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20:23:14

이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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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의 역임 직위
{{{#!folding [ 펼치기 · 접기 ]파일:국회상징.png 대한민국 국회 정보위원장
제20대 후반기
이학재[1]
제20대 후반기
이혜훈[2]
제20대 후반기
박주선

파일:국회상징.png 대한민국 국회의원 (서울 서초구 갑)
제15·16대
박원홍
제17·18대
이혜훈
제19대
김회선
제1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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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이혜훈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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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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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이혜훈
대행
주호영
제3대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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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혜훈프로필.jpg
2008년 당시 사진
파일:이혜훈3.jpg
스타일러 화보
이름 이혜훈(李惠薰, Lee Hyehoon)
생년월일 1964년 6월 15일[초등학교를] ([age(1963-06-15)]세)
출생지 경상남도 창원시
본관 전주 이씨
거주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최종 학력 UCLA 경제학 박사
가족관계 배우자 김영세[4], 슬하 3남
종교 개신교(예장합동)[5]
소속 정당

[[미래통합당|
파일:United Future Party_white.png
]]
지역구 서울특별시 서초구 갑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7, 18, 20
소속 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직 제20대 국회의원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특임교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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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랜드연구소 연구위원
영국 레스터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제17대 국회의원
국제의원연맹 이사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한나라당 사무부총장
제18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최고위원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회장
연세대학교 특임교수
제20대 국회의원
바른정당 최고위원
바른정당 당대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장
정보위원회 위원장
바른미래당 서울시당위원장
외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공식사이트,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png 블로그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페이스북

1. 개요2. 생애
2.1. 정치 활동2.2. 지역구 내 평판
3. 정치노선4. 사건사고/논란
4.1. 강한 종교적 색채 논란
5. 여담6. 선거 이력7.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정치인이며, 경제학자 출신이다. 본관전주(全州), 종교개신교(장로회)이다. 내무부(현 행정안전부) 장관과 4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태호 전 장관이 시아버지이다. 남편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김영세 교수다.

2. 생애

1963년 경상남도 마산에서 1남 4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마산제일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미국 UCLA 대학원 경제학 박사를 졸업하였다. 박사는 계량경제학을 전공해서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랜드연구소 연구위원, 영국 레스터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KDI 연구원,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교수 등을 역임하면서 경제학자로 활동하였다. KDI 연구원 시절 사수가 유승민이었다. 그래서인지 유승민 의원이 유력한 정치인으로 떠오르고, 이혜훈 의원도 비박계로 전향한 뒤부터는 대표적인 친유계 인사로 분류되고 있다.

또한 OECD한국대표, 유엔(UN)정책자문위원등의 국제활동과 청와대, 재경부, 국무총리실 등에서 자문위원을 지내는 등 정책통으로 입지를 다졌다. 그리하여 2004년 한나라당 여성 경제학자 공천이라는 타이틀로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2.1. 정치 활동

2004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 서초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한나라당에서 제3정책조정위원장, 제4정책조정위원장,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친박계로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였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1년 한나라당 사무부총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17,18대 국회에서 국제의원연맹(IPU) 이사를 역임하였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김회선에 밀려 새누리당 공천을 받지 못했다. 이후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어 2014년까지 역임하였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로 친박계에서 벗어나 비박계(멀박) 인사로 돌아섰다.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몽준 의원, 김황식국무총리와 새누리당의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하였으나 정몽준에게 패하였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후보 경선 상대였던 조윤선불과 13표 차이로 제치고 새누리당공천을 받아 서울특별시 서초구 갑에 다시 출마하여, 54,117표(57.0%)를 얻어 당선되었다.

당선 직후 20대 총선 패배의 주된 책임은 친박계에게 있다고 주장하였다. 2016년 5월 15일 새누리당 비대위원 10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나, 당내 친박계의 반발로 전국위원회에서 추인을 받지 못함으로써 무산되었다. 2016년 6월 2일 출범한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회에서는 제외되었다.

