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2017년 1월 22일 |
| 대회명 | NH농협 2016~2017 V-리그 올스타전 |
| 테마 | #INVITATION 0122 [1] |
| 개최지 | 천안시, 유관순체육관 |
| 주최 | (사)한국배구연맹(KOVO) |
| 후원 | NH농협[2] |
| 주관 방송사 | 케이블 - KBS N, SBS Sports / 온라인 - NAVER |
1. 개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현대캐피탈의 연고지인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다.[3]| 구분 | 남자부 K-스타: 2015- 2016시즌 1, 3, 5위 팀 V-스타: 2015- 2016시즌 2, 4, 6, 7위 팀 | 여자부 K-스타: 2015- 2016시즌 1, 3, 5위 팀 V-스타: 2015- 2016시즌 2, 4, 6위 팀 | |||||
| K-스타 | OK저축은행 | 삼성화재 | 한국전력 | 현대건설 | 흥국생명 | 한국도로공사 | |
| V-스타 | 현대캐피탈 | 대한항공 | KB손해보험 | 우리카드 | IBK기업은행 | GS칼텍스 | KGC인삼공사 |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2013-2014시즌 이후로 3년 만에 같은 팀이다. 팬투표가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6]
2. 투표
2016년 12월 20일 부터 2017년 1월 2일까지 13일간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 모바일(m.naver.com)을 통해 진행된다. 선발된 선수는 1월 4일에 발표한다. 감독, 선수 포지션 상관없이 팀당 3명만 투표 가능하다.20일부터 팬투표 시작
2.1. 투표 대상
- 2세트 이상 출전한 경기 수가 2라운드 종료 기준 80% 이상인 선수
- V-리그 남자부(7개 구단), 여자부(6개 구단) 감독
3. 후보 선수 명단
3.1. K-스타
남자부| 구분 | 공격수 3명 선택 | 센터 2명 선택 | 세터 1명 선택 | 리베로 1명 선택 | 감독 1명 선택 |
OK저축은행 | 송희채 전병선 | 김홍정 한상길 | 이민규 | 정성현 | 김세진 |
삼성화재 | 김명진 류윤식 타이스 | 김규민 손태훈 | 이민욱 유광우 | 부용찬 | 임도헌 |
한국전력 | 바로티 서재덕 전광인 | 방신봉 윤봉우 전진용 | 강민웅 이승현 정주형 | 김진수 오재성 | 신영철 |
여자부
| 구분 | 공격수 3명 선택 | 센터 2명 선택 | 세터 1명 선택 | 리베로 1명 선택 | 감독 1명 선택 |
현대건설 | 에밀리 한유미 황연주 | 김세영 양효진 | 염혜선 이다영 | 김연견 | 양철호 |
흥국생명 | 공윤희 러브 신연경 이재영 유서연 정시영 | 김나희 김수지 | 조송화 | 한지현 | 박미희 |
한국도로공사 | 고예림 | 배유나 정대영 | 이소라 이효희 | 임명옥 | 김종민 |
3.2. V-스타
남자부| 구분 | 공격수 3명 선택 | 센터 2명 선택 | 세터 1명 선택 | 리베로 1명 선택 | 감독 1명 선택 |
현대캐피탈 | 문성민 박주형 톤 | 김재휘 신영석 최민호 | 노재욱 | 여오현 | 최태웅 |
대한항공 | 가스파리니 곽승석 김학민 정지석 | 진상헌 | 조재영 한선수 | 김동혁 백광현 | 박기원 |
KB손해보험 | 김요한 이강원 우드리스 황두연 | 이수황 이선규 | 황택의 | 곽동혁 | 강성형 |
우리카드 | 신으뜸 최홍석 파다르 | 김은섭 박상하 박진우 | 김광국 김동훈 | 정민수 | 김상우 |
