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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남권 전체
| 구분 | 범민주진보 | 범중도보수 | ||||||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조국혁신당 | 국민의힘 | 개혁신당 | 자유통일당 | |
| 지역구 | 28석 | 0석 | ||||||
| 비례대표[A] | 39.13% | 1.50% | 2.26% | -% | 46.85% | 7.22% | 2.11% | 0.93% |
| 종합[B] | 28석 / 89.74% | 0석 / 10.26% | ||||||
1.1. 총평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28석을 모두 차지하였다. 호남권 지역구를 모두 차지한 것은 헌정 사상 최초이다. 8년 전 선거에선 국민의당에게 돌풍을 허용했고, 4년 전 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탈당파 무소속 국회의원이 있었다. 이번에는 이런 변수마저 완벽히 허용하지 않고 싹쓸이에 성공한 것이다. 과거 민주당의 호남 출신 거물이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을 이끌던 시기에도 이런 승리는 따내지 못했다. 그나마 가장 득표율이 낮았던 전주시의 이성윤 의원도 정운천 전 의원, 강성희 전 의원과의 3파전 양상에서 나온 자연스런 득표율 분산에 의한 것이었다.국민의힘에서 호남권 대표 주자로 항상 거론되던 이정현 전 의원과 정운천 전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모두 20%대의 낮은 득표율로 무참히 떨어졌다. 그나마 이 20%대 득표율도 이 두 사람밖에 없었다. 국민의힘은 이 둘을 제외한 대부분의 호남권 후보들이 15%[3]는커녕 한 자릿수 득표율[4]을 하는 등 매우 부진하면서 또다시 처참한 패배를 맛봤다. 물론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이라고는 하지만, 국민의힘 텃밭인 대경권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20~30%의 득표율을 하며 이전보다 향상된 득표 능력을 보인 것에 비하면 성의도 없었고[5], 능력도 부족했다.[6]
이외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전주시 을 지역구에 강성희 전 의원을 내며 돌풍을 일으켰던 진보당은 이번엔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강성희 전 의원은 전주시 을 지역구에 다시 출마했지만 이성윤, 정운천에 밀린 3위를 기록하며 힘없이 낙선했다. 이외에도 전라남도에 출마한 후보들 모두 낙선했다.
또한 민주당 탈당파들로 새로 창당된 새로운미래는 당 대표이자 과거 민주당 대권주자 중 하나였던 이낙연이 광주 광산 을에서 참패하며 망신을 당했다.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 민형배 후보에게 60% 차이가 넘는 기록적인 대패를 당했고, 심지어 15% 득표율 수성에도 실패해 선거비 반액 보전에 만족해야 하는 대굴욕을 당했다. 비례대표로 봐도 호남권 전체에서 2.20%로 매우 부진했다. 오히려 같은 민주당 탈당파지만 소나무당을 창당하고 독자 노선을 간 송영길 대표가 광주 서구 갑에 출마해 17.38%를 득표하고 선거비 전액 보전에 성공했기 때문에[7] 그 지지자들이 열폭하여 지역드립까지 치며 현실부정을 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2024년 현재 70세가 넘은 이낙연의 입장에서는 사실상 이번 선거의 패배로 인해 정치 생명이 끝났음을 알리는 장면으로도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이낙연과는 대조적으로 4년 전 총선에서 밀렸던 일부 호남 베테랑 정치인들은 화려하게 복귀했는데 특히 박지원은 자신의 고향 지역구에 출마해 경선에서 현역을 가볍게 제친데 이어 전국에 여타 후보 지원 유세를 나갔음에도 전국 최다 득표율과 최고령 당선자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5선에 성공했다. 전북에서도 정동영, 이춘석이 각각 5선, 4선에 성공하면서 4년 만에 원내 재입성을 이뤘다.
