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넘어옴1 != null
''''''{{{#!if 넘어옴2 == null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10 != null
,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미국의 함대공 방공미사일}}}에 대한 내용은 [[SM-6]]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SM-6#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SM-6#|]]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미국의 함대공 방공미사일: }}}[[SM-6]]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SM-6#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SM-6#|]]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 }}}[[]]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문서명3 != null
, [[]]#!if 문서명4 != null
, [[]]#!if 문서명5 != null
, [[]]#!if 문서명6 != null
, [[]]#!if 문서명7 != null
, [[]]| 르노코리아의 중형 세단 라인업 | ||||
| SM5 | → | SM6 | → | 단종 |
|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세단 라인업 | ||||
| SM7 | → | SM6 | → | 단종 |
| |
| |
| |
| <colcolor=#000,#fff> RENAULT Samsung Motors Model 6 / TALISMAN |
1. 개요
르노코리아의 전륜구동 중형 세단. SM5와 같은 세그먼트이지만 4세대 SM5 대신 SM6으로 네이밍되어 별개의 라인업이 되었다.[1] 유럽 판매명은 탈리스만이다.사실 SM5와 동급인 중형차이고, 실제로 르노 그룹에서 자사의 중형차종인 SM5(래티튜드)와 라구나를 대체할 후속 모델로서 개발되었다. 따라서 국내에서는 당연히 SM5로 이어졌어야 했지만 기존의 SM5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SM6이라 명명되었다. 실제로 이는 꽤 고민을 한 제품 기획의 결과라고 볼 수 있는데 일부러 SM6라는 이름을 붙여 기존의 중형차 라인업인 SM5 보다는 상급의 중형차라는 이미지를 심어줌과 동시에 윗급에서나 볼 수 있었던 옵션을 넣으면서 가격이 어느 정도 올라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일 수 있는 기획이었다.
2. 모델별 설명 (LFD, 2016~2025)
| SM6의 역사 |
국내에서는 르노 탈리스만이 본판이고 르노 SM6가 한국 로컬 시장용이라는 인식이 많은데, 사실은 반대에 가깝다. 르노 SM6가 본판이고 르노 탈리스만이 SM6의 유럽 수출명에 가깝다. 르노 그룹 전체적으로는 한국 지사인 당시 르노삼성자동차의 이름을 내걸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시장에서 탈리스만으로 판매했지만, 실제 차량 설계는 한국 르노삼성에서 주로 이루어졌다. 일단 SM6/탈리스만 개발 목적 자체가 르노 그룹의 중형 세단 판매량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국형 SM5의 차세대 모델로서 개발된 것이었다. 다만 플랫폼 자체를 기존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의 공용 플랫폼인 CMF-C/D를 쓰다보니 그 말도많고 탈도 많은 토션빔 논란이 나온 것. 같은 계열사에서 하나의 프레임을 공유하는 것은 이제 단순한 트렌드 차원을 넘어서 기업 생존을 위해서는 거의 불가피한 요소가 되었기 때문에 르노 본사의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르노 플랫폼을 썼다고 해서 르노 본사 주도로 차를 개발한 게 아닌 것이다. 르노 그룹은 원래 유럽에서 소형차를 생산하는 회사이고, 중형차는 한국의 르노삼성 SM5가 그나마 팔렸을 뿐 그 이외에는 그다지 좋은 판매량을 보이지 않았다. SM6/탈리스만 역시 한국 시장의 SM5 후속으로서 가장 중요한 목적이었고 실제로 그룹 내에서 공용으로 사용되는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설계했다.
SM6/탈리스만은 유럽 시장을 기본으로 설계되었다는 인식이 많은데, 실제로는 한국 시장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설계된 차량이다. 차량 실내, 인테리어, 옵션 등은 대부분 한국 르노삼성에서 한국 소비자들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 것이다. 이런 오해가 생기는데 큰 지분을 차지하는 것이 토션빔 때문인데, 한국 상식에는 맞지 않는 단단한 토션빔을 사용했기에 유럽 시장을 위해 설계된 차라는 오해를 사게 된 것. 하지만 이는 기존 르노의 플랫폼을 공유한다는 르노 그룹의 방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토션빔을 사용한 것일 뿐이다. 2008년 리먼 사태 이후 여러 자동차 회사들이 도산 위기를 겪었고 이후 더욱 치열해진 자동차 시장에서 각 회사들은 대규모 구조조정과 세그먼트별 라인업 단일화를 시도했다. 이미 몇년전에 GM이 산하 한국 GM대우 토스카, 독일 오펠 벡트라 등 기존 중형차종들을 싹 다 단종시키고 중형차 세그먼트에서 쉐보레 말리부 하나만 남겨 후속 단일 모델로서 8세대 말리부를 출시한 것처럼, 르노 그룹 역시 더이상 과거처럼 한국 시장 전용(SM5) 멀티 링크 플랫폼을 만들 여력이 부족해졌고, 기존 SM5(래티튜드), 라구나 등을 통합하여 이중 가장 성공적인 판매량을 보였던 SM5의 단일 후속 성격으로 SM6/탈리스만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즉 가급적 한국 시장에 맞춰 설계되었으나, 플랫폼만은 타협의 여지 없이 본사의 것을 공용해야 했던 것이다.
SM6이라고 네이밍하여 중형차와 준대형차에 속한 고급화된 이미지를 주려고 했는데, 실제로도 중형차 치고는 나름 좀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부분이 있다. 특히 정숙성에서 타 중형차보다 확실히 뛰어난 수치를 보이면서 바뀐 이름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었다.[2]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션빔 논란으로 SM6은 중형차 급에 맞지 않는 차라는 인식이 생겨버리고 말았다.
외관은 네덜란드인 로렌스 반 덴 에커[3]의 주도 하에 프랑스인 알렉시스 마르토(Alexis Martot)[4]가 디자인 했으며# 르노삼성과 프랑스 르노 연구진들이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2011년부터 5년 동안 약 7억 유로(1조 596억원)의 개발 비용을 투자해 공동 개발하였다.
SM3, SM5, SM7이 단종된 후 르노삼성과 르노코리아의 최후이자 유일한 세단 모델이 되었으며, 2025년 3월에 단종되었다.
2.1. SM6 (LFD PH1, 2016. 3. 1~2020. 7. 14)
| | | |||
| SM6 | ||||
| {{{#!folding [ 실내 펼치기 · 접기 ] | | | }}} | |
Beyond Driving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기준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기준
르노 탈리스만 2세대/르노삼성 SM6는 2011년 르노 그룹이 라구나, 래티튜드(L43)/사프란(L43)[5] 등 자사의 D세그먼트(중형차) 차량의 단일 후속 모델로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르노 본사의 지휘 아래 주로 한국의 르노삼성의 주도로 개발되었다. 2015년 7월 르노 탈리스만으로서 전세계에 공개되었고, 2016년 3월 대한민국 현지 전략 차명이자 최초의 짝수 명칭인 르노삼성 SM6으로 국내에 출시되었다. 라구나, 래티튜드/사프란은 2015년에 단종되었다. 다만 SM5는 2019년 겨울까지 병행 생산되었고 2020년 1월에 완전 단종되었다.
르노-닛산의 모듈형 전륜구동 플랫폼인 CMF(Common Module Family)를 채택했다. 르노 카자르, 닛산 로그 그리고 자사의 새로운 SUV인 QM6에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플랫폼이다. 전장은 SM5 대비 35mm나 짧고 LF 쏘나타보다 5mm 짧지만 휠베이스는 오히려 5mm ~ 50mm 더 길어졌고 실내 공간과 수납 공간, 트렁크 공간이 대폭 늘어났다. 특히 휠베이스는 중형차 중 신형 말리부 다음으로 길다(신형 말리부 > 탈리스만 > LF 쏘나타 = 신형 K5 순). 이는 자사의 준대형차인 SM7과 같다. 전장의 경우 EX1/DF SM5와 비교해 40~50mm 줄어들었지만 휠베이스는 35mm 늘어났으며, 전폭은 83~85mm나 늘어났다.
탈리스만은 프랑스에 위치한 르노 두에 공장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된다. 프랑스 공장에서는 자국을 비롯한 유럽형을 생산하고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는 한국 내수형 SM6과 중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글로벌형을 생산한다.
2015년 7월 6일, 르노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탈리스만의 발표를 생중계했다.
2016년 1월 20일 엔진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7단 DCT와 엮어진 2.0리터 가솔린 직분사 엔진(M5R)과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M5M), 6단 DCT와 엮어진 1.5리터 커먼레일 디젤, CVT와 엮어진 2.0리터 LPG. 가솔린과 LPG 사양을 3월에 우선 출시한다고 한다. LPG 탱크는 르노코리아답게 도넛형으로 장착된다.
가격은 2.0 휘발유 기준 2,420만원부터 시작해서 모든 옵션을 다 넣은 풀 옵션의 가격은 3,557만원이며 이는 기존 SM5 가격[6]과 2016년 당시 경쟁 차량들의 2.0(단 말리부는 1.5T) 모델 기준으로 쏘나타(2,245만원~3,415만원), K5(2,245만원~3,360만원), 말리부(2,310만원~3,444만원) 보다 소폭 비싼 가격이다. 그러나 그 동안 차량 가격 인상의 선봉장격으로 가격만 올리는 행보를 보이던 르노삼성답지 않게, SM5보다 가격이 오르기는 했으나 차 자체의 상품성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정도 상승은 납득이 된다는 좋은 평가를 받다.
그리고 옵션만큼은 동급 중형차들을 넘어서 한 단계 윗급 준대형 차량과 비견된다. 동급 최초로 LED 방향지시등, 나파 가죽 시트(최상위 트림 한정) 등 확실히 윗급 차량에나 적용되는 옵션도 있다. 또한, 기아차가 SM6보다 상위급인 K7에 C-MDPS를 적용한 것에 비해 SM6는 중형차인데도 R-EPS가 기본 탑재되었다.
1.6 TCe 한정으로 배기구가 두쌍으로 나오며, 가짜 머플러팁이 달린다. 적은 배기량임에도 공식 제로백 7.7초로 상당히 빠르다. GDe, LPe는 한쌍으로 나오고 머플러팁이 없다. 2017년부터 아메시스트 블랙(각도에 따라 보라색으로 보인다.) 색상이 추가됐다.
휘발유는 150마력의 2.0과 190마력의 1.6 터보+DCT로 출시되었으며, 다운사이징 엔진의 유행 덕분인지 1.6 터보엔진이 2.0 엔진보다 출력이 더 높다.
르노삼성 공장이 오랜만에 풀가동된다는 걸 보면 확실히 화제가 되는 차임에는 틀림없다. 그리고 2016년 3월 국내에 출시되었고 판매량에서 무려 기아 K5를 이기고 현대 쏘나타에 필적하는[7] 수준의 판매량을 보였다. 신차 효과를 등에 업었다지만 시작이 고무적인 상황이며 출발이 매우 좋은 케이스. 이를 얼마나 잘 유지해 나가느냐가 관건일 듯 싶다. 이후 2016년 4월 판매량을 보면 SM6가 5,195대이고 쏘나타가 8,057대로 다시 쏘나타가 압도적으로 많이 팔렸다.[8]
하지만 이는 르노코리아의 잘못된 생산계획에 따른 부품 수급 문제[9]로 차량 생산이 심각하게 지연되었고, 이는 동일 기간 중 출고된 차량이 타사 차량에 비해 적으므로 판매량 감소로 연달아 이어진 것이기도 하다.
