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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52484><colcolor=#fff>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곽상언 郭相彦 | Kwak Sang-e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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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1년 11월 18일 ([age(1971-11-18)]세) | ||
| 서울특별시 |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무악동 경희궁롯데캐슬 | ||
| 본관 | 선산 곽씨[1] | ||
| 본적 | 충청북도 영동군 | ||
| 현직 | 제22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지역위원장 |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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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척 | 장인 노무현, 장모 권양숙 처남 노건호, 조카 노서은 | ||
| 학력 | 신목고등학교 (졸업 / 1회)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국제경제학 / 학사) 뉴욕 대학교 로스쿨 (법학 / LL.M.)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 석사[5]) | ||
| 병역 | 육군 상병 복무만료 (국군수도병원)[6] (1992년 4월 13일 ~ 1993년 10월 12일)[7] | ||
| 신체 | 182cm | ||
| 소속 정당 | |||
| 지역구 | 서울 종로구 | ||
| 의원 선수 | 1 | ||
| 의원 대수 | 22 | ||
| 소속 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
| MBTI | ENTJ | ||
| 경력 | 제43회 사법시험 합격 제33기 사법연수원 수료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Skadden, Arps, Slate, Meagher & Flom LLP 변호사 중국 상하이 화동정법대학 초빙교수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겸임교수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 지역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위원장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제22대 국회의원 (서울 종로구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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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22대 국회의원이며 지역구는 서울 종로구이다.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의 사위이다.
2. 생애
1971년 11월 18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양천구 신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를 통하여 1991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국제경제학과[8]에 입학했다. 중학교 1학년 때 전교 10등 정도 하는 친구와 가깝게 지내게 되었는데 성적 때문에 그에게 티 나게 무시를 받자 각오를 다잡고 공부를 해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전교 1등을 하고 고등학교 때도 노력했던 결과라고 밝혔다. 아버지의 직업이 안정적이지 못해서 대학교에 들어가고서부터 사실상의 가장이 되어 여동생 공부 뒷바라지를 했다고 한다.이후 1992년 4월 13일 육군 방위병으로 입대하여 국군수도병원에서 의무병(일반의무 특기)으로 복무했고, 1993년 10월 12일 상병으로 소집해제되었다. 이 때문에 독자라거나 생계곤란 때문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본인은 단기사병이 된 것은 가난도 가난이지만 젊을 때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서 병역면제를 받을 수 있을 정도였음에도 굳이 본인의 의지로 복무한 것이라고 한다. 장인인 노무현 전 대통령 또한 상병 전역[9]이다. 관련사진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33기. 연수생 시절이던 2003년, 당시 대통령 당선인이었던 노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과 결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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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수료 후 법무법인(유) 화우에 입사하여 근무하였으나, 1년여 만에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잠시 Skadden, Arps, Slate, Meagher & Flom에서 근무했다.
귀국 후에는 개인 법률사무소를 열어 일했고, 같은 시기에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법 전공으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도교수는 참여정부에서 제13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권오승 교수다.
2009년 5월 장인상 이후에는 언론노출을 피하려고 재택근무를 하다가 2011년에 대전광역시에서 박범계와 함께 변호사 사무실을 열기도 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 등 전직 대통령의 자녀와 일가족이 두 대통령의 재임 시기에 정치 일선에서 활동한 것과 달리 조용히 소시민으로 한동안 살았다.
