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학교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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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숭실대학교 崇實大學校 Soongsil University[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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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60c1c3> 교훈 | 진리와 봉사 | |||
| 상징 | <colbgcolor=#60c1c3><colcolor=#fff> 슬로건 | 역사로 미래를 여는 대학 | ||
| 동물 | 백마 | |||
| 교화 | 목튤립 | |||
| 교색 | 숭실 라이트블루 숭실 미디엄블루 숭실 다크블루 | |||
| 국가 | | |||
| 지역 | 서울특별시 | |||
| 분류 | 사립대학, 4년제 종합대학 | |||
| 설립자 | 윌리엄 마튼 베어드 | |||
| 개교 | 1897년 10월 10일 평양숭실학당[2] 1954년 4월 15일 숭실대학[3] [age(1897-10-10)]주년 | |||
| 종교 | 개신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4] | |||
| 재단 및 법인 |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 |||
| 이사장 | 제24대 오정현 | |||
| 총장 | 제16대 이윤재 | |||
| 재학생 | 학부생 | 14,738명 (2025년) [5] | ||
| 대학원생 | 3,038명 (2025년) [6] | |||
| 교직원 | 교원 | 1,584명 (2025년) [7] | ||
| 직원 | 355명 (2025년) | |||
| 인증대학 (2024년-2028년) | ||||
|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369 (상도동 5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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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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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학교 안익태기념관과 형남공학관 |
숭실대는 대한제국 최초의 대학으로 출발한 이후 독립유공자(88명), 대한민국의 제헌 국회의원들, 2대 사회부 장관, 최초의 국무총리 서리(직무대행자) , 대한민국 정부 서울시장, 제 6대 기상청장, 금관문화훈장 수훈자들 등 유수의 인물들을 배출하였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729 https://www.stargslab.com/slecturer/?bmode=view&idx=146044725 https://www.khan.co.kr/article/20251107093600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22587[ https://db.history.go.kr/contemp/level.do?levelId=dh_027_1952_10_09_0070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97
현재의 숭실대는 대기업의 계약학과가 학부에 있는 6개 인서울 4년제 대학교 중 한 곳이기도 하다. 인서울 대학교 중에서는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숭실대에 각 대기업의 채용조건형 학과가 설립되었다. 이 학과들은 기업이 학생들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졸업후 채용한다.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3503
2. 역사·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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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숭실대학교/역사·상징#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숭실대학교/역사·상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교육
숭실대는 평양 숭실의 재건의 목표 아래, IT 분야에 강한 실용적 대학 교육을 표방하고 있다. 대학평가 지표에서는 iT 관련 분야뿐만 아니라 창업 관련된 순위도 주요 대학 중 상위권이다. 이는 곧 성과를 거두어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급성장중인 5대 대학에 이름을 올리는 결과로 나타났다. 2019년에는 한국경제가 선정한 산학협력 대학 평가의 '산학협력 중점교수' 항목에서 주요 대학 중 1위에 오르기도 하였다. 산학협력 중점교수가 되려면 최소 10년 이상의 산업체 경력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평가 당시 반도체산업협회 전문위원을 지낸 박형무 교수와 LG전자에서 인사담당 임원을 지낸 임성일 교수 등이 산학협력 중점교수로서 학생들을 지도하였다. 이러한 상위권 획득은 대기업 임원 출신 교수진 등 교수진의 우수성과 교육의 현장적합성, 이론 수업의 깊이 등이 총체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019년은 각 대기업별 CTO 책임자들이 숭실대, 동국대, 홍익대등의 학교들을 방문한 해기도 하다. 홍순국 LG 전자 사장, 홍성주 SK하이닉스 부사장, 한국콜마 사장 등이 숭실대에서 강연를 열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38166622422008&mediaCodeNo=257이외에도 숭실대는 현재까지 종로학원, 한국경제 등의 공식 기관들이 집계하는 통계에서 15~21개 주요 대학 가운데 하나로서 포함되어 있으며 메가스터디 등 주요 기업은 인서울 40여개 이상의 4년제 대학들 중 숭실대를 포함한 18개 대학들을 합격한 학생들에게 환급해주고 있다. 학교측은 한국 최초의 컴퓨터학부로 숭실대가 널리 알려져있는 것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IT 교육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앞서 언급한 통계들에서 IT, 이과 연구 관련 부문 점수를 상승시키고 있다.
이러한 집중적 투자를 바탕으로 하여 2024년 숭실대는 LG그룹과 함께 이과 학부 과정에 대기업 채용조건현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를 설립하였다. 대기업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현재 인서울 4년제 대학들 가운데에서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숭실대에 설립되어있다. 현재 정보보호학과에서는 화이트해커, 정보보안 전문가들을 양성중이다. 같은 해에 숭실대는 현대차와 함께 석사 과정에 계약학과인 스마트 산업안전학과를 설립하기도 하였다. 이 계약학과들은 기업에서 학생들의 생활비를 지원하며 일정 조건만 취득하면 각 기업의 직원으로서 졸업 후 즉시 채용되는 구조다.숭실대는 과거부터 네이버와 협력해 각종 계획들을 진행해왔으며 현대중공업, KT 등과 함께 4700억원 산학연 복합단지 건립을 확정한 적도 있다.이외에도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하여 기존의 강점인 공학 계열 경쟁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협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산학협력 사례로 알려진 1800년대 후반 '기계창'으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흐름으로 알려져있다. 숭실대는 1902년 대한제국 시절 당시 평양에 위치한 기계창을 통해 근대 기술들을 활용한 개발, 생산에 매진하였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6516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61771871 https://edu.chosun.com/m/edu_article.html?contid=2010022700866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4102017014935300 https://m.g-enews.com/article/General-News/2012/10/201210311844000015396_1 https://www.bing.com/ck/a?!&&p=04155efeae21ca7d215b4b78f6c2e2c5e9f7d57766c1201b32aa3830f6cb556fJmltdHM9MTc3MjkyODAwMA&ptn=3&ver=2&hsh=4&fclid=1c05cf30-8915-6f35-2b75-d82588f16e2e&psq=%ec%88%ad%ec%8b%a4%eb%8c%80%ea%b8%b0%ea%b3%84%ec%b0%bd&u=a1aHR0cHM6Ly93d3cuZGhuZXdzLmNvLmtyL25ld3Mvdmlldy8xNzk1MTI5ODA2NDYyNzU
문과 또한 집중적인 투자로 다양한 결과들을 내왔다. 숭실대 사학과는 근대사 연구와 고고학 분야 연구를 바탕으로 하여 발전하였다. 이를 통해 숭실대 출신의 고고학자 김양선으로부터 유영렬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박정신 교수에 이르기까지 수십년간 학계의 인물들을 배출할 수 있었다. 독립운동사 연구에서는 전문성을 보이지만 환빠 성향으로 인하여 호불호가 극심히 갈리는 역사 작가 이덕일도 숭실 학파를 통하여 공부하였다. 다만 그의 개인적 학풍은 숭실 사학의 학풍과 다소 차이가 있다. 숭실대 사학과는 실증적 연구 방식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문학의 경우 한국어 문법 연구에 기여한 것으로 잘 알려진 국문학자 양주동과 대작가 이효석이 확립한 교수법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시인 김현승, 다양한 성향의 문학들을 실험해 호평받은 소설가 김동인, 노벨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에게 동아시아 최고의 현대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 황석영 등이 배출될 수 있었다. 황석영은 숭실대와 동국대에서 철학을 깊이 공부하였고 숭실대 출신의 저명한 문인들이 시도한,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잇는 일을 그의 역작 중 하나인 장길산과 무기의 그늘을 통해 해냈다. 이렇듯 일제강점기 새로운 양식의 문학이 태동하던 시기부터 뿌리내린 교수법은 2020년대 신인 작가들로 주목받게 된 김멜라, 최연소 이상문학상 수상자인 예소연 작가의 배출로 이어졌다.
김멜라 작가는 2014년 「자음과 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제12회, 제13회, 제14회, 제15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자칫 암울할 수도 있는 이야기들을 고유의 화려하고 능청/사랑스러운 문체로 유려하게 이끌어나간다. 발랄한 문체들과 애정이 담긴 인물들은 독자들을 김멜라 작품 세계로 인도하는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대표작 《제 꿈 꾸세요》는 작가의 상상력과 필력으로 집대성된 명작이라고 평가받는다. 사후세계를 다룬 작품이지만 타자와 개인, 그리고 죽음에서 삶까지 이르는 고민들, 가사의 사용 등으로 죽음 이후에 대한 세상의 연출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났다.
