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된 일본도에 대한 내용은 쥬즈마루 츠네츠구 문서 참고하십시오.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쥬즈마루 츠네츠구 (数珠丸恒次) | |||||||||||||||||||||||||||||||||||||||||||||||||||||||||||||||||||||||||||||||||||||||||||||||||||
번호 | 17번 | ||||||||||||||||||||||||||||||||||||||||||||||||||||||||||||||||||||||||||||||||||||||||||||||||||
종류 | 태도 | ||||||||||||||||||||||||||||||||||||||||||||||||||||||||||||||||||||||||||||||||||||||||||||||||||
도파 | 아오에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 [1] | ||||||||||||||||||||||||||||||||||||||||||||||||||||||||||||||||||||||||||||||||||||||||||||||||||
생존 | 51 (58) | 타격 | 42 (57) | 생존 | 56(71) | 타격 | 47 (62) | ||||||||||||||||||||||||||||||||||||||||||||||||||||||||||||||||||||||||||||||||||||||||||||
통솔 | 52 (73) | 기동 | 32 (35) | 통솔 | 57 (78) | 기동 | 35 (38) | ||||||||||||||||||||||||||||||||||||||||||||||||||||||||||||||||||||||||||||||||||||||||||||
충력 | 35 (47) | 범위 | 협 | 충력 | 40 (52) | 범위 | 협 | ||||||||||||||||||||||||||||||||||||||||||||||||||||||||||||||||||||||||||||||||||||||||||||
필살 | 29 | 정찰 | 24 (29) | 필살 | 29 | 정찰 | 29 (34) | ||||||||||||||||||||||||||||||||||||||||||||||||||||||||||||||||||||||||||||||||||||||||||||
은폐 | 25 | 슬롯 | 3 | 은폐 | 30 | 슬롯 | 3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궤좌 | 산책 |
私は、天下五剣の一振り。数珠丸恒次と申します。
저는 천하오검 중 한 자루. 쥬즈마루 츠네츠구라고 합니다.
人の価値観すら幾度も変わりゆく長き時の中、仏道とはなにかを見つめてまいりました。
사람의 가치관마저 몇 번이고 거듭 변하는 긴 세월 동안, 불도란 무엇인가를 지켜보아 왔습니다.
……人を斬る道具が、仏道を守る。この在り方は、間違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사람을 베는 도구가, 불도를 지킨다. 이런 태도는 잘못된 것일까요……
저는 천하오검 중 한 자루. 쥬즈마루 츠네츠구라고 합니다.
人の価値観すら幾度も変わりゆく長き時の中、仏道とはなにかを見つめてまいりました。
사람의 가치관마저 몇 번이고 거듭 변하는 긴 세월 동안, 불도란 무엇인가를 지켜보아 왔습니다.
……人を斬る道具が、仏道を守る。この在り方は、間違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사람을 베는 도구가, 불도를 지킨다. 이런 태도는 잘못된 것일까요……
성우 | 미도리카와 히카루 |
일러스트 | 호노지로토오지(ホノジロトヲジ) |
배우 | 타카모토 가쿠(무대판) |
1. 소개
- 공식 트위터 -
천하오검 중 하나로, 아오에 츠네츠구 작품이라는 설이 있는 태도.
가마쿠라 시대의 승려, 니치렌이 호신용으로서 소지하고 있었다고 전해졌으며, 칼자루에 염주를 두르고 있었다는 것이 이름의 유래로 추정된다.
기도하는 듯이 감겨진 시선으로부터, 그 마음의 감정을 읽어내는 것은 어렵다.
천하오검 중 하나로, 아오에 츠네츠구 작품이라는 설이 있는 태도.
가마쿠라 시대의 승려, 니치렌이 호신용으로서 소지하고 있었다고 전해졌으며, 칼자루에 염주를 두르고 있었다는 것이 이름의 유래로 추정된다.
기도하는 듯이 감겨진 시선으로부터, 그 마음의 감정을 읽어내는 것은 어렵다.
신장 | 181cm |
현재 포켓 도검난무 런칭 기념 사전 등록으로 150만을 넘으면 배포되는 캐릭터로 정확한 모습은 2월 18일에 공개되었다. 천하오검 중 두 번째로 실장된 검이다.
실루엣만 공개됐을 때 이름이 (한자)다섯 글자, 성우 이름이 세 글자이고[2], 마침 후도 유키미츠의 성우가 사카구치 다이스케라고 발표된 후 미도리카와가 인터넷에 사카구치와 함께 일과 관련해서 도검을 보러 갔다는 글을 올렸던 점 때문에 쥬즈마루에 미도리카와 아니냐는 말이 나왔으며, 실제 쥬즈마루 소장처인 혼코지 측에서도 '도검에 우리 애도 나오면 좋겠다ㅎㅎ' 라는 뉘앙스의 트윗을 했던 점,[3] 천하오검 추가는 확정적인데 1년이 다 되도록 게임 내에 구현된 천하오검이 미카즈키 무네치카 하나뿐이었던 점 등을 들어 쥬즈마루가 아니냐는 추측이 꽤 나왔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따라서 유일한 5성인 미카즈키 무네치카와 함께 두 번째 5성 도검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많았고, 실제로 2015년 3월 18일 기간한정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5성임이 확인되었다.