여자부
| 구분 | 공격수 3명 선택 | 센터 2명 선택 | 세터 1명 선택 | 리베로 1명 선택 | 감독 1명 선택 |
IBK기업은행 | 김미연 김희진 리쉘 박정아 채선아 | 김유리 | [7] | 노란 | 이정철 |
GS칼텍스 | 알렉사 이소영 한송이 황민경 | 정다운 | 이나연 | 나현정 | 차상현 |
KGC인삼공사 | 알레나 지민경 최수빈 | 문명화 유희옥 장영은 한수지 | 이재은 | 김해란 박상미 | 서남원 |
4. 선수 명단
4.1. 최다 득표
남자부: 전광인 (62,123표)여자부: 이재영 (64,382표)
4.2. 선수 구성
- 공격수(레프트, 라이트)는 포지션 구분 없이 3명, 센터 2명, 세터 1명, 리베로 1명 등 총 7명을 팬투표로 선정
- 경기력 보강을 위해 전문위원회가 추가로 5명을 선발
- 총 12명의 선수가 한 팀
4.3. K-스타
남자부 감독: 김세진여자부 감독: 박미희
4.3.1. 팬투표
| 남자부 | 여자부 | |||||||||
| 구분 | 선수 이름 | 소속팀 | 포지션 | 순위 | 구분 | 선수 이름 | 소속팀 | 포지션 | 순위 | |
| 1 | 전광인 | 한국전력 | 레프트 | 공격수 1위 (62,123표) | 1 | 이재영 | 흥국생명 | 레프트 | 공격수 1위 (64,382표) | |
| 2 | 서재덕 | 한국전력 | 레프트 | 공격수 2위 (54,634표) | 2 | 고예림 | 한국도로공사 | 레프트 | 공격수 2위 (56,032표) | |
| 3 | 타이스 | 삼성화재 | 레프트 | 공격수 3위 (44,171표) | 3 | 황연주 | 현대건설 | 라이트 | 공격수 3위 (53,362표) | |
| 4 | 방신봉 | 한국전력 | 센터 | 센터 1위 (45,914표) | 4 | 양효진 | 현대건설 | 센터 | 센터 1위 (61,961표) | |
| 5 | 한상길 | OK저축은행 | 센터 | 센터 2위 (38,388표) | 5 | 김수지 | 흥국생명 | 센터 | 센터 2위 (39,213표) | |
| 6 | 이민규 | OK저축은행 | 세터 | 세터 1위 (39,994표) | 6 | 이다영 | 현대건설 | 세터 | 세터 1위 (46,108표) | |
| 7 | 부용찬 | 삼성화재 | 리베로 | 리베로 1위 (50,535표) | 7 | 한지현 | 흥국생명 | 리베로 | 리베로 1위 (32,940표) | |
4.3.2. 전문위원회 추천
| 남자부 | 여자부 | |||||||
| 구분 | 선수 이름 | 소속팀 | 포지션 | 구분 | 선수 이름 | 소속팀 | 포지션 | |
| 8 | 유광우 | 삼성화재 | 세터 | 8 | 조송화 | 흥국생명 | 세터 | |
| 9 | 정성현 | OK저축은행 | 리베로 | 9 | 김연견 | 현대건설 | 리베로 | |
| 10 | 윤봉우 | 한국전력 | 센터 | 10 | 배유나 | 한국도로공사 | 센터 | |
| 11 | 박철우 | 삼성화재 | 라이트 | 11 | 문정원 | 한국도로공사 | 라이트 | |
| 12 | 송명근 | OK저축은행 | 레프트 | 12 | 에밀리 | 현대건설 | 레프트 | |
4.4. V-스타
남자부 감독: 최태웅 (44,213표)여자부 감독: 서남원 (48,109표)
4.4.1. 팬투표
| 남자부 | 여자부 | |||||||||
| 구분 | 선수 이름 | 소속팀 | 포지션 | 순위 | 구분 | 선수 이름 | 소속팀 | 포지션 | 순위 | |
| 1 | 문성민 | 현대캐피탈 | 라이트 | 공격수 1위 (56,006표) | 1 | 김희진 | IBK기업은행 | 라이트 (센터) | 공격수 1위 (44,978표) | |
