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종자
1.1. 1코스트
1.1.1. 장난스러운 영혼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 비용 | 1 | 레어도 | 브론즈 | |
| 진화 전 | 1/1 | 진화 후 | 3/3 |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출격】 【사령술 3】 유령 하나를 소환. | |||
| 카드 효과 (진화 후) | (효과 없음) | |||
| 플레이버 텍스트 |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만, 이 못난 아들의 장난기는 죽어도 낫지 않는구려. - 노파의 말 | |||
| 양말은 없어지고, 접시는 깨지고... 그야 물론 속상하지만, 그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그렇게 나쁘지도 않구려. - 노파의 말 | ||||
로테이션에서 고블린의 상위호환격 카드를 내지 않겠다는 듯 또다시 1코스트 1/1과 효과를 가지고 나온 추종자. 허나 묘지를 3개나 파헤쳐야 쓸 수 있는 1점 질주 피해는 1PP라는 코스트를 감안하고서도 가성비가 너무 딸린다.
아카스가 출시되고 나서 선택적으로 채용된다. 대부분의 경우 사용하는 PP가 정직하게 1:1로 유령으로 환원되는 와중에 조건부로라도 혼자서 1PP로 유령 둘을 뽑을 수 있는 카드이기 때문. 8턴 영혼+영혼+바이브 카흐로 10점, 9턴 영혼+영혼+헥터로 12점 등 다른 추종자에 비해 이른 타이밍에 더 강력한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다.
OOT의 첫 시즌이 끝나고 그레모리마저 너프되어 루리아와 함께 10턴 아카스 원턴킬 콤보에서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추종자가 되면서, 초기의 악평을 뒤집고 아카스와 미드레인지 네크로맨서 양쪽에서 2장 이상 채용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상기했듯 루리아와 함께 원턴킬 콤보를 낼 수 있는 것은 물론, 미드레인지 네크로맨서 또한 플랜B로 사용하는 아카스가 나오지 않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10턴에 영혼+페리+그레모리 or 기르네리제로 빈 필드에서 9점의 피해는 내줄 수 있기 때문. 그레모리와 마찬가지로 그냥 1턴에 1점짜리 데미지 소스로 내놓는 것도 가능하다.
1.2. 2코스트
1.2.1. 해골의 대변자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 비용 | 2 | 레어도 | 브론즈 | |
| 진화 전 | 1/1 | 진화 후 | 3/3 |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유언】 스켈레톤 하나를 소환. | |||
| 카드 효과 (진화 후) | ||||
| 플레이버 텍스트 | 뼈만 남아도 넌 낯을 가리네. 어서 인사해야지. | |||
| 죽어도 너는 너. 낯을 가리는 것도 좋아. 예전부터 쭉... 쭉... 좋아했어. | ||||
소환시 : "이 아인 낯을 가려.”
진화시 : "뼈만 남아도, 변하지 않는구나...”
공격시 : "어서 인사해야지.”
파괴시 : "드디어 인사하는구나?”
진화시 : "뼈만 남아도, 변하지 않는구나...”
공격시 : "어서 인사해야지.”
파괴시 : "드디어 인사하는구나?”
1/1을 죽이면 1/1짜리가 또 튀어나오고, 2코스트라서 해골 반지로 되살릴 수도 있다(!). 초반부터 상대를 성가시게 만들면서 명치를 갉아먹기에 좋지만, 필드싸움에는 극도로 불리한 능력치인데다 네크로맨서가 전체적으로 약세라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BOS 미니팩에 추가 된 그레모리 연개 플레이에 최대한 필드에 살아남는 추종자의 숫자가 중요해진 점과 최후의 해골을 채용하는 덱의 경우에는 일부 채용하기도 한다.
1.2.2. 스컬 데드 로드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スカルデッドロード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 비용 | 2 | 레어도 | 골드 | |
| 진화 전 | 1/3 | 진화 후 | 3/5 |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유언】 내 무작위 추종자 하나에게 "【유언】 스켈레톤 하나를 전장에 소환."을 부여. | |||
| 카드 효과 (진화 후) | 【유언】 내 무작위 추종자 하나에게 "【유언】 좀비 하나를 전장에 소환."을 부여. | |||
| 플레이버 텍스트 | 사령술에 정통한 자는 전장을 나락으로 떨군다. 죽음을 세는 의미는 없어지고, 영원을 세는 날들이 시작된다. | |||
| 삶과 죽음을 가지고 놀며 사령술사는 활보한다. 더 이상 적도 아군도 없고, 그저 거대한 죽음만이 놓여있다. | ||||
소환시 : "파괴를 재생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진화시 : "널 영원하게 해 주지.”