검 자체가 아오에 도파였던 걸로 추측된 츠네츠구가 만들었다고 전해진 검이라, 같은 도파끼리 비슷한 옷을 입는 게임 특성상 닛카리 아오에와 여러모로 비슷한 복장을 입고 있으며 실제 게임 내의 도파도 아오에로 표기된다. 그러나 꽤나 먼 관계라는 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카네사다 파처럼 게임 내에서의 관계가 옅을 가능성이 있고, 그래서인지 카센 카네사다와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처럼 게임 내에서의 직접적인 대화는 아직 없다. 닛카리 아오에와의 관련성은 아직까지는 불분명하지만,[4] 대신 미카즈키 무네치카와 대련 당번 전용 대사가 있다.
이름의 유래가 염주가 도신에 감겨 있었다는 점 때문에 목에 기다란 염주를 달고 있으며, 통상 일러스트에서 실눈 속성일 가능성이 생겼다. 전투, 진검필살, 내번일러 어느 것도 눈을 뜬 게 없는 걸 보면 실눈 속성 확정인 듯.
그 신비스럽고 섬세한
얻어본 사람들의 의견으로는 생긴 것과 어울리지 않게 꽤나 굵직한 목소리라고 한다.
야마부시 쿠니히로와 함께 부대에 편성해 출진시키면 회상 '승려와 수행자(僧と山伏)'를 회수할 수 있다.
2. 성능
히자마루보다 못하지만 천하오검답게 기동도 괜찮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높은 성능을 지녔지만 의외로 딱 하나, 타격이 전 태도 중 최하위이다 (특 최대 62)대신에 통솔이 전 도검중 최상위권으로 78이나 된다. 이게 어느정도 수치냐면 연습전에서 진형만 잘 잡으면 만렙에 금 정예병을 몰빵한 이시키리마루의 공격을 금 방패병 세 개 단 레벨 30짜리 쥬즈마루가 버틴다! 흠좀무참고로 우연인지 제작진의 장난인지 금 방패병을 세 개 달면 통솔이 전 도검 중 최상의 수치가 되는데 그 수치가 108이다. 불교의 108번뇌를 생각하면 어쩌면 제작진의 노림수일지도?
3. 입수 방법
상기 언급했듯 도검난무 모바일 버전 사전등록자가 150만 명을 넘으면 전 유저에게 무조건 배포된다고 홍보되었다. 사전등록 방법 중 하나로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하는 것이 있는데, 얼굴과 성우가 공개되자마자 "백만 알계를 파서라도[7] 쥬즈마루를 얻겠다"는 덕후들이 속출(...). 이름에 염주가 들어가기도 하고, 알할배라는 별명까지 나왔다. 트위터 계정을 일정 이상 생성하면 전화번호를 등록해야 하므로 실제로는 알계 팔로우보다 메일 등록이 더 많이 쓰였지만. 공식 트위터에서 밝히기로는 공개 당일까지 사전등록자 수가 86만이었는데 하루 만에 98만 명을 달성했다고 한다!!! 그러나 3월 1일 집계 결과 1,473,733건 달성으로, 26,267건이 부족하여 150만 명 달성에는 실패, 5월 이벤트에서 선행 추가된다고 한다.이 때문에 사니와들 사이에서는 공식측이 일부러 무리수를 둬서 사전등록을 유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8] 하지만 불가능할 것이라는 사니와들의 예상과는 달리 그래도 150만명에 근접한 것은 분명 대단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이벤트 실패로 인해 여기저기서 울부짖는 사니와들이 속출했고,[9] 심지어 쥬즈마루를 미끼로 내걸어서 사니와들을 모바일 홍보용 도구로 이용해먹었다는 비난까지 나오는 지경이 되었다. 사실 사니와들 입장에서는 이용당한다 쳐도 어쨌든 쥬즈마루를 얻기라도 하면 이해할 수 있었건만 이 난리를 치고도 쥬즈마루는 얻지도 못한데다 추가되는 시점은 5월인데, 그나마 정식도 아닌 '선행' 추가라고 언급했으니 가뜩이나 허탈해져 있던 사니와들은 더더욱 화가 날 수밖에 없었던 것. 게다가 쥬즈마루 논란 속에 출시된 모바일판 자체도 각종 치명적인 버그들 때문에 게임 진행 자체를 원활하게 하기 힘들 정도로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공식측은 더더욱 욕을 먹게 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도검난무 포켓(모바일판)의 문제점 항목 참조. 2016년 5월 현재 시점에서는 제법 수정되었다.
이런 일련의 비판과 논란을 의식해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100만 다운로드 기념 캠페인으로 2016년 3월 18일부터 22일 점검시까지 기간 한정으로 쥬즈마루를 제작 가능하게 할 예정이라고 공지했고, 예정대로 2016년 3월 18일 점검 이후 100시간동안 한정 제작이 가능해졌다. 헌데 제작 시간이 무려 10시간(!)으로, 기존 도검들 중 가장 제작시간이 긴 이와토오시의 2배다(...).
그런데 놀랍게도 올100 레시피로 쥬즈마루를 먹었다는 사니와들이 속출하고 있다! 사니와 응원 키트에 있던 후지에마를 넣고 먹었다는 유저가 많지만 에마 없이 올100으로 얻었다는 유저도 꽤 있다.[10] 아무래도 쥬즈마루라서[11]+100만 달성 기념 이벤트라서 올100인 다자레 레시피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12] 위에서 언급한 제작 시간은 정확하게는 10:01:00이기 때문에 제작시간조차 100 다자레를 대놓고 노린 듯 보인다. 이벤트 시작하면서 팔기 시작했던 사니와 응원 키트가 의뢰패10개+도움패10개+모든 자원 1000개라 이걸로 10번 단도하라는 말이니까 올100이라는 공식 측의 힌트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어쨌든 자원을 얼마 안 쓰는 레시피니 제작도 많이 돌려볼 수 있고, 이벤트 시작 4시간도 안 되어 먹었다는 사람이 속출하는 걸 보면 드롭 확률도 꽤 높은 것 같으나, 어떤 사니와들은 거액을 과금해가며 500번 넘게 제작을 해도 나오지 않는 불운을 겪기도 해서 확률은 케바케인 것 같다. 역시 될놈될 안될안...
