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 문서는 노사장 시절의 모트라인과 노보스인더스트리가 리뷰한 차량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국산차
2.1. 현대자동차
- 현대 제네시스 - 2세대 DH 모델 G330과 G380을 모두 리뷰하였으며 제네시스의 경쟁 차량인 BMW 528i와 벤츠 E300과의 비교 시승을 하면서 리뷰를 하였다. 정숙성이나 승차감, 인테리어등의 고급스러운 느낌만 놓고 보면 5시리즈나 E클래스보다 낫다고 평가를 하였지만 핸들이 가벼우며 유격이 크고 차체의 무게가 더 무겁다보니 고속도로에서 급정거를 하거나, 핸들링등의 면에서의 고속에서의 E클래스, 5시리즈 등 경쟁 차량 대비 안정성은 떨어진다고 평가하였다. 주행시 중량감의 느낌은 5시리즈라기 보다는 7시리즈의 느낌이 나는데 고속주행이나 코너에서 자세 제어는 잘해주지만 하체가 제네시스의 무게를 완벽히 떠받들지를 못한다고 언급하였다. 출력도 G330이 282마력인데 체감 출력은 220마력정도 G380은 315마력인데 체감 출력은 260마력 정도라고 제네시스의 장점으로는 정숙성과 편안함이 장점인데 이는 독일차인 E클래스나 5시리즈 보단 일제 고급차이며 제네시스의 경쟁 차량이기도 한 렉서스 ES나 렉서스 GS와 비슷한 성향이라 평하였으며 주로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중년들이나 어르신들이 선호할만한 성향의 차라고 평하였다.
- 현대 제네시스 쿠페 - 무늬만 브렘보인 싸구려 브레이크, 멍청한 클러치, VDC개입, 공력성능을 깠다. 모트라인 행사에서 노사장이 밝힌 바로는 국산차 리뷰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한 부분[1]이라는 것을 알아서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 타이밍에 리뷰 협찬이 들어와서 국산차 리뷰를 시작하게 된 시발점에 해당하는 차량이라고.
- 현대 아반떼 AD - 가솔린 모델과 디젤 모델을 셋트로 리뷰했다. 모델은 가솔린/디젤 둘다 스마트스페셜 등급으로 리뷰. 참고로 지금까지 리뷰한 현대제 3차종 중 가장 호평했지만[2] 여전히 뒤가 털리는 부분[3]에 대해서는 빼놓지 않고 지적했다. 이정도면 뒤쪽 현가장치는 제 역할을 거의 못하는 수준이라고. 참고로 EQ900에서 언급한바에 따르면 전모델이 멀티링크로 바뀐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아반떼 스포츠가 멀티링크로 나오는걸 착각한듯. 시승한차는 현대판매원과 상담해서 가장많이 팔린 등급으로 시승기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 현대 투싼 1.6터보 - 디젤이 아니라 가솔린을 리뷰했다 이유는 노사장 본인이 디젤을 별로 좋아하지않고, 과연 투싼가솔린이 그 값을 할지가 궁굼했다고. 상품성과 디자인, 엔진은 괜찮은데, 현대가 널리쓰는 7단 DCT미션이 이 차에만 안맞는것 같다고 리뷰했다. 아반떼 디젤과 터보에선 별로 보이지않던 문제점들이 이차 에서만 보인다고... 그나마 디젤모델은 엔진의 무게등 여러가지 점 때문에 가솔린의 단점이 보완되는 부분이 있는데다가 애초에 디젤모델이 주력으로 나온 차라 세팅값이나 이런것도 디젤에 맞게 되어있다고 하여 아무리 가솔린 좋아하는 노사장도 이 모델만큼은 디젤을 추천한다. 그래도 현대가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는것은 좋으니 응원해주자고했다.
- 현대 아반떼 AD 스포츠 - 이미 튜닝샵에서 튜닝한 냄새가 나는차라고 호평했다. 여러단점들을 언급하지만 이가격대라면 이해해줄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하였다.
- 현대 LF 쏘나타 1.6터보 - 이차도 골프GTI의 비교대상으로 잠깐 출연했다. 2.0터보모델. 잠깐 시승했을 뿐이긴 하지만 편의성이나 엔진과 미션의 궁합도 나쁘지 않다고 극찬했다. 추후 리뷰를 할 것이라고 했다. / SM6의 비교대상으로 SM6편 1부에서 약 15분 가량 쏘나타[4] 차주와 함께 출연한다. 이번엔 골프 비교대상으로 출연했을 때보다 상당히 많은 분량을 차지했으며 SM6와 함께 외관 비교 및 실내 비교와 슬라럼 테스트를 하였다.
- 현대 그랜저 IG - 가솔린 V6 3.0 모델로 리뷰를 하였으며, LF 쏘나타 처럼 하체세팅과 탄탄한 주행특성은 알버트 비어만
맥주만 형님이 개입한만큼 호평했으며 제동능력도 만족했고 전체적인 완성도 면에서 상당히 큰 발전을 했다고 평했다. 그리고 앞으로 현대기아차의 주행특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만 디자인 부분에서는 차량의 크기가 큰데도 작아보이는 디자인을 지적하고 6세대 그랜저의 디자인이 그리 좋지는 않은것 같다고 평가를 했으며, 다소 비싼 옵션 가격을 지적하였다. 현대 벨로스터 터보- 따로 리뷰한 것이 아니라 골프GTI와 비교하기 위해 잠깐 시승하면서 평가했다. 시승차량은 2015년식 페이스리프트 차량이며, DCT 차량이다. 브레이크가 밀리는 것X 같은 것이외에는 가격대비 상당히 훌륭하다고 칭찬.- 현대 i30 - i30 디젤을 리뷰했다. 현대자동차를 많이 까던 노사장이 i30 만큼은 유럽의 해치백시장에 당당히 겨룰수 있는 모델이라고 했다 전 i30과는 비교할수없는 탄탄한 느낌의 바디강성을느꼈다고 한다.이 밖에도 이전 i30에서의 취약점이었던 하체세팅 미션의 반응과 응답속도 서스펜션 클러치 엔진의 반응등을 완벽히 개선했다고 칭찬하며 현대자동차가 이렇게 좋은 자동차를 내놓았다며 호평을 했다. 다만 높은 가격정책으로 인한 i30의 국내 경쟁력 저하는 추후 개선되어야 한다며 지적했다.
현대 에쿠스- 제네시스 EQ900의 비교대상으로 출연했다. 고급 세단임에도 부족한 주행 안정성과 고급차에 전혀 맞지 않는 인터페이스 등이 까였다.현대 아반떼 MD- 아반떼AD 비교영상에서 나왔다. AD와비교해서 MD쪽이 무겁고 센터페시아등이 화려하지만 대신 핸들링과 착좌감이 AD쪽이 훨씬 더 개선되어서 좋고 MD에비해 마력은 낮지만 더 경쾌한 느낌이라고 하였다. 서스펜션은 AD는 탄탄하게 MD 부드럽게 세팅이 되어있어서 MD쪽이 격한 주행에 더 안정적이라고... 비교결과 둘 다 아반떼라는 이름으로 나온차인데 주행감각이 완전 틀리다고 평가했다.그리고 카메라감독을 또치 같다고 깐거는 덤.현대 그랜저 HG- 6세대 IG 리뷰에 비교시승으로 출연했다. 승차감 위주로 셋팅되어 하체가 너무 물렁하다고 하였으며, 스포츠성과는 거리가 멀다고 평가했다.
