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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북한 내 반체제 세력 출현 사건 | |
<colbgcolor=#bc002d><colcolor=white> 다른 이름 | 북한 내 저항조직 등장(새조선) 보도 |
뉴스 보도 | 2024년 5월 24일 |
발생 범위 | 평양 외 다수 |
발생 장소 | 북한 |
당사자 | 북한 정권 조선로동당-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 조선로동당 중앙검사위원회 - 조선로동당 평양시당위원회 중앙검찰소 국가보위성 사회안전성 |
북한 저항세력 민주단체 새조선(자유민주당)북한 내 자유민주세력 북한 외부의 조력자들 | |
원인 | 북한의 계속된 경제문제 김정은 등 지배층의 폭정 |
영향 | 자유조선 외의 반체제 조직 존재 확인 평양에서의 반란기류 감지[1] |
새조선 새朝鮮 | New Joseon | |
| |
명칭 | 새조선 |
위치 | 평양시 |
사상 | 자유민주주의 신자유주의 반주체사상 |
공용어 | 한국어 |
설립일 | 2023년 |
구독자 | 1.73만명[2] |
링크 |
1. 개요
자유조선 외에 북한 정부에 저항하는 반체제 세력이 출현한 사건. 본 세력은 스스로를 새조선으로도 칭한다.2021년 북한 내 반체제 정당 조직 적발 사건으로 북한 내부에도 민주화를 소망하는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 알려진 지 약 4개월만의 일이다. '자유조선 아시아'라는 이름으로 출범했으며, 자유조선과 마찬가지로 북한 내부의 지지세력도 있음을 천명한다.
2023년 3월 26일부터 자신들이 만든 사이트에 '자유 조선을 위한 선언문'을 게시하며 활동을 시작했지만 2024년에 언론을 통해 공론화되었기 때문에 나무위키에서는 편의상 2024년으로 문서 이름이 형성됐다.
2. 상세
북한 내부에서 새조선 조직원이 김일성 기념비에 소변을 보고 먹물을 뿌리는 모습[3] |
자유아시아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자유조선’과 설립 이념과 사상은 동일하지만 별개로 창설한 조직이라고 한다.#
2.1. 새조선 성명서
새조선 성명서 우리는 이 지구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호를 영원히 지워버리고, 새국호 ‘조선’의 건국을 자신있게 준비하는 평양의 비밀 자유민주정부이다. 유엔 가입국인 지금의 DPRK는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다. 자유, 민주, 인권을 지향하는 정상적인 정부나 인민의 자유의사로 선출된 지도자도 없다. 수령중심의 극소수 범죄집단이 국토를 점령하고 전체 인민을 노예화한 수령 식민지일 뿐이다. 우리는 수령독재에 불법적으로 빼앗긴 나라와 인민을 해방하고자 평양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비밀전사들로 조직된 결사항전의 저항정부이다.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김가세습의 종식이다. 수령은 3대째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고 인민은 대대손손 불행의 노예이며 인질이었다. 이제는 철부지 딸까지 내세우는 김정은의 수령 광대짓을 보며 온 인민은 경멸과 분노로 치떨고있다. 응천순인(應天順人)[4]의 부름으로 진정한 인민의 정부를 결성한 우리는 김가 세습의 명을 끊기 위해 기꺼이 한 목숨을 바치기로 결의했다. 새나라의 국호는 ‘조선(朝鮮, JOSEON)’이다. 우리가 독재와의 목숨 건 전쟁을 선언하는 것은 조선인민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서지 대한민국 귀속목적이 아니다.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김가세습의 고리를 끊고 인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정상적인 나라로 조선이 홀로서는 것이다. 통일에 대한 논의는 그 뒤의 일이다. 진정한 통일은 균형적 만남과 평등의 약속이다. 우리는 지금의 유엔평화유지군이 관리하는 휴전선을 국경으로 독립적인 조선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한다. 조선(朝鮮, JOSEON)을 이끌 새 정부의 첫 정당은 자유민주당[5]이다. 김정은 정권은 우리 당을 축소 왜곡하고 조작 말살하기 위해 비열한 방법으로 소탕을 운운하지만 이것은 기겁한 자의 허풍에 불과하다. 이미 만천하에 알려진 자유민주 당명은 많은 조선 인민들이 동경과 지지로 서약한 희망정당, 소원정당이다. 노동당은 인민의 육체와 정신까지 결박하는 유일영도체계지만 자유민주당은 인민의 심장에 뿌리내리는 유일영도반대체계이다. 그 신념을 모아 자유민주당은 이민위천(以民爲天)[6]의 정치로 보국안민(輔國安民)[7]의 조선(朝鮮, JOSEON)을 우뚝 세울 것이다. 새조선에서 정치개혁의 유일한 숙청대상은 오로지 독재자 김정은 뿐이다. 3대 세습을 이어온 극악한 수령독재 치하에선 간부들도 인민과 똑같은 희생양일 뿐이다. 국가 우[8]에 개인을 올려놓은 비정상, 비이성적 현실을 누구보다 잘아는 논리주의자들이 간부들이다. 