최근 수정 시각 : 2019-11-02 17:46:59

김헌곤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074CA1> 파일:SL_emblem.png 삼성 라이온즈
2019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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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박찬도 · 24 김기환 · 31 이현동 · 34 김헌곤 · 35 윌리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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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곤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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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4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72v3jpgxR1sqk8veo5_r6_250.png
2016 KBO 퓨처스 남부리그 타격왕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번
송주호(2008~2010) 김헌곤(2011) 구자욱(2012)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3번
오정복(2009~2011) 김헌곤(2012~2014) 김재우(2015)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4번
최형우(2008~2016) 김헌곤(2017~)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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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mgnews.naver.net/201704030013549008_1_99_20170403080503.jpg
삼성 라이온즈 No.34
김헌곤(金軒坤 / Hun-gon Kim)
생년월일 1988년 11월 9일 ([age(1988-11-09)]세)
신체 174cm, 81kg
출신지 경상남도 창원시
학력 회원초 - 경복중 - 제주관광고[1] - 영남대
포지션 외야수[2]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1년 5라운드(전체 36번,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2011~현재)
등장곡 룰라 - 3!4![3]
Fly-The KANT Brothers (2018년)
응원가 자작곡[4]
연봉 1억 5500만원 (82.4%↑, 2019년)

1. 소개2. 플레이스타일3. 선수 생활
3.1. 2011 시즌3.2. 2012 시즌3.3. 2013 시즌3.4. 2014 시즌3.5. 군 복무
3.5.1. 2015 시즌3.5.2. 2016 시즌
3.6. 2017 시즌3.7. 2018 시즌3.8. 2019 시즌
4. 연도별 주요 성적5. 기타

1. 소개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2. 플레이스타일

아주 빠르지는 않지만 나름 주력이 괜찮고 공을 맞추는 능력이 있어 0.290 이상의 타율을 기대 할 수 있다. 타석에서 어떻게든 살아나가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5]

단점으로는 타구질이 좋지 않다. 스윙 궤도의 한계 때문에 매우 낮은 발사각도를 가지고 있다.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장타로 잘 이어지지 않고 잘 맞은 타구도 가끔씩 내야에서 잡힌다. 공을 띄워 홈런을 노리는 것이 트렌드인 요즘 기준으론 과거의 타격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2019년부터 공인구의 반발력을 낮춰 홈런이 크게 줄어든 것을 생각하면 김헌곤 자신에겐 잘 맞는 타격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다.

김헌곤의 2019시즌 타율과 출루율의 차이는 0.07 정도로 볼넷을 많이 얻는 편이긴 하나 극단적으로 보일 정도로 배드볼 히터의 기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타이밍이 맞지 않을 땐 땅볼이 너무 많다. 무게 중심이 무너질 정도로 매우 낮은 볼이나 바깥으로 빠지는 볼을 건드려 내야를 넘기는 안타를 만들기도 하지만 힘없는 땅볼이 되는 경우가 훨씬 많고 이것이 주자가 있는 때는 병살타로 이어져 흐름을 끊는다. 이러한 스윙이 나오면 삼성팬들은 가차없이 '그 스윙', '나락쓸기'라고 비판한다.

나름 안정적인 밸런스를 바탕으로 뛰어난 체격은 아니지만 두자리 수 홈런은 기대할 수 있고 2018년엔 5번으로 자주 출장한 덕에 홈런에 비하여 타점도 많이 거두었다. 하지만 장타율은 0.4 내외로 팀의 테이블 세터인 박해민, 김상수와 비교해도 홈런 개수나 장타율이 뛰어나지 않다.

득점권 상황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여준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주전 좌익수를 맡은 후 김헌곤의 WPA는 음수이다.

2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했지만 주루 센스가 좋은 것은 아니다. 박해민 급으로 빠르지도 않고 뛰는 타이밍도 그리 좋지 않다. 도루 실패가 적지 않고 본헤드 플레이가 꽤 있는 편이다. 자신의 투지가 과유불급이 되어 본헤드 플레이가 종종 나온다. 그래서인지 최근엔 벤치의 지시가 없으면 잘 뛰지 않는 편이다.

