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529c>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colcolor=#ffffff,#dcdcdc> 발생일 | 2025년 1월 29일 20시 47분[1] (UTC-5 / EST) |
유형 | 공중충돌(조사 중)[2] |
발생 위치 |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 부근 포토맥강 상공 [3]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워싱턴 D.C. |
기종 | 봄바디어 CRJ-701ER 시코르스키 UH-60[4] |
운영사 | 아메리칸 이글[5] 미국 육군 |
기체 등록번호 | AA5342: N709PS PAT-25: 00-26860 |
출발지 | AA5342: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위치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국제공항 |
PAT-25: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버지니아주 포트 벨보어 육군 기지 | |
도착지 | AA5342: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 |
PAT-25: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탑승인원 | AA5342: 승객 60명, 승무원 4명 |
PAT-25: 승무원 3명 | |
사망자 | 두 기체 탑승객 67명 전원 사망 |
언어별 명칭 | |
한국어 | 포토맥강 상공 공중 충돌 사고 |
영어 | 2025 Potomac River mid-air collision |
[clearfix]
1. 개요
2025년 1월 29일(현지시각, GMT-5, KST-14) 미국의 워싱턴 D.C.에서 아메리칸 이글[6] 5342편(N709PS)이 착륙 도중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 근처 포토맥강 상공에서 미국 북부사령부 제12항공대대의 UH-60(00-26860) 헬리콥터와 공중충돌하여 두 기체 모두 포토맥강으로 추락한 사고이다.[7]2. 사고 기체
N709PS | |
사고 1년 5개월 전인 2023년 8월 17일, 킹맨 공항에 장기 주기 중일 때 촬영된 N709PS | |
<colbgcolor=#f5f5f5,#2d2f34> 등록부호 | N709PS |
제조사 | 봄바디어 |
생산지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몬트리올[8] |
기종 | CRJ-701ER |
기령 | 20년 4개월 |
최초 비행일 | 2004년 |
최초 인도 항공사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US 에어웨이즈 익스프레스 (N165MD) |
아메리칸 이글 도입일 | 2013년 12월 9일[9] |
사고 기체 중 하나인 N709PS는 소형기인 봄바디어 CRJ700 기종이며 AA5342편명으로 캔자스주 위치타에 위치한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국제공항에서 출발했고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에 착륙이 예정되어 있었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60명과 승무원 4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현지시간 29일과 30일, 각각 워싱턴 공항에서 벌링턴 공항으로, 벌링턴 공항에서 워싱턴 공항으로의 항로로 비행할 예정이었다.
00-26860 | |
사고 6년 전인 2019년 촬영된 00-26860 | |
<colbgcolor=#f5f5f5,#2d2f34> 등록부호 | 00-26860 |
제조사 | 시코르스키 |
생산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시코르스키 스트랫퍼드 공장 |
기종 | UH-60L |
기령 | N/A[10] |
최초 비행일 | N/A |
소속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다른 사고 기체인 00-26860은(당시 편명은 PAT-25) UH-60 블랙 호크 헬기로, 미군 3명이 훈련 비행 중이었다. #
3. 사고 진행
3.1. 경과
3.1.1. 1월 29일
ADS-B 기록으로 확인된 항공기 비행 경로 | |
LiveATC에 기록된 사고 당시의 CRJ 측 주파수 항공 교신 영상 | LiveATC에 기록된 사고 당시의 블랙 호크 측 주파수 항공 교신 영상 |
관제사는 PAT-25(블랙 호크)에게 CRJ기(AA 5342편) 뒤로 지나가라고 지시했고, 블랙 호크는 뒤로 지나간다고 복창했다. 하지만 이후 PAT-25기와 CRJ기 간에 충돌이 발생하고, 관제사는 급하게 사고기 뒤에서 접근 중이던 아메리칸 항공 472편, 3130편에게 복행을 지시한 상황이다. |
사고 당시의 관제탑 교신 전문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JIA5342 | TWR, Bluestreak 5342 on Mount Vernon Visual runway 1. |
DCA TWR | Bluestreak 5342, Washington TWR, Wind are 320 at 17 gust 25. Can you take runway 33? | |
JIA5342 | Yeah, we can do 33 for Bluestreak 5342. | |
DCA TWR | Bluestreak 5342, as you cross the bridge change to runway 33. Runway 33, cleared to land. | |