청탁병탄(淸濁竝呑)[9]의 의지없이 어떻게 세계를 향해 개혁개방의 대문을 활짝 열수 있겠는가 우리는 김정은 제거 뒤 노동당 탈당과 자유민주당으로의 전향적 입당을 전제로 지금의 국가 관리제도와 간부들의 직위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다. 오직 이 방법만이 안정적 관리에서 단계적인 제도 수정과 변화로 가기 위한 가장 질서있는 정치개혁이다. 조선을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인 번영국가로 만들것이다. 조선이 약소국의 숙명에서 벗어나 세계 정상급의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개혁개방뿐이다. 우리는 한때 세계를 호령했던 고구려의 후손들이다. 해방된 새 조선은 개혁개방에서도 과감하고 거침이 없을 것이다. 우리의 새조선은 현재 개인들의 거주지만 소유자산으로 인정하고 그 외 국토는 세계기업과 외국 투자 이민자들에게 전면 개방할 것이다. 세상에서 세금이 가장 싸고, 투자 우대조건이 최고인 나라, 개인의 자유도 최대한 합법화하여 누구도 오고 싶어하는 세계인의 조선으로 만들것이다. 세계인이여! 새조선의 명예시민이 돼 달라. 세계는 지금 김정은 허장성세에 속고 있다. 수령 개인에게 위선과 거짓의 빛을 집중시킨 암흑의 동굴 속에선 바늘 떨어지는 작은 소리도 커다란 진실의 파괴력을 가진다. 그 어둠 속 내면의 공포에 떨고 있는 김정은에게 핵과 인권을 대화로 해결해 보겠다는 순진한 국제정치가 오히려 힘을 실어주고 있다. 우리는 자국의 리해관계부터 계산하는 다국적 정치보다 세계 곳곳에 사는 개인들의 선한 정의감을 더 신뢰한다. 세계인들이여!우리에겐 당신들의 지혜와 창의성, 지지와 동참이 절실하다. 우리와 손잡고 조선이란 나라를 함께 건국하자. 향후 법과 원칙, 청렴함의 상징이 될 미래정부를 지금부터 같이 고민하고 구성하자. 국내외 모든 반김정은 활동에 N을 새기라. 지난 몇 년동안 우리는 각고의 노력끝에 국제조직과 련대하는데 성공했다. 국제조직은 우리가 긴급히 요청했던 해외 북한 인사들의 탈출을 도왔고 조선 내부의 소식을 밖으로 전달해줄 연락체계를 구축해 주었다. 우리 정부의 활동마크는 전 세계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영어 N 자이다. 이는 ‘새조선’(New Joseon)을 의미함과 동시에 ‘김가세습 종식’(No 3 KIMS, NO 김정은)을 상징한다. 장담컨데 앞으로 조선 안팎에서 김정은 세글자보다 더 강력한 상징이 될 것이다. 2024년 5월 5일 평양 |
'새조선'을 자칭하는 이 조직의 선언문도 공개되었다.
이 선언문이 실제 북한 주민들이 작성한 것일 경우, 북한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재편하되 대한민국으로의 흡수통일은 당장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 숙청의 대상을 김정은 개인으로 한정하며 조선로동당 간부들 또한 같은 김정은 체제의 피해자라며 숙청의 대상이 아니라고 규정하고 그대로 기용하겠다고 약속한 점, 조세 피난처화 등 개혁개방 후 북한 경제 성장에 대한 대략적인 플랜까지 제시한 점 등이 주목할만하다. 즉 단순히 김정은과 북한 체제에 대한 불만과 분노만으로 들고 일어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민주화 계획, 민주화 이후의 계획까지 구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 사람이 작성한 거라기엔 '논의', '노동당, '영도', '비이성적', '논리주의자', '연락체계' 등 남한식 표기법이 보이지만 남한에서는 학교 교육[10]이나 북한의 언어를 이질적으로 묘사하는 매스컴의 영향 때문에 두음 법칙 미적용과 같은 북한식 규범에 예민한 시각인 것과 달리 북한에서는 한류로 남한식 규범을 접하기 때문에 평양문화어보호법 등으로 '괴뢰 말투'에 예민한 북한 정권이 아니면 이런 규범에 그렇게까지 예민하지는 않다. 사실 의존 명사를 띄어쓰지 않고 '하고 있다'를 '하고있다'로 보조 용언을 붙여서 쓰는 건 북한에서만 옳은 표기로 인정하나 이걸 아는 남한 사람도 적고, 심지어 북한 사람임을 자칭하는 글에서도 '것' 등을 띄어쓴다. # 그래서 일부 단어만 두음 법칙을 쓰지 않아 너무 남한 사람처럼 글을 쓴 것 아니냐는 시각도 인터넷 커뮤니티에 있었으나 내부적으로도 '남색'을 '람색'이라고 쓰라는 등 남한 말투가 많이 퍼져 있다. 게다가 북한 어문 규범인 문화어도 선전과 달리 서울 방언 기반이기 때문에 특히 문어체 등은 거의 같다시피하다. 김정은의 연설을 직접 들으면 남한 사람은 왜 서울말을 김정은이 쓰냐는 반응마저 나올 지경이다.
거기다 상식적으로 남한 사람이 북한 사람인 척 썼다면 남한에서 교육받으면서 북한식 표기법의 이질성이 강조되었을 두음법칙 폐기를 강조하는 북한식 규범, 예컨대 수십 번씩 들어봤을 '로동당' 같은 표기 등을 강조했겠지만, 여기서는 '리해'와 '노동당'이라는 표현을 같이 사용하는 식의 모습도 드러난다. 그리고 그것이 오히려 최근 북한에서 한국식 표기가 늘어난다는 사실까지 고려한다면 북한 출신[11] 인물이 작성했다는 것에 신뢰를 더하게 된다. 한편 '조선'의 로마자 표기를 대한민국의 현행 표준 로마자 표기법에 따른 Joseon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한국 문물을 북한 내외부에서 많이 접한 북한 출신일 가능성도 있다.[12]
2.2. 해외체류 조선인민에게 고함!
