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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과 시리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중국과 시리아는 냉전 시절에 수교한 이후,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냉전 시절에 양국은 수교했다. 중국과 시리아는 정치적으로도 교류가 활발했고 협력을 자주 했다. 당시 시리아의 바트당 정권은 사회주의 정책을 실시하면서 친소련 정책과 더불어 친중 정책을 실시했다. 소련군 기지의 주둔을 허용하고 중국군과의 교류도 활발했기 때문에 양국의 군사적 교류도 활발했다. 시리아는 탈냉전 이후에도 중국과 지속적으로 협력 중이다.2.2. 21세기
중국과 시리아는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은 친러 정책과 더불어 친중 정책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양국은 교류,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시리아는 중국의 지원을 받고 있고 시리아군은 중국제 무기들을 많이 수입하고 있다.시리아 내전에서 중국은 아사드 정권을 지원했다. 러시아 및 중국의 지원을 받는 아사드 정권은 시리아의 반군 세력들을 몰아내기 시작했다.
2010년대 중반에 ISIS가 시리아 영토 대부분을 점령했다가 러시아, 이란과 더불어 중국의 지원을 받은 아사드 정권이 다에쉬를 시리아 영토 내에서 거의 다 몰아내는 데에 성공했다.
2023년에 중국과 시리아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리고 12월 5일 중국 정부는 시리아에 주재하는 모든 국민들에게 철수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