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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마스터카드 Mastercard | |
<colbgcolor=#eb001b> 법인명 | Mastercard Incorporated |
마스터카드인터내셔날코리아 주식회사[1] | |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업종 | 신용카드 및 금융업 |
설립 | 1966년 12월 16일 ([age(1966-12-16)]주년) |
상장 거래소 | 뉴욕증권거래소 (2006년 5월~ ) |
시가총액 | 3,916억 달러 (2023년 9월) |
자산총액 | 293억 달러 (2019년) |
매출액 | 222억 달러 (2022년) |
순이익 | 99억 달러 (2022년) |
거래량 | 1,257억 건 (2022년) |
기준 통화 | USD · EUR[2] |
신용 등급 | A+ (S&P 글로벌) |
소재지 | 미국 뉴욕주 해리슨 퍼치스 |
링크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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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Priceless[3]
현재 국내 발급기준 해외결제 수수료: 1%
결제 네트워크 [4] |
자매 브랜드로는 직불카드인 마에스트로, ATM망인 Cirrus, 전자화폐인 몬덱스 등이 있다. BIN(카드 번호 앞 6자리)은 51~55로 시작한다.[5]
대한민국에서는 1982년 8월 16일 KB국민은행에서 첫 번째로, 1983년 비씨카드가 2번째로 마스터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1992년에 유로카드, 유로체크 등 유로페이 계열과 제휴했다가, 2002년에 유로카드가 있었던 유로페이 인터내셔널을 완전히 합병했다. 그 외에도 계열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영국의 직불카드 브랜드인 Solo와 Switch를 인수하는 등, 유럽 시장에 공들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자카드에 이어 만년 콩라인에 머물고 있다.[6] 해외에서는 메이저리그나 UEFA[7]의 공식 카드라든가 유로체크, 시러스(Cirrus), 마에스트로(Maestro), 몬덱스(Mondex), Just Tap & Go™ 등 지급결제 시스템 전반에 걸쳐 문어발을 뻗고 있다. 특히 유로카드를 2002년에 합병한 후 유럽에서 강세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비자카드에 밀리기 때문에 TV 광고를 굉장히 열심히 한다. 심슨 가족 버전의 광고도 있다.[8]
또한 비자카드, JCB,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UnionPay, 디스커버 등과 함께 국제 신용결제 표준화 추진 및 관리 회사인 EMVCo의 멤버로서 EMVCo의 여섯 개의 소유사 중 하나로 EMV 표준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회사이다.
한때 여행자수표도 발행했었지만, 2006년에 철수했다.[9]
2. 카드
2.1. 신용카드
프리미엄 신용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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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 골드† | 플래티넘 | 시그니처 | 인피니트 | 인피니트 프리빌리지† | ||
마스터카드 | 티타늄 | 플래티넘 | 다이아몬드 | 월드 | 월드 엘리트† |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그린 | 골드 | 플래티넘 | 센추리온 | |||
JCB | 골드 | 플래티넘 | 프레스티지 | ||||
유니온페이 | 플래티넘 | 다이아몬드 | |||||
디스커버 | 다이너스 클럽 | ||||||
† 한국내 발급사 없음 | }}}}}}}}} |
프리미엄 카드 브랜드는 티타늄,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월드, 월드 엘리트로 6가지가 있다. 티타늄은 그냥 막 주는 프리미엄 없는 프리미엄 카드이긴 하지만... 원래 대한민국에서는 월드 등급이 없었는데, VVIP 마케팅에 열을 올리면서 현재는 각 신용카드사의 프리미엄 상품에 마스터 월드가 달려 나온다. 2015년에는 우리카드가 마스터 월드를 달고 PP카드를 주는[10][11] 그랑블루 체크카드를 내놓았으며, 연회비는 10만 원이다. 월드 엘리트 등급의 카드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발급하고 있는 곳은 없으며, 북미, 일본 또는 유럽 일부 국가에서 발급한다. 예를 들어 미국 씨티은행에서 발급하는 씨티 프레스티지 카드, 더블캐시, 커스텀캐시, 아메리칸 항공 상위 등급 마일리지 카드, JP모건 체이스 산하의 체이스은행의 프리덤 플렉스, IHG 그룹 제휴 신용카드 등이 대표적 월드 엘리트 카드들이다. 일본은 트러스트 클럽 카드[12]에서 2019년 7월 23일에 출시하는 트러스트 클럽 월드 엘리트 카드 등이 월드 엘리트 등급이다. Apple Card 또한 제대로된 월드 엘리트인지 논란은 있지만, 결제망은 월드 엘리트를 이용한다. 일부 미국 카드사들은 연회비 없이 월드나 월드엘리트 등급을 달아주는 카드 상품들이 있고, 월드 엘리트의 경우 연회비가 없던, 적던, 많던간에 대부분 제대로된 월드 엘리트 서비스를 제공한다.[13] 한국은 연회비가 없으면 무늬만 플래티넘인 카드들이 많은 것에 비교하면 다른점.[14][15]
예전에는 월드 등급 이상의 일부 카드[16]에는 위의 노란색, 빨간색 조합의 일반적인 마스터카드 로고 대신 반짝반짝 빛나는 멋있는 은색 로고를 박아 주다가 최근들어서는 일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에도 은색 로고가 박힌 카드를 종종 볼 수 있다. 미국에서는 월드등급의 경우 대부분 일반 마스터카드 로고를 박아주고, 월드엘리트 등급인 경우 은색의 로고를 박아준다.
