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남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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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렛 アムレート | Amleth | |
마지막에 남은 건 희망 뿐. | |
<colbgcolor=#80716a><colcolor=#ffffff> 키 | 164㎝ |
몸무게 | 50㎏ |
혈액형 | B형 |
생일 | 4월 26일 |
출신 | 바이드 왕국 |
속성 | 남청 |
타입 | 워리어 |
라멘토 | |
outcry Song by 아타라요 | |
성우 | 타네자키 아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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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지막에 남은 것은 희망 뿐.
설원이 펼쳐지는 나라, 바이드 왕국의 젊은 여왕. 저주로 인해 황폐해진 왕국을 위해, 그리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클리파의 마녀가 되어버린 근위 기사 오필리아와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싸운다. |
2. 스킬
크리스탈 브레이커(액티브 스킬) | ||
쿨타임 | 4턴 | |
Lv.1 | 저주받은 결정조차 파괴하는 일격을 계속 가하여, 무작위로 적 3명에게 350% 물리 공격를 한다. 마력을 가르는 칼날의 힘으로, 타겟의 타입이 소서러일 경우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1.5배로 된다. | |
Lv.2 | 추가로 2턴 동안 타겟의 받는 대미지를 10% 증가시킨다.(Lv 81 달성 시 개방) | |
LV.3 | 이 스킬의 타겟이 무작위의 적 4명으로 된다.(Lv 161 달성 시 개방) |
검으로 막을 내리나니(액티브 스킬) | ||
쿨타임 | 4턴 | |
Lv.1 | 단련해온 검술로 연속 공격. 무작위로 적에게 4회 공격력의 310% 물리 공격을 한다. 틈을 보이면 절대 놓치지 않으며, 공격할 때마다 30%의 확률로 공격력의 360% 물리 공격을 한다.(Lv 11 달성 시 개방) | |
Lv.2 | 추가 공격의 대미지가 공격력의 380%로 된다.(Lv 21 달성 시 개방) | |
Lv.3 | 추가로 이 스킬로 적을 전투 불능으로 만들 경우, 자신의 생명력을 자신의 최대 생명력의 10% 회복한다. 적을 전투 불능으로 만들 때마다 회복량이 자신의 최대 생명력의 10% 커진다.(Lv 101 달성 시 개방) | |
Lv.4 | 최초의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공격력의 330%로 된다.(Lv 181 달성 시 개방) |
한 줄기 빛(패시브 스킬) | ||
쿨타임 | - | |
Lv.1 | 왕이기에 더욱 역경 속에서 빛이 되리라. 설령 사경을 헤맬지라도.... 자신의 생명력이 적어질수록 자신의 공격력이 상승한다. (최대 30%까지) (해제 불가)(Lv 41 달성 시 개방) | |
Lv.2 | 공격력의 증가량 최대치가 50%로 된다.(Lv 121 달성 시 개방) | |
Lv.3 | 공격력의 증가량 최대치가 80%로 된다.(Lv 201 달성 시 개방) |
맹세를 이루는 자(패시브 스킬) | ||
쿨타임 | - | |
Lv.1 | 그 옆 모습에 떠오르는 것은, 어떤 고난도 헤쳐나갈 것이라 맹세한 결의. 자신이 치명적인 대미지를 받았을 때 생명력 1로 버틴다. 이 스킬은 배틀 중 1회만 발동한다.(Lv 61 달성 시 개방) | |
Lv.2 | 추가로 1턴 동안 자신에게 [불사신]을 부여한다.(Lv 141 달성 시 개방) | |
Lv.3 | [불사신]의 턴 수가 2턴으로 된다.(Lv 221 달성 시 개방) |
3. 전용 무기
서원의 검 | ||
Lv.1 | 크리스탈 브레이커를 강화한다. 추가로 2턴 동안 [구속]을 부여한다. | |
Lv.2 | 검으로 막을 내리나니를 강화한다. 추가 공격의 확률이 50%로 되고 대미지가 공격력의 400%로 된다.(UR 달성 시 개방) | |
Lv.3 | 크리스탈 브레이커를 강화한다. 타겟의 타입이 소서러일 경우 물리 공격의 대미지가 2배로 된다.(LR 달성 시 개방) |
4. 작중 행적
4.1. 메모리
