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
레전드 스토리 | ||||
38장 | → | 39장 | → | 40장 |
2인자의 해변 | 운니온천 | 무풍 아일랜드 |
1. 개요
38장의 그리운 육지가 워낙 정신나가게 어려웠기 때문에 39장부터 47장까지는 오히려 난이도가 역행한다. 단, 이는 어디까지나 그리운 육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쉬워질 뿐이라는 거지 그리운 육지를 제외하고 본다면 38장보다는 난이도가 더 높아진다. 특히 케미컬 장수탕도 매우 어려우며, 열탕 오래 참기 대회는 구 레전드 최상급 난이도이다.이 즈음부터 꼬맹이를 깨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꼬맹이 중 쉬운 암흑은 깰 수 있을 가능성이 크고 레어 스펙이 높으면 모히칸, 고무, 황소, 쟈라미[1] 정도를 깰 수 있을 것이다. 꼬맹이 중 어려운 꼬천공이나 꼬킹드는 웬만해서는 여기까지 와서 얻기 힘들다.
2. 정보
운니온천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성뿌 | |
<colbgcolor=#faf4c0,#3e3904> 핸드메이드 전기 욕조 | +266000* 스피드 업 | 140 | 불가능 | |
열탕 오래참기 대회 4성 | +275500* 야옹컴 | 145 | 가능 | |
케미컬 장수탕 | +256500* 고양이 박사 | 135 | ?[2] | |
더러운 적 검은 땀 | +256500* 스피드 업 | 135 | 가능 | |
원천에 숨은 자들 | +275500* 고양이 도령 | 145 | 가능 | |
수증기 극락지옥 | +304000* 스냥이퍼 | 160 | 불가능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2 | 1.3 | [출격제한] 1.0 |
획득 재료 | 확률 |
<colbgcolor=#faf4c0,#3e3904> 없음 | 49% |
벽돌 | 17% |
깃털 | 0% |
참숯 | 15% |
철 톱니바퀴 | 12% |
황금 | 5% |
우주석 | 2% |
수수께끼의 뼈 | 0% |
2.1. 핸드메이드 전기 욕조
2배율 2배율 1배율 1배율 2배율 1배율 |
메탈적 배율이 일부를 제외하고[5]1배율로 터무니없이 낮고 쉽게 깰 수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문제는 초롱아귀의 정지는 영구 정지나 다름없고 메탈 적 역시 라인이 쉽게 안 밀리는 데다 그 길로 계속 뽑다보면 모두 초롱아귀의 정지에 걸려 극심한 돈 부족에도 시달릴 수 있다. 따라서 대형딜러는 초롱아귀가 성을 때릴 때 까지 가서 모든 유닛들과 함께 총공격해서 라인을 밀자.[6]
이 스테이지에서 좋은유닛: 흑타마, 크로노스, 크리티컬 유닛, 메탈적 메즈, 원거리 범위유닛, 파동유닛[7]
4성 공략: 4성이므로 고성능 크리캐인 파라딘, 송골매나 웨이트리스, 폭풍 등을 쓰지 못하고 쥬라, 카레와 우주전사 고양이를 믿어야 한다. 덱 편성으로는 스톰 일가족 혹은 미라클 라이브 중 하나를 적용하고, 미라클 라이브를 넣을 시 남는 자리에는 메탈 메즈 유닛을 몇 개 챙겨간다. 사쿠라가 있고 3진을 시켰다면 냥콤용으로 쓰자. 이 경우에는 웨이트리스를 같이 넣으면 체력 소 냥콤도 챙길 수 있다. 그리고 쥬라, 카레, 우주전사 3개의 크리 유닛을 반드시 챙기고, 고대 고양이가 있다면 넣는 것도 나쁘지 않다. 대포로는 천둥포 혹은 저주포가 있다면 추천한다. 아귀의 공격 타이밍에 맞춰 저주포를 쏘면 아귀를 한 순간 바보로 만들어 크리티컬 유닛들을 안전하게 진입시킬 수 있다. 공략의 핵심은 1~3성과 동일하다. 크리캐들을 초반에 뽑아 아귀에게 맞지 않게 진입시켜서 공격하면 된다. 그냥 다 필요없고 연구력냥콤보로 윗줄을 채운다음 현대(미래)고양이, 쥬라, 광여미등 크리캐뽑다가 아귀가 나온 후 정지안걸리게 각무내주면 성뿌가능하다.
