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냥코 대전쟁/신 레전드 스토리
신 레전드 스토리 | ||||
23장 | → | <colbgcolor=#98fb98,#046704> 24장 | → | 25장 |
드러난 신전의 비보 | 독재의 맛 | 헬스인생 |
1. 개요
9.5 업데이트로 새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로, 구 레전드 스토리의 21장 어둠의 지하도를 오마주한 스테이지가 여럿 보인다.원래 냥코 대전쟁이 속성 대항 캐릭터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게임이긴 하지만, 24장은 속성별 대항캐들이 있다면 신레전드 스테이지 답지 않게 매우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물론 적들의 스펙 자체는 만만치 않기 때문에 마땅한 대항캐들이 없다면 상당히 고전할 수 있다.
신 레전드 중반까지의 메타였던 오마주 컨셉의 마지막 장이기도 하다. 24장 이후에도 오마주 스테이지가 간간히 나오기는 하나, 38/39장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오마주 스테이지를 이전처럼 많이 보기 힘들다.
2. 정보
독재의 맛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colbgcolor=#faf4c0,#3e3904> 권력과 만유인력 | 스피드 업 | 170 | 구구(3배율) 나나나난나방(40배율) 코알락교(6배율) 타조동호회(3배율) |
에너지 노예 | 야옹컴 | 180 | 늘보보(4배율) 벽 멍뭉이(6배율) 왕부리 새(3배율, 9) 살의의 멍뭉이(12배율) 블랙 고릴라저씨(3배율) 블랙 두드리(2.5배율) |
백성의 손에 들린 횃불 | 고양이 도령 | 180 | 엘리트 에이리뭉(25배율) 아거리언(24배율) 사이버 X(12배율, 3) 캡틴 두더더지(25배율, 3) 대머리군(16배율) 불칸 보어(8배율, 3) 배움군(12배율, 3) 개구링(12배율, 5) 갤럭시 야옹마(4배율) |
집에서의 공포정치 | 스피드 업 | 190 | 구구(3배율) 부엉이 눈썹(12배율) 셰익스피망(5배율) 맴매 선생(20배율) 블랙 맴매(4배율) 아좀씨(2배율) |
무단 호흡 금지법 | 스냥이퍼 | 200 | 스릴러즈(2배율, 50) 돈비(3배율) 스컬 복서(3배율) 좀비 낙타(3배율) 좀비석(3배율) |
왕좌에 맞선 군중 3성 | 고양이 박사 | 250 | 천사 도베르 미스터 엔젤(2배율) 천사 곤잘레스(3배율) 천사 가브리엘(5배율) 천사 뼝아리젤(2.5배율) 고대 멍뭉이 난나나난이장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2.1. 권력과 만유인력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017, 적1배율=40, 적1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2여부=, 적2=125, 적2배율=3, 적2링크=떠있는 적,
적3여부=, 적3=003, 적3배율=40, 적3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4여부=, 적4=024, 적4배율=40, 적4링크=떠있는 적,
적5여부=, 적5=036, 적5배율=6, 적5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6여부=, 적6=034, 적6배율=3, 적6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6보스=aaa,
)]
구 레전드의 유비무환을 오마주한 스테이지.
시작하면 잡몹 다람G와 낼름이가 무한리젠되며, 3배율 구구도 간격을 두고 무한리젠된다. 준비를 마치고 성을 치면 40배율 나나나난나방과 함께 6배율 코알락교, 3배율 타조동호회가 등장하며, 구구 10마리가 엄청 빠른 속도로 한 마리씩 등장하며 전반적으로 리젠속도가 빨라진다. 파동적과 흰 적이 주적이므로 흑블아가 캐리한다. 흑타냥과 세이버가 있다면 파동에나 집중해주자. 파무에 흰적 초뎀인 히트맨도 활약한다. 대신 타조에게 라인이 밀리지 않게 잘 조절해야한다.
4성의 문제는 구구다. 대량으로 몰려나와 파동을 발사하니 파무가 적은 4성 특성상 구구 무리의 공격을 허용하면 곧바로 라인이 무너진다. 때문에 메가 고양이를 챙겨 다람쥐를 통해 파삭을 발동시키는 쪽이 도움이 된다. 또한, 냥미 등의 장거리 원범으로 구구가 공격하기 전에 미리미리 제거하는 것이 좋다.
