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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rowbgcolor=#7c4584><tablebordercolor=#7c4584><tablealign=center> 그랜드 캠페인 ||
1. 개요2. 영웅3. 미션 정보
3.1. 전쟁 교훈(A Lesson in Warfare)3.2. 왕자가 결정하도록(Let the Prince Decide)3.3. 카이로네이아 전투(The Battle of Chaeronea)3.4. 통치권(Right to Rule)3.5. 벼락부자 되기(Get Rich Quick)3.6. 테베는 화를 당할지어다(Woe Unto Thebes)3.7. 그라니코스 강 전투(The Battle of the Granicus)3.8. 틈새를 향하여(Unto the Breach)3.9. 실리시아의 성문(The Cilician Gates)3.10. 티레는 무너져야 한다(Tyre Must Fall)3.11. 가우가멜라 전투(The Battle of Gaugamela)3.12. 세상 끝의 도시(The City at the End of the World)3.13. 다섯 개의 강이 흐르는 땅에서(In the Land of the Five Rivers)3.14. 히다스페스 전투(The Battle of the Hydaspes)3.15. 피할 길이 없다(No Escape)3.16. 카타바시스(Katabasis)3.17. 탐험가의 항해(A Voyage of Discovery)3.18. 분노(Wrath)
1. 개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의 DLC 캠페인. 헬레니즘 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 3세의 일생 전체를 다룬 캠페인이다.총 18개의 미션이 있으며, 그 중 16개는 마케도니아인으로, 4장은 트라키아인, 13장은 푸루족으로 플레이한다.
2. 영웅
2.1. 알렉산더
2.2. 필리포스
2.3. 파르메니온
2.4. 클레이토스
2.5. 헤파이스티온
2.6. 페르디카스
2.7. 네아르코스
2.8. 포루스
3. 미션 정보
3.1. 전쟁 교훈(A Lesson in Warfare)
스키타이, 기원전 339년
황금과 영토를 갈망하는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는 흑해의 스키타이족을 향해 행군합니다. 필리포스의 곁에는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한 재능을 지닌 알렉산더 왕자가 있습니다.
황금과 영토를 갈망하는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는 흑해의 스키타이족을 향해 행군합니다. 필리포스의 곁에는 나이에 맞지 않게 성숙한 재능을 지닌 알렉산더 왕자가 있습니다.
돌아올 줄 알았어요. 자, 어디까지 말했죠? 아리스타고라스의 어리석음과 대왕의 분노에 대한 이야기는 했고... 테미스토클레스가 그리스를 지켜낸 이야기와 아테네의 부상도 했고... 아, 맞다. 브라시다스와 리산드로스, 그리고 그리스를 분열시킨 대전쟁 이야기도 했어요. 호오...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다뤘네요. 이번에는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해 볼게요. 그리스인들이 끊임없이 다투는 동안, 북쪽에는 마케도니아라는 별 볼 일 없는 왕국이 있었지요. 가난하고 험준한 땅에, 국경은 호전적인 이웃으로 둘러싸여 있고, 내부에서는 귀족의 불화로 분열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수 세기 동안 마케도니아의 왕들은 이 허약한 봉토를 유지하기에 급급했고, 영광스러운 정복은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필리포스가 왕위에 오르면서 바뀌었습니다. 그가 왕이 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두 형 중, 한 명은 전투에서 전사하고 다른 한 명은 암살당하며 왕위를 물려받게 되었죠. 필리포스는 형들과 같은 운명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 즉시 마케도니아 군대를 개혁하기 시작했고, 사람 네 명 길이의 창으로 병사를 무장시켰습니다. 골칫거리였던 귀족들은 필리포스의 새로운 군에서 지휘관이 될 것이라는 약속으로 올바르게 처신하도록 구슬렸죠. 필리포스가 스키타이인을 상대로 진군하며 성장하는 왕국을 먹여 살리기 위해 더 많은 약탈에 눈을 돌릴 때, 그의 군대에는 새로운 사령관이 있었습니다. 바로 십대의 어린 알렉산더 왕자였죠. 경험은 부족했지만, 큰 야망을 품은 소년이었습니다. 필리포스는 아들에게 첫 번째 영광의 달콤한 맛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
||<#00FFFF> 주 목표
* 파르메니온: 무성한 풀숲에 최소 30명의 병사 매복
* 스키타이의 왕 아테아스 처치 ||* 보급품 수레를 탈취해 파르메니온의 진영, 혹은 야영지로 가져가지
* 클레이토스: 동쪽의 스키타이 감시 초소 파괴* 스키타이 말들을 놀라게 할 방법 찾기
최대 인구수 | 100 → 150 |
3.2. 왕자가 결정하도록(Let the Prince Decide)
트라키아, 기원전 339년
마케도니아 군대는 전리품을 가득 싣고 고향으로 진군합니다. 누군가는 이 전리품에 입맛을 다시고 있을 것입니다...