비자카드와 더불어 대한민국 사용분도 로열티를 받고 있기 때문에, 국부 유출에서 자유롭지 못한 해외 브랜드다. 이에 삼성카드에서는 2014년 11월 27일 이후 발행되는 마스터 브랜드 신용카드에 대해 대한민국 사용시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기로 마스터카드 측과 합의하여 해외 사용분만 로열티 1%를 받게 된다. 이후에도 몇몇 마스터 체크카드가 수수료 캐시백을 해 주도록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지사의 일방적인 갑질, 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 제소까지 간 끝에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신용카드사들이 로열티를 인상한 비자카드와 달리 마스터카드는 브랜드 로열티 1%를 유지하고 있어서, 대한민국에서는 국제 브랜드 점유율에서 비자카드를 추월하기도 했다. 금융감독원의 태클 때문에 한동안 신용카드사들이 해외결제 약관을 바꾸지 못했을 적에는 자연히 마스터카드 장착 신상품의 출시가 늘어났다.
한국내에서는 제주은행, 케이뱅크. 새마을금고, 신협,산업은행 (제주를 제외한 나머지는 비자 단독)과 해외결제 자체가없는 산림조합,저축은행,산업은행을 제외한 모든 발급사에서 발급중이다.
2.2. 체크/직불 카드
외화 선불카드도 발행하고 있는데, 마스터카드의 계열사인 Mastercard Prepaid Management Services Limited(구 Access Prepaid Worldwide Limited)가 금융기관과 계약하여 발행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신한은행의 신한 글로벌멀티카드, 하나은행의 글로벌페이 스마트카드가 대표적인 마스터 외화 선불카드다. 신한카드에서는 마스터 외화 선불카드에 국내용 체크카드를 짬뽕한 체인지업 체크카드를 내놓았다. SC제일은행에서 내놓았던 캐시 패스포트도 마스터카드의 외화 선불카드였지만, 2015년에 발행이 중단됐다. 하나카드의 글로벌페이 체크카드도 실질적으로는 외화 선불카드 성격의 카드인데, 이거에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탑재.대한민국 국내에서 발급되는 체크카드 및 직불카드의 절반은 마스터카드(일부는 마에스트로)[17], 절반은 비자카드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신한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삼성카드[18], NH농협카드, 전북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19], IBK기업은행[20], SC제일은행[21], 씨티카드[22], 카카오뱅크, 광주은행,[23] BNK경남은행, BNK부산은행[24], 우체국[25], Sh수협은행[26], 토스뱅크에서 발급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체크카드 쪽은 SC제일은행 및 하나카드가 마스터카드와 친한 편이다.[27]
제주은행과 케이뱅크 단 두 곳만 발급하지 않고 있다.[28]
국내 은행에서 발행하는 마스터카드 브랜드의 체크카드들은 해외에서 정상적으로(물론 잔고 내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대부분 승인시 해당 금액+일정 비율만큼 지급 정지를 시켜 놓고, 전표 매입 후 대개 일 주일 후에 계좌에서 잔액이 빠져나간다.[29] 다만 BNK금융지주, 카카오뱅크, 우리카드, 우체국같이 홀드하지 않고 즉시출금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놈의 1달러 가승인을 싫어하는 삼성카드는 여전히 체크카드의 온라인 해외신판을 차단하여 마스터카드도 예외 없이 오프라인에서만 해외신판이 가능하고, 2016년 9월 8일에는 SC-비씨 마스터 체크카드까지 온라인 해외신판이 차단됐다. 과거 KB국민카드에서 발급했던 프리패스 카드의 경우에는 아예 100달러 신용 한도를 부여했지만, 2005년 3월 25일 자로 발급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으로 발급한 카드도 2010년 3월에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현재는 볼 수 없는 물건이다.
