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IE 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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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스트랜딩 더 투모로우 칠드런 디 오더: 1886 디스트럭션 올스타즈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라이즈 오브 더 로닌 모두의 골프 비욘드: 투 소울즈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스텔라 블레이드 헤비 레인 트위스티드 메탈 PHYSINT
[1]
1. 개요
GO TO THE SHOW!
MLB The Show RTTS 모드 中 MLB에 콜업되었을 때 출력되는 문구
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산하 SIE 샌디에이고 스튜디오에서 개발,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SIE)가 유통하는 콘솔/휴대용 게임기 전용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스포츠 게임 시리즈. 축구 게임에 밀려 점점 사장되는 콘솔 야구 게임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MLB The Show RTTS 모드 中 MLB에 콜업되었을 때 출력되는 문구
SIE 제작 작품이니 만큼 원래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게임이었으나, MLB의 라이센스 정책으로 인해 현재는 SIE 게임 중에서는 드물게 엑스박스와 닌텐도로도 출시중이다.
줄여부르기를 좋아하는 일본에서는 '더 쇼'의 일본어 음차와 같은 발음의 한자어 '좌초'(座礁)라 불리기도 한다.
2. 거의 독주 체제인 MLB 게임
2003년 EA는 MLB 사무국과 계약을 맺고 트리플 플레이 시리즈 후속으로 MVP 베이스볼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어 2005년에는 2K가 MLB 2K5를 제작했고, SCE가 2006년부터 MLB 더 쇼 시리즈를 출시, 야구팬들이 게임을 즐기기에는 최고의 시절이 진행되었다.그러던 중 사건이 터졌는데... 2004년에 EA가 NFL 사무국과 독점 계약을 맺으면서[2] 2K의 주력 시리즈였던 NFL 2K 시리즈를 강제 종료시켜버렸다. 이에 분노한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는 보복으로 2006년부터 MLB 사무국과 독점 계약을 체결하며 EA의 MVP 베이스볼 시리즈를 역으로 보내버린다. 이후 EA는 NCAA 야구 시리즈를 2차례 선보였으나 2007년을 끝으로 야구 게임 시장에서 철수한다[3]. 미식축구나 농구의 경우 NCAA의 인기가 프로 스포츠 못지 않지만, 야구의 경우엔 NCAA의 인기가 매우 저조했기 때문이었다. 이때 SCE는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가 하위 라이선스 계약을 허용해 준 덕에 MLB 더 쇼 시리즈를 중단 없이 제작할 수 있었다.
이후 2014년, 2k는 MLB 사무국과 독점 계약 기간이 끝나자 NBA 2K 시리즈와 WWE 2K 시리즈에 집중할 것이라며 라이선스 계약 연장을 포기하고 야구 게임 시장에서 철수하게 된다. 그리고 SIE만 MLB 사무국과 계약을 맺게 되면서 당시 MLB 더 쇼 시리즈만이 유일한 MLB 게임이 되어버리게 되자 MLB사무국은 자체적으로 R.B.I. 베이스볼 시리즈를 출시하게 되었다.
하지만 MLB사무국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R.B.I. 베이스볼 시리즈 게임의 평가가 좋지 못했고 더쇼 게임은 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의 샌디에이고 스튜디오에서 만드는 게임인지라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게임기에서만 즐길 수 있을 뿐, 엑박, 스위치 같은 다른 콘솔기기에서는 즐길 수가 없는 문제가 있다보니 MLB사무국은 SIE와의 라이센스 계약 연장 협상할때 더쇼 게임을 플스 독점이 아닌 멀티플랫폼 출시를 요구하게 된다.
이로 인해 더쇼 21버전부터는 엑스박스로도 출시되고 22버전부터는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가 되었다. 이후 MLB사무국은 자체 개발하던 RBI 베이스볼을 21버전을 마지막으로 단종한다.
MLB사무국입장에서는 더쇼 게임을 플스 독점으로 출시하는것보다 엑박, 스위치등 멀티플랫폼으로 출시해서 더 많은 유저가 게임을 통해 MLB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하는게 좋다는 판단으로 이런 요구를 하게 된것이다. MLB사무국은 더 나아가 엑박콘솔용 더쇼 게임 퍼블리싱까지 직접 맡아 마소의 게임 구독형 서비스인 게임패스 입점 계약까지 진행해서 게임패스 구독자는 별도 더쇼 게임 구매없이 출시 당일부터 바로 플레이 할수 있도록 했다.
다만 아직도 피시로는 출시가 되고 있지 않아 피시 유저는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을 통해 클라우드 방식으로 플레이 하는 방법밖에 없다.
