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신 레전드 스토리
신 레전드 스토리 | ||||
24장 | → | <colbgcolor=#98fb98,#046704> 25장 | → | 26장 |
독재의 맛 | 헬스인생 | 샛별의 섬 |
1. 개요
여기서부터 미래편 3장 좀비습격의 적[1]이 등장하기 시작한다.여기서부터 신 레전드의 새로운 메타가 시작된다. 24장을 끝으로 더이상 단순히 구레 오마주 맵들이나 기존의 스테이지 양식들을 따라가는 맵들은 나오지 않고, 저주포, 열파(신호기), 독, 쉴드 등이 나오기 시작한다. 더욱 다양한 컨셉을 가진 적들(좀비 제비, 폭시, 가면신 드론, 악마적들 등)이 출현하며 본격적으로 게임 최후반부 메타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이는 바로 직전 업데이트로 출시된 흑슬리를 통해서 어느정도 예고된 상황이였고 25장과 동시에 풍운 냥코탑 50층 확장이 이루어지고 얼마 안가 신레 2성이 등장하며 메타가 한차례 뒤집히게 된다.
여담으로 스테이지 이름들이 엄청난 초월번역을 자랑하는 장으로 한판은 각종 헬창스러운 이름들로 번역되었는데, 일판의 스테이지 명칭들이랑 완전히 다르다.
2. 정보
헬스인생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
<colbgcolor=#faf4c0,#3e3904> 3대 500미만 냥코 금지 | 야옹컴 | 185 | 멍뭉이 성(600배율) 투뿔소(18배율) 샤이 보어(3배율) 불칸 보어(8배율) 쿠만츄(16배율) 엘리자베스 56세(15배율) 캥가위 맨(12배율) | ||
오늘은 하체하는 날 | 스피드 업 | 100 | 블랙 두드리(2.5배율) 살의의 멍뭉이(12배율) 블랙쿠마(8배율, 3) | ||
20+20=60 4성 | 고양이 박사 | 175 | 레드 해마(2배율) 터키(무제한) | ||
냥코하면 근손실 오나요? | 야옹컴 | 185 | 고대 보어 잉글릭스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 | ||
단탄지 단짠지 | 고양이 도령 | 205 | 천사 도베르 케로롱(5) | ||
모르는 아저씨의 강제 PT | 스냥이퍼 | 250 | 메탈 코알락교 미스터 엔젤(2배율) 빨간 털의 낼름이(5배율) 살의의 멍뭉이(12배율) 아거리언(24배율)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2.1. 3대 500미만 냥코 금지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317, 적1배율=600, 적1가로=45, 적1링크=성,
적2여부=, 적2=016, 적2배율=0.1, 적2배율2여부=, 적2배율2=20, 적2가로=45, 적2링크=빨간 적, 적2보스=aaa,
적3여부=, 적3=184, 적3배율=12, 적3링크=에이리언,
적4여부=, 적4=170, 적4배율=24, 적4링크=에이리언,
적5여부=, 적5=180, 적5배율=15, 적5링크=에이리언,
적6여부=, 적6=177, 적6배율=16, 적6링크=에이리언,
적7여부=, 적7=040, 적7배율=3, 적7링크=빨간 적,
적8여부=, 적8=013, 적8배율=18, 적8링크=빨간 적,
적9여부=, 적9=179, 적9배율=8, 적9링크=에이리언,
적10여부=, 적10=175, 적10배율=24, 적10링크=에이리언,
)]
시작하면 600배율 멍뭉이 성과 함께 20배율 엘리트래빗이 10마리까지 등장하며 12배율 캥가위 맨은 1마리 등장. 성을 치면 0.1배율 엘리트래빗이 충격파를 일으키며 각종 적들을 소환하는데, 성 체력이 99, 98, 97, 96%로 될 때마다 순차적으로 충격파를 일으키며 등장한다. 우선 99%로 깎을 경우에는 24배율 아거리언이 8마리까지, 15배율 엘리자베스 56세와 16배율 쿠만츄가 1마리 등장. 98%로 깎으면 3배율 샤이 보어와 10마리의 20배율 엘리트래빗이 등장하고, 97%로 깎을 경우 18배율 투뿔소가 2마리, 12배율 캥가위 맨 1마리, 8배율 불칸 보어가 1마리. 최종적으로 96%로 깎는다면 엘리자베스 56세, 불칸 보어, 샤이 보어, 24배율 소라게게 4마리가 마지막으로 출현한다. 당연히 성을 한번에 세게 치면 모든 적들이 한꺼번에 다 튀어나오므로 조심해야 한다. 빨간 적과 에일리언 적만 등장하므로 머신 멸이 있다면 좋다. 엘리자베스 56세의 파동도 막아주므로 일석이조.