해외체류 조선인민에게 고함! 해외 체류하는 조선인민 여러분 우리는 조선안에서 직접 볼수 없지만 당신들은 조선밖에 있으니 인터네트를 통해 우리의 존재를 확인하였을것입니다. 우리는 반동분자나 테러분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조선과 인민을 지키기위해 오로지 김씨족속만을 없애기 위해 뭉친 조직입니다. 우리는 요란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조선안에 있을때 길에서 보았던 사람이나 이웃이고 친구중에 누군가일수도 있습니다. 국가보위성은 우리당을 완전소탕했다고 호언장담했지만 그들이 우리를 억압할수록 우리는 더 깊은곳에서 소리없이 더 넓게 퍼져나가고있습니다. 우리당은 조국의 백년숙적인 김씨혈통의 마지막 독재자 김정은을 끝장내고 인민의 만년념원인 개혁개방의 대문을 열려고 합니다. 자유세계를 먼저 경험하고 조선의 모순을 먼저 깨달은 당신들이야말로 의식과 지식의 개혁주의자들이며 개혁개방의 선봉대이고 인민들을 안내하고 이끌어줘야할 새조선의 주력부대입니다. 당신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조선밖에서 본 조선은 어떤 나라입니까? 김정은주의라는 사이비리론으로 인민들의 사지를 묶고 강제로 귀머거리, 벙어리, 소경으로 만든 이 조선이 보입니까? 이러한 조선을 조선밖에서 당당하게 자랑할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조선을 자식들에게 물려줄수 있겠습니까? 외교관이라면 이 지구상에 하나뿐인 수령유일지도체제의 허황성을 깨달았을것이고, 무역일군이라면 김정은이 자기배만 불리겠다고 조선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만들고있다는것에 대한 분노를 느꼈을것이고, 로동자라면 해외에서조차 갇혀살면서 통제받는 노예로서의 삶속에 좌절했을것이며, 아버지라면 3대세습으로 끝내지않으면 이 지옥을 자식들에게 또 물려줘야한다는 생각에 하루에도 몇 번씩 한숨을 내쉬었을것입니다. 국경밖 세계를보며 당신들은 깨달았을것입니다. 개인의 재능과 근면성실로 얼마든지 가능한 최소한의 식의주권한을 지금까지 로동당이 독점하고. 배급으로 통제해왔다는 것을! 그렇게 늘 비워진 삶속에 제것이라고는 단 하나뿐인 목숨마저 대를이어 위협받는 노예공동체였다는것을! 무엇보다 당신들은 국경밖의 자유가 얼마나 위대한지 눈으로 직접 보았을것입니다. 세계인들은 땅우에서 쉬는숨과 하늘 아래서 쉬는숨이 다르지 않는데 오직 우리인민만은 수령 태양이라는 그 어두운 하늘아래서 자기발로 걸어갈 한치 땅도 없지않습니까. 해외의 자유공간에서 우리의 이 글을 볼 기회를 성취한 당신들에게 열렬히 호소합니다. 마음속으로라도 우리 자유민주당에 입당해주십시오! 해외에 있는 우리의 국제련대조직(새조선)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주십시오 당신들도 해외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고있는지 알고있지만 조선안의 인민들을 모른척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량심과 자식과 후손에 대한 무책임이며 조선의 미래는 없습니다. 마음속에 N자를 새겨넣어주십시오. 이 N자는 NO 김정은! NEW 조선! 첫 글자를 합친 상징입니다. 우리 자유민주당의 행동이자 세계인민들의 련대가 새겨진 이 N자는 독재보다 강할것이며 언젠가는 김정은의 심장을 찌르는 비수가 될것입니다. 한번 죽음으로 영생을 살려는 우리 자유민주당 투사들은 독재 절명의 그순간을 이루고야 말것입니다. 해외 계신 여러분! 만약 어떠한 리유로든 긴급히 리탈해야하거나, 국내 지옥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면 아니면 그저 우리 활동을 돕고싶다면 새조선 인터네트 홈페지로 련락해주십시오. 우리와 손을 잡은 국제련대조직(새조선)은 당신들이 어디에있든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당신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고 지금도 그러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있으며 여러 부문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조선안에서는 자유민주당이, 조선밖에서는 새조선이 반독재 련합전선을 형성한 지금 이 시간 변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평양에서 자유민주당 중앙위원회(N) |
평양에서 쓴 글을 자처하는 만큼 종전의 글보다 문화어 어법을 잘 지키고 있다. 실제로 '친구'와 같은 말도 문화어에서 자주 쓰는 말이며, '열렬'하다라는 표기도 실제 한자음이 그렇기 때문에 정확하고, 기타 글에 쓰인 표현도 '구성되여'를 '구성되어'로 쓴 것을 빼면 북한에서도 쓰는 표현이 맞다. '테로'를 '테러'라고 쓰는 남한식 표기가 없지는 않은데 워낙 남한말이 북한에 퍼져 있다보니 생기는 현상으로 보인다.