수비에 있어서는 과거 최형우가 타격에 상당히 치우친 외야수[6]였다면, 김헌곤은 외야에서 홈까지 바로 송구할 수 있을 정도의 상당한 강견이며, 발도 빠른 편이라 수비범위도 괜찮다. 또한 타구 판단과 수비 센스도 괜찮아서 팀에서는 좌익수로 주로 뛰고 있지만, 좋은 어깨를 기반으로 우익수 수비 역시 훌륭하게 할 수 있으며, 중견수 수비도 리그 평균 이상으로 무난하게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주전으로 올라선 이후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장타력에서 한계를 보이며 수비가 괜찮은 보급형 박한이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괜찮은 볼넷 삼진 비율을 무기로 1번으로 활용하거나 중심 타선 뒤를 받치는 6번 정도의 역할에 어울리는 선수.

3. 선수 생활

3.1. 2011 시즌

삼성 신인 타자 중 유일하게 2011 시즌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원래는 이영욱의 자리였으나, 이영욱이 어깨 부상으로 예상보다 늦게 합류하게 되며 김헌곤이 대신 참가하게 된 것이다.

시범경기에서도 홈런을 치는 등 맹활약하며 개막전 엔트리에도 포함되었다. 그러나 개막 하루 후인 4월 4일, 안지만이 1군에 올라오며 2군으로 내려갔다.(…)

5월 7일 드디어 1군 데뷔를 했다. 5회초 조동찬을 대신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려다 곧바로 조영훈으로 교체되었다.(…) 타석에 서진 못했지만 어쨌든 기록에는 남으니 1군 데뷔를 한 셈. 이후 10경기에 출장했으나 단 1안타에 5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등, 1군 기록은 좋지 않았다.

2군에서는 주로 1번타자, 좌익수/중견수[7]로 출장하는데 1번타자로서 출루율은 좋지만 도루는 오히려 정형식(남부리그 도루 1위)이 훨씬 더 많았다. 2011 시즌 남부리그 타율 2위(0.356), 최다안타 4위(94개), 최다 2루타 4위(22개), 최다 3루타 공동 2위(5개), 홈런 공동 2위(10개), 득점 공동 1위(65득점) 등을 기록했다.

3.2. 2012 시즌

2011 시즌 초중반 1군에 올라왔을 때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2011 시즌 후 이영욱이 상무에 입대하고 오정복이 2차 드래프트를 거쳐 NC 다이노스로 이적하며 백업 외야수 경쟁자가 줄었다. 2012년 전지훈련 때는 백업 외야수 육성을 목표로, 대표적인 백빨망인 신인 이동훈 대신 포함되어 2년 연속 운 좋게(…)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4월 1일 박한이가 시범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며 강봉규박한이의 공백을 메꾸게 되며 우타 백업 외야수로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배영섭최형우가 부진한 상황에서 1군에서 기회를 받아 세차례 선발 우익수로 기용되기도 했으나, 2군에서와 달리 선풍기 스윙만 작렬하며 타율 0.133으로 부진해 4월 1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2군에서도 2할 초반대의 타율로 부진하다가, 손목 부상으로 5월 30일 이후로 결장했다.

3.3. 2013 시즌

부상의 여파로 정규 시즌이 시작되고도 출장을 못하다가 한참이나 늦은 6월에서야 2군 경기에 출장했다. 1년을 쉬었음에도 좋은 타격감을 보여 주면서 7월 12일 1군에 올라왔다. 1군으로 올라오기 전까지 2군 기록은 15경기 42타수 타율 0.357 15안타 7타점 12득점 3도루.

7월 23일 NC전에서 7회말 무사에 이지영 대신 대타로 등장하였으나 삼진당했다.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 못해 결국 7월 29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9월 10일 다시 1군에 올라와 15일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장했지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후 손목 골절로 이상훈으로 교체되었고[8]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되었다.

결국 이후로는 출장하지 못했고, 시즌 후 손목 수술을 받았다. 2년 동안 손목 부상으로 고생한 건 부상이 다 낫기도 전에 훈련을 했던 탓이었다. 평소 지독한 연습벌레라 팀 내 선배들이 쉬라고 말릴 정도라고 한다.

시즌 후 박해민, 이현동 등과 함께 상무에 지원하여 서류전형에는 합격했으나, 실기 테스트에서 탈락했다.

