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된 일본도에 대한 내용은 키쿠이치몬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이치몬지 노리무네 (一文字則宗) | |||||||||||||||||||||||||||||||||||||||||||||||||||||||||||||||||||||||||||||||||||||||||||||||||||
번호 | 198번 | ||||||||||||||||||||||||||||||||||||||||||||||||||||||||||||||||||||||||||||||||||||||||||||||||||
종류 | 태도 | ||||||||||||||||||||||||||||||||||||||||||||||||||||||||||||||||||||||||||||||||||||||||||||||||||
도파 | 후쿠오카 이치몬지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56 (63) | 타격 | 51 (65) | 생존 | 62 (69) | 타격 | 57 (71) | ||||||||||||||||||||||||||||||||||||||||||||||||||||||||||||||||||||||||||||||||||||||||||||
통솔 | 52 (66) | 기동 | 35 (35) | 통솔 | 58 (72) | 기동 | 41 (41) | ||||||||||||||||||||||||||||||||||||||||||||||||||||||||||||||||||||||||||||||||||||||||||||
충력 | 38 (46) | 범위 | 협 | 충력 | 44 (52) | 범위 | 협 | ||||||||||||||||||||||||||||||||||||||||||||||||||||||||||||||||||||||||||||||||||||||||||||
필살 | 32 | 정찰 | 21 (27) | 필살 | 32 | 정찰 | 27 (33) | ||||||||||||||||||||||||||||||||||||||||||||||||||||||||||||||||||||||||||||||||||||||||||||
은폐 | 26 | 슬롯 | 3 | 은폐 | 32 | 슬롯 | 3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궤좌 | 산책 |
성우 | 세키 토시히코 |
일러스트 | lack |
1. 소개
- 공식 트위터 -
후쿠오카 이치몬지 파의 작품으로 여겨지는 태도.
노리무네는 후쿠오카 이치몬지 파의 시조로, 고토바인 반카지의 한명으로서 유명하다.
이치몬지 일가의 두목을 산쵸모에게 물려준 뒤 내키는 대로 사는 은거 라이프를 보낸다.
일그러진 존재를, 그리하여 귀여워한다.*
후쿠오카 이치몬지 파의 작품으로 여겨지는 태도.
노리무네는 후쿠오카 이치몬지 파의 시조로, 고토바인 반카지의 한명으로서 유명하다.
이치몬지 일가의 두목을 산쵸모에게 물려준 뒤 내키는 대로 사는 은거 라이프를 보낸다.
일그러진 존재를, 그리하여 귀여워한다.*
특명조사 케이오 코후 이벤트로 추가된 도검남사. 야만바기리 쵸우기처럼 처음에는 감사관으로 파견되었다가 후에 정체를 밝히고 혼마루로 편입된다. 처음 추가된 케이오 코후의 배경은 1868년이지만 노리무네 본인은 연배가 있는 편으로, 도감 소개에도 언급되었듯 고토바 덴노 시기인 가마쿠라 시대의 검이다. 미카즈키 무네치카보다는 약간 후대인 셈. 그래서인지 미카즈키처럼 자신을 할배라고 칭하며, 캐릭터 컨셉은 은퇴한 야쿠자 보스. 하지만 의외로 일인칭은 야쿠자나 노인들이 쓸 법한 와시나 성인 남성들이 많이 쓰는 오레가 아니라 보쿠를 쓴다.