공격시 : "두려운가.”
파괴시 : "죽음은, 따뜻하다...”
진화시 : "널 영원하게 해 주지.”
공격시 : "두려운가.”
파괴시 : "죽음은, 따뜻하다...”
해골 대변자와 비교해서 상위호환급의 능력으로 처음엔 기대받았지만 유언을 활용해야 하는 카드에 1/3이라는 능력치는 너무 애매하다. 필드에 혼자 나가있으면 아무 의미없고 광역기를 맞아서 전부 쓸리면 유언 효과가 발휘되지도 못한다. 상대 입장에서 이걸 가장 마지막에 잡아서 유언 효과 발동을 막을수 있다는 점 역시 마이너스.
BOS에서 같은 능력치에 더 능동적이고 강력한 2코로 평가받는 레이디 그레이가 나온 이후로 묻힌 상황.
이후 미니팩에서 그레모리가 나오면서 필드 유지력에 더 중점을 두는 이 카드의 채용률이 늘어났다.
1.3. 3코스트
1.3.1. 거대 영혼 사냥꾼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 비용 | 3 | 레어도 | 실버 | |
| 진화 전 | 2/3 | 진화 후 | 4/5 |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출격】 상대방 전장에 공격력 5 이상인 추종자가 있다면 【사령술 6】 공격력 5 이상인 상대방의 무작위 추종자 하나를 파괴한다. | |||
| 카드 효과 (진화 후) | (효과 없음) | |||
| 플레이버 텍스트 | 이 녀석도 저 녀석도 쪼끄마한 영혼뿐. 쪼끄마한 거엔 흥미 없어. 난 커다란 걸 사냥해. 그것뿐이야. | |||
| 커다란 건 좋아. 포만감도 있고 입안에 가득 차니까. 그래서 난 커다란 영혼만 사냥해. | ||||
소환시 : "쪼그만한 건 흥미없어.”
영혼을 파괴하는 소녀 조우 : “맞아, 신선한 건 맛있지.”
진화시 : "난 커다란 것만 좋아해.”
공격시 : "내놔.”
파괴시 : "아, 잘 먹었다.”
영혼을 파괴하는 소녀 조우 : “맞아, 신선한 건 맛있지.”
진화시 : "난 커다란 것만 좋아해.”
공격시 : "내놔.”
파괴시 : "아, 잘 먹었다.”
일명 '거영사'.
언리로 간 순회하는 언데드와 사령 암살자를 대체하는 제거기. 공격력 5 이상 한정이지만 논타게팅으로 자르면서 나간다는 점은 괜찮다고 볼 수 있지만 역시 그놈의 사령술 요구량 때문에 쓰기 힘든 카드. 제거기로써는 모모처럼 자기가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확실하게 자를 수 있는 쪽이 더 고평가받는다.
영파소와 헥터까지 언리로 간 이후로 아카스 덱에서는 남는 사령술을 위해 대충 기용된다.[1]
1.3.2. 암흑 부엉이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 비용 | 3 | 레어도 | 골드 | |
| 진화 전 | 3/2 | 진화 후 | 5/4 | |
| 카드 효과 (진화 전) | 내가 【장송】을 발동할 때마다 내 리더의 체력을 1 회복. 【출격】 【장송】을 발동했다면 덱에서 네크로맨서 클래스의 카드 1장을 무작위로 선택하여 손에 넣는다. | |||
| 카드 효과 (진화 후) | 내가 【장송】을 발동할 때마다 내 리더의 체력을 1 회복. | |||
| 플레이버 텍스트 | 도망치려 해도 쓸모없는 짓이다. 죽음은 밤을 보는 눈을 지녔다. 죽음은 소리 없이 밤을 날아다닌다. 그리고 죽음은 언제나 너의 곁에... | |||
| 도망치려 해도 쓸모없는 짓이다. 죽음은 언제나 그곳에 있다. 네가 잠드는 그 밤이야말로... 죽음 그 자체인 것이다. | ||||
음울한 사령술사를 이은 새로운 장송 소스. 3/2의 능력치는 2코스트 표준 추종자에게도 교환되지만 어쨌든 3코스트 표준 능력치인 만큼 큰 문제는 되지 않으며, 장송 수단이 하나 늘어 패말림이 줄어듬과 동시에 깨알같은 힐은 리더의 생명 연장에도 좋아 장송 덱이라면 무조건 3장씩 쓰는 카드. 음울한 사령술사와 달리 드로우가 네크 추종자로 한정되기에 DRK 케리드웬을 이전보다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 군주를 빼고 케리드웬 진화을 통한 소생에 초점을 맞춘 순수장송 덱이 언리에 주류덱으로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ALT에서는 오시리스와 함께 사용되고있다. 묘지 수를 늘리고 소생 3의 효율을 늘리기 위해 몇몇 미드레인지 네크로맨서덱에서 채용되고 있다.
