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한진 (泛塵) | |||||||||||||||||||||||||||||||||||||||||||||||||||||||||||||||||||||||||||||||||||||||||||||||||||
번호 | 196번 | ||||||||||||||||||||||||||||||||||||||||||||||||||||||||||||||||||||||||||||||||||||||||||||||||||
종류 | 와키자시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34 (37) | 타격 | 27 (39) | 생존 | 40 (43) | 타격 | 33 (45) | ||||||||||||||||||||||||||||||||||||||||||||||||||||||||||||||||||||||||||||||||||||||||||||
통솔 | 27 (39) | 기동 | 38 (47) | 통솔 | 33 (45) | 기동 | 44 (53) | ||||||||||||||||||||||||||||||||||||||||||||||||||||||||||||||||||||||||||||||||||||||||||||
충력 | 27 (38) | 범위 | 협 | 충력 | 33 (44) | 범위 | 협 | ||||||||||||||||||||||||||||||||||||||||||||||||||||||||||||||||||||||||||||||||||||||||||||
필살 | 44 | 정찰 | 41 (48) | 필살 | 44 | 정찰 | 47 (54) | ||||||||||||||||||||||||||||||||||||||||||||||||||||||||||||||||||||||||||||||||||||||||||||
은폐 | 36 | 슬롯 | 2 | 은폐 | 42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방패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궤좌 | 산책 |
한진이란 떠다니는 먼지. 사람의 목숨도, 변하는 풍경도, 모든 것이 쓰레기같지 않은가.*
성우 | 우에무라 유토 |
일러스트 | 후타바 하즈키(双葉はづき) |
배우 | 쿠마가이 카이토(무대판) |
1. 소개
- 공식 트위터 -
슴베에 금세공으로 '한진 사나다 사에몬 오비노'가 새겨진 사나다 사에몬노스케 노부시게의 와키자시.
노부시게 사후, 키슈 고야산에서 팔기 위해 내놓았다.
우다 쿠니츠구의 작품으로, '한진'은 이명.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와 함께, 사나다의 것으로서 전장에 선다.*
슴베에 금세공으로 '한진 사나다 사에몬 오비노'가 새겨진 사나다 사에몬노스케 노부시게의 와키자시.
노부시게 사후, 키슈 고야산에서 팔기 위해 내놓았다.
우다 쿠니츠구의 작품으로, '한진'은 이명.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와 함께, 사나다의 것으로서 전장에 선다.*
2. 성능
3. 입수 방법
2022년 1월 4일 00시부터 1월 6일 23시 59분까지 한정 단도로 입수가 가능했다. 필요한 자원은 각 500개씩이며 시간은 40분.이벤트 외 입수 불가
4. 회상
102 -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와 함께 8-2에 출진하면 해금103 - 회상 102번을 본 다음, 휴가 마사무네와 함께 8-2에 출진하면 해금
5.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たまゆらだ | 짧은 순간이다. |
로딩완료 | 刀剣乱舞の始まりだ | 도검난무의 시작이다. | |
게임시작 | このひとときもまた……いずれ砂塵と舞うのだろうな | 이 한때도……언젠가 먼지가 되어 흩날리겠지. | |
입수 | 僕は泛塵。真田左衛門佐信繁の脇差。大千鳥十文字槍ともども、真田のものとして戦場に立とう | 나는 한진. 사나다 사에몬노스케 노부시게의 와키자시.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와 함께, 사나다의 것으로서 전장에 서겠다. | |
본성 | 통상 | やることがないなら……掃除でもするか | 할 것이 없으면……청소라도 할까. |
全ては塵芥、我ら刀剣もまた然り | 모든 것은 무가치한 쓰레기. 우리들 도검 또한 그렇다. | ||
戦に出さぬまま、ずっとここに置くつもりか? | 전투에 내보내지 않고, 계속 여기에 둘 생각인가? | ||
방치 | 耐え忍ぶのには、慣れている。……慣れている、はずだ | 참고 견디는 건, 익숙하다. ……익숙할, 것이다. | |
부상 | ……っ、痛みを疎むことはない……だから、この塵を戦場に…… | ……큭, 아픔을 꺼리는 건 아니다……그러니까, 이 쓰레기를 전장으로…… | |
부대 | 대장 | このごみを隊長に選ぶのか? | 이 쓰레기를 대장으로 고르는건가? |
대원 | 出ても……いいのか? | 나가도……되는건가? | |
장비 | ごみにも衣装、か | 쓰레기에게도 의상, 인가. | |
それなり、だな | 나름대로, 로군. | ||
ふふふ | 후후후. | ||
출진 | 敵を掃討すればいいのだろう | 적을 소탕하면 되는거겠지.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このまま進むつもりか? | 이대로 나아갈 생각인가? | |
