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07 15:46:20

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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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숭실대학교
崇實大學校
Soongsil Universit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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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0c1c3> 교훈 진리와 봉사
상징
<colbgcolor=#60c1c3><colcolor=#fff>
슬로건
역사로 미래를 여는 대학
동물 백마
교화 목튤립
교색
숭실 라이트블루
숭실 미디엄블루
숭실 다크블루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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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사립대학, 4년제 종합대학
지역 서울특별시
설립자 윌리엄 마튼 베어드
개교 1897년 10월 10일 ([age(1897-10-10)]주년)
평양숭실학당[2]
1954년 4월 15일 ([age(1954-04-15)]주년)
숭실대학[3]
종교 개신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4]
재단 및 법인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장 제24대 오정현
총장 제16대 이윤재
재학생
학부생
14,738명 (2025년)[5]
대학원생
3,038명 (2025년)[6]
교직원
교원
1,584명 (2025년)[7]
직원
355명 (2025년)
최우수 S등급 (2025년)
인증대학 (2026. 7. - 2032. 2.)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369 (상도동 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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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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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파일:숭실대학교 엠블럼.svg 공식 홈페이지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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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상징
2.1. 교명2.2. 역대 총장
3. 교육4. 연구소5. 성과
5.1. 성과 뉴스 큐레이션
6. 캠퍼스7. 학생 활동8. 운동부9. 출신 인물10. 숭실소식
10.1. 숭실메신저10.2. 숭대시보
11. 재단12. 포용적인 건학정신13. 세계대학평가14. 숭실중학교, 숭실고등학교와의 관계1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16. 대학가 상권17. 사건 사고1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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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안익태기념관과 형남공학관
파일:숭실대학교-조만식기념관.jpg
숭실대학교 조만식기념관과 웨스트민스터홀

1. 개요

2025 숭실대학교 홍보영상
숭실대학교 AX[AI전환] 비전 선포식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4년제 사립 종합대학이다. 숭실대는 1890년대 개교한 한국[9] 최초의 대학부(大學部)이며[10], 대한민국 근대 고등교육의 역사와 함께 해 온 유서 깊은 대학이다. 그 기원은 1897년 평양에서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윌리엄 마튼 베어드(배위량)에 의해 설립된 숭실학당에 있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적 대학 교육기관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11]

일제강점기에는 신사참배 강요에 끝까지 항거하며 1938년 평양부에서 자진 폐교를 선택하였고[12] 이는 한국 대학사에서 대표적인 민족적 저항 사례로 기록된다. 이후 1954년 서울에서 재건되었으며[13], 현재의 숭실대학교는 평양 숭실의 정신과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숭실대는 민족교육의 전통과 실용 중심 학풍을 함께 계승해 온 대학으로 평가받는다.

오래된 개신교 미션스쿨이기도 하다. 그러나 후술할 종교적 포용성으로 인하여 타종교 동아리(불교 등), 주류 동아리 활동, 축제에서의 음주문화 등이 크게 제약받지 않는 편이다. 채플 역시 유명 연사 초청 강연, 선후배 멘토링,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일반 교양 강연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숭실대학교는 독립운동가와 애국계몽 인사를 다수 배출하였으며,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교육가이자 독립운동가 조만식, 시인 김현승, 소설가 황순원 등을 비롯해 정치·경제·학계·법조계 전반에 걸쳐 수많은 동문을 배출해 왔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의 전자계산학과(현 컴퓨터학부)를 설립하는 등 IT·공학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숭실대독립유공자(106명)[14],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원들과 2대 사회부 장관을 포함한 다수의 장관·차관·국회의원급 인사들, 대한민국 정부 최초의 국무총리 직무대행 , 서울시장, 기상청장, 막사이사이상 수상자[15], 템플턴상 수상자[16], 금관문화훈장 수훈자들 등 유수의 인물들을 배출하였다. # # # # # #

현재의 숭실대는 국내 최초로 'AI대학'을 별도의 단과대학으로 설립하여 운영하는 대학교이며, 대기업의 계약학과가 학부에 있는 6개 인서울 4년제 대학교 중 한 곳이기도 하다.

나아가 AI를 대학 발전의 핵심 축으로 삼아, ‘AI Native Soongsil’을 기조로 한 AX(AI Transformation)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며 AI 중심 대학으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하였다. # #

2. 역사·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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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교명

파일:숭실대학교 엠블럼.svg 숭실대학교 교명
<colbgcolor=#f5f5f5,#2d2f34> 유래 (높을 숭) (진실 실)
의미 학문과 삶 전반에서 가장 높은 가치(崇)로 진리(實)를 실천하는 정신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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崇實大學校 (崇實大)
파일:미국 영국 국기.svg 영어 Soongsil University (SSU)
파일:중국 대만 국기.svg 중국어 [ruby(崇實大學, ruby=Shōngshí Dàxué)]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어 [ruby(崇實大学, ruby=そうじつだいが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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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의 교명 ‘崇實’은 ‘가장 높은(崇) 가치로 진리(實)를 실천한다.’는 뜻으로, 단순한 지식의 축적을 넘어 진리를 삶 속에서 구현하고 실천하는 교육 정신을 담고 있다.

이는 암울했던 구한말 조선 사회의 근대적 전환기 속에서, 조선인의 계몽과 교육을 위해 헌신한 미국인 선교사 윌리엄 마튼 베어드의 설립 정신과 맞닿아 있다. 그는 당시의 시대적 한계를 넘어 실용적인 태도와 근대 학문을 바탕으로 조선의 근대화를 촉진하고 자주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허위와 형식이 아닌 진리와 실천을 중심으로 한 인재 양성을 지향하였다.

이러한 이념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숭실대학교가 지성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근간이 되고 있다.

2.2. 역대 총장

파일:투명 1x10.png파일:숭실대학교 시그니처(화이트).svg파일:투명 1x10.png
숭실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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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학당 학장
합성숭실대학 학장
숭실전문학교 교장
윌리엄 마튼 베어드 초대
윌리엄 마튼 베어드
제2대
R. O. 라이너
제3대
사무엘 오스틴 모펫
제4대
G. S. 맥큔
숭실전문학교 교장
제5대
E. M. 모우리
숭실대학 학장
초대
한경직
제2대
김성락
제3대
고병간
제4대
김형남
숭전대학교 총장
초대
김형남
제2대
이한빈
제3대
고범서
제4대
강신명
제5대
김치선[1]
숭실대학교 총장
제6대
조요한
제7대
김성진
제8-9대
어윤배
제10대
이중
제11대
이효계
제12대
김대근
제13대
한헌수
제14대
황준성
제15대
장범식
제16대
이윤재

[1] 안양대학교와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을 설립한 고봉 김치선 목사와 동명이인이다.
}}}}}}}}} ||

3. 교육

숭실대는 평양 숭실 재건의 목표 아래, 실용 학문과 산업 연계를 중시하는 교육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대학평가 지표에서는 IT 분야와 함께 창업 관련 순위가 특히 주요 대학 중 상위권이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급성장중인 5대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에는 한국경제가 선정한 산학협력 대학 평가의 '산학협력 중점교수' 항목에서 주요 대학 중 1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또한 산업계와의 접점 역시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왔다. 그 중 한 사례로 SK, LG전자, 한국콜마 등 주요 대기업의 CTO 및 고위 임원들이 숭실대에서 강연과 교류를 꾸준히 하며 학생들에게 실무 현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해 오고 있다.

이처럼 숭실대는 실용 학문과 산업 연계를 중시하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산학협력과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종로학원, 한국경제 등 주요 기관들이 발표하는 대학 관련 통계에서 숭실대는 주요 대학군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메가스터디 등 입시기관들이 운영하는 합격자 환급 프로그램 대상 대학에도 포함되어 있다.[17]

숭실대는 대한민국 최초로 컴퓨터학부를 설립한 대학[18]이며,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IT·AI·공학 분야 교육과 연구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으로 2024년 LG그룹과 함께 이과 학부 과정에 대기업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를 설립하였다.