1.4. 4코스트
1.4.1. 거완의 스켈레톤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 비용 | 4 | 레어도 | 실버 | |
| 진화 전 | 4/3 | 진화 후 | 6/5 | |
| 카드 효과 (진화 전) | * 스컬 기간트 * 헬 로드 스켈레톤 내가 이 카드를 사용할 때 내 남은 PP가 8 이상이라면, 【결단】으로 선택한 카드를 대신 사용한다. | |||
| 카드 효과 (진화 후) | (효과 없음) | |||
| 플레이버 텍스트 | 뼈가 되어도 놓지 못하는 그 검은, 그것이 기사였던 시절의 추억. 비뚤게 부풀어 오른 그 팔은, 그것이 괴물로 변했다는 증거. | |||
| 그것은 힘을 원했다. 강해질 수 있다면 그 어떤 것도 희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령술사는 비웃으며 대답했다. 너에게 무한한 힘을 주겠노라고. | ||||
타 직업의 실버 결단과는 다르게 이 카드는 양 쪽 다 별로 경쟁력이 없어서 쓰이지 않는다. 자체로도 아무 효과없는 4/3이라 짤리기 매우 쉬운점도 큰 단점.
1.4.1.1. 스컬 기간트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 비용 | 8 | 레어도 | 실버 | |
| 진화 전 | 6/5 | 진화 후 | 8/7 |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수호】 【유언】 스켈레톤 둘을 소환. | |||
| 카드 효과 (진화 후) | ||||
| 플레이버 텍스트 | 힘을 원하고, 추구한 끝에. 그것은 이성을 바쳐 으르렁거린다. 그 눈에는 이미, 마음이 없고. 그 손에는 이미, 인정사정없다. | |||
| 인간이길 포기한 그 끝에 기다리는 것은 수라의 길뿐. 자신을 반성하는 것도,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것조차 하지 못하고 꿈틀거린다. 하지 못하고 으르렁거린다. | ||||
유언으로 꺼내는 스켈레톤까지 포함해서 총 능력치는 8/7에다 본체는 수호까지 가지고 있어 표준적이지만, 이런 높은 비용을 가진 수호 추종자는 제우스처럼 다재다능하거나, 멜리사처럼 내성이 있거나, 카무라처럼 강력한 유언 능력이 있거나, 에린처럼 능동적으로 쓸 수 있어야 쓰인다는 것을 고려하면 결코 좋은 카드가 아니다. 투픽에서나 쓰일 카드.
1.4.1.2. 헬 로드 스켈레톤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 비용 | 8 | 레어도 | 실버 | |
| 진화 전 | 6/5 | 진화 후 | 8/7 |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출격】 상대방 리더 혹은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3. | |||
| 카드 효과 (진화 후) | (효과 없음) | |||
| 플레이버 텍스트 | 힘을 원하고, 추구한 끝에. 그것은 과거에 맹세하며 울부짖는다. 그 눈에는 과거의 빛이 없어도, 그 손에는 과거의 빛이 있다. | |||
| 인간이길 포기한 그 끝에 기다리는 것은 각오의 길뿐. 바라던 이상도 옛 모습도 남아있지 않고, 검만이 덧없이 빛난다. | ||||
출격효과로 악마의 공습을 쓴다는 것을 보면 능력치는 평균적이지만 완전한 상위호환인 드래곤의 우로보로스도 덱에 따라 안쓰이는 것을 감안하면 처참할 정도의 능력치. 피니셔로 쓰기에도 불사의 대왕이나 당장 클래식 팩의 저주받은 병사에게조차 밀린다.
