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08:17:08

2인자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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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스토리
37장 38장 39장
할리우드 제국 2인자의 해변 운니온천
1. 개요2. 정보
2.1. 양아치 수영대회2.2. 바닷바람 헤어살롱2.3. 해저 2000m 결사대2.4. 굽신굽신 퍼레이드2.5. 대가의 대박람회2.6. 그리운 육지

1. 개요

전반적인 난이도는 이전까지의 좀비 스테이지들과 비슷하거나 더 낮지만, 그리운 육지라는 보스 스테이지 단 하나 때문에 중후반 레전드 스토리 최대 고비로 평가받는다.

이 스테이지의 쌍두마차인 굽신굽신 퍼레이드와 그리운 육지는 흰적맵이기 때문에 만약 미타마, 달타냥 등의 캐릭터들로 리세를 하다 보면 아예 전설의 끝이나 태고의 힘조차 넘는 구 레전드 최악의 장벽이 될 수도 있다.[1] 리세 캐릭터를 믿고 쭉 진행해온 유저라면 기본 스펙을 늘려야 하기 시작하는 구간이다.

2. 정보

2인자의 해변
스테이지 이름 드랍 아이템 요구 통솔력 주요 적 성뿌
<colbgcolor=#faf4c0,#3e3904> 양아치 수영대회 XP+ 256500*
야옹컴
135 쿠만츄(3)
빅글래숭이(9)
찡찡어(2)
가능[2]
바닷바람 헤어살롱 XP+ 266000*
스피드업
140 샤이 보어(13)
불칸 보어(13)
엔젤 보어(1)
불가능
해저 2000m 결사대
정공법
XP+ 228000*
고양이 도령
120 투뿔소(20배율)(1)
셰익스피망(1)
아좀씨(8)
필수[3]
굽신굽신 퍼레이드 XP+ 256500*
야옹컴
135 혹부리 낙타(1)
타조동호회(무제한)
불가능
대가의 대박람회 XP 266000*
스냥이퍼
140 쿠로사와 감독(3배율)(1)
왕부리 새(무제한)
불가능
그리운 육지 XP 285000*
고양이 박사
150 돌고래양(5)
사순록(3)
스승(15배율)
두드리(무제한)
불가능
난이도 별 강화 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0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2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
1.3
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파일:냥코 대전쟁_크라운.png[출격제한]
1.0
획득 재료 확률
<colbgcolor=#faf4c0,#3e3904> 없음 49%
파일:냥코 대전쟁_재료1.png 벽돌 15%
파일:냥코 대전쟁_재료2.png 깃털 6%
파일:냥코 대전쟁_재료3.png 참숯 6%
파일:냥코 대전쟁_재료4.png 철 톱니바퀴 0%
파일:냥코 대전쟁_재료5.png 황금 3%
파일:냥코 대전쟁_재료6.png 우주석 18%
파일:냥코 대전쟁_재료7.png 수수께끼의 뼈 3%

2.1. 양아치 수영대회

파일:냥코 대전쟁_적_170.png
16배율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175.png
16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174.png
16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177.png
16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210.png
4배율

에일리언 적만 나온다. 성을 치지 않으면 16배율 소라게게와 16배율 아거리언만 등장한다. 소라게는 최대 9마리까지 등장한다.

이 소라게게들과 아거리언의 공격력이 굉장히 강해서 직쏘고양이 30레벨도 쿨이 반이 차기 전에 죽는다. 게다가 나오는 적들이 전부 에이리언 적들 중 돈을 주지 않기로 유명한 적군들 뿐이니[5] 물량으로 나오기는 하지만 라인만 쭉쭉 밀고 돈은 엄청 부족하다. 그러니 가격이 낮은 원범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핵심.

성을 치면 4배율 찡찡어, 16배율 쿠만츄, 16배율 빅글래숭이가 등장한다. 지속적으로 소라게와 아거리언도 등장한다. 사거리가 긴 편인 적이 많으니 원거리 범위 유닛, 픽시즈나 디테를 쓰면 쉽다.

4성: 찡찡어의 공따를 뚫고 쿠만츄를 잡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버텨줄 강시와 탐사기, 공따무효가 있는 퍼펙트, 메즈 걸 싸이킥, 사거리가 긴 적들을 때릴 죄수, 우루룬, 꼬옹마, 냥미를 쓰자. 일고양이 만렙에 지갑을 꽉 채운 후에 성을 치고, 라인은 냥코 성 근처에 잡자.

