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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홍백가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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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에 열린 NHK 홍백가합전 오프닝

1. 개요2. 상세3. 시청률 및 인지도4. 출전하는 가수들
4.1. 해외 가수의 출연
4.1.1. 한국 가수의 출연
4.2. 애니 음악 가수들의 출연
5. 각 해의 홍백가합전, 사건들
5.1. 2009년5.2. 2010년5.3. 2011년5.4. 2012년5.5. 2013년5.6. 2014년5.7. 2015년5.8. 2016년5.9. 2017년5.10. 2018년5.11. 2019년5.12. 2020년

1. 개요

NHK 홍백가합전(NHK紅白歌合戦)은 일본의 대표적인 연말 음악 가요제이다. 한국의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SBS 가요대전과 유사하지만 일본 내의 그 위상은 한국의 연말 가요 프로그램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1][2]

NHK 홍백가합전의 가(歌)가 훈독(うた, =노래)이라 간혹 '홍백노래합전'이라고도 불린다. '홍백가요대전'이라고 의역한 책도 있다. 그 책의 저자는...

부도칸 공연[3]과 함께 모든 일본 가수들이 꿈꾸는 꿈의 무대이며[4] 일본인들은 연말에 홍백가합전을 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래서 '일본의 슈퍼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여담으로, 홍백(紅白)이라는 단어는 겐페이 전쟁에서 유래한 단어로, 헤이안시대 말 겐씨와 헤이씨가 두 패로 갈라져서 전쟁을 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이 전쟁에서 源(미나모토)씨는 흰 깃발을 사용하고 平(다이라)씨는 붉은 깃발을 사용하는 것에서 유래되었는데 실제로 홍백가합전은 두 집단으로 나눠서 경쟁을 하고 점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으로 되어있다.

2. 상세

매년 12월 31일 도쿄 시부야 NHK[5]에서 일본의 가수들이 홍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홍백팀 대항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대형 가요 프로그램이다. '홍백'인 이유는 이 빨간색과 하얀색의 조합이 일본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색조합이자 길(吉)함의 상징으로 여겨지기 때문.[6] 한마디로 새해에 가장 어울리는 색인 셈이다. 물론, 위에서 설명한대로 겐페이 전쟁에서 유래한 단어이기도 하다.

위의 이유로 홍백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일본에서 나온 검도의 룰인 상대방의 점수를 계산하기 위해 만든 홍백기에서 나온 것으로 당시 프로듀서가 검도부인 탓으로 간부에게 이야기를 하던 와중에 만들어진 제목이다. 실제 일본인들도 이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1945년 12월 31일, “홍백음악시합”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방송되었다. 당초의 명칭 또한 “홍백가합전”이었지만, 연합군 총사령부(GHQ)가 허가를 하지 않아서 시합으로 바꿨다. 호응은 대단히 좋았다. 하지만 당시는 같은 기획의 같은 포멧을 매년 한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은 무능하다는 증거로 여겨서 1회성 단발로 끝났다. 하지만 워낙 인기를 얻었기에, 방송국은 연말 프로그램이 아니라 신년 특별 프로그램으로 하면 되지 않겠냐며 1951년에 제1회 NHK 홍백가합전(第1回NHK紅白歌合戦)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같은 포멧으로 방송을 기획했다.

제1~2회는 라디오 방송을 했으며 제3회 1953년부터는 NHK가 TV방송을 시작한 해로, 텔레비전 중계를 개시했다. 제3회까지는 1월 3일에 방영되었다가 제 4회부터 다시 12월 31일에 방영되어[7] 오늘까지 일본의 연말을 대표하는 국민 프로그램이 되었다. 아키히토(125대 일본 국왕) 당시 일본 왕세자의 결혼식 중계와 64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TV붐이 일고 나서 더 인기를 끌게 되었다. 무려 60년이나 된 프로그램으로 쇼와 시대부터 시작해 헤이세이 시대를 거쳐 레이와 시대에 이어지는등 3시대를 거친 몇안되는 국민 프로그램.

보통은 저녁 7시 15분에 시작하여 밤 11시 45분에 종료하고 1부와 2부로 나뉘어 방송한다.

보통 그 해에 히트곡을 낸 가수들이 출장하며 홍백가합전에 출전할수록 인기와 경력을 나타내는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은 홍팀(紅組-아카구미), 남성은 백팀(白組-시로구미)으로 구성된다. 다만 그룹의 경우는 리드보컬의 성별에 따라서 결정되며 듀엣의 경우는 나이, 데뷔 연도에 따라 홍팀과 백팀으로 갈린다. 승패는 게스트로 초대된 심사위원들[8]과 시청자 참여로 결정되는데 현재까지 70번의 경기를 치뤄 양팀의 통산전적이 과거엔 비등비등했지만 최근 들어 백팀 쪽으로 기울어지고있는 추세. 역대 승률은 2020년 현재 백팀이 높다(39승 31패, 54.5%).[9]

가수들은 대부분 NHK 홀에서 노래를 부르지만 1990년과 2002년 이후 야외 무대나 가수의 콘서트 도중 방송과 연결하여 무대를 여는 경우도 생겼다. NHK 홀이 아닌 다른 곳에서 노래를 부른 경우의 대표적인 예가 2002년 홍백가합전 당시 나카지마 미유키가 쿠로베 댐에서 '지상의 별' 을 부른 경우[10]와 동년에 히라이 켄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열창한 경우가 있다. 2012년에도 후쿠야마 마사하루[11]가 요코하마에 있는 콘서트장에서 자신의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MISIA도 중계로 노래를 불렀는데 부른 장소가 무려 아프리카의 나미브 사막. 현지 아이들도 출현시켰다. 외국 가수 중에는 조용필이 바로 그 케이스인데 1990년 홍백가합전 당시 서울 데스월드 롯데월드에서 '돌아와요 부산항에' 를 열창한 전례가 있다. 실제로 NHK 홀이 아닌 다른 곳에서 부른 것이 중계된 시점은 1990년부터다. 그러나 1990년 당시 NHK 홀에서 노래를 부른 다른 가수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바람에 1991년부터 2001년까지는 모든 가수들이 NHK 홀에서 노래를 불렀다. 더 정확한 이유는 1990년 베를린에서 중계로 출연한 나가부치 츠요시가 안 그래도 시간 분배가 팍팍한 상황에서 제 멋대로 3곡, 17분이나 불러제끼고 NHK 직원에게 욕설을 하는 등의 행동을 보인 것이다. 2016년에는 런던에 거주하는 우타다 히카루를 홍백 제작진이 찾아가 중계했다. 히키 클라쓰

피날레는 <호타루의 빛(蛍の光)>[12]이라는 일본에서 주로 졸업식 등 마무리 노래로 많이 쓰이는 노래로 장식한다. 예외적으로 이듬해 1964 도쿄 올림픽이 열릴 예정이던 1963년 제 14회 홍백가합전은 도쿄올림픽 찬가[13] 로 마무리되었다. 이듬해 올림픽이 다시 열리는 2019년에도 약간 다를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역시나 <호타루의 빛>으로 마무리되었다.