그러다가 2013년 아내인 노정연이 외국환거래법위반 혐의로 기소되자 그의 변호인이 되었다. 다름 아닌 자신의 미국 유학 시절 생활비와 임대료 등이 쟁점이 된 사건이었다. # 1년여의 재판과정을 거쳐 노정연은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 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항소하지 않았고, 곽상언이 변호인 자격에서 항소포기하여 제1심대로 확정되었다. # 서울중앙지방법원 2013. 1. 23. 선고 2012고단4509 판결
이후 2019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하려 하자, '재앙의 씨앗'이 될 거라며 우려를 전했다고 한다.[10]
2.1. 공익소송
한국전력을 상대로 불공정한 누진제와 관련해 1만여 명의 전력 소비자들을 모아 공익소송을 벌였다. 2012년 건강상의 이유로 3개월정도 집에서 지냈는데 그 기간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왔다고 하는 부인의 이야기를 듣고 전기요금 체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2년간의 연구 끝에 공공재인 전기를 법적 근거가 아닌 약정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찾아내 불공정함이 있음을 인지하게 된다. 하지만 1심과 항소심에서 패소하였고 결국 대법원까지 넘어가게 되었지만, 2020년 12월 14일 심리불속행 기각되었다. 그래도 이 소송기간 한전의 누진제 관련 개편이 이뤄지는 등 체계변화가 조금 이루어지긴 하였다.#2016년 12월, 대통령직을 이용한 불법행위는 국민 개개인과의 관계에서 민사상 불법행위를 구성한다며 시민 5천명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정치 투쟁의 여장에 가깝다"고 맞섰다. 이 후 2017년에도 각각 시민 4천여명, 300여명을 대리해 같은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으나 2019년 모두 1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받았다. 항소심에서는 모두 항소기각되었고, 대법원에 올라갔으나 심리불속행으로 기각당했다. # 곽상언 변호사는 "역사적으로, 법리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대법원의 법리적 쟁점에 대해 판결을 내리지 않은 점을 무척 아쉽고 실망스럽다 평가하였다.
2.2. 정계 입문
2019년 8월 3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정계진출 출사표를 처음으로 예고하였다. “대통령의 인척으로 주어진 역할을 했고 조심스러운 15년의 세월이 흘렀다”며 “어르신(노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나 어려움을 제 것으로 만들려고 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2.3. 21대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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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7일, 충북 보은군에서 도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졌다. 지역위원장으로서 불철주야 뛰어다닌 것으로 알려졌으나, 더불어민주당 김기준 후보는 22.80%의 저조한 득표율로 3위에 그쳤고, 국민의힘 후보가 무난히 당선됐다.
2.4. 민주연구원 부원장
2020년 9월 16일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부원장으로 임명되어 여당의 중·장기 정책연구에 힘쓰게 되었다. 홍익표 원장은 곽상언 부원장이 권력구조 개혁이라든지 입법관련 문제에 큰 기여를 해줄 것이라고 방송에서 말하였다.#지난 9월 발생한 인천 라면형제 사건의 희생자인 동생의 빈소에 이낙연 전 대표가 조문을 다녀가며 언급해 존재가 드러난 민주연구원의 신복지체제 연구기구# 관련 활동을 통해 중앙정치무대 첫 행보가 포착됐다. 2020년 11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의 新복지체제- '한국 복지국가 진단과 독일ㆍ스웨덴 개혁의 교훈' 세미나를 그가 진행한 것이다. 민주연구원의 상근부원장이 연구원 실무를 나누어 관장한다는 점에서 복지, 사회개혁에 관심을 두고 일을 하고 있음이 짐작된다.
2020년 12월 30일, 민주연구원 유튜브에 출연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민주연구원 공식 유튜브 채널인 민주on의 MC를 맡고있다. 정경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과 듀엣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곽상언 부원장이 아재개그를 담당하고 정경수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이 조리있는 진행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1년 5월 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봉하마을에 동행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했다. # 같은 달 12일에는 이재명 지사의 전국 지지조직인 '민주평화광장' 발기인에 이름을 올렸다. #
7월 24일, 당내 경선이 과열되는 것을 우려하여 선거에서 노무현을 놓아달라며 호소하였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후보군으로 꼽혔으나 출마하지 않고 노영민 후보를 지지선언하였다.