이게 어느 정도였냐면 출시 후 계약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100일이 넘도록 차량을 인도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 대부분의 계약자가 기본 3달은 기다렸다가 받았다고 하니 이는 판매량 감소로 기록되는 것이 당연한 상황. 6월이 되고 나서야 뒤늦게나마 부품 수급이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고 하며, 차량 인수자 수가 대폭 늘어 공공도로에서 이제야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거기다 구매자들이 너무나도 늦춰진 출고 지연에 기다리다 지쳐 다른 차량으로 갈아탄 사람이 부지기수인지라 SM6의 흥행 돌풍이 한 풀 꺾인 상태다. 르노삼성의 잘못된 생산 계획 예측으로 인한 출고 지연 문제는 르노삼성에 있어 상당히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K5 보다는 판매량이 높았고 SM5 3세대가 초반에는 인기가 있었지만 이후 인기가 대폭 줄어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다만, SM5 3세대처럼 초반부에만 인기가 있다가 후반부에는 판매량이 유지가 가능할지는 더 지켜봐야 알 수 있는 사실이며,[10] 터보엔진을 등에 업고 옵션과 가격대까지 괜찮아진 말리부 9세대(올 뉴 말리부)까지 국내에 출시되면서 경쟁 차종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6월 총판매량에서는 K5와 i40와는 큰폭으로 말리부와 비등비등하게 이겨 2위를 차지했다. 7월에는 개별소비세 감세 혜택이 중단됨에 따라 전체적으로 판매량이 급감했는데, 다른 경쟁 차량에 비해 감소폭이 더 커서 말리부에 약 100대 언저리 차이로 2위를 내주고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8월 판매량에서 말리부는 파업 영향으로 7월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데 반해 SM6은 소폭 증가하여 판매량 2위로 복귀하였다.[11] 르노코리아는 2016년 총판매 목표를 5만대에서 6만대로 상향 조절하였다.
2016년 8월에 디젤 사양을 출시했다. 2.0 LPe 택시도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혼류 생산하는 부산 공장의 생산 여력이 부족해서 당분간 연기되었다. 디젤 엔진은 종전 SM5 L43과 한체급 낮은 SM3에 들어가는 1.5 dCi 110마력 엔진이라 수출형에 탑재되는 1.6 dCi를 놔두고 이 1.5 dCi 엔진을 단다고 명백한 내수차별, 심장병이라고 일치감치 까였다. 그래도 최대 공인연비가 무려 리터당 17km에 달하는 만큼 경제성만 놓고 보자면 동급 최고다.
중형 자가용 등록 기준으로 2016년 3월 출시 이후 2016년 10월까지 7개월 연속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러다가 준대형급인 그랜저 IG가 중형차 시장의 수요층까지[12] 일부 흡수하며 대히트를 치고 쏘나타가 뉴 라이즈로 풀체인지급의 페이스리프트를 감행하며 중형차 1위 재탈환에 도전하여 성공했으며 이후 2017년 5월까지는 중형차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동년 6월 기준으로 6월 판매량, 상반기 누적 판매량 3위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중반기에 들어 세계적으로 소형 SUV 인기가 급상승해 판매량이 10위권 하위로 밀려나는 등 판매량이 점점 낮아졌다.
2.1.1. 평가
오너들이 다같이 입을 모아 호평하는 것이 있는데 역대 르노차 중에서 최고의 디자인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폭스바겐 아테온을 닮은 외관과 LED 주간주행등, LED 테일램프 디자인 및 실내의 계기판 디자인, 퀼팅 시트 등이 당시 중형급에서는 고급스럽고 예쁘다는 호평을 들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SM6를 '2017년 올해의 차' 및 '올해의 디자인상' 수상작으로 선정하였으며# 또한, SK엔카의 소비자 설문 조사 결과 국산차 부분에서 '내가 뽑은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다. # 앞서 유럽에서도 2016년 1월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Festival Automobile International)에서 전세계 일반인의 투표로 차량을 선정하는 '2015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를 수상할 정도로 탈리스만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지만 정작 판매는 부진했다. 왜건형인 탈리스만 에스테이트 역시 출시된 후에는 판매량이 급증했지만 에스테이트는 부산에서 생산 하지 않고 오직 노르에 위치한 르노 두에 공장에서만 생산했다. 무엇보다 왜건 등의 차종은 대한민국 시장에서 비선호되며 판매량도 바닥이라 도입 가능성이 전무하다. 그리고 왜건의 수요는 QM6가 같이 흡수하여 판매량 간섭 문제가 되기 때문에 출시 계획 자체가 없었다.한국 중형 세단 시장에 태풍을 몰고올 것처럼 기대를 받았고 실제로 출시 초기 1년 남짓은 멋있는 디자인과 화려한 옵션을 필두로 과거 1~2세대 SM5와 비슷하게 프리미엄 중형차라는 인식을 만들면서 높은 판매량을 보여줬지만 결국은 잠잠해지고 말았는데 그 이유는 SM6 특징이 한국의 중형차 세그먼트에서 요구되는 것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토션 빔 때문에 리어 롤 강성을 일정 이하로 빼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굉장히 나쁜 뒷좌석 승차감 때문에 욕을 먹고 있으며, 단단한 세팅으로 스포츠성과 핸들링을 마케팅 요소로 잡아놨는데 4WS는 선택도 못하게 빼버리니 토션 빔의 특성(회피 제동에서 리어 토 아웃으로 인한 오버스티어 발생)이 그대로 드러나 한계에서 거동도 불안하다. 자동변속기에 익숙한 사람들은 DCT 특유의 직결성에서 나타나는 꿀렁임에 불만을 호소하고 있으며, 공조장치와 오디오, 주행보조장치 등 각종 장치의 조작방법도 현대나 기아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을 쓰는데 이것을 처음 대한 사람들은 무척 불편해한다. 게다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S-Link의 심각한 결함 등의 초기품질 문제가 발생하니 회복할 수 없다. 그러나 세팅도 세팅이지만 결함6라는 오명을 들을 정도로 품질에서의 문제가 계속해서 드러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1.5 디젤 사양은 연비가 상당히 뛰어나다고 평가받지만 소음과 진동 등의 NVH에서 다른 가솔린 차종보다 떨어진다고 평가받았다.
2.1.2. 기능과 옵션
- 선진주행보조시스템(ADAS)
이 옵션의 기능은 경쟁사 옵션들에 비해 약간 열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나 AEB는 탑재되어 있지만 ACC의 경우 경쟁차량은 정차 후 재출발까지 지원되는 반면에, 40km/h 이하로 줄어들면 해제되서 반쪽짜리 기능이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19년형부터는 완전정지로 변경됐다.[13] 그리고 LKAS[14]가 탑재되어 있지 않다.[15]
- 헤드업 디스플레이
르노에서는 HMD(Head Middle Display)로 부른다. 그랜저, K7 등 준대형급 이상의 차들이 사용하는 앞유리 직접 투영 방식이 아니라 클러스터 하우징 뒷쪽편에 서있는 플라스틱 투영창을 통해 투영된다. 같은 프랑스 회사인 푸조의 차량들이 이런 방식을 사용하는데, 앞유리에 특수처리를 하는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일종의 저가형 방식. 코나와 같은 포지션이 낮은 차급에 적용되는 HUD에 쓰인다. 다만 굳이 따지고 보면 HUD의 원조격인 전투기의 HUD도 거의 이 방식이다.[16] SM6가 처음 출시될 당시엔 국산 중형차 유일의 HUD 장착 차량이라 관심도가 꽤 높아 해당 옵션만으로도 구매하는 요인이 되기도 했지만, 정작 오너들의 평가로는 해당 HUD의 가시성이 매우 좋지 않은데다가,[17] 경쟁차종인 신형 쏘나타와 3세대 K5에 준대형급에서 사용되던 윈드실드 투영방식의 HUD가 적용되어서 되려 가격값 못하는 단점이 되어버렸다. 20년형 이후부터는 클러스터에 T맵 네비연동이 가능해져 시인성이 개선되었고 22년형부터는 HUD가 제외되었다.
- 4WS(4-Control: 4-Wheel Steering)
속도 및 스티어링 상태와 주행안전센서 데이터를 분석 한 후, 뒷바퀴를 일정 각도로 조향하여 최적의 주행 상태를 보조해 주는 기술. 이 기능 때문에 탈리스만은 후륜에 토션 빔 서스펜션을 쓰고도 핸들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아쉽게도 국내 사양인 SM6엔 빠져있다.[18]
- ADC(액티브 댐핑 컨트롤)
주행 모드에 따라 댐퍼 셋팅이 변화하는 것은 물론, 센서정보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행상황을 분석하여 서스펜션 댐퍼 내의 오일 흐름제어를 통해 승차감 개선, 노면접지력을 향상시킨다.[19]
- 전트림 ZF-TRW BD타입 R-EPS 조향시스템
출시 당시였던 2016년에나, 시간이 흐른 2020년 기준에도 쏘나타, K5는 터보가 아닌 경우 악명높은 C-EPS(C-MDPS) 스티어링 시스템이 들어가고, 말리부와 쏘나타, K5 터보가 DP타입 R-EPS(R-MDPS)[20]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SM6는 모든 차량에 BD타입 R-EPS 시스템이 들어간다. 이를 통해 우수한 스티어링 필링을 기대할 수 있다.[21] 다만 C-EPS를 쓴다고 무조건 스티어링 필링이 나쁜것은 아니다. 일례로 코너링과 스티어링필링으로 극찬을 받는 토요타 86은 C-EPS를 사용했다.
- 파워트레인
dCi 110은 SM5 D에서 쓰인 1.5 터보 디젤(엔진형식명: K9K)의 유로6 대응 개량형이다. 그리고 dCi 130은 배기량이 100cc 더 높은 1.6 디젤 엔진(R9M)이고, dCi 160은 이 1.6 디젤엔진의 최신 개량형(R9M 2세대. 트윈터보 적용)이다. 디젤 엔진 라인업이 보다 확장된 것. TCe 200은 현행 SM5 TCE의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의 190마력보다 높은 200마력의 힘을 낸다. 국내형은 dCi 110 1.5리터 디젤(건식 6단 DCT), GDe 150 2.0 가솔린 직분사 (습식 7단 DCT), TCe 190 1.6 가솔린 직분사 터보[22] (습식 7단 DCT), LPe 2.0 (CVT)로 출시된다.