머신 멸 + 아이캣 + 픽시즈 + 에바 2호기 + 디테가 있다면 그냥 모든 적을 한방에 다 불러서 맞짱을 떠도 쉽다.
4성은 파삭이 메가 고양이 하나밖에 없고 화력도 비교적 부족하니 적 성 체력을 조절하면서 잡자. 성 치기 전에 나오는 캥가위 맨과 토끼를 잡은 후 멍뭉이 성의 파동에 아군 냥코들을 쓸려나가게 내버려둔 후 강시 한 마리로 성을 치자. 엘리자베스 56세와 멍뭉이 성의 보조가 성가시니 파무 딜러인 댄서나 나라도 챙겨가자.
그 외에는 이 스테이지가 신 레전드에서 소라게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스테이지가 되었다.
2.2. 오늘은 하체하는 날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018, 적1배율=8, 적1링크=검은 적,
적2여부=, 적2=126, 적2배율=2.5, 적2가로=45, 적2링크=검은 적,
적3여부=, 적3=048, 적3배율=12, 적3링크=검은 적,
)]
또 또 또 돌아온 만주벌판의 강화판. 혹은 블랙쿠마와 정면대결하는 스테이지.
이 스테이지에서는 12배율 살의의 멍뭉이 3마리와 2.5배율 블랙 두드리 3마리만 나오므로 이게 뭔 초극난도인가 싶겠지만... 만약 두드리를 죽여버린다면 8배율 블랙쿠마가 3마리까지 나타나 단숨에 성을 부수러 온다. 다만 의외로 3마리밖에 되지 않고, 8배율이라 킹거북레온이나 백호, 꼬마 가우, 노노 등으로 막기에 용이하다. 이를 이용하여 광불끈, 슬라임 등으로 블랙쿠마를 죽이는 게 가능하다. 단, 노노를 사용한다면 슬라임 고양이는 사용하기 어려운데, 노노의 사거리가 슬라임 고양이의 사거리보다 길기 때문에 슬라임 고양이가 블랙쿠마에게 먼저 맞고 죽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스테이지의 출격제한은 3마리이다. 때문에 살뭉이를 죽이면 블랙 두드리가 등장하며, 블랙 두드리를 1마리만 죽인다면 블랙쿠마가 1마리만 등장한다. 물론 블랙쿠마를 대포 등으로 죽인다면 그 뒤로 새로운 블랙쿠마가 출동하므로 주의할 것. 아니면 블랙 두드리 3마리를 겹쳐서 한 번에 죽인 다음 블랙쿠마가 한꺼번에 출동할 때 대포를 써서 죽이면 된다. 단 8배율 블랙쿠마는 레벨 9+10 대포에는 한 방에 죽지 않으므로 대포공격력 중 + 소 냥콤보를 적용하고 가자.[3] 정 블랙쿠마를 보기 싫다면 만주벌판 하듯이 양철 고양이로 블랙 두드리를 날려버리면서 성뿌하면 된다. 사실상 가장 무난한 공략법. 4성은 이 방법으로 공략하는 게 가장 좋다.
블랙쿠마를 정당하게 잡고 클리어하고 싶은 유저라면 크리스탈 빌더가 1회용 탱커로써 나쁘지 않고, 블랙쿠마와 일기토를 벌여 승리할 수 있는 백호, 킹거북레온 등이 가장 좋다. 유술사 콜라보의 검은 적용 고방인 노노가 있다면 체력업 냥콤 소 2개 끼고 노노, 봄버, 광불끈만 돌리면 냥코 대포 필요 없이 끝난다.
검적 맷집 울슈레도 없고 파동으로 잡는 타이밍이 어렵다면 블랙 두드리를 겹치게 하여 한방에 세 마리 모두 잡아야 한다. 이때 제일 중요한 유닛은 퍼펙트, 콤비 같은 범위원딜. 살뭉이 셋을 고기방패로 겹치게 한 다음에, 봄버 한마리 + 범위원딜 한마리만 뽑아서 셋 다 한꺼번에 죽이고, 블랙 두드리가 오면 똑같이 반복한다. 이때쯤이면 대포쿨이 차고도 남으니, 블랙 두드리가 죽으면 바로 쏘면 OK.
