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00:38:57

웨이코 포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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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코 포위전
Waco Siege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Mountcarmelfire04-19-93-n.jpg
기간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
장소
미국 텍사스 웨이코, 마운트 카멜 센터
원인
ATF의 수색, 체포영장 집행 시도
FBI의 다윗가지 강제 해산 시도
교전 집단 파일:800px-Seal_of_the_Bureau_of_Alcohol,_Tobacco,_Firearms_and_Explosives.svg.pngATF
파일:연방수사국 마크.svgFBI
텍사스 주방위군
앨라배마 주방위군
파일:Badge_of_the_Texas_Ranger_Division.png텍사스 레인저
파일:Flag_of_Branch_Davidians.png다윗가지
지휘관 자넷 리노
제프 자마르
리처드 로저스
데이비드 코레시[1]
스티브 슈나이더
웨인 마틴
병력 수백 명 신도 91명
피해 ATF 요원 4명 순직
16명 부상
82명 사망[2]
결과
극단주의 진영의 반정부 정서 확산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의 동기 제공

1. 개요2. 배경3. 어긋나 버린 작전4. 결단5. 진압6. 이후
6.1. 누가 먼저 방아쇠를 당겼나?6.2. 미성년자 강간과 각종 범죄들에 대한 신도들의 두둔6.3. 여담
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웨이코 포위전(Waco siege) 또는 웨이코 참사(Waco massacre)는 1993년 텍사스 주 웨이코 시에서 미국 연방정부와 사이비 종교 다윗가지[3]가 51일 간 대치한 사건이다.

극단주의자들에게 극단적인 방법을 쓰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 사건이다. 이 사건 당시 클린턴 행정부의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고 격렬한 총기규제 논쟁이 벌어졌으며 반정부 정서가 만연하기도 했는데 이는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로 이어졌다. 대테러부대 및 여러 경찰기동대에서는 모스크바 극장 인질극, 베슬란 학교 인질사건과 함께 실패한 진압 작전의 교본으로 삼는 등 미국은 대내외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2. 배경

미국 정부는 사이비 종교 다윗가지가 불법 총기를 매매하고 미성년자 강간, 마약 유통[4] 등 각종 범죄를 벌이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본인이 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한 다윗가지의 교주 데이비드 코레시[5]는 이미 다윗가지 내의 분쟁으로 동료 7명과 함께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나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적이 있었다. 그는 점점 폭주하며 1989년 8월 5일 "새로운 빛"이라는 오디오 테이프를 발표했다. 오디오 테이프를 통해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계명을 주셨다고 했는데 신의 아이를 낳기 위해 남자는 금욕하고 아내를 바치는 데 동의할 것, 종말을 준비하기 위해 하나님의 군대를 건설할 것과 같은 전형적인 막장 사이비 종교스러운 선언을 하였다. 나중에는 아예 종교 내의 모든 여성은 자신의 것으로 주장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적어도 12명의 아이를 낳았다고 발표했으며 다윗가지의 여성들 중에는 12~13세에 출산한 이도 있었다. 코레시는 "하나님을 위해 누군가를 죽이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위해 죽을 수도 없다"라며 교단 소유의 건물 주변을 60cm 높이의 콘크리트 벽을 두르고 지하에 벙커를 만드는 등 요새화했다.

다윗가지는 불법 무기들을 비축한 혐의[6]도 받았는데, 1992년 5월 UPS 직원이 다윗가지 소유의 건물로 배달 도중 사고로 다량의 화약과 총기, 수류탄이 파손되었고 이는 지역 보안관에도 알려졌다. 1992년 6월 미국우정공사 직원은 같은 지역으로 여러 번 소포를 보내는데 화약과 총, 수류탄만 보내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 ATF(주류담배화기 및 폭발물단속국)에 신고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인근에 사는 농부가[7] 기관총 소리를 들었다고 신고했다.[8]

결국 ATF(주류담배화기 및 폭발물단속국)는 조사를 시작했는데 조사 결과 보통 사건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1993년 2월 25일 다윗가지의 교주인 데이비드 코레시의 체포 및 다윗가지 본거지의 수색영장을 발부받았다.