홍백 양팀의 마지막 무대를 '토리(トリ)', 특히 맨 마지막 순서를 '오오토리(大トリ)'라고 하는데 가수로서 대단히 영광스러운 자리다. 인기만으로만 아니라 경력과 품격 등을 갖추어야 설 수 있는 무대. 주로 관록 있는 엔카 계열 가수들이 맡는데 전설적인 가수인 미소라 히바리, 이츠키 히로시가 각각 13번의 토리에 나서는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미나미 하루오, 이시카와 사유리, 키타지마 사부로도 토리를 다수 맡은 바 있다.[14] 예외가 있다면 1978년 제 29회 야마구치 모모에사와다 켄지의 토리. 원래 솔로가수 외에는 설 수가 없다는 관례가 있었는데 2003년 SMAP가 토리에 서면서 관례가 깨졌고 2012년에는 SMAP와 이키모노가카리[15]가 나섰다.

참고로 참가하는 NHK 스텝들의 수당은 만원이며, 대본은 통째로 암기한다고 한다. 또한 참가한 가수들 모두에게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트로피를 준다. 모두가 열심히 싸웠다는 의미라고.

방송사에서도 홍백가합전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한두달 전쯤부터 시작해서 뉴스 시간에 홍백가합전 관련한 소식들을 내보내고, NHK 종합과 BS 채널 등에서는 홍백가합전에 나오는 일부 가수들의 다큐멘터리를 방영한다든지 아예 ROAD TO 홍백이라는 제목으로 별도의 스팟 프로그램을 방송하기도 한다.

2014년에는 NHK측에서 직접 오퍼를 넣어, 게닌 콤비 바나나맨홍백 선전부로 기용했다. 선전부장은 바나나맨의 시타라 오사무. 홍백 선전부로써의 활동으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홍백선전부紅白宣伝部 라는 생방송과, 홍백 우라 토크 채널의 사회를 맡고 있다. 홍백선전부는 홍백 본방의 몇일 전부터 각기 다른 홍백 출연자들을 게스트로 불러 PR을 하는 생방송. 쿠보타 유카 아나운서가 함께 사회를 맡는다.

홍백 우라 토크 채널은 백스테이지 중계 시스템이다. 시스템 자체는 2010년 61회부터 생겨나서 테리 이토가 사회를 맡고 있었지만, 주목을 받은 것은 2014년 65회부터 홍백 선전부인 바나나맨으로 사회가 바뀐 이후이다. 시청자와 같은 입장에서 공연을 보며 호응을 하고 자유롭게 토크를 진행하는 바나나맨의 입답에 힘입어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부모님 세대는 시끄럽다며 부음성을 듣지 않는 편이라지만, 젊은 세대는 바나나맨의 우라 토크로 인해 홍백을 전부 챙겨보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 한 스포츠지에서는 바나나맨을 홍백의 숨겨진 MVP라 칭하며, 본공연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 진행과 시청자의 시선에 맞춘 토크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모았던 것이라며 아주 호평했다. 기사 원문. 물론 너무나도 자유롭게 토크하는지라(...) 일부 시청자에게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함께 사회를 진행한 쿠보타 유카 아나운서조차 '정말 노래를 듣고 싶은 분들은 부음성을 듣지 않을 것이니 괜찮다' 라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장려하기도 했다. 듣는 방법은 리모콘으로 부음성으로 전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들을 수 있다.

참고로 우라 토크의 중계석은 객석의 뒷쪽에 위치해 있어서 가끔 아는 가수들이 공연 도중 바나나맨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는데, 그 때의 음성을 들어보면 좋아서 난리를 치는 것을 알 수 있다.[16]

한 때 대한민국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해 MBC에서 유쾌한 청백전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든 적이 있었다. 참고로 그 유쾌한 청백전은 변웅전이 진행했고 뽀빠이로 유명한 이상용의 데뷔작이다.

3. 시청률 및 인지도

홍백가합전에 대해 얘기할 때 시청률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 시청률은 40%대로 상당히 높다. (2013년도 44.5%) 시청률만 두고 본다면, 가히 일본의 슈퍼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스포츠는 아니지만..) 인지도는 설명이 필요없다. 일본의 국민프로그램으로서 대개 그해에 히트한 곡이 있는 가수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인데, 예외적으로 아예 그냥 인기가수의 급을 뛰어넘어 국민가수 정도의 위치에 있어서 한해의 흥행성적은 신경 안써도 되는 S급 가수들은 그 해에 싱글이나 앨범을 내지 않아서 차트에 성적이 없었던 경우라도 그냥 나오는 경우도 있다.[17] 일본 가수와 팬들은 매년 11월에 홍백 연출측에서 출연제의가 오는지 여부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으며, 제안을 받아들여 출연이 결정되면 이를 하나의 쾌거로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신인이나 홍백에 첫 출연하는 가수들은 이 프로에 출연하게 되는 걸 영광으로 생각하며 일종의 성공의 척도라고 생각한다. 물론 슈퍼볼과 다르게 프로그램 시작전후나 중간 광고를 삽입하는 일같은건 있을 수없는 일이기에 광고주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그림의 떡같은 프로그램이다.[18]

역대 최고시청률은 1963년 방송하였던 14회로, 공식적인 조사치로는 81.4%로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비공식 조사치로는 89.8%의 기록이 있다. 흑백으로 방송된 마지막 방송이자, 영상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회수이기도 하다. 출전

2000년대 들어서는 홍백가합전의 명성이나 의미가 많이 퇴색했고 시청률도 떨어졌다. 84년 78.1%를 기록한 이후 계속 하락세이며 최근에는 40% 정도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스마트폰 등 다른 방송 수단의 발달로 인해 공중파TV 시청률이 떨어지는 것이 비단 홍백만의 문제도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방송매체의 전반적인 흐름이고, 2010년대 현재 일본에서 40%의 시청률을 보이는 TV 프로그램이 사실상 홍백 말고는 몇 없기 때문에 여전히 홍백가합전은 시청률로는 제일 가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즉, 일본 공중파방송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는 상대적 위치는 유지하고 있으나 시청률이나 관심도 등의 절대적 위치는 시대 및 미디어환경의 변화에 따라 하락세에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다.

일부 소속사에서 아티스트를 홍보하기 위해 무리해서 출장을 시키는 경우도 많아졌다. 대표적인 사례가 에이벡스걸 넥스트 도어쟈니즈의 NYC, Sexy Zone이 있다. 그러나 여전히 홍백가합전은 일본 대중음악계의 중요한 이벤트 중 하나다. 실제로 사회자나 출연자가 결정되면 그때마다 NHK에서 크게 보도되고 여기에 출연하면 홍백 효과라 해서 가수의 음반 판매량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4. 출전하는 가수들

일본 가수들에게 홍백가합전의 출전은 영예로 받아들여지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홍백가합전 출전을 하지 않는 가수들도 꽤 있다. 대표적으로 B'z, 차게 앤 아스카 등이 있다.[19] '작은 사랑의 노래'로 인디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인 인기를 끈[20] MONGOL800은 홍백가합전에 출장 요청을 받았지만 거절하고 홍백가합전이 열리는 날 작은 라이브 하우스에서 콘서트를 진행하였다. Mr.Children의 경우에는 계속해서 출장을 사양하다가 2008년에 2008 베이징 올림픽의 테마송인 'GIFT' 를 맡아서 한 번 출장했다. 한 번 출장했기 때문에 이후의 출장은 거절하는 경우도 있다. (아무로 나미에, 라르크 앙 시엘 등.)

