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1937년 5월 6일 |
사고일로부터 [dday(1937-05-06)]일 | |
유형 | 수소 연료 화재 |
발생 위치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뉴저지 레이크허스트 해군항공기지[1] |
탑승인원 | 승객: 36명 |
승무원: 61명 | |
총 97명 | |
사망자 | 승객: 13명 |
승무원: 22명 | |
지상 인원: 1명 | |
총 36명 | |
생존자 | 승객: 23명 |
승무원: 39명 | |
총 62명 | |
기종 | 힌덴부르크급 비행선 |
운영사 | 독일 체펠린 선사 |
기체 등록번호 | D-LZ129 |
출발지 | [[나치 독일| ]][[틀:국기| ]][[틀:국기| ]] 프랑크푸르트 공항 |
도착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뉴저지 레이크허스트 해군항공기지 |
1936년 레이크허스트 해군항공기지에서 찍힌 D-LZ129 |
1937년 5월 6일 사고 당시 |
<colbgcolor=#ddd,#191919> 독일어 | Hindenburg-Katastrophe |
영어 | Hindenburg disaster |
"Oh, the humanity![2] (오, 인류여!)"
[clearfix]
1. 개요
나치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이륙해 미국의 뉴저지 레이크허스트 해군 항공기지로 가던 힌덴부르크호가, 착륙 직전 폭발 및 화재로 추락한 사고.2. 사고 진행
1937년 5월 6일, 수소를 가득 채웠던 이 비행선은 도착 예정지였던 미국 뉴저지 주의 레이크허스트(Lakehurst) 미합중국 해군 항공기지 상공에서 갑자기 원인 불명의 화재로 폭발했다.[3] 총 97명의 승객과 승무원(승객 36명, 승무원 61명) 중, 총 35명이 사망했는데, 승객 13명과 승무원 22명, 개 2마리가 숨졌고, 지상에서 착륙 지원을 준비하던 미 해군 수병 1명이 낙하물을 머리에 맞고 사망했다.비행기 추락사고랑 비교해 보면 의외로 생존자가 많다고 생각될 텐데, 비행기와는 달리 크기에 비해 매우 가볍고,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를 안에 채운 비행선이라 무척 느리게 추락했다. 영상에서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워낙 느리게 떨어지는 터라 땅에 닿기 직전에 한 명이 재빨리 뛰어내려서 도망치는데 성공하는 장면도 있다. 거기다 수소 가스가 기체에 도장된 테르밋과 반응해 워낙 순식간에 타버리다보니 금세 화재가 멎었다.[4] 땅에서 한창 불타는 와중에도 불길 속에서 기어나와 도망치는 데 성공한 사람도 있는 걸 보면 일단 추락할 때의 충격으로 죽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좋다. 바람이 좌현에서 우현으로 불었기 때문에, 화재가 우현 쪽으로 더 빨리 번진 동시에 동체도 우현 쪽으로 기운 채 추락하여 탈출구조차 봉쇄되면서 우현 쪽의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였다. 선장 막스 프루스(Max Pruss)는 살아남았지만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어 수 개월 동안 입원하여 화상 치료와 화상을 입은 얼굴을 치료하기 위한 성형수술을 받아야 했다.
최연소 탑승자인 베르너 프란츠(Werner Franz, 1922년~2014년)는 당시 14살로 보조 승무원이었으며 심부름만 전담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불을 끄려고 했다가 좌현과 우현 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지상에 착지했으며, 아무 부상도 입지 않았다.
3. 사고 원인
존재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비행선이라, 레이크허스트 기지에는 수많은 언론인과 착륙을 구경하려는 민간인들 및 관계자들, 이들을 통제하기 위한 해군 및 해병대 인원들이 여럿 몰려 있어 목격자도 많았고, 네 개의 뉴스 취재팀이 현장에서 촬영중이었던 덕분에 힌덴부르크 호의 폭발은 1930년대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영상으로도 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발화 순간만큼은 어느 팀에게도 촬영되지 않았고, 때문에 최초 발화지점은 명확하게 규명되지 못했다.비행선의 구조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사고의 원인은 헬륨용으로 설계되었지만, 예나 지금이나 세계 최대 헬륨 생산국이던 미국이 독일의 주변국 침략에 대한 제재조치로 헬륨을 팔지 않아[5]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수소를 채워넣어 운행하다가 생긴 참사.[6] 헬륨은 굉장히 안정한 물질이지만, 수소는 가연성, 폭발성 기체이다. 당시 수소는 헬륨에 비해 가격도 저렴했으며[7] 독일은 수소로 인한 사고를 한 번도 일으키지 않으면서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안전성을 신뢰한 나머지 수소로 가득 찬 비행선 내에 흡연실이 설치되었을 정도다. 물론 여행사 측도 바보가 아니라서 당연히 승객들의 개인적인 라이터 소지는 엄격히 금지되었고, 흡연실에 고정된 코일라이터[8]로만 흡연을 할 수 있었다.