3. 시리즈별 일람
자세한 내용은 MLB The Show/시리즈별 일람 문서 참고하십시오.4. 게임 모드
4.1. Road To The Show
로드 투 더 쇼. 줄여서 RTTS라고 부르기도 한다. 가장 인기가 많으며 무난하고 쉬운 모드. 자신이 직접 원하는 모습으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얼굴 색부터 이목구비, 체형 등 상세한 외형 설정까지 가능하다. EA FIFA 시리즈의 커리어모드와 비슷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커리어모드라 부르기도 한다.진행 과정은 대략 이렇다.
1. 볼플레이어(Ballplayer, 플레이하게 될 캐릭터)를 생성한다.[4] 투수는 선발 혹은 마무리 중 하나, 타자는 8개의 포지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21부터는 투타겸업도 가능하다[5][6]. 2. 게임 설치 당시 선택했던 선호 구단에서 먼저 연락이 오는데, 이 때 처음에 어느 팀으로 가고 싶은지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하지 않으면 랜덤으로 드래프트된다. 3. 메이저 리그 산하 더블 A 리그[7]팀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4. 성적에 따라 트리플 A, 메이저 리그 순서로 콜업을 받는데, 이 콜업을 받는 경우는 제각각이다. 역할에 관계없이 스텟을 잘 쌓고, 오버롤이 높으면 올스타전 즈음에 트리플 A 리그로 콜업을 받고, 그 이후에는 오버롤이 메이저리그 주전 선수 오버롤 보다 높을 경우 금방 메이저 리그팀으로 콜업을 받는다. 5. 메이저 리그팀에 콜업을 받게 되면 진짜 시작이다. [8] |
투수의 경우, 한 구 한 구 던질 때 마다 능력치에 영향을 주고, 타자의 경우도 여러 경우에 따라 능력치에 영향을 주니, 본인의 플레이 패턴을 잘 정착시키자.
난이도가 낮을 경우 큰 어려움 없이 사이영 상, 실버 슬러거 등을 수상하는 것이 가능하고[9], 난이도가 높을 시, 진짜 어려워진다. 스트레스 받는 것이 싫은 유저들은 쉬운 난이도로 적당히 하면 재밌다.
단순히 선수로서 야구를 하는 것 외에도 팀이 마음에 안든다면 중간중간 에이전트가 전화를 걸어왔을 때 트레이드 해달라고 하거나[10] 오프시즌에는 연봉 협상도 해야한다. 첫 3년간은 원래 빅리그가 그렇듯 엄청 짜게 주지만[11] 연봉 조정 자격이 생긴 후에는 팀이 제안한 액수가 마음에 안들고 거액의 연봉을 요구하기 충분한 성적을 올렸다면 오퍼에 사인하지말고 연봉 조정 위원회에 자신의 제시액을 적어내서 승리한다면 연봉조정 첫해부터 100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받을 수도 있다. 다만, 연봉이 높다고 그걸로 뭘 할수 있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적당히 넘어가도 된다.
서비스타임 6시즌을 넘기면 FA로 팀에 잔류하거나 이적하는게 가능하다. 평소보다 많은 금액으로 계약할 수 있으며 만약 자신이 속한 팀의 오퍼를 오래 보류하거나 다른팀과도 계약하지 못할시 퀄리파잉 오퍼를 준다.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한다면 다른 팀과 계약해야 하며 스프링캠프 전까지 계약하지 못할 경우 스프링캠프를 함께할 팀을 고르게 된다. 원소속팀을 포함한 모든 팀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캠프가 끝나고 오퍼를 받는다.
시즌을 많이 치르거나 스탯, 오버롤 등이 떨어지면 소속팀에서 은퇴 제안을 하게 되며 자신이 은퇴를 하고 싶으면 받아들여 은퇴하게 된다. 시스템적으로 일정 나이 이상이 되는 경우 은퇴를 거부할 수 없다.
4.1.1. 공략 및 팁
1. 언급했다시피, 콜업에서 제일 중요한 건 오버롤, 그 다음이 스텟이다. 아무리 성적이 좋더라도, 메이저 팀의 동포지션 경쟁자 오버롤보다 내 오버롤이 낮다면 콜업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특별히 선호하는 팀이 없다면 자기가 하고 싶은 포지션이 약한 팀으로 가는 것이 좋다. 콜업이 너무 늦으면 유명 선수들이 은퇴나 이적으로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몰입이 안될 수도 있다. 오버롤이 높더라도, 성적이 심히 좋지 않은 경우 콜업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첫 시즌 올스타전을 치르기 전에는 아무리 오버롤과 성적이 높더라도 콜업이 되지 않는다. 현실에서 서비스 타임을 아끼기 위해 구단이 유망주의 콜업을 늦추는 부분을 구현한 듯.2. RTTS 프로그램을 통해 스킬 셋(Skill Set)을 업그레이드하고, 팩 또는 Marketplace에서 퍽(Perk)을 획득하여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략 게시글 참조.
