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1 15:51:42

고양 버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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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G_1509(77_1277).jpg

1. 노선 정보2. 개요3. 역사4. 특징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파일:고양시 BI_White.svg 고양시 일반형버스 77번
기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고양공영차고지) 종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신촌역)
종점행 첫차 05:10 기점행 첫차 06:15
막차 22:45 막차 23:50
평일배차 80~90분 주말배차 90~130분
운수사명 명성운수 인가대수 4대[1]
노선 고양공영차고지 - 일산서부경찰서 - 농수산물센터 - 성저초등학교 - 신원아파트 - 일산시장 - 일산서구보건소 - 산들마을5단지 - 신일초등학교 - 문화초등학교 - 일산동부경찰서 - 마두역 - 알미공원 - 백석역 - 백석동·요진와이시티 - 대곡역 - 고양경찰서 - 화전역 - 덕은교 - 수색교 - 수색역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북가좌동삼거리 - 가좌역 → 사천교 → 신촌역 → 이대후문 → 세브란스병원가좌역 → 이후 역순

2. 개요

명성운수에서 운행하는 일반형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56km다.

3. 역사

  • 1977년 7월 1일에 명성운수가 설립되면서 동시에 개통하였다. 당시 구간은 '일산터미널 - 백마역 - 삼성당 - 능곡역 - 가라뫼 - 화전역 - 수색역 - 연세대 - 신촌역'이었다.
  • 1984년 3월 8일에 기점이 일산터미널에서 대화리로 연장되었다.
  • 일산신도시의 개발과 함께 77번은 3개의 노선으로 분할된다. 이들 노선 모두 초기에는 시내 노선과 좌석 노선이 함께 운영되다가, 1990년대 중반 즈음에 모두 좌석버스로 통합되었다.
    • 77번: 대화동 - 일산터미널 - 강선마을 - 마두역 - 백석우체국 - 일산병원 - 능곡역 - 행신동 - 화전 - 수색 - 모래내시장 - 연세대 - 신촌역
    • 77-1번: 가좌동 - 월마트 - 후곡마을 - 백마마을 - 일산병원 - 능곡역 - 행신동 - 화전 - 수색 - 모래내시장 - 연세대 - 신촌역[2]
    • 77-2번: 대화동 - 문촌마을 - 강선마을 - 호수공원 - 강촌마을 - 백석우체국 - 일산병원 - 능곡역 - 행신동 - 화전 - 수색 - 모래내시장 - 연세대 - 신촌역[3]
  • 1997년 4월 3일에 능곡을 경유하지 않고 백석동, 고양경찰서를 경유하여 중앙로로 직통하도록 노선이 변경되었다. 이 시점 이후 '능곡~신촌' 구간의 대체 노선은 통일호903번, 148번, 915번이 있었다.
  • 1999년 9월 1일에 77번을 직선화하고 급행화한 1000번이 개통한다. 77번과는 달리 구일산 대신 대화역, 주엽역을 경유하여 서울역까지 가는 노선으로 1000번에 수요를 조금씩 빼앗긴 77번의 배차간격이 이때부터 서서히 길어지기 시작한다.
  • 2008년에 일산지하차도 공사로 서울로 갈 때는 건영아파트 대신 태영아파트를 경유했으며, 한뫼초교 옆길을 통해 일산1동행정복지센터로 돌아갔다.
  • 2009년 11월 1일에 번호가 770번으로 변경되었다.
  • 2019년 2월 1일에 일반형버스로 전환되면서 번호가 77번으로 환원되었다.
  • 파행운행을 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저조하여 2020년 5월 1일부로 운행이 중단되었으나 하루만에 다시 1대로 운행하였다.
  • 그러다가 2020년 5월 16일부로 무기한 운행이 중단되었고, 일자 미상으로 끝내 카카오버스, GBIS에서도 사라져 있다.