2.2. 열탕 오래참기 대회
1.5배율 1배율 3배율 30배율 1.5배율 4배율 |
레전드 전체에서 매우 어려운 스테이지들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4성에서는 아예 그육을 초월하는 평가를 받는다.
열탕이라는 이름답게 빨간 적들만 나온다. 그러나 까다롭지 않은 적들이 배율을 먹고 나왔던 대광암흑을 넘어 열탕에서는 대놓고 까다로운 빨간 적들이 배율까지 먹고 등장한다. 4배율 셰익스피망[8]부터 시작해서 1.5배율 까르삔초[9], 1.5배율 교수[10], 배틀 코알락교[11]까지 빨간 적 3대 난적들이 전부 출동하며, 이 중에서도 교수와 배틀 코알락교의 존재 때문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성을 치기 전에는 간간히 나오는 빨간 털의 낼름이와 더불어 1.5배율 까르핀초가 최대 3마리까지 등장한다. 원체 스펙이 높은 녀석인지라 1.5배율만 먹어도 상당히 강해진다. 그래도 단일인지라 고기방패를 쓰면 절대로 딜러들을 때리지 못하므로 값싼 고기방패들을 이용해서 막은 다음에 천천히 돈을 모아주자. 성을 치면 1.5배율 까르삔초가 한마리 더 나오며, 동시에 보스 판정인 4배율 셰익스피망, 배틀 코알락교, 1.5배율 교수님이 같이 나온다. 30배율 돼지새끼 2마리는 잉여에 가깝다. 빨름이는 여전히 무제한으로 출현.
적들의 스펙만으로도 압박이 심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돈수급으로, 위의 그리운 육지만큼 돈수급이 안되거나, 그 이상으로 안 될 수도 있다. 무제한으로 나오는 잡몹은 돈을 520원밖에 안주는 빨름이가 전부인 데다가 까르삔초도 고작 1400원밖에 안주고 배코는 3600원을 주는 등 스펙 대비 주는 돈의 양이 너무 적다. 그나마 셰익스피망은 돈을 많이 주긴 하지만 셰익을 잡은 시점에서는 이미 클리어 가능성이 높다. 돼지새끼는 고작 2마리라서 돈수급에 도움이 안된다. 결국 나가는 돈에 비해서 들어오는 돈의 양이 너무 적어서 어려운 것이다.
전체적으로 맴매형 적군 + 코알라형 적군의 구성은 15장 '하데스의 미궁'과 비슷하다. 문제는 배코가 히트백이 1이라서 절대 뒤로 밀려나지 않는다는 점과 셰익스피망의 공격력이 괴랄하게 강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배코는 셰익스피망보다 사거리가 짧기에[12] 배코 혼자 앞으로 나와서 파동을 날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75원짜리 고기방패들이나 강시를 이용해서 셰익스피망에게 미리 죽게 만드는 전략이 좋다. 다만 너무 값싼 고기방패들로만 채워갔을 경우 배코의 파동 한방에 전멸할 수도 있으므로 배코의 파동을 한방 버티는 쌍고무 역시 쓰는 것이 추천된다. 어차피 셰익스피망의 공격력은 3만 7천이라서 웬만한 유닛들을 죄다 한방에 죽인다. 배코의 파동을 최소화시키는 고기방패 구성을 채우고, 남은 칸은 빨적대항으로 넣어가야 한다.