이후 두번의 전력확충 이벤트 후 엔쿄의 기억 - 에도성 안(7-4) 보스드롭으로 정식실장되었다.
도검난무 3주년을 맞이해 연속 단도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 발탁되었다. 기간은 1월 14일~1월 21일 11:59까지.
2018년 7월 3일에 제작으로 얻을 수 있게 변경되면서 제작 시간도 조정되었다. 조정된 시간은 미카즈키 무네치카, 코기츠네마루와 같은 4시간.
7-4 보스마스 드롭
단도 제작
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祈りましょう | 기도하지요. |
로딩완료 | 刀剣乱舞、始まります | 도검난무, 시작합니다. | |
게임시작 | 諸行無常、諸法無我 | 제행무상[13], 제법무아[14]. | |
입수 | 私は、数珠丸恒次と申します。人の価値観すら幾度と変わりゆく長き時の中、仏道とはなにかを見つめてまいりました | 저는, 쥬즈마루 츠네츠구라 합니다. 사람의 가치관마저 몇 번이고 거듭 변하는 긴 세월 동안, 불도란 과연 무엇인지를 지켜보아 왔지요. | |
본성 | 통상 | この世は苦しみに満ちています。それを和らげるのが信仰であり、僧の役割なのです | 이 세상은 괴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을 완화시키는 것이 신앙이며, 승려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
行方知れずの期間、ですか?……さて、どうしていましたかね | 행방불명된 기간, 입니까? ……글쎄요, 어땠을까요.[15] | ||
何かお悩みですか? | 뭔가 고민이라도? | ||
방치 | 南無妙法蓮華経 | 나무묘법연화경.[16] | |
부상 | どうしましたか?何かためらいが? | 왜 그러십니까? 무언가 망설이시는 겁니까? | |
부대 | 대장 | 私に彼らを導け、というのですか | 저에게 그들을 이끌라는 말씀입니까. |
대원 | 分かりました | 알겠습니다. | |
장비 | 僧が戦の道具を持つ、か | 승려가 전투 도구를 든다, 는 말인가. | |
私が武器を持つことになるとは | 제가 무기를 들게 될 줄은. | ||
受け取りましょう | 받들겠습니다. | ||
출진 | 今は戦乱の世。末法ですね…… | 지금은 전란의 시대. 말세로군요……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それは、どのような考えで? | 그건 무슨 생각으로? | |
자원발견 | 仏は見てくださっているのです | 부처님은 지켜봐 주시고 계십니다. | |
보스발견 | 怨念が渦巻いています……ここが地上の地獄か | 원념이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이곳이 지상의 지옥인가. | |
탐색 | 相手の様子を見て、それにあわせて行動しましょう | 상대의 모습을 보고, 그에 맞춰 행동하지요. | |
개전 | 출진 | これが避けられないことなのであれば…… | 이것이 피할 수 없는 것이라면…… |
훈련 | より良き自分を目指し、鍛錬に励みましょう | 보다 나은 자신을 위해, 단련하도록 하지요. | |
공격 | はっ! | 핫! | |
お仕置きです | 벌입니다. | ||
회심의 일격 | 破邪顕正! | 파사현정![17] | |
경상 | それで満足ですか | 그걸로 만족합니까. | |
怒ってはいけませんよ | 화내면 안 됩니다. | ||
중상 | 法難は覚悟しています | 박해는 각오하고 있습니다. | |
진검필살 | 正しき道へと導いてあげましょう | 올바른 길로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 |
일기토 | わかりました。私とあなたで決着をつけましょう | 알겠습니다. 저와 당신으로 결판을 내지요. | |
MVP | 精進します | 정진하겠습니다. | |
랭크업 | この力で、衆生を救えればよいのですが | 이 힘으로, 중생을 구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 |
임무완료 | 成したことは、必ず誰かが見ていてくれるものです | 무언가를 달성하면 반드시 누군가가 봐주게 되는 법이지요. | |
당번 | 말 | 任されました | 맡겨졌습니다. |
말 완료 | 日々の仕事を欠かさずこなすこと。これ正道なり | 매일의 일과를 빼놓지 않고 처리하는 것. 이것이 정도(正道)겠지요. | |
밭 | 喜んで、お手伝いいたしましょう |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 |
밭 완료 | 衣食足りて礼節を知る、と言いますからね | 의식이 풍족해야 예절을 안다, 고도 하니 말이지요.[18] | |
대련 | 私で良ければ、お相手しましょう | 저로 괜찮으시다면,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 |
대련 완료 | 日々、これ精進ですね | 매일 정진해야겠지요. | |
원정 | 시작 | お見送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って参ります |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
귀환(대장) | これが我々の成果です | 이것이 저희들의 성과입니다. | |
귀환(근시) | 彼らを出迎えましょう | 그들을 맞이하도록 하지요. | |
도검제작 | 新たな縁があったようですね | 새로운 인연이 있는 듯하군요. | |
장비제작 | できました。受け取ってください | 완성했습니다. 받아주십시오. | |
수리 | 경상이하 | 少々瞑想して参ります | 잠시 명상하고 오겠습니다. |
중상이상 | 傷が癒えるまで、しばし仏道の精進に励みます | 상처가 나을때까지, 잠시 불도에 정진하겠습니다. | |
합성 | 感謝します | 감사합니다. | |
전적 | 己の歩みと向き合うのですよ | 자신의 흐름과 마주해야 합니다. | |
상점 | 煩悩や執着を捨て、必要なものだけを買うのですよ | 번뇌와 집착을 버리고, 필요한 것만을 사는 겁니다. | |
아이템 | 도시락 | 感謝を、いただきます |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
한입당고 | これはこれは | 이것은 이것은. | |
축하 도시락 | 感謝を。……しかし、些か多いのでは? | 감사합니다. ……그런데, 조금 많지 않습니까?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お戻りになりましたか。外の世界で、なにか得るものはありましたか? | 돌아오셨습니까. 바깥 세상에서, 무언가 얻은 것은 있으셨는지요? | |
콩뿌리기 | 실행 | それ!鬼は外!福は内! | 자!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それ!福は内!鬼は外! | 자!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良い行事でした | 좋은 행사였습니다. | |
꽃구경 | 花が祈っている…… | 꽃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 |
