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신 레전드 스토리
신 레전드 스토리 | ||||
38장 | → | <colbgcolor=#98fb98,#046704> 39장 | → | 40장 |
비틀어진 시공간 | 대재앙의 시작 | 마해역의 빅쿠라항 |
1. 개요
'악마성의 봉인'이라는 단 하나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악마성의 봉인답게 성은 악마성이다.2. 정보
||<-6><bgcolor=#006241> 대재앙의 시작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악마성의 봉인 | 플래티넘 조각×3* 트레저 레이더 | 200 | 신 레전드 맴매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5 | [출격제한] 1.0 |
2.1. 악마성의 봉인
12배율 1배율 6배율 1배율 |
이 스테이지에 도전하려면 기본적으로 악마 고양이들의 해방을 깨야 하지만, 악마성의 레벨 봉인 때문에 마계편을 어느정도 진행하고 와야 한다. 20레벨대 이하로는 어림도 없고, 30레벨대에 들어서면 1장 고대의 저주보다 어려운 난이도이며 40레벨대에는 신 레전드 1장에 비해 조금 어려울 뿐 전체적으로 보면 그리 어렵지는 않고 마계편을 올클리어하고 도전한다면 오히려 레벨제한이 있었던 1장 때보다 쉽다.[2] 사실상 앞으로도 악마성이 나올 예정이니 마계편을 다 깨라고 예고하는 스테이지.
고양이 옥수수/냥코콘과 우리르 3진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면 난이도가 순식간에 날먹 그 이상이 되어버린다. 이 스테이지에 나오는 적군이 냥코콘이 대항하는 속성인 고대종, 악마인지라 굉장히 잘 버틴다. 물론 삼도천 주인 대강림을 올클리어 하는 것도 매우 어렵기에 있으면 가져가자. 우리르 3진같은 경우에는 악마+고대종 느리게+엄강이라는 이 스테이지 한정 사기급 효율을 뽑아내어 난이도를 대폭 낮춘다. 악뭉이의 쉴드가 방해요소가 되지 않느냐는 의문이 들수도 있지만, 열파에 엄강인지라 쉴드도 금새 부숴버린다. 물론 마찬가지로 이계탑 50층을 클리어하는 것도 매우 험난한 길이기에 역시나 있다면 반드시 가져가자. [물론]
2성이 더 쉬울 수도 있다. 신레 40장을 클리어하기 위해 마계편을 다 깼을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 마계편을 다 깨면 이 스테이지의 악마성도 작동하지 않기 때문. 악뭉이가 나온다는 점만 빼면 고대의 저주 2성보다 배율도 낮아서 더 쉽다.
단 3성은 어렵다. 2성 고대의 저주에 9배율 악뭉이가 추가된 것 뿐이지만, 악뭉이의 생존성이 좋고 고기방패 역할을 해주는 틈을 타 맴매와 고뭉이는 라인을 계속 밀어댄다. 리린 등의 고성능 실브가 있다면 반드시 챙겨가자.
4성은 우리르와 냥코콘이 둘 다 없다면 좀 힘들 수도 있다. 이때쯤이면 신래전드 드롭캐 3진은 많이 되어 있을텐데, 악마 대항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둘 다 있으면 앞에서 말했던 대로 날먹이 된다.
최초 클리어 보상으로 플래티넘 조각 3개를 준다.
[출격제한] [2] +레벨까지 해방되는 쟈간드를 깨는 것까지 고려해볼 수 있으나 쟈간드를 깨는것보다 여기를 미는 게 당연히 더 쉽다.[물론] 1성에서는 벌써 상술한 두 캐릭터를 모두 가지고 있을 확률은 적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