3.4. 2014 시즌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140728111450421.jpg
2014년 7월 27일 포항 NC전에서 내야땅볼 때 전력질주하는 모습. 양신?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전력질주는 되풀이된다.

손목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났는지 2군에서 붙박이 4번타자로 출장하던 중, 1군 외야진에 우타자가 부족해 5월 13일 1군에 올라왔다. 5월 14일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입단 후 3년간 친 안타를 하루만에 몰아쳤다 특히 안타, 2루타, 3루타를 고루 기록하면서 그동안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보였다. 다만 중견수 포지션에서 경쟁 중인 박해민에 비해 수비 범위가 좁다는 지적이 있다.

후반기부터는 주로 최형우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좌익수 자리에 출전하고 있다. 7월 26일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8회 2사만루 상황에서 쐐기 2타점 적시타를 쳤으며, 7월 3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9회 2사 만루 상황에서 박해민의 대타로 나와 봉중근을 상대로 최강의 장점인 눈야구와 깡따구를 앞세워서 풀카운트 싸움 끝에 6구 몸에 맞는볼로 출루하여 동점을 만들었고, 다음 타자 채장군님채태인의 14구 일기토 끝내기 안타로 팀은 역전승리했다.

1군 76경기에 출전하여, 데뷔 후 가장 많은 1군 경기를 소화했다.

2014년 한국시리즈 5차전 9회말 채태인의 대주자로 출장하여 최형우의 끝내기 2타점 적시타에 이은 혼신의 슬라이딩으로 홈인하여 팀의 끝내기 역전승에 공헌하였다. 6차전에서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여 안타는 없었으나 1회 서건창목런성안타성 타구를 잡아내어 선발 윤성환의 부담을 덜어 줬고, 7회 초에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대량 득점의 발판을 놓는 활약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박해민이 중견수로 가고 본인은 좌익수로 옮겼다. 경기 끝나고 통합 4연패를 자축하는 단체 세레모니를 하면서 커리어 첫 우승반지를 끼는 영예를 안았다.

3.5. 군 복무

2014년 페넌트레이스 종료 후 상무 야구단에 다시 지원해서 11월 20일에 최종 합격했다.

3.5.1. 2015 시즌

상무의 주전 중견수로 출장했는데, 여름 들어 부진하며 성적이 떨어졌지만 2015 시즌 초반에는 2군을 폭격했다. 2015 시즌 최종 성적은 2군 96경기 309타석 105안타(2루타 14개 3루타 3개 홈런 11개) 28삼진 8사구 48볼넷 .340 - .436 - .511 OPS .947. 저 아름다운 볼삼비를 봐라. 딱 양준혁이다.

3.5.2. 2016 시즌

2016년에도 상무에서 주전 중견수로 나왔다. 시즌 성적은 2군 77경기 254타수 96안타 8홈런 65타점 63득점 9도루 43볼넷 18삼진. 타율 0.378. 7월 말부터 결장하는 경기가 늘어나고, 그나마 나올 때도 대타나 대수비로 나왔다. 이 때문에 홈런은 전년도 대비 조금 줄긴 했는데, 퓨처스 전체 타율 1위를 했다. 참고로 2위는 박찬도.

9월에 제대했으나, 팀 상황이 영 좋지 않은지라 1군에는 당연히 등록되지 않았다. 아무도 외부 영입을 위한 포석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시즌이 끝나고 FA로 이적한 최형우가 쓰던 34번을 달게 되었다.

3.6.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헌곤/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7.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헌곤/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8. 2019 시즌

이번 시즌도 주전 좌익수로서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동엽이 합류해 클린업 트리오로 들어감으로써 타격에 대한 부담감을 줄인다면 작년보다 더 좋은 모습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3월 24일 NC전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3 동점이던 8회 초, 선두 타자로 2루타를 친 후, 강민호의 3루수 땅볼 때 3루수가 1루에 공을 던진 틈에 3루까지 내달려 1사 2루였을 상황을 1사 3루로 만들었다. 이후, 김상수의 내야 안타로 홈에 들어와 결승 득점을 성공했다.

3월 27일 롯데전 5번으로 선발 출전해 19 시즌 통산 첫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그리고 그 경기 동안 6타수 3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삼성이 낸 23점 중 다른 만루홈런을 친 박한이와 함께 팀 최다 타점을 만들어냈다.