4.2. Diamond Dynasty
다이아몬드 다이너스티. 줄여서 DD라고도 한다. 선수카드들을 모아 나만의 팀을 꾸려 경쟁하는 싱글 및 멀티플레이 모드이다. 출시 이후 거의 방치되다시피 하는 타 모드와 달리, 거의 매주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유일한 모드이다.자세한 내용은 MLB The Show/Diamond Dynasty 문서 참고하십시오.
4.3. Franchise
프랜차이즈. 구단을 경영하는 모드이다. 역시 인기가 많은 모드이며 처음 시작하면 판타지 드래프트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판타지 드래프트란 현재 모든 구단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를 무효로 돌리고 자기가 원하는 선수부터 순서를 정해 선발하는 방식이다. 당연히 오버롤이 높은 선수부터 지명된다. 판타지 드래프트를 OFF로 설정하면 구단의 선수를 그대로 가져 갈 수 있다. 자기가 고른 팀의 선수가 좋은 편이면 판타지 드래프트를 OFF로, 영 좋지 못하면 ON으로 설정하고 시작 해보자.구단의 감독과 각종 코치들 정할 수 있고[12], 스카우터를 파견[13]해서 좋은 인재들을 선별할 수도 있다.
프랜차이즈 모드를 처음 시작할 때 Ignore Budget(예산 무시) 옵션을 켜면 예산에 허덕일 필요 없이 좋은 FA 선수와 코치 및 스카우터들을 마음껏 잡을 수 있고, Force Trade(강제 트레이드) 옵션을 켜면 쩌리급 선수로 타팀에서 아무나 강제로 트레이드를 해 올 수 있다. 또한 Manage Roster 탭에서 팀에 속한 선수들의 능력치를 확인할 수 있는데, Edit Player로 선수들의 능력치를 취향껏 조정해줄 수 있다. 물론 지나친 에디터 남발은 게임의 재미를 감소시키는 원인이 된다. 그리고 Edit Player로 선수들의 장비 코디도 가능하다. 자신의 팀뿐 아니라 타팀 선수의 코디도 가능하다.
가난한 구단이더라도 좋은 성적을 내면 그 다음 연도의 예산이 증가하므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룰 5 드래프트나 트레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팀에 꼭 필요한 선수를 수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KBO 리그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용어들이 매우 많이 나온다. 야구의 특성 상 세세한 룰이 상당히 복잡하며, 게임 자체적으로 복잡한 규칙들을 설명해주고는 있지만 아시다시피 게임이 영어라서(...) 언어의 압박이 심한 편이다.
- 룰 5 드래프트 : 항목을 직접 참고해도 되지만, 최대한 쉽게 설명하자면 KBO 리그의 2차 드래프트와 유사한 점이 많다. 지키고 싶은 40인과 지명받은지 얼마 안 된 신인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드래프트 대상이 되며, 성적이 안 좋은 팀이 우선권을 갖는다. 여기서 지명된 선수는 1년동안 MLB 25인 로스터에 무조건 소속되어야 한다. 때문에 뽑을 때 주의해서 뽑아야 한다. 그래도 운만 좋으면 쓸만한 내야 백업이나 쓸만한 불펜정도는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자기 팀 5선발의 오버롤이 65인데 룰 5 드래프트에 풀린 마이너리그 선발투수의 오버롤이 66이라면 충분히 지명할만한 가치가 있다.
- 웨이버 공시 : 메이저리그는 KBO처럼 1군선수를 마이너리그로 마음대로 내릴 수 없다. 구단에서는 선수를 마이너리그로 내릴 수 있는 3번의 기회를 가지는데 1번 기회를 소모하면 해당 시즌은 이 선수를 마음껏 메이저리그로 올렸다가 마이너리그로 내렸다가 할 수 있다. 그런데 3번의 기회를 다 소모하면 웨이버 공시를 거친 이후에 내릴 수 있다. 웨이버 공시가 되어 있는 선수는 어떤 팀이 그 선수를 잔여 연봉만 주고 데려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40인 로스터에 제외될때도 웨이버 공시를 거친다.
4.4. March To October
플레이어가 한 구단을 골라 게임 내에서 골라주는 특정 경기에서 좋은 경기 결과를 만들어 승리 모멘텀을 실어주며 구단의 1년 성적을 올리는것이 기본 골조인 모드이다. 주로 클러치 상황에 플레이 하게 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면 좋은 효과를 받아 몇경기간 선수단의 승률이 좋아지지만, 반대로 클러치 실패시엔 다음 승리 가능성이 내려간다. 특정 상황 클러치 플레이뿐만이 아니라 특정 선수로 플레이 하는 상황도 나오며 좋은 타격을 보일시 선수 본인에겐 상당한 모멘텀을, 선수단에게는 소량의 모멘텀이 올라간다.
