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6 17:11:23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자원통상부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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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3764> 산업통상자원부
産業通商資源部 |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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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산업부 (産業部 | MOTIE)
설립일 2013년 3월 23일
장관 안덕근
차관 박성택 제1차관 - 산업
최남호 제2차관 - 에너지
본부장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주소
정부세종청사 12동·13동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02
하급 기관 외청 1, 소속기관 15
정원 1,352명
(본부 960명+소속기관 386명+한시조직 1명+한시정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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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입주한 정부세종청사 13동 전경
1. 개요2. 업무3. 역사4. 평가 및 특징5. 사건 사고
5.1.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관련 경제성 조작5.2. 문재인 정부 시기의 공공기관장 사퇴 압력 행사 의혹5.3. 산하기관 갑질 사건5.4. 윤석열 정부 석유 매장 졸속 발표 논란5.5. 상습적인 일등석 항공권 혜택 부정이용 사건
6. 장관7. 차관통상교섭본부장8. 조직
8.1. 주요 간부 명단
9. 외청10. 소속 기관11. 소속 위원회12. 산하 기관13. 유관단체1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정부조직법 제38조(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상업·무역·공업·통상, 통상교섭 및 통상교섭에 관한 총괄·조정, 외국인 투자, 중견기업, 산업기술 연구개발정책 및 에너지·지하자원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③ 산업통상자원부에 차관보 1명을 둘 수 있다.

대한민국장관급 중앙행정기관이다. 대한민국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업무

상업(서비스업공업·광업 등의 2~3차 산업 전반에 대한 사무(사업, 규제, 기술, 특허 등), 무역·통상, 자원·에너지에 대한 사무 등을 관장한다. 2017년 중소기업청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됨에 따라 중견기업 관련 사무도 이관받았다.

3. 역사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3764><tablebgcolor=#003764> 파일:정부상징.svg 대한민국 체신부의 후신(後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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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MI의 변천사
파일:산업자원부 MI.svg 파일:지식경제부 MI_가로.svg 파일:산업통상자원부 MI(2013-2016).svg 파일:산업통상자원부 MI.svg
||<-2><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3768><tablebgcolor=#fff,#1F2023> 상공부 ||
상공부 동력자원부
상공자원부
통상산업부
산업자원부 외교통상부
(통상 부문)
지식경제부
산업통상자원부

전통적으로 무역 및 통상 업무를 맡아 온 부처이다. 통상 업무를 1998년 정부 조직 개편 시 외교통상부에 넘겨 준 적이 있다. 2013년 박근혜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라 자유무역협정을 포함한 통상 업무를 되찾았다. 명칭은 산업통상자원부로 정했다.

1948년 11월에 설치된 상공부(商工部)를 모체로 한다. 1977년 상공부의 동력·지하자원·열관리 부문을 분리하여 동력자원부(動力資源部)가 신설되었고, 1993년 3월 상공부와 동력자원부가 통합하여 상공자원부(商工資源部)로 개편되었다. 이후 1996년 통상산업부[1]로 바꾸고 1998년 산업자원부로 변경하고 통상부문을 기존 외무부 쪽으로 넘기고 통합하여 외교통상부로 개편한 뒤 2008년 산업자원부를 폐지하고 정보통신부의 IT산업정책과 우정사업을 넘겨받고 재정경제부에서 경제자유구역 등의 기획안을 넘겨받아 지식경제부로 출범하였다.

2013년에는 외교통상부를 외교부로 개칭하였으며, 기존 외교통상부로부터 통상부문을 이적하고, 당시 신설된 미래창조과학부[2]에 IT산업정책과 우정사업을 넘겨주어, 지식경제부를 폐지하고 산업통상자원부로 개편되어 운영 중이다.

4. 평가 및 특징

기본적으로 중앙부처 지망자들에게는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같은 거대규모급 부처에 비해 지망도 및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그러나 2013년 정부조직 개편에 의거 규모가 상상 이상으로 비대해지고, 기관의 행보 역시 준수한 부처이다. 타 부처에 비해 산하기관이 많아 퇴직 이후가 더 보장된다는 산(産)피아로 불리는 경우도 있으며 관료공화국, 산피아 관련기사, 산업부 출신들이 민간기업의 CEO를 다수 차지하는 등 민간으로의 진출도 활발한 편이다. 지식경제부 출신 CEO

2019년 이전까지의 업무량은 경제 관련 부처 치고는 일반적인 편이었다. 막대한 업무량으로 유명한 경제부처인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에 비해선 업무량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2019년 7월 시작된 한일 무역 분쟁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지원 요청·민원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과 더불어 일본 기업들의 접촉도 점차 증가함에 따라 상업 및 무역 통상 분야를 총괄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관련 산하기관(KOTRA 등), 그리고 그외 관련 부처[3]의 업무량은 대거 증폭되었다. 이에 따라 최근의 업무량은 기획재정부에 버금갈 정도로 최고 수준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일례로 반도체 관련 제품(에칭가스)을 취급하는 일본의 한 중소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오사카 본부에 은밀하게 접촉해 온 사례가 있다. 해당 기업의 접근 목적은 자사의 소생 및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 요청이었으며, 반도체와 관련된 주요 정보 문건을 첨부하기까지 하여 접촉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평가는 대체로 좋은 편이다. 한-중, 한-호주, 한-캐나다, 한-뉴질랜드, 한-EU FTA 등을 체결하는 등 무역과 통상, 균형 있는 상호 통상 이익에 우선되는 무역 협정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는 기관이다.

해당 부처의 특징으로는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구성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가 양성사업(GTEP)'이 있다. 본 사업의 시행취지는 중소기업의 발굴·성장, 무역 지식 대학생의 지역 인력 배출이며, 국내 대학 중 지정된 대학만이 사업단을 조직하여 사업을 행할 수 있다. 현재 동국대, 숭실대, 한국외대, 인제대, 계명대 등을 포함해 20여개에 달하는 대학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히 보면 대학생들을 위한 일반 대외활동으로 여겨질 수도 있겠으나, 엄중한 시각으로 바라보자면 중소기업의 성장과 수출 증대, 해외시장 진출, 무역 인력 배출 등의 효과를 기대할 가치가 있는 상당히 중요한 정부 정책의 일환이자 사업 프로그램이다.

5. 사건 사고

5.1.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관련 경제성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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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문재인 정부 시기의 공공기관장 사퇴 압력 행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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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산하기관 갑질 사건

  • 2023년 감사원의 감사로 인해 적발된 사건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에너지분산과 과장(민경채 출신)과 사무관이 산업부로 파견을 나온 산하기관인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법인카드를 사적인 용도로 결제를 지시한 갑질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산업부 A 사무관은 자기 자식의 빵을 사와라, 도시락을 시켜놓으라는 등의 갑질을 해왔고,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년동안 갑질이 이어졌다고 한다. 이에 감사원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게 신산업에너지분산과 과장은 파면을 요구했고, A사무관에게는 정직의 징계를 요구했다고 한다.#

5.4. 윤석열 정부 석유 매장 졸속 발표 논란

2024년 영일만 석유 매장 가능성 공표 참조.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실조차 장관이 국정 브리핑 자리에 참석했다는 사실을 당일이 되어서야 알 수 있었던 등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 이슈몰이용으로 대통령과 함께 졸속 발표를 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5.5. 상습적인 일등석 항공권 혜택 부정이용 사건


산업통상자원부 4급 공무원이 일등석 항공권을 구매 후 일등석 전용라운지를 이용 후 곧바로 항공권을 취소하는 식으로 부정하게 이용하다 대한항공에서 적발했다. 부정이용방법은 실제 본인이 사용할 항공권으로 우선 출국심사를 통과 후 면세구역에서 일등석 항공권을 추가구입하여 전용라운지를 이용하고 이용이 끝나면 항공권을 취소한 것으로 취소 수수료조차 없어서 어떠한 비용도 없이 부정이용한 것이다. 해당 공무원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한 두 번도 아니고 총 33번에 달하는 부정이용을 자행했으며 항공사 추산 총 2천만원의 손해가 발생했고 대한항공은 '제도를 악용해 고의적이고 상습적으로 항공사에 손해를 끼치고 업무 방해를 초래했다'며 사기,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했고 과거에는 없던 일등석 전용라운지 위약금규정까지 신설했다. 경찰[4]에서는 불송치 했으나 대한항공에서 이의신청을 하여 인천지방검찰청이 사건 수사에 들어갔는데 해당 공무원은 변호인을 통해 "대한항공이 국적기의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조치를 하고 있고 테러를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탑승금지조치까지 했다며 권한남용이다" 주장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해당 공무원을 대기발령 조치 후 수사결과에 따라 징계여부를 논의하겠다 밝혔다.news1

6.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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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차관통상교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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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조직

  • 장관
    • 대변인[가급]: 기존에는 고공단 나급이었으나 2023년 8월부터 가급으로 상향
      • 홍보담당관
    • 감사관[나급] - 고공단 나급 일반직. 임기제공무원도 가능하다.
      • 감사담당관
    • 장관정책보좌관 - 3명을 두는데, 1명은 고공단 나급 별정직으로, 나머지 2명은 3~4급 별정직으로 한다.[7]
  • 제1차관
    • 운영지원과
    • 기획조정실[가급]
    • 정책기획관[나급]
    • 기획재정담당관
    • 혁신행정담당관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 정보관리담당관
    • 정보보호담당관
    • 비상안전기획관[나급]
    • 산업재난담당관
    • 산업정책실[가급]
    • 산업정책관[나급]
    • 산업정책과
    • 산업일자리혁신과
    • 산업환경과
    • 산업공급망정책관[나급]
    • 산업공급망정책과
    • 소재부품장비개발과
    • 철강세라믹과
    • 화학산업팀
    • 제조산업정책관[나급]
    • 기계로봇제조정책과
    • 자동차과
    • 조선해양플랜트과
    • 엔지니어링디자인과
    • 첨단민군협력지원과
    • 첨단산업정책관[나급]
    • 반도체과
    • 배터리전기전자과
    • 바이오융합산업과
    • 섬유탄소나노과
    • 디스플레이가전팀
    • 산업기반실[가급]
    • 산업기술융합정책관[나급]
    • 산업기술정책과
    • 산업기술개발과
    • 산업기술시장혁신과
    • 규제샌드박스팀
    • 지역경제정책관[나급]
    • 지역경제총괄과
    • 지역경제진흥과
    • 입지총괄과
    • 중견기업정책관[나급] -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하는 과정에서 중견기업 관련 업무를 가져왔다.
    • 중견기업정책과
    • 중견기업혁신과
    • 유통물류과
  • 제2차관
    • 에너지정책실[가급]
      • 에너지정책관[나급]
        • 에너지정책과
        • 에너지효율과
        • 에너지기술과
      • 전력정책관[나급]
        • 전력산업정책과
        • 전력시장과
        • 신산업분산에너지과
        • 전력계통혁신과
      • 재생에너지정책관[나급]
        • 재생에너지정책과
        • 재생에너지산업과
        • 재생에너지보급과
      • 수소경제정책관[나급]
        • 수소경제정책과
        • 수소산업과
        • 에너지안전과
      • 자원산업정책국[나급]
        • 자원안보정책과
        • 석유산업과
        • 가스산업과
        • 석탄산업과
        • 광물자원팀
      • 원전산업정책국[나급]
        • 원전산업정책과
        • 원전환경과
        • 원전지역협력과
        • 원전전략기획관[나급]
        • 원전수출진흥과
        • 원전수출지원과
  • 통상교섭본부[차관급]: 외교부가 외교통상부이던 1998년부터 15년간 가지고 있었으나 2013년 소관사무가 산업통상자원부로 넘어가면서 없어졌다가 2017년 부활했다.[29] 본부장은 국내에서는 차관급이지만 대외적으로는 통상장관에 준하게 대우한다.[30][31]
    • 통상차관보[가급]
      • 통상정책국[나급]
        • 통상정책총괄과
        • 미주통상과
        • 중남미신시장협력과
        • 구주통상과
        • 신통상전략지원관[나급]
        • 신통상전략과
        • 디지털경제통상과
        • 기후에너지통상과
      • 통상협력국[나급]
        • 통상협력총괄과
        • 동북아통상과
        • 아주통상과
        • 중동아프리카통상과
    • 통상교섭실[가급]
      • 자유무역협정정책관[나급]
        •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 자유무역협정이행과
        • 통상협정활용과
        • 인도태평양통상기획팀
      • 자유무역협정교섭관[나급]
        •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
        • 자유무역협정상품과
        • 자유무역협정서비스투자과
        • 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과
      • 다자통상법무관[나급]
        • 통상법무기획과
        • 세계무역기구과
        • 다자통상협력과
        • 통상분쟁대응과
    • 무역투자실[가급]
      • 무역정책관[나급]
        • 무역정책과
        • 무역진흥과
        • 수출입과
      • 투자정책관[나급]
        • 투자정책과
        • 투자유치과
        • 해외투자과
      • 무역안보정책관[나급]
        • 무역안보정책과
        • 무역안보심사과
        • 기술안보과

문재인 정부 산업부에서는 직제를 개편하여 통상교섭본부에 신통상질서전략실 신설을 추진 했는데, 이 과정에서 기재부와의 힘싸움을 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직제 개편 자체는 행정안전부 소관이나 인력 변화에 따른 인건비 등 예산 협의가 수반돼야 해 기재부와도 조율이 있어야 하기 때문인데, 기재부에서는 산업부 내 1급(실장 보직)[44] 수가 충분히 많다며 부정적 입장이었다. 산업부 기획조정실장, 산업정책실장, 산업기반실장, 에너지자원실장, 통상차관보, 통상교섭실장, 무역투자실장 등 7명에 소속기관에 국가기술표준원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 2명까지 9명이나 되니 충분하다는 말이다. 기획재정부와 비교해봐도 기획재정부는 차관보, 국제경제관리관, 재정관리관, 예산실장, 세제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6자리라 산업통상자원부가 더 많은 형편이다.[45] 하지만, 행정안전부와 비교하면 기획조정실장, 정부혁신조직실장, 지방자치분권실장, 지방재정경제실장, 재난안전조정관, 안전정책실장, 재난관리실장,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국가기록원장,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등 10자리에다가 광역자치단체 부단체장 자리로 부시장(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7자리, 부지사(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10자리[46] 등 17자리가 있어 1급 보직을 무려 27자리를 갖고 있다.[47][48][49]

8.1. 주요 간부 명단

<colbgcolor=#003764><colcolor=#fff> 산업통상자원부 주요 간부 명단
장관
안덕근
대변인[50] 이원주 (행시 40회)
제1차관 박성택 (행시 39회)
기획조정실장 이용필 (행시 41회)
산업정책실장 이승렬 (행시 40회)
산업기반실장 오승철 (행시 41회)
제2차관 최남호 (행시 38회)
에너지정책실장[51] 이호현 (행시 39회)
통상교섭본부장 정인교 (외부 임용)
통상차관보 박종원 (행시 40회)
통상교섭실장 노건기 (행시 39회)
무역투자실장 김대자 (기시 31회)
소속기관장
무역위원장 이재형 (외부 임용)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양병내 (행시 39회)
국가기술표준원장 진종욱 (기시 29회)

9. 외청

<colbgcolor=#003764><colcolor=#fff> 산하 외청장
특허청장 김완기 (행시 39회)
대통령이 바뀌면 가장 먼저 이름이 바뀌는(...) 정부부처라서 의 적용이 항상 오락가락하지만, 기본적으로 특허청만큼은 계속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 두고 있다.
  • 공업진흥청 - 1973년부터 1996년까지 상공부, 상공자원부, 통상산업부의 외청이었다가 폐지되었다.
  • 중소기업청 - 1996년부터 통상산업부, 산업자원부, 지식경제부, 산업통상자원부의 외청이었다가 2017년 7월 26일부로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
  • 특허청

10. 소속 기관

  • 무역위원회 -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다. 위원장은 차관급으로 예상한다. 1978년 대외무역법에 의해 신설되었다. 1990년 무역조사실을 신설하고, 위원 정원을 5명에서 9명으로 늘렸다. 1993년 재무부로부터 덤핑방지관세 부과신청의 접수 및 조사개시 여부의 결정업무를 이관받았고, 1995년 관세청으로부터 덤핑률 조사업무를 이관받아 소관 업무가 늘어났다. 위원회는 위원장(비상임) 1명과 상임위원 1명, 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되는데, 상임위원은 고공단 가급 임기제 공무원이다. 실무는 고공단 나급의 무역조사실장이 이끌고 있다.
  • 국가기술표준원 - 음성 맹동면에 있다. 원장은 고공단 가급의 일반직 또는 공업연구관, 환경연구관, 시설연구관, 보건연구관 등으로 보한다. 1949년 상공부 중앙공업연구소로 출발해 1961년 국립공업연구소를 거쳐 1973년 공업진흥청 국립공업표준시험소가 되었다. 1976년 국립공업시험원, 1991년 국립공업기술원을 거쳐 1996년 중소기업청 국립기술표준원이 되었다. 1999년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되고, 2008년 지식경제부 소속을 거쳐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되었다.
  • 전기위원회 -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다. 2001년 산업자원부 소속 전기위원회로 신설되었다. 전기위원회는 위원장(비상임)을 포함한 위원 9명 이내로 구성되는데, 유일한 상임위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이 겸임하고, 사무국장은 4급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이 맡는다.
  • 경제자유구역기획단 -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다. 2003년 7월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으로 출범하여 2008년 지식경제부로 이관되었다가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소속으로 남아있다.
  • 광업등록사무소 -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다. 1948년 상공부 광무국에 광무과가 설치되고, 1973년 공업진흥청 광업등록사무소가 출범했다. 1978년 동력자원부, 1993년 상공자원부, 1994년 통상산업부, 1998년 산업자원부, 2008년 지식경제부,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상무 담당 부처 안에 남아있다.
  • 자유무역지역관리원 - 외국인투자 유치, 무역 진흥, 국제물류 활성화, 지역개발 등의 명목으로 지정된 자유무역지역[52]을 관리하기 위한 기관이다. 이명박 정권기에 무려 5개 관리원이 늘어났다. 자유무역지역이 생기게 된 과정을 보면 1964년 수출산업공업단지 개발조성법이 제정되고, 1970년 수출자유지역설치법이 제정됨에 따라 1973년 지방공업단지 일부를 수출자유지역으로 지정하고, 중앙정부 중심으로 관리했으며, 1976년 수출산업공업단지 일부도 수출자유지역이 되었다. 2000년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등에 관한 법률 공포로 자유무역지역이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다.
    •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 창원 마산회원구에 있고, 원장은 4급이다. 1970년 상공부 마산수출자유지역관리청이 신설되고, 1973년 공업진흥청 마산수출자유지역관리소로 개편되었다가 1978년 상공부로 이관되어 남아있다가 2000년 산업자원부 소속이던 시기에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으로 개편되었다.
    •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 군산 오식도동에 있고, 원장은 4급이다. 1974년 공업진흥청 이리수출자유지역관리소로 출발해 1978년 상공부로 이관되고, 1995년 통상산업부 익산수출자유지역관리소가 된다. 2000년 산업자원부 익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되고, 2005년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되었다.
    •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 - 영암 삼호읍에 있고, 원장은 4급이다. 2002년 대불자유무역지역이 지정되고, 2008년 8월 지식경제부 대불자유무역지역관리원으로 출범했다.
    •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 - 김제 백산면에 있고, 원장은 4급이다. 2009년 김제자유무역지역이 지정되고, 2012년 지식경제부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출범했다.
    •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 울주 청량읍에 있고, 원장은 4급이다. 2008년 12월 울산자유무역지역이 지정되고, 2012년 지식경제부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출범했다.
    •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 - 동해 구호동에 있고, 원장은 4~5급이다. 2005년 동해자유무역지역이 지정되고, 2010년 지식경제부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으로 출범했다.
    • 율촌자유무역지역관리원 - 순천 해룡면에 있고, 원장은 4~5급이다. 2005년 율촌자유무역지역이 지정되고, 2010년 지식경제부 율촌자유무역지역관리원으로 출범했다.
  • 광산안전사무소 - 1970년대부터 광산보안출장소나 사무소 명칭을 사용하다가 2014년 세월호 사건, 2015년 메르스 사건 여파 등으로 국민안전처가 생기는 등 정부에서 안전을 굉장히 중시하면서 2017년 1월 죄다 광산안전사무소로 바뀌었다.
    • 동부광산안전사무소 - 태백 황지동에 있고, 소장은 4급이다. 강원 전역과 경북 울진[53], 봉화를 관할한다. 1978년 동력자원부 황지광산보안출장소로 출발하여 1980년 영동광산보안출장소 및 영서광산보안출장소로 분할되었다가 1984년 각각 영동광산보안사무소 및 영서광산보안사무소로 개편되었다. 1998년 2월 양 사무소는 산업자원부 동부광산보안사무소로 통합되었으며 2017년 1월 산업통상자원부 동부광산안전사무소로 바뀌었다.
    • 중부광산안전사무소 - 문경 모전동에 있고, 소장은 4급이다. 대구, 경북(울진, 봉화 제외) 및 충북을 관할한다. 1978년 동력자원부 점촌광산보안출장소로 출발하여 1984년 중부광산보안사무소로 개편되었다. 같은 이름을 계속 쓰다가 2017년 1월 산업통상자원부 중부광산안전사무소가 되었다.
    • 서부광산안전사무소 - 보령 대천동에 있고, 소장은 5급이다.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충남을 관할한다. 1978년 동력자원부 대천광산보안출장소로 출발하여 1984년 서부광산보안사무소로 개편되었다. 같은 이름을 계속 쓰다가 2017년 1월 산업통상자원부 서부광산안전사무소가 되었다.
    • 남부광산안전사무소 - 화순 화순읍에 있고, 소장은 5급이다. 전북, 광주, 전남, 부산, 울산, 경남, 제주를 관할한다. 1978년 동력자원부 화순광산보안출장소로 출발하여 1984년 남부광산보안사무소로 개편되었다. 같은 이름을 계속 쓰다가 2017년 1월 산업통상자원부 남부광산안전사무소가 되었다.
  • 신재생에너지정책단 - 정부세종청사 내에 있다. 단장은 고공단 나급으로 에너지자원실장 지휘를 받는다.

11. 소속 위원회

'법률로' 설치된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위원회로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12. 산하 기관

파일:정부상징.svg 파일:산업통상자원부_국문_흰색글자.svg 산하 공공기관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한전KPS
한전MCS 한국전력거래소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무역안보관리원 한국제품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강원랜드
파일:정부상징.svg 대한민국의 공공기관 목록 }}}}}}}}}

산업통상자원부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공기업을 많이 보유한 부처다. 국토교통부 산하에 SOC분야 공기업이 주를 이루는 데 비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분야 공기업이 주를 이룬다.[54]

인력규모를 살펴보면 2019년 1/4분기 기준 한국전력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4명 포함)은 23,258명, 비정규직은 159명이고, 한국수력원자력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77명 포함)은 12,509명, 비정규직은 186명이다.

한전KPS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6,244명, 비정규직은 1,455명가량이고, 한전KDN 정규직 정원(무기직 1,022명 포함)은 2,727명, 비정규직은 241명이며, 한국전력기술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2,366명, 비정규직은 84명이다.

한국중부발전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2,759명, 비정규직은 5명 가량이고, 한국동서발전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2,547명, 비정규직은 16명이며, 한국서부발전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2,475명, 비정규직은 4명 가량이다.

한국남부발전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2명 포함)은 2,401명, 비정규직은 5명가량이고, 한국남동발전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1명 포함)은 2,472명, 비정규직은 0명이며, 한전원자력연료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5명 포함)은 1,193명, 비정규직은 22명이다.

한국전력거래소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8명 포함)은 517명, 비정규직은 0명이다.

한국가스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4명 포함)은 4,226명, 비정규직은 4명이고, 강원랜드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0명 포함)은 3,722명, 비정규직은 19명이며, 한국전기안전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01명 포함)은 3,051명, 비정규직은 23명 가량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40명 포함)은 2,122명, 비정규직은 1명이며, 한국가스기술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58명 포함)은 1,672명, 비정규직은 494명 가량이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33명 포함)은 1,248명, 비정규직은 4명이다.

대한석탄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2명 포함)은 998명, 비정규직은 3명이고, 한국무역보험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10명 포함)은 741명, 비정규직은 9명이며, 한국에너지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94명 포함)은 693명, 비정규직은 0명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5명 포함)은 561명, 비정규직은 55명이고, 한국광물자원공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61명 포함)은 547명, 비정규직은 13명 가량이며,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64명 포함)은 375명, 비정규직은 7명 가량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475명 포함)은 941명, 비정규직은 88명가량이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50명 포함)은 397명, 비정규직은 6명이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04명 포함)은 361명, 비정규직은 4명이다.

