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어 섕크 레이싱 Meyer Shank Racing | ||
본부 | 미국 오하이오 주 파타스칼라 | |
설립년도 | 1989년 | |
파트너 스폰서 | ||
국적 | 미국 | |
수뇌부 | 회장 | 마이클 섕크 |
수장 | ||
부회장 | 짐 마이어 | |
드라이버(GTP) | 60번 | 톰 블롬퀴비스트 콜린 브라운 헬리오 카스트로네베스[1] 사이먼 파제노[2] |
드라이버 (인디카) | 06번 | 헬리오 카스트로네베스 |
60번 | 사이몬 파제노 | |
차량 | GTP | 아큐라 ARX-06 |
인디카 | 달라라 IR-12[3] | |
공식 SNS 및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데이토나 24시 | DP | 2012 |
DPi | 2022 | |
GTP | 2023 | |
IMSA 드라이버 챔피언 | D P i | 2022 |
인디 500 | 2021 |
1. 개요
마이어 섕크 레이싱은 마이클 섕크가 세운 레이싱팀이며, 원래 이름은 마이클 섕크 레이싱이었으나 2017년에 SIRIUS XM의 CEO인 짐 마이어가 합류하면서 마이어 섕크 레이싱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줄여서 MSR로 불린다. 현재는 IMSA DPI 클래스와 인디카 시리즈에 출전하고 있는 중이다.
2. 역사
2.1. IMSA
2.1.1. 2020
2.1.2. 2021
2.1.3. 2022
DPI 시대 마지막 쁘띠 르망 우승 |
2.1.4. 2023
웨인 테일러 레이싱과 함께 아큐라 ARX-06을 몰게 되었으며, 타 팀을 압도적인 페이스로 누르며 가볍게 데이토나 24시 2연승을 차지하였다. 이 마저도 한 번 스핀과 타 팀보다 더 많은 핏스탑에도 달성한 것이다.[4]그러나 이후 조사에서 데이토나 24시 동안 타이어 공기압을 규정보다 더 낮춰 설정하고 공기압 데이터를 조작했음이 밝혀지면서 인듀어런스 시리즈 포인트 전체 무효, 5만 달러의 벌금과 팀 엔지니어였던 라이언 맥카시는 무기한 자격정지를 받았으며, 팀 오너인 마이어 섕크도 IMSA 차원에서 6월 30일까지 집행 유예를 받았다. 풀시즌 포인트도 팀, 드라이버 할 것없이 200 포인트를 몰수했으나 실격처리를 하지는 않아서 데이토나 24시 우승이 무효 처리 되지는 않았다.
2라운드 세브링 12시에서는 데이토나 24시에서 보여준 아큐라답지 않은 살짝 저조한 페이스로 2~4위권에 머물러 있었으나, 야간에 휠이 차량과 분리되며 트랙에 멈춰섰고, 이 때문에 게러지에 들어가 수리를 하고 오는 바람에 최종 순위는 24위, GTP 클래스 6위에 머물렀다.
챔피언십 최후미로 밀려난 시점에서 다음 라운드인 롱비치와 라구나 세카 역시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모두 6위로 피니시하였으나 왓킨스 글렌에서 간만에 P3를 달성하였고, 이후 캐나디안에서 1위를 하며 오랜만의 우승을 달성하였다.
로드 아메리카 역시 P2를 달성하며, 폼이 되살아났고 챔피언십 5위까지 회복하는데에는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