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검난무의 등장 캐릭터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지조 유키히라 (地蔵行平) | |||||||||||||||||||||||||||||||||||||||||||||||||||||||||||||||||||||||||||||||||||||||||||||||||||
번호 | 184번 | ||||||||||||||||||||||||||||||||||||||||||||||||||||||||||||||||||||||||||||||||||||||||||||||||||
종류 | 타도 | ||||||||||||||||||||||||||||||||||||||||||||||||||||||||||||||||||||||||||||||||||||||||||||||||||
도파 | 분고노쿠니 유키히라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40 (51) | 타격 | 41 (56) | 생존 | 45 (56) | 타격 | 46 (61) | ||||||||||||||||||||||||||||||||||||||||||||||||||||||||||||||||||||||||||||||||||||||||||||
통솔 | 35 (45) | 기동 | 32 (42) | 통솔 | 40 (50) | 기동 | 37 (47) | ||||||||||||||||||||||||||||||||||||||||||||||||||||||||||||||||||||||||||||||||||||||||||||
충력 | 29 (50) | 범위 | 협 | 충력 | 34 (55) | 범위 | 협 | ||||||||||||||||||||||||||||||||||||||||||||||||||||||||||||||||||||||||||||||||||||||||||||
필살 | 36 | 정찰 | 33 (37) | 필살 | 36 | 정찰 | 38 (42) | ||||||||||||||||||||||||||||||||||||||||||||||||||||||||||||||||||||||||||||||||||||||||||||
은폐 | 33 | 슬롯 | 2 | 은폐 | 38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옴 하하하 비스마예 사바하. 그것이 바로, 지조 유키히라.
지장보살의 가호를 짊어진 도검의 이름……
지장보살의 가호를 짊어진 도검의 이름……
성우 | 후카마치 토시나리 |
일러스트 | 이시쇼(石商) |
배우 | 호시모토 유즈키(무대판) |
2. 소개
- 공식 트위터 -
헤이안 시대 말기부터 가마쿠라 시대 전기의 도공, 분고노쿠니 유키히라의 타도.
지장보살 신앙이 한창일 무렵, 지조 유키히라는 다수 존재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이 시대의 도검은 큰 뱀이다.
지장과 큰 뱀, 극단적인 모습을 받아서 더욱 모든 것을 구하기 위해 그는 발버둥친다.
헤이안 시대 말기부터 가마쿠라 시대 전기의 도공, 분고노쿠니 유키히라의 타도.
지장보살 신앙이 한창일 무렵, 지조 유키히라는 다수 존재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이 시대의 도검은 큰 뱀이다.
지장과 큰 뱀, 극단적인 모습을 받아서 더욱 모든 것을 구하기 위해 그는 발버둥친다.
2020년 4월 특명조사 케이쵸 쿠마모토 이벤트에서 태도 코킨덴쥬노타치와 함께 추가된 도검남사. 정부에서 선행 조사관으로 파견되었으나, 시간역행군의 편에 선 '누님', 즉 호소카와 가라샤와 함께 행동하는 충격적인 상황으로 등장했다. 가라샤를 보호하면서 도검남사들과 대치하다가 반사적으로 칼을 뽑는데[2], 그 직후 갑자기 가라샤의 칼에 맞아 부상을 입고 전선에서 이탈한다. 결국 최종 결전 후 코킨덴쥬노타치의 간곡한 요청으로 혼마루에 배속,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앞으로의 활약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되돌리기로 한다.[3]
함께 추가된 코킨덴쥬노타치와는 정 반대인 검은색 기반의 배색이며, 타도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반바지를 착용한다. 보통 통상 복장이 반바지인 경우는 거의 단도들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특이한 사례.[4] 또한 다른 남사들과 달리 칼을 2자루 패용하고 있는데, 이는 지조 유키히라라는 이름의 도검이 다수 있었다는 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도다누키 마사쿠니나 센고 무라마사의 사례처럼 집합체의 총칭, 즉 일종의 브랜드명일 가능성도 있으나 2023년 시점에서는 불명. 이 이름을 가진 도검 중 특히 유명한 것은 아시카가 쇼군 가문에서 호소카와 타다오키에게 내려오고, 후에 아케치 미츠히데에게 양도된 것과 미야케 중의 하나인 타카마쓰노미야 가에 전해져 내려온 태도가 있는데, 도검난무의 지조가 차고 있는 칼 2자루 중 큰 쪽은 타카마쓰노미야 가의 태도로 추정되며 지조 본인은 가라샤를 누님[5]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
문서 상단에 나오는 '옴 하하하 비스마예 사바하'는 지장보살의 진언으로, 게임 내 대사에서도 지장보살본원경에서 인용한 구절이 많이 보인다. 평상시 언동은 지극히 담담하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지만 한입당고 대사 등을 보면 은근히 단 것을 좋아하는 듯한 면모도 있는 듯. 또한 일인칭으로 '와레'를 쓰는 3번째 캐릭터인데, 보통 와레의 한자 표기를 '我'로 쓰는 것과 달리 지조는 '吾'로 표기한다.
