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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1c25><colcolor=#fff> 출생 | 1964년 9월 15일 ([age(1964-09-15)]세) |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토폴차니 | |
재임기간 | 제5대 총리 |
2006년 7월 4일 ~ 2010년 7월 8일 | |
제7대 총리 | |
2012년 4월 4일 ~ 2018년 3월 22일 | |
제12대 총리 | |
2023년 10월 25일 ~ 현직 | |
국적 | [[슬로바키아|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슬로바키아 과학아카데미 (고고학 / 학사) 코메니우스 대학교 (형법학 / 박사) |
가족 | 배우자 스베틀라나 스보보도바 (결혼: 1986년) 슬하 자녀 1명 |
신장 | 183cm[1] |
정당 | |
약력 | 국민의회 의원 (1992~2006, 2010~2012, 2018~현직) 방향-사회민주주의 대표 (1999~현직) 제5대 총리 (2006~2010) 국민의회 부의장 (2010~2012) 제7대 총리 (2012~2018) 제12대 총리 (2023~현직) |
서명 | |
링크 | | |
[clearfix]
1. 개요
슬로바키아의 총리이자, 사회민주당의 당수. 세 차례 총리를 역임한 적이 있다.모국어인 슬로바키아어를 포함해서 체코어, 영어, 러시아어를 할 줄 안다.[2]
2. 생애
토폴차니에서 태어났으며, 브라티슬라바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젊은 시절 정치인과 고고학자 사이에서 진로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후술하듯이 정치인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3. 정치 활동
1987년 당시 유일 합법 여당이던 공산당에 입당해 정치 활동을 시작했으며, 후에 개편된 민주좌파당(이하 민좌당)에 합류했다. 1992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처음으로 중앙 정계에 진출했으나 너무 어린 나이 탓에 당 내부에서도 배척받는 분위기였고, 결국 1999년 민좌당을 탈당하고 방향당을 창당했다.하지만 좌파의 분열로 방향당은 2002년 총선에서 부진하게 되었고, 이에 쇄신 차원으로 "방향당 (제3의 길)"이라고 당명도 바꿔봤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결국 민좌당을 포함한 군소 좌파 정당들을 죄다 흡수해 지금의 사민당으로 재창당하기에 이르른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2006년 총선에서 승리하여 처음으로 총리가 되었다.
하지만 2010년 사민당은 원내 1당 지위를 유지하고도 피초 총리와 연정할 정당이 없게되어 정권을 내주게 되었다. 물론 2년 만에 도로 재집권했으며, 이후 2018년까지 총리직을 다시 지냈다. 하지만 후술할 기자 암살 논란이 반정부 시위까지 확대되자 2018년 3월 4일, 총리직 사퇴를 선언했다.
다만 후임 총리직을 지명할 권한을 가진 대통령이 자신과 정치적 라이벌이 된 안드레이 키스카였기 때문에 사퇴 전에 미리 협상하면서 몇 가지 조건을 걸었는데, 현재 사민당 주도 여당 연합을 인정하고 후임 총리 후보도 사민당 소속 정치인으로 지명할 것을 요구한 뒤 키스카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기 전에 독단적으로 페테르 펠레그리니 부총리를 차기 총리로 언론에 발표해버렸다. #
키스카 대통령이 피초를 총리직에서 물러나게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이를 수용하면서 펠레그리니가 후임 총리가 된 뒤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2021년에 코로나19 정책에 대한 항의 시위를 요구하다가 체포되었다.# 다만 체포된 다음날 즉시 석방되었다. 변호인인 로베르트 칼리냐크 전 내무장관은 피초 전 총리가 의원 신분이기 때문에 의회 동의 없이 체포한 것은 심각한 법 위반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이번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어지는 부패사건 수사에 이어 당내 갈등으로 페테르 펠레그리니 전 총리가 분당한 목소리에게 지지율 1위 자리를 내주고 자신이 이끄는 사민당은 한 자리수 지지율(8%)까지 떨어지는 등 한때 최장 기간 재임 총리라는 명성이 무색하게 정계 은퇴를 고려해야 되는 처지까지 몰렸다.
하지만 2022년 들어 코로나19가 엔데믹 상태로 들어간 뒤 이어진 인플레이션, 러시아에게 침공당한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 등으로 에두아르드 헤게르 총리가 인기를 잃으면서 그 반사이익으로 다시 사민당의 지지율이 오르며 극적으로 회생했다.