3. 어긋나 버린 작전

1993년 2월 28일 ATF(주류담배화기및폭발물단속국)는 교주 데이비드 코레시에 대한 체포영장, 다윗가지의 건물에 대한 수색영장 집행을 목표로 한 작전명 "showtime"에 착수했다. 작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작전에 대해 제보를 받은 기자 중 한 명이 우연히 우편배달부인 데이비드 코레시의 처남에게 길을 물어보는 바람에 작전이 노출되어 급습에 대한 이점은 사실상 사라졌다.[9] 작전이 머지않아 시작되는 것을 간파한 교주 데이비드 코레시는 교단 내 남성들은 무장할 것을, 여자와 아이들은 방에서 엄폐할 것을 명령했다. ATF도 다윗가지에 잠입해 있던 요원에게 작전이 노출된 것을 전달받았으나 무시하고 그냥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ATF는 예정대로 오전 9시 45분경 건물에 도착했는데 이 과정에서 총격전이 발생하였다. 누가 먼저 개전을 했는지는 논란이 있는데, 총격전은 1시간 가량 이어졌으나 ATF 측의 탄약이 바닥났고 다윗가지 측도 대화를 원한다는 입장을 표명해 쌍방은 휴전을 한 뒤 시신을 수습하였으며 일단 ATF는 철수하였다. 신도 6명과 ATF 요원 4명이 숨졌다. 다윗가지 교주 데이비드 코레시 역시 손가락에 총상, 옆구리에 총에 의한 관통상을 입었다.

이후 연방요원 사망으로 FBI가 자동개입하여 지휘권을 확보하고 FBI와 다윗가지는 51일에 걸친 대치 상태에 들어갔다. FBI는 외부 통신망을 끊고 다윗가지와 협상에 돌입했다. 다윗가지는 데이비드 코레시의 음성 메시지를 국영 라디오에 방송하는 것을 조건으로 건물 밖으로 나올 것이라고 했고 협상은 진전되는 듯했다. FBI는 합의대로 그의 음성을 방영해주었지만 데이비드 코레시가 "하나님이 건물에 남아 있으라고 명령했다"며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

특히 FBI 협상단은 끈질긴 설득으로 이미 석방됐던 세살배기 아들에 대한 모성애를 자극해 주요 광신도 중 하나였던 캐시 슈로더를 밖으로 불러내는 데 성공하였다. 아들과의 상봉을 주선한 뒤 불법적인 총기 소유, 총기 난사, 미성년자 강간 모의죄로 슈로더를 구속하였다. 오렌지색 수의를 입고 수갑을 찬 채 끌려가는 슈로더의 모습은 신도들에게 생중계로 전해졌으며, 이후 코레시와 신도들이 연방정부를 혐오하고 더 굳게 반항하는 기폭제 중 하나가 되었다.

다윗가지는 19명의 아이들을 석방하였지만 건물 안에는 98명의 인원들이 남아 있었다.

계속해서 말을 바꾸는 데이비드 코레시의 행동으로 협상이 지지부진해지자 FBI 사이에서는 협상파와 강경파로 나뉘어 대립했다. 이후 FBI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서치라이트들을 시설 내로 비췄으며, 특정한 소음이나 음악[10]을 앰프로 재생하는가 하면 교단 핵심 간부의 무덤을 가로질러 전차를 주행시키는 등 고강도의 심리전을 수행하였다.

연방정부는 이러한 강경대응이 다윗가지 신도들의 항복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이미 교주가 신이라고 굳게 믿고 있던 다윗가지의 신도들은 그간의 사건들로 자신들이 연방정부에 언제라도 와해될 수 있다는 피해의식만을 키웠고 무엇보다 바로 위에 나온 코레시의 말에서 알 수 있듯 종말론자들이었다. 이들은 연방정부에 맞서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는 것이 순교라는 망상에 빠져 있었다.

4. 결단

상황은 점점 악화일로를 걷고 있었고, FBI는 다윗가지가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처럼 집단자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건물 내에서 아동 학대가 계속되고 있다는 보고도 있어 연방정부는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빌 클린턴 대통령은 CSA[11]의 체포 당시와 같이 무제한 봉쇄를 거론했으나 FBI 측은 포위 인원들이 점점 지쳐가고 있고[12] 집단 자살 가능성이 있으며 다윗가지는 CSA와 다르게 더 오래 버틸 수 있다고 봤다. 결국 빌 클린턴 대통령은 작전을 승인했다.

5. 진압

1993년 4월 19일 오전 6시, CS가스 살포용 장갑차 등을 동원하여 시설의 외벽을 부수고 가스를 내부로 주입했다. FBI의 처음 의도는 가스 주입으로 다윗가지의 신자들을 교전 없이 건물 밖으로 몰아내려고 했기 때문에 다윗가지의 신자들이 총기를 난사해도 응사하지 않고 가스의 양을 늘렸다. 하지만 FBI의 의도와는 다르게 다윗가지는 6시간이 넘도록 건물 밖에서 나오지를 않고 건물 지하로 피신하거나 방독면을 착용했다.