다만, 이러한 결과와는 별개로 호남권 전 지역이 인구 대비 의석이 과다한 상황[8]인데, 대부분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될 경우, 향후 총선 과정에서 줄여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9]
2. 광주광역시
| 지역구 | |
| | |
| 더불어민주당 | |
| 8석 | |
| 비례대표 | |
| | |
| 조국혁신당 | |
| 5곳 | |
| 정당별 광주광역시 지역구 득표율 | ||
| 정당 | 득표수 | 의석 |
| 득표율 | ||
| | 617,286 | 8석 |
| 76.51% | ||
| | 63,349 | - |
| 7.85% | ||
| | 50,858 | - |
| 6.3% | ||
| | 25,056 | - |
| 3.1% |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8,153 | - |
| 2.25% | ||
| | 14,292 | - |
| 1.77% | ||
| | 13,393 | - |
| 1.66% | ||
| | 4,113 | - |
| 0.5% | ||
| [[기독당(2016년)| | 218 | - |
| 0.02% | ||
| 선거인 수 | 1,199,582 | 투표율 68.18% |
| 투표 수 | 817,905 | |
| 무효표 수 | 11,187 | |
2.1. 지역구
| 최다 최소 지역구 | ||
| 더불어민주당 | 최다득표율 | 정진욱 (88.69%) |
| 최소득표율 | 조인철 (68.42%) | |
| 국민의힘 | 최다득표율 | 강현구 (11.30%) |
| 최소득표율 | 안태욱 (4.77%) | |
- 표차는 1, 2위 후보 비교
- 굵은 글씨는 현역 의원과 당선자의 정당이 다른 지역구.[10]
- 기타 후보는 선거 비용 반액 보전인 10% 이상 득표자.
| 광주광역시 개표 결과 (지역구) |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기타 [[무소속(정치)| 무소속 ]] | 당선자 |
| 의석수 | 8석 | 0석 | 0석 | |
| 득표율 | 76.5% | 7.8% | 15.6% | |
| <colbgcolor=#f5f5f5,#191919> 동·남 갑 | 정진욱 88.7% | 강현구 11.3% | 정진욱 (초선) | |
| ◀ 표차 77.4%p ▶ | ||||
| 동·남 을 | 안도걸 70.1% | 박은식 8.6% | 김성환 16.1% | 안도걸 (초선) |
| ◀ 표차 54.0%p ▶ | ||||
| 서 갑 | 조인철 68.4% | 하헌식 9.1% | 송영길 17.3% | 조인철 (초선) |
| ◀ 표차 51.1%p ▶ | ||||
| 서 을 | 양부남 71.4% | 김윤 7.8% | 강은미 14.6% | 양부남 (초선) |
| ◀ 표차 56.8%p ▶ | ||||
| 북 갑 | 정준호 83.4% | 김정명 8.5% | 정준호 (초선) | |
| ◀ 표차 74.9%p ▶ | ||||
| 북 을 | 전진숙 72.1% | 양종아 7.1% | 윤민호 16.3% | 전진숙 (초선) |
| ◀ 표차 55.8%p ▶ | ||||
| 광산 갑 | 박균택 81.7% | 김정현 7.0% | 박균택 (초선) | |
| ◀ 표차 74.8%p ▶ | ||||
| 광산 을 | 민형배 76.1% | 안태욱 4.8% | 이낙연 13.8% | 민형배 (재선) |
| ◀ 표차 62.3%p ▶ | ||||
[clearfix]
2.2. 비례대표
| 최다 최소 자치구·군 | ||
| | 최다 득표율 | 광산구 (37.40%) |
| 최소 득표율 | 서구 (34.29%) | |
| | 최다 득표율 | 동구 (7.12%) |
| 최소 득표율 | 광산구 (4.90%) | |
| | 최다 득표율 | 동구 (2.84%) |
| 최소 득표율 | 광산구 (1.99%) | |
| | 최다 득표율 | 남구 (49.18%) |
| 최소 득표율 | 동구 (46.31%) | |
| 광주광역시 개표 결과 (비례대표) | ||||||
| 정당 | | | | | ||
| 득표수 (득표율) | 289,174표 (36.26%) | 46,027표 (5.77%) | 18,148표 (2.27%) | 380,490표 (47.72%) | ||
| <colbgcolor=#f5f5f5,#383b40> 동구 | 36.32% | 7.12% | 2.84% | 46.31% | ||
| 서구 | 34.29% | 6.07% | 2.29% | 48.63% | ||
| 남구 | 34.70% | 6.07% | 2.67% | 49.18% | ||
| 북구 | 37.18% | 5.71% | 2.14% | 47.46% | ||
| 광산구 | 37.40% | 4.90% | 1.99% | 47.28% | ||
2.3. 정당·인물 교체
| 지역구 정당·인물 교체 상태 | |||||
| 같은 정당 같은 인물 | 같은 정당 다른 인물 | ||||
| 1곳 (12.5%) | 7곳 (87.5%)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ccc,#383b40> 같은 정당 같은 인물 | 광산구 을(민형배) | |||
| 같은 정당 다른 인물 | 동구·남구 갑(윤영덕 → 정진욱) 동구·남구 을(이병훈 → 안도걸) 서구 갑(송갑석 → 조인철) 서구 을(양향자 → 양부남) 북구 갑(조오섭 → 정준호) 북구 을(이형석 → 전진숙) 광산구 갑(이용빈 → 박균택) | ||||
2.4. 총평
호남권의 총평으로 대체해도 될 정도로 이변 없이 더불어민주당 후보 8명이 모두 당선되었다. 2위권 후보들은 3명을 제외하면 선거비 보전선인 15%조차 넘지 못하며 여전한 광주의 민주당 지지세만 확인되었다. 전직 민주당 중진인 송영길과 이낙연이 출마하였지만, 득표율에서 전액보전이냐 반액보전이냐 차이만 있었을뿐 모두 낙선했다.특히 이낙연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광주에서 60%이상의 격차로 대패를 당하며 앞으로의 정치 생명이 불투명하게 되었다.