거기다 내분으로 스스로 헤게르 내각이 무너지면서 조기 총선 국면이 되자 사민당이 다시 펠레그리니의 목소리까지 누르고 지지율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 때문에 서방 진영의 우려가 있는데, 총선 과정에서 피초 전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중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기 때문. 피초 전 총리가 이탈할 경우 동유럽의 우크라이나 지원 연대에 구멍이 뚫릴 가능성이 있다.
결국 2023년 선거에서 사민당이 1당을 탈환하면서 5년 만에 총리직으로 복귀할 기회를 잡았다.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던 목소리의 펠레그리니 전 총리의 선택이 중요했지만, 결국 진보 슬로바키아가 주도하는 연정이 무산된 뒤 10월 10일 목소리에서 사민당을 지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총리직 복귀가 사실상 확정되었다. 다만 목소리가 더 많은 내각 각료직을 가져가기로 합의하였다.
한편 국민당에서 극우 성향 반환경주의자인 루돌프 훌리아크(Rudolf Huliak)를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자 주자나 차푸토바 대통령이 내각 승인을 거부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히며 논란이 되었다. 국민당에서는 대통령에게 월권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항의했으나, 차푸토바 대통령은 환경부 장관 후보자를 바꾼 후에나 새 내각을 승인할 것이라 밝혔다 .#
그러자, 결국 국민당 측에서 루돌프 훌리아크 대신 극우 정치인 토마시 타라바(Tomáš Taraba)로 환경부장관 후보자를 교체하였다. # 이튿날인 10월 25일, 차푸토바 대통령이 내각을 승인하면서 로베르트 피초는 다시 한 번 총리가 되었다. #
3.1. 3기 집권
공약대로 3기 집권을 시작한 다음날인 10월 26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같은 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에 참석해 헝가리의 오르반 빅토르 총리와 손잡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500억 유로 규모 장기 지원 패키지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친러 노선을 노골화했다. #
전임자가 제안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4,030만 유로(4,320만 달러) 규모의 군사 지원 패키지 전달을 차단했지만 즉각 EU의 압박으로 민간 차원과 개별 기업 차원에서 우크라이나와 무기를 거래하는 것은 허가한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다. 서방 진영은 애초에 슬로바키아가 지원할 만한 무기들은 이미 전부 우크라이나에게 주었기에 전황에 별 상관이 없다는 입장이며 이것은 적국인 러시아 역시 마찬가지이다. #
그렇게 친러 행보를 재현하는가 했더니 2024년 1월 24일,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 가입과 EU의 우크라이나 지원안 통과를 지원하겠다고 밝히는 등 일단 전 행정부와 크게 다르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
그사이 부패사건을 조사하며 피초 총리와 여당을 겨냥했던 특별 검찰청을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방송통신위원회를 신설하면서 미디어 장악에 나서 또다시 비판에 도마에 올랐다. 특히 신속 통과를 강조하며 공청회 등 절차를 생략하고 법안 관련 토론을 축소하는 등 과거의 독재적 행보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때문에 수도 브라티슬라바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
그렇게 정국이 혼란속으로 빠진 상황에서 피초 총리로서는 자신에 대한 중간선거 성격이 된 2024년 슬로바키아 대통령 선거를 맞이하게 됐는데, 페테르 펠레그리니 국민의회 의장을 대선 후보로 지지했고 결선투표 끝에 펠레그리니가 승리하면서 강경 행보에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총리 업무에 복귀한 뒤 9월 9일, 예산 절감 차원에서 공휴일을 축소하겠다는 안건을 발표했다. 슬로바키아의 법정 공휴일은 14개로 인근 국가들에 비해 많은 편이긴 한데 폐지 대상이 되는 가톨릭 공휴일 문제로 종교단체를 비롯해 국민들 일제히 반대에 나섰다. 또한 오히려 과거 피초 총리가 공휴일 축소에 반대했던 사실이 재발굴되어 내로남불 논란도 생겼다.
3.1.1. 피습 사건
2024년 5월 15일 한들로바(Handlova)를 방문하던 중 9㎜ 구경 CZ 75으로 5발의 총격[3]을 당해 급히 병원으로 후송되었다.범인은 1953년생 작가 겸 시인이자 경비원[4]인 유라이 친툴라(Juraj Cintula)로 밝혀졌으며, 범행 직후 그 자리에서 체포되었다. 그는 친서방 성향의 진보 슬로바키아 당원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2019년 대선에서 진보 슬로바키아 소속 후보를 지지했다.[5] 그러나 저격 직후 "나는 정부의 언론 정책[6]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 8년 전에는 친러시아 단체에서 활동했지만, # 이후 몇 년에 걸쳐 반러 성향으로 전향했다.# 주된 이유는 총리의 판데믹 조약 가입 거부로 추정되고 있다.