- 기타
Full LED 헤드램프, 8.7인치 풀-터치 스크린(상위 트림 옵션), 19인치 알로이 휠 (국내 중형차중 최초로 19인치 휠을 적용한 차종.[23]) 13스피커 보스 사운드 시스템[24] 등 고급 장비를 장착하였다. 엔진은 dCi 110, dCi 130, dCi 160 디젤 세 가지와 TCe 200 가솔린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dCi 110 엔진은 6단 수동변속기 또는 6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 dCi 130 엔진은 6단 수동변속기 또는 6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 dCi 160 엔진은 6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 TCe 200 엔진은 7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가 제공된다.
2.1.3. SM6 프라임
2018년 10월 연료다중분사(MPI) 방식의 2.0 CVTCⅡ 가솔린 엔진과 자트코 7세대 CVT를 조합하고 옵션을 간소화한 'SM6 프라임'을 갑작스럽게 내놓았다. 파워트레인은 SM5 3세대 후기형과 동일하다.가격은 2,268만~2,498만 원(개소세 인하 적용가격)으로 준중형차 가격이다. 그래서 가성비 갑이라고 불리던 SM5 최후기형의 수요를 대부분 흡수했고 타사 준중형차 고객들도 일부 끌어모았다.
PE, SE 트림으로 내놓았으며 주력인 SE 트림의 경우 운전석 파워 시트를 비롯해 뒷좌석 열선시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크루즈 컨트롤 및 스피드 리미터, 하이패스 기능을 담은 전자식 룸미러 등을 기본 적용한다. LED 라이팅 패키지와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을 선택하면 SM6 RE와 같은 외관을 만들 수 있다.
월 300대씩 생산하였는데 2019년 10월에 소리소문도 없이 조용히 단종되었다.
단지 엔진만 바뀐 것이 아니고 차량 품질도 달라진 듯 하다. 오토뷰 리뷰를 보면 소음 측면에서 기존에 비해 안좋아진 결과가 나왔다. 원래 SM6는 상당히 정숙성이 좋았으나 오토뷰 리뷰의 프라임 소음 측정 결과를 보면 정숙하다는 LF 소나타나 말리부보다도 훨씬 조용하고 그랜저 HG에 다소 못미치는 수준의 결과가 나오던 기존과는 다르게, 소음 측정 결과 기존 차에 비해 소음이 다소 심해졌다. LF 소나타, 말리부보다 약간 더 시끄러운 것으로 나왔고, LF 쏘나타와 아반떼 AD 중간 정도의 정숙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왔다. SM6 프라임 가격이 다운되었기 때문에 방음 등 내장재 사용이 기존 트림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 보여진다.
2.1.4. 택시 사양
| |
다만 쏘나타나 K5 택시보다 100~300만 원 비싸게 가격이 책정되어, 잘 팔릴지는 의문이다.[25][26] 아무래도 요즘 쏘나타와 K5에 밀려 판매량이 크게 떨어지자 급하게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LPG 차량을 민간인에게도 판매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어, 일반 소비자용으로도 팔린다. 도넛 봄베 적용과 적절한 기본 옵션 탑재 등으로 일반 차주들은 대체적으로 호평인 편. 더 뉴 SM6로 마이너 체인지했을 때는 다시 택시를 출시하지 않았다.
SM6의 LPG 택시 사양이 있음에도 AM링크 서스펜션 때문인지, QM6 2.0 LPG를 택시로 쓰는 모습이 간간히 보인다. 마이너 체인지부터는 택시를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고 르노코리아에서 발표했기 때문에, QM6 LPG를 택시로 쓰는 케이스가 많이 보인다. 또 거기다 더 뉴 SM6 택시 역시 간간히 보이는데,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 택시가 단종된 후에 그 수요를 일부 가져온 것이다.
2.1.5. 연식변경
| |
Inspired By Sensuality
2017년부터 쏘나타 뉴 라이즈, 더 뉴 K5 등을 위시한 현대·기아 측의 엄청난 파상공세와 SM6의 품질 문제와 옵션 장난 등으로 인해 판매량이 쏘나타와 K5에 비해 크게 처지자, 2018년 3월에 2019년형을 출시하면서 다시 여러부분을 다듬었다. 눈에 띄는 변화는 2017년형으로 오면서 판매량이 낮아 제외된 레드 컬러가 2019년형을 출시하면서 유사한 색상의 보르도 레드로 부활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출시했고, 르노 메간의 18인치 휠을 새롭게 적용한 것과 시에나 브라운 색상 인테리어의 추가. 그 외에는 윈드쉴드 글라스(이중접합차음유리) 전 트림 적용,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적용, 상품성 개선, 후륜 AM링크의 부싱 개선으로 승차감 개선 등 여러 부분에서 신경을 썼으며, LE와 SE트림에서 선택이 안되던 RE트림의 주행기능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진입장벽을 많이 낮추었으며, LE트림에서도 19인치 휠을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게 변경되었다.
2019년 4월에 LPG차 관련 법규가 개정되자 르노코리아는 SM7 2.0 LPG와 함께 SM6 2.0 LPG도 일반인에게 정발하기로 발표했으며, 수요가 매우 저조한 1.5 디젤은 생산 중단됐다.
어찌되었든 택시와 일반모델 마케팅 강화 등으로 판매실적은 다시 회생한 것으로 알려졌다만 2019년형이 출시된 3월에 깜짝 반등한 후 다시 내려갔다. 물론 중형차 시장 점유율 7%를 기록하며 BMW 3시리즈보다 팔리지 않던 위기는 넘겼으나 3월에 전월 대비 1450여 대를 더 판매해 중형차 시장 점유율을 13%까지 대폭 끌어올리며 기대를 모았던 것에 비해 4월부터 다시 실적이 떨어지며 6월에는 점유율이 11%대로 떨어졌다. 2019년 9월에는 979대로 월 1,000대 마지노선까지 무너지면서 막장의 상황까지 연출했다.[27] 2019년 10월에도 1,443대에 그쳤으며, 2019년 11월에는 프라임 단종으로 인해 975대로 급감하였다. 12월에는 1,719대로 상승했지만 역시 2천대를 넘기지는 못했다.
하지만, 2020년 1월에는 TCe 190(1.6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의 단종 영향으로 단 669대만 판매, 2월에는 731대만이 판매되는데 그쳤으며, 3월에는 1,147대로 회복하나 싶더니 4월에는 757대, 5월에는 740대로 다시 뒷걸음질을 쳤다. 6월에는 1,443대를 기록했다. 아마 르노삼성에서 모든 차량에 할인행사를 시행함에 따라 판매량이 높아진 듯하다. 2018년 하반기엔 대대적으로 홍보를 진행하진 않았지만 서스펜션 부품의 소재변경도 진행하여 초기형 SM6 대비 약소하게나마 승차감 부분에서의 개선도 있었다.
2.2. 페이스리프트: 더 뉴 SM6 (LFD PH2, 2020. 7. 15~2025. 11. 30)
| | | ||
| 더 뉴 SM6 | |||
| {{{#!folding [ 실내 펼치기 · 접기 ] | | | |
| | | }}} | |
Feel the Drive
새로운 심장, 새로운 SM6
탈수록 매력적인 중형 세단
새로운 심장, 새로운 SM6
탈수록 매력적인 중형 세단
2020년 7월 15일에 페이스리프트가 출시되었다. 부분변경은 3년 6개월의 개발기간, 2,300억원의 개발 비용이 투입되었으며, 단순 부분변경 이상의 가치를 담았다고 르노코리아 측이 주장했다.
전기형 SM6가 이미지가 상당히 좋지 않았고 쏘나타 DN8, K5 DL3등의 신차와 경쟁하기 때문에,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기존에 지적되었던 문제점들을 개선했다.
판매 가격은 TCe260 2,450~3,265만원, TCe300 3,073~3,422만원, 2.0 LPe 2,401~3,049만원으로 책정되었다.
2.2.1. 주요 변경 사항
우선 파워트레인의 라인업에 많은 변화가 있다. 총 3가지 파워트레인이 출시된다.- 첫 번째로 후기형의 주력 엔진인 1.3T(TCe 260) 엔진이 새롭게 채용된다. 기존에 채용했던 2.0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 GDe 150 엔진을 다운사이징 한 것이다.[28] 다만 XM3와 스펙에 차이가 있는데, SM6에 채용될 TCe 260 엔진의 스펙은 최대출력 156마력, 최대토크는 26.5kg.m이다. 스펙만 놓고보면 최대출력이 2.0리터 GDe보다 6마력이 상승했고 최대토크 또한 중형세단 치고는 꽤 여유가 있는 편이다.[29] 저배기량 엔진이므로 자동차세에서 경쟁차종들보다 유리한 점이 있긴하나, 말리부 1.3T과 비슷하게 과도한 다운사이징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1.3T 쉐보레 말리부는 한국GM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매우 부진했고 더군다나 말리부 1.3T는 3기통 엔진이라는 점에서 SM6 TCe 260 트림이 경쟁에 앞서 있다. 다만 두 차종 다 출력이 부족하지는 않다. 2.0 자연흡기 엔진보다 출력은 좋은데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부분은 과도한 다운사이징, 신형 엔진의 내구성에 대한 의문이다. 이번에 개선되었다고 하는 후륜 서스펜션이 소비자들에게 어필이 된다면 판매율이 개선은 되겠지만 같은 배기량의 쉐보레 1.3 E-Turbo 엔진[30]이 3종 저공해자동차 혜택을 받는 것과는 달리, 이쪽은 저공해차 혜택이 없다.
- 두 번째로 앞서 2018년 3월에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0.6kg.m을 내는 4기통 1.8L 가솔린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결합된 르노 탈리스만 S 에디션이 공개됐는데,[31] SM6가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고성능 엔진인 1.8T(TCe 300) 엔진[32]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2019년 12월에 단종된 TCe 190[33]을 배기량을 올리면서 대체하였다[34] TCe 뒤에 있는 숫자 300은 최대토크를 의미한다.[35] 허나 SM6는 펀드라이빙 핫해치 르노 메간 RS나 2도어 스포츠카인 알핀 A110과는 용도가 전혀 다른 패밀리카로써의 수요가 높은 물건이기에 내구성과 NVH를 위해 디튠하여 225마력으로 맞춘 것도 있고, SM6 DCT의 모델명은 게트락 DW5인데, 최대 입력 토크가 300N·m이기 때문에 더 높이려면 미션도 갈아치워야 하는 대공사가 필요함에 따라 디튠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36] TCe 300은 225마력으로 출력이 넉넉하여 이점을 가지지만,[37] 이전 TCe 190의 부진, 1.8리터의 애매한 배기량[38] 이 때문에 세간의 우려가 있다. 하지만 메간 RS 태생 엔진이라 그럴지는 몰라도 오토뷰에서는 고회전 영역에서 경쟁차종의 2.0T보다 뛰어나다는 평과 함께 제로백 측정 시 6.96초로 무려 6초대 후반 혹은 7초대 초반을 마크하여 배기량 대비 매우 뛰어난 성능임이 밝혀졌다.[39] 제로이백은 약 27초 정도로 측정되었다.
