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중부내륙순환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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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번 전 차량번호 | 2030호대(1993~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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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기 | |||||
차량 정보 | |||||
<colcolor=#3d99c2> 열차 형식 | 간선, 일반철도 입선용 간선형 전기동차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편성량수 | 4량 1개 편성 | ||||
생산량수 | 32량 | ||||
운행계통 | 동대구 착발 열차 대구선 (동대구 ↔ 포항[1]) 동해선[2] (동대구 ↔ 태화강) 경부선 (동대구 ↔ 부산) | ||||
강릉 착발 열차[3] 누리로[셔틀] (강릉 ↔ 동해) 동해산타열차[산타] (강릉 ↔ 분천) | |||||
도입년도 | 2009년 | ||||
제작사 | 히타치 제작소 | ||||
SLS 중공업 | |||||
디자인 | N+P Innovation Design | ||||
소유기관 | 한국철도공사 | ||||
운영기관 | |||||
편성번호 | 2C1001 ~ 2C1002 2C1004 ~ 2C1008 [7] | ||||
차량배속 | 강릉차량사업소 | ||||
차량정비 | 중정비 | 이문차량사업소 | |||
경정비 | 강릉차량사업소 부산차량사업소 | ||||
차량 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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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 | 3,180㎜ | ||||
전고 | 3,750㎜ | ||||
궤간 | 1,435㎜ | ||||
급전방식 | 단상 교류 25,000V 60㎐ | ||||
신호장비 | ATP(봄바르디어), ATS | ||||
제어방식 | 히타치 VVVF-IGBT | ||||
동력장치 | 3상 교류 유도전동기 | ||||
제동방식 |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8] | ||||
최고속도 | 영업 | 150㎞/h | |||
설계 | 165㎞/h | ||||
가속도 | 65㎞/h까지 2.5㎞/s 이상 | ||||
감속도 | 상용 | 3.0㎞/h/s 이상 | |||
비상 | 4.0㎞/h/s 이상[9] | ||||
MT 비 | 2M 2T (Mc1-T1-T2-Mc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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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철도공사의 간선형 전기동차로, 누리로 여객열차와 동해산타열차 관광열차에 투입되고 있다. 수도권 간선형 전동차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누리로라는 정식명칭을 부여받았다. 총 8개 편성이 도입됐으나 태백선 열차 충돌사고로 03호기가 폐차되어 2024년 10월 기준 7개 편성이 재적되어 있다. 편성번호는 2C10##, 차량번호는 20##XX이다.08호기는 관광열차에 충당되어 운행 중이다. | |
동해산타열차(현재) | O-Train(과거) |
1.1. 주행영상
동해산타열차[11] 강릉에서 분천까지 랜선 힐링여행[12]경강선(강릉선) KTX에 KTX-산천 400호대 전동차가 차출된 시절에 촬영된 영상이다. 현재는 500호대 KTX-이음 차량 및 열차가 운행하고 있다.] |
2. 편성
편성 구성은 다음과 같다. 누리로는 과거의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와 다르게 특실이 없다.[13]코레일 기준으로 MT배치를 봤을 땐 보통의 전동차를 봤을 땐 MC1-T'-T-MC2로 생각할 수 있다. 누리로와 동해산타열차는 MC1-T1-T2-MC2로 표기한다.