후쿠오카 이치몬지의 시조로 불리지만, 정작 노리무네 자신은 시조라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이치몬지의 수장 자리를 산쵸모에게 넘긴 뒤 나름 느긋한 은퇴 라이프를 즐기는 모양. 이 때문에 대사 곳곳에서도 자신이 '은퇴한 노인네'라는 점을 은근히 강조한다. 이치몬지의 시조라는 상징적 위치도 있고 해서인지 닛코 이치몬지, 난센 이치몬지는 노리무네를 어르신(御前)이라고 부른다.[3] 하지만 카슈 키요미츠는 케이오 코후 특명조사에서 내내 노리무네에게 시달려서인지 감정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으며, 실제로 이벤트 회상에서도 노리무네를 '망할 영감탱이(くそじじい)'라고 불렀다(...).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와의 회상에서 야마토노카미가 카슈가 또 민폐 끼칠 것 같지만 잘 부탁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런데 정작 노리무네는 카슈의 반응이 오히려 재미있는지 앞의 야마토노카미의 대사 뒤에 말하길, "맡겨 두게. 재미나게 상대해 놓을 테니."
같은 할아버지(?)라도 미카즈키와는 대조적으로 말하는 투를 보면 상당히 능글맞은 느낌을 준다.[4] 난센과의 회상을 보면 난센을 놀려먹으면서 은근히 즐기는 듯도(...). 사실 케이오 코후 이벤트 초반에 감사관으로 정체를 숨기고 있었을 때의 고압적인 대사 때문에 사니와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고, 일본 트위터에서는 노리무네의 대사 중 '자비심 깊은 시간의 정부'라는 말을 비꼬아서 '자비심 깊은 시간의 정부님 부탁합니다(慈悲深い時の政府さんお願いします)'라는 해시태그가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그런데 막상 이벤트가 진행되고 보니 실제 성격은 고압적인 감사관은 어디로 가고 웬 능구렁이 할배(...)가 나타나는 바람에 다른 의미로 충격을 받았다는 사니와들도 꽤나 많았던 모양.[5] 덧붙여 노리무네가 혼마루로 배속된 이유는 '개인적인 감정', 그러니까 어거지로 들어와 눌러 앉은 셈이다(...).
2. 성능
어르신이라는 점을 너무 충실하게 반영한 탓인지(...) 특 기준 전반적으로 5등급보다는 4등급 태도에 가까운 스탯 분포를 보인다.3. 입수 방법
- 특명조사 케이오 코후 이벤트 보상: 평가 '우' 이상시 입수 가능
4. 회상
104 - 회상 95번을 본 다음, 닛코 이치몬지와 함께 출진하면 해금105 - 난센 이치몬지와 함께 출진하면 해금
106 - 회상 2번을 본 다음,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와 함께 출진하면 해금
5.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とうらぶ | 토우러브. |
로딩완료 | 刀剣乱舞、はじまりはじまりー | 도검난무, 시작이다 시작이다- | |
게임시작 | さぁて、今日は何が見られるかな | 그럼, 오늘은 무얼 볼 수 있는건가. | |
입수(케이오) | 色々と思うことがあってな。世話になることになった。なあに、私情よ。気にするな | 여러모로 생각해 보았네만. 신세를 지게 되었네. 뭘, 사적인 감정이네. 신경쓰지 말게나. | |
입수 | 僕は一文字則宗。一文字派の祖で……まぁ、自分で言うのもなんだが隠居のじじぃだな。縁あってここに顕現させてもらったよ | 나는 이치몬지 노리무네. 이치몬지파의 시조로……뭐, 스스로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은거하는 할배라네. 인연이 있어서 여기에 현현하게 되었어. | |