JIA5342 | Change to runway 33, runway 33, cleared to land. Bluestreak 5342. | |
DCA TWR | Jazz 798, wind are 320 at 15 gust 25. Traffic's 2 out, no delay. Runway 1, cleared for takeoff. | |
AAL3130 | Washington TWR, American 3130, with you runway 1. | |
DCA TWR | American 3130, washington TWR, winds are 310 at 14 gust 25, runway 1, cleared to land. Traffic will depart, may depart prior to your arrival. | |
AAL3130 | Cleared to land runway 1, American 3130. | |
DCA TWR | Jazz 798, contact Potomac Departure, good day. | |
JZA789 | Good day. | |
DCA TWR | American 3130, slow to final. | |
AAL1630 | Slowing, American 3130. | |
DCA TWR | PAT25, traffic just south of the Woodrow Bridge, a CRJ, it's 1200 feet setting up for runway 33. | |
PAT25 | PAT25 has the traffic in sight, request visual separtion. | |
DCA TWR | Visual separation approved. | |
DCA TWR | American 1630, TWR, Runway 1, line up and wait. Traffic's 2 out for runway 33, there's traffic on 6 mile final. | |
AAL1630 | Line up and wait runway 1, American 1630. | |
DCA TWR | Bluestreak 5307, keep rolling out to N, Ground .7, good day. | |
JIA5342 | Bluestreak 5307 | |
DCA TWR | American 1630, winds are 320 at 14 gust 25. Traffic's 2 mile left base for runway 33. No delay, runway 1, cleared for immediate takeoff. | |
AAL1630 | Number 1, cleared for takeoff, American 1630 | |
DCA TWR | 경고음 | |
DCA TWR | RAT25, do you have the CRJ in sight? | |
DCA TWR | RAT25, pass behind the CRJ. | |
PAT25 | PAT25 has the aircraft in sight, requset visual separtion. | |
DCA TWR | Visual seperation approved. | |
AAL472 | American 472 by BADDN on the visual. | |
DCA TWR | American 472, Washington TWR, wind are 320 at 17- | |
충돌 | ||
DCA TWR | OOHHH!! Oh my | |
AAL472 | Oh, they just went. | |
AAL472 | TWR, did you see that? | |
DCA TWR | American 472, American 3130, go around, turn left heading 350, climb and maintain 3000. | |
AAL472 | Turn left heading 350, 3000. American 3130 | }}}}}} |
20시 47분[EST] 아메리칸 이글 5342편이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의 33번 활주로에 접근하던 중, 미국 육군 소속 UH-60 블랙 호크 헬리콥터와 공중충돌했다. 충돌 직후 두 기체 모두 포토맥강으로 추락했다. 다른 각도 영상, 기사(노르웨이어). 탑승객 구조 작업이 진행되었다. #1, #2, #3
20시 53분[EST] 워싱턴 광역경찰국에 여러 건의 항공기 사고 신고가 접수되었다. 워싱턴 광역경찰국과 워싱턴 D.C., 버지니아주, 메릴랜드주의 소방·응급구조대(EMS), 미군 등 300여 명이 포토맥강에서 구조 작업을 시행하고, 구조선과 헬리콥터가 현장으로 파견되어 구조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들은 강의 평균 수심이 최대 7.3m로 깊고, 겨울이라 기온이 낮고, 수온도 낮고, 얼음조각이 떠다녀 작업하기에 위험하고, 날이 어둡고, 물이 탁하고, 강풍이 불어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 생존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1#2#3
21시 00분[EST] FAA는 워싱턴 내셔널 공항의 모든 이착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응급 구조 인원은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아직 없다고 보고하였다. #
21시 10분[EST] 목격자들은 항공기가 비정상적인 소리와 은색 불꽃을 내며 기울어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진술하였다. 영상에는 포토맥강에서 구조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이 촬영되었다. #