구단 성향별로 우승권, 중상위권, 하위권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반적인 선수단 관리도 본인이 할 수 있다. 다만 프랜차이즈 모드와 달리 선수의 콜업, 선수 영입 등에는 제약이 있다. 쉽게 말해서 162경기 모두 직접 플레이하고 구단을 통으로 관리하기에는 조금 버거울 수 있는 프랜차이즈 모드를 단순화한 모드.
마투옥에서 우승을 달성하면 DD 프로그램의 일종인 팀 어피니티(Team Affinity)의 진행도를 올려준다.
4.5. The Negro Leagues
Their stories of triumph over adversity in a new game experience!
새로운 게임 환경에서 역경을 이겨낸 그들의 승리 이야기!
The Negro Leagues Season 1 발표 공식 트윗 중
새로운 게임 환경에서 역경을 이겨낸 그들의 승리 이야기!
The Negro Leagues Season 1 발표 공식 트윗 중
MLB The Show 23에 새롭게 추가된 싱글형 게임 모드이며,
지원하는 모드 중 유일한 스토리를 따라가는 모드이다.
또한 계속해서 변화하는 시즌제를 도입했다.
미국 흑인 야구의 상징적인 투타 8명이 등장하며[14]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목표를 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미있는 점은 시작마다 선수 영상 및 스토리를 들려준다.[15]
또한 당시 시대의 팀들의 유니폼과 중계 및 야구장까지도 완전히 구현하였다.
4.6. 기타 모드
- Exhibition
- Homerun Derby
- Custom Practice
5. 능력치 및 구종
5.1. 타자 능력치
- Contact R(CON R), Contact L(CON L)
능력치가 높을수록 안쪽 PCI가 커지며 타이밍을 맞추기 쉬워진다. Hitting Machine, Platoon 특성이랑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125. - Power R(POW R), Power L(POW L)
능력치가 높을수록 타구속도가 빨라진다. Bomber 특성과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125. - Plate Vision(VIS)
능력치가 높을수록 바깥쪽 PCI가 커지며 따라서 공을 더 잘 커트할 수 있게 된다. 20/20 Vision 특성과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125. - Plate Discipline(DISC)
능력치가 높을수록 체크 스윙 성공 확률이 높아지며, 시뮬레이션 시에 볼넷을 얻을 확률이 늘어난다. Walker 특성과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125. - Batting Clutch(CLT)
능력치가 높을수록 득점권과 경기후반에서의 PCI의 크기가 커진다. 23부턴 득점권 상황에서의 컨택을 대신한다. Rally Monkey, Situational Hitter, Unfazed. Pinch Hitter 특성과 연관이 있다. - Bunting(BUNT)
능력치가 높을수록 번트를 성공적으로 댈 확률이 높아진다. Bunt Master 특성과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99. - Drag Bunting(DBUNT)
능력치가 높을수록 기습 번트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최대 능력치는 99. - Durability(DUR)
능력치가 높을수록 부상을 당할 확률이 줄어든다. Unbreakable 특성과 연관이 있다. 온라인 플레이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능력치이다. 최대 능력치는 99. - Speed(SPD)
능력치가 높을수록 달리기 속도가 빨라진다. 주루와 수비 둘다 적용된다. Speedster 특성과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99. - Fielding Ability(FLD)
능력치가 높을수록 포구실책 확률이 줄어들며, 낙구지점 판단 능력이 올라간다. Soft Hands, Catcher Pop Time 특성과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99. - Arm Strength(ARM)
능력치가 높을수록 송구 속도가 빨라진다. Cannon 특성과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99. - Arm Accuracy(ACC)
능력치가 높을수록 송구 실책 확률이 줄어든다.[16] Sniper 특성과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99. - Reaction(REAC)
능력치가 높을수록 타구판단이 빨라지고 정확하게 반응한다. Quick Reflexes 특성과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99. - Blocking(BLK)
능력치가 높을수록 바운드 볼이 폭투로 이어질 확률이 감소한다. Vacuum 특성과 연관이 있다. 주포지션 혹은 세컨더리 포지션이 포수가 아니라면 블로킹 능력치가 높더라도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최대 능력치는 99. - Stealing(STEAL)
능력치가 높을수록 도루시의 스타트 타이밍이 정확해진다. Thief 특성과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99. - Baserunning Aggressiveness(BR AGG)
시뮬레이션 때만 적용되는 능력치. 능력치가 높을수록 AI 주자들이 주루 플레이에 적극적이게 된다.[17] 정확히는 아웃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즉 빠른 야수정면 내야 땅볼을 쳤을 때 전력질주를 하는지, 혹은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 상황에서 공이 빠진걸 얼마나 빨리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뛰는지 등이 반영된다. BR AGG가 0이면 니가 프로가? 싶은 수준으로 설렁설렁 뛰며, 99면 양준혁이나 손아섭 부럽지 않게 미친듯이 전력질주한다. 다만 얼마나 적극적으로 뛰냐 뿐이지 절대적인 속도와 가속도는 스피드 능력치가 좌우한다. 최대 능력치는 99.