수행 | 개시 | 今日は、大事な話があります | 오늘은, 중요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
배웅 | 不安がることはありませんよ。彼の顔を見ましたか? | 불안해할 것 없습니다. 그의 얼굴을 보셨는지요? | |
파괴 | 一切皆苦 諸行無常 こうなるのもいつかはありえたことです | 일체개고[19], 제행무상… 이렇게 되는 것도 언젠가는 있었을 일입니다.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慌てすぎはよくありませんよ | 너무 서두르는 건 좋지 않습니다.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まずは傷を癒してからに……しましょう | 우선은 상처를 회복하고 나서……하지요.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ですね | 단도가 끝난 것 같군요. |
수리 완료 | 手入れが終わったようですね | 수리가 끝난 것 같군요. | |
이벤트 알림 | お知らせが来ていますね | 안내문이 와 있군요. | |
보물 완성 | 成功です | 성공입니다. | |
레벨4 | 보물 장비 | 感謝を | 감사를. |
자동행군 의뢰 | では、そうしましょう | 그럼, 그리하죠. | |
레벨5 | 배경설정 | 模様替えをするのですか? | 방을 새로 단장하시는 겁니까? |
장비제작 실패 | おやおや | 이런이런. | |
失敗ですね | 실패로군요. | ||
修行不足でしたか | 수행이 부족했습니까. | ||
申し訳ありません | 면목 없습니다. | ||
말 장비 | さあ、次の戦ではよろしく頼みますよ | 자, 다음 전투에서는 잘 부탁합니다. | |
부적 장비 | その気遣いは、他の者に | 그 배려는, 다른 자에게. | |
레벨6 | 출진 결정 | 導きましょう | 인도하지요.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せっかくですので、法話をいたしましょうか。……どうして嫌そうな顔をするのですか?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모처럼이니 법화를 읊어드릴까요. ……어째서 싫은 듯한 표정을 하십니까?[20] | |
오 미 쿠 지 | 시작 | 祈りなさい | 기도하십시오. |
소길 | これも因果でしょう | 이것도 인과겠지요. | |
중길 | 良い結果ですよ | 좋은 결과로군요. | |
대길 | 良い結果でした | 좋은 결과였습니다. | |
연대전 부대교체 | 行きますよ | 가겠습니다. | |
절 분 | 출진 | 鬼を祓うも我が務め | 오니를 정화하는 것도 나의 임무. |
보스발견 | 仏の導きか、鬼の呼び声か… | 부처의 인도인가, 오니의 부름인가… | |
대침구 연격 | 私が導きましょう | 제가 인도하지요. | |
도검난무 2주년 | 我々も二周年。まだまだ修行不足の身なれど、今後も精進していきましょう | 저희들도 2주년. 아직도 수행이 부족한 몸이지만, 앞으로도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
도검난무 3주년 | 三周年を迎えたわけですね。我々も日々の精進を今後も積み重ねていく所存です | 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군요. 저희들도 매일 정진하는 걸 앞으로도 계속 거듭해갈 생각입니다. | |
도검난무 4주년 | 我々も四周年。精進に終わりというものはありません。今後も励みます | 저희들도 4주년. 정진함에 있어서 끝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 |
도검난무 5주년 | ついに五周年。ある種の節目ではありますが、悟りの道に終わりはありません | 드디어 5주년. 어떤 의미로 단락을 지었습니다만, 깨달음의 길에 끝은 없습니다. |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ですね。一つの節目を超えると次の道が見えるというもの。粛々と歩んで行くのみです | 6주년이군요. 하나의 단락을 넘으면 다음 길이 보이는 법. 묵묵히 걸어나갈 뿐입니다. | |
도검난무 7주년 | なるほど、我々はこれで七周年。これからも惑うことなく、衆生の救済を目指して精進を重ねていく所存です | 과연, 저희들은 이걸로 7주년. 앞으로도 망설이지 않고,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정진을 거듭할 생각입니다. | |
도검난무 8주년 | 八周年ですか。この身を得て、時を重ねることは悟りの道を考える好機。得難いことですね | 8주년입니까. 이 몸을 얻고 시간이 되풀이된다는 것은 깨달음의 길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 얻기 힘든 것이지요.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を迎えましたね。今年もまた、我々は歩み続けることができます。実にありがたい | 9주년을 맞이했군요. 올해도 저희들은 걸어나갈 수 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 |
사니와 취임 1주년 | 貴方の功績は、ちゃんと認められていますよ | 당신의 공적은, 분명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慣れた頃にこそ油断が生じます。気をつけるのですよ |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익숙해졌을 때야말로 방심이 생기는 법입니다. 조심하시길.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もうすっかり慣れたという顔ですね。ですが、それで満足してはなりませんよ |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이제 완전히 익숙해졌다는 표정이군요. 하지만, 그걸로 만족하시면 안됩니다.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日々、これ精進。慢心してはなりませんよ |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매일 정진하시기를. 자만해지시면 안됩니다. |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歩みを始めた頃を振り返ると、随分と遠くへ来た気がし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ね |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걸음을 시작했을 무렵을 돌이켜보면, 꽤 멀리 왔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군요.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次の目標は決まっているのですか? |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다음 목표는 정해두셨는지요?