현재 정보보호학과에서는 화이트해커 및 정보보안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같은 해에 숭실대현대차와 함께 석사 과정에 계약학과인 스마트 산업안전학과를 설립하기도 하였다. 이 계약학과들은 기업에서 학생들의 생활비를 지원하며 일정 조건만 취득하면 각 기업의 직원으로서 졸업 후 즉시 채용되는 구조다. 숭실대는 과거부터 네이버와 협력해 각종 계획들을 진행해왔으며 현대중공업, KT 등과 함께 4700억원 산학연 복합단지 건립을 확정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하여 기존의 강점인 IT·공학 계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숭실대학교와 산업 간 협력은, 1900년대 초반 '기계창'[19]으로부터 현재까지 장기간 이어져 왔다.[20] 숭실대는 1902년 대한제국 시절 당시 평양에 위치한 기계창을 통해 근대 기술들을 활용한 개발, 생산에 매진하였었다. # # # # # #

이러한 산학협력의 전통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2025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AI대학’을 별도 단과대학으로 출범시키는 기반이 되었다. 이는 숭실대가 일찍이 컴퓨터 교육을 제도화한 전통을 바탕으로, 기술 교육의 범위를 AI 분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숭실대학교 인문계열 역시 오랜 학문적 전통을 기반으로 발전해 왔다. 사학과는 한국 근대사·고고학 연구 분야에서 존재감을 보여 왔으며, 김양선·유영렬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등 한국 사학계 인사들을 배출하였다. 독립운동사 연구로 알려진 이덕일 역시 숭실대에서 수학했다. 다만 이덕일의 학문적 계보는 숭실대 사학과의 정통 학맥과는 다소 구분되는 편으로 평가된다.

문학 분야에서는 국문학자 양주동과 소설가 이효석 등이 교수진으로 활동하며 근현대 문학 연구와 창작 교육의 기반을 형성하였다. 이후 시인 김현승, 황석영 등 다양한 문인들이 숭실대를 거쳐 갔다. 황석영숭실대동국대에서 수학하며 철학과 문학을 공부하였고, 한국 현대사의 흐름과 민중 서사를 결합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였다. 그의 대표작인 『장길산』과 『무기의 그늘』은 한국 현대문학의 주요 성취 가운데 하나로 자주 언급된다.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역시 이러한 문학 전통을 바탕으로 성장하였으며, 등단 작가와 평론가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2020년대 이후에는 김멜라와 최연소 이상문학상 수상자인 예소연 등의 신진 작가들이 등장하였다.

사회복지학부 역시 강세인 분야다. 숭실대 사회복지학부는 국내 최초의 4년제 사회복지학부로서 대한민국 사회복지학 교육의 시작을 이끈 학부 중 하나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계에 많은 동문을 배출하였으며, 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비영리단체(NGO)·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는 숭실대학교 출신 종사자와 관리자급 인력을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형성된 동문 네트워크가 탄탄한 편이다.

아울러, 숭실대는 상경계열 부문에서 금융학부와 회계학과를 특성화 학과로 운영하고 있다.[21] 특히 금융학부는 은행권 인사와 전직 금융감독원[22]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금융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왔으며, 회계학과 역시 꾸준한 전문자격시험 성과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회계사·세무사·관세사 시험에서 전국대학들 중, 준수한 합격 실적[23]을 내고 있으며, 삼일회계법인, 삼정KPMG, 딜로이트, EY한영 등 4대 회계법인의 채용 설명회와 산학 연계 프로그램도 이루어지고 있다. #

3.1.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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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숭실대학교 심볼.svg 숭실대학교의 학부
<colbgcolor=#60c1c3>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법과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제통상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IT대학
AI대학
베어드학부대학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혁신융합대학

3.2.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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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0c1c3> 일반대학원 <colbgcolor=#60c1c3> [[숭실대학교/대학원#s-2.1|'''{{{#fff 인문사회계열]]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철학과
사학과
평생교육학과
생활체육학과
문예창작학과
기독교학과
법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
무역학과
회계학과
벤처중소기업학과
사회복지학과
행정학과
정치외교학과
정보사회학과
언론홍보학과
금융학과
글로벌법률학과
[[숭실대학교/대학원#s-2.2|'''{{{#fff 자연과학계열]]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생명정보학과
[[숭실대학교/대학원#s-2.3|'''{{{#fff 공학계열]]
화학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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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
전기공학과
기계공학과
컴퓨터학과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건축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미디어학과
실내디자인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지능시스템학과
[[숭실대학교/대학원#s-2.4|'''{{{#fff 학과간 협동과정]]
IT정책경영학과
메타버스·문화콘텐츠학과
한국학과
정보통신융합학과
융합소프트웨어학과
금융기술융합학과
IT유통물류학과
재난안전관리학과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
스마트웨어러블공학과
안보·공익경영학과
프로젝트경영학과
안전·보건융합공학과
국방산업정책통상학과
친환경화학소재융합학과
AI테크노융합학과
지능형반도체학과
에너지정책·기술융합학과
미래교육경영학과
[[숭실대학교/대학원#s-2.5|'''{{{#fff 계약학과]]
IT융합학과
경제학과(에너지경제학과)
프로젝트경영학과
AI·SW융합학과
교육경영학과
전문대학원 '''[[숭실대학교/대학원#s-3.1|{{{#fff AI전문대학원
AI융합보안학과
AI바이오학과
'''[[숭실대학교/대학원#s-4|{{{#fff 특수대학원 [[숭실대학교/대학원#s-4.1|'''{{{#fff 정보과학대학원]]
소프트웨어공학과
기술경영학과
정보통신학과
메타버스AI융합학과
정보보안학과
AI금융학과
인공지능학과
[[숭실대학교/대학원#s-4.2|'''{{{#fff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평생교육·HRD전공
한국어교육전공
융합영재교육전공
커리어·학습코칭전공
상담교육심리전공
[[숭실대학교/대학원#s-4.3|'''{{{#fff 경영대학원]]
프로젝트경영학과
금융·부동산학과
전문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
서비스경영학과
감성콘텐츠경영학과
이노비즈니스학과
복지경영학과(아동상담경영전공)
디지털매니지먼트학과
이미지경영학과
데이터전략경영학과
인플루언서학과
교육경영학과
[[숭실대학교/대학원#s-4.4|'''{{{#fff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전공
사회복지실천전공
상담복지전공
NGO·기업사회공헌전공
노인복지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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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신학과
기독교상담학과
기독교인문사회학과
[[숭실대학교/대학원#s-4.6|'''{{{#fff 중소기업대학원]]
중소기업경영혁신학과
스타트업비즈니스학과
독서경영전략학과
강소기업경영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글로벌스타트업선교학과
기업승계학과
글로벌경영학과
벤처경영학과
기업재난관리학과
AI비즈니스혁신학과
[[숭실대학교/대학원#s-4.7|'''{{{#fff 안전융합대학원]]
안전환경융합공학과
스마트산업안전공학과
소방방재안전학과
공공안전보건융합학과
※ 위 표는 2025년 12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음.

3.3.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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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숭실대학교/교양#|]]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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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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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고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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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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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는 평양에서 시작된 한국 최초의 대학부라는 상징성 때문에,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당시 한국의 최고 엘리트들이 모이던 곳이었다. 역사적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숭실대학교는 일제강점기 학생운동에서 평양 지역 항일운동의 중심이 되어 105인사건, 국민회사건, 3·1운동, 광주학생운동, 신사참배 거부운동 등에서 투철하고 일관된 민족정신을 발휘하였고, 서북지방 인재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하였다. 106명의 숭실대 출신 독립유공자들은 독립운동뿐 아니라 교육·종교·언론·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하였다. 이 당시부터 숭실대는 인문학과 과학기술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교육을 지향하였다. 이러한 학풍은 훗날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계와 과학기술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는 토대가 되었으며, 오늘날 숭실대가 인문학적 전통과 기술교육 역량을 동시에 갖춘 대학으로 평가받는 배경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문화적 암흑기이던 당시에 숭실 출신 인물들은 경제와 종교, 철학 활동, 음악·체육·문예활동 등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였으며, 특히 숭실축구단이 주축이 되어 1929년부터 서울팀과 벌인 경평축구전은 많은 국민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후 역사적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숭실대는 조선의 간디라 불린 언론인, 경영인, 정치인 조만식, 애국가의 작곡자인 안익태, 일제강점기 문학의 거장인 김동인, 노벨상 후보자로 손꼽혀온 대작가 황석영, 2대 사회부 장관과 임시 국무총리였던 이윤영, 20년간 휴대폰 개발에 올인한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 유홍준 삼성SDS 사장, 김주하 농협 은행장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정치, 경제, 과학, 예술과 인문학 분야에서 유수의 사회지도층 인사들을 배출하였다.