5.2. 투수 능력치
- Stamina(STA)
능력치가 높을수록 체력이 느리게 줄어든다. Workhorse 특성과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125. - H/9
능력치가 높을수록 상대 타자의 안쪽 PCI가 작아진다. Stingy 특성과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125. - K/9
능력치가 높을수록 상대 타자의 바깥쪽 PCI가 작아진다. Untouchable 특성과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125. - BB/9
능력치가 높을수록 투구 지점에 표시되는 검은색 원의 반경이 작아진다. Control Artist 특성과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125. - HR/9
능력치가 높을수록 홈런을 적게 맞는다. Grounded 특성과 연관이 있다. 온라인 플레이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능력치이다. 최대 능력치는 99. - Pitching Clutch(PCLT)
능력치가 높을수록 득점권과 경기후반에서의 퍼펙트 타이밍 제구가 쉬워진다. Pressure Cooker, Stopper, Fighter 특성과 연관이 있다. 최대 능력치는 125.
아래 세 능력치는 각 구종별로 서로 다른 값을 가진다. 최대 능력치는 모두 99.
- Control(CTRL)
능력치가 높을수록 퍼펙트 타이밍 제구가 쉬워지며, 검은색 원의 중앙에 가깝게 제구된다. - Velocity(VEL)
능력치가 높을수록 구속이 빨라진다.[18] Cheesy, Sinkerballer, Outlier 특성과 연관이 있다. - Break(BRK)
능력치가 높을수록 공의 무브먼트가 좋아진다. Illusionist, Knee Buckler, Mr. Splitee, Knuckleballer 특성과 연관이 있다.
5.2.1. 패스트볼 계열
5.2.2. 오프스피드 계열
- ChangeUp(CH)
- Circle Change(CIR)
- Vulcan Change(VCH)
- Forkball(FRK)
- Palmball(PLM)
- Splitter(SPL)
- Screwball(SCR)
- Knuckleball(KN) - RTTS에서는 Knucksie 타입으로 생성한 투수에 한해서 던질 수 있으며, 해당 볼플레이어는 DD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DD에서는 Live Series 맷 월드론 카드 단 한 장만이 너클볼을 던질 수 있다.
5.2.3. 브레이킹볼 계열
- Curveball(CB)
- 12-6 Curve(12CV)
- Knuckle Curve(KNCV)
- Sweeping Curve(SCV)
- Slider(SL)
- Slurve(SLV)
6. 레전드팀
MLB 더 쇼 22 기준 Play Now 모드에 있는 레전드 3팀.괄호안의 숫자는 Overall.
6.1. Long Ball Beasts
투수SP : 랜디 존슨(99), 페드로 마르티네스(99), 그렉 매덕스(99), 톰 글래빈(94), 마이크 무시나(98) 케리 우드(90), 제러드 위버(90), 클리프 리(95), 돈트렐 윌리스(89)
RP : 롭 넨(92), 존 스몰츠(91), 브라이언 윌슨(86), 휴스턴 스트리트(88), 조 네이선(92), 빌리 와그너(94), 트레버 호프먼(93)
CP : 마리아노 리베라(99)
타자 라인업
1. 2B 크레이그 비지오(99)
2. C 조 마우어(97)
3. 3B 치퍼 존스(99)
4. RF 래리 워커(99)
5. DH 데이비드 오티즈(97)
6. 1B 프랭크 토마스(99)
7. LF 조 카터(91)
8. SS 배리 라킨(98)
9. CF 커티스 그랜더슨 (91)
후보 : C 이반 로드리게스(99), 1B 제프 배그웰(99), 1B 짐 토미(96), SS 지미 롤린스(97), RF 블라디미르 게레로(99), 1B 라이언 하워드(93), 1B 저스틴 모노(92), 1B 마이크 나폴리(87), 1B 케빈 유킬리스(92), 2B 레이 더럼(91), 2B 체이스 어틀리(97), 3B 트로이 글로스(95), CF 그래디 사이즈모어(96), RF 게리 셰필드(98)
6.2. Expansion Era Boomers
투수SP : 놀란 라이언(96), J.R. 리차드(95), 페르난도 발렌수엘라(94), 짐 파머(95), 바이다 블루(99), 캣피시 헌터(93), 돈 서튼(99)
RP : 론 기드리(87), 버트 블라일레븐(93), 브루스 수터(94), 톰 헨케(89), 리치 고시지(93), 존 프랑코(85)