최순실 청문회에서 수준 미달로 가득한 새누리당 소속 의원치곤 이례적으로 스피드웨건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위증을 일삼는 증인들을 솎아내는 등 활약하였다. 워낙 설명충 기믹을 두드러지게 보여줘서 혜훈맘, 혜미넴(...)이란 별명도 얻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과정에서 비박계 정치인들과 함께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바른정당 창당에 합류하였다. 바른정당을 만든 일부 정치인들이 새누리당의 후신인 한국당으로 사실상 투항해 갈 때에도 바른정당에 잔류하였으며 지금은 바른정당국민의당 일부 호남계 인사들과 안철수계와 함께 만든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활동중이다.

2018년 제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 과정에서 바른미래당교육위원회정보위원회의 위원장 자리를 획득하였다. 그러나 이혜훈 의원은 정보위원장 후보 경선에서 이학재 의원에게 패배하였다. 전반기에는 새누리당 당내 경선에서,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산자위원장을 역임한 적 있는 조경태 의원[6]과의 경선에서 패배하였기 때문에 위원장 복은 없는 셈. 짧긴 하지만 당 대표를 역임해서 위원장직은 고사할 만한데, 그러지는 않는 듯하다. 바른미래당에서 대신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맡겼다.

2018년 12월 27일 이학재 의원이 한국당으로 넘어감에 따라 새 정보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되었다.

2019년 선거법 개정 및 공수처 설치 패스트트랙 당시엔 친유 정치인들이 그랬듯이 반대측으로 활동했으며, 채이배의 동향을 자유한국당에 알려주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2020년 1월 3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하였다.

2020년 02월 21일 미래통합당 공천과정에서 컷오프되었다. 서초구 갑이라는 보수정당 최고의 지역구에서 4선을 노린다는 것이라 충분히 공관위의 결정에 이해가 간다는 시각이 대부분

2020년 3월 동대문구 을에 추가 공천을 신청했다. #

2020년 3월 16일 동대문구 을 경선에 승리해서 공천을 확정지었다.

2.2. 지역구 내 평판

서울에서 보수정당 출신으로는 드문 3선 의원이다. 또한 19대 총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눈 밖에 나서 공천에서 탈락한 이후, 2016년 총선에서 친박의 무한서포트를 받고 있었던 조윤선 장관을 꺾고 공천을 받은 이유가 분명히 존재한다.

우선, 지역구 사정을 꿰고 있다는 평가이다. 17, 18대 서초구 갑 국회의원을 지낼 당시,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 상가관련 분쟁, 종부세 문제, 서초구청과의 토지분담금 분쟁 등 지역구 내의 갈등을 합리적으로 풀어나갔던 경험이 있다. 또한 지역구의 커뮤니티 참여에도 매우 적극적이어서, 이혜훈 의원의 거주지인 래미안 퍼스티지의 부녀회장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지역구 내 각종 모임에 본인이 못 가면 보좌관을 보내서라도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지역구에서 상당한 노력파로 통한다.

특히나 서초구의 가장 큰 현안인 재건축과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경제학자 출신으로 세심하고 철저하게 일을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예를 들어 2016년 총선 당시, 지역방송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후보는 재건축 관련 문제에 대해 현재 서울시장인 박원순 시장과 각별한 친분이 있다. 서울시와 협의하여 원샷으로 처리하겠다라고 말했지만, 이혜훈 후보는 재건축 단지마다 서로 다른 현안이 있고, 거기에 따라 서로 다른 맞춤형 지원을 해야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다른 사람의 힘을 빌리겠다' 는 후보와 '내가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는 후보 중 어느 쪽에 호감이 갈지는 자명한 문제. 특히나 이혜훈 의원은 방배동 재건축 용적률, 고도제한 관련 문제를 잠원동은 해주면서 방배동은 왜 안 되나라는 논리로 서울시를 설득하여 해결했던 경험이 있다.