빨간 적 대항 메즈로는 아이캣이나 아이스퀸,피치저스티스가 좋다. 다만 아이캣은 배코는 정지시킬 지 몰라도 셰익스피망보다 사거리가 짧기에 셰익 상대로는 도움이 안된다. 차라리 긴 사거리의 아이스퀸과 피치저스티스가 더 좋다. 파삭용으로는 문단이 좋은데, 뜬적 맷집이라 셰익에게 한두대 정도는 버틸 수 있고, 어느정도 양산도 가능해서 임시로 배코의 파동을 끊는 것이 가능하다. 머신멸이 있다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빨간 적 대항 맷집, 그리고 파삭으로 인해서 한숨 돌릴 수 있다. 다만 아무리 머신의 깡체력이라고 해도 셰익과 까르삔초에게 집중공격을 받는다면 금세 터져버리니 너무 방심하지는 말 것.
초뎀 유닛으로는 산디아, 시갈레온, 파이파이 등이 있지만 이들은 모두 배코의 파동을 조심해야 한다. 파이파이는 그나마 맷집이 있어서 파동을 맞아도 큰 상관은 없다. 만약 2호기가 있다면 클리어가 수월해진다. 원범으로 셰익과 배코뿐만 아니라 까르삔초와 교수까지 골고루 줘패기 때문에 난이도가 하락한다.
백블아가 있다면 클리어가 쉽다. 모든 백블아가 좋지만 특히 미타마는 광역 느리게로 배코와 셰익스피망을 동시에 바보로 만들어 버리고, 원범이라서 교수에게도 누적딜이 가능하다. 많은 히트백과 맷집 특능을 바탕으로 생존성도 좋고, 파무도 있다. 카메라맨과 조합한다면 성 치고 난 뒤의 웨이브를 정말 날로 먹을 수도 있을 정도. 흑블아의 경우에는 백블아만큼 유용하지는 않다. 예외적으로 흑슬리는 미친 딜량으로 교수랑 까르삔초를 순식간에 갈아버린다.
딱히 좋은 빨적대항이 없다면 스테이지 클리어의 핵심은 카메라맨으로, 셰익스피망이 뜬적이기 때문에 얘 혼자서 셰익스피망을 잡을 수도 있다. 살아남는다 특능을 바탕으로 이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적들, 특히 셰익스피망이나 까르삔초에게 맞아도 끈질기게 생존이 가능하며, 적당히 먼 사거리의 딜러 겸 방패이기 때문에 배코의 헛방을 유도하기도 좋다. 실제로 대부분의 파동 적들은 카메라맨으로만 정리 가능한 정도로 생존력이 높다.[13] 즉, 강시와 카메라맨의 살아남는다 특능을 바탕으로 이 둘만 뽑아서 셰익스피망을 저지하고 배코를 말려죽이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살아남는다 본능 정도는 만렙으로 올려줘야 한다.
단순히 라인 유지에만 집중하면 안되는데, 마지막에는 교수가 남게 되어 교수를 처리할 수단이 필요하다. 연어알이나 파이터 정도는 챙겨가야 한다. 아니면 빨름이를 과녁 삼아서 원범 딜러로 제거하거나. 교수 잡을 유닛 안들고가면 기껐 셰익과 배코를 잡고도 질 수 있다.
4성 공략: EX, 레어 유닛들중에서는 내세울 만한 빨적대항 누커도 없고, 있다 해도 죄다 단일이거나 근거리라서 걸린다. 더군다나 4성 최악의 난적 중 하나인 배코가 등장해서 웃으며 파동을 날려대기 때문에 4성의 난이도는 그육보다도 어려우며 레전드 전체에서도 손에 꼽힌다.
정말 다행히도 1~3성에서 캐리했던 카메라맨은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만약 카메라맨에게 파동 경감 본능을 주었다면 배코에게 여러 대 맞아도 문제없이 버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외에 퍼펙트 살아남는다 본능도 확률은 50%지만 쏠쏠하게 터진다. 다만 카메라맨의 파동 내성은 일반적으로는 필요없다고 여겨지기에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가장 기본적인 전략은 이 카메라맨을 바탕으로, 강시와 카메라맨만 양산하여 라인을 유지할 겸 배코에게 딜을 넣고 보조딜러로 퍼펙트와 EX 드랍캐들을 꺼내는 것. 배코가 살아있는 상황에서는 강시, 카메라맨 등 체력이 낮아 쉽게 히트백되면서도 살아남는다 때문에 파동을 맞아도 큰 타격이 없는 유닛 위주로 싸워야 한다. 메즈로 보조하고 싶다면 냥스페로가 가장 좋다. 특히나 본능으로 파동 무시를 받았기에 파무 냥스페로가 있다면 난이도가 상당히 낮아진다. 물론 교수를 처리할 파이터 정도는 준비해놓아야 한다. 이외에 본능을 주었다면 댄서가 높은 한방딜과 파무로 인해서 쓸만하다.