2.2. 기아자동차
- 기아 모닝 - 노사장이 진행한 마지막 리뷰.
- 기아 카니발 - 모트라인이 리뷰하는 첫 기아자동차이다. 모델은 올뉴카니발 리무진 7인승 2.2디젤이다. 리뷰전에도 노사장이 이야기했지만 매우 안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단 좋은점은 경쟁차종인 혼다 오딧세이에
말이 경쟁차종이지 거의 이급에서 경쟁차량이 없다고 볼 정도로 압도적이다.비해 날렵한 디자인, 풍부한옵션, 1500만원정도 저렴한 가격, 오디오도 차종대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디젤 차량이여서 각종 세금혜택이 있었지만 정부가 환경문제로 경유차에 대한 혜택을 폐지한다고 했으니 장점하나가 사라졌다.이제 나쁜점은 예전에도 시끄러운 문제였던 공명음에 대한 것은 리뷰한 차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대신 디젤엔진 특유의 진동을 잡지못해서 운전석쪽에서 상당히 멀미가 난다한다. 이게 심한 이유가 섀시 쪽에 설계를 잘못해서 [5] 진동이 심하다고 평가했는데 카니발에 들어가는 2.2 디젤엔진은 자회사 SUV에도 들어간 모델인데 현대 싼타페와 기아 쏘렌토에서 이런 진동현상이 없었는데 카니발의 경우는 엔진마운트가 원가절감을 많이하셔서적용하는 바람에 이렇게 진동이 심한 것이라고 한다.[6] 시트도 상당히 악평을 받았는데 카니발이 패밀리카로 애용되는데 반해 시트가 오래앉기에는 허리가 아프지만 그래도 앞자리는 괜찮다고 한다. 뒤쪽에 시트배열도 무리하게 9~11인승으로 만들어서 배열이 매우 좋지않다고 하였다.[7]노사장이 이차의 판매 마케팅이 9인승으로써 6명이 타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을 탈수있게 광고를 해서 주로 판매를 했고 이차를 타는 평균인원이 4명인데 썬팅을 매우 어둡게 하여 단속을 피하면서 인원이 안 되는데도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이용하는 얌체들이 많다고 왜 이차에 이런 이상한 제도를 도입해서 사람들을 법을 어기는 사람으로 만드냐고 폭풍 디스하였다. 이 제도는 신속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이 차는 고속주행 안정성, 주차공간등 매우 안좋으므로 패밀리카로는 부적합하다고 평가. - 기아 쏘렌토 3세대 2.2디젤 4WD - 2016.10.6일자 유튜브로 게시. . 향상된 정숙성과 중저속의 셋팅을 호평했다. 국내 법규상의 낮은 기준치로 제조사들이 브레이크의 성능을 딱 그만큼만 만들어 좋지 않다고 평. 특히 앞 서스펜션의 물렁한 셋팅과 차 무게 대비 작은 사이즈 제품 사용으로 시속 120 이상의 고속에서 급브레이크를 밟을 경우 차체 무게를 버티지 못해 과도하게 앞으로 쏠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식겁해한다. 다만 가격과 주요 고객층의 용도가 고속 레이싱이 아닌 아빠들의 패밀리카 이므로 개발자들이 중저속에서의 승차감에 중점을 두지 않았겠느냐는 이해의 평을 함. 용도를 한정하면 실내 구성 및 실용성 등에서 가격대비 매우 좋은 차이고, 운동성능을 기대하는 건 불가능 하다는 총평을 함.
- 기아 K5 2세대 SX 2.0T
- 기아 K7 하이브리드 - 차량 자체의 리뷰도 했지만 현대기아 하이브리드 기술의 현주소와 그랜저 IG 하이브리드와의 비교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일본의 하이브리드 차들과 비교하면 훨씬 출발이 늦은 현대기아가 기술적으로 뒤처지는건 당연하며 후발주자이지만 발전 속도만큼은 매우 뛰어나다고 평했다. 특히 엔진이 개입하는 부분에서의 이질감은 일본차들보다도 잘 잡았다고 했다. 그랜저와의 비교는 기본적인 하드웨어나 그 외 거의 대부분이 동일하지만 디자인이나 인체공학적인 면은 K7을, 기본적인 운동성능이나 내장재의 고급스러움은 그랜저의 손을 들어주었다. K7과 그랜저가 제원이나 주행특성이 다른 것에 대해서는 현대의 갑질로 받는 기술이 제한적인 기아에서 K7은 보여지는 외적인 면에 집중하여 그랜저와의 차별화를 위해 나름대로 자구책을 마련한 것이라고 보았으며 당장은 나쁜 선택이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오래 갈 수 있는 전략은 아니라고 평했다.
- 기아 스팅어 - 3.3 터보, 2.0 터보, 2.2 디젤을 동시에 리뷰하였으며 3부에 걸쳐 1부는 3.3, 2부는 2.0, 3부는 디젤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3.3은 세간에서 알려진 거랑 달리 GT성향이며, 밸런스가 그리 좋지 못하고 무거워 스포츠성이 없다고 하였고, 경쟁상대를 3시리즈가 아닌 같은 스포츠 백 형태의 A5 스포츠백으로 잡았다. 의외로 2.0 터보가 밸런스가 훌륭하고 스포츠성이나 운동성능이 우수하다고 평했으며(그럼에도 2.0에 불과한 배기량 덕분에 출력이 많이 부족해 단점도 많이 보인다고 평했다. 기본적으로 3천 RPM아래에선 출력이 너무 안 나온다고...) 2.2디젤은 스포츠성을 논할 차는 아니며 디젤 특유의 높은 연비와 더불어 디젤답지 않게 진동이나 소음을 잘 잡았다고 평했다.
- 기아 K9 -3.3 터보
2.3. 제네시스
- 제네시스 EQ900 - 3.8 모델로 리뷰했으며, 옵션에 대한 비싼 가격 정책에 대해 비판 하였다.