또한 소위 '강남3구'에서 선호도가 높은 고스펙자 국회의원이고, 대개 전략공천 대상지로 꼽히는 곳이기 때문에, 3선 의원이라는 안정감이 지역구의 여론에서도 꽤나 호의적인 상태이다.

2019년 11월 드디어 잠원동의 30년 숙원인 '고등학교 신설'이 이루어졌다!!

잠원동의 한가지 단점이 고등학교가 없다는 것이였는데, 고등학교를 이전 유치 혹은 신설하는것을 이혜훈 의원이 17대 총선부터 공약하던 사항이었다. 같은 당의 조은희 구청장과 이혜훈 의원의 푸시로 인해 서초고 이전이 검토되었으나 결국 청담고가 이전해 잠원스포츠센터 부지로 옮겨오기로 결정되었고, 서울시교육청에서 11월 25일 행정예고를 실시하였고, 별 이변이 없는 한 계획대로 2023년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

3. 정치노선

재벌에 대해서 비판적이며, 새누리당에 있었을 때에도 대표적인 경제민주화론자 중 한 명이었다. 새누리당이 친기업적 행보를 자주 보였던 정당임을 감안하면 다소 특이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명박 정부시절 여당인 한나라당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의 감세 정책 등을 친재벌 정책으로 규정하고 이를 비판해왔다. 2010년에는 "지난 대선에서 국민들이 한나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한 이유는 도덕성 시비가 있어도 경제만큼은 살릴 거라는 ‘경제대통령’에 대한 기대였지만, 그 결과는 경제 박탈감, 반MB, 반한나라로 몰렸다"고 비판하였다.기사링크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기 전인 2007년 한나라당의 제17대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MBBBK 논란4대강 사업, 경제 정책 등에 대해서 비판하였다. 이명박 정부 임기 중에도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비판적인 주장을 하여 주목받았다. 고환율 - 저금리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하였다. 또한 비밀 기록 폐기 실정법 위반을 비판했고, 제2롯데월드 건설에 대한 정권 차원의 특혜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서울특별시 서초구 甲 지역구 후보에 혼자 공천 신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천탈락하였다.[7]

2013년 새누리당 최고위원으로 있으면서 "4대강 사업 담합 의혹 조사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해 일벌백계와 엄벌할 것을 부탁한다"고 주장했다.기사링크

2012년 18대 대선 전후한 시기까지만 해도 분명한 친박계, 그것도 원조 친박계 인사였지만,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이후로 점점 정부로부터 멀어져갔다. 심지어 19대 총선에서도 그녀는 공천을 받지 못하였고,[8] 박근혜 정부 출범 후에도 기용되지 못하였다.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추정컨대 이혜훈 의원의 입장에서는 박근혜가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던 경제민주화를 실천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정부의 여러 실정과 박근혜 대통령과의 갈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 바른정당 노원병 당협위원장인 이준석이 '강적들'에서 말하길 "이혜훈 대표님을 모셔보니 박 전 대통령이 왜 싫어했는지 알 것 같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멀리 하는 인사들, 유승민 의원이라던지, 그런 사람들과 궤를 같이 한다. (표창원 의원이 "바른 말 하는" 이라고 끼어들자) 바른 말 틀린 말을 떠나서 의견을 강하게, 공격적으로 얘기하는 편이다." 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수년간 대들다가 대놓고 찍혔던 유승민 의원과 비슷한 루트인듯(...) 이 때문에 그에게 '여자 유승민'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한다.

