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대 켄터베리 대주교에 대한 내용은 안셀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브레토니아의 공작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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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elme d'Austray, Duke of Quenelles, Earl of Cuileux,
퀘넬의 공작, 퀼르의 백작, 우스트레의 안셀름
1. 개요
Warhammer(구판)의 등장인물. 퀘넬 형제단 (Companions of Quenelles)의 일원이자 엔드 타임 시절 탕크레드 2세를 계승해서 브레토니아 퀘넬 지방의 공작이 된 인물이다. [1]2. 설정
안셀름은 탕크레드 2세의 사촌이자 그의 가장 친밀한 동료들 중 하나였다. 이는 단순히 혈육의 정 뿐만 아니라 브레토니아 내전 당시 퀘넬 방어전에서 함께 서서 싸우며 피흘린 전우의 정이기도 했다.안셀름은 그의 또다른 사촌 제로드와 함께 탕크레드 2세의 비스트맨 사냥에 동행했다. 이 사냥은 도중에 라 마이종타알 수도원에서 나가쉬의 지팡이를 회수하려던 하인리히 케믈러와 흑암의 아칸이 이끄는 언데드 무리를 발견하면서 전면전으로 커지게 되었다.
안셀름과 제로드는 주군의 곁에서 싸우며 언데드 군세들을 가는 곳마다 쓰러트렸지만 전투 도중 그들의 말들이 갑자기 공포에 휩싸여 주군의 곁에서 그들을 멀어지게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안셀름이 뒤늦게 탕크레드 2세 곁으로 돌아왔을 때는 늦은 상태였고 안셀름은 공작 자리를 이어받았다.
이후 안셀름은 브레나슈 성 (Castle Brenache)에서 제로드와 퀘넬 형제단과 재회, 엔드 타임 당시 여러 전투들을 함께 해쳐나간다. 그러나 안셀름 역시 알트도르프 공방전에서 너글의 축복을 받은 칼에 맞아 사망하고 말았다.
3. 이후
퀘넬의 공작 자리는 그의 사촌 제로드가 물려받게 되었다.4. 출처
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Anthelme_of_Austray[1] 사실 과거 6판 시절의 가문 문장만 등장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