한국석유관리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66명 포함)은 462명, 비정규직은 10명이고, 한국광해관리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1명 포함)은 251명, 비정규직은 2명이며, 한국세라믹기술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85명 포함)은 209명, 비정규직은 72명 가량이다.
  • 한국전력공사 - 전남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에 있다. 대한민국 공공기관 중 자산총액 1위 기관으로 나주 빛가람동에 있다. 한전산업개발의 주요 주주 중 하나이다.[55]
    • 전력연구원 -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 내에 있다. 1961년 한국전력 전기시험소가 모태이며 1976년 기술연구소로 개칭됐고 1984년 기술연구원으로 승격했다. 1986년 대덕연구단지로 이전했다. 소속기관으로 에너지신기술연구원(전남 나주), 기초전력연구센터(서울 관악구), 고창전력시험센터(전북 고창)를 두고 있다.
    • 전력기금사업단 -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내에 있다.[56] 1999년 1월 전력산업 구조개편 기본계획이 확정·발표되고, 2001년 전력산업기반기금[57]이 설치[58]되어 2001년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내 전력기반조성사업실이 꾸려졌다. 2005년 7월 전력기반조성사업센터로 설립되었다가 2009년 5월 R&D 관련 기능은 출범하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 이관하였으며 2015년 2월 전력기반센터를 거쳐 2020년 12월 전력기금사업단으로 다. 기금 운용·관리 위탁업무를 담당한다.
    • 한전아트센터 - 서울 서초구에 있다. 건물 내에는 한국전력공사 서초지사, 전기박물관, 아트센터 공연장, 한전스포츠센터 등이 있다.
      • 한전스포츠센터 - 2001년 4월 한전스포츠센터가 개소했다. 헬스장, 유아교실, 문화교실, 다목적 프로그램실, 수영장, 골프연습장, 다목적 체육실, 에어로빅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05년부터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 전력빅데이터융합센터 - 2019년 4월 전력빅데이터융합센터가 개소했다. 센터는 전력부문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 빅데이터를 활용하도록 개방하는 전력데이터공유센터, 데이터서비스를 유통하는 역할을 하는 포털인 에너지마켓플레이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 한국전력스포츠단
      •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 남자 배구단이다.
      • 한국전력 럭비단 - 사무국 역할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스포츠지원팀에서 맡고 있다. 1986년 5월 한국전력공사 럭비단이 창단했다. 전용 훈련장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국전력인재개발원 안에 있다.
      • 한국전력 육상단 - 사무국 역할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스포츠지원팀에서 맡고 있다. 1962년 4월 한국전력공사 육상단이 창단했다. 전용 훈련장은 하남 신장동의 미사리 조정카누경기장 운동장을 사용한다.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 나주에 설립예정이다. 2019년 7월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안이 확정되고, 2019년 8월 한국전력공사 임시이사회가 열려 한전공대 설립 및 법인 출연안이 가결되었다. 2020년 4월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가 학교법인 한전공대 설립을 허가했다.
    • 한국수력원자력(주) - 경주 문무대왕면에 있다.[59] 1996년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방안이 확정·발표되고, 1999년 전력산업구조개편 기본계획이 확정된 후 2001년 주식회사 한국수력원자력이 출범했다. 사장 직속으로 품질안전본부, 그린에너지본부, 사업본부, 해외사업본부 등을, 경영관리부사장 아래 기획본부, 관리본부를, 기술총괄부사장 아래 발전본부, 기술전략본부를 두고 있다. 발전본부 하에 한빛원자력본부, 월성원자력본부, 고리원자력본부, 한울원자력본부, 새울원자력본부 등 5개 원자력본부를 두고 그린에너지본부 하에 한강수력본부 및 청평양수발전소, 삼랑진양수발전소, 무주양수발전소, 양양양수발전소, 청송양수발전소, 예천양수발전소를 두며 해외지사로 미주지사, 유럽지사, 아부다비지사 등을 두고 있다.
      • 방사선보건원 - 서울 중구에 있다.[60] 1996년 1월 한국전력공사 산하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에서 방사선보건연구센터로 발족하여 2000년 4월 한국전력공사 원자력사업단으로 이관되었다. 2001년 4월 주식회사 한국수력원자력이 출범하면서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연구원이 되었고, 2014년 11월 방사선보건원으로 바뀌었다. 2004년 1월 세계방사선비상진료네트워크(WHO/REMPAN)로 지정되기도 했다.
      • 인재개발원 - 울산 울주 서생면에 있다. 1991년 한국전력공사 고리원자력연수원으로 출발하여 2001년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교육원으로 바뀌었다가 2013년 인재개발원으로 명칭 변경되었다.
      • 중앙연구원 -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 내에 있다. 1983년 한국전력공사 기술연구본부 원자력연구실로 발족했다. 1997년 한국원자력연구소로부터 한국전력공사가 방사성폐기물관리조직을 이관받았고 2001년 한국수력원자력 출범 과정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으로부터 신형원전개발사업까지 이관받아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환경기술원으로 재탄생했다. 2006년 원자력발전기술원을 거쳐 2011년 원자력 R&D 기능 및 조직 일원화 과정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의 원자력 관련 연구분야를 흡수하여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이 되었다.
      • UAE사업센터 - 서울 중구 소공동 대한상공회의소 내에 있다. 2017년 1월 한국수력원자력 UAE중소기업수출센터 개소 후 UAE사업 지원을 위해 설치되었다.
      • (주) 퍼스트키퍼스 - 경주 동천동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19년 6월 한국수력원자력 100% 자회사로 시설관리·환경미화·소방방재·홍보관안내·스포츠센터운영 등을 수행하는 주식회사 퍼스트키퍼스가 출범했다.
      • (주) 시큐텍 - 경주 동천동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19년 6월 한국수력원자력 100% 자회사로 특수경비·일반경비 등을 수행하는 주식회사 시큐텍이 출범했다.
      • (주) 경기그린에너지 - 2011년 11월 주식회사 경기연료전지발전으로 출범하였다가 2012년 주식회사 경기그린에너지로 바뀌었다. 2018년 기준 주식회사 한국수력원자력 지분율이 62.01%를 기록하고 있다. 2018년 말 들어 파산 위기 몰리기도 했다.
      • (재) 원전해체연구소 - 부산 기장군에 있다.[61] 2017년 대선후보 문재인의 에너지·안전 관련 공약 중 하나로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공약이 계기가 되었다.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주도로 설립이 추진되어 2020년 8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원전해체연구소가 출범했다. 단, 법인만 설립된 상황이고, 아직 실제 운영되려면 멀었다.[62] 이사장은 주식회사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겸임한다. 약칭은 원해연 사람이름같다
      • (학)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 울산 울주 서생면에 있다. 2012년 주식회사 한국전력공사, 주식회사 한국수력원자력, 주식회사 한전KNF, 주식회사 한국전력기술, 주식회사 한전KPS 등이 공동·출연하여 설립하였다. 2016년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를 이관받았다.
      •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남자 축구단 - K3리그 남자축구단이다. 1945년 경성전기 축구단으로 창단하여 운영되다가 한국전쟁으로 해체된 것을 1962년 한국전력공사에서 한국전력 축구단으로 재창단하여 2001년까지 운영했다. 이후, 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이어받아 대전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으로 운영했으며 2013년 본사 이전에 따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으로 연고지를 변경하고 팀명을 바꾸었다.
      •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여자 축구단 - WK리그 여자축구단이다. 2016년 창단되었다.
    • (주) 한국남동발전 - 경남 진주 경남진주혁신도시 내에 있는 시장형 공기업이다.[63] 1999년 산업자원부의 전력산업 구조개편 계획에 따라 2001년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독립하여 주식회사 한국남동발전이 출범하였다. 사장과 상임감사위원 아래 기획관리본부, 기술본부, 신성장본부 등을 두고 있다. 영흥발전본부(인천 옹진 영흥면), 영동발전본부(강릉 강동면), 여수발전본부(중흥동), 삼천포발전본부(경남 고성 하이면) 등을 두고 있다.
      • (주) KOEN서비스 - 경남 진주 경남진주혁신도시 내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18년 11월 주식회사 한국남동발전의 자회사로 주식회사 코엔서비스가 출범했다.
    • (주) 한국남부발전 -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내에 있는 시장형 공기업이다. 1999년 산업자원부의 전력산업 구조개편 계획에 따라 2001년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독립하여 주식회사 한국남부발전이 출범하였다. 신인천발전본부(서구), 삼척발전본부(원덕읍), 영월발전본부(영월읍), 안동발전본부(풍산읍), 부산발전본부(사하구), 하동발전본부(금성면), 남제주발전본부(서귀포 안덕면) 등 7개 발전본부를 두고 있다. 그 외에도 지분출자를 통해 민간기업들과 에너지사업을 하고 있다.[64][65][66][67] 썩 실적이 좋진 않은 듯하다.
      • (주) KOSPO서비스 - 부산 동구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18년 11월 주식회사 한국남부발전의 자회사로 주식회사 코스포서비스가 출범했다.
    • (주) 한국동서발전 - 울산 중구에 있다. 2001년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사하여 주식회사 한국동서발전이 출범했다.
      • 당진전력문화홍보관 - 충남 당진에 있다.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주도로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2005년 건립을 시작하여 2007년 당진전력문화홍보관이 개관하게 되었다.
      • (주) EWP서비스 - 울산 중구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18년 주식회사 한국동서발전의 자회사로 주식회사 EWP서비스가 출범했다.
      • (주) 경주풍력발전 - 경북 경주에 있다. 2011년 5월 설립되었다. 2014년부터 주식회사 한국동서발전이 지분 70%를 보유하게 되었다.
    • (주) 한국서부발전 - 충남 태안에 있다. 2001년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사하여 주식회사 한국서부발전이 출범했다.
      • (주) KOWEPO서비스 - 충남 태안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19년 주식회사 한국서부발전의 자회사로 주식회사 코웨포서비스가 출범했다. 사장 아래 행정지원실, 경인사업소, 태안사업소, 중부사업소 등을 두고 있다.
    • (주) 한국중부발전 - 충남 보령에 있다. 2001년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사하여 주식회사 한국중부발전이 출범했다.
      • (주) 중부발전서비스 - 충남 보령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18년 11월 주식회사 한국중부발전의 자회사로 주식회사 중부발전서비스가 출범했다.
    • (주) 한국전력기술 - 경북 김천 경북드림밸리 내에 있다.[68] 1975년 10월 한국원자력연구소와 미국 Burns & Roe사가 공동으로 주식회사 코리아아토믹번즈앤로우(Korea Atomic Burns & Roe)를 출범시켰고, 1976년 10월 한국원자력기술주식회사(KNE)로 바뀌었다가 1982년 한국전력주식회사를 한국전력공사로 공사화하면서 한국원자력기술주식회사 지분을 전량 인수[69]하여 주식회사 한국전력기술로 이름을 바뀌었다. 1997년 한국원자력연구소의 원자로계통설계사업(NSSS)을 인수하였다. 사장 아래 경영관리본부, 원자력본부, 에너지신사업본부, 원자로설계개발단(대전 유성구), 미래전략연구소, 품질환경안전처 등을 두고 있다.
      • (주) 한전기술서비스 - 경북 김천 경북드림밸리 내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20년 주식회사 한국전력기술의 자회사로 시설관리, 환경미화, 시설경비(안내 포함), 업무용 차량운전 등에 대한 전문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주식회사 한전기술서비스가 출범했다.
    • (주) 한전원자력연료 - 대전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 내에 있다. 제31차 경제장관협의회 결정으로 1982년 11월 한국핵연료주식회사로 출범하여 1999년 3월 주식회사 한전원자력연료로 바뀌었다. 사장 아래 경영관리본부, 생산본부, 기술본부(+기술연구원) 등을 두고 있다.
      • (주) KNF파트너스 - 대전 유성구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19년 주식회사 한전원자력연료의 자회사로 주식회사 KNF파트너스가 출범했다.
    • (주) 한전KDN - 전남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내에 있는 IT계열 준시장형 공기업.[70] 1992년 한국전력공사가 100% 출자한 (주)세일정보통신으로 출범하여 1996년 (주)한전정보네트워크로 바뀌었다가 2000년 (주)한전KDN[71]이 되었다. 사장 아래 경영기획본부, ICT사업본부, 신성장동력본부, E-ICT보안사업본부[72] 등을 두고 있다. 전국조직으로 ICT사업본부 아래에 서울지역본부(강남구)[73], 인천지역본부(남동구), 경기북부지역본부(의정부 금오동), 경기지역본부(수원 장안구)[74], 강원지역본부(춘천 사농동)[75], 충북지역본부(청주 상당구)[76], 대전충남지역본부(대전 대덕구)[77], 전북지역본부(전주 덕진구), 광주전남지역본부(광주 광산구)[78], 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 서구)[79], 부산울산지역본부(부산 사상구)[80], 경남지역본부(창원 마산회원구)[81], 제주지역본부(제주 오라3동) 등 12개 지역본부가 있고, 전력IT연구원(나주)[82]과 같은 연구조직도 있다. 해외에는 인도특별지사, 일본특별지사 등을 두고 있다. YTN의 최대주주다.[83]
    • (주) 한전KPS - 전남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있는 준시장형 공기업.[84] 1974년 최초의 전문정비업체인 (주)한아공영이 설립되고, 1977년 한국전력공사가 전액출자한 보수전담기업으로 바뀐다. 1981년 한국중공업[85]으로 합병되었다가 1984년 (주)한국전력보수로 독립한다. 1992년 (주)한전기공으로 명칭을 바꾸고 2007년 다시 (주)한전KPS[86]로 이름을 바꾼 후 주식시장에 상장되었다. 인천화력발전소(서구), 분당화력발전소(성남 분당구), 평택화력발전소(포승읍), 삼척화력발전소(원덕읍), 신보령화력발전소(주교면), 군산화력발전소(경암동), 여수화력발전소(중흥동), 호남화력발전소(여수 월내동), 안동화력발전소(풍산읍), 부산화력발전소(사하구), 제주화력발전소(제주 삼양일동), 남제주화력발전소(서귀포 안덕면)[87], 서인천사업처(서구), 영흥사업처(인천 옹진군)[88], 태안사업처(원북면), 당진사업처(석문면), 보령사업처(오천면), 울산사업처(남구), 삼천포사업처(경남 고성 하이면), 하동사업처(금성면) 등 19개 화력발전 조직과 한빛1사업처, 한빛2원자력사업소, 한빛3사업처(이하 영광 홍농읍), 월성1사업처, 월성2원자력사업소, 월성3원자력사업소(이하 경주 양남면), 고리1사업처, 고리2원자력사업소, 고리3사업처(이하 부산 기장군), 한울1사업처, 한울2원자력사업소, 한울3원자력사업소, 새울1사업처(울산 울주군) 등 13개 원자력사업 조직, 서울송변전지사(송파구)[89], 원주송변전지사(반곡동)[90], 대전송변전지사(동구)[91], 광주송변전지사(남구)[92], 대구송변전지사(달성군)[93], 부산송변전지사(사상구)[94] 등 6개 송변전지사 및 청평양수사업소(가평 가평읍), 양양양수사업소(서면), 무주양수사업소(적상면), 청송양수사업소(파천면), 예천양수사업소(은풍면), 삼랑진양수사업소(밀양 삼랑진읍), 산청양수사업소(시천면) 등 7개 양수사업소 등이 전국적으로 조직이 퍼져있다. 그 외에도 인재개발원(나주)[95] 기술연구원(나주), 원자력연수원(울산 울주군), 솔루션센터(나주), 원자력정비기술센터(기장 장안읍), 플랜트사업센터(대전 동구)[96], GT정비기술센터(인천 서구), 동두천사업소(광암동), 포천사업소(신북면), 파주사업소(다율동)[97], 화성사업소(석우동)[98], 안양사업소(동안구) 등이 있고, 해외에도 찬드리아사업소(인도), 잘수구다사업소(인도), 바브나가르사업소(인도), ATPS사업소(인도), 일리한사업소(필리핀), 다히키사업소(파키스탄), 암바토비사업소(마다가스카르), 알마나커사업소(요르단), BNPP시운전사업소(UAE), 매그나하트사업소(방글라데시), 티그레사업소(우르과이) 등 11개 사업소와 남아공지사, UAE지사, 인도지사 등 3개 지사를 두고 있다.
      • (주) KPS파트너스 - 나주 빛가람동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20년 주식회사 한전KPS의 자회사로 건물 및 시설물 종합 유지·관리사업을 영위하는 주식회사 KPS파트너스가 출범했다.
    • (주) 한전MCS - 나주 빛가람동에 있다. 2021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19년 3월 한국전력공사 100% 자회사로 주식회사 한전MCS가 출범했다.[99] 한국전력공사 검침업무 협력업체 새서울산업, 대상휴먼씨, 한전산업개발, 신일종합시스템, 제이비씨 소속 계약직 용역 2,700명 가량이 계약 종료시점에 맞춰 2019년 5월 1일자로 한전MCS 정직원으로 전환되었다.
    • (주) 한전FMS - 나주 빛가람동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19년 3월 한국전력공사 100% 자회사로 사업장에 대한 유지보수 및 관리, 청소·시설관리·경비 등을 수행하는 주식회사 한전FMS가 출범했다.[100]
    • (주) 한전CSC - 나주 빛가람동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19년 12월 한국전력공사 100% 자회사로 콜센터 운영·고객상담·고객관리 등을 수행하는 주식회사 한전CSC가 출범했다.[101]
    • (의) 한전의료재단 - 한국전력공사 출자로 설립된 의료법인으로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재단 이사장을 겸임한다.
      • 한일병원 - 서울 도봉구에 있는 한전의료재단 부설 병원이다. 2017년 1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20년 1월 해제되었다.
    • (학) 한국전력학원 -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를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학교법인이다.
    • (주) KEPCO솔라 - 서울 송파구 대한전기협회 내에 있다. 2016년 6월 한국전력공사와 발전 6개사가 4,000억 원을 공동 출자하여 주식회사 햇빛새싹발전소로 설립되었다가 2020년 주식회사 켑코솔라로 바뀌었다. 사장, 본부장(사업총괄), 경영지원팀장, 사업개발팀장(2명)은 한국전력공사 측 인원이 맡고, 사업운영팀장 3명은 각각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측 인원이 맡고 있다.
    • (주) KEPCO에너지솔루션 - 서울 송파구 대한전기협회 내에 있다. 2016년 1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력분야 10대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하고 ESCO 등 에너지 효율사업 추진을 계획하여 2016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 6개 발전자회사가 켑코에너지솔루션설립TF를 구축했으며 2016년 6월 한국전력공사와 6개 발전자회사가 자본금 3,000억원을 공동·출자하여 주식회사 켑코에너지솔루션이 출범했다. 의성건설사무소를 두고 있다.
    • (주) 한국해상풍력 - 부안 부안읍에 있다.[102]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정부의 국내 해상풍력플랜트 타당성조사연구가 시행되고, 2010년 11월 정부가 서남해 2.5GW 해상풍력 추진로드맵을 발표하였으며 2012년 12월 한국전력공사(25.0%), 한국동부발전(12.5%), 한국서부발전(12.5%), 한국남부발전(12.5%), 한국중부발전(12.5%) 등이 출자하여 주식회사 한국해상풍력이 출범했다.
    • (주) 제주한림해상풍력 - 제주 연동에 있다. 한국전력공사(29%), 한국중부발전(23%), 한국전력기술(5%) 등이 출자하여 2017년 12월 주식회사 제주한림해상풍력이 출범했다.
    • (주) KEPCO우데 - 서울 강남구에 있다.[103] 2011년 3월 한국전력공사와 독일 EPC업체 티센크루프 인더스트리얼 솔루션즈가 합작회사 켑코우데를 설립했다. 2016년 6월 한국전력공사 이사회에서 켑코우데 휴면법인화가 결정되었다. 한국전력공사(45%), 한국중부발전(3%), 한국남부발전(3%), 한국남동발전(3%), 한국동서발전(3%), 한국서부발전(3%), 한국전력기술(3%), 한전KPS(3%), 티센크루프 인더스트리얼 솔루션즈(34%) 등이 주요 주주이다.
  • 한국전력거래소 - 나주 빛가람동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104] 2001년 전력산업구조개편 당시 전기사업법에 근거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공정한 전력시장ㆍ계통 운영 및 감시 ㆍ감독을 위한 독립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비롯하여 기획본부, 개발본부, 운영본부가 있으며, 운영본부 하에 제주본부, 경인지사, 중부지사 등 3개 지사를 두고 있다. 이사회에는 상임직으로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과 기획본부장, 운영본부장이 참여하고, 비상임이사로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장, 회원사중 판매사업자(한국전력공사)와 발전사업자(한수원,남동발전)이 순환직으로 참여한다.
    • (주) KPX서비스원 - 나주 빛가람동에 있다. 한국전력거래소의 100% 자회사로 특수경비·시설관리·미화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2019년 출범했다.
  • 한국가스공사 - 대구 동구에 있는 시장형 공기업(2007년 지정).. 1983년 설립되었다. 사장 아래 관리부사장이 이끄는 기획본부, 자원본부, 영업본부, 해외사업본부 등을, 기술부사장이 이끄는 생산본부, 공급본부, 기술본부 등을 두고 있다. 생산본부 아래 인천기지본부(연수구), 평택기지본부(포승읍), 삼척기지본부(원덕읍), 통영기지본부(광도면)가 있고, 공급본부 아래 서울지역본부(강서구), 인천지역본부(서구), 경기지역본부(안산 상록구), 강원지역본부(원주 단구동), 대전·충청지역본부(대전 중구), 전북지역본부(군산 대야면), 광주·전남지역본부(광주 광산구), 대구·경북지역본부(경산 진량읍), 부산·경남지역본부(김해 안동) 등이 있다. 그 외에도 가스연구원(안산 상록구 및 인천 연수구로 이원화), 정선연수원(북평면)을 두고 있다. 1995년 자회사로 (주)한국가스해운을 설립했으나 2000년 (주)남성해운, (주)선화, (주)대륙상운, (주)홍해, (주)용남 등 민간 5개사에 했다.
    • 가스기술교육원 - 계룡 두마면에 건립 중이다. 2022년 완공 예정이다. 자회사인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2006년 같은 이름의 교육원을 만든 적이 있다.
    • 가스과학관 - 인천 연수구 인천기지본부 내에 있다. 2000년 11월 천연가스를 테마로 한 가스과학관이 개관했다.
    •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 남자프로농구단으로 구단주는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겸임한다. 2020-21시즌을 끝으로 농구단 운영을 포기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인수하였다.
    • (주) 한국가스기술공사 - 대전 유성구[105]에 있는 준시장형 공기업. 1993년 (주)한국가스기술공업으로 출발하여 2005년 (주)한국가스기술공사로 개칭했다. 1996년 (주)청열을 인수하였다가 1999년 매각했고, 2001년 (주)한국가스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했다. 인천기지지사, 평택기지지사, 삼척기지지사, 통영기지지사, 서울지사(+북부사업소(양주 율정동) 및 상계분소(노원구), 장월분소(고양 일산서구)), 인천지사, 경기지사(+동부사업소(이천 호법면), 중부사업소(성남 분당구) 및 평택분소), 강원지사(+영동사업소(강릉 죽헌동), 영서사업소(태백 황지동)), 대전충청지사(+남부사업소(영동 영동읍) 및 천안분소, 거창분소), 전북지사(+서부사업소(홍성 홍성읍) 및 익산분소), 광주전남지사(+동부사업소(순천 해룡면), 남부사업소(영암 삼호읍) 및 옥과분소(곡성 겸면)), 대구경북지사(+북부사업소(안동 풍산읍), 동부사업소(영덕 영덕읍) 및 북삼분소(칠곡 약목면), 관음분소(대구 북구), 경주분소), 부산경남지사(+울산사업소(남구), 서부사업소(사천 사천읍) 및 군북분소(함안 군북면)) 등을 두고 있다.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106] - 서울 서초구에 있는 공기업이 아닌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1962년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설립되어 1995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로 이름이 바뀌었다.[107] 사장 아래 경영지원본부, 고객서비스본부, 전략사업본부, 정보통상협력본부, Invest KOREA[108], 종합행정지원센터 등을 두고 있다. 교육 및 연수는 KOTRA아카데미[109]에서 맡고 있고,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110]를 사장 직할로 두고 있다. 다른 기관의 지역본부나 지사격으로 인천KOTRA지원단(남동구), 경기KOTRA지원단(수원 영통구), 강원KOTRA지원단(춘천 퇴계동), 충북KOTRA지원단(청주 청원구), 대전충남KOTRA지원단(대전 유성구), 전북KOTRA지원단(전주 완산구), 광주전남KOTRA지원단(광주 서구), 대구경북KOTRA지원단(대구 달서구), 부산KOTRA지원단(해운대구), 울산KOTRA지원단(북구), 경남KOTRA지원단(창원 의창구) 등 KOTRA지방지원단이 있고, 지원사무소로 글로벌바이어지원사무소(인천 중구 국제공항 내)와 제주사무소(제주 연동 제주특별자치도청 내)다. 해외에는 86개국에 127개 해외무역관을 두고 있다.
  • 대한석탄공사 - 원주[111]에 있는 준시장형 공기업이다. 1950년 발족했다. 인천사무소(서구), 호남사무소(김제 용지면), 석항사무소(정선 신동읍) 등 3개 사무소와 화순광업소(화순 동면), 장성광업소(태백 장성동), 도계광업소(삼척 도계읍) 등 3개 광업소를 두고 있다. 석탄분석 등을 위해 연구소[112]도 부설기관으로 갖고 있다.
