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냥코 대전쟁/신 레전드 스토리
1. 개요
냥코 대전쟁의 신 레전드 스토리 중 고대 가면신 드론를 획득하는 스테이지 까지의 정보와 공략을 정리한 문서.레전드 스토리와 동일하게, 장 내에서 어려운 스테이지가 나오면 볼드체 처리, 신레 상위권~최상위권 또는 신 레전드 스토리 1성에서 최고난이도로 손 꼽히는 스테이지들은 붉은색 처리, 인게임 최고난도로 평가되는 스테이지들은 어두운 빨간색 처리한다. 반면 드랍 스테이지는 암녹색으로 처리한다. 적 구성 표에서 검은색 배경이 있는 적은 보스 충격파를 내는 적군이다.
다만, 신 레전드 1성의 경우 난이도 상승이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급격한 난이도 상승 구간이 거의 없으며, 따라서 1성에서는 붉은 볼드체 처리된 스테이지는 첫 스테이지인 고대의 저주와 마지막 스테이지인 기원의 각성 뿐이다. 다만 2, 3, 4성 기준으로 난이도가 크게 상승하는 스테이지들이 있고, 이들은 윗첨자를 써서 강조하였다.[1]
2. 만취제철소
만취제철소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colbgcolor=#faf4c0,#3e3904> 프롤레타리아의 상자 | 야옹컴 | 180 | 고대 멍뭉이 잉글릭스 거장(25배율, 2) |
천리안 감시자 | 스피드 업 | 190 | 메탈 멍뭉이(3배율, 무제한) 복어 양(2) |
부동의 컨베이어 벨트 | 고양이 박사 | 170 | 난나나난이장(4) 바・다레오파드(40배율) 블랙 고릴라저씨(3배율) 천사 하마양(4배율) 스타 펭(25배율) |
VIP 창고 | 야옹컴 | 195 | 선글래숭이(5) 고대 멍뭉이 빅글래숭이(24배율) 사이버 X(12배율) |
반란 스크랩 | 고양이 도령 | 195 | 캥거류(40배율) 사순록(5배율) 올드 타조 고대 보어 |
하늘로 치솟는 굴뚝 3성, 4성 | 스냥이퍼 | 240 | 터키(4) 제비족(2배율) 선글래숭이(2) 미남왕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9.3 업데이트로 새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 특이하게도 모든 스테이지에 고대종이 적어도 한 종류씩 존재한다. 주변 신레전드 스테이지들에서 고대종의 비중이 다소 적었던 것과 대비된다. 또한 성을 쳤을 때 극히 낮은 배율을 먹은 보스가 튀어나오는 스테이지가 세 곳이나 존재한다.
여기서부터 2성의 배율이 1.3배율로 줄어든다.
11.6 버전에서 드디어 3성이 추가되었다. 배율은 1.7배율로, 예상되었던 1.5~6배율보다 높다.
과거에는 전체적인 난이도가 높은 편이였고 너프 전 천리안 감시자로 화룡점정을 찍은 탓에 최고 난이도 신 레전드로 꼽혔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천리안 감시자가 여러 차례 너프를 맞고 41, 44장 이후의 스테이지가 등장하면서 악명이 점차 수그러든 편이다.
- 프롤레타리아의 상자
1배율 0.1배율 1배율 25배율 |
초반 잉글릭스를 연구력 바른 현대 고양이와 스케이터로 적절히 막으면서 지갑을 다 올리고 가는 것이 좋다.
아프로디테가 있다면 고대종 잡몹들로부터 잘 지키면서 거장에게 딜을 넣자. 포노가 있다면 거장과 잉글릭스를 동시에 카운터칠 수 있어 좋다. 단 거장의 워프는 조심할 것.
- 천리안 감시자
3배율 0.1배율 1배율 |
E・쿠비란 파사란이 있다면 넣자. 메탈 멍뭉이를 쓸어담으며 복어를 넉백시키기 때문에 복어양한테 안맞으며 메탈 멍뭉이들을 처리할 수 있다. 단, 쿠비란의 체력이 약해서 복어가 톡 치면 바로 죽어버리니 고방을 열심히 뽑자. 자리가 있다면, 기린 등 이속이 빠른 유닛을 넣어보자. 복어양이 히트백 되기 직전 쯤 뽑으면 복어양이 본대를 들이받지 못하게 앞에서 막아줄 수 있다.
자잘한 팁이 있다면, 이 스테이지에서는 크리캐를 고를 때 카레를 빼야 한다는 것이다. 원거리 단일 공격인 카레 특성상 메뭉이들이 물량전을 걸어와 전선이 밀리기 시작하면 메뭉이는 못 때리고 뒤에서 멍때리고 있는 복어 양을 건드려서 후딜을 취소시켜 버리는 희대의 트롤링을 저지른다! 양산 크리캐가 필요하다면 쥬라, 우주전사, 허리케인 정도만 가져가고 카레는 절대로 가져가지 말자.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방법에는 크게 2가지가 있다. 이 중 고르자면 두 번째 방법이 편하다. 메즈로 멍뭉이들을 묶고 캐릭터를 마구마구 쌓자.
1. 한방에 높은 딜을 주는 원거리 범위/장거리 캐릭터[3]로 복어 양의 공격을 최소화하며 깨는 방법.
2. 소규모/연공 파동/원범 캐릭터[4]를 잔뜩 쌓아 복어양을 접근도 못하게 히트백시켜 죽이는 방법.
구 레전드를 4성까지 클리어하고 이디를 가지고 있다면, 초반 메뭉이들을 처리한 뒤 이디와 슬로우포를 동원해 복어 두마리에게 큰 데미지를 입히고 시작할 수 있다. 복어 양 두마리만 초반에 죽일 수 있다면 메뭉이만 나오는 쉬운 메탈맵이 된다. 최근에는 미래 고양이가 등장하여 가면 갈수록 할만해지고 있다. 고대종, 메탈 초맷집이므로 굉장히 유용하다.
4성도 꽤 어려운데, 메뭉이를 한번에 잡을 크리캐도 4성에는 마땅히 없어서 메뭉이가 잡기 힘들다. 어찌어찌 메뭉이를 잡았다고 해도 성을 치면 복어 양의 공격력으로 크리캐를 몰살시킨다. 이디로 복어에게 딜을 넣고 드론등으로 딜을 넣자.
18장 '벗겨진 욕심과 때'와 같이 파동, 열파, 원범으로 복어 양들을 계속해서 튕겨내는 방법이 유효하다. 미래 고양이를 포함한 고방과 쥬라, 카레를 넣고 우리르를 포함한 열파/파동/원범 딜러들을 데려가자. 제일 좋은 조합은 우리르/신선/나라/드론이며 개인차에 따라 다크 라이더나 자간드 등을 넣어도 된다. 성을 치기 전에 돈을 모으고, 성을 때려 복어 양 두 마리가 튀어나왔을 경우 모아놨던 돈으로 대형 딜러들을 뽑자. 신선과 나라의 공격이 엇박으로 들어가게 조정해주면 더욱 안정적이다.
지금은 그리 어려운 맵이 아니지만 출시 직후에는 압도적으로 가장 어려운 신 레전드 맵이였다. 메탈 맵으로 본다면 죽뚱 재강림을 씹어먹는 난이도였는데다가 당시 최고난이도로 군림하던 어두컴컴 늪바닥에 유일하데 비견되는 맵이였다. 이 초기 천리안 감시자는 워낙 어려운 맵이여서 신레전드의 그리운 육지[5]라는 별칭을 얻었고 22장의 난이도 고평가에도 영향을 끼쳤다. 신레가 완결된 현재까지도 모든 신레 1성 기준으로는 손에 꼽을 정도. 다만 개발사에서는 어려운 스테이지로 계획할 생각이 없었는지 10.5 업데이트에서 너프를 먹었는데, 적 출격제한 수가 30에서 10으로 변경되고, 메뭉이의 출현빈도가 눈에띄게 줄어들었다. 덕분에 과거의 무지막지한 난이도에서 그저그런 수준의 난이도로 전락했다. 물론 난이도가 여전히 쉽다고 볼 수 없는 정도이므로 대비는 충분히하고 가자.
그런데 2성이 나온 시점에서 또 너프를 먹었다. 성을 치면 등장하는 메탈 멍뭉이의 숫자가 줄어들었다.
계속해서 너프만 먹고 있는 불운의 스테이지이기 때문에 11.6 업데이트에서 3성이 나올때도 너프를 먹지 않을까 생각하는 유저들의 의견도 있다. 애초에 너프를 먹은 이후로는 2성조차도 그렇게 까다로운 스테이지는 아니라서 너무 심하게 너프한다는 의견도 있다.
- 부동의 컨베이어 벨트
1배율 40배율 3배율 4배율 25배율 |
- VIP 창고
1배율 1배율 0.01배율 12배율 24배율 |
11.2 업데이트로 여기 역시 너프됐다. 그냥 선글래숭이 1마리가 준 것이기에 난이도에 차이점은 별로 없다.
- 반란 스크랩
40배율 40배율 5배율 1배율 1배율 |
- 하늘로 치솟는 굴뚝
1배율 2배율 1배율 1배율 |
시작하면 새로운 적, 터키가 등장한다. 이 터키는 떠있는 적이며, 체력 329,000에 공격력 5000, 인식사거리 200에 전방위공격(-320~420)을 지니며, 특수능력으로 천사 뚱땡이가 먼저 달고나온 독 공격을 달고 나온다. 천사 뚱땡이와는 달리 35%를 깎기는 하지만, 어차피 3방에 죽으므로 카이는 무용지물이다. 그나마 선딜이 긴 편이라 다행. 또한 2배율 제비족이 간간히 무제한으로 등장한다. 터키를 잡고 제비들의 포화망을 뚫고 성을 치면 미남왕과 함께 선글래숭이가 긴 간격을 두고 2마리까지, 터키가 최대 3마리까지 긴 간격을 두고 재등장한다.
무한으로 출현하는 제비족과 터키의 독 공격 때문에 전선이 아주 잘 밀린다. 딜탱은 터키와 제비가 녹여버리고, 원거리는 선글래숭이가 때리는, 이전 장의 삽 하나에 거는 목숨과는 달리 상당히 어려운 스테이지다. 뜬적이 많아 마도카와 세이버가 매우 유용한데, 각각 선글래숭이와 미남왕에 맞아 고대의 저주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주의. 디테처럼 선글래숭이보다 사거리 긴 캐릭터들을 데려가면 도움이 된다. 다만, 아프로디테의 인식 사거리는 600이며, 선글래숭이의 인식사거리가 449라 유리할 수 있겠지만, 선글래숭이의 실제 범위는 500~800이다. 때문에 디테앞에 고방같은 거라도 내세우면 선글래숭이가 곧바로 공격하므로 그대로 맞는다. 애초에 마도카도 맞는데 디테가 안 맞을 리가 만무하다. 코스모나 일부 루가즈라면 몰라도.
고레벨 하데스(갓즈)가 맹활약한다. 독 무효이며 터키보다 인식사거리가 길어서 높은 DPS로 터키와 미남왕에게 꾸준히 딜을 넣어준다.
하데스에 제비의 공격을 막을 고방, 보조용 딜탱 혹은 초원거리캐를 가져가면 수월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초반에 반인어를 이용하면 제비족을 잡으면서 돈을 모으고 갈 수 있다. 제비족이 한두마리 쌓여 있을 때 반인어를 꺼내면 제비족을 잡고 터키의 독에 맞아 죽는다. 단 한 대 정도는 버티고, 2대는 맞아야 반인어가 죽으므로 이는 유의할 것. 터키가 빨리 죽어버리면 안 된다. 스냥이퍼나 대포 등을 이용해 라인을 밀당하며 돈이 모이면 고대종과 뜬 적 대항 울슈레를 다 꺼내서 화력집중으로 깰 수 있다.
잘 하면 헬옹마와 베카로 2캐클도 가능하다 ##
만약 고양이 퍼펙트에게 독 무효 본능을 해방했다면 꼭 들고 가도록 하자.[8] 카메라맨 같은 다른 양산형 딜러가 고대의 저주에 걸려 제비족을 제대로 못 처치할때 줄어드는 딜을 보완해주기 때문. 그리고 애초에 고양이 퍼펙트가 특정 속성 대항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서 고대의 저주를 맞아도 딜이 그대로라는 점 또한 해당 스테이지에서 큰 도움이 되어준다.
4성은 확실히 어렵다. 터키는 퍼펙트가 딜을 넣긴 해도 쉽게 잡을 수는 없고 성을 치면 라인을 미는 제비와 멀리서 때리는 선글래숭이가 골칫거리. 터키를 빨리 잡고 미남왕과 선글래숭이를 잡자.
3. 드러난 신전의 비보
드러난 신전의 비보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colbgcolor=#faf4c0,#3e3904> 파렴치안 | 스피드 업 | 190 | 멍뭉이 성(1,000배율) 된장 푸들(10배율) 붕장어 5형제(10배율, 8) 고대 보어 잉글릭스 |
남로내불 | 야옹컴 | 185 | 좀비관(3배율) 좀비 낼름이(3배율) 레게 보어(3배율, 4) 배틀 코알락교(2배율) |
유비유환 3성, 4성 | 스냥이퍼 | 175 | 부엉이 눈썹(12배율) 교수님(1.5배율, 2) 잉글릭스 터키(무제한) |
고진감내 2성, 3성 | 스피드 업 | 180 | 살의의 멍뭉이(12배율) 초롱아귀(1.5배율) 미니스타 사이클론(12배율) 두더더지(1.5배율) |
낙점불입 | 고양이 박사 | 200 | 메탈 아거(최대 6배율, 무제한) 신 레전드 맴매 |
함양차사 3성 | 고양이 도령 | 240 | 천사 개복치(1.5배율) 스릴러즈(2배율) 고대 멍뭉이 꼬마 맴매(4배율) 블랙 두드리(2.5배율) 돌고래양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9.4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전반적으로 구 20장 실크로드를 오마주한 스테이지가 여럿 있다.
또한 스테이지의 이름 중 일본의 속담이나 관용구를 변형시킨 이름의 스테이지가 여럿 있다. 한국판에서는 하나를 빼고[10] 전부 사자성어에서 따왔다.
- 파렴치안[11]
1000배율 10배율 10배율 1배율 1배율 |
멍뭉이 성의 파동과 붕장어 5형제의 역워프가 골치아프다. 헬옹마나 백호 베카 등 딜탱 유닛 하나를 일부러 붕장어 앞에 워프시켜 붕장어를 죽이는 방법도 생각해볼 만 하다. 체력이 높지는 않으므로 쉽게 죽일 수 있다. 단 이때는 멍뭉이 성의 파동을 조심. 그나마 백호는 파동 무시가 있어 파동으로부터는 자유로운 편.
굉장히 까다로운 스테이지이다. 붕장어를 죽이는 것도 어렵고, 붕장어의 워프 때문에 딜러들이 전부 앞쪽으로 가서 푸들과 잉글릭스에게 몰살당하는 게 제일 짜증난다. 헬파이어 도깨비 야옹마가 있다면 부담이 덜한 편. 레어로는 고대 본능 해방한 로데오 고양이와 현대 고양이, 고양이 마법소녀를 추천한다.
3성은 끔찍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17배율 푸들의 공격이 상당히 아프고, 툭하면 튀어나오는 잉글릭스는 나타날 때마다 고방들을 전부 잡아먹는다. 단일 공격이나 열파, 파동이 없는 일반 범위 공격을 다 받아내는 408만의 피통을 가진 고대 보어도 골칫거리. 붕장어 또한 한마리를 잡으면 뒤에서 또 튀어나와 멍뭉이 성의 파동 트리거가 되기에 매우 짜증난다. 문단 등의 양산 파삭캐와 헬베카 등 워프 무효가 없는 딜러들을 딸려보내 붕장어를 잡으며 보어와 잉글릭스를 빠르게 죽이자.
- 남로내불[12]
3배율 3배율 3배율 2배율 |
시작하자마자 좀비관이 10마리까지 빠른 간격으로 리스폰된다. 이후 성을 치면 2배율 배틀 코알락교가 1마리 튀어나오며, 좀비 낼름이가 무한리젠된다. 성 체력을 좀 더 깎으면 3배율 레게 보어도 튀어나온다. 레게 보어는 성 체력에 따라 각각 97%, 95%, 92%, 90%마다 한마리씩 총 네마리가 순차적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에 성을 세게 치지 않으면 이론상 각개격파가 가능하긴 하다. 가능하면 초반에 성을 너무 세게 치지 말고 배틀 코알락교를 죽인 다음에 다시 성을 쳐서 레게 보어들을 상대하도록 하자.[13] 레게 보어와 배틀 코알락교가 겹치면 망한다. 빨적+좀비 초뎀 특능을 가진 시갈레온이 유용하다.
정 레게 보어들을 상대하기 귀찮다면 레게 보어들의 버로우를 역으로 이용하여 헬옹마나 각무 등의 유닛으로 성부터 부수고 빠르게 클리어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단 성체력 조절을 잘 해서 배틀 코알락교만 튀어나오게 한 다음 라인을 약간만 당기고 아이캣, 파삭유닛, 헬옹마나 각무 등을 한꺼번에 불러 배틀 코알락교를 먼저 처치하고 레게 보어들이 아군 성에 도달하기 전에 먼저 적 성을 부수는 것. 단 고방 다수를 이용해 레게 보어들의 발을 어떻게든 잘 묶어놔야 성을 부술 수 있다. 기가파르도가 있다면 잘 버텨주니 걱정 안해도 된다.
도저히 레게 보어를 상대할 자신이 없으면 재팬 코스프레 냥콤 키고 데스삐에로와 고양이 사범을 준비하면 된다. 초반에 사범을 계속 보내서 틀어막다가 돈 좀 쌓이면 데스삐에로 뽑고 그냥 그대로 사범만 계속 뽑아서 라인 밀어주면 데스삐에로가 알아서 성뿌해준다. 당연하지만 우주편 3장까지 좀비 대항 과실을 100%로 모을 것.
멸과 데스삐에로, 각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꼬천공이나 악사 등으로 초반 좀비관을 잡아 돈을 번 뒤, 성을 쳐서 배코를 불러낸다. 배코가 공격해 고방 라인이 쓸리면 바로 멸을 꺼내 대치하면서 데삐를 쌓는 것이다. 이 때 대포는 철벽포를 추천한다. 멸과 배코가 싸우다가 배코가 죽으면 준비해온 각무와 데삐 등으로 성을 치되, 성을 치는 순간에 바로 철벽포를 발사해 좀비들을 전부 버로우 시켜야 안정적으로 클리어 할 수 있다.
헬옹마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성을 조금만 쳐서 배코가 나오게 한 다음 일부러 배코가 헬옹마를 때리게 해서 공업시킨다. 공업된 후라면 아이캣, 문어단지, 멸, 각무 등을 뽑아서 배코를 죽이고 그대로 성으로 돌진하면 웬만하면 이긴다.
1.5배율 12배율 1배율 1배율 |
시작하자마자 1.5배율 교수님이 튀어나오며, 시간이 오래 지나면 1마리 더 리젠된다. 또 12배율 부엉이 눈썹이 3마리씩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잉글릭스가 무제한으로 나온다. 하지만 더욱 골치아픈 것은 터키가 무려 무제한으로 매우 긴 간격을 두고 한 마리씩 순차적으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교수님과 터키를 한꺼번에 먼 거리에서 저격 가능한 유닛들을 데려가야 한다. 대표적인 예로 아프로디테. 콜라보 한정 캐릭터인 마도카가 있다면 난이도가 내려간다. 적어도 선글래숭이는 없기 때문. 세이버도 교수님에게는 맞지만 있다면 충분히 좋다. 밀짚모자 테사란도 좋은 선택.
3성이 굉장히 어렵다. 장거리에서 백업하는 2.55배율 교수님, 20.4배율 부엉이가 3마리씩 시시때때로 튀어나와 딜탱과 고방들을 녹이며 그 틈을 타 1.7배율짜리 잉글릭스가 후방의 딜러들을 하나하나 물어버린다. 터키도 배율을 먹었지만 체력 늘어난 것 빼면 딱히 강화된 점은 없다. 부엉이를 제때 끊어낼 뜬적 대항 딜러와 터키, 교수님을 잡을 원범을 잔뜩 챙기는 것이 좋다. 잉글릭스 대항 드론이나 우리르도 반필수.
4성은 3성만큼은 아니지만 어렵고, 장기전을 각오해야 한다. 교수와 터키를 카운터칠 유닛이 마땅히 없기 때문에 드론과 냥미, 슬라임을 이용하여 짤짤이 딜을 넣고 연구력을 포함해서 미래 고양이, 강시, 카메라맨, 독무효 젠느를 넣자. 돈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도령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 고진감내[16]
12배율 12배율 1.5배율 1.5배율 |
적 조합만 보면 미니스싸 + 아귀 + 두더지라서 짜증나게 보일 수도 있으나 실제로는 굉장히 쉽다. 이유는 미니스싸의 역워프 때문. 헬옹마, 각무, 그리폰을 아귀의 사각으로 배달 해주기 때문이다. 운 좋으면 미니스싸들을 다 잡기 전에 아귀를 잡고 성을 깰수도... 단, 미니스싸는 아군 성 앞에서 피카볼트 등으로 박제시켜야 한다.
3성은 헬옹마를 이용한 백도어 성뿌는 포기하자. 살뭉이와 미니스타의 배율이 20.4배율로 헬옹마가 버틸 딜량이 못 된다. 어떻게든 아귀와 두더지를 잡고 버텨가며 깨야 한다.
- 낙점불입[18]
1~6배율 1배율 |
시작하자마자 메탈 아거가 등장하며, 성을 치면 작전명 레드캣 이후 오랜만에 신 레전드 맴매가 다시 등장한다. 신 레전드 맴매와 메탈 아거에게 맷집이 좋은 현대 고양이를 비롯한 고방 다수, 맴매 요격을 위해 캣맨 라이징과 콤비, 메즈용 고양이 메두사 혹은 루가족, 신 레전드 맴매 처치 이후 메탈 아거들을 빠르게 정리하기 위한 대광라이온을 챙기자. 고양이 허리케인도 공격속도는 빠르고 크리티컬도 있어 나쁘진 않지만 대광라이온처럼 양산하기는 힘들다. 광라이온 대신 카메라맨도 유용하다. 그리고 쌍고무를 반드시 고방으로 써야 한다. 40렙과 20+80렙 기준으로 둘 다 신 레전드 맴매에게 무려 3방을 버틴다.
대략 140초 후에 메탈 아거들이 6배율로 강화되어 등장하므로 은근히 힘들다. 그나마 체력이 메탈 멍뭉이와 동일하고 단일이라는 게 위안이다. 성 체력도 기존 마르코폴로드와 마찬가지로 300만이므로 잘 부서지지도 않는다.
광모히칸 광고무 고무 현대냥이 양갈래 광라이온 콤비 슈퍼해커 아마테라스 캣맨라이징에 야옹컴을 돌리면 시원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신을 30마리(!) 모아서 깨는 방법도 있다
3성은 장거리 크리캐가 최소한 하나는 필요하다. 80초부터는 아거들이 5.1배율로 강화되며, 140초 후에는 10.2배율로 강화되어 나오는데, 체력만 51이고 공격력이 8160으로 51대를 깡으로 때려가며 잡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맴매보다는 아거들이 더 위험할 지경. 고맴의 유효사거리인 300을 넘어가는 크리캐가 필요하다.
- 함양차사[19]
1.5배율 2배율 1배율 2.5배율 4배율 1배율 |
거의 시작 10초 후에 1.5배율 천사 개복치가 등장한다. 또한 스릴러즈가 빠른 간격으로 5마리까지 등장하며, 곧있으면 고대 멍뭉이가 무한으로 나온다. 좀 더 지나면 2.5배율 블랙 두드리가 간격을 두고 4마리까지 리젠되며, 4배율 꼬마 맴매가 10마리까지, 돌고래양이 4마리까지 등장한다. 돌고래양 때문에 원거리보단 근접 딜탱이나 속공캐가 활약한다. 고대 멍뭉이의 등장간격이 짧은 편이므로 조심하자.
여담으로 이 스테이지에서 새로운 배경이 등장하는데, 색상은 이집트를, 건축물들의 모양은 그리스의 신전들을 연상시킨다.
특이하게 꼬마 맴매만은 신 레전드의 배율답지 않게 4배율뿐이라 잡기 쉽다.[20]
냥돌이가 캐리한다. 사거리가 320이라 돌고래양의 사각 안으로 들어가서 블랙 두드리를 고인으로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악사까지 같이 쓰면 금상첨화. 콤비는 돌고래한테 맞긴 하지만 돌고래 힛백이 많아서 써도 된다.
무엇보다 킹거북레온이 엄청나게 캐리한다. 블랙 두드리와 천사 개복치에게 맷집이 좋고, 돌고래양의 공격은 간지러운 깡체력을 가지고 있다. 거북레온으로 말뚝을 박고 냥돌, 악사, 콤비를 양산하면 그냥 깬다. 여기에 일진, 각무트, 헬옹마까지 쓰면 더욱 쉽다. 본능풀업 그리폰이 있다면 블랙 두드리 따위는 광속 삭제된다.
사실 블랙 두드리의 사거리(190) 보다 돌고래양의 인식 사거리(150)가 짧아서 화력만 된다면 돌고래는 통통 튕기다 죽는다.
그리고 여기도 3성 난이도가 폭등한다. 무려 3성 도그마루보다 높은 배율의 4.25배율 두드리와 스펙이 깡패같은 고뭉이의 라인푸쉬, 원거리로 원딜을 자르고 성을 철거하는 돌고래, 두드리와 돌고래 웨이브가 끝나고 나면 남을 유닛들을 몰살하는 개복치와 돈을 더럽게 안 주는 고뭉이, 스릴러즈 듀오가 길을 막고 앉은 괴악한 스테이지 구성의 시너지로 인해 준 최고난이도 스테이지들이랑 난이도가 얼추 비슷해진다. 물론 딜탱 떡칠하고 도령에 냐옹컴까지 돌리면 어찌저찌 깨지긴 한다.[21][22]
4. 독재의 맛
독재의 맛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colbgcolor=#faf4c0,#3e3904> 권력과 만유인력 | 스피드 업 | 170 | 구구(3배율) 나나나난나방(40배율) 코알락교(6배율) 타조동호회(3배율) |
에너지 노예 | 야옹컴 | 180 | 늘보보(4배율) 벽 멍뭉이(6배율) 왕부리 새(3배율, 9) 살의의 멍뭉이(12배율) 블랙 고릴라저씨(3배율) 블랙 두드리(2.5배율) |
백성의 손에 들린 횃불 | 고양이 도령 | 180 | 엘리트 에이리뭉(25배율) 아거리언(24배율) 사이버 X(12배율, 3) 캡틴 두더더지(25배율, 3) 대머리군(16배율) 불칸 보어(8배율, 3) 배움군(12배율, 3) 개구링(12배율, 5) 갤럭시 야옹마(4배율) |
집에서의 공포정치 | 스피드 업 | 190 | 구구(3배율) 부엉이 눈썹(12배율) 셰익스피망(5배율) 맴매 선생(20배율) 블랙 맴매(4배율) 아좀씨(2배율) |
무단 호흡 금지법 | 스냥이퍼 | 200 | 스릴러즈(2배율, 50) 돈비(3배율) 스컬 복서(3배율) 좀비 낙타(3배율) 좀비석(3배율) |
왕좌에 맞선 군중 3성 | 고양이 박사 | 250 | 천사 도베르 미스터 엔젤(2배율) 천사 곤잘레스(3배율) 천사 가브리엘(5배율) 천사 뼝아리젤(2.5배율) 고대 멍뭉이 난나나난이장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9.5 업데이트로 새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
구 레전드 21장 '어둠의 지하도'를 오마주한 스테이지가 여럿 보인다.