1.5. 5코스트
1.5.1. 야상의 사신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 비용 | 5 | 레어도 | 브론즈 | |
| 진화 전 | 4/4 | 진화 후 | 6/6 | |
| 카드 효과 (진화 전) | 【필살】 【유언】 내 묘지 +1. | |||
| 카드 효과 (진화 후) | ||||
| 플레이버 텍스트 | 철컥하고 들리는 낫 소리, 외로움 타는 사신 한 명. 철컥하고 들리는 낫 소리, 외로움 타는 손짓 한 번. - 어느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시 | |||
| 외로움 타는 사신이 낫을 한 번 휘두르면, 외로움 타는 사신에게 친구가 한 명 늘었다고 하네. - 어느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시 | ||||
딱 그저 그런 투픽용 브론즈 카드.
1.6. 6코스트
1.6.1. 영겁을 바라는 자 케리드웬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 비용 | 6 | 레어도 | 레전드 | |
| 진화 전 | 4/5 | 진화 후 | 6/7 | |
| 카드 효과 (진화 전) | * 영원의 비약 * 찰나의 극약 【출격】 【결단】으로 선택한 카드 1장을 손에 넣는다. 【공격시】 내 PP를 1 회복. | |||
| 카드 효과 (진화 후) | 【공격시】 내 PP를 1 회복. | |||
| 플레이버 텍스트 | 찰나의 시간을 모으면 영원으로 변한다. 지식을 모으면 전지전능이 된다. 지금은 아니야. 하지만 언젠가... 나는 모두를 넘어선 진정한 내가 될 거야. | |||
| 어리석은 채로 살 바에는 내 도구가 되는 편이 유익하지 않아? 그러니까... 거기 어리석은 너. 네 생명은 이제 내 거야. | ||||
소환시 : "전부 손에넣어 보이겠어.”
진화시 : "나아가겠어, 신의 영역까지.”
공격시 : "어리석네.”
파괴시 : "발버둥 치지 말라고!”
진화시 : "나아가겠어, 신의 영역까지.”
공격시 : "어리석네.”
파괴시 : "발버둥 치지 말라고!”
DRK에 등장한 골드 추종자였던 케리드웬의 리메이크판. 로테이션에서는 장송 네크로맨서를 위한 강력한 레전드 카드로, 결단으로 가져온 영원의 비약을 통해 7턴부터 프로토 바하무트나 영원한 결투자 모르데카이를 꺼내거나, 진화+공격으로 회복한 PP를 통해 찰나의 극약을 사용하여 그 턴 내로 즉시 장송까지 하면서 추종자 번까지 가능하다.
언리미티드에서 DRK 시절의 케리드웬과 비교하면 7턴에야 장송한 추종자를 꺼낼 수 있어 비슷하게 사기를 치면 5턴부터 꺼내서 게임을 터뜨릴 수 있는 원본에 밀리지만,[2] 로테이션에서는 필수로 3장 들어간다.
1.6.1.1. 영원의 비약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카드 종류 | 주문 | |
| 비용 | 5 | 레어도 | 레전드 | |
| 카드 효과 | 【소생 10】 | |||
| 플레이버 텍스트 | 나의 지식으로 영원히 살거라. - 영겁을 바라는 자 케리드웬 | |||
”아하하하하! 니 차례야.”
케리드웬의 진화효과를 그냥 사용시켜주는 초고성능 주문. 5코스트 주문이지만, 6턴에 케리드웬을 내야 이 카드를 쓸 수 있으니 실질적인 사용은 7턴부터 가능하다. 남는 2PP로 쓸 수 있는 가장 궁합 좋은 카드는 역시 재생의 독사과.1.6.1.2. 찰나의 극약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카드 종류 | 주문 | |
| 비용 | 1 | 레어도 | 레전드 | |
| 카드 효과 | 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2. 【장송】을 발동했다면 대신 피해 5. | |||
| 플레이버 텍스트 | 나의 지식으로 찰나를 살거라. - 영겁을 바라는 자 케리드웬 | |||
”맛 보렴.”