앞서 설명한 대로 거기에 추가로 비행선 표면에 발라져 있던 금속성 도료의 테르밋 반응이 연소를 폭발적으로 가속화 시켰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Mythbusters에서 이 가설에 대해 검증하는 실험을 한 적이 있다. 그 결과 테르밋 반응을 일으킨 쪽의 모형 비행선이 그렇지 않은 쪽에 비해 월등히 빠르게 연소되었다.
4. 여담 및 영상
당시 힌덴부르크의 착륙을 보도하기 위해 현장에 나가 있던 WLS 기자 허버트 모리슨(1905~1989)은 인류의 높은 기술과 꿈이 서려있는 거대한 비행선이 불타 추락하는 모습을 보며 느낀 참담한 심정을 그대로 실시간으로 보도했는데, 여기서 나오는 "Oh, the humanity! (오 인류여!)"[9]라는 절규가 유명하며 이 목소리는 National Recording Registry에도 등재되었다. 그리고 그 보도가 담긴 레코드[10]는 국립보존기록관에 보관되었는데, 2001년-2010년 사이에 국립보존기록관 담당자가 훔쳐갔다가 이후 회수되었다. 당시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지 30년도 지나지 않았다는 걸 생각하면 인류의 진보에 대한 상실감이 컸을 것이다.
이전에도 비행선 관련 사고는 많았으나, 이렇게 영상으로 생생히 찍힌 경우는 처음이었고, 비행선 자체의 단점도 부각되며 이후로 비행선은 점차 사라지게 된다. 사고가 난 레이크허스트 해군 기지는 현재 미합중국 공군에 이관된 채 여전히 운용되고 있으며, 사망자 추모비가 있다.
수소의 특징[11]이 잘 드러나는 사례이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화학 파트에서 자주 언급된다.
이 사고는 자유주의적인 성향의 체펠린사 사장 후고 에케너를 평소 아니꼽게 여기던 괴링과 히틀러에게 좋은 구실이 되었고, 이후 독일 항공산업의 상징적 존재였던 거대 비행선은 순식간에 사양길로 접어들어, 2차대전 때는 그나마 온존히 남아 있던 비행선들이 해체된 뒤 전쟁물자로 징발되는 굴욕까지 당한다.
마블 코믹스의 창시자 마틴 굿맨이 그의 아내와 신혼 여행을 가려고 이 비행선을 타려고 했지만 티켓이 부족한 탓에 나란히 앉을 수 없어서 비행기를 탔다고 한다. 만약 그들이 나란히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면 마블 코믹스는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수도 있었다.
5. 매체에서
1969년, 영국의 락밴드 레드 제플린의 1집 앨범 Led Zeppelin(앨범)의 커버에 사용되었다.
1975년, 미국에서 이 비행선 폭발사고를 소재로 영화화 했었다. (영제: The Hinden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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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유명한 로버트 와이즈. 패튼 대전차군단에서 조지 S. 패튼을 잘 연기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조지 C. 스콧 (1927~1998)주연으로 배급은 유니버설 픽처스가 맡았으며 한국에서는 비디오 제목으로 힌덴버그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83년 6월 12일 명화극장으로 더빙 방영되었고, 외국 사이트를 잘 검색하면 지금도 어렵사리 구할 수는 있다. 이 영화는 비행선의 개발과정 같은 역사적 관점을 다룬 것이 아닌 정치적 음모 등을 첨가한 픽션 스릴러에 가깝다. 폭발참사가 발생했던 마지막 비행을 메인테마로 삼고 있는데, 실제 폭발 원인에 대해선 많은 의혹이 있지만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것에 비해, 이 영화에서는 히틀러의 유대인 탄압에 보복하는 의미로 유대인 테러리스트가 설치해 놓은 시한폭탄 때문에 터진 것으로 그렸다.[12] 수소 기낭이 들어있는 거대한 동체 내부 철골조를 실제 세트로 만들거나, 화려한 객실, 조타실등의 고증도 꽤 정확하게 묘사했다. 특히, 거대한 모형 비행선을 이용해 찍은 북해의 하늘을 날아가는 장면등은 매우 박력있고 아름다운 영상을 보여준다. 다만 비행선이란 게 워낙 조용하고 천천히 움직이는 지라 공중 비행액션은 그다지 많지 않고 대부분 배우들이 실내에서 대사 치는 장면이 주류다. 마지막 폭발장면은 촬영세트를 이용한 시한폭탄이 터지는 장면에서 실제사고 기록영상으로 이어지는데, 이게 꽤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평은 나쁘지 않았으나 제작비 1500만 달러로 만들어졌음에도 북미 흥행이 2790만 달러에 그치면서 흥행은 성공하지 못했다. 로버트 와이즈의 영화 중 가장 졸작으로 평가받는 영화이다. 시스켈과 이버트 모두 이 영화를 혹평하였다. 로튼 토마토에서도 36%의 신선도가 매겨졌다. 힌덴부르크 참사 이전까지의 필러(Filler) 부분에서 캐릭터들의 성격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모양새가 너무나 형편없다는 것이었다. | }}}}}}}}} |
1996년 출시된 미국 게임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은 대체역사 게임으로, 히틀러가 말소되어 나치 독일이 존재하지 않아 독일이 헬륨을 수입 못하는 비극은 일어나지 않아 본 참사는 일어나지 않아 거대 비행선 시대가 막을 내리는 일은 없었지만, 그 대신 군용으로서의 거대 비행선은 현실의 나치 독일의 포지션에 위치한 악의 축 소련군의 공대지 준 슈퍼무기 키로프 비행선으로 계보가 이어진다.