- 세 번째는 기존에도 있던 2.0 LPe 모델이다.[40] 최근 대한민국에서 디젤 차량들(특히 세단)은 사장되는 추세여서 르노삼성 측에서도 이로 하여금 디젤 모델 출시는 없다고 못 박았으며, LPG는 종래의 2.0 LPe 엔진을 계속해서 채용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파워트레인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배기량이 가장 높고 세금이 가장 많이 나옴에도, 1.3 TCe에 비해 출력과 토크 둘다 떨어진다.[41] 다만 SM7에서 매우 부드럽고 가속력이 크게 딸리지도 않는다는 평을 받아온 만큼 그보다 가벼운 SM6에서 성능 문제로 크게 골머리를 앓을 정도는 아니다. 게다가 현대 쏘나타, 기아 K5 LPi 차량과 동일하게 3종 저공해자동차 혜택이 적용되므로 이점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42]
후륜 서스펜션의 변동 사항으로는 AM링크가 드디어 빠진다.[43] 사실상 이 차종의 판매량이 반토막 나는데 일조를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적용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페이스리프트 역시 후륜 서스펜션은 토션빔이 적용된다.[44][45][46] 르노삼성은 댐퍼(쇼크 옵소버)에 모듈러 밸브 시스템(MVS)을 사용해 충격 흡수 능력을 높였으며, 뒷바퀴 서스펜션에 대용량 하이드로 부시를 써 노면 진동을 걸러냈다고 설명했다. OE 타이어로는 F/L 이전과 마찬가지로 승차감과 저소음에 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 올시즌 컴포트 타이어인 금호 마제스티 9가 사용됐다.[47] 때문에 초기형보다는 승차감이 월등히 좋아져 동급 모델과 단순 승차감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으나,[48] 과속방지턱 따위를 넘을 때에는 토션빔 서스펜션의 한계, 즉 짧은 서스펜션 스트로크로 인한 바텀아웃이 여전히 약하게 느껴진다고 한다.[49]
AM링크가 빠졌지만 아쉽게도 4WS가 채용되지는 못했다. 가장 큰 문제는 원가상승으로, 실제로 1.8T 프리미에르 등급의 풀옵션 가격이 3,850만원가량 하는데, 4WS가 채용되면 중형차의 심리적 가격 마지노선인 4,000만원대로 더욱 비싸지기에 넣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50] 르노삼성 측 개발진들이 4WS를 넣은 차량과 넣지 않은 차량을 각각 시승해보며 승차감을 비교했는데, 오히려 4WS가 들어가지 않은 차량이 많은 표를 얻었고, 4WS가 유의미한 승차감을 확보하지 못하고 되레 승차감이 나빠졌기에 사용성에 큰 이점을 가지지 못하여 결국 채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다만 이건 비판의 핵심을 벗어난 옹호다. 차량 세팅을 바꾸지 않고 4WS만 넣고 비교했으니 승차감이 별반 차이나지 않거나 적용 후 중량이 무거워져서 오히려 안좋을 수 밖에 없다. 서스펜션 스트로크를 넉넉하게 확보하기 어려운 토션빔의 제약은 그렇다 치더라도 리어 서스펜션의 부시, 댐퍼, 스프링 자체를 소프트하게 세팅해서 승차감을 잡고 이로 인해서 떨어지는 주행안정성(리어 토 아웃으로 인한 오버스티어)을 4WS로 커버해야 급에 떨어지지 않는 R&H 성능을 갖출 수 있다는게 비판의 핵심이다.[51]
또한 많은 비판을 받았던 S-링크 역시 XM3에 탑재된 이지링크로 바뀌는데, 기존 공조장치의 제어를 S-링크의 UI에서 조작을 해야하는 등 편의성에서는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 드디어 공조장치 조작 다이얼이 물리적으로 변경됨에 따라 외부로 분리하였다. 계기판에도 변화가 있는데, 기존엔 가운데만 7인치 디지털 계기판이고 연료계, 수온계는 아날로그식인 절반만 디지털 계기판이었으나, 후기형은 Full 디지털 계기판이 들어갔으며, 속도계와 RPM계 또한 분리되었다. 이지링크도 기존 S-Link 보다 사용성이 훨씬 더 좋아졌다.
여전히 우려되는 부분은 실내 공간. 토션빔 서스펜션의 특징이 구조가 단순하여 부피를 적게 차지하여 실내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SM6의 실내 공간은 멀티링크를 사용한 동급 차종들보다 좁다.[52] 물론 2020년 기준으로 휠베이스가 가장 짧긴 하지만,[53] 당장 이전세대 L43 SM5과 실내공간에서 열세를 보인다. L43 SM5의 휠베이스가 2,760mm로 SM6보다 50mm나 짧은데다 멀티링크 형식임에도 더 좁다는 것은 단점.# 사실은 실제 실내 수치를 측정해보면 경쟁 차종들 대비 그렇게 좁지 않다. 그럼에도 좁게 느껴지는 이유는 시트를 너무 크고 두꺼운걸 사용해서 상대적으로 좁게 느껴지는 것이다.
반면에 외관의 변화는 매우 적다. 외관 디자인에 대해서는 이미 정평이 나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전기형이 많이 팔린 이유 중 하나이다 보니 크게 변화를 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페이스리프트인 만큼 변화는 있다. 전면 범퍼 하단부에 일자형태의 크롬라인이 길쭉하게 들어간다. 헤드램프의 경우 리플렉션 타입의 LED 라이트가 전 트림 기본으로 적용되며, LE 등급부터는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 옵션을 국산 대중차 브랜드 중 최초로 선택할 수 있는데 해당 옵션을 선택했을 때 램프 디자인은 기존 램프보다 프로젝션이 슬림해졌다. 또한 전기형은 주간주행등 바로밑에 방향지시등이 겹쳐있어, 밤엔 몰라도[54] 낮에는 주간주행등과 구분이 되지않아 다른차들이 알아보지못할 가능성이 있었다.[55] 이 문제는 페이스리프트를 하면서 아래쪽 주간주행등이 방향지시등을 작동시키면 해당 램프 DRL이 꺼지며 DRL 라인 전체가 턴시그널 역할을 하게된다. 즉, DRL과 방향지시등이 겸용한다.
리어램프의 경우에는 디테일에 큰 변화가 있다. 양쪽 테일램프에 얇은 크롬라인이 들어가며 제동등, 방향지시등, 후진등의 형태가 벌브타입에서 LED로 완전히 변경되며,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의 위치가 램프의 하단부로 내려간다.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의 디테일 또한 가로형태로 변경되었으며, 동급 최초로 시퀀셜 방향지시등이 들어간다. 다만 새로운 디자인의 리어 램프는 LE 부터 적용이며, SE, SE+의 리어 램프는 페이스 리프트 전 RE 트림에 들어가던 후진등만 전구였던 그 리어램프와 동일한 LED 리어램프가 적용된다. 다만 인테리어 디자인의 변화가 크지 않다는 점은 아쉽게 다가올 수도 있을 부분이다. 기존에도 충분히 고급스러웠던 만큼 사용성 개선에만 중점을 둔 듯 하다.
옵션의 변화가 제법 있다. 먼저 차선유지보조가 드디어 적용되었는데 이것이 옵션이다. 트림에 따라 ACC를 넣어도 SE는 차선유지를 선택 할 수 없고 LE 트림부터 옵션으로 차선유지가 적용된다. 또한 현대·기아 차종들과 다르게 ACC가 작동되는 상황에서만 차선유지를 할 수 있다.
실내에서의 변경점으로는 컵홀더가 상당히 커졌다. 전기형은 컵홀더가 상당히 작아 음료 캔 정도만 겨우 담는 수준이었으나, 이젠 적당한 카페 테이크아웃 잔 정도는 무난하게 넣을 수 있을 만큼 커졌다. 거기다 인테리어의 화려함은 어디 가지 않고 오히려 강화되어서 동급 차량들 중 앰비언트 라이트가 가장 과감하게, 가장 많이 쓰였다. 대쉬보드 라인은 물론이고 센터콘솔 하단부, 컵홀더에까지 들어가서 밤에는 그랜저나 K7 등 상위 차종이 부럽지 않을 정도.
공식 카탈로그에 따르면 Bose 서라운드 스피커가 제공되고, TCe300은 경쟁사에선 준대형급 이상에서나 제공하는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을 지원한다.
2.2.2. 반응 및 판매량
사람들의 반응은 두 가지로 엇갈렸다. 기존 문제점이 대부분 개선되었으니 기대해도 좋다는 반응도 있지만, 아직도 토션빔이냐고 멸시하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잘 세팅된 토션빔보다 대충 만진 멀티링크가 더 좋다.'가 냉정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의 반응이다. 전술되었듯이 토션빔은 횡력을 받아줄 컨트롤 암이 없기 때문에 Z-link나 4WS 없이 R&H를 양립시키는 것은 준중형차까지가 한계다. 그 이상 차급에서 토션빔으로 R&H를 양립시키는게 가능하면 이윤창출이 제 1순위인 유수의 완성차 업체들이 저렴한 토션빔을 놔두고 비싼 멀티링크를 쓸리가 없다. 국내 자동차 업계 1위인 현대자동차는 토션빔을 준중형차[56]급까지만 적용하며, 다양한 차종에 뛰어난 토션빔 세팅으로 토션빔 장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푸조 조차도 중형 세단인 508에는 멀티링크를 사용한다. 게다가 하술하겠지만 SM6의 토션빔이 엉성한 멀티링크를 뛰어넘을 정도로 잘 세팅되었다고 보기 힘들며, 경쟁 차종들의 멀티링크가 이 정도로 엉성하지도 않다.판매량은 이전보다 매우 부진했다. 출시 첫 달인 2020년 7월 판매량은 707대에 그쳤는데, 정확하게 707대 중 후기형 550대가 팔린 것이고, 나머지 157대는 재고차량으로 추정되는 전기형 차량 판매대수다. 8월에는 정상적이라면 최소한 1,500대는 팔려야 하지만, 다시 심해지는 코로나-19의 여파와 여름휴가[57], 전자식 브레이크 S/W 이슈로 인해 8월말부터 물량공급이 이루어져 562대에 그쳤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판매량으로 500대 조차도 넘기지 못했으며, 9월부터는 말리부에게까지 밀려 중형차 시장 꼴찌로 전락했다. 2020년 12월은 522대로 판매량이 소폭 올라갔지만, 2021년 1월은 221대로 절반넘게 폭락했다.[58] 결국 2021년 1월부터 부산공장에서 한동안 SM6만 유일하게 판매 부진으로 인하여 생산이 중단되었다가 2021년 6월에 일 1~2대 정도 생산했는데 8월에는 다시 생산이 중단되었다.[59][60] 2월에도 183대로 옆집 SUV 실패작과 동일한 판매를 보이는데 그쳤다. 3월에는 총 321대를 팔면서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500대를 넘기지 못하였다. 4월에는 250대를 팔아 252대를 판 말리부와 비슷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5월에도 222대로 SM6의 5배 가격인데 2,000대 언저리로 팔린 10세대 S클래스에 비해서 1/9 수준의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했다.[61] 결국 6월에는 190대에 그치면서 200대 마지노선 마저 무너지고 말았다. 7월에는 202대에 그쳐 SM6의 5배 가격의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판매량의 8분의 1에 그쳤다. 결국 르노삼성은 8월부터 400만원 상당의 할인을 진행하게 되었으나, 오히려 168대로 감소해 할인 정책은 씨알도 안먹혔다. 9월에는 153대가 팔렸다. 그나마 9월에는 말리부보단 많이 팔았다.[62]
결국, 후기형은 출시 당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결국 경쟁차종인 쉐보레 말리부에게 가끔 앞지르는 몇달을 제외하곤 국산 중형차 시장 판매량 꼴지를 차지했다. 이러한 부진의 이유로는 SUV를 선호하는 자동차 트렌드의 변화, 저단시 울컥거림으로 인해 과속방지턱이 많아 감속 후 재출발이 많이 요구되는 대한민국 도로 환경과 맞지 않는 듀얼 클러치 미션을 그대로 탑재한 점,[63][64] 경쟁 차종보다 비싼 가격, 르노삼성 특유의 심한 중고차 시세 감가, 비싼 수리비, 떨어지는 정비성[65], 결정적으로 자연흡기 가솔린 부재[66]와 페이스리프트 전 기존 SM6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꼽힌다.