마케도니아 군대는 전리품을 가득 싣고 고향으로 진군합니다. 누군가는 이 전리품에 입맛을 다시고 있을 것입니다...
||<#00FFFF> 주 목표
* 매복한 궁사 처치 * 왕실 천막 보호 * 최소 1개의 전리품 수레 생존 * 트리발리의 마을 회관 파괴 |
보조 목표 |
|
도전 과제 | 더 큰 위협에는 더 큰 명예가 따르는 법: 항상 클레이토스의 편에 설 것 |
3.3. 카이로네이아 전투(The Battle of Chaeronea)
카이로네이아, 기원전 338년
필리포스 왕이 그리스를 정복하는 오랜 야망을 이루기 위해 준비합니다. 그리스인들은 카이로네이아에서 최후의 항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필리포스 왕이 그리스를 정복하는 오랜 야망을 이루기 위해 준비합니다. 그리스인들은 카이로네이아에서 최후의 항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4. 통치권(Right to Rule)
북마케도니아, 기원전 336년
새로 왕위에 오른 알렉산더는 안팎의 적들을 상대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합니다.
새로 왕위에 오른 알렉산더는 안팎의 적들을 상대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합니다.
3.5. 벼락부자 되기(Get Rich Quick)
트라키아, 기원전 335년
아그리아의 왕 랑가로스는 알렉산더와 동맹을 맺으려 합니다. 알렉산더의 적을 약탈하는 것만큼 의리를 증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요?
아그리아의 왕 랑가로스는 알렉산더와 동맹을 맺으려 합니다. 알렉산더의 적을 약탈하는 것만큼 의리를 증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요?
3.6. 테베는 화를 당할지어다(Woe Unto Thebes)
테베, 기원전 335년
테베인들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마케도니아 주둔군은 알렉산더가 남쪽으로 달음질치는 동안 도시 안에서 저항하려 합니다...
테베인들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마케도니아 주둔군은 알렉산더가 남쪽으로 달음질치는 동안 도시 안에서 저항하려 합니다...
3.7. 그라니코스 강 전투(The Battle of the Granicus)
그라니코스 강, 기원전 334년
알렉산더가 페르시아 제국을 공격하자 소아시아의 사트라프가 이에 맞서기 위해 행군합니다.
알렉산더가 페르시아 제국을 공격하자 소아시아의 사트라프가 이에 맞서기 위해 행군합니다.
3.8. 틈새를 향하여(Unto the Breach)
할리카르나소스, 기원전 334년
할리카르나소스의 폐위된 통치자였던 에이다 여왕이 알렉산더에게 자신의 도시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 요청합니다.
할리카르나소스의 폐위된 통치자였던 에이다 여왕이 알렉산더에게 자신의 도시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 요청합니다.
3.9. 실리시아의 성문(The Cilician Gates)
실리시아, 기원전 333년
지친 마케도니아 군대는 거침없는 행군을 멈추고 실리시아 하부 도시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지친 마케도니아 군대는 거침없는 행군을 멈추고 실리시아 하부 도시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3.10. 티레는 무너져야 한다(Tyre Must Fall)
티레, 기원전 332년
섬에 있는 도시인 티레가 알렉산더에게 성문을 막고 있습니다. 파도를 가로질러 거대한 둑길을 건설해야 합니다.
섬에 있는 도시인 티레가 알렉산더에게 성문을 막고 있습니다. 파도를 가로질러 거대한 둑길을 건설해야 합니다.
3.11. 가우가멜라 전투(The Battle of Gaugamela)
가우가멜라, 기원전 331년
왕 중의 왕 다리우스가 가우가멜라에서 알렉산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그의 군대는 수십만에 이르는 병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왕 중의 왕 다리우스가 가우가멜라에서 알렉산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그의 군대는 수십만에 이르는 병사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3.12. 세상 끝의 도시(The City at the End of the World)
페르가나 산맥, 기원전 329년
알렉산더는 소그디아의 외딴 계곡에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도시를 건설합니다.
