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오니마루 쿠니츠나 (鬼丸国綱) | |||||||||||||||||||||||||||||||||||||||||||||||||||||||||||||||||||||||||||||||||||||||||||||||||||
번호 | 21번 | ||||||||||||||||||||||||||||||||||||||||||||||||||||||||||||||||||||||||||||||||||||||||||||||||||
종류 | 태도 | ||||||||||||||||||||||||||||||||||||||||||||||||||||||||||||||||||||||||||||||||||||||||||||||||||
도파 | 아와타구치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54 (58) | 타격 | 56 (71) | 생존 | 60 (64) | 타격 | 62 (77) | ||||||||||||||||||||||||||||||||||||||||||||||||||||||||||||||||||||||||||||||||||||||||||||
통솔 | 45 (61) | 기동 | 35 (38) | 통솔 | 51 (67) | 기동 | 41 (44) | ||||||||||||||||||||||||||||||||||||||||||||||||||||||||||||||||||||||||||||||||||||||||||||
충력 | 39 (48) | 범위 | 협 | 충력 | 45 (54) | 범위 | 협 | ||||||||||||||||||||||||||||||||||||||||||||||||||||||||||||||||||||||||||||||||||||||||||||
필살 | 33 | 정찰 | 21 (27) | 필살 | 33 | 정찰 | 27 (33) | ||||||||||||||||||||||||||||||||||||||||||||||||||||||||||||||||||||||||||||||||||||||||||||
은폐 | 24 | 슬롯 | 3 | 은폐 | 30 | 슬롯 | 3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오니마루 쿠니츠나. 천하오검 중 한자루다.
오니를 찾아, 이곳저곳을 방황하는 처지다.
나의 주인은, 대체 누구일까……
오니를 찾아, 이곳저곳을 방황하는 처지다.
나의 주인은, 대체 누구일까……
성우 | 모리카와 토시유키 |
일러스트 | Niθ |
배우 | 하야시 미츠아키(뮤지컬) |
1. 소개
- 공식 트위터 -
천하오검 중 한자루로, 아와타구치 쿠니츠나 작품의 태도.
오니를 찾아, 주인을 찾아 방황하고 있던 영검.
꿈속에서 고하거나 혼자서 움직여서 물건을 자르거나 하는 영묘한 이야기를 지닌다.
목적 이외의 일과 관련되는 건 싫어하지만, 감정이입도 쉽게 한다.
천하오검 중 한자루로, 아와타구치 쿠니츠나 작품의 태도.
오니를 찾아, 주인을 찾아 방황하고 있던 영검.
꿈속에서 고하거나 혼자서 움직여서 물건을 자르거나 하는 영묘한 이야기를 지닌다.
목적 이외의 일과 관련되는 건 싫어하지만, 감정이입도 쉽게 한다.
신장 | 193cm |
2020년 기간 한정 단도 캠페인으로 추가된 4번째 천하오검. 이름답게 오니를 베는 것 외에 다른 일은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라 빈말로라도 사교적이라고 하기는 힘든 성격. 이는 원본 도검의 내력과 연관된 설정으로 추측되는데, 실제 오니마루 쿠니츠나는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뀐데다가 이상하게도 소유주가 화를 입거나 그 집안이 망하는 일이 종종 있었기 때문에[2] 처음부터 자신과 엮였다가 불행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철벽을 치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같은 천하오검들과도 그다지 연대 의식이 없고 약간 독고다이 기질이 있는 듯. 정확히는 연대의식이 없다기보다는 '천하오검'이라는 두루뭉술한 카테고리로 엮이는 것을 불편해하는 모양새다.[3] 혼마루 대사에서도 자기는 옆에 두면 불길한 태도라고 한다거나, 허울좋은 액막이 도구라고 하는 등 자신의 취급에 대해서 다소 자학적인 면이 있는 것도 전술된 배경의 영향으로 보인다.