3월 31일 두산전 4회말에서 세스 후랭코프에게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3월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8 35 11 2 0 2 6 9 1 1 1 0 .314 .316 .543 .859

4월 12일 kt전에서 타순이 9번으로 내려갔다. 최근 좋지 않은 타격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며 이 날 경기에선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월 14일 경기 전 독감 증세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갔다. 김한수 감독은 김동엽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했고, 김헌곤이 내려간 자리엔 박찬도가 올라왔다.

4월 25일 이성곤, 홍정우와 함께 1군에 등록됐다. 그리고 당일 SK전 3:3 동점인 9회 말 2사 1, 3루 상황에 대타로 나왔지만 자동 고의사구로 걸러졌다...
4월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14 47 8 2 0 0 3 3 5 6 4 1 .170 .245 .213 .458

5월 2일 KIA전 오랜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5월 5일 키움전 평범한 타구의 낙구 지점을 잘못 파악하거나 텍사스 안타 이후 부정확한 송구로 인해 2루타를 내주는 등 아쉬운 수비를 보여주었으나 7회에 당일 삼성의 유일한 타점을 올리는 2루타를 기록하면서 영봉패를 면했다.

5월 11일 롯데전 4타수 3안타 2득점 2타점을 기록하며 오랜만에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마지막 안타는 잘 떨어진 변화구를 밀어서 퍼 올려 안타로 연결해 부활의 신호탄을 제대로 쏘아 올렸다.

5월 23일 한화전 4타석 3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전 타석 출루를 기록했다.

5월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6 87 31 3 0 0 13 9 11 14 3 3 .356 .429 .391 .819
6월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4 92 28 6 0 2 15 14 5 9 5 3 .304 .340 .435 .775


6월 문서 추가바람


7월 6일 NC전에서는 10회초 2사 1,2루 상태에서 견제사를 당하였다. 7월 8일 개인훈련 중 허리를 다쳐 9일 1군에서 제외됐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인 7월 26일 1군에 복귀했다.
7월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11 36 8 3 0 0 7 3 8 3 0 1 .222 .364 .306 .669

8월 30일 기준 외야수로써 홈 보살을 무려 9개나 기록해 좋은 수비를 보여줬다.

옆구리 통증 때문에 9월 20일 1군에서 제외되며 사실상 시즌을 마감했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1 삼성 라이온즈 11 12 .083 1 0 0 0 0 0 0 0 .083 .083
2012 10 18 .111 2 0 0 0 3 1 0 0 .167 .111
2013 7 3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14 76 123 .260 32 5 3 3 20 17 2 19 .423 .359
2015 군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6
2017 123 356 .264 94 13 2 9 47 51 11 37 .388 .331
2018 141 513 .300 154 26 2 11 77 71 22 64 .423 .375
2019 114 411 .297 122 20 1 5 46 57 10 45 .387 .362
KBO 통산
(7시즌)
482 1436 .282 405 65 8 28 187 203 45 165 .397 .353

5. 기타

프로 입단 초기 팀내 별명은 '몬데시'. 박찬호의 특급 도우미로 알려진 그 라울 몬데시다. 라울 몬데시같은 외야수가 되라는 뜻에서 붙은 별명. 못할 땐 눈먼곤으로 불린다(...). 반대로 잘할 땐 눈뜬곤

2014년 전까지는 2군에서 상급 외야수로 활약했었다. 1군에서는 선풍기 스윙을 하며 삼진을 많이 당했으나, 2014년부터는 재능을 맘껏 발휘하며 1군에서 백업 외야수 정도의 입지를 다졌다. 팀 레전드 양준혁처럼 1루까지 전력질주하는 모습[9]이 인상적인 선수. 특히 이 선수는 투지가 좋아서 열심히 뛰는 것이 표정으로 보이는 선수이다. 문서의 사진들이 평소 경기 때의 모습이다.

아버지 김용일 역시 야구선수 출신으로 프로 진출에는 실패했지만[10], 모교인 마산중학교에서 20년 동안 감독으로 지낸 바 있다. 또한 어머니는 테니스 선수 출신이라고. 김헌곤이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작해 대구 경복중학교로 전학하면서 가족들도 대구로 이사했고, 고교 때 김헌곤이 제주관광고로 전학하면서 아버지도 아들 뒷바라지를 위해 같이 제주도로 갔고[11] 어머니는 경산에 식당을 열었는데, 공교롭게도 김헌곤은 경산에 2군 숙소가 있는 삼성의 지명을 받았다.

