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된 일본도에 대한 내용은 츠루마루 쿠니나가 문서 참고하십시오.
다테조(伊達組) | |||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 오오쿠리카라 | 츠루마루 쿠니나가 | 타이코가네 사다무네 |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츠루마루 쿠니나가 (鶴丸国永) | |||||||||||||||||||||||||||||||||||||||||||||||||||||||||||||||||||||||||||||||||||||||||||||||||||
번호 | 130번 | ||||||||||||||||||||||||||||||||||||||||||||||||||||||||||||||||||||||||||||||||||||||||||||||||||
종류 | 태도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51 (59) | 타격 | 51 (66) | 생존 | 54 (62) | 타격 | 54 (69) | ||||||||||||||||||||||||||||||||||||||||||||||||||||||||||||||||||||||||||||||||||||||||||||
통솔 | 51 (66) | 기동 | 31 (31) | 통솔 | 54 (69) | 기동 | 34 (34) | ||||||||||||||||||||||||||||||||||||||||||||||||||||||||||||||||||||||||||||||||||||||||||||
충력 | 38 (48) | 범위 | 협 | 충력 | 41 (51) | 범위 | 협 | ||||||||||||||||||||||||||||||||||||||||||||||||||||||||||||||||||||||||||||||||||||||||||||
필살 | 32 | 정찰 | 28 (30) | 필살 | 32 | 정찰 | 31 (33) | ||||||||||||||||||||||||||||||||||||||||||||||||||||||||||||||||||||||||||||||||||||||||||||
은폐 | 26 | 슬롯 | 3 | 은폐 | 29 | 슬롯 | 3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鶴丸国永だ。平安時代に打たれてから、主を転々としながら今まで生きてきた。ま、それだけ人気があったってことだなあ。
츠루마루 쿠니나가다. 헤이안 시대에 만들어지고 나서부터, 이 주인 저 주인을 전전하면서 지금껏 살았지. 뭐, 그만큼 인기가 많았다는 거겠지만.
……ただなあ、俺欲しさに、墓を暴いたり、神社から取り出したりは感心できないよなあ……
......그래도 말야, 내가 탐난답시고 무덤을 파헤치고, 신사에서 훔쳐오고 했다는 건 감탄할 수가 없는걸...
츠루마루 쿠니나가다. 헤이안 시대에 만들어지고 나서부터, 이 주인 저 주인을 전전하면서 지금껏 살았지. 뭐, 그만큼 인기가 많았다는 거겠지만.
……ただなあ、俺欲しさに、墓を暴いたり、神社から取り出したりは感心できないよなあ……
......그래도 말야, 내가 탐난답시고 무덤을 파헤치고, 신사에서 훔쳐오고 했다는 건 감탄할 수가 없는걸...
성우 | 사이토 소마/마크 휘튼 |
일러스트 | Izumi |
배우 | 소메야 토시유키[2]켄토[3](무대판)/오카미야 쿠루무(뮤지컬) |
1. 소개
- 공식 소개문 -
헤이안 시대의 도공, 고죠 쿠니나가 명의의 태도.
학을 떠올리게 하는 새하얀 의상을 몸에 두르고, 붉은색은 싸우는 동안에 물든다고 가볍게 말하고 있다.
그 차이가 경묘하고 색다른 것을 좋아하면서도 싸운다는 것을 잊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헤이안 시대의 도공, 고죠 쿠니나가 명의의 태도.
학을 떠올리게 하는 새하얀 의상을 몸에 두르고, 붉은색은 싸우는 동안에 물든다고 가볍게 말하고 있다.
그 차이가 경묘하고 색다른 것을 좋아하면서도 싸운다는 것을 잊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신장 | 177cm |
모델은 현재 일본 천황가에서 소장중인 타치 츠루마루 쿠니나가. 레어도 4의 특(特) 등급 태도 중 하나이며, 제작시간도 3시간 20분이다.
표표한 성격으로, 지루한 것을 싫어하고 만사에 놀라움(驚き)을 추구하는 성격이라 상대를 놀래키고 싶어한다. 이 행동의 타겟은 주인(플레이어)도 피해갈 수 없다고. 실제로 본성 대사 중에도 대놓고 주인을 놀래키는 게 있을 정도다. 참고로 전적(플레이어 정보) 화면에 들어가면 편지[4]가 왔다면서 혹시 연애편지냐고 묻는다(...).[5]
그놈의 놀라움 덕후 기질 탓에 심심하면 온갖 상상을 초월하는 기행을 일삼으면서 폭주하다가 다른 도검남사들에게 격추당하는 개그물이 절반 가량 먹고 들어갈 정도다. 심지어 2015년 3월 20일 패치로 추가된 원정 부대 귀환 알림[6] 대사마저도 "돌아왔구먼. 어떻게 놀래켜 줄까?"(...). 한 사니와가 세어본 결과 츠루마루의 대사에서 '놀라움' 이란 말은 무려 21번 나온다. 참고로 호리카와 쿠니히로가 '카네상'이라고 말한 횟수는 17번.
그래도 놀라움은 추구하되 자기 나름대로 일정선은 지키는 편인지, 도감 설명에서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이력을 이야기하면서 사람들이 자신을 가지겠답시고 해 왔던 온갖 막장스러운 행각에 대해서는 놀랄 일이 아니라고 씁쓸해하기도 한다.
머리도 백발이고 옷도 검은 갑주나 장갑 등을 제외하면 흰색을 고수하고 있다. 당번 사복도 어깨에 맨 타스키 정도를 빼면 전부 흰색 일색.[7] 이는 이렇게 입어야 전장에서 적의 피로 붉은색이 묻었을 때 한 마리 학(鶴)이 되지 않겠냐는 생각에(…).
기행남 기믹을 채용한 개그 2차 창작의 비중이 가장 높기는 하지만, 연배가 있는 검인지라 기행에 묻혀서 드러나지 않을 뿐 사실 사람의 본성이나 사물의 본질을 간파하는 데 뛰어나다는 등의 진지한 동인설정도 많이 붙는다.
성능과는 별개로 캐릭터 자체는 곱상하게 생긴 외모와 그에 안 맞는 기행남 기질과 남자다운 성격 및 보이스[12]의 부조화(...)가 팬들 사이에서는 갭 모에로 받아들여져서 인기 캐릭터 반열에 속한다. 신규 추가된 회상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미츠타다와 사요 사몬지를 놀래키더니 즌다모치[13]를 집어먹는 모습을 보면 딱 시트콤 같은 데서 나올법한 '손주 간식 뺏아먹는 철없는 할아버지(...)'.