추천 유닛: 원거리 범위[6], 범위 공격 양산 딜러

2.2. 바닷바람 헤어살롱

파일:냥코 대전쟁_적_040.png
1.5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179.png
4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263.png
1배율
불칸 보어와 샤이 보어가 13마리씩이나 등장한다. 샤이 보어는 1.5배율, 불칸 보어는 4배율이다. 성을 치지 않으면 불칸, 샤이가 최대 3마리까지 등장한다. 성을 때리면 불칸, 샤이, 엔젤 보어가 1마리 나온다. 그 후 지속적으로 불칸, 샤이 보어가 최대 10마리까지 보충된다. 첫 샤보가 일찍 나오지만 라인이 긴 편이고 불칸 보어가 나올 때까진 시간이 또 있기에 일고양이 냥콤이 필수는 아니다.

엔젤 보어가 나오기 때문에 연구력 중 냥콤보를 켜고 라길를 양산하고 불칸 보어와 샤보어 대용으로 고양이 쿨과 쌍섬을 편성하면 된다. 맥시멈 파이터도 좋다. 공중정찰부대 냥콤보는 천사적 메즈캐릭터인 천공과 dps가 높은 드론과 광천공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본스테이지에서 최적이다. 썬더 잭이 있다면 아이캣으로 샤이보어를 잘 막아줬을 때 매우 좋다.[7]

빨적/에이리언/천사 대항 유닛들을 종류별로 골고루 넣어주는 것이 좋다. 탱킹으로는 연어알, 위성, 라길, 메즈로는 icat, 표류기, (천사본능) 법사,[8] 메인딜러로는 각 속성에 맞는 초뎀 헤비유닛을 하나씩 넣자. 다만 냥돌이가 있다면 천사 초뎀 헤비딜러는 없어도 된다. 양산딜러로는 냥돌이와 쌍염무 또는 파이터 또는 광고래가 좋다.[9] 초반에는 연어알 icat 빨적 양산딜러를 넣어서 초반 샤이 보어를 잽싸게 잡아 주자. 조금 지나면 불칸 보어가 나오는데, 둘이 겹치면 성이 조금 성가시게 된다. 혹시라도 겹칠 것 같다면 표류기를 계속 뽑자. 초반 샤이 보어 → 불칸 보어 → 샤이 보어 2마리 → 불칸 보어 2마리를 모두 처리하면 지갑 충전하고도 돈이 넉넉히 수급되는데, 이때부터는 막뽑으로 상대하면 된다. 아무리 돌격전차 적인 보어 시리즈가 물량으로 나온다고 하지만, 표류기 icat 법사 모두 범위 메즈이기 때문에 쏟아져 나오는 보어들이 박제되거나 쩔쩔매다 모두 처리된다.

4성: 연구력 냥콤에 강시, 라길, 맥시멈 파이터, 쿨, 젠느를 넣자. 샤보는 파이터, 불칸 보어는 강시와 쿨, 엔젤 보어는 라길로 상대하면 된다.
쌍염무의 본능 중 천사 초데미지 본능이 개방된 상태라면 강시를 빼고 대신 넣자. 샤이 보어와 엔젤 보어를 깡딜로 잘 녹여준다.

추천 유닛: 고양이 쿨, 쌍섬, 라길, 공중 정찰부대 냥콤보, 복숭아 동자, 썬더 잭

2.3. 해저 2000m 결사대

파일:냥코 대전쟁_적_013.png
20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16.png
20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51.png
3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306.png
1배율
타임어택 스테이지. 시작하자마자 투뿔소와 토끼가 한 마리 달려온다. 시작하고 40초 후에 3배율 셰익스피망 1마리와 아좀씨가 3마리, 5마리씩 떼거지로 나온다. 40초 이내로 이 20배율 투뿔소와 20배율 앨리트래빗들을 처리하고 성을 부수자.

장미냥, 물 만난 물고기, 사반나, 킹드래곤, 고양이 라이언으로 냥콤보(사자의 왕 + 3마리의 왕 + 신록과 꽃의 계절/엄강 소+중, 체력 소)를 적용시키고 쌍섬 쌍암흑 각무트를 편성하면 된다.

아좀씨 특혜약인 아이언워즈 울슈레를 쓰면 아좀씨 떼를 잡을 순 있다. 바머스, 사이코덕, 각무트, 시갈레온 등의 유닛이 최적이다.

고양이 가위, 꼬맹이 고양이 UFO(움직임을 멈춘다 효과 소)콤보와 크로노스를 이용해 아좀씨를 묶어버리고, 좀킬로 잡을 수도 있다. 셰익스피망 메즈를 위해 icat과 법사도 챙기자.

4성: 위와 똑같은 콤보를 적용시키고 맥시멈 파이터 쌍염무 냥스페로 각무트를 넣는다. 초반에 맥시멈 두세 마리를 우선 뽑고 돈을 모아 각무트를 뽑은 다음 빨적 대항 유닛을 계속 뽑아준다. 성 부수기 전에 셰익스피망이 나와도 금세 죽이고 성을 부술 수 있다.

