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0 19:50:49

2024 파리 올림픽/중계


1. 개요2. 대회 전 전망3. 중계진
3.1. 캐스터3.2. 해설위원
4. 시청률 현황5. 총평

1. 개요

2024 파리 올림픽에 대한 대한민국 내 중계 방송을 다룬다.

대한민국과 프랑스 간의 시차를 고려하면 대부분의 경기는 2012 런던 올림픽과 비슷하게 오후 시간대~새벽에서 늦은 밤~이른 아침까지 비교적 유동적인 시간대에 중계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모든 경기를 집에서 볼 수는 있겠지만 평일에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깨어있을 수 없는 사람이라면 아쉽게도 하이라이트나 각 방송사별 정규 뉴스를 봐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전반적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은 최근의 올림픽 중에서 가장 낮을 것[1]으로 전망된다.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유럽에서 열리는 올림픽이고, 프랑스와 한국과는 7시간의 시차가 있으므로 대한민국의 황금 시간대인 19시~22시(프랑스 기준 12시~15시)에 열리는 경기는 양궁, 골프 등 종목 특성상 낮 경기로만 치러지는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많지 않을 수 있다. 특히 프랑스 시간으로 저녁 경기로 편성된 종목은 대한민국 시간으로 이른바 암흑 시간대(01시~05시)에 경기가 열리므로 시청률 자체가 낮을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더해서 대한민국 스포츠 팬들이 가장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단체 구기 종목의 중계가 시원치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게 나올 것 같아서 시청률 전망에 먹구름이 낄 것으로 보인다. 종목별로 보면,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남자 축구무려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여자 배구김연경의 국가대표 은퇴 이후 팀 전력이 급속하게 약화되면서 올림픽 본선은 꿈도 못 꿀 정도로 무너졌다. 유일하게 단체 구기 종목 중에서 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낸 여자 핸드볼은 2000년대까지는 좋은 성적[2]을 올렸지만,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역들이 은퇴한 이후로는 예전만큼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3], 올림픽 때만 반짝 관심을 얻는 비인기 종목이라는 점이 걸린다.

서울 스튜디오 진행팀을 제외한 중계진은 모두 프랑스 현지에서 중계를 할 가능성이 높지만, 문제는 방송사별로 각자의 사정이 있어서 인기 종목들을 제외하고 현지에서 중계할 수 있을지 가망이 없다는 점이다.[4] 일단 KBS는 일부 프로그램들을 결방한 상태[5]로 '파리 올림픽 중계방송 체제'로 전환된다고 지상파 3사 중 가장 먼저 선언했다.
  • 방송사별 파리 올림픽 슬로건
    • KBS: 함께 투게더 앙상블
    • MBC: 함께 파리 함께 MBC
    • SBS: 다시 뜨겁게
  • 방송사별 메인 프로그램
    • KBS: 2024 파리 올림픽(1TV)/여기는 파리(2TV)
    • MBC: 제33회 파리 올림픽
    • SBS:
  • 방송사별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 KBS:
    • MBC:
    • SBS:

한편 대한민국의 종합편성채널 JTBC가 2019년에 단독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부터 2032 브리즈번 올림픽까지의 중계권을 구매하였다. 2022년 당시 항저우 AG의 중계권자였던 에이클라미디어그룹이 지상파 3사(KBS, MBC, SBS)에 중계권을 재판매했던 것처럼 JTBC가 중계권 재판매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6] 대한민국의 지상파 방송 3사가 중계권을 가지고 중계를 하는 마지막 올림픽이 된다.[7]

2. 대회 전 전망

  • KBS
    하계 스포츠에서 시청률 강세를 보이는 만큼 시청률 1위가 예상된다. 김현태, 서기철 등 아나운서들의 정년/명예퇴직에 따른 세대교체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뉴 페이스 캐스터의 활약도 관심이 갈 전망이다. 차기 하계올림픽(2028 LA, 2032 브리즈번)에서 중계권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최승돈 아나운서는 이 대회가 마지막 중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
    6월 17일, KBS NEWS 유튜브 채널의 영상을 통해 전현무 아나운서가 역도 종목 스페셜 캐스터로 나선다는 소식[8]이 전해졌다. 뒤이어 같은 날 밤에 방송된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조우종 아나운서가 골프 캐스터로 합류하게 됐음을 밝혔다. 이로써 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가 두 명이나 중계진 명단에 올라가게 되었다. 거기에 최초로 배우가 메인 프로그램을 맡게 되면서 그 동안 자사 또는 자회사 소속 아나운서로만 캐스터진을 구성하던 KBS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 MBC
    하계 스포츠 중계에서는 그래도 시청률이 잘 나오는 편이라 그래도 KBS와 시청률 1위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종목은 1위를 차지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2012 런던 올림픽부터 올림픽과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획득할 때마다 김연우그 곳에 올라를 틀어주고 있어서 그 곡을 듣기 위하여 MBC 중계를 시청하는 사람도 있다. 차기 하계올림픽(2028 LA, 2032 브리즈번)에서 중계권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김상호 아나운서는 이 대회가 마지막 중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9]
  • SBS
    동계 스포츠와 달리 하계 스포츠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었다. 어떤 대책을 들고 나와서 시청률 경쟁에 끼어들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모기업인 태영건설현재 처한 상황 때문에 중계 질 저하가 우려된다.
    6월 13일, 지상파 3사 중 가장 먼저 중계진 쇼케이스를 가졌다. # 배성재 아나운서가 변함없이 캐스터진에 합류했고, 박태환·이용대항저우AG에서 데뷔한 해설진도 그대로 합류하였다.