아와타구치 도파이기는 하지만 언뜻 봐서는 전혀 디자인에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통상 일러스트에서 허리에 매고 있는 자켓 소매 끝부분이 토시로 형제들이나 나키기츠네의 것과 유사한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토시로 형제들과 당번 상호작용이 없는 나키기츠네와는 달리 대부분의 아와타구치 도검들과 당번 특수대사가 있으며, 미다레 토시로, 야겐 토시로와는 관련 회상 이벤트도 있다. 미다레와의 회상에서는 같은 아와타구치라도 도공이 다른 자신을 친근하게 대하는 미다레를 보고 의아해하지만, 미다레는 이치 형이나 히라노와도 오랫동안 같이 있었으니[4] 오니마루를 가깝게 생각해도 괜찮지 않냐고 한다.
원본 도검이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어물(일본 황실의 소유물)이라 프로듀서가 직접 도검 실물을 보지 못한 상태에서 만든 캐릭터라고 한다.[5] 그래서 캐릭터 디자인 곳곳에서 실제 도검에는 없거나 다른 부분이 일부 발견되는데, 대표적으로 통상 일러스트에서 차고 있는 검이 거의 대태도 수준으로 크다는 점으로, 이는 오오쿠니츠나(大国綱)라는 이름의 대태도와 혼동했을 가능성이 있다.
2. 성능
3. 입수 방법
이벤트 제외 입수 불가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夢を、見た | 꿈을, 꾸었다. |
로딩완료 | 刀剣乱舞 | 도검난무. | |
게임시작 | 鬼は、どこだ | 오니는, 어디인가. | |
입수 | ……鬼丸国綱。夢で見たんだ。あんたのもとに、鬼が来ると…… | ……오니마루 쿠니츠나. 꿈에서 보았다. 당신의 곁에, 오니가 온다고…… | |
본성 | 통상 | 鬼が来たときだけ、呼んでくれ | 오니가 왔을 때만, 불러줘라. |
鬼を斬る以外、興味はない | 오니를 베는 것 외에는, 관심없다. | ||
おれは鬼を斬るが、手元に置くには不吉な太刀だぞ | 나는 오니를 베지만, 곁에 두기에는 불길한 태도다. | ||
방치 | 勝手に鬼を斬りに行ったらいけないのか | 멋대로 오니를 베러 나가면 안 되는 건가. | |
부상 | とっとと治療してくれ | 빨리 치료해줘라. | |
부대 | 대장 | 他の連中を守っている余裕はないぞ | 다른 녀석들을 지켜줄 여유는 없다. |
대원 | 鬼を斬るのか | 오니를 베는 건가. | |
장비 | これを使うか | 이걸 쓰는 건가. | |
わかった | 알겠다. | ||
鬼が斬れれば、それでいい | 오니를 벨 수 있다면, 그걸로 됐다. | ||
출진 | 相手が鬼なら、いくらでも斬ってやるさ | 상대가 오니라면, 얼마든지 베어주겠어.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待て | ……잠깐. | |
자원발견 | なんだ。脇道に入ったのか | 뭐지. 옆길로 빠졌나. | |
보스발견 | 鬼が……来る! | 오니가……온다! | |
탐색 | 殺気が見え見えだ。背後を突くぞ | 살기가 다 보인다. 배후를 찌르겠다. | |
개전 | 출진 | 恨みは無いが、おれの目的のためだ。死ね | 원한은 없지만, 내 목적을 위해서다. 죽어라. |
훈련 | 訓練なんかに付き合わせやがって…… | 훈련 같은 거에 어울리게 하다니…… | |
공격 | 斬る | 벤다. | |
ふっ! | 훗! | ||
회심의 일격 | その首……もらった | 그 목……받았다. | |
경상 | 服が汚れたな | 옷이 더러워졌군. | |
ちっ…… | 칫…… | ||
중상 | 後で……手入が必要だな | 나중에……수리가 필요하군. | |
진검필살 | おれは鬼を斬ることくらいしか出来ないからな! | 나는 오니를 베는 것밖에 하지 못한다! | |
일기토 | っはは、義輝公の気分だな | 하하, 요시테루공의 기분이군. | |
MVP | どうでもいい | 아무래도 좋다. | |
랭크업 | これなら、もっと強い鬼だろうが…… | 이거라면, 더욱 강한 오니라도…… | |
임무완료 | 放っておいていいのか | 가만히 놔둬도 되는건가. | |
당번 | 말 | ……なんで馬当番なんか | ……왜 말 당번 같은걸. |
말 완료 | ……汚れたじゃないか | ……더러워졌잖아. | |
밭 | ……なんでおれが畑仕事を | ……왜 내가 밭일을. | |
밭 완료 | ……泥だらけじゃないか | ……흙투성이가 되었잖아. | |