이럴거면 x발 S클래스를 사지 뭐하러 이차를사??초기 게시판에서는 강력하게 까겠다고 하였으나, 정작 평가는 굉장히 호평을 받았다. 또한 보배드림 게시판에서는 차량을 직접 구매하였다고 했지만 번호판에 '호'가 들어간 것으로 보아 구매했다고 한다면 장기렌트 방식으로 구매했을 확률이 높다. 참고로 비교시승으로서 잠시 등장하는 현대 에쿠스도 번호판에 '허'라고 적혀있었다. 아반떼가 호평받은것을 뛰어넘었고, 현대 제네시스(DH)와 달리 또 엄청난 호평을 받았다. 드디어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수입 부품으로 바꾸면서 상당히 달라졌다고 평했다.사서쓴다고 x팔린게 아닙니다~!비록 아직 S클래스나 7시리즈 등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한번 도전해볼 수준까지는, 즉, S클래스나 7시리즈가 EQ900를 견제할 만한 수준까지는 올라왔다고 평했다. 그러나 파수비오나 복스마크와 협력했다는 걸 잘못 이해해 시트를 그대로 수입했다고 말하는 등 틀린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특히 수입부품을 이번에 와서 쓴걸로 잘못 말했지만 사실은 제네시스 1세대부터 독일 컨티넨탈의 에어서스펜션, 가변식 댐퍼,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긴급추돌방지 시스템, 계기반, 타이어, 파워스타어링 장치까지 수많은 부품들을 가져다 썼고 심지어 변속기까지 ZF, 아이신을 쓰고 스마트키 마저 컨티넨탈의 제품을 사용하다 제네시스 1세대 페이스리프트에 달린 현대파워텍 8단 미션을 시작으로 몇몇 부분이 국산화 됐는데도 마치 이제야 수입 부품 비중이 늘어난걸로 착각하고 있다. 현대차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 쓰는 셈(...)
- 제네시스 G80 스포츠 - 'EQ900과는 달리 G80스포츠는 노사장에게 대차게 까였다.'
대차게가 아니라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또 까였다G80에서 그저 터보만 끼워서 팔아먹는 바람에 브레이크 성능부터 엉망이고 무엇보다 2090kg이라는 정신나간 무게때문에[8] 서스펜션이 차체를 받쳐주질 못한다고 하며, 370마력이라는 그다지 높지않은 출력에 비해[9] 가속 성능마저 그렇게 우수하지 않은데다가, 시속 160km이상 밟으면 고속 안정성마저 떨어진다는 평이다. EQ900때에는 극찬을 워낙 많이 했고, G80도 어느정도의 기술력을 갖춰서 나온줄 알았는데 너무 달라서 실망을 뛰어넘어 리뷰내내욕이 난무했다. 몽구형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요.가격도 까였는데 '풀옵션에 세금까지 매기면 8000만원짜리 차인데 8000만원짜리 차를 이따구로 만드냐고 화를 내며, 가격을 낮춰서 팔아야 할정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운동성능도 독일산 경쟁 모델인 5시리즈나 E클래스보다 떨어지며, 희한하게 배기음이 밖에서 울리는게 아니라 실내에 스피커를 달아놔서 실내에서 울린다고 하였다. 장점은 핸들의 모양과 정숙성 고급진 디자인 센터페시아 등을 꼽았으며, '더불어 짧게 요약하자면 G80스포츠는 일상에서 쏘지않고 정숙하게 다닐수 있는 그런차라고 한다'.[10]
2.4. 르노삼성
- SM6 - 차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 1.6 TCe모델을 직접 구매해서 약 2200Km를 시승했다고 한다. 동급 경쟁 차량인 현대 쏘나타와 비교 시승도 했는데 디자인상으로는 SM6의 압승이라고 했으며 실내 공간의 넓이는 쏘나타가 더 넓다고 하였고 특히 뒷좌석의 경우는 쏘나타가 더 편하다고 평하였다. 운동성능(주로 코너링)은 쏘나타에 비할 바가 못 될 정도로 쏘나타가 낫다[11]고 하였다. 그리고 고속에서 불안감이 크지만 중저속에서의 승차감이 우수해 일반적인 이 차의 실 구매층인 3~40대에게는 꽤 먹힐 차라고 평했다. 본인도 쏘고 다니는 용이 아닌 일반 자가용으로는 한대 장만하고 싶다고도 했다. 7월 27일 노사장이 모트라인 게시판에 쓴 글에 따르면 본인차로 진짜로 구매한듯하다. K5, 쏘나타 리뷰때 본인차가 출연할 예정이라고...힛
- QM6
대차게 까였다10년 넘게 우려먹는 사골엔진. 경쟁모델에 비해 좁은 트렁크 공간. SM6리뷰때와 같이 조작 편의성은 개나 줘버린 네비게이션 조작등을 깠다.
2.5. 한국GM
- 쉐보레 말리부 - 오랜만에 하는 쉐보레 차리뷰. 차의 등급은 2.0터보 LT등급. 기아 카니발에 등장했던 스티브걸이 재등장했다. 스티브걸이 (여자들이)보기에는 말리부 디자인이 그렇게까지는 튀어보이지않는다고 했다. 만약 남자가 말리부를 끌고 작업하면 딱히 좋지도, 그렇다고 마이너스가 되지도 않을것 같다고...
중형세단모델인 현대 쏘나타, 르노삼성 SM6, 쉐보레 말리부의 디자인중에는 SM6가 제일좋고 말리부와쏘나타는 디자인은 비슷한거 같다고 내부디자인과 소재도 경쟁차종에 비해 언론에서 봤을때는 굉장히 화려해보였지만, 실상보면 너무 싸구려티가 난다고 옛날 미국차느낌이 나는거 같다고 언급했다.
경쟁차종에 비해 싼가격이 소재절감으로 비용을 줄여서라고 한다. 또한 말리부는 국내생산차인데 섀시설계(노사장이 섀시설계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점은 논외로 하자...)나 지오메트리(노사장이 지오메트리의 의미를 잘 모른다는 점은 넘어가자...)를 포함한 세팅이 전형적인 미국식 차라고 평. 같은 회사차인 임팔라의 경우는 미국에서 수입판매를 하기때문에 이해는 가지만, 말리부의 경우는 예전 GM대우시절 국내자료도 있을거 있고 국내용으로 세팅도 맞출 수 있을 터인데 왜 이렇게 세팅해서 판매하는지 매우 혹평하였다.
주행감각은 일단 저속일때는 안정적이지만 속도를 많이내면 미국차 특유의 섀시와 바퀴가 공조하지 못해서 따로 가고 서스폐션이 그걸 잡지못하는게 이유 그리고 배기량 대비 마력이 높은건 좋지만, 높은 배기량에 비해 힘이 노면에 잘 전달되지 않아서 치고나가지 못한다고 하는데 이유가 차체와 미션이 엔진의 힘을 받쳐주지 못해서라고..
노사장이 분석하기에는 미국에서는 8단미션이 엔진에 들어가지만 국내용은 보령의 6단미션을 사용해서 단가를 낮추기위해 생긴 폐해라고 한다. 브레이킹 능력은 섀시가 물러서 왼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있고 이것을 언론에서 전혀 언급이 없는게 매우 화가난다고 가속성능은 차는 크지만 무게가 가벼운덕에 가속능력이 훌륭하고, 일반적인 주행할때는 고급진승차감을 주어서 괜찮지만 도로상황이 안좋거나 노면이 불안하면 승차감이 매우 떨어지고 섀시가 물러서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코너링도 속도를 일반적으로 유지할때는 무난한편 이라고 한다. 주행 평은 운전이나 가속력은 괜찮지만 운전자 입장에서 뭔가 불안하다고 평가. 또 많은 논란이 된 에어백의 경우는 미국과 국내의 에어백 규제가 틀려서라고 미국의 경우는 법으로 지정해놓은 에어백을 쓰지않으면 차량판매가 허락되지 않지만, 국내의 경우는 법이 미국처럼 엄격하지 않기 때문에 원가절감을 하기위해 구형에어백을 넣은거라고 한다. 하지만 에어백의 안전에 대해서는 구세대 에어백도 신세대에 비해 약하지는 않아서 안전은 그렇게까지 문제는 없다고 일축하였다.