3. 성능
특 기준으로는 전반적으로 중위권 정도의 스탯 배분이다. 딱히 두드러지게 높은 수치도 없고 그렇다고 극단적으로 낮은 수치도 없는 평이한 타입.4. 입수 방법
5.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とうらぶ | 토우러브. |
로딩완료 | 刀剣乱舞、始めるとしよう | 도검난무, 시작하도록 하지. | |
게임시작 | オン カカカ ビザンマエイ ソワカ | 옴 하하하 비스마예 사바하[6]. | |
입수(첫번째) | 宿命皆通/これもまた、因果……。地蔵行平、この恩に報いるため…… | 숙명개통[7]/이것 또한, 인과……. 지조 유키히라, 이 은혜를 갚기 위해…… | |
입수 | 宿命皆通/これもまた、因果……。地蔵行平、馳せ参じた次第 | 숙명개통/이것 또한, 인과……. 지조 유키히라, 이곳에 달려왔다. | |
본성 | 통상 | 命あるもの全てを救済できるのであれば | 생명이 깃든 모든것을 구제할 수 있다면. |
地蔵行平という名の刀は複数存在している、ではこの吾は | 지조 유키히라라는 이름의 칼은 여러개 존재하고 있다. 그러면 나는… | ||
姉上…… | 누님…… | ||
방치 | 主はお休みか | 주인은 휴식중인가. | |
부상 | このような傷で心を乱してしては | 이정도 상처로 마음을 어지럽히다니. | |
부대 | 대장 | これもまた、因果 | 이 또한, 인과. |
대원 | これもまた、因果 | 이 또한, 인과. | |
장비 | これが……吾に似合うと | 이것이……내게 어울린다고. | |
大切に使うとしよう | 소중히 쓰도록 하지. | ||
やや?このような贅沢を | 음? 이런 사치를… | ||
출진 | 悟りの境地へ | 득도의 경지로.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焦りは悟りへの道を遠ざける…… | 조급함은 득도로 가는 길을 멀어지게 하는 법...... | |
자원발견 | これも地蔵菩薩の導きか | 이것도 지장보살의 인도인가. | |
보스발견 | そこにあり…… | 그곳에 있다…… | |
탐색 | なるようになる | 될대로 될것이다. | |
개전 | 출진 | 加護ぞここに | 가호가 여기에. |
훈련 | お手柔らかに | 잘 부탁한다. | |
공격 | 悪業消滅 | 악업소멸[8]. | |
諸横消滅 | 제횡소멸[9]. | ||
회심의 일격 | しかと見よ | 잘 보아라. | |
경상 | ……っしかし | ……그러나. | |
だがっ! | 하지만! | ||
중상 | これも……また……因果か…… | 이것……또한……인과인가…… | |
진검필살 | これに加護はない! | 이것에 가호는 없다! | |
일기토 | この地蔵を、退(ど)かせられると思うな | 이 지장을, 물러서게 하겠다고 생각지 마라. | |
이도개안 | これならっ! | 이거라면! | |
MVP | いかがなものか | 어땠는가. | |
랭크업 | 増長本力/力の増幅を感じる…… | 증장본력[10]/힘의 증폭이 느껴진다…… | |
임무완료 | 主よ、務めが成ったようだ | 주인이여, 임무가 달성된 듯하다. | |
당번 | 말 | 馬といえば古今伝授の太刀が……あれは象だったか | 말이라면 코킨덴쥬노타치가……그건 코끼리였나. |
말 완료 | ここの馬は念仏が分かるとみえる | 이곳의 말은 염불을 알고 있는것 같다. | |
밭 | わかっている。だが、虫を潰しては哀れであろう…… | 알고 있다. 하지만, 벌레를 죽이면 불쌍하지 않은가…… | |
밭 완료 | 泥だらけだ…… | 진흙투성이다…… | |
대련 | この剣が役に立てるのならよいが…… | 이 검이 도움이 된다면 좋겠지만…… | |
대련 완료 | いや、必死なだけよ…… | 아니, 필사적이었을 뿐이다…… | |
원정 | 시작 | では、暫し留守にする | 그럼, 잠시 자리를 비우겠다. |
귀환(대장) | 旅は無事に終わった | 여행은 무사히 끝났다. | |
귀환(근시) | 彼らが帰ってきた | 그들이 돌아왔다. | |
도검제작 | 新たな刀剣が顕現したようだ | 새로운 도검이 현현한 듯하다. | |
장비제작 | これでよいのか? | 이걸로 되었나? | |
수리 | 경상이하 | 古今に要らぬ心配を掛けてしまうな | 코킨에게 쓸데없는 걱정을 끼치고 말았군. |