어차피 못 나오는 팀은 못 나온다. 예를 들자면, 더 드리프터즈. 전설이라 불렸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지만 현역 시절엔 응원전에나 간간히 모습을 드러냈고 시무라 켄을 제외하면 다들 은퇴한 지 한참이 지난 2001년에 딱 한 번 나왔다. 사실 1970년에 출장 제의를 받았고 실제로 출장할 예정이었으나 카토 챠교통사고를 거하게 일으켜서(…) 출장권을 자진 반납했었다. (즉,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서 출장이 좌절되었다.)[21] 또 업프론트의 헬로! 프로젝트는 2007년 이후 한 번도 홍백에 나오지 못했다. 그래서 그 유명한 모닝구 무스메마저도 홍백에 못 나온 지 5년이 넘어가고 있다.그 유명한 V6도 2014년에야 처음으로 참가할 정도.

옛날엔 성악가들도 많이 출장했었다. 일본 3대 중창단을 백댄서로 썼던 바리톤 성악가 타치카와 스미토, 일본 3대 중창단인 다크 덕스, 듀크 에이세스, 보니 잭스 등등.

4.1. 해외 가수의 출연

일본을 대표하는 연말 가요프로그램이다보니, 해외 가수가 출연하는 경우도 많다. 선발기준은 당해 일본에서 인기가 있었던 가수들의 올스타전이지 국적이 아니기 때문. 일본의 문화개방성을 볼 수 있는 사례 중 하나.

4.1.1. 한국 가수의 출연

1987년에 우리나라 가수로서 조용필이 최초로 출연해서 1990년까지 4회 연속 출연했다.[22], 1988년에는 계은숙이 출연해서 1994년까지 7회 연속 출연.[23] 1989년에는 김연자[24], 패티김[25]이 출연했다.

2002년에는 보아[26], 2004년에는 이정현[27], 류[28][29], 2005년에는 임형주[30], 2008년에는 동방신기[31]가 출연했다. 2011년에는 동방신기, 소녀시대, 카라 까지 3팀이나 출연하였다.[32]

그러나 2012년부터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방문, 이명박 대통령 천황 사과 요구 사건으로 한일관계가 급냉각되고 일본 내 반한 감정의 고조, 한국의 음악이 이전만큼 일본에서 인기를 끌지 못하면서 한국 가수들은 2016년까지 홍백가합전에 출연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17년 11월 15일 오후 5시 13분, NHK 홍백가합전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라인업에 TWICE의 이름이 올라오면서 6년 만에 한국 가수가 홍백가합전에 출연하게 되었다.[33][34]

2018년 역시 TWICE가 참가하면서 2년 연속 출연하게 됐다. 이로 인해 MBC 가요대제전 무대는 비공개 사전녹화로 진행되었다. [35]

2019년에는 징용 배상문제및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사태 촉발로 한일관계가 다시 급냉각되었으나, TWICE의 3년 연속 출장이 확정되었다. 역시 MBC 가요대제전은 무대는 사전 녹화로 진행되었다. 허나 NHK 내부에서도 섭외 대상으로 유력하게 꼽아왔던 IZ*ONE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모든 활동이 중단되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4.2. 애니 음악 가수들의 출연

오타쿠 문화가 대두된 이후로 홍백에는 매년마다 애니송, 오타쿠 관련 팀이 한두 팀씩 나온다. 요괴워치 같은 어린이용 애니나, 마루코는 아홉살 같은 가족 애니는 매년 어김없이 나오며, 심야 오타쿠 애니가 나오는 경우가 좀 드물다.

성우 출신 가수 중에는 미즈키 나나가 2009년에 최초 홍팀에 출전했고 이후 2014년까지 연속 출장하였다. 사실 2007년에 나카가와 쇼코가 나와서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오프닝 곡인 하늘빛 날들을 불렀으나 나카가와는 '성우 일도 종종 하는 탤런트'고, 게다가 순수히 자력으로 출연한 것이라기보다는 당시 부상하던 오타쿠 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아키바 문화 특집'의 일환으로 출연한 것이었다. NHK 측에서도 성우 최초 출연은 미즈키 나나로 공인했다.

2013년에는 애니송 분야로 Revo 주체의 음악 프로젝트 그룹 링크드 호라이즌도 출전하게 되었는데, 무려 100명의 멤버로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역시 Revo 상식을 뛰어 넘는다!! 링크 호라이즌은 진격의 거인 주제가가 노래방 차트 1위에 오를 정도로 히트했기 때문에 나온 것.

2014년에는 겨울왕국 주제가인 'Let It Go'를 부르기 위해 원곡 가수이자 배우인 이디나 멘젤이 직접 나왔다. 외국 애니송으로는 홍백가합전 최초지만 디즈니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애니송'과는 거리가 조금 있으니 예외.

2015년엔 아이돌 컨텐츠로 인기몰이중인 μ's의 출연도 확정되었다. 난죠 요시노는 무릎 부상 및 fripSide 스케줄로 인해 불참하였다.

2018년에는 러브라이브 선샤인Aqours의 출연이 확정되면서, 3년만에 러브라이브 걸그룹 맴버들이 2번 연속으로 출연하는 쾌거를 안겼다.이들의 공통점으로 러브라이브 극장판개봉 시즌에[36] 출연했다는 것이다.

2019년에는 LiSA의 출연이 확정되었다.

5. 각 해의 홍백가합전, 사건들

1970년 홍백가합전의 토리 가수는 원래 미나미 하루오가 고려되었다고 한다. 당년도 만국박람회 테마송을 불렀기 때문. 하지만 모리 신이치의 '긴자의 여자'로 결정. 미나미 하루오도 가창곡을 '오다 노부나가'로 바꿨었다.

때때로 웃지 못할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홍백가합전 가면라이더 사건홍백가합전 DJ OZMA 노출 사건이 대표적.

5.1. 2009년

제60회 NHK 홍백가합전
방송시간 2009년 12월 31일 19시 15분 ~ 23시 45분
방송 채널 NHK 종합, NHK 라디오 제1방송
사회 종합 아베 와타루[A]
홍조 나카마 유키에
백조 나카이 마사히로

2009년은 홍백가합전 60회를 맞는 해이기도 해서 히사이시 조가 직접 작곡한 60회 테마송 "노래의 힘" 을 전 출장자들이 합창하기도 했다. 그 외에 아라시AKB48[38]이 사상 최초로 출전했다. 원래 관례상 쟈니스아이돌들은 SMAPTOKIO만이 참전이 허락되었지만 60회라는 특별한 해임을 고려해서 관례를 깬 듯. 이 외에도 쟈니스에서는 NYC가 출전했다. 쟈니할배 헤세점은 버리셨나요[39]

한편 동방신기가 5인조로써의 마지막 무대를 여기서 치르기도 했다. 2인과 3인 사이의 감정이 곯을 대로 곯았던 때였기에 어느 해보다 특별한 홍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이나 팬들이야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었다.. 창민은 2인조 컴백 이후 출연했던 무릎팍도사에서 ‘홍백 이후론 스케줄이 하나도 없었다. 이 화려하고 감격스러운 무대가 5인으로의 마지막 무대가 될 수도 있겠구나하는 속상한 마음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5.2. 2010년

제61회 NHK 홍백가합전
방송시간 2010년 12월 31일 19시 15분 ~ 23시 45분
방송 채널 NHK 종합, NHK 라디오 제1방송
사회 종합 아베 와타루[A]
홍조 마츠시타 나오
백조 아라시

2010년 제 61회 홍백가합전. 한국에서 기대했던 소녀시대와 카라의 출전이 무산되었고 2009년에 이어서 미즈키 나나아라시[41]도 출장했으며 그 밖에 오랜만에 고 히로미, 라르크 앙 시엘이 출장했다. 라르크의 오랜만의 출장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NHK 테마송인 'BLESS' 를 불렀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1년후 'CHASE' 로 한번 더 출장하게 된다. 그리고 2010년 8월에 식도암 판정을 받아 수술 및 치료에 들어갔던 쿠와타 케이스케가 특별출연으로 등장하였다. 무대에 직접 출연은 아니고 다른 스튜디오에서 NHK홀로 영상중계를 해주는 방식이였다. 이때 제작 중이던 앨범 MUSICMAN의 곡 중 하나인 それ行けベイビー!! 라는 곡을 홍백가합전에서 선공개하였다.