4성도 공략은 다를 바 없다. 살뭉이를 적당히 잡고 양철으로 블두리를 밀어 성을 치자.
검은적 멧집 고방 : 노노, 주경야독, 방독면
검은적 날려버린다 양산캐 : 양철고양이, 세럼, 시톨이유, 아우라
세뇌고양이 메탈고양이 봄버 세 캐릭만 소환해도 냥콤없이 성뿌가 가능하다
2.3. 20+20=60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389, 적1배율=2, 적1링크=빨간 적,
적2여부=, 적2=500, 적2배율=1, 적2링크=떠있는 적,
)]
시작하면 터키가, 무제한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우선 시작하고 약 3초 뒤에 2마리가 아주 짧은 시간차로 등장하며,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2배율 레드 해마가 등장, 곧이어 터키가 4마리가 또 짧은 시간차로 등장하고, 나중에는 7마리가 짧은 시간차로 등장한다. 그 이후로는 긴 간격을 두고 1마리씩만 무한리젠되는 방식.
명계신 하데스가 활약하는 스테이지. 우선 독 무효로 터키의 독 공격부터 안 먹히는데다 체력이 굉장히 높아, 터키의 허접한 기본 화력 따위로는 하데스를 쓰러뜨린다는 건 어림도 없다. 그리고 고양이 스위머와 각무트 등으로 터키에게 지속적으로 폭딜을 넣어주자. 세이버가 있다면 더욱 안정적이다. 광전기병 레이 역시 독무효 특능만 있으면 터키의 공격 따윈 우습게 받아내버리고 초데미지로 때려잡는다.
드엠의 레전드 레어 바벨이 있으면 하데스도 저리가라 할 정도로 하드캐리한다. 독 무효로 터키의 독 공격부터 씹어먹고, 50렙 3진 기준 초맷집에다 높은 기본 체력에 기반한 300만이 넘는 빨/떠적 대항체력으로 초 사기적인 맷집을 가진다. 단, 3진 해야 독 무효가 생기기 때문에 3진은 필수다.
테사란파사란이 있다면 레드 해마의 공격에 맞지 않도록 타이밍을 잘 재서 넣어 보자. 터키의 체력은 의외로 낮기 때문에, 집어넣기만 잘 해준다면 터키와 해마를 하나씩 하나씩 잡아낼 수 있다.
신 라스트 보스가 독 무효도 있기에 터키 뭉탱이들을 걷어내기에 좋다. 물론 있을때 하자.
이곳은 무조건 초반이 중요하다. 초반에 터키를 잡아낼 수 있는 범위공격 딜러가 없다면 지옥을 맛볼 수 있다. 윈디, 캣맨 등이 좋다. 세이버를 제외한 사거리 420이하는 넣지 말자. 만약 대 뜬적 올라운더가 없다면...
골드바 고양이 3진인 가면킹 고양이가 있다면 정말 쉬워진다.
독 무효+뜬적 맷집인 사실상 터키만을 위한 캐릭터이기 때문.
시작하자마자 가면킹 고양이를 계속 내주면 해마가 나오기 전까진 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
쿠니오군이나 롱넥 냥콤보를 사용한다면 도령 없이도 해마가 유효타를 날리기 전에 4000원 이상이 모인다.
그때 하데스를 뽑거나 적당히 딜러들을 뽑아주면 된다.
초반 돈부족이 극심하므로 무조건 도령을 쓰자. 나오는 적이 터키+레드 해마 뿐이라는 극악의 조합을 자랑한다. 첫 올라운더 뽑고 터키가 날아가기 시작하면 돈은 충분하니 그걸로 올라운더를 마구 뽑아서 성을 박살내자.
반인어와 각무만으로 클리어하는 영상[4]
4성은 상당히 까다롭다. 터키는 떼거지로 밀려오는데 변변한 뜬 적 대항은 없고, 뒤쪽에선 레드 해마가 성을 부수기 위해 대기한다. 주먹밥이나 가면 킹 고양이 등 독무효 고방을 쓰면 좋겠지만 그놈의 물량 때문에 독무효고 나발이고 다 갈려나간다. 퍼펙트와 카메라맨의 레벨이 높으면 도령에 연구력 냥콤보로 쉽게 밀어버릴 수 있다. 타이밍과 운빨이 좋으면 라만사, 슬라임이 그럭저럭 도움이 된다.