21시 30분[EST] 미국 기상청이 포토맥강의 차가운 물 온도에 대한 경고를 발령하며 구조 작업에 심각한 위험이 있음을 알렸다. (당시 수온 약 35°F/1.6°C).[16]
22시 정각[EST] 아메리칸 항공은 자사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을 걸고, 사건 관련 비상 핫라인 번호를 게재했다. #
22시 50분경[EST] 미국 육군은 CNN에 "오늘 밤 사건에 연루된 항공기가 버지니아주 포트 벨보어에 소속된 육군 UH-60 헬리콥터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우리는 현지 공무원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추가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제공할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CNN의 나타샤 버트런드와 헤일리 브리츠키는 미국 국방부 관계자로부터 여객기와 충돌한 미 육군 블랙 호크 헬리콥터는 3명의 군인이 탑승하였음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
23시 12분[EST] 경찰이 포토맥강에서 탑승객들로 추정되는 시신들을 인양 중이라 전해졌다. #
23시 16분[EST]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은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사용 가능한 모든 미국 해안경비대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시 34분[EST] 헤더 차레즈 미국 북부사령부 수도권합동군본부 공보관은 사고에 연루된 블랙 호크는 헬리콥터 수송과 기술 구조 지원을 수도 지역에 제공하는 포트 벨보어(Fort Belvoir) 제12항공대대 소속 블랙 호크이며 사건 당시 훈련 비행 중이었다고 CNN에 알렸다.
3.1.2. 1월 30일
AA5342편의 잔해 | PAT-25의 잔해 |
워싱턴 D.C. 당국은 이날 오전 구조 및 수색 지원을 위한 도로 폐쇄를 발표했다. #
NBC의 보도에 따르면 수색 작업을 통해 희생자가 30명 이상이 확인됐다. #
07시 30분[EST] 워싱턴 D.C.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합동 브리핑이 진행됐다. 현장을 지휘하는 D.C. 소방청장은 탑승자가 전원 사망했을 것으로 보고[24] 생존자에 대한 기대가 사라짐에 따라 실종자 수색을 수습 단계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7명의 여객기 사망자와 1명의 헬리콥터 사망자의 수습을 확정했다. #
11시 00분[EST]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이 재개방되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브리핑을 개최해 생존자가 없다고 밝혔다. #
20시 48분[EST] 여객기의 조종석 음성 기록 장치와 비행 기록 장치가 모두 회수되었다고 NBC가 보도했다. #, BBC
3.1.3. 1월 31일
기체들의 인양이 예정되어 있다. #3.2. 탑승객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여객기의 출발지인 위치타에서 2025 피겨 스케이팅 전미선수권 대회가 열렸으며, 대회가 끝난 직후 비슷한 시기에 어린 선수들의 육성 캠프(Development Camp)가 열렸기 때문에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코치, 부모 등 약 20명이 해당 비행기에 탑승했다.- 2명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2명의 코치, 2명의 부모가 탑승했다. 뉴스1 기사와 보스턴 스케이팅 클럽(The Skating Club of Boston)의 인스타그램에 의하면 2명의 선수는 한국계 지나 한(Jinna Han)과 한국계 입양아 스펜서 레인(Spencer Lane)으로 알려졌다.
- 미국 주요 언론들은 타스 통신 등을 인용해 러시아의 전직 피겨 스케이팅 페어 선수이자 코치인 1994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자 예브게니야 시시코바와 바딤 나우모프 부부가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고 보도했으며, 러시아 당국도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부부는 둘의 아들이자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인 막심 나우모프의 경기를 본 이후, 유소년 선수들의 캠프 인솔자로 참가한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참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27]
- 알렉스 쇼플러 미국 피겨 스케이팅 연맹 홍보담당자는 "말할 수 없는 비극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워싱턴 D.C.의 윌킨슨 스테크로프 로펌 소속 사라 리 베스트(한국명 강세라) 변호사는 동료와 함께 캔자스주로 출장을 갔다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
중국인 2명이 여객기에 탑승했다.
여객기 승객 중 아르헨티나와 칠레 출신 사람이 각각 최소 2명 포함되었다.
필리핀 국가경찰이 여객기에 탑승했다.
아스라 후사인 라자(Asra Hussain Raza)라는 파키스탄인이 여객기에 탔다.