레어캐 렙이 높다면 연구력, 일고양이 냥콤에 맥시멈 파이터, 쌍염무, 젠느, 리벤지 등을 넣고 유닛을 계속 뽑아 라인을 꽉 채우면 아좀씨 떼가 피할 곳이 없어 기어오다 죽는다. 단, 파이터와 쌍염무로 투뿔소를 빨리 잡아 일고양이 렙을 올리고 라인을 밀어두긴 해야 한다.

참고로 초기 소지금 대+슬라임+마검사+각무로 성뿌가 가능하다. 슬라임과 마검사로 엘리트레빗을 잡아 각무를 최대한 뺄리 보내서 투뿔소를 잡고 슬라임과 마검사로 각무가 앨리트레빗을 치지 않고 성을 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10]

풀본능 만렙 다크라이더로 연구력 냥콤없이 1캐클할 수 있다. 심지어 아좀씨까지 다 잡는다.[11]

사실 쌍고무, 각무, 대광섬, 연어알, 아이캣, 공업만 올린 헬옹마만 있어도 깬다. 초반 투뿔소를 헬옹마와 아이캣으로 잡고 나머지 빨적 대항들을 쿨돌때마다 보내며 버티면 아좀씨가 성때리기 전에 셰익스피망이 먼저 죽는다. 그후는 헬옹마가 성을 깨부수면 끝.

2.4. 굽신굽신 퍼레이드

파일:냥코 대전쟁_적_034.png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17.png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37.png
2배율
고양이 재판의 강화판. 동시에 욕실의 강화판으로 봐도 무방하다. 2배율 낙타는 그대로지만 투뿔소가 1배율 타조동호회로 바뀌었다. 성을 치기 전에는 타조가 어느정도 간격을 두고 세마리까지 나오며, 성을 치면 낙타와 함께 타조가 한번에 6마리씩이나 쏟아져 나온다. 한두마리만 나와도 어려운 타조가 6마리 나오며, 처음 6마리를 다 잡아도 또다시 6마리가 나온다. 두번째 웨이브까지 처리하면 등장 간격이 뜸해진다. 나오는 유닛이 낙타 한 마리 빼면 타조뿐이라 돈 수급은 없다고 봐도 된다. 우선 도령은 반강제로 챙겨야 하며 이마저도 고DPS형 올라운더가 없으면 힘들다. 원거리 범위 유닛으로 낙타에 짤짤이를 하면서 타조에게 폭딜을 넣어서 처리하자.

슈퍼해커가 있다면 챙기자. 낙타보다 긴 사거리로 타조의 진격을 늦추면서 딜을 넣어줄 수 있다. 다만 코스모는 조금 불안하다.

작정하고 덱을 짜면 타조보다 낙타를 먼저 잡을 수도 있다. 고방을 많이 챙기고, 원범 캐릭터 위주로 편성하면 된다. 낙타가 타조보다 체력이 낮아서 먼저 죽일 수 있다. 아프로디테, 기가파르도 등이 좋다.

흑블아가 있으면 매우 쉬워진다. 흑타마로는 1캐클이 가능하다.

EX 캐릭터인 고양이 토용이 있다면 무속성 맷집을 보유하고 있어 계속 뽑아주면 혼자서 2~3고기방패의 효율을 내니 꼭 가져가자.

추천 유닛: 흑블아(특히 흑타마), 광란의 무트, 올라운더[12], 광불끈, 범위 공격 양산 딜러, 원범캐, 3진 멜슈[13]

4성: 재팬 코스프레(공격력 중)와[14] 각무, 토용, 꼬고무, 강시, 젠느, 우루룬을 편성한다. 시작하고 지갑 두 번 업글하며 고방으로 전진을 방해해주면 타조 한 마리가 성에 도착할 때 쯤 우루룬을 뽑을 수 있다. 그 후 고방은 계속 뽑아주고 젠느를 돈 되는대로 뽑아주면 타조를 밀고 전진할 수 있다. 성을 치고 낙타가 나오면 약간 라인이 밀릴 수 있는데 아랑곳 하지 말고 젠느와 고방을 꾸준히 뽑자. 타조만 다 정리되면 각무로 남은 낙타를 처리하자.

혹은 EX 딜러들과 고방을 총동원해 낙타를 먼저 처치하고 타조 군단과 밀당하며 깨는 방법도 있다. 이때 덱 편성으로는 강시 포함 4고방에 크리스탈 빌더, 성키리, 꼬옹마, 우루룬, 냥미와 무트를 챙기자. 무트는 타조 중점으로 처치할 거라면 2단, 낙타가 좀 불안하다 싶으면 각무를 챙기자. 그리고 대포는 천둥포. 초반 크리스탈 빌더로 타조의 접근을 막고 돈을 모은 뒤, 첫 타조가 성에 오면 고방을 깔고 빌더는 쿨마다 뽑아준다. 처음에는 우루룬을 꺼내 밀당하며 돈이 되는 대로 성키리와 꼬옹마를 꺼낸다. 냥미는 성 치기 전에만 뽑아놓자. 성을 치면 타조들이 몰려나오고 낙타가 등장하는데, 냥미를 이용해 낙타를 먼저 격파하자. 꼬옹마로 타조들을 묶어 벽으로 삼고 공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무는 천둥포 쿨이 됐을 때 뽑아 딜을 넣어주자.