이 에어백문제는 한국GM에 태클을 걸게 아니라 국회에 항의해서 국내법을 바꿔야한다고 비판.높으신 분들은 골프를 쳐야하기 때문에 매우 바쁩니다어차피 그분들은 EQ900타고다니거든인테리어에 대한 평가에선 계기판은 화면이 가로폭이 너무 넓고 포지션이 낮아 보기가 불편하고 패들시프트가 없는것이 미국은 이 위치에 오디오 관련스위치가 법으로 들어가야 하게돼있다. 또 미국은 말리부같은 세단을 타고 도로에서 쏘지 않아서 소요가 국내에 비해 적다고 한다.
노사장은 일단 말리부의 문제점은 패들시프트가 아니라 국내용에 들어간 6단 보령미션의 문제로 엔진의 출력으로 미션을 밀어붙이고 있을 뿐 미션이 엔진을 제대로 붙잡지 못하고 오히려 끌어내리고 있다고 평. 소비자들도 언론도 이것에대해 불만이 없는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함. 보령미션의 들어간 이유가 원가절감도 있지만 한국GM의 수주회사인보령사한국GM파워트레인이 놀게 될것이고 그러면 많은사람들이 일자리가 없어지니 장착된 것은 이해는 가지만, 그러면 최소한 미국용으로 있는 8단미션을 옵션으로 선택할수있게 해서 6단&8단 중에 소비자에게 선택할수 있는 권리를 줬으면 욕을 먹을 이유가 전혀 없는데 이것을 생략한게 소비자들은 분노하는 이유라고 2.0터보 모델의 경우는 엔진은 수입산이니까 미션도 같이 수입해서 판매했으면 평판이 좋았을거라고.
파노라마 썬루프는 타사대비 좁은편이고 센터페시아는 중형세단급에 반해 고급스러운점이 없고 싸구려 느낌이 너무나서 실망스럽고 핸들의 가죽과 크기는 호평. 전방시야 또한 나쁘지 않다고 내부는 평가. 사실 본인도 다른 리뷰들이 너무 찬양만 하는바람에 그랬다고 인정하였다.그리고 김기태PD는 이와 관련된 질문에 아마추어 리뷰어와 전문 리뷰어를 구분하시며 에둘러 평가하는 답변을 남기셨다.한편 모트라인 내에서도 논란이 있었다.
브레이크를 지적할때 였는데, 골프도 브레이크 쏠림현상이 있었다. 그것도 GTI모델이 거기다 원인불명의 전조등이상도 잇었으나[12] 어물쩡 넘어갔다.[13]
- 쉐보레 크루즈 - 첫등장은 '쉐보레 임팔라' 편에서
더러운깜짝리뷰로 잠시 나왔다. (1세대1.4터보 LTZ등급) 아반떼와 비교를했는데 아반떼에 비해 크루즈가 출력의분포, 섀시의 튼튼함으로 아반떼보다 주행능력이 안정적이라고 호평받았다. 하지만 그렇게 기가막힌편은 아니라고 준중형급에서는 최고의 세팅이라고 평가했다.
터보엔진도 이급에서는 괜찮다고 노사장이 크루즈는 유럽시장을 염두에 두고 만든 느낌이라고동호회 사람들은 이차를 아반떼하고 비교하는건 기분나쁘다고 했는데, 근데 아반떼가 더 많이 팔리잖아아반떼는 소비자의 가려운곳을 잘긁은거고, 얘는 엉뚱한곳을 긁은거지 (빨리 풀체인지모델이 나와야한다.)그리고 2017년 5월 26일 신형 크루즈의 리뷰가 업로드 되었다.
예고편에서는 후방 배터리실에서 나오는 전기배선을 캐이블 타이로 묶고, 브레이크 라인, 연료라인이 그대로 노출된 충격적인 마감을 선보였다.에픽 노사장: 이건 혼나야 해요하지만 리뷰 본편에서는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1.4 터보엔진도 경량화가 되었고, 구형 보령미션과 다르게 의외로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고, 섀시도 가벼워져 아반떼와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할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오히려 고속도로 주행에서는 아반떼보다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아반떼보다 크게 우월하다고 할수는 없지만 훌륭한편 이라고 평했다. 다만 시내 주행에서는 서스펜션이 약간의 이질감을 주고, 가격문제 에서는 한국GM이 조금더 신경쓸 필요가 있다고 평했다.
2.6. 쌍용자동차
- 쌍용 티볼리 - 첫 쌍용차 리뷰. 많이 까일것이라는 우려속에 리뷰가 나왔지만 모트라인식의 성능위주의 리뷰가 아닌 상품성과 블루오션 시장개척을 중점적으로 리뷰했다. 그래도 모트라인 인지라 기본적인 성능은 2000년대 현대차 냄새가 난다고 했으며 엔진은 너무나 구식이고 미션은 아이신미션 이지만 너무 오래된미션이라고 했다 그래도 상품성과 블루오션 개척같은 부분에선 칭찬했으며 디자인이나 가격 및 쌍용차의 위치, 회사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잘 만든차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노사장 본인도 쌍용을 안쓰럽게 생각하는지 앞으로의 쌍용을 응원했다. 티볼리가 대다수의 부품들을 한국 회사에서 납품받는 점은 중소기업을 살린다는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3. 수입차
3.1. 독일
3.1.1. 메르세데스-벤츠
- 메르세데스-AMG S63 4MATIC(9세대) - 노사장이 매우 드물게 트집을 못 잡은 차 중 하나다. 뒷좌석에서 편하게 갈 수도 있고 직접 운전하기도 좋은 깔게 없다고 했다
- 메르세데스-벤츠 SL63 AMG(6세대) - 노사장이 운동성능 말고는 트집을 잘 못잡는 차. 운동성능에 대해서는 "이차의 특성은 그런쪽이 아니라"고 하면서 쉴드침.
- AMG S63 카브리올레(9세대)
- 메르세데스-벤츠 S350d(9세대) 가솔린과 디젤, 숏바디와 롱바디를 비교하기위해 S450 롱바디 모델과 같이 비교하였다.
- 메르세데스-벤츠 E63 AMG 4MATIC(10세대)
- 메르세데스-벤츠 E220d (10세대) - 벤츠에서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될 정도로 엄청난 호평을 하였다.
- 메르세데스-벤츠 SLK55 AMG(3세대)
- 메르세데스-벤츠 CLS63 AMG(2세대)
- 메르세데스-벤츠 S350 BlueTec(9세대)
-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4세대)
- 메르세데스-AMG C63 S(4세대) - M3와 비교하며 M3를 어쩌면 능가할 수 있는 차라고 했다.
