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9개월 전인 1981년 4월 11일,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진 | 사고 당일, 워싱턴 내셔널 공항 12번 게이트에 주기되어 있는 사고기의 모습 |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1982년 1월 13일 16시 1분 31초 |
유형 |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 날개 결빙 |
발생 위치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워싱턴 D.C. 포토맥 강 |
탑승인원 | 승객: 74명 |
승무원: 5명 | |
사망자 | 승객: 70명 |
승무원: 4명 | |
지상 인원: 4명 | |
생존자 | 승객: 4명 |
승무원: 1명 | |
기종 | 보잉 737-222 |
항공사 | 에어 플로리다 |
기체 등록번호 | N62AF |
출발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워싱턴 내셔널 공항 |
경유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탬파 국제공항 |
도착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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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ir Florida Flight 901982년 1월 13일 미국 워싱턴 D.C.를 출발해 플로리다주 탬파시를 거쳐 플로리다주 브로워드 카운티(Broward County) 포트 로더데일 홀리우드 국제공항으로 가던 에어 플로리다 90편이 워싱턴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객 79명 중 74명이 사망하고 지상에서도 4명이 사망한 사고.
사고기는 1969년 2월에 유나이티드 항공에 인도되었고 1980년 7월에 에어 플로리다가 중고로 구매하였으며, 사고 당시 기령은 12년 9개월이었다.#
2. 사고 당일
당시 워싱턴 일대에 눈 폭풍이 몰아쳐 워싱턴 내셔널 국제공항(현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이 폐쇄되었다가 정오에 눈발이 약해지고 눈이 다소 녹으면서 제한적으로 다시 개방되었다. 한편 워싱턴에서 출발해 템파 국제공항을 경유하여 포트 로더데일 홀리우드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에어 플로리다 90편 항공기가 오후 1시 45분에 워싱턴에 도착했다.[1]기장은 래리 휘튼(Larry Michael Wheaton, 34세)[2]으로 2년 전 기장으로 승진한 비행시간 8,300시간의 베테랑이었고 부조종사는 로저 페디트(Roger Alan Pettit, 31세)[3]였다.[4] 그러나 그들이 주로 에어플로리다 항공기를 운행한 플로리다는 미국에서도 가장 따뜻한 지역으로 눈이 거의 오지 않기 때문에 기장은 눈이 올때 이착륙을 해 본 적이 8번 뿐이었고 부기장은 2번 뿐이어서 눈이 올 때의 위험성이나 안전수칙을 잘 알지 못했다.
공항이 잠시 폐쇄되었던 여파로 이착륙이 밀리면서 90편의 이륙은 1시간 45분 지연되었다. 그동안 모노프로필렌글리콜과 물을 혼합해 분사하는 얼음 제거 작업이 수행됐으나 작업자들이 안전규정을 어기는 바람에 정상적으로 얼음이 제거되지 않았다. 피토관과 엔진 흡입구를 반드시 처리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작업자들은 이를 지키지 않았고 한 장비로 두 명의 다른 사람이 왼쪽 오른쪽 날개를 별도로 작업한 데다 분사 노즐도 고장나 있어서 실질적으로 얼음을 제거하는 모노프로필렌글리콜의 함량이 작업자들이 선택한 것보다 훨씬 적은 절반 정도만 분사되었다.