후쿠시마 미츠타다와 짓큐 미츠타다가 추가된 이후로는 미츠타다 관련으로 이 둘과도 간혹 엮이는데, 어째 삼형제 중 하나 상대로 장난을 치다가[14] 나머지 둘에게 털리는(...) 역할로 많이 그려진다.
여담으로 담당 원화가 izumi는 대만인으로, 본인의 트위터에 개인적으로 그려 올렸던 츠루마루의 일러스트들 때문에 악질 빠들에게 유난히 저격을 자주 당했다. 문제의 소지가 될 만한 일러스트는 전혀 올린 적도 없거니와, 2015년 6월 '지하에 잠든 천냥상자' 이벤트 기간에 벌어진 저격 소동도 순전히 과격한 악질 빠들의 생트집 때문에 벌어진 일. 대만인이라는 사실 때문인지 특히 중국 쪽에 안티가 많다는 소문도 있다고 한다.[15]
츠루마루의 문양도 이름도 일본항공의 로고와 비슷해서 콜라보 하기도 한다.(..)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모노요시 사다무네와 같이 벚꽃을 보며 술을 마시고 있다.[16]
2. 성능
높은 인기도와는 별개로 능력치 자체는 4등급 태도 중에서도 가장 낮은 편이다. 필살치가 다른 4등급 태도보다 높으나 밸런스형으로 기획되었는지 능력치 배분 자체는 그다지 좋지 못한 편. 4등급 중 능력치 합 자체도 가장 낮다. 레어도 4 이상의 태도들 중 유일하게 주요 스탯인 타격, 통솔 수치가 70 미만이며, 전체 스탯 자체가 필살치를 제외하고는 레어도가 한 단계 낮은 미츠타다에게도 밀린다(특, 최대치 기준). 그래서 2015년 7월 22일에 태도였던 오오쿠리카라,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도다누키 마사쿠니의 도검 분류 변경이 공지되었을 때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쟤들 셋은 갑자기 타도로 강등시키면서 저 스탯으로 레어도 4 딱지 달고 있는 츠루마루는 왜 가만 놔두냐"며 분개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게다가 능력치 총합이 태도를 통틀어서 꼴찌인데, 능력치 총합이 별 의미 없는 수치기는 하지만 4등급 딱지를 달고 있는데 하위권이라는 점 때문에 불만을 갖는 사니와들도 적지 않은 모양.그래도 4등급인 만큼 장비를 3개 착용할 수 있고, 4등급 태도 중에서 비교적 떨어질 뿐 전반적인 능력치는 엄연히 상위권에 속한다.
3. 입수 방법
3.1. 필드 입수
6-1, 6-2, 6-3, 6-4 보스방 드롭7-1, 7-2, 7-3 보스방 드롭
7-4 일반, 보스 드롭
3.2. 제작 입수
350/510/350/350(약 0.70%)910/910/910/910(약 3.19%)
900/900/900/900(약 3.72%) - 우량 레시피
우구이스마루와 함께 4등급 태도 중에서도 입수하기 어려운 편에 속한다. 필드에서 드롭하는 걸 노리기보다는 제작으로 노려보는 것이 기대치가 더 높다.
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仕込みは上々… | 준비는 만전… |
로딩완료 | 刀剣乱舞、開始しよう | 도검난무, 개시하자. | |
게임시작 | 今日はどんな驚きが待ち受けているかな? | 오늘은 어떤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으려나? | |
입수 | よっ。鶴丸国永だ。俺みたいのが突然来て驚いたか? | 여, 츠루마루 쿠니나가다. 나 같은 게 갑자기 나와 놀랐나? | |
본성 | 통상 | わっ!…あっはははは!驚いたか?ああ、いやいや、すまんすまん | 왁! …앗하하하하! 놀랐나? 아아, 이런이런, 미안미안. |
衣装は白一色でいいのさ。戦場で赤く染まって、鶴らしくなるだろう? | 옷은 흰색 일색으로 족해. 전장에서 붉게 물들면, 학 답게 되지 않겠나? | ||
人生には驚きが必要なのさ。予想し得る出来事だけじゃあ、心が先に死んでいく。 | 인생에는 놀라움이 필요하지. 예상대로의 일 뿐이라면, 마음부터 죽어갈 뿐이야. | ||
방치 | やれやれ、退屈で死んでしまいそうだぜ。 | 이런이런, 지루해서 죽을 것 같구만. | |
부상 | 紅白揃ったと言えど、いつまでもこれでは、驚きが足りないだろ…! | 홍백이 어우러졌다 해도, 언제까지나 이대로라면, 놀라움이 부족하겠지…! | |
부대 | 대장 | あぁ。驚きの結果を君にもたらそう。 | 아아. 놀라운 결과를 너에게 가져다주마. |
대원 | まーかせておけ。先陣切って空気を掴むぜ。 | 맡겨주라고. 선두에서 분위기를 잡아주지. | |
장비 | 装備の見た目で驚かせるというのはアリか…。 | 장비한 모습으로 놀래키는 방법도 있는건가…. | |
戦道具に驚きが必要かどうかは悩むなぁ。 | 전투 도구에 놀라움이 필요할지는 고민되는걸. | ||
ま、装備は信頼できることが第一だな。驚きはその次か。 | 뭐, 장비는 믿음직한 것이 제일이지. 놀라움은 그 다음인가. | ||
출진 | あぁ。大船に乗ったつもりで任せておけ。 | 아아. 큰 배에 탄 기분[17]으로 맡겨두라고.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待った待った。そういう驚きは勘弁してくれ | 잠깐잠깐. 그런 놀라움은 좀 참아줘. | |
자원발견 | お、いいねえ。こういう小さな驚きもオツなもんだ。 | 오, 좋은데. 이런 식의 작은 놀라움도 묘미가 있어. | |
보스발견 | 全く…こういう本陣でございと言いたげなのはどうなんだ。 | 정말이지… 여기가 본진이오 알리고 싶은건지 어떤건지. | |
탐색 | 布陣に穴はあるかい?折角なら奇襲を仕掛けたいよな。 | 포진에 뚫린 곳이 있니? 모처럼이니, 기습을 가하고 싶구나. | |
개전 | 출진 | さぁ、大舞台の始まりだ! | 자아, 대무대의 서막이다! |
훈련 | はっはは!それじゃあ、驚いてもらおうか。 | 핫하하! 그러면, 놀라보도록 할까. | |
공격 | 後ろだぜ? | 뒤에 있다고? | |
遅い遅い! | 느리다 느려! | ||
회심의 일격 | 予想外だったか?ガラ空きだぜ! | 예상 외였는가? 텅 비어 있다고! | |
경상 | っと、そっちか | 이런, 그쪽인가. | |
ほいほいっ、受けてやるぞっと | 호이호잇, 받아주지. | ||
중상 | いいねぇ…驚かせてもらったぜ…! | 제법인데…놀랐다고…! | |
진검필살 | 紅白に染まった俺を見たんだ…後は死んでもめでたいだろう。 | 홍백으로 물든 나를 보았구나…이제 죽어도 여한은 없겠지. | |
일기토 | さあて…これで負けたんじゃ、驚きも何もないよなあ! | 그래서…이걸로 져버려서야, 놀라움도 무엇도 없겠군! | |
MVP | おっと!こりゃ驚きだねぇ。 | 이런! 이건 놀라운 걸. | |
랭크업 | いやいや、衣装替えにはまだ早い。このままでも、まだまだ見せてないことがあるんでな。 | 아니아니, 의상을 바꾸는 건 아직 일러. 이대로라도, 아직 보여주지 않은 게 있으니까 말야. | |