| 2 | 김요한 | KB손해보험 | 레프트 | 공격수 2위 (39,336표) | 2 | 알레나 | KGC인삼공사 | 라이트 | 공격수 2위 (40,937표) | |
| 3 | 김학민 | 대한항공 | 레프트 | 공격수 3위 (36,278표) | 3 | 이소영 | GS칼텍스 | 레프트 | 공격수 3위 (39,739표) | |
| 4 | 신영석 | 현대캐피탈 | 센터 | 센터 1위 (44,989표) | 4 | 김유리 | IBK기업은행 | 센터 | 센터 1위 (52,217표) | |
| 5 | 이선규 | KB손해보험 | 센터 | 센터 2위 (36,793표) | 5 | 한수지 | KGC인삼공사 | 센터 | 센터 2위 (37,568표) | |
| 6 | 한선수 | 대한항공 | 세터 | 세터 1위 (38,014표) | 6 | 이나연 | GS칼텍스 | 세터 | 세터 1위 (62,269표) | |
| 7 | 여오현 | 현대캐피탈 | 리베로 | 리베로 1위 (47,137표) | 7 | 김해란 | KGC인삼공사 | 리베로 | 리베로 1위 (48,102표) | |
4.4.2. 전문위원회 추천
| 남자부 | 여자부 | |||||||
| 구분 | 선수 이름 | 소속팀 | 포지션 | 구분 | 선수 이름 | 소속팀 | 포지션 | |
| 8 | 황택의 [8] | KB손해보험 | 세터 | 8 | 이재은 | KGC인삼공사 | 세터 | |
| 9 | 정민수 | 우리카드 | 리베로 | 9 | 나현정 | GS칼텍스 | 리베로 | |
| 10 | 박상하 | 우리카드 | 센터 | 10 | 정다운 | GS칼텍스 | 센터 | |
| 11 | 파다르 | 우리카드 | 라이트 | 11 | 박정아 | IBK기업은행 | 레프트 | |
| 12 | 정지석 | 대한항공 | 레프트 | 12 | 김미연 | IBK기업은행 | 레프트 | |
5. 행사개요
5.1. 스파이크 서브 킹&퀸 컨테스트
* 대결방식 : 강력한 서브 스피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올스타전 대표 컨테스트 (B코트→A코트)* 각 구단 1명씩 참가(남자 7명, 여자 6명)
* 예선 : 선수별 3회 (연습 1회, 기록 2회) 실시 / 기록 상위 3명 본선 진출
* 본선 : 선수별 3회 (연습 1회, 기록 2회) 실시 / 상위 기록 채택
※ 기록 측정 불가 시 1회 기회 추가 부여 / 상위 기록 동률 시 차순위 기록 비교
5.2. 파워어택 컨테스트 (남자부만)
* 대결방식 : 남자 선수들의 강력한 파워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컨테스트 (B코트→A코트)속공을 시도, 공이 바닥에 튀긴 후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지 체크
* 각 구단 1명씩 참가 (남자 7명)*세터협조 : 남녀부 K-스타, V-스타 6번 세터 (남: 이민규, 한선수 / 여: 이다영, 이나연)
* 예선 : 선수별 3회 (연습 1회, 기록 2회) 실시 / 기록 상위 3명 본선 진출
* 본선 : 선수별 3회 (연습 1회, 기록 2회) 실시 / 상위 기록 채택
※ 기록 측정 불가 시 1회 기회 추가 부여 / 상위 기록 동률 시 차순위 기록 비교
5.3. 플로터 서브 컨테스트 (여자부만)
* 대결방식 : 여자 선수들의 정확하고 섬세한 서브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컨테스트 (B코트→A코트)서브를 시도, 코트 내 모서리에 핀을 배치해 얼마나 맞출 수 있는지 체크
* 각 구단 1명씩 참가 (여자 6명)* 예선 : 10번의 서브를 통해 핀(10개) 맞추기 실시(30초 이내) / 기록 상위 3명 본선 진출
* 본선 : 10번의 서브를 통해 핀(10개) 맞추기 실시(30초 이내)