3. 전라남도
| 지역구 | |
| | |
| 더불어민주당 | |
| 10석 | |
| 비례대표 | |
| | |
| 조국혁신당 | 더불어민주연합 |
| 12곳 | 10곳 |
| 정당별 전라남도 지역구 득표율 | ||
| 정당 | 득표수 | 의석 |
| 득표율 | ||
| | 775,107 | 10석 |
| 73.19% |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05,054 | - |
| 9.92% | ||
| | 103,549 | - |
| 9.77% | ||
| | 63,892 | - |
| 6.03% | ||
| | 4,647 | - |
| 0.43% | ||
| | 2,677 | - |
| 0.25% | ||
| | 2,228 | - |
| 0.21% | ||
| | 1,104 | - |
| 0.1% | ||
| | 732 | - |
| 0.06% | ||
| 선거인 수 | 1,564,212 | 투표율 69.02% |
| 투표 수 | 1,079,732 | |
| 무효표 수 | 20,742 | |
3.1. 지역구
| 최다 최소 지역구 | ||
| 더불어민주당 | 최다득표율 | 박지원 (92.35%) |
| 최소득표율 | 이개호 (56.46%) | |
| 국민의힘 | 최다득표율 | 이정현 (23.66%) |
| 최소득표율 | 김유성 (4.53%) | |
- 표차는 1, 2위 후보 비교
- 굵은 글씨는 현역 의원과 당선자의 정당이 다른 지역구.[11]
- 기타 후보는 선거 비용 반액 보전인 10% 이상 득표자.
| 전라남도 개표 결과 (지역구) |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기타 무소속 | 당선자 |
| 의석수 | 10석 | 0석 | 0석 | |
| 득표율 | 73.2% | 9.8% | 17.0% | |
| <colbgcolor=#f5f5f5,#191919> 목포 | 김원이 71.4% | 윤선웅 5.5% | 이윤석 13.6% | 김원이 (재선) |
| ◀ 표차 57.8%p ▶ | ||||
| 여수 갑 | 주철현 88.9% | 박정숙 11.1% | 주철현 (재선) | |
| ◀ 표차 77.8%p ▶ | ||||
| 여수 을 | 조계원 68.0% | 김희택 5.3% | 권오봉 22.3% | 조계원 (초선) |
| ◀ 표차 45.7%p ▶ | ||||
|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 김문수 64.3% | 김형석 8.7% | 이성수 18.0% | 김문수 (초선) |
| ◀ 표차 46.3%p ▶ | ||||
|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 권향엽 70.1% | 이정현 23.6% | 권향엽 (초선) | |
| ◀ 표차 46.5%p ▶ | ||||
| 나주·화순 | 신정훈 71.1% | 김종운 9.2% | 안주용 19.7% | 신정훈 (3선) |
| ◀ 표차 51.4%p ▶ | ||||
| 담양·함평·영광·장성 | 이개호 56.4% | 김유성 4.5% | 이석형 35.9% | 이개호 (4선) |
| ◀ 표차 20.5%p ▶ | ||||
| 고흥·보성·장흥·강진 | 문금주 90.7% | 김형주 9.3% | 문금주 (초선) | |
| ◀ 표차 81.4%p ▶ | ||||
| 해남·완도·진도 | 박지원 92.3% | 곽봉근 7.6% | 박지원 (5선) | |
| ◀ 표차 84.7%p ▶ | ||||
| 영암·무안·신안 | 서삼석 69.2% | 황두남 6.5% | 백재욱 20.5% | 서삼석 (3선) |
| ◀ 표차 48.7%p ▶ | ||||
[clearfix]
3.2. 비례대표
| 최다 최소 자치구·군 | ||
| | 최다 득표율 | 진도군 (49.57%) |
| 최소 득표율 | 순천시 (37.19%) | |
| | 최다 득표율 | 광양시 (9.28%) |
| 최소 득표율 | 함평군 (5.16%) | |
| | 최다 득표율 | 순천시 (2.95%) |
| 최소 득표율 | 완도군 (1.26%) | |
| | 최다 득표율 | 여수시 (47.53%) |
| 최소 득표율 | 진도군 (35.23%) | |
| 전라남도 개표 결과 (비례대표) | ||||||
| 정당 | | | | | ||
| 득표수 (득표율) | 412,787표 (39.88%) | 68,678표 (6.63%) | 20,333표 (1.96%) | 455,123표 (43.97%) | ||
| <colbgcolor=#f5f5f5,#383b40> 목포시 | 39.64% | 5.60% | 1.51% | 45.37% | ||
| 여수시 | 38.48% | 6.44% | 1.76% | 47.53% | ||
| 순천시 | 37.19% | 6.84% | 2.95% | 46.74% | ||
| 나주시 | 37.64% | 6.34% | 2.54% | 45.24% | ||