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七とは六道を超えた数。即ち惑いを超えた数と扱うこともありますね |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7이란 육도를 넘어선 숫자. 즉 미혹을 넘어선 숫자로 다루는 경우도 있지요.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続けることは期間が長くなるほどに難しくなるもの。だからこそ、続けるという行為は讃えられるのです |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계속한다는 것은 시기가 오래될수록 어려워지는 법. 그렇기에 계속한다는 행위가 칭송받는 것이지요.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長き旅路の中では惑うことが幾度もありましょう。それでも先へ歩むということが大切なのです |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기나긴 여행길 속에서 방황할 일이 몇번이고 있으셨겠지요. 그럼에도 앞으로 걸어나가는게 중요합니다. |
5.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쥬즈마루 츠네츠구 (数珠丸恒次) | ||||||||||||||||||||||||||||||||||||||||||||||||||||||||||||||||||||||||||||||||||||||||||||||||||||
번호 | 18번 | |||||||||||||||||||||||||||||||||||||||||||||||||||||||||||||||||||||||||||||||||||||||||||||||||||
종류 | 태도 | |||||||||||||||||||||||||||||||||||||||||||||||||||||||||||||||||||||||||||||||||||||||||||||||||||
도파 | 아오에 | |||||||||||||||||||||||||||||||||||||||||||||||||||||||||||||||||||||||||||||||||||||||||||||||||||
스테이터스 (극)[21] | ||||||||||||||||||||||||||||||||||||||||||||||||||||||||||||||||||||||||||||||||||||||||||||||||||||
생존 | 84 (106) | 타격 | 72 (123) | |||||||||||||||||||||||||||||||||||||||||||||||||||||||||||||||||||||||||||||||||||||||||||||||||
통솔 | 93 (144) | 기동 | 41 (60) | |||||||||||||||||||||||||||||||||||||||||||||||||||||||||||||||||||||||||||||||||||||||||||||||||
충력 | 54 (81) | 범위 | 협 | |||||||||||||||||||||||||||||||||||||||||||||||||||||||||||||||||||||||||||||||||||||||||||||||||
필살 | 70 | 정찰 | 38 (69) | |||||||||||||||||||||||||||||||||||||||||||||||||||||||||||||||||||||||||||||||||||||||||||||||||
은폐 | 63 | 슬롯 | 3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중기병, 방패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쥬즈마루 츠네츠구라고 합니다.
이 세상의 평온을 위해, 지금의 주인 곁에서 힘을 휘두르겠습니다.
이 세상의 평온을 위해, 지금의 주인 곁에서 힘을 휘두르겠습니다.
5.1.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입수 | 私は、刀剣としてしか衆生を救えません。それでも、救えるものがあるのなら……! | 저는, 도검으로서가 아니면 중생을 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구할 수 있다면……! | |
본성 | 통상 | 信仰とは杖のようなものです。一人で歩けなくなった時に初めて、その必要性に気付くのです | 신앙이란 지팡이와도 같습니다. 혼자서 걸을 수 없을때 처음으로, 그 필요성을 깨닫게 되지요. |
祈るだけでは何も変わりはしません。戦いが必要にな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ですが…… |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전투가 필요할 때도 있겠지요. 하지만…… | ||
祈りとは、何なのでしょうね | 기도란, 대체 무엇일까요. | ||
방치 | 南無妙法蓮華経…… | 나무묘법연화경…… | |
부상 | 私のことは……お気になさらずに。苦と向き合うことこそ、僧の本懐…… | 저는……신경쓰지 마십시오. 고통과 마주하는 것이야말로, 승려의 숙원…… | |
부대 | 대장 | 一身の安堵を思わば、まず四表の静謐を祈るべし | 자기 몸의 안도를 생각하려면, 먼저 천하의 평온을 위해 기도할 것. |
대원 | ええ。皆が正道を歩めるよう、尽力いたしましょう | 예. 모두 정도를 걸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 |
장비 | ええ、わかりました | 예, 알겠습니다. | |
それが必要であるならば | 그것이 필요하다면. | ||
僧であろうとも、戦の世とは無縁ではいられませんからね | 승려라도, 전투의 세상과는 떨어져 있을 수만은 없으니까요. | ||
출진 | 来世ではなく、現世を救うにはこれしかないですか | 내세가 아닌, 현세를 구하려면 이것밖에 없습니까.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執着は判断を曇らせます。そうではないと言えますか? | 집착은 판단을 흐리게 만듭니다.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 |
자원발견 | 仏法の加護やあらん | 불도의 가호일지니. | |
보스발견 | 敵が悪鬼だろうと恐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常日頃どおりにするだけです | 적이 악귀일지라도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평소에 하던대로 할 뿐입니다. | |
탐색 | どんなに相手が強かろうと、それを知っていれば対処できます。そうでしょう? | 아무리 적이 강할지라도, 그걸 알고 있으면 대처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 |
개전 | 출진 | 祈りだけでは救えないのならば…… | 기도만으로 구할 수 없다면…… |
훈련 | より良き自分を目指し、鍛錬に励みましょう | 보다 나은 자신을 위해, 단련하도록 하지요. | |
공격 | はっ! | 핫! | |
頭を冷やしなさい | 머리를 식히시죠. | ||