다도+세기말 로 지갑 풀업 하고 성까지 당겨서 도그에몽, 자간드, 우리르 에 고방 모으면서 가면 된다. 나라는 파무가 있지만 타조한테 맞아 죽는다. 바캉스도 코알라를 밀어줘서 파동 한번 막아줄 수 있고, 파동 맞아도 한번은 버티는 강시도 쓰자.
2.2. 에너지 노예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041, 적1배율=4, 적1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1보스=555,
적2여부=, 적2=119, 적2배율=6, 적2링크=속성이 없는 적,
적3여부=, 적3=257, 적3배율=3, 적3링크=속성이 혼합된 적,
적4여부=, 적4=048, 적4배율=12, 적4링크=검은 적,
적5여부=, 적5=053, 적5배율=3, 적5링크=검은 적,
적6여부=, 적6=126, 적6배율=2.5, 적6가로=45, 적6링크=검은 적,
)]
폐쇄공포증을 오마주한 스테이지.
시작하자마자 4배율 늘보보가 등장하며, 6배율 벽 멍뭉이는 무제한. 살의의 멍뭉이는 12배율로, 블랙 고릴라저씨는 3배율, 블랙 두드리는 2.5배율로 무한리젠이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3배율 왕부리 새가 3마리씩 70초의 간격을 두고 등장한다.
늘보보, 벽 멍뭉이를 제외하면 온통 검은 적 투성이라 검은 적 대항 유닛을 들고 가자. 늘보보를 조심할 것. 왕부리 새를 빨리 처치하지 못하면 감당할 수 없게 되므로 최대한 빨리 처치해야 한다. 파동 무시나 파동 삭제가 있는 캐릭터가 있으면 비교적 수월한 편. 대표적으로 흑수 가오우가 있다. 단 왕부리 새를 처치하기엔 화력이 비교적 모자라므로 서브딜 + 늘보보 대용으로나 쓰는 게 옳다.
고기방패에 파무/파삭 유닛을 들고 하데스, 냥돌이를 쓰면 검은 적들은 호구 그 자체가 되어 버린다. 검은 적들이 정지된 상태에서는 빨간 적이기도 한 왕부리 새에 맷집이 좋은 머신 멸을 뽑으면 왕부리 새 역시 바보가 된다. 헬옹마도 아주 좋다. 왜냐하면 왕부리 새는 사거리 249짜리 파동적 치고는 의외로 범위가 아닌 단일 공격이기 때문. 늘보보한테 맞고 공업 된 헬옹마가 두 대만 쳐도 바로 골로 간다.
전선이 밀리는 것이 정 걱정된다면 킹거북레온을 넣자. 아예 전선 한가운데에 말뚝이 박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봄버와 파삭 유닛으로 앞의 적들을 박제시키고 늘보보를 원범으로 타겟팅 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특히 늘보보는 사거리가 450으로 그리 길지도 않아서 때리기 쉽다. 에바 2호기가 있다면 왕부리 새에게 초뎀을 넣는 동시에 늘보보를 때릴 수 있다... 괜히 적폐 소리 듣는 유닛이 아니다.
대구력+대체력 냥콤보를 적용하면 딸려오는 고양이 방독면과 노노를 같이 써주는 방법도 있다. 돈은 충분히 들어오는 맵이기에 두마리 모두 사용시 라인은 틀어막힌다. 여기에 돈수급용 캉캉/파삭용 문단에 검적 딜러 둘정도 넣어주면 수월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4성에서도 딜러를 중기캣/다크라이더/미식축구중 2체를 택해 바꿔주면 된다.
또한 늘보보 배율이 4배율로 꽤 높지만 신 레전드 중반부 유저들에게는 가려운 수준이다.
신레 2성 때문인지 뜬금없이 너프를 먹었는데, 블고릴과 블두드리의 숫자가 무제한에서 5마리, 4마리로 줄어들었으며 왕부리 새는 9마리에서 6마리, 벽뭉이는 어느 정도 나오다 보면 등장간격이 늘어난다.