이전의 감염된 섬주인이나 48장 스테이지들만큼이나 레전드 퀘스트에서 기피되는, 레전드 퀘스트에서 걸릴 경우 최악의 스테이지들 중 하나. 밑의 그리운 육지는 그나마 고성능 딜탱 혹은 카메라맨/퍼펙트가 생존할 경우 어거지로 깰 수 있지만, 여기는 흑타마가 아닌 이상 한두 유닛이 생존하는 걸로는 택도 없다.

2.5. 대가의 대박람회

파일:냥코 대전쟁_적_055.png
3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257.png
1배율
시작하면 3배율 쿠로사와 감독이 1마리 나오고 곧 왕부리 새가 무한정으로 등장한다. 맵이 길고 왕부리 새가 나올 때까지 시간이 조금 있어 돈을 조금은 모을 수 있다.
쌍섬 같은 딜탱이나 거북레온, 백호 등의 검은 적 맷집 유닛, 각무트 그리폰 같은 속공 유닛을 넣어가자. 머신 멸+봄버를 넣으면 난이도가 급락한다.

2성 및 3성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한 편법이 존재하는데, 극게릴 스테이지에서 쓰는 편법과 비슷한 전법을 쓰면 된다. 진격의 광란 냥콤보를 쓰고 시작하자마자 광고양이, 문어단지, 조금 있다가 봄버를 뽑는다. 쿠로사와가 먼저 나간 광고양이를 잡고 가만히 있을때 봄버가 쿠로사와를 정지하고 문어단지가 왕부리 새의 파동을 막아준다. 고방과 봄버를 끊임없이 뽑아주고, 이때 봄버는 쿠로사와 무한정지에 성공하면 더 안뽑아도 된다. 돈이 모이는대로 각무나 그리폰같은 속공딜러를 뽑아 쿠로사와를 처치하면 클리어.[15]

4성: 공격력 업 냥콤보에 고기방패 없이 봄버 + 배달 정도만 넣어도 깬다. 정지 강화나 연구력 냥콤도 유효. 그 외에 왕부리 새랑 쿠로사와를 처리해줄 각무나 파무캐인 무사시도 좋다. 봄버로 인해 왕부리 새가 쌓였을 때 각무로 쓸어담자. 왕부리 새를 치워 봄버들이 쿠로사와를 정지시키는 데에 성공했다면 다 이긴 셈. 반대로 쿠로사와가 쌓인 봄버를 죽여 라인이 밀리고, 쿠로사와가 성을 치기 시작한다면 진 거다. 고방을 넣으면 파동에 봄버가 쓸리니 넣지 말자.

4성에서 만렙 네코 블랙쿠마가 있다면 왕부리 새를 한 대 칠 때마다 정신을 못 차리고 히트백되므로 난이도가 매우 하락한다. 파동도 한 대는 견디니 있다면 꼭 쓰자.

2.6. 그리운 육지

파일:냥코 대전쟁_적_035.png
4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15.png
20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42.png
4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320.png
1배율
파일:냥코 대전쟁_적_033.png
15배율
약칭 '그육'. 보통 구레전드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책정할 때 이 스테이지와 48장의 결단의 순간, 부활의 거짓주문이 TOP 3로 꼽힌다. 38장에 있는 스테이지가 최종장과 맞먹는 난이도를 자랑하는만큼 고난이도 스테이지의 대명사로 통한다. 당시 가장 어렵다 평가받던 극난도 강림이나 광귀여미, 30층까지의 풍냥탑보다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고, 그리운 육지 이후로는 레전드 스토리의 난이도가 오히려 역행을 하는 기현상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는 흑블아를 포함한 흰적 대항 캐릭들이 대거 출시되었고, 유저들의 스펙이 전반적으로 상향평준화 됐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서 공략이 수월해졌지만, 이 스테이지의 출시 당시 임팩트가 엄청났기 때문에 고난도 맵의 대명사로 남았다. 이 스테이지의 의의는 흰적이 엄연한 하나의 속성임을 강조했다는 점에 있다. 사실 이 맵이 출시되기 직전 업데이트에서 흑수 가오우가 나왔기 때문에 예고된 상황이기는 했지만, 이때까지 무속성 적들은 다들 속성 적의 하위호환[16]으로 여겨졌고, 실제로 속성 적들은 능력치를 뻥튀기한 대신 약점을 만들어 주는 형식이었다. 그러다가 이 스테이지를 기점으로 무속성 위주 또는 무속성 난적이 섞인 스테이지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게 된다.

