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7 01:30:28

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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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역대 대회 종목 및 우승자
3.1. B3 19963.2. B4 20003.3. B5 20013.4. EVO 20023.5. EVO 20033.6. EVO 20043.7. EVO 20053.8. EVO 20063.9. EVO 20073.10. EVO 20083.11. EVO 20093.12. EVO 20103.13. EVO 20113.14. EVO 20123.15. EVO 20133.16. EVO 20143.17. EVO 20153.18. EVO 20163.19. EVO 2017
3.19.1. 공개된 정보
3.20. EVO Japan 20183.21. EVO 20183.22. EVO Japan 20193.23. EVO 20193.24. EVO Japan 2020
4. 참고 문서

1. 개요

Evolution Championship Series. 매년 7월 토너먼트 방식으로 미국에서 열리는 대전 격투 게임 대회. 보통 줄여서 'EVO' 혹은 'Evo'라고 표기한다.

2. 상세

Tom Cannon[1]에 의해 설립된 시작된 격투 게임 e스포츠 대회이다. 1996년부터 시작됐으며 원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소규모로 개최됐지만 규모가 커지면서 현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결승전같은 중요한 경기의 경우 호텔을 거의 통째로 빌려서 거기서 개최한다. 이는 상금 규모가 커지면서 이만큼의 돈을 걸 수 있는 곳이 라스베이거스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회를 위해서 호텔을 빌리는 것이지 호텔을 빌려서 참가자에게 숙소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므로 숙식은 알아서 처리해야 한다.

1996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유서깊은 대회이며, 초창기 이름은 'Battle By the Bay'(줄여서 B3)였다. 1996년 첫 대회의 종목은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X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2. 2002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
  • 상금
    종합 대전 액션 게임 대회 중에서는 가장 많은 상금이 걸려있는 대회[2]이기도 하다. 참가료를 내고 이 중 상위권자에게 비율을 나눠 상금으로 부여하는 식이기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는 종목일수록 상금은 크게 불어난다. 대대로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하고 있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경우 우승 상금이 4000만~5000만원 가량 된다.

    그 외에도 게임회사에서 보너스를 명목으로 돈을 더 갖다 푸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우승상금은 더 올라간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격투 게임 상금랭킹 1위[3]모탈 컴뱃 종목의 SonicFox 선수이다. 참가자 비례상금 외에 개발사에서 얹어 주는 금액이 크기 때문.

    참고로 일본 최대의 대회인 투극의 우승상금은 50만원 정도.[4] 이 외에도 캡콤에서는 캡콤 프로투어 포인트를 부여하는 대회 중에서 EVO에 가장 높은 포인트를 주고, 철권에선 철권 월드투어의 대회 직행권을 줄 만큼 모든 대회 중에서 가장 높은 대우를 주고 있다.[5]

    또한 본 대회 외에도 장외경기로 머니매치가 활발히 열린다. 참가자들이 서로 돈을 걸고서 대전을 붙어서 이기는 사람이 돈을 갖는 식. 가끔 우승 상금보다 더 많은 액수가 걸린 머니매치가 펼쳐지기도 한다(…). 머니매치는 딱히 대회 참가자 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참가할 수 있다.
  • 대회 종목 및 참가 자격
    EVO 주최측에서 격투 게임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좋은 종목을 선발하여 정식채택한다. 일부는 유저 투표로 결정되기도 한다. 여기에 정식채택 되지 않은 종목들은 사이드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땅이 워낙 넓어 아케이드(오락실) 문화가 그다지 발달하지 않은 미국의 대회인지라 대회종목은 철저히 '가정용 게임'을 위주로 선정된다. 대회에서 사용되는 것도 아케이드 기판이 아닌 가정용 이식판. 대신 종목을 원하는 유저가 많다면 개발사의 협조로 아케이드 버전으로 치러지기도 한다.[6]

    사용 컨트롤러는 자동 커맨드 입력 버튼처럼 노골적인 반칙요소가 없는 한 무엇이든 허용된다. 2012년 대회에서는 키보드를 사용하는 선수가 등장하여 화제가 되기도. 또 입으로 조작을 하는 장애인 선수가 등장하기도 했으며 2014년 대회에서는 조이패드 사용자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대전시에 의자에 앉든, 책상을 사용하든, 서 있든,[7] 바닥에 주저앉든,[8] 땅바닥에 드러눕든(…) 모두 선수 마음.