나머지는 마에스트로 마크만 붙어 있어서, 직불카드 사용이 활성화된 유럽, 미국, 인도네시아 등 일부 국가의 마에스트로 가맹점에 한해 해외 직불 결제가 가능하다.[30]
대한민국에서 JCB의 발급률이 시망이라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JCB가 마스터카드의 ATM망인 Cirrus를 이용한다.[31]
대한민국 발행 마스터 체크카드 중 유달리 비씨카드에서 나오는 마스터 체크카드는 아이튠즈 스토어와 전혀 친하지 않다. 등록 시도시 "Declined"라는 메시지를 띄우며 결제용 카드 등록을 거부하는데, 마스터와 달리 비씨카드의 비자 체크카드에는 이런 현상이 없다. 페이팔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있는 모양인데, 해외신판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기술적인 문제가 끼어서 그런 듯하다. SC제일은행, iM뱅크, BNK부산은행에서 확인된 것이며, SC제일은행은 온라인 해외신판 차단 조치 이전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다. 우체국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 역시 아이튠즈 스토어에 결제용 카드로 등록되지 않는다.
2018년 12월 31일에는 SC제일은행이 마에스트로가 달린 체크카드들을 모두 마스터카드로 변경했다.
2019년 1월에는 우체국이 처음으로 마스터 체크카드인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현재 우체국 계좌에 연결되는 마스터 체크카드 중 유일하게 시러스 ATM에서 현금인출이 가능하다.
2019년 4월 처음으로 일본 시장에 마스터카드 브랜드가 장착된 직불카드 상품을 선보였다. 일본 시장이 자국 시장인 JCB나 일본 시장 진출에 적극적이었던 비자카드와 달리, 일본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극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었으며 한국 외 지역의 직불결제 시장에서는 별도 직불 브랜드인 마에스트로를 밀어주고 있었기 때문에 해당 카드가 마스터카드의 첫 일본 시장 출시 직불카드였다.# 최근 시장 동향에 발맞춰 Mastercard Just Tap & Go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이후 일본 시장에 마스터카드 브랜드가 탑재된 충전식 직불카드를 출시하는 등으로 상대적으로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일본 직불결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3. 서비스
3.1. Just Tap & Go
자세한 내용은 Mastercard Just Tap & Go 문서 참고하십시오.
3.2. Masterpass
오프라인 masterpass 소개영상 |
3.3. MasterCard Identity Check
온라인 거래 시에 사용되는 3D Secure 보안 시스템. 카드번호를 입력한다고 바로 결제되는 게 아니라, 발행 카드사의 웹사이트로 연결되어 인증 과정을 거치는 시스템을 이른다. 한국 카드사의 경우 대부분이 "안심클릭[32]" 형태로 구현해 둔 상태이나, 요즘은 앱카드 인증 등을 지원하기도 한다. 비슷한 것으로 비자카드의 Verified by Visa, JCB의 J/Secure 등이 있다.일부 해외 결제창에서 비씨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등의 카드사는 시큐어 코드 등록을 요구한다.
옛날 명칭은 Mastercard Securecode 였으며, 현재는 Mastercard Identity Check로 명칭이 바뀌었다. Identity Check 부분이 길어서 Mastercard ID Check라고도 부른다.