숭실대는 이공계 분야에도 장기간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해 온 대학들 중 하나이다. 1902년 국내 최초로 산학협력[24]을 시작한 이후, 학생들은 ‘기계창’ 등을 통해 기술 교육과 실용 학문을 접할 수 있었다. 해방 이후에는 대한전선 등 산업계 인사를 재단 운영에 참여시키며 공학·산업 교육 역량을 강화하였고, 대우그룹 계열 인사와 바티칸 대사를 지낸 인물들, 일신방직 경영진 등 기업·관료 출신 인사들이 학교 발전에 관여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숭실대는 1970년대 국내 최초의 컴퓨터학부를 설립[25]하였으며, 이를 기반삼아 숭실대는 컴퓨터·소프트웨어·AI 분야를 대표하는 대학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이효계 총장 재임기를 거치며 공과대학 및 IT 분야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시 숭실대는 컴퓨터학부를 중심으로 연구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확대하였으며, 이러한 흐름은 이후 대학 운영 방향에도 영향을 남겼다.

이어 2010년대 초반 김대근 총장 재임기에는 상경계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학부와 회계학과를 특성화 학과로 육성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였다. 이는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여 온 IT·공학 분야에 더해 상경계열 분야의 역량까지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었다. 그 결과 숭실대는 인문·사회, 상경, 공학·IT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종합대학 체제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후 주요 입시기관과 언론이 발표하는 대학 평가 및 취업 관련 지표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인정받는 대학으로 발돋움하였다.

2012년 한국사이버대학교를 인수하여, 숭실사이버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온라인 교육 분야로도 진출하였다.

21세기 들어 숭실대넥슨, 쏘카, 네이버, 현대중공업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며 산업 연계 역량을 강화하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구·교육 인프라 고도화와 기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가 이루어졌으며, 한국경제 대학평가 이공계 부문 순위 상승, LG,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 CTO들의 강연 및 교류 활성화로도 이어졌다.

2024년에는 LG그룹과 협력하여 학부 과정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를,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하여 대학원 과정의 스마트산업안전학과를 개설하였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숭실대학교 역시 이러한 체계에 참여하며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산학협력 기반은 각종 대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숭실대는 오랜 IT 교육 전통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년 이집트에서 개최된 제46회 ICPC(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월드 파이널에서 숭실대학교는 세계 24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2025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숭실대 팀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와 같은 성과는 1970년대 국내 최초의 컴퓨터 관련 학과 설립 이후 축적되어 온 숭실대의 소프트웨어·컴퓨터공학 교육 역량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이처럼 숭실대는 한국 근대 고등교육의 역사적 전통 위에 인문학적 교양과 공학·정보기술 교육을 결합하는 발전 경로를 걸어왔으며, 오늘날에도 산업계와 학계에서 꾸준히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대학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공계 부문의 역량 강화는 대학평가 지표상의 순위 상승으로도 이어졌다.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의 급성장중인 5대 대학 선정, 연구 관련 지표인 네이처 인덱스에서의 순위 상승 등의 사례들이 대표적이다.

2025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AI대학’을 별도의 단과대학으로 출범시켰다. 국내 최초의 컴퓨터학부를 세운 전통에 이어, AI 시대에도 기술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문과 계열 역시 현재까지 꾸준한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숭실대 문예창작과 출신 예소연 작가가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역대 최연소인 만 32세에 수상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오랜 기간 중견·원로 작가들이 주로 수상해 온 상을 비교적 젊은 세대의 작가가 수상한 사례라는 점에서 문단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김멜라 역시 2020년대 한국문학의 신진 작가군 가운데 하나로 자주 거론된다. 김멜라의 작품은 경쾌한 문체와 애정 어린 시선으로 묘사되는 인물군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특징은 많은 독자층의 호응을 얻는 배경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이러한 흐름은 양주동, 이효석 등으로 이어진 교수진과 김동인, 황석영 등 한국 문단의 주요 인물들을 배출해 온 숭실 문학의 전통을 다시금 상기시킨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이러한 성과는 숭실 문학의 역사적 계보 위에서 이어진다. 독립운동과 계몽운동 시기부터 숭실과 연결된 인물들 가운데에는 문학 활동과 사회 참여를 함께 이어간 사례들이 적지 않게 거론된다.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 활동한 손정도는 임시의정원 부의장과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지냈으며, 일제강점기 시기 항일 활동과 계몽 운동에 참여하였다. 이후 한국 현대시의 주요 시인 중 하나인 김현승, 「배따라기」·「감자」·「광염소나타」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김동인, 「소나기」의 황순원 등도 숭실 문학의 흐름과 함께 언급된다. 이러한 전통은 대한민국의 고도성장기 이후에도 이어졌다. 연암문학상을 수상한 표성흠, 권영진, 신종호, 강형철 등 시인들과, 에세이 작가로 활동한 박지윤 아나운서, 「외과의사 봉달이」, 「오작교 형제들」 등을 집필한 이정선 작가, 정유경 작가, 판타지 소설 작가 반재원, 그리고 각종 문학상을 수상한 신예 작가 김멜라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인들이 꾸준히 배출되었다. 예소연의 최연소 이상문학상 수상 역시 이러한 연장선으로 보인다.

전문직 시험 분야에서도 준수한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회계사·세무사·관세사 시험 등에서 전국 대학들 중 상위권 수준의 합격 실적을 보여 왔으며, 회계사 시험의 경우 전국대학들 중 10~12위 권, 세무사 시험의 경우 전국 대학들 중 5~8위 권, 관세사 시험은 3~5위 권 수준의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아울러, 한영회계법인 등 주요 회계법인과 회계 관련 기업들의 채용 설명회 및 산학 연계 프로그램 역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숭실대학교는 근대 민족사학의 역사성과 실사구시적 교육 전통을 바탕으로, 공학·정보기술·산업·상경·전문직·문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각계의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며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대학이다.

이외의 다양한 내용은 숭실대학교/성과 문서에서 더 확인할 수 있다.

5.1. 성과 뉴스 큐레이션

성과 뉴스 큐레이션

6.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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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학생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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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의 학생회· 동아리· 언론· 서포터즈·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운동부

8.1. 축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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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로는 축구부가 유명하다. 특히 노상래, 최진철, 박주호, 한국영을 비롯한 유명 축구선수들을 많이 배출했다. 2010년대 초중반 수원 삼성 블루윙즈, 포항 스틸러스 유스 선수들이 숭실대학교에 많이 진학했다. 또한 숭실대학교 축구부 감독이던 윤성효가 2010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꽤 많은 선수들이 프로에 진출했고, 후임 감독이었던 이경수 또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석코치 경력이 있어 수원 삼성 출신 선수들이 많은 편이다. 현 감독은 본교 출신인 박성배 감독이다.

8.2. 크루세이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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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출신 인물

숭실대는 100년이 넘는 역사에서 유수의 저명한 동문들을 배출하였다. 조선민주당 당수이자 조선일보 사장으로서 물산장려운동을 이끈 '한국의 간디' 조만식, '한국의 헬렌 켈러'라 불린 김선태[26] 실로암안과병원 병원장, 작가 황순원, 김동인, 황석영(숭실대 철학과, 동국대 불교학과 졸업),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시인 김현승, 독립운동가 손정도, 김형직, 임시 국무총리와 장관, 제1대 국회의원, 경희대 학장을 역임한 이윤영, 종교계의 노벨상을 수상한 한경직[27], 공기업 사장과 도지사, 농림부 장관, 숭실대 총장 등을 역임한 이효계, 황보경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고고학자 김양선,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과 안중근의사기념관 관장을 노무현 정부에서 역임한 유영렬,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 등 각계각층으로 진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숭실대동국대에서 수학한 황석영은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된다.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오에 겐자부로는 생전 황석영의 작품 세계를 높이 평가하며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가운데 한 명으로 언급한 바 있다. 황석영의 작품은 한국 현대사의 흐름과 개인의 삶을 함께 다루는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9.1. 숭실대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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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숭실피플

숭실피플

10. 숭실소식

10.1. 숭실메신저

숭실메신저는 숭실대학교가 발행하는 대학 간행물이다. 대학의 주요 정책과 행사, 교육 및 연구 성과, 구성원들의 활동 등을 소개하며, 숭실대학교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기록하는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발간본은 전자책(E-book)으로도 제공되며, 아래 링크를 클릭시 호 별로 열람할 수 있다.