게다가 게이트를 나설 때 비행기를 뒤로 밀어주는 토잉 트럭(푸시백 트랙터)이 얼음 위에서 미끄러져 게이트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조종사는 약 30~90초간 엔진을 역추진하면서 게이트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이 때문에 날개 위에 눈과 얼음이 쌓이게 되었다. 이런 이유로 역추진은 눈이 올 때 사용하지 말도록 이미 경고되어 있었으나 조종사는 이를 몰랐다. 얼마 후 스노우 체인을 장착한 토잉 트럭이 비행기를 후진시켜 게이트에서 벗어났으나 기상 상황으로 인해 비행기가 밀려있어 이후 택시 라인에서 49분간 더 대기했는데 그동안 다시 눈발이 거세지면서 날개에 더욱 많은 눈과 얼음이 쌓였다. 조종사와 부조종사는 이를 확인했지만 눈의 위험성도 잘 몰랐고 비행기가 더 지연될까봐 두려웠기 때문에 그대로 이륙을 강행하기로 했다. 황당하게도 바로 앞 순번으로 대기 중이던 뉴욕 에어의 DC-9에[5] 가까이 붙어서 제트엔진의 열로 얼음을 녹이려 했다. 열기로 눈을 녹인 다는 것은 얼핏 그럴싸해도 굉장히 위험한 행동인데 조종사와 부조종사 둘 다 이를 몰랐다. 실제로는 제트엔진의 강력한 바람에 주변의 눈이 전부 뒤 비행기로 날아오는 데다 이미 쌓인 눈을 살짝 녹이기만 할 뿐, 오히려 남아있는 눈에 바람에 날아온 눈이 쌓여 단단히 얼게 된다.
3. 이륙, 그리고 추락
앞의 황당한 실수들에 이어서 조종사와 부조종사는 엔진 얼음제거 장치를 켜지 않았고 이것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말았다. 이륙 전 점검에서 Engine anti-ice를 체크하도록 되어 있으나 당연하다는 듯이 꺼져 있다고 대답하고 그냥 넘어가 버렸다.
기장: 피토관 가열장치?
부기장: 켜짐
기장: 엔진 안티아이스?
부기장: 꺼짐
부기장: 켜짐
기장: 엔진 안티아이스?
부기장: 꺼짐
에어 플로리다 90편은 오랜 대기 끝에 오후 3시 59분 32초에 드디어 포트 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으로 출발을 위해 엔진 출력을 높였지만 날개에 엄청나게 쌓였던 눈이 앞서 말한 DC-9의 제트엔진 열에 녹았다가 얼어붙으면서 엔진압력비(EPR) 센서가 잘못된 값을 나타내는 상태였고 엔진의 추력이 정상적으로 제어되지 않고 있었다. 당시 공항의 온도와 고도에서는 이륙 추력이 2.04 EPR이었어야 하고 조종사도 2.04로 지정했으며 계기에도 2.04로 나타났지만 센서의 문제 때문에 실제 추력은 1.70 EPR에 불과했다. 이륙 중 부기장은 추력이 약하다는 것을 느끼고 기장에게 계속해서 말했지만 기장은 이를 묵살하고 이륙을 계속 진행했다.
오후 4시 00분 31초에 비행기가 안전이륙속도(V2)를 넘기자 기장은 스틱을 당겨 비행기를 공중에 띄웠지만 비행기는 당연하게도 추력 부족으로 뜨지 못하고 정확히 1분 후인 4시 01분 31초에 지상에 다시 충돌했다. 비행기를 공중에 띄운 시점도 이미 평균적인 활주거리보다 800미터나 더 지난 지점이었다.
당시 조종실 녹음본은 다음과 같다.
16:00:45
기장: Forward, forward, easy. We only want five hundred. (앞으로, 앞으로, 제발. 우린 500피트면 돼.)
기장: Come on forward... forward! Just barely climb. (어서, 앞으로... 앞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돼..)
기장: Stalling, we are falling! (실속한다, 떨어지고 있어!)
부기장: Larry, we are going down. Larry? (래리 기장님, 저희 추락하고 있습니다. 기장님?)
기장: I know-! (나도 알아-!)
16:01:31
충돌, 음성 기록 끝
기장: Forward, forward, easy. We only want five hundred. (앞으로, 앞으로, 제발. 우린 500피트면 돼.)
기장: Come on forward... forward! Just barely climb. (어서, 앞으로... 앞으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돼..)
기장: Stalling, we are falling! (실속한다, 떨어지고 있어!)
부기장: Larry, we are going down. Larry? (래리 기장님, 저희 추락하고 있습니다. 기장님?)