3. 중계진

3.1. 캐스터

아래의 명단은 해당 인물의 SNS, 방송사의 예고 영상, 보도자료 등을 통해 확인된 인물이다.

담당 종목에 메인 프로그램 또는 하이라이트로 표시된 사람은 서울/파리 현지 스튜디오에서 파리 올림픽 메인 또는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앵커를 맡는다.

별도 표시가 있는 캐스터는 케이블 소속 또는 프리랜서. (KN[KN]: KBS N SPORTS, MS[MS]: MBC SPORTS+, SS[SS]: SBS Sports, FL[FL]: 프리랜서), T[T] 표시는 파리 현지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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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담당 종목 진행 프로그램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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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태권도 KBS 스포츠 9(1TV, 주말)
김진웅 탁구 걸어서 세계속으로(1TV, 토)
남현종 배드민턴 월드 24(2TV, 평일)
박지원 메인 프로그램(1TV) KBS 뉴스 9(1TV, 평일), 우리말 겨루기(1TV, 월)
송해나 메인 프로그램(2TV) - [T]
이광용 사격, 복싱 대한민국 인기가요(3라디오)
이동근 수영(경영) 이십세기 힛-트쏭(KBS JOY, 금) [KN]
이재후 개/폐막식, 양궁 출발 FM과 함께(클래식FM)
이현이 메인 프로그램(2TV) - [T]
이형걸 골프 통일열차(한민족)
이호근 유도 [KN]
장웅 기계체조, 하키 내일은 푸른하늘(3라디오)
전현무 역도[19]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2TV, 일) [FL][T]
조우종 골프 [FL]
최승돈 핸드볼, 펜싱 생방송 정보쇼(1라디오, 주말)
한상헌 레슬링 스포츠 스포츠(1라디오,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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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이름 담당 종목 진행 프로그램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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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진 양궁 선데이 베이스볼(일), 차카차카(표준FM, 주말)
김대호 배드민턴 푹 쉬면 다행이야(월), 구해줘! 홈즈(목), 나 혼자 산다(금)
김민호 사격 MBC 스포츠뉴스(주말)
김상호 탁구
김성주 펜싱 복면가왕(일) [FL]
김초롱 수영(다이빙) MBC 뉴스데스크(주말), 건강한 아침 김초롱입니다(표준FM)
서인 역도 기분 좋은 날(평일), 출발 비디오 여행(일)
이성배 레슬링 2시 뉴스외전(평일)
정영한 핸드볼 정영한의 플레이볼(표준FM), 생방송 오늘 저녁(평일)
차예린 메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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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이름 담당 종목 진행 프로그램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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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메인 프로그램 SBS 스포츠뉴스(평일), 스포츠 투나잇(화)
김윤상 골프
배성재 수영(경영), 배드민턴, 역도 골 때리는 그녀들(수), 배성재의 TEN(파워FM) [FL]
윤성호 유도 [SS]
이인권 태권도 좋은 아침(평일), 펀펀 투데이(파워FM)
이현경 리듬체조 열린TV 시청자세상(목)
정석문 양궁 SBS 10 뉴스(평일)
정우영 펜싱 야구에 산다(온라인) [SS]
주시은 메인 프로그램 모닝와이드(평일), 접속 무비월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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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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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이름 올림픽 수상 경력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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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막식 송승환 -
양궁 기보배 2012 런던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2016 리우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
펜싱 김정환 2016 리우, 2020 도쿄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
2012 런던, 2020 도쿄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김준호 2020 도쿄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수영(경영) 정유인 -
태권도 손태진 2008 베이징 -68kg 금메달
유도 이원희 2004 아테네 -73kg 금메달
배드민턴 하태권 2000 시드니 남자복식 동메달
2004 아테네 남자복식 금메달
탁구 오상은 2008 베이징 단체전 동메달
2012 런던 단체전 은메달
사격
기계체조 여홍철 1996 애틀랜타 도마 은메달
역도
레슬링 정지현 2004 아테네 -60kg 금메달
육상 김건우 -
수영(다이빙)
핸드볼
브레이킹
서핑 송민 -
스포츠 클라이밍
골프 박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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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종목 이름 올림픽 수상 경력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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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장혜진 2016 리우 개인, 단체전 금메달
펜싱 고낙춘 -
수영(경영) 박찬이 -
태권도 이대훈 2012 런던 -58kg 은메달
2016 리우 -68kg 동메달
유도 조준호 2012 런던 -66kg 동메달
배드민턴 방수현 1992 바르셀로나 여자단식 금메달
1996 애틀랜타 여자단식 은메달
탁구 유남규 1988 서울 남자단식 금메달, 남자복식 동메달
1992 바르셀로나, 1996 애틀랜타 남자복식 동메달
사격
기계체조 김동화
역도
레슬링 김현우 2012 런던 66kg 금메달
2016 리우 75kg 동메달
육상
수영(다이빙)
핸드볼
브레이킹 문병순 -
골프 서아람
홍순상
스포츠 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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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white> 종목 이름 올림픽 수상 경력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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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막식 주영민
양궁 박경모 2004 아테네 단체전 금메달
2008 베이징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금메달
박성현 2004 아테네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2008 베이징 개인전 은메달, 단체전 금메달
펜싱 김지연 2012 런던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2020 도쿄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
수영(경영) 박태환 2008 베이징 400m 금메달, 200m 은메달
2012 런던 400m, 200m 은메달
태권도 차동민 2008 베이징 +80kg 금메달
2016 리우 +80kg 동메달
유도 조구함 2020 도쿄 -100kg 은메달
배드민턴 이용대 2008 베이징 혼합 복식 금메달
2012 런던 남자 복식 동메달
탁구 현정화 1988 서울 여자 복식 금메달
1992 바르셀로나 단식, 여자 복식 동메달
사격
기계체조 박종훈 1988 서울 도마 동메달
역도 윤진희 2008 베이징 -53kg 은메달
2016 리우 -53kg 동메달
레슬링 박장순 1988 서울 68kg 은메달
1992 바르셀로나 74kg 금메달
1996 애틀랜타 74kg 은메달
육상
수영(다이빙)
핸드볼 이상은 1996 애틀랜타, 2004 아테네 은메달
브레이킹
골프 김재열 -
이보미 -
스포츠 클라이밍
}}}}}}}}} ||