알려지지 않은 수의 독일인들이 여객기에 탑승했다.
사고 헬기에 군인 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고위직은 없었다. 야시경이 장착되어 있었고, 지휘관 조종사는 경력이 1000시간, 다른 조종사는 500시간이었고, 3번째 군인은 헬리콥터 뒤편에 탑승하는 정비기장이다. 미군은 군인들 중 앤드루 이브스(Andrew Eaves)와, 정비기장인 라이언 오하라(Ryan O'Hara)의 신원을 공개했다.
4. 사고 원인
이번 사고가 발생한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 자체가 미국 국방부 청사 펜타곤과 인접하기에, 공항 인근 포토맥강 상공은 평소에 여객기와 군 헬리콥터의 비행이 빈번한 지역이다. # 2023년 뉴욕 타임스의 조사 결과 참사급 위기가 평균 일주일에 여러 건 발생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 심지어 이 사고 하루 전인 2025년 1월 28일 리퍼블릭 항공 4541편이 이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 군 헬리콥터가 여객기 바로 밑에 지나가는 니어미스가 일어나 항공기에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 울리는 자동 비상경보 코드인 RA 경보가 울려 회항하고 다시 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연방 의회가 전문가들의 사고 위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혼잡한 공항 중 하나인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항로 추가를 승인했다는 것이 따로 밝혀졌다. # 게다가 항공기가 33번 활주로에 접근할 때 동쪽의 헬리콥터 경로와 위험할 정도로 가깝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며, FAA는 헬리콥터와의 공중충돌을 주요 원인으로 본다. CCTV를 통해 멀리서나마 사고 과정이 녹화되었기에 두 항공기가 공중에서 충돌했다는 사실은 확실하지만, 어떠한 경위로 두 기체가 충돌하였는지는 확실치 않다. 군용 헬기가 승인 고도(200ft(61m))와 경로를 이탈했을 가능성이 제기(#, 한글 기사)되었으며, 군용헬기가 같은 시간대에 이륙하던 AA1630기 뒤로 통과하라는 것으로 착각하여 잘못된 회피지시 이행으로 인하여 사고가 발생했다는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5. 반응
5.1. 미국
- 아메리칸 항공과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은 사고 직후 X[구_트위터]에 입장을 표명했다.We’re aware of reports that American Eagle flight 5342, operated by PSA, with service from Wichita, Kansas (ICT) to Washington Reagan National Airport (DCA) has been involved in an incident. We will provide information as it becomes available.우리는 캔자스주 위치타(ICT)에서 워싱턴 레이건 국립공항(DCA)으로 향하는 PSA가 운항하는 아메리칸 이글 5342편이 사고에 연루되었다는 보고를 알고 있습니다. 정보가 나오는 대로 제공하겠습니다.[A] #All takeoffs and landings have been halted at DCA. Emergency personnel are responding to an aircraft incident on the airfield. The terminal remains open. Will update.
- 피트 헤그세스 신임 국방장관은 1월 25일에 취임해 취임한지 얼마 안 된 시간에 이 사고를 맞았다. 그는 X[구_트위터]에서 육군 블랙 호크 헬리콥터와 아메리칸 이글 제트기의 충돌은 "완전히 비극적"이고, "수색 및 구조 노력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피해를 입은 모든 영혼과 그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고에 대해 "충분히 보고받았다.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상황이 발생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캔자스 주지사 로라 켈리가 사고에 대해 지시하고 당국과 연락을 유지하였다.[32] 캔자스 상원의원 로저 마셜과 제리 모런이 지역 당국과 소통하여 상황 업데이트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
또한 추가로 "여객기는 완벽하고 규칙적인 경로로 접근하고 있었는데 왜 헬리콥터는 고도와 방향을 바꾸지도 않고 여객기 방면으로 직진을 했을까, 이건 막을 수 있었던 사고임에도 막을 수 없었다. 최악이다."라는 입장을 자신의 SNS인 트루스 소셜에서 밝히기도 했다.#
1월 30일 브리핑에서는 오바마, 바이든 전 대통령이 FAA에 다양성 정책을 펴게 만들었다며 비난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FAA의 다양성 추진에는 심각한 지적·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집중 고용하는 정책이 포함된다. 놀라운 일"이라며 비난을 펼쳤다. # 하지만 당시 근무중이던 항공안전담당자들이 DEI 정책으로 채용된 사람인지에 대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
- 뮤리엘 보우저 워싱턴 D.C. 시장은 자신의 X[구_트위터]에 "우리의 기도는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가 제공되는 대로 대중에게 계속 업데이트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는 "수요일 북부 버지니아, 워싱턴 D.C., 메릴랜드 전역에서 온 응급 구조대원들을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포토맥강으로 빠르게 동원했다. 오늘 밤 레이건 내셔널 공항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추락 사고에 대해 비상 관리팀과 버지니아 주 경찰로부터 브리핑을 받았으며 광범위한 인력을 동원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 미국 하원 교통 및 인프라 위원회는 위원장인 샘 그레이브스, 순위 위원인 릭 라슨, 항공 소위원회 위원장인 트로이 넬스, 항공 소위원회 위원장인 스티브 코언의 공동 성명을 통해 "우리는 오늘 저녁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국립공항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연방항공청 및 국가교통안전위원회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 라는 위원회 성명을 발표했다. #