임무완료 | 毎日代わり映えのない任務だとしても、放置しちゃあいけないぜ。 | 매일 바뀐 보람이 없는 임무라 해도, 방치해선 안된다고? | |
당번 | 말 | こりゃ驚いた。刀が馬当番かよ | 이건 놀랐다. 칼이 말 당번인가. |
말 완료 | いやいや、驚いた驚いた…… | 이런이런, 놀랍군 놀라워…… | |
밭 | ははは。刀に畑仕事させるなんてねえ。たしかにこれは驚きだわな。 | 하하하. 칼에게 밭일을 시킨다니. 확실히 이건 놀라움이로구나. | |
밭 완료 | 次は何だ?どんなトンチキな仕事をさせる気だ? | 다음은 뭐지? 어떤 얼간이같은 일을 시킬 작정인가? | |
대련 | 互いに好きに打ち込んだほうがためになるだろ? | 서로 마음껏 덤비는 쪽이 도움이 되겠지? | |
대련 완료 | ああ、これで奇襲されてもビビらずにいられるだろ? | 아아, 이렇게 기습 당해도 겁먹지 않게 되었겠군? | |
원정 | 시작 | っは!遠征先の人々にも、驚きを与えてくるか! | 으하! 원정지의 사람들에게도, 놀라움을 선사해 줄까! |
귀환(대장) | 帰ったぜ。土産話でも聞くかい? | 다녀왔어. 여행담이라도 듣겠니? | |
귀환(근시) | 帰ってきたな。どう驚かせてやろうかな。 | 돌아왔나 보군. 어떻게 놀라게 해줄까. | |
도검제작 | おっと!新入りがやってきたな? | 이런! 신입이 왔나본데? | |
장비제작 | それ!これでどうだ? | 자! 이건 어떤가? | |
수리 | 경상이하 | 着替えてくる。白い着物は汚れが目立つんでな。 | 갈아입고 오마. 흰 기모노는 더러워진 게 눈에 띄거든. |
중상이상 | いつまでもこの恰好じゃ、様にならないだろう | 언제까지나 이 모습이라면, 꼴이 말이 아니겠지. | |
합성 | こりゃいいなあ! | 이건 좋구나! | |
전적 | 手紙が届いてるぜ?恋文か? | 편지가 도착해 있다고? 연서인가? | |
상점 | おやおや。俺への贈り物なら、相談しないほうがいいんじゃないか? | 이런이런. 내게 줄 선물이라면, 상담하지 않는 쪽이 좋지 않은가? | |
아이템 | 도시락 | おっ、準備がいいねえ | 엇, 준비가 좋네. |
한입당고 | いいねえ、疲れた時の差し入れってのは | 괜찮네, 지쳤을 때 간식이라. | |
축하 도시락 | 驚いたなぁ!こんな用意まであるとは! | 놀랐다! 이런 준비까지 할 줄이야!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おっ、帰ってきたな。これで俺に新鮮な驚きが供給されると | 오, 돌아왔구나. 이로써 내게 신선한 놀라움이 공급되겠군.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っと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ふん、俺だ | 오니는…흥, 나다. | ||
실행 후 | おっと、こっちだこっち! | 이런, 여기라고 여기! | |
꽃구경 | 俺の白と桜は合うだろ? | 내 흰색과 벚꽃은 어울리지? | |
불꽃놀이 | いいねぇ | 좋은걸. | |
うん、綺麗だよなぁ | 응, 예쁘네. | ||
ははっ、今夜は驚きはなしだ。何やっても花火に負けてしまうからな | 하핫, 오늘밤에 놀라움은 없어. 뭘해도 불꽃놀이에 지고 말테니까. | ||
불꽃놀이(소원) | 悪疫退散ってな | 악역퇴산[18]. | |
おっ、また上がるかぁ | 오옷, 또 올라가는건가. | ||
花火が悪いものを祓ってくれるといいよなぁ | 불꽃놀이가 나쁜걸 물리쳐주면 좋겠네. | ||
수행 | 개시 | おお、いいところに。ちょっと話があるんだが | 오오, 좋을 때에 있었군. 잠깐 할 말이 있는데. |
배웅 | なぁに、あいつのことだ。すぐに戻ってきて、俺達をあっと驚かせてくれるさ | 뭐얼, 그 녀석이라고. 금방 돌아와서, 우리들을 깜짝 놀라게 해줄테지. | |
파괴 | 参ったな…これじゃあ衣装が赤一色で…鶴には見えねえじゃねえか… | 곤란하군…이래서야 옷이 붉은색 일색으로…학으로는 보이지 않잖은가…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いやいや、催促されてやった行動に、驚きも何もないだろ? | 아니아니, 재촉받아서 한 행동에, 놀라움도 뭐도 없지 않겠어?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っ……はっ、驚いたぜ……怪我人だろうとお構いなしなのかい? | 윽……핫, 놀랐는걸……부상자라고 염려치 않는거니?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だぜ | 단도가 끝난 듯하구나. |
수리 완료 | さて、手入部屋が空いたようだぜ | 그러면, 수리실이 빈 모양이군. | |
이벤트 알림 | 催し物かぁ……せっかくだから楽しもうぜ | 행사인가……모처럼이니 즐겨보자고. | |
보물 완성 | よーし、上々だな! | 좋아, 최상급이군! | |
레벨4 | 보물 장비 | おぉ?悪いね | 오오? 미안한걸. |
자동행군 의뢰 | おお、任せといてくれ | 오오, 맡겨주라고. | |
레벨5 | 배경설정 | さて……模様替えついでに……何か仕込むべきか……? | 그럼……방을 새로이 단장하는 김에……뭔가 준비해볼까……? |
장비제작 실패 | おぉっ | 오옷. | |
あちゃぁ…… | 아차-…… | ||
うまく行かんもんだなぁ | 잘 안되는구나. | ||
あ、いや、わざとじゃないぞ? | 아, 이런, 일부러 한건 아니라고? | ||
말 장비 | 戦場に驚きを届ける為にも、今日は頼むぜ | 전장에 놀라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라도, 오늘 잘 부탁한다. | |
부적 장비 | おいおい、心配性か? | 어이어이, 걱정 많은 성격인가? | |
레벨6 | 출진 결정 | 行くか! | 가볼까!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さあて、お屠蘇気分の連中を驚かせてくるとするかね。きみもやるかい? | 자아, 술기운 오른 녀석들을 놀래켜 줄까 해서 말야. 너도 하겠니?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なんだ?おみくじか | 뭐지? 오미쿠지인가. |
소길 | ……これは!?小吉か | ……이건!? 소길인가. | |
중길 | 中吉だ。驚きがない | 중길이다. 놀라움이 없네. | |
대길 | 大吉だ。驚きがない | 대길이다. 놀라움이 없네. | |
연대전 부대교체 | 準備はいいか? | 준비는 되었나? | |
절 분 | 출진 | 行くか!鬼退治! | 가볼까! 오니 퇴치! |
보스발견 | おっと、ここか? | 이런, 여긴가? | |
대침구 연격 | 今度は趣向を変えて、新たな驚きを披露しようか! | 이번에는 취향을 바꿔서, 새로운 놀라움을 피로해볼까! | |
도검난무 1주년 | 今日くらいは何も仕込んじゃいないぜ。なんせ一周年だ。なにやってもこの驚きには勝てねえよ | 오늘 정도는 아무것도 안할거라고. 어쨌든 1주년이다. 뭘 해도 이 놀라움에는 비할 수 없지. | |