숭실대 문예창작학과는 이처럼 일제강점기 당시부터 확립된 문학적 교수법의 영향을 이어받아 후학들을 양성하였다.
이외에도 상경계 계통인 숭실대 회계학과는 은행권 인사와 전직 금융감독원장 등을 교수진에 포함하여 실리 중심의 교육을 표방해왔다. 이를 통해 꾸준히 전국 상위권 수준의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합격자 수를 유지할 수 있었으며 4대 회계법인 채용 설명회도 이끌어낼 수 있었다. https://accounting.ssu.ac.kr/%EA%B2%8C%EC%8B%9C%ED%8C%90/m2sub1/?slug=6265
3.1.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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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숭실대학교/학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숭실대학교/학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2.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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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숭실대학교/대학원#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숭실대학교/대학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
| <colbgcolor=#60c1c3> 일반대학원 | <colbgcolor=#60c1c3> [[숭실대학교/대학원#s-2.1|'''{{{#fff 인문사회계열]] |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철학과 사학과 평생교육학과 생활체육학과 문예창작학과 기독교학과 법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 무역학과 회계학과 벤처중소기업학과 사회복지학과 행정학과 정치외교학과 정보사회학과 언론홍보학과 금융학과 글로벌법률학과 |
| [[숭실대학교/대학원#s-2.2|'''{{{#fff 자연과학계열]] |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생명정보학과 | |
| [[숭실대학교/대학원#s-2.3|'''{{{#fff 공학계열]] |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전자공학과 전기공학과 기계공학과 컴퓨터학과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건축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미디어학과 실내디자인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지능시스템학과 | |
| [[숭실대학교/대학원#s-2.4|'''{{{#fff 학과간 협동과정]] | IT정책경영학과 메타버스·문화콘텐츠학과 한국학과 정보통신융합학과 융합소프트웨어학과 금융기술융합학과 IT유통물류학과 재난안전관리학과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 스마트웨어러블공학과 안보·공익경영학과 프로젝트경영학과 안전·보건융합공학과 국방산업정책통상학과 친환경화학소재융합학과 AI테크노융합학과 지능형반도체학과 에너지정책·기술융합학과 미래교육경영학과 | |
| [[숭실대학교/대학원#s-2.5|'''{{{#fff 계약학과]] | IT융합학과 경제학과(에너지경제학과) 프로젝트경영학과 AI·SW융합학과 교육경영학과 | |
| 전문대학원 | '''[[숭실대학교/대학원#s-3.1|{{{#fff AI전문대학원 | AI융합보안학과 AI바이오학과 |
| '''[[숭실대학교/대학원#s-4|{{{#fff 특수대학원 | [[숭실대학교/대학원#s-4.1|'''{{{#fff 정보과학대학원]] | 소프트웨어공학과 기술경영학과 정보통신학과 메타버스AI융합학과 정보보안학과 AI금융학과 인공지능학과 |
| [[숭실대학교/대학원#s-4.2|'''{{{#fff 교육대학원]] | 유아교육전공 평생교육·HRD전공 한국어교육전공 융합영재교육전공 커리어·학습코칭전공 상담교육심리전공 | |
| [[숭실대학교/대학원#s-4.3|'''{{{#fff 경영대학원]] | 프로젝트경영학과 금융·부동산학과 전문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 서비스경영학과 감성콘텐츠경영학과 이노비즈니스학과 복지경영학과(아동상담경영전공) 디지털매니지먼트학과 이미지경영학과 데이터전략경영학과 인플루언서학과 교육경영학과 | |
| [[숭실대학교/대학원#s-4.4|'''{{{#fff 사회복지대학원]] | 사회복지전공 사회복지실천전공 상담복지전공 NGO·기업사회공헌전공 노인복지전공 | |
| [[숭실대학교/대학원#s-4.5|'''{{{#fff 기독교학대학원]] | 성서·신학과 기독교상담학과 기독교인문사회학과 | |
| [[숭실대학교/대학원#s-4.6|'''{{{#fff 중소기업대학원]] | 중소기업경영혁신학과 스타트업비즈니스학과 독서경영전략학과 강소기업경영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글로벌스타트업선교학과 기업승계학과 글로벌경영학과 벤처경영학과 기업재난관리학과 AI비즈니스혁신학과 | |
| [[숭실대학교/대학원#s-4.7|'''{{{#fff 안전융합대학원]] | 안전환경융합공학과 스마트산업안전공학과 소방방재안전학과 공공안전보건융합학과 | |
※위 표는 2025년 12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음.
3.3.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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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숭실대학교/교양#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숭실대학교/교양#|]]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재단
재단은 한국 최대 규모 개신교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과 연관성이 있다. 이 교단은 과학과 철학 등에 있어 최신 연구성과를 인정하고 타종교, 무종교인을 존중, 포용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는 교단이다.기업 경영인들도 재단 운영에 관여한다. 특히 대한민국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기업인 일신방직과 인연이 있다. 일신방직의 회장들이 대를 이어 재단 이사장을 맡기도 하였다. 이 기업은 대한민국 초기 산업발전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기업 중 하나인 전방(기업)과 같은 뿌리를 공유하는 메이저 섬유기업이다. 지오다노와 고디바를 운영중이며 계열사 중 가장 대표적인 회사로는 영화 은행나무 침대, 8월의 크리스마스를 제작한 일신창업투자가 있다. 창업주 김형남 박사는 한국의 초기 경제발전에 기여하여 국민훈장 모란장을 그의 사후 수여받았다. 이후 1970~1980년대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전자기업으로 폭넓은 영향력을 시장에 행사한 대한전선이 재단의 경영에 가장 밀접하게 관여하였다. 대우그룹과 연계된 이한빈 전 부총리도 재단에 깊이 관여하였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그는 대우그룹 문화복지재단 이사장, 제14대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바티칸 대사, 산합협동재단 이사, 아주대 특임교수, 과학기술원 이사장, 연세대 강사, 미국 우드로 윌슨센터 연구교수, ASPEN 인문연구소 이사, Pacific Forum(하와이) 이사 겸 부의장, EWC International Advisory Panel 위원, 아시아학회 국제위원회 위원, 숭전대(숭실대의 전신) 이사,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교수, 통신정책연구소 이사장을 역임하고 숙명여대 이사장을 지냈다. 이 당시 숭실대는 이한빈과 여러 관료, 기업인들의 주도로 각종 지표에서 순위가 상승하였으며 대대적인 시설물 중축에 나서기도 하였다. 현재는 일신방직, 차병원그룹 등이 재단 운영에 관여하고 있다. https://www.ssu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60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3857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3857
재단은 학교에서 지원하는 기술연구소들, 기업들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대형 종교계의 막대한 지원,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과의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금을 확보해왔다. 예컨대 현재 LG 그룹에서는 계열사인 LG 유플러스 인재 채용을 위하여 설립한 숭실대 정보보호학과에 장학금, 학생 생활비, 각종 수업 관련 자료 비용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현대차와 숭실대가 공대 석사 과정에 설치한 계약학과인 스마트 산업안전학과, 과거부터 이어져온 네이버와의 협력 등도 학생 지원의 산실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재단이 가장 막대한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은 우리은행, 메가스터디, SK 그룹 등이 있으며 이 기업들은 모두 10억원 이상씩 후원금을 학교에 쾌척하였다. 특히 우리은행은 숭실대와 다양한 협력을 긴밀히 이어갔으며 숭실대 축제에 저명한 가수들을 초청할 때 지원하기도 하였다. 2025년 봄축제 당시 우리은행의 지원에 힘입어 다이나믹듀오, 싸이 등이 초청되었다. 이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숭실대는 적립금이 상당히 많은 학교다. 적립금이 오래전부터 많았던 편인데 2022년 기준으로 988억원이다. 전국 사립대학 중 20위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2020년 기준으로 숭실대 재단 규모는 3,000억원 규모 수준이다. 2019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15.7%이다. 2017년 사립대학 등록금 의존율 현황을 보면 운용수입중 등록금 비율이 62.9%인데 2016년에 비해 6%가 감소했으며 점차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다.(긍정적 변화) 숭실대는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에 비해 재단 자체의 전체적인 내실은 안정적인 상황이다.
5.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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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숭실대학교/캠퍼스#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숭실대학교/캠퍼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학생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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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숭실대학교/학생활동#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숭실대학교/학생활동#|]]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숭실대학교의 총학생회, 동아리, 언론, 학생기자단 프레슈,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문서 참조 바람.