숭실메신저

10.2. 숭대시보

한국 최초의 대학신문[28]
1897년 숭실학당으로 개교하여 1912년 한국 최초의 대학으로 정식인가를 받으면서 1919년 4월 4일 『崇大時報』란 학보를 창간했다.

『숭대시보』는 본교를 대표하는 대학신문으로서 매주 월요일마다 신문을 제작, 발행하되 중간 시험기간에 2주 휴간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한 학기당 12호, 1년에 24호의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 기간에는 신문을 발행하지 않으며, 이 기간 동안에는 기자들의 교육이 이뤄지고 다음 학기 기획을 준비하게 된다.

△대학 △대학기획 △특집 △대학담론 △교양 △人터뷰 △원형잔디 △청춘예찬 등 8면으로 이뤄진 본 보에서는 한 주간 일어난 교내 이슈 및 사회·문화적 이슈 또한 담아내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와 학생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학내 구성원들의 여론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숭대시보는 숭실대학교의 공식 학보이다. 학내외 주요 현안과 대학 정책, 학생 사회, 교육·연구 성과 등을 취재·보도하며, 대학 구성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숭실대학교의 역사와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기록하는 학내 언론으로 기능하고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시 숭대시보를 열람할 수 있다.

숭대시보

11. 재단

재단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 개신교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과 연관성이 있다. 이 교단은 과학철학 등에 있어 최신 연구성과를 인정하고 타종교, 무종교인을 존중, 포용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는 교단이다.

기업 경영인들도 재단 운영에 관여한다. 특히 대한민국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기업인 일신방직과 인연이 있다. 일신방직의 회장들이 대를 이어 재단 이사장을 맡기도 하였다. 이 기업은 대한민국 초기 산업발전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기업 중 하나인 전방(기업)과 같은 뿌리를 공유하는 메이저 섬유기업이다. 지오다노고디바를 운영중이며 계열사 중 가장 대표적인 회사로는 영화 은행나무 침대, 8월의 크리스마스를 제작한 일신창업투자가 있다. 창업주 김형남 박사는 한국의 초기 경제발전에 기여하여 국민훈장 모란장을 그의 사후 수여받았다. 이후 1970~1980년대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전자기업으로 폭넓은 영향력을 시장에 행사한 대한전선이 재단의 경영에 가장 밀접하게 관여하였다. 대우그룹과 연계된 이한빈 전 부총리도 재단에 깊이 관여하였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그는 대우그룹 문화복지재단 이사장, 제14대 부총리경제기획원 장관, 바티칸 대사, 산합협동재단 이사, 아주대 특임교수, 과학기술원 이사장, 연세대 강사, 미국 우드로 윌슨센터 연구교수, ASPEN 인문연구소 이사, Pacific Forum(하와이) 이사 겸 부의장, EWC International Advisory Panel 위원, 아시아학회 국제위원회 위원, 숭전대(숭실대의 전신) 이사,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교수, 통신정책연구소 이사장을 역임하고 숙명여대 이사장을 지냈다. 이 당시 숭실대는 이한빈과 여러 관료, 기업인들의 주도로 각종 지표에서 순위가 상승하였으며 대대적인 시설물 중축에 나서기도 하였다. 현재는 일신방직, 차병원그룹 등이 재단 운영에 관여하고 있다. # # #

재단은 학교에서 지원하는 기술연구소들 및 기업들을 통해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대형 종교계의 지원, 기업계와의 협력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재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LG유플러스와 연계된 정보보호학과 운영 과정에서 장학금 및 교육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대차와 협력한 스마트 산업안전 분야 계약학과, 네이버와의 산학협력 사례 등도 이어지고 있다. 숭실대학교 재단에 가장 막대한 지원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는 SK, 우리은행, 메가스터디 등이 있다.

숭실대는 여러 사립대학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인 재정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학교들 중 하나이다. 적립금 규모와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등 여러 재정 지표에서 국내 대학들 중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등록금 의존율 역시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2. 포용적인 건학정신

숭실대는 미션스쿨이지만 다양한 종교적, 비종교적 정체성을 가진 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신학교가 아닌, 일반 4년제 종합대학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러한 목적을 바탕으로 비교적 포용적인 기독교 정신을 유지해올 수 있었다. 현재 숭실대 모교단의 방침은 배타적인 전도 방식보다는 포용적이고 총체적인 가치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타종교, 무종교인을 폭넓게 존중하고 있으며 현대 과학과 철학의 최신 성과들을 교육에 반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숭실대는 기존 채플을 유명인들의 성공담, 대기업 인사담당자의 조언 형식 강연, 일반 문화 공연으로 구성하는 등 무신론자, 타종교인들을 배려해오고 있다. 이러한 방식의 채플은 일반 강당에서 이루어진다. 1학년들은 소그룹 채플을 수강하는데 보통 여러 동급생들을 만나는 장으로 활용된다.

이러한 포용적인 분위기는 학내 문화에도 반영되어 있다. 불교 동아리 등 타종교 동아리 활동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예컨대, 학내 대표적인 불교 동아리인 ‘숭불회’는 오랜 기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동문 모임인 ‘바라밀회’를 중심으로 재학생 지원과 행사 운영 등이 지속되어 왔다. 또한 1988년 숭불회는 ‘숭실대종교학생협의회’ 발족에 참여하며 학내 종교 간 교류와 대화 문화 형성에도 관여하였다. #

이처럼 숭실대에서는 종교 간 교류와 학생 자율성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점 때문에 종교계 대학 가운데서도 개방적인 학교로 꼽힌다.

숭실대의 종교적 개방성은 타종교 학생들뿐 아니라 비종교 학생들에게도 폭넓게 적용되는 편이다. 학내 동아리 활동이나 축제 문화에 대한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축제 기간에는 주류 판매와 음용 역시 이루어진다.

이러한 분위기는 종교색이 강한 일부 대학들과 대비된다. 일부 종교계 대학들이 학생 문화나 종교 활동에 비교적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과 달리, 숭실대는 학생 자율성과 종교적 다양성을 상대적으로 폭넓게 인정하는 편이라는 평가가 있다. 타종교 동아리 활동 역시 비교적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교 문화 전반에서도 배제보다는 공존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학교 측은 이러한 분위기를 학생 개개인의 자유와 다양성을 존중하기 위한 운영 기조의 일환으로 설명하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숭실대가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엄연한 '인서울 주요대학'[29]에 속하며,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하는 대학 가운데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는 점 역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해석도 존재한다. 실제로 한국경제, 중앙일보, 종로학원, 대성 등 주요 기관이 발표하는 대학 관련 통계와 입시 자료에서 숭실대는 주요대학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통상 주요 인서울 대학 합격한 수험생들에 한해 메가스터디 등 주요 입시기관들이 제공하는 합격자 지원 프로그램 대상 대학에도 역시 숭실대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학교 역시 특정 종교 원칙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종합대학으로서의 다양성과 학생 공동체의 자율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숭실대가 각종 기업들과의 산학 협력이 활발한 대학이라는 점 역시 종교적 포용성의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숭실스파르탄프렌즈(SSF 100+)'를 통해 다수의 기업 및 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교육·연구·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숭실스파르탄프렌즈(SSF 100+)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대학 산학협력 네트워크 중 하나이며, 숭실대는 이와 같이 산학 협력을 통한 인재양성을 위해 다방면의 시도를 해왔다. 이에 기업과의 적극적인 산학 협력을 위해서라도 특정 종교적 색채를 강하게 띌 수는 없게 된 것이다.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리를 추구하기 위해, 숭실대는 지속가능한 대학 경영을 위하여 포용적 기독교 노선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학교에 다양성을 더하였고 각각의 주체가 자신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하나로 융화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적 기반이 되었다. # # # # # # # # # # # #

이러한 대학 자체의 현대적 경쟁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포용성 측면 뿐만 아니라, 숭실대의 종교적 포용성은 역사적으로도 보인다.

예컨대, 숭실대의 설립자인 윌리엄 마튼 베어드 역시 타 종교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던 인물로 평가된다. 숭실대 출신 시인 김현승은 작품을 통해 신앙과 인간 존재, 고독의 문제를 실존적으로 탐구한 시인이며, 대표작인 「유리창」은 인간 내면의 비극성과 초월 의식을 함께 담아낸 작품이다. 아울러, 숭실대 교내 박물관 설립과 한국 고고학 연구 발전에 기여한 고고학자 김양선 역시 비교적 유연한 기독교관을 지닌 인물로 꼽힌다.