기장: I know-! (나도 알아-!)
16:01:31
충돌, 음성 기록 끝
조종석에서는 문제가 발생했단 걸 알았으나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고 평상시와는 뭔가 상황이 다르단 걸 눈치챈 몇몇 승객은 충격방지자세를 취했다. 이런 상태에서 비행기는 포토맥 강 위를 날아가다가 14번가 거리의 다리에 뒷부분이 충돌해 30m 가량의 가드레일이 날아가고 다리 위에 있던 승용차 6대, 트럭 1대와 부딪히고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얼어붙은 포토맥 강으로 추락했다. 다리 위에 있던 차량들 중 르노 승용차에 타고 있던 마이클 손더스(Michael Saunders, 33세 남자)를 포함해 레이 보울스(Ray Bowles, 46세 남자), 조 네이선 프링글(Joe Nathan Pringle, 28세 남자), 마리엘라 스프리그스(Mariella Spriggs, 27세 여자) 등 4명이 사망하고 벤츠 승용차의 여성 운전자였던 지넷 비글로우(Jeanette Bigelow)를 포함해 빌리 톰슨(Billy Thopmson), 알프레드 잭슨(Alfred Jackson), 매리언 그랜트(Mrs. Marion Grant) 등 4명이 다쳤다.
4. 구조
생존자 켈리 던컨의 구조 장면 |
비행기에 물이 차오르는 상황에서 몇몇 승객들이 비행기 밖으로 빠져나갔지만 밖은 섭씨 1도의 얼어붙은 강이어서 빨리 구조되지 않으면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위기에 처했다. 생존자들은 모두 덜 가라앉은 꼬리 부분에 매달렸다. 오후 4시 6분에 2.5km 거리의 경찰 헬기팀에 출동 명령이 떨어졌으나 길이 얼어붙으며 정체가 심해 시간이 지체되었고 16분이 지나서야 도착해 생존자들을 구조하기 시작했지만 이미 기내에 있던 69명의 승객과 4명의 승무원이 목숨을 잃은 뒤였다.
구경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구조대는 헬기로 줄을 내려 버트 해밀턴(Bert Hamilton, 41세 남자)을 가장 먼저 구조하였다. 당시 잔해에 끼어 있던 승객 알랜드 D. 윌리엄스(Arland D. Williams Jr)는 잔해에 몸이 끼어 당장 탈출이 힘들 것이라고 판단해 옆에 있던 승무원 켈리 던컨(Kelly Duncan, 22세 여자)에게 줄을 넘겨주었다.
다음 줄이 내려왔으나 여전히 잔해에 끼어 있던 윌리엄스는 다른 생존자 조셉 스타일리(Joseph Stiley, 43세 남자)에게 줄을 넘겨줬다. 스타일리는 남편과 아들을 잃고 제트연료로 인해 일시적으로 눈이 먼 상태였던 프리실라 티라도(Priscilla Tirado, 23세 여자)를 붙잡고 있던 상태였으며 다른 줄엔 스타일리의 동료인 패트리샤 펠치(Patricia Felch, 29세 여자)가 매달려 있었다. 헬기가 출발하는 순간 티라도와 펠치는 줄을 놓쳐 다시 강으로 추락했다.
펠치는 다시 줄을 잡았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였던 프리실라 티라도는 강에 빠져 허우적대던 상태였다. 재빨리 구조해야 하는 상황에서 구경꾼 중 미국 의회예산처(CBO)에서 일하던 공무원인 레니 스쿠트닉(Lenny Skutnik)이 직접 강물에 뛰어들어 프리실라 티라도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그렇게 5명이 구조되었으나 안타깝게도 다른 생존자였던 알랜드 윌리엄스는 헬기가 출발하기 직전 꼬리 부분에서 발견된 것을 마지막으로 시야에서 사라졌고 결국 숨진 채 발견되었다.