3성은 쌍벽에 노노를 껴도 문단을 지키기 힘들다. 파동을 한 번 정도 막는게 고작이라 딜탱도 싹 갈린다. 파무캐가 부족하다면 꽤나 고전할 수 있다. 처음 왕부리새 웨이브만 버티면 할만하다. 혹시 엠마가 있다면 써보자. 늘보보에게 몇방을 맞아도 버티고 문단보다 사거리가 조금 더 길어 파동을 원천봉쇄할 수 있다.
4성은 봄버를 통한 메즈보다는 딜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왕부리 새에게 메즈를 걸려고 해봤자 벽뭉이나 살뭉이가 봄버의 메즈를 다 받아내고 봄버가 다 쓸려나가는 일이 빈번하다. 검은 적 엄강이 달린 다크라이더, 파무에 검적 엄강 원범인 미식축구 등을 많이 쌓아 왕부리 새 웨이브를 돌파하자. 파동을 무효로 하는 나라, 댄서, 버섯 등도 좋다.
연구력 냥콤보 쓰고 나라를 빨리 뽑은 다음, 두번째 나라로 마무리 하자.
2.3. 백성의 손에 들린 횃불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362, 적1배율=25, 적1링크=에이리언,
적2여부=, 적2=170, 적2배율=24, 적2링크=에이리언,
적3여부=, 적3=185, 적3배율=12, 적3링크=에이리언,
적4여부=, 적4=367, 적4배율=25, 적4링크=에이리언,
적5여부=, 적5=176, 적5배율=16, 적5링크=속성이 혼합된 적,
적6여부=, 적6=179, 적6배율=8, 적6링크=에이리언,
적7여부=, 적7=419, 적7배율=12, 적7링크=에이리언,
적8여부=, 적8=420, 적8배율=12, 적8링크=에이리언,
적9여부=, 적9=182, 적9배율=4, 적9링크=에이리언, 적9보스=aaa,
)]
에일리언 적 컨셉 스테이지
적색경보를 오마주한 스테이지. 다만 난이도를 생각하면 열탕 오래 참기 대회의 에일리언 버전이라 할 수도 있겠다.[2] 우주편 3장 안드로메다와 비슷한 컨셉이라고도 볼 수 있다.
시작하면 25배율 엘리트 에이리뭉과 24배율 아거리언이 무제한으로 등장. 이후 준비를 마치고 성을 치면 12배율 사이버 X, 25배율 캡틴 두더더지, 16배율 대머리군, 8배율 불칸 보어, 12배율 배움군, 12배율 개구링, 4배율 갤럭시 야옹마가 등장한다. 사이버 X/불칸 보어/캡틴 두더더지/배움군은 간격을 두고 3마리까지 등장, 개구링은 5마리까지 등장한다. 대머리군과 갤럭시 야옹마는 1마리만 등장한다.
온통 에일리언 투성이이므로 에일리언 대항으로 가득 채우고 가자. 픽시즈와 위성을 비롯한 고방 다수, 고랩 고양이 쿨, 아프로디테 등을 들고 가자. 캡틴 두더더지와 개구링의 워프가 심히 거슬린다. [3] 다만, 의외로 갤럭시 야옹마만큼은 신 레전드 중반부답지 않게 4배율이라 잡기 쉽다.
픽시즈를 다수 보유하고있다면 그저 픽시즈만 편성하고도 클리어 가능하다. 물론 그중 롤링스톤, 기가볼트가 있어야만 가능한 이야기다.
4성은 위성과 쿨, 스매시 등을 사용하자. 개구링이 성가신데, 훈도시에게 본능을 줬다면 쓰고 그렇지 않다면 라인을 적당히 밀어낸 후 캐논포를 사용해서 배리어를 부수자.
2.4. 집에서의 공포정치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125, 적1배율=3, 적1링크=떠있는 적,
적2여부=, 적2=039, 적2배율=12, 적2링크=떠있는 적,
적3여부=, 적3=051, 적3배율=5, 적3링크=속성이 혼합된 적,
적4여부=, 적4=026, 적4배율=20, 적4링크=떠있는 적,
적5여부=, 적5=306, 적5배율=2, 적5링크=좀비,
적6여부=, 적6=052, 적6배율=4, 적6링크=속성이 혼합된 적, 적6보스=aaa,
)]
언더월드를 오마주한 스테이지.