토마시 타라바 부총리에 따르면, 응급 수술 후 상태가 호전되어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은 지났다고 한다. # 그러나 두번째 수술 이후 상태가 위중하다는 말이 나오면서 거짓임이 밝혀졌다. 괴사된 장기를 적출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다.#
5월 18일 슬로바키아 보건부는 성명에서 피초 총리의 상태가 안정됐으나 여전히 위중하다고 밝혔다. 부총리 겸 국방장관도 "점차 총리의 예후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면서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피초 총리와 소통하고 있다. 그의 직무를 공식적으로 대행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5월 30일, 다행히 건강을 다소 회복한 뒤 퇴원해 브라티슬라바에서 재활에 들어갔다. 자택으로 돌아온 6일 뒤인 6월 5일, 총격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성명을 발표하며 저격범을 용서하겠다고 밝혔으며 복귀는 6월말 내지 7월말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 뉴스 기사 모두 보기 ]
- 슬로바키아 정부 "총리 암살 시도... 총격 받아 응급수술"
"3발 이상 총 맞아"…슬로바키아 총리 피격 중상
슬로바키아 총리, 총기 피격에 위중… “명백한 암살 시도”
슬로바키아 총리, 대낮에 총격 피습… "정치적 동기 있는 암살 시도"
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피격당해 병원 이송… "생명에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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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척 '탕'…'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총격 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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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슬로바키아 총리 다소 호전…"직무대행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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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판
피초의 행보들은 숱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으며, 특히 2012년 2차 집권 이후로 은근슬쩍 공안 정국을 조장하기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언론과 야당 인사들을 탄압하면서 재야 세력들의 비판을 받아왔다.사실 이러한 태도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드러난 것은 아니고, 진작부터 드러나 있었다. 민좌당 시절이던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유럽인권재판소의 변호사를 지낸 적이 있었는데, 이 때 그가 맡았던 소송들이 전패(…)하는 등 미리 싹수가 보이기도 했다.
구 공산권 국가의 사민당이 늘 그렇듯이 이런 각종 공세를 피하지 못하는 편인 건 그렇다 치더라도, 슬로바키아의 사민당은 진짜로 사민당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전통적인 사회민주주의, 중도 좌파 정당들과는 상당히 괴리감이 있는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특히 반난민, 반동성애 등의 정책들은 오히려 극우 정당들이 주장하지 중도 좌파 정당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아니라는 점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
물론 일부에서는 극우 정당인 국민당과의 연정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하지만, 그렇게 신빙성이 있는 주장은 아니다.
어쩌면 피초는 그 시절의 사고관을 아직도 버리지 못한 것일지도 모른다. 국민당과 손을 잡았던 것도 아마 이 때문일 것이고.[7] 다만 사회민주당은 피초 총리와는 별개로 친유럽주의를 내건지라 유럽회의주의 국민당과 아주 똑같다고 보긴 힘들다.
오락가락하는 정체성 없는 행보는 물론이고 후술하는 기자 살해 사주 및 개인 부패 의혹이 더해지면서, 세계 주류 언론과 리버럴 정치 세력은 해당 인물을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에 준할 정도로 혐오하는 상황이다.
피초 1차 집권 직후인 2007년 기준 슬로바키아의 세계의 자유는 정치적 권리(PR) 37점, 시민 자유(CL) 54점, 총 91점이었으나 2010년 피초 총리의 대언론 명예훼손 소송이 증가하며 D1 1점 감점, 2014년 검찰총장 임명 관련 문제로 F1 1점 감점, 2015년 언론의 독립성 침해 문제[8]로 D1 1점 감점, 2016년 정부의 투명성 관련 문제로 C3 1점 감점, 피초 2차 집권 종료 후인 2019년에는 기사 암살 등 독립 언론에 대한 정부의 간섭 증가로 D1 1점 감점[9]으로 총 5점이 감점되었다. 그 중 피초 정부에게 책임이 있는 세계의 자유 순하락폭[10]만 무려 4점[11]인데, 중복 분야(D1)를 고려하지 않으면 3점이 하락한 셈이다.[12] 2012년 D1, F가 각각 1점씩[13], 2021년 C3, D1이 각각 1점씩[14] 늘긴 했지만 피초가 퇴임한 시기에 이루어진 점수 상승이다. 여하튼 이로 인해 2024년 현재 슬로바키아의 세계의 자유 지수는 PR 37점, CL 53점, 총 90점으로 현 시점 2007년 점수로부터 피초가 하락시킨 최종 점수는 1점이다.[15] 주로 언론 자유 관련해서 점수가 많이 깎인 편이다.