한국철도공사 200000호대 전동차 누리로 조성 | ||||
↑ 상행 (동해[셔틀]·동대구 방면) | ||||
<rowcolor=#fff> 차량번호 | 차종 | 호차 | 좌석 | 비고 |
<colcolor=#3d99c2> 200#51 | MC1 | 1 | 66석 | [C][D][E] |
200#01 | T1 | 2 | 61석 | [C][휠][D][E][팬터] |
200#02 | T2 | 3 | 70석 | [C][E] |
200#52 | MC2 | 4 | 66석 | [C][D][E] |
↓ 하행 (강릉[셔틀]·태화강·포항·부산 방면) |
한국철도공사 200000호대 전동차 동해산타열차 조성 | ||||
↑ 상행 (분천 방면) | ||||
<rowcolor=#fff> 차량번호 | 차종 | 호차 | 좌석 | 비고 |
<colcolor=#00a495> 200851 | MC1 | 1 | 일반실 56석 | [C] |
200801 | T1 | 2 | 카페실 15석 | [C][휠][팬터] |
200802 | T2 | 3 | 가족실 56석 | [C] |
200852 | MC2 | 4 | 일반실 56석 | [C][E] |
↓ 하행 (강릉 방면) |
- 차량별로 주요 기기의 배치는 다음과 같다. [펼치기 · 접기]
- ||<-4><tablewidth=100%><tablebordercolor=#3d99c2><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3d99c2><colcolor=#fff> Mc1 || 주변환장치(C/I), 보조전원장치(SIV), 견인전동기(TM), 열차제어정보관리장치(TCMS), 신호보안장치(ATS, ATP(봄바르디어)), 열차정보안내시스템, 화재감지장치, 제동제어장치, 제동변환장치, 복선기, ADAPTER BOX, 외기온도감지기 ||
T1 팬터그래프(Pan), 주회로차단기(MCB),주변압기(MT), 열차제어정보관리장치(TCMS), 공기압축기기동장치(CMSB), 열차정보안내시스템추, 보조제어상자, 화재감시장치, 제동제어장치, 축전지함, 보조공기가압축기(ACM), 외기온도감지기 T2 열차제어정보관리장치(TCMS), 공기압축기기동장치(CMSB), 열차정보안내시스템, 화재감지장치, 축전지함, 외기온도감지기 Mc2 주변환장치(C/I), 보조전원장치(SIV), 견인전동기(TM), 열차제어정보관리장치(TCMS), 신호보안장치(ATS, ATP(봄바르디어)), 열차정보안내시스템, 화재감지장치, 제동제어장치, 제동변환장치, 복선기, ADAPTER BOX, 외기온도감지기
3. 도입
입찰 당시에는 이전까지 한국철도공사에게 열차를 납품해 오던 현대로템이 낙찰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당시 엔화 환율이 100엔당 700원대 후반 정도로 매우 낮아서 열차 가격이 약간 싸고 성능이 좋은 일본의 히타치 A-train 기반 열차가 488억 규모에 낙찰되었다. 히타치 생산 차량을 직도입하는 것이 아닌 SLS 중공업을 통한 넉다운 형식으로 도입됐기 때문에 상당 부품이 국산으로 대체됐으며 계약 내용중에 A-train 관련 기술 이전 부분이 언급되어 있다.4. 성능 및 외관
구도색 | 신도색 |
운전실과 객실 사이에 평소에는 불투명하다가 전기를 넣으면 투명해지는 매직글라스를 설치했는데, 보안상의 문제로 전면부 주행영상은 객실 내 모니터로만 송출하고 있었으나, 4, 6, 8호기 총 세 편성은 모니터 설비가 NVIDIA로 개량되어 더 이상 볼 수 없다. 대신 한국문화 홍보 영상과 정차역 안내문구만이 나올 뿐.[37] 또 창가의 블라인드가 좌석별로 나뉘어 있어 이 문제로 앞뒤 좌석과 다툴 일이 없어졌다.
저상홈에서 정차했을 경우에 출입구 계단이 내려오는 형식이다. 하지만 계단 턱이 높으므로 정강이를 찧지 않도록 조심하는것이 좋다. 또, 계단을 노란 선으로 둘러져 있는데, 이 안쪽에 서있으면 문이 열리거나 닫히지 않으니 물러서 있어야 한다. 이 점을 모르는 승객들이 역에 도착해서도 계단 개폐 부분에 계속 서있어서 여객전무가 선 밖으로 나오라고 방송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1~2분씩 지연되는 일도 자주 발생한다.[38]
신호장비의 경우 초창기에는 점제어식 ATS-S1과 속도조사식 ATS-S2만 설치된 채로 출고됐으나 현재는 개조를 거쳐 봄바디어제 ERTMS Lv.1 ATP가 추가로 설치되어 있다.