- 메르세데스-벤츠 C200(4세대) - 사실상 반 세대 전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3시리즈와 비교해도 예쁜 내·외관 디자인과 유일하게 잘 듣는 브레이크를 제외하면 엔진, 미션, 밸런스 뭐 하나 나은 점이 없는 차라고 폭풍 깠다. 심지어 구매 우선순위에서 스팅어나 G70보다도 밀린다고 총평했다. 참고로 앞선 하체 검수에서는 오히려 서스펜션의 품질 등은 3시리즈보다 좋았다.
- 메르세데스-벤츠 C220 CDI(4세대)
- 메르세데스-벤츠 C200 Coupe(4세대) -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타겟 계층이 원할 만한 것들을 잘 잡아낸 차라는 평. AMG가 아닌 이상 C클래스가 다 그렇지만 성능으로 탈 차는 아니라고 했다.
- 메르세데스-벤츠 ML350
- 메르세데스-벤츠 GLC - 앞 세대 모델 GLK와 비교 시승을 함. 후진 등 일부 문제점을 제외하고 조작성, 승차감 등 호평을 했다. 앞서 진행한 렉서스와 극명한 대비를 보인다며 할인 받을 수 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 메르세데스-AMG GT S - 벤츠가 물건을 잘 만들었지만, 사고 싶지는 않다(...)는 평을 남겼다.
- 메르세데스-벤츠 A45 AMG (3세대) - 과거 탑기코에서 까였던 마력 부족과 멍청한 변속기를 중점적으로 리뷰하였다. 골프R과 비교하며 마력 부족은 실제로 막 밀어주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속도계를 보면 가속 시간이 골프R과 별다른 차이가 나지 않아 단순히 체감 마력 상 부족하게 느껴지는 것이라 평했고, 변속기는 다 괜찮지만 가장 자주 사용되는 2단과 3단의 기어비가 잘못 책정되어 있어 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최종적으로는 가격이 골프R 보다 좀 비싸지만 충분히 훌륭한 성능이며, 실생활 + 가끔 밟아주는 용도로 딱 한 대만 사야 한다면 골프R 보단 A45AMG를 선택할 것이라 평했다.
- 메르세데스-벤츠 CLA200D(1세대) A45와 달리 엄청난 혹평을 맞았다. 벤츠가 차를 이렇게 만들 줄은 몰랐다고... 삼각별에 대한 환상이 와장창 깨진다고 한다.[14] 심지어 차주가 그렇게 하는걸 요청했다고 한다. 어떤 딜러쉽에서 구매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기(?)까지 당한상태. 전체적으로 시트나 이런저런 불편한 요소가 너무 많고 차의 엔진 출력도 모자라며 최근의 많이 개선된 디젤 모델과 달리 옛날 디젤엔진 처럼 진동이 심하다고 한다.[15]
- 메르세데스-AMG C43 4MATIC (4세대)
- 메르세데스-벤츠 E400 4MATIC 쿠페 (10세대)
- 메르세데스-AMG E43 4MATIC (10세대)
- 메르세데스-AMG E53 4MATIC+ (10세대)
3.1.2. 스마트
3.1.3. BMW
- BMW i8 - 가벼운 카본 프레임과 차체 하부에 배터리를 배치해 이루어 낸 낮은 무게 중심과 좋은 무게비를 칭찬했지만, 비싼 가격, 허전해 보이는 내장 인테리어, 부족한 브레이크 성능, 소신 없는 회생제동 시스템, 허울 뿐인 연비 등을 지적했다.[16] 100~130키로 이하 속도에서는 뛰어난 안정성을 보이지만 그 이상은 무리라고. 결국 카본 프레임을 빼더라도 가격을 낮추는게 나았을 거라 평했다. 덤으로 창문이 끝까지 내려가지 않아 창틀에 팔을 얹으면 엄청 아프다고 깠다.(...)
- BMW M6- 직빨로 560마력의 힘을 모두 뽑아낸다고 했는데 정작 브레이크가 처음에는 밀린다고 하였다 CLS63AMG,RS7한테 가격경쟁력에서 밀린다고도 하였다
- BMW M5
- BMW M4
- BMW Z4
- BMW X5 M50d
- BMW X5 M - 포르쉐 카이엔과 비견될만한 운동성능이라고 대호평했다. 다만 브레이크는 높은 속도에서 제동력이 떨어져서 아쉽다고 평했고 덤으로 BMW의 네비게이션 시스템도 까였다 .
- BMW 750Li - 하체는 전세대만 못하다고 했으며 내부도 S클래스에 밀린다고 까였다.그러나 출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무엇보다 신형 5시리즈에도 들어간 네비게이션에서 바로 상담원으로 연결하는 기능이 마음에 든다고 하였다
- BMW 528i
- BMW 530d
- BMW 320d
- BMW 320i - 국내에서는 연비 등의 이유로 320d가 훨씬 많이 팔리지만, 그래도 운전재미는 가솔린이라고.
- BMW 330i - 비슷한 가격대의 C200과 비교 리뷰했는데, C200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실한 하체품질과 무거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미스테리할 정도로 뛰어난 차라고 극찬했다. 사실 330i 뿐 아니라 3시리즈 자체를 해당 세그먼트의 영원한 최종보스라고 늘 평했다.
- BMW M3 F80 VS M3 E92
- BMW X4 20d
- BMW 4시리즈 Gran Coupe 420d
- BMW M2 - 하체 셋팅은 매우 튼실하게 잘 만들었으나, 차체에 철만 사용해 결국 M3보다 무거워진점, 가격을 무시하는 실내 인테리어, 그외 방열처리 부재, 시트문제, HUD는 고사하고 계기판의 판독성과 디자인이 M답지않게 매우 심하게 떨어져 까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A45, CLA45, S3등 타사의 경쟁차량들과는 비교가 불가능 하다고 평했다. 다만 노사장 본인은 거쳐서 가기에는 너무 비싼가격이며, 그냥 중고 M3나 M4를 사라고 추천했다.
- BMW 630i
3.1.4. 아우디
* 아우디 R8 스파이더
* 아우디 RS7 - 직빨 느낌과 승차감은 아주 좋으나 엔진위치가 앞에 있고 운동특성에서 밀린다고 까였다.
* 아우디 RS5
* 아우디 TTS
* 아우디 A8L 50TDI 콰트로 - 여기서 그 유명한 "이미 다이나믹이였어?"가 유래되었다.
* 아우디 SQ5 - 아우디 치고 거의 유일무이하게 노사장한테 많은 칭찬을 받았다.
* 아우디 A6 40TDI
* 아우디 S3
* 아우디 A7 55TFSI
* 아우디 Q7
3.1.5. 폭스바겐
- 폭스바겐 골프 GTI
- 폭스바겐 골프 R - 메르세데스-벤츠 - A45 AMG편에서 비교하기 위해 같이 리뷰되었다.