  • 산업기술혁신 유관기관 중 공공기관에 해당하는 곳들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 진주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 1966년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상공부의 공동사업을 위해 한국정밀기기센터가 출범[113]하여 1972년 재단법인 한국정밀기기센터가 되었다. 1979년 한국기계금속연구소로 기능이 이관되었으며 한국기계금속연구소는 1981년 한국기계연구소[114]로 명칭을 바꾸고 과학기술처 산하로 편입된다. 1983년 한국기계연구소의 부서였던 기업기술지원센터가 1985년 부설기관이 된다. 한편, 1989년 생산기술연구원[115] 내 부서였던 품질평가센터는 1991년 부설기관이 되고, 1995년 한국기계연구소 기업기술지원센터와 생산기술연구원 품질평가센터 기능이 합쳐져 생산기술연구원 부설 산업기술시험평가연구소로 확대되었다. 1999년 한국산업기술평가원으로 이관되어 부설기관인 산업기술시험원이 되었고, 2006년 독립법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되었다. 서울분원(구로구), 경기분원(안산 상록구), 강원분원(원주 흥업면), 대전분원(유성구), 천안분원(서북구), 부안분원(하서면), 대구분원(달서구), 부산분원(부산진구), 거창분원(남상면)[116] 등 9개 분원을 두고 있고, 미국사무소, 중국사무소(광저우), UAE사무소 등 3개 해외사무소를 둔다.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 내에 있다.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2009년 기존의 한국산업기술재단(서울 소재), 한국산업기술평가원(서울 소재),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서울 소재), 정보통신연구진흥원(대전 소재), 한국기술거래소(서울 소재) 등을 폐지되면서 기능을 재정비하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함께 출범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함께 연구관리혁신협의회의 회원[117]이다.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 대구 동구에 있다.[118]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2009년 기존의 한국산업기술재단(서울 소재), 한국산업기술평가원(서울 소재)[119],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서울 소재), 정보통신연구진흥원(대전 소재)[120], 한국기술거래소(서울 소재) 등을 폐지[121]하면서 관련 기능을 한국산업기술평가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나눠 승계하면서 출범했다.[122][123] 원장 아래 경영기획본부, 사업기획본부[124], 산업혁신기술본부[125], 산업융합기술본부[126] 등을 두고 있다.
    • 한국세라믹기술원 - 진주[127]에 있는 기타공공기관.[128] 1893년 조선 전환국 소속 분석시험소가 설립되고, 1902년 대한제국 공업전습소 부설로 바뀌었다. 1912년 조선총독부 중앙시험소[129]에 요업부가 설치되었고, 1946년 상공부 중앙공업연구소 요업과, 1961년 상공부 국립공업연구소 요업과, 1973년 공업진흥청 국립표준시험소 요업과, 1976년 공업진흥청 국립공업시험원 요업과를 거치다가 1991년 국립공업시험원 요업과가 도자기시험소[130]와 통합되어 요업기술원이 되었다. 1996년 중소기업청이 출범하면서 중소기업청 국립기술품질원 요업기술원으로 개편되고, 1999년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요업기술원을 거쳐 2000년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부설 요업기술원이 되었다가 2009년 한국세라믹기술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독립법인이 되었다. 원장 아래 연구기획실을 관할하는 선임본부장이 있고, 경영기획본부, 에너지환경소재본부, 전자융합소재본부, 기업지원본부, 융합기술사업단 등을 둔다. 진주 본원 외에 이천분원[131](신둔면), 수도권사무소(부천 원미구 약대동), 오송융합바이오소재센터[132](청주 흥덕구) 등을 두고 있다.
  • 무역안보관리원 - 서울 강남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2008년 지정).. 2004년 정부가 전략물자수출관리전담기구 설립을 요청하여 한국무역협회 부설 전략물자무역정보센터가 설립되고, 이를 토대로 2007년 독립법인인 전략물자관리원이 출범했다.
  • 한국제품안전관리원 - 서울특별시에 있는 기타공공기관(2022년 지정)으로, 2018년 정부가 제품안전기본법에 따라 전기, 생활, 어린이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업무를 위탁하기 위해 정부(산업통상자원부) 추진하에 설립된 제품안전을 위한 유일무이한 특수법인 기관이다. 전신은 제품안전협회이며, 협회에서 공공성을 가진 업무가 분리되면서 관리원으로 독자적인 기관이 신설되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 - 음성 맹동면에 있다.[133] 1974년 1월 공업진흥청 허가로 사단법인 고압가스보안협회로 출범하였다가 1979년 2월 동력자원부 산하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되었다. 사장과 기획관리이사, 안전관리이사, 기술이사 등을 두고 있고, 지방조직으로 서울지역본부[134](강남구), 인천지역본부(남구), 경기지역본부[135](수원 장안구), 강원지역본부[136](춘천 동내면), 충북지역본부(청주 흥덕구), 대전세종지역본부(대전 서구), 충남지역본부(천안 동남구), 전북지역본부(전주 완산구), 광주전남지역본부[137](광주 서구), 대구경북지역본부[138](대구 달서구), 부산지역본부[139](동구), 울산지역본부(남구), 경남지역본부[140](창원 성산구), 제주지역본부(제주 영평동) 등 14개 지역본부 및 14개 지사를 두고 있다.
    • 가스안전연구원 - 음성 맹동면에 있다.[141] 1994년 12월 서울 마포구에서 한국가스공사 정압기지 폭발사고와 1995년 4월 대구 지하철 공사장 도시가스 폭발사고를 계기로 1995년 8월 가스안전기술연구센터로 설립되어 2000년 가스안전시험연구원, 2004년 가스안전연구개발원을 거쳐 2007년 가스안전연구원으로 바뀌었다.
    • 가스안전교육원 - 천안 동남구에 있다.[142] 1974년 고압가스보안협회 내 교육을 실시하던 것이 1980년부터 법정 정기교육 및 특별교육으로 확대되었고, 1989년부터 위탁교육을 추가하여 교육기획실, 교육연수실 등 조직을 갖추어가다가 2003년 3월 부설기관 형태의 가스안전교육원으로 출범했다.
    • 산업가스안전기술원 - 진천 덕산면에 있다. 2013년 2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산업가스 안전관리강화 시스템 구축 정책을 수립하여 2017년 12월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하였으며 2021년 산업가스안전기술원으로 개편되었다.
    • 수소가스안전체험교육관 - 음성 맹동면에 건설 중이다. 2020년 9월 충청북도청, 음성군청, 한국가스안전기술공사 등이 수소가스안전체험교육관 건립 MOU 체결 후, 건립에 들어가 2023년 개관 예정이다.
  • 한국광해광업공단 - 원주 반곡동에 있다. 2021년 9월 한국광물자원공사[143]한국광해관리공단[144]이 통합하여 한국광해광업공단으로 재출범했다. 사장 아래 경영관리본부, 광해안전본부, 광물자원본부, 지역·산업본부 등을 두고 있다. 경인지사(서울 종로구), 강원지사(태백 황지동), 충청지사(대전 대덕구), 호남지사(광주 북구), 영남지사(대구 수성구) 등 5개 지사와 중국사무소(베이징), 캐나다사무소(토론토), 칠레사무소(산티아고) 등 해외사무소를 두고 있다.
    • 기술연구원 - 원주 반곡동에 있다.[145] 한국광해관리공단 광해기술연구소가 2021년 9월 한국광해광업공단 기술연구원으로 개편되었다.
    • 해외사업관리단 - 원주 반곡동에 있다. 2021년 9월 한국광해광업공단 해외사업관리단이 신설되었다. 자산합리화처, 사업관리실[146], 볼레오사업실[147], 암바토비사업실[148]을 두고 있다.
    • 국가광물정보센터 - 정선 북평면에 있다. 2015년 착공하여 2017년 한국광물자원공사 국가광물정보센터가 개소했다. 2021년 9월 한국광해광업공단 국가광물자원센터가 되었다.
    • 광산안전센터 - 태백 황지동에 있다. 대한광업진흥공사 태백사업소로 개소하여 2008년 12월 한국광물자원공사 태백사업소, 2014년 1월 한국광물자원공사 광산안전센터로 거쳐, 2021년 9월 한국광해광업공단 광산안전센터가 되었다.
    • 마이닝센터 - 익산 함열읍에 있다. 1992년 석재지원업무를 위한 대한광업진흥공사 익산사업소로 개소하여 2008년 12월 한국광물자원공사 익산사업소, 2011년 한국광물자원공사 인력개발원, 2012년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인력개발원, 2014년 1월 한국광물자원공사 마이닝센터를 거쳐 2021년 9월 한국광해광업공단 마이닝센터가 되었다.
  • 한국디자인진흥원 - 성남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 내에 있다.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1970년 재단법인 한국디자인포장센터로 출범하여 1977년 특수법인 한국디자인포장센터, 1991년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 1997년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을 거쳐 2001년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되었다. 여담으로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이 운영하던 산업디자인연수원은 1996년 확대·독립하여 학교법인 국제산업디자인학원으로 출범하여 국제산업디자인대학원대학교를 개교하기도 했는데 2001년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로 바뀌었다가 2004년 학교법인 국제산업디자인학원이 학교법인 홍익학원과 통합되어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이 되었다.
    • 미래디자인융합센터 - 양산 물금읍에 있다.
    • 비즈니스지원센터 - 대전 유성구에 있다.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 대구 북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 2010년 지식경제부 인가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출범했다.
  • 한국무역보험공사 - 서울 종로구에 있는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1992년 한국수출보험공사로 출범하여 2010년 한국무역보험공사로 바뀌었다.[149] 사장 아래 혁신경영본부, 영업기획본부, 중소중견영업본부, 글로벌영업본부, 투자금융본부, 리스크채권본부 등을 두고 중소중견영업본부 하[150]에 중앙지사(서울 종로구), 강남지사(강남구), 구로디지털지사(구로구), 인천지사(연수구), 경기북부지사(고양 일산동구), 경기남부지사(수원 영통구), 강원지사(원주 인동), 충북지사(청주 흥덕구), 대전세종충남지사(대전 서구), 전북지사(전주 완산구), 광주전남지사(광주 동구), 대구경북지사(대구 동구), 부산지사(해운대구), 울산지사(남구), 경남지사(창원 의창구), 제주지사(제주 이도이동) 등 16개 지사 및 시화출장소(시흥 정왕1동), 천안출장소(서북구) 등 2개 출장소를 두고 있다. 해외에는 뉴욕지사, LA지사, 파리지사, 모스크바지사, 북경지사, 상해지사, 동경지사, 호치민지사, 뉴델리지사, 자카르타지사, 두바이지사, 멕시코지사, 상파울루지사, 파나마지사 등 14개 지사가 있고, 요하네스버그와 리야드에는 코트라무역관이 파견되고 있다.
  • 한국산업단지공단[151] - 대구 동구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1963년 (주) 한국수출산업공단[152]이 창립되고, 1964년 사단법인 한국수출산업공단으로 개편되었으며 1971년 인천수출산업공단을 흡수했다. 1996년 5개 국가관리공단 통합 방침이 결정되어 1997년 1월 중부산업단지관리공단[153], 동남산업단지관리공단[154], 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155], 서남산업단지관리공단[156]과 통합되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 재탄생했다. 이사장과 부이사장 아래 기획관리본부, 기업지원본부, 산단혁신본부, 개발사업본부 등을 두고 있으며 지역본부로 서울지역본부(구로구)[157], 인천지역본부(남동구)[158], 경기지역본부(안산 단원구)[159], 강원지역본부(원주 흥업면)[160], 충청지역본부(천안 서북구)[161], 전북지역본부(군산 오식도동)[162], 광주전남지역본부(광주 북구)[163], 대구경북지역본부(구미 공단동)[164], 부산지역본부(강서구)[165], 울산지역본부(남구)[166], 경남지역본부(창원 성산구)[167] 등 11개 지역본부가 있다. 그 외에도 오송사업단(청주 흥덕구), 경산사업단(진량읍), 아산사무소(둔포면), 장성사무소(광주 북구) 등을 두고 있다.
    • (학) 한국산업기술대학 - 한국공학대학교(당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를 관리하기 위해 신설된 학교법인이다. 1994년 확대장관회의에서 학교법인 설립이 확정되어 1996년 설립되었다. 학교법인 한국산업기술대학은 2018년 7월 17일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산하로 이관되었다. 법인 이사회에는 당연직 비상임 이사로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정책관, 교육부 대학정책관,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추천하는 1인[168],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추천하는 1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추천하는 1인 등이 참여하고 있다.[169]
      • 한국공학대학교 - 시흥 정왕동에 있다. 1997년 12월 한국산업기술대학교라는 이름의 산업대학으로 설립되었고, 1998년 3월 개교했다. 2012년 일반대학으로 전환되었으며, 2022년 한국공학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총장은 산업부 출신 전직 관료들이 주로 선임되어왔다.
      • 경기과학기술대학교 - 시흥 정왕동에 있다. 1966년 상공부 산하 한국정밀기기센터(FIC)에 2년제 전문기술교육과정이 설치되었다가 1979년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로 이관된다. 1981년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가 한국선박연구소(1976년 설립)와 통합되어 과학기술처 산하 한국기계연구소로 개편되었고, 이후 관련 교육기능은 1989년 상공부 산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설 산업기술교육센터로 모였다. 1997년 6월 산업자원부에서 전문대학 전환·설립방침이 확정되고, 1999년 경기공업대학이 개교했다. 2011년 경기과학기술대학으로 교명이 변경되었으며 2012년 다시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되었다.
    • (주) KICOX파트너스 - 대구 동구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19년 3월 한국산업단지공단 자회사로 사업장에 대한 경비·미화·시설관리 등을 수행하는 주식회사 키콕스파트너스가 출범했다. 키콕스(KICOX)는 한국산업단지공단(Korea Industrial COmpleX corporation)의 영문 약칭이다.
  • 한국석유공사 - 울산 중구에 있다.[170] 1979년 3월 한국석유개발공사로 출범하여 1999년 1월 한국석유공사로 바뀌었다. 1982년 (주)한국석유시추[171], 1986년 (주)한국송유관[172], 1994년 (주)한국송유관공사[173] 등에 출자한 적이 있고, 해외법인으로는 미국 Ankor, 미국 Eagle Ford, 페루 Savia Peru, 영국 Dana, UAE KADOC, 카자흐스탄 KNOC Caspian, Altius, Ada, 베트남 11-2, 15-1 등을 두고 있다. 본부 조직은 사장과 상임감사 아래 기획예산본부, 경영관리본부, 탐사생산본부, 비축사업본부를 두고, 비축사업본부 석유비축처 하에 용인지사, 구리지사, 평택지사, 동해지사, 서산지사, 여수지사, 곡성지사, 울산지사, 거제지사 등 9개 지사를 두며 탐사생산본부 아시아사업처 하에 가스전관리사무소 및 카자흐스탄사무소를 두고 있다.
    • (주) KNOC서비스 - 울산 중구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20년 1월 한국석유공사의 자회사로 주식회사 KNOC서비스가 출범했다.
  • 한국석유관리원 - 성남 분당구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1983년 상공부 허가로 한국석유품질검사소로 설립되어 2005년 한국석유품질관리원을 거쳐 2009년 특수법인 한국석유관리원이 되었다. 수도권북부본부(의정부 금오동), 수도권남부본부(성남 분당구), 강원본부(횡성 우천면), 충북본부(음성 맹동면), 대전충남본부(세종 조치원읍), 전북본부(완주 봉동읍), 호남본부(광주 북구), 대구경북본부(구미 구평동), 영남본부(양산 물금읍), 제주본부(제주 애월읍) 등 10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그 외에도 석유기술연구소(청주 청원구)를 두고 있다.
  • 한국에너지공단 - 울산 중구에 있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174] 1980년 에너지관리공단으로 출범하여 2015년 한국에너지공단으로 바뀌었다. 이사장 아래 경영전략이사(부이사장), 수요관리이사, 사업진흥이사, 기후대응이사 등을 두고 있다. 서울지역본부(영등포구), 인천지역본부(남동구), 경기지역본부(용인 수지구), 강원지역본부(춘천 온의동), 세종충북지역본부(청주 흥덕구), 대전충남지역본부(대전 유성구), 전북지역본부(전주 덕진구), 광주전남지역본부(광주 북구), 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 달서구), 부산울산지역본부(부산 연제구), 경남지역본부(창원 의창구), 제주지역본부(제주 노형동) 등 12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 신·재생에너지센터 - 울산 중구에 있다. 1988년 8월 에너지관리공단 대체에너지사업부로 설치되었다가 1989년 9월 에너지관리공단 대체에너지개발센터로 발족했다. 1992년 12월 에너지관리공단 부설 에너지자원기술개발지원센터로 확대·개편되었고, 1998년 12월 에너지관리공단 R&D본부로 통합되었으며 2000년 1월 에너지관리공단 기술개발본부로 바뀌었다. 2000년 4월 기술개발본부 내 대체에너지처가 신설되고, 2003년 2월 에너지관리공단 부설 대체에너지개발보급센터로 재발족했다. 2005년 1월 에너지관리공단 부설 신·재생에너지센터을 거쳐 2015년 한국에너지공단 부설 신·재생에너지센터로 이어져오고 있다.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0년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08년 8월 이명박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계획에 의해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175],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176], 한국전력공사 전력기반조성사업센터[177] 등 공공기관들의 에너지부문 R&D 관련 기능을 통합키로 하여 2009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출범했다.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 경주 서악동에 있다.[178] 2009년 1월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20년 1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바뀌었다. 2005년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부지가 경주에 유치되고, 2007년 기획예산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신설 타당성 심의 의결로 2009년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 출범했다. 2013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바뀌었다. 이사장과 부이사장 아래 품질안전본부, 사업본부, 경영본부 등을 두고 있다. 지역본부로 유일하게 월성지역본부(경주 문무대왕면)를 두고 있다.
    • 방사성폐기물연구소 - 대전 유성구에 있다.
    • 기금관리센터 - 경주 성동동에 있다.[179] 기금은 2020년 기준 5조원 이상이다.
  • 한국전기안전공사 - 완주 이서면에 있다.[180] 1974년 6월 재단법인 한국전기보안협회로 출범하여 1975년 4월 재단법인 한국전기안전공사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1990년 4월 특수법인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되었다. 사장 직속의 홍보실, 비서실을 두고 있고, 부사장 겸 기획이사 아래 기획혁신처, 경영지원처, 인재경영처를, 안전이사 아래 안전관리처, 정보운영처, 전기안전연구원, 전기안전교육원을, 기술이사 아래 검사점검처, 전력설비검사처, 기술지원처 등을 두고 있다.
    • 전기안전연구원 - 완주 이서면에 있다.[181] 1991년 1월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사연구실에서 전기안전조사연구업무가 개시되어 1995년 1월 전기안전시험연구원이 발족했으며 2002년 12월 전기안전연구원으로 명칭 변경되었다. 원장 아래 기획연구부, 안전연구부, 인증센터 등을 두고 있다.
    • 전기안전교육원 - 아산 도고면에 있다.[182] 2000년 6월 전기안전기술교육원으로 개원하여 2018년 전기안전교육원으로 바뀌었다. 원장 아래 교육기획부, 교육지원부, 교수부 등을 두고 있다. 전기안전교육원을 주관기관으로 하여 전력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 성남 분당구에 있는 시장형 공기업이다. 1985년 (주)한국지역난방공사로 출발하였으며 1992년 공공법인으로 전환되었다. 정부(34.55%), 한국전력공사(19.55%), 한국에너지공단(10.53%), 서울특별시청(10.36%), 우리사주조합(3.49%) 등의 지분구조를 갖고 있다.[183] 사장 아래 기획본부(부사장), 경영지원본부, 성장동력본부, 운영안전본부, 기술본부 등을 두고 있다. 그 외에도 북부사업본부 아래 중앙지사(마포구), 강남지사, 파주지사, 삼송지사(고양 덕양구), 고양사업소(일산동구)를 두고, 남부사업본부 아래 화성지사(석우동), 동탄지사(화성 동탄면), 판교지사(성남 분당구), 광교지사(수원 영통구), 용인지사, 분당사업소, 수원사업소를 두며, 운영안전본부 아래 청주지사(서원구), 세종지사, 광주전남지사(나주 산포면), 대구지사(달서구), 양산지사, 김해사업소가 있다. 하기 자회사 외에도 (주)노을그린에너지[184], (주)윈드밀파워[185], (주)신안그린에너지[186], (주)청정빛고을[187], (주)KOHYGEN[188], (주)푸르메여주팜[189], (주)HUCES[190] 등의 출자회사가 있다.[191][192]
    • 미래개발원 - 용인 기흥구에 있다. 2017년 6월 미래개발원이 개원했다. 연구전략팀, 기술효율연구팀, 신성장연구팀, 운영지원부를 두고 있다.
      • 열수송관성능시험센터 - 용인 기흥구에 있다. 2019년 12월 한국 최초로 열수송분야 전문시험소로 열수송관성능시험센터가 개소했다.
    • (주) 한국지역난방기술 - 성남 분당구에 있다. 1991년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핀란드 POYRY FINLAND OY가 5:5 합작으로 공동 설립했다. 민영화 떡밥도 있다.
    • (주) 지역난방안전 - 용인 기흥구에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정규직 전환목적으로 2018년 12월 21일에 설립된 자회사로 열수송관 감시시스템 유지보수, 열수송관 점검 진단, 콜센터 등의 용역업무를 수행한다.
    • (주) 지역난방플러스 - 용인 기흥구에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정규직 전환목적으로 2018년 12월 21일에 설립된 자회사로 청소, 시설관리, 경비 등의 용역업무를 수행한다.
  • (재) 한국에너지재단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6년 4차 국가에너지위원회에서 산업자원부가 재단 설립을 보고한 후 공식 출범했다. 비상근 이사장 아래 사무총장을 두고 있다. 세계에너지협의회 한국위원회(WEC[193] 한국위원회)[194]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2018년에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재)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 서울 금천구에 있는 기타공공기관이다.[195] 1992년 한국원자력문화재단으로 출범하여 2017년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으로 바뀌었다.[196] 운영재원을 정부에서 관리하는 발전소주변지역지원금, 전력산업기반기금 등에 의존하였기 때문에 공적인 성격이 강한 기관이다.
  • (재)한국탄소산업진흥원 - 전주시 산하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으로 설립되었다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단체가 되었고, 2022년에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주) 강원랜드 - 정선에 있는 시장형 공기업이다.[197] 1995년 내국인카지노 설립 근거인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1997년 카지노사업 기본계획을 마련하여 1998년 (주)강원랜드가 탄생했다. 2003년 증권시장에 상장되었다.[198] 공공기관이 도박 조장을 한다는 비판도 있어서인지 2001년 도박중독센터를 설립하고, 2015년 전미도박문제위원회(NCPG)에 가입했다. 대표이사 아래 부사장이 있고, 기획본부, 경영본부, 카지노본부, 리조트본부 등을 두고 있다. 2004년 하이원이 창단하는 형식으로 아이스하키단을 만들었고, 2007년에는 하이원 유도단을 창단하는 등 스포츠팀도 가지고 있다.
    • (주) 하이원엔터테인먼트 - 태백 문곡동에 있다. 2009년 1월 주식회사 하이원엔터테인먼트가 출범했다.
    • (주) 하이원추추파크 - 삼척 도계읍에 있다. 2007년 스위치백 관광화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어 2009년 11월 강원랜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동 출자하는 형태로 주식회사 하이원스위치백리조트가 출범했고, 2014년 4월 주식회사 하이원추추파크로 바뀌었다.
    • (주) 하이원파트너스 - 강원 정선에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에 힘입어 2019년 12월 주식회사 강원랜드의 자회사로 주식회사 하이원파트너스가 출범했다.
    • (복) 강원랜드복지재단 - 정선 고한읍에 있다. 2003년 사회복지법인 강원랜드복지재단이 출범했다. 강원랜드 부사장이 이사장을 겸임하고, 사무국장 아래 복지지원팀, 복지나눔팀을 두고 있다.
    • (재) 강원랜드희망재단 - 정선 신동읍에 있다. 사회적경제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 재단법인 하이원희망재단으로 출범하여 2016년 재단법인 강원랜드희망재단으로 바뀌었다. 재단 이사장은 강원랜드 기획본부장이 겸임한다.
    • (재) 산림힐링재단 - 영월 상동읍에 있다. 2017년 6월 강원랜드가 산림힐링재단설립추진단을 구성하였고, 2017년 10월 산림청 허가로 2017년 11월 재단법인 산림힐링재단이 출범했다. 이사장, 부이사장, 사무국장 아래 프로그램운영팀, 운영지원팀 등을 두고 있으며 하이힐링원을 운영한다. 이사장은 강원랜드 기획관리본부장이 겸임한다. 2019년 4월 청산된 주식회사 하이원상동테마파크[199]의 대체기관이라 볼 수 있다.[200]
      • 하이힐링원 - 영월 상동읍에 있다. 2019년 11월 재단법인 산림힐링재단 주도로 하이힐링원이 개원했다. 산림치유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2020년 산림청으로부터 산림교육센터로 지정받았다.