견인전동기 제어장치로 히타치제 IGBT 2레벨 VVVF 모듈(1C2M)이 장착되어 있다. 이 때문인지 타 열차와 달리 순전기제동을 사용할 수 있다.
영동선 강릉 - 동해 구동음 |
4량 1편성으로 총 8개 편성이 도입됐으며, 사고로 운용 중단된 1개 편성을 제외한 7개 편성 모두 광역본부 소속 병점차량사업소에 배치되어 있었다. 운행을 마친뒤에 병점까지 회송을 했으며, 도입은 여객본부에서 했지만 여객본부 소속 차량사업소에서는 상당 기간 동안 간선형 전동차를 운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동차 유치/검수 시설이 있는 광역본부 소속 차량사업소에 배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서울 및 용산 착발 운행이 없어지고 청량리 및 동해 착발 운행이 생긴 뒤, KTX 전동차와 함께[39] 강릉차량사업소 소속이 됐다. 현재 일상정비 및 주박은 대구·부산차량사업소[40] 경검수는 강릉차량사업소, 중검수는 이문차량사업소가 담당하고 있다.
또한 동차이기 때문에 기관차를 반대방향에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 없고, 회차 시간이 줄어들었다. 한 가지 예로 일 5왕복(10편) 운행하던 서울 - 부산 간 새마을호를 ITX-새마을로 대체한 이후 일 7왕복(14편) 가까이 운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행선 표시를 차량 상부 LED 전광판에 한다. 거기에 호차, 출발역, 도착역, 열차번호까지 다 나온다.[41][42] 상당히 편리해 보이지만 고개를 높이 들고 쳐다봐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고 중련 운행 시 사용이 어려워 호남선 투입 시 무궁화호 행선판[43]을 갖다 끼운다. 이후 나온 KTX-산천이나 ITX-새마을, KTX-이음, ITX-마음의 경우 열차번호, 차호, 종착역만 나오는 형태로 개선됐다.
4.1. 내부 모습
2024년부터 코레일톡 앱에 VR열차 미리보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VR을 통하여 해당 차량의 좌석배치 및 내부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 편성인 02호기[44]의 내부시설이 촬영되었다. 누리로의 경우 150000호대 KTX-이음 및 160000호대 KTX-청룡 차량과 마찬가지로 운전실까지 확인할 수 있다.객실내부 |
5. 차내 설비
객실과 운전실에는 불투명하게 전환 가능한 PDLC를 사용한 유리를 사용한다. PDLC(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s, 고분자 분산형 액정 표시 소자)는 투명 유리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전기를 가하면 희뿌옇게 불투명해진다. 그래서 운전실 내 기기 조작을 통해 유리를 투명하게 만들어 전망을 볼 수 있게 하거나, 불투명하게 만들어 운전 중인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할 수 있다. PDLC는 분자를 재정렬해서 빛의 투과도를 바꿔야 하기 때문에 가동 전압과 전력도 80-100V, 100W 이상으로 꽤 높은 편이다. 이후 한국철도공사 210000호대 전동차 운전실 창문과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차량, 대구교통공사 3000호대 전동차 등의 창문에도 적용됐다.고상과 저상 승강장 모두 대응할 수 있다. 고상 승강장에서는 그냥 출입문이 열리고, 저상 승강장에서는 바닥 일부가 내려가서 계단이 된다. 그래서 저상 승강장을 사용하는 역에서는 출입문 근처 센서를 사용하여 사람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 바닥을 내리고 문을 연다. 입석 승객이 많을 때에는 문 근처까지 입석 승객이 들어차서 출입문이 열리지 않을 때도 있고, 어렵사리 문을 열어도 출입문이 좁고 계단 높이가 은근히 높기 때문에 열차 운행이 지연되기도 한다.[45]
하지만 고상 승강장이 설치된 대부분의 역은 통근형 전동차를 기준으로 안전 펜스나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어 출입문 위치가 맞지 않기 때문에, 저상홈이 없는 신창역을 제외한 모든 역에서 저상홈 전용으로 운용한다.[46] 때문에 서울역 고상 승강장과 신창역 누리로 승강장은 전동차의 두 객차가 붙어 있는 부분이 지나는 곳에 안전펜스가 없다. 고상홈 전용 열차로 제작된 한국철도공사 368000호대 전동차는 애초부터 차량 길이와 출입문 위치를 통근형 전동차와 동일하게 설계하여 이러한 문제가 없다.