숭실대 재건 과정에 관여한 한경직[30]은 본래 개신교 목사였으나 법정 스님 등 타종교 인사들과도 지속적으로 교류하였으며, 종교 간 대화에도 비교적 개방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러한 행보는 숭실대와 그 모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가 보여 온 에큐메니컬 성향과 함께 언급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공로로 그는 종교·사회 분야의 국제적 상인 템플턴상을 수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숭실대 출신 기독교인 인사들 가운데에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시기부터 민주화 운동 세대에 이르기까지, 종교적 신념을 넘어 사회 참여를 강조한 인물들이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숭실대가 배출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조만식은 일제강점기 당시 타 종교계 및 다양한 계층과 연대하며 민족 계몽 운동과 사회운동에 참여하였다. 이러한 단순한 종교적 신념보다는 사회 참여를 중시하는 흐름은 20세기 후반에도 여전히 이어졌다. 숭실대 출신 인물인 유영렬 전 국사편찬위원장은 민주화 운동 세대와 관련해 중요한 인물이며, 김선태[31] 실로암안과병원 원장은 목사이지만 종교적 색채보다는 장애인 의료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더욱 존경받는 인물이다. # # # #

이러한 숭실대의 개방적인 기독교 노선은 한국 개신교 내부에서도 비교적 독특한 사례이다. 위에서 예로 든 조만식, 한경직, 김양선, 유영렬, 김선태 등 숭실대와 연결된 인물들은 대체로 배제보다는 공존과 사회 참여를 중시하는 태도를 보여 왔다.

이는 숭실대가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종합대학으로서 다양한 구성원과 학문 영역을 함께 포괄하려는 방향을 유지하게 된 바탕 가운데 하나로 해석되기도 한다. # # #

숭실대 역시 이러한 원칙을 지향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보수적 복음주의를 지향하는 기독교인들은 다음과 같은 사례를 참고할 수 있다. 한국교회 전체, 비기독교 사회에서 폭넓은 존경을 받은 고 김명혁 목사는 생전에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남겼다. 그는 종교간 대화를 활발히 한 보수 기독교 인사다. 소통에 대해 한 마디 할까한다. 나는 인생이 편지와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목회와 선교도 마찬가지고. 한 평생 돌아보면서 절절히 느끼는 것이다. 성경도 우리 죄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한 하나님의 소통 편지라고 생각한다. 절대 전능, 절대 거룩하신 하나님이 멸시 받고 가난한 자들과 소통하시는데 우리가 그렇게 못하면 반성경적인 것이다. 이에 대해 그와 인터뷰를 함께한 인명진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을 받았다. 법륜스님은 갈릴리교회와 강변교회에 여러번 오셨다. 우리 교회 오시면 성탄절에 소개하고 축하 말씀 하실 시간을 드린다. 법륜스님이 그러시는데 강변교회에 가서 예배 드리면 김 목사님이 "저기 앉은 법륜 스님도 예수 믿고 구원받으리라고 생각합니다."하고 이야기 하신다고 말하며 웃으시더라고. 부처님 오신날 사찰 찾아서도 김 목사님은 "하나님 은혜로 구원받기 원한다."고 얘기하신다. 그런데 김 목사님의 이런 말에 모두 다 웃는다. 적의가 없는 걸 알기 때문이지. # # # # #

김명혁 목사는 이외에도 평소에 불교계와도 매우 친하게 지내 절에 가 기독교의 복음을 설법하는 기회를 얻기도 하였다. 이는 보수 기독교계 대표들과 불교계 지도자들 양측의 절대적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는 2011년 불교단체 정토회가 마련한 법회에서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이 땅에 부처님과 예수님이 오신 의미와 종교인의 역할’ 이란 제목으로 ‘법문’을 하라고 해주셔서 고맙고 뜻 깊다. 평화재단에는 자주 오지만 법문은 처음이다. 불교와 부처님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로 법문을 시작했다. 김 목사는 “부처님은 몸소 불쌍한 중생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것을 강조하시는 것으로 안다. 법륜 스님이 탈북자와 인도 사람들을 돕는 모습을 보면서 ‘자비’를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부처님의 자비는 기독교의 사랑보가 깊고 넓고 더 순수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부처님의 탄생게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란 이야기를 며칠 전에 들었다.”며 “탄생게는 존엄성을 나타난 것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히 여기는 사상과 존중하겠다는 다짐이라고 담겼다고 들었다. 중생에 대한 자비와 구원이 탄생게에 있다,' 기사에 따르면 그는 붓다의 자비와 예수의 사랑이 같다며 붓다와 예수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죄인들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라며 “이는 곧 자비와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분열과 갈등과 저주가 가득한 세상에 평화를 주기 위한 것이 부처님과 예수님이 오신 뜻이며, 고등종교의 가르침은 통하는 게 많다.”고 설명했다고 불교닷컴측은 언론 보도를 통하여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김명혁 목사는 현대 기독교의 잘못을 반성해 눈길을 끌었다. 타종교 의식에서 개신교의 잘잘못을 고백하는 것이어서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대중들을 숙연케 했다. 그는 버림과 나눔의 자세로 화해와 평화를 이루어야 하지만 지금 한국교회는 궁휼도 용서도 사랑도 찾아보기 힘들고 분열과 저주로 가득하다고 이에 대해 회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김명혁 목사는 또한 2010년 교회 개혁을 부르짖는 정통 기독교 단체인 복음과상황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교회가 낮아짐의 자세로 철저히 임해야 하며 전쟁보다 평화를, 우리끼리의 고립보다 건강한 개방성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낮아지고 철저히 인간의 고통을 당하신 것을 한국교회가 직시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한국교회가 예수의 약함과 착함을 배워야 한다면서 기독교의 중심 가르침이 화해와 평화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고린도후서 5장 18절과 기타 구절들을 인용하면서 십자가가 평화의 왕인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였으며 동과 서, 하늘이 만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유학 시절 화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았으나 성경의 이사야서 19장을 통해 그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소회를 나누었다. 이에 그는 자극을 받아 타종교,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진 단체, 공산권 국가와도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섰으며 이 종교간 대화의 모델로 한국기독교장로회의 대표적 목사 중 한 사람이었던 강원용 목사를 꼽았다. 남북문제 해결을 위해 '민족의화해와평화총일을위종교인모임'을 창설해 종교간 협력을 강화하였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한국교회의 대형교회화 문제를 지적하고 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교회를 소규모로 나누는 운동을 벌이면 좋다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정치적으로는 진보와 보수가 협력해 북한을 무조건 공격만 할 것이 아니라 북한인들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지원하고 이들을 도와 통일 이후의 경제적,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기독교가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초월한다고 밝히면서 이스라엘대한민국을 광적으로 지지하는 운동이 결코 복음에 부합하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그 예시로 교회를 나간 이들도 설교에서 존중한 주기철 목사와 숭실대 졸업 후 조선민주당 당수와 조선일보사 사장을 지낸 거물급 독립운동가 조만식이 일본인들을 이타적으로 대한 것을 말하였다. #