5.3. 2011년

제62회 NHK 홍백가합전
방송시간 2011년 12월 31일 19시 15분 ~ 23시 45분
방송 채널 NHK 종합, NHK 라디오 제1방송
사회 종합 아베 와타루[A]
홍조 이노우에 마오
백조 아라시

2011년에는 도호쿠 대지진의 영향으로 이와테현 출신 센 마사오[43], 후쿠시마현 출신 니시다 토시유키가 특별 초청되었다. 또한 후쿠시마현 출신의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밴드인 '더 이나와시로코즈' 도 초청되었는데 NHK 월드프리미엄이나 아프리카TV를 통해 홍백가합전을 시청하던 한국 시청자들은 보컬이 쉰 목소리로 'I LOVE YOU BABY 후쿠시마' 를 반복해서 부르는 모습에 황당해했다(…) 그보다 더 끔찍했던 것은 방사능과 원념이 묻은 표류하던 피아노를 가지고 나와서 연주한 것이겠지만...

2011년 한국 가수로는 전 해에 출연이 아깝게 무산됐던 카라, 소녀시대, 2인조로 성공적인 컴백을 한 동방신기가 출연하였으며[44][45], 카라는 Jet Coaster Love+Mister 메들리, 소녀시대는 GENIE, 동방신기는 Why (Keep Your Head Down)를 불렀다. 이때문인지는 몰라도 TBS 테레비에서 하는 후속 프로그램인 CDTV 연말 스페셜 라이브에 위 셋은 참석하지 않았는데, 겹치기 출연 방지 조치로도 해석될 수 있다. 또한 미국의 가수 중에서는 레이디 가가가 간접 특별출연하였다. 홍조가 승리했으며, 토리는 SMAP가 하면서 종료.

한편 일드 <마루모의 법칙>의 인기로 아시다 마나, 스즈키 후쿠가 홍백가합전에 나왔으며 출연진들이 주제곡을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5.4. 2012년

제63회 NHK 홍백가합전
방송시간 2012년 12월 31일 19시 15분 ~ 23시 45분
방송 채널 NHK 종합, NHK 라디오 제1방송
사회 종합 우도 유미코
홍조 호리키타 마키
백조 아라시

2012년에는 한국 가수들을 보기는 힘들 듯하다. 팬들은 장근석, 동방신기, 카라 등을 기대했지만. 최근에 한일 관계가 무척 냉랭해진 데다가 아예 NHK의 사장부터가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 문제를 들먹이면서 막고 나섰다. 결국 2013년~2015년에도 한국 가수의 출연은 없었고 앞으로도 한국 가수를 홍백가합전에서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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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분위기 아래서 GOLDEN BOMBER, YUI, YUKI를 비롯해 PRINCESS PRINCESS[46], 미와 아키히로 등 12팀의 아티스트[47]가 처음 출장한 가운데 2012년 제 63회 NHK 홍백가합전이 열렸다. 처음 출장한 SKE48모모이로클로버Z가 경쟁적으로 홍백 회장을 아크로바틱 시연장으로 만들어 버리고 AKB48은 200명이 넘는 많고 아름다운 인원으로 '일본 랄랄라' 글자를 만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엔카 가수 미즈모리 카오리는 고바야시 사치코의 화려한 무대 장치를 따라하기도 해서 국내에서도 주목받기도 했다.[48]

5.5. 2013년

제64회 NHK 홍백가합전
방송시간 2013년 12월 31일 19시 15분 ~ 23시 45분
방송 채널 NHK 종합, NHK 라디오 제1방송
사회 종합 우도 유미코
홍조 아야세 하루카
백조 아라시

2013년 첫 출연한 백팀의 이즈미야 시게루가 부른 곡을 관객들이 따라해주지 않고, 호응도 해주지 않아서 화를 내는 듯이 말했고, 그 때부터 박수소리가 좀 들리기 시작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화난 듯이 기타를 던지고 들어갔다. AKB48의 오오시마 유코가 공연 시작 전 졸업을 발표했다. 그 외에도 퍼퓸(일본)이 라이조매틱스와 협업하여 실시간으로 무대에 홀로그램을 쏘는 연출을 보여 오오시마 유코의 졸업발표를 제치고 '가장 인상깊었던 무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3년은 대박을 친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이 주 네타였다. 와다 아키코가 MC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링크드 호라이즌의 사운드 크리에이터 Revo의 공연 시작전 설명 시간에 진격의 거인에 거인으로 출연했다.[49]

파일:attachment/홍백가합전/sg.jpg

2013년 첫 출연한 링크드 호라이즌의 사운드 크리에이터 Revo는 공연이 끝나고 나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거나 코멘트를 남기는 일도 없이 홀연히 사라졌다. 이 와중에 무대 뒤 로비에서 방송국 스태프가 “Revo씨 안 계신가요?”하며 부르고 다니는 소동이 일어났다. 이 스태프는 “마이크는 두고 가셔야죠. 돌려 주세요.”하며 ‘행방 불명’된 Revo를 찾아 다녔다고 한다. 첫 TV 출연에 긴장한 탓인지 Revo는 마이크를 가지고 돌아가 버린 듯하다. 2014년 1월 4일 Revo 개인 홈페이지 근황에 따르면 마이크는 다시 돌려주었다고 한다.

유즈(가수)가 NHK 연속드라마 잘먹었습니다의 주제곡 雨のち晴レルヤ를 부르기 앞서 잘먹었습니다의 두 주인공 니시카도 유타로 역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히로인 메이코 역 이 잘먹었습니다를 간단히 홍보하고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雨のち晴レルヤ에 대해 코멘트를 하였다. 결혼 전 두 사람의 같이 "雨のち晴レルヤ"라고 말하는 부분이나 같이 음악에 맞춰서 까딱까딱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귀여워

5.6. 2014년

제65회 NHK 홍백가합전
방송시간 2014년 12월 31일 19시 15분 ~ 23시 45분
방송 채널 NHK 종합, NHK 라디오 제1방송
사회 종합 우도 유미코
홍조 요시타카 유리코
백조 아라시

2014년에는 전설적인 J-POP 그룹 중 하나였지만 99년 게스트 출연이후 그동안 홍백에 출연하지 않았던 V6가 첫출연한다. 그 외에도 이디나 멘젤칸다 사야카와 함께[50] 미국 현지에서 위성 생중계로 출전한다. 또한 2014년에 사회현상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의 오프닝 '게라게라포의 노래'의 가수인 킹 크림소다도 출연. 또, 마츠다 세이코아라시가 토리로 확정. 그 중에서도 마츠다 세이코가 토리 중에서도 마지막, 오오토리(大トリ)로 결정되었다. 둘 모두 처음으로 토리를 맡게 되었다.