도검난무 2주년 | 二周年だからって、総括するのはまだ早いよな。だって明日からもずっと、新しい驚きが待ってるんだろうからさ | 2주년이라고 해서, 총괄하는건 아직 이르구나. 그야 내일부터도 계속, 새로운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말야. | |
도검난무 3주년 | さてさて、俺たちも三周年だ。新鮮な驚きを与えられるよう、これからも頑張るぜ? | 자자, 우리들도 3주년이다. 신선한 놀라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낼거라구? | |
도검난무 4주년 | おっと、四周年か。いやぁ、毎年なんだかんだで新しい驚きがあるって、いいことだよな | 이런, 4주년인가. 이야, 매년 이래저래 새로운 놀라움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지. | |
도검난무 5주년 | いやぁ、五周年を迎えられるだなんて驚きだねぇ。だが、今後もそれを超える驚きがきっとある。そうだろう? | 이야, 5주년을 맞이하게 되다니 놀라운걸. 하지만 앞으로도 이걸 넘어서는 놀라움이 분명 있겠지. 그렇지? | |
도검난무 6주년 | 五周年というでかい驚きの先にだって、きっと新しい驚きがある。六周年ってのはそういうもんだよな | 5주년이라는 큰 놀라움 이후라도, 분명 새로운 놀라움이 있으니까. 6주년이라는 건 그런거겠지. | |
도검난무 7주년 | さあて七周年だ!今年はどんな驚きが待っているかねぇ! | 그럼 7주년이다! 올해는 어떤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을까! | |
도검난무 8주년 | うんうん、八周年だな。毎年にそれぞれ違う驚きがある。時が流れるってのはそういうもんだ | 응응, 8주년이군. 매년 저마다 다른 놀라움이 있지. 세월이 흐른다는건 그런거야.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か。新鮮な驚きってのはどこにでもあるもんさ。あとはそれを感じ取れるかだなぁ | 9주년인가. 신선한 놀라움은 어디에나 있지. 남은건 그걸 알아차릴수 있느냐야.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おお。きみがここに来てもう一年かぁ?もうそんなになるたぁ驚きだぜ! | 오오. 네가 이리로 오고 벌써 1년인가? 벌써 그만큼 되다니 놀라운 걸! | |
사니와 취임 2주년 | わっ!……さすが就任二年目の主だぜ。びくともしないな! | 왁! ……과연 취임 2년째인 주인답군. 전혀 놀라지 않는걸!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ん?驚かせてこないのかって?そう予想されちゃうとなあ | 취임 3주년 축하해. ……응? 놀래키지 않냐고? 그리 예상당할 줄이야… | |
사니와 취임 4주년 | わっ!……はっはっは、さすがに一年開ければ勝機もあったわけだな!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 | 왁! ……핫핫하, 과연 1년 참으면 승산이 있는 거군! 취임 4주년 축하한다. | |
사니와 취임 5주년 | くっ……俺の負けだ。就任五周年を祝うための大仕掛けが思いつかねえ……! | 큭……내 패배다. 취임 5주년을 축하할만한 대규모 속임수가 생각나지 않아……! | |
사니와 취임 6주년 | わっ!……ようし。やはり基本は大事だな。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はっはっは! | 왁! ……좋아. 역시 기본이 중요하군. 취임 6주년 축하해! 핫핫하!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おめでとう。……わっ!はっはっは、一年置きだと油断してただろう? | 취임 7주년 축하해. ……왁! 핫핫하, 1년 간격이라고 방심하고 있었지?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おめでとう。今年も一年おめでとう!……いやぁ、すっかり警戒されてるなぁ。こりゃ参ったな! | 취임 8주년 축하해. 올해도 1년 축하해! ……이야, 완전히 경계받고 있네. 이거 손들었어!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おめ……わっ!はっはっはっ!さすがにこの手は予想してなかっただろう? | 취임 9주년 축하……왁! 하하하! 역시 이 방법은 예상하지 못했겠지? |
5.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츠루마루 쿠니나가 (鶴丸国永) | ||||||||||||||||||||||||||||||||||||||||||||||||||||||||||||||||||||||||||||||||||||||||||||||||||||
번호 | 131번 | |||||||||||||||||||||||||||||||||||||||||||||||||||||||||||||||||||||||||||||||||||||||||||||||||||
종류 | 태도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극)[19] | ||||||||||||||||||||||||||||||||||||||||||||||||||||||||||||||||||||||||||||||||||||||||||||||||||||
생존 | 69 (95) | 타격 | 79 (130) | |||||||||||||||||||||||||||||||||||||||||||||||||||||||||||||||||||||||||||||||||||||||||||||||||
통솔 | 70 (124) | 기동 | 50 (70) | |||||||||||||||||||||||||||||||||||||||||||||||||||||||||||||||||||||||||||||||||||||||||||||||||
충력 | 74 (88) | 범위 | 협 | |||||||||||||||||||||||||||||||||||||||||||||||||||||||||||||||||||||||||||||||||||||||||||||||||
필살 | 79 | 정찰 | 35 (65) | |||||||||||||||||||||||||||||||||||||||||||||||||||||||||||||||||||||||||||||||||||||||||||||||||
은폐 | 58 | 슬롯 | 3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가마쿠라까지 가서, 자신의 본연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온 츠루마루 쿠니나가다.