파동 무시 양산형 유닛들을 넣으면 배코가 파동을 터트려도 라인을 틀어막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위에 나온 본능 냥스페로와 라쇼몽 드랍 캐릭터인 다도, 혹은 미식축구 고양이. 대형 유닛으로는 무사시가 가장 무난한 선택이다. 사실 EX 드랍캐들이 전체적으로 활약하는 곳으로, 우루룬은 올라운더로서 좋으며 꼬옹마는 가끔씩 메즈를 걸어주고 교수를 잡는 용으로도 쓸 수 있다. 냥미는 잡몹을 낄 경우 교수를 잘 제거해 주지만 교수 혼자 있을 경우 아무것도 못하니 주의.
주의할 점으로, 밸리댄스가 있을 경우 배코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뽑지 말아야 하고 오로지 돈모으는 용도 + 교수 처리하는 용도로 써야 한다. 이는 파이터도 마찬가지인데, 전방에서 버티고 있으면 배코가 신나게 파동을 터트려 댄다. 비슷하게 거북카나 볼더도 절대 비추천이다. 항상 기억해야 될 것은 열탕의 가장 기본적인 클리어 원칙은 강시 + 카메라맨이라는 것. 이 둘을 제외한 방패나 근~중거리 유닛들을 빼는 것이 차라리 낫다.
냥콤보를 쓰자면 연구력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파이터에 느리게 무효 본능이 추가되어 교수를 상대로 느리게때문에 시간을 더 오래 잡아먹지 않고 무난하게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체력본능으로 체력도 늘어나서 좀 더 잘 버틴다.
EX 캐릭터 본능이 추가되자 닌자, 밧줄, 다크 라이더만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해졌다. 다크 라이더는 성능이 뛰어나지만 닌자와 밧줄은 애매하기 때문에 실제로 이렇게 깨는 것은 비추천이다. 차라리 NP로 카메라맨이나 파이터를 올려 주자. 영상 공무 운빨을 잘 받으면 밧줄 하나만 써도 깨진다. 영상
풀본능 댄서도 파동 데미지 무효가 붙어 까르삔초를 조심하면 배코 잡는데 쓸 수 있다.
최근에는 빨적 초데미지를 지닌 양산딜러인 배달 고양이가 등장하여 난이도가 더 떨어졌다. 사거리도 배코/맴매보다 길며 원범이라서 약간 뒤쪽의 까르삔초를 때릴 수도 있고 짜증나는 빨름이들을 한 방에 몰살할 수 있다. 배틀코알락교의 파동과 교수는 주의해야 하지만, 배코의 파동은 특유의 빠른 이속 때문에 적어도 전선에 도달할 때까지 안 죽고 한 대는 때려준다. 당연히 교수는 못 치니 교수만 남았을 때는 본능 파이터를 활용해주자. 연구력을 풀적용하면 파이터와 배달 2캐클도 가능. 물론 파이터의 레벨이 중요하다.
정 깨기 어렵다면 유술사가 있는 경우 간판녀를 모아보자. 초반에 까르빈쵸 두마리를 쌍염무 마검사를 이용해서 빠르게 처리하고, 나머지 한 마리는 남겨둔다. 움직임 멈추기 냥콤보(중+소)를 챙겨 유술사를 이용해 까르빈쵸를 무한정지 시켜 간판녀 8마리를 쌓은 후 15분을 더 기다려 주자(여기서 15분을 기다리는 이유는 까르빈쵸를 죽였을때 간판녀 한마리가 더 나오게 하기 위함이다.) 이는 4성에서도 통한다.