본성 | 통상 | 自分にないものこそ、美しく見える 僕も、主も | 자신에게 없는 것일수록 아름답게 보이지. 나도, 주인도. |
歪なものだから、美を生み出せる | 일그러진 것이니까, 미(美)를 만들어 낼 수 있다네. | ||
色々なものを見てきた、美しいものも、そうでないものも | 여러가지를 보며 살아왔지. 아름다운 것도, 그렇지 않은 것도. | ||
방치 | おや?気が付いてみれば主がいないな | 어라? 정신차리고 보니 주인이 없군. | |
부상 | あいたたたた、さすがにこたえる | 아야야야야, 역시 아프구만. | |
부대 | 대장 | 担ぎ上げられて喜ぶ歳でもないさ | 윗자리에 앉혀준다고 기뻐할 나이는 아니네. |
대원 | 若いののケツを、後ろから蹴りつけろって? | 젊은 것들의 엉덩이를 뒤에서 걷어차달라고? | |
장비 | どうだい?似合ってるか? | 어떤가? 어울리나? | |
戦支度ってのはまあ、こんなもんか | 전투 준비라는 건 뭐, 이런건가. | ||
おお、仰々しいな | 오오, 어마어마한데. | ||
출진 | 行くぞ、やることは決まり切ってるからな | 가지, 해야 할 건 명백하니까.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頭を冷やせ | 머리를 좀 식히게. | |
자원발견 | おお、せっかくだからな | 오오, 모처럼이니까. | |
보스발견 | 着いたか、皆の衆、誉を上げろ | 도착했나. 모두들, 명예를 드높여라! | |
탐색 | んん?偵察結果はどうなっている | 으음? 정찰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 | |
개전 | 출진 | せっかく来たんだ、暴れさせてもらうぞ | 모처럼 왔으니, 날뛰어보겠네. |
훈련 | 説明するより、体を動かしたほうが早い そうだろう? | 설명하는 것보다 몸을 움직이는 편이 빠르다. 그렇지? | |
공격 | そら | 자. | |
ああ、そこだな | 아아, 거기로군. | ||
회심의 일격 | 修行が足らんな | 수행이 부족하군. | |
경상 | 浅いな | 얕군. | |
んー? | 음-? | ||
중상 | うっ、油断したか | 윽, 방심했나. | |
진검필살 | 余裕ぶってる場合じゃないな | 여유롭게 있을 때가 아니군. | |
일기토 | 参ったねえ、最後は僕頼みか……! | 큰일이군, 마지막에 나에게 기대는건가……! | |
MVP | 出しゃばるのも大人げないが、貰えるものは貰っとこう | 앞으로 나서는 것도 어른스럽지 못하지만, 받을 수 있는건 받아두지. | |
랭크업 | よし、ようやく慣らしが終わったぞ | 좋아, 겨우 연습이 끝났군. | |
임무완료 | 終わったからって、やりっぱなしはよくないな | 끝났다고 해서 내버려두는 건 좋지 않다네. | |
당번 | 말 | うははは。一万両の名刀が馬の世話かぁ。講談でもそうそうない脚色だろうな | 우하하하. 1만냥의 명도가 말을 돌보다니. 야담에서도 이런 각색은 좀처럼 없겠는데. |
말 완료 | 馬にゃ金銭価値など関係ないだろうなぁ。うははは | 말에게는 금전가치 같은 건 상관없겠지. 우하하하 | |
밭 | ……あぁ、腰をやりそうだから休んでいいか? | ……아아, 허리가 나갈 것 같은데 쉬어도 되겠나? | |
밭 완료 | ……ちっ、結局しっかりやらされた。こう見えて隠居のじじぃなんだがなぁ | ……칫, 결국은 시키는대로 제대로 해버렸군. 이래봐도 은거하는 할배인데 말일세. | |
대련 | 口で言ってもわからんだろう。まずは打ち込んで来い | 말하는 것만으로는 모르겠지. 우선 덤벼보게. | |
대련 완료 | うん、感触はわかっただろう。……決して説明が面倒とかそういうわけではないぞ | 응, 감촉은 알았겠지. ……결코 설명이 귀찮다거나 그런건 아니라네. | |
원정 | 시작 | それじゃ、行ってくるかね | 그럼, 다녀와볼까. |
귀환(대장) | ふーう、よいしょっ 戻ったぞ! | 후-우, 어잇차, 돌아왔네! | |
귀환(근시) | やれやれ、玄関口が騒がしいな | 이런이런, 현관 쪽이 떠들썩하군. | |