시작하면 3배율 구구가 무제한으로 등장. 준비를 마치고 성을 치면 맴매 3형제와 2배율 아좀씨, 부엉이 눈썹 3마리와 구구 13마리가 한 번에 튀어나온다. 부엉이 눈썹은 총 8마리가 비교적 짧은 간격을 두고 등장. 구구의 파동이 거슬리므로 문어단지를 들고 가자. 두 방법이 있는데, 아좀씨가 성에 닿기 전에 속전속결로 맴매를 잡고 성을 공격하는 방법, 안 된다면 복서 등의 좀비 메즈캐를 넣어 아좀씨가 성을 공격하지 않게 해야 된다.
카메라맨이 좋은데, 부엉이 눈썹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사거리가 짧아 카메라에게 두들겨 맞는다. 역시 구구의 파동은 조심해야 하지만 문어단지로 어느정도 틀어막는 게 가능하다. 단, 맴매들의 공격력이 굉장히 강해 얼마 못 버티므로 주의.
역시나 뜬 적 아니랄까봐 세이버가 또 캐리한다. 구구들은 파동만 잘 대처하면 한 끼 식사일 뿐이고, 뒤쪽에서 백업하는 부엉이 눈썹도 썰어제낀다. 잔다르크도 만일 있다면 쓸만하다. 아좀씨를 제외하면 모두 뜬적이므로 혼자서 다 찢어발기는 게 가능하다. 이제 맴매들의 라인푸시를 막아내며, 성을 노리는 아좀씨만 조심하자.
사실 세이버 + 윈디 + 캣맨 1단 등으로 맴매들을 광속 삭제시키고 성뿌하는 것이 편하긴 하다. 단, 혹시 모를 아좀씨의 습격에 대비해서 리벤지, 대박사 정도는 대비해 주자.
4성은 아좀씨가 위험해 보이지만 별 것 없다. 가면 킹 고양이, 법사, 카메라맨을 챙기고 아좀씨 대항 천사포를 사용하자. 천사포의 레벨이 높으면 높을 수록 실감나게 쉬워진다.
2.5. 무단 호흡 금지법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286, 적1배율=3, 적1링크=좀비,
적2여부=, 적2=311, 적2배율=4, 적2링크=좀비,
적3여부=, 적3=289, 적3배율=3, 적3링크=좀비,
적4여부=, 적4=471, 적4배율=2, 적4링크=좀비,
적5여부=, 적5=293, 적5배율=3, 적5링크=좀비,
적6여부=, 적6=312, 적6배율=3, 적6링크=좀비,
적7여부=, 적7=295, 적7배율=3, 적7링크=좀비, 적7보스=aaa,
)]
좀비 적 컨셉 스테이지
시작하면 3배율 좀비 멍뭉이와 4배율 좀비관 한 마리, 3배율 돈비 한 마리가 등장. 이후 성을 치면 좀비 낙타와 좀비석, 스컬 복서가 간격을 두고 4마리까지 출몰하며 2배율 스릴러즈가 50마리까지 2~3초 정도마다 한 마리씩 출몰하며, 돈비는 13초가량의 간격을 두고 8마리까지 등장한다.
온통 좀비 적 투성이라 좀비 대항 유닛들로 가득 채우고 가자. 천사포를 들고가면 더욱 수월해진다. 고룡 강글리온, 아워즈의 기가파르도, 그란돈, 떠돌이 악사, 시갈레온, 포세이돈 등 좀비 대항이면 어지간해선 캐리한다. 단 포세이돈은 좀비 낙타에게 오래 버티진 못하므로 주의. 시갈레온은 본능을 투자하면 비교적 버틸 수는 있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꼬천공보단 악사가 훨씬 좋은데, 스컬 복서의 사거리가 175인데다 3배율이라 꼬천공은 못 때린다고 봐도 무방하며, 좀비석 역시 마찬가지. 굳이 쓰고 싶다면 돈비나 스릴러즈 대용으로는 쓸 법 하겠다.
