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5:55:06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지역별 결과/수도권/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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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일 : KST 2024년 4월 5일 ~ 6일 (매일 6시 ~ 18시)
투표일 : KST 2024년 4월 10일 6시 ~ 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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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결과 표
2.1. 지역구2.2. 비례대표
2.2.1. 21대 총선과의 비교
2.3. 정당·인물 교체
3. 총평4. 권역별 결과
4.1. 도심권4.2. 동북권4.3. 서북권4.4. 서남권4.5. 동남권
5. 둘러보기

1. 개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서울특별시 지역 결과를 정리한 문서.

2. 결과 표

정당별 서울특별시 지역구 득표율
정당 득표수 의석
득표율

파일:zsdkl3gasdg.svg
2,964,809 37석
52.23%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627,846 11석
46.29%

파일:개혁신당 로고타입.svg
25,766 -
0.45%

파일:새로운미래 흰색 로고.svg
21,372 -
0.37%


파일:녹색정의당 흰색 로고타입.svg
20,232 -
0.35%


[[무소속(정치)|
무소속
]]
7,735 -
0.13%


파일:진보당(2020년) 흰색 로고.svg
4,050 -
0.07%


[[한국국민당(2015년)|
파일:한국국민당(2015년) 노랑 로고타입.svg
]]
1,743 -
0.03%

파일:내일로미래로 공식로고 투명.png
960 -
0.01%

파일:기후민생당 흰색 로고타입.svg
778 -
0.01%


파일:민중민주당.png
290 -
0.00%

85 -
0.00%

54 -
0.00%
선거인 수 8,298,349 투표율
69.33%
투표 수 5,753,403
무효표 수 77,683

2.1.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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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내 후보별 상세 득표율에 대한 내용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지역구/서울특별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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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최소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최다득표율 서영교
(61.92%)
최소득표율 김한나
(31.55%)
국민의힘 최다득표율 조은희
(68.44%)
최소득표율 김삼화
(38.07%)
  • 표차는 1, 2위 후보 비교
  • 굵은 글씨는 현역 의원과 당선자의 정당이 다른 지역구.[1]
  • 기타 후보는 선거 비용 반액 보전인 10% 이상 득표자.

[clearfix]

2.2. 비례대표

최다 최소 자치구·군
파일:더불어민주연합 흰색 로고 여백.svg
최다득표율 금천구
(32.48%)
최소득표율 강남구
(14.91%)


파일:국민의미래 흰색 로고.svg
최다득표율 강남구
(50.32%)
최소득표율 강서구
(29.95%)

[clearfix]

2.2.1. 21대 총선과의 비교

2.3. 정당·인물 교체

지역구 정당·인물 교체 상태
같은 정당
같은 인물
같은 정당
다른 인물
다른 정당
같은 인물
다른 정당
다른 인물
31곳
(64.6%)
13곳
(27.1%)
0곳 4곳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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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c,#383b40> 같은 정당
같은 인물
중구·성동구 을(박성준)
용산구(권영세)
광진구 을(고민정)
동대문구 갑(안규백)
동대문구 을(장경태)
중랑구 갑(서영교)
중랑구 을(박홍근)
성북구 갑(김영배)
강북구 갑(천준호)
도봉구 을(오기형)
노원구 갑(우원식)
노원구 을(김성환)
은평구 갑(박주민)
서대문구 을(김영호)
마포구 을(정청래)
양천구 갑(황희)
양천구 을(이용선)
강서구 갑(강선우)
강서구 을(진성준)
강서구 병(한정애)
구로구 갑(이인영)
구로구 을(윤건영)
금천구(최기상)
영등포구 을(김민석)
동작구 갑(김병기)
관악구 을(정태호)
서초구 갑(조은희)
송파구 을(배현진)
송파구 병(남인순)
강동구 갑(진선미)
강동구 을(이해식)
같은 정당
다른 인물
중구·성동구 갑(홍익표전현희)
광진구 갑(전혜숙이정헌)
성북구 을(기동민김남근)
강북구 을(박용진한민수)
은평구 을(강병원김우영)
서대문구 갑(우상호김동아)
영등포구 갑(김영주채현일)
관악구 갑(유기홍박민규)
서초구 을(박성중신동욱)
강남구 갑(태영호서명옥)
강남구 을(박진박수민)
강남구 병(유경준고동진)
송파구 갑(김웅박정훈)
다른 정당
같은 인물
-
다른 정당
다른 인물
종로구(최재형곽상언)
도봉구 갑(인재근김재섭)
마포구 갑(노웅래조정훈)
동작구 을(이수진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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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총평