삼성 타자들 중 드물게 팬서비스가 좋은 선수로 꼽히는데, 마산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12][13] 참가 선수에게 인사를 했는데 그냥 지나간 경험 때문에 자신이 야구선수가 되면 살갑게 해 줘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근데 싸인하다 화장실 급하다고 뛰쳐들어간 적도 있다...[14]

후니후니 못지 않은트위터 흑역사의 보유자이다. 내 질문을 부탁해 참고

상무에서 복무하는 동안 이발병도 겸했다. 2017년 들어서 조동찬이 3할 타율 달성을 위해 브라이스 하퍼처럼 옆머리를 3mm로 밀고 있는데, 김헌곤이 조동찬의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준다고 한다. 이 때문에 팀 동료들에게 '김발사'로 통한다고.

상무 복무시절 분대장을 맡은 경험이 있다. 굉장히 자랑스러워 한다.


[1] 원래 대구고로 진학했다가 투수를 하고 싶어서 제주관광고로 전학갔다. 하지만 키가 자라지 않아 투수는 포기했다.[2] 주 포지션은 좌익수이나 중견수도 무리없이 소화 가능하다. 한국시리즈에서 중견수로 나온 적도 있다. 또한 1군에 처음 데뷔할 때 포지션이 우익수였고, 2018시즌에 구자욱이 부상으로 결장할 때 우익수로 나오고 있다. 외야 전 포지션을 준수하게 소화할 수 있다.[3] 자신의 배번을 홍보할 수 있는 등장곡. 적절하다.[4] 오오 삼성의 김헌곤x2 오오 승리를 위해 안타안타 김헌곤.[5] 과거 양신이 생각날 정도로 전력질주를 하는 선수다.최근 뜸해진 1루 전력질주 현상에서 김현수,손아섭,나성범 등과 함께 전력질주의 맥을 잇는 중.[6] 포수 출신답게 어깨는 상당히 좋지만 송구 방향이 안좋아서 송구를 살살한다고 한다. 발도 느리고... 그래도 자기 앞에 오는 공은 잘 처리하는 정도까지는 된다.[7] 시즌 초반에는 좌익수로 나오다가 정형식이 1군으로 올라간 후로는 중견수로 출장했다.[8] 이미 손목이 상당히 안 좋은 상태여서 마취 주사까지 맞았다. 마취주사 때문인지 김헌곤은 손목이 골절된 지도 몰랐고, 다행히 트레이너가 김헌곤의 손목 상태를 눈치채면서 바로 교체되었다.[9] 이 문서의 사진도 모두 전력질주하는 모습들이다.[10] 대학 진학을 앞두고 담임이 체육특기생으로 서류 접수를 해야할 걸 일반 지원으로 접수하는 바람에 대학 진학에 실패했다고.(비슷한 케이스로 최향남이 있다.) LG 트윈스김용일 트레이너와 삼성 라이온즈 장내 아나운서 김용일용짜르트과는 동명이인으로, 트레이너 김용일은 출신지가 마산이 아닌 경상북도 예천군이고 장내 아나운서 김용일은 출신지가 대구광역시이다.[11] 당시 정식 코치는 아니었지만 중학교 야구 감독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제주관광고 야구부 선수들의 훈련을 도왔다고 한다.[12] 2000년 올스타전으로 추정되는데, 이 때 김헌곤의 나이는 초등학교 6학년[13] 이 때의 참가 선수는 강석천, 김대익, 김동주, 김재현, 김한수, 마해영, 박경완, 박재홍, 박정태, 박종호, 박진만, 브리또, 송지만, 심정수, 양준혁, 타이론 우즈, 유지현, 이병규, 이승엽, 이영우, 장성호, 장원진, 장종훈, 정수근, 조인성, 최기문, 홍성흔, 홍현우, 구대성, 김수경, 김용수, 김진웅, 손민한, 송진우, 오봉옥, 이승호, 임창용, 정민태, 진필중, 해리거이다.[14] 영상 보면 표정이 진짜 급한 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