2021년 10월에는 343대로 판매량이 소폭 증가했고 11월에도 433대로 12월에는 513대로 증가해 드디어 500대를 넘겼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2022년 1월에는 반도체 부품 공급 부족 문제로 124대에 그쳐 부진한 판매 실적을 올렸다.[67] 그나마 2월에는 283대로 전에 비해 두 배 증가했다. 3, 4월에도 203, 223 대에 그쳤다. 그래도 5월에는 반도체 문제가 나아졌는지 553대로 4월 대비 2.5배 가까이 늘었으나 6월에는 389대로 하락한 후 7월에는 459대로 다시 올랐으며, 8월 판매량은 433대로 소폭 줄었다.
2.2.3. 연식변경
2021년 10월 5일 2022년형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되었다. XM3 연식변경에서 선보인 간편결제 기능인 인카페이먼트[68], 어시스트 콜[69], OTA (Over The Air)[70]#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기능이 적용되었으며, 트림 별 기본 옵션도 보강되었다. 전체적으로 재조정되었으며 가격도 100만원가량 인하되어 경쟁 차량보다 저렴해졌다. 여기에 더해 기존에 욕먹었던 승차감에 대해 재차 개선이 진행되었으며 변속기의 경우 로직을 변경해 출발시 울컥거림 문제를 해결했다. 신기능 추가와 치명적인 약점을 보완했다.2022년 7월 27일 2023년형 연식변경을 조용하게 출시했다. 옵션 사양이었던 기능들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되었다.
2022년 9월 29일 TCe 260과 LPe의 SE와 LE 트림을 동시에 대체하는 필 트림을 선보였다.[71] SE에 비하면 201만원 높아졌으나, LE에 들어가던 여러 옵션들로 보강하고 94만원 저렴해진 2,744만원부터 시작한다.[72] 모든 옵션들을 선택해도 3,100만원 정도의 가격을 자랑해 나름의 가성비 선택지로 호평을 받았다.
| | | |||
| SM6 TCe 300 INSPIRE | ||||
| {{{#!folding [ 실내 펼치기 · 접기 ] | | }}} | ||
가격은 전 트림에 걸쳐 약 100만원씩 인상되어 2,850만원부터 시작한다. 필 트림의 경우 구성 변화가 아예 없으며, RE 트림은 오히려 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기능을 제외, 인스파이어 트림은 프리미에르 트림에 있던 이지 커넥트(이지링크) 기능을 기본품목에서 선택품목으로 뺐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인상된 것이라 아쉽다는 평이 많다.[73] 다만 필 트림 자체의 풀옵션 가격은 여전히 3,100만원 정도인지라 가성비가 심하게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다.
2024년 4월 3일부로 르노코리아는 엠블럼을 로장주 로고로 통일했는데, SM6만 삼성차 시절부터 써온 태풍의 눈 로고를 그대로 사용했다.[74] 아르카나보다 생산량은 적지만 2025년까지 꾸준히 팔린 QM6와 달리, 로고를 변경하기에는 태풍/로장주 로고상의 차이로 인해 탈리스만 보닛으로 금형을 전부 바꿔야하는 점과 판매 부진을 이유로 적용하지 않았다. 별개로 차량 구매시 딜러에게 요청사항으로 르노 로장주 로고에 맞는 바디킷 옵션을 적용할 수 있었다.
2024년부터 3월을 제외하면 월 100대 이하로 떨어졌다.[75] 보조금 소진 여파로 판매량이 감소된 전기차와 수입 쉐보레, 자사가 수입하는 마스터, 세닉 E-테크 일렉트릭 등을 제외하면, 아래 서술된 문제점과 8년차를 맞은 노후화가 겹쳐, 국산차 최하위 신세나 다름없는 판매량이다.
2.3. 단종
2022년 3월, 르노의 모델 체계 재편[76]으로 SM6의 해외형인 르노 탈리스만이 후속 차종 없이 유럽 생산 및 판매가 종료, 단종되었다. 그러나 르노코리아 측은 한때 SM5부터 이어져 온 중형 세단 라인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다.그러나 SM6 후속 모델의 공신력있는 소식은 여러 보도가 들려오던 QM6에 비해 상당히 적었으며 일부 사양이 아닌 전체 판매고는 매우 부진해 르노코리아는 조기 단종을 고민했었다. 페이스리프트가 출시된지 4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판매고가 월 1,000대는 커녕 월 500대도 못넘겨 사실상 실패한 차가 되었다.[77]
한때 르노 내부에서 2021년경 출시를 목표로 알티마 6세대를 바탕으로 한 SM6 풀체인지 모델 개발 계획이 수립되어 2018년경 개발 일정까지 잡혔으나# 이는 2019년에 최종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78]
2024년 8월 기준으로 일 2대 수준으로 생산되다가 2024년 11월 1일부로 완전히 단산될 것으로 내다봤으나,(출처) 부산공장 측에서는 SM5 때와 비슷하게 남은 부품들을 최대한 소진시키는 방향으로 계획을 선회하여 2025년 3월 13일까지 생산했다.(출처) # 2025년 8월 이후로는 대리점에 전시차가 모두 빠졌다.
2025년 11월에 홈페이지에서 차량 정보가 삭제되어 9년 만에 완전히 단종됐으며, 총 15만 대가 판매되었다. 이로서 삼성자동차 시절부터 이어져 온 태풍의 눈 로고와 세단 라인업인 SM 시리즈는 26년 만에 사라졌다.[79] 이후 대한민국 내에서 생산하는 세단 시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점하고 있다.[80] 이에 따라 르노코리아는 LPG 차종을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다.
잠재적 후속 차종은 당장 시장에서 중형급 CUV의 출시 요구가 높은 상황이라 세단형으로는 대체적으로 시장성이 떨어지므로 시장 요구를 받아들여 CUV로 계획하게 되었다. 2026년 출시를 목표로 오로라 2라는 코드명으로 르노 라팔 기반이면서 쿠페형 디자인을 적용해 세단의 형태를 부분적으로 계승, 그랑 콜레오스보다 한 체급 더 높은 준대형 CUV로 개발을 진행했다.#
| |
| SM6의 대체 모델로 출시한 필랑트 |
2025년 12월에 오로라 1의 차명이 필랑트(FILANTE)로 최종 결정되었고, 2026년 1월 13일에 정식 공개되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3. 제원
3.1. 전기형
| SM6 | |
| <colbgcolor=#000><colcolor=#fff> 생산지 |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동 |
| 코드네임 | LFD |
| 차량형태 | 4도어 중형 세단 |
| 승차인원 | 5명 |
| 전장 | 4,850mm |
| 전폭 | 1,870mm |
| 전고 | 1,460mm |
| 축거 | 2,810mm |
| 윤거(전) | 1,615mm |
| 윤거(후) | 1,610mm |
| 공차중량 | 1,405 ~ 1,435kg (가솔린) 1,420 ~ 1,460kg (디젤) 1,420 ~ 1,470kg (LPG) |
| 연료탱크 용량 | 51L (가솔린, 디젤) 75L (LPG) |
| 타이어 크기 | 205/65R16 95V 225/55R17 97V 245/45R18 100W 245/40R19 98W |
| 플랫폼 | 르노-닛산 CMF-CD 플랫폼 |
| 구동방식 | 앞엔진-앞바퀴굴림(FF) |
| 전륜 현가장치 |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
| 후륜 현가장치 | 토션빔 서스펜션 + AM링크 |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 후륜 제동장치 | 디스크 브레이크 |
| 파워트레인 | |||||||
| <rowcolor=#fff><colbgcolor=#000><colcolor=#fff> 트림 |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 가솔린 | |||||||
| 2.0 GDe | 르노 M5R | 2.0L 직렬 4기통 | 자연흡기 | 1,997cc | 150ps | 20.6kgf·m |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
| 1.6 TCe | 르노 M5M | 1.6L 직렬 4기통 | 싱글터보 | 1,618cc | 190ps | 26.5kgf·m | |
| 프라임 | 르노 M4RK | 2.0L 직렬 4기통 | 자연흡기 | 1,997cc | 140ps | 19.7kgf·m | 무단변속기 |
| 디젤 | |||||||
| 1.5 dCi | 르노 K9K | 1.5L 직렬 4기통 | 싱글터보 | 1,461cc | 110ps | 25.5kgf·m |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
| LPG | |||||||
| 2.0 LPe | 르노 M4RN | 2.0L 직렬 4기통 | 자연흡기 | 1,998cc | 140ps | 19.7kgf·m | 무단변속기 |
3.2. 페이스리프트
| SM6(F/L) | |
| <colbgcolor=#000><colcolor=#fff> 생산지 |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동 |
| 코드네임 | LFD PH2 |
| 차량형태 | 4도어 중형 세단 |
| 승차인원 | 5명 |
| 전장 | 4,855mm |
| 전폭 | 1,870mm |
| 전고 | 1,460mm |
| 축거 | 2,810mm |
| 윤거(전) | 1,615mm |
| 윤거(후) | 1,610mm |
| 공차중량 | 1,405 ~ 1,515kg (가솔린) 1,475 ~ 1,535kg (LPG) |
| 연료탱크 용량 | 51L (가솔린) 75L (LPG) |
| 타이어 크기 | 225/55R17 97V 245/45R18 100W 245/40R19 98W |
| 플랫폼 | 르노-닛산 CMF-CD 플랫폼 |
| 구동방식 | 앞엔진-앞바퀴굴림(FF) |
| 전륜 현가장치 |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
| 후륜 현가장치 | 토션빔 서스펜션 |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 후륜 제동장치 | 디스크 브레이크 |
| 파워트레인 | |||||||
| <rowcolor=#fff><colbgcolor=#000><colcolor=#fff> 트림 |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 가솔린 | |||||||
| TCe 260 | 르노 H5H | 1.3L 직렬 4기통 | 싱글터보 | 1,332cc | 156ps | 26.5kgf·m |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
| TCe 300 | 르노 M5P | 1.8L 직렬 4기통 | 싱글터보 | 1,798cc | 225ps | 30.6kgf·m | |
| LPG | |||||||
| 2.0 LPe | 르노 M4RN | 2.0L 직렬 4기통 | 자연흡기 | 1,998cc | 140ps | 19.7kgf·m | 무단변속기 |
4. 논란 및 문제점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르노 SM6/논란 및 문제점#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르노 SM6/논란 및 문제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기타
- 군에는 준장급 관용차로 납품했다.