4년 전 21대 총선과 비교하면 민주당이 3석을 잃었고, 민주당이 승리한 한강벨트 지역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세가 4년 전보다 강해져 접전 끝에 민주당이 신승한 결과가 나왔지만 4년 전 총선이 아니라 2년 전 대선,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민주당의 성공, 국민의힘의 실패로 결론내릴 수 있다. 문재인 정부 말기에 수도권에서 가장 국민의힘에 대한 표심 이탈, 민주당 스윙이 강했던 광역자치단체가 서울이었다. 2년 전만 하더라도 문재인 정권 부동산 정책 실패의 여파로 민주당은 서울에서 크게 세를 잃고 경합열세 상황에서 고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서울에서 세를 회복해 승리했고, 국민의힘은 부동산 지지를 유지하지 못해 패했다.

민주당 입장에선 지난 총선과 마찬가지로 대승했지만, 우세 지역으로 분류한 마포구 갑도봉구 갑, 격전지로 분류한 동작구 을을 내준 점은 옥의 티였다. 공교롭게도 세 지역구 모두 영입 인재로 전략 공천을 한 곳이다. 서울도 이제 토박이가 많아진 만큼, 해당 지역구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약할 수 밖에 없는 외부 영입인사에 대한 공천이 더 이상 유효한 전략이 아닐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2] 실제 국민의힘 후보 중에선 동작을 나경원, 도봉갑 김재섭, 마포갑 조정훈 중 조정훈 정도만 제외하면 다 수년 ~ 십수년 이상 해당 지역구에 기반을 잡고 활동해온 후보들이었고, 조정훈 역시 비례대표로 의원 생활을 하며 정치 경험을 쌓은 인물이었다. 특히 도봉구 갑은 민주당 후보가 말 그대로 연고가 없는 초짜를 내보낸 것이 치명타였다.[3] 하지만 마포구 갑이나 동작구 을은 지난 대선 때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밀린 지역구였기에 정치 신인 vs 지역구 관리를 한 후보 구도에선 꽤 잘 선전했다.

강남3구에선 보수세가 이전보다 훨씬 결집해 경합을 벌이던 여론조사가 뒤집혀 민주당이 패배했지만 송파구 병에서 이기고, 송파구 갑, 송파구 을, 서초구 을, 그리고 강남구 을에선 비록 4년 전 대비 득표율이 많이 떨어졌지만 득표율 40%대를 기록했다.[4] 비록 지난 총선보단 부진했지만 지난 3년 동안 재보궐, 대선과 지선에서 강남에서 더블스코어로 패배했던 것을 생각하면 득표율을 상당히 복구한걸 알 수 있다.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민주당이 성공한 것이다.[5] 민주당 입장에서는 기존 강세 지역인 강북권, 서남권에서 아직 지지세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게 가장 아쉬운데, 이 부분을 잘 준비해야 2년 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자리를 재탈환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의힘은 또다시 패했지만, 지난 총선 대비 의석수를 3석 더 늘렸으며 한강 벨트 지역 대부분에서 여론조사와 달리 민주당과 한자리수 격차로 접전을 벌이면서 4년 전과 비교하면 선전했다. 특히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던 동북권, 서남권에서 도봉갑, 마포갑 2석을 탈환하면서 약간이나마 위안을 삼게 되었다. 격전지로 분류된 용산이나 동작을에서도 생각보다 큰 격차로 승리하며 강남3구에 갇혀있던 한계를 어느정도 극복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조차도 어디까지나 더 처참했던 4년 전 총선이나 지난 총선보다도 처참할 것으로 보였던 여론조사에 비해 선전했다는 것이지, 역사적으로는 선전이라고 보기 어려운 나쁜 성적표다. 수도권에서 보수정당이 대패했던 다른 총선을 보면, 2004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16석, 2016년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12석이었다. 즉, 보수 정당 역사상 서울에서 2번째로 나쁜 성적표인 셈이다. 비유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은 A를 목표로 하던 학생이 B학점 받았다고 아쉬워하는 꼴이고, 국민의힘은 F학점이 유력하던 학생이 D 받았다고 선전했다고 하는 꼴로, 결국 서울에서의 참패는 부정할 수 없다. 더군다나 멀리 갈 것도 없이 서울에서 불과 2년 전의 대선과 지선 때 부동산 표심에 힘입어 낙승을 거둔 걸 생각하면 국민의힘의 서울 성적은 좋게 보기는 어렵다.[6]