2.5.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2022년 7월 8일,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지역구를 떠나 이낙연 전 대표가 사퇴한 서울 종로구 지역위원장을 공모, 임명되었다. 이 지역구는 과거 장인어른이 1998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지역구라 만약 22대 총선에 출마해서 당선된다면 더욱 의미있을 것이다. 2022년 3월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현직 최재형 의원이 정권교체 후 전 정권 정치인 교체 물결에 당선된 것이라 경쟁도 해볼 만하다. 그러나 미국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복귀한 이낙연이 종로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고 이광재[12], 임종석 등 전략공천 가능한 거물들의 이름도 나왔다.2023년 12월 11일, 박범계 의원[13] 이름으로 국회 기자회견장 소통관을 빌려서 민주당 종로구 국회의원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했으며 박범계 의원 외에 정청래, 박찬대 최고위원이 참석했다. 그리고 12일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곽상언 후보 지지 선언을 하면서 예비후보를 그만뒀고 성남시 분당구 갑 선거구에 전략 공천을 받았다. 임종석이 중구·성동구 갑 선거구에 들어가 있었고 2024년 2월 기준 이종걸 전 의원과 전현희 전 국민권익워원장보다 지명도 좋은 후보라서 무리없이 곽상언의 공천이 예상됐으며, 2024년 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되었다.#
2024년 2월 29일, 중구와의 통합 없이 종로구를 단독 선거구로 한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이제 명실상부하게 종로구 선거구의 민주당 후보자가 되었다.
4월 10일 총선에서 50.92%를 기록, 현역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을 6.79%p 차로 꺾고 마침내 원내 입성에 성공했다. 이로써 곽상언 본인은 장인의 지역구에 26년 만에 입성하게 되었다.[14]
3. 여담
- 변호사로 일하면서 가맹거래사 자격을 취득한 특이한 이력이 있다.
- MBTI는 ENTJ이다.
- 상당히 무게감 있는 로우톤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 진종오랑 매우 닮았다.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노정연 외국환거래법위반 사건
자신의 미국 유학과 관련된 아내의 사건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이 변호인이 되어 재판에 나서기도 했다. 2022년 이후 곽상언은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4.2. 불법사찰 피해 사건
지난 MB정권 당시 국가정보원의 사찰대상이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다. 2008년 2월 5일부터 2012년 9월 12일까지 그와 관련된 사찰문건 16건이 공개된 것이다. 이마저도 '내놔라 내파일'이란 정보 공개 청구를 통해 어렵게 얻어낸 결과라고 한다.#3월 23일 박근혜 정권 당시의 사찰문건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국정원이 곽 변호사가 진행하는 공익소송들이 소송비용을 벌기위한 행위라 폄하하여 표현하기도 하고, 여론을 부정적으로 몰아가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 등 상당한 명예를 훼손하는 문서를 수차례 작성하였음이 만천하에 공개된 것이다. 특히 이 문건들을 통해서 MB정권부터 2016년도 박근혜 정권 말기까지 꾸준하게 그에 대한 사찰이 진행되었음이 확인되어 민주당 지지자들 내에서 파문이 일기도 했다.
2021년 재보궐선거에 나섰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MB정권 당시 사찰에 관여한 것이 아닌지 의혹이 커지는 와 중에 이런 문건이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4.7재보궐 선거는 민주당 심판 분위기로 흘러갔기 때문에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4.3. 안희정 저격글 논란
곽상언, '안희정 저격글' 논란에 “애정 없는 사람에 의견 표명 안 해”'노무현 사위' 곽상언 “안희정 의심” 글 올렸다가 해명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비난하는 듯한 어조의 SNS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었다. 해당 글에서는 '전직대통령이 된 어르신이 수사를 받고 모든 언론의 표적이 됐던 그때 그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도무지 기억하지 못한다'며 '그렇게 사랑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진 대상이 생사를 넘는 고통 속에 있을 때는 왜 아무런 용기가 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안희정 지사를 비난하는 내용의 글이였다.
논란이 되자 곽상언 본인은 안희정 지사를 싫어하지 않으며 좋은 분이라며 해명했다.
4.4. 직원 부당해고와 갑질 논란
[단독] 노무현 사위 곽상언, 직원 부당해고 과정서 갑질 논란…피해자 "모욕감 느꼈다"2018년 직원 2명을 부당해고 했다가 노동청에 고발됐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해자는 '갑작스럽게 해고를 통보받고 짐을 가지러갔더니 제게 말도 안하고 출입문 지문등록을 말소시켰더라. 결국 월요일에 다시 사무실에 찾아갔는데 이상하게 직원들이 출근을 안했다. 곽상언은 물론 모든 직원들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 겨우 한 직원과 전화가 연결됐는데 '곽상언이 오늘 최대한 늦게 출근하라고 했다'고 들었다며 우리들을 부당해고 한 것도 모자라 이런 식으로 괴롭힌 것'이라 주장했다.