7. 운동부
7.1. 축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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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숭실대학교 축구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숭실대학교 축구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운동부로는 축구부가 유명하다. 특히 노상래, 최진철, 박주호, 한국영을 비롯한 유명 축구선수들을 많이 배출했다. 2010년대 초중반 수원 삼성 블루윙즈, 포항 스틸러스 유스 선수들이 숭실대학교에 많이 진학했다. 또한 숭실대학교 축구부 감독이던 윤성효가 2010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꽤 많은 선수들이 프로에 진출했고, 후임 감독이었던 이경수 또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석코치 경력이 있어 수원 삼성 출신 선수들이 많은 편이다. 현 감독은 본교 출신인 박성배 감독이다.
8.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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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숭실대학교/출신 인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숭실대학교/출신 인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숭실대는 100년이 넘는 역사에서 유수의 저명한 동문들을 배출하였다. 조선민주당 당수이자 조선일보 사장으로서 물산장려운동을 이끈 '한국의 간디' 조만식, '한국의 헬렌 켈러'라 불린 김선태 실로암안과병원 병원장, 작가 황순원, 김동인, 황석영(숭실대 철학과, 동국대 불교학과 졸업),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시인 김현승, 독립운동가 손정도, 김형직, 임시 국무총리와 장관, 제1대 국회의원, 경희대 학장을 역임한 이윤영, 종교계의 노벨상을 수상한 한경직, 공기업 사장과 도지사, 농림부 장관, 숭실대 총장 등을 역임한 이효계, 황보경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고고학자 김양선,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과 안중근기념관 관장을 노무현 정부에서 역임한 유영렬,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 등 각계각층으로 진출한 것이 특징이다.
숭실대와 동국대에서 모두 수학한 황석영은 해외에도 그 이름을 널리 알린 대문호다.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오에 겐자부로는 생전 2005년에 제2차 서울국제문학포럼 방문으로 한국에 왔을 때 사석에서 진작 노벨상을 받아야 했어야 할 사람으로 르 클레지오를, 앞으로 노벨문학상을 탈 사람으로 오르한 파묵, 모옌, 그리고 황석영을 꼽았으며## 황석영의 <손님>을 두고 "황석영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고유한 작가세계를 가지고 있다"고 호평했으며, "황석영은 현대의 중요한 문제를 지적하는 큰 소설을 쓴다. 개인의 내면을 그리면서도 사회로 이어지는 인간을 묘사한다"고 평했다. 다만 오에가 사망한 뒤 2024년에 노벨문학상은 황석영이 아니라 그 후배 문인인 한강이 수상하게 되었고, 황석영은 “고통과 수난의 치유자이며 해결자였던 한국인과 한국문학이 걸어온 길 위에서 거둔 빛나는 성과”, “억압과 폭력 아래 스러진 사람들과 살아남은 자들의 깊은 상흔을 어루만지고 기억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이와 다른 어느 누군가의 작품에 주어지지 않아 더욱 다행스럽고 기쁜 일”이라며 격려와 축전을 보냈다
9.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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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숭실대학교/성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숭실대는 평양에서 시작된 한국 최초의 대학부라는 상징성 때문에,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당시 한국의 최고 엘리트들이 모이던 곳이었다. 역사적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숭실대학교는 일제강점기 학생운동에서 평양 지역 항일운동의 중심이 되어 105인사건, 국민회사건, 3·1운동, 광주학생운동, 신사참배 거부운동 등에서 투철하고 일관된 민족정신을 발휘하였고, 서북지방 인재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하였다. 88명의 숭실대 출신 독립유공자들은 당시 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사회의 필요한 영역들에 임하였다. 이 당시부터 숭실대는 문과와 이과 경쟁력을 모두 강화하는 노선을 채택하고 있었다. 이러한 양방향적 노선의 유지가 인재들을 배출하는 바탕이 되었다. 이는 숭실대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계에서 후술할 인물들을 수없이 배출하고 IT에 강한 대학으로서 입시 경쟁력과 학교의 대내외적 역량을 모두 확보해올 수 있었던 역사적 동력이다.
당시에는 서울대(경성제대), 연세대(연희전문), 고려대(보성전문) 등 소수의 학교들만이 숭실대와 비견되는 역사적 인물을 배출했다. 문화적 암흑기이던 당시에 숭실대 출신 인물들은 경제와 종교, 철학 활동, 음악·체육·문예활동 등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였으며, 특히 숭실축구단이 주축이 되어 1929년부터 서울팀과 벌인 경평축구전은 많은 국민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후 역사적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숭실대는 조선의 간디라 불린 언론인, 경영인, 정치인 조만식, 애국가를 지은 안익태, 일제강점기 문학의 거장인 김동인, 노벨상 후보자로 손꼽혀온 대작가 황석영, 2대 사회부 장관과 임시 국무총리였던 이윤영, 20년간 휴대폰 개발에 올인한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 유홍준 삼성SDS 사장, 김주하 농협 은행장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정치, 경제, 과학, 예술과 인문학 분야에서 유수의 사회지도층 인사들을 배출하였다. 이후에도 숭실대가 가진 '기술 중시', '평양 인문주의'의 전통은 지속적으로 뿌리를 내려 2024년 세계 ICPC 대회 상위권 석권, 2025년 문예창작학과 학생의 이상문학상 수상,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와 모의법정 대회 석권 등으로 이어졌다.
숭실대는 이공계 부문에서특히 역사적으로 발전을 거듭해왔다. 우선 숭실대는 국내 최초의 산학협력을 1902년부터 이미 시작하였다. 이 당시 숭실대 학생들은 기계창이란 시설을 통하여 기술을 습득하고 국가와 연계하여 이과 계통 학문을 연구할 수 있었다. [숭실대]]는 해방 후에도 이공계 부문에 대한 투자를 더욱 증강하였는데 1970년대부터 대기업 대한전선을 재단 운영에 참여시켜 이공계 학문 역량을 강화한 것이 대표적이다. 대우그룹 재단 이사장, 바티칸 대사를 역임한 인물과 메이저 섬유기업 일신방직의 역대 회장들 등 기업인들과 관료들이 당시 학교의 이공계 교육을 발전시키는 데 주도적으로 나섰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의 컴퓨터학부를 1970년대에 설립할 수 있었다. 숭실대 컴퓨터학부는 기업과 연구소를 통해 영향력을 확대해 간판학과로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이효계 총장 시절에 숭실대의 입결, IT 경쟁력 등은 급상승하였다. 이 시기는 컴퓨터학부를 대표로 하여 공대 전반의 연구 역량, 취업 역량이 극대화된 시기다.이와 더불어 숭실대 학부 출신으로서 도지사, 공기업 사장 등 국가 주요기관장들을 역임한 이효계 총장 시절의 역량 강화는 종로학원, 한국경제 등이 분류하는 주요 대학 리스트와 메가스터디의 합격자 환급 대학 리스트에 숭실대가 포함되는 결과물로 연결되었다. 즉, 입시 경쟁력과 학교의 장기적 역량을 모두 확보한 것이다. 이는 이효계 총장이 학교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잘 기획하고 실천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의견을 가장 우선시하는 정책을 이어나갔다. 그가 마련한 로드맵은 이후 총장들에게도 계승되었다.
이후 21세기에 접어들어 숭실대는 넥슨, 쏘카, 네이버, 현대중공업과 산학협력을 하였다. 이러한 장기적 성과를 바탕으로 하여 2019년 한국경제 대학평가에서 이공계 부문 대학 순위를 급상승시키고 LG,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기업들의 CTO 강연을 지속적으로 끌어올 수 있었다. 2024년에는 LG그룹과 함께 이과 학부 과정에 대기업 채용조건현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를, 현대차와 함께 석사 과정에 계약학과인 스마트 산업안전학과를 설립하였다. 대기업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현재 인서울 4년제 대학들 가운데에서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숭실대에 설립되어있다.
이는 현재도 다른 대내외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앞서 언급한 ICPC 대회와 임베디드 대회가 대표적이다. 2024년에 이집트에서 열린 제46회 ICPC(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월드 파이널에서 숭실대가 세계 24위를 기록하며 스탠포드 대학교(31위), 컬럼비아 대학교(43위), 취리히 공대(44위), 케임브리지 대학교(60위) 등 세계 유수의 대학들을 앞선 것, 국내에서는 카이스트, 서울대, 숭실대만 출전권을 얻어낸 것 모두 놀라운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또 2025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LG 전자가 후원하는 임베디드SW경진대회에서 숭실대팀이 금상을 석권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공계 부문의 역량 강화는 대학평가 지표상의 순위 상승으로도 이어졌다.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의 급성장중인 5대 대학 선정, 연구 관련 지표인 네이처 인덱스에서의 순위 상승 등의 사례들이 대표적이다.