4. 특징

  • 일산신도시를 경유하는 노선들 중 가장 오래된 노선. 고양군 중면 시절부터 다니던 노선으로 그 시절의 일산은 벼농사가 흥하던 지역이다. 역사가 긴 노선으로 알려진 921번, 870번, 9703번, 707번일산신도시가 조성된 이후인 1992년에 대대적인 노선 조정으로 인하여 신설되었고 그보다 더 오래 된 노선인 11번, 55번은 1980년대에 신설되었으며, 현재 일산의 핵심 노선인 1000번은 1999년에 신설되었다.
  • 72번과 기점과 종점이 대화동, 신촌전철역으로 똑같아 경로가 비슷하므로 일산에서 승차 시 주의해야 한다. 행신동의 중앙로 쪽으로 갈 때에는 77번을, 행신역으로 갈 때에는 72번을 이용해야 한다.
  • 1000번이 신설되기 전까지는 일산신도시와 신촌을 가장 빠르게 이어 주는 노선이었다. 1000번이 신설된 지금은 덕양구중앙로와 다소 떨어진 지역의 주민들인 구일산 지역이 수요처다.
  • 주엽동과 고양종합운동장 사이에 큰 굴곡이 있다.
  • 실질적인 좌석버스 역할을 하는 1000번, 1200번에게 메인 역할을 넘겨주고, 2009년 7월 1일에 수도권 전철 경의선 전철이 개통되면서 72번, 76번, 73번, 82번, 567번과 함께 타격을 입었다. 경의선이 개통하기 전에도 1000번이 신설된 후 감차되어 배차가 좋지 않았다. 감차된 차량은 66번, 870번으로 이동하였다.
  • 이미 레드오션이 돼버린 중앙로 경유 서울행 버스라 수요가 없다. 1000번처럼 무정차 구간도 없고 66번보다 배차간격이 길고, 경의·중앙선처럼 빠르지도 않기 때문에 현재로선 매우 어중간한 노선이 되어버린 셈이라 역사성 하나만으로 버티는 노선이 되었다.
  • 2018년에 1대로 감차되어 1일 6회로 운행하였다. 그런데 이런 파행 운행이 채널A와 JTBC에 보도되었다.[4] 언론에 보도된 것 때문에 2018년 7월에 2대가 투입되어 3대로 운행을 개시하였다.
  • 수요가 많지 않아서 66번보다 속도를 더 내는 편이다. 옛날엔 100km/h까지 밟았으나, 80km/h를 넘기면 경고음이 들린다. 그리고 1000번이 앞에 있으면 그냥 무정차 통과하는 일도 많다.
  • 시계외요금 징수 노선이므로 현금 승차 시 기사에게 목적지를 밝혀야 한다.
  • 77번으로 전환된 후에도 수요는 늘지 않았다. 운행 구간 중 그나마 덕양구에서 수요가 나오는데, 이미 66번, 700번, 7727번이 있으며 출퇴근 시간 이외에는 인지도가 낮아 이용객이 많지 않다. 전환된 후에도 아는 사람만 이용하는 것이다.
  • 덕양구에서 일산신도시로 갈 때는 66번, 7727번, 700번이 더 자주 오기 때문에 77번의 구간을 아는 사람도 77번을 잘 이용하지 않는다. 전환 당시 요금인하로 홍보하였지만 차량이 증차되지 않았으니 배차간격은 그대로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77번이 어디로 가는 버스인지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행신-일산을 빠르게 이동하려는 사람들은 1000번 계열 노선으로 몰리면서 수요가 늘기 쉽지 않다.
  • 코로나19가 여전히 지속되면서 이 노선은 폐선 처리되는 것이 거의 확실시되며 2022년 이내 운행 재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지역에 따라서 고양 버스 11 - 서울 버스 7727 경로로의 환승이 권장되기도 하는데 2022년 5월 23일에 신설되어 현재 운행 중이며 노선이 살짝 비슷한 75번이 사실상 대체 노선인 듯하다.

5. 연계 철도역



[1] 현재 무기한 운행중단.[2] 이후 76번으로 변경되고 신촌오거리를 경유하게 된다.[3] 이후 72번으로 번호를 변경한다.[4] 채널A에서는 30대에서 하루 아침에 1대로 줄었다고 보도하였다. 하지만 2013년에 17대, 2015년에 10대, 2018년에 6대로 꾸준히 감차되고 있었기 때문에 명백한 오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