이후 곽상언과 피해자는 2019년 4월 화해 조서를 작성하였다. 곽상언은 피해자 측에 해고기간 중 임금상당액, 위로금 등을 포함해 총 8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하였고 또 다른 피해자 한명은 부당해고를 당했음에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아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국경제는 곽상언의 입장을 청취하려 했지만 아무런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4.5. 사문서 위조 혐의
[단독] 노무현 사위 곽상언, 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당해법무법인 대표 시절 소속 변호사의 담당사건 사임서를 위조해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고소한 변호사는 '곽상언의 법무법인은 동의도 받지 않고 제 도장을 조각하고, 공인인증서를 생성해 사건 사임서를 작성하고 법원에 제출했다'고 주장했으며 사문서위조죄 외에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죄, 본인에 대한 명예훼손죄로도 곽상언을 고소했다. 곽상언 측은 '이번 고소 건은 21대 총선에 악용하기 위한 일방적인 음해'라고 주장했다.
4.6. 박상용 검사 탄핵 관련 기권 투표 논란
관련 기사7월 2일,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탄핵안을 당론으로 발의하여 당일 본회의에서 검사 4명[15]을 법사위로 회부해 논의 및 조사를 하기 위해 진행한 표결을 진행했다. 여기서 곽상언 의원은 강백신, 엄희준, 김영철 검사에 대한 표결에는 찬성을 던졌으나 박상용 검사에 대한 표결에선 기권을 행사하여 논란이 일었다.[16]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원내부대표가 당론을 어겼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폭주하였고, 7월 5일 근거가 불충분하여 기권을 던졌다는 논지의 입장문을 발표하였으나 이는 지지자들로부터 더 큰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대해 김지호 부대변인도 곽 의원을 향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실체와 진술 조작 범죄 의혹이 있는 당사자의 탄핵안에 대한 현명한 판단 부탁드린다"라며 공개적으로 저격을 하는 등 기권표에 따른 십자포화를 맞고 있다.
상술된 논란으로 인해 원내부대표직은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5. 선거 이력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52484><tablebgcolor=#fff,#1c1d1f><rowbgcolor=#152484><rowcolor=#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20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 | 42,613 (41.44%) | 낙선 (2위) | |
| 2024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서울 종로 | | 44,713 (50.92%) | 당선 (1위) | 초선 |
| 역대 선거 벽보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 21대 총선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 22대 총선 (서울 종로구) | }}}}}}}}} |
| 역대 후보 이력 | |||||||||||||||||||||||||||||||||||||||||||
| |||||||||||||||||||||||||||||||||||||||||||
6.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 2020 - 현재 | 정계 입문 |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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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산 곽씨 대동항렬 28세손 상(相)○ 항렬이다. 제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본적지인 영동은 아버지, 할아버지 등 집안 어른들이 100여 년간 살았던 곳이고 영동, 옥천, 보은에는 선산 곽씨 집성촌이 있음을 언급하였다. #[2]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녀.[3] 서울대학교에 합격했다고 한다. # 동갑인 사촌 노서은도 같은 해 같은 서울대학교에 들어갔다.[4] [오마이포토] '노무현 손자' 끌어안은 이재명(참고)