4.1. 기자 암살 논란
2018년 2월, 탐사 보도 기자 얀 쿠치아크(Ján Kuciak)가 피초와 그 정부의 부패상을 폭로했는데, 이로부터 얼마 못 가 여자친구와 함께 총에 맞아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말 그대로 슬로바키아 전국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는데 수도 브라티슬라바를 시작으로 추모 시위가 일어나기 시작했다.이후 이 사건에 피초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짙게 받았고, 결국 피초와 사민당에 대한 여론은 부정적으로 흘러가게 되면서 추모 시위는 반정부 시위로 확대되었다. 특히 사건 발생 다음날 슬로바키아 경찰청장인 티보르 가슈파르(Tibor Gašpar)가 살인 사건의 원인이 쿠치아크의 탐사 취재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폭로한 것이 결정타였다. #
바로 그 쿠치아크가 사망 전 마지막으로 탐사 취재하던 사건이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과 피초 내각 고위 관료들이 연계되어 슬로바키아 동부에서 EU 자금을 횡령하고 있다는 의혹이었기 때문인데[16] 처음에는 연루 사실을 부인하고, 오히려 야당들을 암살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다그치던 피초 총리도 반정부 여론을 이겨내지 못하고 이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주문하면서 3월 총리직을 사퇴하고 페테르 펠레그리니에게 자리를 넘겼다.
문제는 2019년 현재까지도 당수직은 유지하고 있는 상황. 즉 펠레그리니는 피초의 얼굴마담이고, 아직도 실질적인 총리는 피초인 셈이다. 이러한 무책임한 태도로 숱한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 여파로 2019년 들어서 사민당의 지지율이 20%대가 붕괴되는 등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대선에서도 사민당이 밀어준 마로슈 셰프초비치 후보가 주자나 차푸토바[17]에게 큰 표차로 낙선한 것은 덤.
피초 본인도 2014년 대선에 도전했다가 무소속 아웃사이더인 안드레이 키스카에 밀려 낙선했다. 이미 이 때부터 둘의 사이는 매우 나빴고, 이후 키스카는 피초의 정책에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다가 차푸토바를 지지하며 피초에게 제대로 빅엿을 선사한다(…).
이 사건의 영향으로 결국 2020년 총선에서 사민당이 몰락하고 반부패 포퓰리즘 성향의 평범한 사람과 독립적인 인격이 압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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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 스위스* | 스페인 | ||||
[[온건당| 온건당 ]] | [[스위스 녹색자유당| 스위스 녹색자유당 ]] | [[스페인 사회주의노동자당| 스페인 사회주의노동자당 ]] | ||||
울프 크리스테르손 | 빅토르 로시 | 페드로 산체스 (3차) |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아르메니아 | ||||
[[사회민주당(슬로바키아)| 방향-사회민주주의 ]] | [[자유운동(슬로베니아)| 자유운동 ]] | [[시민계약(정당)| 시민계약 ]] | ||||
로베르트 피초 (4차) | 로베르트 골로프 | 니콜 파시냔 (3차) |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아제르바이잔 | ||||
[[사회민주동맹| 사회민주동맹 ]] | [[피너 게일| 피너 게일 ]] | [[무소속| 무소속 ]] | ||||
크리스트륀 프로스타도티르 (2차) | 사이먼 해리스 | 알리 아사도프 | ||||
안도라 | 알바니아 | 압하지야 | ||||
[[안도라 민주당| 안도라 민주당 ]] | [[알바니아 사회당| 알바니아 사회당 ]] | [[아이타이라| 아이타이라 ]] | ||||
샤비에르 에스포트 자모라 (2차) | 에디 라마 (3차) | 알렉산드르 안콰브 (2차) | ||||
에스토니아 | 영국 | 오스트리아 | ||||
[[에스토니아 개혁당| 에스토니아 개혁당 ]] | [[노동당(영국)| 노동당 ]] | [[오스트리아 인민당| 오스트리아 인민당 ]] | ||||
크리스텐 미할 (1차) | 키어 스타머 | 카를 네하머 | ||||
우크라이나 | 이탈리아 | 조지아 | ||||