1비용으로 장송과 동시에 무려 5데미지를 넣는 초고성능 주문. 케리드웬 본인에 공격시 pp회복이 있어 진화포인트를 쓰면 바로 사용할수도 있다.1.7. 7코스트
1.7.1. 변덕스러운 소생술사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 비용 | 7 | 레어도 | 골드 | |
| 진화 전 | 5/5 | 진화 후 | 5/5 | |
| 카드 효과 (진화 전) | * 마갑의 기수 * 해골 기수 이 카드를 사용할 때 내 묘지가 6 이상이라면 【출격】 【사령술 6】 【결단】으로 선택한 카드 1장을 소환. | |||
| 카드 효과 (진화 후) | 【진화시】 내 모든 마갑의 기수와 해골 기수를 진화시킨다. | |||
| 플레이버 텍스트 | 그렇게까지 원한다면 알았어. 당신의 애인을 되살려 줄게. 과묵하고 용감한 기사라니... 우후후... 참 멋진 애인이네. | |||
| 어머... 미안해서 어쩌지. 너무나 멋진 남자여서... 나도 모르게 내가 차지해 버렸네. 그런데 봐봐. 지금은 나한테 더 잘 어울리지? | ||||
거완의 스켈레톤과 더불어 DBN 네크로맨서 쓰레기 카드. 출격으로 토큰을 불러내도 쓸까말까인데 사령술 6 이 없으면 능력치 페널티까지 받아가면서 진화시 효과를 받을 토큰이 없어 바닐라보다도 못한 처참한 스펙을 갖게 된다. 이런걸로 미드로얄과의 전개승부에서 승리하기는 어려워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1.7.1.1. 마갑의 기수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 비용 | 4 | 레어도 | 골드 | |
| 진화 전 | 2/4 | 진화 후 | 4/6 |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수호】 | |||
| 카드 효과 (진화 후) | ||||
| 플레이버 텍스트 | ｢멋진 사람. 말을 못한다면 더 멋져｣ - 변덕스러운 소생술사 | |||
| ｢멋진 사람. 당신은 이제 내 거야｣ - 변덕스러운 소생술사 | ||||
1.7.1.2. 해골 기수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 비용 | 4 | 레어도 | 골드 | |
| 진화 전 | 3/3 | 진화 후 | 5/5 | |
| 카드 효과 (진화 전) | 【흡혈】 | |||
| 카드 효과 (진화 후) | ||||
| 플레이버 텍스트 | ｢멋진 사람. 사람이 아니라면 더 멋져｣ - 변덕스러운 소생술사 | |||
| ｢멋진 사람. 당신은 영원히 내 거야｣ - 변덕스러운 소생술사 | ||||
1.7.2. 최후의 해골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 비용 | 7 | 레어도 | 레전드 | |
| 진화 전 | 6/5 | 진화 후 | 8/7 | |
| 카드 효과 (진화 전) | 내 턴의 종료에 내 묘지가 30 이상이라면 상대방 리더와 상대방의 모든 추종자에게 피해 6. 【출격】 스켈레톤 10장을 손에 넣는다. | |||
| 카드 효과 (진화 후) | 내 턴의 종료에 내 묘지가 30 이상이라면 상대방 리더와 상대방의 모든 추종자에게 피해 6. | |||
| 플레이버 텍스트 | 세계의 끝. 이 세상의 끝. 명계의 끝. 모든 지식과 감각의 외부에 그것은 머문다. 끝없이, 그저 그때만을 기다리며. | |||
| 영혼의 안개에 가려져 볼 수조차 없다. 그것은 하나인가, 둘인가, 아니면 무수한가. 그것이 움직이기 시작한 그때에... 어쩌면 세계는 끝나는 것인가. | ||||
클래식의
추종자이기 때문에 추종자 싸움이나 디나이얼, 번 등으로 잘리기 쉽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부활시키거나 새로 꺼내서 토템으로 써먹기만 해도 매 턴 상대 필드와 명치를 초토화시킬 수 있어 이 추종자를 피니셔로 사용하는 동시에 재활용하기 위해 소생 메카니즘을 사용하는 아키타입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리더 부여가 아니며 묘지 조건을 채운 후 한 번만 발동하는게 아니라 이 후에 추종자가 남아있을 때도 다시 발동하기 때문에 안일하게 일회성 추종자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1.7.3. 유령 지배인 아카스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幽霊支配人·アーカス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타입 | - | |
| 비용 | 7 | 레어도 | 레전드 | |
| 진화 전 | 6/6 | 진화 후 | 8/8 | |
| 카드 효과 (진화 전) | 【출격】 내 리더에게 "내가 원래 비용이 3 이하인 추종자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그 추종자를 파괴한다. 그 뒤 유령을 X장 소환. (X는 파괴된 추종자의 원래 비용이다)"을 부여. (이 능력은 중첩되지 않는다) | |||
| 카드 효과 (진화 후) | (효과 없음) | |||
| 플레이버 텍스트 | 어이쿠, 잘 오셨습니다. 저희 극장은 실로 자극적이지요. 삶이 춤추고 죽음이 노래합니다.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지금 막이 오릅니다! | |||
| 이것은 증오에 찬 희극인가. 아니면 허무함에 찬 비극인가.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 ||||
로테이션 네크로맨서의 상징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자주 쓰이는 고코스트 고성능 추종자.