그 외에, 2010년 이후 건강악화로 활동을 정지해 두문불출하던 나카모리 아키나가 홍백에 특별 출연으로 등장하는 것이 전해졌다. 2015년 발매 예정인 신곡을 부를 예정이라고. 골덴 봄버는 올해도 또 女々しくて로 출장. 드러머인 다르빗슈가 목장에서 양들과 함께 달려오는 화면이 나오더니 벽을 부수며 등장해 머리를 밀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얼굴을 그림판에 끼워 넣고 "대머리가 되어 축하합니다!"[51]라고 외쳤다. 미즈키 나나는 등에 창을 두개 꽂고 8년만에 다시 나온 니시카와 타카노리와 올해도 Preserved rose를 같이 불렀다. 중간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다른 입장 전의 라이브 장에서 생중계를 하기도 했다.

2014년 홍백가합전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사잔 올 스타즈가 기획 게스트로 31년만에 홍백가합전에 참가하였던 점이다.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비슷한 방식이였지만 차이점으로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카운트다운 콘서트가 진행되는 도중에 연결을 하여 생중계로 보여줬다. 원래 사잔 올 스타즈의 연말 콘서트 중에서 12월 31일 콘서트는 줄곧 밤 11시 30분에 공연시작을 하여 밤 12시가 되면 새해맞이 이벤트를 하고 공연순서를 이어가는 것이였는데 2014년 이때만 예외적으로 밤 9시에 공연을 시작했던 것이 홍백가합전 등장시간을 맞추기 위했던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컴백 타이틀곡인 ピースとハイライト와 2014년 발매곡인 東京VICTORY를 일본 전역에 생중계로 보여줬다. 참고로, 이때 쿠와타 케이스케는 NHK 홍백가합전 생중계가 들어가기 전에 히틀러 콧수염을 붙이고서 그 모양 그대로 홍백 생중계를 출연했다.

5.7. 2015년

제66회 NHK 홍백가합전
방송시간 2015년 12월 31일 19시 15분 ~ 23시 45분
방송 채널 NHK 종합, NHK 라디오 제1방송
사회 종합 우도 유미코, 쿠로야나기 테츠코
홍조 아야세 하루카
백조 이노하라 요시히코

24개의 출장팀 가운데 쟈니스 아이돌이 무려 7팀이 출장하여 전체팀의 1/4석을 차지하였다. 이로 인해 이게 홍백인지 쟈니스 콘서트인지 헷갈린다는 비판이 있다. 골덴 봄버는 올해도 또 다시 女々しくて로 출장. 노기자카46이 결성 4년만인 처음으로 홍백가합전 출장을 확정지었고, 전년도에 출장했던 모모이로클로버Z, SKE48, HKT48는 탈락.

한편 AKB48은 졸업한 마에다 아츠코, 오오시마 유코가 10주년+다카하시 미나미의 졸업을 기념하기 위해 깜짝 참가를 하기도 했다. 너무 깜짝이었는지 닼민이 무대 내내 오열했다 하지만 초고퀄 무대를 보여준 Perfume에게 크게 밀려서 홍조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에선 2위를 차지했다.

1958년, 1980~83년 홍백에서 홍팀 MC를 맡았던 쿠로야나기 테츠코가 82세의 노구를 이끌고 종합 MC로 참여했다. 6년 연속 출장을 하던 미즈키 나나는 이번 홍백에 낙선하였다.[52]

아니메 홍백이라는 코너가 구성되었으며 홍조는 마루코가, 백조는 위스퍼가 사회를 맡았다. 세일러 문의 여는 곡인 문 라이트 전설[53], 포켓몬스터의 여는 곡인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54]이 공연되고, 거인의 별호시 휴마프리큐어 시리즈프리큐어들이 나왔다.
호시 휴마 "나는 지금, 열렬히 감동하고 있다!"
이노하라 요시히코 "휴마씨, 응원하러 와주신건가요?"
호시 휴마 "아니, AKB의 코스프레에 열렬히 감동하고 있어!"
이후 얏타맨도론죠가 백조에게 지면 안된다고 말하고, 북두의 권켄시로가 "무슨 말인가, 홍조는 이미 지고있다!"라며 콩트를 한다. 게게게의 키타로키타로와 키타로의 아버지가 나오며 막을 내리고, 아무로 레이의 "백조, 갑니다!"와 함께 TOKIO날아라! 건담을 불렀고, 즈곡크!, 겔구그?라며 곡이 끝난다. 다음 곡인 miwa이시카와 사유리가 부르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잔혹한 천사의 테제로 이어진다. E-girls오오하라 사쿠라코마루코는 아홉살의 춤추는 폼포코링 뒤에 킹 크림 소다가 부르는 요괴워치의 게라게라포의 노래가 공연되었다. 그뒤 V6철완 아톰이 공연되었는데, 쿠로야나기 테츠코와 함께 다루빗슈 켄지가 철완 아톰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하였다.

아니메 홍백의 바로 뒤에 μ’s가 출연하였으며[55], 담당 성우들이 모두 참여하여 더빙까지 마친 오리지널 소개영상이 먼저 나오며 선보인 곡은 TVA 2기 OP인 それは僕たちの奇跡였다.

한편 2015년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바나나맨이 백스테이지 중계를 담당했는데, 뮤즈의 차례가 되자 같이 있던 니시카와 타카노리가 갑자기 형광봉을 꺼내며 "콜을 넣지 않으면 안되지!"라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옆에서 이 모습을 보고 벙쩌있던 바나나맨에겐 "러브라이버 아니야? 어서 콜을 넣어야지 왜 가만히 있는겁니까?!"라며 지적하는 등 러브라이버임을 알렸다. 결국 니시카와는 경비원들에게 끌려갔는데, 나중에 돌아와선 "경비원들을 어떻게 뿌리치고 왔네요."라며 개그씬도 선보였다.

그리고 백스테이지 중계석에 아라시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들어오는 순간 쟈니스의 초상권 정책으로 인해 중계가 일시 중단된 대참사 사건이 일어났다.[56]

홍조가 356,832표[57], 백조가 346,929표[58]로 약 만표 차이로 홍조가 우승하여 2012년부터 이어져온 백조의 연속 우승을 저지했다.

5.8. 2016년

제67회 NHK 홍백가합전
방송시간 2016년 12월 31일 19시 15분 ~ 23시 45분
방송 채널 NHK 종합, NHK 라디오 제1방송, NHK World Premium[59]
사회 종합 타케타 신이치
홍조 아리무라 카스미
백조 아이바 마사키

아라시가 오오토리를 맡았다.

1991년 이래 2001년과 2004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출연했던 SMAP가 2016년 12월 31일을 끝으로 팀이 해체되면서 이번에는 제외되었다. 대신 KinKi Kids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출연한다.
피코타로의 충격과 공포의 펜파인애플애플펜 합창 버전에서 모두가 뿜었다. 영상

케야키자카46가 데뷔 1년만에 홍백가합전에 출장했다.[60]
AKB48은 꿈의 홍백 선발이라는 투표 결과 선정된 선발멤버 16명을 즉석에서 순위와 함께 공개했다. 1위를 차지한 것은 이 분이 분도 아닌 야마모토 사야카.

시청자 투표 1차 중간집계 결과에서 홍조 444,495표 백조 374,460표로 홍조가 앞서고 있는 결과가 나오다가 2차 중간집계 결과에서 홍조 922,066표 백조 1,435,175표로 집계되며 백조가 역전을 했다. 이 격차는 본무대가 끝날 때 까지 좁혀지지 않다가 결국 최종 결과 시청자 심사 홍조 2,527,724표 백조 4,203,679표에 현장 투표 홍조 870표 백조 1,274표가 나오며 시청자 투표와 현장 투표를 모두 이긴 백조가 구슬 각각 두개씩 총 네개를 획득했다. 이렇게 무난하게 백조의 우승으로 끝나나 싶었으나... 이후 심사위원 투표에서 홍조에게 구슬 9개, 백조에게 구슬 2개가 담기며 상황이 반전되어 최종 결과 홍조 구슬 9개, 백조 구슬 6개로 홍조가 작년에 이어 2연패 달성에 성공을 하였다. 이는 1985년 이후 31년만에 있는 일이다.