| 광양시 | 37.31% | 9.28% | 2.55% | 45.09% | ||
| 담양군 | 39.69% | 5.50% | 1.79% | 45.07% | ||
| 장성군 | 38.49% | 6.40% | 2.02% | 44.00% | ||
| 곡성군 | 41.13% | 7.87% | 2.01% | 39.88% | ||
| 구례군 | 40.75% | 8.98% | 1.77% | 41.64% | ||
| 고흥군 | 43.82% | 7.14% | 1.31% | 38.25% | ||
| 보성군 | 43.25% | 6.94% | 1.42% | 40.43% | ||
| 화순군 | 41.62% | 5.45% | 2.17% | 43.84% | ||
| 장흥군 | 45.24% | 5.90% | 1.30% | 39.64% | ||
| 강진군 | 43.26% | 8.39% | 1.46% | 38.44% | ||
| 완도군 | 49.28% | 5.35% | 1.26% | 36.73% | ||
| 해남군 | 43.43% | 5.99% | 1.39% | 41.24% | ||
| 진도군 | 49.57% | 6.41% | 1.33% | 35.23% | ||
| 영암군 | 40.03% | 6.27% | 1.49% | 41.35% | ||
| 무안군 | 37.30% | 5.41% | 1.82% | 46.97% | ||
| 영광군 | 40.14% | 6.35% | 1.92% | 39.46% | ||
| 함평군 | 40.25% | 5.16% | 1.79% | 41.05% | ||
| 신안군 | 44.47% | 6.11% | 1.28% | 39.29% | ||
3.3. 정당·인물 교체
| 지역구 정당·인물 교체 상태 | |||||
| 같은 정당 같은 인물 | 같은 정당 다른 인물 | ||||
| 5곳 (50.0%) | 5곳 (50.0%)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ccc,#383b40> 같은 정당 같은 인물 | 목포시(김원이) 여수시 갑(주철현) 나주시·화순군(신정훈)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이개호) 영암군·무안군·신안군(서삼석) | |||
| 같은 정당 다른 인물 | 여수시 을(김회재 → 조계원)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소병철 → 김문수) 순천·광양·곡성·구례 을(서동용 → 권향엽)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김승남 → 문금주) 해남군·완도군·진도군(윤재갑 → 박지원) | ||||
3.4. 총평
광주와 비슷하게 민주당 지지세가 압도적인 지역이라 이변 없이 10명의 민주당 후보가 모두 당선되었다. 경선에서 컷오프된 일부 前 자치단체장들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지만 모두 낙선했다. 국민의힘은 이정현 후보를 제외한 모두가 선거비 전액 보전도 못 받고 낙선했고, 그나마 이정현 후보가 20%대 득표율로 체면치레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4. 전북특별자치도
| 지역구 | |
| | |
| 더불어민주당 | |
| 10석 | |
| 비례대표 | |
| | |
| 조국혁신당 | 더불어민주연합 |
| 9곳 | 5곳 |
| 정당별 전북특별자치도 지역구 득표율 | ||
| 정당 | 득표수 | 의석 |
| 득표율 | ||
| | 818,287 | 10석 |
| 81.63% | ||
| | 129,480 | - |
| 12.91% | ||
| | 19,021 | - |
| 1.89% | ||
| | 12,329 | - |
| 1.22% |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8,775 | - |
| 0.87% | ||
| | 8,030 | - |
| 0.8% | ||
| [[자유통일당| | 3,846 | - |
| 0.38% | ||
| | 2,072 | - |
| 0.2% | ||
| | 575 | - |
| 0.05% | ||
| 선거인 수 | 1,517,156 | 투표율 67.36% |
| 투표 수 | 1,021,992 | |
| 무효표 수 | 19,577 | |
4.1. 지역구
| 최다 최소 지역구 | ||
| 더불어민주당 | 최다득표율 | 한병도 (87.03%) |
| 최소득표율 | 이성윤 (66.38%) | |
| 국민의힘 | 최다득표율 | 정운천 (20.63%) |
| 최소득표율 | 최홍우 (9.57%) | |
- 표차는 1, 2위 후보 비교
- 굵은 글씨는 현역 의원과 당선자의 정당이 다른 지역구.[12]
- 기타 후보는 선거 비용 반액 보전인 10% 이상 득표자.