1997년부터 상영된 미국 애니메이션 다리아의 주인공 다리아의 사물함에 이 사고의 사진이 걸려 있다.
1998년부터 발간된 일본 만화 풀 메탈 패닉!에서 쿠르츠 웨버가 베르팡강 클루조에게 시각테러용으로 쓰는 장면이 나왔다.
2004년 7월부터 상영된 NGC의 사상 최악의 참사 시리즈에서도 소재로 다루었다. 조사 결과, 지연된 일정에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급회전을 하는 인재가 발생하였음이 밝혀졌다. 즉 설계상 급회전이 불가능해 철저한 훈련과 교육이 이루어졌음에도 일정을 위해 무리한 착륙을 시도하였고, 이 결과 응력을 받은 4번 수소주머니 옆의 케이블선들 중 하나가 끊어져 수소주머니를 찢은 뒤, 비에 젖은 계류밧줄이 전기를 옮겨 당시 오랜 비행과 악천후로 전기가 충전된 힌덴부르크에 불을 붙였다고 하였다.
2011년, TV영화 힌덴부르크도 나왔는데 75년작 줄거리랑 비슷하다.
2013년 3월 7일, 영국 Channel 4에서 What Destroyed the Hindenburg? (무엇이 힌덴부르크 호를 침몰시켰나?) 라는 제목으로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었다. 관심있는 사람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2016년 출시된 게임 Hearts of Iron IV에서도 이벤트로 등장한다. 만약 독일에서 정책 결정 중 비행기 안전 기준을 높이는 정책을 채택하면 힌덴부르크가 터지지 않는다. 만약 터지지 않으면 "큰일날 뻔했군"이라고 뜨고 터지면 위에서 언급한 "오 인류여"가 뜬다.[13] 다만 카이저 복위루트를 타고 처음에 안터지면 빅토리아 루이제 루트를 타면서 황족이 루이제 빼고 몰살당한다.
2018년 3월, 미국 드라마 Timeless에서 이 폭발 사고를 짧게 묘사한다.(1시즌 1화) 사고 영상 여기에선 기낭이 찢어져서 수소가 유출되고, 여기에 누전이 발생해서 수소가 인화되어 폭발했다는 것으로 묘사한다.
2019년 3월, 람슈타인의 곡 Deutschland의 뮤직비디오 화면에서 힌덴부르크 참사가 짤막하게 나온다.