CP : 데니스 에커슬리(99)
타자 라인업
1. LF 리키 헨더슨(99)
2. RF 토니 그윈(97)
3. CF 켄 그리피 주니어(99)
4. 3B 마이크 슈미트(99)
5. DH 레지 잭슨(98)
6. 1B 윌리 스타젤(96)
7. C 마이크 피아자(99)
8. SS 칼 립켄 주니어(99)
9. 2B 조 모건(99)
후보 : C 게리 카터(99), 1B 에디 머레이(99), 3B 조지 브렛(99), 로빈 욘트(97) RF 데이브 파커(98), 1B 돈 매팅리(95), 1B 토니 페레즈(96), 2B 로드 커류(91), 2B 라인 샌드버그(99), 3B 웨이드 보그스(96), 3B 폴 몰리터(94), SS 아지 스미스(97), SS 앨런 트래멀(98), LF 루 브록(92), LF 빌리 윌리엄스(96), RF 해롤드 베인스(88), RF 커크 깁슨(89)
6.3. Mid-Century Groundbreakers
투수SP : 사이 영(99), 월터 존슨(99), 밥 깁슨(99), 베이브 루스(99), 톰 시버(99), 레프티 그로브(99), 로빈 로버츠(99), 필 니크로(98)
RP : 워렌 스판(93), 밥 펠러(93), 할 뉴하우저(97), 후안 마리샬(91), 크리스티 매튜슨(99), 화이티 포드(93)
CP : 롤리 핑거스(98)
타자 라인업
1. 2B 재키 로빈슨(99)
2. CF 미키 맨틀(99)
3. DH 윌리 메이스(99)
4. RF 행크 애런(99)
5. 1B 루 게릭(99)
6. SS 어니 뱅크스(94)
7. LF 랄프 카이너(99)
8. C 자니 벤치(99)
9. 3B 에디 매튜스
후보 : C 조 토레(93), 1B 지미 폭스(99), 1B 스탠 뮤지얼(99), SS 호너스 와그너(99), RF 로베르토 클레멘테(99), 1B 올랜도 세페다(96), 1B 하먼 킬러브루(95), 1B 윌리 맥코비(99), 2B 빌 매저로스키(94), 3B 브룩스 로빈슨(99), SS 루이스 아파리시오(92), LF 미니 미뇨소(98), CF 리치 애시번(93), CF 래리 도비(92), CF 듀크 스나이더(97), RF 알 칼라인(97), OF 베이브 루스(99)[19]
7. 평가
7.1. 장점
현존하는 유일한 가정용 야구 게임이라는 점. 컴투스프로야구V24가 그래픽이 좋다고 해도 근본이 모바일 게임이라 한계가 있기 마련이지만 더 쇼는 그런 점에서 더욱 자유롭고 즐길 거리가 많다.또한 일단 게임을 사고 나면, PS Plus 정도를 제외하면 추가 현질이 거의 필요가 없다. 온라인 PVP 모드인 DD에서도 그냥 시간만 투자하면 누구나 웬만큼 좋은 덱을 맞출 수 있다. 현질을 많이 할 수록 덱이 좋아지는 다른 야구게임들과는 확연한 차별성을 보이는 부분.
로스터와 선수들을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직접 일일이 선수들을 고칠 수도 있고, Vault 시스템을 통해 타 유저가 만들어 놓은 로스터나 선수 파일을 내려받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모드의 경우, 기존 MLB 팀의 팀 명과 유니폼, 로고를 수정할 수 있기에 KBO 스킨을 뒤집어씌워 KBO 느낌을 내거나, 아예 새로운 나만의 판타지 리그를 굴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게임을 하다보면 공의 궤적이 실제 야구와 비슷하여 왜 타자들이 낮은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붕붕 휘두르는지 알 수 있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깨알같은 요소들도 잘 반영했다. 도루를 해서 옷에 흙이 묻은 것을 표현했고, 투수가 주자로 나가면 겉에 옷을 입혀놓는것도 표현했다. 타자가 친 타구에 투수가 머리를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나, 빠던을 시전하고 1루로 걸어가다가 파울이 되자 온몸으로 아쉬워하는 타자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할 만한 야구게임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구단을 직접 경영하는 프랜차이즈 모드, 자신이 직접 선수를 키우는 RTTS 모드. 온라인 PVP 모드인 DD모드 모두 골고루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 유저간 친선경기도 가능하고, 마치 투 옥토버나 홈런더비, 포스트시즌 모드같은 짧고 단순한 모드도 존재해 입맛에 따라 여러 모드를 즐길 수 있다.
