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01:12:0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코코넛 글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사건
Cocoanut grove Disaster
파일: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jpg
<colbgcolor=#bc002d> 발생일 1942년 11월 28일
사고일로부터 [dday(1942-11-28)]일
발생 위치 미국 매사추세츠보스턴
유형 화재
원인 전구 합선[1]
피해 <colbgcolor=#bc002d> 사망 492명
부상 130명

1. 개요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3. 진행4. 결과5. 사고 이후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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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42년 11월 28일 미국 매사추세츠보스턴시의 코코넛 그러브 나이트 클럽에서 발생한 화재. 이 화재로 492명이 사망하고 130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은 나이트클럽 화재다.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에 이어 미국 역사상 2번째로 많은 목숨을 앗아간 건축물 화재다.

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파일:코코넛 그로브 나이트 클럽.jpg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은 1927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시의 베이 브릿지에서 오픈했다. 당시 금주법이 시행되고 있던 터라 처음엔 비밀리에 영업하는 클럽이었고 점주와 범죄 조직과의 연줄을 통해 밀주를 팔았다.

1933년 금주법이 끝날 무렵 점주였던 조직 보스 찰스 킹 솔로몬(Charles "King" Solomon)이 살해당하면서 그의 변호사였던 바넷 왈렌스키(Barnet "Barney" Welansky)가 가게를 이어받았는데 그는 건물을 증축하고 클럽을 크게 확장해 댄스 플로어와 라운지, 레스토랑을 설치하고 바도 여러 곳 설치했으며 클럽 테마를 열대로 잡아서 곳곳에 야자 모형을 설치했고 봉고 드럼과 아프리카식 의자, 얼룩말 무늬의 장식이 달린 천장, 인조 가죽으로 장식된 벽지와 바텐더 테이블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2층 지붕이 열리도록 설계해 밤하늘을 구경할 수 있게 했다. 이로써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 클럽은 보스턴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이 됐다.

하지만 이런 유명세 뒤엔 어두운 면이 있었는데 증축하고 시설을 확장하면서도 안전 규정은 철저히 지켜지지 않았다. 바넷이 조직 보스의 변호사였던 만큼 범죄 조직과의 커넥션이 아직 남아 있었기 때문에 안전 규정에 대한 법적 조치를 피할 수 있었다. 바넷은 무전취식을 막겠다며 모든 비상구를 막아 뒀고 정원 500명을 초과하더라도 개의치 않았는데 그럼에도 사건 발생 불과 10일 전에 있었던 소방 평가에서 코코넛 그로브 클럽은 안전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심지어 나이트클럽에 술집임에도 16세의 미성년자를 고용하기도 했다.

3. 진행

1942년 11월 28일 오후 10시 15분 경 클럽 지하의 멜로디 라운지에서는 가수 Goody Goodelle의 공연이 펼쳐졌고 유명 배우 벅 존스#도 클럽을 찾았다.

이때 한 남성이 여자친구와 키스하는 장면을 남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 코코넛 모형 조명의 전구를 빼서 어둡게 했고 이를 본 점원은 직원에게 다시 가서 전구를 끼워 넣으라고 했다. 직원은 어두운 곳에서 전구를 끼워 넣으려고 잠시 성냥불로 밝히고 전구를 끼운 뒤 성냥불을 껐는데 얼마 안 가 코코넛 모형 조명에서 불길이 치솟았고 이를 본 직원들이 달려와 근처 테이블의 물과 탄산수를 뿌리면서 진화를 시도했지만 진화에 실패하고 불은 오히려 더 커지면서 코코넛 모형을 잡아먹은 것도 모자라 근처 코코넛 모형들에도 옮겨 붙고 천장의 천 장식에도 불이 옮겨 붙었다. 웨이터들은 천장 장식을 끌어내리고 진화를 시도했으나 이것이 불을 더 크고 빠르게 번지게 했다.

불이 퍼져나가는 걸 본 사람들은 급하게 대피를 시도했다. 문제는 당시 코코넛 그로브 클럽의 최대 정원이 약 500명을 넘는 무려 1,0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이 너무 많아 대피가 지연됐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황급히 계단을 통해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불은 너무 빠르게 번져나갔고 아직 대피조차 못하고 의자에 앉아 있었던 사람들이 먼저 희생됐다.