그렇게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 줄곧 비판적인 논조를 제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비박계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기사링크 대선 당시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경제민주화'의 실천을 강조했으며, 부동산을 통한 경기 부양 정책을 비판하였다. 또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주도한 초이노믹스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가했다. 기사링크

특히 재벌과 대기업 총수에 대해서 비판적이고, 경제 사범 특별 사면에 대해서는 대단히 비판적이다. 실제로 "재벌 총수들이 풀려나 경제가 살아난 적이 없으며, 재벌 총수들을 자꾸 그렇게 사면해주면 오히려 장기적으로 경제를 어렵게 만든다"고 주장하였다. 기사링크 20대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에 배정되었는데, 재벌 총수나 임원도 법을 어기면 특정경제범죄로 처벌을 강화하고 사면을 금지 하는 법안을 제1호로 제출할 것이라 예고하였다. 기사링크

새누리당 소속이었지만 이렇게까지 새누리당 지지기반과 새누리당의 경제정책 기조에 대한 비판[9]을 혹독하게 내뱉었는데도 새누리당의 텃밭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유권자들의 평가가 좋은 편이다. 17대는 신인, 18대는 친이 입장에서는 가장 밉지만 그의 능력을 봐서 공천 탈락을 시키기는 어렵다고 판단되기도 하고,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친박학살이라는 명분을 주지 않으려 역설적으로 다시 공천을 받을 수 있었다. 19대에 그분들(...)에게 미운 털 박혀 공천에서 탈락했지만, 워낙 폐쇄적인 그 진영의 사정상, 박근혜 당시 비대위원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보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했으나 후일 그런 거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20대 총선에서 친박계 거물인 조윤선 후보가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경선에서 결국 승리해 공천받았고, 57% 수준의 득표로 당선되었다. 이른바 강남권에서 새누리당 후보들이 예전과 달리 접전 끝에 겨우겨우 신승을 했거나, 아예 낙선을 하는 와중에 혼자서 당연한 듯 압승한 점은 지역구 관리를 꽤나 성실하게 해온 점과, 20대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정부에 실망한 여론이 강남권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이러한 추측에 힘을 실어주기라도 하듯 국조특위에서 신명난 활약 중이시다.

2014년, 2015년 JTBC 한국 사회 4인 논객 토론의 패널로 출연하였다. [10] 당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사범 특별사면에 대해서 비판하였다. 그걸 보며 유시민 작가는 "이혜훈 박사님은 그래 갖고 다음 번에 공천 받으시겠나?"라며 기분 좋게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옆에 있던 노회찬 의원이 정의당에서 모시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겠다고 한 것은 덤

4. 사건사고/논란

  • KBS1 사사건건에 출연했을 때 "지금 대통령이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는 누군가 상을 당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께서 대통령에게 어려운 시기에 가장 좋은 선물을 주고 가시는 것 같다"는 망언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인륜을 저버린 고인드립을 한 셈이라 반응은 당연히 좋지 않다.

4.1. 강한 종교적 색채 논란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다. 이슬람성소수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며 반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사참고

2016년 퀴어문화축제에서 호모포비아들의 맞불집회인 동성애 반대 대국민집회에 참석하여 연단에까지 섰다. 한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가 믿음 위에서 이루는 가정이 정상적이라고 주장하여서 성 소수자에 대한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 아니냐는 문제제기가 있다.

2016년 11월 27일 일산 든든한 교회 부흥 성회에서 이슬람과 동성애를 향해 무슬림 남성들이 모두 아내를 학대하며 한국에 온 뒤에는 나이가 많거나 이혼한 여성들을 임신부터 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추방해야 한다는 것, 동성애가 죄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동성애차별 금지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옳지 못하다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퀴어문화축제를 허가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하였으며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관대한[11] 진보 정당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근 세 번 동안 차별금지법을 입법한 것이 정부이며 점점 그 강도가 강해지고 있다면서 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 입법 금지에 나서야 한다고 하거나 이슬람 할랄 단지에 관해 무슬림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등 특정 종교의 교리에 기반하여 헌법의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침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물론 차별금지법을 굳이 법제화할 필요가 있느냐 등 반론들도 존재하며 이슬람 할랄 단지 조성은 어느 지역구 주민들이나 자기 지역에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여론이 강한 편이기도 하다.