연구력 냥콤에 카메라를 양산 하면 카메라가 뭉쳐지면서 어느순간부터 터키가 공격모션 중에 힛백 당한다.
첫 터키 두마리 잡고 바로 각무와 드론으로 해마를 한번만 힛백 시키면 수월하다. 타이밍이 안나오면 볼더나 슈퍼카로 전진 속도라도 늦춰보자.
2.4. 냥코하면 근손실 오나요?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414, 적1배율=1, 적1링크=고대종,
적2여부=, 적2=017, 적2배율=24, 적2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3여부=, 적3=415, 적3배율=1, 적3링크=고대종, 적3보스=aaa,
적4여부=, 적4=514, 적4배율=1, 적4링크=좀비,
)]
시작하면 잉글릭스가 2마리, 다람 G는 간간히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성을 치면 고대 보어와 함께 잉글릭스가 무제한으로 등장하기 시작하고,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이 3마리까지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의 지중 이동으로 인해 전선이 두 개로 쪼개질 위험이 크므로 천사포를 들고 가거나 좀비 킬러로 빨리 처치하자. 공격력은 별 거 없지만 은근히 짜증난다. 그리고 그 틈을 타서 잉글릭스와 고대 보어가 전선을 밀어버릴 수 있다. 네코쿠마 3단이 있다면 난이도가 급락한다. 다만 2성부터는 공격 못하고 녹아버리니 포세이돈이나 풀베기를 챙겨가도록 하자.
4성은 연구력을 넣고 미래 고양이, 좀비쿠마와 우리르를 챙기고, 꼬천공에 고대종 본능을 줬다면 투입하자. 잉글릭스와 미니언싸 둘 다 저지할 수 있다. 남는 자리에는 각무나 3진 신선 등을 가져가 보어와 잉글릭스를 쓸어담자.
2.5. 단탄지 단짠지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515, 적1배율=1, 적1링크=천사, 적1보스=555,
적2여부=, 적2=357, 적2배율=1, 적2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3여부=, 적3=004, 적3배율=40, 적3링크=속성이 없는 적,
)]
시작하면 이전 신 레전드의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등장했던 신규 적군인 천사 도베르가 재등장한다. 다만 고대종 등의 성가신 잡몹들을 대동하고 나오지는 않으므로, 석공 냥돌이에 연구력 냥콤보를 적용하고 헬옹마나 베카 등으로 지원해주면 순삭할 수 있다. 연구력 대+중 다 깔고 리코더 1단으로 가면 1캐클이 된다. 케로롱은 시간차를 두고 5마리까지 등장. 잡몹인 40배율 놈놈놈은 3마리만 등장한다.
이전 장과는 달리 고대종이 있는 것도 아니므로 유벤스를 얻어놨다면 역시 괜찮은 편. 공격무효 또한 이 스테이지에서 좋다. 단 케로롱의 메즈에 걸린다면 답이 없어지므로 주의.
정지 소+소+소나 중+소를 끼고 고방을 뽑지 않고 유술사를 이용하면 매우 쉽다.영상 4성도 마찬가지.
유술사 없이 4성을 도전하려면 자간드와 고대수 나라 등 열파 무효 캐릭터가 중요하다. 이들을 라길로 지켜내면서 개구링의 사각지대에 넣고 싸워야 한다. 고양이 버섯도 좋겠지만 이 쪽은 열파 무효는 없어 운빨을 좀 탄다.
2.6. 모르는 아저씨의 강제 PT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048, 적1배율=12, 적1링크=검은 적,
적2여부=, 적2=256, 적2배율=2, 적2링크=천사,
적3여부=, 적3=017, 적3배율=40, 적3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4여부=, 적4=120, 적4배율=5, 적4링크=빨간 적,
적5여부=, 적5=170, 적5배율=24, 적5링크=에이리언,
적6여부=, 적6=519, 적6배율=1, 적6링크=메탈, 적6보스=aaa,
)]
데스삐에로, 사키, 아수라를 사용한 성뿌
시작하면 12배율 살의의 멍뭉이 3마리, 2배율 미스터 엔젤은 6마리, 40배율 다람 G는 9마리까지 등장한다. 이후 성을 치면 5배율 빨간 털의 낼름이와 24배율 아거리언이 무한리젠되며, 신규 적인 메탈 코알락교가 등장한다.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 코알락교의 메탈 버전이며, 체력은 의외로 150으로 꽤나 낮고, 공격력 15000, 공격속도는 2초, 사거리는 240에 레벨 4 파동을 발사한다. 은근히 메탈 대갈이군이 떠오르는 스탯.[5]
메탈 코알락교의 사거리가 쥬라보다 길다보니 쥬라는 사용하기 어렵다. 고양이 카레도 잡몹들의 방해로 인해 때리기가 힘든 편. 일정 시간동안은 잡몹들이 빠르게 리젠되어 잡몹을 걷어내지 않으면 단일 딜러들은 때리기 힘든 편이다.[6] 그래도 잡몹을 잘 걷어낸다면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코알락교답게 파동을 쏘니 파동 삭제 유닛을 들고 가자.