문과 역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2025년 문예창작과 출신 예소연 작가가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만 32세(최연소 기록)에 수상한 것이 대표적이다. 수십년 경력의 원로 작가들이 많이 받아왔던 상을 신인이 수상한 사례로 화제가 되었다. 김멜라 작가도 빼놓을 수 없다. 김멜라 작가의 작품들은 발랄한 문체들과 애정이 담긴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 인물들은 작가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로 문학계에서 분석되고 있다. 이는 양주동과 대작가 이효석이 가르치고 김동인, 황석영 등의 대작가들이 실제 문학계를 이끌어간 숭실 문학의 황금기를 다시 연상하게 하는 사건이었다.
이 수상은 숭실 문학의 역사적 계보의 한가운데에 위치한다. 독립운동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김형직, 독립운동가, 정치인으로서 임시의정원 부의장,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지낸 손정도는 이미 일제강점기 시기부터 문학 활동과 항일 활동을 병행하며 숭실 문학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후 고독의 시인으로 불리며 한국 근현대 시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는 거장 시인 김현승, 주요 작품으로 배따라기, 감자, 광염쏘나타 등이 있는 김동인, 작품 소나기를 통해 문학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황순원이 숭실 문학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는 대한민국의 고도성장기에도 이어져 연암문학상을 수상한 표성흠, 권영진 시인, 신종호 시인. 강형철 시인 , 에세이 작가 박지윤 아나운서, 외과의사 봉달이, 오작교 형제들를 집필한 이정선 작가, 정유경 작가, 판타지 소설 작가 반재원, 각종 상을 수상한 신인 강자 김멜라 작가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인물들이 배출되었다. 최연소 이상문학상 수상은 이 연장선상인 것이다.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통상정책 토론대회에서 숭실대 팀이 결승에 오르며 금상을 차지한 것 역시 유의미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주요 전문직 직종 중 일부인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합격자 수도 2026년 현재까지 여전히 전국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CPA의 경우 2017, 2019, 2020년 모두 합격자 수가 10위권에 들어갔고 2021년에는 1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숭실대가 한영회계법인, 세계적 회계 대기업 등 회계 관련 메이저 기업들의 설명회를 유치할 수 있는 바탕으로 작용하였다.
이렇듯 현재 시점까지 이어지고 있는 숭실대학교 재학생, 졸업생들의 성과는 숭실대가 각종 고시 아웃풋, 공학적 기술력에 대한 연구, 기업 취업, 문학 및 기타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근거로 작용되고 있다.
이외의 다양한 내용은 숭실대학교/성과 문서에서 더 확인할 수 있다.
10. 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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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숭실대학교/논란 및 사건 사고#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숭실대학교/논란 및 사건 사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 포용적인 건학정신
숭실대는 미션스쿨이지만 다양한 종교적, 비종교적 정체성을 가진 이들을 위해 신학교가 아닌, 일반 4년제 종합 대학으로서 기능해왔다. 이러한 목적을 바탕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포용적인 기독교 정신을 유지해올 수 있었다. 현재 숭실대 모교단의 방침은 일방적인 선교보다는 포용적이고 총체적인 선교를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타종교, 무종교인을 폭넓게 존중하고 있으며 현대 과학과 철학의 최신 성과들을 교육에 반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숭실대는 기존 채플을 유명인들의 성공담, 대기업 인사담당자의 조언 형식 강연, 일반 문화 공연으로 채우는 비율을 대폭 늘리는 등 무신론자, 타종교인들을 배려해오고 있다. 이러한 방식의 채플은 일반 강당에서 이루어진다. 잠을 자도 제지하지 않을 정도로 개인 행동의 자유도 역시 높다. 1학년들은 소그룹 채플을 수강하는데 보통 여러 동급생들을 만나는 장으로 활용된다. 일반 채플에 비해서는 종교색이 있을 수 있으나 학교측에서 지속적으로 채플을 이끄는 외부 협력자들을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만한 사항은 없다. 학생의 의견을 존중하여 비종교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 리더들도 상당수다. 학교측은 무엇보다도 신입생의 인격적 존엄성을 우선시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숭실대 기독교학과 구성원들, 비기독교인들이 합동으로 소그룹채플 도입 초창기 당시 문제가 있었던 리더들에 대해 적극 시정을 요구할 수 있었다. 이것이 관철되어 현재는 우려할만한 불씨가 상당히 해소되었다.이뿐만 아니라 숭실대는 일반 4년제 종합대학이며 본래 모교단의 정신이 포용적이기에(모교단부터 이미 타종교에 매우 유화적인, 기독교계의 유엔격 단체의 회원) 불교 동아리도 적극적으로 활동중이다. 학내 대표적인 불교 동아리인 '숭불회' 측은 이미 학교내에서 뚜렷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숭불회의 남다른 점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지원에서 엿볼 수 있다. 지난 1990년에 결성된 숭실대 숭불회 내의 동문모임 '바라밀회'는 재학생 간부 장학금 지원은 물론, 행사 때마다 허드렛일을 돕고 있다. 동아리 내에서 매년 두 차례씩 여는 ‘home coming day'나 동ㆍ하계수련대회에서는 숭불인들이 선ㆍ후배 사랑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1988년에는 숭불회가 직접 ‘숭실대종교학생협의회’ 발족을 주도해 학내 종교간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본래는 허용이 안되었으나 학내 구성원들과 학교의 대화를 통해 불교를 비롯한 타종교인들도 자유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숭불회는 숭실대 내의 종교적 다양성과 종교의 자유 증진에 기여한 주체 중 하나다. 숭실대에서는 이러한 종교간 대화가 자유로우며 학생의 특권으로서 장려되고 있다.
숭실대의 종교적 자유는 타종교에 그치지 않고 무종교인에게도 개방된다. 평상시 동아리방과 같은 학내 장소에서, 축제 기간에는 각 부스에서 주류도 구입하고 음용할 수 있다. 심지어 축제에는 가수 BIBI, 박재범, 프로미스나인, 싸이 등 보수적인 기독교계에서 경악할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여러 차례 학생들의 문화 향유를 향한 욕구를 충족시키기도 하였다. 이는 무신론자. 타종교인들의 자율적 행동을 극도로 보장하는 방침이다. 이는 종교색이 강한, 다른 4년제 종합대학교들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종교색이 강한 4년제 종합대학교들 중 일부는 축제도 매우 엄격한 형식으로 규제하며 주류가 상시 엄금된다. 이뿐만 아니라 방학 동안에 교회를 1번 이상이라도 방문했다는 증거를 요구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다. 아울러 타종교 동아리가 활동할 수 없는 학교들도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에 숭실대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하되 배제보다 포용을, 폭력보다 평화를 추구하는 노선을 채택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학교측에 의하면 이러한 자유는 타인의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한다. 아울러 일각에서는 숭실대가 한국경제, 중앙일보, 종로학원, 대성 등 공식적인 기관들에 의해 주요 대학으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에 무작정 종교적 원칙을 적용할 수만도 없는 것 역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해당 기관들은 입시에서의 대학별 예상 백분위, 수시 전략, 대학별 경쟁력 지표들 등을 분석하여 매년 발표하고 있다. 메가스터디에서 분류한 '합격 후 환급 가능 대학'에도 지속적으로 포함되고 있다. 최대 교육기업 중 하나인 메가스터디는 자사 강의 상품을 구매한 기간을 네 기간으로 나누어 그 중 2025년 11월~2026년 1월 구매자에 한하여 숭실대까지도 환급해주고 있다. 인서울 4년제 대학 40여개 중 숭실대를 포함한18개 대학이 지급 대상이다. 대성 역시 주요 교육기관 중 하나로서 숭실대를 주요 대학으로 보고 일정 기간에 수강생에게 합격 후 환급해준다. 이는 학교가 이러한 입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신경써야 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현재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성적, 포용적인 '학문의 전당'을 구축해야 하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각종 기업들과의 협력도 간과할 수 없는 측면도 있다. 숭실대는 대기업의 계약학과가 학부에 있는 6개 인서울 4년제 대학교 중 한 곳이기도 하다. 인서울 대학교 중에서는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숭실대에 각 대기업의 채용조건형 학과가 설립되었다. 이 학과들은 기업이 학생들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졸업후 채용한다. 숭실대는 이과 학부에 LG의 계약학과가, 석사 과정에 현대차의 계약학과가 각각 설립된 상태다.숭실대는 우리은행, 네이버 등과도 각종 협력을 이어왔으며 과거 현대중공업 등과 4700억원 규모 산학연 단지 건립을 하기로 한 것과 같이 인재 양성을 위하여 전방위적 시도를 해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숭실대는 대기업의 계약학과가 학부에 있는 6개 인서울 4년제 대학교 중 한 곳이기도 하다. 인서울 대학교 중에서는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숭실대에 각 대기업의 채용조건형 학과가 설립되었다. 이 학과들은 기업이 학생들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졸업후 채용한다. 숭실대는 이과 학부에 LG의 계약학과가, 석사 과정에 현대차의 계약학과가 각각 설립된 상태다. 