자원발견 | ごみを拾ったぞ | 쓰레기를 주웠다. | |
보스발견 | 大きな邪気を感じる…粗大ゴミ、といったところか | 큰 독기가 느껴진다……대형쓰레기, 라고 할까. | |
탐색 | 宴でも開いて気を引くか | 연회라도 열어서 주의를 끌어볼까. | |
개전 | 출진 | 目の前にいるのはゴミ、ただそれだけ | 눈 앞에 있는 것은 쓰레기, 단지 그 뿐. |
훈련 | 訓練か……たまには良いだろう | 훈련인가……가끔은 괜찮겠지. | |
공격 | 掃討する | 소탕한다. | |
ごみの一撃を! | 쓰레기의 일격을! | ||
회심의 일격 | たまゆらの彼方に散れ! | 순간의 저편으로 흩어져라! | |
경상 | っ、痛いな | 큭, 아프군. | |
……ふ、ふふ……ごみでも痛むか…… | ……후, 후후……쓰레기도 아픔을 느끼나…… | ||
중상 | ぐっ……これ以上傷つくと、廃棄だな…… | 크윽……이 이상 다치면, 폐기로군…… | |
진검필살 | さあ、大掃除だ! | 자, 대청소다! | |
일기토 | このごみに、勝敗を委ねるのか…… | 이 쓰레기에게, 승패를 맡기는건가…… | |
이도개안 | 掃滅する! | 소멸한다! | |
MVP | 褒めても何も出ないぞ | 칭찬해도 아무것도 안 나온다. | |
랭크업 | もっと、強くならねば。また、山に置いていかれてしまう…… | 더욱, 강해져야 해. 또, 산에 남겨져버리고 말거야…… | |
임무완료 | 任務が終わったぞ | 임무가 끝났다. | |
당번 | 말 | お前も、戦場を駆けたかろうに | 너도 전장을 달리고 싶을텐데. |
말 완료 | いつか戦場で、共に駆けよう | 언젠가 전장에서, 함께 달리자. | |
밭 | やはり九度山を思い出すな | 역시 구도산[2]이 생각나는군. | |
밭 완료 | ふう……。さて、次は紐でも織るか | 후우……그럼, 다음은 끈이라도 짜볼까. | |
대련 | この塵めがお相手しよう | 이 쓰레기가 상대하겠다. | |
대련 완료 | どうだ、塵もなかなかやるだろう | 어떤가, 쓰레기도 제법 잘하지 않나. | |
원정 | 시작 | 遠征か。山なら得意なんだが | 원정인가. 산이라면 자신 있지만. |
귀환(대장) | 戻った。たまゆらだったろう? | 돌아왔다. 순간이었지? | |
귀환(근시) | ごみが帰ってきたようだな | 쓰레기가 돌아온 모양이군. | |
도검제작 | 新しいごみが増えるのだな | 새로운 쓰레기가 늘어났군. | |
장비제작 | たまゆらだったな | 순간이었군. | |
수리 | 경상이하 | 手入か | 수리인가. |
중상이상 | くっ……このままでは、ごみ以下だからな……行ってくる | 큭……이대로는, 쓰레기만도 못하니까……다녀오겠다. | |
합성 | 塵芥といえど、積もれば力となる……だな | 무가치한 먼지라고 해도, 모이면 힘이 된다……는 거군. | |
전적 | 戦績か……大事、だな | 전적인가……중요, 하지. | |
상점 | 大千鳥に何か土産を買ってやろう | 오오치도리에게 뭔가 선물을 사주자. | |
아이템 | 도시락 | 腹八分目にしておこう | 조금 덜 배부르게 먹어두겠다. |
한입당고 | なかなかの味……だな | 제법 좋은 맛……이군. | |
축하 도시락 | 満腹……だな | 배가……부르군.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久しぶりだな……。不在の間も、掃除はしておいたが…… | 오랜만이군……. 부재중에도 청소는 해 두었다만……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ー外。福はー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ー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あとで掃除が大変だな | 나중에 청소하기 힘들겠군. | |
꽃구경 | 花か……ああ、たまゆらよ | 꽃인가……아아, 순간이구나. | |
수행 | 개시 | ||
배웅 | ごみが旅に出るのか。いいと思うぞ | 쓰레기가 여행을 떠나는가. 괜찮다고 생각한다. | |
파괴 | っ……そうだ、お前は……お前は真田の、槍であれ…… | 큭……그래, 너는……너는 사나다의, 창으로 있어라……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ごみを払おう、と……? | 쓰레기를 치우려, 고……?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くっ……っふふ、ごみを弄んで、楽しいのか……? | 큭……후후, 쓰레기를 가지고 놀아서, 재미있나……?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了した | 단도가 종료되었다. |
수리 완료 | 手入れが終わった | 수리가 끝났다. | |
이벤트 알림 | 催しがあるようだな | 행사가 있는 모양이군. | |
보물 완성 | 成功、だな | 성공, 이군. | |
레벨4 | 보물 장비 | 塵を喜ばせてどうする | 쓰레기를 기쁘게 해서 어쩌려고. |
자동행군 의뢰 | では、決まりだ | 그럼, 결정됐다. | |
레벨5 | 배경설정 | 悪くない景色だ | 나쁘지 않은 풍경이다. |
장비제작 실패 | 失敗か…… | 실패인가…… | |
せっかくの資材が…… | 모처럼의 자재가…… | ||
塵芥となったか | 먼지가 되었나. | ||
ごみ、だな | 쓰레기, 구나. | ||
말 장비 | 馬よ、頼りにしてるぞ | 말이여, 믿고 있다. | |
부적 장비 | お守りか、ごみには過ぎ物だ | 부적인가, 쓰레기에게는 과분한 물건이다. | |