이제 당분간은 주인을 전전할 일도 없을테고, 그 말은 평온무사한 나날이 계속된다는 뜻이지.
그만큼, 지금의 주인에게는 잔뜩 놀라움을 가져다 줄 생각이다.
이제 당분간은 주인을 전전할 일도 없을테고, 그 말은 평온무사한 나날이 계속된다는 뜻이지.
그만큼, 지금의 주인에게는 잔뜩 놀라움을 가져다 줄 생각이다.
5.1.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입수 | ……おっと、見つかっちまったか。突然現れて、たいそう驚かせてやろうと思ったんだがなあ。はっはっは | ……이런, 들켜버렸나. 갑자기 나타나서 매우 놀라게 해 주려고 했는데. 핫핫하 | |
본성 | 통상 | はっ残念だったなぁ、そっちは身代わり……俺はこっちさ! | 핫, 안됐군. 그쪽은 대역……나는 이쪽이다! |
主を転じるのは刀のさだめ……だがまあ、ここには長居できるかな | 주인이 바뀌는 건 칼의 운명……하지만 뭐, 여기라면 오래 있을 수 있으려나. | ||
さて、きみは俺に、今後どんな驚きを与えてくれるのかな | 그럼, 너는 내게, 앞으로 어떤 놀라움을 가져다 줄까나. | ||
방치 | これは……緩急をつけて驚きを増す前振りと考えればいいのか? | 이건……완급을 넣어서 놀라움을 증가시켜 줄 장치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 | |
부상 | わざわざこのままにしておくなんて……何か仕込みでもあるのか? | 일부러 이대로 방치해두다니……뭔가 준비라도 하는건가? | |
부대 | 대장 | きみが予想する、その上を目指すとするか | 네가 예상하는 그 이상을 목표로 해볼까. |
대원 | 隊長じゃないからといって、何もしないとは思ってないよな? | 대장이 아니라고 해서, 아무것도 안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겠지? | |
장비 | 装備の見た目で驚かせるというのはアリか…… | 장비한 모습으로 놀래키는 방법도 있는건가…… | |
戦道具に驚きが必要かどうかは悩むなぁ | 전투 도구에 놀라움이 필요할지는 고민되는걸. | ||
ま、装備は信頼できることが第一だな。驚きはその次か | 뭐, 장비는 믿음직한 것이 제일이지. 놀라움은 그 다음인가. | ||
출진 | はははっ、驚天動地の活躍を戦場にもたらそうか! | 하하핫, 경천동지의 활약을 전장에서도 일으켜볼까!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どうせ驚かせるなら、もうちょっと違う趣向はないか? | 기왕 놀라게 할거면, 좀 더 다른 취향은 없는건가? | |
자원발견 | お、いいねえ。こういう小さな驚きもオツなもんだ | 오, 좋은데. 이런 식의 작은 놀라움도 묘미가 있어. | |
보스발견 | バレバレの本陣で待ち構えてるんだ、こっちが何か用意しないと失礼だな | 훤히 보이는 본진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이쪽이 뭔가 준비하지 않으면 실례겠지. | |
탐색 | さーて、準備はできてるか?敵さんを精一杯驚かせてやろうぜ | 그럼- 준비는 되었나? 적을 최대한 놀래켜보자고. | |
개전 | 출진 | さぁ、大舞台の始まりだ! | 자, 대무대의 시작이다! |
훈련 | はっ、相手も名剣ばかりだな、わくわくしっぱなしだぜ | 핫, 상대도 명검만 있는걸, 설렘이 멈추지 않는군. | |
공격 | 上から失礼! | 위에서 실례! | |
残念!こっちなんだよなぁ | 저런! 이쪽이거든! | ||
회심의 일격 | そうそうその顔!それが見たかったんだよなあ! | 그래그래 그 얼굴! 그걸 보고 싶었다고! | |
경상 | 驚きもないなぁ | 놀라움도 없군. | |
ま、想像してた範疇だな | 뭐, 상상했던 범주 안이야. | ||
중상 | 驚かせて貰った……そろそろこっちの番かな | 놀랐는데……슬슬 이쪽 차례인가. | |
진검필살 | 紅白に染まった俺を見たんだ、冥土の土産には十分だろう | 홍백으로 물든 나를 보았으니, 저승의 선물로는 충분하겠지. | |
일기토 | ここで華麗に勝つ。期待されているのはそういう驚きだからな | 여기서 화려하게 이긴다. 기대받고 있는 건 그런 놀라움이니까. | |
MVP | 驚いたかい?当然だと思ってたのなら、それはそれで嬉しいがな | 놀랐니?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면, 그건 그거대로 기쁘지만 말야. | |
임무완료 | 毎日代わり映えのない任務だとしても、放置しちゃあいけないぜ | 매일 바뀐 보람이 없는 임무라 해도, 방치해선 안된다고? | |
당번 | 말 | もう驚くまでもなく、この状況に慣れちまったなあ | 이제 놀랄 필요도 없이 이 상황에 익숙해지고 말았군. |
말 완료 | すっかり常態化したが、改めて考えるとやっぱりおかしいよな、これ…… | 완전히 정상화됐지만, 새삼 생각해보면 역시 이상하단 말야, 이거…… | |
밭 | 着心地がいいんだよなこれ。畑仕事だけじゃもったいない | 착용감이 좋은데 이거. 밭일만 하기에는 아까워. | |
밭 완료 | 白地に血化粧ならともかく、泥はねは様にならねえなあ…… | 흰 천에 피로 화장한다면 몰라도, 진흙이 튀는건 꼴이 말이 아니군…… | |
대련 | そっちがどれだけ成長したか、俺に見せてくれよ | 그쪽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내게 보여줘봐. | |
대련 완료 | おお、いいねいいね。驚かされたぜ | 오오, 좋은걸 좋은걸. 놀라웠어. | |
원정 | 시작 | いつ帰ってくるかは……内緒にしておこう | 언제 돌아올지는……비밀로 해두지. |
귀환(대장) | 帰ったぜ!……なんだ、ずっと待っていたのか? | 다녀왔어! ……뭐야, 계속 기다린건가? | |
귀환(근시) | 帰ってきたな……どう驚かせてやろうかな | 돌아왔나 보군……어떻게 놀라게 해줄까. | |
도검제작 | 新入りをどう驚かせてやろうかな? | 신입을 어떻게 놀라게 해줄까? | |
장비제작 | 変な仕込みはしてねえよ。ふっ、信用してないな? | 이상한 장치는 안했어. 훗, 신용하지 않는군? | |
수리 | 경상이하 | せっかくだから何か仕込んでこようかな?ははっ | 모처럼이니 뭔가 준비하고 돌아올까? 하핫. |
