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02 10:04:07

2009 로스트 메모리즈/세계관



1. 개요2. 역사3. 국제정세4. 문화

1. 개요

2009 로스트 메모리즈안중근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대체역사물이다. 이 문서에서는 영화 속 세계관을 정리했다.

그리고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내 설정을 우선시한다.[1]

2. 역사

  • 1909년 10월 26일 조선통감 이토 히로부미 암살미수사건. 저격수 안중근 현장에서 사살.
  • 1910년 조선합병, 이토 히로부미 초대 총독 위임.
  • 1919년 3월 1일 파고다공원 불법집회 무산.[2]
  • 1921년 이노우에 2대 조선 총독 위임.[3]
  • 1932년 상해 홍구 공원, 윤봉길 현장에서 사살.
  • 1936년 미.일 연합군 2차대전 참정.
  • 1943년 일본군 만주국 점령.
  • 1945년 베를린 원폭투하, 2차 세계대전 종료.
  • 1960년 일본 UN 상임이사국 가입.
  • 1965년 사쿠라 1호 위성 발사.[4]
  • 1988년 나고야 올림픽 개최.[5]
  • 2002년 일본 월드컵 개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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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제정세

4. 문화


[1] 대표적으로 2008년에 남북통일을 했다는 설정을 말하는 것이다.[2] 파고다공원은 탑골공원의 영어식 표현이다.[3] 이노우에는 안중근으로부터 이토 히로부미를 구한 군인이다.[4] 한국 최초의 인공위성은 1992년 발사된 우리별 1호, 일본 최초의 인공위성은 1970년 발사된 오오스미다. 한일합병의 여파로 실제 역사보다 인공위성 발사 시점이 앞당겨졌다는 사실을 표현한 듯. 한편 실제 사쿠라라는 인공위성이 1977년 발사되기도 했다.[5] 이때 IOC 위원장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의 나고야라고 부르는 음성이 나온다(원래는 당연히 서울(쎄울), 코리아라고 외쳤다). 이 세계관에서는 한국이 일본의 일부이기 때문에, 같은 일본의 도시끼리 올림픽 개최를 하기 위해 경쟁하여 나고야시가 개최에 성공한 것. 아래 유니폼과 마찬가지로 케이조라고 하는 방법도 있었겠지만 직관성 문제도 있고, 한일합병으로 서울 자체가 후보지로 오르지 않은 상황을 상정한 듯.[6] 이때 등장한 이동국이 입은 유니폼에 일장기가 있다. 이동국과 그의 가족들에게 허락을 받고 합성한 장면. 실제로는 1980년대 후반부터 일장기 대신 일본축구협회의 심볼이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상징인 야타가라스가 그려져 있었지만, 아무래도 더 직접적으로 와닿게 하기 위해 일장기로 정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