이 맵에서 돌고래양이 최초로 등장하는데, 45만의 체력과 히트백 30, 원거리 범위 공격(350~650) 능력이 굉장히 성가시다. 우선 4배율 두드리가 2마리→3마리→2마리...순으로 무한리젠되고, 성을 치면 돌고래양(최대 5마리)과 15배율 스승[17], 그리고 4배율 사순록(최대 3마리)이 등장한다.

그리운 육지가 구 레전드 최악의 스테이지 중 하나로 평가받은 이유는 모든 캐릭터들이 조화롭게 아군을 각개격파하기 때문이다. 이 맵에 등장하는 적들은 메즈가 없는 대신 깡스펙(높은 체력/공격력/히트백)으로 아군을 찍어누르며, 이들의 공격 범위가 거의 모든 캐릭터들을 커버한다. 두드리와 사순록은 근접 유닛, 사거리 451의 스승은 양산형 딜러, 원거리 범위 공격을 하는 돌고래양은 고급 장사거리 딜러들을 찌른다. 인식사거리가 650을 넘겨야 이들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데, 사거리가 매우 긴 루가족을 쓰자니 두드리+사순록의 악랄한 라인 푸시 때문에 제대로 못 버틴다. 각 개체의 배율도 상당히 높아서 단순 스펙으로 버티면서 뚫는 전략도 매우 어렵다.

기본적인 공략법은 유닛의 레벨을 높여서 정공법으로 돌파한다는 것이다. 다만 근접 딜러들로 폭딜을 퍼부어 뚫어버리는 것은 사순록과 두드리때문에 안 되고, 체력이 많은 올라운더 유닛들이나 사정거리가 300이 넘는 딜탱들이 주축이 된다. 유닛들이 전부 속성이 없는 적이기 때문에 약점을 노리기가 힘들고 파훼하려면 우선 때리고 봐야 하기 때문에 체력이 높은 범용캐인 백호, 가네샤[18] 가 도움이 되고 제우스, 드엠(라이덴 제외), 딜탱들도 도움이 된다. 특히 가네샤는 넓은 범위로 때려주니 한방의 메리트가 크다. 그밖에 광불끈, 두드리나 돌고래 치우는 각무트도 도움이 되니 넣어보자. 올라운더를 기용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요소는 바로 적은 히트백, 적당한 사거리, 그리고 느리지 않은 이동속도. 대표적으로 성룡 메기도라는 냥코 대전쟁을 대표하는 지뢰 캐릭터들 중 하나이지만, 이 스테이지가 워낙 어려워서 이 스테이지의 클리어만을 위하여 레벨을 올려둘 가치가 있다.[19]

딜탱이 유리한 스테이지라 헬옹마의 스펙이 높다면 냥콤보까지 곁들어서 1캐클이 가능하다.# 다만, 헬옹마는 두드리와 사거리가 동일하며, 두드리가 스테이지 내내 쏟아져나오기 때문에 몇 대 때려보지 못하고 죽는다. 그래서 두드리를 잡을 만한 유닛을 대동해야 하며, 사순록까지 함께 잡는 것이 좋으므로 차라리 고레벨 퍼펙트가 낫다. 베이비카트의 경우 사순록의 히트백이 많고 사거리가 베카보다 길기 때문[20]에 두드리가 파동 생성 과녁이 되어주지 않으면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다. 그래도 두드리가 나올 때 적절히 뽑아줘서 10번만 파동을 맞추면 스승이 죽으므로 라인 유지할 자신이 있으면 쓸만하다. 극단적으로 9고방+베카로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돈 관리를 잘해야 한다.[21] 또한 백호도 좋은 편으로 이 스테이지가 처음 나왔을 때에는 3진 백호, 베이비카트로 깨는 것이 기본 공략법이었다. 다만 이 두 캐릭터는 3진을 반드시 시켜야 한다.

이 스테이지도 이전의 굽신굽신 퍼레이드와 같이 흰적만 나오기에 고기방패를 굴리려면 4~5고기를 굴리는 것 보다 마찬가지로 토용+2~3고기가 훨씬 낫다. 토용은 2초의 짧은 생산시간에 비해 이동속도가 느려, 토용과 다음 토용사이의 간격이 짧아 적이 맨 앞의 토용을 잡았을 때 다음 토용이 바로 튀어나와 라인을 커버해주기 때문에 라인유지가 더욱 수월해진다.[22]

리세로 순백의 미타마를 먹고 오면 여기서 텐트를 치는 것은 기본일 정도로 굉장한 고생을 하게 된다. 미타마 리세유저들이 광란, 신 레전드와 함께 가장 크게 고생하는 스테이지들 중 하나. 백타마 특유의 속성적 상대 적폐급 성능과 그에 반한 처참한 흰적 대항 성능으로 인하여 기본 스펙이 중요한 그육에서 스펙이 낮은 채로 올라오게 되기 때문에 텐트를 오래 치는 것은 당연하다.