    참가자격은 시기에 따라 바뀌었는데, 초창기엔 세계각지에서 열리는 예선전을 통해 주어졌었다. 2011년부터는 예선전이 사실상 폐지되고 EVO를 제외한 주요대회에서 성적을 낸 선수에게 포인트를 매겨 참가 자격을 주는 식으로 바뀌다가 현재는 참가비와 부문 별 참가비를 내면 모두가 참가가 가능하다.
    파일:DDogSNGXsAAj_WL.jpg

    노란색: 첫 정식종목 집계, 초록색: 전년대비 참가자 증가, 붉은색: 전년대비 참가자 감소

    일반 관람비는 투극의 절반 수준으로 매우 저렴한 편. 또한 대회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기 때문에 굳이 회장을 찾지 않고도 쉽게 경기를 관전할 수 있다. 단, 2016년 부터는 일부 종목의 최상위 라운드에 반달레이 베이를 대여하게 되면서 관람에도 돈을 내야 한다.
    이 때문인지 일본 내에서는 EVO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 일본판 위키백과해당 페이지가 없었다가 2012년 7월 11일에 겨우 생겼을 정도. 반면 한국 입장에서는 자기 조이스틱을 가져가서 그대로 쓸 수 있으니, 스틱 모양이 달라 충돌이 있을 수 있는 투극보단 이쪽이 낫다. 투극 주최측에서 적극적으로 교체해준다면 다행이지만.
  • 한국선수 출전
    한국은 2003년 철권 태그에서 김봉민이 우승, 2005년 철권 태그에서 쿠단스가 우승하고 철권 5에서 광견진이 3위를 차지, 2010년에는 철권 6의 박현규(닌)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외에 입상자로는 2010년 스트리트 파이터4에서 인생은 잠입(이선우)이 3위, 2011년에 풍림꼬마(이충곤)가 3위를 기록한 바가 있다.

    그리고 2012년 대회에서는 한국이 정식종목 6개 중에 3개 종목에서 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상세는 EVO 2012 문서 참고.

    2013년 대회에서는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부문에 배재민(무릎)과 박현규(닌)가 출전하였다.(이때 CafeID라는 팀 소속으로 나왔다. 인벤 인터뷰 참고) 닌은 무릎에게 Winner's Semi Final에서 진 후 Loser Bracket에 가서, Loser's Semi Final에서 오파치 조합(오우거 & 미시마 진파치)을 쓰는 Bronson Tran에게 져서 탈락했다.(이때 미국인 관중들의 환호성이 장난이 아니었다. 미국인이 세계최강 한국인을 이겼어!) 하지만 역시 무릎은 결승에서 Bronson Tran을 상대로 3:1로 이기면서, EVO 2013 철권 태그 2 부문 우승을 가져갔다.
  • AnimEVO
    애니메이션 스타일 격겜을 다루는 EVO의 사이드 대회. 뿌요뿌요처럼 굳이 격겜이 아니라도 채택되는 경우도 있다. 어차피 게임이란 게 따지고 보면 다 애니메이션풍이므로, 이쪽은 메인 종목으로 들어오지 못한 작품들의 마이너리그라고 할 수 있다. 참가인원도 두 자릿수에 머무는 것이 대부분. 완전 고전 게임이 나오기도 하며 이전 대회 메인 종목이 다음번 메인으로 채택되지 못할 경우 AnimEVO로 내려오기도 한다.
  • 기타
    2016년은 대회는 개최 전부터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ESPN이 이번 EVO부터 중계를 담당하게 되었고 스트리트 파이터 V 부문은 참가자가 5천명을 넘겨 화제가 되었다. 그 외에도 전 종목을 통틀어 한국인 참가자가 30명에 육박하게 되었다. ESPN은 마지막 날 스트리트 파이터 V의 8강부터 결승까지의 일정을 중계했으며, 시청인원은 190만명 내외가 시청했다고 발표했다.(#)

    규모가 커지기 시작한 뒤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가 EVO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는 일이 많은데, 스트리트 파이터 4가 피날레 타이틀로 선정된 이후, 스트리트 파이터 부문에서 북미권 유저가 우승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가장 많은 우승자를 배출한 일본을 제외하면, 한국 2회(전부 인생은 잠입), 싱가포르 1회(xian), 프랑스 1회(Luffy). 스트리트 파이터 5 부문에서도 1회가 인생은 잠입, 2회가 토키도로 동아시아가 독식 중이였다가 3회에서 Problem X가 우승하면서 유럽의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2016년 결승에서 일본에서도 EVO가 주최될 것이라는게 발표되었다. 그리고 2017년 3월, 2018년 1월 26~28일에 진행한다는 발표를 했다.