01호기 |
전 좌석 콘센트를 제공한다. 원래는 무궁화호처럼 앞뒤에만 있었으나, 2021년 중검수를 통해 전 좌석에 콘센트를 설치해, 전 좌석 콘센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6.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태백선 열차 충돌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7. 기타
그 동안 한국철도공사가 즐겨 사용하던 현대로템 전동차가 낙찰받지 못한 이유로는 간선형 전기동차 노하우 부족[47] 및 외국계 회사에 비해서 약간 뒤지는 기술력을 들 수 있다. 결국 ITX-청춘과 ITX-새마을 차량을 현대로템이 연속으로 따 가면서 최종 스코어는 다시 역전됐다. 하지만 ITX-청춘과 ITX-새마을 열차에 누리로 열차와 동일한 링크암 대차가 붙어있는 등 이 열차에 꽤 많이 영향을 받은 듯한 모양새를 보이게 됐다.열차 구동음은 같은 히타치제 소자를 채택한 E231계 1000번대 후기형, E233계 3000번대, E259계 전동차, E531계 전동차, E657계 전동차 등 일본의 여러 특급형 전동차와 동일하다.
경전선 삼랑진~진주 구간은 전철화가 되어 있는데도 운행할 수 없다. 이는 이 구간과 연계되는 부산신항선에서 2층 컨테이너 열차를 원활하게 취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타 구간보다 전차선이 높게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며, 팬터그래프 자체도 타 차량에 비해 크기가 작아 상승 높이가 낮으므로 집전불량이 발생한다. 과거 시운전을 진행했으나 이러한 이유로 영업운전으로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48]
2022년 8월, 7호기를 시작으로 현재 전 차량의 외부 도색이 변경됐다. 도색 변경 과정에서 행선판 수납함이 제거되고 그 자리에 차량번호가 부착되었다.#
8호기의 중정비가 예상보다 길어짐에 따라, 코레일에서는 2024년 8월 29일부터 별도 공지 시까지 여객용 차량인 1~7호기 여섯 개 편성을 동해산타열차에 충당시키기로 결정했다. 공지글 8호기는 정비 및 시운전 후에 2024년 9월 26일부터 다시 관광열차에 충당될 예정이다.
[1] 운행계통으로서의 대구선의 종점 및 회차지는 포항역이다.[2] 과거 RDC 디젤동차가 다니던 시절의 무궁화호와 다르게, 포항 ↔ 태화강(부전)의 누리로 열차는 운행이 없다. 향후 이 구간에는 ITX-마음 차량이 동해선 전 구간 (동해 ↔ 동대구/부전) 열차로 투입될 예정이다.[3] 향후 경강선 선상의 강릉역부터 영동선 선상의 동해역을 넘어 삼척선의 삼척역까지 모두 동해선으로 편입될 예정이다.[셔틀] 태백선 계열 열차(무궁화호, ITX-마음)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동해 쪽이 상행이다.[산타] 08호기는 관광열차 편성으로 운용 중이다.[6] 03호기는 충돌사고 이후 폐차로 결번[7] 간선형 01호기 = 2C1001
2: 간선형
C1: TEC (누리로, O-Train, 동해산타열차)
001: 1편성[8] 순전기제동 포함[9] 비상제동거리: 150㎞/h에서 1,000m 이내[10] 복합열차 운행시 4M 4T. 도입 초기에는 복합열차로도 운행을 한 이력이 있다.[11] 동해산타열차 주행에는 누리로를 운행하는 200000호대 전동차의 08호기 차량을 사용한다.[12] 경강선, 영동선을 운행하는[13] 2020년에 운행개시한 동해산타열차는 관광열차이므로 새마을호 특실 등급이지만, 새마을호 일반실 요금을 징수하고 있다. 동해산타열차의 전신인 중부내륙순환열차(O-Train)는 당시 새마을 특실 요금을 철저히 징수하였다. 누리로의 개통 이후에 도입된 ITX-청춘 전동차와 ITX-새마을 전동차, ITX-마음 전동차 세 여객 전동차도 TEC와 마찬가지로 특실 없이 전 호차가 일반실이다.[셔틀] [C] 수하물선반[D] 단독창 좌석
KTX-1과 그 이후에 개통한 모든 여객 전동차는 단독창 좌석이 포함되어 있다. 누리로는 각 편성별로 단독창 여섯 좌석이 존재한다.