2.3. 어느 해외 체류 조선인의 응답
어느 해외 체류 조선인의 응답 안녕하십니까? 당신들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투사동지라고 불러야 할가요 아니면 혁명선배라 불러야 할가요? 최대의 존경을 담은 호칭으로 저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으나 너무 큰 감격으로 하여 저로서는 당신들을 함부로 부를수가 없습니다. 북에서의 습관대로 지금은 동지라 부르겠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동지들! 동지들께서 최근 2024년 7월 12일에 발표하신 격문을 흥분된 심정으로 본지 거의 한달이 되였습니다. 동지들의 투쟁소식은 유튜브를 통해 이미 보았고 동지들의 투쟁기사를 찾던중 이번 격문을 접하였지만 감탄과 놀라움, 불안이 교차하는 복잡한 심경속에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였으며 드디여 결심하고 동지들께 이 글을 보냅니다. 동지들의 이번 격문은 정말 보면 볼수록 글자글자마다에서 강인한 투쟁의지와 절절한 호소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도 국경안에서 생활할때는 북의 선전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수령의 위대성으로 내 나라 조선이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힘있는 나라, 하지만 일군들이 수령의 뜻을 제대로 받들지 못해 지금은 어려움이 있지만 수령을 따라가면 반드시 잘 살날이 올것이라 믿었습니다. 말 그대로 완전히 세뇌당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보다 넓은 시야로 세계를 보고 그속에 비쳐지는 내 나라 조선을 보느라니 점차 형언할수 없는 슬픈 감정을 가지게 되였으며 그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마침내 내가 찾은 결론은 단 한가지 내 나라 조선이 이렇게 된 기본원인은 김씨일족의 현대판 왕조정치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였습니다. 국호의 민주주의는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독재체계로 가리워져 있고 인민공화국은 세계에서 가장 페쇄적인 왕조국가로 탈바꿈되여있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들이 허리띠를 조이며 손이 닳고 닳도록 지키려 했고 나또한 그들처럼 살려고 했던 내 나라는 인민의 나라,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독재왕조였으며 인민은 그 어떤 자유도 권리도 없이 철조망없는 감옥에서 사는 완전한 현대판 노예였으며 나라의 모든 것은 오로지 김씨족속만의 것이였습니다. 자신들의 정권강화를 위해서라면 부모형제도 서슴치 않는 패륜의 무리, 자신과 자기 족속의 안녕을 위해서 전국을 아사자로 덮으면서도 군대만을 중시하고 전체 인민을 자신들을 위해 언제든지 죽을수 있는 현대판 <가미가제>로 만드는 반인륜적 집단, 하나의 강토에서 하나의 언어와 문화로 반만년을 살아온 하나의 겨레도 서숨없이 타민족화하는 반민족적인 집단, 이것이 바로 김씨정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태여나 이런 나라의 공민으로 산다는것에 대하여 경악과 부끄러움을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이런 나라의 공민으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자식과 후대들도 이런 나라에서 살게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를 훌쩍 떠나버릴 생각까지 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 혼자만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내 자식들과 나의 형제, 친척, 나의 동무들도 우물안에서 본 하늘이 아닌 우물밖의 하늘을 보여주려 합니다. 진정한 자유는 우리가 이때까지 배워온 것이 아님을 알려주려 합니다. 정상적인 국가의 국민들은 어떤 자유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를 알려주려 합니다. 그들이 스스로 어느것이 옳고 그른지 모든 것을 깨닫고 스스로 정의의 행동을 선택할때까지 노력하려 합니다. 저는 이 길에 어떤 위험이 따르는지 또 어떤 최후를 맞이할지에 대하여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여 저는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않고 혼자만의 싸움길에 나서기로 결심하였었습니다. 이런 기회에 동지들의 격문은 나에게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처럼, 암흑천지에서 등불을 만난것처럼 힘과 용기를 주었으며 더 이상 나 혼자만이 아닌 동지들과 함께 싸워나갈수 있을것같은 희망을 주었습니다. 저의 마음속에 N를 새겨놓고 한번의 죽음으로 영생하며 기어이 김씨멸족, 독재절멸의 그날을 이룩하려는 동지들의 성스러운 위업에 저의 미숙한 힘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동지들을 만나 뵙고 저의 마음을 직접 전달하고 싶지만 현재상황으로 이 방법밖에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듯이 동지들과 만날 그날이 오리라 확신합니다. 저는 항상 내 마음속의 N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리상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동지들과 함께 가는 심정으로 나갈것입니다. 항상 동지들의 투쟁에 전투적 인사를 보내며 동지들과의 련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최후의 그날까지 부디 모두 무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머나먼 이역에서 항상 동지들의 건투를 바랍니다. 경의를 드립니다. (N) |
2.4. 조선인민군에 아들을 입대시킨 조선 자유민주당 당원 어머니의 편지