중상이상 | ふむ…うっ…確かにこのままでは見苦しいか | 흐음……확실히 이대로는 보기 흉한가. | |
합성 | 地蔵菩薩の加護…… | 지장보살의 가호…… | |
전적 | これが主が成してきた記録か……んん…… | 이것이 주인이 이루어 낸 기록인가……으음…… | |
상점 | 主を加護する | 주인을 가호한다. | |
아이템 | 도시락 | かわいらしい弁当だな | 귀여운 도시락이군. |
한입당고 | なんと……地蔵に供え物、ということか | 아니……지장에게 공물, 이라는건가. | |
축하 도시락 | 古今の分もかな | 코킨의 몫까지인가.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ご帰還か。休息はとれたか? | 귀환했나. 휴식은 취했나?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これで鬼も去ってゆく事だろう | 이걸로 오니도 떠나갔겠지. | |
꽃구경 | 桜地蔵…… | 벚꽃지장……[11] | |
수행 | 개시 | ||
배웅 | 彼が悟りを開けるよう、今はただ祈るのみ | 그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를, 지금은 그저 기도할 뿐. | |
파괴 | 畢、竟…………成……仏…… | 필, 경…………성……불……[12]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吾の説法に、ご興味が……? | 내 설법에 흥미라도……?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んんっ……!……そこまで心配されては、困ってしまう…… | 으윽……! ……그렇게까지 걱정하면, 곤란해진다……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だ | 단도가 끝난것 같다. |
수리 완료 | 手入が終わったようだ | 수리가 끝난것 같다. | |
이벤트 알림 | 知らせが来た | 안내문이 왔다. | |
보물 완성 | おお…… | 오오…… | |
레벨4 | 보물 장비 | 感謝 | 감사. |
자동행군 의뢰 | では、そのように | 그럼, 그렇게. | |
레벨5 | 배경설정 | 環境を変えて見るとゆうのも良いか | 환경을 바꿔보는것도 좋겠지. |
장비제작 실패 | いやはや | 이런. | |
おや?違う | 어라? 틀리군. | ||
どこで間違いたか | 어디서 틀린거지. | ||
なぜだ | 어째서지. | ||
말 장비 | 頼むぞ | 부탁한다. | |
부적 장비 | 地蔵に御守りとは | 지장에게 부적이라니. | |
레벨6 | 출진 결정 | 戦いを望むわけではないが | 싸움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吾は衆生の幸を祈るばかりよ |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나는 중생의 행복을 빌 뿐이다. | |
오 미 쿠 지 | 시작 | 地蔵がみくじを引くことになろうとは | 지장이 오미쿠지를 뽑게 되다니. |
소길 | 小吉。このようなときこそ地蔵菩薩を頼るとよい | 소길. 이럴때야말로 지장보살에게 의지하면 된다. | |
중길 | 中吉。中道を行くのは悪い事ではない | 중길. 중도를 가는 건 나쁘지 않다. | |
대길 | 大吉。地蔵菩薩のご利益があったようだ | 대길. 지장보살의 은총이 있었나보다. | |
연대전 부대교체 | 無理は禁物 | 무리는 금물. | |
절 분 | 출진 | 鬼を野放しにしては…… | 오니를 내버려두면…… |
보스발견 | 鬼よ……! | 오니여……! | |
대침구 연격 | 一気にゆく! | 단숨에 간다! |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の記念日。……吾のような新参者が良いのだろうか | 6주년의 기념일. ……나같은 신입이 괜찮은가. | |
도검난무 7주년 | 七周年を迎えた。主には、吾ら全員が感謝している | 7주년을 맞이했다. 주인에게는, 우리들 전원이 감사하고 있다. | |