1호차 1A, 1호차 1D, 2호차 1A, 2호차 1D, 4호차 17A, 4호차 17D
하지만 2호차(200#01) 1열 좌석은 (전동)휠체어 전용이다. 따라서 일반 고객이 누릴 수 있는 단독창 좌석은 총 네 곳이다.[E] 2024년 상반기부터 영동선 계통에 한해서 자유석을 시행중이다.[C] [휠] 휠체어석[D] [E] [팬터] 무동력 객차에 집전장치가 있다.[C] [E] [C] [D] [E] [셔틀] [C] [C] [휠] [팬터] [C] [C] [E] [36] 팬터그래프와 축전지만 하더라도 T차에 배치되어 있다.[37] 중부내륙순환열차(현 동해산타열차) 같은 관광열차도 동일[38] 이 때문에 이후 고상/저상홈 겸용으로 제작된 KTX-이음, KTX-청룡, ITX-마음 차량의 경우 계단이 외장으로 빠져나오게끔 설계되었다.[39] 2021년 8월까지: KTX-산천(400번대 편성)
2021년 8월부터: KTX-이음(500번대 편성)[40] 간혹 동대구역과 부산역 인근 회차선에 주박하는 경우도 있다.[41] 일본식 LED 행선 표시판의 특징이다. 가급적 모든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보 과잉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42] 하지만 ITX-청춘, ITX-마음 열차와 마찬가지로 시운전과 (입고, 출고, 편성교환) 회송열차와 관련된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현재 코레일의 특급형 전동차중 회송 내용이 나오는 차량은 KTX-1, 모든 종류의 KTX-산천, ITX-새마을 뿐이다.[43] 무궁화 부분을 누리로로 때운 것이다. 벗겨져서 무궁화라는 글자가 보이는 경우도 간혹 있다.[44] 200251호 객실 ~ 200252호 객실[45] 그래서인지 이후에 나온 고상/저상홈 혼용 열차는 바닥이 복잡하게 움직이는 게 아니라 간단하게 외부에 발판이 나오는 식으로 설계되었다.[46] 통근형 전동차가 다니지 않는 중앙선 서원주-안동 구간에는 고상홈이 있는데, KTX-이음 전용이다. 따라서 누리로는 고상홈이 아닌 저상홈에 정차한다. 이유는 2가지인데, 첫번째는 고속열차와 일반열차간 승강장을 구분하기 위해서이고, 두번째는 출입문 위치가 안 맞기 때문이라고. 당장 객차의 연결면간 거리가 KTX-이음은 24.3m, 누리로는 23.5m이다. 물론 누리로도 정차할 수 있긴 하지만 개조를 해야 고상홈 정차가 가능할 것이며, 일부 호차는 도어컷이 강제될 것으로 보인다.[47] 물론 이 이전에도 공항철도주식회사 1000호대 전동차 등의 전동차를 제작했던 경험이 있지만 광역전철용 전동차의 스펙을 그대로 재탕하는 등 부족한 면이 많았다.[48] 누리로 이후 제작된 전동차들은 이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팬터그래프 크기를 키운 채로 출시되었다.