3.1.6. 포르쉐
- 포르쉐 마칸
- 포르쉐 카이엔 S
- 포르쉐 박스터 GTS
- 포르쉐 718 박스터 - 본 영상 촬영 중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경찰에 잡혔다(…).
- 포르쉐 911 타르가 4S
- 포르쉐 911 타르가 4S Mk2
- 포르쉐 911 GT3 (991)
- 포르쉐 911 GT3 RS (991) 458 스페치알레랑 같이 비교했는데 이 차도 좋지만 역시 스페치알레가 더좋다고 하였다.
- 포르쉐 911 터보 S 카브리올레 어떤 상황에서도 차가 알아서 다 해결하는게 운전하는 재미를 반감시켜서 슈퍼카가 아니라 데일리카에 가까운 재미 없는 차라고 깠다.
- 포르쉐 파나메라 - 2015년 11월에는 독일 아우토반과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을 방문하여 1부, 2부에 걸쳐 영상을 제작했었는데, 노사장의 '실력'에 대한 종지부를 찍고 수많던 말빨에 현혹되어 구독하던 시청자들의 현타를 불러일으킨 중대한 사건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노사장은 뉘르부르크링의 nordschleife (북쪽코스)를 포르쉐 파나메라(330-550마력)로 10분안에도 못들어왔다.(10분 25초 기록). 일반인이나 투어리스트로 온 선수, 심지어 타 자동차 리뷰 채널에서도 누리지 못하는 호사 (Audi S4로 연습주행, 포르쉐 파나메라로 본 주행)를 누리면서도 마지막엔 파나메라가 무거워서 안된다며 낸 기록이다.
반면 한상기 기자는 136마력짜리 스즈키 스위프트 스테이지 2로도 9분 10초를 기록했다. 그리고 기어이 8분대를 진입. 그런데 노사장은 그 3~5배 마력의 스포츠 세단으로 저마력의 일반 차량보다 1분 30초가량 느렸다는 것. 또한 본인이 쌩초보라고 이야기하는 김한용 기자는 르노메간RS(256마력)를 타고 옐로우플래그 패널티를 포함하여 10분 29초에 돌았다. 옐로우플래그 구간을 제외하면 10분 25초를 뛰어넘었을 기록인 것이다. 심지어 평소에 서킷주행과 거리가 멀었던 자동차 파워블로거도 228i를 가지고 BTG 9분 33초를 찍었다. 게다가 한간에는 그란투리스모만 타고 가도 200마력 전후의 차로 10분안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마저도 연습을 안하고 간듯 하다. 그의 운전 실력은 일반 공도에서의 칼치기, 급가속, 급브레이크 빼면 별 볼일이 없다는 이야기이고, 실력이 떨어지면 비디오 게임으로 라도 연습을 해야하는데 그런 준비성도 없었다는 이야기 이다.
특히 그의 운전실력은 가장 악명 높은 회전목마 구간 (karussell)에서 여실히 드러난다.[17] 뉘르부르크링 약 12 km 지점 가장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한 회전목마 구간은 인코너에 경사를 주고 콘크리트로 포장하여 라인을 인코스로 제대로 타면 약간의 코너링 속도가 올라갈 수 있게끔 고안 되어 있다. 강병휘 선수는 르노 메간 R.S.로 80~85 km/h 정도 가능하다고 한다.[18] 이 코너는 그 급한 경사각 때문에 코너 탈출때 각별히 스티어링과 엑셀 조작을 주의하여 바퀴가 접지력을 잃지 않게 해야 하는 것이 핵심인데 노사장은 코너 후반에 정확히 초보들이 범하는 실수를 하게 된다. 콘크리트 면과 아스팔트면을 물고 가면서 일반코너 탈출 하듯이 탈출구가 보이는 순간 항상 외치던 풀악셀을 해 버린 것. 저구간은 잘 타는 사람들은 차를 날려서 적당히 카운터 치거나 경사면을 끝까지 타고 가며 공략하고 보통 드라이버들은 경사도가 거의 지난 다음 풀악셀한다.
한번 접지력을 잃은 파나메라는 마치 관성 드리프트 하듯 뒤가 날라가게 되는데, 칼치기 할때 뒤가 날라가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었는지 노사장은 그대로 날라간다. 숙련된 드라이버라면 이러한 상황에 빠지면 첫번째 카운터를 치고 차체가 돌아오는 시점에 적절히 스티어링을 조작하면서 슬립에서 탈출 하겠지만 노사장은 첫번째 카운터를 거하게 쳐서 두번째 카운터의 타이밍이 너무 늦은 나머지 회복 불능의 상태로 빠트린다.그럼에도 노사장은 카운터를 잘 쳐서 차가 벽으로 가지 않았다고 이야기 한다.[19] 이로써 그는 고속도로에서 200 km/h로 칼치기하며 과속단속카메라 앞에서 급브레이크 이후 급가속의 실력 정도를 보유 했고, 그 실력과 경험들로만 리뷰를 해왔다는 것을 증명했다.그의 뉘르부르크링에서의 명언으로는 프로는 장비탓 하는게 아니라며 연습주행을 시작하는 초반에 '스노우 타이어라 미끄럽다', S4 타고 똥차들 추월하면서 '푸조 정도는 대한민국 모트라인이 가볍게 따준다는것~ (S4라서 따는게 아니라)', '속도가 너무 안올라간다', '자전거 장갑 이거이거 좋잖아~' 등이 연습주행에서 있었고, 파나메라를 탄 본 주행에서는 깜빡이 켜주는 앞차를 추월하며 '오늘 웬만한 놈들은 다재꼈어요', 앞쩜(빽쩜 반대)이 되어 멀어지는 911 터보를 보며 '살짝 벌어졌네', 슬립 이후엔 온갖 차들에게 추월당하며 '파나메라가 이게 무거워서 안된다니깐' ,'스노타이어 끼고...', '노면이 젖어있다', 노면이 마른 뒤에 노란색 르노 메간 R.S.에게 광속 추월을 당하며 '따라갈 수가 없네', '스노타이어만 아니었음' 등이 있다. 당시의 파나메라는 윈터 타이어가 장착 되어 있었으며 성인 2명이 탑승했고 컨디션은 젖은 노면이라 최선의 기록이 나오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한상기 기자가 뉘르부르크링에서 10분 30초가 나온 포드 몬데오(150마력)의 경우도 렌트카였기 때문에 타이어 상태가 그냥 일반 승용차 수준이었을 것을 감안 하면 몬데오의 3배 마력의 파나메라로 뽑아낼 기록은 아닌 것으로 생각되며,[20] 한상기 기자 본인 입으로 "어디 가서 말도 못 꺼낼 랩 타임입니다."라며 확인사살까지 완료. 김한용 기자의 뉘르부르크링 주행에서는 3명이 승차 했었기에 승객탑승에 대한 것도 모두 기각할 만한 변명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후반 파나메라 주행때는 노면이 말랐다고 본인과 동승자가 확인했고, 다른 차량들의 서킷주행속도가 확실히 빨라졌음을 언급했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종합해 봤을 때 차량이나 타이어, 노면의 컨디션이 주행결과에 큰영향을 줬다고 이야기 할 수 없고 오로지 드라이버의 실력이 여과 없이 드러난 케이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3.2. 이탈리아
3.2.1. 람보르기니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타고다니면서 기름 풀충전을 3번이나 했다고 한다 기름값이 30만원나왔다고... - 람보르기니 우라칸
뤰보르기니 와라칸차주가 모트라인에서 서울 모터쇼 생중계 방송을 하는바람에 순서가 밀려낫다고 엄청 징징댓다고 한다- 하체 후리기를 먼저했는데 군데군데 아우디 마크가 보여서 실망했다고 내부에도 아우디의 피가 흐른다고 깠다. 이거 살거면 차라리 R8사라고 할정도로 진정한 람보르기니를 느끼고싶다면 아벤타도르 사라고 했다느끼고 싶은데 못느끼는게 함정
3.2.2. 페라리
- 페라리 FF
-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
노사장이 가장 좋아하는 슈퍼카 - 페라리 488 GTB - 이탈리아 본사에서 시승
Slow downWET? - 페라리 F12베를리네타 - 외형.가격을 제외하면 각 스포츠카의 기함급에서는 상대가 없다고 했다 젊은애들한테는 인기가 없고
젊은애들은 458사라고 하고장년층한테나 어울릴법한 차라고 하였다 - 페라리 캘리포니아 T
3.2.3. 마세라티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꽈뜨로뽀르떼[21]마세라티의 콰트로포르테는 이름은 멋있어보이는데 실제뜻은 마세라티의 문네짝짜리 세단이라고 기름을 겁나먹고 센터페시아도 미국차에서나 볼법한걸 가져왔다며 깠다 브레이크는 좋은편이며 힘도 530마력이라 좋다고 하였다 -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그랑!뚜리쓰모[22] - 마세라티 기블리
3.2.4. 알파 로메오
- 알파 로메오 4C - 경량화에 대해서는 나름 괜찮은 평을 받았다. 총평에서 보이듯이 좌측 사이드미러가 부러진 것은 함정.