백블아를 먹고오면 힘들다는 이미지가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미타마를 제외한 백블아들이 어느 정도 활약할 수는 있다. 사실 흰적대항이 없는 백블아의 경우 여기서 비교적 약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미타마를 제외하면 다들 설계 자체가 여기서 굴려먹지 못할 수준은 아니다.[23] 미타마, 달타냥 리세유저의 경우 이 캐릭터들을 믿고 지금까지의 구 레전드를 진행해왔을 확률이 큰데, 미타마나 달타냥은 신 레전드 메타가 진행되며 가장 큰 피해를 본 두 캐릭터로 꼽히기 때문에 너무 이 두 캐릭터에만 의존하면 신레의 체감난이도가 급상승할 수 있다. 따라서 그리운 육지때부터 미타마나 달타냥에 의존하지 않고 다른 캐릭터를 굴리는 플레이를 익혀두는 것이 좋다.

흰적맵이기 때문에 흰적대항이 달려 있는 흑블아가 있다면 매우 쉬워진다. 흑수는 인식사거리가 길다는 특성으로 스승까지 손쉽게 두들겨패고, 흑타냥, 흑제수는 높은 체력과 원범, 전방위라는 공격 타입 때문에 저 셋이 있다면 특별한 컨트롤 없이 클리어 할 수 있다.# 흑타마도 인식 사거리가 짧다는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여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스승, 돌고래, 사순록을 전부 두들겨패서 공따를 걸어줘 딜탱을 보내면 쉽게 깬다. 흑슬리도 기본스펙이 높고 열파가 3렙이라 백슬리보다 더 활약한다.

여기까지 올 스펙이면 강림 중 가장 쉬운 밤은 짧아 꿈꿔 아가씨야(맥강림)을 매우 쉽게 깰 수 있기에 그곳부터 깨고 오는 것이 좋다. 그곳을 깨고 오면 유모차(바캉스)를 주는데, 흰적 메즈가 달려있기에 초반 두드리를 상대할 때 돈 모으기 좋다. 만약 그곳을 클리어할 수 없다면 그육은 절대로 깰 수 없으며, 애초에 여기까지 오는 것조차 못했을테니 혹시나 잊고 깨지 않았다면 깨주자.

또한 배달이 도움이 된다. 사거리가 적당하고 둘만 모여도 돌고래양은 얼간이가 되며 돌고래를 과녁으로 써 사순록도 얼간이로 만들수 있다. 두드리가 오면 검은 고양이 폭격으로 두드리와 스승 빼고 다 날아가기 바빠진다.

적들의 스펙으로 승부를 보는 맵인 만큼 2성과 3성은 안그래도 어려웠던 1성보다 더 난이도가 올라간다. 3성 기준 19.5배율 스승에 5.2배율 사순록과 두드리, 1.3배율 돌고래양이 나온다. 이는 신 레전드에서의 이 적들의 배율들과 비슷하다. 그래서 3성의 이 맵은 신 레전드 1성은 물론, 초극난도 강림이나 40층보다도 어렵게 여겨지기도 한다. 그나마 유리 빌더와 유모차로 상대 가능한 우라라와 다르게 여기는 흰 적들이 물량으로 쏟아지므로 그런 것도 없다.

4성의 경우 뒤의 열탕보다는 무난한 편. 퍼펙트 레벨이 좀만 높아도 강시 퍼펙트 2캐클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렇지 않다면 카메라맨, 꼬고무, 퍼펙트, 우라라, 냥미가 좋다. 체력 업 냥콤도 낄수 있으면 좋다. 그런데 여기까지 올실력이면 무난해진다.토우전사 도그마루가 있다면 그런대로 난이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있다면 데리고 가자. 경우에 따라 아래의 열탕, 48장 끝판왕인 결단의 순간이나 부활의 거짓주문 4성보다 조금 쉬울 수도 있다. 태고의 힘은 말할 것도 없고.[24] 하지만 강시, 젠느의 레벨이 충분히 높지 않으면 여전히 열탕 이상의 극악의 난이도를 각오해야 하니 레벨을 최대한 높인 상태에서 도전하거나, 냥미, 도그마루 등 다른 캐릭터들을 잘 활용해주자. 9.3 업데이트로 흰 적 극데미지 특능을 지닌 강림 스테이지 드롭캐 네코쿠마의 등장으로 난이도가 하락한 상태. 싼 가격에 몇개만 뽑아줘도 돌고래들이 정신을 못차린다. 두드리도 마찬가지. 다만 네코쿠마의 사거리가 두드리보다 짧아 후딜타임을 잘 노려야 한다. 레벨이 50이면 두드리에게 2방을 맞아야 히트백이 되니 타이밍 노리기 쉽다. 돌고래양에겐 매우 강하지만. 사순록과 스승에게는 답이 없으므로 사순록, 스승 대비 정도는 반드시 해 두자. 단, 네코쿠마를 얻으려면 강림 최강자 스테이지 중 하나로 꼽히는 어두컴컴 늪바닥을 깨야 한다. 늪바닥은 최근에는 열파무효로 난이도가 내려갔는데 여전히 신 레전드 1성 이상이다.