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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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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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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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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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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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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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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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보이스
로그인(접속) | 영주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로그인(복귀) | 영주민이나 모두를 위해서라도 너무 오해 자리를 비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단... 잘 돌아오셨습니다. |
마이페이지 1 | 백성들은 위해 일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책무입니다. 오늘도 힘냅시다. 영주님. |
마이페이지 2 | 이 검은 오필리아와의 유대의 증표. 저는 약속했습니다. 만약 길을 잘못 들 것 같으면 칼날로 멈추게 해달라고. |
마이페이지 3 | 제 옥좌는 시체의 산 위에 서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믿고 걸어온 길이니까요. |
마이페이지 4 | 당신을 보고 있으면 오필리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모두를 위해서도 조금 몸을 돌보시는 게 어떠십니까? |
마이페이지 5 | 이곳의 영주민들은 모두 생기가 넘치는 웃음을 짓고 있군요. 당신의 통치는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
마이페이지 6 (생일) | 생일 축하드립니다. 당신과 이 땅에 무궁한 번영이 있기를. |
마이페이지 7 (1차 진화시) | 이 싸움이 끝나면 황폐해져 버린 바이드 땅의 예전의 모습을 되찾는다. 그것이 여왕인 저의 의무입니다. 그런 일을 초래한 원인은 모두 제게 있으니까.... |
마이페이지 8 (2차 진화시) | 저를 동경해서 마녀가 되었다고 소냐가 말하던데... 이거 뭔가 책임을 지는 편이 좋을까요.... |
마이페이지 9 (3차 진화시) | 제게 있어 오필리아는 가장 신뢰하고 있는 기사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계속. |
마이페이지 10 (4차 진화시) | 오필리아? 마침 잘 됐다. 이쪽으로 오세요. 심심풀이로 가끔은 체스라도... 여, 영주님이셨습니까? 죄송합니다.... 어, 어떠십니까? 괜찮으시다면 저하고 한 판 두시겠습니까? |
마이페이지 11 (5차 진화시) | 영주님... 당신도 알고 계실 겁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자는 고독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럼에도 더욱 곁에 있어 주는 존재의 소중함을. |
마이페이지 12 (6차 진화시) | 분명... 고국으로 돌아가고 나서 오필리아와 함께 지금의 나날들을 떠올리겠지요. 그때 저는... 조금은 좋은 왕이 되어 있을까요.... |
진화 1 | 이 감각. 힘이 용솟음치는 것 같습니다. |
진화 2 |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진화 3 | 당신에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는 전장에서 갚겠습니다. |