그러다가 정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였다. 총 3군데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 중 두 곳은 가스가 방출된 곳과는 멀리 떨어져 있었다. 이후 신도들이 방화에 쓸 연료를 찾는 등 녹음 파일들이 발견되었으며 스스로 방화를 저질렀다는 게 정설로 자리잡았다.[13] 이 과정은 TV로도 생중계되었으며 총 76명이 사망해 결국 자멸한 셈이다. 이 불이 건물을 휩쓸어 가는 도중에도 광신도들은 FBI 요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거나 저격소총을 이용해 한 명이라도 더 죽이려 들었다. 이 난리 속에서 빠져나온 한 여성에게 FBI 요원들은 아이들이라도 살리기 위하여 그들의 위치를 물었지만 그녀는 침묵으로 답변하였다.

대부분 건물이 전소되는 과정에서 건물 안에서 사망했고 건물 외부 충격으로 사망하거나 가스 중독으로 사망한 인원들도 일부 있었다. 전문가들은 화재가 발생된 이후에 탈출할 시간이 충분했음에도 자의적 혹은 명령으로 인해 건물 밖에 나가지 않았고 이로 인해 사망 내지는 사실상 집단자살했다고 보는 편이다. 이 과정에서 교주인 데이비드 코레시는 심복인 스티브 슈나이더가 쏜 권총에 사망하였으며 곧 스티브 슈나이더도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작전 종료 후에는 오직 12명만이 FBI에 의해 체포되었다.

6. 이후

사건 이후 빌 클린턴 행정부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영유아들이 너무 많이 죽었기 때문에 ATF, FBI는 '영아 살해자(baby killer)'라고 욕을 들어먹었고 웨이코의 복수를 하겠다는 극단적 비연방주의자들이 기승을 부렸다.

교주인 데이비드 코레시가 이 모든 사건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며, FBI가 죽은 아이들과 함께 이 상황의 피해자라는 주장도 적지 않다. 이 모든 과정에서 잡혀 있었던 인질은 신도들이 아닌 FBI였고 데이비드 코레시의 요구에 응해야 했기 때문에 그의 극본에 선 배우였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코레시의 극본은 이미 완성되어 있었고 FBI가 이를 바꾸려고 했지만 실패했다는 주장이다. FBI가 어떤 노력을 해도 이미 세뇌된 상태에서 데이비드 코레시에게 지배당하고 있던 광신도들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연방 정부의 부적절한 대처로 인해 많은 보고서가 나왔다. 대표적으론 FBI가 작전 초기 대원들의 사망에 분노하여 매우 격앙된 상태였다는 것이 지적되었다. FBI 내부 분석가들은 비일관적인 협상시도와 심리전을 작전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FBI 협상팀, ATF 진압부대를 동시배치한 현장지휘체계와 강경 진압, 온건 협상을 오락가락하는 비일관적인 행보 자체가 이미 성공을 기대하기는 힘들었다는 것이다.

일개 종교 집단을 체포하는 작전에 왜 군대인 주방위군이 동원되었는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좀 있었는데, 일단 미국 내 법 집행에서는 간접적인 군사 지원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걸로 인정해 주며 정치적, 법률적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주방위군은 경찰업무에 동원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차와 헬리콥터가 동원되었지만 직접적인 사격은 없었고, 제한적인 정찰 및 심리 작전 등 간접적인 지원만을 수행했기 때문에 미국 법원은 문제가 없는 걸로 결론지었다. 더군다나 이 상황에선 일개 종교 집단이 아닌 저격총과 수류탄과 여러 자동화기 및 방독면으로 중무장한 광신도 집단이였다.

이 사건 이후 ATF는 진입 작전 지침을 아예 싸그리 갈아엎었다.

사건 이후 체포된 다윗가지 신자 12명 중 9명이 최대 40년형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다만 1급 살인죄는 전원 무죄 판결을 받았고, 2급 살인죄는 일부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다윗가지 신자들의 유족들은 과잉진압에 국가에 대한 소송을 걸었는데, 법원은 최루가스 사용이 과실이 아니라고 판단해 소송을 기각하였다.

1996년에 비슷한 기독교 반정부단체인 '몬태나 프리먼(Montana Freemen)'과의 공성전이 또 벌어져 제2의 웨이코 참사가 나는 거 아니냐며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FBI는 웨이코 참사에 대한 뼈아픈 경험으로 노심초사했고 극도로 조심스럽게 협상을 벌였다. 결국 81일 만에 인명피해 없이 공성전은 종료되었고 몬태나 프리먼은 항복했다.[14]

6.1. 누가 먼저 방아쇠를 당겼나?