2.3. 케미컬 장수탕
20배율 3배율 6배율 |
이인일조 냥콤보를 켜고 초반에 광벽을 보내서 벽 멍뭉이와 대치하며 라인을 적성 앞쪽으로 놓은 뒤 리거를 보내서 성을 부수면 된다. 늘보보에게 안 맞도록 라인을 잘 잡도록 하자. 혹은 그냥 울떡칠에다 원거리 유닛으로 벽을 다 잡고 늘보보를 성 뒤로 밀어 성을 부수는 방법도 있다.[14] 해커를 모아서 가거나 유술사를 통해 벽뭉이를 멈춘뒤 돈을 모으는 방법도 있다.
이 스테이지에서 좋은 유닛: 이인일조 냥콤보, 고양이 리거, 초•신, 메탈 고양이
늘보보들을 굳이 다 잡는방법을 택하고 싶다면, 메가로디테나 딜탱유닛이 필요하다.[15]
쿠비란파사란이 있다면 챙겨서 냥콤칸에 기린 벽 세팅해서 날려버리기 소랑 일고양이 중 냥콤보 챙기자. 고방은 메냥이나 강시등이 좋고 초반에 고방으로 돈모으면서 쿠비란 하나만 뽑으면 게임 끝. 2단 쿠비란의 밀치기로 늘보보가 몇마리건 다 밀어버릴수 있고 양산딜러나 데삐로 성뿌수면 된다.
비슷한 원리로 쿠비란 대신 ex캐릭 초•신으로 깰수도 있다. 고방을 뽑으면서 초 신을 뽑으면 알아서 늘보보를 밀치고 성을 부수기 시작한다. 신은 놈놈놈에게도 털릴 가능성이 있으니 잡몹을 걷어낼 딜러 하나랑 신을 도와줄 원범캐릭 하나를 들고가는것도 좋다. 초•신은 쿠비란이랑 달리 늘보보를 성바깥쪽까지 밀어내진 못하므로[16] 적당한 원범딜러 하나로 성뿌에 도움을 주도록 해줄수도 있다.[17]
슈퍼해커와 코스모를 죽어라 쌓고 고방으로 늘보보의 진격을 막으면서 간간이 타이밍을 맞추어 각무 등의 속공형 딜러를 보내주면 깰 수 있다. 다만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18]
머신•멸을 고기방패로 삼으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긴 하지만... 할보보가 밀치기가 붙어 있기 때문에 대단히 조심해야 한다. 머신•멸이 쉽게 죽는 것은 아니지만 라인 관리를 안 해주면 성이 먼저 터진다.[19]
사실 백슬리가 있다면 그냥 라인 유지만 잘하고 있어도 깬다.
고방을 강시로 쓰고 공격력 냥콤을 챙겨간후, 잡몹처리만 해준다면 헬옹마로도 깰 수 있다.
이러한 공략법, 특히나 고양이 리거가 없다면 앞의 열탕보다도 까다로울 수 있다.
3성에선 벽뭉이들과 할보보들의 스펙이 미친듯이 높아져서 극악의 난이도를 기대해야 한다! 최소 도령은 필수로 한다.
성뿌: 연구력대 냥콤보와 일 고양이 기본 레벨업중 냥콤보를 맞춘후 처음에 대광란벽만 보내다 벽뭉이가 다 쌓이면 3진 고양이 박사를 내서 공따를 걸고 쿠피란 파사란으로 계속 라인을 민 후 데삐로 성뿌하면 된다.
4성: 편한 방법은 공격력 업 냥콤보 적응시켜놓고 위성이랑 라면의 길 등을 이용하여 늘보보 4마리가 성을 못때리게 한다. 냥코 대포등으로 늘보보의 공격타이밍을 맞추면 훨씬 수월하다. 그러면서 각무트로 하나씩 거두면 된다. 만약 자신의 레어레벨이 낮아서 늘보보들에게 한방에 나가떨어진다면 체력 냥콤보를 챙겨가도 좋다.