회심의 일격 | 破邪顕正! | 파사현정! | |
경상 | 迷いある刃は、私には届きません | 망설임이 있는 칼날은, 제게 닿지 않습니다. | |
憎しみに囚われてはいけません | 증오에 사로잡히면 안됩니다. | ||
중상 | 苦しみと向き合う……それこそ仏道…… | 고통과 마주한다……그것이 불도…… | |
진검필살 | 邪なるものよ、わが刃にて正しきを顕さん! | 부정한 자여, 나의 칼날로 올바름을 드러낼지어다! | |
일기토 | 最後に頼るは仏道ではなく、武器としての本性か…… | 마지막에 의지하는건 불도가 아닌, 무기로서의 본성인가…… | |
MVP | 僧としては、この結果はいかがなものでしょうか | 승려로서, 이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 |
임무완료 | ああ、あなたの成したことが報われたようですよ | 아아, 당신이 이루신 것에 보답을 받은 듯합니다. | |
당번 | 말 | 馬の耳に念仏とはいいますが | 쇠귀에 경 읽기라고도 합니다만. |
말 완료 | 馬の目を見ていると、己を見透かされているように思えてきますね | 말의 눈을 보고 있으면, 자신을 꿰뚫어보고 있다는듯이 느껴지는군요. | |
밭 | 今日は畑で励むとしましょう | 오늘은 밭일에 힘쓰도록 하지요. | |
밭 완료 | 餓えを満たすのは言葉ではなく、食べ物のみ。僧の辛いところです | 굶주림을 채울 수 있는건 언어가 아닌 음식 뿐. 승려의 고난 중 하나입니다. | |
대련 | 私の力が役に立つのならば幸いです | 저의 힘이 도움이 된다면 다행입니다. | |
대련 완료 | 一人だけが力を持つのではなく、皆が高みに昇る。それが私の理想です | 혼자만이 힘을 가진게 아닌, 모두가 높은 곳으로 오른다. 그것이 제 이상입니다. | |
원정 | 시작 | お見送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いって参ります |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
귀환(대장) | 必要分には、これで足りたでしょうか | 필요한 분량은, 이걸로 충분하신지요. | |
귀환(근시) | 彼らを出迎えましょう | 그들을 맞이하도록 하지요. | |
도검제작 | 一期一会を大切にしていきましょう | 일기일회를 소중히 하도록 하죠. | |
장비제작 | これでよろしいかな | 이걸로 괜찮으십니까. | |
수리 | 경상이하 | 少々身を清めてまいります | 잠시 몸을 정화하고 오겠습니다. |
중상이상 | この傷では、武器としての働きは期待できませんからね…… | 이 상처로는, 무기로서 기대받을 수 없으니까요…… | |
합성 | あなたに感謝を | 당신께 감사를. | |
전적 | 己の歩みと向き合い、精進しましょう | 자신의 흐름과 마주하여, 정진하도록 하죠. | |
상점 | 煩悩や執着を捨て、必要なものだけ買うのですよ | 번뇌와 집착을 버리고, 필요한 것만을 사는 겁니다. | |
아이템 | 도시락 | 感謝を、いただきます |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
한입당고 | これはこれは | 이것은 이것은. | |
축하 도시락 | 感謝を。……しかし、些か多いのでは? | 감사합니다. ……그런데, 조금 많지 않습니까?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お戻りになりましたか。仏道は日々是修行。貴方の不在の間、瞑想に明け暮れておりました | 돌아오셨습니까. 불도란 매일 수행하는 것. 당신이 부재중이신 동안, 명상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 |
콩뿌리기 | 실행 | それ!鬼は外!福は内! | 자!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それ!福は内!鬼は外! | 자!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祈りは満ちるでしょうか | 기도는 이루어질까요. | |
꽃구경 | 散ると知っても咲くのが花です | 지는 것을 알아도 피는 것이 꽃입니다. | |
수행 배웅 | 彼の決意を尊重してあげましょう。我々にできるのはそれだけです | 그의 결의를 존중해주도록 하죠. 저희가 할 수 있는건 그것뿐입니다. | |
파괴 | 人斬りの道具である私も……最期には仏性を持ち得たのでしょうか…… | 살인 도구인 저도……마지막에는 불성[22]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さ、落ち着いて。心を穏やかに | 자, 진정하시죠. 마음을 평온하게.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これもまた、修行の一環……です | 이것 또한, 수행의 일부……입니다.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ですね | 단도가 끝난 것 같군요. |
수리 완료 | 手入が終わったようですね | 수리가 끝난 것 같군요. | |
이벤트 알림 | どうやら、催し物が始まるようです | 아무래도, 행사가 시작되는 모양입니다. | |
보물 완성 | やりましたね | 해냈군요. | |
레벨4 | 보물 장비 | お気遣い感謝します |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자동행군 의뢰 | では、そうしましょう | 그럼, 그리하죠. | |
레벨5 | 배경설정 | そうですね。一つの風景にこだわりすぎるのも、また執着 | 그렇군요. 하나의 풍경에 구애되는 것 또한, 집착. |
장비제작 실패 | おやおや | 이런이런. | |
失敗ですね | 실패로군요. | ||
修行不足でしたか | 수행이 부족했습니까. | ||
申し訳ありません | 면목 없습니다. | ||
말 장비 | さあ、次の戦ではよろしく頼みますよ | 자, 다음 전투에서는 잘 부탁합니다. | |
부적 장비 | わざわざ私にです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일부러 제게 주시는겁니까. 감사합니다. | |
레벨6 | 출진 결정 | 祈りと共に | 기도와 함께.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では、年始めの法話を……むむ、逃げられましたか……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럼 신년의 법화를……으음, 도망치셨습니까…… | |
오 미 쿠 지 | 시작 | 祈りなさい | 기도하십시오. |
소길 | これも因果でしょう | 이것도 인과겠지요. | |
중길 | 良い結果ですよ | 좋은 결과로군요. | |
대길 | 良い結果でした | 좋은 결과였습니다. | |
연대전 부대교체 | 続いてください | 따라오십시오. | |