13. 유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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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재단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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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표시한 단체는 공직유관단체이다.
  • 법정단체
    • 한국공학한림원[201] -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 내에 있다. 1993년 12월 전국공과대학장협의회 및 공학관련 학회 등에서 한국공학원의 설립을 건의하고, 1995년 산업자원부 법인 설립 인가로 한국공학원으로 출범하여 1999년 한국공학한림원으로 바뀌었다. 산업기술혁신 유관기관에도 해당한다.
    • 대한상공회의소[202][203] - 서울 중구 상공회의소회관 내에 있다. 1884년 한성상업회의소가 설립되고, 1896년 한성상무회의소가 되었다. 1899년 상무회의소를 상무사로 개칭했다. 1905년 경성상업회의소가 설립되었고, 1946년 조선상공회의소가 창립한 후 경성상업회의소는 경성상공회의소가 된다. 1948년 조선상공회의소를 대한상공회의소로, 경성상공회의소를 서울상공회의소로 각각 개칭했다. 회장과 상근부회장 아래 경영기획본부, 회원사업본부, 경제조사본부, 기업환경조사본부, 국제본부, 공공사업본부, 규제개선추진단, 상공회운영사업단, 인력개발사업단, 지속가능경영원, 유통물류진흥원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인천인력개발원(남동구), 경기인력개발원(파주 운정신도시 내), 강원인력개발원(홍천 북방면), 충북인력개발원(옥천 옥천읍), 충남인력개발원(공주 의당면), 전북인력개발원(군산 소룡동), 광주인력개발원(광산구), 부산인력개발원(남구), 서울기술교육센터(강서구)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204] 2010년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로 출범하여 2012년 지능형전력망협회를 거쳐 2014년 다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로 복귀하였다. 법률상의 명칭은 그냥 "지능형전력망 협회"이다.
    • 한국계량측정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0년 공업진흥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측정기기교정협회가 출범하여 1996년 산업자원부 소관으로 이관되었고, 2000년 한국계량측정협회로 바뀌었다.
    • 한국생산성본부 - 서울 종로구 생산성빌딩 내에 있다. 1957년 재단법인 한국생산성본부가 출범했고, 1961년 아시아생산성기구(APO)에 가입했다. 지역조직으로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부산 동구) 및 창원사무소(의창구), 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 동구),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대전 서구) 및 충북사무소(청주 청원구)·천안사무소(서북구), 호남제주지역본부(광주 북구) 및 전주사무소(완산구)·제주사무소(제주시)와 연수원(이천 대월면) 등이 있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3년 해제되었다.
      •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주) - 서울 중구 상공회의소회관 내에 있다. 1994년 한국생산성본부가 설립했다. 녹색건축인증,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 등 건축물 관련 인증과 ISO 9001, 14001, 45001과 같은 ISO 경영시스템 인증, 온실가스 검증 등을 수행하고 있다.
      • (주)한국사회능력개발원 - 서울 종로구 생산성빌딩 내에 있다. 1987년 한국생산성본부 부설 한국기업상담(주)로 설립되었으며, 2002년 한국생산성본부 사회능력개발원으로 바뀌었다가 2014년 (주)한국사회능력개발원이 되었다. 부동산 운용, 투자, 개발 등 부동산 관련 교육훈련사업과 이러닝 온라인 콘텐츠 개발, 채용대행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 (주)한생미디어 - 서울 종로구 생산성빌딩 내에 있다. 한국생산성본부의 출판 기획 및 편집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 ☆한국전기기술인협회 - 서울 관악구에 있다. 1964년 상공부 인가로 사단법인 대한전기주임기술자협회가 출범하고, 1975년 사단법인 대한전기기사협회가 되었다가 1980년 사단법인 대한전기협회와 통합되었다. 1990년 동력자원부 인가로 다시 사단법인 대한전기기사협회가 분리되고, 1996년 한국전력기술인협회를 거쳐 2014년 한국전기기술인협회로 개편되었다. 전기기술교육원(안양 동안구) 및 전기기술연구원(안양 동안구)와 21개 시·도지회를 두고 있다. 전기안전관리법과 전력기술관리법 및 산자부 고시에 의해 전기 감리·설계 부문 정부 위탁업무를 수행한다.
    • (사) 한국제품안전협회 - 서울 구로구에 있다. 1991년 통상산업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전기용품안전관리협회로 출범하여 2001년 한국전기제품안전진흥원으로 바뀌었다가 2005년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로 개칭된 후, 2011년 한국제품안전협회가 되었다.
    • 한국표준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62년 사단법인 한국표준규격협회로 출범하여 1993년 한국표준협회가 되었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으나 2015년 해제되었다. 가산디지털센터(서울 금천구)에 일부 부서가 흩어져 있고, KSA인재개발원(안성 원곡면)을 따로 두고 있다. 지역센터로 인천지역센터(남동구), 경기지역센터(수원 영통구)[205], 강원지역센터(춘천)[206], 충북지역센터(청주 청원구), 대전세종충남지역센터(대전 유성구), 충남북부지역센터(아산 배방읍), 전북지역센터(전주 완산구), 광주전남제주지역센터(광주 광산구)[207], 대구경북지역센터(대구 동구)[208], 부산지역센터(동래구), 울산지역센터(북구), 경남지역센터(창원 의창구) 등을 두고 있다.
      • (주)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04년 주식회사 한국표준협회미디어가 출범했다.
    • ☆(사)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7년 설립되었다. 산업보안관리사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2014년부터 산업기술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 (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 약칭은 중견련..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92년 한국경제인동우회가 발족하고, 1995년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으며 1998년 한국중견기업연합회로 명칭을 바꾸었다. 2014년 법정단체가 되었고,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출범 과정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으로 바뀌었다. 영문 명칭은 Association of High Potential Enterprises of Korea(AHPEK)[209]이다.
  • 국가표준 관련 단체 - 특이하게도, 아래 단체 중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특수법인이었다가 재단법인으로 바뀌었다.
    • (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10년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210]과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211]이 통합하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으로 출범했다. 원장, 부원장 등이 있고, 서초행정관리동(서초구), 바이오융합연구소(인천 연수구), 건축유해성평가센터 및 그린소재평가센터(군포 당동), 등 일부 조직이 떨어져 있다. 그 외에도 중부사업본부(인천)[212], 충청사업본부(대전)[213], 호남사업본부(광주)[214], 영남미래산업본부(대구)[215] 등의 지역조직을 갖추고 있다.
    • (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 군포에 있다. 2010년 7월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216]과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217]이 통합하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으로 출범했다. 원장과 부원장이 있고, 일부 조직은 신사동청사(강남구), 분당청사, 기계금속센터(평택 포승읍) 등으로 쪼개져 있으며, 충청지역센터(청주 청원구), 호남지역센터(광주 북구), 경북지역센터(대구 달서구), 경남지역센터(부산 북구) 등 4개 지역센터를 두고 있다. 해외에는 중국지사(심천)가 있다.
      • 대용량이차전지화재안전성시험센터 - 삼척 교동에 설립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총사업비 698억원(정부 288억원, 민간 410억원)으로 추진하여 2022년 완공 예정으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SS화재안전성시험센터로도 불리는데, ESS는 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다.
    • (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 과천에 있다. 1969년 재단법인 대한고무제품시험검사소가 설립되고, 1971년 대한화학제품시험검사소를 거쳐 1979년 대한화학금속시험검사소가 되었다. 1980년 재단법인 대한광산물시험검사소를 흡수하여 재단법인 한국화학분석시험검사소가 되었다가 1988년 재단법인 한국화학시험검사소, 1994년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을 거쳐 2010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되었다. 원장, 부원장이 있으며, 국내에 서울지원(영등포구), 인천지원(서구), 경기지원(화성, +안산사무소(단원구), 부천사무소(약대동), 의정부사무소(민락동)), 강원지원(원주, +친환경바이오분석센터(춘천)), 충북지원(청주 흥덕구), 대전충남지원(대전 대덕구, +천안평택사무소(천안 서북구), 재료기술센터(천안 동남구)), 전북지원(전주 덕진구), 광주전남지원(광주 광산구), 광양만지원(순천 해룡면), 대구경북지원(대구 북구, +ICT시험센터(달서구)), 부산경남지원(부산 강서구, +창원사무소(의창구)) 등을 두고 있다. 또한, 화순(화순읍), 울산(중구)에도 일부 조직이 있다. 해외에는 유럽지원(독일 프랑크푸르트), 중남미지원(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베트남지원(하노이), 중국상해지원, 중국청도지원, 중국심천지원, 중국충칭지원 등이 있다. 1999년 일부 조직이 재단법인 한국환경품질인증지원센터로 분리되었다.
    • (재) KATRI시험연구원 - 서울 동대문구에 있다. 1965년 대한메리야스시험검사소가 발족하여 1969년 재단법인 대한메리야스시험검사소가 되었다. 1979년 재단법인 한국니트시험검사소, 1981년 재단법인 한국의류시험검사소를 거쳐 1994년 재단법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이 되었다. 안양 만안구에 일부 조직이 떨어져 있고, 강남지원(대치동), 구로지원(구로동), 전주지원(덕진구), 대구지원(달서구), 부산지원(해운대구) 등 5개 지원을 두고 있다. 해외에도 대련사무소, 베트남사무소를 두고 있다. 2023년 10월 기관명을 KATRI시험연구원으로 변경했다.
    • (재) FITI시험연구원 - 서울 동대문구에 있다. 1965년 재단법인 한국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부설 직물시험검사소가 설치되고 1969년 상공부 인가로 재단법인 한국직물시험검사소로 확대된다. 1979년 재단법인 한국직물의류시험검사소, 1981년 재단법인 한국원사직물시험검사소, 1994년 재단법인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을 거쳐 2005년 재단법인 FITI시험연구원이 되었다. 패션시험센터(광진구), 산업환경시험센터(청주 청원구) 등 일부 조직은 떨어져 있고, 강남지원(강남구 섬유센터 내), 남부지원(금천구), 대전지원(동구), 대구지원(서구), 부산지원(동구) 등 5개 지원과 전주사무소(덕진구), 울산사무소(중구) 등 2개 사무소를 두고 있다. 해외에도 중국연대지사, 상해지사와 대련사무소, 청도사무소, 광주사무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지사, 베트남호치민지사와 하노이사무소, 미국 LA사무소 등이 있다.
    • (재) KOTITI시험연구원 - 성남 중원구에 있다. 1961년 9월 방직시험검사소로 발족하여 1969년 사단법인화되었다. 1990년 재단법인 한국섬유기술연구소로 바뀌었다가 2013년 1월 재단법인 KOTITI시험연구원이 되었다. 대한민국 내에는 대구사무소(서구), 부산사무소(부산진구)를 비롯하여 강남지원센터(서울 강남구), 북부지원센터(서울 성동구), 서부지원센터(서울 금천구), 안산시험검사센터(단원구), 경기수질식품분석센터[218](성남 중원구), 환경규제지원센터(성남 중원구) 등이 있고, 해외에는 대련법인, 연태법인, 상해법인, 베트남법인, 방글라데시법인, 인도네시아법인 등 6개 해외법인과 해외사무소 등을 두고 있다.
  • 전문생산기술연구소발전협의회 - 전문생산기술연구소 공동 발전을 위해 2013년 7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공동협의기구다. (가칭)사단법인 전문생산기술연구소진흥협회 출범을 준비 중이다. 17개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중 무려 9개가 경상도에 있을 정도로 편중되어 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전문생산기술연구소들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연구영역이 겹쳐 애매한 위치에 있다.
    • 한국정보기술연구원 - 서울 구로구에 있다. 1985년 한국전자공업진흥회(현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부설 컴퓨터교육훈련센터가 설립되고, 1990년 상공부 인가로 특별법인 한국컴퓨터기술원이 되었다가 1992년 한국정보기술연구원으로 개편되었다. 당연직 이사로 산업통상자원부 전자전기과장[219] 및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부회장이 참여한다.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 성남 분당구[220]에 있다. 1991년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로 출발하여 1994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자정보시스템센터를 이관받았고, 1999년 독립법인 전자부품연구원으로 재출범했다가 2020년 7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으로 바뀌었다. 본원 조직 중 정보통신미디어연구본부와 융합시스템연구본부는 판교테크노밸리(분당구 삼평동) 글로벌R&D센터 내에 따로 있다. 정보통신미디어연구본부 일부는 서울 마포구 전자회관 내에 떨어져 있고, 융합시스템연구본부 일부는 부천 원미구 약대동 부천테크노파크 내에 떨어져 있다. 그 외에도 차세대음향산업지원센터(고양 일산서구), 하남3D가상기술센터(창우동 하남벤처센터 내) 등이 있으며 지역본부로 전북지역본부(전주 덕진구), 광주지역본부(북구) 등을 두고 있다.
    • 한국조명ICT연구원 - 부천 원미구 대우테크노파크 내에 있다. 1999년 한국조명기술연구소로 개소하여 2010년 3월 한국조명연구원이 되었으며 2019년 5월 한국조명ICT연구원으로 바뀌었다. 남부분원(익산 원광대학교 내)을 두고 있다.
    • 한국섬유소재연구원 - 양주 남면에 있다. 2004년 산업자원부가 (가칭)경기북부섬유기술지원센터 건립계획을 확정하여 2005년 산업자원부 인가로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가 출범했다. 2008년 한국섬유소재연구소를 거쳐 2014년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되었다.
    • 한국자동차연구원 - 천안 동남구에 있다. 1990년 9월 상공부 인가로 1990년 9월 한국자동차부품종합기술연구소로 출범하여 1994년 4월 자동차부품연구원을 거쳐 2019년 11월 한국자동차연구원으로 명칭 변경되었다. 2010년 그린카전략포럼 사무국을 담당했다. AI모빌리티연구본부(성남 수정구), 광주본부(광산구), 대구경북본부(달성군),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창원 의창구), 서울사무소(서초구), 제조기술연구센터(시흥 정왕동),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영암 삼호읍), E-모빌리티연구센터(영광 대마면),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 건설기계부품연구원 - 군산 오식도동에 있다. 2013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2014년 3월 사단법인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이 개원했다. 2018년 6월 전문생산기술연구소가 되었다.
    • 에코융합섬유연구원 - 익산 석암동에 있다. 2001년 재단법인 전북니트산업종합지원센터로 설립되어 2003년 재단법인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을 거쳐 2015년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이 되었다. 2005년 전문생산기술연구소가 되었다.
    • 한국광기술원 - 광주 북구 월출동에 있다. 2000년 산업자원부 승인 후 남부대학교 별관 내에서 임시사무소에서 한국광기술원이 출범했으며 2004년 신청사로 이전했다. LED조명실증센터(북구 오룡동 광주디자인센터 내)와 경인지역고객지원센터(시흥 정왕동) 등을 두고 있다.
    • DYETEC연구원 - 대구 서구에 있다. 1994년 상공자원부 인가로 염색기술연구소가 설립되어 2002년 한국염색기술연구소를 거쳐 2012년 DYETEC연구원이 되었다. 국제협력팀은 서울사무소(성동구)에 있고, 부산분원(강서구) 및 베트남사무소(하노이) 등을 두고 있다.
    • 한국패션산업연구원 - 대구 동구에 있다. 2000년 준공된 한국패션센터 내에 2002년 대구경북봉제공업협동조합 봉제기술지원센터가 들어서고, 2004년 이를 기반으로 한국봉제기술연구소가 설립되었다가 2010년 한국패션산업연구원으로 개편되었다.
    • 한국섬유개발연구원 - 대구 서구에 있다. 1977년 도립기관인 경상북도섬유기술전문훈련소로 출발하여 1981년 민영화되어 경북섬유기술진흥센터가 되었고, 1983년 독립법인 대구섬유기술진흥원이 출범했다. 1994년 한국섬유기술진흥원으로 개편되고, 1996년 한국섬유개발연구원으로 확대되었다. 1990년 민간 생산기술연구소로 지정되었다.
    • 한국로봇융합연구원 - 포항 남구에 있다. 2005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포항지능로봇연구소가 출범하고, 2012년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전환과 함께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되었다. 경북분원(안동), 경북의료서비스로봇융합지원센터(구미 신평동) 등을 두고 있다.
    • 한국섬유기계연구원 - 경산 삼풍동에 있다. 2000년 산업자원부의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으로 섬유기계연구센터가 설립되고, 이를 기반으로 2003년 산업자원부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 허가로 독립법인 한국섬유기계연구소가 출범하였으며 2013년 한국섬유기계연구원으로 개칭했다.
    •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 부산 영도구에 있다. 2001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이 출범했고, 2011년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으로 개편되었다. 본원 외에 소위 녹산연구원(부산 강서구 송정동), 미음연구원(부산 강서구 미음동)이라 불리는 분원격인 조직이 따로 떨어져있다. 그 외에도 전북지역본부(군산 오식도동 한국농어촌공사 업무지원동 별관 내), 전남지역본부(영암 삼호읍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 내), 울산지역본부(중구 그린카기술센터 내), 경남지역본부(거제 연초면) 등을 두고 있다.
    • 중소조선연구원 - 부산 강서구에 있다. 1996년 산업자원부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 허가로 1997년 한국중소조선기술연구소로 개소했으며 2005년 중소조선연구원으로 개편되었다. 서남권본부(영암 삼호읍) 등을 두고 있다.
    • 한국신발피혁연구원 - 부산진구에 있다. 1987년 재단법인 한국신발연구소가 출범하고, 1996년 한국신발피혁연구소가 되었다가 2013년 한국신발피혁연구원으로 확대되었다.
    • 한국실크연구원 - 진주 문산읍에 있다. 1986년 상공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견직연구원이 출범하고, 2007년 한국실크연구원으로 바뀌었다.
  • 지역사업평가단 -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요동치는 지방개발사업과 연관이 있다. 1995년 지방자치가 본격화되고, 김대중 정권기에 각 지역마다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재단법인으로 테크노파크를 세우기 시작했는데, 후임 대통령들도 이것저것 자기 공약에 맞는 기관들을 만들어대니 뒤죽박죽이 되곤 한다. 노무현 집권기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자원부 등이 추진하던 균형발전전략(지역산업발전)은 이명박 집권 후 5+2 광역경제권이라는 그림 아래 2009년부터 강원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 충청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 호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 대경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 동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 제주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 등의 조직[221]이 만들어졌으나 박근혜 집권기가 되자 지역발전전략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두되어 각 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들은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하게 되었으며, 구조조정 조직개편을 겪게 되었다. 관련 규정은 지역산업육성사업 운영요령(중소벤처기업부 고시)에 나와있다.[222][223]
    • (재) 강원지역사업평가단 - 춘천 효자동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내에 있다. 2013년 2월 지식경제부 허가로 재단법인 강원테크노파크 부설 강원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 강원지역산업평가단이 통합하여 재단법인 강원지역사업평가원이 되었다가 2015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강원지역사업평가단으로 바뀌었다. 단장 아래 평가팀, 운영팀을 두고 있다.
    • (재) 충북지역사업평가단 - 청주 흥덕구 충북산학융합본부 내에 있다. 2015년 5월 기존 재단법인 충청지역사업평가원의 충북분장업무를 빼내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충북지역사업평가단이 출범했다. 단장 아래 평가팀, 운영팀을 두고 있다.
    • (재) 세종지역사업평가단 - 조치원읍 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 내에 있다. 2021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세종지역사업평가단이 출범했다. 단장 아래 평가팀, 운영팀을 두고 있다.
    • (재) 대전지역사업평가단 - 유성구 대전테크노파크 내에 있다. 2013년 2월 지식경제부 허가로 재단법인 충청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과 대전·충남·충북지역산업평가단이 통합 재단법인 충청지역사업평가원으로 개편되었다. 2015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대전지역사업평가단으로 축소·개편되었다. 단장 아래 평가팀, 운영팀을 두고 있다.
    • (재) 충남지역사업평가단 - 천안 서북구 충남경제종합지원센터 내에 있다.[224] 2015년 5월 기존 재단법인 충청지역사업평가원의 충남분장업무를 빼내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충남지역사업평가단이 출범했다. 단장 아래 평가팀, 운영팀을 두고 있다.
    • (재) 전북지역사업평가단 - 전주 덕진구 전북대학교 내에 있다. 2015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호남지역사업평가원 일부조직이 쪼개져 재단법인 전북지역사업평가단이 출범했다. 단장 아래 평가팀, 운영팀을 두고 있다.
    • (재) 광주지역사업평가단 - 북구 월출동 광주이노비즈센터 내에 있다. 2009년 7월 지식경제부 허가로 재단법인 호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이 출범하고, 2013년 2월 지식경제부 허가로 재단법인 호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과 광주·전남·전북지역산업평가단이 통합 재단법인 호남지역사업평가원으로 개편되었다. 2015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광주지역사업평가단으로 축소개편되었다. 단장 아래 평가팀, 운영팀을 두고 있다.
    • (재) 전남지역사업평가단 - 나주 빛가람동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내에 있다. 2003년 4월 재단법인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전략산업기획단이 설치되고, 2010년 3월 전남테크노파크 지역산업평가단으로 개편되었다. 재단법인 호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과 광주·전남·전북지역산업평가단이 통합 재단법인 호남지역사업평가원으로 합쳐졌다가 2015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전남지역사업평가단으로 축소·개편되었다. 단장 아래 평가팀, 운영팀을 두고 있다.
    • (재) 대구지역사업평가단 - 북구 복현동 경북대학교 내에 있다. 2009년 8월 지식경제부 허가로 재단법인 대경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이 출범하고, 2013년 2월 지식경제부 허가로 재단법인 대경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과 대구·경북지역산업평가단이 통합 재단법인 대경지역사업평가원으로 개편되었다. 2015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대구지역사업평가단으로 축소·개편되었다. 단장 아래 평가팀, 운영팀을 두고 있다.
    • (재) 경북지역사업평가단 - 경산 삼풍동에 있다. 재단법인 대경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과 대구·경북지역산업평가단이 통합 재단법인 대경지역사업평가원으로 합쳐졌다가 2015년 5월 경북담당업무를 쪼개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경북지역사업평가단이 출범했다. 단장 아래 평가팀, 운영팀을 두고 있다.
    • (재) 부산지역사업평가단 -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 내에 있다. 2009년 6월 지식경제부 허가로 재단법인 동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이 출범하고, 2013년 2월 지식경제부 허가로 재단법인 동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과 부산·울산·경남지역산업평가단이 통합 재단법인 동남지역사업평가원으로 개편되었다가 일부조직을 나눠 2015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부산지역사업평가단으로 재출범했다. 단장 아래 평가팀, 운영팀을 두고 있다.
    • (재) 울산지역사업평가단 - 중구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 내에 있다. 2010년 3월 재단법인 울산테크노파크 부설 지역산업평가단으로 출발하였다가 2013년 2월 지식경제부 허가로 재단법인 동남지역사업평가원으로 통합되었다. 2015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일부조직을 쪼개 재단법인 울산지역사업평가단이 되었다가 2018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로 재단법인 울산지역사업평가단으로 개편되었다. 단장 아래 평가팀, 운영팀을 두고 있다.
    • (재) 경남지역사업평가단 - 창원 의창구 경남테크노파크 내에 있다. 2013년 2월 지식경제부 허가로 재단법인 동남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과 부울경지역산업평가단이 통합되어 재단법인 동남지역사업평가원으로 재출범했다가 2015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2015년 5월 재단법인 경남지역사업평가단으로 바뀌었다. 단장 아래 평가팀, 운영팀을 두고 있다.
    • (재) 제주지역사업평가단 - 제주 영평동 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있다. 2002년 산업자원부 주관으로 제주R&D기획·평가팀을 구성하고, 2003년 5월 제주전략산업기획단으로 확대되어 2004년 2월 산업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이 출범하였다가 2010년 2월 재단법인 제주테크노파크로 전환된다. 이 과정에서 2009년 8월 제주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은 제주테크노파크 부설기관화되었고, 2010년 4월 제주테크노파크 부설 제주지역산업평가단도 설립된다. 2012년 12월 지식경제부는 지역산업평가관리기관 및 지역사업추진체계 개편을 시도했고, 2013년 1월 지식경제부 인가로 2013년 2월 제주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과 제주지역산업평가단을 통합하여 재단법인 제주지역사업평가원이 탄생했으며 2015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제주지역사업평가단으로 개편되었다. 단장 아래 평가팀, 운영팀을 두고 있다.
  • 에너지 관련 단체
    • (사) 대한전기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65년 창립되었다.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협회장을 맡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과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5명이 부회장을 겸임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과장,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 등이 이사로 참여한다.
    • 한국전기공사협회 - 서울 강서구에 있다.[225] 1960년 대한전기공사협회로 설립되어 1977년 한국전기공사협회가 되었다.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고, 20개 시·도회를 두고 있다.
      • 전기공사공제조합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83년 출범했다. 이사장, 부이사장 등이 있고, 서울지점, 인천지점, 수원지점, 의정부지점, 춘천지점(+강릉출장소), 청주지점, 대전지점, 홍성지점, 전주지점, 광주지점(+목포출장소 및 순천출장소), 대구지점(+포항출장소 및 안동출장소), 부산지점, 울산지점, 창원지점(+진주출장소), 제주지점 등 지역조직을 갖추고 있다.
      • (재) 한국전기산업연구원 - 서울 강서구에 있다. 1998년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설 기술경영연구소를 모태로 2008년 재단법인으로 독립법인화되었다.
      • (주) 한국전기신문 - 1986년 주식회사 한국전기신문사를 설립했다.
    • (사) 한국전기산업진흥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0년 한국전기공업협회로 창립되어 1991년 한국전기공업진흥회를 거쳐 2001년 한국전기산업진흥회로 바뀌었다.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을 나주 빛가람동에 두고 있다.