신레전드 치고는 속성별 대항캐들이 갖추어져 있다면 이게 신레전드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쉽다. 물론 냥코 자체가 속성 대항 캐릭터빨 게임이긴 하지만 신레 24장은 유독 심하다.난이도는 속성별 대항 캐릭터가 없으면 충격과 공포를 맛볼수 있다.
신 레전드 중반까지의 메타였던 오마주 컨셉의 마지막 장. 24장을 지나면 오마주 스테이지가 간간히 나오기는 하나, 38/39장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오마주 스테이지를 이전처럼 많이 보기는 힘들다. 이후의 다음 장 부터는 열파 신호기, 멍뭉이 저주포 등의 새로운 메타가 시작된다.
11.2, 11.6 업데이트로 여기까지 2, 3성이 등장했다.
- 권력과 만유인력
40배율 3배율 40배율 40배율 6배율 3배율 |
시작하면 잡몹 다람G와 낼름이가 무한리젠되며, 3배율 구구도 간격을 두고 무한리젠된다. 준비를 마치고 성을 치면 40배율 나나나난나방과 함께 6배율 코알락교, 3배율 타조동호회가 등장하며, 구구 10마리가 엄청 빠른 속도로 한 마리씩 등장하며 전반적으로 리젠속도가 빨라진다. 파동적과 흰 적이 주적이므로 흑블아가 캐리한다. 흑타냥과 세이버가 있다면 파동에나 집중해주자.
4성의 문제는 구구다. 대량으로 몰려나와 파동을 발사하니 파무가 적은 4성 특성상 구구 무리의 공격을 허용하면 곧바로 라인이 무너진다. 때문에 메가 고양이를 챙겨 다람쥐를 통해 파삭을 발동시키는 쪽이 도움이 된다. 또한, 냥미 등의 장거리 원범으로 구구가 공격하기 전에 미리미리 제거하는 것이 좋다.
- 에너지 노예
4배율 6배율 3배율 12배율 3배율 2.5배율 |
시작하자마자 4배율 늘보보가 등장하며, 6배율 벽 멍뭉이는 무제한. 살의의 멍뭉이는 12배율로, 블랙 고릴라저씨는 3배율, 블랙 두드리는 2.5배율로 무한리젠이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3배율 왕부리 새가 3마리씩 70초의 간격을 두고 등장한다.
늘보보, 벽 멍뭉이를 제외하면 온통 검은 적 투성이라 검은 적 대항 유닛을 들고 가자. 늘보보를 조심할 것. 왕부리 새를 빨리 처치하지 못하면 감당할 수 없게 되므로 최대한 빨리 처치해야 한다. 파동 무시나 파동 삭제가 있는 캐릭터가 있으면 비교적 수월한 편. 대표적으로 흑수 가오우가 있다. 단 왕부리 새를 처치하기엔 화력이 비교적 모자라므로 서브딜 + 늘보보 대용으로나 쓰는 게 옳다.
고기방패에 파무/파삭 유닛을 들고 하데스, 냥돌이를 쓰면 검은 적들은 호구 그 자체가 되어 버린다. 검은 적들이 정지된 상태에서는 빨간 적이기도 한 왕부리 새에 맷집이 좋은 머신 멸을 뽑으면 왕부리 새 역시 바보가 된다. 헬옹마도 아주 좋다. 왜냐하면 왕부리 새는 사거리 249짜리 파동적 치고는 의외로 범위가 아닌 단일 공격이기 때문. 늘보보한테 맞고 공업 된 헬옹마가 두 대만 쳐도 바로 골로 간다.
전선이 밀리는 것이 정 걱정된다면 킹거북레온을 넣자. 아예 전선 한가운데에 말뚝이 박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봄버와 파삭 유닛으로 앞의 적들을 박제시키고 늘보보를 원범으로 타겟팅 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특히 늘보보는 사거리가 450으로 그리 길지도 않아서 때리기 쉽다. 에바 2호기가 있다면 왕부리 새에게 초뎀을 넣는 동시에 늘보보를 때릴 수 있다... 괜히 적폐 소리 듣는 유닛이 아니다.
또한 늘보보 배율이 4배율로 꽤 높지만 신 레전드 중반부 유저들에게는 가려운 수준이다.
신레 2성 때문인지 뜬금없이 너프를 먹었는데, 블고릴과 블두드리의 숫자가 무제한에서 5마리, 4마리로 줄어들었으며 왕부리 새는 9마리에서 6마리, 벽뭉이는 어느 정도 나오다 보면 등장간격이 늘어난다.
3성은 쌍벽에 노노를 껴도 문단을 지키기 힘들다. 파동을 한 번 정도 막는게 고작이라 딜탱도 싹 갈린다. 파무캐가 부족하다면 꽤나 고전할 수 있다. 처음 왕부리새 웨이브만 버티면 할만하다. 혹시 엠마가 있다면 써보자. 늘보보에게 몇방을 맞아도 버티고 문단보다 사거리가 조금 더 길어 파동을 원천봉쇄할 수 있다.
4성은 봄버를 통한 메즈보다는 딜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왕부리 새에게 메즈를 걸려고 해봤자 벽뭉이나 살뭉이가 봄버의 메즈를 다 받아내고 봄버가 다 쓸려나가는 일이 빈번하다. 검은 적 엄강이 달린 다크라이더, 파무에 검적 엄강 원범인 미식축구 등을 많이 쌓아 왕부리 새 웨이브를 돌파하자. 파동을 무효로 하는 나라, 댄서, 버섯 등도 좋다.
- 백성의 손에 들린 횃불
25배율 24배율 12배율 25배율 16배율 8배율 12배율 12배율 4배율 |
적색경보를 오마주한 스테이지. 다만 난이도를 생각하면 열탕 오래 참기 대회의 에일리언 버전이라 할 수도 있겠다.[24]
시작하면 25배율 엘리트 에이리뭉과 24배율 아거리언이 무제한으로 등장. 이후 준비를 마치고 성을 치면 12배율 사이버 X, 25배율 캡틴 두더더지, 16배율 대머리군, 8배율 불칸 보어, 12배율 배움군, 12배율 개구링, 4배율 갤럭시 야옹마가 등장한다. 사이버 X/불칸 보어/캡틴 두더더지/배움군은 간격을 두고 3마리까지 등장, 개구링은 5마리까지 등장한다. 대머리군과 갤럭시 야옹마는 1마리만 등장한다.
온통 에일리언 투성이이므로 에일리언 대항으로 가득 채우고 가자. 픽시즈와 위성을 비롯한 고방 다수, 고랩 고양이 쿨, 아프로디테 등을 들고 가자. 캡틴 두더더지와 개구링의 워프가 심히 거슬린다. [25] 다만, 의외로 갤럭시 야옹마만큼은 신 레전드 중반부답지 않게 4배율이라 잡기 쉽다.
4성은 위성과 쿨, 스매셔 등을 사용하자. 개구링이 성가신데, 훈도시에게 본능을 줬다면 쓰고 그렇지 않다면 라인을 적당히 밀어낸 후 캐논포를 사용해서 배리어를 부수자.
- 집에서의 공포정치
3배율 12배율 5배율 20배율 2배율 4배율 |
시작하면 3배율 구구가 무제한으로 등장. 준비를 마치고 성을 치면 맴매 3형제와 2배율 아좀씨, 부엉이 눈썹 3마리와 구구 13마리가 한 번에 튀어나온다. 부엉이 눈썹은 총 8마리가 비교적 짧은 간격을 두고 등장. 구구의 파동이 거슬리므로 문어단지를 들고 가자. 두 방법이 있는데, 아좀씨가 성에 닿기 전에 속전속결로 맴매를 잡고 성을 공격하는 방법, 안 된다면 복서 등의 좀비 메즈캐를 넣어 아좀씨가 성을 공격하지 않게 해야 된다.
카메라맨이 좋은데, 부엉이 눈썹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사거리가 짧아 카메라에게 두들겨 맞는다. 역시 구구의 파동은 조심해야 하지만 문어단지로 어느정도 틀어막는 게 가능하다. 단 맴매들의 공격력이 너무 강력해서 오래 버티지 못하므로 주의.
역시나 뜬 적 아니랄까봐 세이버가 또 캐리한다. 구구들은 파동만 잘 대처하면 한 끼 식사일 뿐이고, 뒤쪽에서 백업하는 부엉이 눈썹도 썰어제낀다. 잔다르크도 만일 있다면 쓸만하다. 아좀씨를 제외하면 모두 뜬적이므로 혼자서 다 찢어발기는 게 가능하다. 이제 맴매들의 라인푸시를 막아내며, 성을 노리는 아좀씨만 조심하자.
사실 세이버 + 윈디 + 캣맨 1단 등으로 맴매들을 광속 삭제시키고 성뿌하는 것이 편하긴 하다. 단, 혹시 모를 아좀씨의 습격에 대비해서 리벤지, 대박사 정도는 대비해 주자.
4성은 아좀씨가 위험해 보이지만 별 것 없다. 가면 킹 고양이, 법사, 카메라맨을 챙기고 아좀씨 대항 천사포를 사용하자. 천사포의 레벨이 높으면 높을 수록 실감나게 쉬워진다.
- 무단 호흡 금지법
3배율 4배율 3배율 2배율 3배율 3배율 3배율 |
시작하면 3배율 좀비 멍뭉이와 4배율 좀비관 한 마리, 3배율 돈비 한 마리가 등장. 이후 성을 치면 좀비 낙타와 좀비석, 스컬 복서가 간격을 두고 4마리까지 출몰하며 2배율 스릴러즈가 50마리까지 2~3초 정도마다 한 마리씩 출몰하며, 돈비는 13초가량의 간격을 두고 8마리까지 등장한다.
온통 좀비 적 투성이라 좀비 대항 유닛들로 가득 채우고 가자. 천사포를 들고가면 더욱 수월해진다. 고룡 강글리온, 아워즈의 기가파르도, 그란돈, 떠돌이 악사, 시갈레온, 포세이돈 등 좀비 대항이면 어지간해선 캐리한다. 단 포세이돈은 좀비 낙타에게 오래 버티진 못하므로 주의. 시갈레온은 본능을 투자하면 비교적 버틸 수는 있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꼬천공보단 악사가 훨씬 좋은데, 스컬 복서의 사거리가 175인데다 3배율이라 꼬천공은 못 때린다고 봐도 무방하며, 좀비석 역시 마찬가지. 굳이 쓰고 싶다면 돈비나 스릴러즈 대용으로는 쓸 법 하겠다.
비그라의 3단 진화형 마신탐정 그라티비도 쏠쏠하게 도움이 된다. 좀비 대항 확정 정지 파동, 엄청 강하다 특능 등으로 딜링, 메즈를 혼자서 다 할 수 있다. 단 선딜이 문제가 되는데, 스컬 복서의 낮은 히트백을 역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스컬 복서를 고방 등으로 아군 성과 먼 거리에서 버로우를 시키거나, 천사포로 복서의 버로우를 해제하고 그라티비를 소환해 파동으로 광역 정지를 걸어버리면 크게 도움이 된다. 단 좀비 낙타에게 맞으면 오래 버티지 못하니, 서브딜러로 이용하는 편이 좋다.
4성은 무도가와 좀비쿠마가 필수다.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없으므로 걸리적거리는 적군도 없다. 해골에게 본능을 줬다면 역시 좋으며, 모든 적이 좀비이기에 천사포도 필수. 윗 스테이지와 동일하게 천사포 레벨이 높으면 매우 쉽다.
- 왕좌에 맞선 군중
2배율 3배율 5배율 1배율 2.5배율 1배율 1배율 |
이 스테이지에서 라길을 쓰는 건 양날의 칼이 된다. 라면의 길로 어느정도 전선 유지는 가능하겠지만 오래 버틴다는 말은 곧 도베르의 열파 생성기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백업하고 있는 난나나난이장과 전선을 파고드는 고대 멍뭉이의 저주 때문에 금방 죽어버리기도 한다. 그래도 일단 전선 유지는 잘 하는 편이라 덱에 넣는 경우도 많다. 초반에 천사들의 공세를 막는데도 중요하다. 유벤스를 쓰면 어떨까 싶지만 역시 그 놈의 저주는 어찌하지 못한다.
결국 사거리로 승부를 봐야 할 텐데, 이 경우에는 골든카무이가 비교적 좋은 편이다. 사거리가 길어서 난나나난이장에게 맞지 않으면서 도베르와 뼝아리젤에게 막강한 화력을 퍼붓는 게 가능하다. 리코더 고양이 2단도 천사에게 극 데미지와 맷집이 있어서 이 스테이지에서 좋고, 킹거북레온도 체력이 워낙 많고 사거리도 어느정도 되기에 유벤스보단 아무래도 비교적 안전하다. 고대의 저주 무효 본능을 해방한 칼리파도 좋다. 난나나난이장과 뼝아리젤은 사거리가 좀 되기에 가장 앞에 있는 건 결국 도베르일 테니 메즈의 도움을 받아 칼리파가 먼저 도베르를 썰어버리면 되는 것이다. 이장님의 타겟이 되어도 저주 무효 본능으로 씹어버릴 수 있다. 느리게 본능도 해방되어 있으면 혼자 메즈도 걸면서 폭딜을 가할 수도 있다. 허나 확률적 열파에 걸리면 역으로 칼리파가 쓸리니 이는 여전히 위험하다.
역시나 토모에 마미가 있으면 당연히 캐리한다. 사거리도 길고, 원범인지라 이장님도 때리는 게 가능하다. 단 열파의 정확한 범위는 랜덤이니 주의.
아쿠아슈터 사키 2단형태도 천사와 떠있는 적 타겟에 사거리 600의 초장거리 캐릭이라 나름 도움이 된다. 마침 이장님은 뜬적에도 포함되니 이장님 때리는 데도 써먹을 수 있다. 하지만 사각지대가 지나치게 넓어 사거리 안에 파고들면 난감해진다.
사실 대디 아종 아니랄까봐 운빨 스테이지다. 덱은 되는거 같은데 계속 밀린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패배 화면을 본 후, 열파가 잘 안 뜰 때까지 계속 시도해보자. 정 통조림이 아깝다면 강제종료 후 재시작도 가능하다. [28]
2성은 생각보다 어렵다. 도베르의 스펙이 체력 234만, 공격력 29900이 되어 열파 풀히트 데미지는 그 우리르를 상회한다. 여전히 확률 열파인지라 열파만 터지지 않으면 할 만 하지만, 연속해서 터진다면 그 판은 클리어 불가능이라 생각해야 한다. 백업하는 이장님도 체력이 100만이 넘으며 공격력도 강하고, 천사 잡몹들도 스펙이 만만치 않다. 고화력 천사 대항캐들을 많이 데려가자.
3성도 천사 울슈레가 없으면 난이도가 상당한 편. 5.1배율 천사 곤잘레스가 초반부터 나오는 것도 힘든데, 성을 치면 나오면 가장 문제인 1.7배율 도베르는 공격력이 무려 39100이라서 갓파보다 공격력이 높다! 다행히 도베르는 열파가 확률이지만, 체력도 306만이나 되고 열파가 계속 터지면 잡몹들이 라인을 갈아 버릴수 있으니 조심하자.
4성은 다른 의미로 난이도가 까다롭다. 도베르의 열파가 한 번이라도 터지면 왠만한 EX, 레어 캐릭터들은 다 나가 떨어지고, 후방의 이장님의 백업도 1~3성과 다르게 훨씬 더 성가시다. 성을 친 후 드론을 이용하여 이장님을 정지시킨 후, 버섯과 퍼펙트, 카메라맨 등의 딜러로 도베르의 체력을 최대한 깎아두는 것이 유리하다. 열파 무효 딜러인 서예나 본능 마초도 좋고, 자간드도 어느 정도 라인을 정리할 딜 능력을 갖췄으며 열파도 통하지 않아 유리하다. 도베르만 죽인다면 거진 이긴 판.
5. 헬스인생
헬스인생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
<colbgcolor=#faf4c0,#3e3904> 3대 500미만 냥코 금지 | 야옹컴 | 185 | 멍뭉이 성(600배율) 투뿔소(18배율) 샤이 보어(3배율) 불칸 보어(8배율) 쿠만츄(16배율) 엘리자베스 56세(15배율) 캥가위 맨(12배율) | ||
오늘은 하체하는 날 | 스피드 업 | 100 | 블랙 두드리(2.5배율) 살의의 멍뭉이(12배율) 블랙쿠마(8배율, 3) | ||
20+20=60 4성 | 고양이 박사 | 175 | 레드 해마(2배율) 터키(무제한) | ||
냥코하면 근손실 오나요? | 야옹컴 | 185 | 고대 보어 잉글릭스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 | ||
단탄지 단짠지 | 고양이 도령 | 205 | 천사 도베르 케로롱(5) | ||
모르는 아저씨의 강제 PT | 스냥이퍼 | 250 | 메탈 코알락교 미스터 엔젤(2배율) 빨간 털의 낼름이(5배율) 살의의 멍뭉이(12배율) 아거리언(24배율)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여기서부터 미래편 3장 좀비습격의 적들[30]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여기서부터 신 레전드의 새로운 메타가 시작된다. 24장을 끝으로 더이상 단순히 구레 오마주 맵들이나 기존의 스테이지 양식들 따라가는 맵들은 나오지 않고, 저주포, 열파(신호기), 독, 쉴드 등이 나오기 시작한다. 더욱 다양한 컨셉을 가진 적들(좀비 제비, 폭시, 가면신 드론, 악마적들 등)이 출현하며 본격적으로 게임 최후반부 메타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이는 바로 직전 업데이트로 출시된 흑슬리를 통해서 어느정도 예고된 상황이였고 25장과 동시에 풍운 냥코탑 50층 확장이 이루어지고 얼마 안가 신레 2성이 등장하며 메타가 한차례 뒤집히게 된다.
여담으로 스테이지 이름들이 엄청난 초월번역을 자랑하는 장으로 한판은 각종 헬창스러운 이름들로 번역되었는데, 일판의 스테이지 명칭들이랑 완전히 다르다.
- 3대 500미만 냥코 금지[31]
600배율 20배율 0.1배율 12배율 24배율 15배율 16배율 3배율 18배율 8배율 24배율 |
머신 멸 + 아이캣 + 픽시즈 + 에바 2호기 + 디테가 있다면 그냥 모든 적을 한방에 다 불러서 맞짱을 떠도 쉽다.
4성은 파삭이 메가 고양이 하나밖에 없고 화력도 비교적 부족하니 적 성 체력을 조절하면서 잡자. 성 치기 전에 나오는 캥가위 맨과 토끼를 잡은 후 멍뭉이 성의 파동에 아군 냥코들을 쓸려나가게 내버려둔 후 강시 한 마리로 성을 치자. 엘리자베스 56세와 멍뭉이 성의 보조가 성가시니 파무 딜러인 댄서나 나라도 챙겨가자.
- 오늘은 하체하는 날
8배율 2.5배율 12배율 |
이 스테이지에서는 12배율 살의의 멍뭉이 3마리와 2.5배율 블랙 두드리 3마리만 나오므로 이게 뭔 초극난도인가 싶겠지만...
만약 두드리를 죽여버린다면 8배율 블랙쿠마가 3마리까지 나타나 단숨에 성을 부수러 온다. 다만 의외로 3마리밖에 되지 않고, 8배율이라 킹거북레온이나 백호, 꼬마 가우, 노노 등으로 막기에 용이하다. 이를 이용하여 광불끈, 슬라임 등으로 블랙쿠마를 죽이는 게 가능하다. 단, 노노를 사용한다면 슬라임 고양이는 사용하기 어려운데, 노노의 사거리가 슬라임 고양이의 사거리보다 길기 때문에 슬라임 고양이가 블랙쿠마에게 먼저 맞고 죽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스테이지의 출격제한은 3마리이다. 때문에 살뭉이를 죽이면 블랙 두드리가 등장하며, 블랙 두드리를 1마리만 죽인다면 블랙쿠마가 1마리만 등장한다. 물론 블랙쿠마를 대포 등으로 죽인다면 그 뒤로 새로운 블랙쿠마가 출동하므로 주의할 것. 아니면 블랙 두드리 3마리를 겹쳐서 한 번에 죽인 다음 블랙쿠마가 한꺼번에 출동할 때 대포를 써서 죽이면 된다. 단 8배율 블랙쿠마는 레벨 9+10 대포에는 한 방에 죽지 않으므로 대포공격력 중 + 소 냥콤보를 적용하고 가자.[32] 정 블랙쿠마를 보기 싫다면 만주벌판 하듯이 양철 고양이로 블랙 두드리를 날려버리면서 성뿌하면 된다. 사실상 가장 무난한 공략법. 4성은 이 방법으로 공략하는 게 가장 좋다.
블랙쿠마를 정당하게 잡고 클리어하고 싶은 유저라면 크리스탈 빌더가 1회용 탱커로써 나쁘지 않고, 블랙쿠마와 일기토를 벌여 승리할 수 있는 백호, 킹거북레온 등이 가장 좋다. 유술사 콜라보의 검은 적용 고방인 노노가 있다면 체력업 냥콤 소 2개 끼고 노노, 봄버, 광불끈만 돌리면 냥코 대포 필요 없이 끝난다.
검적 맷집 울슈레도 없고 파동으로 잡는 타이밍이 어렵다면 블랙 두드리를 겹치게 하여 한방에 세 마리 모두 잡아야 한다. 이때 제일 중요한 유닛은 퍼펙트, 콤비 같은 범위원딜. 살뭉이 셋을 고기방패로 겹치게 한 다음에, 봄버 한마리 + 범위원딜 한마리만 뽑아서 셋 다 한꺼번에 죽이고, 블랙 두드리가 오면 똑같이 반복한다. 이때쯤이면 대포쿨이 차고도 남으니, 블랙 두드리가 죽으면 바로 쏘면 OK.
4성도 공략은 다를 바 없다. 살뭉이를 적당히 잡고 양철으로 블두리를 밀어 성을 치자.
2배율 1배율 |
명계신 하데스가 활약하는 스테이지. 하데스가 독 무효인데다 깡체력도 높아서 터키의 낮은 일반 공격력으론 하데스의 체력을 갉으려면 시간이 꽤나 걸린다. 그리고 고양이 스위머와 각무트 등으로 터키에게 지속적으로 폭딜을 넣어주자. 세이버가 있다면 더욱 안정적이다.
테사란파사란이 있다면 레드 해마의 공격에 맞지 않도록 타이밍을 잘 재서 넣어 보자. 터키의 체력은 의외로 낮기 때문에, 집어넣기만 잘 해준다면 터키와 해마를 빠르게 잡아낼 수 있다.
이곳은 무조건 초반이 중요하다. 초반에 터키를 잡아낼 수 있는 범위공격 딜러가 없다면 지옥을 맛볼 수 있다. 윈디, 캣맨 등이 좋다. 세이버를 제외한 사거리 420이하는 넣지 말자. 만약 대 뜬적 올라운더가 없다면...
초반 돈부족이 극심하므로 무조건 도령을 쓰자. 나오는 적이 터키+레드 해마 뿐이라는 극악의 조합을 자랑한다. 첫 올라운더 뽑고 터키가 날아가기 시작하면 돈은 충분하니 그걸로 올라운더를 마구 뽑아서 성을 박살내자.
4성은 상당히 까다롭다. 터키는 떼거지로 밀려오는데 변변한 뜬 적 대항은 없고, 뒤쪽에선 레드 해마가 성을 부수기 위해 대기한다. 주먹밥이나 가면 킹 고양이 등 독무효 고방을 쓰면 좋겠지만 그놈의 물량 때문에 독무효고 나발이고 다 갈려나간다. 젠느와 카메라맨의 레벨이 높으면 도령에 연구력 키고 그거 두 개로 밀어버리는 게 마음 편하다. 타이밍과 운빨이 좋으면 라만사, 슬라임이 그럭저럭 도움이 된다.
- 냥코하면 근손실 오나요?
1배율 24배율 1배율 1배율 |
4성은 연구력을 넣고 미래 고양이, 좀비쿠마와 우리르를 챙기고, 꼬천공에 고대종 본능을 줬다면 투입하자. 잉글릭스와 미니언싸 둘 다 저지할 수 있다. 남는 자리에는 각무나 3진 신선 등을 가져가 보어와 잉글릭스를 쓸어담자.
- 단탄지 단짠지[34]
1배율 1배율 40배율 |
이전 장과는 달리 고대종이 있는 것도 아니므로 유벤스를 얻어놨다면 역시 괜찮은 편. 공격무효 또한 이 스테이지에서 좋다. 단 케로롱의 메즈에 걸린다면 답이 없어지므로 주의.
정지 소+소+소나 중+소를 끼고 고방을 뽑지 않고 유술사를 이용하면 매우 쉽다. 4성도 마찬가지.
유술사 없이 4성을 도전하려면 자간드와 고대수 나라 등 열파 무효 캐릭터가 중요하다. 이들을 라길로 지켜내면서 개구링의 사각지대에 넣고 싸워야 한다. 고양이 버섯도 좋겠지만 이 쪽은 열파 무효는 없어 운빨을 좀 탄다.
- 모르는 아저씨의 강제 PT
12배율 2배율 40배율 5배율 24배율 1배율 |
시작하면 12배율 살의의 멍뭉이 3마리, 2배율 미스터 엔젤은 6마리, 40배율 다람 G는 9마리까지 등장한다. 이후 성을 치면 5배율 빨간 털의 낼름이와 24배율 아거리언이 무한리젠되며, 신규 적인 메탈 코알락교가 등장한다.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 코알락교의 메탈 버전이며, 체력은 의외로 150으로 꽤나 낮고, 공격력 15000, 공격속도는 2초, 사거리는 240에 레벨 4 파동을 발사한다. 은근히 메탈 대갈이군이 떠오르는 스탯.[35]
메탈 코알락교의 사거리가 쥬라보다 길다보니 쥬라는 사용하기 어렵다. 고양이 카레도 잡몹들의 방해로 인해 때리기가 힘든 편. 일정 시간동안은 잡몹들이 빠르게 리젠되어 잡몹을 걷어내지 않으면 단일 딜러들은 때리기 힘든 편이다.[36] 그래도 잡몹을 잘 걷어낸다면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코알락교답게 파동을 쏘니 파동 삭제 유닛을 들고 가자.