대련 | 好きに打ち込んでこいよ。おれは適当にやるからさ | 좋을대로 덤벼라. 나는 적당히 할테니까. | |
대련 완료 | それなりに、ためにはなったろ? | 나름대로, 도움은 되었겠지? | |
원정 | 시작 | 体のよい厄介払いか | 성가신 걸 내쫓는 건가. |
귀환(대장) | 残念だったな。帰ってきたぞ | 유감이군. 돌아왔다. | |
귀환(근시) | 帰ってきたぞ | 돌아왔다. | |
도검제작 | 新しい刀……か | 새로운 칼……인가. | |
장비제작 | 出来たぞ | 완성했다. | |
수리 | 경상이하 | ああ。おれも気になってた | 아아. 나도 신경쓰고 있었다. |
중상이상 | 当然だ。これじゃあ鬼を斬れないからな | 당연하다. 이대로는 오니를 벨 수 없으니까. | |
합성 | 霊力が高まる | 영력이 높아진다. | |
전적 | 手紙が届いてたぞ | 편지가 와 있다. | |
상점 | なんでおれがこんなところに…… | 왜 내가 이런 데를…… | |
아이템 | 도시락 | 差し入れなんて別に | 음식 같은 건 별로. |
한입당고 | 子供扱いか? | 어린애 취급인가? | |
축하 도시락 | こんなに持たせてどうする気だ? | 이만큼 들게 해서 어쩔 생각이지?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ああ、帰ってきたのか。そろそろここを出て、鬼を探しに行くべきかと思案していた | ……아아, 돌아왔나. 슬슬 여기를 떠나서, 오니를 찾으러 가야하나 생각중이었다.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ー外!福はー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ー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鬼を払うのは結構だが、斬らずに済ませるのはなあ | 오니를 쫓는 건 좋지만, 베지 않고 끝내는 건 좀. | |
꽃구경 | わざわざ声をかけに来なくてもおれはここを見張っている | 일부러 말 걸러 오지 않아도 나는 여기를 지키고 있다. | |
수행 | 개시 | あんたに話がある | 당신에게 할 말이 있다. |
배웅 | すぐ帰ってくるだろ。心配するほどのことじゃない | 금방 돌아오겠지. 걱정할 만한 것도 아니다. | |
파괴 | これでもう……鬼を探す必要もないか…… | 이걸로 이제……오니를 찾을 필요도 없나……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そうやって、おれを引き留めようと? | 그렇게 해서, 나를 말리려고? |
계속 건드리기(중상) | 話し掛けるより、治療を頼む | 말을 거는 것보다, 치료를 부탁한다.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てるぞ | 단도가 끝나있다. |
수리 완료 | 手入が終わってるぞ | 수리가 끝나있다. | |
이벤트 알림 | 報せだ | 안내문이다. | |
보물 완성 | そうか | 그런가. | |
레벨4 | 보물 장비 | わざわざそこまでしなくても | 일부러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
자동행군 의뢰 | そうか | 그런가. | |
레벨5 | 배경설정 | 模様替えだ | 방 단장이다. |
장비제작 실패 | くっ…失敗か… | 큭…실패인가… | |
鬼を切る以外能がないんでな | 오니를 베는 것 외에는 능력이 없으니까. | ||
どうしておれが | 어째서 내가… | ||
すまんな | 미안하군. | ||
말 장비 | 頼むぞ | 부탁한다. | |
부적 장비 | 別に、こんな物なくても | 별로, 이런 거 없어도… | |
레벨6 | 출진 결정 | 敵がどいつだろうが、戦になるなら | 적이 어떤 녀석이라도, 전투가 된다면.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新年だな。さすがに正月から鬼は出ないか…… | 새해로군. 정초부터 오니가 나오지는 않겠지…… | |
오 미 쿠 지 | 시작 | 運試しだ | 운수 시험이다. |
소길 | ……小吉。なるほど | ……소길. 과연. | |
중길 | ……中吉。ふん | ……중길. 흥. | |
대길 | ……大吉。おい、はしゃぐな | ……대길. 어이, 까불지 마. | |
연대전 부대교체 | ここからはおれがやる | 여기서부터는 내가 한다. | |