      •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 - 나주 빛가람동에 있다.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고효율 전력설비 신뢰성 평가구축 사업 선정 이후 2021년 10월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청, 나주시청, 한국전기연구원과 공동·출연하여 설립한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이 개원했다.
    • (사) CIGRE 한국위원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21년 파리에서 국제기구인 CIGRE가 창립되고, 1979년 한국에도 시그레 한국위원회가 탄생하여 2012년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화되었다. 한국전력공사, LS산전, 일진전기, 대한전선, 한국전기연구원, 한전KPS, 한국전력거래소 등에서 부위원장 및 이사 등으로 참여하고 있다. 참고로 CIGRE(시그레)는 프랑스어인 Conseil International des Grands Reseaux Electriques의 약자로 번역하면 국제대전력망기술협의회 정도의 의미이다.
    • (사) 한국발전인재개발원 - 대전 서구에 있다.[226] 5개 발전사가 100% 공동출자한 사단법인 형태를 가지고 있다.[227] 1961년 한국전력공사 사원훈련소로 출범하여 1983년 삼천포화력연수원으로 분리되었고, 2002년 사단법인 한국발전교육원으로 바뀌었다 다시 2021년 한국발전인재개발원으로 바뀌었다.
    • (재)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기술개발사업단 - 대전 유성구에 있다.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산자부와 과기부가 공동출연해 2023년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되었다.#
    • (사) 대한석유협회 - 서울 영등포구 사학연금회관 내에 있다. 1980년 한국석유개발공사 및 정유5사 주도로 동력자원부 허가를 통해 설립되었다. 1999년 해외석유개발협회와 통합했다.
    • (사) 한국석유화학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74년 상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가 설립되었다가 2012년 한국석유화학협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석유유통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56년 사단법인 대한석유협회로 출발하여 1969년 사단법인 한국석유협회로 바뀌었으며, 1980년 정부의 통합 방침에 따라 한국석유협회(1956년 설립), 한국LPG공업협회(1965년 설립), 한국주유소협회(1973년 설립) 등 3개 단체가 사단법인 한국석유유통협회로 통합되었다. 1982년 다시 사단법인 한국석유·가스유통협회로 바뀌었으며 1988년 다시 통합 협회에서 떨어져나와 사단법인 한국석유유통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석유일반판매소협회 - 서울 광진구에 있다.[228] 1990년 5월 임의단체 한국석유일반판매소협회로 출발하여 1991년 6월 사단법인 한국석유일반판매소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사무총국 아래 기획팀, 경리팀 등을 두고 있으며 지역조직으로 인천지회(미추홀구), 충북지회(청주 상당구), 대전지회(유성구), 충남지회(아산 용화동), 전남지회(목포 산정동), 대구지회(동구), 경북지회(포항 남구), 부산지회(부산진구), 경남지회(창원 의창구), 제주지회(제주 애월읍) 등 10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주유소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73년 내무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주유소협회가 출범했다가 1980년 정부의 유사단체 통합방침에 따라 한국석유협회, 한국LPG공업협회와 통합하여 동력자원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석유유통협회가 되었다. 1982년 한국석유·가스유통협회로 바뀌었다가 1989년 각 사업부문별로 쪼개지면서 동력자원부 인가로 한국주유소협회가 되었다. 17개 시·도별 지회와 자가폴자영주유소협의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윤활유공업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82년 동력자원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윤활유공업협회가 출범했다.
    • (사) 대한석탄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49년 상공부 인가로 대한탄광협회가 출범하였다가 1980년 9월 사단법인 한국연탄공업협회를 흡수하여 대한석탄협회로 바뀌었다. 2002년 대한탄광협동조합을 흡수 통합했다.
    • (사) 한국석탄산업발전연구원 - 서울 구로구에 있다. 2012년 지식경제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석탄산업발전연구원이 출범했다.
    • (사) 한국도시가스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84년 동력자원부 허가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 서울 강남구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내에 있다. 2007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가스인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가스연맹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85년 국내가스기구 설립을 위해 13개 가스 관련기관 및 기업 대표자 회의 이후 설립되었다. 1986년 국제가스연맹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 (사) 한국LPG산업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65년 사단법인 한국프로판가스공업협회가 출범하고, 1976년 한국LP가스공업협회, 1980년 한국석유유통협회, 1982년 한국석유가스유통협회가 되었다가 일부 조직이 1989년 한국LP가스공업협회로 분리되었고, 2012년 한국LPG산업업협회가 되었다.
    • 한국LPG사업관리원 - 2023년 관리원으로 변경
    • (사)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1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한국LP가스판매협회가 출범했고, 2006년 한국LP가스판맨협회중앙회로 바뀌었다. 서울협회, 인천협회, 경기협회, 강원협회, 충북협회, 대전협회, 충남협회, 전북협회, 광주협회, 전남협회, 대구협회, 경북협회, 부산협회, 울산협회, 경남협회, 제주협회 16개 지방협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LNG벙커링산업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12년 5월 LNG벙커링협의체가 발족하고 2016년 사단법인 한국LNG벙커링산업협회가 설립되었다.
    • (사) 한국원자력산업회의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72년 원자력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설립되었다.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회장을 겸임하고, 한국전력공사 해외부문 부사장 등 5명이 부회장을 겸임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사장,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등이 이사로 참여한다.
    • (사)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 성남 수정구에 있다. 2011년 출범했다.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삼성산학협동관과 부산 강서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에 부산사무소가 이원화되어 있다.
    • (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11년 6월 사단법인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가 출범했다.
    • 원자력바로알기운동본부 - 대전 유성구에 있다. 사단법인 한국원자력학회,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 한국원자력연구원노동조합이 연합하여 결성한 단체다.
    • (사) 한국태양광산업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9년 지식경제부 허가로 설립되었다. 2012년 5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아시아·태평양태양광산업협의회(APPIC) 사무국 역할을 수행했다.
    • (사) 전국태양광발전협회 - 광주 북구에 있다.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태양광발전협회가 했다.
    • (사) 한국열관리시공협회 - 김포 풍무동에 있다. 1979년 9월 한국열관리시공협의회가 설립되고, 이를 모태로 1983년 동력자원부 승인으로 사단법인 한국열관리시공협회가 출범했다. 1992년 법정단체화된 후, 1999년 한국난방시공협회로 바뀌었다가 2004년 다시 한국열관리시공협회가 되었다. 인천광역시회, 경기도회, 강원도회, 충청북도회, 대전광역시회, 충청남도회, 전라북도회, 광주광역시회, 전라남도회, 대구광역시회, 경상북도회, 부산광역시회, 울산광역시회, 경상남도회, 제주특별자치도회 등 15개 시·도회와 경기북부지부 외에도 강남서초구회, 강동송파구회, 강서양천구회, 관악구회, 구로금천구회, 노원구회, 도봉강북구회, 동대문구회, 마포구회, 서대문구회, 성동광진구회, 성북구회, 영등포동작구회, 용산구회, 은평구회, 종로구회, 중구회, 중랑구회 등 18개 서울시구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풍력산업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7년 한국풍력발전협의회가 창립하고, 2010년 지식경제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풍력산업협회가 탄생했다.
    • (사) 한국수소산업협회 - 울산 중구에 있다.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수소산업협회가 탄생했다.
    • (사)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저장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8년 8월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축사에서 “저탄소녹색성장”을 제시하고, 2009년 1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녹색기술 연구개발 종합대책의 중점 육성기술 중 하나로 Carbon Capture Storage(CCS)기술을 선정했으며 2010년 사단법인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저장협회가 설립되었다. 회장, 상근부회장, 사무국 등을 두고 있는데,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회장을 겸임한다.
    • (사)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17년 했다.
    • (사) 한국열병합발전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0년 관련업계 13개사의 열병합발전업체 전력요금제도 공동건의 및 협회 구성 합의로 1991년 동력자원부 허가로 설립되었다. 정회원으로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있으며 특별회원으로 한전KPS, 한국지역난방기술, GS에너지 등이 참여하고 있다.
    • (사) 민간발전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0년 지식경제부 허가로 사단법인 민간발전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집단에너지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4년 산업자원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지역난방협회로 출범하여 2008년 한국지역냉난방협회를 거쳐 2014년 한국집단에너지협회가 되었다. 회원사로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주)한전KPS, (주)한국CES, (주)인천공항에너지, (주)안산도시개발, (주)내포그린에너지, (주)별내에너지, (주)휴세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 (사)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 안산 상록구에 있다. 1983년 상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가스석유기기협회로 출범하여 2008년 3월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로 바뀌었다.
      • 에너지기기시험원 - 2008년 3월 5일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부설기관으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온실가스감축에너지진단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7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에너지진단전문기관협회로 출범하여 2011년 사단법인 한국에너지진단협회를 거쳐 2014년 사단법인 한국온실가스감축에너지진단협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1년 사단법인 한국소수력발전협회로 출발하였다가 동년 사단법인 한국대체에너지협회로 확대 개편하였으며 2005년 다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가 되었다. 이사회에는 태양열협의회, 태양광협의회, 바이오협의회, 풍력협의회, 수력협의회, 수소·연료전지협의회, 석탄가스화협의회, 폐기물협의회, 지열협의회, 채광협의회, 수소·연료전지발전협의회, 물에너지협의회[229] 등을 두고 회장과 상근 부회장 등의 수뇌부가 있다.
    • (사)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5년 통상산업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열관리사협회가 출범했고, 2009년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로 바뀌었다. 서울지부(영등포구), 인천지부(남동구), 경기지부(수원 권선구), 강원지부(춘천), 충북지부, 대전·충남지부(대전 동구), 전북지부(전주 완산구), 광주·전남지부(광주 서구), 대구·경북지부(대구 달서구), 부산·울산·경남지부(부산 금정구), 제주지부(제주 일도2동) 등 11개 지부를 두고 있다.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지역난방설비관리사 시험을 주관한다.
    • (사)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 서울 구로구에 있다. 1999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가 출범했다. ESCO협회로도 불리는데, ESCO는 Energy Service COmpany의 약자다.
  • (재)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1년 산업기술인터넷방송국(itsTV, 산업뉴스)이 설립되고, 2009년 한국산업기술미디어문화재단이 출범한다. 2015년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으로 개칭했고, 2016년 채널명을 '채널i'로 바꾸었다. 이사장, 부이사장 아래 방송본부, 사업본부 등을 두고 있다.
  • (사) 대한상사중재원 - 주무관청은 법무부이지만, 실제 업무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관련이 많다. 기존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 있었으나 2016년 법무부로 이관되었다.
  • (사)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 대구 동구 한국산업단지공단 내에 있다. 2009년 지식경제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가 출범했다. 전국 19개 산업단지 22개 경영자협의회가 참여하는 연합 협의체이다.
    • (사) 서울디지털단지경영자협의회
    • (사) 포승경영자협의회
    • (사)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 (사)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 군산 오식도동에 있다. 2016년 사단법인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가 출범했다.
    • (사) 여수산단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
    • (사)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 (사) 녹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 (사) 산업정책연구원 - 서울 서대문구에 있다. 1993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출범했다.
  • (재) 한국산업경제정책연구원 - 대구 수성구에 있다. 2007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산업경제정책연구원이 설립되었다.
  • (사) 한국기업평가원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2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기업평가원이 출범했다. 대전지원, 광주지원, 영남지원, 창원지원 등 4개 지원을 두고 있다.
  • (재) 기업성장협력재단 - 서울 구로구에 있다. 2011년 5월 지식경제부 허가로 재단법인 기업주치의협력센터로 출범하여 2015년 재단법인 기업성장협력재단으로 바뀌었다. 2012년 5월 반월시화, 광주, 구미, 창원 등 4개 기업주치의센터에 금융전문위원을 파견하는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 (사) 한국경영교육인증원[230] - 서울 성동구에 있다. 2004년 10월 한국경영학회 이사회에서 (가칭)경영교육원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한 뒤 2005년 8월 산업자원부 승인으로 사단법인 한국경영교육인증원이 출범했다. 원장, 부원장 아래 인증사업단, 교육연구단, 교류협력단,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2008년 3월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 of Business International) 회원으로 가입했다. 약칭은 경인원[231]
  • (사) 해외자원개발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8년 3월 사단법인 해외자원개발협회가 출범했다.
    • (재) 해외자원개발진흥재단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7년 12월 한국가스공사가 오만 LNG로부터 연 410만톤(생산량의 60%)을 구매하는 조건으로 액화플랜트 사업 지분 5%를 인수하는 오만 LNG액화플랜트사업이 해외자원개발사업으로 신고·수리됨에 따라 수익금 중 일부를 2009년부터 향후 10년간 자원인력양성, 연구인프라 등에 출연할 것을 KOLNG 주주사들(한국가스공사,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 대우인터내셔널, SK이노베이션) 간 합의가 이루어져 2009년 4월 지식경제부 허가로 재단법인 해외자원개발진흥재단이 출범했다. 재단 사무국장은 해외자원개발협회 개발협력실장이 겸임하고, 사무국 직원은 해외자원개발협회 직원이 겸임한다.
  • (사) 한국무역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경제5단체 중 하나다. 1946년 한국무역협회가 출범하고, 1972년 세계무역센터협회(WTCA)에 가입했다. 회장, 부회장, 상임감사, 전무이사 등 주요 수뇌부 아래 경영관리본부, 무역정책지원본부, 국제사업본부, 회원지원본부, e-Biz지원본부, MICE추진본부 등을 두고 있다. 그 외에도 국제무역연구원, 무역아카데미가 있고, 국내지부로 인천지역본부(연수구), 경기북부지역본부(고양 일산서구), 경기남부지역본부(수원 영통구), 강원지역본부(춘천 퇴계동), 충북지역본부(청주 흥덕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대전 서구), 전북지역본부(전주 덕진구), 광주전남지역본부(광주 광산구), 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 동구), 부산지역본부(중구), 울산지역본부(북구), 경남지역본부(창원 의창구) 및 제주지부(제주 이도이동)를 두고 있다.[232] 해외에도 지부가 있는데, 도쿄지부, 뉴욕지부, 워싱턴지부, 북경지부, 상해지부, 브뤼셀지부, 호치민지부, 뉴델리지부, 자카르타지부, 성도지부 등 주요 도시에 10개 지부가 설립되어 있다.
    • (주) COEX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79년 한국종합전시장(KOEX)이 개관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 1986년 한국무역협회 100% 출자로 주식회사 한국종합전시장이 설립되었다. 1998년 사명을 주식회사 코엑스로 바꾸었다.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를 위탁운영하기도 했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갖고 있는 aT센터(농수산물무역진흥센터, Korea Agro-Fisheries Trade Center)도 위탁·운영한 바 있다. 2014년 한국무역협회(70%), (주)코엑스(30%) 지분 출자로 (주)코엑스몰을 설립했으나 2016년 청산했다.
    • (주) 한국도심공항 - 서울 강남구에 있다. 수출기업 지원목적으로 1985년 설립되었다.
    • (주) 한국무역정보통신 - KT넷(Korea Trade Network)이라고도 불린다. 성남 분당구 한국전자무역센터 내에 있다. 1990년 한국무역협회 종합무역자동화사업추진단이 신설되고 1991년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이 설립되었다. 기관 특성상 관세청과의 연결고리가 있다.
  • (사) 한국전자무역상거래진흥원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전자무역상거래진흥원이 출범했다. 전자무역사전자상무사 정부등록 자격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 (사)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 서울 구로구에 있다. 2006년 12월 임의단체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로 창립되어 2007년 6월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상근임원, 사무국장 아래 산업진흥실, 경영지원실 등을 두고 있다.
  • (사) 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 - 부산 부산진구에 있다.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가 출범했다. 국제산업기밀보호관리사 자격증을 관리·지원하고 있다.
  • (사)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 대전 유성구에 있다.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인가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 회원기관으로 자동차부품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광기술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 극지연구소, 기초과학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세계김치연구소, 재료연구소 등을 두고 있다.
  • (사) 대학산업기술지원단 -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내에 있다. 1996년 통상산업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학산업기술지원단이 출범했다. 이사회 아래 단장과 부단장, 운영위원회, 행정본부 등의 조직을 두고 있고, 서울지단, 경기지단, 강원지단, 충청지단, 전북지단, 전남지단, 경북지단, 부산지단, 경남지단, 제주지단 등 10개 지단을 두고 있다. 영문으로는 UNITEF(University Industrial Technology Forece)로 불린다. 이사회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이 감사로 참여하고 있다.
  • (사) 한국구조공학단체총연합회 - 2013년 11월 사단법인 한국강구조학회, 사단법인 한국공간구조학회, 사단법인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사단법인 한국전산구조공학회, 사단법인 한국지진공학회, 사단법인 한국콘크리트학회, 사단법인 한국풍공학회, 사단법인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사단법인 토목구조기술사회. 사단법인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 등 10개 단체가 참여하여 사단법인 한국구조공학단체총연합회가 출범했다.
  • 공학교육혁신센터협의회 -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은 2007년 산업자원부에서 시작되어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로 이관되었다가 2015년 다시 산업통상자원부로 넘어왔다.
  • (사) 한국공학교육인증원 - 서울 강남구에 있는 공학교육인증 관련 단체다. 1999년 설립되어 2000년 6월 교육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출범했다. 이사회에는 교육부 차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당연직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 (사) 한국트리즈협회 - 서울 동작구에 있다. 1999년 6월 한국TRIZ연구회가 결성된 것으로 계기로 2002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트리즈협회가 출범했다. 2004년 산업자원부 이공계 미취업자 연수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TRIZ에 대해선 여기를 참고..
  • (사) 한국광업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18년 5월 사단법인 조선광업회로 출범하여 1949년 6월 사단법인 대한광업회를 거쳐 2001년 3월 사단법인 한국광업협회로 바뀌었다. 1949년 7월 대한석탄협회가 분리되었고, 1966년 2월 대한광업협동조합이 분리되었다. 1982년 12월 재단법인 한국광산장학회 설립을 지원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대한광업협동조합, 한국비금속광물사업협동조합, 한국석회석사업협동조합, 한국석회석가공업협동조합 등이 부회장사로 참여하고 있다.
  • (사)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10년 재단법인 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1975년 설립)와 한국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1998년 설립)가 통합하여 사단법인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로 재출범했다. 2019년 사단법인 한국주얼리산업협동조합연합회로 명칭 변경 추진 중이다. 명동지부, 남대문지부, 강남지부, 경인지부, 대전지부, 전주지부, 익산지부, 광주지부, 울산지부, 제주지부 등 10개 지부를 두고 있다. 회원단체로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233], 서울중부보석연마기술사업협동조합[234], 서울은수저공업협동조합[235], 대구귀금속가공협동조합[236], 대구패션주얼리사업협동조합[237], 부산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238] 등이 있다.
  • (사) 한국로봇산업협회 - 2008년 5월 로보틱스연구조합[239]과 한국지능형로봇산업협회[240]가 통합하여 사단법인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아래 관리지원팀, 전략기획팀, 기술표준팀, 전시사업팀, 국제협력팀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15년 8월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플렉시블일렉트로닉스산업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0년 9월 지식경제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인쇄전자산업협회로 출범하였다가 2019년 3월 사단법인 한국플렉시블일렉트로닉스산업협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1983년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가 창립했고, 1995년 통상산업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가 되었다. 대전지부, 광주지부, 대구지부, 부산지부, 경남지부 등 5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접착코팅협회 - 부천 원미구 춘의동에 있다. 2013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로 2013년 6월 사단법인 한국접착코딩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아래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국내지회로 서울서부지회, 서울남부지회, 대전충청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경남지회 등 5개 지회와 중국지회, 일본지회, 인도지회, 인도네시아지회, 말레이시아지회 등 5개 해외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폴리우레탄산업협회 - 화성 오산동에 있다. 2018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폴리우레탄산업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 - 서울 동대문구 콘크리트공업회관 내에 있다. 1966년 11월 상공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시멘트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로 재출범했다. 2002년 4월 사단법인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로 바뀌었다. 회장, 전무이사 아래 경영기획부, 품질관리부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 서울 중구에 있다. 1962년 5월 상공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합성수지공업협동조합이 출범했고, 1973년 2월 대한합성수지원료공업협동조합을 합병하여 사단법인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이 되었으며 2003년 6월 한국합성수지공업협동조합연합회를 합병하여 사단법인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로 재출범했다. 회장, 전무이사 아래 관리본부 등을 두고 있다.
    • 한국플라스틱시험원 -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부설기관이다.
  • (사)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 오산 고현동에 있다.[241] 198년 상공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으로 출범하였다가 1994년 3월 통상산업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로 재출범했다. 회장, 전무이사 아래 총무팀, 사업팀, 회계팀, 제품심사팀 등을 두고 있다.
    • 한국콘크리트시험원 - 오산 대원동에 있다.[242] 2007년 8월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부설기관으로 한국콘크리트시험원이 설립되었다.