이 스테이지에서는 1단 송골매가 활약한다. 사거리도 메탈 코알락교보다 길거니와 원범이라 앞에 잡몹이 있어도 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공격속도도 빠르다. 파동때문에 위험할 수 있지만 문어단지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이다. 머신 멸을 써도 파동을 막는 게 가능하다. 파라딘도 괜찮지만 파라딘의 사거리가 메탈 코알락교보다 5밖에 길지 않아 은근히 불안한 면이 있다. 카메라맨은 크리본능을 달아줬다면 그런대로 쓸만한 편. 범위에다 공격력이 높아서 잡몹 처리에도 능하고 운 좋게 크리가 터지면 코알락교는 한 방이다. 쿠비란파사란도 크리에 파동까지 달려있어 일단 때리기만 한다면 코알락교를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그 전에 긴 선딜 동안 쿠비란을 제대로 지켜줄 자신이 있어야 하겠지만...
4성은 파삭이 부실한데다 EX, 레어의 크리캐들이 파동에 대항책이 없어서 어려워 보이지만, 3진 귀여미가 있다면 꼼수 플레이가 가능해서 어렵지 않다. 먼저 성 치기 전 등장하는 잡몹들을 라길로 양을 적당히 조절하면서 치우다가 적 잡몹들이 적어지면 라길 생산을 멈추고 라길이 다 죽게 둔다. 성 치기 전 등장하는 잡몹들은 무제한이 아니므로 이후 거북카로 라인을 막고 버티면서 1회 공격인 드론이나 볼더로 적 잡몹을 전부 정리한다. 필드에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되면 이 때 귀여미를 보낸다. 성을 칠 때 귀여미의 크리 파동이 뜨면 메알락교가 나오자마자 크리 파동에 맞고 죽으면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이후 잡몹들을 치우고 성을 부수면 끝. 물론 크리티컬이 안 뜨면 망하지만 강종플이 가능하므로 뜰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
정공법을 한다면 꽤 어렵고 운빨을 많이 탄다. 쥬라가 사거리가 메알락교보다 짧은데다 잡몹의 방해가 극심해서 메알락교를 때리기 힘들고, 메알락교보다 사거리가 긴 카레, 우주전사 고양이, 악마 연구가로 때려보려 해도 슈퍼 고양이가 많은 히트백 탓에 파삭을 제대로 못해줘서 파동에 맞고 쓸려나간다. 어찌어찌 파삭을 해주더라도 전부 단일 공격이라 잡몹에 막히기 일쑤다. 슬라임, 닼라의 파동으로 잡몹을 치우고 메알락교를 천둥포로 멈춘뒤 쥬라로 두들기면서 크리가 뜨길 빌 수밖에 없다.
여기서도 새로운 배경이 등장하는데, 호수에 놓인 다리 위에서 전투를 벌인다. 뜬금없이 호수 위의 다리가 배경인 이유는 일본판에서의 스테이지 이름이 레이크 사이드 부트 캠프이기 때문이다.
6. 샛별의 섬
샛별의 섬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
<colbgcolor=#faf4c0,#3e3904> 카레 혜성 4성 | 스피드 업 | 180 | 복어 양(4) 돌고래양(5) 사순록(5배율) | ||
이카로스의 본능 | 야옹컴 | 190 | 메탈 아거 엔젤 보어 샤이 보어(3배율) 맴매 선생(20배율) 블랙 맴매(3배율) | ||
무지개 다리 통행료 3성 | 스냥이퍼 | 180 | 존 레온 놈 1 사순록(5배율) 하이 에너지(3배율) 엔젤 슬레이프니르(2.5배율) | ||
플라네타늄[37] 러브 3성 | 스피드 업 | 190 | 선글래숭이(2) 메탈 바・다레오파드(3배율, 3) 메탈 사이보그(3배율, 3) | ||
메테오 댄스 | 고양이 박사 | 200 | 복어 양 메탈 코알락교 늘보보(4배율) | ||
별자리가 된 고양이들 | 고양이 도령 | 250 | 멍뭉이 저주포(500배율) 와일드 보어(3) 블랙 빠옹(2.5배율) 쉐도우 복서(3배율) 블랙 고릴라저씨(3배율) 살의의 멍뭉이(12배율)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9.7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여기서부터 세계편 일반 적들의 배율이 60배율로 책정되어 나타나기 시작한다.
- 카레 혜성
1배율 1배율 5배율 |
시작하고 10초정도 지나면 복어 양 1마리가 나온다. 일단 복어 양을 고방으로 막으면서 돈을 번 다음 풀본능 헬옹마가 있다면 두들겨 팬 뒤 성을 치면 5배율 사순록과 더불어 복어 양이 간격을 두고 3마리까지 추가되고, 돌고래양은 5마리까지 나온다. 복어양과 사순록이 근딜을 자르고, 돌고래양이 원딜을 자른다는 점에서 은근 그리운 육지가 떠오르는 수준. 그나마 스승과 두드리는 없어서 안심이다. 대신 복어 양의 저주때문에 흑블아들이 저주걸리기 십상. 가능하면 양산딜러를 사용하지 말고 딜탱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복어 양이 돌고래양을 압도할 정도의 엄살쟁이인데다 후딜이 캔슬되어 또 때려박기 때문. 베이비카트나 헬옹마같은 강한 딜탱들이 있다면 그런대로 쉽다.[39]
제대로 된 딜탱이 없다면 루가족을 위시한 원거리 메즈캐들 및 원범 딜러들로 사거리 대전을 해야 한다. 해커, 바라란 등의 메즈로 적들을 묶고 원거리에서 복어와 돌고래들을 말려죽이자.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지만 처음 나오는 복어양을 성에 맞지 않게 조심하면서 고방을 보내고 해커 3~4마리 정도를 쌓으면 도움이 된다.
4성이 은근 골치아프다. 레어 캐릭터들의 한방딜은 약한 녀석들이 대부분인데, 여기 있는 녀석들은 히트백이 많아 죽지도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돌고래양은 원범 공격으로 뒤쪽의 딜러들을 말려죽이고, 복어 양은 히트백이 400이라 조금만 때려도 후딜캔슬로 때려박는다. 게다가 사순록과 복어 양이 돌고래양의 사각지대를 완벽히 커버하므로 시너지가 엄청나다. 여러모로 그육의 상위호환 맵이다.
핵심은 성 치고 튀어나오는 복어 한 마리를 이디로 죽이는 것. 맨 처음 성 치기 전에 등장하는 복어 양을 미래 고양이와 슬라임으로 막으면서 지갑을 끝까지 모으다 슬라임으로 5대 정도 때리면 체력이 20만 깎일 것이니 이디로 막타를 날려 죽이고, 이디가 성을 치면 복어와 돌고래양, 이디 모두 동시에 맞는데, 복어 양의 이속이 더 빨라 돌고래양보다 먼저 이디에게 맞는다. 성 치기 전에 이디가 한 대라도 맞지 않게끔 하는 것이 중요. 이후 나머지는 연구력 냥콤의 힘을 빌린 초고렙 라길과 드론, 나라, 젠느 등으로 막으면서 죽이자. 라길의 레벨이 높으면 자체체력도 높은 편이라 잘 버텨준다. 하지만 레벨이 낮으면 그냥 밀려버리며 슬라임 타이밍도 은근히 중요. 대포는 천둥포를 추천한다.
도그마루 3진도 굉장히 좋다.
- 이카로스의 본능
1배율 1배율 3배율 3배율 20배율 |
설명은 위협적이지만 그리 어렵지 않다. 맴매 두 마리는 법사 하나만으로도 가볍게 막을 수 있고, 메탈 아거는 배율적용이 되어있지 않아 고방으로도 잡을 수 있다. 법사에게 천사 본능을 올려줬다면 엔젤 보어도 거뜬히 막아낸다. 본능을 올리지 않았더라도 복숭아 동자와 법사 둘만 가져가면 맴매 두마리는 고방에게 섀도우 복싱만 해대는 체력 높은 샌드백이 될 뿐이며, 멧돼지 두마리는 정지에 정신을 못 차리고 어버버 하다 죽을 것이다. 이 외에는 뜬적/천사/빨간 적 대항 울슈레급 딜러를 가져가면 매우 쉽다.
4성은 본능 법사가 활약한다. 카메라맨도 당연히 좋고. 맴매 둘이 뜬 적인데다 엔젤 보어까지 있어서 라인유지가 수월하다. 샤이보어만 조심하자.
- 무지개 다리 통행료
5배율 3배율 1배율 2.5배율 3배율 |
존 레온이 사실상 탱커 역할이므로 원범이나 베이비카트를 들고가자. 엔젤 슬레이프니르가 거슬리지만 라길을 포함한 고방을 열심히 뽑아주면 그런대로 전선 유지가 수월한 편이다.
2호기가 있다면 수월한 편이다. 존 레온의 속성인 빨간 적 대항이기도 하고, 원범이라 사순록, 슬레이프니르, 하이 에너지를 시원하게 때려팬다. 3진까지 했다면 더욱 좋은 편.
연구력 냥콤을 가능한 한 있는대로 다 끼고서 풀본능 강시, 풀본능 라길, 사범(아니면 50렙 광고무도 상관없다.)을 고방으로 보내고 50렙 이상 풀본능 헬옹마와 50렙 이상 흑수 가오우를 픽하면 좀 어이없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고방 비용부터 좀 비싸게 들어가므로 도령 아이템은 필수이며 고방의 레벨은(광고무 제외) 각각 플러스 수치를 합산하여 70 이상이 되어야 그나마 해볼 만하다. 시작하자마자 놈1이 나오면 인사라도 건네는 차원에서 강시 한 마리 보내주고 슬레이프니르가 등장하면 오든지 말든지 존 레온과 함께 중간쯤에서 겹쳐질 때까지 기다린다. 아마 그때쯤이면 흑수 뽑을 돈은 모일텐데, 그럼 3고방과 같이 흑수를 뽑아서 줄기차게 버틴다. 어차피 흑수의 사거리는 480이라서 흑수를 때릴 수 있는 건 존 레온밖에 없다. 슬레이프니르고 하이 에너지고 뭐고 나머진 전부 사거리 400이 안 넘고, 존 레온의 딜양조차도 흑수에게는 조금 움찔할 뿐, 죽일 만큼은 못 된다. 아무튼 조금 뒤에 나오는 사순록을 흑수가 컷해주면 그 돈으로 헬옹마를 뽑고, 헬옹마가 존 레온을 몇 대만 때려주면 맥없이 세상 하직하므로 나머진 식은 죽 먹기. 역할을 정리하자면 흑수는 존 레온의 공격을 버티면서 사순록과 하이 에너지를 컷해주는 딜러고, 헬옹마는 최전선에서 존 레온을 때려주는 딜탱이고, 고방은 존 레온을 뺀 나머지 세 녀석이 흑수를 때리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친구들이다.
흑걸 달타냥이 있다면 도령도 필요없다. 그냥 연구력 중 또는 대에(4칸먹는 공중탐정 부대도 된다) 고랩 라길과 쌍벽, 광벽 or 강시 3고방 넣고 놈 1상대로 익스프레스나 캉캉으로 돈 수급하면서 존 레온 등장 이후 라길만 조금 뽑아주며 존 레온이 슬레이프니르와 거의 겹칠 시점에(존 레온이 슬레이프니르보다 너무 앞에 있으면 흑타냥이 못 때릴 수 있다.) 나머지 고방들과 흑타냥 뽑아주면 둘 다 때릴 수 있다. 거기다 사순록과 하이 에너지도 두드려맞고 정신 못 차린다. 흰 적 초뎀 특능 때문에 나중에 나오는 하이에나가 천마보다 먼저 죽는다. 다만 이 경우에는 존 레온을 벽삼아서 천마나 하이에나 사순록 등을 때리는 방식이라 존 레온을 헬옹마로 너무 빨리 죽여버리면 흑타냥이 엔젤 슬레이프니르에게 그대로 맞는다. 게다가 존 레온이 히트백될 때도 흑타냥이 천마에게 맞을 수 있다. 이 때는 캐논포를 쏴서 천마가 존 레온보다 뒤로 가게 만들 수 있다. 오히려 흑수와 달리 주력딜러가 존 레온이 아닌 천마에게 맞을 수 있는 경우다. 다만 이를 역이용하여 흑타냥의 공증을 킬 수 있으므로 나쁘진 않은 편. 흑타냥의 체력도 만렙기준 14만을 넘기므로 결코 낮은 체력이 아니다. 가령 존 레온이 먼저 죽어도 천마에게도 딜이 상당히 누적되어 있을 것이므로 흑타냥이 공증만 켜진다면 금방 죽는다. 흑타냥이 죽어도 특급을 넣었다면 특급으로 나머지 딜 해도 된다. 그리고 흑타냥은 쿨이 빨라서 죽어도 비교적 금방 나온다. 정 그래도 불안하다면 남는 자리에 천마 때려줄 정도 사거리는 되는 원거리캐 아무거나 하나 집어넣어도 된다. 아무래도 존 레온을 최대한 살리면서 벽 삼아 때려박는 플레이다보니 위의 공략과 비교하면 시간이 좀 걸리는게 문제.
3성은 초반 라인 푸쉬가 상당히 강력해서 매우 어렵다. 존 레온의 피통만 510만, 4.25배율 슬레이프니르와 9배율 사순록, 5.1배율 하이 에너지의 물량을 초반에 정리하기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도령을 쓰고 화력으로 맞대응해주는 것이 편하다.
4성은 냥미와 초고대수 나라 등 원범캐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동으로 짤딜을 줄 수 있는 신선 3단도 좋다. 존 레온이 히트백될 시기를 주의. 아니면 카메라맨과 배달을 이용해 존 레온을 초반에 죽이고 라길로 라인유지를 할 수도 있다.
- 플라네타늄 러브
3배율 1배율 3배율 0.1배율 |
은근 15장의 절대 근시구역과 비슷한데, 이곳은 메탈이 적게 나오고 선글래숭이도 2마리만 등장하므로 그런대로 쉽겠지만 이쪽은 돈 수급이 매우 적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도 대격투 길가메시 3성이나 죽음•행진곡 초극난도, 그리고 풍운 냥코탑 48층에 비할 바는 못 되므로 크리캐들을 있는대로 들고 가자. 절대 근시구역처럼 고대 고양이가 있다면 당연히 좋다.
다행히 고대의 저주는 크리티컬까지 무효화시키지는 못하지만 위험한 것은 선글래숭이의 메즈 무효화와 공격력이다. 크리티컬 딜량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것. 다만 고양이 채피의 경우 이속이 빨라 선글래숭이의 공격을 받을 확률이 적다. 그러니 채피를 이용한 슬로우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포세이돈이 있다면 가져가자. 성을 치기 직전에 고방들과 함께 뽑아두면 메탈들을 적 성 바로 앞에서 묶어둘 수 있다.
연구력 냥콤 있는대로 다 끼고 돈 수급 적으니까 도령 아이템 챙기고, 현대 고양이에 강시, 풀본능 쥬라 3진, 팔라딘을 데리고 가자. 초반에 메・탈레오파드가 나오면 중간쯤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2고방과 팔라딘, 쥬라를 아무생각없이 돈 되는 대로 계속 보내면 그냥 깨진다. 현대 고양이가 저주 무효에 메탈 적과 고대종 맷집 능력이므로 잘 활약한다.
3성은 절대 근시 구역 3성과 비슷한데, 돈 수급도 안 되는 상황에서 5배율이 넘는 메탈 물개가 곧장 밀고들어오므로 초반에 이 물개를 제대로 제거하지 못한다면 그대로 성이 공격당해 패배한다. 도령을 쓰고 테사란을 뽑아도 첫 물개 제거만 도와줄 수 있고, 성을 치면 나오는 1.7배율 선글래숭이 2마리에게 저격당해 죽으므로 주력으로 쓰기에는 불가능한 수준이다. 양산형 크리티컬 유닛들과 포세이돈 등의 속공 메즈, 크리티컬 냥콤보 등을 가져가 가능한 한 버티면서 클리어하자.
4성은 생각보다 쉽다. 미래 고양이를 위시한 고방에 쥬라 등 크리캐들 둘둘 데려가서 깨자. 드론으로 선글래숭이를 박제하고 메탈 물개를 점사하면 손쉽게 클리어 할수있다.
- 메테오 댄스
60배율 1배율 60배율 1배율 4배율 1배율 |
복어 양보다는 메탈 코알락교를 노리자. 메탈 코알락교의 체력이 낮아서 크리티컬 1방만 터지면 바로 즉사인데다 메탈 코알락교가 없으면 남은 복어 양과 늘보보는 그저 잉여일 뿐이다. 머신 멸이 있다면 잠시나마 탱킹을 해주는 동안 허리케인, 웨이트리스, 파라딘 등을 쏟아부어서 크리티컬을 따낼 수 있다.
잡몹이 제법 있으므로 쿠비란 3진도 쓸 법하다. 초반에 라인을 서서히 밀며 쿠비란을 미리 뽑고, 성을 치기 전에 파동을 막기 위한 멸이나 문어단지 등을 뽑은 후 성을 쳐서 적들을 불러내자. 그 뒤 쿠비란이 딱 한 대만 맞춰서 크리 파동이 나오면 성공이다. 그 후에 남은 복어 양은 그저 굴러다니는 탱탱볼에 불과하고, 늘보보도 별 것 없다. 콤비나 캣맨 등으로 복어를 순삭하고 늘보보는 소모전으로 잡으면 끝이다.
3성도 별 다를 바는 없다. 쿠비란 등을 이용해 메탈 코알락교만 제대로 잡으면 끝. 복어 양과 늘보보의 딜도 배율을 먹음에 따라 상당히 강력해지긴 하나, 이 둘을 보호해 줄 탱커형 적군이 아예 없으므로 메탈락교만 잘 잡아낸 후 딜탱만 꾸준히 순환시켜도 복어 양과 늘보보를 무난히 잡아낼 수 있다.
4성은 운빨 게임. 성 치고 튀어나오는 복어 양은 이디로 쉽게 정리할 수 있지만 메탈 코알락교가 문제다. 그나마 모르는 아저씨의 강제 PT 때보다 잡몹이 적어서 메알락교를 때려볼 기회는 많으므로 운 좋게 메르크로 터뜨리거나 없으면 천둥포로 멈춘 뒤 쥬라가 크리를 터뜨리길 빌어야 한다.
혹은 모르는 아저씨의 강제 PT와 마찬가지로 3진 귀여미가 있다면 꼼수 플레이가 돼서 날먹이 가능하다. 먼저 성 치기 전 고릴라저씨가 6마리 등장하는데, 5번째까지는 라길로 적당히 치우다가 마지막 고릴라저씨가 나오면 라길 생산을 멈춰 라길이 죽게 둔다. 이후 거북카로 막은 뒤 1회 공격인 드론이나 볼더로 때려서 정리한다. 그러면 필드에는 간간히 등장하는 놈놈놈을 제외하면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되며, 이 때 귀여미를 보낸다. 놈놈놈은 워낙 약해서 귀여미가 혼자 잡으면서 전진이 가능하고, 이후 귀여미가 성을 칠 때 귀여미의 크리 파동이 뜨면 메알락교가 나오자마자 크리 파동에 맞고 죽는다. 그 후엔 혼자 달려오는 복어양을 드론과 이디로 정리한 뒤 느려터진 늘보보만 라길로 두들겨패면 끝. 물론 크리티컬이 안 뜨면 망하지만 강종플이 가능하므로 뜰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 초반에 고릴라저씨가 6마리 나올 때까지 조절하면서 기다리는 게 꽤 오래 걸리므로 3배속 스업으로 시간을 줄이는 것을 추천한다.
4성의 또 다른 방법으로는 크리 운빨을 믿기보다 파무 라인전을 하는 방법이 있다. 성을 치고 거북 카를 보내 라인을 적 성 앞에 고정한 후, 댄서와 나라, 버섯과 미식축구 등 파무 유닛을 잔뜩 내보내 타수를 채워 메탈 코알락교를 때려잡는 방법. 파무만 쓰면 코알락교는 그저 도끼질만 해대고 150대 맞으면 죽는 단단한 잡몹에 불과하니 충분히 해볼 만하다. 이렇게 타수로 때려잡는 경우 고레벨 물총포를 사용해서 메알락교의 체력을 깎아놓으면 잡는 속도가 빨라진다.
- 별자리가 된 고양이들
500배율 3배율 12배율 3배율 1배율 2.5배율 |
와일드 보어 배율이 1.5가 아닌 1배율이고 역시나 검적 투성이인데다 블랙 해마조차도 없으므로 석공 냥돌이와 봄버의 밥으로 전락할 듯 하지만...
여기서는 멍뭉이 성에 저주포를 단 버전인, 멍뭉이 저주포가 일반 성 대신 등장하게 된다. 첫 등장부터 500배율이 적용되어 등장하며, 체력은 150만, 공격력은 500. 또한 사거리 2000범위 내의 아군 캐릭터에게 확정적으로 10초간 고대의 저주를 거는 능력을 지니게 된다. 이외 적들로는 4배율 쿠로사와 감독 대신 블랙 빠옹 1마리, 와일드 보어는 간격을 두고 3마리까지 등장한다.
때문에 사실상 봄버를 거의 무용지물로 만드는 거나 다름없다. 기껏 정지 걸어놨더니 저주걸려서 메즈 풀리게되고, 노노나 가우, 거북레온의 맷집도 없어지며 석공 냥돌이의 데미지도 대폭 깎여나가므로 전선 다 박살나고 털리게 된다. 심지어 전선의 길이도 긴 편은 아닌지라 저주포의 범위가 거의 맵 90% 가량에 이른다.
하지만 봄버를 쓰자면 그래도 못 쓰는건 결코 아니다. 전선을 냥코 성 근처까지 당겨놓고, 저주포의 범위에 안 닿는 곳에서 봄버를 쌓아 무한박제 시키면서 와일드 보어 등 검적들을 후려패면서 봄버의 위엄을 느껴보자.
본능해방 천마의 하데스가 활약하는 스테이지. 고대의 저주 무효 본능이 존재하므로 저주포를 씹고 블랙 빠옹이나 와일드 보어 등을 샌드백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때문에 하데스를 가지고 있고, NP 부자라면 한번 저주무효 본능을 해방해서 써 보자. 무한 정지는 어디 안 가기 때문에 좋다. 오히려 블랙 해마 때문에 봄버와 달리 비교적 쓰기가 어려웠던 초극게릴 시절과는 달리 거의 날로 먹는 게 가능해진다.
어쨌든 이렇게만 보면 무서워 보이지만 애초에 이 스테이지는 고뭉이 성의 광역 저주가 무서운 거지, 적군 구성 자체는 초극게릴보다 한참 빈약하다. 초극게릴과 달리 양심없는 물량이 쏟아지는 것도 아니고,[42] 블랙 해마도 없거니와 가장 위협적일 와일드 보어 또한 배율적용이 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위에서 언급했듯이 성이 맞지 않으면서 봄버를 쌓아 무한정지로 싸우면 그런대로 할 만한 편이다. 그래도 저주 범위가 90%를 넘는 건 주의할 것.
4성은 라인 조절이 중요하다. 와일드보어가 나올 때마다 라인을 성 바로 앞까지 끌어당겨 봄버로 박제하고, 본능 중기와 다크라이더로 갈아버리는 것이 포인트.
7. 잠자는 숲 속의 무언가
잠자는 숲 속의 무언가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
<colbgcolor=#faf4c0,#3e3904> 냥코 탄 왕자님 | 야옹컴 | 200 | 멍뭉이 저주포(500배율) 부엉이 눈썹(12배율) 맴매 선생(20배율) 꼬마 맴매(15배율) | ||
흑설 공주 | 스피드업 | 180 | 멍뭉이 성(600배율) 올드 타조 고대 멍뭉이 잉글릭스 | ||
미녀 마녀 3성 | 고양이 도령 | 190 | 멍뭉이 저주포(400배율) 고대 보어 패러사이트 맴매(4배율) 샤이 보어(4배율) | ||
유리 양말 2성, {{{#darkred 3성}}}, 4성 | 야옹컴 | 190 | 멍뭉이 성(800배율) 타조동호회(2배율) 붕장어 5형제(10배율) 파괴생물 쿠오리넨(16배율) 쿠만츄(16배율) | ||
가면 무도회 | 스냥이퍼 | 180 | 멍뭉이 저주포(500배율) 천사 도베르 교수님(1.5배율) | ||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2성, {{{#darkred 3성}}}, 4성 | 고양이 박사 | 250 | 열파 신호기(800배율) 선글래숭이 스승(20배율) 두더더지(1.5배율)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9.8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장 이름의 모티브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이고, 이 장이 나왔을 때 신 레전드에도 2성이 추가되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모든 스테이지에 공격을 하는 성이 나온다는 것이다. 오류로 인한건지 신 레전드 26장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27장이 나오는 상황이 발생했다.
8장 무법지대의 율법이 초반부에서 가장 어려웠다면 여기는 중반부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이다. 사실 1성의 난이도는 그저 그렇지만 현시점 2~3성 기준 최고난도로 평가받는 스테이지가 무려 두 군데나 있고, 이들은 4성에서도 난이도가 끔찍한 수준으로 악명높은 스테이지이다. 이외에 미녀 마녀도 3성에서 최고난이도급은 아니라도 경우에 따라 그에 준하는 수준까지 갈 수 있고, 흑설 공주 4성도 모르고 하면 꽤 까다롭다. 전반적으로 봤을 땐 결국 2배율을 먹지 않아 8장보다야 쉽겠지만 그래도 별이 올라갈수록 유별나게 난이도가 뛰어버려서 비교가 가능해진다.
11.3으로 2성이 등장했는데 여기부터 열파 신호기가 배율을 먹고 들어온다. 다만 재확인해본 결과 열파 신호기의 공격력 자체는 배율이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성이건 3성이건 80레벨 풀본능 캉캉(체력 99900)이 열파 한 방에 죽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이후에 등장하는 열파신호기맵인 앙코르 SWAT와 신레 36장 전반 등에서도 확인 결과 캉캉이 한 방에 죽지 않았다.
11.7 업데이트로 1.7배율을 먹은 3성이 추가되었다.
500배율 12배율 15배율 0.01배율 20배율 |
고대의 저주에 영향을 받지 않는 쌍벽 등의 고방과 양산딜러를 넣자. 고방 뒤에 법사를 쌓으면 저주가 해제된 후엔 메즈를 잘 걸어준다. 죽창으로 쓸 반인어나 고대의 저주를 씹는 일진 3진도 유용하다.
Np가 남다 못해 썩어가고 있다면 질풍의 신 윈디에 고대의 저주 무효 본능을 해방해서 써 보자. 맴매 3마리는 보스로 설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성룡이 밀친 사이 삐에로나 헬옹마로 성뿌가 가능하다.
악에 물든 자들 냥콤보가 있다면 고방을 양산하기 쉬워지는데다 의외로 라스트보스가 맴매를 처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라스트보스의 사거리가 맴매보다 길고 저주로 인해 폭딜이 물딜로 되는 일도 없기 때문. 단 라인 유지를 잘해줘야하고 헛방도 어느정도 주의해야한다.