4성 도전 시 만약 있다면 고양이 슬라임도 가져가자. 놈놈놈을 인식해 공격하거나 할보보의 후딜 타이밍을 잘 파고들어 때리면 된다. 파동으로 광역딜을 넣어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4성 성뿌 공략을 진행 시에는 3진 냥미/꼬옹마를 신의 보조딜러로 가져가보자. 단, 냥미는 놈놈놈을 인식하도록 해서 늘보보를 때려야 하고, 사거리 안으로 들어가는 일이 되도록 없도록 해야 한다. 꼬옹마는 라인만 잡아준다면 안정적인 사거리로 꾸준딜을 넣어 준다. 배달을 이용해서 성을 쳐도 좋다. 할보보에게 한 대라도 맞으면 그대로 승천하지만 양산 유닛 특성상 하나씩 계속 뽑아서 대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다.
그러나 캐논포가 나온 뒤에는 처음 벽뭉이만 무사히 잡는다면 할배 늘보보의 공격타이밍을 맞춰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고방 타이밍만 약간 잘맞으면 특별한 캐릭터 없이 5캐플도 가능할 수 있다,
2.4. 더러운 적 검은 땀
3배율 2배율 8배율 2배율 1배율 1배율 2배율 |
2배율 블랙 해마, 3배율 쿠로사와 감독, 와일드 보어등의 검은 적이 출현한다. 검은 적대용 초뎀,탱커,메즈 유닛이 있다면 수월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극 경험치 스테이지와 거의 구성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잡몹으로는 블랙 두드리가 딱 한마리 등장하고 2배율 블랙 고릴라저씨, 8배율 살뭉이, 1배율 놈1이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2배율 블랙 해마는 최대 3마리까지 등장한다.
검은 적 대용유닛이 부족해서 정공법으로 클리어하기 어렵다면 도령과 초기소지금 등의 냥콤보를 켜고 속공형유닛을 이용해서 성을 부수는 방법이있다.[20]
열탕과 다르게 양산딜러가 캐리하는 검은 적 특성상 좀 더 수월하다. 와일드 보어는 봄버만 있으면 영구박제.
4성은 봄버에 각무트만 있어도 쉽게 깬다. 다만 퍼펙트 또는 젠느는 필수.
이 스테이지에서 좋은유닛: 고양이 봄버, 검은 적 대용유닛
2.5. 원천에 숨은 자들
1배율 1배율 20배율 |
두더더지와 돌고래양만 등장한다. 둘 다 1배율. 원거리 범위 적만 나오기 때문에 근접형 탱커 유닛과 속공형 유닛을 이용하면 된다. 기본 쟈라미는 돌고래양보다 선딜이 빨라 돌고래양의 공격을 전부 캔슬시키기 때문에 고방 없이 자라미와 광라이언만 뽑아주면 쉽게 이긴다. 여기도 시간제한이 존재하기 때문에 너무 시간을 끌면 돌고래, 두더지가 10마리씩이나 몰려와서 다 쓸어버리니 주의하자.
돌고래는 최대 7마리, 두더지는 최대 3마리까지 등장하며 잡몹으로 20배율 놈놈놈이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의외로 냥콤보용으로만 주로 쓰이는 쿠니오가 여기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당연히 1단으로 써야한다.
성뿌가 가능하다. 방법은 상당히 쉬운데 체력냥콤보나 이속 냥콤보를 챙기고 광라이온만 죽어라 뽑자. 그러면 알아서 클리어 된다.
광거신도 들고가자. 조금 더 안전하게 가고 싶다면 각무나 특급을 넣는걸 추천한다
4성 공략: 강림 진행도 테스트 스테이지. 이유는 EX/레어에서의 무속성 특화 유닛들 대부분이 강림 스테이지 보상에 포진되어 있기 때문이다. 두더더지와 돌고래양 모두 공격력이 그리 강하지 않기 때문에, 강림 유닛이 하나도 없어도 각무트, 꼬라이온 같은 속공유닛이나 꼬쟈라미, 라이더 맴매 같은 딜탱으로 클리어가 가능하긴 하지만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며, 천둥포 없이는 라인 유지가 몹시 버겁다.