- 항공 당국은 인근에 약 45km 떨어진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약 60km 떨어진 볼티모어 워싱턴 국제공항으로 항공편들을 우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
- 허드슨강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US 에어웨이즈 1549편 불시착 사고의 기장인 체슬리 설런버거 3세는 인터뷰에서 항공 역사상 '유난히 안전한' 순간이었지만 '우리가 얼마나 경계해야 하는지'를 보여준 사고라 말하며 "우리는 말 그대로 피를 통한 중요한 교훈을 너무 자주 배워야 했고, 마침내 그것을 넘어 사고가 아닌 사건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라고 말했다. 로그인 필요, 기사
5.2. 세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 즉 올림픽 선수, 젊은 선수 및 지원 직원을 포함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사고 당일 아침에 시작된 2025 피겨 스케이팅 유럽선수권 대회에서는 사망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와 가족들을 애도하기 위해 묵념을 했다.
교황청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국 백악관에 사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는 전보를 보냈다.
5.2.1. 대한민국
-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X[구_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발언하였고, 사고기에 한국인이 탑승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탑승자 명단을 확보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 주미 한국대사관은 현지에 담당 영사를 급파했고, 교민 사회와 접촉해 한인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대한민국 국민 피해 접수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해 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아픔이 채 아물기도 전에 혈맹의 나라에서 일어난 여객기 사고 소식이 남 일 같지 않게 느껴진다며 희생된 모든 이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대한민국은 언제나 미국 국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SNS에 입장을 밝혔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X[구_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희생된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며 "민주당은 미국 국민과 연대하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
5.2.2. 기타 국가들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에서 제작한 CRJ700 항공기와 관련된 충돌에 대해 우려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X[구_트위터]에서 "우리 모두는 레이건 공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을 기다리는 동안 나의 마음은 탑승객과 사랑하는 사람, 긴급구조대원들에 있다"고 밝혔다.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X[구_트위터]에 버지니아주에서의 충격적인 소식에 대단히 마음이 아프고, 이 비극적인 사고의 피해에 맞은 분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의 뜻을 표하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일본어][영어] 라는 게시글을 올리며 입장을 밝혔다.# 워싱턴 D.C.에 위치한 일본 대사관에서는 NHK의 취재에서 현재 일본 정부로서 정보 수집을 하면서 현재까지 국민의 생명, 신체에 피해가 이어졌다는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일본 정부로서 본건에 관계한 정보 수집을 계속하면서 해외 재류 일본인의 안전 확보에 노력한다는 입장을 밝혔다.[42] #
-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29일 미국 영공에서 여객기와 헬기가 충돌해 67명이 사망한 치명적 비행기 사고에 대해 유가족과 모든 미국인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6. 기타
- 아메리칸 이글 기체 기준 착륙 예정이었던 33번 활주로 끝단까지 불과 580m를 남겨놓고 추락했으며, 도착 예정 시간(터치다운)까지 단 30초만 남겨놓고 공중충돌로 인해 공항에 도달하지 못했다. 기체 결함이나, 항공 경로에 이상이 있지 않은 일상적인 비행편이 도착지에 무사히 도착하기 직전 사고를 마주해 더욱 허망하고 충격적인 사고로 풀이된다. #
- 이 사고가 발생하기 이틀이 채 되기 전 대한민국에서는 에어부산 391편 화재 사고가 일어났고, 이 사고 직전에 남수단에서도 항공기가 추락해 20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나는 등 2025년 연초부터 항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이 사고 약 1년 전인 2024년 1월 2일에 일본의 도쿄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가 발생해서 2024년은 항공 업계는 우울하게 시작되었고 12월 29일에는 한국에서 제주항공 2216편 활주로 이탈 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2025년에도 항공 업계는 우울한 분위기 속에 한 해를 시작하였다.