| 전북특별자치도 개표 결과 (지역구) |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기타 무소속 | 당선자 |
| 의석수 | 10석 | 0석 | 0석 | |
| 득표율 | 81.6% | 12.9% | 3.5% | |
| <colbgcolor=#f5f5f5,#191919> 전주 갑 | 김윤덕 77.6% | 양정무 12.0% | 김윤덕 (3선) | |
| ◀ 표차 65.6%p ▶ | ||||
| 전주 을 | 이성윤 66.4% | 정운천 20.6% | 강성희 11.5% | 이성윤 (초선) |
| ◀ 표차 45.8%p ▶ | ||||
| 전주 병 | 정동영 82.1% | 전희재 12.3% | 정동영 (5선) | |
| ◀ 표차 69.8%p ▶ | ||||
| 군산·김제·부안 갑 | 신영대 86.7% | 오지성 13.2% | 신영대 (재선) | |
| ◀ 표차 73.5%p ▶ | ||||
| 군산·김제·부안 을 | 이원택 86.6% | 최홍우 9.6% | 이원택 (재선) | |
| ◀ 표차 77.0%p ▶ | ||||
| 익산 갑 | 이춘석 77.1% | 김민서 10.1% | 이춘석 (4선) | |
| ◀ 표차 67.0%p ▶ | ||||
| 익산 을 | 한병도 87.0% | 문용회 11.1% | 한병도 (3선) | |
| ◀ 표차 75.9%p ▶ | ||||
| 정읍·고창 | 윤준병 86.9% | 최용운 10.5% | 윤준병 (재선) | |
| ◀ 표차 76.4%p ▶ | ||||
| 남원·장수·임실·순창 | 박희승 83.8% | 강병무 11.7% | 박희승 (초선) | |
| ◀ 표차 72.1%p ▶ | ||||
| 완주·진안·무주 | 안호영 84.2% | 이인숙 15.8% | 안호영 (3선) | |
| ◀ 표차 68.4%p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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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비례대표
| 최다 최소 자치구·군 | ||
| | 최다 득표율 | 부안군 (44.60%) |
| 최소 득표율 | 전주시 덕진구 (33.52%) | |
| | 최다 득표율 | 무주군 (14.00%) |
| 최소 득표율 | 고창군 (6.98%) | |
| | 최다 득표율 | 전주시 덕진구 (2.47%) |
| 최소 득표율 | 순창군 (1.39%) | |
| | 최다 득표율 | 전주시 덕진구 (49.69%) |
| 최소 득표율 | 무주군 (35.33%) | |
| 전북특별자치도 개표 결과 (비례대표) | ||||||
| 정당 | | | | | ||
| 득표수 (득표율) | 370,578표 (37.63%) | 83,250표 (8.45%) | 19,367표 (1.96%) | 448,387표 (45.53%) | ||
| <colbgcolor=#f5f5f5,#383b40> 전주시 완산구 | 34.45% | 8.61% | 2.43% | 48.22% | ||
| 전주시 덕진구 | 33.52% | 8.11% | 2.47% | 49.69% | ||
| 군산시 | 37.92% | 9.27% | 1.70% | 45.30% | ||
| 익산시 | 39.39% | 8.62% | 1.92% | 43.70% | ||
| 정읍시 | 39.66% | 7.19% | 1.53% | 45.22% | ||
| 남원시 | 39.15% | 7.87% | 1.57% | 44.47% | ||
| 김제시 | 41.85% | 7.88% | 1.44% | 42.56% | ||
| 완주군 | 36.32% | 8.37% | 1.78% | 46.96% | ||
| 진안군 | 39.78% | 9.49% | 1.50% | 42.05% | ||
| 무주군 | 41.62% | 14.00% | 1.60% | 35.33% | ||