  • (사) 한국비철금속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75년 6월 상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비철금속제련협회로 출범했으며 1986년 공업발전법 제23조에 의한 특수법인 한국비철금속제련협회를 거쳐 1994년 6월 특수법인 한국비철금속협회로 개편되었다. 1999년 5월 설립근거가 공업발전법 제23조에서 산업발전법 제38조로 바뀌었다가 2016년 3월 해당조항이 삭제되었다. 회장, 부회장,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판유리창호협회 - 서울 구로구에 있다. 2007년 3월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판유리산업협회가 출범했다가 2018년 5월 사단법인 한국판유리창호협회로 개편되었다. 회장, 부회장 아래 기업지원본부, 대외협력본부, 품질경영본부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가공유리협회 - 안양 동안구에 있다. 2015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가공유리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전무이사 아래 품질경영본부, 기획지원본부, 경영관리본부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243] 2008년 3월 지식경제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전무이사 아래 사무국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시멘트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63년 7월 사단법인 한국양회공업협회로 출범하여 1986년 9월 특수법인 한국양회공업협회를 거쳐 2011년 1월 특수법인 한국시멘트협회를 거쳐 2016년 3월 사단법인 한국시멘트협회로 바뀌었다. 회장, 부회장, 상무이사 아래 기획관리팀, 기술환경팀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철강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75년 설립되었고, 1976년 세계철강협회(WSA)에 가입했다. 회장과 부회장 아래 경영지원본부, 기술지원본부를 두고 있다. 그 외에도 강스크랩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2005년부터 철스크랩위원회를 발족하여 사무국을 두어 운영하고 있다.
  • (사) 한국철강자원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90년 9월 상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고철공업협회로 출범하였다가 1997년 8월 사단법인 한국철스크랩스공업협회를 거쳐 2009년 6월부터 사단법인 한국철강자원협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금형산업진흥회 - 광주 광산구에 있다. 2004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금형산업진흥회가 출범했다. 해외조직으로 동경사무소와 미국사무소(디트로이트)를 두고 있다.
  • (사) 한국금속포장산업협회 - 수원 영통구에 있다. 1994년 사단법인 한국스틸캔재활용협회로 출발하여 2006년 사단법인 한국금속캔자원협회를 거쳐 2014년 사단법인 한국금속포장산업협회가 되었다. 금속캔재활용사업공제사업 인가권을 환경부에서 갖고 있어 환경부와도 연결고리가 있다.
  • (사)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 서울 강남구 공조회관 내에 있다. 1975년 2월 사단법인 한국냉동공조협회로 출범하여 1986년 9월 사단법인 한국냉동공조공업협회를 거쳐 2015년 2월 사단법인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로 바뀌었다. 1998년 10월 국제냉동기구(IRR)에 가입했고, 2005년 8월 냉동공조협회협의회(ICARMA)에 가입했다. 1991년 2월 부산사무소를 설치하였고, 1992년 10월 영남사무소로 이름을 바꾸었다.
    • (재) 한국냉동공조안전관리원 - 서울 강남구 공조회관 내에 있다. 2017년 3월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로부터 검사업무를 분리하여 재단법인 한국냉동공조안전관리원이 출범했다. 이사장과 원장 아래 전략기획본부, 기술본부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푸드트럭협회 - 군포 당정동에 있다. 2014년 푸드트럭 관련 규제가 풀리고, 2015년 12월 사단법인 한국푸드트럭협회가 출범했다. 부산지부(남구)를 두고 있다.
  • (사) 대한방직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47년 조선방직협회가 창립되고 1948년 대한방직협회로 개칭했다.
  • (사) 한국패션협회 - 서울 성동구에 있다. 1985년 사단법인 한국하이패션협회로 설립되어 1990년 한국패션협회로 바뀌었다.
  • (재) 한국패션유통정보연구원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2년 사단법인 한국유행색협회로 출범하였다가 2003년 재단법인 한국컬러앤패션트랜드센터를 거쳐 2017년 재단법인 한국패션유통정보연구원으로 바뀌었다. 1992년 12월 국제유행색위원회인 Intercolor의 정식멤버로 등록했다.
  • (사) 한국테크니컬디자인협회 - 성남 수정구에 있다. 1999년 6월 임의단체인 한국모델리즘산학교수협회로 출발하여 2015년 1월 테크니컬디자인협회로 명칭을 바꾸었다가 2015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테크니컬디자인협회로 재출범했다. 테크니컬디자이너 자격검정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사) 한국의류산업협회 -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내에 있다. 1962년 한국보세가공품협회로 출발하여 1970년 한국의료수출조합을 거쳐 1981년 의류, 메리야스, 스웨터 등 3개 수출조합을 통합하여 한국섬유제품수출조합이 되었다. 1993년 한국어패럴봉제산업협회를 흡수하여 한국의류산업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화학섬유협회
  • (사)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 성남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 내에 있다. 1995년 4월 임의단체 한국디자인법인단체총연합회로 출발하여 2001년 11월 산업자원부 허가 사단법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로 재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 (사)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 (사)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 (사)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
    • (사)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
    • (사) 한국현대디자인협회
    • (사) 대한산업미술가협회
    • (사)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이너협회
    • (사) 한국여성시각디자이너협회
    • (사) 한국여성디자이너협회
    • (사) 한국문화상품디자인협회
    • (사) 한국비주얼머천다이징협회
  • (사) 한국전지산업협회 - 서울 서초구 산업기술진흥협회회관 내에 있다. 2011년 11월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창립되었다. 부회장(=부이사장), 본부장(=사무국장) 아래 기획조사팀, 산업지원팀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1990년 2월 바코드(자동인식기기) 시스템 관련업체가 중심이 돼 1993월 6월 상공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자동인식산업협회가 출범했다.[244] 회장, 부회장 아래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2019년부터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여하여 자동인식특별관을 주관하고 있으며 2021년 AIM INTERNATIONAL로부터 공인 AIM 코리아(AIM Korea)로 정식 승인받았다.
  • (사)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
  • (사)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 - 안산 상록구에 있다. 2000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우수재활용제품제조협회로 출범했다. 2008년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로 개칭되었다. 환경부와도 업무 관련성이 있다.
  • (사)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 성남 분당구에 있다. 1994년 통상산업부 허가로 한국건설기계공업협회가 창립되고, 2007년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로 이름을 바꿨다.
  • (사)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 광명 일직동에 있다. 1979년 사단법인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로 출범하여 1986년 상공부 장관 허가에 의해 공업발전법 23조에 의한 사업자단체가 되었으며 2010년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 (사)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62년 상공부 인가로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1988년 상공부 인가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반도체산업협회 - 성남 분당구에 있다. 1991년 기존의 반도체장비협회를 해산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7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KPCA) - 경기도 시흥시에 있다. 2003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03년 9월 정보통신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로 출범하여 2010년대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15년 8월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디지털도어록제조사협회 - 부천 원미구에 있다. 2005년 한국디지털도어록제조사협회가 창립되고, 2006년 사단법인 한국디지털도어록제조사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조선해운한림원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설립되었다. 해양수산부와도 관련이 있다.
  • (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77년 상공부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조선협회로 출범하여 2007년 한국조선협회를 거쳐 2013년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플랜트산업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1년 플랜트수출협의회로 출발하여 2003년 한국플랜트산업협회로 명칭이 바뀌었다. 회장 아래 정책기획위원회, 플랜트EPC위원회,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을 두고 있다. 교육본부는 서울 구로구에 있다.
  • (사) 한국클로르·알카리공업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84년 사단법인 한국소다공업협회로 창립되어 2003년 한국클로르·알카리공업협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접착산업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10년 지식경제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접착산업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 1985년 상공자원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이 출범하여 1997년 중소기업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로 개편되었다. 회장과 전무이사 아래 사업운영본부(서울 서초구) 및 품질기술연구원(성남 중원구)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제지연합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52년 사단법인 한국제지공업연합회로 출범하여 2013년 5월 사단법인 한국제지연합회가 되었다.
  • (사)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 - 2016년 창립했다.
  • (사) 한국포장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1991년 상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포장협회가 출범했다. 1997년 아시아포장연맹(APF)에 가입했다.
  • (사) 한국공업포장협회 - 수원 팔달구에 있다. 2003년 한국중량물포장협회로 출발하여 2008년 한국공업포장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선물포장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8년 임의단체인 한국선물포장전문가협회로 출발하여 2001년 산업자원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선물포장협회가 되었다. 선물포장/ 리본크래프트 코디네이터 자격시험을 주관하고 있다.
  • (사) 한국포장기계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1994년 임의단체인 한국포장기계협회로 출발하여 2008년 중소기업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포장기계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포장기술사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0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포장기술사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5년 사단법인 한국플라스틱재활용협회로 출범하여 2004년 사단법인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바이오소재패키징협회 - 부천 원미구 가톨릭대학교 내에 있다. 서울사무소(송파구)를 두고 있다. 2011년 설립되었다.
  • (사) 한국주방생활용품진흥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7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주방생활용품진흥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FTA산업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0년 설립되었다.
  • (사) 친환경차양협회 - 남양주 진건읍에 있다.[245] 2010년 지식경제부 허가로 사단법인 친환경자동차양협회가 출범했다. 회장과 수석부회장 및 부회장을두고 분과위원장으로 어닝분과위원장, 실내차양분과위원장, EVB분과위원장, 셔터분과위원장, IT분과위원장, 홍보분과위원장 등을 둔다.
  • (사) 한국자동차산업협회 -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 내에 있다. 1988년 상공부 인가로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출범했고, 2012년 한국자동차산업협회로 명칭 변경했다. 업무특성상 국토교통부와의 관련성이 많다.
  • (사)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 - 서울 성동구에 있다. 2009년 지식경제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가 출범했다. 회장과 사무처를 두고 있다.[246] 전국조직으로 서울지부, 인천지부, 경기북부지부, 경기남부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대전지부, 충남지부, 전북지부, 광주전남지부, 대구지부, 경북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남지부, 통합지부, 제주지부 등 17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수입자동차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95년 통상산업부 인가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전기차산업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247] 2009년 11월 임의단체 한국전기자동차산업협회로 창립하여 2019년 4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전기차산업협회로 출범했다.
  • (사) 세계전기차협의회 - 제주 영평동에 있다. 2019년 1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세계전기차협의회가 출범했다. 2021년 11월 현재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 김대환이 협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주요 회원으로 한국표준협회, 뉴욕스마트그리드협회, 덴마크전기차연맹, 일본전기차보급협회, 네덜란드전기차협의회, 태국전기차협의회, 필리핀전기차협의회, 몽골전기차협의회, 인도네시아전기차협의회, 말레이시아전기차협의회,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등이 있다.
  • (사) 대한타이어산업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56년 상공부 인가로 한국타이어공업협회로 출범하여 1975년 대한타이어공업협회를 거쳐 2015년 대한타이어산업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 수원 영통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내에 있다. 2020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상근임원(전무) 아래 산업진흥실, 기업지원실[248] 등을 두고 있다. 초대 회장은 국도화학 부회장이 맡고 있다.
  • (재) 나노융합2020사업단 -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 내에 있다. 2010년 나노융합2020위원회가 출범하고,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공동으로 나노융합2020사업추진 기본계획이 완성되어 재단법인 나노융합2020사업단이 출범했다. 이와 관련하여 나노융합2020사업 운영관리규정이 있다. 이사회에는 나노융합2020사업단장을 포함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담당국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사업담당 본부장 또는 이에 준하는 자, 한국연구재단 사업담당 본부장 또는 이에 준하는 자 등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한다.
  • (재)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 내에 있다. 2021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이 공동출연하여 재단법인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이 출범했다. 사무국을 두고 운영지원팀, 차량융합팀, ICT융합팀, 교통서비스융합팀, 도로교통안전팀 등을 두고 있다. 초대 사업단장은 최진우 전 현대기아차 PM담당(전무급)이다. 사무국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 2021년 8월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 공동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출범했다. 2021년 10월 창립행사에도 국토교통부 2차관과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모두 왔는데 향후 어느 부처가 자율주행산업 주무기관이 될지 보이지 않는 영역다툼이 예상된다.
  • (주) 한국항공우주산업 - 사천 사남면에 있다.[249] 1980년대 항공·우주 사업이 돈이 된다고 여긴 대기업들이 잇따라 항공기 제작 사업에 뛰어들었고, 1999년 10월 IMF 외환위기로 인해 적자에 시달리던 항공분야 구조조정을 위해 현대그룹의 현대우주항공, 삼성그룹의 삼성항공우주산업, 대우그룹의 대우중공업[250] 등 3개 대규모기업집단의 항공기 사업부분을 떼어내어 지분을 1/3씩 나눠갖는 형태로 자산 약 1조 500억 원 규모의 주식회사 한국항공우주산업으로 출범했다.[251] 주요 주주한국수출입은행(26.41%), 국민연금공단(6.53%), 하나금융투자(4.86%) 등이 있다.
    • (주) 한국항공서비스 - 사천 사천읍에 있다. 2015년 1월 국토교통부의 항공정비산업 육성방안 발표를 계기로 2018년 주식회사 한국항공서비스가 출범했다. 대표이사 직속의 경영지원실과 사업본부 아래 운영실, 구매실 등을 두고 있다. 2018년 12월 기준 주요 주주는 주식회사 한국항공우주산업(66.4%), 한국공항공사(19.9%), BNK금융그룹(9.0%), 운항사 및 부품업체(4.6%) 등이 있다.
    • (사) 한국항공소년단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4년 8월 이한호 공군참모총장의 항공우주청소년단체 창설 제안을 계기로 2005년 과학기술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항공소년단이 출범했다. 2006년 12월 소관부처가 산업자원부로 바뀌었다. 총재, 부총재, 사무총국을 비롯하여 서울북부연맹(영등포구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내), 서울남부연맹(영등포구 오륜빌딩), 경기북부연맹(영등포구 오륜빌딩), 경기남부연맹(성남 분당구), 강원연맹(춘천 효자동), 충북연맹(청주 상당구), 대전충남연맹(대전 서구), 전북연맹[252](전주 완산구), 광주전남연맹(광주 광산구), 대구경북연맹(대구 중구), 부산경남연맹(부산 연제구) 등 11개 지방연맹을 두고 있다. 총재는 주식회사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이 겸직[253]하고, 부총재 4인 중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부회장, 주식회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등이 참여하며 이사회에는 한서대학교 총장, 주식회사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전략기획팀장, 주식회사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업본부장, 국방부 공군본부 정훈공보실장(대령),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한국항공소년단 사무총장 등이 이사로 참여한다. 2008년 10월 국제항공소년단(IACEA)에 가입했다.
    • (사)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254] -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92년 산업자원부 인가로 설립되었다. (주)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가 회장을 겸임하는데 항공우주인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고, LCH[255] 사무국 역할도 하고 있다. 경남지부는 사천 사남면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내에 있는데, 항공우주인재교육원 사천교육장 역할도 하고 있다. 2016년부터 산하에 한국항공우주품질그룹(Korea Aerospace Quality Group, KAQG)을 운영하고 있다.
  • (사)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조사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92년 사단법인 한국마케팅여론조사협회가 출범하여 2009년 사단법인 한국조사협회가 되었다. 1997년 4월 사무국이 설치되었다.
  • (사) 한국능률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62년 한국능률협회가 창립했다. 회장과 대표이사 아래 인재개발본부, 공공인재개발본부, 공개교육본부, HR마케팅본부, 평생교육본부, 일자리창출본부, 글로벌교육본부, 경영자교육본부, 고객가치본부 등을 두고 있다. 강원본부(속초 교동), 대전충청본부(대전 유성구), 호남본부(광주 북구), 대구경북본부(대구 중구), 부산경남본부(부산 해운대구) 등 5개 지역조직을 두고 있다. 연수센터는 서울 영등포구, 강남구 및 성남 분당구로 나뉘어 있고, NCS개발본부 부산사무소(해운대구)를 두고 있다.
    • (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89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설립되었다.
    • (주) 한국경영인증원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1년 국제경영시스템인증원을 한국경영인증원으로 바꾸고, 2002년 다시 한국능률협회경영인증원, 2007년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을 거쳐 2017년 한국경영인증원이 되었다.
  • (재) 한국공기안전원 - 광주 북구에 있다.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공기안전원이 출범했다. 민간자격증인 공기안전유지관리사공기안전평가사 자격시험을 주관하고 있다.
  • (사)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256] 2015년 사단법인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사무총장 아래 기획팀, 조사연구팀, 국제협력팀, 국내사업팀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녹색산업진흥협회 - 서울 성동구에 있다. 2012년 지식경제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녹색산업진흥협회가 출범했다.
  • (재) 녹색산업경영연구원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17년 12월 사단법인 감우회[257]가 부설 경영회계연구원[258]을 폐쇄함에 따라 경영회계연구원 제반업무를 양수받고,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녹색산업경영연구원이 설립되었다. 이사장 겸 원장 하에 원가계산/사업비정산본부, 에너지본부, 산업본부, 학술본부, 특수사업비정산본부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컨설팅산업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9년 한국컨설팅연합이 발족하여 2001년 산업자원부 인가를 받았다. 2005년 중소기업청 소관으로 이관되었다가 2011년 지식경제부로 재이관되어 사단법인 한국컨설팅산업협회로 개편되었다.
  • (사) 한국바이오협회 - 성남 분당구에 있다. 1991년 출범한 한국생물산업협회가 2005년 한국바이오산업협회로 바뀌었다. 2008년 한국바이오벤처협회(2000년 출범)와 통합하여 한국바이오협회가 되었다. 한국바이오연구조합과 관련이 깊다.
  • (사) 한국비료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75년 상공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비료공업협회가 출범하고, 1986년 특수법인 한국비료공업협회가 되었다가 2014년 한국비료협회로 개편되었다.
  • (사)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2년 대학기술이전센터협의회가 창립되고 2004년 대학기술이전협의회를 거쳐 2005년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기술개발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14년 사단법인 한국기술개발협회가 출범했다. 서울지회, 경인지회, 충청지회, 호남지회, 영남지회, 강원제주지회 등 6개 지회를 두고 있다. 인터넷신문사인 기업정책정보신문을 부설기관으로 두고 있다.
  • (사)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0년 산업자원부 인가 사단법인으로 출범하여 2003년 사단법인 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가 되었다. 부설기관으로 KVA자격검정원, KVA연구소, KVA아카데미, KVA평생교육원 등을 두고 있고, 국내 지회로 서울지회, 대전지회, 광주지회, 대구지회, 부산지회 등 5개 지회와 해외 지회로 미국지회를 두고 있다. 2000년부터 기술가치평가사(현 기업·기술가치평가사) 교육을 실시했고, 2002년부터 국제가치평가사(ICVS)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2002년 국제가치평가사협회(IACVS)에 가입했다.
  • (사) 한국기술거래사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4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기술거래사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아래 사무국을 두고 있다. 전국조직으로 서울지회, 인천지회, 경기지회, 충북지회, 대전·세종지회, 전북지회, 광주·전남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울산지회 등 9개 지회를 두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기술거래사회에 등록된 기술거래사는 2006년부터 2018년까지 5,000명을 넘어섰다. 기술거래사는 기술전략을 개발하고 시장성을 분석, 새로운 기술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 (사)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 대전 유성구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내에 있다. 2008년 지식경제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가 출범했다. 2009년 지식경제부로부터 기술평가사, 기술경영사 양성교육을 허가받았다. 2010년 12월 기획재정부 지정 기부금단체가 되었다. 이사장, 사무처 아래 기획전략팀, 지식재산정보팀, 기술사업화지원팀 등을 두고 있고, 전국조직으로 서울지회(강남구), 서울중앙지회(송파구), 인천지회(계양구), 경기북부지회(성남 분당구), 경기남부지회(시흥 정왕동), 강원지회(춘천 소양동), 충북·세종지회(청주 서원구), 충남지회(당진 수청동), 전북지회(완주 삼례읍), 광주지회(북구), 대구지회(달서구), 경북지회(구미 양호동), 부산지회(강서구), 울산지회(중구), 경남지회(진주 칠암동), 제주지회(제주 영평동) 등 16개 지회 및 제1직능지회(부산 연제구)를 두고 있으며 뉴욕지회, 베트남지회 등 2개 해외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BI기술사업화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비즈니스아이디어협회(2013년 설립)와 기술거래기관협회(2008년 설립)가 2015년 사단법인 한국BI기술사업화협회로 통합 출범했다. 회장과 사무국 아래 기술사업화촉진팀, 기술거래활성화팀, 경영지원팀을 두고 있다.
  • (사) 한국기계산업진흥회 - 서울 영등포구 기계회관 내에 있다. 1969년 상공부 인가로 기계품질보장촉진회로 출발하여 1969년 사단법인 한국기계공업진흥회로 설립되었다가 2000년 한국기계산업진흥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경인지사(인천 남동구), 중부지사(대전 서구), 영남지사(부산 동구)를 두고 있다.
    • 자본재공제조합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86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기계공제조합이 설립되었고, 2007년 자본재공제조합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경인지사(인천 남동구), 중부지사(대전 서구), 영남지사(부산 동구)를 두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장이 이사장을 맡는다.
    • (주) 한국기계거래소 - 시흥 정왕동에 있다. 2013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자본재공제조합이 기계설비 유통 및 수출 촉진을 위해 공동으로 설립했다.
    • (주) 한국공인검사원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16년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미국기계기술자협회와 공인검사기관을 추진 의결하여 설립되었다.
  • (재) 한국전자기계융합기술원 - 서울 노원구에 있다. 2011년 10월 지식경제부 승인으로 재단법인 한국전자기계융합기술원이 출범했다.
  • (사) 대한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 2001년 설립된 한국기계관련학회연합회를 모태로 대한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 성남 분당구에 있다. 1994년 9월 통상산업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건설기계공업협회로 출범하였다가 2007년 2월 사단법인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로 바뀌었다. 회장, 상근부회장 아래 사업지원본부, 기술지원본부 등을 두고 있다.