-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에 이어 6번째로 21세기 미국 영토 내에서의 대형 민항기 사고가 되었다.[43]
- 공중충돌을 방지하는 안전장치인 TCAS는 이번 사고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기술적 한계로 인해 TCAS는 극히 낮은 저고도에서는 지면 충돌 위험이 있어 작동이 제한되며, 약 305m(1,000ft) 이하에서는 RA 경고음이 출력되지 않고, 116m(380ft)에서는 TA 경고도 출력되지 않는다. # 이번 사고는 200~300ft 정도에서 발생했기에 조종사가 착륙 시도 중에 충돌 위험을 파악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 2025년 1월 28일 알래스카주에서 일어난 공군 F-35 전투기 추락 사고 이후 얼마 안돼 발생한 군용 항공기 관련 사고이다.
7. 유사 사고
- (민간)여객기와 군 소속 항공기가 공중충돌한 사고
- 무스 조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54년에 일어났다.
- 샌 가브리엘 산 공중 충돌 사고: 1971년 6월 여객기가 미군 소속 전폭기와 공중충돌한 사고이다.
- 전일본공수 시즈쿠이시 공중충돌 사고: 1971년 7월에 일어났으며 이번 사고와 비슷하게 여객기와 훈련중이던 자위대 소속의 전투기가 공중충돌한 사고이다.
- 1981년 아르메니아 공중충돌 사고: 화물 소속기와 소련군 소속 요격기가 공중충돌한 사고이다.
- 리비아 아랍 항공 1103편 공중충돌 사고: 1992년에 일어났다.
-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많이 희생당한 사고
- 사베나 548편 사고: 1961년에 일어났으며 사고의 원인이 꼬리날개 방향 조작 기능 고장으로 추정되어 이번 사고와 경우가 다르나, 상당수의 희생자가 피겨 스케이팅 선수라는 점이 비슷한 사고이다.
8.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word-break: keep-all; min-width: 100px; min-height:2em" {{{#!folding [ 202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 발생일 | <colcolor=#000>사망 | 사건명 |
2025년 1월 29일 | 67 | ||
2025년 1월 7일 ~ | 28+ | ||
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 101 | ||
2022년 6월 27일 | 53 | ||
2022년 5월 24일 | 22 | ||
2022년 1월 23일 | 39 | ||
2021년 6월 24일 | 98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19년 9월 2일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23 2018년 10월 6일20 쇼하리 리무진 충돌사고 2018년 1월 9일23 몬테시토 산사태 2017년 11월 5일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33 엘 파로호 침몰사고 2014년 3월 22일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29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09년 2월 12일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23일24 텍사스 요양원 버스 화재 2005년 9월 1일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31 미 해병대 CH-53E기 추락 사고 2003년 2월 20일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2,996 9.11 테러 2000년 10월 31일84 24 싱가포르항공 006편 이륙 사고 2000년 1월 31일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9월 5일2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6년 8월 31일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23 에어캐나다 797편 화재 사고 1983년 4월 18일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3년 2월 10일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9월 4일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29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26 스토퍼스 인 호텔 화재 1980년 11월 21일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7월 27일23 브래들리 인 요양원 화재 1980년 6월 5일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3월 14일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10월 31일73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6년 11월 4일51 반스 헤커 철광 참사 1925년 7월 4일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31 USS 니나 침몰 사고