- 사실 SM6라는 이름이 이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에서 쓰일 뻔했다. 2003년에 르노는 MPV였던 세닉을 SM6라는 이름으로 판매해 수입할 계획이었지만 무산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 R-CAR(미니밴) 문서 참조.
- SM6와 탈리스만 출시 이전 2015년에는 과거 2014년에 미쓰비시가 발표했던 탈리스만 기반의 갤랑을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했던 기존 계획이 엎어졌다.#
- 2022년 3월부터 르노삼성에서 르노코리아로 사명이 바뀐 후 차종 개명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이 있었다. SM6의 약자는 최상단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Samsung motors Model 6를 나타내기 때문. 수출형 이름인 탈리스만으로 이름을 바꾸거나 혹은 약자를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곧 단종을 앞둔 차종이고 판매량도 적으며 비용 상의 편익을 위해 로고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두어 단종때까지 유지되었다.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자가용이다. 딸의 포르쉐 소유 루머에 가족들의 차량 소유 목록을 공개하면서 소유한 것이 알려졌다.
- 2022년 수출형이 단종되면서 내수 전용 차종이 됐지만, 2023년 4월에는 12대가 해외로 수출되기도 했다.
- 폴란드에 유입된 개체가 한 대 있다. #
6. 미디어
- 영화 엑시트에서 작중사고를 일으키는 차들 중 하나로 등장한다.
- 드라마 키마이라에서 이중엽(이희준 분)과 유진 헤더웨이(수현 분)가 운전하는 차량으로 2019년식 전기형이 등장한다.
- 드라마 돼지의 왕에서 정종석 형사(김성규 분)가 훔쳐타서 운전하는 차량으로 2016년식 전기형이 등장한다.
- 드라마 머니게임에서 허재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배우 이성민) 역할의 자가용으로 등장한다. 영상
- 영화 그녀가 죽었다에서 구정태(변요한 분)의 자가용으로 2016년식 전기형이 등장하나[81] 곧바로 포터2와 측면 추돌하며 리타이어 한다.
-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 3에서 김도기가 노블레스 중고차 상사에 호구인 척 접근해 구매한 차량들 중 한대로 등장한다.
7. 둘러보기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30%" {{{#!folding [ 연대별 구분 ] {{{#!wiki style="color: #000; margin:-6px -1px -10px" | 회색 글씨: 단종 차량 | ||||||
| <colbgcolor=#000><colcolor=#fff><rowcolor=#fff> 분류 | 승용 · SUV · RV · 승합 | 상용 | |||||
20세기 이전 | 부아트레 | - | |||||
1900년대 | 타입 Y · 타입 AG · AX | - | |||||
1910년대 | 40CV · 타운카 · EG | - | |||||
1920년대 | KZ · NN · 비바식스 · 비바스텔라 · 모나식스 · 모나스텔라 · 레이나스텔라 · 네르바스텔라 | - | |||||
1930년대 | 레이나스포트 · 프리마콰트르 · 비바콰트르 · 네르바스포트 · 네르바 그랑 스포트ㆍ모나콰트르 · 비바스포트 · 비바 그랑 스포트 · 수프라스텔라 · 셀타콰트르 · 쥬바콰트르 · 노바콰트르 | - | |||||
1940년대 | 4CV | - | |||||
1950년대 | 콜로랄레ㆍ프리겟 · 도핀 · 카라벨 · 램블러 | 에스타페테 | |||||
1960년대 | 3 · 4 · 8 · 10 · 16 · 6 · 12 | - | |||||
1970년대 | 로데오 · 15 · 17 · 5 · 7 · 토리노 · 30 · 20 · 14 · 18 | - | |||||
1980년대 | 트래픽 · 마스터 · 푸에고 · 얼라이언스/앙코르 · 9 · 11 · 에스파스 · 프리미어 · 메달리온 · 25 · 21 · 19 | 파르마 · 익스프레스 | |||||
1990년대 | 사프란 · 트윙고 · 클리오 · 라구나 · 스파이더 · 메간 · 세닉 · 캉구 · 심볼 · 로간 | - | |||||
2000년대 | 아반타임 · 벨 사티스 · 모뒤스 · 콜레오스 · 산데로 · 플루언스 | - | |||||
2010년대 | 플루언스 Z.E. · 스칼라 · 윈드 · 래티튜드 · 도커 · 더스터 · 캡처 · 크위드 · 시티 K-ZE · 펄스 · 알래스칸 · 더스터 오로크 · 탈리스만 · 트위지 · 조에 · 카자르 · 아르카나(LJC) · 트라이버 · 탈리안트 | - | |||||
2020년대 | 아르카나 · 아르카나 E-테크 하이브리드 · 카이거 · 카르디안 · 라팔 · 오스트랄 · 심비오즈 · 보레알 · 필랑트 · 브리저 | 고엘레트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30%" {{{#!folding [ 차급별 구분 ] {{{#!wiki style="color: #000; margin:-6px -1px -10px" | <colbgcolor=#000><rowcolor=#fff><colcolor=#fff>차급 | 생산 차량 | 단종 차량 | |
| 승용차 | |||||||
| 초소형차 | - | 트위지 | |||||
| 경차 | 트윙고 E-테크출시 예정 | 3 · 4(1세대) | |||||
| 소형차 | 클리오 · 5 E-테크 일렉트릭(5 터보 3E) | 타입 Y · AX · 타입 AG · 4CV · NN · KJ · 도핀 · 7 · 로간/심볼 · 산데로 · 펄스 · 조에 · 탈리안트 | |||||
| 준중형차 | - | 모나스텔라ㆍ모나콰트르ㆍ 셀타콰트르ㆍ쥬바콰트르ㆍ부아트레 · 모나식스 · 6 · 8/10 · 9/11 · 얼라이언스/앙코르 · 14 · 19 · 스칼라 · 플루언스(Z.E.) · 메간 | |||||
| 중형차 | - | 프리마스텔라 · 비바스포트 · 비바콰트르 · 노바콰트르 · 콜로랄레 · GS · 12 · 16 · 18 · 20/30 · 21 · 토리노 · 라구나 · 사프란(2, 3세대) · 래티튜드 · 탈리스만(2세대)/SM6한국형 | |||||
| 준대형차 | - | 프리마콰트르 · KZ · 25 · 사프란(1세대) · 벨 사티스 · 탈리스만(1세대) | |||||
| 대형차 | - | 타운카 · 40CV · 비바 그랑 스포트 · 비바스텔라 · 레이나스텔라 · 네르바스텔라 · 네르바스포트 · 수프라스텔라 · 비바식스 · 프리겟 · 램블러 | |||||
| 그랜드 투어러 | - | 아반타임 | |||||
| 스포츠카 | - | MT · 카라벨 · 15/17 · 푸에고 · GTA영국형 · 알핀 GTA · 스파이더 | |||||
| SUV | |||||||
| 경형 SUV | 크위드 E-테크 일렉트릭 | 시티 K-ZE | |||||
| 소형 SUV | 카이거 · 산데로 스텝웨이/스텝웨이 · 더스터 · 카르디안 · 아르카나(E-테크 하이브리드) · 캡처 E-테크 하이브리드 · 메간 E-테크 일렉트릭 · 4 E-테크 일렉트릭 · 브리저출시 예정 | 로데오 | |||||
| 준중형 SUV | 보레알 · 라팔 E-테크 하이브리드 · 심비오즈 E-테크 풀 하이브리드 · 오스트랄 E-테크 하이브리드 · 세닉 E-테크 일렉트릭 | 카자르 · 콜레오스(1세대) | |||||
| 중형 SUV | 에스파스 E-테크 하이브리드 · 콜레오스 풀 하이브리드 E-테크 | QM6 | |||||
| 준대형 SUV | 필랑트 하이브리드 E-테크 · 오로라 3출시 예정 | - | |||||
| 픽업트럭 | |||||||
| 소형 픽업트럭 | - | 더스터 오로크 | |||||
| 중형 픽업트럭 | 알래스칸 | 콜로랄레 | |||||
| MPV | |||||||
| 소형 MPV | 트라이버 · 익스프레스 · 캉구 · 그랑 캉구 | 쥬바콰트르 · 모뒤스 · 그랑 모뒤스 · 롯지 | |||||
| 준중형 MPV | - | 세닉 · 그랑 세닉(1~4세대) | |||||
| 중형 MPV | - | 에스파스 · 그랑 에스파스(1~5세대) | |||||
| 대형 MPV | 트래픽 | - | |||||
| 상용차 | |||||||
| LCV | 익스프레스 · 캉구 · 에스타페테 · 트래픽 · 마스터 | 파르마 · 캉구 Z.E. · 1000 kg | |||||
| 소형 버스 | 마스터 | - | |||||
| 경형 트럭 | - | 1000 kg | |||||
| 소형 트럭 | 고엘레트 · 마스터 | - | |||||
| 기타 차량 | |||||||
| 장갑차 | - | UE 슈니예트 | |||||
| 전차 | - | FT · B1 · B1 비스 · R35 · R40 | }}}}}}}}} }}} | ||||
|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fff,#000> | }}} | ||||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2px 0; min-width: 25%" {{{#!folding [ 르노 ] {{{#!wiki style="margin: 2px -1px -11px"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000> | }}} | |||
| <rowcolor=#fff> 차급 | 판매 차량 | 단종 차량 | ||||
| <colbgcolor=#000><colcolor=#fff> 초소형차 | <colbgcolor=#FFFFFF,#222222> - | <colbgcolor=#FFFFFF,#222222> 트위지[!] | ||||
| 소형차 | 5 E-테크 일렉트릭[i]출시 예정 | 조에[i] · 클리오[i] | ||||
| 중형차 | - | SM6 | ||||
| 소형 SUV | 아르카나(E-테크 하이브리드) | 캡처[i] | ||||
| 준중형 SUV | 세닉 E-테크 일렉트릭[i] | - | ||||
| 중형 SUV | 그랑 콜레오스 | QM6 | ||||
| 준대형 SUV | 필랑트 · 오로라 3출시 예정 | - | ||||
| LCV | - | 마스터[i] | ||||
| ||||||
- [ 알핀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fff,#fdb51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fdb515> |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 <colbgcolor=#fdb515,#fdb515> 차급 | 최종 생산 차량 | 르노 수입 차량 |
| 초소형차 | 트위지[1][R] | ||
| 소형차 | - | 조에[R], 클리오[R] | |
| 준중형차 | SM3(Z.E.) | - | |
| 중형차 | SM5(SM530L), SM6 | - | |