네코쿠마의 등장으로도 임펙트가 조금 내려가긴 했지만 최근에 또 하나의 카운터가 등장했는데, 바로 마계편 클리어 보상인 자간드 Jr이다. 흰적 엄강에다가 밀치기, 그리고 막타에 확정 열파를 가지고 있는데, 돌고래양과 사순록이 기본공격에 열파까지 맞으면 탱탱볼마냥 잘 튕겨나간다. 밀치기로 두드리로부터 라인유지도 가능하다. 엄강냥콤을 집어넣으면 고방 여럿에 자간드만 집어넣고도 깰 정도. 정 불안하면 도그마루같은 보조캐 추가해줘도 된다. 엄강이라고 버티기도 제법 버티는데 죽을 때 즘에 새 자간드가 전선에 기어오고 있을 정도. 연속 공격인데다 돌고래양과 사순록이 히트백이 높다보니 이들이 공격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캔슬시켜 조금이라도 딜을 덜 받을 수 있기 때문인 듯. 다만 자간드 역시 얻기가 늪바닥 수준으로 어렵다.

풀본능 50 +80레벨 퍼펙트 원캐클 영상.

우라라, 신선을 활용한 기캐플 영상. 30층은 몰라도 40층은 그리운 육지보다 어렵기에 4성 도전 시에나 참고해보자.

이런 적들의 사거리가 조화를 이루는 스테이지들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고난이도 맵들에서 볼 수 있는 구성이다. 대표적으로 그리운 육지급으로 언급되는 부활의 거짓 주문이나 비슷한 난이도를 가진 풍냥탑 39층. 나중 가면 어두컴컴 늪바닥, 풍냥탑 47층이라는 맵들도 나오게 되고 결정적으로 빅 하앜마양 강습, 그리고 오징어 곶 등 신 레전드 3성 대부분의 맵들은 전부 이러한 구성이다. 이러한 맵들을 싸잡아서 '그육형 스테이지', 'XX의 그리운 육지'라고 하기도 한다. (EX.빅 하앜마양은 강습계의 그리운 육지) 사정거리 시너지가 없는 스테이지여도 주요 구성이 흰 적이라면 '그육급' 이나 '그육 이상'같은 평가가 따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야말로 고난이도 맵의 대명사가 된 것이다.

추천 유닛: 흑블아, 카메라맨, 배달, 냥돌이, 광불끈, 백호, 헬옹마, 베이비카트, 세이버, 가네샤, 용기사 바르스, 각무, 각룡 그라디오스, 유모차 고양이, 고양이 슬라임, 네코쿠마(1진), 도그마루, 자간드 Jr, 그리폰, 고우키, 블랙 제우스, 칼리파.