3.4. 마스터카드 센드
자세한 내용은 마스터카드 센드 문서 참고하십시오.4. 가맹점망
카드 네트워크 결제액, 거래량, 카드발급 모든 부문에서 비자에 이은 2위로 콩라인을 타고 있다. 그래도 2021년 결제액을 기준으로 비자카드가 60%, 마스터카드가 30%, 그 외의 나머지 브랜드(JCB,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다이너스 클럽/디스커버 등)가 10%를 점유하고 있는 현실 속에 꽤 잘 나가고 있다. 비자에 비해서는 점유율이 낮지만, 전세계 어딜 가든 다른 건 몰라도 비자카드와 마스터카드는 세트로 가맹하고 있기 때문에 마스터카드만 들고 나가도 대체로 문제가 없는 편이다.[33]그 예로 일본의 세븐은행 ATM을 이용시 다른 브랜드는 잘 이용되는데 마스터카드[34]는 수수료 분쟁 때문에 서비스가 중지된 사건이 있었다. 2014년부터 서비스가 재개됐지만, 세븐은행이 마스터카드와 수수료 분쟁을 벌인 게 두번이나 된다. 마에스트로 장착 카드를 발급하게 된다면 주의사항에 이게 반드시 명기되어 있다.(꼭 확인해 보자.)
반대로 비자카드를 아예 받지 않고 마스터만 받는 경우도 가끔 있다. 예를 들어 독일 바이에른 주 일부 지역에서는, 카드 기계가 없는 곳도 많은 데다 그나마 있는 곳도 비자카드를 안 받는단다. 독일 시골에서 비자카드는 안 받고 마스터카드만 받는 경우가 가끔 있는 이유는, 2002년에 마스터카드가 유로카드를 합병했기 때문이다. 유로카드는 원래 독일어권의 로컬 카드 브랜드였다. 대한민국의 비씨카드나 중국 은련카드의 독일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합병 이전에 아예 국제 카드 브랜드를 받지 않고 자국 브랜드인 유로카드만 받던 독일어권의
그러므로 해외에 나갈 때에는 반드시 여러 카드사의 여러 브랜드로 카드를 소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블로그 등에 보면 카드사나 해당 브랜드가 먹통이거나 사용 불능일 때를 대비하여 외국에서 사용가능한 여러 카드사의 여러 브랜드로 카드들 만들어 놓는 듯.[36] 신한은행에서 나오는 마에스트로 국제현금카드(EXK 버전도 있음)와 한국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현재는 체크겸용이 발행)는 거의 필수로 포스트에 올라와 있으며, 신한은행의 국제현금카드는 대한민국에서도 직불카드로 쓸 수 있다.
5. 이중환전
마스터카드를 페이팔에 등록할 때 이중 환전에 유의해야 한다. DCC라고 해서, 해외 가맹점에서 원화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페이팔에 마스터카드를 등록하면 기본값으로 DCC가 활성화된다. 이미 해외 직구가 많은 커뮤니티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던 기능이지만, 의외로 뽐뿌와 신용카드 갤러리에는 늦게 알려진 기능이다. 해제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마스터카드를 페이팔에 등록하게 되면 꼭 확인한 후 해제하자. 참고바람이중 환전이기 때문에 수수료가 2번 붙어서, 결제 금액이 눈에 띄게 불어난다. 독일 아마존 등에도 있는 기능이지만 페이팔에 마스터카드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게 매우 악질이다.
이중환전시 그 이익을 페이팔이 꿀꺽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항의하면 되돌려 준다고 한다. 아래 글을 참고해서 만약에라도 이중환전으로 인한 손해를 봤다면 항의하자.
이중환전으로 손해봤을 때 대처 방법
어떻게 된게 마스터카드만 2중환전으로 많은 논란이 있다. 롯데ATM에서 마스터카드 이용시 DCC를 이용하지 않으면 10만원 이상 출금이 안돼서 사실상 강제한다든가, 페이팔에서 마스터카드만 기본적으로 DCC가 활성화 되는 등의 사례가 있다.
2015년 8월 이후로는 이중환전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다. 관련 옵션도 홈페이지에서 사라졌다.
6. 홀로그램
마스터카드의 이전 홀로그램은 세계지도이다. 이 홀로그램도 주로 후면에 있지만, 전면에 있기도 하다. 신용카드에서는 사진과 같은 홀로그램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직불카드에서는 이 지구본에 Debit이라는 글자가 써져 있다. 또는 마그네틱이 이 홀로그램과 같이 있는 경우도 있다.
2016년 회사 로고 교체 이후의 홀로그램이다. 전면 로고는 신형, 홀로그램은 구형인 카드도 많다.