알렉산더는 소그디아의 외딴 계곡에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도시를 건설합니다.
3.13. 다섯 개의 강이 흐르는 땅에서(In the Land of the Five Rivers)
펀자브, 기원전 327년
그리스인들이 인도라고 부르는 땅에서 숙적이 된 두 왕이 전투를 벌입니다.
그리스인들이 인도라고 부르는 땅에서 숙적이 된 두 왕이 전투를 벌입니다.
3.14. 히다스페스 전투(The Battle of the Hydaspes)
히다스페스 강, 기원전 326년
포루스 왕은 장마로 불어난 히다스페스 강의 건너편에서 알렉산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포루스 왕은 장마로 불어난 히다스페스 강의 건너편에서 알렉산더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3.15. 피할 길이 없다(No Escape)
상갈라, 기원전 326년
카티아인의 저항에 격분한 알렉산더는 상갈라를 포위하라 명합니다.
카티아인의 저항에 격분한 알렉산더는 상갈라를 포위하라 명합니다.
3.16. 카타바시스(Katabasis)
펀자브, 기원전 325년
마케도니아 군대는 남쪽으로 진군하며 가는 곳마다 정복을 일삼았습니다. 마침내 물탄의 성채에 이르게 되는데...
마케도니아 군대는 남쪽으로 진군하며 가는 곳마다 정복을 일삼았습니다. 마침내 물탄의 성채에 이르게 되는데...
3.17. 탐험가의 항해(A Voyage of Discovery)
페르시아만, 기원전 325년
알렉산더가 군대를 이끌고 내륙으로 진로를 개척하는 동안, 함대는 해안을 따라 알렉산더의 뒤를 따릅니다.
알렉산더가 군대를 이끌고 내륙으로 진로를 개척하는 동안, 함대는 해안을 따라 알렉산더의 뒤를 따릅니다.
3.18. 분노(Wrath)
자그로스 산맥, 기원전 324년
슬픔에 잠긴 알렉산더는 산악 부족인 코사이아에 분노를 쏟아붇습니다.
슬픔에 잠긴 알렉산더는 산악 부족인 코사이아에 분노를 쏟아붇습니다.
헤라의 술수에 의해 미치광이가 된 헤라클레스처럼, 알렉산더는 무자비하게 코사이아인을 학살하여 언덕을 피로 붉게 묽들였습니다. 갈증을 채운 그는 다시금 외톨이가 되어 있었죠. 헤파이스티온, 클레이토스, 부세팔로스, 파르메니온까지, 모두가 이승을 떠난 뒤였습니다. 그들 외에도 얼마나 많은 용맹한 자들이 같은 운명을 맞았을까요? 얼마나 많은 총기 어린 젊은 병사들이 마케도니아를 떠나와 머나먼 곳의 황폐한 평원에서 숨을 거두었을까요? 그토록 많은 죽음을 보아왔던 알렉산더도 마침내 자신의 최후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병이 원인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독살당했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어쩌면 전장에서 입은 수많은 상처 때문에 지쳤을 수도 있고 술이나 슬픔 때문일 수도 있죠. 아무리 위대한 사람도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후계자를 선정하셔야 합니다. 왕국을 누구에게 물려 줄 것입니까?" "가장 강한 자에게." 이 한마디와 함께 그의 힘찬 심장이 멈추었습니다. 이로서 슬픔과 후회로 가득한 세계 정복의 꿈은 좌절되었고, 빛나는 별의 빛이 그 생명을 다했죠. 하지만 정말 밝게도 빛났던 병이었습니다. 세상조차도 그를 품을 수 없을 정도로 그는 열정적이었고, 야망으로 가득했으며, 대담했습니다. 과연 그런 그를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가 세운 제국은... 예상하시겠지만, '가장 강한 자에게' 왕국을 물려주는 것은 권력[3]의 원만한 이양과는 거리가 멀죠. 알렉산더의 장군들은 곧바로 서로에게 칼을 겨누었고, 제국은 마치 들개에게 찢긴 고깃덩이처럼 분열되었습니다. 이토록 빠르게 확장한 제국도, 이토록 갑작스럽게 분열된 제국도 없을 겁니다. 이제 좀 쉬었다가 천천히 인내하며 끈질기게 성장하고 견뎌낸 다른 제국의 이야기를 들려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