중상이상 | 悪いねえ、これじゃあ悪い方の驚きしか、提供できそうもないんでな…… | 미안하군, 이대로는 나쁜 쪽의 놀라움밖에, 제공해주지 못하니까…… | |
합성 | こりゃいいなあ! | 이건 좋구나! | |
전적 | 手紙が届いてるぜ。なんか面白い事でも書いてるか? | 편지가 도착했어. 뭔가 재미있는 거라도 적혀있나? | |
상점 | 贈り物は、意外性だけでも無難さだけでもいけないぜ? | 선물은 의외성만 해도 무난함만 해도 안된다고? | |
아이템 | 도시락 | ありがとさん!いただくぜ | 고마워! 잘 먹을게. |
한입당고 | よっ、待ってました!ってな | 여, 기다렸습니다! 랄까나. | |
축하 도시락 | この用意には驚いたぜ……俺も負けていられないな! | 이 준비는 놀랐는걸……나도 질 수 없겠군!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いない間?俺は死んでたよ。何一つ変わらないんじゃ死んでるのと同じだろ | 없는 동안? 난 죽어있었어.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면 죽은 것과 마찬가지잖아.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ー外!福はー内っと!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福はー……ふっ、やっぱり俺だ! | 복은-……훗, 역시 나다! | ||
실행 후 | あ~、楽しい! | 아~ 재미있다! | |
꽃구경 | 桜は驚きに欠けるが、ま、いいよな | 벚꽃은 놀라움이 부족하지만, 뭐, 괜찮겠지. | |
불꽃놀이 | いいねぇ | 좋은걸. | |
うん、綺麗だよなぁ | 응, 예쁘네. | ||
ははは、今夜は驚きはなしだ。折角なんだ、じっくり花火を楽しもうぜ | 하하하, 오늘밤에 놀라움은 없어. 모처럼이니까 조용히 불꽃놀이를 즐기자고. | ||
불꽃놀이(소원) | 悪疫退散ってな | 악역퇴산. | |
お、また上がるぞ | 오, 또 올라가는군. | ||
あの花火が悪いモノを祓ってくれるさ、きっとな | 저 불꽃이 나쁜걸 물리쳐줄거야, 반드시. | ||
수행 배웅 | あいつが俺たちをどう驚かせるか、今から楽しみで仕方ないな | 그녀석이 우리들을 어떻게 놀라게 할까, 지금부터 기대되는군. | |
파괴 | 悪いな、主……こういう形で、驚かせるつもりはなかったんだけどな…… | 미안하군, 주인……이런 식으로, 놀라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驚きの秘訣は緩急だ。わかるか? | 놀라움의 비결은 완급이다. 이해했나?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っ!?傷がっ……!?あぁ、冗談だって。……こういう驚かせ方は、よくねえな | 윽!? 상처가……!? 아아, 농담이야. ……이렇게 놀라게 하는건, 좋지 않군.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だぜ | 단도가 끝난 모양이군. |
수리 완료 | さて、手入部屋が空いたようだぜ | 그러면, 수리실이 빈 모양이군. | |
이벤트 알림 | こういう催し物は、楽しんだもんが勝ちだよな | 이런 행사는, 즐기는 쪽이 이기는거다. | |
보물 완성 | ようし、上々だな! | 좋아, 최상급이군! | |
레벨4 | 보물 장비 | おお、ありがたいねえ | 오오, 고마운걸. |
자동행군 의뢰 | ははっ、それじゃあ任せとけ! | 하핫, 그럼 맡겨달라고! | |
레벨5 | 배경설정 | 見慣れたを通り越して、見飽きる前に模様替えだな | 익숙함을 앞질러서, 질리기 전에 방 단장이군. |
장비제작 실패 | ん? | 음? | |
あぁぁ…… | 아아아…… | ||
すまんねえ、失敗だ | 미안하군, 실패다. | ||
いやぁ、失敗して驚かせるってのは……なぁ | 이야, 실패해서 놀라게 하는건……말야. | ||
말 장비 | 戦場に驚きを届ける為にも、今日は頼むぜ | 전장에 놀라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라도, 오늘 잘 부탁한다. | |
부적 장비 | ありがたいが、これが必要にならないようにするさ | 고맙지만, 이게 필요하지 않도록 해보지. | |
레벨6 | 출진 결정 | 遅れをとるなよ | 뒤처지지 말라고!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おっ、年が明けたな?今年はどんな驚きが俺達を待ってるんだろうな | 오, 새해가 밝았군? 올해는 어떤 놀라움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으려나.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なんだ?おみくじか | 뭐지? 오미쿠지인가. |
소길 | ……これは!?小吉か | ……이건!? 소길인가. | |
중길 | 中吉だ。驚きがない | 중길이다. 놀라움이 없네. | |
대길 | 大吉だ。驚きがない | 대길이다. 놀라움이 없네. | |
연대전 부대교체 | 準備は良いかぁ?これで敵さん驚かせるぞ! | 준비는 되었나? 이걸로 적을 놀라게 해주자! | |
절 분 | 출진 | 鬼を探すぞ | 오니를 찾겠어. |
보스발견 | 鬼出電入ってな具合で、驚かせてくれよ? | 신출귀몰한 방식으로 놀라게 해주라고. | |
대침구 연격 | これはあんたの度肝を抜くだろうぜ | 이건 너를 간 떨어지게 만들걸. | |
도검난무 6주년 | 五周年というでかい驚きの先にだって、きっと新しい驚きがある。六周年目もきっと退屈しないぜ? | 5주년이라는 큰 놀라움 이후라도, 분명 새로운 놀라움이 있으니까. 6주년째도 분명 지루하지 않을거야. | |
도검난무 7주년 | さあて七周年だ!今年はどんな驚き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かねぇ! | 그럼 7주년이다! 올해는 어떤 놀라움을 줄 수 있을까! | |