3.3. 영국
3.3.1. 맥라렌
- 맥라렌 650S 스파이더 - 뼛속까지 슈퍼카라고 극찬했으며 나가는느낌은 아벤타도르랑 비슷한데 650은 가볍게 순풍을 타고가는 느낌이면 아벤타도르는 그런거 없이 힘으로 끌고가는 느낌이라고.. 섀시가 돌덩이 수준으로 단단하지만 실내는 노사장의 키[23]를 넘어가면 불편하다고 한다
- 맥라렌 570S
3.3.2. 벤틀리
3.3.3. 애스턴 마틴
- 애스턴 마틴 DB9
- 애스턴 마틴 V8 밴티지 로드스터
- 애스턴 마틴 뱅퀴시 - 차는 좋지만 희소해서 인기가 별로없다는게 흠이라고 차에 좋은것들은 아낌없이 넣었다고 하며 큰단점은 가격이라고 한다 3억7900만원이라는 가격은 다른 슈퍼카들 가격보다 비싸거나 비슷해서라고...
3.3.4. 재규어
3.3.5. 로터스
3.3.6. 랜드로버
-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슈퍼차져, 디젤
- 레인지로버 스포츠 - 이 편에서 인상적인 말을 남겼다.
- 디스커버리 스포츠
-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 레인지로버 이보크
3.3.7. 미니
3.4. 미국
3.4.1. 쉐보레
쉐보레 콜벳 C6, Z06- 이쪽은 리뷰라기 보다는 그냥 영상이다.- 쉐보레 카마로 RS(5세대 F/L)
- 쉐보레 카마로 SS(6세대) - 실내외 디자인, 성능면에서 매우 호평을 받았다. 다만 미국의 튜닝이나 튜너문화를 전혀 안가져온 부분은 지적을 했다.
대신 오너들이 튜닝부품을 공구로 직수한다카더라 - 쉐보레 임팔라 - 판매는 한국GM이지만 수입판매 하므로 여기에 서술한다. 동급 경쟁차량인 현대 그랜저와 비교하면 좀더 안정적이고 핸들링도 좋지만, 섀시를 무리하게 늘려놓은탓에 무른편 이라고 평했다. 또한 한국GM의 마케팅도 까였다.
3.4.2. 포드
3.4.3. 지프
- 지프 그랜드 체로키 - 제목에 대놓고 '저승으로의 서막' 이라고 써놓고 저승사자 복장을 한 채 차를 조지겠다며 큰소리를 쳤는데, 이유는 촬영하기 전에 시운전하다가 저승갈 뻔 해서라고(...). 시승기도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 가운데 특히 후반부 고속영역 테스트에 들어가면서부터 혹평이 늘어났다.
-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루비콘 4도어 - 이 차량은 태생부터가 '오프로드'라는 컨셉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지프 모델보다 덜 까였다. 다만 일반 도로주행 상황에서는 끔찍하다고... 이유는 아반떼 조차 추월하지 못하는 괴랄한 파워트레인, 서스펜션 때문이었다. 다만 오프로드 주행시 레인지로버보다 몇몇 부분에서 우월한 부분도 있다고 한다.
- 지프 레니게이드 - 그랜드 체로키에 이어 혹평을 많이 받았는데 진동이나 소음이 심하다고 하였고 밟은 만큼 나가질 않는다고 하였다. 특히 촬영 중 레니게이드 특유의 치명적인 문제점인 풀 브레이킹 시 뒷바퀴가 하늘로 떠오르려 드는 현상이 세 번이나 있었고, 실제로 떠버리는 역대급으로 위험한 상황도 벌어졌다.
3.4.4. 캐딜락
- 캐딜락 ATS - 과거 날렵했던 3시리즈가 돌아왔다는 굉장한 호평을 했다. 하지만 BMW 보다는 약간 에어로다이나믹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해보이는 탓인지 피칭이 살짝 있어 아쉽다는 말을 남겼다. 덧붙여 마케팅 부족과
S클 똥침 놓는고가의 유지비 때문에 이런 좋은차가 안팔리는 것이 굉장히 아쉽다고 평했다. - 캐딜락 ATS-V - M3와 비교하면 짧은 역사를 가졌음에도 좋은평가를 했다. 하지만 센터페시아의 복잡함, 미션의 연비형 기어비는 까였다. 참고로 해당차량은 한국GM에서 직접 제공한 차량이었다고 한다...!
- 캐딜락 CTS - 최근 CTS가 5시리즈와 E클래스와 자꾸 비교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그런 평가를 받을정도는 아니라고 평했다. 이후 생방송으로는 아우디 A6 보다도 감성적으로 떨어지고 제네시스 G80에 비해서는 가격대비에 비해 모자르니 차라리 G80쪽이 나을수도 있다고 평했다. 단, 고속에서의 안정성은 G80보다는 낫다고 한다.
- 캐딜락 CT6
3.5. 일본
3.5.1. 토요타
- 토요타 86 - 제네시스 쿠페 이후 간만에 수동변속기 모델로 리뷰가 진행되었다.[26]이 차가 생겨난 배경에 대해 언급하였으며 인테리어 부분에서 쌈마이로 도배된 점에 대해 지적했다. 성능면에 있어서는 이렇다하게 혹평하지 않았으나 토요타의 지나친 가격정책과 과다한 수리비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깠다.