2021년,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스토리 3장 에덴조약 편에서 아리우스 스쿼드가 만마전의 비행선을 테러하는데 그 장면이 이 사건이랑 비슷하다.[14]
2022년, 미국 영화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에서 수소 발전소를 짓는다는 법안에 서명한 것에 모든 것을 걸었다고 고백하는 주지사 클레어(캐서린 한)는 과학자인 라이오넬 투상(레슬리 오덤 주니어)로부터 가정용 배관으로 들어갈 경우 가스가 누출될 거라는 위험성을 지적한 앤디(자넬 모네)가 사실은 옳다는 이야기를 듣자, 자신이 사람들 집을 힌덴부르크 호처럼 바꾸는 거였냐며 경악한다. 국내에서는 그리 널리 알려진 사건이 아닌지라 넷플릭스 자막에서는 수소폭탄으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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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7일 | 53 | ||
2022년 5월 24일 | 22 | ||
2022년 1월 23일 | 39 | ||
2021년 6월 24일 | 98 |
- [ 201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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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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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9월 5일2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6년 8월 31일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23 에어캐나다 797편 화재 사고 1983년 4월 18일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3년 2월 10일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9월 4일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29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26 스토퍼스 인 호텔 화재 1980년 11월 21일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7월 27일23 브래들리 인 요양원 화재 1980년 6월 5일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3월 14일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10월 31일73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6년 11월 4일51 반스 헤커 철광 참사 1925년 7월 4일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31 USS 니나 침몰 사고
- [ 19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09년 12월 8일30 ~ 38 마르케트 & 베세머 No.2호 침몰 사고 1909년 11월 13일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12월 1일24 D.M 클렘슨호 침몰 사고 1908년 3월 28일59 1908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8년 3월 4일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7년 12월 1일35 나오미 광산 참사 1907년 10월 11일22 키프러스호 침몰 사고 1907년 9월 15일26 카난 열차 탈선 사고 1907년 7월 21일88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07년 2월 15일20 우드론 열차 사고 1905년 12월 30일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7월 15일66 USS 베닝턴 보일러 폭발 사고 1905년 6월 21일21 20세기 리미티드 열차 탈선 사고 1905년 3월 20일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5년 3월 18일24 1905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1904년 9월 24일56+ 뉴마켓 열차 사고 1904년 8월 7일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4년 4월 13일36 USS 미주리호 주포 폭발 사고 1904년 1월 25일181 해윅 광산 참사 1903년 12월 26일21 이스트 파리스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12월 23일64 코넬스빌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8월 6일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3년 7월 29일22 미국 탄약공장 폭발 사고 1903년 6월 30일169 1903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2년 9월 19일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2년 9월 8 ~ 12일65 야콜트 산불 1902년 7월 10일112 롤링 광산 폭발 사고 1901년 9월 15일24 허드슨호 침몰 사고 1901년 8월 15일40 아일랜더호 침몰 사고 1901년 2월 22일128 시티 오브 리오 데 자네이루호 침몰 사고 1900년 11월 29일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6월 23일35 ~ 37 캠프 크릭 열차 탈선 사고 1900년 5월 1일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900년 3월 6일46 1900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 [ 18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894년 9월 1일418 힝클리 대화재 1890년 2월 16일100+ 월넛그로브댐 붕괴 사고
- [ 1880년대 ]
- [ 187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876년 12월 29일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1] 힌덴부르크호 추모비가 있다.[2] 2번째 영상 2분 51초에서 들을 수 있다. 꽤 특이한 감탄사라서 힌덴부르크 참사 전용으로 자주 인용된다.[3] 정확한 최초 발화 원인은 결국 밝혀내지 못했다.[4] 비디오를 보면 외피가 아주 순식간에 다 타서 없어져 버린다.[5] 다만 1937년은 아직 독일이 안슐루스나 뮌헨 협정까지는 안 하던 때였다.[6] 따라서 힌덴부르크 참사를 수소의 위험성 사례로 드는 것은, 가솔린차에 디젤을 넣으면 고장이 나므로 가솔린은 위험하다 수준의 억지 비난이다.[7] 이는 현대에도 마찬가지이다. 헬륨은 천연가스에 함유된 것을 천연가스 생산의 부산물로 얻다 보니 생산량이 그리 많지 않고 생산량을 늘리기도 힘들지만, 수소는 물을 전기분해하기만 하면 간단히 생산할 수 있어 헬륨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특히, 바닷물로도 수소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했기에 더더욱 그랬다.[8] 자동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거 라이터와 유사했다.[9] 위 영상의 48초 쯤 나온다.[10] 당시에는 동시녹음을 할 수 없었고, 녹음은 SP음반에 짧게 할 수 있었다.[11] 밀도가 매우 작다, 위험도가 크다, 연소 범위가 넓다, 산소가 섞인 불과 만나면 음속의 3배가 넘는 속도의 폭굉을 일으킨다.[12] 원래 계획상으로는, 승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착륙한 이후, 승객들이 모두 내린 후에 기체만 폭파시키려고 했으나 착륙이 지연되는 바람에 착륙 직전 폭발하여 인명피해가 나게 된 것으로 묘사된다. 폭탄을 설치한 유대인이 연착에 놀라 폭탄을 다시 해체하려 했지만 실패했다.[13] 터지지 않으면 루돌프 헤스가 힌덴부르크를 타고 영국으로 간다.[14] 마침 만마전이 소속된 학원인 게헨나 학원도 독일을 모티브로 한다.
짐 미에카는 분석을 통하여 주식시장 붕괴확률을 예측하는 방법을 고안하면서 이름을 '힌덴부르크 징조'라고 명명했다. 당연히 이 참사에서 따온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