도검난무 8주년 | うんうん、八周年だな。毎年にそれぞれ違う驚きがある。だから毎年退屈せずに済むのさ | 응응, 8주년이군. 매년 저마다 다른 놀라움이 있지. 그러니까 매년 지루하지 않게 끝나는거야.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か。新鮮な驚きってのはどこにでもあるもんさ。だから楽しんだもの勝ち。俺はそう思うぜ? | 9주년인가. 신선한 놀라움은 어디에나 있지. 그러니까 즐기는 쪽이 승자. 나는 그렇게 생각하거든?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してから一年間、色々驚きがあったろ?もちろん、これからもきっと新鮮な驚きが待ってるぜ | 취임하고 1년간, 여러가지 놀라움이 있었지? 물론, 앞으로도 분명 신선한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겠지.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参ったな。就任二周年の主には、大抵俺のネタが割れている。……これはこれで驚きだぜ | ……큰일이군. 취임 2주년이 된 주인에게는 대부분의 내 수법이 밝혀졌어. ……이건 이거대로 놀랍군.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思うんだが……今から驚かせる、と予想されてる時にやるのは、驚きがないよな | 취임 3주년 축하해. 생각해봤는데……지금부터 놀래킨다, 고 예상될 때에 하는건 놀라움이 없겠지. | |
사니와 취임 4주년 | わっ!……はっはっは、一年越しの仕込みの驚きはどうだった?こういうことができるのも、主が長くここにいてくれるからだな。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 | 왁! ……핫핫하, 1년을 뛰어넘고 준비한 놀라움은 어떤가? 이런 게 가능한 것도, 주인이 오래 여기에 있어주는 덕분이지. 취임 4주년 축하해. | |
사니와 취임 5주년 | くっ……、就任五周年を祝うための大仕掛けが思いつかねえ!……と見せかけて、……わっ!!……はっはっは、これでどうだ! | 큭……, 취임 5주년을 축하할만한 대규모 속임수가 생각나지 않아! ……라고 속이고, ……왁!! ……핫핫하, 이걸로 어떠냐! | |
사니와 취임 6주년 | わっ!……ようし。やはり基本は大事だな。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何年経ってもその反応はいいもんだ!! | 왁! ……좋아. 역시 기본이 중요하군. 취임 6주년 축하해! 몇년이 흘러도 그 반응은 좋은걸!!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おめでとう。……わっ!はっはっは、いい加減連続しては来ないと思っただろう?そうは問屋が卸さないぜ | 취임 7주년 축하해. ……왁! 핫핫하, 슬슬 연속으로 안 올거라고 생각했지? 그렇게 순순히 갈리 없지.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おめでとう。今年も一年おめでとう!……いやぁ、すっかり俺の行動を読まれてるなぁ。こりゃ参ったな! | 취임 8주년 축하해. 올해도 1년 축하해! ……이야, 완전히 내 행동을 읽고 있네. 이거 손들었어!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おめ……わっ!はっはっはっ!さすがにこの手は予想してなかっただろう!二度は使えないネタを使わせてもらったぜ! | 취임 9주년 축하……왁! 하하하! 역시 이 방법은 예상하지 못했겠지! 두번 다시 못 쓰는 수법을 사용해봤어! |
5.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기나긴 어둠을 빠져나오자 가마쿠라였다.
여, 잘 지내고 있나? 츠루마루 쿠니나가다.
그래그래, 난 싯켄 호조 사다토키 공 쪽에 있다는 거다.
나를 전 주인의 무덤에서 파헤쳐냈다는 전설이 남은 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유명한 내 주인 중 한명이라는 건 변함없지.
모처럼이니 자신의 본연의 모습이라도 되돌아보고 올게.
기나긴 어둠을 빠져나오자 가마쿠라였다.
여, 잘 지내고 있나? 츠루마루 쿠니나가다.
그래그래, 난 싯켄 호조 사다토키 공 쪽에 있다는 거다.
나를 전 주인의 무덤에서 파헤쳐냈다는 전설이 남은 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유명한 내 주인 중 한명이라는 건 변함없지.
모처럼이니 자신의 본연의 모습이라도 되돌아보고 올게.
-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내 본연의 모습. 본연의 모습, 이라.
새삼스레 생각해보려니 모르겠군.
알고 있는대로 난 놀라움을 추구하지.
그건 평온한 나날이 계속되는 것을 부정한다는 걸까.
사다토키 공은 원구 이후 국내 정세 평정에 힘썼다, 혹은 힘쓰게 되었던 분이지만,
혹시, 내 본연의 모습은 그 반동인건가?
내 본연의 모습. 본연의 모습, 이라.
새삼스레 생각해보려니 모르겠군.
알고 있는대로 난 놀라움을 추구하지.
그건 평온한 나날이 계속되는 것을 부정한다는 걸까.
사다토키 공은 원구 이후 국내 정세 평정에 힘썼다, 혹은 힘쓰게 되었던 분이지만,
혹시, 내 본연의 모습은 그 반동인건가?
-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사다토키 공이 죽었어.
뭐, 말년은 비참했었지.
아무리 온갖 수를 써도 다른 문제가 발생해.
후계자에게는 아직 미래를 맡길 수 없어.
그래서, 쇠퇴하지 않는다는게 무리였나.
결국은, 나는 수많은 주인이 원하고,
그런데도 얻지 못했던 것에 반발하는 것 뿐이었을까.
뭐, 그렇다고 해서 이제와서 본연의 모습을 바꿀 생각은 없지.
할 수 있다면, 이번 대의 주인에게 평온한 나날을 선사하고, 그걸 적당히 훼방 놓는 정도일까.
그렇게 결정했으면 서둘러야겠군.
네가 가는 곳을, 하얗게 비춰줄게.
사다토키 공이 죽었어.
뭐, 말년은 비참했었지.
아무리 온갖 수를 써도 다른 문제가 발생해.
후계자에게는 아직 미래를 맡길 수 없어.
그래서, 쇠퇴하지 않는다는게 무리였나.
결국은, 나는 수많은 주인이 원하고,
그런데도 얻지 못했던 것에 반발하는 것 뿐이었을까.
뭐, 그렇다고 해서 이제와서 본연의 모습을 바꿀 생각은 없지.
할 수 있다면, 이번 대의 주인에게 평온한 나날을 선사하고, 그걸 적당히 훼방 놓는 정도일까.
그렇게 결정했으면 서둘러야겠군.
네가 가는 곳을, 하얗게 비춰줄게.