  • (재)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 부천 오정구 한국금형센터 내에 있다. 2010년 지식경제부의 중견기업육성전략 후속조치 관련 회의 이후 2011년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STX엔진 등이 출연하여 설립되었다.
  • (특) 한국엔지니어링협회 - 1973년 3월 기술용역육성법에 따라 대한건설기술용역협회를 해산하고 사단법인 한국기술용역협회로 발기하여 1974년 6월 설립되었다. 1981년 4월 부설 한국산업기술협의회(KCCE)를 발족하고 1982년 6월 국제컨설턴트연맹(FIDIC)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1993년 7월 엔지니어링기술진흥법에 따라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로 바뀌었다가 2010년 3월 한국엔지니어링협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기구로는 총회, 이사회, 감사, 전략기획본부, 회원지원본부, 경영지원본부, 엔지니어링산업연구소, 엔지니어링데일리, 11개 지회(서울, 부산,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6개 협의회(플랜트, 설비, 정보통신, 건설, 농림, 환경지원), 10개 위원회(윤리 및 포상, 미래발전, 해외협력, 규제 및 제도개선, 예산 및 결산, 정보화, 교육, 엔지니어링기술자 경력관리, 자문, 동반성장)가 있다.엔지니어링 활동 주체의 발전과 엔지니어링 기술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목적으로 한다.엔지니어링 활동 주체에 대한 현황 및 관련 통계를 조사하며, 엔지니어링 기술의 진흥을 위한 법령 및 제도의 연구·개선을 담당한다.엔지니어링 기술인력의 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엔지니어링 기술정보를 수집·분석·제공한다.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를 위한 공동이용시설을 설치·운영하며 엔지니어링 사업에 대한 적정한 대가 기준을 제정·연구·개선한다. 또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의 국외 진출을 지원하며 정부·지방자치단체 등이 위탁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 엔지니어링공제조합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90년 과학기술처 인가로 사단법인 기술용역공제조합으로 출범하였다가 1993년 5월 특수법인 엔지니어링공제조합으로 바뀌었다. 2008년 3월 지식경제부로 소관부처가 이관되었다. 이사장, 부이사장, 전무이사 아래 경영기획본부, 마케팅본부, 자산운용본부 등을 두고 있다. 마케팅본부 고객지원부 하에 광주출장소(서구 광주상공회의소 내), 부산출장소(동구 현대해상빌딩 내)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1년 임의단체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로 창립되어 2001년 4월 「부품·소재전문기업등의육성에관한특별조치법」 제정 후 2001년 5월 산업자원부 신고 후 사단법인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로 출범했다. 회장과 상근부회장 아래 경영기획실, 글로벌투자실, 국제협력실 등을 두고 있다. 정회원으로 한국산업은행, 일반회원으로 한국벤처투자 등이 참여하고 있다.
  • (사) 한국베어링산업협회 - 광명 일직동에 있다.[259] 1990년 사단법인 한국베어링공업협회로 출범하여 2017년 5월 사단법인 한국베어링산업협회가 되었다.
  • (사) 한국베어링판매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73년 임의단체인 베어링협회로 출발하여 1976년 전국베어링협회, 1990년 한국베어링연합회를 거쳐 2008년 중소기업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베어링판매협회가 되었다. 회장, 부회장, 전무이사 아래 사무국과 편집국을 두고 있으며 전국조직으로 서울경기지회, 청주지회, 대전충청지회, 전주전북지회, 광주전남지회, 전남목포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경남지회 등 8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전시산업진흥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02년 설립되었고, 2003년 국제전시협회 회원으로 가입했다. 2013년 국제전시협회(UFI) 서울총회를 개최했고, 2015년 아시아전시컨벤션연맹(AFFCA) 서울총회를 개최했다.
  • (사) 한국전시주최자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00년 11월 한국전시협동조합이 창립되고, 2004년 산업자원부 승인으로 사단법인 한국전시주최자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상근임원 아래 사무국, 사업팀을 비롯하여 중국지회를 두고 있다. 2016년부터 민간자격증인 국제전시기획사 자격증시험을 주관하고 있다. 2008년 전시산업발전법 제25조에 전시사업자단체에 관한 설립 근거가 마련[260]되어 법정단체화되었으나 2015년 2월 동 조항이 삭제되었다.
  • (사) 한국정밀화학산업진흥회 - 서울 구로구에 있다. 1985년 사단법인 한국정밀화학공업진흥회가 출범하여 2007년 7월 사단법인 한국정밀화학산업진흥회로 바뀌었다. 2015년 화학산업인적개발위원회 초대 대표기관이 되었다. 회장과 상근임원 아래 대외사업부, 관리지원부 등을 두고 있다. 한국화학연구원장,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장 등이 부회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 (사) 한국광산업진흥회 - 광주 북구에 있다. 2000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섬유산업연합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67년 섬유단체협의회로 발족하여 1975년 사단법인 한국섬유단체연합회로 개편되었고, 1980년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되었다.
  • (사) 유통산업연합회 - 서울 중구 상공회의소회관 내에 있다. 2013년 출범했으며,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백화점협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 등을 단체회원으로 두고 있다.
    • (사)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99년 중소기업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출범했고, 2013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으로 바뀌었다. 강원지회, 충북지회, 대전세종충남지회, 전북지회, 광주전남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울산지회, 경남지회, 제주지회 등 9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재)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 서울 용산구에 있다. 2002년 산업자원부 인가로 설립되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재단 고문을 겸임하고 있다.
  • (재) 한국품질재단 - 서울 금천구에 있다. 1993년 재단법인 한국품질인증센터가 발족하고 2000년 재단법인 한국품질재단 한국품질인증센터를 거쳐 2008년 한국품질재단이 되었다. 경인지역본부(서울 금천구), 중부지역본부(아산 염치읍), 대구경북지역본부(달서구 대구비즈니스센터), 부산경남지역본부(부산 동구 부산역사), 제주지역본부(제주품질연구원 ; 제주 아라동) 등 5개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해외조직으로 중국사무소를 두고 있다.
  • (재) 한국인정지원센터 - 음성 맹동면에 있다.[261] 1995년 공업진흥청 소관 사단법인 한국품질환경인증협회가 설립되고, 1999년 한국품질환경인정협회, 2001년 한국인정원 등의 명칭 변경을 거쳐 2013년 재단법인 한국인정지원센터가 되었다.
  • (사) 한국신뢰성인증센터 - 성남 분당구에 있다. 2001년 소재·부품 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되어 법정 임의인증 형태로 소재ㆍ부품 신뢰성인증을 시행하다가 2009년 7월 신뢰성평가센터의 민간인증 형태로 소재ㆍ부품 신뢰성인증을 시행하게 되었다. 2014년 신뢰성인증의 민간이양에 따른 법 개정 및 민간이양 방안이 검토되어 2014년 12월 제4차 신뢰성인증기관 협의회에서 신뢰성컨트롤타워를 한국신뢰성학회로 결정하였고, 2015년 5월 사단법인 한국신뢰성인증센터가 개소했다. 센터장과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 (재)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 서울 강남구에 있다. 1992년 한·일 무역불균형시정 등을 위한 합의로 경제기획원 인가로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이 설립되었다. 1994년 경제기획원에서 산업자원부로 이관되었고,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해제되었다. 일본에서도 1992년 일한산업기술협력재단(경제산업성 산하)이 설립되었다.
  •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 서울 마포구에 있다.[262] 1996년 3월 통상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현 한국디자인진흥원)[263]이 운영하던 산업디자인연수원을 독립·확대 개편하여 학교법인 국제산업디자인학원을 출범시키면서 국제산업디자인대학원대학교(IDAS ; International Design school for Advanced Studies)를 개교했고, 2001년 교육인적자원부 허가를 거쳐 학교 명칭을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264]로 바꾸었다가 2004년 학교법인 국제산업디자인학원이 학교법인 홍익학원과 통합되면서 홍익대학교에 합병되어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이 되었다.[265] 통합 당시 재적 학생은 164명이었다고 한다.
  • (사) 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 -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 내에 있다. 2006년 2월 산업자원부 승인으로 사단법인 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가 출범했다. 이사장, 부이사장 아래 사무국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 내에 있다. 2004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서비스진흥협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01년 산업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서비스진흥협회가 출범했다. 민간자격증인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CS마스터, CS강사(1, 2급), 서비스경영컨설턴트, ASAT[266](항공서비스실무능력), 항공서비스매니저, 고객상담사 등을 주관하고 있다.
  • (사) 한국산업융합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9년 3월 한국산업융합협회설립추진위원회가 발족하고, 2010년 10월 지식경제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산업융합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아래 경영지원본부와 사업추진본부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가 출범했다.
  • (재)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구축사업단 - 안동 풍산읍에 있다. 2017년 1월 재단법인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구축사업단이 했다.
    •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 안동 풍산읍에 있다.
    • 미생물실증지원센터 - 화순 화순읍에 있다.
  • (재) 국가신약개발재단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등이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3개 부처 허가로 재단법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탄생했으며 2021년 1월 재단법인 국가신약개발재단으로 명칭 변경했다.
  • (재)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 서울 중구 서울상공회의소회관 내에 있다. 2020년 5월 사업단 개소식 및 창립 이사회를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부처가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단 이사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제품연구부장이 당연직 이사를 맡는다. 협력기관인 전문기관협의체에는 한국연구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포함되어 있다.
  • (주) KINTEX - 고양시청이 33.43%, 경기도청이 33.43%,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33.14%의 지분구조를 가지고 있다.
    • (주) K서비스 - 고양 일산서구에 있다. 2016년 6월 설립된 킨텍스의 자회사이다. 주차·안내분야 업무를 수행한다.
  • (사) 한국기계제조업협동조합 - 화성 정남면에 있다. 2014년 사단법인 한국기계제조업협동조합이 출범했다.
  • (사) 한국뿌리산업융합협동조합 - 안산 상록구에 있다. 2013년 7월 사단법인 한국뿌리산업융합협동조합이 출범했다.
  • (사) 한국의류패션기술인협동조합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4년 사단법인 한국의류패션기술인협동조합이 출범했다.
  • (사) AI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 - 광주 북구에 있다. 2021년 사단법인 AI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이 출범했다.
  • (사) 3D융합산업협동조합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14년 사단법인 3D융합산업협동조합이 출범했다.
  • (사) PITS협동조합 - 서울 동대문구에 있다. 2013년 11월 한국전력공사 IT분야에서 업무경력이 있는 정년퇴직자들을 중심으로 사단법인 PITS협동조합이 출범했다.
  • (주) 한국플랜트서비스 -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내에 있다. 지분은 칼리스타에너지(68.5%)[267], 중소기업은행(31.5%)이 나눠가지고 있다.
    • (주) 한국발전기술 - 성남 분당구에 있다.[268] 여수국가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생산시설을 위해 2011년 한국남동발전(52.43%), (주)금화PSC(10%), 한국남동발전이 지원하는 9개 기업으로 구성된 이업종협의회가 각각 4%씩 36%를 출자해 출범했으며 2014년 5월 지분 매각으로 민영화되었다.
  • (주) 대산그린에너지 - 서산 대산읍에 있다. 2018년 1월 (주)한화에너지(49%), 한국동서발전(35%), (주)두산(10%), (주)SK증권(6%) 등이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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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동 공정거래위원회
3동 정부청사관리본부
4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조세심판원 | 국가지식재산위원회 | 농림축산식품부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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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릿지빌딩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 국가물관리위원회지원단 | 국가물관리위원회 | 포항지진 진상규명 및 피해구제 지원단
단국빌딩 미세먼지개선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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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신 조직 중 ‘통상’이란 단어를 최초로 부처 명칭에 사용한 케이스다.[2] 현재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3] 국내외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정부기관들. 대표적으로 외교부, 기획재정부, 관세청, 조달청, 방위사업청,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행정부 기관들이 존재한다.[4]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를 관할하는 인천중부경찰서로 보임[가급] [나급] [7]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일반직 대체도 가능하다.[가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차관급] [29] 없어졌던 시기에는 산업부 차관이 2차관까지 있었기 때문에 차관급 자리 개수는 유지했다. 사실 2005년 노무현 정권기 복수차관제 도입 이후 산업자원부, 지식경제부 시절에도 2차관까지 있었다.[30] 영문 명칭이 "Minister for Trade"이다.[31] 본부장을 장관급으로 둬버리면 장관 부재시 차관이 장관을 대행하는 기본구조임에도 본부장이 더 상급자라는 역진 현상이 발생하여 보고라인과 결재라인이 꼬여버린다.[가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44] 고공단 가급이다.[45] 기획재정부 소속기관이라봐야 복권위원회사무처 정도인데, 복권위원회 위원장은 기재부 2차관 겸직에 사무처장은 국장급(고공단 나급) 자리다. 하지만, 기획재정부가 차관급 외청을 무려 4개나 가지고 있어 인사적체를 외청으로 밀어낼 수 있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특허청 하나만 외청으로 가지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보다 더 유리한 점도 있다. 중소기업청을 갖고 있던 시절을 감안해도 외청 수가 2개나 차이 난다.[46] 도(道)는 9개지만 경기도청은 행정1부지사와 행정2부지사 등 2자리가 있기 때문에 국가직 부지사가 10명이다.[47] 더군다나 형식적이긴 하지만 전직 대통령이 비서로 둘 수 있는 별정직 3명 중 1명이 고공단 가급(나머지 2명은 고공단 나급)이라 1급 보직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전직 대통령이 사망하면 제공되는 비서는 전직 대통령 배우자에게 1명(고공단 나급)만 제공되는 걸로 축소되긴 한다. 참고로 2018년 현재 전직 대통령 예우가 박탈된 전두환·노태우를 제외하고, 탄핵 후 재판 중인 박근혜를 제외하고, 이승만, 최규하, 윤보선,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사망한 상황이라 구치소 수감 중인 이명박만 비서 3명(고공단 가급 1명, 나급 2명)을 굴리고 있다. 배우자로 고공단 나급 비서를 제공받는 사람은 손명순(1929년생, 김영삼 배우자), 권양숙(1948년생, 노무현 배우자) 정도다.[48] 이 중 부단체장 자리를 빼도 10자리나 된다. 게다가 인사 관련 기능이 인사혁신처로 넘어간 점을 감안하면 뭐... 인사혁신처는 1급 보직으로 차장,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4명 등 5자리가 있다.[49] 서울특별시 부시장은 서울시장이 장관급 인사라 모두 차관급 인사이며 행정안전부에서 파견하는 것은 행정2부시장 한 명이다. 정무부시장은 서울시장 선거 당선인 캠프 인사이며 서울시장 유고 시 권한대행 역할을 하는 행정1부시장은 행정고시/기술고시 서울시 지방직 몫이다.[50] 원래 고공단 나급이었으나 2023년 8월부터 가급으로 상향[51] 전기위원회 상임위원 겸임[52] 2003년 노무현 정권기에 생겨난 경제자유구역이라는 것과 겹치는 측면이 있다. 다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신도시 개발의 냄새를 많이 풍긴다.[53] 1963년 경북에 이관되기 전까지는 강원도 소속이었다.[54] 시장형 공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 많고, 준시장형 공기업은 국토교통부 산하에 많다.[55] 최대 주주는 한국자유총연맹이다.[56] 2005년 7월 전력기반센터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개소하여 2007년 11월 강남구 논현동을 거쳐 2014년 3월 영등포구 여의도동으로 이전했다.[57] 전기료 고지서에 자동으로 포함되어 나온다. 2005년 전기요금의 4.591%에서 2006년부터 3.7%로 낮아졌다. 한국방송공사의 수신료 배분처럼 국민들이 알게모르게 큰 조세저항 없이 뽑아내고 있는데 2021년 기준 누적기금규모6조원을 넘어섰다. 2021년 기준 연간 2조원 이상이 걷힌다고 한다.[58] 당시 한국전력공사를 쪼개 발전회사로 나누고 민영화하는 계획이 수립되었는데, 민영화로 인해 전기요금 폭등, 도서·벽지 전기보급 지연·중단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여 전력산업 기반 조성 명목의 전력산업기반기금이 조성되는 계기가 되었다.[59] 2016년 3월 경주로 이전했다.[60]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있었으나 2016년 3월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로 이전했다. 이후 분당서울대병원의 임대연장 거부로 인해 2021년 10월 서울 중구 센트럴타워로 이전했다.[61] 경주 쪽에서 이걸 유치하겠다고 나서는 등 부산, 울산과도 경쟁이 심했는데, 결국 연구소 본진은 문재인 대통령 연고지인 PK 쪽에 안착했다.[62] 2024년 예정인데, 대통령이 바뀌면 엎어질 가능성도 있다.[63] 2014년 진주로 이전했다.[64] 2014년 설립된 (주)내포그린에너지(홍성 홍북면, 사업장은 예산 삽교읍)는 하나금융투자(40%), 롯데건설(25%), 한국남부발전(25%), 삼호개발(5%), 삼호환경(5%) 등이 출자하여 설립했다.[65] 2010년 출범한 (주)무주풍력발전(무주 무풍면)은 현대중공업(45%), 한라OMS(25%), 한국남부발전(25%), D&I(5%) 등이 주주로 참여했다.[66] (주)대구그린파워(동구)는 한국남부발전(47.8%), 롯데건설(39.8%), 대성에너지(7.7%), BHI(4.7%) 등이 주요 주주이다.[67] (주)고성그린파워(경남 고성 하이면)는 SK가스(19%), SK건설(10%), 한국남부발전(19%) 등이 투자하고 KDB인프라자산운용이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여 2014년 출범한 석탄화력발전회사이다.[68] 2015년 8월 용인에서 김천으로 이전했다.[69] 이후 2007년 회사 영문사명이 KEPCO E&C로 바뀌었다.[70] 1992년부터 서울 영등포구에 있었으나 1999년 서울 중구, 2005년 서울 서초구(전력문화회관)를 거쳐 2014년 나주로 이전했다.[71] KDN은 Knowledge, Data & Network Corporation의 약자이다.[72] 원전ICT사업처(경주 동천동), 산업부사이버안전운영처(세종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내), 발전ICT사업처 동서ICT사업팀(고양 일산동구), 발전ICT사업처 중부ICT사업팀(보령 동대동), 발전ICT사업처 서부ICT사업팀(태안 태안읍), 발전ICT사업처 남부ICT사업팀(부산 부산진구), 발전ICT사업처 남동ICT사업팀(진주 충무공동) 등 일부 조직은 본사(나주)와 떨어져 있다.[73] 아래에 강남지사(영등포구), 강북지사(성둥구)가 있다.[74] 아래에 용인지사(기흥구)가 있다.[75] 아래에 강릉지사(교동)가 있다.[76] 아래에 제천지사(의림동)가 있다.[77] 아래에 천안지사(아산 배방읍)가 있다.[78] 아래에 순천지사(석현동), 목포지사(용해동) 등이 있다.[79] 아래에 안동지사(당북동), 구미지사(황상동), 포항지사(남구) 등이 있다.[80] 아래에 울산지사(남구)가 있다.[81] 아래에 진주지사(초전동)가 있다.[82] 아래에 대전연구센터(유성구)가 있다.[83] YTN 지분은 한전KDN(21.43%), 한국인삼공사(19.95%), 미래에셋생명보험(14.98%), 한국마사회(9.52%), 우리은행(7.40%) 등이 나눠갖고 있다. 1990년대 말 외환위기 여파로 YTN이 망해가자 정부가 한전KDN을 통해 호흡기를 달아준 게 뜬금없는 최대주주 지위 획득의 원인이다.[84] 1999년 성남 분당구에 신사옥까지 설립해 들어앉아있었다가 2014년 공공기관 이전 정책으로 나주로 옮겼다.[85] 후에 민영화되어 두산중공업으로 바뀐다.[86] KPS는 Kepco Plant Service & Engineering Corporation에서 따왔다.[87] 한림출장소는 제주 한림읍에 있다.[88] 인천 옹진 영흥면에서 따왔다.[89] 아래에 인천출장소(남동구), 경기북부출장소(양주 남방동), 성남출장소(경기 광주 송정동), 수원출장소(오산 세교동), 군포출장소(대야미동), 파주출장소(양주 장흥면), 구리출장소(남양주 와부읍) 등 7개 출장소를 두고 있다.[90] 아래에 태백출장소(황지동), 강릉출장소(죽헌동), 춘천출장소(퇴계동), 동해출장소(동회동), 영월태양광출장소(남면), 신청주출장소(청주 흥덕구), 제천출장소(청전동) 등 7개 출장소를 두고 있다. 지역구분상 신청주출장소, 제천출장소는 대전송변전지사로 옮길 가능성이 있다.[91] 아래에 신옥천출장소(옥천읍), 청양출장소(청양읍), 아산출장소(신창면), 서산출장소(온석동), 군산출장소(익산 부송동), 김제출장소(요촌동), 전주출장소(덕진구) 등 7개 출장소를 두고 있다. 지역구분상 향후 군산출장소, 김제출장소, 전주출장소는 광주송변전지사로 옮길 가능성도 있다.[92] 아래에 광주출장소(남구), 강진출장소(영암 삼호읍), 순천출장소(석현동), 해남출장소(북평면) 등 4개 출장소를 두고 있다.[93] 아래에 칠곡출장소(대구 달성 다사읍), 구미출장소(공단동), 포항출장소(남구), 영주출장소(가흥동), 경산출장소(진량읍), 안동출장소(옥동), 한울건설출장소(울진 북면) 등 7개 출장소를 두고 있다.[94] 아래에 기장출장소(정관읍), 울산출장소(울주 온산읍), 함안출장소(산인면), 창원출장소(김해 내덕동), 진주출장소(호탄동), 통영출장소(경남 고성 고성읍) 등 6개 출장소를 두고 있다.[95] 서울에 있었으나 2017년 나주로 이전했다.[96] 아래에 청주출장소(서원구), 평동출장소(광주 광산구), 거금출장소(고흥 금산면), 신대구출장소(달서구)와 조속기팀(화성 팔탄면) 등을 두고 있다.[97] 아래에 별내출장소(남양주 별내동), 삼송출장소(고양 덕양구) 등을 두고 있다.[98] 아래에 판교출장소(성남 분당구), 광교출장소(수원 영통구) 등을 두고 있다.[99] 'MCS'는 Metering & Customer Service의 두문자어이다.[100] 'FMS'는 Facility Maintenance Service의 두문자어이다.[101] 'CSC'는 Contact Service & Communication의 두문자어이다.[102] 서울 서초구에 있다가 2021년 7월 부안으로 이전했다.[103] 독일 도르트문트사무소를 두고 있다.[104] 종전에는 서울 서초구에 있었으나 2014년 10월 나주로 이전했다.[105] 2010년 서울 강서구에서 대전으로 이전했다.[106] 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의 약자로 코트라로 불리기도 한다.[107] 외국인투자의 진흥과 지원 업무가 추가되어 조직이 커졌다.[108] 특이하게 영문으로 지어진 부서이름인데, 대내외의 투자를 받기 위한 의도가 명칭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아래에 투자기획실과 투자유치실을 두는 것을 볼 때, 한국식으로 부서명을 다시 짓는다면 투자본부 정도가 될 듯하다.[109] 다른 기관에서 연수원이나 교육원으로 불리는 기관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기관장도 원장이라고 부르고 있다.[110] 부서 특성상 방위사업청이나 국가정보원의 방위사업 관련 부서 등과 연계될 수 있다.[111] 2014년 원주로 이전했다.[112] 1962년 대한석탄공사 열관리연구소로 발족하여 1964년 기술연구소로 바뀌었다. 1993년 태백훈련원과 통합되어 장성 소재의 기술훈련원이 되었고, 석탄시험부는 서울에 잔류하였다. 2006년 현재처럼 연구소가 되었고, 2014년 본사 원주 이전과 함께 원주로 이전했다.[113] 센터 내에는 2년제 전문기술교육과정 4개학과를 신설했는데, 이를 모태로 현재의 경기과학기술대학교(시흥)가 탄생했다.[114] 한국기계금속연구소와 1976년 설립된 한국선박연구소가 1981년 한국기계연구소가 되는데, 1992년 현재의 이름인 한국기계연구원이 되었다. 한국기계연구소 시절이던 1989년 신설한 부설기관인 해사기술연구소와 항공우주연구소 중 해사기술연구소는 1999년 한국해양연구소 부설로 이관되어 현재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되었고, 항공우주연구소는 1996년 한국항공우주연구소로 독립하여 2001년 현재 명칭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 바뀌었다.[115] 1997년 명칭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 바꾸었다. 1989년 설립 당시 상공부 산하 기관으로 출범했으나 1999년 국무조정실 산하로 이관되었다가 2004년 과학기술부 산하로 이관되었다. 2008년 지식경제부 산하로 넘어왔다가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를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 남아있다.[116] 거창승강기밸리 조성을 위한 승강기R&D센터가 있다. 한국승강기대학교가 거창에 소재한 덕분에 얻은 버프로 볼 수 있는데, 승강기대학 부지 자체부터 국가에서 2008년 한국폴리텍대학 부지를 무상으로 넘겨줘서 조성해줬고, 한국승강기관리원(2016년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과 통합되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됨)이 지원을 했었다. 경남권에 대한 특혜라 볼 수 있는데, 감사원 감사에서도 무상 양수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위반'으로 지적되었다. 거창군청의 예산 지원도 있었는데, 영향력 행사가 제한되어 지역 내에서도 까였다.[117] 한국연구재단, 국방기술품질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등이다. 과거에는 에너지관리공단(현 한국에너지공단)도 포함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빠져 있다.[118] 대구로의 이전은 2014년 이루어졌고, 대전분원(대전 서구) 및 서울사무소(서울 중구)를 따로 두고 있다.[119]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설기관인 산업기술정책연구소가 1999년 한국산업기술평가원으로 독립하면서 설립되었다. 동시에 신설된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는 부설기관으로 산업기술시험원과 산업기술교육센터를 두게 되었는데, 2000년 산업기술교육센터는 폐지되고, 요업기술원이 또다른 부설기관으로 편입되었다.[120]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의 일부 기능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269](서울 소재), 한국전자거래진흥원(서울 소재)과 합쳐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되었는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충북 이전 대상기관이었기 때문에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했다. 다만,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경남 이전 대상이었기 때문에 저작권위원회와 컴퓨터프로그램위원회를 합친 한국저작권위원회를 경남으로 대신 보냈다. 이것도 문제가 저작권위원회와 컴퓨터프로그램위원회가 원래 전남 이전 대상이었기 때문에 한국정보보호진흥원(서울 소재), 한국인터넷진흥원(서울 소재),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서울 소재)를 합쳐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만들고, 이를 전남으로 보냈다. 여담으로 통합 이전의 구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충북 이전대상이었다.[121] 이는 이명박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으로 통폐합이 거론되면서 시행된 것이다.[122] 이 과정에서 기존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부설기관이던 요업기술원이 명칭을 한국세라믹기술원으로 변경하면서 독립법인화되었다. 요업기술원은 이전에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현 국가기술표준원)의 소속기관이었으나 외환위기 여파로 공무원조직 축소를 위해 2000년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부설기관으로 바뀌었다.