3성에서는 저주포의 배율이 850배율으로 체력이 250만을 넘어가며, 맵이 짧아 저주포의 공격 범위가 넓은 것도 꽤나 문제가 된다. 34배율 맴매 3마리를 저주포의 공격 범위 안에서 싸우는 것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데삐나 헬옹마를 사용하여 성뿌하는 것을 추천한다. 저주포 체력이 높긴 하지만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다.
4성은 카메라맨의 힘을 믿자. 초반 부엉이는 퍼펙트로 자르고, 지갑을 가득 채워 성을 치자. 라인을 아군 성 바로 앞까지 끌어당겨 카메라맨을 대량으로 뽑아 맴매들을 정리하자. 저주포의 저주를 맞더라도 기본 딜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맴매들 정리에는 문제가 없다.
600배율 12배율 1배율 1배율 1배율 |
4성은 올드 타조의 라인 푸시와 멍뭉이 성의 백업이 성가시다. 드론, 우리르 등의 메즈로 타조를 막으며 퍼펙트로 살뭉이와 잉글릭스를 자르자. 고대종 본능 꼬천공도 타조만 제외하면 좋은 선택이고, 이계탑 40층을 깼다면 3진 우라라도 매우 훌륭한 선택. 라인 유지용 거북 카와 파삭용 메가 고양이도 필수다. 히트백이 높아 안 좋은 거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의외로 올드 타조의 느리게 메즈가 메가 고양이의 생존성을 늘려준다.
400배율 4배율 4배율 1배율 |
저주포의 범위가 전체인지라 저주 무효 메즈캐릭터나 딜탱으로 밀자. 고대 보어나 샤이 보어는 고방 다수와 딜탱으로 밀어붙이자. 하지만 진짜 문제는 맴매. 패러사이트 맴매는 헬옹마로 어찌하기 어려우므로 베카나 머신이 좀 더 좋다. 다만 머신도 저주걸리면 오래 못 버티므로 문어단지가 좀 더 좋다. 이 경우에는 가능하면 성 근처에서 싸우는게 그나마 유리한데, 전선을 너무 밀어놓았다면 문어단지가 기어오다가 저주에 걸려버리므로 오래 버티지 못하기 때문. 물론 문어단지의 고대저주 무효 본능을 뚫어 놓았으면 쉽다. 성 근처에서 싸우게 된다면 그나마 저주포 타이밍 좀 계산하고 문단을 뽑을 수 있다.
캣맨라이징이 있다면 고대 보어와 맴매에게 초데미지를 줄 수 있어 이 스테이지에서 유리하다. 일진도 굳이 쓰자면 쓸 수는 있는 편.
저주 무효 캐릭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리하다. 정공법 시에는 정규 캐릭터 중 3진이나 본능으로 저주 무효/고대종 타겟을 얻을 수 있는 캐릭터가 필요한데, 산디아/윈디에게 본능을 주면 저주를 씹고 샤이 보어와 맴매를 잘 잡아주며, 아이스의 저주 무효를 뚫어줬다면 보어를 거뜬히 막아낸다. 고대종 타겟 본능은 사라만다, 루리 정도가 유용한데 루리가 한결 더 좋다. 출격 제한 때문에 적들은 한 마리씩밖에 나오지 않아 단일이라는 단점을 상쇄할 수 있고, 고대종과 저주 무효를 다 뚫어줬을 때 고대 보어와 샤이 보어 양쪽으로 사용 가능해 이 스테이지에서는 사라만다보다 더 좋은 효율을 낸다. 고양이 퀘스트 3진도 이 스테이지에 나오는 모든 적에게 메즈를 걸며 저주도 안 받기 때문에 있다면 써도 된다. 다만 압도적인 캐리는 불가능하니 서브용으로나 써먹자.
성뿌가 가능하다. 초반에 나오는 고대 보어를 밀쳐서 데스삐에로로 성뿌를 할 수 있다. 데스삐에로가 아니어도 건맨으로 느리게 걸고 메두사같은 유닛으로 멈추고 캐논포나 피버 같은 밀치기로 밀면서 고양이 야구 3진인 골퍼를 뽑으면 된다. 골퍼는 인식사거리보다 공격범위가 더 길기에 보어를 때리지 않고 성뿌할 수 있다. 보어의 체력관리가 중요한 편. 돈이 안 모이므로 도령을 챙기면 더 수월하다.
혹은 냥콤보를 떡칠하고 도령 없이 성뿌할 수도 있다. 연구력 중 혹은 대, 밀치기 냥콤보를 챙긴 후 현대 고양이, 피버, 양갈래, 골퍼와 거북 카 정도만 있으면 깬다. 초반에 지갑을 3까지 올린 후 피버, 거북 카와 현대 고양이를 쿨마다 돌리면서 골퍼를 쌓고 양갈래로 보어를 성 앞에서 묶으면 끝난다.
만약 캐슬리가 있다면 밀치기 냥콤이랑 로데오 양갈레 등등 메즈를 들고 밀어서 성뿌하면 된다. 그런데 고대 보어가 죽을수 있으니 iCat은 챙기자.
3성은 최고 난이도 급은 아니지만 개인차에 따라 쉬운 최고 난이도가 될 수도 있다. 1.7배율 고대 보어와 6.8배율 샤이 보어는 처치만 잘하면 쉽지만 가장 큰 문제는 6.8배율 패러사이트 맴매. 체력이 510만으로 콜라보를 제외 체력 1위인 대광란 모히칸, 고무보다 체력도 많은데 6만의 데미지로 라인을 무섭게 갈아버린다. 심지어 여기는 저주포까지 있으므로 성뿌가 답.
4성은 성뿌하자. 거북 카로 라인을 막아놓고 나가로 보어를 붙들어 둔 상태에서 냥미와 나라로 성을 먼저 부수자. 연구력 냥콤보도 거북 카 쿨타임을 줄여줘 도움이 되고, 저주포 공격 타이밍만 잘 피하면 고양이 슈퍼카도 1회용 보어 밀치기용으로 써볼 수 있다. 우리르 또한 메즈도 걸면서 저주포에 열파가 닿으면 조금씩 성 체력을 깎아줄 수도 있다. 3진 우라라는 원범이라 뒤의 성까지 요격은 가능하나 고대 보어를 빨리 죽여버릴 수 있어서 비추천. 마찬가지로 3진 신선도 고대종 엄강에 파동까지 날려대기에 쓰기가 난감하다.
800배율 24배율 16배율 16배율 10배율 2배율 |
멍뭉이 성의 파동이 짜증나므로 파동무시/삭제 유닛을 들고가는게 속 편하다. 마침 에일리언이 많으므로 머신 멸이 있다면 파동을 잘 막아주는 편. 하지만 타조동호회는 조심해야 한다. 붕장어 5형제를 이용해 머신을 앞에 보낸다면 멍뭉이 성이 바보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도 800배율 멍뭉이 성의 평타는 매우 아프기 때문에 과신하면 안 된다.
의외로 타조의 배율이 그리 높지만은 않다. 최근 신 레전드에서 2.5~3배율로 나왔던 걸 생각해보면 2배율은 제법 낮은 수준. 하지만 타조 자체가 쉽게 상대할 수 있는 적은 아니기에 무시하지는 말자. 머신을 일부러 성 근처에 배달시켜서 파동을 막는 전법을 쓰려다 되려 타조에게 당해버리는 불상사가 생긴다. 이전의 에일리언 콘셉트인 백성의 손에 들린 횃불보단 어렵다.
이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은 다름아닌 붕장어인데, 전선을 파고드는 타조와 쿠오리넨을 잡으려는 냥코들을 광역 역워프로 자기 앞으로 끌어당기고, 이 워프가 반복되면 멍뭉이 성이 작동해 파동으로 전선을 다 쓸어버린다. 머신이 있다고 해도 800배율 멍뭉이 성 앞에서는 잠깐 시간벌이일 뿐이다. 멍뭉이 성이 평타로 머신을 녹여버리고, 타조와 쿠오리넨을 막을 냥코들은 파동에 다 갈려나갔으니 두 보스급 적군이 성으로 돌진하는 광경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고방을 좀 보내면 멍뭉이 성의 첫 타를 머신 대신 맞아준다.
고로 타조를 최대한 빠르게 녹여야 한다. 쿠오리넨 정도는 머신만 있어도 쉽게 막는다. 타조를 성 바로 앞까지 끌어당긴 후, 폭딜러 혹은 딜탱류로 빠르게 잡아내자. 타조를 상대하며 간간히 붕장어를 처치할 냥코들을 생산해 워프로 잘 딸려보내고, 쿠오리넨과 쿠만츄를 잡으면서 붕장어 때문에 분리된 전선을 하나로 합치면 된다. 파동을 막을 파삭캐도 필히 뽑으면서 진행하자. 타조만 잘 잡는다면 붕장어에게 끌려간 머신 등의 유닛이 성뿌를 해버릴 수도 있다.
초반 돈 수급이 악랄하기 때문에 도령을 추천하기도 한다.
2성에서는 타조가 2.6배율을 먹고 쿠만츄도 20.8배율을 먹어서 라인푸쉬가 더 빡세다. 최소 신 레전드 2성에서 최상위권이나 최고난이도로 평가될수 있다.
3성은 인게임 최고난이도로 꼽히고 있는 스테이지다. 이 스테이지에서 쓸만한 캐릭터가 많으면 최고난이도 중에서는 쉬울지도 모르나, 만약 타조랑 에이리언 적들을 잘 잡아줄 유용한 캐릭터들이 없으면 3성 신의 가면을 하사 받은자를 뛰어 넘을수도 있다... 3.4배율 타조동호회의 라인푸시는 그야말로 압박적이다. 더욱 큰 문제는 역시나 뒤쪽의 붕장어. 이 녀석이 한창 라인유지하고 있을 때 갑자기 워프를 걸어 아군 딜러를 뒤쪽으로 빼버린다. 붕장어야 죽이면 된다지만 3마리까지 나오가 때문에 다 죽이기는 어렵고, 무엇보다 멍뭉이 성의 공격력이 워낙 강해서 머신도 버티기 힘들다. 게다가 아거리언같은 적들이 머신의 어그로를 끌어대면 붕장어를 더 죽이기 힘들게 되고 멍뭉이 성의 평타는 계속 맞는다.
머신이 멍뭉이 성의 평타를 맞고 죽는 순간 라인 클리닝. 사실 앵간히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하면 고체력 캐릭터가 아닌 이상에야 워프되는 모습조차 보기 힘들다. 전부 타조에게 맞고 나가떨어지기 때문. 초반에 메라란같은 초뎀캐를 이용해 타조 나오기 전에 첫 쿠만츄를 잡으면 라인유지와 돈수급이 조금은 수월해진다
타조동호회가 나올 때가 문제인데, 라인유지는 해야 하고 그러려니 붕장어가 역워프 걸고 친히 멍뭉이 성 앞에 아군들을 배달해준다. 굳이 거기까지 안 가도 타조와 쿠만츄 등을 때릴 딜러들은 이미 뒤쪽으로 워프당했으므로 라인에 딜러가 남아있지 않아 결국 성이 터지게 된다. 사거리가 긴 아프로디테는 그나마 붕장어의 역워프에 맞을 확률은 좀 낮은 편이다. 메라란은 타조에게 맞을 위험이 높아 두 번째 쿠만츄 잡이용으로는 애매하다.타조는 타이밍 맞춰서 유리 고양이로 메즈 걸던가 하자. 그외 헤라클라이스트 등 워프무효가 달린 보조딜러를 데려가도 나쁘지 않다.
일부 흑블아들은 워프당할 위험이 크니 조심할 것. 기존과 크게 다를 건 없지만 배율이 무식해서 체감 난이도는 1성과는 천지차이다.
4성 역시 골때리기로 악명높다. 타조가 2배율이지만 그래도 장난이 아니며 뒤쪽의 붕장어의 역워프는 멍뭉이 성 파동을 유발하고, 파동 맞으면 다 쓸려나간다. 초반에 쿠만츄 1마리를 위성을 이용해 피를 많이 깎아놓고(슬라임이나 슈퍼카를 들고 타이밍을 맞추면 한마릴 먼저 잡는것도 가능하다)타조는 퍼펙트, 댄서,우르스 등으로 견제하자.각무 또한 50렙+냥콤에 타이밍을 맞춰주면 타조를 따버릴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에 컨트롤에 자신있다면 사용해보자.크리스탈 고양이로 발을 묶는 것도 중요. 메가 고양이는 파삭에 타조 공따가 가능하므로 넣어주면 좋다. 역워프를 이용해 파동을 막아낼 수도 있고 어떻게든 타조 혹은 쿠만츄들 중 하나를 몰살하면 나머지를 잡을땐 꽤나 간단히 라인유지가 된다.간혹 댄서,슬라임 등이 역위프탈 때 붕장어를 죽일 수도 있다. 하지만 초고렙 위성이 필수적이고 돈도 잘 모이지 않아 도령조차 없인 정공법은 정말 힘들다.
유술사가 있다면 성뿌를 시도할 수 있다. 운빨과 타이밍빨이 중요하지만 그나마 강종플은 된다. 도령은 역시 필수고, 초기소지금 대를 준비하며 돈이 3000원이 되면 유술사를 뽑고, 그리고 4400원 즈음에 주먹밥 소환, 4500원이 되면 각무트를 뽑은 다음 첫 아거리언이 각무에게 죽으면 메가 고양이 소환, 보스 나오면 거북카를 뽑아주고, 이후부터 돈 되는대로 주먹밥, 거북카, 메가냥을 내면 끝.
연구력 대+중 볼더, 위성 워프무효가 있는 도그에몽, 루자, 드론 등을 사용하여 플레이 하면 난이도가 쉬워진다.
하지만 성뿌에는 운빨요소가 있다. 바로 2번째 아거리언인데, 2번째 아거리언이 보스와 동시에 나오거나, 너무 일찍 나오면 사실상 성뿌는 안된다 보면 된다. 보스와 동시에 나오면 각무와 메가냥코는 아거리언만 때리다 산화하고 너무 일찍 나오면 메가 고양이가 아거에게 공격당하는데, 이러면 어떤 식으로든 사이클이 꼬여버린다. 즉, 아거리언이 메가 고양이를 공격하기 직전에 각무가 아거리언을 죽이는 타이밍이 받쳐줘야 성뿌클이 성공한다 볼 수 있다.
성뿌 영상
500배율 5배율 5배율 1배율 1.5배율 |
성을 치면 천사 도베르와 1.5배율 교수님이 나온다. 초장거리 캐릭터들이 있다면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테사란, 아프로디테. 단 이 스테이지에서는 빨름이가 한꺼번에 3마리 씩 5번이나 리젠되므로 빨름이를 대비하기 위한 파이터나 쌍섬을 들고가는 것도 좋다. 단 이 경우에는 제발 열파 터지지 말라고 빌어야 하겠지만. 도베르를 재빨리 녹여버릴 자신이 없다면 사실상 운빨이 중요한 스테이지.
리코더 2진인 해머 고양이가 있다면 천사 도베르정도는 갈아마시는 게 가능하다. 대신 교수님을 조심. 토모에 마미를 얻었었다면 도베르와 교수님을 양 쪽으로 카운터 가능하여 이 스테이지에서 역시 좋다.
4성은 고방을 파이터와 라길을 챙기고 딜러는 나라, 풀본능 마초 등이 좋으며 가브리엘/빨름이 견제용으로 버섯과 배달을 챙겨도 무방. 어떻게든 도베르를 죽이면 남은 교수는 파이터만 주구장창 뽑으면 깨진다.
800배율 1배율 1배율 10배율 20배율 1.5배율 |
시작하고 잉글릭스와 선글래숭이가 한마리씩 튀어나온다. 10배율 된장 푸들은 무한 리젠이다. 성을 치면 20배율 스승, 1.5배율 두더더지, 선글래숭이가 하나씩 튀어나온다. 잉글릭스와 된장 푸들이 가끔씩 한마리씩만 튀어나온다.
흑슬리는 열파 무효이므로 있다면 넣는게 좋지만, 열파 때문에 고방이 자주 쓸려나가서 흑슬리도 그다지 오래 버티지는 못 한다.
열파가 은근히 랜덤성이 짙어서 운빨이 좌우하는 감이 큰 편이다. 다만 이 스테이지의 진보스는 스승과 두더지. 스승이 근거리를 썰고 두더더지가 원거리캐가 공격하는 것을 방해하는 탓에 어렵다기보단 짜증난다. 때문에 결국 고체력 딜탱을 이 스테이지에서 꺼내야만 한다. 딜탱이 열파때문에 녹는다고는 하지만 어지간하면 스승과 두더더지와 싸우다 죽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가끔 훼방을 놓는 잉글릭스도 골치.
두더더지의 공격력 자체는 그리 강하지 않으므로 성 근처에서 싸우는 것도 괜찮다.
흑블아를 쓸 수 있지만, 흑블아 사용 시 가장 걸림돌은 뒤에서 백업하는 선글래숭이다. 흑블아 중 저주무효가 있는 건 흑슬리 하나 뿐인지라, 흑수나 흑타마 등이 저주에 맞아 무속성 대항 특능이 지워져버리면 이도 저도 안된다. 흑블아를 쓰려면 선글래숭이를 끌어내 빠르게 삭제하고, 열파 신호기에 맞지 않게끔 전선을 성 쪽으로 끌어당긴 후 뽑는 게 속 편하다. 또한 가끔 전선을 파고드는 잉글릭스도 주의해야 한다. 공략
2성이 나왔는데 전 장의 2성과 비해 상당히 어렵다. 초반부에 2성과 비빌수 있는정도. 1040배율 열파 신호기는 그렇게 치고 26배율 스승과 1.95배율 두더더지, 13배율 된장 푸들, 그리고 이맵 최악의 난적인 1.3배율 잉글릭스와 선글래숭이가 등장한다.
11.7 버전에서 3성이 나왔는데 상당히 어렵다. 인게임 최고난이도 스테이지 중 하나로, 1360배율 열파 신호기와 34배율 스승과 2.55배율 두더더지, 17배율 된장 푸들, 1.7배율 잉글릭스와 선글래숭이의 시너지가 엄청나다. 가능하면 흑슬리나 가네샤같은 고체력 원범캐를 이용해 잉글릭스나 푸들같은 적을 끼고 때리는 전법을 사용해볼 만 하다. 가면신 드론은 선글래숭이를 정지시킬 수 있고 열파로 랜덤하게 보조딜도 된다. 오히려 여기선 두더더지가 제일 위험한데, 밀치기로 라인을 조금씩 밀어서 잉글릭스가 전진하게 되면 그대로 성이 날아갈 가능성이 있다. 굳이 그게 아니라도 자체 범위가 넓어서 성 맞는 경우가 많다. 잉글릭스도 괴물급이라 여전히 조심. 흑수가 캐리하기도 하는데 스승보다 사거리가 길고, 두더더지의 밀치기도 안 먹히며 체력도 높기 때문에 의외로 잘 버텨준다. 일단 두더더지는 때리기 어려워도 스승만큼은 잘 때린다. 물론 그 전에 선글래숭이를 처치해야 하며, 열파 신호기는 여전히 답이 없다... 운이 좋으면 열파에 맞지 않고 계속 스승과 두더더지를 후드려패주기도 한다. 두더더지의 공격력은 12000 이기 때문에 성 앞에서 플레이하다가는 성뿌 당할수도 있다
4성도 골치아프다. 기본적으로 EX나 레어는 울슈레에 비해 기동성, 체력 등 다방면에서 떨어지기 마련인데, 스승은 사거리 451짜리 혓바닥으로 근접 냥코를 카운터하고 두더더지는 말이 필요없는 광역 밀치기, 잉글릭스는 높은 생존성에 라인 파괴가 있다. 때문에 선글래숭이를 죽여도 얘들 때문에 성이 터져서 지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유리 고양이를 이용해 스승의 진격을 늦추고, 가면신 드론은 고대종 정지+후열 짤딜이,슬라임 고양이는 잉글릭스/된장 푸들을 벽삼아 스승과 두더더지에게 딜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
된장 푸들 때문에 돈이 마르지는 않는다. 고방은 라길의 레벨이 미친듯이 높으면 얘랑 주먹밥만 데려가도 무방하고, 천둥포의 레벨이 높으면 각무와 이디같은 속공캐를 챙겨도 좋은데, 천둥포로 멈추거나 타이밍이 맞으면 스승,선글레숭이,두더더지 모두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입힐 수 있다.
나라와 도그마루도 3진을 받아 크게 활약할수 있으며 2진의 경우에도 1인분은 해주는 든든한 캐릭터이다.
참고로 여기서 공격력 업 본능을 해준 헬옹마도 쓸수가 있는데 천둥포의 레벨이 높을 경우 헬옹마를 사용하자. 공격력 업이 되었을경우에 천둥포로 적들을 멈추고 잡는것이다
8. 랩 아일랜드
랩 아일랜드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
<colbgcolor=#faf4c0,#3e3904> 플라스크산 | 스피드 업 | 180 | 날랄라라라방(24배율) 고릴 장군(25배율) 존 레온 투뿔소(40배율, 3) 대몽이(12배율, 2) 알파카(4배율) | ||
인체모형림 | 야옹컴 | 190 | 터키(3) 코알락교(6배율, 2) 오리룰루(10배율, 3) 대디(2배율) | ||
포르말린 마리나 ^3성^ | 고양이 박사 | 180 | 열파 신호기(800배율) 울트라 메에메에(12배율) 하하빠옹(25배율) 스타 펭(25배율, 5) 배움군(12배율, 2) 고릴 장군(25배율, 2) 개구링(12배율, 2) 거장(25배율) | ||
연구자의 늪 4성 | 스피드 업 | 190 | 왕부리 새(3배율, 4) 배틀 코알락교(2배율, 2) 블랙 해마(2배율, 2) 레드 해마(2배율) | ||
프레파라트 다리 | 고양이 도령 | 200 |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3) 천사 도베르(2) 천사 곤잘레스(3배율, 2) | ||
타오르는 파랑 | 스냥이퍼 | 250 | 열파 신호기(800배율) 고대 멍뭉이 메탈 사이보그(3배율) 캥거류(40배율) 두더더지(1.5배율) 메탈 코알락교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9.9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
잡몹들의 배율이 다시 40배율로 돌아왔고, 지난 27장 최종장에서 등장했던 열파 신호기가 2개 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그리고 이 장이 추가될 때 드디어 구 레전드 스토리의 모든 장에 4성이 추가되었다!
- 플라스크산
40배율 1배율 24배율 25배율 25배율 40배율 1배율 12배율 4배율 |
초반 울메와 대몽이가 등장하므로 배리어 브레이커는 필수. 빨/에이리언이 주적인데다, 워프를 거는 미니스타 사이클론, 스타 펭 등의 성가신 적들도 없어 머신 · 멸이 있으면 대몽이의 파동도 막고 맷집도 아주 좋다 보니 난이도가 왕창 떨어진다. 알파카는 디테가 있으면 잘 요격해준다. 단, 디테를 다룰땐 존 레온을 조심해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47] 존 레온이나 투뿔소는 헬옹마로도 잡는다. 이 경우 대몽이를 조심. 굳이 파동 안 맞더라도 인식사거리부터 헬옹마보다 길다.
4성은 역시 대몽이의 파동이 요주의. 돈이 마르지는 않아 댄서와 위성, 나라, 파이터, 메가냥코 등등 계속 뽑다보면 알아서 깨진다. 역시 스펙은 높이고 도전하자.
- 인체모형림
40배율 3배율 10배율 1배율 6배율 2배율 |
성을 치면 다람 G는 무제한, 그리고 터키가 3마리까지 출현하며, 6배율 코알락교는 2마리까지, 2배율 대디 1마리가 출현한다.
흰적들이 난무하는 곳인지라 흑블아, 특히 흑수 가오우가 캐리한다. 터키의 범위에도 닿지 않고, 코알락교와 대디를 잘 요격해준다. 흑슬리도 있으면 좋은 게, 터키의 독을 무력화 시켜주므로 이 스테이지에서 맹활약해준다. 흑블아가 있다면 쉬운 스테이지.
하지만 흑블아가 없다면 명계신 하데스라도 써야할 판국. 그나마 깡체력이 높아서 코알락교, 대디의 파동에 어느정도는 버텨주며[48] 독에 면역이라 괜찮은 편이다. 그나마 문어단지로 조금 버텨주면서 파동을 조금씩이나마 막아주면 괜찮은 편.
어떻게 잘 하면 스냥이퍼와 광벽 흑타냥 2캐클이 가능하다.
본능 풀투자 만렙 카메라맨으로 1캐도 된다. 물론 50+80을 올리는 게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것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4성은 파동대항 캐릭터가 부족한 건 둘째고, 뒤에서 독을 걸어대는 터키가 있어서 아군들을 다 죽여 놓는다. 천둥포+슬라임 조합은 천둥포 레벨이 낮으면 포기해야 한다. 첫 터키를 어떻게든 빨리 죽인다면 쉽게 깬다.
근데 고렙 카메라맨이 있다면 연구력 대 + 공격력 냥콤보를 넣고 카메라맨만 소환해보자. 정말 쉽게 깨진다.
- 포르말린 마리나
800배율 12배율 25배율 25배율 12배율 25배율 12배율 25배율 |
시작하면 12배율 울트라 메에메에가 무제한으로 등장, 곧이어 25배율 하하빠옹이 등장하며 25배율 스타 펭이 최대 5마리까지 등장, 또 스타 펭이 출현한 후 20초 뒤에 12배율 배움군이 2마리까지 출현해 진로를 방해한다. 좀더 시간을 끌게되면 25배율 고릴 장군이 2마리까지 출현하며 고릴 장군 출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12배율 개구링이 3마리까지 등장, 마지막으로 25배율 거장이 등장한다.
울트라 메에메에가 무제한으로 등장하므로 자유의 고양이가 있으면 넣자. 그외 스타 펭 요격을 위해 고랩 위성, 헬옹마 등을 넣어가고 픽시즈 몇몇 챙겨두자.
사실 열파운이 크게 작용하는 스테이지이므로 열파가 아군을 잘 노리지 않고 헛방만 날리게 되면 정말 싱겁게 끝난다. 어느 정도냐면 배움군도 볼 필요 없을 정도. 하지만 비정상적일 정도로 아군진영을 계속 노리게 된다면 반대로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최악의 경우 아군 성이 터져버리기도 한다. 덱이 되는데 자꾸 랜덤열파가 아군한테만 터져서 져버린다면 강종꼼수를 써도 된다. 어차피 신 레전드 특성상 캐릭터 드롭 스테이지 정도 빼면 컨티뉴불가 스테이지는 없으니 말이다.
흑슬리가 있다면 열파 걱정은 조금 덜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열파 자체를 없애는건 불가능하므로 역시 과신하지 말자.
3성이 까다롭다. 열파 신호기의 공격력이 16만을 넘어가 흑슬리도 신호기의 직접 공격에 노출될 경우 그대로 죽는다. 또한 한창 싸우는 와중에 아군 진영에 열파가 직격으로 터진다면 정말로 답이 없어진다. 가능한 한 열파 무효 고방과 딜러들을 많이 챙겨가 열파를 무시하며 싸우는 것이 좋다.