[1] 반대로 흑타마,흑타냥 등의 흑블아 리세 유저의 경우 저 두 스테이지를 쉽게 넘어가는데 오히려 38장까지 당도하는 것이 더 힘들 수도 있다.[2] 보스가 아거리언으로 설정되어있어 나오는 쿠만츄와 빅글래숭이 등을 송골매 2진으로 한번에 날려버리면 가능하다.[3] 4성에는 난이도가 높아서 다크라이더로 셰익스피망과 아좀씨를 파동으로 죽이는 방법도 있다.[출격제한] EX, 레어만 사용가능[5] 빅글래숭이 250원, 아거리언 130원, 소라게게 170원....[6] 특히 송골매, 디테가 제일 좋은 축에 든다.[7] 다만 단일공격이므로 표류기나 창가의 무희를 대동하자. 만약 복숭아 동자와 같이 쓴다면 클리어는 거의 확정인 수준이다.[8] 혹시라도 더 나은 메즈 캐릭터가 있으면 넣어줘도 된다. 단, 범위 메즈여야 보어 웨이브를 버틸 수 있으므로 단일 메즈는 피하자.[9] 에이리언 양산딜러는 필요하면 넣자. 다만 미래편 크리스탈을 모두 맞춘다면 에이리언 초뎀 없이도 불칸 보어는 쉽게 잡힌다.[10] 슬라임은 45 이상이어야 한다.[11] 40렙 공체 파동 풀본능만 돼도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물론 이 경우엔 다른 유닛들의 보조는 어느정도 필요하다.[12] 특히나 흰적 메즈가 달린 각룡황제나 고DPS에 타조에게 안맞는 3진 칼리파가 아주 좋다.[13] 캐릭 자체 성능과는 달리 의외로 꽤 좋은 편. 1성 기준 파동까지 다 맞는다면 1회 히트백 후에 매 공격마다 타조를 히트백 시킬 수 있고, 공격속도가 매우 빠른 타조동호회 특성상 멜슈의 공무가 운이 좋다면 의외로 쏠쏠히 적용된다. 기본적으로 타조들이 1배율이라 공격력이 낮기 때문에 의외로 더 오래 버틴다. 갤걸 특유의 생산력도 덤. 다만 3진이 아니라면 쓸 수 없다.[14] 공격력 소(10%)+소(10%)는 중(15%)보다 증가율이 높다. 2칸짜리 공격력 소가 2개 있다면 소+소로 가져가자. 챙기기 쉬운 공격력 소 냥콤보는 원조 미니 전사(홉핑 + 꼬맹이 드래곤), 커터용사(꼬맹이 배틀 + 전대 파워 커터)가 있다. 이중 원조 미니 전사 냥콤의 경우 2칸짜리 공격력 소에 강시까지 껴있다.[15] 봄버 타이밍이 꼬여 무한정지에 실패했을 때 쿠로사와 대비로 기본 대포를 가져가면 좋다.[16] 타조를 포함한 극히 일부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난적 취급이였으나, 대다수의 흰 적들은 가차없이 속성 적들보다 약하거나 아예 돈 수급용으로 치부되었고, 그 일부인 타조나 사순록 등 역시 다른 흰 적들과 조합되기보다는 혼자 나오거나, 다른 위협적인 속성 적들과 조합되거나, 의외로 스테이지 내 비중이 적은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굽신굽신 퍼레이드부터 슬슬 낌새가 보이더니, 이 스테이지부터는 아예 흰 적들 위주로만 스테이지를 짜서 극도로 난이도를 올리는 편성이 등장하기 시작한다.[17] 체력 60만에 공격력은 8천대. 지금까지 등장한 스승들 중 2선급의 스펙이다. 가장 강한 스승은 구레 기준으로 47장 첫스테의 20배율 스승이 등장하는 마지막 사당, 신레까지 합하면 2장 5스테의 파스타 사구로, 24배율이다. 나머지 신 레전드에 등장하는 스승은 대개 20배율 정도 된다.[18] 다만 가네샤는 선딜이 길고 히트백이 많아서 돌고래가 3마리이상 쌓이면 선딜보다 히트백이 먼저 된다.[19] 댄서 3진 초고난도를 깨기 위하여 비록 지뢰이더라도 사거리 435 이상의 유닛들을 강제로 30레벨까지 찍어주는 것과 비슷하다.[20] 사순록 사거리 300, 베카 사거리 240으로 차이가 많이 난다.[21] 베카의 가격은 헬옹마보다는 비싸지만, 3150원으로 상당히 저렴한 축에 든다.[22] 반대로 대광고무는 이동 속도가 빨라서 대광고무와 다음 대광고무 사이의 간격이 넓어 가장 앞의 대광고무가 죽으면 그 즉시 엄청난 빈틈이 생겨 버리기 때문에 이 런 류의 스테이지에서 고방으로 얘 하나만 챙겨가는 것은 좋지 못한 선택이다.근데 얘도 고방이라 챙겨가긴 해야한다.[23] 황수는 올라운더 최강답게, 스승을 안맞고 때릴수가 있고 맷집이나 초뎀인 미타마, 달타냥과 다르게 엄강이여서 흰적 상대로 굴리자면 굴릴 수 있다. 백슬리는 흑슬리만큼은 아니지만 열파를 터트려 돌고래와 순록을 안정적으로 견제한다. 제수도 소파동으로 라인유지를 잘 해주는 편. 요즘은 황수 1캐플도 가능하다. 그것도 1진 상태만 주구장창 내면 돌고래양들과 두드리들이 다 죽는다. 달타냥의 경우에도 이 스테이지 최고의 캐릭터 중 하나인 세이버의 강화판답게 굉장히 유용하다. 사거리가 325라, 인식사거리 300~350 안에 들어가는 것은 또다른 장점. 단 세이버보다 기본스펙은 낮고, 선딜이 길어 많이 때리지는 못한다.[24] 라만사로 무한정지 걸면 끝 아니냐고 하지만, 제대로 모으지 않거나 운,또는 넉백 때문에 정지가 풀리고 공격이 성공해 라만사가 전멸하는 순간 뭐가 어떻게 됐건 그 즉시 게임 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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