앞서 자세히 언급한 김명혁 목사의 사례는 숭실대와도 연계된다. 숭실대가 보여주는 포용성의 이론적 근거는 종교적으로 다음과 같이 더 상세히 설명될 수 있다. 숭실대 모교단은 그동안 총체적 선교라는 개념을 고수해왔다. 이는 타인의 인간존엄성, 문화적 배경, 모든 종류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배려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선교 방식은 기독교의 유일한 경전인 성경과 그 맥이 맞닿는다.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저작들의 저자이자 고대 기독교계의 핵심 지도자였던 바울은 그의 실제 삶에서 이방인들의 언어로, 그들의 문화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종교적 대화를 하였다. 자신의 주장은 있되 폭력을 배제하고 설득의 자세로 이야기한 것이다. 상대방이 대화를 할지 말지 선택할 의사를 존중하였다. 그는 빌레몬서라는 편지를 통해 당시 지배적이었던 노예제를 무비판적으로 따르지 말고 노예를 귀히 대할 것을 권하였으며 성경 속 사도행전에서는 그리스인들의 철학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지성인의 대화를 이어나갔다. 바울의 자세는 역사적으로 이후의 신앙인들에게도 계승되었다. 기독교의 초기 시대에는 하인과 가정교사 등으로 고용된 기독교인들이 폭력적 선교가 아닌, 그들의 삶에 기반하여 평화적 방식으로 전하였다. 당시 제국의 고위층 집안 가족 중 일부는 이들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상대를 섬기는 자세를 보면서 감동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삶과 신앙의 일치는 고대 로마 제국에서 기독교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후 기독교가 유럽의 주류 종교로 자리잡고 한참 시간이 흘러 전세계 기독교 목사들과 신학자, 선교사들 등이 1900년대에 에딘버러에 모여 기독교의 선교 방향성을 논하는 '에딘버러 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서 비서구 지역 기독교인은 10% 비중에 머물고 지나치게 제국주의적 방식으로 선교를 논의했다는 자성이 일게 되었다. 이후 세계 기독교계에서는 인디언들을 학살한 아메리카 대륙의 선교사들, 아프리카인들을 학살하면서 선교한 일부 서구 선교사들 등에 대한 사죄를 하게 된다. 캐나다복음주의협회 등의 복음주의 기독교 단체들과 전세계 수많은 에큐메니컬 단체들이 이러한 자성의 대열에 동참하였다. 그리고 20세기 중후반에 이러한 반성은 더욱 극대화되어 존 스토트와 존 가투, 르네 빠디야 등의 기독교 지성인들이 모인 세계복음화국제대회에서 기독교가 신앙과 사회에 대한 섬김을 동시에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이는 철저히 비폭력에 기반해야 한다는 선언문이 도출되기에 이르렀다. 1970년대에 세계 각지의 저명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모인 세계복음화국제대회에서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이 사회의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 발버둥치고 특정 영역을 정복하려는 고압적 태도 자체가 반기독교적임을 천명하였다. 이러한 태도는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이 명한 이웃사랑과 회개의 덕목에 부합하지 않음을 이들은 강력히 주장하였다. 즉, 초기 기독교인들, 에딘버러 대회 이후에 자기반성적 신앙을 보여준 기독교 신앙인들은 맹목적 신앙보다 포용과 비폭력 정신을 바탕으로 소통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달리 말해 '''기독교에서 중시되는 회개가 실은 기독교인 자신에게 가장 많이 요구되는 필수 덕목임이 드러난 것이다.

이는 이후 여러 기독교 신학자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전세계 '주류 기독교계'가 타종교, 무신론자 등을 대하는 자세를 획기적으로 바꾸었다. 이는 비기독교인들을 흔히 고통에 빠트리는 강압적 선교가 고대 로마 기독교인들이 보여준 삶과 신앙의 일치와 거리가 멀다는 사실이 증명된 역사적 사례다. 이는 현재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에서 열린 제 2024 서울 인천 제4차 로잔대회 선언문에 대해 전세계 신학자들이 이웃섬김, 평화의 원칙이 이전보다 후퇴한 합의문을 도출하였다고 비판한 것이 대표적 예다. 전세계 신학자들은 이 4차 로잔대회의 합의문이 사회와 세상에서 고통받고 탄식하는 모든 이웃들을 고려하기보다 교리적 언어 규정에만 매몰되었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자기반성의 정신이 숭실대 모교단의 본래 정신으로 자리잡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 #

2026년 현재 숭실대에 이사를 파송중인 모교단은 이미 2011년에 비기독교인들에게 잘못된 유인을 동원한 선교를 하지 않기로 전세계적 차원에서 합의한 단체(5억명의 개신교인을 대표)의 회원이다. 숭실대 모교단에 비해 매우 보수적인 기독교 신앙인인 숭실대의 현재 이사장이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단체(6억명의 개신교인을 대표) 역시 이에 합의하였다. 이 합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문은 지침의 서두에서 다음과 같은 원칙을 기독교들에게 강력히 전한다. ' 모든 종교인들과 존중과 신뢰의 관계를 정립하고 특별히 교회와 다른 신앙 공동체들과 단체적 차원에서 계속적인 타 종교 간의 대화를 다른 기독교적 활동과 더불어 해 나가야 합니다. 수년간의 긴장과 대립 속에 깊은 의혹을 쌓고 신뢰를 잃은 단체 간의 상황에서는, 종교 간의 대화가 대립을 완화하고 정의를 구현하고 상처를 치유한 기억과, 화해와 평화 증진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타 종교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두텁게 하고 타 종교가 지지하는 시각도 받아들이되, 기독교의 주체성과 신앙을 강화하도록 기독교인들을 격려합니다. ' 무엇보다도 이 합의문 잘못된 수단을 동원한 선교를 금지하는 조항을 담고 있다.선교를 하더라도 윤리적으로, 성경이 말하는 형제애에 기반해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종교 세계에서의 그리스도교 증언'이라는 이름의 이 합의문은 '제2장 6항'에 '그리스도인들은 보다 깊은 상호 이해와 화해, 그리고 공동의 선을 위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존중과 신뢰의 관계를 계속해서 세워 나가야 한다.'라는 내용을 명시하였다. 아울러 뇌물, 유인을 통한 개종의 금지도 '제2장의 4항'에 명시하고 있다.이 합의문을 도출한 신학자, 기독교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 기독교인들이 속임수와 강제적인 수단에 의지한 부적합한 방법으로 선교를 행하고 있다면 그들은 복음에 위배되는 일을 하는 것이며 이로 인해 다른 이들에게 고통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은 회개를 요하며 우리 자신들에게 하나님의 끊임없는 은혜가 필요한 것을 상기시킨다. (로마서 3:23)' '기독교인들의 도덕성. 기독교인들은 성실, 자비, 연민, 그리고 겸손으로 행동할 것이며, 모든 종류의 교만과, 타인을 업신여기는 행위, 그리고 차별을 극복할 것이 요구된다.' ' '거짓증거의 철폐. 기독교인들은 진지하게, 또한 책임감 있게 말해야 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신념과 행동 양식을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 많이 들어야 하고, 그들 안에 진실되고 좋은 것들을 인정하고 가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어떠한 의견과 비판적인 자세는 상호 존중의 분위기에서 이뤄져야 하며, 다른 종교에 관한 거짓 증거를 피하도록 분명히 해야 한다.' '다른 종교간의 관계 증진. 기독교인들은 보다 더 깊은 상호 이해, 화합과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른 종교인들과 존경과 신뢰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일을 지속해야 한다. ' 이러한 조항이 담긴 전세계적 기독교 합의문은 이미 숭실대의 모교단 기관지 한국기독공보 또한 오래전부터 지지해왔다. 따라서 이 합의문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것은 숭실대 모교단이 오랜 기간 추구해온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다. # #

숭실대학교의 기독교학과 교수진은 이러한 자기반성적 기독교 정신에 따라 기독교가 왜곡된 보수주의, 왜곡된 진보주의 신앙, 타인에게 강요하고 권위주의를 답습시키는 행태를 금지하는 신앙임을 강조하고 있다. 세계적인 학자들로 이미 자주 언급되어온 숭실대 김회권 교수, 권연경 교수 등은 지성 없는 신앙, 사랑 없는 신앙이 재앙임을 끝없이 강조해왔다. 김회권 교수는 풍부한 신앙적 경험과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국 개신교의 부조리와 타락, 신사도 운동 등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며 교회 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기독교의 가치를 존중한다면 비기독교인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하며, 이를 통해 기독교의 사상과 가치관을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대형교회 목사들과도 친분이 있고 신앙적으로 깊이 교류하지만 동시에 그 목사들의 교회가 부패와 타락을 경계해야 함을 지속적으로 경고해왔다 .기독교학과 교수들은 올바른 지성과 포용력을 지닌 인재들의 양성을 위하여 신학뿐만 아니라 철학, 경제학, 심리학 등도 비중있게 별도로 교육해왔다. 또 현대 과학이 이룬 성과를 부정하지 않는다. 이렇듯 다방면의 커리큘럼 학습과 토론식 수업을 해온 기독교학과 학생들은 성경의 해석, 교리의 해석과 같은 신앙의 문제, 동성애와 같은 개인 윤리의 문제에 있어 각기 다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모든 입장들은 학과내에서 공존하고 있으며 개방적 토론의 주제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숭실대는 교직원 채용 원칙만큼은 배타적으로 고수해왔다. 이는 숭실대의 포용적인 정신과 상반되는 행보였다. 숭실대는 그동안 교직원을 모집할 때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신자에게만 기회를 제공해왔다. 그러자 이를 둘러싸고 교내 기독교인, 비기독교인 상당수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히면서 학교 공식 에브리타임 게시판에서 논의가 시작되었다. 이어서 이 교직원 채용 문제는 숭실대 기독교학과의 내부 토론회 주제로 선정될 정도로 화두로 떠올랐다. 세계적인 학자인 김회권 교수의 지도로 토론회가 성사되었다. 김회권 교수는 교회의 악습 개선을 통한 발전을 강조해온 학자다. 기독교학과 학생들의 토론회에서 이 주제는 찬반 양측 사이에 매우 열띤 논의를 낳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기독교학과지만 현행 채용 조건을 반대하는 입장도 상당한 지지자들을 확보하였다. # # #