진화 4 | 놀랍습니다.... 전 아직 강해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진화 5 | 얼마나 강해지던... 분명 모든 것을 구원하는 것은 어려울 겁니다. 그래도 저는.... |
진화 6 | 지금이야말로 당신에게 약속하겠습니다. 절대 그 기대를, 신뢰를 져버리지 않겠다고... 나의 친구여. |
승리시 | 희망이 가장 좋은 약이 된다. 자, 나아갑시다. |
패배시 | 좋고 나쁜 것은 다 생각하기 나름... 이라고는 하지만 분합니다. |
스킬 1 | 후회해도 늦었다! |
스킬 2 | 잔혹한 운명이라고 해도...! |
5. 라멘토
孤独を飲んで痛みを知って 코도쿠오 논데 이타미오 싯테 고독을 삼키고 아픔을 깨닫고 弱さを吐いて強さを飼った 요와사오 하이테 츠요사오 캇타 약함을 내뱉고 강함을 길렀지 それでもまだ 소레데모 마다 그런데도 아직 1人はぐれた 世界の隅で 히토리 하구레타 세카이노 스미데 홀로 외로이 세계 구석에서 孤独を抱いて 今日も歩く 코도쿠오 이다이테 쿄우모 아루쿠 고독을 끌어안고 오늘도 걷네 痛みでさえも 冷え切るほど 이타미데사에모 히에키루호도 아픔마저 얼어붙을 만큼 深い闇夜の 真ん中で 후카이 야미요노 만나카데 깊고 어두운 밤 한가운데에서 背負ったものの大きさに 세옷타 모노노 오오키사니 짊어진 것의 무게에 押しつぶされそうな今日に 오시츠부사레소우나 쿄우니 짓눌릴 것 같은 오늘도 それでも明日を願っている 소레데모 아스오 네갓테이루 변함없이 내일을 바라고 있어 だから今日も 다카라 쿄우모 그러니까 오늘도 孤独を飲んで痛みを知って 코도쿠오 논데 이타미오 싯테 고독을 삼키고 아픔을 깨닫고 弱さを吐いて強さを飼った 요와사오 하이테 츠요사오 캇타 약함을 내뱉고 강함을 길렀지 それでもまだ足りなくて 소레데모 마다 타리나쿠테 그런데도 아직 부족해서 差し伸べられた手さえ振り払ったんだ 사시노베라레타 테사에 후리하랏탄다 그게 내민 손조차 뿌리쳤어 底に残ったのは弱さだ 소코니 노콧타노와 요와사다 밑바닥에 남은 건 약함이야 孤独でさえも 強さを生む 코도쿠데사에모 츠요사오 우무 고독조차 강함을 낳는다며 そう言い聞かせ 今日に縋る 소우 이이키카세 쿄우니 스가루 그렇게 생각하고 오늘을 붙잡아 騙し続けた この心が 다마시츠즈케타 코노 코코로가 계속 속여 온 이 마음이 軋む音にさえ 目を向けずに 키시무 오토니사에 메오 무케즈니 삐걱이는 소리에도 거들떠보지 않고 縋ってしまえば手放せないと 스칵테시마에바 테바나세나이토 매달리면 놓지 못할 거라고 もろくなる自分を恐れて 모로쿠 나루 지분오 오소레테 무뎌지는 스스로를 두려워하며 鏡に映る虚像を塗りつぶしてはまた壊してく 카가미니 우츠루 쿄조우오 누리츠부시테와 마타 코와시테쿠 거울에 비친 허상을 칠해 없앤 후 부숴 버려 そうして見えなくなった貴方に 소우시테 미에나쿠 낫타 아나타니 그러니 사라져 버린 당신에게 寄りかかることはもう出来ない 요이카카루 코토와 모우데키나이 이제는 기댈 수도 없네 孤独を飲んで 痛みを知って 코도쿠오 논데 이타미오 싯테 고독을 삼키고 앞을 개닫고 弱さを吐いて 強さを飼った 요와사오 하이테 츠요사오 캇타 약함을 내뱉고 마음을 길렀지 それでもまだ足りなくて 소레데모 마다 타리나쿠테 그런데도 아직 부족해서 差し伸べられた手さえ振り払った 사시노베라레타 테사에 후리하랏탄다 그게 내민 손조차 뿌리쳤어 それでもまだ足りなくて 소레데모 마다 타리나쿠테 그런데도 아직 부족해서 貴方の心さえも売り払った 아나타노 코코로사에모 우리하랏타 당신의 마음조차 팔아넘겼어 あなたの痛みでさえも殺した 아나타노 이타미데사에모 코로시타 당신의 아픔조차 죽였어 もうすぐ夜が明ける 모우 스구 요루가 아케루 이제 곧 날이 밝겠지 |
6. 성능
높은 깡스텟과 불사를 앞새워 적의딜을 모조리 받아내고 채력과 반비례로 높아지는 공증을 활용해 역공을 가하는 남청속성 딜탱. 적을 카운터치기 좋고 전체적으로 준수한 스킬셋 덕분에 초중후반 할 것 없이 무난하게 좋은 국밥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이 덕분에 키워만둔다면 PVP, PVE 할 것 없이 언제 어디서든 굴리기 매우 좋다.1, 2스 자체는 까고보면 하자가 있고 애매한 스킬들이다. 1스는 350% 계수를 가진 4인 광역기 2스는 확률적 타수 스킬로 적을 죽일 때 마다 회복하는 것 까지 해서 계수가 애매하게 책정되어 있다. 하지만 이 애매함을 핵이 떨어져도 버티는 불사와 높은 공증 버프, 1스 하나로 수 많은 적을 카운터 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애매함을 덮어버렸다.