조선인민군에 아들을 입대시킨 조선 자유민주당 당원 어머니의 편지 사랑하는 아들아 너에게 닿을지는 알수 없으나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이 글을 쓴다. 이 편지를 쓰는 어미의 마음은 너무도 무겁고 슬프기 그지없구나. 너를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무엇인가에 짖눌린것같아 항상 불안하기만 하구나. 네가 클때 언제 한번 배불리 먹이지 못하고 네가 군대에 입대할때도 돈도 권력도 없는 부모라 너를 가장 어려운 곳으로만 보내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무사히 군사복무를 마치고 성한 몸으로 돌아오기만을 바라며 마음을 다잡았단다. 뜨락[13]에 까치가 울어도 혹시 너의 소식일가 기다리고 길가의 군인들을 봐도 혹시 너일가 유심히 바라보았으며 눈비속에 지나가는 세월도 네가 돌아올 날이 다가온다고 마음을 다잡으며 살아왔단다. 그런데 지금 우크라이나라는 나라에서 전쟁을 하는데 우리 군인들이 싸우려 갔다는 소문이 돌아 어미의 가슴은 무거운 돌에 맞은것 같다. 너의 소식을 알아보고 싶어도 지금 네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 싶어도, 그 무엇도 알수 없는 이 부모의 무능함이 너무도 원망스럽고 아무런 대책도 없이 집에서 너의 안부만을 기다릴수밖에 없고 부모로서 그 어떤 것도할수 없어 너에게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다. 아들아, 어머니는 지금도 스스로 묻고 또 묻는다. 왜 우리 아들이, 우리 같이 평범한 집안의 자식이 왜 어딘지도 모르는 먼 남의 나라 전쟁에까지 가야 하는지? 이때까지 텔레비에서도 말이 없던 그런 전쟁에 왜 갑자기 너희들이 나가야 할가? 그 나라와 우리는 무슨 관계일가? 그 전쟁에 너희들이 나가면 국가에 무슨 리익이 있을가? 우리 부모들은 너희를 나라를 지키라고 군대에 보냈는데 왜 남의 나라 전쟁까지 나가 우리 아들들의 소중한 목숨을 다치고 잃어야 하는가? 많은 의문이 들지만 그 누구도 그에 대한 해설을 하지 못하며 또 그것도 함부로 물으며 다닐수도 없는 상황이니 더욱 불안하다. 너를 위해 그 무엇도 해줄수 없는 어미의 마음은 쓰리고 억울하기만 하구나. 어디에도 하소연할수 없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그 어떤 곳도 없다. 부디 이 무능력한 어미를 용서해다오. 그리고 너에게 부탁한다. 만약 아직 그곳으로 떠나지 않았다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가지 말거라, 아무리 명령이라 강요하여도 그 후과가 무엇이든지 절대로 그곳으로 가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거라. 또 만일 이미 그곳에 갔다면 아들아 제발 부탁한다. 그 무엇보다 너의 목숨을 귀중히 여겨라, 위험한 순간이 닥칠때마다 어미의 이 말을 기억해다오. 부모는 네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너의 생명은 이 어미가 살아가는 오직 한가지 리유라는것을 잊지말아다오.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생명을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기를 바란다. 혹시 그곳에서 너의 마음이 많이 괴롭고 삶의 자유를 원한다면, 자유롭게 살아갈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부모를 걱정하지 말고 너만의 길을 찾아가거라, 두려워하지 말고 그 길을 가거라. 그것이 이 부모에 대한 불효라고 생각하지 말거라. 예로부터 부모보다 먼저 눕는 자식이 진짜 불효라 하였다. 이 세상 그 어떤 부모도 자식들의 목숨값으로 살아가는것을 원치않는다. 네가 원하지 않는 고통스러운 길을 걷기보다는 너의 마음이 정하는대로 네가 진정 누리고 싶은 삶을 찾을수 있는 길을 선택하거라. 어미는 네가 어디에 있든 살아만 있고 끝까지 자신을 지켜내는것이 최고의 효도라고 믿는다. 이 하늘아래 살아만 있으면 언제든지 다시 만나게 되는것이 인생이라 어미는 생각한다. 그로 인한 후과는 인생에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으로 여기고 어미는 건강한 너와 다시 만날 그날까지 언제나 너의 모든 선택을 응원하고 항상 지지할것이다. 이 간절한 어머니의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기원할뿐이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너에게 부모의 모든 사랑과 간절함을 담아 이 글을 쓴다. 항상 너를 그리는 어머니로부터 |
2.5. 어느 해외 체류 조선인이 바라본 로씨야 인민군 참전
어느 해외 체류 조선인이 바라본 로씨야 인민군 참전 과연 우리의 희생은 정당한것인가? 로씨야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전쟁이 어느덧 해와 해를 넘어 2년의 세월을 넘기고 있다. 지금 전세계는 이 비극적인 국제분쟁으로 하여 수많은 무고한 생명들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매일 목격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우리의 인민군군인들도 이 전쟁에 파견되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은 단순히 군사적지원을 넘어 타국의 전쟁에서 <총알받이>로 전락되고 있으며 이는 우리 인민들뿐 아니라 국제사회를 분노하게 만드는 심각한 비인도적 행위로 되고 있다. 나는 해외에 있는 북조선의 공민으로서 이 글을 통해 북조선령내에 살고 있는 우리 인민들에게 우리가 그토록 믿고 소중히 여기던 정권의 실상을 알리고 더 이상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견된 우리의 병사들에게 이 전쟁의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가를 알려주어 그들이 자신의 생명과 존엄을 지킬 방법을 촉구하도록 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이 글을 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로씨야의 제국주의적 야망과 독재체제를 유지하려는 한 인간의 야심에서 비롯된 부정의의 전쟁이며 국제질서와 주권국가이 존엄을 파괴한 중대한 사변이다. 우크라이나 자국의 안전발전을 위한 주권국가의 결정을 NATO의 동쪽으로의 확대를 차단한다는 명목으로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침략한 이 전쟁은 단순한 국경분쟁이 아니라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개인독재주의, 권위주위와의 전면전이며 21세기의 흐름을 뒤흔든 비극적인 사건이다. 하여 이 전쟁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와 1인독재를 부르짖는 몇 안되는 국가들간의 전쟁으로 변하고 있으며 세계는 이 전쟁이 단순한 지역분쟁이 아닌 세계의 정의와 원칙을 파괴하는 신랭전 구도로 보고 있다. 이러한 전쟁에 우리의 젊은이들이 파견되였다는 소식은 전세계를 또다시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그러면 1인독재정권인 우리 정부는 이 전쟁에 무슨 리해관계를 가지고 우리의 젊은이들을 내몰고 있는것인가? 또 이 전쟁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어떤 결과가 차례지게 되는가? 전세계는 알고 있지만 우리 인민들만이 모르고 있다. 아니 속고 있을것이다. 철저한 사상세뇌교육과 통제속에서 우리 인민은 눈뜬 소경, 말하는 벙어리로 생각은 할수 있어도 표현의 자유가 철저히 짓밟힌 상태로 수십년간을 살아왔기때문이다. 