대침구 연격 | 先導します。続いてきてください | 선도하겠습니다. 따라오십시오.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を迎えましたね。今年もまた、我々は衆生のために歩み続けることができます。応援していただけることに心より感謝を | 9주년을 맞이했군요. 올해도 저희들은 중생을 위해 걸어나갈 수 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精進を積み重ねてきたのですね | 취임 1주년 축하드립니다. 거듭 정진해 오셨군요.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もはや私が言わずとも、自ずと次の目標を目指しているのでしょう? | 취임 2주년 축하드립니다. 굳이 제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다음 목표를 세우고 있으시겠죠?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一つ達成したらまた次の目標。それを積み上げていきましょう | 취임 3주년 축하드립니다. 하나를 달성하면 다시 다음 목표로. 그것을 쌓아올리도록 하지요.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目標達成を積み上げていき、さらなる高みを目指していきましょう | 취임 4주년 축하드립니다. 목표달성을 거듭 쌓아올려, 한층 더 높은 곳을 향하도록 하지요. |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歩みを始めた頃を振り返ると、随分と遠くへ来た気がし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ね | 취임 5주년 축하드립니다. 걸음을 시작했을 무렵을 돌이켜보면, 꽤 멀리 왔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군요.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次の目標は決まっているのですか?よろしければ、お聞かせ下さい | 취임 6주년 축하드립니다. 다음 목표는 정해두셨는지요? 괜찮으시다면, 들려주시길.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仏道において、七とは惑いを超えた数と扱うこともあります。是非、これからも我々を導いていただきたいです | 취임 7주년 축하드립니다. 불도에서는 7이란 미혹을 넘어선 숫자로 다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저희들을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続けることは期間が長くなるほどに難しくなるもの。だからこそ、歩み続ける姿勢はそれだけで素晴らしいのです | 취임 8주년 축하드립니다. 계속한다는 것은 시기가 오래될수록 어려워지는 법. 그렇기에 계속 나아가는 자세는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것입니다.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長き旅路の中では惑うことが幾度もありましょう。それでも歩み続けてきたことを祝うのが今この時なのです | 취임 9주년 축하드립니다. 기나긴 여행길 속에서 방황할 일이 몇번이고 있으셨겠지요. 그럼에도 걸어나갔다는 것을 축하하는게 지금 이때입니다. |
5.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전투는 앞으로도 계속되고, 격화되어 가겠지요.
나무묘법연화경.
모든 중생은 영원의 끝에 부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이때에, 서로 싸우고 죽이는 말법에, 저는……, 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전투는 앞으로도 계속되고, 격화되어 가겠지요.
나무묘법연화경.
모든 중생은 영원의 끝에 부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이때에, 서로 싸우고 죽이는 말법에, 저는……, 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수행이란 자신과의 대화. 숨겨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소식은 전하라고 하니,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운 분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죽음은 온갖 장소에 흘러넘치지만, 동행이 있다는게 의지가 됩니다.
뭔가 답을 얻어낼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수행이란 자신과의 대화. 숨겨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소식은 전하라고 하니,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운 분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죽음은 온갖 장소에 흘러넘치지만, 동행이 있다는게 의지가 됩니다.
뭔가 답을 얻어낼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깨달음은 아직 멀고, 미혹에 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말씀하셨죠. 몽상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저는, 그 본성은 어디를 가도 결국 싸우기 위한 도구.
그렇다면, 할 수 있는건 헤맬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나무묘법연화경.
파계승조차도 영원의 끝으로 인도하는 불도가 될 수 있을지니.
수행은 이제 끝입니다.
돌아가야 할 곳으로 돌아가도록 하죠.
깨달음은 아직 멀고, 미혹에 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분은 말씀하셨죠. 몽상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저는, 그 본성은 어디를 가도 결국 싸우기 위한 도구.
그렇다면, 할 수 있는건 헤맬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나무묘법연화경.
파계승조차도 영원의 끝으로 인도하는 불도가 될 수 있을지니.
수행은 이제 끝입니다.
돌아가야 할 곳으로 돌아가도록 하죠.
6. 2차 창작
몸에 감긴 기다란 염주 때문인지 염주로 목을 조르거나(...), 줄넘기를 하거나 저 기다란 염주를 채찍으로 써서 나기나타처럼 다른 적들을 동시에 공격하는 등의 그림도 그려지고 있다.실눈 속성 때문에 동인설정으로 맹인설정도 간혹 붙는다.[23]
7. 기타
- 공개 후 성우인 미도리카와 히카루가 밝히길 도검난무 제작 단계 때부터 녹음은 다 해놨기에 당연히 게임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나올 줄 알았단다. 근데 쥬즈마루 먹었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말하면 안 되는 무언가인 줄 알고 그냥 입 다물고 있었다고. 후새드...