4성은 열파운빨과 무제한으로 등장하는 울트라 매에매에 때문에 클리어 타임이 늘어나는 점이 까다롭다. 그 점만 조심하면 자체 난이도가 어렵진 않다.
- 연구자의 늪
40배율 3배율 2배율 2배율 2배율 |
실제론 머신 · 멸의 밥. 죄다 파동에 빨간 적 투성이인지라 머신 멸이 금강불괴가 되는 마법을 볼수 있다. 여기에 헬옹마, 그리폰, 연어알까지 더해주면 멸 전용 맛집 완성. 상기한 캐릭터들이 있다면 아무 생각없이 얘들만 뽑아주면 된다.
하지만 머신 멸이 없다면 난이도가 구 레전드의 '열탕 오래 참기 대회'와 비교 가능한 수준이 될 수 있다. 문어단지와 슈퍼 고양이, 그리고 파이터 3단으로 어느정도 지원해줘야 해볼 만 하다. 왕부리 새야 단일이라 그렇다 치지만 배틀 코알락교는 범위. 배틀 코알락교의 체력도 184만이고 공격력도 15000에 육박하므로 문단도 사실 오래 버티진 못한다. 그나마 연어알이 있다면 공격력 감소로 오래 버텨주지만 레벨이 보통 수준으론 커버하기 힘들다. 때문에 본능을 찍고 고레벨이어야 충분히 버틸 만 할 것이다. 최대한 적들을 빨리 없애기 위해선 다른 빨적딜러와 조합하는 것을 추천한다.
혹시나 머신·멸이 없고 엠마가 있으면 멸 대신 엠마 들고 가도 쉽다. 연어알에 엠마 있으면 그냥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배코의 사거리가 엠마의 사거리보다 짧은 것을 이용한 방식이다.
4성의 요주의 대상은 배틀 코알락교다. 왕부리 새야 단일이라 고방과 메가냥만 있으면 막고 해마류도 사각지대 때문에 그나마 쉽게 팰 수 있지만 배틀코알락교는 체력 184만에 공격력도 15000에 육박하는 12길이 파동으로 다 쓸어담는다. 인식사거리조차 메가 고양이보다 길어 메가고양이는 그저 탱탱볼 신세다. 때문에 파이터의 스펙이 중요하며, 도령키고 초반에 왕부리 새를 파이터와 댄서, 메가 고양이, 다크라이더 등등 빨적 대항을 잔뜩 쌓아서 파이터 군단이 전멸하기 전에 배코를 죽여야 클리어 가능성이 보인다. 배코만 죽인다고 끝이 아닌게, 나중에 또 한마리가 튀어나오므로 그 전에 성을 부수지 못했다면 오히려 아군 성이 부숴질 각오를 해야 한다. 부수고 있는 도중에 튀어나오면 캐논포로 밀쳐서 딜타임을 늘리자.
정공법 시에는 위의 방법보다 작정하고 파무 위주로만 구성하여 밀어붙이는 것도 가능하다. 거북 카만 있어도 왕부리 새는 단일이라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고, 미식축구와 버섯, 본능 댄서와 고대수 나라 등 파무 유닛만 뽑아서 배코의 파동이 날아오건 말건 파무 유닛들에게는 아무런 피해도 없으므로 라인전으로 밀어붙이면 훨씬 수월하게 깰 수 있다.
하지만 4성도 성뿌가 가능하다. 초반에 주먹밥과 배달 고양이를 보내고 왕부리새가 나오면 메가냥을 뽑는다. 배달이 왕부리새를 죽이고 성을 치기 시작하면 거북카를 뽑고 주먹밥 배달을 계속 보내주면 쉽게 성뿌가 된다. 또는 속도는 느리지만 파무 본능을 해방한 해적으로 밀치다 보면 안정적으로 성뿌가 된다.
- 프레파라트 다리
3배율 5배율 1배율 3배율 3배율 1배율 3배율 1배율 |
좀비와 천사가 같이 등장하므로 떠돌이 악사가 있다면 좋은 편이다. 그외 라면의 길도 천사 도베르 방어용으로 괜찮은 편. 물론 열파 생성기가 될 수 있다는 위험성은 감수해야 한다. 그나마 라면의 길 자체가 단단한 편이라 좋다. 정 불안하면 무도가도 챙겨주자. 석공 냥돌이도 천사 도베르 상대로는 써볼 만하다. 역시 열파라도 터지면 쓸려나가지만..
만약 유벤스가 있다면 미리 한마리 뽑아놓으면 도베르 상대로는 잘 버텨준다. 좀비들이야 유벤스 앞에서 버로우타기 바쁘므로 유벤스가 좀비들에게 맞을 일은 거의 없다. 잡 좀비들 막으려고 천사포라도 쏘지 않는다면 말이다.
단 유벤스가 없거나, 천사 및 좀비 대항 캐릭터진이 부실할 경우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간다. 천사 대항 깡패인 라길은 좀비 적들에게 두들겨맞고 나가떨어지고, 무도가 등의 좀비 대항 캐릭터들은 천사 곤잘레스를 위시한 천사 적들에게 속절없이 털린다.
천사포를 가져가는 것은 후에 도베르만 남았을 때 써먹지 못하므로 비효율적이다. 라길 등으로 도베르를 막으며 라인을 조금씩 당겨 좀비와 천사들을 한 곳에 뭉치게 한 후, 깡딜 위주의 플레이로 부활을 무시하면서 몰아붙이는 전략을 짜는 것이 편하다.[49]
3성이 매우 끔찍하다. 4만에 가까운 공격력을 가진 도베르가 2마리나 나와 라인을 아주 엉망진창으로 박살내버린다. 천사 대항 폭딜러들을 여럿 소환해 도베르 두 마리를 최대한 빠르게 녹이는 것이 좋다. 좀비 대항을 꺼내 봐야 도베르가 하나라도 살아있는 상황에서는 도베르를 버티지 못하고 녹아버리기 때문에, 좀비 대항보다 천사 대항 위주로 덱을 꾸리는 것이 유리하다.
4성은 도베르 2마리와 좀비들의 맹공을 버티면서 싸워야 한다. 특히 미니언싸의 버로우가 가장 짜증난다. 딜러는 나라, 자간드, 풀본능 마초, 네코프랑켄, 버섯 정도가 쓸만하고 고방은 초고렙 라길과 무도가 정도가 좋다. 슬라임을 보내서 도베르에게 딜을 꽂는 동시에 버로우를 시도하는 좀비 적들을 튕겨낼 수도 있다. 대형 캐릭터 위주로 공략할 생각이라면 4성의 좁은 캐릭터풀 특성상 미니좀싸로 인해 라인이 분리될 경우 전방의 딜러진이 붕괴될 경우가 있기 때문에 천사포를 가져가는 게 좋다.
어느 정도 +레벨이 쌓였고 체력 본능을 완전 개방한 고스펙 라길이 있을 경우 연구력을 적용한 채 라길과 강시만 뽑아도 열파가 극단적으로 자주 터지는 게 아닌 이상 도베르와 천사 적들을 틀어막을 수 있다. 이 경우 자간드와 나라가 안전하게 프리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어 버섯이나 풀본능 마초 등과 협공하여 첫 도베르를 빠르게 잡아낼 수 있다. 좀비 적들은 자간드와 나라의 열파/원범 공격, 슬라임의 파동 공격으로 걷어낼 수 있으나 그럼에도 간간히 버로우를 타는 좀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좀비 네코쿠마를 꾸준히 뽑는 게 좋다. 대포 레벨이 20+10레벨일 경우 대포 충전이 완료되지 않아 천사포로 세 번째 미니좀싸의 버로우를 막지 못할 수 있으나, 열파가 극단적으로 많이 터진 게 아닌 이상 도베르와 대치하는 최전방 라인에 쌓인 라길들이 후방의 캐릭터들이 미니좀싸를 잡고 끊긴 라인을 다시 이어 줄 때까지 버텨줄 수 있다.
- 타오르는 파랑
800배율 1배율 3배율 1배율 40배율 2배율 1.5배율 1배율 |
메탈 코알락교야 쫄들 막으면서 전선을 성 앞까지 당겨 메뭉이와 메탈 아거를 유인한 다음 E · 쿠비란으로 때려서 크리티컬 파동으로 털어먹으면 그만이다. 메탈 코알락교만 어떻게 잘 처치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하자. 메탈 아거나 남은 메뭉이 정도는 폭풍만 있어도 어떻게 쓸려나가고, 1.5배율 두더더지는 1마리 뿐이라 속공캐, 딜탱캐로 그냥 썬다. 물론 열파 신호기가 랜덤이라 이 점은 조심. 간혹 나오는 고뭉이는 고랩 캉캉으로 해결해볼 수 있다. 시간을 끌면 40배율 캥거류가 훼방을 놓지만 여기까지 왔다면 그냥 샌드백이라 상관없다. 여기까지 왔다면 고대 고양이 정도는 얻었을 테니 고뭉이/메탈 막이로 좋다.
다만 쿠비란이 없다면 그저 운빨, 또 운빨만이 답이다. 또한 파동정도는 막기 위해 문어단지 같은 것도 필수. 고대 고양이 역시 버티기용으로 채용하자. 그나마 성 근처에서 상대하고자 한다면 머신 멸을 코알락교 전용으로 사용 가능하긴 하다. 깡체력은 그런대로 되기 때문. 러브소바가 있다면 100% 크리티컬이라 메탈 코알락교를 잘 처치해줄 것 같지만 선딜이 긴 데다 단일이고, 폭풍도 크리티컬 확률 자체가 높은건 아닌지라 역시 운을 믿는 수밖에 없다. 팔라딘도 50%라 확률은 높지만 한 번 안터지면 지독하게 안터져서 짜증난다. 비원범인지라 진귀한 크리를 앞의 메탈 아거나 고뭉이에게나 먹여버릴 수 있다. 뒤쪽에서 지원하는 두더더지도 있다. 그나마 송골매나 나나호가 있다면 원범 크리라 아무래도 낫다. 그래도 운빨은 운빨. 게다가 열파도 비정상적으로 아군만 노린다면 돈은 돈대로 깨지고, 전선은 전선대로 밀려버려 성까지 털릴 수 있다. 물론 크리가 잘 터져주고 열파가 헛손질만 해댄다면 여전히 난이도는 쉽지만. 사실 이 경우에도 메탈 코알락교만 어떻게든 잡으면 그 판은 거의 깬 거나 다름없다.
메탈 코알락교와 두더더지를 잘 잡아낼 스펙이 있는 유저라면, 이 둘을 죽이는 것보다 성을 부수는 게 더 어렵기도 하다. 두더더지를 죽이고 나면 대개 필드에 아무 적도 없게 되는데, 열파 신호기는 계속 작동하기 때문에 성을 부수러 가는 속공캐들과 딜탱들을 하나하나 죽이고 열파로 뒤따라오는 냥코들까지 녹여버리는 일이 계속 발생한다. 때문에 적들은 다 잡아 놓고 성을 제대로 못 부숴서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울슈레 없이 도전하고 싶거나 변변한 크리캐가 없는 사람이라면 연구력 냥콤을 있는대로 다 끼고 현대 고양이, 풀본능 강시, 풀본능 문어단지, 풀본능 카메라맨, 풀본능 쥬라 3진을 채용하자.
처음 시작할 때 고대 멍뭉이 한 마리 나오면 현대 고양이 몇 마리 뽑아서 버티자. 메탈 아거가 다가오면 그제서야 고기방패와 쥬라 3진, 카메라맨을 대거 뽑아주면 된다. 그리고 메탈 사이보그가 죽어서 돈을 주면 그때서야 문어단지를 뽑자. 돈 문제이기도 하고, 괜히 최전선에 있다가 열파 신호기한테 죽으면 안 되니까. 성을 치면 그때부턴 물량전이다. 문어단지를 지나치게 많이 뽑으면 돈이 부족한데, 또 파동을 막으려면 문어단지가 필수라서 그 적정선을 지키는 게 좀 난감하다. 하지만 열파가 좀 터지더라도 일단 파동만 철통같이 막아준다면, 강시와 카메라맨의 '살아남는다' 특능 덕분에 전선이 고속도로처럼 밀릴 일은 없다.
물론 캐릭터 레벨이 높은 경우에만 추천한다.
4성은 문단조차 못 쓰니 그냥 쥬라나 풀본능 카메라가 크리 터뜨리길 빌어야 한다. 못 터뜨리면 그냥 지는 거다. 혹은 다크라이더나 라길 등 공속빠른 캐릭에 연구력 끼고 공속빨로 털어버릴 수 있다.두더더지를 주의. 또는 잡몹들이 어느순간부터 리젠을 안한다는 것을 이용하면 카메라맨+메가고양이[50]로 잡몹을 모두 잡고 두더더지와 매탈 코알락교만 남으면 파무케로 때려잡자. 50렙 미래고양이와 연구력 소+소만으로 라인 유지가 된다.
혹은 귀여미 3진의 크리 소파동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성을 치면 나오는 고뭉이들이 메알락교보다 이속이 빨라 앞쪽에 위치하게 되므로, 미래 고양이로 고뭉이를 틀어막은 뒤 귀여미로 고뭉이를 쳐서 크리 소파동이 뜨면 뒤따라오던 메알락교가 맞아서 사망하고 쉽게 깰 수 있다. 안 뜨면 그대로 지지만 강종플을 해서 뜰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
여담으로 이 스테이지에서는 새로운 배경이 등장하는데, 황무지 위에 있는 유적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고대종 보스 BGM이 돌아왔다.
9. 잊혀진 무덤
잊혀진 무덤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
<colbgcolor=#faf4c0,#3e3904> 영면의 동굴 | 야옹컴 | 190 | 미남왕 좀비관(4배율) 아좀씨(2.5배율) 고대 멍뭉이 좀・비레오파드(3배율, 3) | ||
아담한 고인 | 스피드 업 | 180 | 살의의 멍뭉이(12배율) 좀비 아거(3배율, 6) 고대 보어(5) 좀비 낙타(3배율) | ||
사자의 세컨드 라이프 | 스냥이퍼 | 200 | 잉글릭스 오리룰루(10배율) 선글래숭이(3) 좀비석(3배율) 묘비석(3배율) | ||
엉망이 된 묘석 4성 | 야옹컴 | 190 | 빨간 털의 낼름이(5배율) 바・다레오파드(40배율)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4) 천사 가브리엘(5배율) 복어 양 프랑켄슈타인 베어(3.5배율) | ||
보타니컬 매장 | 고양이 박사 | 190 | 고대 멍뭉이 존 레온 쉐도우 복서(3배율) 난나나난이장 | ||
뼈에 사무치는 물 | 고양이 도령 | 250 | 올드 타조 나나나난나방(40배율) 잉글릭스 좀비 제비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9.10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
스테이지별 공통점으로 모든 스테이지에 고대종, 좀비 적군이 적어도 1종류 이상 동반 등장한다. 또한 이 장에서는 새로운 배경이 모든 스테이지에 통일되어 등장하는데, 고대종을 의식한건지 기존의 달 배경이 전체적으로 녹빛을 띄며, 동굴 벽면이 갈라진 틈에 초록색 빛이 희미하게 뿜어져나오는 배경이다.
또한 좀비대항이 부실할 경우 신레전드 2성 이상의 지옥을 맛볼 수 있다.
- 영면의 동굴
4배율 1배율 2.5배율 1배율 3배율 |
2.5배율 아좀씨가 등장하므로 빨리 미남왕을 죽이고 성을 부수자. 고뭉이는 캉캉으로 잡아내도 되고, 헬옹마, 베이비카트가 있다면 베이비카트로 고뭉이와 좀비관, 좀비물개, 미남왕을 견제하고, 헬옹마로 미남왕을 두드려 패면 비교적 쉽다. 좀비물개의 버로우 방지용/아좀씨 발묶기용으로 천사포를 들고 가도 된다. 미남왕 대항 딜탱으로 고양이 라이더 맴매도 쓸만하다.
아좀씨를 죽이기 전에 미남왕을 박살내기 어렵다면 3단 박사와 풀베기를 가져가서 농성을 펼치자. 이때는 성 체력 냥콤보, 공격력 감소 냥콤보 등을 가져가면 된다.
4성은 역시 아좀씨와 좀비물개를 조심하는 게 좋다. 마땅한 딜탱도 없기 때문에 대개 주요 좀비들 다 죽이고 미남왕을 처치하는 경우가 대부분. 아좀씨 견제를 위해 천사포는 챙기자. 남은 미남왕은 나라와 드론 등 고대대항으로 잡고.
- 아담한 고인
12배율 3배율 1배율 3배율 |
맵이 짧고 투뿔소류와 좀비 낙타가 등장하는 점에서 아역부터 출발이 떠오를 법 하지만, 이 맵은 보어와 좀비 낙타가 성을 쳐야 등장하며, 두더더지는 없고, 대신 고대 보어가 5마리다. 헬베카와 우리르 또는 일진, 캉캉으로 고대 보어를 견제하고, 고룡 강글리온으로 좀비 낙타를 때리는 게 좋다. 마땅한 좀킬이 없으면 좀비 낙타를 계속 죽이면서 고대 보어를 때려도 좋은 편. 이 경우엔 슬라임 고양이도 좋을 수 있다. 대신 좀비킬러는 없으므로 역시 조심. 기가파르도가 있다면 좀비 낙타에게 안정적으로 딜을 박을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고대 보어를 최대한 적 성쪽에 붙여놔야 여유롭게 공격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아군들이 좀비 낙타에게 쓸려나갈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 최근엔 명계신 하데스에 3단진화가 추가되고, 동시에 본능으로 고대 보어에게 느리게/공격력 감소 메즈를 걸 수 있으므로 역시 좋다.
연구력 냥콤을 끼고 현대 고양이, 강시, 메두사, 콤비, 기가파르도를 데리고 가면 의외로 쉽게 깨진다. 성을 치기 전에는 현대 고양이와 강시만 뽑으며 간을 보다가 돈 좀 모이고 슬슬 밀린다 싶으면 메두사와 콤비까지 동원해 초반 잡몹 러쉬를 받아낸다. 기가파르도까지 뽑고 나면 성을 쳐서 좀비 낙타와 보어를 부르는데, 여기서 라인을 살짝 당겨주는 게 좋다. 안 그럼 콤비와 메두사가 좀비 낙타한테 쓸려버리니까. 좀비 낙타가 정확히 최전선만을 때릴 수 있게끔 라인을 조정하고 그대로 아무 생각 없이 물량공세를 퍼부으면 승리. 하지만 이 방법의 단점은 돈 소모량이 많기 때문에 도령이 사실상 반강제 된다는 것이다.
도령을 쓰지 않는 대신, 초반에 나오는 살뭉이와 좀비 아거를 천천히 잡으며 지갑을 풀업하고 가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타이밍 조절이 아주 중요하다.
초반에 살뭉이만 나올 때는 살뭉이를 성 앞까지 당긴다. 그 후 성이 맞지는 않는 지점에서 대광모히칸 혹은 대광고무 하나를 뽑아 살뭉이의 공격을 흘려보내고, 네코 블랙쿠마를 꺼내 살뭉이를 한 방에 잡는다. 그 다음에 나오는 살뭉이한테 네코쿠마가 맞게끔 해서 죽인 다음, 위 내용을 반복하면 된다. 중간 중간 아거가 나오는 타이밍에는 캉캉 혹은 슬라임을 뽑아 아거를 죽이자. 좀비 킬러는 낙타를 상대할 기가파르도 정도를 빼면 필요 없다. 아거를 빨리 죽이면 그만큼 성으로 돌진할 확률도 높아진다.
이후 돈을 모았으면 좀비 낙타와 밀려 나오는 고대 보어들 상대로 라인 밀당을 하며 버텨야 할 타이밍이다. 캉캉과 헬옹마, 콤비와 슬라임 등으로 고대 보어를 공격하고, 기가파르도 혹은 강글리온 등 성능 좋은 좀비 킬러 울슈레로 낙타를 견제하자.
4성은 고대 보어를 다 잡는데 오래 걸리니만큼 뒤쪽의 좀비 낙타를 견제할 다른 파동 캐릭터를 이용해 낙타를 지속적으로 죽이면서 진행하는 게 좋다. 당연히 라인유지용 메즈는 필수.
- 사자의 세컨드 라이프
1배율 10배율 1배율 3배율 3배율 |
잉글릭스 견제를 위해 고방 몇몇에 콤비, 고대 고양이를 챙기고, 좀비석 견제를 위해 무도가와 악사도 좋다. 단 선글래숭이에 주의할 것. 1성이고 콤비가 고렙이면 그냥 좀비석 부활 상관 안하고 콤비로 밀어붙혀도 상관은 없는 편. 2, 3성은 선글래숭이가 상당히 강해 원범캐로 꾸준히 견제해야 한다.
4성은 성 치고 튀어나오는 선글래숭이를 미리 죽여놓으면 할 만하다. 하지만 좀비대항 중 좀비석보다 사거리가 긴 딜러가 무사시밖에 없으므로 그 점이 좀 골때린다. 무도가로 막으면서 퍼펙트로 때려박거나 하는 게 좋다. 묘비석 견제를 위해 천사포도 필히 챙길 것.
- 엉망이 된 묘석
5배율 40배율 1배율 5배율 1배율 3.5배율 |
성을 치면 물개는 무제한으로 바뀌고, 천사 가브리엘이 한번에 3마리가 튀어나오며, 이후로 5마리가 추가로 리젠,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이 3마리까지 추가로 시간차를 두고 등장하게 되며, 복어 양과 3.5배율 프랑켄슈타인 베어[52]가 동시에 등장한다.
복어 양에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3.5배율로 등장하여 전선이 아주 잘 밀린다. 고랩 무도가에 연구력 냥콤을 바르고, 메탈 고양이가 있다면 집어넣고 좀비대항 올라운더 캐릭터와 고대종 대항 캐릭터가 있으면 넣자. 특히 본능작 아마테라스가 있다면 좋다. 만렙 본능 시갈레온으로 좀비곰을 한 방에 처리 가능하므로 있다면 역시 좋다. 좀비곰만 죽이면 이긴것이기 때문. 전선 유지를 위해 크로노스와 순백의 미타마를 넣어도 된다. 이 때는 복어양을 조심할 것. 미니언싸 버로우를 막기 위해 천사포를 들고 가도 된다. 프랑켄슈타인 베어도 잠시 멈춰주고 복어양이 또 때려박는 사태를 방지하기에도 좋다. 복어양과 좀비곰 둘 중 하나만 어떻게든 죽이면 이긴다.
복어양을 초반에 미리 죽이고 시작하는 방법으론 역시나 헬옹마와 베이비카트가 필요한데, 체력냥콤을 적용하고 초반에 물개들과 사이클론을 베카와 헬옹으로 갈아먹고, 성을 친 다음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버로우한 동안 가브리엘과 물개 모두 죽이고 복어양이 있는 곳으로 최대한 빨리 이동해야 한다. 안그러면 제대로 전진하기도 전에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튀어나와 막히거나 혹은 튀어나올 때 헬옹같은 캐릭터가 겹쳐서 프랑켄슈타인 베어를 히트백 시켜버리는데, 이러면 앞에있던 베이비카트까지 덩달아 맞아버릴 수 있으므로 거의 말짱 도루묵에 가깝다. 어떻게든 좀비곰이 튀어나오기 전에 복어양 근처에 다다랐다면 복어양은 죽을 것이고 나머지 좀비곰은 좀킬울슈레와 천사포를 이용하자. 운이 좋다면 헬옹마가 성까지 부수기도 하는 편.
베이비카트가 성을 때리게 된다면 성 치고 튀어나오는 가브리엘을 털어먹을 수 있으므로 좀 더 수월해진다. 체력본능을 투자했다면 좀 더 잘 버티므로 좋다.
만약 베카로 성을 치려할 경우 우선 덱 세팅은 무도가 포함 3고방에 좀비곰 처리용으로 사거리 긴 좀킬울슈레 2마리, 만렙 베카,[53] 속공캐 아무거나[54] 공업 소 냥콤[55]을 적용하고 성 근처에서(대략 아군 성까지 5/6정도 도달했을 때) 쌍고무를 끊임없이 뽑아서 시간을 번 다음 물개와 미니언싸가 성 근처에 도달할 때 베카로 후리면 물개는 죽고 언싸는 체력이 남을텐데, 이 때 헬옹을 뽑아서 미니언싸를 한 번 죽이게 되면 베카만 앞으로 가고 헬옹은 부활한 미니언싸 앞에서 막히게 된다. 이래야 베카가 헬옹보다 먼저 성을 칠 수 있다. 그 다음 낼름이 한 마리가 나올텐데 베카로 후리더라도 성 도달할 때 즈음에 선딜이 좀 채워져 있으므로 상관없다.[56] 이후 성을 치면 물개 가브리엘 다 죽고 남는 건 복어밖에 없다. 좀비곰은 이미 버로우 탄 이후이고 언싸도 곧 버로우타기 때문. 역시 운이 좋다면 적 성까지 부숴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베카가 +렙이 높거나 풀본능이면 조심해야 한다. 베카로 성을 칠 때 좀비곰이 히트백 되어버리기 때문. 이 경우에는 체력냥콤이 좋다. 우선 초반에는 똑같이 하고, 성을 치고 난 이후가 문제인데, 천뭉이 등 대다수의 몹들은 다 쓸리는데 곰이 히트백되어서 버로우타지 않고 베카와 헬옹을 공격하게 된다. 이 경우 미니언싸가 지중이동할 때 각무를 뽑는다. 체력냥콤을 적용하면 각무로 복어양을 최대 두 대까지 때릴 수 있다. 당연히 좀비곰을 천사포로 잠시 묶어두는 센스가 있어야 한다. 이디:N2가 있다면 더욱 수월하다. 이후 헬옹이 때리든 베카가 때리든 하면(체력이 높고 히트백이 적은 베카가 때릴 가능성이 더 높다.) 복어양은 죽는다. 대신 성을 먼저 부숴버리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므로 끝까지 집중하자. 만약 각무가 한대만 때리고 죽었더라도 그 다음에 베카뽑고 미니언싸를 방패삼아 때리면 죽는다. 그 이후에는 당연히 좀킬로 남은 좀비곰을 죽이자. 곰도 체력이 많이 깎인 상태라 금방 죽는다.
당연히 2성부터는 위와 같은 전법은 통하지 않아 정공법으로 싸워야 한다.
4성은 그야말로 대환장파티다. 미니언싸의 지중이동을 통한 길막, 복어 양의 답이 없는 후딜캔슬과 속공력, 프랑켄슈타인 베어의 라인푸시, 길막과 속공에 최적화된 천사 가브리엘, 그리고 울슈레에 비해 빈약한 EX, 레어풀은 냥코에서 가장 골 때리는 요건을 모두 충족하기에 부족하지 않다. 프랑켄슈타인 베어와 복어양 모두 체력이 40만 정도라 낮지만, 약해빠진 EX와 레어로는 잡몹들을 뚫고 10만의 데미지를 주기도 힘들며, 그마저도 복어양어겐 후딜 캔슬의 기회만 제공할 뿐이다. 미니언싸도 기껏 죽였다 싶으면 또 나와서 플레이어를 빡치게 한다. 순식간에 다가와 라인을 틀어막는 천뭉이는 덤.