4. 시청률 현황

(아래 시청률은 모두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이다. 시청률이 나오면 추가하되 1위는 볼드체로 작성. 단위: %,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
<rowcolor=#ffffff> 경기명 경기 시각 KBS1 KBS2 MBC SBS 합계 출처
개막식 7월 26일
-

5.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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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5년간(2018~2023)의 국제 스포츠 대회(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을 보면, 시간대가 비슷했던 도쿄 하계 올림픽(2021), 평창 동계 올림픽(2018), 베이징 동계 올림픽(2022),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2018), 항저우 아시안 게임(2023)을 제외하면, 러시아 월드컵(2018)과 카타르 월드컵(2022)는 한국보다 6시간 정도 차이가 났었다. 사실 지난 5년간 국제 대회들은 월드컵을 제외하면, 한중일이나 근처 나라에서 진행했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2] 금메달 2개(1988, 1992), 은메달 3개(1984, 1996, 2004), 동메달 1개(2008)[3] 2012 런던 올림픽에서 4위로 선전하기는 했지만, 리우와 도쿄에서 조별리그와 8강을 뚫지 못했다.[4] SBS의 경우, 모기업인 태영건설자금난으로 위기에 빠지면서 사실상 '비상 경영 체제'에 들어갔고, KBS는 나름 '자금줄'이던 수신료를 분리 징수함에 이어 전 분야가 총제적인 부진을 겪고 있다.[5]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의 경우, 일부 출연진과 제작진이 하차하면서 재정비 차원에서 결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6] 2024년 현 시점에서는 중계권을 재판매할 가능성이 높다. JTBC는 대형 스포츠 대회를 중계할 역량을 아직도 쌓지 않고 있으며 자사 스포츠 채널인 JTBC GOLF&SPORTSK리그1 및 일부 동계 종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골프 중계로 채우는 실정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때도 SPOTVTV조선이 참여하는 와중에 중계 방송사에 끼지 못했으며, 경영 상태도 좋은 편이 아니다. 그게 어느 정도라면 핵심 프로그램과 보도 관련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시간대가 재방송으로 채워질 정도다. 거기다 JTBC가 월드컵 중계권도 구매한거 보면 다른 곳에 중계권을 재판매 하면서 나오는 수익으로 자사의 재정난을 꾀해 보려는게 눈에 보인다.[7] 2010년부터 2024년까지 SBS가 중계권을 2회 연속으로 챙겼지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같은 해 열린 월드컵에서의 독점 중계가 워낙 비판을 많이 받은 탓에 중계권을 KBS와 MBC에 재판매한 상태다. 자세한 내용은 중계권 문서의 "현황" 문단의 "한국" 부분을 참조.[8] 물론 역도 전 경기는 아니고, 박혜정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최중량급 현지 생중계로 알려져 실망이 많은 편이다.[9] 박경추 아나운서는 2024년 3월 임원급인 사장특보로 임명되면서 중계 일선에서 물러났다.[KN] KBS N SPORTS 소속.[MS] MBC SPORTS+ 소속.[SS] SBS Sports 소속.[FL] 프리랜서.[T] 현지 중계[T] [KN] [T] [KN] [19] 전체 중계는 아니고 여자 최중량급 박혜정의 경기만 맡는다.[FL] [T] [FL] [FL] [FL] [SS] [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