2024년 4월 10일 4.10 총선에서 아버지 곽상언이 당선되자 어머니 노정연과 함께 축하해주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5] 석사 학위 논문 : 不當한 共同行爲의 規制에 關한 公正去來法 規範構造 硏究(부당한 공동행위의 규제에 관한 공정거래법 규범구조 연구)(2007.2. / 지도교수 : 권오승)[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정보공개 자료를 통해 공개되었다.[7] 병무청 공직자등의 병역사항열람 참조.[8] 現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9] 이때는 월남전으로 군대 T.O상 병장이 너무 많아서 일어난 일이다. 노 전 대통령은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약 3년간 복무를 모두 채우고 나왔다.[10] 당시 정계입문 전이었다. 2024년 1월이 돼서야 공개한 비화.[11] 충청권 지역에 나선 민주당 후보들중 유일하게 모든 읍면동에서 패배했다. 나머지 낙선한 후보들은 일부 읍면동에서 이기기라도 했지만, 곽상언 후보는 출마한 지역이 모두 군으로만 되어있고, 그것도 TK와도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이길 가능성이 매우 낮았다.[12] 곽상언 지지를 선언하며 종로 불출마를 선언했다.[13] 16대 대선 과정에서 판사직을 던지고 지지율이 빠져가던 노무현 지지를 선언하는 엄청난 모험을 했으며, 이후 참여정부에서 비서관(1급)을 지낸 인연이 있다. 박범계가 18대 총선에서 낙선한 직후 곽상언-박범계 변호사는 대전에서 로펌을 같이 세워 일하기도 했으니, 서로 개인적으로도 잘 아는 사이일 수밖에 없다.[14] 노무현 전 대통령은 1996년 15대 총선 종로구에서 패배했으며, 당시 승리한 이명박 의원이 범인도피 등 혐의로 사퇴하자 열린 1998년 5월 보궐선거에서 종로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이후 2000년 4월 열린 16대 총선에선 또 다시 종로구를 떠나 부산 강서구에 도전하였으나 허태열에게 낙선했다. 꼬박 6번의 국회가 바뀌고서 2024년 4월에 당선된 것인데, 장인의 지역구에 사위가 들어오게 된 경우는 한국 정치사에 처음 있는 일이다.[15] 강백신, 엄희준, 박상용, 김영철 검사[16] 특히 곽 의원은 원내부대표였기 때문에 더 파장이 컸다.
2024년 4월 10일 4.10 총선에서 아버지 곽상언이 당선되자 어머니 노정연과 함께 축하해주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5] 석사 학위 논문 : 不當한 共同行爲의 規制에 關한 公正去來法 規範構造 硏究(부당한 공동행위의 규제에 관한 공정거래법 규범구조 연구)(2007.2. / 지도교수 : 권오승)[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정보공개 자료를 통해 공개되었다.[7] 병무청 공직자등의 병역사항열람 참조.[8] 現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9] 이때는 월남전으로 군대 T.O상 병장이 너무 많아서 일어난 일이다. 노 전 대통령은 12사단 을지부대에서 약 3년간 복무를 모두 채우고 나왔다.[10] 당시 정계입문 전이었다. 2024년 1월이 돼서야 공개한 비화.[11] 충청권 지역에 나선 민주당 후보들중 유일하게 모든 읍면동에서 패배했다. 나머지 낙선한 후보들은 일부 읍면동에서 이기기라도 했지만, 곽상언 후보는 출마한 지역이 모두 군으로만 되어있고, 그것도 TK와도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이길 가능성이 매우 낮았다.[12] 곽상언 지지를 선언하며 종로 불출마를 선언했다.[13] 16대 대선 과정에서 판사직을 던지고 지지율이 빠져가던 노무현 지지를 선언하는 엄청난 모험을 했으며, 이후 참여정부에서 비서관(1급)을 지낸 인연이 있다. 박범계가 18대 총선에서 낙선한 직후 곽상언-박범계 변호사는 대전에서 로펌을 같이 세워 일하기도 했으니, 서로 개인적으로도 잘 아는 사이일 수밖에 없다.[14] 노무현 전 대통령은 1996년 15대 총선 종로구에서 패배했으며, 당시 승리한 이명박 의원이 범인도피 등 혐의로 사퇴하자 열린 1998년 5월 보궐선거에서 종로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이후 2000년 4월 열린 16대 총선에선 또 다시 종로구를 떠나 부산 강서구에 도전하였으나 허태열에게 낙선했다. 꼬박 6번의 국회가 바뀌고서 2024년 4월에 당선된 것인데, 장인의 지역구에 사위가 들어오게 된 경우는 한국 정치사에 처음 있는 일이다.[15] 강백신, 엄희준, 박상용, 김영철 검사[16] 특히 곽 의원은 원내부대표였기 때문에 더 파장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