액티브 1스를 좀 더 파고보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회피 불가 디버프인 구속, 적이 소서러일 경우 피해량이 1.5배[1]가 되는 추가효과의 존재 덕분에 스킬 하나로 회피덱과 소서러 가 껴진 조합을 견재할 수 있다. 애매한 계수여도 속도가 느린 암렛은 보통 채력이 낮아있을태고 이때 채력이 1이 될 때쯤 받는 공증은 무려 80% 이런 패시브를 가진 캐릭터는 활용하기 힘들게 되어 있는데 암렛은 불사 덕분에 활용하기 매우 쉽다. 이 때문에 애매한 계수를 가진 스킬셋이어도 피해량은 평균 이상으로 버프 해제가 없는 파티에선 딜도 쌘데 죽지도 않는 굉장히 위협적으로 변모한다. 이 때문에 속도가 낮으면 외면받기 쉬운 턴제 PVP게임에서 준수한 채용율을 보인다.[2]
결과적으로 암렛은 내 조합보단 상대 조합을 카운터 치는 용도로 쓰기 적합하다. 예를 들면 니나, 디안 같은 회피 조합일 때 디버퍼 용도로 콜디, 플로렌스 몰빵 조합일 땐 불사를 믿고 딜탱으로 쓰이는 식. 카운터가 몇 존재하지만, 캐릭터 자체가 무난하고 생존성이 좋아 언제든 필요할 때 쓰고자 한다면 충분히 쓰일 수 있다.
7. 암렛(여름)
자세한 내용은 한여름 날의 꿈 암렛 문서 참고하십시오.8. 여담
- 이름의 유래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 오필리아와의 관계를 보면 그 중에서도 주인공 햄릿으로 보인다.
- 대부분의 캐릭터가 영주의 히로인으로 편입되는 이 작품에서 오필리아와 함께 백합물을 한편 찍고 있는 상태다. 본인은 오필리아와의 관계는 그냥 친한 친구 겸 가장 신뢰하는 기사라고 하지만, 서로의 대사에서 워낙 영주에게 이성적 감정이 크게 드러나지 않고[3][4] 오히려 서로에 관한 얘기가 절반 이상인 데다가 거기에 이어서 암렛과 오필리아의 메모리 등에서도 이 둘의 감정이 못해도 가족애나 친애에 가까운 감정이라는 점이 드러나기도 하며 결정적으로 원전인 햄릿에서 오필리아와 햄릿은 연인 관계였기에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
- 인기 투표에서 3위를 차지 할 정도로 꽤나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암렛 - 오필리아의 매력적인 스토리 + 공주기사스러운 면모 + 강인해 보이는 이미지 뒤에 숨어있는 소녀스런 모습의 갭모에 라는 특징이 잘 들이먹힌듯.
- 소냐 메모리와 교차연결해보면, 오필리아를 막으러 가는 과정에서 백골 수정 저주에 휘말려 죽을 뻔한 소냐를 구해주었다. 영주관에 합류하여 자신을 동경해서 마녀로 각성했다고 말했는지, 복잡한 시선으로 책임을 지는 편이 나은지 물어본다.[5]
- 원전인 햄릿의 주인공 햄릿 왕자와 정반대의 행보를 보여준다. 왕자였던 햄릿과는 달리 암렛은 이미 왕이며, 우울증 등에 시달리던 햄릿과는 반대로 암렛은 그런 면모를 보여주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자신의 복수를 위해 활동하다 오필리아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햄릿과는 다르게 암렛은 복수 대신 오필리아를 구하기 위한 길을 걸어가 오필리아를 구해냈다.
[1] LR 전무부터 2배.[2] 한국 서버는 레전드 리그 기준으로도 잘 보이지 않지만 일본서버에선 나름 준수한 픽률을 보이고 있다.[3] 오필리아는 그래도 그렇게 인식할 수 있는 대사가 몇개 있기는 한데, 암렛은 그런 대사가 아예 없고 영주를 친구라고 칭한다. 최소한 암렛은 아예 없는 걸로 봐도 무방한 셈.[4] 이와는 별개로 암렛은 바이드 왕국의 여왕, 영주의 프란 공령의 영주로 서로 각 국가의 높은 자리에 위치에 있다는 공통점도 있으며 대사에도 이와 관련된 대사가 있다.[5] 10 국가 소개문을 참조하면 몇 몇을 제외해도 마녀사냥 굴레를 거론하고, 갈리아 왕국 북쪽 정부 왕족은 정황상 성창교회 교황 엘프린데 제안에 넘어가 암스트롱이 속한 마녀부대를 버림패로 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