잡몹이 많은 탓에 나나호 같은 원범 크리캐를 데리고 가면 좋다. 쿠비란파사란도 크리에 파동까지 달려있어 일단 때리기만 한다면 코알락교를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파무 본능까지 찍는다면 메탈 코알락교의 파동을 맞고 죽어버릴 걱정을 하지 얺아도 된다.
또한 9주년 이벤트 드롭 캐릭터인 1억불 고양이도 활약할 수 있다. 파삭캐가 준비되고 열파, 파동 등으로 잡몹들을 일시적으로 걷어낸다면 긴 사거리, 매우 짧은 선딜, 확정 크리, 한번에 보낼 수 있는 대미지까지 갖춰 있어 확률에 의존하지 않고 확실히 처리할 수 있다. 39렙만 되어도 3성까지의 메탈 코알락교를 한번에 보낼 수 있다.
4성은 파삭이 부실한데다 EX, 레어의 크리캐들이 파동에 대항책이 없어서 어려워 보이지만, 3진 귀여미가 있다면 꼼수 플레이가 가능해서 어렵지 않다. 먼저 성 치기 전 등장하는 잡몹들을 라길로 양을 적당히 조절하면서 치우다가 적 잡몹들이 적어지면 라길 생산을 멈추고 라길이 다 죽게 둔다. 성 치기 전 등장하는 잡몹들은 무제한이 아니므로 이후 거북카로 라인을 막고 버티면서 1회 공격인 드론이나 볼더로 적 잡몹을 전부 정리한다. 필드에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되면 이 때 귀여미를 보낸다. 성을 칠 때 귀여미의 크리 파동이 뜨면 메알락교가 나오자마자 크리 파동에 맞고 죽으면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후 잡몹들을 치우고 성을 부수면 끝. 물론 크리티컬이 안 뜨면 망하지만 강종플이 가능하므로 뜰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
정공법을 한다면 꽤 어렵고 운빨을 많이 탄다. 쥬라가 사거리가 메알락교보다 짧은데다 잡몹의 방해가 극심해서 메알락교를 때리기 힘들고, 메알락교보다 사거리가 긴 카레, 우주전사 고양이, 악마 연구가로 때려보려 해도 슈퍼 고양이가 많은 히트백 탓에 파삭을 제대로 못해줘서 파동에 맞고 쓸려나간다. 어찌어찌 파삭을 해주더라도 전부 단일 공격이라 잡몹에 막히기 일쑤다. 슬라임, 닼라의 파동으로 잡몹을 치우고 메알락교를 천둥포로 멈춘뒤 쥬라로 두들기면서 크리가 뜨길 빌 수밖에 없다.
여기서도 새로운 배경이 등장하는데, 호수에 놓인 다리 위에서 전투를 벌인다. 뜬금없이 호수 위의 다리가 배경인 이유는 일본판에서의 스테이지 이름이 레이크 사이드 부트 캠프이기 때문이다.
[1]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 단 하나뿐이다.[출격제한] [3] 예를 들면 스튜디오 냥브리(고양이 다라봇치, 고양이 마녀, 천공의 고양이)는 대포 공격력 (중), 사이언스 픽션(고양이 UFO(천공의 2단이다.), 사이킥 냥코)이 대포 공격력 (소)이다.[4] 레벨과 타이밍을 잘 맞춰줘야한다.[5] 공격력과 체력이 낮은 대신 사거리가 더 길고 공속이 빠른 메대갈 정도라고 생각하면 딱 알맞을 듯 하다.[6] 이게 문제인 이유는 확정 크리티컬 캐릭터 혹은 레어 메탈 메즈 캐릭터들은 대부분 단일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