도검난무 8주년 | 八周年を迎えた。これも、主の力と祈りがあってこそ。感謝している | 8주년을 맞이했다. 이것도 주인의 힘과 기도가 있었기 때문. 감사하고 있다.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を迎えた。この一年も、主を……本丸を、加護しよう | 9주년을 맞이했다. 이 한해도, 주인을……혼마루를, 가호하겠다.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この一歩が長き道に続いてゆくことだろう | 취임 1주년 축하한다. 이 한걸음이 먼 길을 걸어가게 하는 거겠지.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慣れた頃が一番怖いもの。気をつけてゆこう | 취임 2주년 축하한다. 익숙해졌을 무렵이 제일 무서운 법. 조심해서 가자.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善き行いは善き結果を運んでくるもの | 취임 3주년 축하한다. 좋은 행동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법.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漠然と過ごしてはいまいか?周りにも目を配るとよい | 취임 4주년 축하한다. 막연하게 지내고 있지는 않은가? 주위에도 눈을 돌려보는게 좋다. |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これが一つの節目。だが、道はまだまだ続いてゆく…… | 취임 5주년 축하한다. 이것이 하나의 단락. 하지만, 길은 아직 계속된다……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さて、そろそろ次なる目標は見えているだろうか? | 취임 6주년 축하한다. 그럼, 슬슬 다음 목표는 보이고 있는가?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おめでとう。主が善き結果にたどり着くため、吾も尽力しよう | 취임 7주년 축하한다. 주인이 좋은 결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나도 힘쓰겠다.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おめでとう。末広がりの年。広がる未来がきっと待っているだろう | 취임 8주년 축하한다. 번영의 해. 분명 넓어져가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겠지.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おめでとう。大きな節目が目前とは言え、この一年もおろそかにはできないな | 취임 9주년 축하한다. 큰 단락이 오기 전이라도, 올해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지. |
6. 미디어 믹스
7. 2차 창작
8. 기타
- 성우인 후카마치 토시나리는 게임 한정이나 같은 도파인 코킨덴쥬노타치의 성우인 히라카와 다이스케와 같은 나무아미타불: 연대 UTENA에서 사탄역으로 같이 나왔다.
[1] 레벨 20[2] 이 때 부대에 카센 카네사다가 있을 경우 추가 이벤트 대화가 발생한다.[3] 그래서 몇몇 대사를 보면 이 때의 일로 죄책감을 갖고 있는 듯한 뉘앙스가 보인다.[4] 지조를 제외하고 단도가 아닌 도종의 남사 중 반바지를 입는 사례는 대태도 호타루마루 뿐이다.[5] 가라샤는 아케치 미츠히데의 딸[6] 지장보살의 진언[7] 지장보살본원경에 있는 공덕 중 하나. 과거의 모든 세상에게 통하다[8] 지장보살본원경에 있는 공덕 중 하나. 사악한 업(카르마)을 멸하다[9] 지장보살본원경에 있는 공덕 중 하나. 여러 불합리를 멸하다[10] 지장보살본원경에 있는 공덕 중 하나. 본래의 힘이 증폭되다[11] 벚나무가 먼저 뿌리를 내린 곳에 나중에 지장보살상을 모신 사당을 지어서 마치 벚나무가 사당을 뚫고 나온 것처럼 보이는 것을 말함. 후쿠시마현 니혼마츠시의 나카지마 벚꽃지장 축제가 유명하다.[12] 지장보살본원경에 있는 공덕 중 하나. 반드시 부처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