7. 로고 변천사
<rowcolor=#fff> 1966년 ~ 1979년 | 1979년 ~ 1990년 |
<rowcolor=#fff> 1990년 ~ 1996년 | 1996년 ~ 2016년 |
<rowcolor=#fff> 2006년 ~ 2016년 | 2016년 ~ 현재 |
2020년 ~ 현재 |
- 교집합같이 원 두 개가 겹쳐 있는 모양 안에 있던 회사명은 로고가 바뀔수록 원에서 벗어나 밑으로 내려오더니 현재는 아예 사라졌다. 마스터카드, 로고에서 회사명 뺐다…이유는?(2019)
8. 기타
- 마스터카드 한국법인의 역대 CEO는 다음과 같다.
- 1991. 11.~2000. 9. 김근배
- 2000. 9.~2001. 9. 알란 팀블릭
- 2003. 3.~2008. 10. 장윤석
- 2008. 10.~ 최동천
- 미국 본사에서는 로튼 닷컴이 자기네 카드가지고 무언가 못된 드립을 치자 경고를 쳤던 것같고, 이 경고를 받은 로튼 닷컴 측에서 "우리는 마스터카드랑 싸우지 않을래염" 정도의 내용인 데꿀멍을 받아내서 문제의 드립을 버로우타게 만들었다는 것 같다.
- 현대카드와 결별한 듯하다.[37] 새롭게 출시하는 모든 카드들이 마스터카드가 없는 것을 시작으로, 2023년 10월 4일부터는 일부 PLCC 상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카드를 마스터카드로 발급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Apple Pay에 등록한 국내전용 현대카드는 마스터카드의 결제 토큰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뀔지는 미지수이다.[38]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발급받은 카드를 Apple Pay, Samsung Pay, Google Pay 등과 같은 간편 결제 서비스에 등록할 경우 마스터카드 본사 측에서 가승인으로 USD 0.00을 청구하기도 한다.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카드 검증 과정이니 안심해도 된다.
[1] 본래는 마스타카드로 한국에 들어왔으나, 언젠가부터 브랜드명과 기업명을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마스타카드'에서 '마스터카드'로 바꿨다. 그 외에는 건드린 부분이 없어서 기업명은 여전히 '마스터카드인터내셔날코리아㈜'이다. 참고자료[2] 미국에만 근거를 두고 있는 비자카드와는 달리 마스터카드는 유로페이를 인수하며 정산 방식과 시스템을 계승하였기에 유로를 기준 통화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이용해 일부 유로존 내 은행들은 마스터카드 전표 매입시에 기준 통화를 미국 달러 대신에 유로화로 대신 선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유로존을 포함한 전세계 대부분의 카드 발급사들은 마스터카드와 계약시 미국 달러를 기준 통화로 채택하고 있다.[3]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price(값)에 less(부족한, 덜)라는 접미사가 붙어 '값어치가 없는'이라고 착각하기 쉬우나, priceless의 본뜻은 '값매길 수 없는(값매길 수 없을만큼 가치있는)'이란 뜻이다. ‘값어치가 없는’ 이라는 뜻의 영단어는 ‘Valueless'이다.[4] 소비자가 이용하는 발급업체와 상인이 이용하는 인수업체 사이를 중개하며 가맹을 넓히고 전산으로 결제 인증과 처리 과정을 수행한다.[5] 마에스트로는 5021, 5898, 6060, 6360, 6281번으로 시작한다. 외국에서 체크카드로 쓰려면 마에스트로가 아닌 마스터카드의 마크가 붙은 것을 써야 한다. 다만 마에스트로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유럽에서는 마에스트로도 나름 아이템이다.[6] 2013년도 Nielsen Report에 의하면, 결제 건수 기준으로 국제 카드 결제 시장의 점유율은 비자카드 60.5%, 마스터카드 26.9%, 은련 7.7%,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8%, JCB 1.1%, 다이너스 클럽 0.1%다.