레벨6 | 출진 결정 | いざ、出陣 | 자, 출진.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来年があるのかはわからない。だから、このたまゆらを健やかに過ごせ | 내년이 있을지는 알 수 없다. 그러니, 이 짧은 순간을 건강하게 보내라.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か…… | 오미쿠지인가…… |
소길 | ……くっ、小吉 | ……큭, 소길. | |
중길 | 中吉か。悪くはない | 중길인가. 나쁘지는 않군. | |
대길 | 大吉か。いいな | 대길인가. 좋구나. | |
연대전 부대교체 | 次はこちらの番……だな | 다음은 이쪽 차례……로군. | |
절 분 | 출진 | いざ、出陣。……鬼の住まう地へ | 자, 출진. ……오니가 사는 땅으로. |
보스발견 | 敵なるは、粗大鬼と言ったところか | 적이니, 대형 오니라고 할까. | |
대침구 연격 | 力を合わせる! | 힘을 합친다! | |
도검난무 6주년 | 本丸に来たばかりのこの塵が、祝いの言葉を述べるのは……どうかとは思う | 혼마루에 막 도착한 이 쓰레기가 축하 인사를 늘어놓는 건……좀 그렇다고 생각한다. | |
도검난무 7주년 | 七周年か。この戦いがどこにたどり着こうとしているのかはわからない。そして、どんな顔をして祝えばいいのか、わからない | 7주년인가. 이 싸움이 어디에 도달할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어떤 표정으로 축하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 |
도검난무 8주년 | 八周年か。だが、油断はならない。まあ……、ここまでやってきたあなたには過ぎた忠告かもしれないが | 8주년인가. 하지만, 방심하면 안된다. 뭐…… 여기까지 온 당신에게는 불필요한 충고일지도 모르겠지만.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か。戦況は刻一刻と変わるが、采配はまあ、悪くないようだな。これからも頼む | 9주년인가. 전황은 시시각각 변하지만, 지휘는 뭐, 나쁘지 않은 모양이군. 앞으로도 부탁한다.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か。この世の終わりを思えばたまゆらよ。一先ずは、おめでとうと言っておく | 취임 1주년인가. 이 세상의 끝을 생각하면 순간이지. 일단은, 축하한다고 말해두겠다.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か。まだまだたまゆら、だな。だが、今日はめでたい日だ。おめでとう | 취임 2주년인가. 아직은 순간, 이군. 그러나, 오늘은 좋은 날이다. 축하한다.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されとて、たまゆら。これからもよろしく頼むぞ | 취임 3주년 축하한다. 그렇다 해도, 순간.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 |
사니와 취임 4주년 | この塵めに祝わせてくれ。たまゆらとて、めでたいことには変わりないのだから。四周年、おめでとう | 이 쓰레기가 축하할 수 있게 해줘라. 순간이라 해도, 축하받을 일이라는 건 틀림없으니까. 4주년, 축하한다. |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して五周年ともなると、祝い方も凝りたいものだが、この塵の頭では思いつかない。紐でも織ってやろうか。……なに、いらない? | 취임하고 5주년이나 되면 축하하는 방법도 다르게 궁리하고 싶지만, 이 쓰레기의 머리로는 생각이 안 난다. 끈이라도 짜줄까. ……음? 필요없나?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か。これまでの一年一年を大切に過ごされたのだな。そんなこと、顔を見ればわかる。おめでとう | 취임 6주년인가. 지금까지의 1년 1년을 소중히 보내왔구나. 그런건 얼굴을 보면 안다. 축하한다.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か。またこうして祝えることに感謝する。来年も再来年もそれから先も、あなたを祝いたいものだ | 취임 7주년인가. 또 이렇게 축하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내년도 내후년도 그 다음에도, 너를 축하해주고 싶다.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か。また祝いの日がやってきたな。たまゆらの日々、こうして共に在り続けることができるのは悪くない。おめでとう | 취임 8주년인가. 또 축하의 날이 왔군. 순간의 나날, 이렇게 함께 있을 수 있는건 나쁘지 않다. 축하한다.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か。たまゆらの日々も随分積み重ねてきた。これからもそうしていこう。いつかたまゆらの彼方へと還るその日まで。おめでとう | 취임 9주년인가. 순간의 나날도 제법 쌓이게 되었군. 앞으로도 그렇게 가자. 언젠가 순간의 너머로 가는 그날까지. 축하한다. |
6. 미디어 믹스
7. 2차 창작
8. 기타
- 한국 한정으로 택배라고 불리는데 동명의 택배회사와 동명이다보니 저런 별명이 붙었으며 제작 캠페인때 한진이 오지않은 사니와 한정으로는 택배를 잃어버렸다느니 오배송 되었다느니 하는 드립이 성행했다. 물론 반대로 온 사니와들은 택배가 배송되었다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