- 토요타 캠리 10세대 - 노사장이 상당히 맘에 들어했다. 특히 단단한 하체와 차체강성, 렉서스라고 해도 믿을 수준의 실내외 인테리어를 좋아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에 맞춰진 세팅(엔진출력이 빈약하고 미션이 제 단수를 제대로 못 찾아가며 무게배분이 유독 앞으로 몰려 있는데 하이브리드 모델의 전기모터에서 나오는 초반토크와 후축 근처에 실리는 무거운 배터리를 대비한걸로 보이는 설계라고 추측했다.)때문에 가솔린 2.5모델은 비추천한다고 밝혔다.
문제는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본 4천만원 중반대를 찍어버린다는거
3.5.1.1. 렉서스
- 렉서스 IS - 디자인에서는 좋은점수를 받았지만, 멍청한 엔진과 이게 아이신이만든 미션이 맞는지 의심스러울정도의 미션, 제동력이 약한 브레이크가 엄청나게 까였다. 투싼 1.6터보처럼 이차 또한 시험성이 높다고한다.
- 렉서스 NX - IS와 같이 디자인 부분에선 높은점수였으나, 하이브리드 동력계통 부분에서 상당히
가루가 되도록까였다. 왜냐면 도요타가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직렬방식이라 그런지 출발할때 소음과 진동, 브레이크의 상당한 이질감,싼마이의 끝판왕토요타 라브4의 섀시를 이용해서 기본기가 상당히 낮은점수를 받았으며 오랜만에 노사장이 나쁘다 라고 평가 할정도로 좋지않은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에는 이런 말도 했다. "여러분들도 이런 차를 바라보는 시선을 좀 폭넓게 가져줬으면 좋겠고. 벗뜨! 그러나! NX는 안사는걸로!!"(...) - 렉서스 ES
3.5.2. 닛산
3.5.2.1. 인피니티
3.5.3. 혼다
- 혼다 어코드 - 리뷰 총평에 어중간한 국산차 살바에는 차라리 어코드를 사라고 추천 한다.
혼다 오딧세이- 기아 카니발의 비교대상으로 출연했다. 디자인 자체는 카니발보다 떨어지지만, 인체공학적으로는 오딧세이가 우세하다고 한다.
3.6. 스웨덴
3.6.1. 볼보
- 볼보 S90 D4
- 볼보 XC90 D5
- 볼보 XC60 D4 - 현재 국내에서는 단종된 D4 모델을 리뷰하게 되었다. 리뷰 하면서 까만형 (김범훈 선수) 이 깔수 있는게 찾기가 힘들다고 했다.
- 볼보 XC40 T5
[1] 각 메이커의 까와 빠, 차량별 동호회에 대한 반응과 악플이 당연할 것이라고 예견했다고.[2] 정확히는 현대는 아반떼를 시장에 제일 많이 팔아봤기 때문에 C세그먼트급을 잘 만든다면서 완성도가 높다고 했다.[3] 속도가 높은 상태에서 요철(과속 방지턱 같은)을 만났을 때 전륜과 달리 후륜 서스펜션이 셋팅으로 인해 아몰랑 빠르게 노면을 바로 잡지않고 놔버린다는 식으로 설명했다.[4] 30주년 한정판매모델인 버건디 모델로 추정. 1.6 감마 T-GDi 차량이다.[5] 신형 카니발 섀시는 그랜드카니발 부터 이어온 섀시인데 원가절감을 해서 그런지 좀다르다.[6] 이는 박병일 명장도 동일하게 지적한 사항이다. 박병일 명장의 경우 추가로 바디 자체에 진동을 걸러주는 격벽을 빼버려서 후방으로 갈 수록 엔진 진동이 증폭되어서 전달된다는 분석도 같이 하였다.[7] 구형 카니발도 그랬지만 이것은 법이 문제이지, 회사를 까면 안된다.[8] 같은엔진을 사용하는 EQ900 3.3 T-GDI의 최소공차중량이 2060kg이다.(...)[9] 2090kg이면 출력이 못해도 450마력 이상되어야 차를 넉넉히 끈다[10] 3.3T엔진의 용도는 자연흡기 3.3엔진의 모자란 출력에 대한 불만을 약간이나마 해결하기위한 파생형인데 이것에 '스포츠'를 남발한게 화근일 가능성이 매우크다. 실제로 같은엔진을 사용하는 EQ900 3.3 T-GDI는 오토뷰등 많은매체에서 호평받은바 있다.[11] 어디까지나 비교대상으로 가져온 동급의 1.6 터보 모델 기준이다.[12] 이때 노사장의 말이 가관인데, 이가격에선...[13] 생각해보자. 골프 GTI는 최하위 차종이 4480만원에 팔린다. 그런데 가격때문에 이해할수 있다더니, 2900만원짜리 차에게는 기본기가 없다고 깟다.[14] 애초에 제목부터 삼각별 환상 후리기다.[15] 현대 포터... 그것도 예전 모델 수준의 진동이라고 한다. 지금 나오는 포터도 이 차보다는 진동이 덜하다고...[16] 하지만 이리뷰는 크게 잘못된게, i8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이다. 즉, 충전이 거의 필수인 차량이다. 그런데 그런차량을 한번도 충전도 안하고 탓으니 당연히 연비가 안나올수밖에. 물론 브레이크와 쓸데없이 높은 가격은 다른 리뷰어들에게서도 많은 질타를 받았다.[17] 마지막 짤 참조. 사실 그 앞에 두개도 문제가 많긴 하다.[18] 위에 언급된 김한용 기자는 약 70km/h로 돌았다.[19] 이런 어이없는 스핀으로 허둥대는 모습을 보인건 상당히 부끄럽고 민망할수도 있는 일인데 신나하는 노사장의 표정은 덤.[20] 심지어 전혀 튜닝도 안된 그냥 승용 전륜구동 2리터 디젤 4도어 웨건(!!!) 이었다.[21] 알파 로메오 4C편 초반에 여러 차를 설명하던 중 이렇게 발음했고 옆에서 듣던 비서는 그자리에서 웃음이 터졌다.(...)[22] 이 대목에서는 먹던 커피까지 뿜었다.[23] 173.6cm[24] 노사장이 C세그먼트라고 했다면, 이는 틀린 정보, BMW 3시리즈, 벤츠 C 클래스는 D세그먼트에 해당한다. 아마 워낙 국내에서 아반떼와 BMW 3시리즈를 동급 세그먼트로 착각을 많이 하다보니 그렇게 얘기한걸로 추측된다.[25] 미국은 ATS, 3시리즈는 C세그먼트다.[26] 실제로 86은 대한민국에서도 수동이 훨씬 많이 팔린다.[27] 크라이슬러 300C랑 비교했는데 크라이슬러가 기름 퍼먹는 미국돼지인걸 감안하면 너무 깐거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