[7] 1991년부터 2007년까지 FIFA의 공식 후원사였지만 FIFA가 마스터카드 몰래 비자카드와 후원사 계약을 맺으며 인연이 끝나버렸다.[8] 공교롭게도 각 업계 1위 사업자인 비자카드와 코카콜라는 2018년 현재 올림픽이나 월드컵 두 개의 세계적 대회 스폰서를 모두 꿰차고 있다. 또한 각 업계 2위 사업자인 마스터카드와 펩시는 UEFA 챔피언스 리그의 스폰서를 꿰차는 중. 그나마도 FIFA 월드컵 금융 및 결제 시스템 부분 스폰서는 마스터카드였다가, 2007년부터 비자카드에 자리를 내줬다.[9] 대한민국에서 여행자수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독점 발행해 왔으나,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감하면서 2020년 6월을 마지막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측이 대한민국의 은행들에 여행자수표 취급 중단을 통보했다.[10] 비씨 글로벌도 있으나, PP카드를 안 준다.[11] 캐나다를 기준으로 현재 월드 및 월드 엘리트 등급은 MasterCard Airport Experiences 라는 명칭으로 LoungeKey 와의 제휴 프로그램이 각 은행/발급사 별로 혜택이 달라지긴 하지만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다.[12] 미츠이스미토모트러스트홀딩스의 자회사, 舊 씨티카드재팬[13] 예를 들자면 렌트카 2차보험이라던지, 개인 휴대물품 포험, 휴대폰 파손 보험, 물품 구매 보험, 배송비가 비싸고 배송기간이 긴 미국에서 2일 특급배송무료서비스(Shoprunner) 등. 이외 서비스 또한 빵빵하다. 시티은행, 체이스은행 이런 은행들은 돈이 많은 은행들이라 자본으로 밀어 붙이는 은행들이다. 연회비 따윈 걷지 않고, 자기 자본으로 밀고, 이를 바탕으로 많은 카드를 발급해 적은 수익을 대량의 카드들에서 뽑겠다는 목적이다.[14] 사실 애초에 자본량이 다르니 어쩔 수 없어 보이긴 한다. 그리고 한국은 자본으로 치는 미국에 비해 신용카드사가 가져가는 수수료율이 적고, 그리고 인구또한 적고, 미국인들은 한명당 2-3개, 많으면 6-7개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것 또한 흔하다. 또한, 미국에서 외국인이 신용카드를 받는게 한국에서 내국인이 신용카드를 받는것 보다 쉽다. 다만 자유가 있으면 그에 따르는 책임도 있는 법이니 주의. 미국 신용카드에 대한 자세한 발급은 신용카드/해외 발급 및 사용 에서 미국 항목 참고[15] 다만 앞서 서술한 것 처럼 Apple Card나 2019 이후 씨티은행카드들도 미국내에선 무늬만 월드 엘리트라고 자주 까인다. 씨티가 연회비 비싼 카드조차 대부분의 월드 엘리트 혜택을 없앴기 때문. Capital One도 소리소문없이 하나씩 World 와 World Elite 등급의 혜택을 하나둘씩 빼고있어 조금씩 까이고 있다.[16] 우리카드의 로얄 블루, SC제일은행의 시그마 카드 등.[17] 이전엔 KB국민은행/KB국민카드와 구 신한카드가 어마어마한 양의 마에스트로 직불카드를 찍어 냈다. 신한카드의 체크카드인 글로벌패스 체크카드와 러브 체크카드는 BIN이 6060-45로 시작하는 마에스트로가 장착된 해외직불 겸용 체크카드다. 다만 현재는 대부분의 카드가 제대로된 마스터 체크카드로 발급해 주는 중. 신한은행의 국제현금카드는 별 말 없으면 모두 마에스트로 자재로 주며, 2022년에 단종된 EXK 버전은 굉장히 드물기 때문에 콜센터에 재고를 따로 물어 봐야 했다.[18] 국민행복 체크카드, SC제일은행 제휴 체크카드 한정. 그 중 SC제일은행 제휴 삼성체크카드(POINT/YOUNG/CASHBACK)는 캐시백형이 마스터카드 선택시(미키 마우스 캐릭터형 포함) 후불교통카드가 강제로 탑재된다. YOUNG도 캐시백형처럼 마스터카드 선택시 후불교통카드가 강제로 적용됐으나, 캡틴 아메리카 캐릭터형이 출시되면서 캐릭터형 한정으로 마스터 비교통형이 출시됐고 토르 캐릭터형이 추가되면서 기본형 디자인까지 마스터 비교통형이 확대됐다.[19] 마스터 영플러스 체크카드, 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 체크카드, 똑디 체크카드. 