7.2. 단점
- 부족한 현지화 : 소니의 퍼스트파티인 샌디에이고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발매국가 현지화가 일체 없어 오로지 영어로만 플레이해야 한다. 한국어는 물론 히스패닉계 및 중남미계 선수들의 영향으로 수요가 높은 스페인어, 한국보다 콘솔 판매량이 우월하고 많은 일본 선수들의 진출로 MLB 인기가 높은 일본어도 제공하지 않는다. 심지어 2022는 오타니 쇼헤이를 표지모델로 선정하고도 일본어판을 발매하지 않았다. 당연히 한국어 지원은 일말의 기대조차 불가능하다. 다만 MLB를 어느정도 본 적이 있거나, 영어로 된 야구 용어들을 대부분 알고 있는 정도라면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에는 큰 지장은 없다.
예전부터 새 시즌이 나올 때 마다 플레이해온 고인물들은 알아서 잘 조작한다
- 게이머의 플레이를 게임 시스템이 주관적으로 관여 : 플레이어의 조작능력보다 선수의 능력치나 상황
과 CPU의 그날 기분이 게임에 주는 영향이 더 크다. 즉 투수 오버롤이 75정도라고 한다면 오버롤 60 초반급의 타자 나부랭이들은 어지간히 잘 때려맞춰도 2루수 직선타, 외야 뜬공같은 우울한 결과물이 주로 발생하는 것인데, 리얼한 느낌, 즉 실력으로 승부하는 게임으로 생각한 신규 유저들이 가장 많이 당황하는 부분이다. 분명 PERFECT 컨택트인데 자꾸 야수 정면 아웃이 된다며 한탄하는 글들을 커뮤니티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물론 좋은 실력으로 플레이하면 시뮬보다야 더 나은 결과가 나오긴 하지만 오버롤 차이가 크면 실력으로 극복하는데 한계가 있고, 뭣보다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 개발 자체를 너무 성의없게 한다. 2K 시리즈 단종 이후 눈에 두드러지게 나타난 현상으로 차세대 기기로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엔진 개발은 커녕 몇년간 옛날 그대로 우려먹고 있다(...) PS4 초기작인 MLB 15: The Show에서도 그대로 우려먹었다. 이로인한 배경으로는 2K게임즈가 13을 끝으로 단종시켜버려서 SHOW만이 유일한 야구게임이자 독점하고 있다보니 야구팬들은 유일한 야구 시뮬레이션이기에 눈물을 머금고 고정적으로 사주다보니 배짱 장사를 하는건지 버그 수정에 대해 의욕도 없고 버그가 분명한 것을 버그가 아니라고 뻔뻔하게 우기기까지 한다. 제일 골때리는 건 주자 사라지는 버그...
위에 언급한 주자 증발 버그는 특히 연장상황때 정말 골이 아프다. 연장 승부치기 룰로 2루에 주자가 나가있는 상태에서 본인이 볼넷으로 출루할경우 주자가 증발할 경우가 상당히 높다. 또한 간간히 관중석으로 날아가서 잡을수 없는 파울 플라이가 수비의 글러브에 빨려들어가듯 억지로 아웃시키는 경우도 존재한다. - 최신 버전인 23버전에서 생긴 버그로, RTTS 모드에서 투수의 구종 스탯(Control, Velocity, Break)이 38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버그가 생겼다. 물론 어차피 더쇼 시리즈 내내 투수는 종결 스텟이 아니더라도 최고난이도에서도 충분히 할 만 하긴 하다. 발매되자마자 발견된 버그인데, 제작사는 전혀 고칠 생각이 없는지 발매 후 반년 넘게 지났는데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거기에 PS4로 넘어온지 몇년이 지났음에도 현세대 기기에서 여전히 구세대 그래픽을 보여주는데 최적화까지 안되어 있다. 인게임 그래픽은 찰흙 그래픽이라고 까이고 특히 주자가 출루하면 1, 3루에 출루한 주자를 카메라로 보여주는데 여기서 보여주는 주자 모습이 도트로 찍은 듯한 마치 2000년대 핸드폰 게임보는 듯한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어 이게 과연 현세대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심각한 그래픽 상태를 보여준다. 이는 9세대 출시작인 21에서도 여전하다.