5. 생존자
http://media.gettyimages.com/photos/air-florida-flight-90-crash-survivors-joseph-stiley-patricia-felch-picture-id75923434사진 왼쪽부터 조셉 스타일리(Joseph Stiley), 패트리샤 펠치(Patricia Felch), 로저 올리언(Roger Olian)[6], 버트 해밀턴(Bert Hamilton)
사망자와 생존자 목록
6. 사고 이후
이 사고로 인해 에어 플로리다(Air Florida Inc., 1971년 설립)는 급격히 재정난에 빠져들었고 2년 만에 파산했다.구조되지 못한 채 숨진 윌리엄스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사고가 났던 다리는 1983년에 알랜드 D. 윌리엄스 주니어 메모리얼 브리지(Arland D. Williams Jr. Memorial Bridge)로 이름이 바뀌었고 그의 고향 일리노이 주에는 그의 이름을 딴 초등학교가 생겼으며 가수 사라 히크맨이 그를 기리는 노래를 작곡하기도 했다.
인명 구조와 관련된 어떤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기꺼이 포토맥 강에 뛰어들어 생존자 1명을 구조한 레니 스쿠트닉은 이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에게 미합중국 해안경비대 훈장인 인명구조금장(Gold Lifesaving Medal)을 받았는데 이 훈장 수훈자들 중 유명인으로 바로 아래 등급인 은장을 받은 해군 원수 체스터 니미츠가 있다.
7. 여담
에어 플로리다 90편 사고의 사진으로 알려진 위 사진이 유명하지만 사실 이 사진은 가짜이다. 애초에 실제 사고는 날개를 부딪힌 게 아니라 동체 후미 부분을 들이받은 사고였으며 엔진이나 항공기의 길이 등 항공기의 종류부터 전혀 다르다.[7] 심지어 이 사진은 다른 항공 사고의 사진을 가져온 것도 아니라 어느 일러스트레이터의 창작물이라고 한다.
대신 사고 직전 사고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존재한다. # 보이다시피 비행기가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설이 심했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8.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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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 101 | ||
2022년 6월 27일 | 53 | ||
2022년 5월 24일 | 22 | ||
2022년 1월 23일 | 39 | ||
2021년 6월 24일 | 98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19년 9월 2일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23 2018년 10월 6일20 쇼하리 리무진 충돌사고 2018년 1월 9일23 몬테시토 산사태 2017년 11월 5일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33 엘 파로호 침몰사고 2014년 3월 22일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29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09년 2월 12일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23일24 텍사스 요양원 버스 화재 2005년 9월 1일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31 미 해병대 CH-53E기 추락 사고 2003년 2월 20일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2,996 9.11 테러 2000년 1월 31일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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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31 USS 니나 침몰 사고
- [ 190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09년 11월 13일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3월 4일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5년 12월 30일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3월 20일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4년 8월 7일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3년 8월 6일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2년 9월 19일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0년 11월 29일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5월 1일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894년 9월 1일418 힝클리 대화재 1889년 5월 31일2208 존스타운 홍수 1876년 12월 29일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1] 마이애미에서 왔다.[2] 1948년생[3] 1951년생[4] 탑승 승무원은 마릴린 니콜스(Marilyn Nichols), 도나 애덤스(Donna Adams), 그리고 켈리 던컨(Kelly Duncan)이었다.[5] 뉴욕 에어는 1987년 컨티넨탈 항공에 합병되었다.[6] 사고 생존자가 아니며 사고 현장에서 구조를 도왔던 인물이다.[7] 사진 속 기종은 에어버스 A320 계열로 추정되며 사진 속 엔진의 형상은 CFMI의 CFM56이며, 이외에도 사진 속에 등장하는 차량들의 연식(일러스트의 차량들의 디자인은 대략 90년대 후반부터 나타나는 형식이고 80년대에는 각진 디자인만 있었다.)이나 고속으로 지나가는 항공기의 사진 촬영 가능성, 실제 사고가 난 다리#와 달리 현수교인 점 등 고증 오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