    이렇게 많은 격투 게임 프로게이머 및 팬들에게 관심을 받다보니까 격투 게임에 한해서 그 어떤 게임쇼 이상으로 중요한 신규 정보들이 공개되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날 쉬는 시간에 나오는 신규 정보를 보는 것 또한 EVO에 가장 큰 재미 중 하나이다.

3. 역대 대회 종목 및 우승자

문단명에 링크가 추가된 대회는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대회이다. 스트리트 파이터의 경우 우승자의 사용 캐릭은 일본 내수명으로 기재.

3.1. B3 1996

3.2. B4 2000

3.3. B5 2001

3.4. EVO 2002

3.5. EVO 2003

3.6. EVO 2004

3.7. EVO 2005

3.8. EVO 2006

3.9. EVO 2007

3.10. EVO 2008

3.11. EVO 2009

3.12. EVO 2010

3.13. EVO 2011

3.14. EVO 2012

3.15. EVO 2013

3.16. EVO 2014

3.17. EVO 2015

3.18. EVO 2016

3.19. EVO 2017

대진표 및 결과

3.19.1. 공개된 정보

3.20. EVO Japan 2018

대진표 및 결과

3.21. EVO 2018

3.22. EVO Japan 2019


작년과 달리 도쿄가 아닌 후쿠오카에서 개최된다. 2019년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후쿠오카 국제 센터에서 개최. 그런데 하필 이 시기에 방탄소년단의 후쿠오카 투어 콘서트가 열리는 바람에 숙소 예약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2018년 인기 격투 게임이었던 드래곤볼 파이터즈와 더불어, 세계적인 인기 시리즈이자 2018년 말 최신작이 발매된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가 당연히 참전할 거라는 격투게임 팬들의 예상을 깨고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저작권 회사의 참전 거부가 불참 이유라고 한다.[36] 이런 이유로 메인 타이틀로 거부된 두 종목은 관련 커뮤니티에서 사이드 토너먼트로 개최될 계획이다.

철권 7 FR 부문에서 이변이 있었는데, 결승전이 파키스탄의 Arslan Ash와 필리핀AK의 대결로 마무리되었다. 우승은 지옥의 대진을 뚫고 올라온 Arslan Ash가 차지했다. 시설이 열악한 국가 출신 게이머가 우승했다는 점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종목의 대규모 대회인 캡콤컵 2017 우승자인 메나 RD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한편 트위치 방송 중 DOA6의 방송을 선정성을 이유로 송출중단되는 일이 있었다. 트위치측의 중단이 아니라 에보측이 송출중단을 한 것인데, 이에 대해 설명하는 트윗이 격렬한 항의를 받아 삭제하는 일도 있었다.[37] 이전부터 DOA가 EVO 측에게 찍혀있다는 평이 많았는데 뭐가 되었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제대로 미운털이 세게 박혔다는 평. 이를 삭제한 EVO 측의 해명에서 core value라는 언급이 있어서 이 사건을 조롱하는 용도로 core value라는 단어가 밈으로 형성되었다.