이 글로서 세계에서 우리 조국을 들여다보며 고심해 알아낸 그 진실을 공화국령내에 있는 우리 인민과 우크라이나전쟁에 참가한 조선인민군병사들에게 밝히겠다. 우리의 령도자가 이 전쟁에 얻으려는 목표는 크게 3가지로 볼수있다. 이것은 겉으로보면 <조국과 인민>을 위한것이다. 우선 로씨야와의 동맹강화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된 북조선의 외교적 탈출구를 찾아 <공화국>의 국제적 지위를 인정시키고 나아가서 국제사회에 자신의 존재감을 높이려는것이고 둘째로 이 전쟁의 대가로 에네르기, 식량, 외화를 벌어들여 경제와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겠다는것이며 셋째로 로씨야의 선진군사장비와 기술로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여 세계최강의 군사력을 키운다는것이다. 만일 공화국 령내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진정 나라와 인민을 위한 중대결정처럼보이나 해외에서 세계를 둘러본 사람이라면 이 결정에 대한 본질적 내용을 인차 알아차릴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왜 국제적으로 고립되였는가? 왜 우리의 경제와 인민생활이 90년대이후 발전없는 하강선을 계속 긋고 있으며 핵무장완성을 선포한후 인민경제의 우선적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고 했지만 무엇이 달라졌는가? 진정으로 강력한 군사력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너무도 명백하다. 우리 나라, 우리 국가제도가 진정한 인민민주주의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란 인민의 의사와 결정에 의하여 모든것이 좌우되는 정치라 간단히 설명할수 있지만 공화국 령내에서 우리가 살아오면서 이런 진정한 민주주의적 원칙을 누리며 살아왔는가는 <공화국> 공민이라면 누구나 말을 하지 않아도 실지로 느끼고 있을것이다. 결과 이 전쟁에서 취해지는 모든 리익은 국가의 이름을 달고 우리의 최고령도자와 그 직계가족 즉 백두혈통의것이다. 그렇다면 이 전쟁으로 우리 인민이 가지게 되는것은 무엇인가? 우리의 국가는 전세계적으로 더욱 고립될것이며 그로 인해 더욱 피페해지는 경제와 그로하여 발생되는 생활조건 악화이며 가장 중요한것은 수많은 우리의 자식들을 잃게 된다는것이다. 그것도 조국방위가 아닌 남의 나라전쟁터에 싼값으로 목숨을 바쳐야 한다. 우리 부모들이 못입고 못먹으면서도 소중히 키운 내 자식들이 먼타국에서 한줌의 흙으로 사라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왜 이런 고통만을 받아야 하는가? 이것이 실제로 인민의 의사와 결정에 의한 민주주의적 결정이란 말인가? 공화국령내의 우리 인민은 이때까지도 우크라이나전쟁에 대하여 몰랐으며 그 나라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도 얼마없었다. 그런데 이런 인민이 그 나라전쟁에 왜 참전하려고 하겠는가? 실제로 우리의 최고령도자와 정부는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 우리의 젊은이들을 파견하면서도 언제 이것을 우리 인민과 론의한적이 있는가? 이 참전이 실제 인민의 의향과 결정에 의하여 이루어진것인가? 자기 자식들과 목숨값으로 안락한 생활을 향유하겠다는 부모는 이세상에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최고령도자와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위치에 계시는분들에게 감히 엿쭈어 보겠다. 당신들은 국가의 책임적인 위치에 있는 분들로서 실제로 나라와 인민을 위해 우리 국가의 이 전쟁참가가 필요하다면 자신의 자녀들부터 이 전쟁터에 내 보낼수가 있습니까? 당신들은 과연 얼마나 더 많은 생명을 희생시켜야 만족하겠습니까? 다음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조선인민군 병사들에게 묻는다. 자신들의 주위에 당, 정권기관의 책임적 위치에 부모가 있는 사람이 있는가? 현재도 없을것이며 이 전쟁끝날때까지도 그런 일은 없을것이다. 왜냐면 당신들 우크라이나참전병사들도 해외에 파견되여 일하는 근로자들처럼 돈도 권력도 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근로자의 후손으로서 오직 우리의 최고령도자를 위해 돈을 버는 기계나 소모품으로 취급되고 있기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리의 목숨으로 바꾼돈이 실제 우리의 부모형제에게 돌아가는가? 아니다. <국가륭성>을 위한 자금의 탈을 쓰고 우리의 최고령도자의 권력유지자금으로 충당될뿐이다. 로씨야에 파병된 인민군군인 여러분, 당신들은 과연 무엇을 위해 싸우려 이곳에 왔습니까? 당신들이 목숨바쳐 충성하고 지키려는것은 과연 무엇이며 그것이 진정 나라와 인민을 위한것이라 생각하는가? 로씨야에 파병된 인민군군인 여러분, 그리고 공화국 령내에 계시는 여러분, 바늘구멍으로는 세계를 볼수 없다. 세계를 볼수없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자신의 소중한 가치와 우리가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하여 모르고 있다. 우리 국가도 이것을 우리가 알가 두려워 외부와 그어떤 소통에 대하여서도 세계에 없는 각종 악법들로 철저히 차단하려 하고 있다. 세계를 보는 눈으로 자신의 위치와 지위를 찾아야 한다. 해외에서 내가 찾은 이 진리, 이 글에서 다 말할수 없는 이 진실을 여러분 스스로가 세계를 보며 찾아내야 한다. 우리는 단순한 생명만을 가진 동물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운명과 우리의 미래를 그 누구에게 맡기지 않고도 자체로 해결해 나갈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지닌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이다. 눈을 높이들어 세계를 바라보라. 그러면 다 보고 다 알고 다 리해될것이다. 우리가 진정한 인민민주주의국가에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사는가, 실제 우리의 삶이 참다운 인간의 삶인가. 눈을 높이들어 굽어보면 진리는 옆에 있다. 우리의 미래도 옆에 있다. 우리가 우리 현재의 삶과 현실, 미래에 대한 자신만의 길을 찾았을때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개척할수 있는 힘을 지니고 불의에 맞설수 있다. 독재와 억압으로는 진정한 국가를 만들수 없으며 각성한 인민의 힘에 의하여 이러한 국가가 시대밖으로 밀려나는것은 인류력사가 우리에게 남긴 진리다. 우리는 더이상 다른 사람에게 맹목적으로 순종하는 21세기의 노예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진정한 자유와 권리를 누리는 참다운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일어나야 한다. 일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절대로 외롭지 않다는것을 당신들은 곧 알게 될것이다. 승리는 항상 각성한 인민의 편에 있다는것을 절대로 잊지말아야 한다. |