2: 간선형
C1: TEC (누리로, O-Train, 동해산타열차)
001: 1편성[8] 순전기제동 포함[9] 비상제동거리: 150㎞/h에서 1,000m 이내[10] 복합열차 운행시 4M 4T. 도입 초기에는 복합열차로도 운행을 한 이력이 있다.[11] 동해산타열차 주행에는 누리로를 운행하는 200000호대 전동차의 08호기 차량을 사용한다.[12] 경강선, 영동선을 운행하는[13] 2020년에 운행개시한 동해산타열차는 관광열차이므로 새마을호 특실 등급이지만, 새마을호 일반실 요금을 징수하고 있다. 동해산타열차의 전신인 중부내륙순환열차(O-Train)는 당시 새마을 특실 요금을 철저히 징수하였다. 누리로의 개통 이후에 도입된 ITX-청춘 전동차와 ITX-새마을 전동차, ITX-마음 전동차 세 여객 전동차도 TEC와 마찬가지로 특실 없이 전 호차가 일반실이다.[셔틀] [C] 수하물선반[D] 단독창 좌석
KTX-1과 그 이후에 개통한 모든 여객 전동차는 단독창 좌석이 포함되어 있다. 누리로는 각 편성별로 단독창 여섯 좌석이 존재한다.
1호차 1A, 1호차 1D, 2호차 1A, 2호차 1D, 4호차 17A, 4호차 17D
하지만 2호차(200#01) 1열 좌석은 (전동)휠체어 전용이다. 따라서 일반 고객이 누릴 수 있는 단독창 좌석은 총 네 곳이다.[E] 2024년 상반기부터 영동선 계통에 한해서 자유석을 시행중이다.[C] [휠] 휠체어석[D] [E] [팬터] 무동력 객차에 집전장치가 있다.[C] [E] [C] [D] [E] [셔틀] [C] [C] [휠] [팬터] [C] [C] [E] [36] 팬터그래프와 축전지만 하더라도 T차에 배치되어 있다.[37] 중부내륙순환열차(현 동해산타열차) 같은 관광열차도 동일[38] 이 때문에 이후 고상/저상홈 겸용으로 제작된 KTX-이음, KTX-청룡, ITX-마음 차량의 경우 계단이 외장으로 빠져나오게끔 설계되었다.[39] 2021년 8월까지: KTX-산천(400번대 편성)
2021년 8월부터: KTX-이음(500번대 편성)[40] 간혹 동대구역과 부산역 인근 회차선에 주박하는 경우도 있다.[41] 일본식 LED 행선 표시판의 특징이다. 가급적 모든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보 과잉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42] 하지만 ITX-청춘, ITX-마음 열차와 마찬가지로 시운전과 (입고, 출고, 편성교환) 회송열차와 관련된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현재 코레일의 특급형 전동차중 회송 내용이 나오는 차량은 KTX-1, 모든 종류의 KTX-산천, ITX-새마을 뿐이다.[43] 무궁화 부분을 누리로로 때운 것이다. 벗겨져서 무궁화라는 글자가 보이는 경우도 간혹 있다.[44] 200251호 객실 ~ 200252호 객실[45] 그래서인지 이후에 나온 고상/저상홈 혼용 열차는 바닥이 복잡하게 움직이는 게 아니라 간단하게 외부에 발판이 나오는 식으로 설계되었다.[46] 통근형 전동차가 다니지 않는 중앙선 서원주-안동 구간에는 고상홈이 있는데, KTX-이음 전용이다. 따라서 누리로는 고상홈이 아닌 저상홈에 정차한다. 이유는 2가지인데, 첫번째는 고속열차와 일반열차간 승강장을 구분하기 위해서이고, 두번째는 출입문 위치가 안 맞기 때문이라고. 당장 객차의 연결면간 거리가 KTX-이음은 24.3m, 누리로는 23.5m이다. 물론 누리로도 정차할 수 있긴 하지만 개조를 해야 고상홈 정차가 가능할 것이며, 일부 호차는 도어컷이 강제될 것으로 보인다.[47] 물론 이 이전에도 공항철도주식회사 1000호대 전동차 등의 전동차를 제작했던 경험이 있지만 광역전철용 전동차의 스펙을 그대로 재탕하는 등 부족한 면이 많았다.[48] 누리로 이후 제작된 전동차들은 이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팬터그래프 크기를 키운 채로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