이 교직원 채용 관행에 대해서는 2026년 현재 숭실대 교내 기독교학과 구성원들, 타학과의 기독교인 구성원들, 비기독교인 구성원들 내에서 모두 시정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특히 기독교학과, 기독교인 구성원들 중 일부는 이사장과 재단측이 신학적, 사회적 일관성으로 학교 행정에 임할 것을 촉구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이사장이 총회를 유치한 세계적 단체의 '기독교 선교 가이드라인'(상술한 2011년 WEA-WCC-교황청 합의문)에 따라 개종하도록 유도하는 채용 조건을 완화하고 더욱 비기독교인 교수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놀랍게도 숭실대의 현재 이사장이 총회를 유치한, 전세계 교회들의 유엔인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의 글로벌 대사 브라이언 스틸러 박사는 이 논쟁의 해법이 될만한 대안을 제시하였다고 한다. 온건한 보수 신학자로 전세계에 알려진 그의 주장에 따르면 건강한 기독교 민족주의는 사회에 유익을 주지만 기독교 우월주의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로마 제국 황제와 성직자들의 정교유착을 답습하는 것이다. 이는 힘과 권력에 대한 숭배이며 예수의 복음과는 거리가 멀다. 즉, 기독교계 일각에서 주장되는 '고지론'(기독교인은 어디든 가서 세상을 정복하는 것이 제일이라는 사상)에 대해 정반대의 주장을 한 것이다. 이는 매우 흥미로운 대목이다. 대학 행정과 종교기관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 숭실대 기독교인 학생들은 이사장의 친구, 동역자이자 2025년 WEA 서울총회에 주강사로 참여한 세계적 목사 릭 워렌이 이슬람 지도자들과 매우 친밀해 그의 단체 '피스 플랜'을 통해 협력하고 '북미이슬람협의회' 강사로 선 것, 그가 100명이 넘는 이슬람교 학자들이 기독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화답하여 종교간의 대화에 참여한 사례를 제시하며 종교간 경계를 명확히 하면서도 얼마든지 서로에게 배우고 파격적인 개방을 통해 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더불어 이들은 또 다른 근거를 주장하였다. 이에 따르면 이사장이 총회를 심혈을 기울여 유치한 WEA의 회원단체인 '한국복음주의협의회' 2024년 모임에서 경동교회 담임목사 박종화는 기독교인들이 세상을 향한 담장을 허물 것을 주문하였다고 한다. 박종화 목사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종교 간의 피비린내 나는 갈등과 전쟁의 상황을 보면서, 한국의 다종교 사회의 경우 평화와 화해의 무드를 존중하면서 강압적 개종주의가 아닌 교류협력 속에서의 선의의 질적 경쟁과 사랑의 실천이 타당하고 바람직한 복음전도와 선교의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숭실대 학내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하여 숭실대의 학풍, 역사에 걸맞게 교수 채용 원칙도 시정할 것을 요구 중이다. # # # # #

이후 이러한 흐름은 숭실대 학내 문화와 학생 사회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남겼다는 평가가 존재한다. 일부에서는 숭실대 기독교인 학생 사회가 기독교를 배타적 정체성보다는 사랑과 공존의 가치로 해석하며, 다양한 구성원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해 왔다는 시각도 제기된다.

이처럼 숭실대 내부에서는 기독교인 학생과 비기독교인 학생들이 함께 공존하는 종합대학 문화가 형성되어 왔으며, 학교 역시 포용적 건학정신과 역사적 전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구성원을 아우르는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내에서는 교수 채용 조건 완화와 종교·자율성 관련 논의 등이 토론 주제로 거론되기도 한다.

13. 세계대학평가

파일:숭실대학교 시그니처(화이트).svg
<colbgcolor=#60c1c3><colcolor=#ffffff> 연도 QS THE ARWU CWUR USN & WR CWTS P(10%) '''[[네이처 인덱스|Nature]]'''
2020 -위 1001+위 -위 1297위 -위 1174위 국내 39위
2021 -위 1001+위 -위 1326위 -위 -위 국내 39위
2022 -위 1201+위 -위 1333위 -위 1316위 국내 38위
2023 1201-1400위 1201-1500위 -위 1334위 1786위 1403위 국내 34위
2024 1201-1400위 1201-1500위 -위 1325위 1877위 1482위 국내 30위
2025 1401+위 1201-1500위 - - 1904위 - -
2026 1401+위 - - - - - -

14. 숭실중학교, 숭실고등학교와의 관계

두 학교가 이름이 같기 때문에 숭실중학교, 숭실고등학교를 숭실대학교와 같은 재단으로 오해하거나, 숭실대학교의 부속 학교로 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출발선상은 숭실학당으로 같으나, 해방 이후 재건의 역사나 재단, 심지어 교표(UI), 교가, 교훈 등 모든 것이 다르기에 이제는 별개의 학교다.
이는 비슷한 시기에 설립된 배재학당이 대학부를 배재대학교로 복교할 적에 배재중, 고등학교를 보유한 배재학당에서 직접 복교하고 직접 대학을 경영하기에 재단, 교표, 교가, 교훈이 모두 동일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평소에는 숭실대학교가 대학교인 관계로 위치도 먼[32] 숭실중학교, 숭실고등학교는 안중에도 없다. 하지만 평양 숭실의 역사가 공유되는 관계로 역사 문제에서는 두 학교 사이의 기류가 아주 묘하다. 이는 평양 숭실이 설립 처음부터 중학부+대학부 구성이 아니었기에 발생되는 문제인데, 숭실중고등학교 측은 대학부 설치 이전, 1905년 이전을 숭실대학교의 역사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반면 숭실대학교는 대학부를 '분리' 된 것으로 여겨 1897년부터를 기점으로 삼는다. 그렇다고 두 학교가 완전히 남남처럼 살거나 으르렁 거리지는 않고 있다. 그래도 같은 뿌리를 가졌기에 삼숭음악회숭실학당이라는 뿌리를 가진 숭실대학교와 숭실중고등학교, 숭실학당과 같은 북장로회에서 설립한 숭의여학교를 뿌리로 둔 학교들은 서로 간의 안부는 묻고 산다.

숭실대학교에서 통일 이후 김일성종합대학을 캠퍼스로 만들자는 유머가 나돌듯이, 숭실중고등학교에서도 통일되면 숭실학당 자리에 새로 건설하고 현재 자리는 분교로 만들자는 유머가 나돈다.

숭실중고등학교의 재단 운영이 워낙 파행이기에[33] 진지하게 숭실중고등학교 재단과 숭실대학교 재단이 통합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학생들 사이에서나 나오는 말이지, 현실적으로는 요원한 이야기다.

숭실고등학교 홈페이지에서 제1교가라고 일컬어지는 평양 숭실학당 시절 교가를 들어볼 수 있다.제1교가 현재 숭실중고등학교에서 1,4절만 사용되고 있는데, 내용에 평양 지명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숭실중고등학교에서도 매우 큰 행사에서나 불리며, 재건 이후 제작한 교가가 따로 있기에 대외적으로 학교 공식 교가를 가리킬 때는 재건 이후의 교가를 가리키며 졸업 앨범 등에서도 재건 이후 교가만 게재한다. 그래도 대한민국 역사상으로 2번째 학교 교가이다.