그나마 대피한 사람들은 비상구로 향했으나 앞서 언급했듯이 무전 취식을 막는다고 아예 잠겨 있었다. 게다가 직원들은 나갈 거면 돈 내고 나가라며 대피하는 사람들을 막아 세워[2] 수많은 사람들이 열리지 않는 비상구 앞에서 죽었다. 화재로 정전되어 어둡고 연기가 가득한 상황에 사람들이 의자나 테이블에 걸려 넘어지는 사태가 속출했다.

결국 사람들은 정문을 찾아 나가야 했는데 문제는 정문이 회전문 구조로 되어 있어서 한 번에 많은 사람이 빠져나가기 힘든 구조였다는 점이다. 회전문에 사람들이 몰리자 문이 돌아가지 못했고 결국 정문 인근에서도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 불은 인조 가죽 장식을 비롯한 수많은 인화물질로 인해 빠르게 번져나갔고 불과 15분 만에 불길은 나이트클럽을 집어삼켰다.

당시 보스턴 인근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출동했는데 이들이 연기를 목격하고 바로 달려와 화재 진압과 피해자 구출을 시도했으며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병사들도 달려와 구조를 도왔다. 그런데 하필 문이란 문은 다 시체들로 막혀서 구출이 지연됐다. 소방관들은 소방도끼를 가져와 창문을 깨부셔서 사람들을 구조했다. 간신히 빠져나온 사람들의 화상이 너무 심해서 환자를 이송하던 소방관의 손이 역으로 화상을 입는 사례도 일어났다.

바깥은 너무 추워 소방호스에서 떨어진 물이 얼을 정도여서 간신히 구출된 사람은 저체온증에 시달려야 했다. 구출된 사상자들은 보스턴 시립병원과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보스턴 시립병원엔 11초에 한 명씩 사상자가 도착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 보스턴 시립병원에만 300명이 넘는 환자가 이송됐으나 당시 진행 중이던 제2차 세계 대전 때문에 약품이 부족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7시간 거리의 병원에서 급히 페니실린을 가져와야 했다. 결국 보스턴 시립병원에 온 부상자 300명 중 132명만 살아남았다.

4. 결과

이 화재로 492명이 사망하고 130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망자 상당수는 유독가스에 의해 질식사했다. 가장 어린 희생자는 15살이었다. 벅 존스도 11월 30일 보스턴의 병원에서 목숨을 잃었다. 이 화재는 나이트 클럽 화재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은 사례로 남았다.

화재 원인은 아직까지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점원이 다시 끼워 넣은 전구 근처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은 확실하지만 성냥불에서 발화된 건지, 전구 자체에서 시작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성냥을 키고 전구를 낀 점원 Stanley Tomaszewski[3]는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점주 바넷은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수감됐으나 4년 만인 1946년 12월 7일 특사로 나왔는데 석방된 것은 암 치료 때문이었으며 2개월도 채 지나지 않은 1947년 1월 27일 암으로 사망했다.

화재 당시 회전문 때문에 대피가 힘들었다는 생존자들의 증언과 회전문 앞에 쌓인 희생자들의 시신을 계기로 회전문 양 옆에 일반 출입문을 반드시 설치하도록 법적으로 규정했다.[4] 미국 전역에 소방법과 건축법, 실내 장식 규정이 크게 개정되어 더욱 엄격하게 적용됐다.

의료진들은 겉으로 보기엔 화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들이 기관지 염증으로 숨을 못 쉬어 사망한 사실을 알아냈다. 보스턴시립병원 진료팀의 맥스웰 핀란드 박사는 젖은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대피한 사람들의 기도 염증이 덜 했단 점, 클럽 안에서 쓰러져 코와 입을 못 막은 사람들의 기도 손상이 심했던 점에 주목했다.

5. 사고 이후

이 화재는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의 위험성에 대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고 화재 시 젖은 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대피하는 방법이 널리 알려지게 됐으며 화상부위 크기 측정법인 '룬드와 브라우더 차트' 가 이 화재로 인한 사상자 치료 경험에서 고안됐다.