녹색정의당의 경우는 말 그대로 망했다. 마포구 갑도봉구 갑이야 해당 지역이 워낙 녹색정의당과 상성이 맞지 않은 곳이니 그렇다 쳐도[7], 마포구 을에서 10% 넘지 못한 것은[8] 매우 뼈 아팠다.

4. 권역별 결과

4.1. 도심권[9]

국민의힘은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종로구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탈환한지 2년 만에 다시 작지 않은 표차로 민주당에 내줘야 했으며, 민주당은 대선 당시 크게 졌던 중구·성동구 갑/을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여론조사상 민주당 강태웅 후보의 경합 우세가 꾸준히 나오면서 접전지로 점쳐졌던 용산구에서는 국민의힘이 21대 총선보다 더 큰 격차로 승리했다.

4.2. 동북권[10]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의 최대 이변이라 할 수 있는 도봉구 갑 탈환이라는 성과를 올렸으나 그 외의 지역에서는 이변은 없었다. 민주당은 도봉구 갑을 제외한 전통적 강세지역들을 지켜냈으며, 특히 대선에서 5%p 격차로 졌던 동대문구 갑광진구 을도 비교적 무난히 수성하였다.

4.3. 서북권[11]

대선에서 12%p 차이로 윤석열 후보가 크게 이겼던 마포구 갑을 국민의힘이 탈환하였지만, 전략공천을 감행한 마포구 을, 서대문구 갑/에서는 모두 별 소득을 보지 못했다. 은평구 두 선거구는 이변 없이 모두 민주당이 넉넉히 수성하였다.

4.4. 서남권[12]

국민의힘은 동작구 을 탈환에 성공 하였지만, 나머지 지역은 모두 민주당이 수성하는데 성공 하였다.

전체적으로 저번 총선에 비해 국민의힘이 선전하였는데, 4년만에 동작구 을 탈환에 성공하였고, 그 외의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이 사수에 성공하였으나,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국민의힘의 득표율이 유의미하게 올랐고, 특히 영등포 을양천 갑에서는 1%차이의 초접전이 벌어지며 더불어민주당이 진땀승을 하였다.

4.5. 동남권[13]

당선 지역구는 지난 총선과 동일하나, 전체적으로 국민의힘 후보들의 득표율이 증가하여 민주당이 수성한 지역를 위협하고 있다.[14]