도령을 준비하고, 곰을 때려줄 사거리 긴 캐릭터와 복어양 견제용 가면신 드론, 빨적 죽이기용 딸배, 라인 틀어막기용 스톤, 무도가 포함 3고방 정도, 미니언싸 커팅용 네코프랑켄, 이디를 준비한다. 초반은 알아서 넘기고 그 이후부터가 진짜. 일단 미니언싸의 리젠속도는 천사포 충전속도보다 빠르다. 그리고 천뭉이의 이속이 상당히 빨라 순식간에 라인을 틀어막고 아군의 공격을 방해하며 적군이 전진할 기회를 준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라인을 미는 동안 복어 양이 굴러오는데, 그야말로 힘 싸움의 끝판왕이다. 복어 양은 주기적으로 드론으로 정지시켜주며, 프랑켄슈타인 베어는 고방을 오만상 뽑으면서 딜러로 딜을 넣어주자. 미니언싸는 네코프랑켄으로 빨리 커팅해주고 잡몹들도 슬라임 등으로 잘 견제해줘야 한다. 복어 양의 후딜캔슬이 대단히 위협적이기에 주의. 라인이 비어있고 복어양이 앞에 있거나, 혹은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한 번 죽었다면 이디를 뽑아서 복어양에게 큰 피해를 주거나 죽이면 좀 쉬워진다. 이디가 성을 치기 직전에 슬로우포를 쏘면 이디가 복어를 한대 칠 수 있다. 최근에는 신레 드롭캐 3진이 풀려 전만큼 어렵진 않다.
- 보타니컬 매장
1배율 3배율 1배율 1배율 |
일정 시간이 지나야 보스가 튀어나오므로 공업냥콤을 적용하고 헬옹마와 캉캉 등 고화력 캐릭터들로 초반부터 밀어붙여서 보스가 나오기 전에 성을 부숴버려도 된다. 물론 헬옹 베카같은 딜탱과 고체력 올라운더캐가 있다면 존 레온이야 체력높은 잉여고 이장님이 등장하고 나서도 할 만 하다. 단, 고뭉이가 갑자기 리젠이 미친듯이 빨라지는 타임이 있는데다 쉐도우 복서는 조심해야 한다. 석공 냥돌이로 탱탱볼화 시키는 건 가능하다.
성뿌할 화력이 나오질 않아서 강제로 정공으로 깨야 하거나, 처음부터 정공법으로 잡고 클리어하고 싶다면 존 레온에 대항할 빨간/에이리언/좀비 속성 대항 캐릭터와 이장님을 잡을 캐릭터가 필수인데 후자로는 콤비를 강력 추천한다. 존 레온의 타격 거리인 400~600에도 들어가지 않아 일방적으로 팰 수 있으며, 고대종 엄강 특능으로 이장님에게 맞으면서 맞딜을 넣어 두들겨팬다. 고대 멍뭉이 정도야 현대 고양이를 포함한 3고방 정도에 콤비로 때리면 그저 탱탱볼일 뿐이다. 여기에 존 레온을 처리할 딜탱류, 메즈 캐릭터들을 가져가면 된다. 후반에 혼자 남은 이장님을 감당하기 어렵다면 고대종 대항 캐릭터 하나, 아니면 딜탱 정도를 챙기면 더욱 수월하다.
고대종 대항 본능을 투자한 사라만다 역시 매우 좋다. 인해전술을 펼치며 다가오는 고뭉이를 쉽게 잡을 수 있는 건 물론이고, 기본적으로 검은 적 대항이기 때문에 섀도우 복서에게도 엄강 특능으로 높은 딜을 때려박는다. 이장님 상대로는 맞긴 하지만 자체 스펙 덕분에 버티면서 딜을 넣는 게 가능하며, 공체에 본능을 준다면 더욱 좋다. 존 레온은 체력만 높은 벽이라서 굳이 사라만다가 아니어도 쉽게 처리된다.
4성은 단순히 양산딜러와 고방의 스펙을 믿는 게 좋다. 이장님 저격할 원범캐도 중요. 실질적으로 라인이 밀리는 원인은 복서와 멍뭉이 떼거지라 이들만 잘 견제하면 클리어에는 문제없다. 초고대수 나라, 고양이 신선 3단이 활약한다. 우라라는 나방에게 죽을 위험이 높은 편.
- 뼈에 사무치는 물
1배율 1배율 40배율 1배율 |
좀비 제비의 독데미지가 최대 체력의 80%이기 때문에 파고드는 순간 딜러들이 다 갈려나간다. 특히 올드 타조의 밀치기+느리게 특능으로 인해 고방들이 뒤로 밀려나고 간혹 등장하는 잉글릭스가 안으로 파고들어서 고방을 씹어대다보니 그때 전선이 밀려서 뒤쪽에 있던 딜러가 덩달아 맞는 경우가 있는 편. 그나마 체력은 4500으로 매우 낮아서, 악사가 있다면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마침 버로우 능력도 없다. 물론 올드 타조는 못 때리므로 조심. 의외로 빨래봉은 타조도 때릴 수 있다. 그래도 화력은 비교적 부족한 편. 그나마 리젠수는 많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이후 타조와 잉글릭스는 고대 고양이와 콤비로 때려죽이자.
명계신 하데스가 있다면 독데미지가 통하지 않아 좀비 제비로부터 버텨주지만 타조에겐 맞으니 조심. 하지만 3진에 본능을 투자하면 타조의 밀치기+느리게 조합이 통하지 않으며, 되려 공격력 감소를 걸어버리기도 하므로 이 스테이지에서 그 성능을 시험해보자. 제비족이야 부활해도 유닛이 쌓여있다면 체력이 상당히 낮아 금방 죽일 수 있을 것이다.
광불끈만 있어도 좀비 제비는 거의 신경쓸 필요가 없어진다. 고대 타조보다 사거리가 길기에 쌓기가 쉽고, 파동 한 방에 좀비 제비가 죽기 때문에 제비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물론 좀킬이 없어서 한 번 부활하지만, 처음과 마찬가지로 날아오다 파동에 맞고 죽는다. 광불끈 외엔 고방과 고대종 대항 캐릭터만 넣어도 충분하다.
3성에선 좀제비가 광불끈 파동만으로 안죽는다. 때문에 좀제비 처리가 살짝 까다로워지니 주의.
아마테라스 3단+본능도 좀비 제비를 죽이면서 올드 타조에게 높은 딜을 꽃아넣을 수 있어서 활약한다. 단, 고대의 저주를 조심해야 한다.
4성은 퍼펙트가 가장 중요하다. 4성에서 극히 드문 독 무효 딜러이면서 올드 타조를 때릴 수 있는 사거리를 지녔기 때문이다. 그외에는 고방 챙기고 가면신 드론과 우리르, 냥미 등으로 보조해주자.
10. 시작을 알리는 아침
시작을 알리는 아침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
<colbgcolor=#faf4c0,#3e3904> 충성의 기도 | 스피드 업 | 180 | 메탈 아거 좀비 제비 천사 도베르 | ||
탄생의 딜레마 | 야옹컴 | 190 | 배움군(12배율) 터키(7) 복어 양 | ||
백의 신탁 | 고양이 박사 | 180 | 루퍼좀씨(10배율, 4) 존 레온 치킨랄라(2배율) | ||
페르소나의 시작 | 스피드 업 | 190 | 미니 스타 사이클론(12배율) 붕장어 5형제(10배율) 메탈 코알락교 | ||
리비도의 해방 | 고양이 도령 | 210 | 살의의 멍뭉이(12배율) 두드리(8배율)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 올드 타조 레드 해마(2배율) | ||
깊이 잠든 위선 | 스냥이퍼 | 260 | 미남왕 레게 보어(3배율, 2) 좀비 멍뭉이(3배율) 엘리트 에이리뭉(25배율) 스타 펭(25배율) 개구링(12배율)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10.0에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
이전 장이었던 29장만큼 모든 스테이지는 아니지만, 상당수 스테이지에 좀비, 고대종이 다수 등장하며 추가로 스타 에이리언까지 대다수의 스테이지에서 등장한다. 그런데 구 레전드의 '끝을 알리는 밤'을 의식한 듯한 장 이름과는 다르게, 꼬맹이 야옹마의 고대종 버전은 등장하지 않는다.
- 충성의 기도
1배율 1배율 1배율 |
3성은 라길의 레벨이 높지 않으면 버티는 것 조차 힘들다. 유벤스를 넣으면 좀 숨통이 트이긴 하지만 좀비 제비는 조심해야 한다.
4성의 라길은 신이고 무적이므로 쉽다. 라길과 젠느 등을 막뽑하면 깨진다.
- 탄생의 딜레마
12배율 1배율 1배율 |
초반에 헬옹 등으로 배움군과 터키를 죽이고 성을 때리면 복어 양이 튀어나온다. 배움군이 복어양을 타격하는 것을 방해하므로 주의. 일단 배움군의 배리어 자체는 그리 강한 편은 아니지만. 혹은 타이밍 맞춰서 터키 등으로 일부러 헬옹을 죽이고 복어 양에게 성을 한 대 내어준 다음 이디를 뽑아서 죽여도 된다. 그리고 각종 장사거리 원범캐를 뽑으면 쉽게 깬다. 데스 하데스가 있다면 원거리캐 뽑으면서 복어양이나 조심해주면 그냥 알아서 깨진다[58].
풀본능 다크라이더로 클리어하는 방법도 있다. 초반에 배움군이 등장하고 성까지 한 마리가 당도하면 다크라이더를 쌓는다. 성체력이 고민이라면 성체력 냥콤보를 적용하자. 그리고 다크라이더를 출격제한 직전까지 쌓으면 익스프레스를 뽑자. 그러면 배움군들이 순차적으로 죽어나간다. 익스프레스가 성을 치게되면 당연히 복어양 때문에 충격파가 발생하는데, 복어양은 튀어나오자마자 공격모션 발동하고 제자리에서 멈춰버리는데 정작 배움군 한 마리는 혼자 저 앞으로 나아가 익스프레스마저 통과해 버린다. 혹여나 다크라이더가 죽을까 불안하면 출격제한 한두 마리는 남겨놓고 성 치고 곧바로 거북카를 뽑자. 사실 공속도 느려서 다크라이더 죽이는 데도 한 세월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다크라이더의 무한 샌드백... 그러다보면 복어양은 탱탱볼 신세고 터키조차 접근도 못하고 죽어나간다. 그리고 터키를 전부 처리했으면 캐논포 쓰고 나머지 배움군들도 죽이자.
상술한 다크라이더 쌓기를 응용한다면 3성까지 아주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터키도 배율을 먹어 잘 죽지는 않지만 성을 좀 내주고 잡는다면 못 잡을 수준은 아니다.
4성에서도 다크라이더 쌓기가 가능하다. 똑같이 연구력 냥콤과 다크라이더를 준비하고, 거북 카 or 스톤 고양이를 가져간 뒤 성뿌 보조용 각무와 이디를 챙기자. 초반에 다크라이더 쌓기는 똑같이 하고, 터키를 처리한 후 배움군을 캐논포로 날려 죽이고 거북 카를 뽑자. 스톤 고양이일 경우 만렙 기준 2마리를 뽑으면 충격파가 발동된다. 이후는 1~3성과 마찬가지로 터키와 복어 양이 다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각무와 이디를 뽑아 배움군들을 죽이면 끝난다.
- 백의 신탁
10배율 1배율 2배율 |
초반에 대광고무로 루퍼좀씨의 파동을 미리 빼놓고, 그다음 그리폰 등 속공캐를 보내면 존 레온은 성에 잠시동안 박제되고 두 번째 루퍼좀씨가 등장하면 역시 파동을 쏜다. 루퍼좀씨의 공격간격이 장난아니게 길기 때문에 존 레온은 헬옹이나 그리폰 각무 등에게 죽는 잉여가 돼버리고[59] 치킨랄라만 조심하자. 그렇게 존 레온을 죽이고 3번째 루퍼좀씨가 나오기 전에 성을 부수면 된다. 두 번째 루퍼좀씨가 나오고 40초가 지나면 세 번째 루퍼좀씨가 나온다. 사실 세번째까지 나와도 그냥 클리어 타임만 좀 늘어날 뿐 그 전에 성 체력이 꽤나 깎여 있었다면 클리어 확정이다.
참고로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베이비카트나 원범캐가 트롤을 할 수 있으므로 베카와 원범은 '가능하면' 빼두는 게 좋다. 파동이나 원범으로 루퍼좀씨 때렸다가 배리어 깨지고 또 맞으면 루퍼좀씨가 공격하여 다 쓸려나가기 때문.
다만 존 레온의 높은 체력, 치킨랄라의 라인 분리, 루퍼좀씨의 막강한 라인 파괴 등이 뒤섞여 플레이하는 사람에 따라 굉장히 귀찮거나 싫은 스테이지가 될 수도 있다.
4성은 가능하면 바로바로 충원되는 양산 캐릭터로 밀고 나가는 게 좋다. 대형 캐릭터도 차피 금방 죽어버리니.
- 페르소나의 시작
12배율 10배율 1배율 |
성을 치면 미니스타 사이클론, 붕장어 5형제와 함께 메탈 코알락교가 등장한다. 미니스타 사이클론은 2마리가, 붕장어는 3마리까지 시간차를 두고 리젠된다. 적들은 이게 끝이다. 역시 메탈 코알락교는 쿠비란의 밥이지만, 초반에 미스싸를 막기 위해 유닛들을 잔뜩 뽑아놓았던 이후라 최대한 유닛생산을 자제하고, 혹여나 사이클론이 죽을 것을 대비하여 파삭캐를 챙기자. 단, 붕장어 5형제가 역워프를 걸어대므로 이 점에 주의. 간혹 헬옹마가 역워프에 걸려버려 메탈 코알락교 뒤로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다가 적 성을 부숴버리는 경우도 있는 편.
4성은 메알락교를 빨리 죽이느냐에 따라 갈린다. 미니스타는 고렙 위성과 쿨로 조질 수 있지만 메알락교는 파동을 쏘는 메탈 적이므로 조심하자. 사거리상으로도 이기는 녀석이 카레 뿐인데다 그마저도 파동 무효도 없으니 쥬라의 스펙빨을 믿는 게 좋다. 저장고에 쌓여있는 메탈뎀 경감 본능옥으로 뻐겨보자. 간혹 붕장어에게 워프당한 각무 등 아군들이 성을 먼저 부숴버리기도 하니 자신있으면 이를 잘 활용해보자.
- 리비도의 해방
12배율 8배율 1배율 1배율 2배율 |
언데드 사이클론의 지중 이동이 거슬린다. 그래서 천사포를 들고가면 유용하겠지만 등장간격이 미세하게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어 언데드 사이클론 한 마리가 버로우타고 천사포를 쓰는데 또 한마리가 튀어나와 버로우를 시전하기도 한다. 언데드 사이클론을 어떻게든 빨리 죽여야 고방 전선이 전진할 수 있다. 그외에 올드 타조를 저격할 딜러, 메즈를 챙기자. 레드 해마에게 맞지 않도록 조심.
레드 해마의 장거리 저격이 귀찮다면, 아예 초반에 나오는 두드리와 살뭉이 상대로 지갑을 풀로 채우고 성을 칠 때 대형 울슈레들을 미리 뽑아 라인을 적 성 쪽으로 붙여서 잡는 법도 있다. 다만 중간 쯤에 언데드 사이클론이 두 마리 가량 나오는데, 이 사이클론들의 버로우를 허용하면 라인이 분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3성은 루자, 나라, 우리르 등을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두드리도 굉장히 단단하고, 미니언싸도 마찬가지. 때문에 해당 장의 3성 내에서 꽤나 어려운 스테이지가 될 수 있다.
튼튼한 두드리를 벽삼아 나라로 올드 타조에게 공따를 걸고 루자로 때리는 것이 이상적. 하지만 그렇다고 두드리를 빨리 죽이지 못하면 라인 밀리는 건 한순간이라 흑타마나 각룡이 있다면 두드리에게 메즈를 걸어 라인파괴를 좀 늦출 수는 있다. 이 둘은 속도가 루자 못지않게 느리므로, 레드 해마에게 한 방에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역시 가장 큰 복병은 미니언싸로, 높은 체력과 라인분리력으로 고방전진을 차단하는 바리케이트 역할을 한다. 네코쿠마 등으로 재빨리 녹여야 고방충원이 가능해진다. 천사포를 쓰거나 타이밍 좋게 캐논포로 버로우를 캔슬할 수도 있다. 올드 타조를 가면신 드론으로 멈추고 밀쳐서 라인유지가 가능하다.
나라를 다룰 때 의외로 올드 타조가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기본적으로 나라는 히트백이 낮아 두드리에게 걸리면 순식간에 죽어버리지만 타조는 나라를 뒤로 밀쳐주기 때문에 되려 생존성을 늘려주기 때문. 그렇다고 너무 밀리라는 뜻은 아니다. 너무 밀리면 레드 해마에게 성이 깨진다.
4성은 자간드와 루자, 나라, 네코쿠마의 존재로 좀 나아졌다. 언데드 사이클론도 금방 녹아내리니 레드 해마만 조심하면 된다.
- 깊이 잠든 위선
3배율 25배율 12배율 25배율 1배율 3배율 |
스타 펭, 개구링이 추가 리젠된다. 레게 보어는 2마리만 1분가량의 간격을 두고 등장하며 스타 펭은 40초 간격으로 4마리, 개구링은 5마리까지 등장한다.
적 구성만 보면 무슨 풍운 냥코탑 43층급은 될 법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어렵진 않은 편. 풍운 냥코탑 43층이나 사령요정은 고사하고 절격의 업과 초극난도보다 쉽다. 성을 쳐야만 레게 보어가 등장하기 때문에 초반에 개구링의 배리어를 이용해 꼬천공이나 네코 좀쿠같은 딜러와 돈을 모아서 가는 전법도 사용 가능하다. 레게 보어도 2마리만 등장하기 때문에 43층보다는 낫다. 일단 고방은 위성과 무도가 포함 3고방정도 챙기고, 딜러는 꼬천공 또는 좀비곰이 있다면 좀비곰과 캉캉, 헬옹 베카 정도. 레게 보어를 천사포로 끄집어 낸 다음 초반에 바로 공격하고[60][61] 부활하면 역시 곧바로 죽인 다음 그 틈에 미남왕을 후려패자. 잘만 하면 두 번째 레게 보어 튀어나오기도 전에 적 성이 부숴진다. 3성은 배율이 대폭 상승하여 43층보다 어려워지니 스펙을 높이자.
4성은 미남왕 대항은 나라와 루자와 가면신 드론이 있고, 좀비대항은 무도가와 네코쿠마가, 에일대항은 위성과 쿨이 있다. 다만 개구링의 배리어가 단단하므로, 쿨의 레벨이 충분히 높지 않거나 배브요원을 넣지 않으면 클리어가 불가능해지므로, 캐논포 정도는 챙겨두자.
댄서를 모아 성뿌로 깨는 방법도 있는 듯하다. #
11. 해피 럭키 사원
해피 럭키 사원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
<colbgcolor=#faf4c0,#3e3904> 선동의 순례자 3성, 4성 | 야옹컴 | 180 | 슈퍼 메탈 하마양(3배율,4) 돈비(3배율) 하이 에너지(3배율,2) 두더더지(1.5배율) 할배 늘보보(3배율) | ||
지각왕 프리스트 2성, 3성, 4성 | 스피드업 | 190 | 스・타레오파드(24배율) 좀비 하마양(3배율) 올드 타조 교수님(1.5배율) 천사 개복치(1.5배율) 케로롱(1.5배율) | ||
코러스 랩 배틀 | 고양이 도령 | 210 | 미스터 엔젤 좀비 아거(3배율) 찡찡어(5배율,2) 천사 부타(1.5배율,2) 빅글래숭이(24배율,2) | ||
모험서에 기록 4성 | 야옹컴 | 190 | 좀・비레오파드(3배율) 날랄라라라방(24배율,4) 초롱아귀(1.5배율) 대머리군(16배율) 천사 뼝아리젤(2.5배율,2) | ||
전송형 채플 | 스냥이퍼 | 180 | 엘리트 에이리뭉(25배율) 스타 펭(25배율) 캡틴 두더더지(25배율) 대몽이(12배율, 2) 거장(25배율,3) 미니스타 싸이클론(12배율,3) 개구링(12배율) | ||
사신의 계시 | 고양이 박사 | 260 | 터키(5) 좀비 제비(무제한)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10.1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토리.
모든 스테이지가 메즈 콘셉트 맵으로, 맵마다 같은 메즈를 가진 적들만 등장한다. 해당 메즈 무효가 활약한다.
- 선동의 순례자
3배율 3배율 3배율 3배율 3배율 1.5배율 |
시작부터 놈1과 슈퍼 메탈 하마양, 돈비가 등장한다. 놈1과 돈비는 계속 나온다. 그리고 성을 치면 할보보, 슈퍼 메탈 하마양, 하이 에너지 2마리, 두더더지가 등장한다.
처음에 슈퍼 메탈 하마양이 나오는것을 이용해 섹시스타와 스캔들처럼 메탈 정지로 슈퍼 메탈 하마를 박제하고 딜러들을 많이 모으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 돈비를 잘 잡아줘야 한다. 성 치기 전에 나오는 돈비는 총 3마리.
할보보, 두더더지, 하이 에너지 잡을 원범캐와 메탈대항캐 몇개 챙겨가면 쉽게 깰 수 있다. 슈퍼 메탈 하마양은 성 치고 난 후 총 3마리, 두더더지와 할배 늘보보는 1마리만 나온다.
4성은 다크라이더가 있다면 메탈하마를 벽삼아 파동을 이용해 적들을 견제하는 플레이로 갈 수 있다. 그외에 나라 등으로 화력을 보충하자. 닼라와 신선 등의 스펙이 높으면 날로먹을 정도로 쉬워진다. 없으면 지금이라도 만들어놓자. 안그러면 정말 어렵다.
- 지각왕 프리스트
24배율 3배율 1배율 1.5배율 1.5배율 1.5배율 |
시작하면 스・타레오파드 4마리와 좀비 하마양 2마리가 긴 간격으로 나온다. 성을 치면 천사 개복치, 케로롱, 올드 타조, 교수님이 등장한다. 이 조합이 성가신게 올드 타조에게 맞아 밀쳐지면 케로롱에게 맞아 무한 느리게가 걸리고 올드 타조를 넉백시키면 교수님과 천사 개복치에게 공격 받게 된다.
케로롱에게 맞지않게 타이밍을 잘 맞추고 올드 타조와 교수님만 잘 잡으면 무난하게 깰 수 있다.
올드 타조의 이속이 독보적으로 빠른것을 이용해 성까지 끌어 폭딜러로 딜을 최대한 넣는 방법도 있다. 캣맨 라이징이 있다면 추천.
3성이 매우 어렵다. 레전드 뿐 아니라 인게임 전체에서도 상당히 까다로운 스테이지. 다만 최고난도 스테이지 중에선 개인차가 꽤나 큰 스테이지로, 위의 선동의 순례자보다 쉽기도 하고 도그마루나 풋팟퐁커리같은 곳보다 어렵다고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하다. 여하튼 1.7배율 올드타조의 무서운 라인푸쉬와 라인을 밀면 뒤에서 저격하는 천복치와 멀리서 발묶는 캐로롱의 사거리 시너지가 엄청나다. 케로롱의 데미지도 무시못할 수준으로 강해져 성을 내주고 싸우는 방법은 상당히 힘들다. 올드 타조의 체력도 높아 성 앞까지 끌고 와서 폭딜을 넣는다 쳐도 그 전에 케로롱 등이 라인에 도달하게 된다.
4성도 경우에 따라 까다롭다. 흑슬리같은 변변한 저주캐도 없고, 그렇다고 화력이 뛰어난 캐릭터들이 많지 않다보니 올드 타조를 빨리 녹이기도 쉽지 않다.
그나마 나라, 드론, 루자를 얻으면 한 숨 돌릴 수 있다. 나라는 타조에게 공따를 걸어줌과 동시에 교수에게 짤딜을 넣고, 드론은 타조를 멈추고 밀쳐서 라인유지 가능, 루자는 타조에게 폭딜을 가한다. 하지만 나라의 경우 순수사거리가 타조보다 짧으므로 잎에 좀비 하마같은 적이 있어야 때릴 수 있다. 우리르 역시 타조 대항으로 쓰기에 좋다. 그렇게 되면 가장 큰 문제는 교수가 된다. 성치고 난 다음 일부러 올드 타조에게 라인이 밀려서 아군 성 앞에서 싸우는 전법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교수가 라인에 도달하기 전에 올드 타조가 죽지 않기 때문에 조심. 역시 올드 타조를 활용해서 나라와 루자의 생존성을 늘리는 전법을 활용 가능하다. 역시 나무 밀리면 성이 깨지지만. 어찌저찌 올드 타조만 죽이면 거의 이긴거다. 교수는 고레벨 파이터가 잘 잡고 천복치는 공속이 느리다.
- 코러스 랩 배틀
2배율 3배율 5배율 1.5배율 24배율 |
처음부터 미스터 엔젤 무리와 좀비 아거가 나오고 성을 치지 않아도 시간이 좀 지나면 5배율 찡찡어, 1.5배율 천사 부타, 24배율 빅글래숭이 순으로 적이 등장한다.빅글래숭이, 찡찡어, 천사 부타는 2마리까지 간격을 두고 리젠된다.
천사 부타만 잘 잡으면 되는 맵이기 때문에 연구력 라길과 천사대항 울슈레/원범캐 몇몇개, 양산 좀킬을 들고가면 쉽다. 찡찡어는 그래도 사거리 때문에 상당히 짜증나므로 아프로디테가 있다면 들고가자.
4성은 생각보다 쉽다. 초반 찡찡어만 잘 녹이면 그냥 라길과 젠느 막뽑만 해도 이긴다.
- 모험서에 기록
3배율 24배율 1.5배율 16배율 2.5배율 |
시작하면 좀・비레오파드 2마리, 날랄라라라방이 3마리까지 나온다. 성을 치면 1.5배율 초롱아귀, 16배율 대머리군, 24배율 날랄라라라방, 2.5배율 뼝아리젤, 3배율 좀・비레오파드가 등장한다. 천사 뼝아리젤은 2마리, 좀비 물개는 한 번에 2마리씩 총 3번 리젠된다.
좀・비레오파드가 상당히 성가시기 때문에 천사포 등으로 빠르게 꺼내야 한다. 초롱아귀의 이속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무한 정지가 싫다면 성까지 끌고 초롱아귀 제외한 몹들을 폭딜러등으로 빠르게 죽이면 된다.