도검제작 | おおう、新入りか | 오오, 신입인가. | |
장비제작 | 手慰みのつもりだったんだがなあ | 심심풀이로 할 생각이었는데 말이지. | |
수리 | 경상이하 | まあ、大事をとって……な | 뭐, 신중을 기해서……로군. |
중상이상 | うっ……こりゃ無理だ、休むぞ | 윽……이건 무리다, 쉬겠네. | |
합성 | ほほう、こんな感じか | 호호오, 이런 느낌인가. | |
전적 | 見せてみろ、減るもんでもないだろう | 보여주게, 닳는 것도 아니잖나. | |
상점 | おや、お買い物かい? | 이런, 물건 사는건가? | |
아이템 | 도시락 | 弁当付きの出撃か。用意がいいな | 도시락과 함께 출격인가. 준비가 좋군. |
한입당고 | 日当たりの良い縁側で茶と団子。良いねぇ! | 양지바른 툇마루에서 차와 당고. 좋구만! | |
축하 도시락 | がっつり食べて活躍して来いって事かなぁ? | 잔뜩 먹고 활약하고 오라는 뜻인가?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おお、久々だな。なに、気にしちゃいないよ。これでも長く生きてるんでな | 오오, 오랜만이구나. 뭘, 신경쓰진 않았네. 이래봐도 오래 살아왔으니까. | |
콩뿌리기 | 실행 | 豆はどうだい? | 콩은 어떤가? |
そーらぁ! | 자-아! | ||
실행 후 | これはすっきりするなぁ。古くからの行事には、それなりの理由があるってことだな | 이거 후련해지는걸. 옛날부터 내려오는 행사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거군. | |
꽃구경 | そうそう、春はこうやって花を愛でるもんだ | 그래그래, 봄은 이렇게 꽃을 즐길 때지. | |
불꽃놀이 | 風物だな! | 풍물이로구나! | |
よいものだ、消えゆく最後まで……な | 좋구나, 사라져가는 마지막까지……말이네. | ||
最後が一番重要なのだ。人間も刀剣も、恐らくは物語も | 마지막이 제일 중요하지. 인간도 도검도, 어쩌면 이야기도. | ||
불꽃놀이(소원) | 健全育成祈願! | 건전육성기원! | |
祈りよ…… | 소원이여…… | ||
どの坊主も元気であるように、とな | 모든 꼬맹이도 건강하게 지내기를, 이랄까. | ||
수행 | 개시 | ||
배웅 | 修行、いいじゃないか。口で言うより実践のほうが身につくってものだ | 수행, 좋지 않은가. 입으로 말하기보다 실천하는 쪽이 몸에 익는 법이니. | |
파괴 | 人間が死ぬのを、見続けた……物が壊れるのを、見続けた……この僕がそうなる日は、今日だったって、こと、だなぁ……! | 인간이 죽는 것을, 계속 지켜봤다……물건이 부서지는 것을, 계속 지켜봤다……이 내가 그렇게 될 날은, 오늘이었다, 는, 거군……!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待て待て!そんなに僕の話が聞きたいのか? | 잠깐잠깐! 그렇게나 내 이야기가 듣고 싶은겐가? |
계속 건드리기(중상) | 慌てるなよ……くっ、ここは、戦場じゃあない | 허둥대지 말게……큭, 여기는, 전장이 아니라네.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そろそろ鍛刀が終わった頃だな | 슬슬 단도가 끝났을 무렵이군. |
수리 완료 | 手入部屋が空いたようだよ | 수리실이 빈 모양이로군. | |
이벤트 알림 | おっと、知らせがきてるな | 이런, 안내문이 와 있군. | |
보물 완성 | いいね! | 좋구만! | |
레벨4 | 보물 장비 | 助かるよ | 도움되겠군. |
자동행군 의뢰 | おう!わかった! | 오우! 알겠네! | |
레벨5 | 배경설정 | 落ち着く感じがいいんじゃないか? | 차분한 분위기가 좋지 않겠나? |
장비제작 실패 | しっぱいしっぱい | 실패 실패. | |
手が滑った! | 손이 미끄러졌다! | ||
うははは! | 우하하하! | ||
愛が足らんか | 사랑이 부족했나. | ||