5.9. 2017년

제68회 NHK 홍백가합전
방송시간 2017년 12월 31일 19시 15분 ~ 23시 45분
방송 채널 NHK 종합, NHK 라디오 제1방송, NHK World Premium
사회 종합 우치무라 테루요시[61], 쿠와코 마호
홍조 아리무라 카스미
백조 니노미야 카즈나리

트와이스가 출연이 확정되었다. 대한민국 가수로는 2011년 이후로 6년만이다. 그와 함께 NHK의 끈질긴 러브콜 끝에 2018년 은퇴를 선언한 아무로 나미에가 2003년 이후 무려 14년 만에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홍팀이나 백팀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으면서 특별 단독 무대를 펼치는 형식으로 대우할 것이라고.홍백가합전 공지사항

아무로 나미에가 출연하기로 결정되었단 보도가 나간 이후 사잔 올 스타즈쿠와타 케이스케도 자신의 요코하마 아레나 콘서트에서 현장중계하는 방식으로 출연을 결정하여 급히 흥행카드를 확보하였다. 홍조의 아리무라 카스미가 주연을 맡았던 2017년 전반기 NHK TV 연속 소설인 병아리의 오프닝 곡인 若い広場(젊은 광장)을 쿠와타가 제공하였기에, NHK 입장에서는 2014년 홍백가합전 당시 쿠와타의 우익 풍자를 트집잡고 싶어도 쿠와타를 무시하기 어려운 상황이였다. 결국 12월이 되어서야 극적인 출연 결정을 받았다.홍백가합전 공지사항

아무로 나미에와 쿠와타 케이스케 카드는 낮은 개런티와 긴 준비시간에 위상까지 떨어지자 가수들이 피하기 시작한 홍백전의 시청률을 살리기 위한 NHK의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홍백가합전 출장가수 발표 페이지 따르면 링크 홍팀 사회 특별 기획으로 ひよっこ(병아리) 홍백특별전이 두편으로 나누어 중간에 방영된 다음, 홍팀 토리 이전에 특별기획 무대로 아무로 나미에는 Hero, 쿠와타 케이스케는 병아리의 오프닝 곡인 若い広場(젊은 광장)으로 출장이 확정됐다.

엘리펀트 카시마시가 밴드 커리어 최초로 출연하였다.

토리는 홍팀의 이시카와 사유리(石川さゆり)의 津軽海峡・冬景色가 먼저이고, 유즈가 처음으로 오오토리를 맡게 되었다. 곡명은 栄光の架橋.

17번째로 홍팀으로 첫 출전한 TWICETT (Japanese Ver.)으로 18번째 백팀으로 첫 출전한 가수 겸 작사가인 미우라 다이치(三浦大知)의 미우라 다이치 홍백Special "EXCITE"(三浦大知 紅白スベシャル 「EXCITE」)이랑 승부를 펼친다.

22번째 백팀으로 출전한 고 히로미는 게스트로 토미오카 고교 댄스부와 같이 나왔다. 홍백가합전 최초의 고교 댄스부 출연인데, 2017년 초 80년대 컨셉으로 춘 춤이 인터넷을 시작으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여 TV에 여러 차례 출연하고, 원곡을 부른 오기노메 요코가 컴백하는 등 큰 화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사회자 우치무라 테루요시는 NHK의 방송 LIFE!~인생에 바치는 콩트~에서 미츠야 칸지(三津谷寛治)라는 캐릭터[62]로 분하며, 이번 홍백에서는 슈퍼 어드바이저(!)로서 진행을 멈춰서라도 지도하겠다는 예고를 했다. 그리고 우치무라는 후반전 첫 곡인 불협화음에서 케야키자카46와 콜라보를 할 예정이었으나, 왼쪽 발목의 부상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런데 후반전 여섯 번째 곡 TOKIO가 끝나고, 슈퍼 어드바이저이신 미츠야 칸지 씨가 등장하여 "홍백의 테마는 『꿈을 노래하자』. 방송에게 있어 테마는 영혼. 그것을 지켜내지 않는 것은 좋지 않겠죠. NHK이니까![63] 그런 거, 미츠야는 싫어!(三津谷は嫌だ!)" 하고 외치고, 화면이 무대로 바뀌며 우치무라가 케야키자카46와 같은 옷을 입고 센터에 서서 "나도 싫어!(僕も嫌だ!)"를 외쳤다. 그리고 두 번째 불협화음 무대가 시작(...)

파일:bef08b3ce8.gif
그렇게 두 번째 무대가 끝나는 순간 아주 잠깐이지만 스즈모토 미유가 실신하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되었다. 또한 히라테 유리나도 그 장면에서 심하게 몸을 떨고 있는데, 나중의 을 보면 쓰러진듯 하다. 겨우 무대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 모음[64] 그외에도 무대에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시다 마나카가 멤버들의 부축을 받으며 퇴장하였다고 한다. 이후 3명의 멤버 모두 과호흡증후군이였다고 하며 간호사가 대응해서 대기실에서 쉬고 있다고 한다. 기사 운영측의 서면 무대 후 사진을 보면 다들 괜찮아지긴 한거 같다.

결과는 백팀이 3년만에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을 거뒀다

시청률은 1부 시청률이 35.8%, 2부 시청률이 39.4%를 기록하며 2015년 이후 통산 5번째로 후반 제2부 시청률이 40%를 넘기지 못한 홍백가합전으로 기록되었다.[65]

5.10. 2018년

제69회 NHK 홍백가합전
방송시간 2018년 12월 31일 19시 15분 ~ 23시 45분
방송 채널 NHK 종합, NHK 라디오 제1방송, NHK World Premium
사회 종합 우치무라 테루요시, 쿠와코 마호
홍조 히로세 스즈
백조 사쿠라이 쇼

헤이세이 시대 마지막 홍백가합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 아이돌 걸그룹 TWICE가 2년 연속으로 출연한다.[66]

X JAPAN이 보컬 토시의 스케줄 관계 상 출전하지 못하는 대신, 리더 Yoshikihyde의 콜라보 공연이 결정되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Aqours도검난무 뮤지컬의 도검남사들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한다. 이에 대한 영향으로 2019년 4월에 성우 홍백가합전이 만들어진다.

PerfumeAKB48이 올해도 출장하며 헬로! 프로젝트의 걸그룹 최다 연속 출장기록(10회)이 거의 깨졌다.[67] 두 팀 다 향후 커리어에 별 일이 없으면 최소 3~4년은 더 출장할 것이 유력하다.

유즈가 작년에 이어 출장한다.#

12월 12월에 대표 국민밴드인 사잔 올 스타즈의 출장도 확정되었다. # 그리고 35년만에 NHK홀 현장으로 출장하기로 결정했다. 12월 27일에 공개된 정식 노래순서에 의하면 사잔은 홍팀 백팀 한쪽에 소속되는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이고, 가장 마지막 순서로 배치되어 勝手にシンドバッド(1978년 곡, 쇼와 시대)와 希望の轍(1990년 곡, 헤이세이 시대) 2곡을 불렀다.