3.23. EVO 2019


종목이 공개되자 전세계 격투 게임 게이머들은 하나같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철권, 스파 등의 전통 강호 종목들이 자리를 유지하고 최신 인기작들인 드볼파와 소울 칼리버, 블태그의 연속 참가, 모탈 컴뱃 IP의 귀환, 작년 블태그 발매 이후 미국에서 인기가 올라가던 유니의 참가, 오랫동안 두 석이나 자리를 차지했던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가 최신작인 얼티밋으로 통합된 것까지는 예상된 일이었으나,[39] 많은 인구수와 e-Sports를 노리고 제작되었으며 종목 발표 시점에서 이미 발매 직전이었던 데드 오어 얼라이브 6가 아닌, 발매일 등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조차 거의 없는 사무라이 스피리츠가 채택된 것에 의아해하는 반응이 많다. 정보도 별로 없고 발매로부터 대회까지 텀이 상당히 짧은터라 사무라이 스피리츠는 정상적인 대회 운영이나 가능할 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그러나 사무라이 쇼다운은 SNK 보너스팟[40] 등의 요소로 1700여명이 참가해, 올해 대회에서 네번째로 참가자가 많은 대회가 되어 흥행의 가능성을 보였다.

2019 EVO 첫날에 EVO 설립자이자 현재 라이엇 게임즈 직원인 Tom Cannon이 나와 라이엇 게임즈가 격투 게임을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길티기어의 신작이 발표되는 등 여러 소식이 들려왔지만, 대회 전에 스팀을 통해 스파V, 블태그의 신규정보가 유출되는 참사가 일어나 김을 팍팍 새게 만들었다. 스파V를 담당하던 오노 요시노리는 이때문에 정보를 더 이상 밝힐 것이 없어 사과문을 썼을 만큼 심각한 사건이었으나, 스팀쪽에선 그저 몇 줄의 사과문으로 이를 퉁치면서 스트리트 파이터 팬덤의 분노를 샀다.(#)

한편, 철권7 FR 결승 후 휴식시간에 솔리드 스네이크가 철권을 본 듯한 무전을 하는 영상이 나왔는데, 다분히 스네이크의 철권 참전을 암시하는 듯한 영상이었기에 철권 팬덤은 한바탕 뒤집어졌다. 하지만 이는 EVO 측에서 만든 가짜 영상이었고, 반다이 남코 측의 항의로 인해 EVO 운영진이 사과하면서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다. 당연히 여론은 대단히 부정적인데, EVO라는 초대형 이벤트의 주최자들이 어떻게 이런 장난을 칠 생각을 할 수가 있느냐는 반응이 많으며, 스네이크의 담당 성우인 데이비드 헤이터도 자신의 목소리가 허락 없이 사용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철권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하라다 카츠히로는 자신이 가장 놀랐다면서, 본인들이 저지른 일은 아니지만 코나미코지마에게 미안함을 느꼈다는 언급을 남겼다.

그 밖에, 최초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가 아닌 게임이 EVO의 피날레 종목으로 지정된 대회이기도 한데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의 결승전이 이번 대회의 가장 마지막에 치뤄지면서 그동안 줄곧 스트리트 파이터가 EVO의 피날레를 장식해오던 전통이 드디어 깨지게 되었다.

3.24. EVO Japan 2020

2019년 7월 29일 EVO 2019에서 자세한 내용 발표 예정이라는 EVO Japan 측의 발표가 있었다. 동년 8월 5일 발표에 따르면 2020년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치바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발표 당일 3개 종목이 공개됐으며,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추가 종목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11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3개 종목이 추가로 발표되었다.