7코스트라는 높은 비용만 제외하고 나면, 후반엔 불필요한 저코스트 추종자들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카드다. 벨레누스, 해골의 대변자 등 유언 효과가 좋은 추종자로 유령을 소환한 뒤 헥터를 쓰면 3/1 질주짜리 추종자가 두세개 씩 필드에 나와 명치를 패는 흉악한 그림이 나올 수도 있다. 묘지를 쌓기 편해지기에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최후의 해골덱에서도 키카드로 쓰이고 있다. 성우는 이시다 아키라/김명준
7턴에 이게 나오고 나면 8턴부터 짜잘한 추종자들을 빠르게 돌려 유령으로 필드 정리/상대 명치 노리기가 가능하며, 여기에 전체 버프 추종자까지 얹어주면 아무것도 없던 전장에서 순식간에 원턴킬 각이 나오게 된다. 강력한 효과가 유언 능력으로 배치된 추종자들 또한 내고 나서 다른 콤보를 요하지 않고 바로 유언 능력을 볼 수 있으며, 비용에 비해 능력이 강력하지만 능력치는 약한 추종자도 PP수에 비례한 유령으로 정직하게 변환되기 때문에 주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초반부를 수비적으로 버티다가 아카스 등장 이후로 적극적인 필드 정리와 명치 양념을 하다가, 유령 대규모 소환+전체 버프 콤보로 게임을 끝내는, 자기 이름을 단 전용 아키타입의 키카드인 동시에 그레모리를 필두로 분화되어 다시 등장한 미드레인지 네크로맨서에서도 플랜B로 채용된다. 특히나 안드레알푸스나 순수한 마음의 음유시인 같은 카드가, 7턴 이전에는 아카스를 빠르게 손에 넣기 위해, 8턴 이후에는 대규모의 유령을 꺼내면서 패를 순환시키기 위해 전용 아키타입에서 3장씩 채용된다.
처음 아카스가 등장했을 당시에는, 다른 직업에 비해 7코스트 라는 비용을 쓰면서, 아무런 부가 효과가 없어서 이걸 낼 상황 자체가 거의 없을 정도로 매우 약한 카드로 취급받았다. 하지만 BOS에서 그레모리, 유령 소녀 페리와 OOT에서 케르베로스를 받은 뒤로 아카스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아카스 등장 이후 가능한 콤보 중 대중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 임의의 수의 추종자 + 악마군단장 헥터: 헥터 이전에 사용한 PP×3. 거기에 더해 빈 필드에는 4점 돌진 좀비를 꺼내서 필드 정리도 가능하다. 로테이션에서는 DBN의 마지막 한달동안에만 가능했던 콤보.
- 2코스트 추종자 + 바이브 카흐(강화 6): 8턴에 8점 질주 피해를 줄 수 있다. 바이브 카흐 본인도 3코스트 추종자이기 때문에 유령으로 변환된다. 전체 버프 추종자가 잘 없던 DBN의 마지막 한달동안에만 애용되었으며, BOS에서 페리가 등장하여 에페멜라가 재발굴되고, 그레모리와 기르네리제가 순차적으로 등장하면서 바이브 카흐는 덱에서 배제되었다.
- 2코스트 추종자 + 유령 소녀 페리 + 게으른 천사 에페멜라: 22점. 에페멜라의 능력은 공격시에 턴끝까지 +1/+0을 주는 효과로, 대체로 한턴에 한번만 공격할 수 있는 대부분의 추종자에게는 질주를 가진 추종자에 한하여 전체 1점 버프를 주는 매우 효율 나쁜 능력이었으나, 유령 소녀 페리가 등장하면서 제한적으로나마 한턴에 3번 공격이 가능하게 되고, 이 경우 +1 → +2 → +3으로 +2/+0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이 경우 페리의 버프를 받은 유령은 각각 9점씩 총 18점을, 페리로 나온 유령은 각각 2점씩 총 4점을 때리게 된다. BOS 당시의 아카스 네크로맨서에서 유행했던 콤보.