- 극난도 강림 클리어: 유모차와 클리너를 데려가자. 둘 다 말뚝 포지션으로, 특히 두더더지의 밀치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중요 포인트. 유모차는 무속성 맷집에 메즈까지 소소하게 넣어주며, 클리너는 3진이 아니어도 무식한 깡체력으로 라인을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 블루 임팩트[21]클리어: 슈퍼 고양이는 여기서 무속성 메즈로 활동한다. 없다면 아쉬운 대로 대마왕으로 대체해도 가능하지만, 슈퍼냥 쪽이 빠른 이속으로 생존성이 더 좋은 편.
- 초극난도 강림 클리어: 여기서 중요한 유닛 2개는 왕비의 비행 클리어로 얻는 슬라임과 어두컴컴 늪바닥으로 얻는 네코쿠마다. 폭딜러 포지션으로, 둘 다 짧은 사거리에 낮은 체력으로 일회성 취급받지만 여기서는 원범의 사각지대 안으로 진입하면 여러 대 때릴 수 있다. 얘네들까지 데리고 가면 쉬운 고난도 정도로 난이도가 급격하게 떨어진다. 단, 어두컴컴 늪바닥을 깨는 것이 매우 힘들고 어려우니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초수 스테이지 클리어: 초수 스테이지들을 클리어하여, 수석을 모아 고양이 토용을 만들었다면, 이를 채용하게될시 최소한 라인이 밀릴걱정은 안해도 된다. 뭐 실제론 레벨높은 라면의길과는 차이가 없을것이다.
허나 배달 고양이가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연구력 대 혹은 중+소+소를 끼고 50레벨 배달 고양이만 주구장창 뽑으면 허무하게 깨진다.
신레전드 36장을 먼저 클리어해서 드론을 얻었다면 열파 딜도 꽤 잘들어가는 편이고 드론의 열파에 돌고래들이 히트백 되는 사이 유닛들을 사각으로 집어넣으면 더 수월해진다.
계속 밀려오는 원범 적들 앞에서 중소형 유닛들이 생존하기는 어려우므로, 생존성에 연연하기보다는 성능 좋은 유닛들을 꾸준히 뽑아서 라인을 꾸역꾸역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성을 칠 때 뒤에 두더더지가 쌓여 있다면 천둥포로 잠깐 시간을 벌어주는 센스도 챙기자.[예외]
이 스테이지에서 좋은유닛: 딜탱형 유닛[23]
2.6. 수증기 극락지옥
20배율 1배율 4배율 30배율 4배율 1배율 |
파동삭제 특능이 있는 머신이나 그외에 파동무시 유닛이 있으면 수월하다. 고양이 스시의 3단진화 형태인 고양이 연어알을 데려가도 큰 도움이 된다. 배틀 코알락교를 죽이는데에 성공한다면 위닝런이다. 하지만 끝까지 방심하지 말자.[24]
파삭캐가 모두 활약하지만,특히 천사적인 오징어튀김과 빨간 적인 배틀 코알락교에게 맷집이 있는 도쿄 미쿠가 크게 활약한다.
잡몹으로 아거가 무제한으로 등장하고 캥거류와 천사 멍뭉이는 성을 치면 무제한으로 한마리씩 꾸준히 등장한다.
4성은 연구력 냥콤보와 체력 냥콤보를 든뒤, 라면의길과 파이터, 젠느, 각무트, 무사시를 데려간다. 처음 나오는 배틀 코알락교를 파이터로 천천히 잡으며 돈을 모아서 지갑을 풀업해간다. 성을 치면 코알락교가 이속이 배코보다 더 빠르므로 더 먼저 치고나오므로, 배코가 오기전에 코알락교의 피를 최대한 빼놓는다.[25] 파이터나 라면의길은 파무캐가 아니기 때문에 라인이 최대한 안밀리려면 성앞에서 싸워야 한다. 코알락교들이 성앞으로 온다면 무사시 혹은 본능 해방 댄서를 뽑고 파이터와 라면의길을 최대한 쿨도는대로 뽑으며 무사시나 댄서를 보호한다. 어떻게든 코알락교나 배틀 코알락교 둘중 하나만 날려도 그판은 깬거다. 젠느나 각무트를 적절히 활용하는것도 포인트.