숭실대는 2012년 현대중공업, KT 등과 함께 4700억원 산학연 복합단지 건립을 확정하였으며 과거부터 네이버와 협력해 각종 계획들을 진행해왔다. 우리은행도 매우 중요한 협력 기업이며 지난 2025년 봄 축제에 다이나믹듀오, 싸이 등을 우리은행의 파격적 지원에 힘입어 초청할 수 있었다. 또 한국의 주요 전자 대기업 중 하나였으며 현재도 규모는 대기업인 대한전선에서 오랜 기간 재단 운영에 관여한 적이 있다.(한때 재계 5위) 1941년 국내 최초의 전선기업으로 출발하여 최초의 전선을 수출하고 최초의 전자계산기를 만든 이 대기업은 1970년대 숭실대에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 학교 역량을 강화하였다.대한전선 이전에도 숭실대는 기업의 영향을 짙게 받았다. 서울에서 숭실대를 재건하고 숭실대가 컴퓨터 분야로 인정받게 한 공신인 일신방직 회장 김형남, 후술할 숭실대 재단의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서 숭실대의 중흥을 이끈 이한빈 전 부총리 등이 대표적이다. 따라서 역사적으로도, 실리적으로도 숭실대는 지속가능한 대학 경영을 위하여 포용적 기독교 노선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학교에 다양성을 더하였고 각각의 주체가 자신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하나로 융화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적 기반이 되었다.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3503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25041898811 https://b.jongro.co.kr/news_list_view.asp?idx=7292&page=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5132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252 https://lifenlearning.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9/23/2022092300729.html 따라서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선명한 종교성만을 내세울 수 없었던 것이다.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3503https://sgsg.hankyung.com/article/2025041898811 https://b.jongro.co.kr/news_list_view.asp?idx=7292&page=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5132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252 https://lifenlearning.chosun.com/pan/site/data/html_dir/2022/09/23/2022092300729.html
숭실대는 이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자산을 미래로 이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현재 상승중인 해외 대학평가에서의 이공계 연구 지표, 1902년부터 숭실대 이과가 국내 최초의 산학협력을 시작해 얻어온 기술력, 역량 등을 지속적으로 갱신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숭실대는 IT 명문대로서 2024년에 이집트에서 열린 제46회 ICPC(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월드 파이널에서 스탠포드 대학교(31위), 컬럼비아 대학교(43위), 취리히 공대(44위), 케임브리지 대학교(60위) 등 세계 유수의 대학들을 앞섰다. 이렇게 구축한 역량을 보호하기 위해 숭실대는 종교 자금을 대폭 투자해 종교색을 강화하지 않고 연구비를 더 지출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울러 현재 숭실대 문과 역시 전국 상위권 수준의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전문직 합격자 수를 내고 있고 국내 최연소 이상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해 황석영, 김현승, 김동인으로 대표되는 숭실문학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종교색 강화는 자칫 잘못하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킬 위험성이 있었다. 이로 인해 베제보다 포용을, 사랑을 추구하는 종교적 노선을 지향하게 된 것이다.
아울러 숭실대의 종교적 포용은 역사적 측면에서도 조명될 수 있다. 과거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학내 문화의 연속선상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숭실대 동문이며 일제에 평화적으로 맞서 한국의 간디로 불린 조만식 전 조선일보(과거에는 중도적 입장을 견지한 항일 언론) 사장, 역시나 숭실대 동문이며 한국문학사에서 중요한 문인인 김현승 같은 이들은 모두 기독교의 배타성을 경계해왔다. 조만식은 오산학교 교장과 조선민주당 당수, 전국적 대형 언론사 조선일보 사장을 역임하면서 정치적, 종교적 양극단을 경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내놓았다. 그는 이를 위하여 다른 종교인들과 함께 물산장려운동을 벌이고 3.1 운동의 불씨를 이어가는 등 각종 시도를 이어나갔다. 해방 이후에도 남북간 화해와 모든 종류의 폭력 억제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는 조만식 선생이 기독교인으로서 보인 포용적 행보였다.
이는 다른 숭실대 출신의 역사적 인물들에게서도 발견된다. 특히 김현승 시인은 종종 작품을 통해 신에 대한 회의와 인간의 고독을 실존적으로 승화시키기도 하였다. 그의 시는 실존적인 고독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종교를 가지면서도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지를 지속적인 탐구 주제로 삼았다. 그의 대표적인 시 중 하나인 <유리창>은 비극을 낭만적으로 재고찰한 문학적 완성물을 담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숭실대 교내에 진귀한 유뮬들을 전시한 박물관을 개관하고 대한민국 고고학 연구 진척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 고고학자 김양선 역시 김현승과 마찬가지로 포용적인 기독교 노선을 주창하였다. 숭실대를 서울에서 다시 재건한 한경직은 개신교 목사였으나 불교의 법정 스님과 민주화를 향한 진전에 대해 논하고 타종교와 종교간 대화를 활발히 하는 등 비기독교인에 대해 유화적 자세를 보였다. 아울러 그는 숭실대의 모교단이 타종교에 대해 적극적 대화와 소통을 시도하고 인권을 중시하는 세계 기독교계의 유엔 중 한 축인 세계교회협의회에 가입하게 하였다. 이 협의체는 한국의 많은 보수적 대형교회들이 지지중인 또 다른 기독교계의 유엔 세계복음주의연맹(현재 오정현 이사장이 적극 지지중인 단체) 과 함께 후술할 '강제 개종 금지', 유인이나 잘못된 수단을 동원한 전도 금지 협약에 서명한 곳이다. 이는 현재까지도 국제적 효력이 있는 협약이다. 한경직 목사는 이외에도 세계적인 사회봉사 단체 월드비전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사회통합에 지속적으로 힘써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숭실대 출신 기독교인으로서 일제강점기 타종교와 연대하며 일제에 저항한 독립운동가들(숭실대 출신 독립유공자는 총 88명)부터 1970년대에 민주화 운동에 나선 동문들에 이르기까지 상당수는 강압적 전도보다 오히려 비기독교인과 스스럼없이 어우러져 각종 항쟁들을 도모하는 노선을 채택하였다. 아시아의 반제국주의 항쟁에 영향을 미친 3.1 운동에 참여한 숭실대 동문들이 대표적이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는 노무현 정부 당시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를 역임하고 한국민족운동사학회 회장을 지낸 유영렬씨가 기독교인이었지만 자신의 종교를 강압적인 방식으로 드러내는 것을 선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밖에도 숭실대 철학과를 졸업한 김선태 실로암안과 병원장은 평생을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해 '한국의 헬렌 켈러로 불린 인물인데 이 인물 역시 강압적이고 경직된 선교가 아닌, 봉사와 섬김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나타내고 타인을 그 인격체 자체로서 인식하고 대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실로암안과를 통하여 진정으로 사회적 섬김이 필요한 곳에서 소임을 다하였다.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31206/122503686/1 https://www.yna.co.kr/view/AKR2019022008730000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13158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22587
조만식, 한경직, 고고학자 김양선 , 유영렬 전 국사편판위원장, 김선태 실로암안과 병원장 등의 숭실대 동문들은 매우 보수적인 선교 방식을 외부 대학교들에 재학중인 신자들을 통해 보급하려 하는 오정현 이사장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들이다.오정현 이사장은 숭실대의 기독교 노선과 달리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눈에 띄는 전통적 전도를 더욱 강화할 것을 강조한다. 즉, 숭실대의 포용적 기독교 노선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는, 매우 보수적인 기독교 지도자들도 이들을 진정한 기독교인으로 인정한 것이다. 조만식, 한경직은 모두 숭실대 모교단의 정신을 따라 배제가 아니라 포용을 진정한 종교의 자세로 규정하였다. 이처럼 숭실대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무신론자, 타종교인들을 한 독립된 인격체로 존엄하게 대우하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학풍을 만들어왔다. 이는 그만큼 타인에 대한 법적, 행정적 강제보다 인간적 존엄성을 우선시한 결과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Yw4lMIDBQ4&t=8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2509001 https://www.youtube.com/watch?v=OKEob3_eAYM