서울 동남권의 경우 부촌인 강남3구와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주목받은 강동구까지 포함되어 있어 5개의 권역으로 나뉜 서울에서 유일하게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선전하는 지역구인데, 저번 총선에 비해 보수세가 더 강해졌다. 강남3구 외 서울의 또 다른 부촌인 용산에서도 21대 총선에 비해 국민의힘의 득표율이 올라갔고, 경기도의 부촌인 분당수지도 저번 총선에 비해 국민의힘의 득표율이 올라간 것으로 보아[15],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여파로 보수화된 부촌들도 민주당 지지세가 소폭 상승했지만 보수 우위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 둘러보기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제22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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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용산
곽상언 전현희 박성준 권영세
광진 갑 광진 을
이정헌 고민정 안규백 장경태
중랑 갑 중랑 을 성북 갑 성북 을
서영교 박홍근 김영배 김남근
강북 갑 강북 을 도봉 갑 도봉 을
천준호 한민수 김재섭 오기형
노원 갑 노원 을 은평 갑 은평 을
우원식 김성환 박주민 김우영
마포 갑 마포 을
김동아 김영호 조정훈 정청래
양천 갑 양천 을 강서 갑 강서 을
황희 이용선 강선우 진성준
강서 병 구로 갑 구로 을 금천
한정애 이인영 윤건영 최기상
동작 갑 동작 을
채현일 김민석 김병기 나경원
관악 갑 관악 을 서초 갑 서초 을
박민규 정태호 조은희 신동욱
강남 갑 강남 을 강남 병 송파 갑
서명옥 박수민 고동진 박정훈
송파 을 송파 병 강동 갑 강동 을
배현진 남인순 진선미 이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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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천 불복 무소속 출마는 고려하지 않음.[2] 게다가 류삼영, 이지은, 안귀령 후보 모두 정치 신인인데다, 경찰, 앵커 이력이라 지역 맞춤형 행보나 공약을 내놓기엔 아직 서투른 부분이 있는 후보들이었다.[3] 도봉구 갑인 경우는 대선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무려 10%p 이상 앞선 지역이다.[4] 다만 서초구 을과 송파구 갑의 경우는 성과라 볼 수 없는 측면이 있는데, 다른 곳이야 정치 신인 vs 정치 신인 혹은 국민의힘 기성 정치인 vs 민주당 정치 신인 구도여서 그렇다 쳐도, 송파구 갑과 서초구 을은 국민의힘 정치신인 vs 민주당 기성 정치인 후보 구도였기 때문이다.[5] 2년전 대선 기준으로 민주당은 국민의힘에게 서울 기준으로 4.83%, 31만표 차이로 패배했다. 그런데 그걸 2년만에 5.94%, 33만표 차이로 승리를 거두면서 10% 이상 다시 뒤집었다.[6] 당장 시간을 2년전 대선으로 돌려보면 그떄의 서울 득표율을 각 지역구별로 환산할 경우 국민의힘이 25:24로 승리(당시는 49석)하는 것으로 나왔고 지선 기준으로는 그 격차가 더욱 컸다. 그렇기에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서울을 경합 우세지역으로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가 컸을텐데 2년만에 지지율이 다시 떨어진만큼 타격이 결코 적지 않다. 만약 상기한 마포구 갑, 도봉구 갑을 넘겨줬다면 그 여파가 더 컸을 것이다.[7] 마포구 갑은 고급 아파트촌 위주의 지역구고, 도봉구 갑인 경우는 토박이 비율이 높고 중대형 평수 아파트도 의외로 많다. 어필한 정책 특성상 빌라촌 + 20대 여성 인구가 많은 곳에서 잘 통하는 녹색정의당과 상성이 드럽게 맞지 않다는 점.[8] 특히 해당 지역구가 20대 여성 인구가 다소 많고 빌라촌 위주여서 녹색정의당의 정책인 페미니즘 정책과 상성이 매우 잘 맞는 점, 거기에다가 국회의원인 정청래 후보에 대한 반감도 넉넉히 있었고, 이게 마포구청장 선거에서 조성주 후보가 4%를 넘는 데 상당히 영향을 준 걸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9] 종로구, 중구•성동구, 용산구[10] 도봉구, 강북구, 동대문구, 광진구, 중랑구, 성북구, 노원구[11]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12] 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13]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14] 민주당이 얻은 3개의 지역구 중 특히 송파 병에서는 국민의힘이 격차를 많이 줄이며 따라 붙었다.[15] 물론 그 세가 강남3구에 비할 바는 못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