[123] 기존의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 대구혁신도시 이전대상이었기 때문에 이를 승계했다고 볼 수 있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대구로 이전했다. 결과적으로 조직이 더 커졌기 때문에 대구에서는 이득이라 볼 수 있다.[124] 본부가 통째로 대전분원에 소재하고 있다.[125] 크게 평가지원단, 신산업기획평가단, 신산업PD그룹으로 나뉘는데, 평가지원단 아래 사업총괄팀, 지역사업평가센터, R&D지원센터를 두고, 신산업기획평가단 아래 혁신기업디자인팀, 바이오나노융합팀, 표준인증팀을 두며, 신산업PD그룹 안에 지식서비스PD실, 나노융협PD실, 바이오의약PD실, 디자인PD실을 둔다. 지역사업평가센터와 표준인증팀 일부 직원은 서울사무소에 근무하고 있고, R&D지원센터 일부 직원은 현장지원이나 파견 등의 명목으로 서울, 강원, 대전, 광주 등으로 흩어져 있다.[126] 구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의 기능이 주로 산업융합기술본부 쪽으로 흡수되었다.[127] 2015년 서울 금천구에서 진주로 이전했다.[128]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었으나 201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변경.[129] 현재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별관에 있었다.[130] 1971년 국립공업연구소 소속기관인 마산도자기시험소가 설립되고, 1984년 마산도자기시험소가 마산에서 서울 금천구 지역으로 이전한 뒤 1987년 이름을 도자기시험소로 바꾸었다.[131] 2007년 설립되었는데, 이천분원장은 본부장급 보직이다.[132] 융합기술사업단 하에 있다.[133] 1980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1989년 2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을 거쳐 2013년 12월 음성으로 이전했다.[134] 서울동부지사(동대문구), 서울서부지사(서대문구), 서울남부지사(동작구) 등 3개 지사를 관할한다.[135] 경기북부지사(의정부 의정부3동), 경기서부지사(부천 소사구 역곡3동), 경기동부지사(광주 송정동), 경기중부지사(고양 일산서구) 등 4개 지사를 관할한다.[136] 강원영동지사(강릉 포남동)를 관할한다.[137] 전남동부지사(여수 화장동), 전남서부지사(무안 삼향읍) 등 2개 지사를 관할한다.[138] 경북동부지사(포항 북구), 경북북부지사(안동 옥동) 등 2개 지사를 관할한다.[139] 부산북부지사(금정구)를 관할한다.[140] 경남서부지사(진주 문산읍)를 관할한다.[141] 2013년 12월 충북혁신도시로 함께 끌려갔다 이전했다.[142] 1980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1988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을 거쳐 2003년 6월 천안으로 이전했다.[143] 1974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었으나 2015년 7월 원주 반곡동으로 이전했었다. 1967년 6월 대한광업진흥공사로 출범하여 2008년 12월 한국광물자원공사로 바뀌었다. 사장 아래 기획관리본부, 해외자원본부, 자원기반본부, 기술연구원 등을 두고 있다. 투자회사로 주식회사 광양합금철을 두기도 했고, 해외 조직으로 중국사무소(베이징), 캐나다사무소(토론토), 칠레사무소(산티아고) 등을 두고 있었다. 자회사였던 주식회사 광양합금철은 2006년 2월 금속광물자원 관련 수출입 업체인 KTC코리아와 한국광물자원공사가 각각 55%, 45%를 지분으로 공동 설립한 몰리브덴 제조업체였으나 2010년 12월 세아홀딩스가 광양합금철의 소유주식 255만주(51%)를 80억원에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했고, 2011년 3월 주식회사 세아M&S로 이름이 바뀌었다. 본사는 여수 화치동 여수산업단지 내에 두기로 했었으나 세아그룹 편입 후 서울 중구에 있다. 여담으로 KTC코리아는 2017년 9월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등 어려움을 겪다가 2018년 삼성공업에 피인수되었다.[144] 2015년 서울 종로구 본사 및 천안의 광해기술연구소를 원주 반곡동으로 이전했다. 2006년 광해방지사업단으로 출범하여 2008년 6월 한국광해관리공단으로 바뀌었다. 글로벌협력을 위해 해외에도 몽골사무소를 두고 있다.[145] 서울 종로구에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함께 있다가 2011년 천안 서북구로 이전했으며 2015년 원주로 재이전했다.[146] 예하에 꼬브레파나마팀, 에너지·금속팀을 두고 있다. 꼬브레파나마광산은 2012년 한국광물자원공사와 LS니꼬동제련이 한국컨소시엄을 구성해 꼬브레파나마 지분 20%를 취득했으나 2017년 LS니꼬동제련이 운영사 퍼스트퀀텀사에 지분 10%를 매각함에 따라 2021년 현재 한국광물자원공사 10%, 퍼스트퀀텀사 90%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147] 사업운영팀, 생산운영팀을 두고 있다. 멕시코 볼레오광산은 2012년 8월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운영권을 인수하고 멕시코 자회사 MMB를 세워 개발에 착수했다. 2021년 현재 한국광물자원공사 76.8%, LS니꼬동제련 8%, 현대제철 3.6%, SK네트웍스 3.6%, 일진 9.8% 등이 주요 주주다.[148] 사업관리팀, 생산관리팀을 두고 있다.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광산은 2006년 한국광물자원공사 주도로 시작되니 자원개발사업으로 2021년 8월 현재 광산개발권을 가진 현지법인 DMSA/AMSA 지분구조는 한국광물자원공사 22.5%, 포스코인터내셔널 4%, STX 1% 등 한국컨소시엄이 27.5% 지분을 가지고 있다. 최대주주는 일본 스미토모사로 54.1%를 보유 이다.[149] 수출보험 관련 업무는 1969년 대한재보험공사에서 개시하여 1977년 한국수출입은행으로 이관되었고, 1979년 1월 수출보험 소관 부처가 재무부에서 상공부로 변경되면서 상공부 산하 전문기관 설립을 추진하여 한국수출보험공사가 출범하게 된 것이다. 수출금융전담기관이 필요하다는 명분으로 1969년 설립된 한국수출입은행 설립이 초기에 잠시 미뤄지며 당시 국책은행이던 한국외환은행이 업무를 대행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공적수출입신용기관이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로 이원화되어 시너지효과를 얻지 못하므로 통합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다.[150] 중소중견영업본부 해양금융부는 부산 남구에 있다.[151] 고용노동부 산하의 한국산업인력공단과는 다르다.[152] 구로, 부평, 주안, 남동, 북평의 공업단지를 관장했다.[153] 1971년 구미단지를 관장하기 설립되었다.[154] 1974년 창원, 울산, 온산, 안정단지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155] 1977년 반월, 시화, 아산, 석문, 천안외국인단지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156] 1990년 여천, 광주, 광주평동외국인, 군산, 군장단지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157] 파주양주지사(파주 교하읍), 개성지사(서울 구로구) 등을 관할한다.[158] 인천주안부평지사(인천 서구), 부평사무소(인천 부평구) 등을 관할한다.[159] 시화지사(시흥 정왕동), 평택지사(포승읍), 시화폐수열사무실(시흥 정왕동 시화염색사업협동조합 내) 등을 관할한다.[160] 동해지사(구호동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 내) 등을 관할한다.[161] 충북지사(청주 흥덕구 충청북도지방기업진흥원 내), 당진지사(송악읍), 서산합동방재센터(대산읍) 등을 관할한다.[162] 익산지사(모현동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 내) 등을 관할한다.[163] 대불지사(영암 삼호읍), 여수광양지사(여수 둔덕동), 광양사무소(금호동 포스코제철회관 내), 제주사무소(제주 이도이동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내)[164] 대구지사(달서구), 달성사무소(달성 구지면), 포항사무소(남구) 등을 관할한다.[165] 사하사무소(사하구 장림동) 등을 관할한다.[166] 울산합동방재센터(남구 삼산동) 등을 관할한다.[167] 사천지사(사남면 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내), 김해지사(주촌면 첨단의생명테크노타운 내) 등을 관할한다.[168] 2018년 7월 학교법인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산하로 이관되면서 관련 내용이 정관에 추가되었다.[169] 2019년 현재 이사장은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겸임하고 있다.[170] 종전에는 경기 안양 동안구 평촌신도시 내에 있었으나 2014년 12월 울산으로 이전했다.[171] 1994년 10월 (주)한국석유시추를 모기업인 한국석유개발공사로 흡수·통합했다. 2017년 (주)한국석유시추 시절부터 보유하고 있던 한국 내 유일한 석유시추선인 두성호(斗星號) 매각을 추진하여 2018년 6월 중미 지역에 위치한 ‘다나인터내셔널(DANAE INTERNATIONAL)’에 매각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두성호라는 이름은 건조 당시 대통령 신분이었던 전두환의 ‘두(斗)’자와 장군을 뜻하는 별 ‘성(星)’자에서 따왔다고 한다.[172] 1994년 12월 매각하였다.[173] 1998년 7월 기획예산위원회의 민영화 방침에 따라 산업자원부 지분 46.5%를 매각하기로 했는데, 1990년 1월 대한송유관공사 설립 당시 주주간 체결한 `투자합의계약서` 에 의거하여 우선 매수권이 있는 정유5사와 항공2사 등 총 7개사중 항공 2사를 제외한 정유 5사 모두가 양수의사를 밝힘에 따라 2001년 민영화 후 SK(주) 가 종전 16.30%에서 31.49%로 늘어 최대 주주로 떠오른 것을 비롯해 LG정유 24.21%(종전 12.53%), S-Oil(구, 쌍용정유) 15.57%(종전 8.06%), 현대중공업 12.36%(종전 6.39%), 인천정유 4.56%(종전 2.36%) 등의 수준으로 높아지게 됐으며 양수를 포기한 대한항공과 금호산업, 한국석유공사는 종전과 같은 3.1%, 1.11%, 3.69%를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다. 이후 2012년까지도 잔여 한국석유공사 지분(2.26%)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위탁하여 매각 시도 중이었으며 2018년 10월 기준 지분 구조는 SK이노베이션(41%), GS칼텍스(28.62%), 산업통상자원부(9.76%), S-Oil(8.87%), 현대중공업(6.39%), 대한항공(3.10%), 한화토탈(2.26%)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174] 용인 수지구에 있다가 2019년 울산으로 이전했다.[175] 서울 서초구에 있었다. 2007년 9월 산업자원부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이 출범했다.[176] 2005년부터 에너지관리공단 부설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센터와는 다르다.[177] 2005년 7월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전력산업기반기금 전담기관으로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전력기반조성사업실을 확대하여 한국전력공사의 특수사업소 형태로 전력기반조성사업센터를 설립했다. 출범 당시 인력은 총괄기획팀, 기금관리팀, 기술기획팀, 연구개발사업팀, 사업지원팀, 공익사업팀, 관리개선팀 등 7개팀 49명으로 이루어졌으며 2005년 기준 운용규모 1조 7,992억원의 전력산업기반기금을 관리하게 되었다. 소재지는 서울 서초구였다.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으로 인한 통합 과정에서 전력기반조성 관련 기능은 다시 한국전력공사로 넘어가 한국전력공사 전력기반센터가 갖고 있다.[178] 용인 기흥구에 있었으나 2011년 3월 경주로 이전했다.[179] 종전에는 서울 중구에 있었으나 2021년 8월 경주로 이전했다.[180] 1974년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서 1990년 서울 강동구 고덕동을 거쳐 2014년 6월 완주로 이전했다.[181] 1995년 가평 청평면에서 발족하였다가 2014년 7월 완주로 이전했다.[182] 2023년 정읍 신정동으로 이전 예정이다.[183] 서울특별시청 지분으로 인해 시장과 시의원 등의 태클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방이전이 다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184]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13년 9월 서울특별시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도시가스, 포스코에너지 등 5개 기관 공동개발사업 업무협약 후 2014년 주식회사 노을그린에너지가 출범했다. 지분구조는 한국수력원자력(29%), 한국지역난방공사(15%), 서울도시가스(15%), 포스코에너지(10%)이다.[185] 양산 어곡동에 있다. 2011년 2월 주식회사 윈드밀파워가 출범했다. 지분구조는 하나은행(29%), (주)윈테크(24%), 류승보(20%) 등이다.[186] 신안 자은면에 있다. 2013년 1월 주식회사 천사풍력으로 출범했다가 2015년 5월 주식회사 신안그린에너지로 명칭 변경했다. 2020년 기준 한국지역난방공사 지분율은 7.4%다.[187] 광주 남구에 있다. 2013년 12월 주식회사 청정빛고을이 출범했다. 폐기물 고형연료(SRF ; Solid Refuse Fuel) 생산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으로 2020년 기준 한국지역난방공사 지분율은 17%다.[188] 창원 의창구에 있고, 서울사무소(송파구)를 두고 있다. 수소충전소 구축·운영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으로 2021년 3월 주식회사 코하이젠이 출범했다. 2021년 현재 주요 주주는 한국지역난방공사(27.6%), 현대자동차(9.05%), SK에너지(9.05%), GS칼텍스(9.05%), 에스오일(9.05%), 현대오일뱅크(9.05%), SK가스(9.05%), E1(9.05%), 에어리쿼드 코리아(프랑스 산업용가스기업, 9.05%) 등이다.[189] 여주 여주읍에 있다. 여주시청(2억원), 한국지역난방공사(3억원), 푸르메소셜팜(5억원)이 공동 출자한 컨소시엄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2020년 기준 주요 주주는 푸르메소셜팜(50%), 한국지역난방공사(30%), 여주시청(20%) 순이다. 푸르메소셜팜의 지분은 53%가 재단법인 푸르메가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는 40억원을 지원한 SK하이닉스와 토지를 기증한 이상훈·장춘순 부부가 가지고 있다.[190] 수원 권선구에 있다. LNG를 에너지원으로 열병합발전을 해 발생하는 열과 전기를 사업대상 지구의 수요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삼천리가 합작하여 2006년 9월 주식회사 휴세스가 출범했다. 휴세스는 인간을 위한 집단에너지(Human Community Energy System)라는 의미와 함께 인간중심(Humanism), 창조경영(Creation), 환경경영(Environment)을 통해 에너지 전문기업(Specialty)으로 발전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2020년 기준 한국지역난방공사 지분율은 49%다.[191] 2004년 설립된 (주)인천종합에너지(인천 연수구)도 자회사로 가지고 있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50% 지분을 들고 있어서 2010년 2차례, 2012년 2차례 등민영화를 추진했으나 실패해오다가 2014년 11월 740억원에 50% 지분을 GS에너지로 넘겼고 그에 따라 그동안 기타공공기관이었으나 2015년 해제되었다. 하지만, 지분구조가 GS에너지(50%), 인천광역시청(30%), 삼천리(20%)로 완전한 민간기업이라 볼 수는 없고, 인천광역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 대상이다.[192] 2007년 설립된 (주)수완에너지(광주 광산구)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분 29%를 들고 있다. 나머지 지분 중 70%는 2017년 경남기업 등이 삼익악기매각했으며, 자투리 1% 지분은 광주광역시청이 들고 있다.[193] World Energy Council[194] 1967년 상공부 주도로 WEC 한국위원회의 전신인 World Power Conference 한국국내위원회 설립을 추진하여 1969년 창립하였고, 1985년 한국에너지협의회로 확대된다. 2009년 재단법인 대구세계에너지총회조직위원회가 설립되면서 한국위원회 기능이 한국에너지재단에서 대구세계에너지총회조직위원회로 이관되었다가 2014년 대구세계에너지총회조직위원회 해산으로 다시 한국에너지재단으로 환원되었다.[195]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었다가 2010년 기타공공기관으로 변경되었다.[196]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시절 원자력에 대한 국민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하면서 원자력에 대한 긍정적 홍보가 주를 이뤘는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정부의 탈원전 기조 전환 움직임의 영향으로 기관 명칭이 바뀌었다. 영문 명칭도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시절 1992년부터 KNEF(Korea Nuclear Energy Foundation)을 사용하다가 2010년 이명박 정권기에 유행하던 해외자원외교 바람에 맞춰 원전수출을 홍보·지원하기 위해 KONEPA(KOrea Nuclear Energy Promotion Agency)로 변경하였고, 2017년 국문 명칭 변경으로 영문명칭도 다시 KEICA(Korea Energy Information Culture Agency)로 바뀌었다.2010년대 이후 정권따라 외풍이 심한 기관이 되어버렸다.[197] 업무 성격상 시장형 공기업 전환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강원도청과 폐광지역 내의 반발로 기타공공기관에 머물러 오다가, 2018년에 결국 시장형 공기업으로 변경지정되었다. 2016년 자산총액 3조원대에 이르렀다고 한다. 오랜기간 대규모기업집단 기준이 5조원 대였다는 걸 감안하면 강원도 군 단위에 있는 기관 치고 어마어마한 규모다.[198] 지분은 한국광해관리공단(36.27%), 강원개발공사(5.86%), 정선군청(4.90%), 태백시청(1.25%), 삼척시청(1.25%), 영월군청(1.00%), 강원도청(0.48%) 등으로 나뉘어있어 공공지분이 51% 가량이다.[199] 영월 상동읍에 있었다. 2009년 10월 주식회사 하이원모터리조트로 출범하여 2011년 3월 주식회사 하이원상동테마파크로 바뀌었다가 2019년 4월 26일자로 법인 청산했다.[200] 강원랜드 지분 중 일부를 태백시청, 삼척시청, 정선군청, 영월군청이 나눠들고 있는데 이 때문에 지역상생 명목으로 강원랜드 자회사격인 법인들을 하나씩 쥐어준 셈이다.[201] 유사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있다.[202] 주로 도시지역에 개별 상공회의소가 설립되어있는데 서울상공회의소, 인천상공회의소, 경기동부상공회의소(남양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의정부), 고양상공회의소, 광명상공회의소, 군포상공회의소, 김포상공회의소, 부천상공회의소, 성남상공회의소, 수원상공회의소, 시흥상공회의소, 안산상공회의소, 안성상공회의소, 안양상공회의소, 오산상공회의소, 용인상공회의소, 의왕상공회의소, 이천상공회의소, 파주상공회의소, 평택상공회의소, 포천상공회의소, 하광상공회의소(광주), 화성상공회의소, 강릉상공회의소, 동해상공회의소, 삼척상공회의소, 속초상공회의소, 원주상공회의소, 춘천상공회의소, 태백상공회의소, 음성상공회의소, 진천상공회의소, 청주상공회의소, 충주상공회의소, 대전상공회의소, 당진상공회의소, 서산상공회의소, 충남북부상공회의소(천안), 군산상공회의소, 익산상공회의소, 전주상공회의소, 정읍상공회의소, 광주상공회의소, 광양상공회의소, 목포상공회의소, 순천상공회의소, 여수상공회의소, 대구상공회의소, 경산상공회의소, 경주상공회의소, 구미상공회의소, 김천상공회의소, 상주상공회의소, 안동상공회의소, 영주상공회의소, 영천상공회의소, 칠곡상공회의소, 포항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거제상공회의소, 김해상공회의소, 밀양상공회의소, 사천상공회의소, 양산상공회의소, 진주상공회의소, 창원상공회의소, 통영상공회의소, 제주상공회의소 등 70여개 상공회의소가 있다. 특별히 서울상공회의소 아래에는 강남구상공회, 강동구상공회, 강북구상공회, 강서구상공회, 관악구상공회, 광진구상공회, 구로구상공회, 금천구상공회, 노원구상공회, 도봉구상공회, 동대문구상공회, 동작구상공회, 마포구상공회, 서대문구상공회, 서초구상공회, 성동구상공회, 성북구상공회, 송파구상공회, 양천구상공회, 영등포구상공회, 용산구상공회, 은평구상공회, 종로구상공회, 중구상공회, 중랑구상공회 등 25개 상공회가 있다.[203] 주한외국상공회의소로는 주한 뉴질랜드상공회의소, 한독상공회의소,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한불상공회의소, 주한 스웨덴상공회의소, 주한 아일랜드상공회의소, 주한 영국상공회의소,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주한 이란상공회의소, 주한 이탈리아상공회의소, 주한 인도상공회의소, 주한 캐나다상공회의소,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등이 있다.[204] 2012년 11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로 이전했다가 2013년 10월 서울 송파구 방이동으로 재이전했다.[205] 의정부사무소, 안산사무소를 관할한다.[206] 강원지역센터교육장은 원주에 있다.[207] 순천사무소, 제주사무소를 관할한다.[208] 구미사무소, 포항사무소를 관할한다.[209] 직역하면 한국고(高 ; 높을 고)잠재기업협회?[210] 1971년 상공부 인가로 재단법인 한국수출잡화시험검사소가 출범하고 1980년 재단법인 한국잡화포장시험검사소, 1983년 재단법인 한국잡화시험검사소, 1987년 재단법인 한국생활용품시험검사소, 1994년 재단법인 한국생활용품시험연구원을 거쳐 2003년 재단법인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되었다.[211] 1994년 행정쇄신위원회에서 설립안을 심의·의결하고, 김영삼 대통령 결재 후 한국양회공업협회가 설립기금 출연을 의결하여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이 출범했다.[212] 인천경기지원(남동구)과 안산지소(상록구) 및 해양환경폭로시험장(안산 단원구), 경기북부지원(포천 소흘읍), 강원지원(원주 가현동) 및 삼척실화재시험장(교동), 목재가구연구센터 등을 관할한다.[213] 충북지원(청주 청원구), 대전충남지원(대전 유성구 장동)과 내포지소(예산 예산읍), 신소재신뢰성센터, 플라스틱신뢰성센터(유성구 탑립동), 건물에너지기술센터 및 기후환경실증센터(진천 덕산읍), 옥외실증시험센터(서산 대산읍), 종합건축환경시험장(청주 청원구) 등을 관할한다.[214] 전북지원(전주 덕진구), 광주전남제주지원(광주 북구)과 여수지소(주삼동) 등을 관할한다.[215] 대구경북지원(대구 달서구)과 포항지소(남구), 부산울산경남지원(부산 강서구), 안전융합기술센터(대구 달성군) 및 LED-IT융합제품시험장(경산 영남대학교 내) 등을 관할한다.[216] 1970년 재단법인 한국전기기기시험검사소로 출범하여 1978년 재단법인 한국전기전자시험검사소를 거쳐 1994년 재단법인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되었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217] 1969년 재단법인 한국유류시험검사소가 출범하고 1984년 한국유화시험검사소, 1991년 한국기기유화시험검사소를 거쳐 1994년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가 되었다.[218] 북부지원(의정부 신곡동), 남부지원(평택 칠괴동) 등을 관할한다.[219] 종전에는 국장급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했으나 2020년 전후로 과장급으로 낮춰졌다.[220] 1993년부터 평택에 머물다가 2005년 분당으로 이전했다.[221] 이중 강원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과 제주광역경제권선도산업지원단은 1개 광역자치단체로 규모도 작아서인지 다른 4곳처럼 따로 재단법인 형태가 아닌 테크노파크 부설기관 형식으로 굴렸다.[222] 제12조(관리기관) ① 장관 또는 전문기관은 지역사업에 대한 공정하고 체계적인 평가와 관리, 그리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광역시·도별로 지역사업평가단을 지정, 운영할 수 있다. 이 조항이 2018년 1월 당시 고시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광역시·도라 규정되어 있었는데 개정을 통해 세종지역도 지역사업평가단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223] 중소벤처기업부 고시이지만 제62조(전문기관 지정) 이 요령에서 전문기관은「촉진법」제38조의 규정에 따라 설립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 한다. 에서 보듯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이 떡하니 나와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에도 나름 R&D평가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있지만 뺏긴 듯하다.[224] 천안 서북구 직산읍 충남테크노파크 내에 있다가 2016년 4월 천안 동남구 삼룡동 선문대학교를 거쳐 2019년 6월 천안 서북구 불당동 충남경제종합지원센터로 이전했다.[225] 2022년 협회와 산하 재단법인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자회사인 주식회사 한국전기신문을 비롯한 부설기관 인재개발원 등을 청주 흥덕구로 이다.[226] 1983년 삼천포화력연수원으로 분리되면서 현재의 경남 사천에 있다가 1997년 8월 태안으로 이전했다. 화력발전소 오염물질 배출에 따른 보상 차원에서 태안에 지어졌다고 하며, 이전 이후 사천(삼천포)에는 S교회가 부지를 구입해 현재는 공공의 목적과 거리가 먼 교회와 노인대학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2010년 8월 대전광역시청과 발전기술종합연수타운 건립 MOU를 체결하고, 한국발전인재개발원으로 명칭을 바꿔 2020년 대전 서구 관저동 구봉지구로 이전 했는데 이전당시 충남과 대전 사이가 껄끄럽게 되었다. 교육원 이전 때문에 비게 될 태안에는 (주)한국서부발전이 (가칭)발전정비인력양성원을 만들자는 의견도 있다.[227] 1997년 외환위기를 겪은 후 한국전력공사의 민영화가 논의되었으나 덩치가 너무 커 매각에 어려움이 생기자 1999년 전력사업구조개편이라는 이름으로 발전부문을 자회사로 분리시켰고, 그에 따라 분리된 5개 발전사가 공동출자하여 연수원을 운영하게 되었다. 사실 쪼개진 발전사들을 개별 매각하려고 했지만 흐지부지되었다.[228] 1990년 1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1995년 10월 강북구 번동, 2001년 8월 강북구 미아동 등을 거쳐 광진구로 이전했다.[229] 한국수자원공사의 처장급 인사가 회장을 맡고 있다.[230] 한국경영인증원과는 다른 기관이다.[231] 소재지도 경인이긴 하다.[232] 이 중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에는 협회 소유 무역회관이 설립되어 있다.[233]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97년 9월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이 출범했다.[234]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13년 10월 서울중부보석연마기술사업협동조합이 출범했다.[235]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98년 11월 서울은수저공업협동조합이 출범했다.[236] 대구 중구에 있다. 1997년 8월 대구귀금속가공협동조합이 출범했다.[237] 대구 중구에 있다. 2005년 7월 대구귀금속가공협동조합이 출범했다.[238] 부산 부산진구에 있다. 1995년 3월 부산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이 출범했다.[239] 1999년 11월 과학기술부 인가로 사단법인 로보틱스연구조합이 출범했다.[240] 2003년 8월 한국지능형로봇산업협회가 출범했다.[241] 서울 강남구에 있었으나 2019년 오산으로 이전했다.[242] 2007년 8월 용인 기흥구에서 출발하여 2010년 4월 안산 상록구를 거쳐 2017년 7월 오산으로 이전했다.[243] 2008년 3월 강남구 역삼동에 있다가 2010년 3월 금천구 가산동으로 이전했다.[244] 초기에는 활동이 부실하다고 유명무실하다는 소리도 들었다.[245] 사무국은 성남 분당구에 있다.[246] 2020년 1월 부설기관으로 한국자동차튜닝인증원, 한국자동차튜닝인재개발원, 한국자동차튜닝산업연구원, 자동차튜닝사업단을 설립했다.[247] 2019년 4월 서울 영등포구에 개소하였다가 2019년 5월 송파구 문정동 법조단지를 거쳐 서초구로 이전했다.[248] 기업지원실은 2021년 5월부터 일부조직(대전사무소)을 대전에 두고 있다.[249]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에 있다가 2005년 사천으로 이전하였다.[250] 이후 두산그룹으로 넘어가 두산인프라코어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었다.[251] 당시 대한항공은 참여를 거부했고, 한동안 정부의 국방 체계 계열화에 배제당하다가 2009년 1월 방위산업 보호정책인 전문화·계열화제도가 폐지되어 본격적으로 경쟁 체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대한항공은 2009년 들어 한국항공우주산업 인수에 눈독을 들이기도 했다.[252] 교육센터는 남원 동충동에 있다.[253] 한국항공우주산업 산하 기관 성격인 탓으로 보인다.[254] 국토교통부 소관인 한국항공협회(서울 강서구)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인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서울 동작구)와는 다른 기관이다.[255] Light Combat Helicopter의 약자로 소형민수헬기를 말한다.[256] 2019년 4월 영등포구 여의도동으로 이전했다.[257] 1985년 3월 감사원 인가1호 법인으로 설립되었다.[258] 1985년 11월 사단법인 감우회 부설 경영회계연구원이 설치되었고, 1986년 1월 재무부 원가계산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259] 서울 서초구에 있다가 2021년 3월 광명으로 이전했다.[260] 제25조(전시사업자 단체) ① 전시사업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지식경제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업종별로 해당 업종의 전시사업자 단체를 설립할 수 있다.[261] 종전에는 서울 금천구에 있었으나 2014년 국가기술표준원을 따라 음성으로 이전했다.[262] 홍익대학교로 흡수되기 전 1996년 한국디자인진흥원 주도로 설립될 당시에는 종로구 동숭동 및 연건동 일대에 하고 있었다. 이 자리는 과거 한때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이 있었던 자리인데, 1963년 서울대학교 본부교사 이전계획에 따라 서울대학교 수의학과가 사용하던 연건동 부지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이 입주하게 됨에 따른 것이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은 1972년 다시 성북구 하계동으로 이전하고, 1976년 또다시 관악구로 이사하게 된다.[263] 1970년 재단법인 한국디자인포장센터로 출범하여 1977년 특수법인 전환 후 1991년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 1997년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을 거쳐 2001년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되었다.[264] 한글 명칭에서 “산업”이라는 수식어를 뺀 이유는 산업디자인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애니메이션 등 더욱 폭넓은 디자인 교육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산업자원부에서는 좋아하지 않았을 듯하다.[265] 학교법인 홍익학원 측은 2001년 3월 한국디자인진흥원에 인수계획서를 제출하고, 2001년 4월 부지와 건물 등을 매입하는 등 인수를 준비했다. 홍익대학교로의 통합으로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 부속 연구기관이던 디자인혁신센터(IDC) 및 국제디자인트렌드센터(DTC) 등도 함께 흡수했다.[266] Airline Service Ability Test의 약자이다.[267]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의 사위 이승원 대표가 운영하는 사모펀드다.[268] 서울사무소는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