이러한 종교적 대화를 한다고 하여 종교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이 아님은 이미 여러 정통 기독교 신학자, 목사들이 연구해왔다. 숭실대 역시 이러한 원칙을 지향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보수적 복음주의를 지향하는 기독교인들은 다음과 같은 사례를 참고할 수 있다. 한국교회 전체, 비기독교 사회에서 폭넓은 존경을 받은 고 김명혁 목사는 생전에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남겼다. 그는 종교간 대화를 활발히 한 보수 기독교 인사다. ' 소통에 대해 한 마디 할까한다. 나는 인생이 편지와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목회와 선교도 마찬가지고. 한 평생 돌아보면서 절절히 느끼는 것이다. 성경도 우리 죄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한 하나님의 소통 편지라고 생각한다. 절대 전능, 절대 거룩하신 하나님이 멸시 받고 가난한 자들과 소통하시는데 우리가 그렇게 못하면 반성경적인 것이다. 이에 대해 그와 인터뷰를 함께한 인명진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을 받았다. 법륜스님은 갈릴리교회와 강변교회에 여러번 오셨다. 우리 교회 오시면 성탄절에 소개하고 축하 말씀 하실 시간을 드린다. 법륜스님이 그러시는데 강변교회에 가서 예배 드리면 김 목사님이 "저기 앉은 법륜 스님도 예수 믿고 구원받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이야기 하신다고 말하며 웃으시더라고. 부처님 오신날 사찰 찾아서도 김 목사님은 "하나님 은혜로 구원받기 원한다"고 얘기하신다. 그런데 김 목사님의 이런 말에 모두 다 웃는다. 적의가 없는 걸 알기 때문이지. https://www.dbpia.co.kr/journal/detail?nodeId=T13946990 http://www.gosc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21 https://www.youtube.com/watch?v=yMBs1H-eokw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59418 https://m.pckworld.com/article.php?aid=7025567064
김명혁 목사는 이외에도 평소에 불교계와도 매우 친하게 지내 절에 가 기독교의 복음을 설법하는 기회를 얻기도 하였다. 이는 보수 기독교계 대표들과 불교계 지도자들 양측의 절대적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는 2011년 불교단체 정토회가 마련한 법회에서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이 땅에 부처님과 예수님이 오신 의미와 종교인의 역할’ 이란 제목으로 ‘법문’을 하라고 해주셔서 고맙고 뜻 깊다. 평화재단에는 자주 오지만 법문은 처음이다. 불교와 부처님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로 법문을 시작했다. 김 목사는 “부처님은 몸소 불쌍한 중생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것을 강조하시는 것으로 안다. 법륜 스님이 탈북자와 인도 사람들을 돕는 모습을 보면서 ‘자비’를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부처님의 자비는 기독교의 사랑보가 깊고 넓고 더 순수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부처님의 탄생게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란 이야기를 며칠 전에 들었다.”며 “탄생게는 존엄성을 나타난 것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히 여기는 사상과 존중하겠다는 다짐이라고 담겼다고 들었다. 중생에 대한 자비와 구원이 탄생게에 있다,' 기사에 따르면 그는 붓다의 자비와 예수의 사랑이 같다며 붓다와 예수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죄인들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라며 “이는 곧 자비와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분열과 갈등과 저주가 가득한 세상에 평화를 주기 위한 것이 부처님과 예수님이 오신 뜻이며, 고등종교의 가르침은 통하는 게 많다.”고 설명했다고 불교닷컴측은 언론 보도를 통하여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김명혁 목사는 현대 기독교의 잘못을 반성해 눈길을 끌었다. 타종교 의식에서 개신교의 잘잘못을 고백하는 것이어서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대중들을 숙연케 했다. 그는 버림과 나눔의 자세로 화해와 평화를 이루어야 하지만 지금 한국교회는 궁휼도 용서도 사랑도 찾아보기 힘들고 분열과 저주로 가득하다고 이에 대해 회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https://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88
김명혁 목사는 또한 2010년 교회 개혁을 부르짖는 정통 기독교 단체인 복음과상황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교회가 낮아짐의 자세로 철저히 임해야 하며 전쟁보다 평화를, 우리끼리의 고립보다 건강한 개방성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낮아지고 철저히 인간의 고통을 당하신 것을 한국교회가 직시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한국교회가 예수의 약함과 착함을 배워야 한다면서 기독교의 중심 가르침이 화해와 평화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고린도후서 5장 18절과 기타 구절들을 인용하면서 십자가가 평화의 왕인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였으며 동과 서, 하늘이 만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유학 시절 화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았으나 성경의 이사야서 19장을 통해 그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소회를 나누었다. 이에 그는 자극을 받아 타종교,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진 단체, 공산권 국가와도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섰으며 이 종교간 대화의 모델로 한국기독교장로회의 대표적 목사 중 한 사람이었던 강원용 목사를 꼽았다. 남북문제 해결을 위해 '민족의화해와평화총일을위종교인모임'을 창설해 종교간 협력을 강화하였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한국교회의 대형교회화 문제를 지적하고 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교회를 소규모로 나누는 운동을 벌이면 좋다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정치적으로는 진보와 보수가 협력해 북한을 무조건 공격만 할 것이 아니라 북한인들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지원하고 이들을 도와 통일 이후의 경제적,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기독교가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초월한다고 밝히면서 이스라엘과 대한민국을 광적으로 지지하는 운동이 결코 복음에 부합하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그 예시로 교회를 나간 이들도 설교에서 존중한 주기철 목사와 숭실대 졸업 후 조선민주당 당수와 조선일보사 사장을 지낸 거물급 독립운동가 조만식이 일본인들을 이타적으로 대한 것을 말하였다. https://www.gosc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221
앞서 자세히 언급한 김명혁 목사의 사례는 숭실대와도 연계된다. 숭실대가 보여주는 포용성의 이론적 근거는 종교적으로 다음과 같이 더 상세히 설명될 수 있다. 숭실대 모교단은 그동안 총체적 선교라는 개념을 고수해왔다. 이는 타인의 인간존엄성, 문화적 배경, 모든 종류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배려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선교 방식은 기독교의 유일한 경전인 성경과 그 맥이 맞닿는다.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저작들의 저자이자 고대 기독교계의 핵심 지도자였던 바울은 그의 실제 삶에서 이방인들의 언어로, 그들의 문화와 철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종교적 대화를 하였다. 자신의 주장은 있되 폭력을 배제하고 설득의 자세로 이야기한 것이다. 상대방이 대화를 할지 말지 선택할 의사를 존중하였다. 그는 빌레몬서라는 편지를 통해 당시 지배적이었던 노예제를 무비판적으로 따르지 말고 노예를 귀히 대할 것을 권하였으며 성경 속 사도행전에서는 그리스인들의 철학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지성인의 대화를 이어나갔다. 바울의 자세는 역사적으로 이후의 신앙인들에게도 계승되었다. 기독교의 초기 시대에는 하인과 가정교사 등으로 고용된 기독교인들이 폭력적 선교가 아닌, 그들의 삶에 기반하여 평화적 방식으로 전하였다. 당시 제국의 고위층 집안 가족 중 일부는 이들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상대를 섬기는 자세를 보면서 감동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삶과 신앙의 일치는 고대 로마 제국에서 기독교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후 기독교가 유럽의 주류 종교로 자리잡고 한참 시간이 흘러 전세계 기독교 목사들과 신학자, 선교사들 등이 1900년대에 에딘버러에 모여 기독교의 선교 방향성을 논하는 '에딘버러 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서 비서구 지역 기독교인은 10% 비중에 머물고 지나치게 제국주의적 방식으로 선교를 논의했다는 자성이 일게 되었다. 이후 세계 기독교계에서는 인디언들을 학살한 아메리카 대륙의 선교사들, 아프리카인들을 학살하면서 선교한 일부 서구 선교사들 등에 대한 사죄를 하게 된다. 캐나다복음주의협회 등의 복음주의 기독교 단체들과 전세계 수많은 에큐메니컬 단체들이 이러한 자성의 대열에 동참하였다. 그리고 20세기 중후반에 이러한 반성은 더욱 극대화되어 존 스토트와 존 가투, 르네 빠디야 등의 기독교 지성인들이 모인 세계복음화국제대회에서 기독교가 신앙과 사회에 대한 섬김을 동시에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이는 철저히 비폭력에 기반해야 한다는 선언문이 도출되기에 이르렀다. 1970년대에 세계 각지의 저명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모인 세계복음화국제대회에서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이 사회의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 발버둥치고 특정 영역을 정복하려는 고압적 태도 자체가 반기독교적임을 천명하였다. 이러한 태도는 오히려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이 명한 이웃사랑과 회개의 덕목에 부합하지 않음을 이들은 강력히 주장하였다. 즉, 초기 기독교인들, 에딘버러 대회 이후에 자기반성적 신앙을 보여준 기독교 신앙인들은 맹목적 신앙보다 포용과 비폭력 정신을 바탕으로 소통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달리 말해 '''기독교에서 중시되는 회개가 실은 기독교인 자신에게 가장 많이 요구되는 필수 덕목임이 드러난 것이다.