6. 카드파이트!! 뱅가드의 카드
한글판 명칭 | 츠루마루 쿠니나가(미발매) | |||||||||||||||||||||||||||||||||||||||||||||||||||||||||||||||||||||||||||||||||||||||||||||||||||
일본판 명칭 | 鶴丸国永 | |||||||||||||||||||||||||||||||||||||||||||||||||||||||||||||||||||||||||||||||||||||||||||||||||||
노멀 카드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
3 | 11000 | X | 도검난무 | 도검남사 : 태도 | 1 | |||||||||||||||||||||||||||||||||||||||||||||||||||||||||||||||||||||||||||||||||||||||||||||||
【자동】【뱅가드 서클】: 【명예】(각 턴, 자신의 전체유닛에서 1번만 명예의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소울 블래스트】(1)]:이 유닛의 어택이 뱅가드에 히트 했을 때,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했다면, 【카운터 차지】(1) 하고, 자신의 드롭존에서 그레이드 3의 카드를 1장 골라, 패에 되돌린다. 【자동】【뱅가드 서클】: 자신의 턴 중, 자신의 G 유닛이 '초월(스트라이드)' 했을 때, 【소울 차지】(1) 하고, 자신의 유닛을 2장 골라, 그 턴 중, 파워 + 3000. | ||||||||||||||||||||||||||||||||||||||||||||||||||||||||||||||||||||||||||||||||||||||||||||||||||||
「자, 대무대의 시작이다!」 |
그레이드 3의 도검난무.
뱅가드에의 어택이 히트했을때, 소블 1로 카운터 차지 1 후 드롭 존에서 그레이드 3의 카드1장을 패로 가져오는 명예효과를 가지고 있다.
도검난무에서는 귀중한 아드를 버는 효과이지만, 츠루마루 쿠니나가 자신의 명예 효과를 사용하기 쉬울 5~6턴째 시점에서는 그레이드 3의 카드가 드롭 존에 자연스럽게 놓이는 일은 자주 있지 않아서, 확실성이 약간 떨어진다.
턴이 더 진행된다면 초월의 비용이나 리어가드에서의 퇴각 등 드롭 존에 놓일 확률은 서서히 높아지지만, 스스로의 파워펌핑이 전무하기에, 중반만 넘어가도 상대방이 어느정도 패를 들고 가드를 해버리기 때문에 효과의 발동 조건을 채우기 어려워진다.
스트라이드시의 효과는 소울 차지 1과 유닛 2장의 파워를 3천 올려주는것.
코스트가 전무한데다가 유닛 2장의 파워를 올리는데다가, 소울이 늘어나기 때문에 소울 블래스트를 사용하는 나키기츠네나 카슈 키요미츠등의 효과를 보조할 수 있으며, 다음 턴 이후 자신의 효과의 코스트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명물박사 빅 베리나 청천의 기사 알트마일과는 비슷한 효과지만, 상승하는 파워가 낮다. 하지만 파워를 높이는 능력이 많은 도검난무의 다른 카드와 조합하는 것으로, 상대 뱅가드에 맞는 리어가드 라인을 구축하기 쉽다.
파워를 뱅가드에게 주는 경우에도, 7000의 부스트만으로도 파워 36K에 도달할 수 있다.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도검난무-ONLINE- | G-TB01/007 | RRR | 일본 | 세계 최초 발매 |
[1] 레벨 25[2] 허전 불타는 혼노지 초연, 유전 어렴풋한 지사들[3] 허전 불타는 혼노지 재연, 의전 새벽의 독안룡, 비전 매듭눈의 불여귀, 자전 나날이 잎은 지고 있겠지[4] 플레이어의 전적이 일종의 서찰, 즉 편지라는 설정인 듯. 그래서 츠루마루 뿐만 아니라 헤시키리 하세베나 이치고히토후리, 이시키리마루, 카센 카네사다 등 몇몇 캐릭터들은 전적 화면에 들어갔을 때 편지가 도착했다, 내지는 편지를 가져왔으니 확인해 달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5] 참고로 헤이안 시대에는 연애편지를 주고받다 사흘 밤을 함께 하면 부부가 되는 풍습이 있었다. 아마도 실제 검의 제작 시기가 헤이안 시대라는 점을 반영한 듯.[6] 다른 부대가 원정에서 돌아왔을 때 근시(메인 화면에 표시되는 캐릭터)가 음성으로 귀환을 알려준다.[7] 코기츠네마루처럼 기본 복장에서 갑주와 겉옷만 뺀 스타일에 가깝다.[8] 이거 여성용 기모노다(...).[9] 그래서 실제 역사나 전국 바사라 시리즈 등 다른 전국시대 관련 작품과의 크로스오버 2차 창작에서 다테 마사무네가 엮이면 츠루마루가 빠지고 '마사무네조'라는 이름으로 오오쿠리카라와 미츠타다, 마사무네만 다뤄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여담으로 전국 바사라와의 크로스오버에서는 이름에 츠루(학)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츠루히메와 엮이는 사례도 간혹 볼 수 있다.[10] '쿠리보(くりぼう)'라고 읽는다. 참고로 '坊'는 주로 어린 남자아이 뒤에 붙이는 말. 반면 오오쿠리카라는 많은 2차 창작에서 츠루마루를 '망할 영감(クソじじい)'이라고 부른다(...). 그나마 온건하게 부른다고 쳐도 영감(じじい)이나, 뒤의 이름인 '쿠니나가'로 부르는 정도.[11] 오오쿠리카라는 다테 가에 있었던 도검들 중 미츠타다와 타이코가네 사다무네 외에는 아예 다른 도검의 이름 자체를 거론하지 않았다. 하지만 현란도록에서 언급된 설명에 따르면 오오쿠리카라도 츠루마루를 알고 있기는 했던 모양.[12] 담당 성우인 사이토 소마의 평소 연기톤보다 더 낮다. 평소 연기톤보다 확연히 낮은 톤인 탓에 자주 연기하지 않으면 톤을 까먹는다고 한다.[13] 미츠타다가 사요에게 주려고 직접 만든 것이다.[14] 게임에 비교적 늦게 구현되었다는 점을 반영해서인지 주로 짓큐가 희생양(?)이 된다.[15] 사실 도검난무의 담당 원화가들 중에서는 유일한 외국인인데다 DMM의 특성상 해외 IP를 기본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차별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듯. 결국은 열폭 앞서 언급된 2015년 6월 저격 소동도 일본 팬덤이 아니라 중국 SNS에서 촉발된 사례였다.[16] 모노요시의 디자인도 izumi가 담당했는데, izumi가 본인의 트위터에 츠루마루와 모노요시의 투샷을 그려서 올렸을 때 일각에서는 같은 원화가라는 점과 둘의 배색이 비슷하다는 점 때문에 모노요시가 츠루마루의 숨겨둔 아들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잠시 돌기도 했다(...).[17] 大船に乗る. 안심되는 사람에게 모든 걸 맡겨서 든든하다는 뜻.[18] 악성 전염병을 물리치다[19] 레벨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