말 장비 | はいはい、大人しくな | 그래그래, 얌전히 있게나. | |
부적 장비 | 若いのに渡し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 | 젊은이한테 건네는 편이 좋지 않겠나? | |
레벨6 | 출진 결정 | 敵を斬れ!歴史を守れ! | 적을 베어라! 역사를 지켜라!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こちらはいつでも正月の一文字。……おお、そうだったな、お年玉だな? | 새해 복 많이 받게나. 이쪽은 언제나 정월의 이치몬지. ……오오, 그렇군, 세뱃돈 말이지? | |
오 미 쿠 지 | 시작 | 気軽に引きなよ | 가볍게 뽑아보게. |
소길 | うははは、運次第なんだからこうもなる | 우하하하, 운에 달렸으니 이럴때도 있지. | |
중길 | うん、こういうものだよな | 응, 이런거겠지. | |
대길 | おお、よかったじゃないか | 오오, 잘 됐구나. | |
연대전 부대교체 | どれ、ひとつ手本を見せてやろうか | 어디, 한 번 본보기를 보여줘볼까. | |
절 분 | 출진 | 鬼を斬る。厄を祓え! | 오니를 벤다. 재액을 물리쳐라! |
보스발견 | 着いたか……皆の衆!鬼相手に動じるなよ! | 도착했나……모두들! 오니가 상대라고 동요하지 말게! | |
대침구 연격 | ついて来い! | 따라오게! | |
도검난무 6주년 | おお、これで六周年。それで皆はしゃいでたってわけだ。若い連中がなにやってんだと思ってたが、なるほどね | 오오, 이걸로 6주년. 그래서 다들 떠들썩한거군. 젊은이들이 뭘 하나 싶었는데. 과연. | |
도검난무 7주년 | いやはや、七周年の挨拶に駆り出されてしまったよ。こういうのは山鳥毛とかのほうが据わりがいいんじゃないか? | 이런이런, 7주년 인사에 끌려나오고 말았군. 이런건 산쵸모라던가 그런쪽이 안정적이지 않겠나? | |
도검난무 8주년 | さて、八周年。年の功を生かした挨拶をひとつと言われても、僕は口下手なんだ。まあ末永くこれからも頼むよ | 그럼, 8주년. 오랜 경험을 토대로 인사 한번 해달라고 해도, 난 말솜씨가 없다네. 뭐 오래도록 앞으로도 잘 부탁하네. | |
도검난무 9주년 | いやぁ、九周年。大きな節目が近づいてるなぁ。これから先の未来を夢見て、ねぇ | 이야, 9주년. 큰 단락이 다가오고 있군. 이제부터 다음 미래를 꿈꾸며, 인가.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おっ、就任一周年か。ひよっこのうちから僕を連れ歩いてたとは、お前さんもなかなかやるね | 오, 취임 1주년인가. 병아리 무렵부터 나를 데리고 다니다니, 자네도 제법 하는군. | |
사니와 취임 2주년 | そうか、お前さんは就任二周年か。まあ根詰めずにやりなよ | 그런가, 자네는 취임 2주년인가. 뭐 너무 몰두하지 말고 하게. | |
사니와 취임 3주년 | これで就任三周年だったな。なに、年を食うと人の記念日を数えるのが習いになるのさ | 이걸로 취임 3주년이던가. 뭘, 나이를 먹으면 사람의 기념일을 세는게 학습이 되는 법이네.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だな。刀剣と人間は互いに影響を与え合うもの。これからお前さんはどうなって行くのかな | 취임 4주년이군. 도검과 인간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법. 앞으로 자네는 어떻게 되어갈까. | |
사니와 취임 5주년 | やったな。就任五周年となればまずはひとつの節目さ。審神者だということを胸張っていいんだぞ | 해냈군. 취임 5주년은 우선 하나의 단락이네. 사니와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되네. | |
