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27 01:41:49

장공주

황실·왕실의 기본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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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E1B32><colcolor=#fff> 전임자 <colbgcolor=#FFF,#1C1D1F>태상황=태상황후
상황=상황후
<colbgcolor=#fff,#1C1D1F>전전임 황제=태황태후
전임 황제=황태후
태상왕=태상왕비
상왕=상왕비
전전임 국왕=대왕대비
전임 국왕=왕대비
군주 황제=황후 | 여제=국서
국왕=왕비 | 여왕=국서
후계자 황태자=황태자비 | 황태녀=부마 |
황태손=황태손비 | 황태제=황태제비
왕세자=왕세자비 | 왕세녀=부마 |
왕세손=왕세손비 | 왕세제=왕세제비
원자 | 원손
자녀 황자=황자비 | 황녀=부마
왕자=왕자비 | 왕녀=부마
외척 [ruby(국구, ruby=장인(고려·조선))] | [ruby(국태부인, ruby=장모(중국·고려))]
궁인 후궁 | [ruby(남총, ruby=남자애인)] | 상궁 | 환관·내시
【 범례 】 = 부부 | → 변천 | + 추가 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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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주요국 황실·왕실의 칭호·봉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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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E1B32><colcolor=#fff> 고려 <colbgcolor=#fff><colcolor=#000>왕자(태자··부원대군·부원군)
왕녀(공주(궁주)옹주)
조선 생친(대원군=부대부인)
국구(부원군=부부인)
왕자(대군=부부인 | =군부인)
왕녀(공주 | 옹주)
왕세자녀(군주 | 현주)
··· 고모(대장공주=부마)------
황제·대칸 | 자매(장공주=부마)
황자(친왕=친왕비) | 황녀(공주=부마)
황손(군왕=군왕비)
일본 천황=황후
[ruby(남성, ruby=1~2세)](친왕=친왕비) | [ruby(여성, ruby=1~2세)](내친왕)
[ruby(남성, ruby=3세 이하)](=왕비) | [ruby(여성, ruby=3세 이하)](여왕)
영국 국왕(신앙의 수호자|랭커스터·노르망디 공작)
왕자(프린스+[ruby(콘월·로스시 공작, ruby= 잉글랜드·스코틀랜드 확정상속인)]+[ruby(웨일스 공, ruby=왕세자)]) | 왕녀(프린세스) | [ruby(프린세스 로열, ruby=선임공주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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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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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인 서술로서 예외가 있을 수 있다.
  • 황실 및 왕실의 구성원 외에 외척, 궁인 등 관계자까지 포괄하였다.
  • 황실 명칭과 왕실 명칭은 칸을 구분하여 상하로 병기하였다.
  • 일반적으로 왕세자의 배우자는 왕세자비라고 하나, 고려 말 왕세자빈으로 고친 후 조선에서도 이를 사용하였다.
  • 외척, 남총 등은 왕실 구성원이 아니다. 다수의 국가에서 부마는 왕실 구성원이 아니다.

  • 주요국의 칭호 · 봉작에서는 항렬별로 가로 구분선을 두었다. 단 영국프린세스 로열은 항렬이 더 높을 경우도 있다.
  • 조선 초기에 생친·국구·대군·의 배우자는 국대부인 봉작 대상이었다.
  • 당·송·원·명에서 황자에게 수여한 친왕은 엄밀하게는 작위의 등급 개념이다. 명나라에서는 친왕의 아들을 군왕 등급 왕작에 봉작했다. 명나라에서 대장공주·장공주·공주의 배우자는 부마로, [ruby(군주, ruby=郡主)]·[ruby(현주, ruby=縣主)]·[ruby(군군, ruby=郡君)]·[ruby(현군, ruby=縣君)]·[ruby(향군, ruby=鄕君)]의 배우자는 의빈으로 책봉했다.
  • 일본 구황실전범(1889)은 1~4[ruby(세, ruby=世)](황자~황현손)를 친왕·내친왕, 5[ruby(세, ruby=世)] 이하를 ·여왕으로 하였으나, 개정 황실전범(1947)은 친왕·내친왕의 범위를 1~2[ruby(세, ruby=世)](황자~황손)로 축소하였다. 천황의 직계 후손의 [ruby(세수, ruby=世數)]는 황자를 1[ruby(세, ruby=世)]로 하여 차례로 세어나간다.
  • 영국 항목은 왕위계승법(1701)을 기본으로 하여 작성하였고, 왕위 계승 순위에서의 성별 차별 폐지를 골자로 한 2013년 법 개정 사항은 반영하지 않았다. 콘월 공작, 로스시 공작, 웨일스 공의 배우자의 칭호는 각각 콘월 공작부인, 로스시 공작부인, 웨일스 공비이다.
  • 각국 황실·왕실의 칭호·봉작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황실/왕실 명칭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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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실존 인물2.2. 가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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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長公主. /황제/여왕/여제여동생 혹은 누나, 언니를 일컫는다. 한 마디로 /여왕/황제/여제의 남동생을 뜻하는 왕제(王弟)의 여성형 버전이다. 다만 동양에서는 무품이긴 해도 공주 이상으로 품계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어서, 웃어른으로서 위치가 있었을 뿐 따로 현재 왕의 딸과 다른 직품은 아니었다.

2. 목록

2.1. 실존 인물

2.1.1. 조선

  • 숙안공주 : 현종의 누나이자 숙종의 고모. 효종 때부터 여러 가지로 논란에 올랐고 숙종 때의 환국 정치에도 관여했다.

2.1.2. 프랑스

  • 엘리자베트 필리프 마리 엘렌: 프랑스 왕국의 장공주로 루이 16세의 여동생. 마리 앙투아네트의 9살 연하 시누이 동생으로 마리 테레즈 샤를로트루이 17세의 고모. 당시 프랑스의 적국이었던 오스트리아 공주라는 이유로 온갖 박해와 멸시를 받던 올케 언니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유일하게 다정하게 대한 소수의 프랑스 왕족 중 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처형 직전까지도 두 사람은 고부갈등을 겪지 않고 친자매 이상으로 매우 친밀한 사이였으며, 마리 앙투아네트는 단두대형을 앞두고 시누이에게 자신의 두 아이들을 고모인 엘리자베트가 대신 키워줄 것을 간절히 부탁하는 유언장을 남길 정도였다. 하지만 엘리자베트도 곧 친오빠와 올케 언니를 따라 단두대로 끌려가 사망하면서 이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2.1.3. 영국

2.2. 가상 인물


[1] 1편까지는 여왕에 즉위한 엘사의 여동생으로서 아렌델 왕국의 장공주 신분이었지만 엘사가 퇴위하고 왕위를 넘기면서 아렌델의 차기 여왕으로 즉위한다.[2] 트리폴의 군주 그라그포그의 누나[3] 베아트릭스 여제의 쌍둥이 언니[4] 둘다 정복왕 아에곤 1세의 누이들인 동시에 왕비였다.[5] 이쪽은 작중에서 본명보다 호칭인 장공주라고 불리는 경우가 더 많을 정도[6] 이혁의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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