이 사건의 가장 큰 논쟁점으로, 과연 누군가가 먼저 방아쇠를 당겼냐는 것이다. 과장을 약간 보태서 이 논점에 따라 연방정부의 합법적 공무집행인가, 아니면 불법진압인가 하는 관점이 달라질 수 있다. ATF 측은 영장을 집행하려는 목적으로 이미 중무장한 사이비 단체에 맞서기 위해서 총을 소지한 요원들이 접근했는데 갑자기 내부에서부터 총을 난사하여 그에 응사했다는 입장이며, 다윗가지 측은 내부로부터 어떤 총격도 없었는데 갑자기 밖에서부터 총격이 시작되어 신도들에게 상해를 입혔고 ATF로부터 총격이 가해지자 이에 응사했다는 입장이다. 법원은 다윗가지 신도들이 먼저 발포했다고 결론내렸다.

6.2. 미성년자 강간과 각종 범죄들에 대한 신도들의 두둔

웨이코 포위전에 대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중 당시 사건에 휘말렸던 사이비 신도들의 인터뷰가 나왔다. 아직도 교주가[15] 사이비 교주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가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했다는 극악한 범죄도 하나님의 뜻이라며 두둔하고 나섰다.

그녀는 교단 내 여성들이 교주와 성관계를 맺는 것은 교주의 개인적인 욕심이나 욕구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자 성경 공부의 일부일 뿐이며, 미성년자 신분에서 강간당한 어린 아이들은 12살이 넘었으므로 성인이라고 주장하였다. 12살은 사이비 종교 다윗가지에서 정한 성년이다. 그들이 든 근거는 12살이 되면 월경이 시작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고로 데이비드 교주가 그들과 성관계를 맺는 것은 적법한 행동이라 판단하였던 것이다. 실제로 데이비드 교주는 12-13살 경의 여아에게 성관계를 "하나님의 뜻으로" 행했으며 그 중에는 임신한 아이들도 있었다.

이후 신도들이 모두 그 불길 속에서 죽어간 상황에 대해 생존자 교인은 고통스럽지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고 그들이 죽음을 선택한 것은 자신들의 영광과 숭배와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였다고 평가했다. 한마디로 아직까지도 그들이 고귀롭게 순교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사이비 광신도들은 불에 휩싸여 죽는 그 순간까지 FBI 요원들에게 총을 난사하거나 저격총으로 그들의 목숨을 앗으려 하고 있었다.

6.3. 여담

ATF는 조사를 시작했을 때 과정에서 프락치도 심었으나 골때리는 점은 ATF 요원을 대학생으로 신분을 속였는데 위장소속된 학교도 없었던 데다 30대였다는 것이다. 당연히 교주는 이를 눈치채었으나 그 요원은 사건 발생 전 핑계를 대고 무사히 건물에서 빠져나왔다고 한다.

사건 이후 건물은 불도저로 거의 다 무너졌고 몇 년 후 지어진 작은 예배당과 추모비만이 남아 있다.

극우 반연방주의 진영은 이 사건에 분노했고, 연방정부에 맞설 때를 대비해 무기를 사모으고 군사훈련을 하는 민병대의 증가에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16] 반연방주의자들의 입장에서는 이것을 연방정부의 폭력성을 보여준 사건이라고 여기며 연방정부의 폭정에 대비하여 개인의 헌법적 권리를 지키려면 총기 등으로 중무장해야 한다는 주장을 피력하였다. 얼마 후에 벌어진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17]의 동기도 웨이코 사건을 부당한 강경 진압이라고 주장하는 극단주의 세력의 강렬한 반감 때문이었다. 오클라호마 테러의 주범 티모시 맥베이가 웨이코 포위전 진압 현장에 항의 시위를 하러 나갔다가 뉴스 카메라에 잡힌 영상이 나중에 발견되었다.

반면 ATF, FBI 측은 연방정부 요원들이 적법한 영장집행을 하러갔다가 사이비 교단에 빠진 사람들이 자동화기를 난사하여 여러 명의 요원이 숨졌다는 인식이 강하다. 사다리를 통해 1층 지붕으로 올라가 2층 창문으로 진입한 ATF대원들이 총격을 당해 숨졌으며, 창문을 통해 마지막으로 들어가려던 대원은 조준사격을 당해 어깨에 총을 맞고 사다리를 타고 다시 내려오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다.[18] 사이비 교단에서 난사한 자동화기 때문에 죽거나 다친 요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내부적으로 매우 격앙된 분위기였던 만큼 FBI의 협상팀도 FBI 측에서 일방적으로 시설에 대한 단수 단전을 감행한다거나 신도들이 나오는 족족 쏴죽이라던가 하는 식의 명령에 무척 애를 먹었다. 협상을 제대로 못 했다는 후문이다.

미국의 개신교 근본주의, 극단적인 반연방주의, 보수적 자유지상주의 진영에게는 연방정부의 폭정이라는 엄청난 피해의식을 심어줬지만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사이비 교도들의[19] 인질극[20]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인질극 생중계가 벌어지면 이걸 웨이코라고 관용어처럼 부르기도 한다.