- [ 19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09년 12월 8일30 ~ 38 마르케트 & 베세머 No.2호 침몰 사고 1909년 11월 13일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12월 1일24 D.M 클렘슨호 침몰 사고 1908년 3월 28일59 1908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8년 3월 4일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7년 12월 1일35 나오미 광산 참사 1907년 10월 11일22 키프러스호 침몰 사고 1907년 9월 15일26 카난 열차 탈선 사고 1907년 7월 21일88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07년 2월 15일20 우드론 열차 사고 1905년 12월 30일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7월 15일66 USS 베닝턴 보일러 폭발 사고 1905년 6월 21일21 20세기 리미티드 열차 탈선 사고 1905년 3월 20일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5년 3월 18일24 1905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1904년 9월 24일56+ 뉴마켓 열차 사고 1904년 8월 7일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4년 4월 13일36 USS 미주리호 주포 폭발 사고 1904년 1월 25일181 해윅 광산 참사 1903년 12월 26일21 이스트 파리스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12월 23일64 코넬스빌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8월 6일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3년 7월 29일22 미국 탄약공장 폭발 사고 1903년 6월 30일169 1903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2년 9월 19일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2년 9월 8 ~ 12일65 야콜트 산불 1902년 7월 10일112 롤링 광산 폭발 사고 1901년 9월 15일24 허드슨호 침몰 사고 1901년 8월 15일40 아일랜더호 침몰 사고 1901년 2월 22일128 시티 오브 리오 데 자네이루호 침몰 사고 1900년 11월 29일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6월 23일35 ~ 37 캠프 크릭 열차 탈선 사고 1900년 5월 1일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900년 3월 6일46 1900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 [ 18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899년 3월 17일90+ 윈저 호텔 화재 1898년 11월 27일192 포틀랜드호 침몰 사고 1898년 2월 15일261 USS 메인호 폭발 사고 1898년 2월 5일25 ~ 40 헤슬러호 침몰 사고 1896년 7월 30일50 아틀란틱 시티 열차 충돌 사고 1896년 6월 28일58 트윈 샤프트 참사 1895년 9월 7일30 오시올라 광산 화재 1895년 1월 21일22 치코라호 침몰 사고 1894년 9월 1일418 힝클리 대화재 1893년 6월 9일22 포드 극장 붕괴 사고 1892년 1월 7일100+ 오세이지 광산 폭발 사고 1891년 8월 27일23 보스티안 다리 열차 탈선 사고 1891년 1월 27일109 맘모스 광산 참사 1890년 8월 19일23 퀸시 열차 탈선 사고 1890년 7월 13일98 씨윙호 침몰 사고 1890년 2월 16일100+ 월넛그로브댐 붕괴 사고
- [ 18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889년 5월 31일2208 존스타운 홍수 1889년 5월 12일21+ 알래스카호 침몰 사고 1888년 10월 10일64 머드런 열차 충돌 사고 1887년 10월 29일36~50 버논호 침몰 사고 1887년 8월 10일81 그레잇 채스워스 열차 사고 1887년 3월 14일38 포레스트 힐즈 참사 1884년 1월 18일103 시티 오브 콜롬버스호 침몰 사고 1883년 1월 10일70+ 뉴 홀 하우스 호스텔 화재 1882년 6월 19일21 에스캄비아호 침몰 사고 1881년 9월 5일282 섬 화재 1880년 10월 15일80+ 알페나호 침몰 사고