절 분 | 출진 | 敵が鬼ならおれの出番だ | 적이 오니라면 내가 나설 차례다. |
보스발견 | 鬼を……斬る! | 오니를……벤다! | |
대침구 연격 | 行くぞ! | 간다! | |
천 냥 상 자 | 1층 개시/부대장 | 小判集め……鬼とは関係なさそうだが | 금화 모으기…… 오니와는 상관없어 보이는데. |
특정 층 제패/부대장 | 50階制覇したか | 50층 제패했나. | |
99階制覇……ようやく終わりか | 99층 제패……겨우 끝났나. | ||
특정 층 도달/부대원 | 10階、か | 10층, 인가. | |
20階、か | 20층, 인가. | ||
30階、か | 30층, 인가. | ||
40階、か | 40층, 인가. | ||
50階、か。これで半分か | 50층, 인가. 이걸로 절반인가. | ||
60階、か | 60층, 인가. | ||
70階、か | 70층, 인가. | ||
80階、か | 80층, 인가. | ||
90階、か | 90층, 인가. | ||
99階……あれが終点か | 99층……저곳이 종점인가. | ||
천냥상자 발견/부대원 | よくもまあ | 용케도 찾았군. |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か。……別に。興味はない | 6주년인가. ……딱히. 관심은 없다. | |
도검난무 7주년 | 七周年か。……ここには、案外長居できるかもしれないな | 7주년인가. ……여기에는, 생각보다 오래 있을지도 모르겠군. | |
도검난무 8주년 | 八周年か。……鬼を斬ることなら任せてくれ。そのためにおれはここにいる | 8주년인가. ……오니를 베는거라면 맡겨줘라. 나는 그걸 위해 여기에 있다.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か。ああ、あんたは祝いの席に行ってくれ。おれは鬼が出ないか見張っている | ……9주년인가. 그래, 당신은 연회 자리로 가. 나는 오니가 나오는지 살피고 있겠다. | |
도검난무 10주년 | ……十周年ともなると、さすがに挨拶が必要かと思ってな。これからも頼む | ……10주년이나 되면, 아무래도 인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ほう、あんたはこれで一周年か。意外とやるんだな | ……호오. 당신은 이걸로 1주년인가. 의외로 하나보군.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を迎えたんだな。この二年の間、鬼を見かけたことはあるか? | 취임 2주년을 맞이했군. 이 2년간, 오니를 본 적이 있었나?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か。こうなると、鬼のほうが逃げていくかもな | ……취임 3주년인가. 이 정도 되면, 오니 쪽이 도망갈지도 모르겠군.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だな。油断した頃に鬼は来る。その時は任せておけ | 취임 4주년, 이군. 방심하고 있을때 오니가 온다. 그때는 맡겨줘라. |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なんだ、普通に祝ったらいけないのか? | 취임 5주년, 축하한다. ……뭐지, 평범하게 축하하면 안 되는 건가?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か。あんたのところにいれば、鬼に負けることはまずないだろうな | 취임 6주년……인가. 당신이 있는 곳에 있으면, 오니에게 질 일은 없겠지.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だな。まぁ、こうやって毎年祝うことができる平穏が一番だ | ……취임 7주년이군. 뭐, 이렇게 매년 축하할 수 있는 평온함이 제일 좋지.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か……。なんにせよ鬼の脅威はこの本丸にはない。そういうことだな | 취임 8주년인가……. 어찌되었든 오니의 위협은 이 혼마루에는 없다. 그런 뜻이겠지.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あんたにはもう次の節目が見えてきたわけだ。感服するよ | 취임 9주년……. 당신에게는 이미 다음 단락이 보이고 있을테지. 감복할 수밖에 없군. | |