이는 이후 여러 기독교 신학자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전세계 '주류 기독교계'가 타종교, 무신론자 등을 대하는 자세를 획기적으로 바꾸었다. 이는 비기독교인들을 흔히 고통에 빠트리는 강압적 선교가 고대 로마 기독교인들이 보여준 삶과 신앙의 일치와 거리가 멀다는 사실이 증명된 역사적 사례다. 이는 현재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에서 열린 제 2024 서울 인천 제4차 로잔대회 선언문에 대해 전세계 신학자들이 이웃섬김, 평화의 원칙이 이전보다 후퇴한 합의문을 도출하였다고 비판한 것이 대표적 예다. 전세계 신학자들은 이 4차 로잔대회의 합의문이 사회와 세상에서 고통받고 탄식하는 모든 이웃들을 고려하기보다 교리적 언어 규정에만 매몰되었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자기반성의 정신이 숭실대 모교단의 본래 정신으로 자리잡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https://veritas.kr/news/10667 http://www.newspower.co.kr/55919
2026년 현재 숭실대에 이사를 파송중인 모교단은 이미 2011년에 비기독교인들에게 잘못된 유인을 동원한 선교를 하지 않기로 전세계적 차원에서 합의한 단체(5억명의 개신교인을 대표)의 회원이다. 숭실대 모교단에 비해 매우 보수적인 기독교 신앙인인 숭실대의 현재 이사장이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단체(6억명의 개신교인을 대표) 역시 이에 합의하였다. 이 합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문은 지침의 서두에서 다음과 같은 원칙을 기독교들에게 강력히 전한다. ' 모든 종교인들과 존중과 신뢰의 관계를 정립하고 특별히 교회와 다른 신앙 공동체들과 단체적 차원에서 계속적인 타 종교 간의 대화를 다른 기독교적 활동과 더불어 해 나가야 합니다. 수년간의 긴장과 대립 속에 깊은 의혹을 쌓고 신뢰를 잃은 단체 간의 상황에서는, 종교 간의 대화가 대립을 완화하고 정의를 구현하고 상처를 치유한 기억과, 화해와 평화 증진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타 종교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두텁게 하고 타 종교가 지지하는 시각도 받아들이되, 기독교의 주체성과 신앙을 강화하도록 기독교인들을 격려합니다. ' 무엇보다도 이 합의문 잘못된 수단을 동원한 선교를 금지하는 조항을 담고 있다.선교를 하더라도 윤리적으로, 성경이 말하는 형제애에 기반해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종교 세계에서의 그리스도교 증언'이라는 이름의 이 합의문은 '제2장 6항'에 '그리스도인들은 보다 깊은 상호 이해와 화해, 그리고 공동의 선을 위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존중과 신뢰의 관계를 계속해서 세워 나가야 한다.'라는 내용을 명시하였다. 아울러 뇌물, 유인을 통한 개종의 금지도 '제2장의 4항'에 명시하고 있다.이 합의문을 도출한 신학자, 기독교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 기독교인들이 속임수와 강제적인 수단에 의지한 부적합한 방법으로 선교를 행하고 있다면 그들은 복음에 위배되는 일을 하는 것이며 이로 인해 다른 이들에게 고통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은 회개를 요하며 우리 자신들에게 하나님의 끊임없는 은혜가 필요한 것을 상기시킨다. (로마서 3:23)' '기독교인들의 도덕성. 기독교인들은 성실, 자비, 연민, 그리고 겸손으로 행동할 것이며, 모든 종류의 교만과, 타인을 업신여기는 행위, 그리고 차별을 극복할 것이 요구된다.' ' '거짓증거의 철폐. 기독교인들은 진지하게, 또한 책임감 있게 말해야 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신념과 행동 양식을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 많이 들어야 하고, 그들 안에 진실되고 좋은 것들을 인정하고 가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어떠한 의견과 비판적인 자세는 상호 존중의 분위기에서 이뤄져야 하며, 다른 종교에 관한 거짓 증거를 피하도록 분명히 해야 한다.' '다른 종교간의 관계 증진. 기독교인들은 보다 더 깊은 상호 이해, 화합과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른 종교인들과 존경과 신뢰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일을 지속해야 한다. ' 이러한 조항이 담긴 전세계적 기독교 합의문은 이미 숭실대의 모교단 기관지 한국기독공보 또한 오래전부터 지지해왔다. 따라서 이 합의문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것은 숭실대 모교단이 오랜 기간 추구해온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다. https://m.pckworld.com/article.php?aid=5779392971 https://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1677
숭실대학교의 기독교학과 교수진은 이러한 자기반성적 기독교 정신에 따라 기독교가 왜곡된 보수주의, 왜곡된 진보주의 신앙, 타인에게 강요하고 권위주의를 답습시키는 행태를 금지하는 신앙임을 강조하고 있다. 세계적인 학자들로 이미 자주 언급되어온 숭실대 김회권 교수, 권연경 교수 등은 지성 없는 신앙, 사랑 없는 신앙이 재앙임을 끝없이 강조해왔다. 김회권 교수는 풍부한 신앙적 경험과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국 개신교의 부조리와 타락, 신사도 운동 등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며 교회 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기독교의 가치를 존중한다면 비기독교인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하며, 이를 통해 기독교의 사상과 가치관을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대형교회 목사들과도 친분이 있고 신앙적으로 깊이 교류하지만 동시에 그 목사들의 교회가 부패와 타락을 경계해야 함을 지속적으로 경고해왔다 .기독교학과 교수들은 올바른 지성과 포용력을 지닌 인재들의 양성을 위하여 신학뿐만 아니라 철학, 경제학, 심리학 등도 비중있게 별도로 교육해왔다. 또 현대 과학이 이룬 성과를 부정하지 않는다. 이렇듯 다방면의 커리큘럼 학습과 토론식 수업을 해온 기독교학과 학생들은 성경의 해석, 교리의 해석과 같은 신앙의 문제, 동성애와 같은 개인 윤리의 문제에 있어 각기 다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모든 입장들은 학과내에서 공존하고 있으며 개방적 토론의 주제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숭실대는 교직원 채용 원칙만큼은 배타적으로 고수해왔는데 이는 숭실대의 포용적인 정신과 상반되는 행보였다. 숭실대는 그동안 교직원을 모집할 때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신자에게만 기회를 제공해왔다. 그러자 이를 둘러싸고 교내 기독교인, 비기독교인 상당수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히면서 학교 공식 에브리타임 게시판에서 논의가 시작되었다. 이어서 이 교직원 채용 문제는 숭실대 기독교학과의 내부 토론회 주제로 선정될 정도로 화두로 떠올랐다. 세계적인 학자인 김회권 교수의 지도로 토론회가 성사되었다. 김회권 교수는 교회의 악습 개선을 통한 발전을 강조해온 학자다. 기독교학과 학생들의 토론회에서 이 주제는 찬반 양측 사이에 매우 열띤 논의를 낳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기독교학과지만 현행 채용 조건을 반대하는 입장도 상당한 지지자들을 확보하였다. 링크 https://store.kyobobook.co.kr/person/detail/1000830001 https://www.youtube.com/watch?v=v8-HA8LK6-w