8. 기타
매든의 저주처럼 'MLB the show' 역시 표지 모델 저주가 있다. 그렇다고 한창때의 매든의 저주만큼은 아니다.MLB 더 쇼 15의 야시엘 푸이그처럼 이후 커리어가 꼬여간 경우도 있고, MLB 더 쇼 18의 애런 저지나 20년의 하비에르 바에스처럼 전년도에 비해 성적이 급락한 경우도 있다. 저지는 21년 이후로 다치는 일 없이 살아났고 바에스 또한 다음해엔 환골탈태했다. 그러나 그 다음 시준부터는 급격한 에이징 커브를 맞는다. MLB 더 쇼 19의 브라이스 하퍼는 성적 자체는 준수했으나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고 떠나간 친정이 곧바로 우승을 차지했다. MLB 더 쇼 21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다음 시즌을 부상 + 금지약물 적발로 통째로 날리고 명예도 실추되었다. MLB 더 쇼 22의 오타니 쇼헤이는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본인이 원하는 플레이오프에 계속 들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23의 모델은 재즈 치좀 주니어는 국내외 많은 게이머들이 도대체 왜 모델로 선정됐는지 의문일 정도로 임팩트가 없다. 22시즌에 커리어 하이 페이스에다 올스타에 선정되긴 했지만 부상으로 60게임밖에 출전을 못했으며, 2할5푼4리라는 애매한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
국내 발매판의 경우 MLB 더 쇼 14와 MLB 더 쇼 15의 국내 표지 모델로 선정된 추신수는 2014년 출루율이 0.340에 그치며 풀타임 메이저리거 활약 이후 최악의 출루율을 기록했고 타율은 0.242까지 하락했다. 2015년에도 시즌 초반 극심한 슬럼프를 겪으며 쉽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MLB 더 쇼 16의 국내 표지 모델로 나선 강정호는 2016년이 끝나기 전 음주운전을 계기로 밝혀진 음주운전 삼진아웃에 해당하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꼬이기 시작, 미국 비자까지 겨우 받고 다시 선수 생활을 했으나 공백으로 인해 부진에 빠지며 마무리를 최악으로 마감하였고 결국 선수 생명이 끝나버렸다 어찌보면 국내 표지모델 저주 중 가장 안좋은 케이스.
[1] MLB 더 쇼의 캐치프레이즈.[2] 이때 EA의 목표는 미국 4대 프로 스포츠(NFL, MLB, NBA, NHL)의 모든 라이선스를 독식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현재 라이센스를 독식한 것은 NFL과 NHL뿐이고 NBA는 라이선스는 있으나 콘솔용은 단종 상태다. MLB는 게임 시리즈 자체가 종료되었다.[3] 거기에다 NBA는 2K 시리즈에 털렸다. 반대로 NHL은 2K를 털어버려 단종시켰다. NFL NHL = EA NBA MLB = 2K[4] 참고로 등번호를 고를때 전 구단 영구결번인 재키 로빈슨의 42번은 선택할 수 없다.[5] 21에서는 캐릭터를 생성하면 무조건 투타겸업으로 시작하고 초반부 구단과의 대화를 통해 투타겸업을 유지할지 한쪽에 전념할지를 선택하는 방식이었는데, 악평이 많았는지 22부터는 캐릭터 생성 시기부터 투수/타자/투타겸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6] 일본 코나미제 야구게임과는 달리, 마무리 투수로도 투타겸업이 가능하다.[7] 더쇼 시리즈에는 루키 리그 시스템이 없으며, 싱글 A는 형식상으로 존재할 뿐 리그 일정이 존재하지 않는다.[8] 웬만하면 늦어도 다음 시즌 초반 즈음에는 콜업을 받는 게 정상이다(어지간히 죽 쑨 게 아닌 이상). 하지만 오버롤이 낮다면 아무리 스텟이 폭발해도 콜업은 없다. 또한 메이저에도 죽을 쑨다면 다시 강등이 될 수도 있다.[9] 골드 글러브는 예외, 수비만큼은 난이도 임의 조정이 없고 특히 내야수의 경우는 타구 포구 과정에서 조작의 미스가 없어도 능력치에 따라 일정 확률로 실책을 범한다.[10] 하지만 거의 기대 안하는것이 좋다. 특히 23부터는 리그를 아무리 씹어먹고 다녀도 트레이드가 되는경우가 거의 희박하다. 팀에서 다른 선수들은 밥먹듯 갈아치우지만 플레이어에겐 가차없다.[11] 금액을 올려 역제안은 가능하지만 거의 안 올려준다.[12] 좋은 감독이나 코치들은 연봉도 비싸고 선수단 전체 능력치를 +시켜주기도 한다. 반면에 암적인 코치들은 연봉도 저렴하고 전체 능력치를 -시켜준다(...)[13] 역시 좋은 스카우터일수록 받는 돈도 많다[14] 시즌 1 기준[15] 물론 영어로, 하지만 영상의 퀄리티는 좋다. 꼭 듣고 플레이 추천[16] 수비를 Button Accuracy 모드로 했을땐 초록색 범위가 늘어난다.[17] 다만 이 능력치는 주자의 타구판단, 빠른 스타트 등에 영향을 끼친다는 의견도 있다.[18] 단, 체인지업 계열은 느려진다.[19] 선발투수가 아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