사니와 취임 10주년 | 就任十周年、おめでとう。……まぁ、節目の年くらいはおれだってちゃんと祝う | 취임 10주년, 축하한다. ……뭐, 단락의 해 정도는 나도 제대로 축하해. |
5.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오니마루 쿠니츠나 (鬼丸国綱) | ||||||||||||||||||||||||||||||||||||||||||||||||||||||||||||||||||||||||||||||||||||||||||||||||||||
번호 | 22번 | |||||||||||||||||||||||||||||||||||||||||||||||||||||||||||||||||||||||||||||||||||||||||||||||||||
종류 | 태도 | |||||||||||||||||||||||||||||||||||||||||||||||||||||||||||||||||||||||||||||||||||||||||||||||||||
도파 | 아와타구치 | |||||||||||||||||||||||||||||||||||||||||||||||||||||||||||||||||||||||||||||||||||||||||||||||||||
스테이터스 (극)[6] | ||||||||||||||||||||||||||||||||||||||||||||||||||||||||||||||||||||||||||||||||||||||||||||||||||||
생존 | 82 (-) | 타격 | 88 (140) | |||||||||||||||||||||||||||||||||||||||||||||||||||||||||||||||||||||||||||||||||||||||||||||||||
통솔 | 70 (120) | 기동 | 50 (70) | |||||||||||||||||||||||||||||||||||||||||||||||||||||||||||||||||||||||||||||||||||||||||||||||||
충력 | 75 (89) | 범위 | 협 | |||||||||||||||||||||||||||||||||||||||||||||||||||||||||||||||||||||||||||||||||||||||||||||||||
필살 | 76 | 정찰 | 34 (-) | |||||||||||||||||||||||||||||||||||||||||||||||||||||||||||||||||||||||||||||||||||||||||||||||||
은폐 | 61 | 슬롯 | 3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 | - |
기본 | 전투 |
- | - |
중상 | 진검필살 |
오니마루 쿠니츠나. 가마쿠라에서 돌아온 천하오검 중 한 자루다.
오니는 사람의 마음에서 생겨나는 것. 당신도 오니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
오니는 사람의 마음에서 생겨나는 것. 당신도 오니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
5.1.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입수 | いつまでここにいることになるかはわからんが、せめてその間は、あんたの力になる | 언제까지 여기에 있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그동안에는 당신의 힘이 되겠다. | |
본성 | 통상 | おれはあんたの思うような太刀じゃないんだ |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태도가 아니다. |
鬼と人と、果たして本当に違いがあるのだろうかな | 오니와 사람, 과연 정말로 다른 점이 있는 걸까. | ||
おれを戦に使った主は大方討死してる。あんたは、どうなんだ | 나를 전투에서 사용한 주인은 대부분 전사했다. 당신은, 어떨까. | ||
방치 | あんたの夢の中にいる鬼でも斬ればいいのか | 당신의 꿈 속에 있는 오니라도 베면 되는건가. | |
부상 | このままじゃ何も斬れないぞ | 이대로는 아무것도 벨 수 없어. | |
부대 | 대장 | できるだけ善処する | 가능한 한 선처하지. |
대원 | 鬼を斬るのか | 오니를 베는 건가. | |
장비 | わかった | 알겠다. | |
これを使うか | 이걸 쓰는 건가. | ||
