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영국에서 목격된 신화에 등장하는 용과 비슷한 드래곤 크립티드.영국의 어느 지역에 있는 채석장[1]에서 목격된 크립티드. 발견 당시 경계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직까지 어느 지역에서 발견되었는지는 모른다.
2. 모습
모습은 뱀을 닮은 용의 모습이고, 해마와 비슷한 머리를 가졌고, 4개의 짧은 다리를 지녔다. 날개가 없었고, 길이가 7.5미터였고, 처음 발견 당시 채석장 위로 높이가 3미터 정도였다고 한다. 위아래로 날거나, 몸을 비틀었다고 한다. 긴 꼬리에는 고래의 꼬리지느러미를 가졌고, 수평으로 되었다고 한다. 몸색은 녹색이고, 몸은 약간 희미하게 빛을 냈다고 한다. 모습이 동양의 용과 비슷하다.3. 사건
- 첫 번째: 발견 당시 위의 모습처럼 설명했고, 하늘에서 경계를 하는 듯한 행동을 했고, 수많은 동굴 중 사라졌다고 한다.
- 두 번째: 2001년 웨일즈 지방 Poway에서 발견되었다. 마지막에는 자기가 본 것이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한다.
- 세 번째: 19세기 초 웨일즈의 Glamorgan의 Penllay Castle의 주변의 숲에서 날개 달린 뱀 종족이라는 존재가 가축을 사냥해서 결국에는 가축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수가 사살됐다고 한다. 이때 당시 그 지역에 살던 노인에 의해서 알게 되었다. 모습은 비슷한데, 깃털이 있는 날개가 달려 있고 몸은 보석으로 뒤덮인 듯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1] 이름이 언급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