2.6. 전체 인민들에게 고함 - 조선의 형제 수리아의 몰락을 바라보며
전체 인민들에게 고함 - 조선의 형제 수리아의 몰락을 바라보며 저는 김정은의 세습독재정권을 하루 빨리 끝장내고 우리인민들이 진정한 나라의 주인으로서 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살아갈 그날을 위하여 목숨 걸고 싸우는 새조선 조직의 지도급 성원이며 현직 당일군입니다. 제가 위험을 무릎쓰고 이 글을 쓰는 리유는 김정은 정권의 악날한 국내외 정보통제로 인하여 외부의 국제소식을 전혀 모르고 있는 우리인민들에게 전세계에서 자유와 인권, 삶의 권리를 위하여 싸우는 전세계 피압박인민들의 투쟁소식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2024년12월18일 소위 우리 조선과 <아랍의 형제국가>라고 자랑하면서 수리아에서 2대에 거쳐 53년의 장기간 세습독재를 해오던 독재자 바시르 알아사드정권이 수리아 인민들의 목숨을 내건 무장투쟁봉기에 의하여 드디여 멸망하였다는 가장 기쁜 소식을 전체 인민들에게 알립니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독재국가 운영방식을 그대로 모방하여 2대에 거쳐 세습독재를 해오면서 350만의 무고한 수리아 인민들을 학살하고 30만명의 인민들을 사막의 지하감방수용소에 감금하고 온갖 만행을 감행하면서 부화 방탕한 생활을 일삼던 바시르 알아사드 정권이 수리아인민들의 무장봉기에 의하여 멸망하게 된 것은 장기간 독재를 반대하여 목숨바쳐 싸운 전체 수리아 인민들의 위대한 승리이며 전세계 자유와 인권 삶의 권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피압박인민들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2010년 튀니지에서 시작된 <아랍의 봄>혁명에 의해 아랍의 독재자들인 에집트의 무바라크, 리비아의 가다피를 이어 아랍의 마지막 세습독재자 수리아의 바시르 알아사드 정권의 멸망은 이 지구상의 유일한 세습독재국가로 남아 있는 김정은 독재정권에게는 크나큰 충격과 타격이 될것이며 김정은 일가에 의해 장장 80년을 노예로 살아온 우리 전체 인민들에게는 자유와 미래로 향하는 희망의 밝은 빛이 될 것입니다. 수리아의 바시르 알아사드정권의 붕괴소식은 우리 당일군들과 간부들에게 크나큰 충격을 주었으며 김정은정권은 이 소식이 인민들에게 알려질가 두려워 외부 소식 통로를 철저히 차단하면서 간부들도 통제하고 있습니다. 수리아의 세습독재자 바시르 알아사드 정권의 멸망이 보여 주는 바와 같이 인민을 말하는 노예로 개, 돼지보다 못한 짐승으로 여기며 오직 자기의 무소불위 권력유지와 자기의 부귀영화만을 위해 존재하는 독재국가는 반드시 멸망한다는 것을 력사의 진리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수리아에서 일어난 혁명을 보면서 나라의 주인은 우리 인민대중이며 전체인민들이 목숨을 걸고 일어나 싸울때 우리의 진정한 자유와 권리를 찾을수 있으며 미국과 남조선을 비롯한 외부 세력이 김정은 독재정권을 끝장 내주기를 앉아서 기다린다면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우리인민은 대를이어 김정은 가문의 세습적 노예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 진리를 알게 되였습니다. 김정은은 2018년9월9일 공화국창건 70주년 기념연설에서 백두산에서 시작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수하여 <김일성 조선>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앞으로 7백년 7천년을 대를이어 나갈것이라고 역설하였습니다. 이는 김정은이 앞으로 자기의 세습독재체제를 4대 5대를 이어 백년 천년 만년 계속 해나가겠다는 천인공로할 의지를 우리인민들에게 선포한 것입니다. 우리인민은 태여날때부터 김정은 가문의 노예로 태여나 자유와 인권을 무참히 말살당하며 평생을 살아가고 있으며 이 노예의 운명은 우리 자식들에게 대를이어 되물림되고 있습니다. 해방후 80년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져 오는 공포정치와 무지한 노예로 만들기 위한 세뇌교육은 우리인민들을 이 지구상에서 가장 무지몽매한 인민으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노예국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얼어 죽고 맞아 죽고 굶어 죽어도 <로동당만세> <김정은 만세>만을 불러야 하는 우리의 불쌍한 인민들을 조롱하듯 김일성은 생전에 <이 세상에서 우리인민들은 제일 좋은 인민이다.>라고 말했는데 이는 노예처럼 제일 부리기 쉬은 무지한 백성이라는 것을 에둘러 표현한 것임을 우리인민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김정일은 죽기 전에 김정은에게 <인민들이 앞에서 만세 부르고 눈물을 흘린다고 해서 그들을 절대로 믿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그 만큼 김가는 우리인민들을 자기가 책임지고 먹여살려야 할 진정한 백성으로 여기지 않으며 언젠가는 자기의 세습독재국가를 뒤집어엎고 자기와 가문을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 세울수 있는 잠재적 반대세력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북조선과 5천년을 단일민족으로 살아 오다가 해방후 외세에 의해 국토분단으로 80년 세월 갈라져 살아온 저 남조선의 현실을 보십시오. 여러분들도 남조선영화와 드라마를 통하여 남조선의 발전상을 잘 알고 있겠지만 지금 남조선은 세계적인 10대 경제대국, 세계6위의 군사강국, 세계1위의 문화강국, 세계10대 체육강국으로 전세계의 정상우에 우뚝섰습니다. 그러나 국토 분단후 80년간 우리 북조선은 김일성가문의 3대 세습독재체제 하에서 민생경제와 농업,의료보건실태는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아프리카 최빈국 보다도 못한 처지에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인터넷과 국제통신이 차단된 암흑국가,려행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와 예술창작 활동의 자유가 없는 세계 유일 무이한 폭압국가 독재국가 인간생지옥으로 전변되였습니다. 지금 김정은정권은 자기의 세습독재정권 유지를 위하여 로씨야로부터 첨단군사무기와 통치자금을 얻기 위해 우리의 무고한 자식들을 머나먼 우크라이나 전쟁에 로씨야군의 총알 받이로 내몰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된 우리 군인들의 진술에 의하면 자기의 부모들은 자기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것을 전혀 모르며 자신들은 로씨야군과 공동훈련한다고 속히워 왔다고 합니다. 