| 준대형차 | SM7 | - | |
| 소형 SUV | XM3 | QM3/캡처[R] | |
| 준중형 SUV | QM5 | - | |
| 중형 SUV | QM6 | - | |
| LCV | - | 마스터[R] | |
| |||
[1] 비슷한 예로는 기아 K7의 후속인 기아 K8이 있다.[2] 다만 나중에 출시한 저가 트림은 다른 경쟁 중형차보다 실내 소음이 조금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19년형부터 이중 차음 유리 옵션을 하위트림으로 확대하는 등 프라임 트림을 제외한 나머지 트림의 정숙성은 강화되었다.[3] 1990년대 부가티, 포드, 마쓰다를 거쳐 2009년에 르노로 이직했다.[4] 스페인의 세아트, 독일의 아우디, 폭스바겐 브랜드를 거쳐 폭스바겐그룹에서 11년의 경력을 쌓은 디자이너로, 2012년에 르노 스타일 센터에 합류하였다.[5] 래티튜드와 사프란은 동일한 차종으로써 국가별 명칭만 다를 뿐 그 동안 SM5의 플랫폼이었던 개발코드명 L43 차량과 같다.[6] SM6 출시 직전인 2016년 2월 SM5 2.0의 가격은 2,209만원~3,100만원 수준이었다.[7] 영업용으로만 판매되던 YF LPG를 제외하고 LF만 비교하면 SM6의 판매량은 쏘나타를 추월했다. LPG의 경우에는 둘 다 트림이 있기 때문에 도긴개긴. 다만 신차이기 때문에 각 영업소에서 전시용으로 발주한 차량까지 판매량에 들어가기에 정확한 우위는 앞으로의 추이를 계속 봐야 알겠지만 일단 당시 현대·기아차와 대등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8] 렌트카나 택시로 팔린 쏘나타가 920대 가량 있다. SM6 또한 렌터카로 팔리는 수요가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일반 자가용끼리만 비교해도 쏘나타가 2,000여대 가량 이상 많이 팔린 셈이다.[9] 르노코리아 측은 2.0 le 트림이 가장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생산 계획 및 부품을 준비했는데, 막상 계약이 시작되자 1.6 터보+RE 트림+S-Link 조합이 가장 많이 계약되어 르노코리아의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다. 이로 인해 S-Link 부품 수급이 지연되기 시작했으며, 설상가상으로 르노-닛산에서 생산하는 부품이 일본 지진으로 인해 공장 가동이 멈춰 부품 수급이 더욱 지연되었다.[10] 사실 SM5 3세대 기존 SM5 2세대가 그런대로 준수한 판매량을 보였기에 그 후광을 업을 수 있었지만 SM5 3세대가 처참하게 망해서 그 후광을 전혀 받지 못했기 때문에 시작이 다르다.[11] 말리부는 감소폭이 상당히 커서 8월 판매량이 SM6와 2천대 가까이 차이나고 K5보다도 적다.[12] 주로 중형차 상위트림 수요층들이었다.[13] 심지어 한급 아래인 아반떼나 K3마저도 10km/h까지 감속이 지원된다.[14] Lane Keeping Assist System, 차선 유지 보조 장치.[15] 경쟁차종인 말리부는 초기형부터 LKAS를 선택할 수 있었고 쏘나타와 K5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LKAS가 탑재되었다.[16] 그러나 전투기가 저러한 방식을 사용하는건 캐노피의 재질은 유리가 아니라 강화플라스틱의 일종이라 상을 맺히기 어렵고, 조종사의 시선에 위치한 캐노피는 거리가 멀어서 HUD를 띄우기 부적합하며, 콕핏이 엄청난 곡면이라 왜곡이 생기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전투기에 쓰는 투영창은 엄청나게 두꺼운 유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동차 유리에 비추는 HUD보다 선명도가 훨씬 높다.[17] 속도계 숫자가 매우 작아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작은 컴바이너에 투영하는 방식이라 초점 범위도 가까워 눈의 피로도가 높고, 시야 및 조절 범위가 윈드실드 투영 방식에 비해 좁아 운전 포지션이 해당 HUD와 맞지 않으면 아예 쓸모가 없는 수준.[18] 현대자동차에서는 AGCS라는 이름의 기술로 NF 시절의 쏘나타 트랜스폼에 들어갔었지만 이후 사용하지 않았다. 이후 G80 스포츠(RG3)부터 다시 들어갔다. 내수형은 AM링크 때문에 비판을 받았다.[19] LE나 RE트림에서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선택하면 따라오는 옵션이다.[20] 같은 R-EPS시스템이라도 DP(Double Pinion)타입보다 BD(Belt-Driven) 타입이 정밀도, 감각이 좋으며, 가격도 비싸다. 현대차 기준으로 쏘나타 터보, 그랜져 상급 트림에 DP타입 R-EPS가 들어가고, 제네시스 G70, G80, G90에 BD타입 R-EPS가 들어간다.[21] 물론, 후륜 토션빔의 영향으로 핸들링과 코너링은 좋지 않으나, 스티어링 필링만큼은 동급 중에 가장 우수한 편이다.[22] 일반유 셋팅으로 변하면서 TCe 200이 살짝 디튠된 구성.[23] 수입차로는 포드 퓨전에서 옵션으로 출시한 바 있다.[24] 국내 중형차 중에서는 스피커 개수도 가장 많고, 음질도 가장 좋다고 한다. 또한 16Bit FLAC 무손실 음원 외에도 24Bit FLAC 무손실 음원 재생을 지원하는데, 유일하게 국산 중형차 중에서 24Bit FLAC을 지원한다.[25] 택시 업계에서 살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타사 대비 우위라는 트렁크 용량은 택시는 애초에 트렁크 수납을 크게 따지지 않기 때문에 메리트가 될 수 없으며 안전상의 이유로 연료탱크를 가득 충전해서 다닐 수 없는데다, 연료 특성상 항속거리가 적은 LPG 차량의 특성상 오히려 LPG를 한 번에 조금이라도 많이 충전하고 오래 다닐 수 있는 차량을 선호하기에 일반 LPG 차량보다 용량이 작은 도넛형 봄베를 단 르노코리아의 택시 차종들은 택시기사들로부터 외면받을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르노코리아는 예전 SM5 뉴 임프레션 택시의 결함을 안일하게 대응하여 현업 택시기사들로부터 크게 외면받게 된 사건이 있었다.[26] SM6 LPe 출시 당시 르노코리아가 택시 회사에 가서 사과도 하는 등 나름대로 노력은 해본 모양이지만 무소용이었고, 현재도 대한민국 택시 시장의 90% 이상은 현대자동차로 더 커졌으며 결국 민심은 돌아서지 않았다.[27] 가뜩이나 르노삼성 세단 차량들은 2019년 7~9월에 거쳐서 SM3, SM5, SM7이 모두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종료(단종)된 상황이라 세단 라인업은 그야말로 몰락한 셈이다. 그리고 이는 르노삼성 부산공장의 구조조정까지 이어졌다.[28] 이 엔진은 르노에서 개발하여 메르세데스-벤츠 일부 모델에까지 탑재된 엔진이다. 이미 르노가 소형급 저배기량 엔진을 잘 만드는 자동차 회사로 정평이 나있고, 메르세데스-벤츠 또한 대형 엔진의 노하우가 상당한지라 서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기술 제휴를 맺었다고 한다. 쉐보레 말리부와 경쟁 차종인 트레일블레이저의 엔진과 성능이 비슷한데, 쉐보레의 1.3 E-터보 엔진이 3기통인 반면에 이쪽은 4기통이다. 아무래도 실린더당 배기량이 적어지고 1기통이 늘어나 회전질감은 물론, 진동과 소음에서 장점을 가진다. 그러나 출력면에서는 말리부 쪽이 소폭 높다. 한편 이 엔진이 적용된 차량으로는 자사 차량인 캡처와 클리오가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A180), 메르세데스-벤츠 B클래스(B180), 2018년형 닛산 캐시카이에도 공유된다.[29] 참고로 타사 준대형 세단인 그랜저, K7의 2.5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모델의 최대토크가 25.3kgf.m이다.[30]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에 탑재되었다.[31] 해당 1.8L 엔진은 메간 R.S., 알핀 A110에도 쓰인 엔진이지만 탈리스만 S 에디션에서는 디튠됐다.[32] SM6는 디튠되어 225마력, A110은 기본 252마력, 메간 R.S. 트로피에는 업튠되어 296마력.[33] 1.6리터 터보 가솔린. 해당 엔진의 배기량이 정확하게 1,618cc로 1,600이라는 수치를 초과해버리는 바람에 사실상 1,700cc 취급을 받았으며, DCT 미션을 채용한 것 치고는 다소 높은 구동손실(메이커 발표수치는 190마력인데 다이노젯에서는 평균 160~165마력 측정) 토션빔 서스펜션+AM링크 조합으로 인한 수준 미달의 승차감으로 인해 경쟁차종인 현대 쏘나타 1.6T, 기아 K5 1.6T, 쉐보레 말리부 1.5T 등 경쟁에서 실패하고 말았다. 다만, 가속력은 측정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7초 초중반대로 말리부 2.0터보를 제외하면 동급 중형차 중에서는 가장 우수한 성적이다.[34] 최대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0.6kgf.m를 자랑하는 1.8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이다.[35] 메간 RS 트로피는 출력기준으로 TCe300 모델명을 쓴다.[36] A110에 쓰인 게트락 7DCT500과 메간 RS에 적용된 6DCT450이라는 절충점이 있지만 6단 미션이 나오면 그 뒷감당이 안된다. 물론 기존 SM6 튜너들은 40kgf.m까지는 버틴다고 하나, 부품 제조사의 권장을 넘어서는 값을 넣는 미친 제조사는 없다.[37] 튠업된 296마력 TCe 300이나 기본형인 252마력 TCe 300은 배기량 대비 꽤 좋은 출력이나, 디튠된 225마력 TCe 300은 배기량 대비 우월한 출력은 아니다. 말리부 2.0T는 253마력, 2011년식 현대 쏘나타와 1세대 기아 K5에 탑재되었던 2.0T는 271마력, 제로백은 6.96초이다.[38] 자동차 세금이 1.6리터보다 훨씬 비싼 반면에 2.0리터와는 격차가 크지 않아서 1.8리터는 대한민국에서 자취를 감춘 배기량이다.[39] 사실 페이스리프트 이전 SM6의 TCe 190 1.6T도 스톨스타트 제로백 7.28초, 표준 제로백 7초 중반대로 동급 1.6리터급 중형차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성능이었다.[40] 특이점으로,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LPG 사양임에도 ISG가 탑재되었다. 경쟁 차량인 쏘나타와 K5는 미탑재.[41] 1.3T와 2.0 LPG 간의 세금차이는 28만원으로, 연간 주행거리가 짧다면 연료비 절감 측면에서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LPG가 더 지출이 많을 수 있다. 1.3T가 워낙 효율 중심의 엔진이다보니 연비도 가솔린 엔진 치고는 상당히 우수하나, LPG는 연료 특성상 리터당 연비가 낮을 수 밖에 없다.