※ 기록(점수) 동률 시 → 예선기록 비교 → 서든데스 실시
6. 올스타전 로컬룰
* 경기방식 : 4세트 경기 진행(세트별 15점), 총점으로 우승팀 선정1~2세트 여자부, 3~4세트 남자부 (단, 동 총점 발생시 총점 → 세트득실률 → 양팀 주장 토스 순으로 결정)
* 작전타임 : 각 세트 팀당 1회* 테크니컬 타임 : 매 세트 1회(8점)
* 리베로 운영 : 코트에 1~2명 출전(팀 자율) / 리베로 공격 가능
* 외국인 선수 : 자율 출전
* 비디오판독 : 팀당 남,녀 각 1회(오심 및 판독불가 시 1회 추가)
* 코트체인지 : 없음
7. 결과
| 올스타전 | SET SCORE | 1 SET | 2 SET | 3 SET | 4 SET | TOTAL |
| K-스타 | 4 | 15 | 15 | 15 | 15 | 60 |
| V-스타 | 0 | 11 | 11 | 14 | 10 | 46 |
60-46으로 K스타가 승리했다.[9][10]
7.1. 스파이크 서브 킹&퀸 컨테스트
남자부에서는 예선을 통해 문성민, 정지석, 서재덕이 결승에 진출했다. 문성민이 이전 본인이 세운 최고기록인 122km/h를 넘어 123km/h을 찍으며 우승했다. 서재덕은 115km/h, 정지석은 120km/h를 기록했다.[11]여자부는 유서연, 김진희, 문정원이 결승에 진출했다. 김진희가 86km/h로 우승.[12]
7.2. 파워어택 컨테스트
7.3. 플로터 서브 컨테스트
7.4. MVP
| 남자부 | 서재덕 (한국전력) |
| 여자부 | 알레나 (KGC인삼공사) |
7.5. 세레머니상
| 남자부 | 전광인 (한국전력) 정민수 (우리카드) |
| 여자부 | 이다영 (현대건설) |
[1] 올스타 선수들이 팬들을 초청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다채로운 팬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라고 한다[2] V리그 타이틀스폰서[3] 반대로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부산에서 열렸다.[4] 2007년 이후로 10년만에 프로농구 올스타전과 날짜가 겹친다. KBL과 KOVO로서는 적잖은 부담을 안게 됐다고.[5] 15-16시즌에는 라인프렌즈와 제휴해 기존 K스타-V스타 구분을 브라운-코니로 지정하는 시도를 하였다.[6]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2년 연속 같은 팀이 된다.[7] 김사니는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4경기를 뛰지 못해 요건에 충족하지 못하고, 이고은도 14경기 중 9경기 출전으로 출전한 경기 수가 80%에 미치지 못한다.[8] 남녀통틀어 2016-2017시즌 신인 중에 유일하게 뽑혔다.[9] 다시 말해서 여자부 1, 2세트 경기에서 이미 승패가 갈려서 3, 4세트 남자부 경기에서 힘도 못 써보고 끝났다.[10] 그나마 3세트 남자부에서는 K스타와 V스타가 동점으로 가는 접전이 있었지만 15대 14로 3세트가 끝나자마자 최태웅 감독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비디오 판독 요청을 철회했다.[11] 다만 정지석은 서브 앤드라인 밟고 때렸기 때문에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다.[12] 작년 올스타전에서 이소영이 세운 86km/h와 동일한 기록이다. 카리나의 100km/h이 깨지는 날이 과연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