서울대 공대 교수한테 서울대 조찬기도회에서 들었다는 이야기를 소재로 간증한 적이 있다. 자신이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이슬람 학생들이 서울대 공대 수업시간에 시끄럽게 기도를 했는데, 그걸 교수가 저지하자 수업을 방해하고 강의 후에도 전화를 하고 인터넷이 다운되고 협박을 하고 대사관에서 총장실로 항의서를 보내는 등 난리가 났었다고 한다. 하지만 해당 사건에 대한 설명은 지나치게 황당한 내용이 많아 실제 사건이 아니다는 의견이 나왔고 결국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12][13]

이 의원의 구체적 발언이 알려지기 전까지 진짜 보수라면 이슬람에 대해서는 이런 태도[14]를 견지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도 있었다. 자국민 보호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 책임 있는 정치인, 특히 보수 정치인은 자국민이 불안해 하는 외국 시설의 국내유입을 반대하는 것이 보편적인 태도다.

사실 외국인 노동자 수입정책으로까지 표현되는 한국식 다문화 정책을 지지하며, 오히려 활성화 시키려는 한국 보수는 원래의 그것에 비해 진보적인 편이다. 트럼프처럼 이슬람을 추방하고, 그들의 인권을 탄압해야 한다는 식의 반이슬람적 주장은 명백한 극우적 주장으로 비판 받아 마땅하지만, 국내에 대규모 할랄 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것은 인권 탄압이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전혀 관계가 없다.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본다면 할랄 단지 조성 반대가 제노포비아라는 식의 비판은 다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정통 보수는 이민자를 포용하되, 굳이 다문화정책을 적극 활성화 시킬 이유는 없고 해야 한다면 동화정책을 편다. 정통 보수주의자가 바라보는 국가는 자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는 조직이라는 본질을 빗겨간 비판이다. 한국의 다문화정책도 기본은 동화주의적 골자를 가지고 있으며 외국도 대체로는 마찬가지이다. 거의 모든 국가의 이민정책은 이민자가 어떻게 자국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울까를 고민하지, 자국민이 어떻게 해야 이민자들에게 잘 맞춰줄까를 고민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돈만 밝히며 다문화정책을 묻지마 지지하는 다른 정치인들과 달리 자국민을 위해 할랄 단지 대규모 조성을 반대한다는 좋은 시선을 보낸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이혜훈 의원의 구체적 발언 내용은 위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던 사람들의 생각과도 어긋하는 부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무슬림 남성들이 모두 아내를 학대하며 한국에 온 뒤에는 나이가 많거나 이혼한 여성들을 임신부터 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추방해야 한다는 발언은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발언이다. 오히려 그런 문제를 걱정한다면 무조건적인 추방을 주장하기보다 국회의원의 권한으로 선제적으로 가정폭력을 막는 법을 강화하고, 외국인의 강제임신 및 위장결혼 등을 막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남존여비적 이슬람 문화에 젖은 무슬림들을 양성평등을 추구하는 현대 한국 사정에 맞게끔 재사회화하도록 하는 정책을 입법하는 것이 자신의 정치적 이념을 실현하기에 더 적절한 방법이었다.