2018년 파라마운트 네트워크에서 이 사건을 다룬 6부작 미니시리즈 Waco를 방영했다. 대한민국에서는 OTT Wavve에서 시청할 수 있다.


넷플릭스에서 Waco: American Apocalypse라는 이름으로 3부작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는데 방영 일자는 2023년 3월 22일이다.[21]


2023년에 Showtime에서도 Waco: The Aftermath(웨이코: 여파)라는 이름의 드라마를 만들었다. 프리미엄 러쉬에서 악당이자 경찰로 나온 마이클 섀넌 주연이며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의 면면이 화려해서 꽤 기대해 볼 만한 드라마로 볼 수 있다. 참고로 놀랍게도 완전히 다른 방송사임에도 파라마운트 네크워크의 Waco의 정식 후속작이다. 2023년은 웨이코 포위전이 발생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 나오는 오리건맵이 이 사건에서 따 왔다.

IDM 뮤지션 밴드인 보즈 오브 캐나다가 이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In A Beautiful Place Out in a Country를 제작했다. 정규 앨범 2집 수록곡에서도 간간히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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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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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5px 0"
발생일<colcolor=#000>사망사건명
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101
2022년 6월 27일
53
2022년 5월 24일
22
2022년 1월 23일
39
2021년 6월 24일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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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2019년 9월 2일
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
23
2018년 10월 6일
20 쇼하리 리무진 충돌사고
2018년 1월 9일
23 몬테시토 산사태
2017년 11월 5일
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
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
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
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
33 엘 파로호 침몰사고
2014년 3월 22일
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
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
29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200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2009년 2월 12일
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
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
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
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
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
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23일
24 텍사스 요양원 버스 화재
2005년 9월 1일
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
31 미 해병대 CH-53E기 추락 사고
2003년 2월 20일
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
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
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
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
2,996 9.11 테러
2000년 10월 31일
84 24 싱가포르항공 006편 이륙 사고
2000년 1월 31일
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199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99년 10월 31일
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
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
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
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
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
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
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
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
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
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
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
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
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
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
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
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
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
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
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
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
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
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
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
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
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
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
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
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
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198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89년 10월 23일
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
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
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
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
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
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
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
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
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
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
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
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
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9월 5일
2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6년 8월 31일
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
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
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
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
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
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
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
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
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
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
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
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
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
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
23 에어캐나다 797편 화재 사고
1983년 4월 18일
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3년 2월 10일
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
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9월 4일
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
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
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
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
29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
26 스토퍼스 인 호텔 화재
1980년 11월 21일
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
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7월 27일
23 브래들리 인 요양원 화재
1980년 6월 5일
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
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3월 14일
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
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197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79년 11월 28일
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5월 25일
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
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
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
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
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
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
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
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
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
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
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
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
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
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
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
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
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
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
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
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
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
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
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
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
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
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
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
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
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
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
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
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
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