사니와 취임 6주년 | うん、就任六周年だな。お前さんのもとに僕がいる。それをどう意味付けて行くかもお前さんの仕事だぞ | 응, 취임 6주년이군. 자네 곁에는 내가 있지. 그것을 어떤 의미로 부여할지도 자네가 할 일이네.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だぞ、主よ。まぁここまで来るとねぇ、僕からなにか教えるというのもおかしな話か | 취임 7주년이네, 주인이여. 뭐 여기까지 왔다면, 이제 내가 뭔가 가르쳐준다는 것도 이상한가. | |
사니와 취임 8주년 | ふむ、就任八周年か。こりゃもう末広がりってことで、これから先も変わらず頑張っておくれよ | 흠, 취임 8주년인가. 이거 이제 번영이라는 걸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열심히 해주게나. | |
사니와 취임 9주년 | そうかぁ、就任九周年。よくやったもんだ。こうも、自然体でやってこれるんだなぁ | 그런가, 취임 9주년. 열심히 했군. 이토록 당연한듯이 해오다니 말야. |
6. 미디어 믹스
7. 2차 창작
8. 기타
담당 성우 세키 토시히코는 2020년 미쓰이 기념미술관에서 열린 '국보 명도 '휴가 마사무네'와 무장의 미' 특별 전시회에서 음성 가이드를 맡았는데, 이 때 노리무네의 태도도 함께 소개했기 때문에 현지 사니와들 사이에서는 이 때부터 게임 구현 플래그가 섰던 게 아니냐는 그럴듯한(?) 억측이 돌기도 했다. 마침 1년 후인 2021년에 노리무네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우연이 절묘하게 들어맞은 셈.말 당번 대사에서 언급하는 야담(講談)은 천보수호전(天保水滸伝)[6]을 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작품의 판본 중 검객 히라테 미키의 애검으로 이치몬지 노리무네가 등장하는 판본이 있기 때문. 그런데 작중에 등장하는 히라테는 북진일도류 치바 도장의 사천왕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강하기는 했으나 난폭한 주사 때문에 파문당한 인간이었다(...). 그래도 당대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였다고.
담당 원화가 lack이 이 캐릭터에게 상당히 애정이 많은지, 개인 트위터에 노리무네의 비공식 일러스트를 여러 차례 업로드한 바 있다.
한때 일부 사니와들 사이에서는 "베르사이유의 국화"[8], "이치몬지 오스칼 노리무네"(...)라는 괴이한 별명으로 불린 적이 있었는데, 금발벽안과 서양의 기사를 연상시키는 캐릭터 디자인에다 무대판 담당 배우 아야 오카가 다카라즈카 출신이라는 점이 맞물려서 붙은 별명이다.
[1] 레벨 25[御番鍛冶] 가마쿠라 시대 초기 한 달씩 고토바인이 기거하던 교토의 상황 처소로 소집된 전국 각지의 도공을 말한다.[3] 노리무네는 닛코와 난센을 둘 다 '꼬맹이'라고 부른다. 산쵸모는 불명.[4] 미카즈키는 아무래도 헤이안 시대 귀족 이미지인 것도 있어서인지 매사에 고풍스러운 어투를 쓰는데, 노리무네는 전형적인 '엄살 심한 능구렁이 영감'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부상시 혼마루 대사나 밭 당번 대사에서 특히 이런 면모가 엿보인다. 아이고 허리 다 나가겠네[5] 다만 감사관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때는 나름 진지한 일면을 보이기도 했다.[6] 텐포~카에이 연간에 걸쳐 시모우사 일대에서 벌어진 협객 이이즈카 스케고로 일파와 사사가와노 시게조 일파의 싸움을 다룬 실화체 소설과 같은 소재를 차용한 야담, 악극 등의 총칭.[7] 케이오 코후 이벤트에서 실제로 나왔던 감사관 복장이다.[8] 이명인 '키쿠이치몬지(菊一文字)'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