2012년 "김용민한국 교회를 비방한다"고 비판했다가 오히려 종교 편향과 특혜 의혹을 제기하는 일부 개신교인들에게 역공을 받았다.뉴스앤조이 기사

5. 여담

  • 국조특위장 최순실 청문회 관련국조특위 첫 회의에서 '재판중이거나 수사중인 증인에 대해서는 증언을 거부할 수 있다'라는 운영규칙을 통과시키려 하자, 국조를 무산시키려는 의도라고 판단하여 의사진행 발언으로 모든 증인에 대하여 증언을 하도록 하였다. 이로 인해 이완영 의원과 이만희 의원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을 들었다고 한다. [15]
  • 굽시니스트가 시사인에 연재하는 본격 시사인 만화 - 철혈협치편에서 톰슨으로 패러디되었다.
  • 실제 본인의 이미지와는 달리 상당히 남성스러운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다만 이름의 앞 글자 '혜'는 한국에서는 여성에게 주로 쓰는 글자, 뒤에 오는 '훈'은 남성에게 주로 쓰는 글자라서 이름 글자의 조합이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당시 미시경제학 스타 저자로 유명한 이준구 교수와 꽤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이준구 교수 본인은 진보성향이긴 하지만 감세 반대, 경제민주화 정책을 주장하는 이혜훈 의원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6.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서초 갑) 한나라당 54,103 (56.42%) 당선 (1위) 초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서초 갑) 한나라당 48,682 (75.01%) 당선 (1위) 재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서초 갑) 새누리당 54,117 (57.02%) 당선 (1위) 3선[16]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동대문 을) 미래통합당

7. 둘러보기

파일:Seal_of_seoul_little.png 서울특별시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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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래통합당 흰색 아이콘.png 파일:United Future Party_white.png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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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른미래당 탈당후 사임[2] 바른미래당 탈당 후 사임[초등학교를] 7세에 입학, 마산제일여고 1982년도에 졸업, 서울대 경제학과 1982학번[4]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아버지가 4선 국회의원과 내무부 장관을 역임한 김태호다.[5] 남서울교회에 출석 중이다. 참조[6] 노영민 의원의 사퇴로 생긴 자리에 들어간 거라 임기는 얼마 되지 않긴 했다.[7] 그 서울 서초갑 지역구는 법조인 출신의 김회선이 공천되었다.[8] 이준석이 강적들에서 회상하길, 당시 김종인 비대위원이 "이혜훈 의원은 공천을 줘도 되지 않을까요?" 라고 하자 박근혜는 "저보다 이혜훈 의원을 더 잘 아세요?" 라고 답하며 끊어냈다고(...)[9] 특히 각 총선 때 주류세력들인 친이계와 친박계[10]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사회를 보고, 전원책, 유시민, 노회찬과 함께 출연하였다.[11] 2016년 현재 운동판의 판도를 볼 때, NL 중에서도 강성인 경기동부연합이나 광주전남연합 가운데 그중에서도 완전 강성 주사파를 제외하면, 좌파 운동권 전반적으로 성소수자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분위기이다. PD, 신좌파, IST는 말할 것도 없고... 다만 성소수자 억압의 원인이나 성소수자 억압을 분쇄할 방법에 대해서는 PD 및 IST의 입장과 신좌파의 입장이 극명하게 엇갈리며, 이로 인해 2016년 퀴어문화축제에서 신좌파 계열이 IST 계열을 배제해 버리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어찌 되었든 진보 운동권은 아주 일부를 제외하면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서 성소수자 인권 운동을 지지하는 쪽이라 할 수 있다.[12] 이걸 2018년에 와서 한국당 중앙여성회 여성분과 부위원장 최은혜가 자기 페이스북에 마치 사실인 것처럼 올려서 논란을 자초한 적이 있다. 해당 페이스북에 서울대 공대 교수와 관련 근무자들까지 와서 사실과는 다르다고 댓글을 달았지만 최은혜는 "이혜훈 의원실에 물어보시고 좀 뭐가 사실인지 알아라" 식으로 답변하는가 하면, 이를 보도한 한겨레 기자와의 인터뷰를 거절하기도 했다.#[13] 해당 사건은 결국 이혜훈 의원이 해당 사건의 진위를 추궁한 한국인 무슬림 마성태 씨에게 직접 거짓 유언비어를 퍼트려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마성태 씨가 이를 페이스북이 게시하면서 마무리되었다.[14] 대규모 할랄 단지 조성 반대.[15] 왼쪽의 이완영 의원, 오른쪽의 이만희 의원 사이에서 입체 서라운드로 당했다고 한다(...)[16] 2016.12.27 새누리당 탈당
2017.01.24 바른정당 창당
2018.02.13 바른미래당 창당(신설합당)
2020.01.03 바른미래당 탈당
2020.01.05 새로운보수당 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