크로노스가 매우 좋다. 정지무효도 있고 초롱아귀 제외하면 전부 속성적이기 때문에 적들은 아무것도 못한다. 베이비카트도 정지 무효라 좋지만 다른 적들이 강하다보니 그리 오래 때리진 못하고 한두 대 정도 폭딜을 먹이고 퇴장하고 또 뽑아서 폭딜 몇 대 먹이는 용도로 쓰는 게 좋다. 정 없다면 갓파 마인이라도 쓰자... 순백의 미타마도 있다면 역시 정지무효인데다 맷집까지 있어 속성 적 상대로 그럭저럭 버텨준다. 다만 인식 사거리때문에 대머리군이나 나방 뼝아리젤에게 맞으니 주의.
여담으로, 냥코 대전쟁의 모든 스테이지에서는 적의 레이어[63]가 각각 다 정해져있는데, 여기에서 나오는 타 적들은 그 수치가 한 자리수인것에 반해 뼝아리젤은 그 레이어값이 어째서인지 17~9이다. 그래서 이 스테이지를 플레이해보면 뼝아리젤이 다른 적군보다 좀 많이 아래에 있다.
4성은 적군들의 공속이 은근 느리기 때문에 어떻게든 스펙높은 양산캐들과 원거리캐로 뻐기면서 싸우자. 다른 녀석들은 그렇다 쳐도 좀비물개가 가장 까다롭다. 대머리군과 뼝아리젤은 라인미는 속도가 느려 그저 그렇지만 좀비물개가 고방라인을 차단하고, 공속도 가장 빠르므로 이 녀석의 처리능력에 따라 난이도가 갈릴 것이다.
- 전송형 채플
25배율 25배율 25배율 12배율 25배율 12배율 12배율 |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면 25배율 엘뭉이, 25배율 스타 펭, 25배율 캡틴 두더더지, 12배율 대몽이 순으로 나오고 좀 있다가 25배율 거장, 12배율 미니스타 사이클론, 12배율 개구링도 등장한다. 엘리트 에이리뭉과 스타 펭은 무제한, 거장/미니스타 사이클론은 3마리, 대몽이는 2마리, 캡틴 두더더지와 개구링은 1마리씩만 등장.
에이리언만 나오는 맵이 다 그렇듯 에일대항만 많이 챙겨가면 매우 쉽다. 특히 픽시즈.
4성은 캐논포는 무조건 챙기고, 댄서, 나라, 위성, 쿨을 챙기자. 그러면 끝. 성뿌가 된다.
- 사신의 계시
1배율 1배율 |
수상한 지방자치제의 극 강화판 스테이지[64]
시작하면 터키가 등장하고 좀 있으면 좀비 제비가 우루루 여러번 몰려온다. 무제한 등장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 등장간격이 뜸해진다. 대형딜러고 뭐고간에 맞으면 즉사하기 때문에 양산형 캐릭터 위주로 편성해야 한다.
젠느+반인어만 있어도 깰 수 있다. 좀비 제비의 인식사거리가 매우 짧고 이속도 애매하게 빠르기 때문에 젠느로 간단히 죽일 수 있다. 슬로우포도 넣으면 좀비 제비를 막기 효과적이다.
명계의 하데스가 있으면 그냥 하데스만 뽑아도 깰정도로 날먹할 수 있다.
헬옹마로 성뿌하는 방법도 있는데, 헬옹이 좀비 제비에게 한대를 일부러 맞고, 다른 양산딜러로 좀비 제비를 치운뒤에 공증 켜진 헬옹이 터키를 잡으면 각무,그리폰 같은 성뿌요원들을 출동시키면 된다.
3진 레이+독 무효 본능을 줬다면 하데스 이상의 날먹캐가 된다. 터키도 힘없이 녹아내리고 제비는 무조건 한 방이다. 다만 좀킬이 없어서 레이가 앞으로 나가고 제비가 뒤에서 부활했을 때 후방을 지킬 백업용 딜러와 고방은 필요하다.
4성은 젠느의 레벨이 높으면 원캐클이 가능하다.
12. 공포 극장
공포 극장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
<colbgcolor=#faf4c0,#3e3904> 스파이럴 링 | 스피드업 | 210 | 엘리자베스 2세(20배율) 악의제왕 야옹마(22배율) 빨간 털의 낼름이(5배율) 교수님(2배율) 샤이 보어(4배율, 2) | ||
13일의 월급날 | 야옹컴 | 190 | 살의의 멍뭉이(12배율) 블랙 두드리(2.5배율) 블랙 맴매(3배율) 블랙 해마(2배율) | ||
고양이 전기톱 연쇄침략사건 | 스냥이퍼 | 180 | 구구(3배율) 패러사이트 맴매(4배율) 난나나난이장 제비족(2배율) | ||
극성 | 스피드업 | 190 | 천사 가브리엘(5배율) 천사 곤잘레스(3배율) 미스터 엔젤(2배율) 오징어튀김 엔젤 슬레이프니르(2.5배율) | ||
냉정 스크림 | 고양이 박사 | 180 | 좀비관(4배율) 고릴라쥬(3배율) 스릴러즈(2배율) 좀비 낙타(3배율)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 스컬 복서(3배율) | ||
세븐 센스 | 고양이 도령 | 260 | 보이 보어 된장 푸들(10배율) 늘보보(4배율) 타조동호회(3배율)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전 스테이지 공통으로 멍뭉이 저주포가 공통적으로 일반 성 대신 등장하며, 속성별로 콘셉트가 나뉘어 있다. 저주포 때문에 속성대항 캐릭터를 쓰기 까다롭다. 저주포는 전부 400배율이다.
스테이지 이름은 모두 공포 영화 제목들을 패러디했다.
각 속성에 대항하는 캐릭터가 탄탄하다면 괜찮을 듯 하지만 저주포가 거슬린다. 저주포에 맞지 않게 라인 조절만 잘 하면서 해당 속성에 맞는 캐릭터를 동원하면 신 레전드 치고는 쉬운 장이다. 저주 무효 본능을 해방한 캐릭터들이 있다면 더 쉬워진다.
또한 성뿌가 가능한 스테이지가 여럿 존재한다.
저주포 또한 적 취급이므로 2/3성에서는 저주포들의 배율이 모두 520/680배율로 통일된다. 공격력은 여전히 별 볼일 없지만 성 체력도 같이 올라가니 성뿌 공략 시에는 조금 번거로운 편.
- 스파이럴 링
400배율 40배율 20배율 5배율 22배율 2배율 4배율 |
시작하면 엘리트래빗이 계속 등장하고, 엘리자베스 2세가 등장한다. 스테이지 시작 후 80초부터 5배율 빨간 털의 낼름이도 지속적으로 등장. 성을 치면 4배율 샤이 보어, 2배율 교수님, 22배율 야옹마가 등장한다. 샤이 보어는 성을 친 후 40초 정도 뒤에 1마리가 추가로 등장해 총 두 마리가 나온다.
교수님이 성가시므로 교수를 효과적으로 저격할 만한 캐릭터를 들고가는 게 좋다. 저주포의 저주도 골칫거리라 머신과 연어알을 쓰기 어렵다. 저주포의 공격력이 높은 게 아니라서 밀짚모자 테사란이 있다면 교수님 때리기에는 좋다. 엘리트래빗과 빨간 털의 낼름이의 방해에 주의.
운이 좋으면 풀본능 날다람 닌자, 풀본능 밧줄궁극, 풀본능 다크라이더 3캐플이 가능.
저주 무효 본능을 해방한 산디아나 아이스 크리스탈이 있다면 교수님을 제외한 적들은 잘 잡는다.
처음 엘리자베스 2세를 저주포가 닿지 않는 성 근처까지 끌어와서 iCat으로 박제시키면 지갑풀업은 쉽다.
저주 무효 본능 루리가 있다면 교수님 잡기에 좋다. 고대종이 없으니 고대종 타깃을 해방할 필요도 없다. 앞을 가로막는 잡몹만 딜탱이나 원범으로 지우고 루리를 붙이면 저주포와 야옹마를 씹어먹으며 교수님을 때려잡는다.
3성에서도 본능 루리가 있다면 무조건 투입하자. 느리게 내성 본능을 줬다면 한결 더 편하며, 저주포 한 방에 바로 무력화되는 파이파이와 다르게 샤이 보어 상대로 메즈를 걸어 라인 돌파력을 낮춰주고, 교수님 상대로도 끈질기게 버티면서 야옹마의 저격도 끄떡없이 막아낸다. 단 잡몹을 잘 치워줘야 한다.
4성은 연구력에 파이터 배달을 가져가자. 본능 밧줄도 쓸만하다.
- 13일의 월급날
400배율 12배율 2.5배율 4배율 2배율 |
초반에 12배율 살뭉이가 등장하고, 2.5배율 블랙 두드리도 나온다. 스테이지 시작 후 40초가 되면 3배율 블랙 맴매와 2배율 블랙 해마도 등장. 블랙 두드리는 4마리, 블랙 해마는 3마리까지 등장.
저주포가 떡하니 버티고 있으므로 봄버를 쓰기 좀 어렵다.
빠른 성뿌가 가능하다. 초반에 살뭉이를 캉캉으로 죽이고 그리폰, 고방, 반인어, 각무트 등을 뽑으면 금방 성을 부술 수 있다.
역시 공격무효 운이 좋다면 풀본능 날다람, 봄버, 풀본능 다크라이더로 3캐클이 된다.
신 레전드 치고 블랙 맴매의 배율이 그다지 높지 않으므로, 성 앞까지 끌어온 후 그리폰/냥돌이/헬옹마 등으로 빠르게 삭제시킬 수 있다. 해마가 기어오기 전까지만 죽이면 된다.
본능 사라만다가 엄청나게 활약한다. 저주포의 공격에도 특능이 무효화되지 않으며, 해마에게 맞아도 엄강으로 버티고 빠른 이속으로 해마의 사각지대에 파고들어 해마를 제거할 수도 있다. 거기에 블랙 두드리를 밀쳐서 라인을 유지해 난이도를 상당히 낮출 수 있다. 고방으로 라인만 잘 잡는다면 맴매는 사라만다를 전혀 건드리지 못한다.
3성에서도 사라만다는 여전히 강력하다. 저주포의 광역 훼방도 그렇고, 적들의 스펙이 더 강력해졌으므로 저주 무효가 없는 대형캐들은 쓰기가 난감하나 사라만다는 예외. 있다면 반드시 사용하자.
4성은 다크라이더와 중기캣을 가져가자. 매즈는 봄버로 충분하다. 노노도 있다면 가져가는게 좋다.
- 고양이 전기톱 연쇄침략사건
400배율 3배율 4배율 1배율 2배율 |
초반에는 3배율 구구가 나온다. 스테이지 시작 후 47초 가량이 지나면 4배율 패러사이트 맴매가 등장하고, 50초에 난나나난이장이 등장한다. 1분이 경과하면 2배율 제비족도 등장하기 시작한다. 구구는 계속 등장. 제비족은 시작 후 217초 가량 지나면 6마리가 빠른 속도로 리젠된다.
시간이 지나야 보스가 등장하기 때문에 잘하면 성뿌가 된다. 우선 진격의 광란의 고양이를 적용, 첫 구구를 익스프레스로 죽인 다음 각무트, 광고무, 광라이온, 익스프레스를 있는대로 뽑자.
4성은 성뿌하자. 도령에 초기소지금 냥콤을 적용하고 거북 카, 각무, 이디를 동원해 패맴이 등장하기 전에 성을 깨부수자.
- 극성
400배율 5배율 1배율 3배율 2배율 1배율 2 5배율 |
시작하자마자 5배율 천사 가브리엘 3마리가 빠르게 달려오므로 곧바로 라길을 뽑아 막자. 시작 후 20초부터 3배율 천사 곤잘레스도 등장. 성을 치면 2.5배율 엔젤 슬레이프니르와 1배율 오징어튀김이 등장한다. 미스터 엔젤은 계속 등장.
성을 치면 보스로 1배율 천사 가브리엘이 나오지만 너무 약해 금방 잡힌다. 슬레이프니르와 오징어튀김만 잘 걷어내자.
역시나 저주포가 안 닿는 아군 성 앞까지 끌어서 카무이 + 마미를 뽑으면 알아서 깨진다.
4성은 연구력 라면의 길에 버섯과 배달을 가져가자. 쌍루룬도 쓸만하다.
- 냉정 스크림
400배율 4배율 3배율 2배율 1배율 3배율 3배율 |
처음에 4배율 좀비관이 나오고 그다음 3배율 고릴라쥬가 나온다. 무도가가 있으면 수월하다. 곧이어 스릴러즈도 여러마리 등장. 성을 치면 3배율 좀비 낙타,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 3배율 스컬 복서, 고릴라쥬 등 좀비들이 등장한다. 저주포가 있으므로 좀비대항을 사용 시 조심.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 스컬 복서, 고릴라쥬는 여러 마리 등장하므로 버로우에 저주까지 신경써가며 플레이해야 한다. 스컬 복서는 네코 프랑켄슈타인 베어로 죽이기 어려우니 사거리 좀 되는 좀킬이 좋다. 좀비관, 스릴러즈는 계속 나온다. 스릴러즈는 한 번에 여러마리 등장한다.
종말병기 무우가 있다면 그 특유의 느려터진 이속이 또 빛을 발할 때다. 워낙 느려서 저주포 범위에 닿는데도 한 세월이라 뒤쪽으로 버로우하는 스컬 복서나 미니언싸를 잘 처리해준다. 그래도 저주포의 범위가 제법 넓은지라 가능하면 성 치고 나서 뽑거나 하자. 그렇다고 성 치기 직전에 뽑으면 아군 성 뒤로 날아가버리기도 하므로 주의.
프랑켄슈타인 베어나 좀비석은 없기에 좀비 낙타만 죽일 수 있다면 위닝런이다. 저주포가 닿지 않는 곳에서 기가파르도, 강글리온 등으로 데미지를 넣어 처리하자.
4성은 연구력 무도가에 좀쿠와 꼬천공, 복서와 풀베기를 가져가자. 우루룬 나라 냥미같은 대형 딜러도 쓸만하다. 천사포는 필수다.
- 세븐 센스
400배율 1배율 10배율 4배율 3배율 |
말 그대로 흰적들만 나온다. 시작하고 10초 후 신규 적 보이 보어가 등장한다. 2019년 신년 기념 이벤트 스테이지 한정 적인 꼬맹이 샤이 보어의 무속성 버전으로, 체력 55,500에 공격력 23,500으로[66] 꼬맹이 샤이 보어보다 훨씬 높은 스탯을 지녔다. 더구나 100% 확률로 레벨 5의 소파동도 발사한다. 공격속도 자체는 보어류 치고 느린 편이지만, 공격력은 이전의 성장한 보어들보다 높다. 그리고 33초 무렵 10배율 된장 푸들도 등장한다. 스테이지 시작 후 67초가 지나면 3배율 타조동호회, 4배율 늘보보가 등장한다. 보이 보어는 무제한으로 꾸준히 등장.
흰적 스테이지라 흑블아가 유용하지만, 쓰려면 전선을 우리 성 쪽으로 당겨 써야 제대로 된 위력이 나온다. 소파동도 파동무시 특능에 무효화되므로 타조만 어떻게든 죽이면 이긴다.
성뿌가 가능한데, 초반에 등장하는 보어를 문어단지와 캉캉으로 죽이고 각무트 등 고화력 속공캐들을 계속 뽑아주면 타조가 나오기 전, 67초 안에 성을 부술 수 있다.
기캐로도 운이 좋으면 가능하다. 초반에 진격의 광란고양이 냥콤을 적용, 초반에 광모히칸을 뽑고 보어가 다가오면 네코쿠마로 원콤내는 게 가능하다. 그리고 거북 카를 뽑고 슈퍼고양이, 각무, 고방을 계속 뽑는다. 된장 푸들이 각무트에게 맞고 죽을 때 즈음 거의 성이 부숴진다.
3성은 정공법시 매우 어렵다. 보이보어도 공격력이 무식해저서 파무, 파삭이 없으면 갈려 나간다. 타조도 5.1배율로 체력이 173만, 공격력도 3만 7천으로 보이보어가 라인을 파고드는 것을 생각하면 무식한 배율. 특히 저주포도 있어서 흰적 대항도 대부분 봉인이 되고 가까히 가면 늘보보가 5만 5천의 공격을 퍼부으니 사실상 노답. 흑슬리는 당연히 최고이고 파삭도 어느정도 챙겨야 한다. 보이보어의 파동을 조심하면서 타조를 천천히 말려가면 클리어. 물론 성뿌가 여전히 돼서 정공법을 할 이유는 없지만.
4성은 되도록이면 성뿌하자. 초반 보이 보어를 죽일 본능 댄서, 볼더와 각무, 이디로 성을 부수자.
13. 다이버 도시
다이버 도시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
<colbgcolor=#faf4c0,#3e3904> 다양성과 알카리성 3성 | 야옹컴 | 190 | 메탈 멍뭉이(3배율) 천사 가브리엘(5배율) 천사 곤잘레스(3배율) 메탈 사이보그(3배율) 천사 도베르 | ||
아이언 샌드 해변 공원 2성, {{{#darkred 3성}}}, {{{#red 4성}}} | 스피드 업 | 190 | 메탈 바・다레오파드(3배율,3) 레드 해마(2배율,3) 블랙 고릴라저씨(3배율) 블랙 두드리(2.5배율) 미스터 엔젤(2배율) 천사 곤잘레스(3배율) 스릴러즈(2배율) 고릴라쥬(3배율) | ||
기름 무지개 | 고양이 박사 | 180 | 재키 펭Z(3배율) 치킨랄라(2배율) 메탈 하마양(3배율) 좀비 제비 슈퍼 메탈 하마양(3배율,2) 좀비석(3배율) | ||
연애 콤비나트 4성 | 야옹컴 | 210 | 보이 보어 메탈 코알락교 빠옹(80배율,2) 바・다레오파드(40배율) | ||
야경 잔업 문제 | 고양이 도령 | 180 | 메탈 아거 쿠로사와 감독(4배율) 메탈 대갈이군(3) | ||
브라운관의 인플루언서 | 스냥이퍼 | 260 | 메탈 멍뭉이(3배율) 메탈 하마양(3배율) 폭시[67]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모든 스테이지에 메탈이 최소 1종류 이상 등장한다. 그 외에도 천사 도베르, 보이 보어 등 신 레전드에 처음 등장한 신규 적군들이 다량 등장한다.[69]
- 다양성과 알카리성
3배율 5배율 3배율 3배율 1배율 |
2성부터는 살짝 골치아픈데, 도베르와 메탈 사이보그 등이 배율을 먹기 때문에 풀렙 쿠비란으로도 한 방에 쓸어담지 못하며 그 전에 운없이 열파를 맞으면 확정적으로 죽는다. 특히 메탈 멍뭉이가 꾸준히 등장해 라길을 씹는다는 점이 걸린다. 돈 수급 문제도 있고. 3성도 마찬가지로 골치아픈 편. 특히 천사 곤잘레스가 5.1배율이 되므로 라길이 있어도 라인이 밀리기 십상이다. 운빨이 좋으면 그저 그렇겠지만 없으면 아래의 아이언샌드급은 아니지만 클리어가 극도로 아득해지는 스테이지.
4성은 쥬라 운빨이 비교적 많이 작용한다. 메탈 사이보그에게 크리를 터트리지 못하면 말짱 꽝. 도베르의 열파도 라인을 마구 망가트리기 때문에 운이 꽤나 작용한다. 라길으로 라인을 잡고 쥬라로 메탈들을 잡으면서 나라, 루자로 도베르에게 딜을 넣으며 싸우자. 풀본능 마초가 있다면 도베르 상대로 어느 정도 맞딜이 가능하다.
- 아이언 샌드 해변 공원
40배율 3배율 2배율 3배율 2.5배율 2배율 3배율 2배율 3배율 |
성뿌가 가능한데, 대포 게이지 냥콤을 적용하고 초반에 놈놈놈이 대량으로 등장한다는 점을 이용하여 광기린으로 놈놈놈을 처리하고 광고무, 광기린을 계속 뽑으면서 거북카, 무트를 뽑는다. 그리고 메탈물개가 거북 카를 처리하면 철벽포를 써서 막아주면 끝. 단, 대포레벨이 낮으면 힘들 수 있다.
소지금 냥콤을 달고 시작하자마자 슬라임을 보내 놈놈놈 부대를 맡기면 쉽다. 당연히 거북 카와 각무트는 필수고, 놈놈놈이 슬라임에 쓸려나가기 직전에 뽑아 성까지 직행하게 해주면 된다. 광모히칸과 광벽으로 거들고, 그외에 광라이언, 반인어나 익스프레스도 챙겨도 좋다.
11.6 업데이트로 2성이 나왔는데, 몹들의 엄청난 라인푸쉬력 등으로 인해 정공으로 깨기 매우 어렵다.
2성의 난이도부터 현재의 3대장 신레 3성 최흉의 맵들에 근접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아마 3성이 나올 경우 신 레전드 전체 통틀어서 최흉의 맵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역시 성뿌가 가능해 정공을 굳이 도전할 게 아니라면 성뿌하고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11.9 업데이트로 결국 3성이 나왔는데 높은배율의 메물개와 블고릴 블두드리 천고릴의 라인푸쉬가 엄청나고 시간이 지나면 좀비까지 나와 기껏 쌓은 메즈를 쓸어버리는 등 매우 어렵다. 정공법 기준 난이도는 레전드 전체에서도 최흉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곳 중 하나. 하지만 3성도 역시 성뿌가 가능하다.
굳이 정공을 하고 싶다면 시작에 나오는 놈놈놈 무더기를 성앞까지 땡겨 메즈, 크리, 파동캐와 원범캐 등을 잔뜩 쌓아보자.
잘만 한다면 아무것도 못하고 녹아내리는 메물개와 잡몹들을 볼 수 있을것이다.
의외로 3캐플이 가능하다. 동영상
4성이 나왔는데 매우 어렵다. 객기 부리지 말고 성뿌나 하자. 초기소지금, 초기게이지 냥콤에 슬라임 주먹밥 거북카 각무 이디에 철벽포나 천둥포면 쉽게 깬다. 시작하자마자 슬라임과 주먹밥을 보내주고 슬라임이 놈놈놈을 정리하면 거북카 각무 이디 순으로 보내주고 거북카 죽기 직전에 천둥포나 철벽표를 쏘면 된다. 굳이 정공을 하고 싶다면 카메라맨을 모아가자.
- 기름 무지개
3배율 2배율 3배율 1배율 3배율 3배율 |
슈퍼 메탈 하마양이 히트백이 높아 뒤의 좀비석에게 크리캐가 몰살될 가능성이 있다. 송골매의 레벨이 높다면 크리가 터질 때 슈메하마를 한 방에 죽일 수 있다. 슈퍼 메탈 하마양 2마리가 다 죽으면 나머지는 그냥 좀비맵 하듯이 하면 된다. 하지만 좀비 제비는 조심할 것. 광불끈의 파동으로 좀비 제비를 견제할 수 있다.
4성은 좀비 제비 대항용 독 무효, 슈메하 처치용 크리 유닛과 라인을 망가트리는 치킨랄라, 좀비 펭 상대용 좀킬 등 준비물이 많이 필요하고 난이도도 어렵다. 고방은 독 무효가 달린 본능 주먹밥과 가면 킹 고양이를 챙기고, 본능 퍼펙트를 챙겨 좀비 제비와 좀비석을 때리자. 크리캐로는 쥬라와 카메라맨 정도를 챙기고 좀비 대항 딜러는 좀비쿠마, 촌장, 꼬천공 등을 챙기면 된다. 자리가 있다면 크리티컬 냥콤보도 필수. 대포는 천사포가 쓸만하다.
- 연애 콤비나트
40배율 1배율 1배율 80배율 40배율 |
4성이 참 골치아프다. 보이 보어의 라인 파괴가 상당하며 물개와 아거가 메알락교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쥬라나 카레를 통한 크리 운빨을 믿기 어려우니 크리티컬로 잡는다는 생각을 버리고 파무가 달린 캐릭터들로 150대를 때려서 잡자. 연구력 냥콤보를 최대한으로 채우고, 볼더, 버섯, 거북 카, 세기말 고양이와 댄서 등 양산 가능하며 딜 유지력도 좋은 파무캐로 메알락교를 때려잡자. 가능하면 거북 카를 초반에 써서 라인을 앞에 잡아 데미지를 좀 먹인 후, 라인을 성 앞까지 끌어당겨 공격하자. 보이보어를 다 잡고 빠옹과 메알락교만 남으면 수월하게 이길 수 있다.
- 야경 잔업 문제
1배율 4배율 1배율 |
하지만 라인이 짧고, 메대갈이 시간차를 두고 나오기 때문에 쿠비란 하나로 메대갈 3마리를 전부 다 잡기는 어렵다. 메대갈 한두마리 잡고 걸어가다가 쿠로사와 감독한테 삭제당한다. 때문에 크리티컬 캐릭터를 여럿 챙기고, 메탈 아거를 쓸어담기 위한 대광라이온, 메대갈 카운터용 폭풍과 감독을 잡을 검은 적 대항을 가져가자.
여름빛 귀요미가 있다면 세번째 메대갈을 쉽게 잡을 수 있다. 두번째 메대갈까지 잡아낸 후 라인 유지만 하다가, 메대갈이 또 나오면 라인이 쓸리게 놔두고 성에 왔을 때 귀요미를 뽑아 죽이면 된다.
4성은 쥬라와 카메라맨 등의 크리 운빨을 믿는 방법밖에는 없다. 운이 좋다면 3진 귀여미의 크리 소파동으로 원거리에서 메대갈을 제거할 수도 있으나 운빨을 많이 탄다.
- 브라운관의 인플루언서
3배율 3배율 1배율 |
각무로 날먹도 가능하다. 첫 메뭉이를 아군 성까지 끌어온 후 러브소바 등 크리캐로 죽이면 곧바로 각무를 보낸다. 한방에 죽지는 않지만 히트백은 되어 선딜이 취소되는데 폭시의 선딜이 다시 채워지기 전에 각무의 후딜이 채워져 결국 죽일 수 있다. 공격력 냥콤을 적용하면 1방컷도 가능하다. 이후 다른 크리캐들로 적을 잡고 성을 부수면 끝. 3성마저도 그닥 어렵지 않은 스테이지.
4성도 굉장히 쉽다. 첫 메뭉이를 성 앞까지 끌어와 광귀여미로 한 방에 제거한 후, 각무를 보내 폭시를 죽이면 끝. 각무의 50레벨을 달성했다면 냥콤보도 필요 없이 한 방에 죽일 수 있다. 그 후에 나오는 메뭉이와 메탈 하마는 미래 고양이로 막고 쥬라를 써서 잡자. 성뿌를 보조할 이디도 챙기면 더 빨리 끝낼 수 있다.