보스턴 시는 코코넛 그로브 상호를 더이상 카페나 나이트 클럽 이름으로 쓰지 못하도록 조례를 만들어 상호를 보스턴 시에서 영구제명했다.

클럽 건물은 1944년 철거됐다.

1993년엔 화재 현장 인근에 추모명패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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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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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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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2022년 5월 24일
22
2022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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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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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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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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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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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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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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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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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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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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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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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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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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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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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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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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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0월 23일
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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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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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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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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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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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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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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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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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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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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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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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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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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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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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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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2월 10일
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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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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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7월 27일
23 브래들리 인 요양원 화재
1980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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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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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79년 11월 28일
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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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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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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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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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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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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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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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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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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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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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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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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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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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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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4월 27일
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
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
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
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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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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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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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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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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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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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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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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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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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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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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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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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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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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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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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
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
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
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
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
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
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
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
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
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
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
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
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
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
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
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
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
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
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
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69년 9월 9일
83 앨러게네이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1969년 6월 3일
74 USS Frank E. Evans 충돌 사고
1969년 2월 18일
35 허손 네바다 항공 708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8일
38 유나이티드 항공 266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4일
28 USS 엔터프라이즈 화재 사고
1968년 12월 27일
28 노스 센트럴 항공 458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4일
20 앨러게네이 항공 736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12일
51 팬 아메리칸 항공 217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일
39 Wien Consolidated 항공 55편 추락 사고
1968년 11월 20일
78 파밍턴 광산 참사
1968년 10월 25일
32 노스이스트 항공 946편 추락 사고
1968년 8월 14일
21 로스엔젤레스 항공 417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27일
99 USS 스콜피언 침몰 사고
1968년 5월 22일
23 로스엔젤레스 항공 841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3일
85 브래니프 항공 352편 추락 사고
1968년 4월 6일
41 리치몬드 가스 폭발사고
1967년 12월 15일
46 실버 브리지 붕괴사고
1967년 11월 20일
70 트랜스 월드 항공 128편 추락 사고
1967년 7월 29일
134 USS 포레스탈 화재 사건
1967년 7월 19일
82 피드몬트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6월 23일
34 Mohawk 항공 40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8일
34 USS Liberty 피격 사건
1967년 3월 9일
26 트랜스 월드 항공 553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3월 5일
38 레이크 센트럴 항공 527편 추락 사고
1967년 2월 7일
25 데일즈 펜트하우스 레스토랑 화재 사고
1967년 1월 16일
37 플로리다 교도소 화재
1966년 10월 26일
44 USS 오리스카니 화재 사고
1966년 8월 6일
42 브래니프 항공 250편 추락 사고
1966년 6월 16일, 6월 28일
37 MV 알바 케이프호 충돌 및 화재 사고
1966년 4월 22일
83 American Flyers 항공 280/D 추락 사고
1965년 11월 11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227편 추락 사고
1965년 11월 8일
58 아메리칸 항공 383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24일
59 미 해병대 KC-130F 추락 사고
1965년 8월 16일
30 유나이티드 항공 389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9일
53 시어시 미사일 기지 화재 사고
1965년 2월 8일
84 이스턴 항공 663편 추락 사고
1965년 1월 16일
30 위치타 미 공군 KC-135기 추락 사고
1964년 12월 18일
20 맥그로우 요양원 화재
1964년 11월 23일
5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이륙 사고
1964년 11월 15일
29 본자나 항공 114편 추락 사고
1964년 7월 9일
39 유나이티드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64년 5월 11일
79 마닐라 미 공군 C-135B기 추락 사고
1964년 5월 7일
44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1964년 3월 1일
85 파라다이스 항공 901A편 추락 사고
1964년 2월 25일
58 이스턴 항공 304편 추락 사고
1963년 12월 29일
22 루즈벨트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2월 8일
81 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
1963년 11월 23일
63 골든 에이지 양로원 화재
#!wiki style= "margin:0px -10px;"
1963년 11월 19일
26 아틀란틱 시티 요양원 화재
1963년 11월 18일
25 서프사이드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0월 31일
81 인디애나 주립 박람회 회관 가스 폭발 사고
1963년 9월 17일
32 추알라 버스 충돌사고
1963년 6월 3일
101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93편 추락 사고
1963년 5월 18일
27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스 추락 사고
1963년 4월 10일
129 USS 스레셔 침몰 사고
1963년 2월 12일
43 노스웨스트 항공 705편 추락 사고
1962년 11월 30일
25 이스턴 항공 512편 추락 사고
1962년 10월 3일
23 뉴욕 텔레폰 컴퍼니 빌딩 폭발 사고
1962년 7월 22일
27 Canadian Pacific 항공 301편 추락 사고
1962년 6월 3일
130 121 에어 프랑스 007편 추락사고
1962년 5월 22일
45 컨티넨탈 항공 11편 폭파 사건
1962년 3월 16일
107 플라잉 타이거 라인 739편 실종 사건
1962년 3월 1일
95 아메리칸 항공 1편 추락 사고
1961년 12월 14일
20 콜로라도 에반스 스쿨버스 충돌 사고
1961년 11월 8일
77 임페리얼 항공 201/8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7일
37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06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일
78 트랜스 월드 항공 529편 추락 사고
1961년 6월 15일
73 34 사베나 548편 사고
1961년 1월 15일
28 텍사스 레이더 기지 붕괴 사고
1961년 1월 6일
20 토마스 호텔 화재
1960년 12월 17일
52 뮌헨 미 공군 C-131 추락 사고
1960년 12월 16일
134 뉴욕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0월 29일
22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 사고
1960년 10월 4일
62 이스턴 항공 375편 추락 사고
1960년 9월 19일
80 World Airways 830편 충돌 사고
1960년 3월 17일
63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10편 추락 사고
1960년 2월 25일
61 리우데자네이루 미 해군수송기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월 18일
50 캐피털 항공 20편 추락 사고
[ 195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59년 12월 1일
25 Allegheny 항공 371편 추락 사고
1959년 11월 16일
42 내셔널 항공 967편 실종 사고
1959년 10월 30일
26 피드몬트 항공 349편 추락 사고
1959년 9월 29일
34 브래니프 항공 542편 공중분해 사고
1959년 6월 28일
23 조지아 유조열차 탈선 사고
1959년 5월 12일
31 캐피털 항공 75편 추락 사고
1959년 3월 5일
21 아칸소 흑인학교 화재 사고
1959년 2월 3일
65 아메리칸 항공 320편 추락 사고
1958년 12월 1일
97 천사들의 모후 학교 화재
1958년 11월 18일
33 SS Carl D. Bradley 침몰 사고
1958년 9월 15일
48 뉴어크 만 열차 탈선 사고
1958년 8월 15일
25 노스이스트 항공 258편 추락 사고
1958년 4월 21일
49 유나이티드 항공 736편 공중충돌 사고
1958년 4월 6일
47 캐피털 항공 67편 추락 사고
1958년 3월 19일
24 뉴욕 속옷공장 화재 사고
1958년 3월 7일
26 오키나와 미 해병대 C-119C 추락 사고
1958년 2월 28일
27 켄터키 버스 추락 사고
1957년 11월 8일
44 팬 아메리칸 항공 7편 추락 사고
1957년 2월 17일
72 워렌턴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57년 3월 22일
67 미 공군 C-97기 실종 사건
1957년 2월 1일
20 노스이스트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56년 10월 10일
59 미 해군 R6D-1기 실종 사고
1956년 9월 5일
20 로빈슨 열차 충돌 사고
1956년 6월 30일
127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56년 4월 1일
22 트랜스 월드 항공 400편 추락 사고
1956년 1월 22일
30 로스엔젤레스 열차 탈선 사고
1955년 11월 1일
44 유나이티드 항공 629편 폭파 사건
1955년 10월 6일
66 유나이티드 항공 409편 추락 사고
1955년 8월 11일
66 알텐슈타이그 미 공군기 공중충돌 사고
1955년 8월 4일
30 아메리칸 항공 476편 추락 사고
1955년 2월 12일
29 바턴 호텔 화재 사고
1955년 3월 22일
66 하와이 R6D-1기 추락 사고
1954년 5월 26일
103 USS Bennington 폭발 사고
1954년 2월 1일
35 홋카이도 미 해병대 C-46D 추락 사고
1953년 9월 16일
28 아메리칸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53년 7월 17일
43 USMC R4Q NROTC 추락 사고
1953년 6월 18일
129 타치카와 미 공군 수송기 추락 사고
1953년 4월 17일
35 시카고 하버 공업 빌딩 화재
1953년 3월 27일
21 오하이오 열차 추돌 사고
1953년 3월 27일
33 라르고 요양원 화재
1953년 2월 14일
46 내셔널 항공 470편 추락 사고
1952년 12월 20일
87 워싱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22일
52 알래스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16일
25 강릉 공항 미 공군 C-46D 추락 사고
1952년 10월 16일
44 양평 미 공군 C-119C 추락 사고
1952년 8월 4일
29 웨이코 버스 정면 충돌사고
1952년 4월 29일
50 팬 아메리칸 항공 202편 추락 사고
1952년 4월 26일
176 USS Hobson 침몰 사고
1952년 4월 11일
52 팬 아메리칸 항공 526A편 추락 사고
1952년 2월 11일
33 내셔널 항공 101편 추락 사고
1952년 1월 22일
23 아메리칸 항공 6780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9일
26 컨티넨탈 차터스 항공 44-2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1일
119 오리엔트 탄광 폭발 사고
1951년 12월 16일
58 마이애미 항공 C-46기 추락 사고
1951년 9월 1일
45 펠리컨호 침몰 사고
1951년 8월 24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5편 추락 사고
1951년 6월 30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0편 추락 사고
1951년 4월 25일
43 Cubana de Aviacion 항공 493편 공중충돌 사고
1951년 3월 23일
53 미 공군수송기 실종 사건
1951년 2월 6일
85 우드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950년 11월 22일
78 큐 가든스역 열차 충돌사고
1950년 9월 26일
23 아시야 미 해병대 C-54D 추락 사고
1950년 8월 31일
55 트랜스 월드 항공 903편 추락 사고
1950년 8월 25일
23 USS Benevlonce 침몰 사고
1950년 7월 26일
25 오시마 인근 미 공군 C-47D 추락 사고
1950년 6월 30일
23 부산 미 공군 C-54G 추락 사고
1950년 6월 23일
58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501편 실종 사고
1950년 5월 25일
34 1950년 시카고 노면전차 충돌사고
1950년 4월 21일
35 카타가와현 미군 C-54기 추락 사고
1950년 2월 17일
32 뉴욕 열차 충돌 사고
1950년 1월 26일
32 미 공군 C-54D기 실종 사건
1950년 1월 7일
41 대번포트 요양원 화재
[ 194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49년 11월 29일
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
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
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
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
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
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
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
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
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
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
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
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
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
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
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
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
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
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
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
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
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
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
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
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
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
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
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
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
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
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
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
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
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
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