| 장수군 | 42.76% | 8.72% | 2.14% | 38.21% | ||
| 임실군 | 40.73% | 7.85% | 1.42% | 43.06% | ||
| 순창군 | 42.75% | 7.02% | 1.39% | 41.34% | ||
| 고창군 | 42.13% | 6.98% | 1.57% | 41.15% | ||
| 부안군 | 44.60% | 8.30% | 1.55% | 39.29% | ||
4.3. 정당·인물 교체
| 지역구 정당·인물 교체 상태 | |||||
| 같은 정당 같은 인물 | 같은 정당 다른 인물 | 다른 정당 다른 인물 | |||
| 6곳 (60.0%) | 2곳 (20.0%) | 2곳 (20.0%)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ccc,#383b40> 같은 정당 같은 인물 | 전주시 갑(김윤덕) 군산시·김제시·부안군 갑(신영대)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을(이원택) 익산시 을(한병도) 정읍시·고창군(윤준병) 완주군·진안군·무주군(안호영) | |||
| 같은 정당 다른 인물 | 전주시 병(김성주 → 정동영) 익산시 갑(김수흥 → 이춘석) | ||||
| 다른 정당 다른 인물 | 전주시 을(강성희 → 이성윤)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이용호 → 박희승) | ||||
4.4. 총평
전북특별자치도는 무소속 출마한 전 자치단체장 후보들도 없다보니 전주시 을의 3자 구도를 제외하면 별로 관심받는 곳도 없었고, 관심받을 이변도 없었다. 국민의힘도 정운천을 제외한 모두가 20%대 미만 득표율로 처참하게 낙선했다.[A] 전국 비례대표 득표율이 1%가 안 되는 군소정당과 무효표를 집계에 제외.[B] 지역구 의석 수 / 비례대표 득표율.[3]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진안군·무주군 후보인 이인숙 후보가 15% 이상 20% 미만 득표율로 선거비 전액 보전에 가까스로 성공했다. 그러나 이것마저 이인숙 후보가 유일했다.[4] 광주광역시 동구·남구 갑 강현구 후보 전라남도 여수시 갑 박정숙 후보는 11%의 득표로 간신히 반액 보전에 성공하였다.[5] 특히 토론회에서 종이만 뒤척이거나, 술 먹고 토론 온 듯한 행태는 이를 본 유권자들이 눈과 귀를 의심케 했을 정도로 함량 미달이었다. 전 지역구 공천이라는 목표를 위해 자질이 부족한 사람들을 컷오프시키지 않았다는 것이 중론.[6] 그래도 국민의힘이 호남권 전체에서 두자릿수의 정당 득표율을 얻은 것은 고무적인 요소이다.[7] 심지어 송영길은 옥중 출마를 했다. 후보 본인의 유세가 한 번도 없었는데도 이 정도 성적을 낸 것이다.[8] 농산어촌이 없는 광주도 인구가 비슷한 대전보다 1석이 더 많고, 전북과 전남도 1석 이상 많은 편이다. 사실 이번 총선의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전북 지역의 1석을 감소하려고 했지만, 지역 발언권의 약화를 우려한 전북 정치권의 반발로 인해 비례대표를 1석 줄이면서 전북의 선거구를 유지하려고 했다.[9] 현 시점에서 인천과 경기는 인구 대비 과소 의석(특히 경기는 7석 정도 부족하다.), 서울과 부산/울산, 호남권 전 지역은 인구 대비 과대 의석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수도권(인천, 경기)로 인구가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야 모두 자신들의 텃밭은 지켜야 하기에 그동안 수도권 의석은 증가를 가급적 피했다.[10] 공천 불복 무소속 출마는 고려하지 않음.[11] 공천 불복 무소속 출마는 고려하지 않음.[12] 공천 불복 무소속 출마는 고려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