볼드모트마루원문 - 미도리카와는 전국무쌍 시리즈의 아케치 미츠히데의 목소리도 맡았는데 아케치의 무기 중에 쥬즈마루 츠네츠구가 있었다![24]
- 참고로 이름이 세 글자이고 미도리카와와 동세대 성우인 이시다 아키라는 쥬즈마루의 캐스팅 발표 직후 사니와들의 도검난무 게임에 나와주길 바라는 소망만으로 트위터 트렌드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후에 코가라스마루의 캐스팅으로 호시 소이치로가 밝혀짐에 따라 또 트위터 트렌드에 올라갔으며, 이 토픽을 트위터 공식에서 자세하게 다루기도 하였다(...).
[1] 레벨 25[2] ????? CV.???라고 적혀 있었다.[3] 참고로 2016년 3월 18일 현재 혼코지 측에서는 쥬즈마루 제작이벤트 얘기를 공식 트윗에 썼다. 그런데 이게 하필 공식 계정의 100번째 트윗이라고 한다(...) 추가될 때까지 어떻게 참았냐[4] 다만, 아오에가 신검을 동경한다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차후에 새로 회상 이벤트가 추가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시키리마루는 신토고 쥬즈마루는 불교긴 하지만[5] 불교 쪽과 인연이 많다는 것을 반영한 설정으로 보인다. 원 주인부터가 승려였고, 실제 쥬즈마루가 소장된 곳이 마침 사찰이기도 하고.[6] 물론, 사몬지 형제들을 제외한 나머지 승려 캐릭터들 또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다.[7] 트위터 계정을 갓 만들었을 때는 프로필 사진이 알 모양이다. 그래서 특정인 비방(...)이나 자료 정리, 팔로우 숫자 메우기 등 모종의 목적을 위해 제대로 쓰지도 않을 계정을 만들어만 놓는 것을 알계라고 한다.[8] 초반에 사전 등록 인원이 150만명을 넘으면 쥬즈마루를 무조건 배포한다는 말과, 모바일 출시와 함께 추가된다는 문구 때문에 애매하게 처리되어 버린 것. 그래서 사니와들은 분명 150만 넘겨도 대충 얼버무리기만 하고 절대 안 줄 것이라며 거의 확정하고 있었고, 이는 결국 150만명 달성 실패로 현실이 되었다.[9] 여기서 사전등록 이벤트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후도 유키미츠가 선행추가된 전력확충계획 이벤트 시즌2가 겹쳐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안그래도 이 이벤트의 보상인 후도가 레어도 1의 단도답지 않은 최악의 드롭률이었기 때문에 다른 도종도 아닌 단도 하나를 못 얻어서 난민이 되었다는 사니와들의 절규가 이어지는 상황이었고, 그 와중에 모바일 사전등록 이벤트 소식이 나오자 그래도 쥬즈마루는 확실히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건만 그마저도 결국 얻지 못했으니 사니와들 입장에서는 복장이 터지는 것도 무리가 아닌 셈이다.[10] 이게 놀라운 이유가 도검난무는 큰 칼로 갈수록 자원을 많이 먹는 제작 레시피를 쓰기 때문이다. 타도 이상을 얻으려면 최소 350/510/350/350 정도는 써줘야 하고, 그리고 타도난무를 찍겠지 난무하는 1:30 올100은 단도나 협차 같은 짧은 칼 만들 때나 쓰는 레시피이다. 그런데 이걸로 태도를, 그것도 현 시점 최고 레어 태도를 먹었다니 놀랄 수밖에 없는 것. 이쯤되면 돌려본 사람이 신기하다[11] 일본어로 10(十)을 쥬라고 읽을 수 있다. 마루는 동그라미. 즉 10ㅇ...[12] 쥬즈마루 이전에 기간 한정 제작이 가능했던 하카타 토시로의 제작 레시피도 비슷한 사례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13]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순간도 같지 않다는 불교 용어.[14] 모든 것에는 자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의 불교 용어.[15] 실제 쥬즈마루 츠네츠구는 한번 소실되었다가 발견된 전적이 있다.[16] 니치렌이 임종 전에 이 말을 읊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일련종에서 파생된 창가학회가 읊는 주문이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별 아무이유없이 방치했다가 이 소리를 듣고 무서웠다고 하는 사니와들이 있는 편..[17]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올바르게 바로잡는다는 불교 용어다.[18] 쉽게 풀이하자면 먹고 살 걱정이 없어야 예절을 차릴 정신도 나게 된다는 뜻이다.[19] 사람이 제행무상, 제법무아를 인지하지 못해 모든 삶에 고통을 느낀다는 뜻의 불교 용어.[20] 방치대사 나무묘법연화경의 임팩트 때문에...[21] 레벨 75[22] 佛性. 부처의 본성이나 깨달음, 혹은 부처가 될 가능성[23] 실제 전 주인이 맹인은 아니었지만, 쥬즈마루를 지팡이 대용(...)으로 썼다는 점을 반영해서 넣는 경우가 있다. 또한 쥬즈마루도 한번 소실되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소실의 후유증으로 생긴 장애라는 설정이 붙기도 한다.[24] 전국무쌍 2의 아케치 3티어 무기가 쥬즈마루이다.[25] 다들 대침구2만 오지 않길 바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