비그라의 3단 진화형 마신탐정 그라티비도 쏠쏠하게 도움이 된다. 좀비 대항 확정 정지 파동, 엄청 강하다 특능 등으로 딜링, 메즈를 혼자서 다 할 수 있다. 단 선딜이 문제가 되는데, 스컬 복서의 낮은 히트백을 역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스컬 복서를 고방 등으로 아군 성과 먼 거리에서 버로우를 시키거나, 천사포로 복서의 버로우를 해제하고 그라티비를 소환해 파동으로 광역 정지를 걸어버리면 크게 도움이 된다. 단 좀비 낙타에게 맞으면 오래 버티지 못하니, 서브딜러로 이용하는 편이 좋다.
4성은 무도가와 좀비쿠마가 필수다.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없으므로 걸리적거리는 적군도 없다.
2.6. 왕좌에 맞선 군중
[include(틀:냥코 대전쟁/출격 정보, 난이도=10,적1여부=, 적1=256, 적1배율=2, 적1링크=천사,
적2여부=, 적2=117, 적2배율=3, 적2링크=천사,
적3여부=, 적3=116, 적3배율=5, 적3링크=천사,
적4여부=, 적4=409, 적4배율=1, 적4링크=고대종,
적5여부=, 적5=162, 적5배율=2.5, 적5가로=45, 적5링크=천사,
적6여부=, 적6=416, 적6배율=1, 적6링크=속성이 혼합된 적,
적7여부=, 적7=515, 적7배율=1, 적7링크=천사, 적7보스=aaa,
)]
시작하면 2배율 미스터 엔젤이 무제한으로, 천사 곤잘레스는 간격을 두고 5마리까지 등장한다. 준비를 마치고 성을 치면 고대 멍뭉이와 천사 가브리엘이 무제한, 천사 뼝아리젤이 한 마리만 등장하며, 난나나난이장과 함께 신규 적 천사 도베르가 등장한다. 이 천사 도베르는 대디의 천사 버전으로, 체력 180만, 천사 속성에 공격력 23000, 사거리는 130에 전방위 공격(-300~200)을 지니며, 히트백 수 2, 그리고 가아아파Jr.가 먼저 들고 나온 열파(Lv.3[4], 범위 150~350)를 들고 나온다. 가아아파Jr.와는 달리 열파 자체는 확률이지만,[5] 대신 열파의 지속시간이 더 길다.
이 스테이지에서 라길을 쓰는 건 양날의 칼이 된다. 라면의 길로 어느정도 전선 유지는 가능하겠지만 오래 버틴다는 말은 곧 도베르의 열파 생성기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백업하고 있는 난나나난이장과 전선을 파고드는 고대 멍뭉이의 저주 때문에 금방 죽어버리기도 한다. 그래도 일단 전선 유지는 잘 하는 편이라 덱에 넣는 경우도 많다. 초반에 천사들의 공세를 막는데도 중요하다. 유벤스를 쓰면 어떨까 싶지만 역시 그 놈의 저주는 어찌하지 못한다.
결국 사거리로 승부를 봐야 할 텐데, 이 경우에는 골든카무이가 비교적 좋은 편이다. 사거리가 길어서 난나나난이장에게 맞지 않으면서 도베르와 뼝아리젤에게 막강한 화력을 퍼붓는 게 가능하다. 리코더 고양이 2단도 천사에게 극 데미지와 맷집이 있어서 이 스테이지에서 좋고, 킹거북레온도 체력이 워낙 많고 사거리도 어느정도 되기에 유벤스보단 아무래도 비교적 안전하다. 고대의 저주 무효 본능을 해방한 칼리파도 좋다. 난나나난이장과 뼝아리젤은 사거리가 좀 되기에 가장 앞에 있는 건 결국 도베르일 테니 메즈의 도움을 받아 칼리파가 먼저 도베르를 썰어버리면 되는 것이다. 이장님의 타겟이 되어도 저주 무효 본능으로 씹어버릴 수 있다. 느리게 본능도 해방되어 있으면 혼자 메즈도 걸면서 폭딜을 가할 수도 있다. 허나 확률적 열파에 걸리면 역으로 칼리파가 쓸리니 이는 여전히 위험하다.
해룡을 가져가면 고뭉이를 제외한 모든 적들을 카운터치고, 사거리도 도베르의 열파 생성 범위보다 길어서 안정적으로 메즈 + 딜링이 가능하다. 대신 6000원이라는 가격이 꽤나 부담되는 편이라서 성을 치기 전까지 돈을 최대한 모아가야 제대로 싸울 수 있다.