あんたの見立てならそれでいい | 당신이 고른 거라면 그걸로 됐다. | ||
출진 | ああ、おれだって戦が嫌いなわけじゃない | 그래, 나라고 전투가 싫은 건 아냐.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待て。見誤るなよ | ……잠깐. 잘못 판단하지 마라. | |
자원발견 | せっかくだ。もらっておけよ | 모처럼이다. 받아 둬. | |
보스발견 | 鬼を斬るのがおれの役目 | 오니를 베는게 내 역할. | |
탐색 | ついてこい。殺気に狂った隙をつくぞ | 따라와라. 살기에 미쳐버린 틈을 찌르겠다. | |
개전 | 출진 | 恨みはないが、主の目的のためだ。死ね | 원한은 없지만, 주인의 목적을 위해서다. 죽어라. |
훈련 | 他の連中が強くなるのは悪いことじゃないがな | 다른 녀석들이 강해지는건 나쁘지 않긴 하지만. | |
공격 | 斬る | 벤다. | |
はっ! | 핫! | ||
회심의 일격 | その首、もらった! | 그 목, 받았다! | |
경상 | ちっ! | 칫! | |
服が汚れたな | 옷이 더러워졌군. | ||
중상 | 後で手入れしてもらわないとな | 나중에 수리를 받아야겠군. | |
진검필살 | おれは主の敵を斬ることくらいしか出来ないからな | 나는 주인의 적을 베는 것밖에 하지 못한다. | |
일기토 | |||
MVP | おれが一番、ね | 내가 첫 번째, 군. | |
임무완료 | せっかくこなしたんだから、放っておかないほうがいいぞ | 모처럼 끝냈으니, 방치하지 않는 게 좋다. | |
당번 | 말 | ……はぁ。主の命だからな。やるしかないか | ……하아. 주인의 명령이니까. 할 수밖에 없나. |
말 완료 | 汚れた分、手入れしてもらわんと割に合わないぞ | 더러워진만큼, 수리받지 않으면 수지가 안 맞아. | |
밭 | だんだん、この理不尽な状況に慣れてきてるのが癪だな | 점점, 이 불합리한 상황에 익숙해지는게 화가 나는군. | |
밭 완료 | 早く泥を落とそう…… | 빨리 진흙을 씻어내야지…… | |
대련 | 付き合ってやるよ。かかってきな | 어울려주지. 덤벼봐라. | |
대련 완료 | 手を抜いたつもりはないぞ。そのほうが良かったか? | 봐줄 생각은 없었다. 그쪽이 좋았나? | |
원정 | 시작 | あんたの頼みだからな | 당신의 부탁이니까. |
귀환(대장) | 待たせたな。帰ってきたぞ | 기다리게 했군. 돌아왔다. | |
귀환(근시) | 帰ってきたぞ | 돌아왔다. | |
도검제작 | 新しい仲間……か | 새로운 동료……인가. | |
장비제작 | 出来たぞ | 완성했다. | |
수리 | 경상이하 | ああ。まめに手入してくれ | 아아. 부지런히 수리해 줘. |
중상이상 | 切れない太刀じゃ、あんたの役に立たないからな | 벨 수 없는 태도는, 당신의 도움이 되지 못하니까. | |
합성 | 霊力が高まるな | 영력이 높아지는군. | |
전적 | ほら、あんたへの手紙だ | 자, 당신에게 온 편지다. | |
상점 | おれは何も意見する気はないからな | 나는 의견을 낼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 | |
아이템 | 도시락 | 差し入れか。助かる | 음식인가. 고맙다. |
한입당고 | ま、ありがたく | 뭐, 고맙게 먹지. | |
축하 도시락 | こんなに持たせるなんて、長旅になるのか? | 이만큼 들게 하다니, 장거리 여행이 되는 건가?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ああ、帰ってきたのか。心配するな。あんたが帰ってくるのなら、おれは鬼を探しに出たりはしない | ……아아, 돌아왔나. 걱정하지 마라. 당신이 돌아온다면, 나는 오니를 찾으러 나가지 않아. | |
꽃구경 | 桜に鬼が引き寄せられてくるかどうかは知らないけどな、少なくともこの本丸は安全だぞ | 벚꽃이 오니를 끌어들이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혼마루는 안전하다. | |
수행 배웅 | あんたのために強くなろうってあいつの意を汲んでやれ | 당신을 위해 강해지겠다는 그 녀석의 뜻을 헤아려 줘. | |