기존 출연진 명단에 없었던 2018년 가장 대히트친 가수인 요네즈 켄시의 출장이 12월 26일에 확정되었다. 요네즈 켄시의 고향인 도쿠시마현에서 현장중계로 노래를 열창했다.

결과는 이번에도 백팀 승리.

2020 도쿄 올림픽 홍보 차원에서 미라이토와와 소메이티게스트 출연했다.

가수별 시청률 1위는 사잔 올스타즈가 45.3%로 1위를 기록했다.[68]

5.11. 2019년

제70회 NHK 홍백가합전
방송시간 2019년 12월 31일 19시 15분 ~ 23시 45분
방송 채널 NHK 종합, NHK 라디오 제1방송, NHK World Premium, NHK BS4K, NHK BS8K
사회 종합 우치무라 테루요시, 와쿠다 마유코
홍조 아야세 하루카
백조 사쿠라이 쇼


레이와 시대 첫 홍백가합전. 8K UHD로 제작한다.#

나레이션은 카지 유우키, 하나자와 카나가 맡았다.

RADWIMPS가 나와서 날씨의 아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직접 편집한 영상을 공개했다.

TWICE가 작년에 부르던 T.T(Japanese Version)과 FANCY(Japanese Version)으로 3년 연속 출장했다.

그 동안 제공되었던 홍백가합전 안드로이드·iOS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지 않는다. NHK에 따르면, 응용 프로그램의 릴리즈를 프로그램 제작진과 검토했지만 올해의 제공은 없을 것이라 하였다.

올해 히트친 디즈니 겨울왕국 2, 토이 스토리 4, 실사판 알라딘와 관련된 노래(Into the Unknown(イントゥ・ジ・アンノウン~心のままに) (나카모토 미즈키 中元みずき), 너는 나의 친구야 (You've got a friend in me 君はともだち) (다이아몬드✡유카이 ダイアモンド✡ユカイ), A Whole New World(ホール・ニュー・ワールド) (나카무라 토모야&키노시타 하루카 中村倫也&木下晴香))가 방송되었다.
덤으로 엉덩이 탐정 주제곡도 방송했다.

Yoshiki와 그가 동경하는 KISS의 콜라보 형식 공연인 "Rock and Roll All Nite"에서 처음에는 Yoshiki 그의 특기인 특별히 만든 피아노를 치고, 나중에 드럼으로 협연하였다. KISS가 X JAPAN에 엄청난 영향을 주었고 Yoshiki에게는 인생에 큰 전환점을 준 것이야 말로 의미가 엄청 큰 것이다.

비트 다케시가 홍백가합전에서 출전하여 "아사쿠사 키드(浅草キッド)"를 불렀다.

결과는 3년 연속 백팀 우승. 홍팀: 이게 무슨 소리야 또 졌어!

엔딩 곡 호타루의 빛을 부르고 관현악단의 피날레와 클로징이 시간 관계상 평소보다 짧게 진행되었다.