- 장난스러운영혼or루리아 + 유령 소녀 페리 + 그레모리(강화 7): 25점. 유령이 진화하면 +2/+2 버프를 받은 것과 마찬가지가 되며, 이 경우 페리의 버프를 받은 유령이 총 18점, 페리에서 나온 유령이 총 6점, 그리고 그레모리 또한 1코스트 추종자이니 그레모리에서 나온 유령이 또 1점을 때린다. 각 유령의 3점으로 나누어져서 때리게 되니 이쯤 되면 대부분의 수호마저 무력화시키고 원턴킬이 가능하게 된다. 그레모리는 미드레인지 네크로맨서에서도 전장이 꽉 차있으면 바로 내릴 수 있는 만큼 3장씩 채용하게 되며, 페리 또한 아카스 네크로맨서의 핵심 카드인 만큼 결코 이론상 최강 따위가 아니라 실전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콤보다. BOS 미니팩에서 그레모리가 등장한 이후로 애용되는 콤보.
- 푸른 하늘의 소녀 루리아(강화 8) + 유령 소녀 페리 + 결핍의 재앙 기르네리제: 24점. 루리아의 강화 8 능력 덕분에 실질적으로 1PP만 써서 유령 둘을 내려놓을 수 있고, 루리아의 능력으로 기르네리제를 서치해올 수 있기 때문에 요구되는 콤보 파츠도 루리아와 페리 두장 뿐. 아주 매끄럽게 콤보가 흘러간다. 원턴킬을 못 내더라도, 잠복해있던 기르네리제가 다음턴 손에 들어온 6장의 카드 중에 있을 그레모리나 페리와 같은 콤보 파츠와의 합작으로 다시한번 원턴킬급의 콤보를 낼 수 있다.
- 9턴 푸른 하늘의 소녀 루리아(강화 8) + 결핍의 재앙 기르네리제 → 10턴 (PP 되는 대로 추종자 하나 +) 유령 소녀 페리 (+ 그레모리 또는 기르네리제): 최소 15점에서 최대 37점. 9턴에 루리아 하나만으로도 기르네리제를 내놓고 다음턴 피니시 태세를 준비할 수 있으며, 10턴에 기르네리제의 턴시작 효과로 카드를 5장이나 손에 넣기 때문에 10턴에 콤보가 완성될 가능성도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높다. 당연히 37점씩이나 나오는 이론상 최고점은 웬만해서는 퍼포먼스용이고(...), 대형 수호 추종자가 특히나 많은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돌파할 수 있다는 의미.
그럴 일은 더더욱 없겠지만이걸로 피니시를 내지 못하더라도 흡혈의 기르네리제 덕분에 다 죽어가던 내 리더의 체력을 무려 9~15점까지 회복시켜 전세를 크게 역전할 수 있다.
BOS에서 연구되기 시작했고, 결국 OOT에서 케르베로스를 받은 뒤 허리가 강력해지면서, 아카스를 2~3장 채용한 미드레인지 네크로맨서 덱이 거의 고정된 형태가 될만큼 완벽한 티어덱이 되어버렸다.[4] 10월 30일 패치로 아서, 어둠을 먹는 박쥐, 그리고 결정적으로 케르베로스의 카운터였던 모멸의 재앙 가르미유 등이 너프 되면서 티어덱들을 모두 제치고 잠깐이나마 범접할 수 없는 1티어 덱으로 군림했다. 11월 2주차부터 통계를 보면 미드네크의 승률이 거의 57~59%에 육박할만큼 높다. 이는 선후공 가리지 않고 미러전 후공이 아닌이상 거의 모든 덱을 압살한다는 뜻에 가깝다. 일본쪽에서도 네크로버스라며 불평하는 것이 일상. 이는 강력한 5코스트 전개카드인 케르베로스와 10턴 원턴킬이 가능한 확실한 뒷심의 아카스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11월 말 미니팩 추가로 드래곤과 마나리아가 급부상하면서 네크로맨서가 1티어에서 2~3티어 정도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아카스의 피니시 능력은 로테이션 기준 매우 위협적이다. 7턴에 안정적으로 나갈 수만 있다면
2019년에도 로테이션에서 아카스의 존재감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5]특히 '네크 전용 궁극의 당근'이라 불리는 니콜라와 쓰이면 패 소모 없이 무제한적으로 유령 소환도 가능해져 그 가치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
2. 주문
2.1. 2코스트
2.1.1. 영혼 재생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카드 종류 | 주문 | |
| 비용 | 2 | 레어도 | 브론즈 | |
| 카드 효과 | 【소생 3】 【강화 8】 추가로 【소생 5】 | |||
| 플레이버 텍스트 | 명계 바닥에서 현세의 대지로. 돌려주겠다고는 확실히 말했다. 하지만... 원래 모습으로 돌려주겠다고 누가 말했지? - 잔혹한 사령술사 | |||
정통 장송덱과는 어울리지 않지만 소생이 3이라는 점을 활용하여 3코스트 추종자로 달과태양만 넣고 소생시킨뒤 무한정 소환하면서 뼈의 귀공자 대신 사령술 스택용으로 쓰는 미드헥터덱에서 활용된 바 있다.