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
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
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
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
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
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
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
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
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
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
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
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
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
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
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
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
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
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
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
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
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
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
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
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
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69년 9월 9일
83 앨러게네이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1969년 6월 3일
74 USS Frank E. Evans 충돌 사고
1969년 2월 18일
35 허손 네바다 항공 708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8일
38 유나이티드 항공 266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4일
28 USS 엔터프라이즈 화재 사고
1968년 12월 27일
28 노스 센트럴 항공 458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4일
20 앨러게네이 항공 736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12일
51 팬 아메리칸 항공 217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일
39 Wien Consolidated 항공 55편 추락 사고
1968년 11월 20일
78 파밍턴 광산 참사
1968년 10월 25일
32 노스이스트 항공 946편 추락 사고
1968년 8월 14일
21 로스엔젤레스 항공 417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27일
99 USS 스콜피언 침몰 사고
1968년 5월 22일
23 로스엔젤레스 항공 841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3일
85 브래니프 항공 352편 추락 사고
1968년 4월 6일
41 리치몬드 가스 폭발사고
1967년 12월 15일
46 실버 브리지 붕괴사고
1967년 11월 20일
70 트랜스 월드 항공 128편 추락 사고
1967년 7월 29일
134 USS 포레스탈 화재 사건
1967년 7월 19일
82 피드몬트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6월 23일
34 Mohawk 항공 40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8일
34 USS Liberty 피격 사건
1967년 3월 9일
26 트랜스 월드 항공 553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3월 5일
38 레이크 센트럴 항공 527편 추락 사고
1967년 2월 7일
25 데일즈 펜트하우스 레스토랑 화재 사고
1967년 1월 16일
37 플로리다 교도소 화재
1966년 10월 26일
44 USS 오리스카니 화재 사고
1966년 8월 6일
42 브래니프 항공 250편 추락 사고
1966년 6월 16일, 6월 28일
37 MV 알바 케이프호 충돌 및 화재 사고
1966년 4월 22일
83 American Flyers 항공 280/D 추락 사고
1965년 11월 11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227편 추락 사고
1965년 11월 8일
58 아메리칸 항공 383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24일
59 미 해병대 KC-130F 추락 사고
1965년 8월 16일
30 유나이티드 항공 389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9일
53 시어시 미사일 기지 화재 사고
1965년 2월 8일
84 이스턴 항공 663편 추락 사고
1965년 1월 16일
30 위치타 미 공군 KC-135기 추락 사고
1964년 12월 18일
20 맥그로우 요양원 화재
1964년 11월 23일
5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이륙 사고
1964년 11월 15일
29 본자나 항공 114편 추락 사고
1964년 7월 9일
39 유나이티드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64년 5월 11일
79 마닐라 미 공군 C-135B기 추락 사고
1964년 5월 7일
44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1964년 3월 1일
85 파라다이스 항공 901A편 추락 사고
1964년 2월 25일
58 이스턴 항공 304편 추락 사고
1963년 12월 29일
22 루즈벨트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2월 8일
81 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
1963년 11월 23일
63 골든 에이지 양로원 화재
#!wiki style= "margin:0px -10px;"
1963년 11월 19일
26 아틀란틱 시티 요양원 화재
1963년 11월 18일
25 서프사이드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0월 31일
81 인디애나 주립 박람회 회관 가스 폭발 사고
1963년 9월 17일
32 추알라 버스 충돌사고
1963년 6월 3일
101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93편 추락 사고
1963년 5월 18일
27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스 추락 사고
1963년 4월 10일
129 USS 스레셔 침몰 사고
1963년 2월 12일
43 노스웨스트 항공 705편 추락 사고
1962년 11월 30일
25 이스턴 항공 512편 추락 사고
1962년 10월 3일
23 뉴욕 텔레폰 컴퍼니 빌딩 폭발 사고
1962년 7월 22일
27 Canadian Pacific 항공 301편 추락 사고
1962년 6월 3일
130 121 에어 프랑스 007편 추락사고
1962년 5월 22일
45 컨티넨탈 항공 11편 폭파 사건
1962년 3월 16일
107 플라잉 타이거 라인 739편 실종 사건
1962년 3월 1일
95 아메리칸 항공 1편 추락 사고
1961년 12월 14일
20 콜로라도 에반스 스쿨버스 충돌 사고
1961년 11월 8일
77 임페리얼 항공 201/8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7일
37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06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일
78 트랜스 월드 항공 529편 추락 사고
1961년 6월 15일
73 34 사베나 548편 사고
1961년 1월 15일
28 텍사스 레이더 기지 붕괴 사고
1961년 1월 6일
20 토마스 호텔 화재
1960년 12월 17일
52 뮌헨 미 공군 C-131 추락 사고
1960년 12월 16일
134 뉴욕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0월 29일
22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 사고
1960년 10월 4일
62 이스턴 항공 375편 추락 사고
1960년 9월 19일
80 World Airways 830편 충돌 사고
1960년 3월 17일
63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10편 추락 사고
1960년 2월 25일
61 리우데자네이루 미 해군수송기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월 18일
50 캐피털 항공 20편 추락 사고
[ 195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59년 12월 1일
25 Allegheny 항공 371편 추락 사고
1959년 11월 16일
42 내셔널 항공 967편 실종 사고
1959년 10월 30일
26 피드몬트 항공 349편 추락 사고
1959년 9월 29일
34 브래니프 항공 542편 공중분해 사고
1959년 6월 28일
23 조지아 유조열차 탈선 사고
1959년 5월 12일
31 캐피털 항공 75편 추락 사고
1959년 3월 5일
21 아칸소 흑인학교 화재 사고
1959년 2월 3일
65 아메리칸 항공 320편 추락 사고
1958년 12월 1일
97 천사들의 모후 학교 화재
1958년 11월 18일
33 SS Carl D. Bradley 침몰 사고
1958년 9월 15일
48 뉴어크 만 열차 탈선 사고
1958년 8월 15일
25 노스이스트 항공 258편 추락 사고
1958년 4월 21일
49 유나이티드 항공 736편 공중충돌 사고
1958년 4월 6일
47 캐피털 항공 67편 추락 사고
1958년 3월 19일
24 뉴욕 속옷공장 화재 사고
1958년 3월 7일
26 오키나와 미 해병대 C-119C 추락 사고
1958년 2월 28일
27 켄터키 버스 추락 사고
1957년 11월 8일
44 팬 아메리칸 항공 7편 추락 사고
1957년 2월 17일
72 워렌턴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57년 3월 22일
67 미 공군 C-97기 실종 사건
1957년 2월 1일
20 노스이스트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56년 10월 10일
59 미 해군 R6D-1기 실종 사고
1956년 9월 5일
20 로빈슨 열차 충돌 사고
1956년 6월 30일
127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56년 4월 1일
22 트랜스 월드 항공 400편 추락 사고
1956년 1월 22일
30 로스엔젤레스 열차 탈선 사고
1955년 11월 1일
44 유나이티드 항공 629편 폭파 사건
1955년 10월 6일
66 유나이티드 항공 409편 추락 사고
1955년 8월 11일
66 알텐슈타이그 미 공군기 공중충돌 사고
1955년 8월 4일
30 아메리칸 항공 476편 추락 사고
1955년 2월 12일
29 바턴 호텔 화재 사고
1955년 3월 22일
66 하와이 R6D-1기 추락 사고
1954년 5월 26일
103 USS Bennington 폭발 사고
1954년 2월 1일
35 홋카이도 미 해병대 C-46D 추락 사고
1953년 9월 16일
28 아메리칸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53년 7월 17일
43 USMC R4Q NROTC 추락 사고
1953년 6월 18일
129 타치카와 미 공군 수송기 추락 사고
1953년 4월 17일
35 시카고 하버 공업 빌딩 화재
1953년 3월 27일
21 오하이오 열차 추돌 사고
1953년 3월 27일
33 라르고 요양원 화재
1953년 2월 14일
46 내셔널 항공 470편 추락 사고
1952년 12월 20일
87 워싱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22일
52 알래스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16일
25 강릉 공항 미 공군 C-46D 추락 사고
1952년 10월 16일
44 양평 미 공군 C-119C 추락 사고
1952년 8월 4일
29 웨이코 버스 정면 충돌사고
1952년 4월 29일
50 팬 아메리칸 항공 202편 추락 사고
1952년 4월 26일
176 USS Hobson 침몰 사고
1952년 4월 11일
52 팬 아메리칸 항공 526A편 추락 사고
1952년 2월 11일
33 내셔널 항공 101편 추락 사고
1952년 1월 22일
23 아메리칸 항공 6780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9일
26 컨티넨탈 차터스 항공 44-2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1일
119 오리엔트 탄광 폭발 사고
1951년 12월 16일
58 마이애미 항공 C-46기 추락 사고
1951년 9월 1일
45 펠리컨호 침몰 사고
1951년 8월 24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5편 추락 사고
1951년 6월 30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0편 추락 사고
1951년 4월 25일
43 Cubana de Aviacion 항공 493편 공중충돌 사고
1951년 3월 23일
53 미 공군수송기 실종 사건
1951년 2월 6일
85 우드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950년 11월 22일
78 큐 가든스역 열차 충돌사고
1950년 9월 26일
23 아시야 미 해병대 C-54D 추락 사고
1950년 8월 31일
55 트랜스 월드 항공 903편 추락 사고
1950년 8월 25일
23 USS Benevlonce 침몰 사고
1950년 7월 26일
25 오시마 인근 미 공군 C-47D 추락 사고
1950년 6월 30일
23 부산 미 공군 C-54G 추락 사고
1950년 6월 23일
58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501편 실종 사고
1950년 5월 25일
34 1950년 시카고 노면전차 충돌사고
1950년 4월 21일
35 카타가와현 미군 C-54기 추락 사고
1950년 2월 17일
32 뉴욕 열차 충돌 사고
1950년 1월 26일
32 미 공군 C-54D기 실종 사건
1950년 1월 7일
41 대번포트 요양원 화재
[ 194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49년 11월 29일
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
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
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
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
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
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
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
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
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
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
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
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
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
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
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
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
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
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
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
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
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
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
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
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
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
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
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
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
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
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
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
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
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
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
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
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
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
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
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
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
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
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
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
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
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
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
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
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
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
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
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
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
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
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193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39년 10월 12일
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
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
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
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
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
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
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
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
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
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
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
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
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
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
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
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
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
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
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
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192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29년 10월 22일
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
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
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
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
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
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
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
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
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
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
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
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
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
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
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
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
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
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
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
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
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
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
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
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
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
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
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
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
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
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
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
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
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
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
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
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19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19년 12월 20일
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
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
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
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
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
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
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
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
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
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
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
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
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
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
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
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
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
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
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
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
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
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
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
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
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
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
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
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
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
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
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
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
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
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
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
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
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
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
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
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
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
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
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
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
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
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
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
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
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
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
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
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
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
31 USS 니나 침몰 사고