이 교직원 채용 관행에 대해서는 2026년 현재 숭실대 교내 기독교학과 구성원들, 타학과의 기독교인 구성원들, 비기독교인 구성원들 내에서 모두 시정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특히 기독교학과, 기독교인 구성원들 중 일부는 이사장과 재단측이 신학적, 사회적 일관성으로 학교 행정에 임할 것을 촉구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이사장이 총회를 유치한 세계적 단체의 '기독교 선교 가이드라인'(상술한 2011년 WEA-WCC-교황청 합의문)에 따라 개종하도록 유도하는 채용 조건을 완화하고 더욱 비기독교인 교수의 자유의지를 존중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놀랍게도 숭실대의 현재 이사장이 총회를 유치한, 전세계 교회들의 유엔인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의 글로벌 대사 브라이언 스틸러 박사는 이 논쟁의 해법이 될만한 대안을 제시하였다고 한다. 온건한 보수 신학자로 전세계에 알려진 그의 주장에 따르면 건강한 기독교 민족주의는 사회에 유익을 주지만 기독교 우월주의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로마 제국 황제와 성직자들의 정교유착을 답습하는 것이다. 이는 힘과 권력에 대한 숭배이며 예수의 복음과는 거리가 멀다. 즉, 기독교계 일각에서 주장되는 '고지론'(기독교인은 어디든 가서 세상을 정복하는 것이 제일이라는 사상)에 대해 정반대의 주장을 한 것이다. 이는 매우 흥미로운 대목이다. 대학 행정과 종교기관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 숭실대 기독교인 학생들은 이사장의 친구, 동역자이자 2025년 WEA 서울총회에 주강사로 참여한 세계적 목사 릭 워렌이 이슬람 지도자들과 매우 친밀해 그의 단체 '피스 플랜'을 통해 협력하고 '북미이슬람협의회' 강사로 선 것, 그가 100명이 넘는 이슬람교 학자들이 기독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화답하여 종교간의 대화에 참여한 사례를 제시하며 종교간 경계를 명확히 하면서도 얼마든지 서로에게 배우고 파격적인 개방을 통해 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더불어 이들은 또 다른 근거를 주장하였다. 이에 따르면 이사장이 총회를 심혈을 기울여 유치한 WEA의 회원단체인 '한국복음주의협의회' 2024년 모임에서 경동교회 담임목사 박종화는 기독교인들이 세상을 향한 담장을 허물 것을 주문하였다고 한다. 박종화 목사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종교 간의 피비린내 나는 갈등과 전쟁의 상황을 보면서, 한국의 다종교 사회의 경우 평화와 화해의 무드를 존중하면서 강압적 개종주의가 아닌 교류협력 속에서의 선의의 질적 경쟁과 사랑의 실천이 타당하고 바람직한 복음전도와 선교의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숭실대 학내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하여 숭실대의 학풍, 역사에 걸맞게 교수 채용 원칙도 시정할 것을 요구중이다. https://worldea.org/what-does-jesus-have-to-do-with-christian-nationalism/ http://www.koreaef.org/bbs/zboard.php?id=b_01&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4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25/10/28/20251028036006 https://m.pckworld.com/article.php?aid=5779392971 https://journals.sagepub.com/doi/abs/10.1177/239693931103500403
이후 이러한 숭실대 기독교인 학생들의 지적이 기독교인이 정복의 주체보다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다양성이 어떻게 중심을 잃지 않고 조율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적이라는 의견이 학내에서 공유되었다.
이처럼 숭실대 내부의 기독교인 학생들과 비기독교인 학생들은 모두 학교가 포용적 건학정신, 역사를 이어 다양한 구성원을 아우르는 학교로 발전하도록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상술한 교수 채용 조건 완화를 비롯한 여러 대화 주제들은 학교 광장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토론회에서 안건으로 논의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2. 숭실중학교, 숭실고등학교와의 관계
두 학교가 이름이 같기 때문에 숭실중학교, 숭실고등학교를 숭실대학교와 같은 재단으로 오해하거나, 숭실대학교의 부속 학교로 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출발선상은 숭실학당으로 같으나, 해방 이후 재건의 역사나 재단, 심지어 교표(UI), 교가, 교훈 등 모든 것이 다르기에 이제는 별개의 학교다.이는 비슷한 시기에 설립된 배재학당이 대학부를 배재대학교로 복교할 적에 배재중, 고등학교를 보유한 배재학당에서 직접 복교하고 직접 대학을 경영하기에 재단, 교표, 교가, 교훈이 모두 동일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평소에는 숭실대학교가 대학교인 관계로 위치도 먼[11] 숭실중학교, 숭실고등학교는 안중에도 없다. 하지만 평양 숭실의 역사가 공유되는 관계로 역사 문제에서는 두 학교 사이의 기류가 아주 묘하다. 이는 평양 숭실이 설립 처음부터 중학부+대학부 구성이 아니었기에 발생되는 문제인데, 숭실중고등학교 측은 대학부 설치 이전, 1905년 이전을 숭실대학교의 역사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반면 숭실대학교는 대학부를 '분리' 된 것으로 여겨 1897년부터를 기점으로 삼는다. 그렇다고 두 학교가 완전히 남남처럼 살거나 으르렁 거리지는 않고 있다. 그래도 같은 뿌리를 가졌기에 삼숭음악회등 숭실학당이라는 뿌리를 가진 숭실대학교와 숭실중고등학교, 숭실학당과 같은 북장로회에서 설립한 숭의여학교를 뿌리로 둔 학교들은 서로 간의 안부는 묻고 산다.
숭실대학교에서 통일 이후 김일성종합대학을 캠퍼스로 만들자는 유머가 나돌듯이, 숭실중고등학교에서도 통일되면 숭실학당 자리에 새로 건설하고 현재 자리는 분교로 만들자는 유머가 나돈다.
숭실중고등학교의 재단 운영이 워낙 파행이기에[12] 진지하게 숭실중고등학교 재단과 숭실대학교 재단이 통합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학생들 사이에서나 나오는 말이지, 현실적으로는 요원한 이야기다.
숭실고등학교 홈페이지에서 제1교가라고 일컬어지는 평양 숭실학당 시절 교가를 들어볼 수 있다.제1교가 현재 숭실중고등학교에서 1,4절만 사용되고 있는데, 내용에 평양 지명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숭실중고등학교에서도 매우 큰 행사에서나 불리며, 재건 이후 제작한 교가가 따로 있기에 대외적으로 학교 공식 교가를 가리킬 때는 재건 이후의 교가를 가리키며 졸업 앨범 등에서도 재건 이후 교가만 게재한다. 그래도 대한민국 역사상으로 2번째 학교 교가이다.
13. 세계대학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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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60c1c3><colcolor=#ffffff> 연도 | QS | THE | ARWU | CWUR | USN & WR | CWTS P(10%) | '''[[네이처 인덱스|Nature]]''' |
| 2020 | -위 | 1001+위 | -위 | 1297위 | -위 | 1174위 | 국내 39위 |
| 2021 | -위 | 1001+위 | -위 | 1326위 | -위 | -위 | 국내 39위 |
| 2022 | -위 | 1201+위 | -위 | 1333위 | -위 | 1316위 | 국내 38위 |
| 2023 | 1201-1400위 | 1201-1500위 | -위 | 1334위 | 1786위 | 1403위 | 국내 34위 |
| 2024 | 1201-1400위 | 1201-1500위 | -위 | 1325위 | 1877위 | 1482위 | 국내 30위 |
| 2025 | 1401+위 | 1201-1500위 | - | - | 1904위 | - | - |
| 2026 | 1401+위 | - | - | - | - | - | - |
14.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숭실대학교/캠퍼스#s-5|5]]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숭실대학교/캠퍼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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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교 당시에는 감리회와 연합 대학이었기에, 영문 명칭은 한글 명칭인 "합성 숭실대학"을 옮긴 Union Christian College(약칭 UCC)였다. 그러나 추후 감리회와 갈라서며 영문 명칭도 바뀌게 되었다.[2] 1938년 3월 18일 신사참배 항거의 의미로 숭실전문학교 자진 폐교. 이 날짜는 학교 차원에서 폐교기념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3] 재개교[4] 1906년 대학부 개교 당시에는 감리회와 장로회의 연합 대학교였다.[5] 휴학생 5,225명 미포함[6] 휴학생 164명 미포함[7] 학부 (전임 509명, 비전임 901명), 대학원 (전임 19명, 비전임 155명)[8] 원 소재지는 평안남도 평양시 신양동 39, 주조 러시아 대사관 위치에 있었다.[9] 대한제국[10] 단, 법제 상으로는 전문학교(구제)로, 대학과 같이 학위를 부여하는 교육기관은 아니었다.[11] 숭실중학교, 숭실고등학교는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위치한다. 뭐 서울 버스 753 타면 거의 한번에 갈 수 있긴 하다.[12] 2010년대에 숭실중학교, 숭실고등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숭실학원은 관선이사 체제에 들어갔다가 2019년 정이사 체제가 되면서 정상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