BoS 발매후에는 새로 추가된 프랑이 대부분의 네크로맨서 덱에 들어갈만큼 채용률이 높은데 하필 프랑 본체가 3코스트 0/1짜리라서 영혼 재생과는 최악의 궁합을 자랑하는 탓에 이 카드는 빛을 못보게 되었다.
2.2. 3코스트
2.2.1. 폴터가이스트
| 영어명 | - | - | ||
| 일어명 | - | |||
| 클래스 | 네크로맨서 | 카드 종류 | 주문 | |
| 비용 | 3 | 레어도 | 실버 | |
| 카드 효과 | 유령 둘을 소환. 【강화 4】 추가로 내 모든 추종자에게 "이 추종자가 소멸하려고 한다면, 대신 파괴한다."를 부여. | |||
| 플레이버 텍스트 | 유령이 보이지 않는 것이, 반드시 행복하다고는 할 수 없다. | |||
야생으로 간 원한의 목소리와 해골 사냥개와 묘지기의 능력을 통합해서 낸 느낌의 카드. 다만 원한의 목소리가 원래 해골군주 덱 외에는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카드를 굳이 로테이션에서 사용할 이유는 없고, 강화의 소멸 방지 효과도 모르데카이나 카무라 등의 쓸만한 추종자가 로테이션에서 퇴출됐으니 쓸모가 없다.
그렇다고 언리에서 쓰자니 해골군주덱은 굳이 이게 없어도 군주를 튀어나오게 하는 것이 간단한 편이라 처치기로 쓸 수도 있는 원한의 목소리가 더 낫고, 모르데카이나 카무라를 지원하자니 해골 사냥개와 묘지기를 더 쓰는 게 나으니 역시 의미가 없다.
큰 의미없는 4코스트 강화 효과를 붙여놓은건 질주 능력을 가진 유령과 헥터를 콤보로 쓰기 어렵게 방해하려는 의도도 있는듯 하다.
[1] 로테이션의 네크로맨서는 사령술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묘지가 넘쳐나는 경우가 많다. 아카스 네크로맨서 같은 경우에는 금절 니콜라의 주문 토큰의 사령술 비용인 20도 매꿀 수 있을 정도로 묘지가 넘쳐나기 때문에 거영사가 들어가도 운영에 그렇게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거영사가 두 장 정도 들어간다.[2] 오리지널 케리드웬은 너프 전에는 잘만 하면 5턴에 제우스를 꺼낼 수도 있는 등 신 케리드웬의 상위호환급 카드였지만, 너프먹고 최대 오리지널 모르데카이 정도만 소환 가능하도록 너프먹은 이후 그나마 하위호환 취급은 면하게 되었다.[3] 일본판은 저의 극장에 어서오세요![4] BOS까지는 그래도 다른 강한 티어덱이 많아서 티어권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OOT 첫번째 시즌에서 미드레인지 네크로멘서가 승률 55.8%를 기록하면서 잠깐이나마 확실한 1티어에 자리잡았다.[5] 하지만 당시에 1티어에 없었던 이유가 7코스트라는 무거운 코스트를 소모하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카드를 냈다가 8코스트를 가지도 못하는 일이 태반이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