[[무소속| 무소속 ]] | [[이탈리아의 형제들| 이탈리아의 형제들 ]] | [[조지아의 꿈| 조지아의 꿈 ]] | ||||
데니스 시미할 | 조르자 멜로니 | 이라클리 코바키제 | ||||
체코 | 코소보 | 크로아티아 | ||||
[[시민민주당| 시민민주당 ]] | [[자결당| 자결당 ]] | [[크로아티아 민주연합| 크로아티아 민주연합 ]] | ||||
페트르 피알라 | 알빈 쿠르티 (2차) |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3차) | ||||
트란스니스트리아 | 포르투갈 | 폴란드 | ||||
[[무소속| 무소속 ]] | [[사회민주당(포르투갈)| 사회민주당 ]] | [[시민 연단| 시민 연단 ]] | ||||
알렉산드르 마르티노프 | 루이스 몬테네그루 | 도날트 투스크 (3차) | ||||
프랑스 | 핀란드 | 헝가리 | ||||
[[민주운동| 민주운동 ]] | [[국민연합당| 국민연합당 ]] | [[청년민주동맹| 청년민주동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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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마예 할리나 | 조셉 응구테 (2차) | 울리스스 코헤이아 이 시우바 (2차) | ||||
코트디부아르 | 콩고 공화국 | 콩고민주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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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뵈그레 맘베 | 아나톨 콜리넷 마코소 (2차) | 주디스 툴루카 수민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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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마이아 머넬레 | 사미우 바이풀루 (권한대행) | 펠레티 테오 | ||||
파푸아뉴기니 | 피지 | 호주 | ||||
[[팡구당| 팡구당 ]] | [[인민동맹| 인민동맹 ]] | [[호주 노동당| 호주 노동당 ]] | ||||
제임스 마라페 | 시티베니 람부카 (2차) | 앤서니 앨버니지 | }}}}}}}}} | |||
재위 중인 군주 · 재임 중인 대통령 및 총통 · 집권 중인 공산국가 지도부 |
[1] #[2] 출처는 영어 위키백과.[3] 이 중 3발이 어깨와 다리에 맞았고 1발이 복부를 관통했다[4] 총을 합법적으로 구하기 위해 위장 취업한 것으로 추측된다.[5] #[6] 로베르트 피초 정부는 공영 언론에 정부의 영향력을 늘리는 중이어서 언론 장악으로 야당의 비판을 받았으며 당장 후술할 얀 쿠치아크 피살 사건과 관련하여 의혹을 받기도 했었다. 여기에 이번 주말에 진보 슬로바키아당 주도의 대규모 반대 시위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피습사건으로 인해 무산되었다.[7] 이 때문에 유럽 사회당 회원 자격을 정지당한 적이 있었다.[8] 금융 투자 그룹인 펜타(Penta)의 슬로바키아 주요 일간지 SME 인수로 출판물의 편집 독립성에 대한 우려 제기. 적어도 이는 피초 정부와는 무관한 일이긴 하다.[9] 때문에 당시 슬로바키아의 D1은 4점 만점에 2점이 되었고, 동시에 언론자유지수도 27위에서 35위로 떨어졌다.[10] 점수 상승은 고려하지 않은 수치[11] 2015년 D1 하락 제외[12] 이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이상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마잉주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사실 베를루스코니, 마잉주 이상으로 세계의 자유 순하락폭이 큰 선진국 지도자가 박근혜, 조지프 무스카트, 도널드 트럼프, 베냐민 네타냐후 4명밖에 없긴 하다.[13] 전자는 언론법 개정, 후자는 사법부의 투명성 강화가 사유로 추정.[14] 전자는 판사에 대한 감독과 검찰총장 선정의 투명성 강화, 후자는 신임 정부에서의 언론 탄압 약화가 사유다.[15] 사실 2차 집권 종료 후인 2019~2020년에는 PR 36점, CL 52점, 총 88점으로 2007년 대비 3점이 감점되었다.[16] 수사 결과 이들에 의한 청부 살인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17] 언급한 사건에 항의하며 정계에 진출한 진보 성향의 여성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