파괴 | あぁ……そうか、もうおれが……主を変えることはないんだな…… | 아아……그런가, 이제 내가……주인을 바꿀 일은 없는 거군……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そんな事しなくても出ていったりはしない | 그런 짓 하지 않아도 안 나간다.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まずは治療だ。その後に、話は聞く | 우선 치료부터다. 그 후에 이야기를 듣지.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てるぞ。見に行かなくていいのか? | 단도가 끝났다. 보러 가지 않아도 되는 건가? |
수리 완료 | 手入が終わってるぞ。交代はまめにな | 수리가 끝났다. 교대는 부지런히 해야지. | |
이벤트 알림 | 催し物だとさ | 행사라는군. | |
보물 완성 | よかったな | 다행이군. | |
레벨4 | 보물 장비 | 手間をかけさせたな | 수고를 끼치게 했군. |
자동행군 의뢰 | ああ | 그래. | |
레벨5 | 배경설정 | くれぐれも、鬼の形をした家具は置くなよ | 부디 오니 모양을 한 가구는 놓지 말아줘. |
장비제작 실패 | 失敗か | 실패인가. | |
鬼を斬る以外能がないんでな | 오니를 베는 것 외에는 능력이 없으니까. | ||
どうしておれが…… | 어째서 내가…… | ||
すまんな…… | 미안하군…… | ||
말 장비 | 頼むぞ | 부탁한다. | |
부적 장비 | 案外、心配性なんだな | 의외로 걱정이 많군. | |
레벨6 | 출진 결정 | 敵がどいつだろうが、それがいくさのならいだ | 적이 어떤 녀석이라도, 그게 전투의 이치다. |
- 기간한정 대사
사니와 취임 1주년 | なるほど。あんたはこれで一周年か。道理でやると思った | 과연. 당신은 이걸로 1주년인가. 역시 해낼 줄 알았다.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を迎えたんだな。鬼は誰の心にも潜むもの。強くなったあんたがそうならないよう願っている | 취임 2주년을 맞이했군. 오니는 누구의 마음에나 숨어사는 것. 강해진 당신이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か。ああ。それでいい。明るく過ごしていれば、鬼は去っていくだろう | ……취임 3주년인가. 그래, 그걸로 됐다. 밝게 지내고 있으면, 오니는 사라질 테지.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だな。油断した頃に鬼は来る。あんたがそうならないように守るのが、おれの役目だ | 취임 4주년, 이군. 방심하고 있을 때 오니가 온다. 당신이 그렇게 되지 않도록 지키는 게, 내 역할이다. |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なんだ、おれがなにかおかしいことでも言ったか?だが、その笑顔はいいな | 취임 5주년, 축하한다. ……뭐지, 내가 뭔가 이상한 말이라도 했나? 하지만, 그 미소는 좋군.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か。あんたのところにいれば、鬼には必ず勝てる。そう思えるんだ | 취임 6주년……인가. 당신이 있는 곳에 있으면, 오니를 반드시 이길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だな。こうやって毎年祝うことができる平穏が一番だ。おれだってそう思うさ | ……취임 7주년이군. 이렇게 매년 축하할 수 있는 평온함이 제일 좋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か……。なんにせよ鬼の脅威はこの本丸にはない。だからっていなくなったりはしないけどな | 취임 8주년인가……. 어찌되었든 오니의 위협은 이 혼마루에는 없다. 그렇다고 사라지거나 하진 않겠지만.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次の節目が見えてきたわけだ。良いことだ。そうやってずっと明日を見ていてくれ | 취임 9주년……. 다음 단락이 보이고 있을 테지. 좋은 일이다. 그렇게 계속 내일을 바라봐 줘. | |
사니와 취임 10주년 | 就任十周年、おめでとう。……まぁ、節目の年くらいは祝うさ。出し惜しみしているわけじゃないけどな | 취임 10주년, 축하한다. ……뭐, 단락의 해 정도는 축하해. 말하기를 아까워하는 건 아니지만. |
5.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여행을 떠나겠다고 말을 꺼낸 이유는, 나 자신의 문제다.