[ 1900년대 이전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09년 11월 13일
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3월 4일
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
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
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
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5년 12월 30일
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3월 20일
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4년 8월 7일
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
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3년 8월 6일
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2년 9월 19일
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0년 11월 29일
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
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
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5월 1일
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894년 9월 1일
418 힝클리 대화재
1889년 5월 31일
2208 존스타운 홍수
1876년 12월 29일
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
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
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
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
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
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
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
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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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한 미성년자 강간범이자 사이비 교주[2] 2월 28일 6명, 4월 19일 76명[3]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한 교파이다. 물론 정통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는 이단으로 간주하고 있으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자체도 이단 논쟁이 팽배하다.[4] 미성년자 강간과 불법 총기 소유는 사실로 드러났다. 교단 건물 지하에 메스암페타민 공장이 있다는 의심을 했으나 이는 훗날 반박되었다.[5] 본명은 버논 하웰로 1990년에 정식으로 개명하였다.[6] 나중에 밝혀진 사실로는 300개가 넘는 총기를 소유했고 190만 발이 넘는 탄약, 300개 이상의 연습용 수류탄, 사실상 자동사격을 가능하게 해주는 부품 39개, 야간 투시경, 소음기, 방탄조끼가 발견되었다. 어떻게 봐도 일개 군소 사이비 종교 집단이 보유할 만한 무장 수준은 아니다.[7] 전직 군인이었다고 한다.[8] 미국은 총기 소지의 자유가 있지만, 자동화기는 비용 문제, 주마다 다른 총기규제법의 문제로 다른 총기보다 구하기 꽤 까다로우며 이는 데이비드에게 해당되지 않는다.[9] 다만 다윗가지도 언젠간 연방정부가 쳐들어올 것은 대충 알고 있었다. 문제는 작전이 시작되는 시점을 정확히 알아 버렸다는 점이다.[10] 이렇게 비디오 게임의 효과음이나 동물들을 살처분하면서 나는 비명소리 등.[11] 언약, 칼, 그리고 주님의 팔(The Covenant, Sword, and the Arm of the Lord). 1970년대와 80년대에 활동했던 극우, 백인 우월주의, 반유대주의 성향 침례교 계열 사이비 종교이다. 다윗가지와 유사하게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며 정부와 전쟁을 선포하고 무기를 비축하며 가스 파이프라인 폭파 시도, 경찰 암살 등 테러를 준비하기도 했다. 신도들은 흑인유대인 표적인형을 상대로 암살을 연습했으며 훈련소와 비스무리한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었다. 무기와 탄약을 교환하는 대가로 바이커 갱들에게 폭발물과 생존기술 비법을 전수받기도 했으며 창립자인 제임스 엘리슨은 쿠 클럭스 클랜과 아리안 네이션스, 아리안 브라더후드와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다. 1983년 미국 정부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했고 정부 역시 이에 맞서 이들을 테러 집단으로 취급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었으나 1985년 4월 협상 끝에 유혈 사태 없이 교단의 간부들을 체포했고 곧 조직의 해산으로 이어졌다.[12] 대치 비용이 일주일에 백만 달러 넘게 들었다고 한다.[13] 정작 생존자들은 FBI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불이 붙었다고 주장했다. 당연히 자신들의 종교를 두둔하기 위한 신빙성 없는 헛소리다.[14] 참고로 이 집단도 무기를 비축하기 위해 위조수표를 발행하고 공무원들에게 자체적으로 사형 집행 영장을 발부하는 등 다윗가지 못지않게 정신나간 집단이었다.[15]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한다.[16] 미국은 역사적으로 민병대의 활약 덕에 독립할 수 있었기 때문에 무장한 민병대 및 자경단의 결성이 합법이다. 다만 이는 자신들을 보호하는 권리에만 해당하며, 헌법에 어긋나는 행동 및 이미 상호합의가 완료되어 단단히 뭉쳐 있는 연방에 대한 공격은 반역으로 간주한다.[17] 168명 사망 680여 명 부상[18] 창문을 통해 진입하려던 팀이 창문을 부순 후 암막커튼을 떼어내고 진입하고자 커튼을 있는 힘껏 잡아내렸으나 커튼은 뜯어지지 않았고 이 커튼을 살짝 옆으로 재끼고 ATF 요원들이 돌입했는데 이들이 전사했던 것이다.[19] 교주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였다.[20] 다윗가지 측 생존자들은 누구든 원한다면 항복을 할 수 있었으며, 인질극을 벌인 바가 없다고 주장했다.[21] 예고편 15초에는 파라마운트의 Waco의 초반부에 등장한 잠복수사를 하는 형사와 데이비드 코레시가 대화를 나누는 실제 모습이 담긴 영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