로씨야놈들은 북조선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총알 받이로 참전한 것을 숨기기 위해 로씨야군의 가짜증명서를 지급하고 전투에서 부상당한 우리 군인들을 구원하지 않고 총으로 사살하고 있으며 얼굴을 알아볼수 없게 불을 지르는 만행을 감행하였습니다. 그러나 만고역적 김정은은 우리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더 많이 죽으면 죽을수록 더 많은 돈을 받기 때문에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계속 추가 파병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김정은정권의 천추에 용서못할 만행을 그냥 두고 볼수 없으며 수리아 인민들처럼 목숨을 걸고 들고 일어나 이 지구상에 유일무이한 김정은 세습독재체제를 끝장내야 합니다. 한방울의 물은 뚝을 무너뜨릴수 없지만 한방울의 물이 모이고 모여 대하를 이루면 그 어떤 뚝도 무너뜨릴수 있다는 진리를 오늘 수리아인민들의 투쟁을 통해서 증명되였습니다. 조선의 자랑스런 인민 여러분 우리는 80년간 지속된 김가의 착취와 세뇌교육속에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지게 되는 자유와 인권과 희망을 잃었고 어느새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알아도 억울해도 리유를 몰라도 우리는 말못하는 개돼지처럼 때리면 맞고 가두면 갇히고 죽이면 군말없이 죽으며 살아야만 했습니다. 우리의 형제국이였던 수리아의 인민들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다르게 그들은 떨쳐일어났고 53년간 묶여있던 족쇄를 풀었습니다. 수리아 인민들도 얼마전까지는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을것입니다. 지금 당장 우리 인민들에게는 김정은과 한줌도 안되는 군부충성세력과 맞서 싸울 힘도 무기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인민들의 아들 딸들인 인민군장병들이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총부리를 김정은정권과 군부충성세력에게 돌린다면 우리인민들은 전국 각지에서 인민봉기를 일으킬 것이며 이렇게 되면 전체 인민이 자유로운 세상에서 잘먹고 잘사는 새조선의 탄생도 멀지 않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 선봉에 김정은정권을 반대하며 목숨바쳐 싸우는 <새조선>조직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리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성스러운 싸움에 동참하여 줄것을 전체 조선인민들에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김정은세습독재정권을 끝장내기 위한 우리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가 실현된 <새조선>에서 살아갈 력사의 그 날은 반드시 올것입니다. 평양에서 자유민주당 중앙위원회(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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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 전쟁 발발 책임 · 승패 인식 | |
백두혈통 우상화 | 김응우 (제너럴 셔먼호 사건) · 김형직 · 강반석 · 김정숙 · 김정일 출생지 왜곡 | |
관련 서적 | 미제와 일제의 조선침략 죄행 · 백두혈통 우상화 교과서 · 세기와 더불어 · 조선력사 | |
* 괄호 안의 연도는 북한의 주장에 근거한 연도이며, 실제 역사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단체 및 사건이거나 실제와는 다른 연도일 수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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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이 알려진 것과는 달리 평양은 실제로는 외부와의 경제 생활을 하는 사람들과 국제 사회와 교류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여기가 북한에서 가장 충성도가 높은 지역은 아니다. 다만 김정은 정권은 평양의 정치적 충성도를 가장 신경써서 평양 내 반란 기류는 김정은에게 있어 어느 정도의 위협은 될 수 있다. 김정은 정권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곳은 정보가 유통되지 못하는 북한의 시골이나 자강도(이쪽은 아예 평양 주민들도 경악할 정도로 북한 체제에 대한 충성심이 비정상적으로 강하다) 정도의 외딴 곳이다.[2] 2024년 10월 03일 기준[3] 다만 이에 대해서 김길선 기자는 북한의 모든 김씨 일가 기념비는 어떻게든 올려보도록 만들어둔다며 정말 북한 내부에서 찍었을 가능성에 대해선 회의적인 견해를 밝혔다.[4] 하늘과 백성의 뜻에 순응한다는 뜻으로, 만민(萬民)을 의미한다.[5] Free Democratic Party[6] 백성을 하늘과 같이 여긴다는 뜻으로, 한국식 민주주의보다는 다소 사회주의적인 성향의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표방하는 언어이다.[7] 나라 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히 한다는 뜻.[8] '위'를 의미하는 북한의 공식 규범이다.[9] 맑은 것과 탁한 것을 동시에 삼킨다는 뜻으로, 선악과 차이를 가리지 않고 모두 포용한다는 뜻이다.[10] 반공 교육이나 북한 정부에도 유화적인 통일 교육 모두 북한에서 실제로 쓰이는 '에스키모', '아이스크림' 대신 '얼음보숭이' 같은 북한 사람도 젊은 세대는 아예 들어본 적도 없는 단어 등을 북한에서 널리 쓰이는 말로 주장하거나, 북한 표준 규범인 문화어와 차이가 심한 함경도 사투리를 북한의 표준어로 주장하는 식의 과장이 많다. 이런 교육 때문에 북한에서 '괜찮다', '헬리꼽터'라는 말도 자주 쓰이는 표준어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국민의 대다수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은 어떤 차이가 실제로 나서 과장한 것도 아니고 주성하 기자의 표현을 빌리면 80%는 거의 지어낸 내용이다.[11] 해외에 거주하는 북한 노동자나 유학생, 북한을 떠난지 얼마 안 된 탈북자 등을 포함[12] 북한의 로마자 표기법을 준수했다면 '조선'을 Chosŏn 또는 Choson으로 표기했을 것이다.[13] 마당, 뜰의 북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