다시 되돌아볼 때가 왔다. 그저 그 뿐.
여행을 떠나겠다고 말을 꺼낸 이유는, 나 자신의 문제다.
다시 되돌아볼 때가 왔다. 그저 그 뿐.
-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지금, 내가 있는 곳은 가마쿠라다.
이제 호조 도키요리 공 쪽으로 향할 것이다.
이 시기, 도키요리 공은 도쿠소케의 당주가 되어, 싯켄으로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도쿠소케의 보물인 나도 그곳에 있을 것이다.
나는 무엇을 벤 것일까.
그것을 확인한다면, 내 안에 생긴 녹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내가 있는 곳은 가마쿠라다.
이제 호조 도키요리 공 쪽으로 향할 것이다.
이 시기, 도키요리 공은 도쿠소케의 당주가 되어, 싯켄으로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도쿠소케의 보물인 나도 그곳에 있을 것이다.
나는 무엇을 벤 것일까.
그것을 확인한다면, 내 안에 생긴 녹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오니란, 대체 뭘까.
오니를 벤 다른 칼들과 달리, 내가 벤 것은 꿈 속에 나타난 오니.
실제로 벤 것은 화로의 다리다.
생각해보니 도키마사 공도, 야스토키 공도, 역대 도쿠소케는,
가능한 한 모략을 꾸미고, 도키요리 공 또한 그 안에서 당주가 되었다.
그 마음에, 자신을 좀먹는 어둠이 없었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겠지.
그러면, 이 녹의 정체는…….
먼 곳에서 여행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다. 곧 돌아가겠다.
……오니란, 대체 뭘까.
오니를 벤 다른 칼들과 달리, 내가 벤 것은 꿈 속에 나타난 오니.
실제로 벤 것은 화로의 다리다.
생각해보니 도키마사 공도, 야스토키 공도, 역대 도쿠소케는,
가능한 한 모략을 꾸미고, 도키요리 공 또한 그 안에서 당주가 되었다.
그 마음에, 자신을 좀먹는 어둠이 없었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겠지.
그러면, 이 녹의 정체는…….
먼 곳에서 여행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다. 곧 돌아가겠다.
6. 미디어 믹스
7. 2차 창작
8. 기타
- 모리카와 토시유키는 용과 같이 5에서 시나다 타츠오, 크레용 신짱의 후지와라 케이지 사후에 노하라 히로시, 마법사의 약속에서도 피가로(마법사의 약속)를 맡았는데 셋다 오니마루와 연기톤이 다르다.
[1] 레벨 25[2] 역대 소유주들 중 하나였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알아주는 도검 애호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니마루를 혼아미 가에 맡겼는데, 이런 연유로 불길하게 여겨서라는 설이 있다. 다른 설로는 귀문을 수호하는 역할로 맡겼다고도 한다.[3] 미카즈키 무네치카와의 회상에서도 미카즈키가 아시카가 시절부터 알고 지내지 않았냐는 말에 "동료인 척 하고 싶으면 천하오검이라고 묶지 말고 그렇게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라"고 일축한다.[4] 실제로 이치고와 미다레, 오니마루 셋 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소유였던 시기가 있었고, 현재 황실의 검이라는 점도 같다.[5] 오니마루는 천하오검 중 유일한 어물로, 딱 두 번 1986년과 1997년에 공개된 이후로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다.[6] 레벨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