시청률은 제1부는 34.7%, 제2부는 37.3%로 집계되었다

5.12. 2020년

도쿄 올림픽이 있는 해인지라, 성패 여부와 관계없이 자화자찬이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홍팀은 도대체 언제쯤 이길 수 있을 것인가
[1] 사실 이 방송사가 다 말아먹고 있다.[2] 해외에서는 중국 CCTV의 춘절만회가 비슷한 위상을 가지고 있다.[3] 일본 무도관에서 공연한다는 건 일본 음악시장, 일본의 음악계에서 '메이저 진입'을 의미한다.[4] 한류 붐이 한창일 때 한국의 신문사에서도 한국 가수들의 홍백가합전 출연을 비중있게 보도하곤 했다.[5] 1973년 제 24회부터.[6] 제일 대표적인 예가 일본 국기. 일본의 경우 운동회도 홍팀과 백팀으로 나눈다. 일본의 교육과정을 들여와 똑같이 운동회를 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이전 일본에 대한 반감+반공시절의 레드 컴플렉스등의 이유로 색깔이 청백조합으로 바뀌었지만...[7] 이때가 NHK 홀이 생기기 이전이어서 일본 극장을 무대로 빌렸는데 하필 비는 시간대가 이날이었다고.[8] 보통 탤런트스포츠 선수들, 유명인사들이 초대된다.[9] 2012년부터 3년 연속 백팀이 우승하다가 2015년, 2016년에 홍팀이 우승. 하지만 17~19년은 다시 백팀이 3년 연속 우승중이다. 10년~14년까지 백팀 사회를 맡은 아라시 등 보이그룹 팬들의 존재가 백팀에 힘을 실어주는 요인.[10] 이때 시청률이 53.8%였다! 2000년대 들어와서 조사한 시청률 중 톱급이다![11] 작년에 이어 2년 연속.[12] 원곡은 그 유명한 '오랫동안 사귀었던~' 으로 시작하는, 독립군 애국가로도 쓰였던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이다.[13] 東京五輪音頭(도쿄 올림픽 온도).[14] 단, 쇼지 타로처럼 출장 당시에 지나치게 원로인 경우는 토리를 맡지 않는다. 참고로 60년대에 일흔이었던 사람이다.[15] '風が吹いている' 를 불렸다. 이 노래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주제가(일본 방송에서 사용되는)였으며 덕분에 NHK가 밀어준 듯. 곡 마지막 부분은 사회자 및 다른 가수들이 나서서 같이 불렀다.[16] 여담으로 바나나맨이 오랫동안 칸무리 mc를 담당한(현재진행중으로 결성초기인 2011년 8월부터 지금까지 약 6년!!가까이 하고있다) 노기자카46이 등장한 순간의 호응을 보면 정말 공식 오빠답게 노기자카를 생각해주는 멘트들로 노기팬들을 또 한번 감동시킨다.[17] 가장 대표적인 예가 홍백의 상징으로 불렸던 키타지마 사부로(北島三郎)와 SMAP. 최근에는 마츠다 세이코가 이 포지션에 있다.[18] 다만 195-60년대 일부 지방방송국이나 오키나와 지역 방송국에서 홍백가합전의 방영권을 사들여서 홍백가합전 앞, 뒤에 자체적으로 광고를 삽입한적이 있었다고 한다. 물론 1970년대 이후로는 전혀 볼수 없는 풍경.[19] 두 그룹 모두 '연말에는 무조건 쉰다'는 원칙을 이유로 홍백가합전 출전을 하지 않는다.[20] 당시 앨범이 230만 장이나 팔려나갔고, 발매 10여 년이 지난 2013년까지도 일본 노래방 차트 상위권에 있을 정도로 일본 펑크 록의 명곡으로 평가받는다.[21] 일부는 도리후의 장르가 코메디 송이라서 못나갔다는 생각을 하는데, 하나 하지메와 크레이지 캣츠의 출장횟수를 생각하면 말이 안 된다. 크레이지 캣츠는 멤버였던 우에키 히토시의 단독 명의 출장까지 합치면 10번이 넘는다.[22] 1990년 공연은 서울 롯데월드 현지에서 중계되었다.[23] 한국인 가수 중 최다 출연이다. 이전판까지는 조용필의 4회 기록을 보아가 깼다고 되어 있었는데, 이는 정말로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서술이다. 이 정답은 미야자키 미호후지와라 토모키가 진행하는 한류 예능 프로그램 '한류라보'에서 "한국인 중에서 가장 많이 홍백가합전에 출연한 가수는?"의 주제로 문제가 출제된 적이 있었다.[24] 1989, 1994, 2001년 3회 출연.[25] 1989년 출연. 길옥윤 작사, 작곡의 이별을 불렀다.[26] 2007년까지 6년 연속 출연.[27]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이 일본에서 인기를 얻어 출연했다. 일본에서의 공식 데뷔 무대가 홍백가합전이었다는 게 특이한 점.[28] 겨울연가의 OST인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부른 가수다. 겨울연가의 열풍으로 홍백가합전을 비롯한 일본의 각종 연말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29] 한국의 기레기들이 연말에 '올해 홍백가합전에 한국 가수 누가 출연할까?'를 주제로 기사를 쓰면서 류시원이 홍백가합전에 출장했다고 쓴다면 100% 이 사람이다. 동명이인도 아닌 사람을...[30] 일본의 전설적인 여가수 마츠토야 유미 및 아시아 각국의 대표가수들과 함께 ‘Friends Of Love The Earth’라는 프로젝트그룹으로 출연했다.[31] 2008, 2009, 2011년 3회 출연.[32] 2010년에도 소녀시대카라의 출연이 유력했으나 결국 출연 명단에 들지는 못하였다.[33] TWICE는 한국 걸그룹이지만 대만, 일본등 다른 나라 출신의 멤버들이 섞여있어 다국적인 느낌이 강하며 특히 일본인 멤버가 모모, 사나, 미나로 3명이나 된다. 이 점이 홍백가합전 출연에 있어 유리하게 작용했을 수 있다.[34] 이날 동시에 진행되는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는 출연하나 28일 사전녹화를 한 후 일본으로 갔다. 또한 리허설은 가요대제전 사전녹화 이후 29일 오전에 전세기를 타고 가서 리허설을 한 이후 다시 한국으로 날아와 KBS 가요대축제를 진행하고 또 다시 일본으로 날아갔다.[35] 여담으로 해당 사전녹화 무대는 자정 타종행사 직후 방송되었는데, 부산MBC대구MBC 권역에서 지역 행사 타종 중계로 이 무대의 일부 혹은 전체가 잘리는 일이 벌어지면서 해당 지역 팬들의 불만이 폭주했다.[36] μ's는 2015년, Aqours는 2018년말~ '19년초 겨울 시즌.[A] NHK 아나운서[38] 원래 첫 출연은 2007년이었으나 아키하바라 붐에 의해 출연한 것이며 AKB48이 단독으로 출연한 것은 2009년이다.[39] 참고로 쟈니스는 매년 12월 31일 쟈니스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자체적으로 개최해 쟈니스 가수들을 출연시키고 후지TV가 이를 중계한다.[A] [41] 5인이 함께 백팀 MC를 맡았다.[A] [43] 80년대 일본 거품경제 때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가수' 로 꼽히기도 했으나 무리한 부동산 투자로 인해 지금은 파산했다. 우리나라에서 나훈아 등 여러 가수들이 불러서 유명해진 '북녘의 봄(北國の春)'이라는 노래가 바로 이 가수의 대표곡이다.[44] 2011 MBC 가요대제전에서 이 셋의 출연분은 사전녹화분으로 대체되었으며, 카라와 소녀시대의 경우에는 스케줄 상 MBC의 일본 지사가 있는 후지TV 본사가 위치한 일본 오다이바의 모 처에서 사전녹화를 마치고 방송이 나갔다.[45] 일본에서는 KNTV에서 MBC 가요대제전을 생중계하며 2011년까지는 SBS 가요대전도 KNTV에서 방송했으나 2012년에는 가요대전의 중계권을 TBS채널이 가져가게 되면서 KNTV에서는 MBC 가요대제전만 중계되었다.[46] 이 밴드의 경우 원래 1989년에 처음 출장 예정이었으나, 라이브 스케줄 때문에 출장이 무산되었던 적이 있다. 만약 그 때 출장했더라면 사실상 23년만에 출장.[47] 홍팀 6팀, 백팀 6팀.[48] 이 전에 박정현이 2012년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한복이 솟아오르는(!!!) 연출을 선보여 국내에서도 잠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49] 참고로 와다 아키코는 여사라기보다는 큰형님이라 해도 이상할 게 없는 외관과 물리적 힘, 일화를 가진 가수이자 MC이기에 아래의 사진은 노린 컨셉일 가능성이 크다.[50] 겨울왕국 일본어 더빙에서 안나 역을 맡았다. 참고로 마츠다 세이코의 딸인데, SAYAKA라는 이름으로 홍백가합전에 참여했던 적이 있었다.[51] 신년인사인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를 はげましておめでとう라고 했다(…)[52] 뒷이름이 "나나"여서 이번 출장으로 7회 이상 출전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줄 알았으나 낙선이 되어 기록이 깨져버렸다.[53] 홍조, AKB48가 코스프레와 함께 불렀다.[54] 백조, 고 히로미, 골덴 봄버가 불렀으며 골덴봄버는 한지우(키류인 쇼), 로사(우타히로바 쥰), 나시(캰 유타카)로 코스프레를 하고 노래를 불렀다. 다루빗슈 켄지가 안나왔는데, 이유는 후술한다.[55] 11번째 순서[56] 쟈니스는 소속사의 과도한 초상권보호 정책으로 시대에 뒤쳐진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다.[57] 246,705표(디지털TV), 9,286표(윈세그), 99,554표(어플), 1,287표(방청객)[58] 236,986(디지털TV), 10,652(윈세그), 97,871표(어플), 1,420표(방청객)[59] 이 채널로 대한민국 IPTV, 스카이라이프, 케이블 TV 시청자들도 시청할 수 있다.[60] 노기자카 자매그룹인 만큼 노기자카를 응원할때 못지 않게 바나나맨이 달아오른 모습을 볼 수있다[61] 일본의 베테랑 코미디언이자 배우.[62] 무려 NHK의 제네럴・이그제큐티브・프리미엄・마뷸러스・디렉터이시며, 방송을 항상 지켜보며 NHK다움이 지켜지는지를 항상 체크하고 지도한다고 한다.[63] 이 NHK이니까!(NHKなんで!)는 미츠야 칸지 캐릭터의 고정 멘트[64] 링크된 곳의 맨 마지막 움짤을 보면 사회자인 우치무라 테루요시가 대놓고 "괜찮아?"라고 묻고 힘들게 고개를 끄덕이자 그걸 보고 격려하듯 크게 고개를 끄덕여 주는 우치무라의 모습이 보이는데, 센터이기 때문에 정면 카메라가 잡힐것을 뻔히 아는데도 거물 베테랑인 우치무라가 대놓고 걱정하고 격려해야 할 정도로 위태위태 했다는 뜻[65] 나머지 네번은 2004년에 39.3%, 2006년에 39.8%, 2007년에 39.5%, 2015년에 39.2%(모두 2부 시청률)이다.[66] 이 때문에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선배 그룹 카라, 소녀시대처럼 사전녹화로 출연해야 했는데, 부산과 대구 MBC에서 자체 타종행사 종료가 늦어져 자정부터 시작한 MBC 트와이스 무대가 일부 짤리는 사태가 벌어졌다.[67] 퍼퓸은 2008년부터 출연했는데, 올해가 딱 11회 차이고, AKB48은 2007년 단발 출연에 이어 2009년부터 10회 연속 출연중이니 내년에 기록을 깰 것이 확실시된다.[68] 2위는 요네즈 켄시(44.6%), 3위는 마츠토야 유미(43.7%), 4위는 호시노 겐(43.4%), 5위는 아라시(42.9%), 6위는 TWICE(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