[42] 참고로 같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르노 QM6 LPe는 3종 저공해자동차 혜택이 적용되지 못했다.[43] 그러나 한편으로는 첫 출시 당시 AM링크로 토션빔의 승차감을 개선했다고 홍보해놓고 페이스리프트때는 AM링크를 삭제하면서 승차감이 개선되었다고 홍보하는 웃지못할 촌극이 벌어진 격이었다.[44] AM링크의 문제와 세팅 문제도 있지만 전술되었듯이 휠베이스가 긴 D 세그먼트에는 선회주행 시 횡력이 크게 걸리기 때문에 토션 빔을 사용하면서 최소한의 주행안정성을 확보하려면 4WS나 Z-link 등의 추가 기구를 사용해 토 아웃에 저항하거나, 단단한 세팅이 필수적이다. XM3가 토션빔인데도 승차감에서 혹평이 없던 것은 휠베이스가 짧고 가벼운 B 세그먼트 SUV이기 때문에 단단한 세팅 없이도 주행안정성 확보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아반떼, K3 일반형이나 코나, 셀토스 2륜도 승차감 불평은 적다.[45] 르노삼성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멀티링크 서스펜션 적용이 힘들다고 하지만, 전륜구동 차량의 후륜에 자주 쓰이는 트레일링암 방식의 멀티링크는 가볍고 컴팩트하며 토션빔과 부피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같은 플랫폼, 심지어 같은 차량에서 토션빔과 멀티링크의 혼용이 가능하다. 토션빔이 들어갈 자리에 리어 서브프레임이 들어가면 되고, 트레일링암은 공통적으로 들어가며, 컨트롤링크는 4WS 때문에 들어갈 자리가 확보되어 있고, 로워링크, 어퍼링크만 추가로 붙이면 끝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골프, i30.[46] 더블 위시본 멀티링크라면 부피 때문에 적용이 불가능 할 수도 있고, 이걸 위해서 L43 SM5 마냥 섀시를 반으로 잘라서 뒤쪽만 다른차껄 이어붙인다면 가능이야 하겠지만, 그렇게 되면 앞뒤 프레임끼리 밸런스가 달라 매우 높은 확률로 주행 밸런스가 무너진다. 같은 이유로 L43 SM5의 승차감은 호평을 받았으나 하체 성능은 상당히 비판 받았다...곤 하나 동급에서 롤링 테스트 등이 매우 뛰어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단순 세팅의 따른 호불호 차이에 가깝다.[47] 19인치 사양의 경우 섹션 높이가 너무 낮아 승차감 측면에서 컴포트 타이어의 사용은 의미가 없고, 저소음 측면에서밖에 거시적인 효과를 볼 수 없다. 경쟁차종인 쏘나타, K5, 말리부는 미쉐린, 피렐리, 굿이어, 콘티넨탈의 올시즌 투어링 타이어가 사용된다.[48] 오토뷰의 시승기를 참고하자면 (16분 부터) 말리부보단 단단하며 쏘나타와 K5보단 소프트하다고 하며, 후기형의 서스펜션에 대해 나무랄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49] 다만 이 승차감 측면에 대한 평가는 출시된지 2달이 지난 기준으로 상당히 평가가 엇갈렸는데, 오토뷰와 김한용은 승차감이 비약적으로 개선되었다고 호평했다. 아재라이드에서 평하기로는 깨끗한 도로에서 후석에 성인 남성 두명이 탔을땐 안락함이 느껴질 정도로 상당히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나, 하지만 흙길이나 요철이 많은 도로에서는 상당히 튈 것으로 보인다고. 혼자 뒷좌석에, 혹은 운전석에 앉았을때는 잔진동이 너무 많이 느껴져 초기형과 거의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불편하다는 평을 남겼고, 모트라인에서는 AM링크가 가져다주는 큰 충격은 없어졌지만 여전히 잔충격은 제대로 걸러주지 못하고 큰 요철 및 방지턱에서의 승차감이 발전된 느낌 없이 좋지 못하다는 평을 남기는 등 이번 SM6의 승차감 평가는 상당히 엇갈렸다.[50] 다만 쏘나타 대비 100만원 정도 비싸기 때문에 그 가격에는 4WS가 들어갔어야 됐다는 반론이 있으나, 1.8 사양의 경우 쏘나타 1.6과의 출력 및 배기량 차이를 감안하면 비슷한 가격이다.[51] 4WS로 인한 부피 증가가 연료탱크와 트렁크 용적 등에 악영향을 줄거라는 옹호 측의 우려도 있으나 애초부터 탈리스만에는 초기형부터 4WS가 적용되었다.[52] 그러나 “동급 차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다”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실내가 좁은 차는 아니다.[53] 아이러니하게도 2016년 출시 당시엔 휠베이스가 상당히 긴 편이었다. 2,810mm로 LF 쏘나타의 2,805mm보다 미미하게나마 길다. 허나 당시에도 LF 쏘나타, JF K5보다 실제 실내 공간은 좁았다.[54] 야간에 전조등이 점등할 시에는 DRL이 차폭등 기능을 하게 되면서 밝기가 50%가량 어두워진다.[55] 게다가 보통 방향지시등과 DRL이 겹쳐있으면 방향지시등이 켜질때 해당 램프의 DRL은 잠시 off되며 방향지시등의 시인성을 올리는 기능이 있는차들이 많지만, SM6와 QM6는 그런 기능이 없었다.[56] 아반떼(엘란트라) 7세대 하이브리드와 N 라인, N은 멀티링크 채택.[57] 부산공장이 2020년 8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여름휴가로 인해 비가동에 들어갔었다.[58] 원래 연초는 비수기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순위가 낮다. 다른 차종들에 비해 안팔린다는 것은 동일하다.[59] SM7이 단종되기 직전 끝물에도 지금처럼 상황이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SM7은 2015년에 LPG가 출시되면서 염가형 준대형 세단으로 포지션이 변경된 점을 감안해야 한다.[60] 1월에는 비싸서 망했다던 옆집의 SUV 실패작보다 더 안팔렸다.[61] 물론 차급이나 크기, 가격 모두 비교 대상이 아니다.[62] 말리부는 127대로 스팅어와 판매량이 같았다.[63] 심지어 쏘나타, K5 1.6T도 풀체인지가 되면서 토크컨버터 자동변속기로 변경되었다. 반면 SM6 가솔린은 모두 DCT이며 LPG는 CVT다.[64] 2022년형으로 연식 변경되면서 저단시 울컥거림을 많이 잡았다. 기존 차량들도 제조사에서 실시하는 ECU 업데이트를 받으면 해결된다.[65] 닛산 플랫폼으로 제작되었던 SM5 1~2세대와 SM7 1세대 당시에도 정비성이 떨어지는 편이었는데 2010년부터 르노 플랫폼을 들여 제작된 차량들은 이보다 훨씬 심하다. 가장 큰 예로 에어컨 필터 교체는 국산 브랜드 차량들 중에서도 가장 어렵다. 다만 지리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그랑 콜레오스와 이 차량의 후속이 될 필란테부터는 에어컨 필터 교체가 현대·기아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쉬워졌거나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66] 전기형 2.0리터 GDe의 경우에는 판매량의 대부분을 차지했었고 자연흡기가 관리가 편하다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으며, 실제로 주행거리가 늘어갈수록 자연흡기가 터보에 비해 신경 쓸 게 상대적으로 덜하다. 가솔린은 과급기(터보)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건 말리부도 마찬가지이며 그래서 쏘나타와 K5가 2.0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을 다운사이징을 하지 않고 계속 고수한 이유이다. 이들 또한 2.0L 자연흡기 엔진이 판매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67] 다만 이는 중형차들의 반도체가 부족해서 G70 제외 모든 중형차들의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부품 수급 문제가 아니었다면 600~700대 정도 팔렸을 것이다.[68] 기존 이지링크가 적용된 차종들(캡처, 조에, XM3, SM6)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적용된다.[69] 차량 사고 같은 긴급 상황 발생시 앞좌석 실내등에 있는 SOS 버튼을 누르면 24시간 전담 콜센터로 연결해주는 기능. 사고시 유용할 듯 하다.[70] 희한하게 이런 좋은 기능은 홍보 문구에서 쏙 빼놨다. 이는 2022년형으로 연식변경된 이지링크가 적용된 전 차종(캡처, 조에, XM3, SM6)에 적용된다. 역시 마케팅을 못하는 르노코리아 답다.[71] 한자는 必, 영어는 Feel로 표기했다.[72] 여담으로 색상 선택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필 트림은 흰색/회색/검은색만 선택이 가능하며 RE 트림과 프리미에르 트림에서야 퍼플 블랙(자주색) 색상이 겨우 추가되는 정도.[73] 심지어 색상 선택지 자체도 LPe SE는 흰색/회색, 필 트림은 흰색/회색/검정색, TCe 260 RE는 흰색/회색/검은색/자주색, 인스파이어는 흰색/검은색 딱 2가지로 극도로 축소되었다.[74] 이처럼 로고 변경 이후에도 기존 로고를 그대로 두고 판매한 비슷한 사례로 같은 르노 지사인 르노 아르헨티나의 르노 토리노가 있었다.[75] 1월 94대, 2월 99대, 4월 87대 5월 45대, 6월 43대, 7월 31대, 8월 33대, 9월 33대, 10월 48대, 11월 39대[76] 세단 및 소형 승용차 비중을 줄이고 SUV 및 크로스오버에 집중하고 있다. 이미 GM, 포드 등이 세단들을 북미 및 글로벌 시장에서 대거 단종시키고 SUV와 픽업트럭 등의 레저 차종에 집중하며, 소형, 준중형차는 수요가 남아있는 중국 및 남미 시장 전용으로였다.[77] 이미 르노는 중형급은 물론이고 준중형급 세단은 버린지 오래이며 2025년을 끝으로 모든 르노 세단이 단종된데다가 내연기관 해치백마저도 클리오만 남아있다.[78] 이게 실현되었다면 2세대 SM5 이후 다시 닛산 플랫폼으로, 3세대 SM5 이후 다시 멀티링크 서스펜션으로 회귀하는 셈이었다. 정황상 알티마가 SM6와 달리 구형 플랫폼을 계속 써온 데다, 결정적으로 얼라이언스에서 중대한 사건이 터진 것도 개발 계획이 무산되는데 한 몫한 것으로 추정된다.[79] QM6도 몇달 뒤 단종되어 알파뉴메릭 방식의 차명들이 모두 역사속으로 사라졌다.[80] KG모빌리티는 체어맨이 쌍용자동차 시절인 2018년, GM 한국사업장은 쉐보레 말리부가 2023년에 단종되면서 세단 라인업이 막을 내렸다.[81] 스틸 휠에 사제 주차센서가 달린 LPE 무옵션 최하위 트림으로 추정되며 3자리 번호판이 달린걸 보아 렌터카나 택시 부활차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