4. 참고 문서


[1] 격투 게임 최대 웹사이트인 Shoryuken.com을 작업했었으며 래디언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격투 게임을 개발하다 2016년에 라이엇 게임즈에 인수되어 현재 라이엇 게임즈에서 개발자로 일하고있다.[2] 단일 게임 대회로 넘어가면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캡콤컵이나 인저스티스 2의 월드 시리즈 파이널 등이 상금이 더 높은 편이다.[3] 2017년 9월 기준[4] 이는 일본에서 고가의 상금을 걸 수 없도록 법적으로 제한한 면이 크다. 그래서 일본의 실력있는 상금 게이머들은 해외 대회로 눈을 돌리는 편.[5] 철권의 경우 2018년에는 월드투어 그랜드 파이널 직행권에서 짤린 것뿐 아니라 글로벌 포인트에도 해당하지 않게 되어 세계 최고의 대전 격투 게임 대회라는 말이 무색하게 격하되었다가, 2019년에는 새롭게 추가된 등급인 마스터+로 향상되서 직행권만큼은 아니더라도 최고급 수준으로 대우가 회복됐다.[6] 예시로 2015-2016년 철권이 아케이드 버전으로 치러졌다.[7]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DX의 푸린 플레이어이자 해당 게임의 5대신 중 하나인 Hungrybox가 주로 서서 플레이한다. 이 때문에 선수 얼굴이 화면에서 몸통만 보이는 경우도 다반사여서 카메라맨들이 자주 애먹는다.[8] EVO 단골 참가자인 일본의 킨데부가 바닥에 앉아서 화면을 올려다보며 플레이한다. 이 스타일은 다리 사이에 스틱을 끼고 있는 것이 침팬지 같다고 해서 일본에서는 '침팬스타일(チンパンスタイル)'이라고 불린다(…).[9] 본명은 요시다 료.[10] 본명은 오바타 켄지.[11] 본명은 이노우에 테츠야.[12] 그 유명한 봉익선 블로킹, EVO MOMENTS #37이 준결승전에서 나왔다.[13] 본명은 이토 요스케.[14] 본명은 후쿠모토 료타.[15] 일본 유저로 본명은 불명.[16] 본명은 토기와 요시히코.[17] 둘 모두 일본 유저로 본명은 불명.[18] 본명은 마이클 멘도자.[19] 둘 모두 일본 유저로 본명은 불명.[20] 본명은 압둘라티프 알밀리.[21] 본명은 마리 로르 노린.[22] 본명은 라이언 라미레즈.[23] 온라인에서는 래프(Laugh)라는 닉을 사용했다.[24] 일본 유저로 본명은 불명.[25] 본명은 조셉 마르케즈.[26] 본명은 올리비에 헤이.[27] 본명은 니콜라스 곤잘레스.[28] 본명은 후안 데비에드마.[29] 본명은 엘리엇바스티앙 카로사 오야르세.[30] 본명은 아담 린드그렌.[31] 본명은 설림 아킬 영.[32] 도네이션 투표로 9번째 종목이 되었다.[33] 운빨이 엄청났는데 자격적 절명권에서 자주색 악마를 뽑아내지 않나, 결승에서는 거대 메테오를 소환하질 않나... 물론 괴수급 실력자들이 가득한 미카도에서도 투신 등급인 데다 EVO 2015년에도 결승에 올라간 만큼 기본 실력은 탄탄하다.[34] 본래 닉네임은 Asshole-Come이고 이 닉네임으로 훨씬 유명한데 공적인 장소에서 Asshole을 쓸 수가 없으니...[35] 본래 EVO 종목은 7개로 공지한 상황에서 깜짝 발표로 추가된 케이스. 드볼파의 추가를 바라던 양덕들은 7종의 게임이 발표된 후 시무룩하다가 메인 게임 중 하나로 채택됐다는 깜짝 발표 이후 뒤집어졌고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는 또다시 까이는 신세가 되었다.[36] 스매시브라더스의 경우 닌텐도대회에 대한 비협조적인 태도가 한두해가 아니라서 어느 정도 예상되었던 상황이었으나 드볼파의 경우 이 발표가 있던 전후로 여러 대회에서 저작권자(토에이 또는 슈에이샤 둘 중 한 곳 또는 두 곳 모두에서 클레임을 걸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의 클레임을 이유로 잇따라 대회 개최가 불발되고 화룡점정으로 EVO Japan에서마저 개최가 거부되자 팬덤의 실망이 상당한 상황이다.[37] DOA 측에서 컴퓨터 홍보를 해서 그런 것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사람들은 이 선정성을 이유로 한 삭제에 항의를 했고 이에 EVO 측에서 트윗을 삭제했다. 컴퓨터 홍보쪽이 주요 문제라면 EVO 측에서 이걸로 항변을 재차 했을 텐데 그렇지 않고 그냥 삭제를 했다는 점에서 선전성을 문제로 주단한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38] 일본어 핸들네임은 란포(らんぽ).[39] 물론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DX가 제외된 것에 대해 해외에서는 꽤 논란이 되는 모양이다.(#) 출전 선수는 종목들 중 상위권에 해당될 정도로 여전히 인기가 많은 종목인 것도 있고, 밀리나 EVO나 둘 다 대난투 DX를 상징적인 그것으로 오래 활용해왔기 때문에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높다.[40] 무려 3만 달러로, 스파V 다음으로 상금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