역시나 토모에 마미가 있으면 당연히 캐리한다. 사거리도 길고, 원범인지라 이장님도 때리는 게 가능하다. 단 열파의 정확한 범위는 랜덤이니 주의.
아쿠아슈터 사키 2단형태도 천사와 떠있는 적 타겟에 사거리 600의 초장거리 캐릭이라 나름 도움이 된다. 마침 이장님은 뜬적에도 포함되니 이장님 때리는 데도 써먹을 수 있다. 하지만 사각지대가 지나치게 넓어 사거리 안에 파고들면 난감해진다.
일단 흑슬리가 있다면 이장의 저주를 없애주고, 딜도 잘 넣어준다. 사실상 이 스테이지는 이장의 저주로 인한 라길의 맷집능력 무효가 문제이기에 라길의 맷집만 있다면 천사는 전부 커버가 가능하다. 100레벨 이상의 풀본능+본능옥 라길과 흑슬리 둘이서 연구력을 동원하고 클리어도 가능하다. 3성까지도 말이다.
사실 대디 아종 아니랄까봐 운빨 스테이지다. 덱은 되는거 같은데 계속 밀린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패배 화면을 본 후, 열파가 잘 안 뜰 때까지 계속 시도해보자. 정 통조림이 아깝다면 강제종료 후 재시작도 가능하다. [6]
2성은 생각보다 어렵다. 도베르의 스펙이 체력 234만, 공격력 29900이 되어 열파 풀히트 데미지는 그 우리르를 상회한다. 여전히 확률 열파인지라 열파만 터지지 않으면 할 만 하지만, 연속해서 터진다면 그 판은 클리어 불가능이라 생각해야 한다. 백업하는 이장님도 체력이 100만이 넘으며 공격력도 강하고, 천사 잡몹들도 스펙이 만만치 않다. 고화력 천사 대항캐들을 많이 데려가자.
3성도 천사 울슈레가 없으면 난이도가 상당한 편. 5.1배율 천사 곤잘레스가 초반부터 나오는 것도 힘든데, 성을 치면 나오면 가장 문제인 1.7배율 도베르는 공격력이 무려 39100이라서 갓파보다 공격력이 높다! 다행히 도베르는 열파가 확률이지만, 체력도 306만이나 되고 열파가 계속 터지면 잡몹들이 라인을 갈아 버릴수 있으니 조심하자.
4성은 다른 의미로 난이도가 까다롭다. 도베르의 열파가 한 번이라도 터지면 웬만한 EX, 레어 캐릭터들은 다 나가 떨어지고, 후방의 이장님의 백업도 1~3성과 다르게 훨씬 더 성가시다. 성을 친 후 드론을 이용하여 이장님을 정지시킨 후, 버섯과 퍼펙트, 카메라맨 등의 딜러로 도베르의 체력을 최대한 깎아두는 것이 유리하다. 열파 무효 딜러인 서예나 본능 마초도 좋고, 자간드도 어느 정도 라인을 정리할 딜 능력을 갖췄으며 열파도 통하지 않아 유리하다. 도베르만 죽인다면 거진 이긴 판. 4성에선 루자가 활약한다. 열파 무효여서 도베르 사거리 밖에서 안전하게 때려주며, 고대종 초뎀이라 이장님에게도 딜이 들어간다.
우리르 3진이 의외로 쓸모있다. 라길 원툴 고방으로 갈거면 이장의 저주를 피할 수 없는데, 우리르가 이장에게 저주를 걸어 라인유지를 확실하게 해주며 딜 또한 높아 이장을 잘 처리한다.
[출격제한] [2] 물론 에일리언대항 캐릭터의 수가 워낙 많다보니 열탕보다 쉽게 느껴지기도 한다.[3] 그나마 에어리린이 있다면 개구링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4] 원본 대디의 파동 레벨과 동일하다.[5] 33%로, 원본 대디의 파동 발사 확률과 동일하다.[6] 신레전드 특성상 캐릭터 드랍 스테이지들을 제외하고는 컨티뉴 불가 옵션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