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
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
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
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
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
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
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
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
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
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
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
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
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
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
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
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
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
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
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
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193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39년 10월 12일
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
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
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
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
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
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
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
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
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
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
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
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
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
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
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
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
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
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
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
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192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29년 10월 22일
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
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
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
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
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
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
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
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
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
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
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
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
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
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
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
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
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
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
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
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
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
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
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
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
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
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
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
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
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
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
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
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
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
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
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
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19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19년 12월 20일
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
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
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
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
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
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
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
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
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
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
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
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
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
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
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
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
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
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
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
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
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
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
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
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
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
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
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
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
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
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
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
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
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
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
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
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
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
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
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
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
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
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
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
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
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
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
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
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
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
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
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
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
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
31 USS 니나 침몰 사고

[ 1900년대 이전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09년 11월 13일
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3월 4일
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
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
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
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5년 12월 30일
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3월 20일
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4년 8월 7일
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
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3년 8월 6일
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2년 9월 19일
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0년 11월 29일
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
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
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5월 1일
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894년 9월 1일
418 힝클리 대화재
1889년 5월 31일
2208 존스타운 홍수
1876년 12월 29일
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
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
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
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
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
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
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
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


[1] 또는 성냥에 의한 실화[2] 소방관들은 비상구들이 안 막혔다면 300명은 더 살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3] 당시 16세. 미성년자 불법 고용이었다.[4] 이후 모든 나라에서 동일하게 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