- [ 187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878년 1월 31일85 스타 앤 스트라이프호 침몰 사고 1877년 11월 24일98 휴론호 침몰 사고 1877년 4월 11일21 올드 서던 호텔 화재 1876년 12월 29일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5년 11월 9일56 시티 오브 웨이코호 침몰 사고 1875년 11월 4일273 퍼시픽호 침몰 사고 1875년 5월 27일78 고귀한 피 교회 화재 1874년 9월 19일23 그래나이트 밀 화재 1874년 7월 14일20 1874년 시카고 화재 1874년 5월 16일139 밀 강 댐 붕괴사고 1873년 5월 4일46 딕슨 대교 붕괴 참사 1872년 11월 9일30+ 1872년 보스턴 대화재 1871년 7월 30일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9년 9월 6일110 어본데일 광산 참사 1868년 12월 4일74 유나이티드호 아메리카호 충돌 사고 1868년 6월 20일32 모닝스타호 침몰 사고 1867년 12월 18일49 앙골라 열차 탈선 사고 1867년 1월 7일22 킹스트리 감옥 화재 1865년 10월 12일58 요세미티호 보일러 폭발 사고 1865년 8월 9일100+ 퓨아빅호 침몰 사고 1865년 7월 30일225 브라더 조나단호 침몰 사고 1865년 5월 25일300+ 모빌 탄약 폭발 사고 1865년 3월 31일500+ 제너럴 리온호 침몰 사고 1865년 4월 27일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4년 9월 5일80+ 워쇼호 침몰 사고 1864년 7월 15일60~72 쇼홀라 열차 탈선 사고 1863년 12월 6일32 위호큰호 침몰 사고 1863년 4월 27일26 에이다 핸콕호 침몰 사고 1863년 2월 19일75 청키 강 열차 탈선 사고 1862년 9월 17일78 알레그네이 무기고 폭발 사고 1861년 5월 19일22 켄터키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6월 21일20 로버트 J.워커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1860년 1월 6일38 노터너호 침몰 사고
[1] KST 2025년 1월 30일 10시 47분[2] 미국 연방항공청은 헬리콥터와의 공중충돌이 원인으로 보인다고 발표하였다. #[3] GeoHack[4] 호출부호 PAT-25[5] PSA 항공 운항[6] 아메리칸 이글은 아메리칸 항공의 국내선 항공사다. 다만 아메리칸이 직접 운항하는 대신 브랜드만 제공한다. 즉 여러 소규모 단거리 운항 전문 항공사와 계약을 맺고 이들이 아메리칸 이글 브랜드를 달고 운항하는 것. 이 항공편은 PSA 항공이 운항 중이었다.[7] 미국에서 여객기 추락사고는 2009년 콜간 항공 3407편 추락사고 이후 16년 만에 발생한 사고이다. 포토맥강에서 일어난 항공 사고로는 이 사고 43년 전인 1982년 1월 13일 일어난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가 있다.[8] 봄바디어 몬트리올 공장[9] US 에어웨이즈가 아메리칸 항공을 역합병하면서 넘어왔다.[10] 25년 추정[EST] 동부 표준시(UTC-5) 기준. 대한민국 표준시(UTC+9)보다 14시간 느리다.[EST] [EST] [EST] [EST] [16] 해당 수온의 차가운 물에서는 손가락 움직임과 같은 세밀한 운동 능력이 3분 이내에 저하될 수 있으며, 15~30분 내에 저체온증으로 의식을 잃을 가능성이 높고, 생존 가능 시간은 대략 30~90분으로 예상된다. 또한 갑작스럽게 차가운 물에 노출되면 일명 냉수 쇼크라고 불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EST] [EST] [EST] [EST] [EST] [EST] [EST] [24] 강으로 추락했으면 설령 충격을 견뎌내 운 좋게 추락 직후 살아있었다고 할지라도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EST] [EST] [27] 초기에는 이 부부의 아들인 막심 나우모프 선수도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알려졌으나 오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구_트위터] [A] 현재는 새 게시물이 올라온 상태[A] [구_트위터] [32] 사고기가 출발한 위치타는 캔자스주의 최대도시이다.[구_트위터] [구_트위터] [구_트위터] [구_트위터] [구_트위터] [구_트위터] [구_트위터] [일본어] ヴァージニア州での衝撃的な知らせに大変心を痛めております。この悲劇的な事故の被害に遭われた方々に心から哀悼の意を表するとともに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영어] Deeply saddened by the shocking news in Virginia. I express my sincere condolences to the victims of this tragic accident and extend my sympathies to all those affected.[42] 現在、日本政府として情報収集を行っているところです。現時点までに邦人の生命、身体に被害が及んでいるという情報には接していません。日本政府としては本件に関係する情報収集を続けるとともに、在留邦人の安全確保に引き続き万全を期していきます。[43] 21세기 미국에서 일어난 최악의 항공 사고인 9.11 테러는 사고가 아닌 사건(고의로 일으킴)이기에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