이 스테이지에서 좋은 유닛: 고양이 연어알, 머신, 도쿄미쿠 혹은 그외 파삭캐
[1] 쟈라미도 난이도가 낮은게 절대 아니므로 여기서 클리어 하는 경우는 별로없다.[2] 좀 애매한 부분이 있다. 리거/초신 성뿌는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하나의 정공법으로 인식되기 때문.[출격제한] EX, 레어만 사용가능[4] 같은 효과를 가진 이인일조를 쓸 수도 있고, 보통은 다른 냥콤보를 포함해 효율이 좋은 이인일조가 선호되지만, 스톰 일가족은 전원 메탈 메즈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이 스테이지에서는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5] 슈메하와 메뭉이, 메탈하마양은 2배율이지만 그래봤자 2배율 밖에 먹지 않아서 강하진 않다.[6] 안 그러면 서서히 지갑이 털리고 뽑아놓은 딜러와 밀어놓은 라인이 처참히 황무지가 되가는 상황을 볼 수 있다[7] 특히 베이비카트가 있다면 정지무효에 메탈적들을 빌미로 초롱아귀를 때릴 수 있기 때문에 가져가면 좋다.[8] 체력 160만 공격력 37148[9] 체력 79.5만 공격력 7.8만[10] 체력 48만 공격력 1.2만[11] 체력 92만 공격력 7444[12] 일반 코알락교는 사거리 200으로 맴매류와 같다.[13] 나중 가면 강림 보스 가아아파 주니어도 카메라맨으로만 잡는다! 파동/열파 대항 유닛으로 굉장히 성능이 뛰어나다.[14] 약간의 팁이 있다면 클리너는 초반에 한번 쓰고 아껴놨다가 늘보보가 공격해 고방이 몰살당할때 소환해주자. 그러면 라인이 밀리는것을 약간이나마 방지해준다.[15] 유닛 전원이 에이리언 맷집을 보유하고 있는 엘리멘탈 픽시즈는 레벨이 30 이상일 경우 우수한 딜탱으로 기용이 가능하다.[16] 초•신은 전방위유닛이라 최대사거리인 850거리에서 적 성을 때린다. 그렇기 때문에 할보보들이 성보다 1픽셀이라도 앞으로 나와줘야 맞는다. 하지만, 날려버리기 소 냥콤보만 사용해도 쭉쭉 밀어준다. 4고방+초•신만으로도 할보보 대처는 완벽하다. 나머지 5칸에는 성 부수는 시간을 단축해줄 딜러와 놈놈놈 처리반을 넣으면 된다.[17] 강시나 위성은 데미지가 높아 벽뭉이를 잡을 수도 있으므로 데미지가 약한 콜라보 고방위주로 편성해도 문제가 없다.[18] 단, 슈퍼해커의 슬로우가 풀릴 때 고방 타이밍을 못맞추면 쌓아놓았던 슈퍼해커들이 한순간에 몰살당하니 조심하자.[19] 물론 이젠 머신에게 날려버린다 무효 본능이 생겼기 때문에 본능만 찍어주면 난이도가 급하락한다.[20] 특히 그리폰이 캐리한다.[21] 에이리언 대항 유닛빨을 많이 타긴 하지만 그래도 초극난도 강림 중에서 쉬운 편이다.[예외] 각무트가 성을 칠 때는 두더더지는 훌륭한 후딜 캔슬 도우미가 된다. 각무트의 체력이 바닥나기 직전이 아니라면 그냥 두더더지가 때리게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23] 4성은 드론을 가져가면 좋다. 열파 딜이 쏠쏠하다.[24] 대광섬에게 연구력이나 체력 냥콤을 박아넣고 모히칸같은 류의 값싼 고방으로 오징어튀김의 공격을 맞으며 때릴 수도 있긴 하다..[25] 오징어튀김 역시 빠르게 치고 나오므로, 고방으로 적군 라인을 파묻은 다음 각무트로 오징어튀김을 가장 먼저 썰어버리는 전략 역시 가능하다. 이 경우 오징어튀김을 처리한 직후는 단순히 파동 적 대항 라인전을 하는 것이니 난이도가 한층 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