영플러스는 진회색 바탕이 마스터카드가 달린 것이며, 흰색 바탕의 영플러스 체크카드는 국내전용 혹은 비씨 글로벌이므로 잘 볼 것. 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 체크카드는 마스터카드 선택시 후불교통카드가 강제로 탑재(비교통형은 은련 적용)되는 데다가, 할인거래가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전월 실적을 맞추기가 어렵다.[20] 최근에 생긴 참 좋은 글로벌 체크카드가 마스터카드로 나오고 있다.[21] 신세계 360 체크카드, 에이스플러스 체크카드(마블 캐릭터형 및 디즈니 캐릭터형 한정), 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 체크카드 마스터 버전만 해당한다. 에이스플러스 체크카드의 경우 기존 순백색 도안은 마에스트로만 적용되니 마에스트로가 싫다면 캐릭터형으로 바꿔서 써도 된다.[22] 2017년 1월 2일부터 캐시백 체크카드, 신세계 씨티 플러스 체크카드가 비자카드에서 마스터카드로 변경되어 발급된다.[23] 카카오페이 체크카드, 청춘대박 체크카드, K Check 한정.[24] BNK경남은행과 BNK부산은행은 2018년에 출시한 BNK프렌즈 체크카드다. 비씨 글로벌도 선택할 수 있지만, 비씨 글로벌이 우리카드만 체크카드의 해외신판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마스터카드로 달라고 말할 것을 권장한다. BNK부산은행 기준으로 별 말 없으면 창구에서 마스터카드로 준다.[25] 2019년에 드림플러스 아시아나클럽 체크카드를 출시했으며, 즉시출금이다. 다만 창구에서는 바로 발급받을 수 없고 후발급만 받는다고 하니, 우체국 체크카드의 특성상 인터넷으로 신청할 것.[26] S2 체크카드, Real zero 체크카드 한정. 해외신판도 가능하다. 그러나 Sh수협은행은 발급이 꽤 까다롭다고 한다.[27] 다만 오리지널 하나카드와 달리, 하나BC의 해외신판 체크카드는 마스터카드가 없다.[28] 두 은행 모두 비자카드와 단독 제휴를 맺고 있다.[29] 이른바 홀딩(Holding) 출금 방식. 물론 일주일이 넘어가면 최대 홀드 기간은 30일이다. 단, 정상카드 여부를 위해 가승인으로 출금하는 1달러/1엔의 환급 시기는 신용카드사마다 다를 수 있다.(신한카드나 하나카드는 대개 1개월, 비씨카드는 10일 후 환급)[30] 인도네시아는 BCA가 마에스트로 가맹점망을 많이 깔아 놓았다고 한다.[31] JCB(URS) 카드 뒷면에 Cirrus 로고가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32] 현재는 일반결제라고 표기한다.[33] 하지만 해외에서는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니, 반드시 대타로 이용할 수 있는 다른 결제 수단(타 국제 브랜드 카드나 현금 등)을 준비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특히 비자카드만 가맹되고, 마스터카드 등 타사는 가맹이 안 되는 경우가 간혹 있다.[34] 마에스트로, 시러스 포함.[35] 그 외에도 애플페이를 한국에서 써보면 마스터만 받고 비자를 안 받는 경우가 또 있다. 애플페이가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서비스되는 게 아니다 보니, 굳이 애플페이를 받지 못하게 하도록 국제 표준 규격의 단말기를 일부러 설정해 놓는 곳이 있는데(신세계가 이것으로 악명높다. 사실 신세계에서 사용되는 멀티패드들의 NFC부는 전부 비씨가 독점한다고 보면 된다.) 롯데 계열의 경우 비자카드는 받지 못하게 해 놓고 마스터카드는 그런 설정을 해놓지 않아서 이런 매장에서 애플페이로 결제할 때는 비자는 안 받고 마스터만 받는다(...)[36] 예를 들어: 신한카드 - JCB, 하나카드 - 마스터카드, 현대카드- 비자카드.[37] 정태영 부회장이 공개적으로 비자카드의 CEO와 만나서 비접촉결제와 추가적인 협업에 대해 논의한 적도 있었다.[38] 사실 이게 바뀔려면 KLSC의 TSP를 금결원이 맡아야 하는데 아직도 관련 소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