1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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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대학가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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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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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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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
[1] 백기환 목사가 창립한 정통교단.
[2] 장로회 계열과 감리회 계열이 공동 운영함.
[3] 재단이 장로회 계열이지만 어느 교단에도 소속되지 않은 대학. 그러나 예장합동과 연관있는 경성대와 예장고신과 연관있는 창신대를 제외하면 모두 예장통합과 연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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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개신교 산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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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1] 감리회 계열과 장로회 계열이 공동 운영함.
[2] 재단이 감리회 계열이지만 어느 교단에도 소속하지 않은 대학.
연세대, 이화여대, 배재대는 재단과 별개로 신학대학원이 KAICAM과 인준하였다.
그리스도의교회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무악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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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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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로회 계열과 감리회 계열이 공동 운영함.
[5] 재단이 장로회 계열이지만 어느 교단에도 소속하지 않은 대학.
연세대, 경성대, 한남대는 재단과 별개로 신학대학원이 KAICAM과 인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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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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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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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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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회 기독교한국침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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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재단이 침례회 계열이지만 어떤 교단에도 소속하지 않은 대학
초교파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KAI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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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교단 초교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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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어떤 교단에도 소속하지 않은 개신교 성향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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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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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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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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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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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학교
SMART인프라대학 건축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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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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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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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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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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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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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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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계열 건축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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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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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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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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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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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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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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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대학 건축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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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2025
삼육대학교
문화예술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 2017-2024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 2008-2023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건축학전공
# 2007-2022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 2007-2022
선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 2012-2023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 2009-2023
세종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부
건축학전공
# 2011-2026
국립순천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 2019-2023
순천향대학교
SCH미디어랩스
건축학과
# 2022-2027
숭실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 2012-2027
신라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5년제)
# 2022-2025
아주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건축학전공
# 2011-2026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건축학전공
# 2009-2025
영남대학교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 2008-2026
울산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 2008-2024
원광대학교
창의공과대학
건축학과
# 2016-2024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 2011-2026
인제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 2022-2027
인천대학교
#대학원석사
일반대학원 건축학과(4+2)
# 2021-2025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 2014-2024
전남대학교(광주)
공과대학 건축학부
건축·도시설계전공
# 2011-2026
전남대학교(여수)
공학대학
건축디자인학과
# 2022-2026
전주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 2017-2023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 2012-2023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 2014-2024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 2012-2024
국립창원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 2017-2028
청주대학교
공과대학 휴먼환경디자인학부
건축학ㆍ건축공학전공
# 2012-2023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 2008-2023
충북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 2012-2022
한경국립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학부
건축학전공
# 2013-2024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건축학과
# 2010-2026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건축과
# 2015-2026
한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전공
# 2015-2026
국립한밭대학교
건설환경조형대학
건축학과
# 2010-2025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 2008-2023
한양대학교 ERICA
공학대학
건축학부
# 2009-2023
호서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 2009-2025
홍익대학교(서울)
건축도시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 2007-2023
홍익대학교(세종)
과학기술대학 건축공학부
건축디자인전공
# 2012-2023
국외 건축학교육 인증프로그램
프로그램 홈페이지 인증기간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교
#대학원석사
(ITB, Institute Technology Bandung)
# 2016-2024
인도네시아 이슬람대학교
(UII, University Islam Indonesia)
# 2017-2025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교
(UGM, Universitas Gadjah Mada)
# 2020-2022
* 대학교학사: 대학교 건축학사 (Bachelor of Architecture) 학위
* 대학원석사: 대학원 건축석사 (Master of Architecture) 학위
별도의 표기가 없는 경우, 대학교 건축학사(B.Arch) 과정임
건축학교육인증의 인증현황은 이곳에서도 확인 가능함
위의 표는 2022년 7월 31일의 인증현황을 기준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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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 of Christian Universities and Colleges i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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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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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가쿠인대학오비린대학오사카여학원대학
간세이가쿠인대학호쿠세이가쿠인대학히로시마여학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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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특별행정구
링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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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성 요한 과기대학
원자오외어대학중위안대학진리대학
징이대학창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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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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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타다르마 대학교수기야프라나타 가톨릭 대학교앗마자야 가톨릭 대학교
앗마자야 욕야카르타 가톨릭 대학교위댜만디라 가톨릭 대학교크리다와차나 기독교대학교
타라카니타 통신비서대학플리타하라판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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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데라살 대학교 다스마리나스라콘솔라션 대학교
미리암 대학성 폴 대학교
어섬션 대학웨슬리언 대학교 필리핀
필라메르 기독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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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시아태평양 국제대학교어섬션 대학교태국기독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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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미얀마 신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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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그리스도 대학교도크 여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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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창립 회원
전 회원

* 숭전대학교로서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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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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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 퍼시픽 대학교 베일러 대학교 바이올라 대학교 캘리포니아 침례 대학교 캘빈 대학교 고든 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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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 성경학교 페퍼다인 대학교 서던 어드벤티스트 대학교 테일러 대학교 웨스트몬트 칼리지 휘튼 칼리지
한국 소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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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백석대학교 한동대학교 강서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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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대학 파일: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엠블럼.svg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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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신라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신대학교 안양대학교
영산대학교 울산대학교 유원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
중앙대학교 중원대학교 창신대학교 청운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라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서대학교 협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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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대학
(1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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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인천대학교 엠블럼.svg 인천대학교 파일:전남대학교 교표.svg 전남대학교 파일:제주대학교 엠블럼.svg 제주대학교 파일:충북대학교 심볼.svg 충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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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숭실대학교 엠블럼.svg 숭실대학교 파일:연세대학교 문장.svg 연세대학교 파일:인하대학교 엠블럼.svg 인하대학교 파일:중앙대학교 엠블럼.svg 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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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특성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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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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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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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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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2021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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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파일:조선이공대학교 심볼.svg 조선이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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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교 당시에는 감리회와 연합 대학이었기에, 영문 명칭은 한글 명칭인 "합성 숭실대학"을 옮긴 Union Christian College(약칭 UCC)였다. 그러다가 추후 감리회와 갈라서며 영문 명칭도 바뀌게 되었다.[2] 1938년 3월 18일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대한 항거의 의미로 숭실전문학교 자진 폐교. 이 날짜는 학교 차원에서 폐교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3] 6.25 전쟁 이후 서울에서 재개교.[4] 1906년 대학부 개교 당시에는 감리회와 장로회의 연합 대학교였다.[5] 휴학생 5,225명 미포함[6] 휴학생 164명 미포함[7] 학부 (전임 509명, 비전임 901명), 대학원 (전임 19명, 비전임 155명)[8] 원 소재지는 평안남도 평양시 신양동 39, 주조 러시아 대사관 위치에 있었다.[9] 대한제국[10] 단, 법제 상으로는 전문학교(구제)로, 대학과 같이 학위를 부여하는 교육기관은 아니었다.[11] 동아일보는 1936년 6월 3일자에서 “숭실대학이라 하면…조선 최초의 대학이니…”라고 하여, 숭실학당이 학당내에 대학부를 최초로 내걸었음을 보도하였다.[12] 1938년 3월 18일,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강요에 반발하여 자진 폐교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숭실대는 해당 날짜를 ‘폐교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그래서 숭실대학교는 국내 대학들 중 유일하게 폐교기념일이 있는 대학이다.[13] 한국전쟁 이후 서울에서 재건되어 현재의 숭실대학교로 이어졌다.[14] 단일 교육기관으로는 대한민국에서 독립유공자를 최다 배출한 교육기관이다.[15] 김선태 실로암 안과병원 병원장[16] 한경직 목사[17] 해당 통계 및 환급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국내 주요 15~20개 대학을 기준으로 집계·운영된다.[18] 숭실대는 'AI대학'을 별도의 단과대학으로 출범시킨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이기도 하다.[19] 숭실학당이 1902년 설립한 산업·기술 교육 시설. 미국식 실용교육과 근로장학 제도를 접목하여 학생들에게 기술 교육과 산업 현장 경험을 함께 제공하였으며, 한국 최초의 산학협력 사례로 언급된다.[20] 한국 최초의 산학협력 사례이다.[21] 숭실대는 컴퓨터학부, 소프트웨어학부, 금융학부, 회계학과를 특성화 학과로 운영하고 있다.[22] 제 13대 금융감독원장 윤석헌 원장[23] 회계사 : 전국대학 10~12위 권 / 세무사 : 5~8위 권 / 관세사 : 3~5위 권[24] 기계창[25]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는 전국 최초의 컴퓨터학부이며, 설립 당시 명칭은 '전자계산학과'였다.[26] 막사이사이상 수상자[27] 템플턴상 수상자[28] 창간 1919년 4월 4일, 속간 1956년 10월 10일[29] 일반적으로 국내 주요 15~20개 대학을 말한다.[30] 템플턴상 수상자[31] 막사이사이상 수상자[32] 숭실중학교, 숭실고등학교는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위치한다. 뭐 서울 버스 753 타면 거의 한번에 갈 수 있긴 하다.[33] 2010년대에 숭실중학교, 숭실고등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숭실학원은 관선이사 체제에 들어갔다가 2019년 정이사 체제가 되면서 정상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