14. 나시고 • 렝
나시고 • 렝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
<colbgcolor=#faf4c0,#3e3904> 앙코르 S.W.A.T | 스피드 업 | 190 | 열파 신호기(800배율) 복어 양(4) 아좀씨(2.5배율,2) | ||
열대 초코 바나나 공원 | 야옹컴 | 180 | 멍뭉이 성(800배율) 와일드 보어(1.5배율, 2) 난나나난이장 | ||
풋팟퐁커리[70]vs팟타이 2성, 3성 | 고양이 도령 | 190 | 잉글릭스(51) 폭시(5) 혹부리 낙타(4배율) | ||
포이즌 치킨라이스 4성 | 스피드 업 | 180 | 고대 보어(2배율) 터키(5) | ||
불타는 카오만까이[71] | 스냥이퍼 | 210 | 나나나난나방(40배율) 신 레전드 맴매(3) | ||
미식가 머메이드 | 고양이 박사 | 260 | Mr.머 살의의 멍뭉이(12배율,무제한) 오징어튀김 스페이스 개복치(25배율)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10.4 업데이트로 등장한 신 레전드 스테이지.
마지막 스테이지를 제외한 모든 스테이지에 고대종이 1종류 등장한다. 또한 스테이지마다 적 종류가 기이할 정도로 적으며, 숫자도 그만큼 적게 나오는 스테이지가 많다.[73][74][75]
장 콘셉트는 동남아시아다.
- 앙코르 S.W.A.T
800배율 1배율 2.5배율 |
- 열대 초코 바나나 공원
800배율 1.5배율 1배율 |
골퍼의 레벨이 높다면 봄버로 와일드 보어를 박제한 상태에서 뒤쪽의 이장님을 먼저 죽이고 와보를 후려패는 것도 가능하다.
라미엘이 있다면 이장님에게만 초 데미지가 적용된다는 점을 이용해 운빨겜을 해볼 만하다. 만렙기준 기본공격+운 좋게 열파 3타 풀히트 시 한 방에 죽는다.
시작 후 8분 20초가 지나면 와일드 보어가 한 마리 더 나온다. 다만 그 전에 이미 깬 지 오래일 터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
또한 최초로 와일드 보어가 레전드 스테이지 1성에서 배율을 먹고 등장하는 스테이지이다. 배율은 초극게릴과 동일하지만 방심은 하지 말자.
- 풋팟퐁커리vs팟타이
1배율 1배율 4배율 |
포노류가 여기서 좋다. 잉글릭스 대군과 낙타를 때릴 수 있으며[77]열파 무효라서 일단 폭시에게 딜을 많이 받지는 않는 편이다.
3성은 장난이 아니다. 보편적으로 신의 가면을 하사받은 자 3성과 쌍벽을 이루는 인게임 내 최고난이도 스테이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드론 3성이 지각왕 3성급은 아니어도 여타 최고난도 스테이지들과 마찬가지로 개인차가 좀 있어서 현재까지 등장한 모든 스테이지를 압살하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한편 쉽다는 유저들은 유리 양말 3성보다도 조금 쉽다는 평가를 하지만 풋팟퐁은 최고난이도 중에서도 유난히 개인차가 작은 편이라 특히 고평가받는다.[78] 개인차를 배제하면 이 쪽을 최고난이도로 칭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다. 전반적인 흐름과 공략은 1, 2성과 크게 다르진 않으나 배율이 1.7배율로 늘어서 버티기조차 쉽지 않다. 특히 잉글릭스보다도 뒤쪽에서 열파를 마구잡이로 날려대는 폭시가 골치. 1.7배율이므로 기본 공격력도 만만찮다.
유술사를 활용한 성뿌가 가능한데 우선 정지냥콤을 풀적용하고 고방과 잉글릭스 처리용 양산딜러, 그리고 타깃 제한 유닛들을 데려가자. 잉글릭스를 잘 조절하면서 치우고 폭시 한 마리만 남기고 아군을 전멸, 폭시가 성 근처에 다가오면 타이밍 좋게 유술사를 뽑는다. 그러면 폭시가 무한정지되고 성부수기용 딜러를 쌓아 한 번에 터뜨리면 끝. 가능하면 대포는 캐논포를 챙기자.데삐 공략 사키 공략
4성은 의외로 3성과 비교해서 대단히 쉽다. 카메라맨을 쌓아가자.
- 포이즌 치킨라이스
2배율 1배율 |
초반에 등장하는 터키를 반인어로 빠르게 죽인 다음 고대 보어를 후려패는 것도 가능하다. 대포는 캐논포로 고대 보어를 밀어내는 용도로 쓰자. 풀본능 다크라이더나 슬라임, 원범캐 등을 이용해 고대 보어를 벽삼아 파동이나 원범으로 뒤쪽의 터키를 요격할 수도 있다. 당연히 고대 보어의 움직임을 묶어줄 메즈는 필수.
여담으로 1성 기준으로 최초로 고대종이 배율을 먹고 등장하는 스테이지다.
2성은 고대 보어의 피통이 624만에 달하므로 정말로 무식하게 단단하다. 3성 고대의 저주에서 등장하는 신 레전드 맴매보다도 근소하게 피통이 높은 데다, 히트백도 1이라 체감 체력은 이보다도 훨씬 높다. 메즈를 최대한 활용하자.
3성은 고대 보어의 체력이 816만이다. 역시 메즈가 중요하다.
해커, 크로노스, 미타마, 루가족 등의 메즈를 쌓고 느리게/정지 냥콤 등을 이용해서 터키와 보어에게 메즈를 퍼부어 성까지 밀어낸 후 성뿌로 끝내는 방법도 있다. 영상
- 불타는 카오만까이
40배율 1배율 |
우리르와 크로노스(혹은 메두사)가 있다면 신 레전드 맴매의 발을 묶을 수 있으며 사라만다의 고대종 본능을 모두 해방시켜 줬다면 아예 발묶인 맴매를 밀어내버릴 수도 있다. 신레전드 맴매가 몇 마리가 나오건 고방 몇 개에 우리르+크로노스+사라만다 조합이면 아무것도 못하고 끝난다.
맴매들이 보스 판정이 아닌 것을 이용해 밀치기 캐릭터들을 잔뜩 모아 전선을 밀어버리고, 성뿌를 할 수도 있다. 상기한 본능 사라만다를 사용할 경우, 맴매가 라인을 밀기는 커녕 맥없이 밀리기만 반복하다가 성이 먼저 터져버려 의도치 않은 성뿌 플레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고르고 냥콤을 배치했다면 더더욱.
- 미식가 머메이드
1배율 12배율 1배율 25배율 |
Mr.머보단 오징어튀김이 더욱 위험하다. 공격력도 공격력이거니와 사거리도 길어서 고방을 꾸준히 세워줘야 낫다. 라면의 길 추천. 그리고 Mr.머보다 사거리 긴 파무캐를 챙겨주자. Mr.머를 죽이면 나머지는 알아서 후려패자.
콜라보캐인 토모에 마미가 오징어튀김을 기가 막히게 잘 잡는다. 제르엘도 오징어튀김은 잘 때려준다. 단, 파삭은 필수.
15. DNA 과수원
DNA 과수원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
<colbgcolor=#faf4c0,#3e3904> 게놈 바나나 서리 | 야옹컴 | 180 | 푸들 귀부인(12배율) 대몽이(12배율, 14) 엔젤 슬레이프니르(2.5배율) 천사 가브리엘(5배율) | ||
가짜 딸기 하우스 | 스피드 업 | 190 |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 미니스타 사이클론(12배율) 갤럭시 야옹마(12배율) | ||
무농약으로 만든 염색체 | 스냥이퍼 | 190 | 존 레온(5) 폭시(2) 천사 가브리엘(5배율) 좀비 멍뭉이(3배율) | ||
제철 나노 포도 | 야옹컴 | 180 | 메탈 아거 좀비 낼름이(3배율) 천사 하마양(4배율) 프랑켄슈타인 베어(3배율, 8) | ||
클론 농부 | 고양이 박사 | 210 | Mr.머(6) 된장 푸들(10배율) 타조동호회(3배율) 초롱아귀(1.5배율) | ||
유전자 정보 직판장 | 고양이 도령 | 260 |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 살의의 멍뭉이 레드 해마(2배율, 6) 좀비 제비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전 스테이지가 적군이 적게 나오는 곳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중대형급 적들이 꽤 많은 수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신레전드 후반이 그렇듯 난이도 상승이 크지는 않지만 강적이 복수로 나오거나 스테이지와 게놈 바나나 서리같은 캐릭빨을 많이 타는 스테이지가 있으니 주의하자. 제목답게 모든 맵에 DNA와 농업 관련 단어가 있다.
12.3 업데이트로 4성이 등장했다.
- 게놈 바나나 서리
12배율 12배율 2.5배율 5배율 |
레레라 확률은 극히 낮지만 루미나리아나 리코더가 있다면 대몽이 군단을 혼자서 불구로 만들어 버릴 수 있어서 난이도가 폭락하는 수준을 넘어 난이도가 사라진다. 푸들 귀부인을 혼자 걷어내는 것은 덤. 파삭캐와 천사 딜러 등 루미나리아를 천사 상대로 지킬 보조 캐릭터들만 있다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리코더는 혼자서 깡딜로 대몽이의 베리어도 녹여 베브도 필요없다. 슬레이프니르도 살살 녹여서 매우 유용하다.
4성은 고방으로 쓸 연구력 라길, 캐논포와 파무인 버섯, 히트맨을 챙기자. 특히 버섯이 파무에 천사초뎀인지라 대뭉이를 빨리 죽일 수 있으며 이 때문에 라길의 플렙이 낮더라도 라인유지가 수월하다.
- 가짜 딸기 하우스
1배율 12배율 12배율 |
역워프를 이용해 헬옹이나 머신 베카 등을 갤옹마 앞에 떡하니 세워놓을 수 있다. 미니언싸는 어차피 알아서 버로우를 타므로.
2성은 갤럭시 야옹마와 미니스타가 15.6배율을 먹어 각 체력은 2,253,326, 693,326이고 공격력은 69,326, 10,389이다. 또한 미니언싸가 체력이 43만으로 올라서 라인 파괴가 문제. 라인이 순식간에 갈려 메즈는 필수. 포류기도 미니스타을 멈출수 있으니 추천. 또한 아이템 도령 있으면 초반의 심각한 라인 문제가 어느정도 없어지니 추천.
4성의 경우 연구력 위성 카메라맨을 들고가자. 미니스타 사이클론의 배율이 낮아서 메즈 없이도 연구력 위성과 카메라맨을 뚫지 못한다. 미니스타 사이클론이 전부 리젠될 때까지 버티면 끝.
- 무농약으로 만든 염색체
1배율 1배율 5배율 3배율 |
천사본능을 해방한 마검사, 네코프랑켄 베어, 풀본능 다크라이더, 대광란 쟈라미가 딜러로 좋다. 마검사는 가브리엘과 존 레온, 좀비쿠마는 버로우타는 좀뭉이와 존 레온을 커팅할 수 있다. 다크라이더는 전선이 너무 밀리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잘하면 폭시까지 때려볼 수도 있다. 딜탱이나 열파무효 캐릭터도 좋은 편. 파이터도 버티기용으는 괜찮은 편이다. 대광란 쟈라미는 높은 체력과 파동으로 체력이 적은 폭시를 잘 상대할 수 있다. 존 레온이야 샌드백이라지만 폭시가 여러마리 나오고, 열파가 워낙 랜덤성이 짙어 은근 운빨요소가 있다. 데미지도 약하지 않은 편이라 조심.
묘권왕 파이파이는 빨적 초맷집에 초데미지를 가지고 있어 꽤나 오래 버텨주면서 폭딜을 가할 수도 있다. 본능까지 찍어줬다면 더욱.
냥콤보로 체력이나 쿨타임을 강화시킨 풀본능 다크라이더라면 1캐클도 가능하다.
루리가 있다면 챙기자. 빨적 맷집으로 폭시의 평타와 열파를 가뿐히 견뎌내며, 존 레온의 사각지대로 들어가 때릴수 있다
그냥 초기소지금 중 냥콤에 시작하자마자 거북카 내고 각무뽑으면 성뿌로 끝난다.
4성은 위성, 마스터 등으로 존 레온을 틀어막고 배달, 네코쿠마 등으로 존 레온을 잘라내면 쉽다.
- 제철 나노 포도
1배율 3배율 4배율 3배율 |
앞에 유벤스를 세워놓는다면 프랑켄 곰이 미리 버로우를 타버리므로 한동안 전선이 분리될 걱정은 안 해도 된다. 혹은 라길부대와 딜탱/속공캐들을 미리 뽑아놓고 성 치고 등장하는 천사 하마양 죽인다음 성부터 패거나. 물론 프랑켄슈타인 베어를 잘못 건드렸다간 끝장날 수 있다. 특히 베이비카트로.[86]
50렙 정도의 대광란 천공을 계속 뽑으면 성뿌가 가능하다. 버로우해서 올라오는 프랑켄 곰도 대광란 천공의 양산성으로 막아낼 수 있다. 정 불안하다면 냥콤보로 재팬 코스프레를 들고 가는 것도 좋다.
사실 라길몽땅 뽑고 각무 거북카 캉캉 익스프레스 등에 재팬코스프레 끼고 성뿌하면된다.
4성은 성뿌하자. 마스터, 거북 카로 라인을 잡고 초반 적들을 적당히 잘라낸 후 각무와 이디로 성을 부수면 이긴다.
- 클론 농부
1배율 10배율 3배율 1.5배율 |
초반에 된장 푸들과 Mr.머를 비롯한 적들이 등장한다. 성을 치면 3배율 타조동호회, 1.5배율 초롱아귀, Mr.머 여러마리가 등장한다.
그리운 육지처럼 전형적인 흰적맵. 모든 적군이 흰적이라 그리운 육지를 깰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한다면 신 레전드까지 올 정도의 스펙일 경우 손쉽게 깰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신 레전드의 메타에 매우 큰 피해를 본 흑타냥이 여기서만큼은 미쳐날뛸 수 있다. 그 외에도 흑블아가 있으면 매우 좋다.
마계편을 깼다면 자간드와 도그에몽으로 무난하게 깰 수 있다.
영상
4성은 히트맨의 놀이터. 머의 파동도 먹히지 않고, 아귀의 정지도 통하지 않는 데다 타조보다 사거리가 길어서 여기 나오는 모든 흰 적들 상대로 말 그대로 깽판을 칠 수 있다. 단 사각지대가 작지는 않은 편이라 많은 고방을 필요로 한다. 상술했듯 자간드와 도그마루도 좋다.
- 유전자 정보 직판장
1배율 12배율 2배율 1배율 |
풀본능 다크라이더에 신록+사자+3마리왕 냥콤을 적용하면 레드 해마에게 한 대 맞고 산다. 물론 그 이후엔 금방 죽기 때문에 조심. 아무튼 레드 해마가 쌓이기 전에 성을 부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당수 딜러들이 오다가 갈려나갈 가능성이 대폭 높아진다.
물론 명계신 하데스가 있으면 그냥 좀비 제비고 뭐고 전선을 적 성 앞에 고정시키니 젠느 냥돌이같은 양산딜러로 고릴라들을 열심히 패면 이긴다.
시시루와 코마리도 은근 활약한다. 빠른 이속으로 레드 해마의 공격에 잘 맞지 않고, 대광벽과 같은 빠른 고방과 같이 쓰면 꽤 긴 사거리+검은 적 초데미지+빠른 공속으로 고릴라와 좀비 제비를 계속 히트백시켜 라인 유지에 도움이 된다.
또한 11.5 버전에 추가된 캐릭터인 배달 고양이가 좀비 제비와 레드 해마를 동시에 잡아주며 크게 활약한다. 마침 분노의 블랙 고릴라도 초수속성이 추가 되었으니 더더욱.
4성은 배달 고양이가 활약한다. 초수 특효로 분블고도 손쉽게 잡으며, 라인 파괴 담당인 레드 해마에게 초뎀을 꽂아넣어 줄 수 있다. 단 좀비 제비에게 상당히 취약하니 주먹밥 등의 독 데미지를 받지 않는 고방의 지원이 필요하다. 그 밖에는 레드 해마에게 맞지 않고 전선에 빠르게 다가올 수 있는 중기캣, 독이 통하지 않는 본능 퍼펙트 등도 유용하다.
16. 고대 나무의 미궁
고대 나무의 미궁 | |||||
스테이지 이름 | 드랍 아이템 | 요구 통솔력 | 주요 적 | ||
<colbgcolor=#faf4c0,#3e3904> 담쟁이 덩굴에 잠겨진 문 | 스냥이퍼 | 185 | 열파 신호기(800배율) 블랙 빠옹(2.5배율) 살의의 멍뭉이(12배율)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 블랙쿠마(4배율) 왕부리 새(3배율) | ||
윤회를 나타내는 연륜 3성 | 야옹컴 | 200 | 열파 신호기(800배율) 투뿔소(40배율) 빨간 털의 낼름이(5배율) 사순록(5배율) 교수님(1.5배율) 케로롱(1.5배율) | ||
조각의 쌍탑 | 고양이 박사 | 185 | 열파 신호기(800배율) 메탈 멍뭉이(3배율) 거장(25배율) 슈퍼 메탈 하마양(3배율) 메탈 바・다레오파드(3배율) | ||
나뭇가지 제단 | 스냥이퍼 | 190 | 열파 신호기(800배율) 고대 멍뭉이 폭시 꼬마 맴매(15배율) 천사 도베르 | ||
수액이 솟아나는 지하도 | 고양이 도령 | 190 | 열파 신호기(800배율) 스릴러즈 까르삔초(1.5배율) 좀비 제비 묘비석(3배율) 치킨랄라(2배율) | ||
신의 가면을 하사받은 자 2성, 3성 | 고대 가면신 드론(3%)* | 260 | 고대 화염신 드론(7)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무제한) 부엉이 눈썹(12배율) 늘보보(5배율) |
난이도 별 강화 배율 | |||
1.0 | 1.3 | 1.7 | [출격제한] 1.0 |
우르스 이후 거의 1년 반만에 등장한 EX캐릭터를 주는 월드이며, 마지막 스테이지를 제외한 전 스테이지에 열파 신호기가 떡 하니 세워져 있다.
촐시 이전에는 난이도 상승이 기대되었으나 난이도 상승은 거의 없었다. 여기부터 이전의 신 레전드보다도 훨씬 더 높은 비율의 저주, 열파, 초원거리 공격 등의 변형 플레이를 요구한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매우 긴 시간동안 지속되는 열파를 응용하는 등 지금까지의 신 레전드보다도 한층 더 높은 전략을 필요로 한다.
2성도 난이도 상승이 크지는 않지만 수액이 솟아나는 지하도나 윤회를 나타내는 연륜등은 확실히 까다로운 적들이 배율을 먹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2성, 3성의 보스 스테이지는 인게임 최고난이도로 평가된다.
12.4 업데이트로 4성이 추가되었다. 문제는 최종 스테이지를 뺀 모든 스테이지에 열파 신호기가 달려 있는데 4성의 레어, EX 캐릭터들 중에는 열파 신호기의 광범위한 훼방을 뚫고 나갈 캐릭터가 몇 없다는 점이 문제다. 때문에 전반적으로 클리어 타임이 꽤나 오래 걸리는 편이다.
- 담쟁이 덩굴에 잠겨진 문
800배율 2.5배율 12배율 1배율 4배율 3배율 |
4성은 신호기의 저격을 피해가며 블랙쿠마와 블랙 빠옹 상대로 라인전을 해야 한다. 다크 라이더, 중기 캣은 필수에 가까우며, 검적 4성 고방인 노노가 있으면 좋고 봄버도 메즈용으로 여전히 좋다. 분블고를 멈추지 못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블랙쿠마가 나타날 때에 맞춰 대포를 쏴주는 센스도 필요. 적들을 다 잡고 성으로 빨리 달려갈 각무나 이디도 챙겨주면 좋다.
- 윤회를 나타내는 연륜
800배율 40배율 5배율 5배율 1.5배율 1.5배율 |
교수의 사거리 밖의 장거리 원범을 데려가자.
엄강 냥콤을 적용하고 사순록 다 죽이고 남은 교수님 때리기 용도로 광섬 파이터 등을 채용하고, 사순록과 교수님을 한번에 때릴 원범캐를 데려가는 게 좋다. 일단 케로롱은 초반에 못 죽이니 케로롱에게 최대한 안 맞는 플레이로 가야 한다. 묘하게 태고의 왕비 스테이지가 떠오르는 부분. 슬라임 + 천둥포 조합은 여기서도 유효.
묘권왕 파이파이에 느리게 무효 본능을 달아주면 크게 활약한다. 마침 케로롱,교수가 느리게 특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열파 신호기는 여전히 거슬린다. 쇼콜라디테도 일단 케로롱 사각에 집어넣기만 해주면 교수를 가장 안정적으로 저격하는 태릭터이다.
3성도 역시나 흐름은 다르지 않다. 케로롱의 사각에 캐릭터들을 잘 집어넣고 막아야 한다. 다만 더욱 높아진 적들의 스펙에 맞춰 아군 캐릭터의 스펙상승을 고려해야 한다. 게다가 맵 구조상 케로롱에게 성을 내주면서 싸워야 하는데, 케로롱의 데미지도 더욱 강해지고, 나머지 적들의 스펙도 대폭 높아졌으므로 해당속성의 초뎀캐 정도는 있어야 숨통이 트일 것이다. 흰적은 흑블아, 빨적은 상기한 파이파이나 쇼콜라디테 등.
4성은 타임어택 스테이지. 케로롱이 성을 부수기 전에 교수와 사순록을 모두 제거하고 케로롱을 히트백시켜야만 한다. 빨름이를 인식해 사순록을 때릴 히트맨 고양이도 좋고, 교수 제거용 파이터는 필수. 느리게 무효 본능을 줬다면 케로롱의 메즈도 씹고 다가가서 때릴 수 있다. 이속이 빠르고 열파 딜까지 줄 수 있는 드론도 좋고, 빨간 적들을 빠르게 잡아주는 배달 고양이도 좋은 선택.
- 조각의 쌍탑
800배율 40배율 24배율 3배율 3배율 25배율 3배율 |
열파 신호기가 있기 때문에 크리캐의 딜 누적이 되기 어려우기 때문에 대형 크리캐(팔라딘,송골매)보단 쥬라,카메라맨 같은 양산캐 위주로 챙기는 게 좋다. 문제는 돈이 부족해서 도령을 쓰는것이 유효하다. 크리티컬 냥콤에 미래 고양이 포함 고방 여럿에 쥬라와 카레 등 크리캐에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는 100% 크리티컬인 소바[89]를 챙겨주는 게 좋다, 메탈 바・다레오파드는 소바가 없다면 잡기 어렵다. 메탈메즈도 챙기면 좋다. 거장이 워프를 걸긴 하지만 메탈이 훨씬 위협적이라 아무래도 좋다. 거꾸로 열파 신호기의 열파에 피할수 있어서 더더욱. 라인을 아군 성 인근에 잡고 싸우는 것을 추천.[90]
가능하다면 연구력 냥콤보나 특히 크리티컬 냥콤보는 반드시 챙기자.
3성역시 흐름은 다르지 않다. 하지만 더욱 높아진 스펙으로 인해 라인유지는 물론 죽이는 것조차 힘들다. 거장이 워프를 통해 열파 신호기로부터 아군들을 살려주지만 3성에서는 열파탑이 아니라도 물개와 하마가 다 죽이니 거기서 거기다. 디테로 거장을 녹여주고, 하마와 메물개는 메즈를 걸면서 크리로 때리자. 메물개만 죽여도 반쯤 이긴거다.
4성 역시 운빨이 좋아야 한다. 가장 큰 문제는 메탈들 특유의 높은 히트백으로 전선이 신호기 쪽으로 밀렸을 때 열파가 잘못 터져 그대로 밀려버릴 수도 있다. 메탈 메즈와 크리티컬 위주로 덱을 짜되, 거장을 잡을 장거리 캐릭터 하나 정도는 챙기자. 인식 사거리가 긴 냥미가 가장 좋다. 미래 고양이 등의 고방으로 라인을 잡은 뒤, 크리캐로 메탈들을 잡으며 냥미로 거장을 저격하자.
- 나뭇가지 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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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베르의 인식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고기방패를 쓰지 않고 법사, 카메라, 반인어만 뽑으면 꼬맴 처리와 동시에 도베르 견제가 가능하다.
반인어로 꼬마 맴매를 잡아주고 폭시는 익스프레스나 각무,이디같은 빠른 유닛으로 잡아주자. 폭시 자체의 체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속성유닛이 아니더라도 무난하게 잡을 수 있다.
2성이 생각보다 어렵다. 폭시와 도베르 둘 다 배율을 먹으면 상당히 난해한데, 상기한 방법으로 메즈만 써도 시시때때로 출현하는 꼬맴과 고뭉이가 메즈캐들을 죽여 라인을 부수고, 도베르가 성을 공격한다. 차라리 라길을 포함한 많은 고방과 장사거리 딜러, 천사 폭딜러들을 쏟아부어 도베르를 성 앞에서 빠르게 죽이고 열파 신호기를 버텨 가면서 폭시를 처리한 뒤 빠르게 성을 부수자. 3성도 마찬가지. 더욱 스펙을 높이자.
4성은 반인어같은 꼬맴 저격용 캐릭터가 없기에 라길로 도베르를 막을 것이 사실상 강제된다. 메즈보다는 카메라맨, 버섯 등으로 도베르를 빠르게 잘라내는 것이 더 쉽다. 폭시의 공격을 뚫고 접근할 파이터도 유용하며, 역시 성으로 빠르게 다가갈 각무나 이디를 챙겨주는 것이 좋다.
- 수액이 솟아나는 지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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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랄라와 스릴러즈는 네코 프랑켄슈타인 베어나 꼬천공으로 잘라내고, 까르삔초는 파이터, 강시, 연어알 등으로 대응하면 좋다. 하지만 열파 신호기의 열파와 좀비 제비의 기습은 조심해야 한다. 열파가 아군에 생성되거나 좀비 제비가 독 공격으로 전방의 아군들을 몰살시키기 때문에 빨리 충원 가능한 양산 가능한 캐릭터들이 활약하기 좋다. 혹은 광불끈으로 카운터칠 수도 있다. 하지만 스테이지 특성상 돈 부족에 시달릴 수 있으니 도령도 넣자.
연어알의 레벨이 높으면 연어알, 고방 몇 마리와 좀비 제비를 카운터할 광불끈, 제비 부활을 대비한 천사포, 까르삔초를 처치할 딜러와 아이캣, 그외 묘비석과 잡좀비 대항으로 네코 프랑켄슈타인 베어를 활용하여 밀당하면서 잡으면 좀 오래 걸리더라도 무난하게 깰 수 있다.
좀비와 빨간 적 모두에게 초데미지로 녹여버리는 시갈레온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좀비 제비를 위해 독무효인 명계신 하데스[91]와 크로노스, 그리고 제수 가르디언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된다. 좀비 제비에게 맞는다면 하데스 외에는 버티기 어려우니 하데스와 무도가, 풀베기 같은 레어 유닛들을 잘 활용해 빨적 초뎀 유닛들을 보호해야 하는게 핵심이다. 또한, 묘비석이 버로우를 타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자.
좀비들은 좀제비를 빼면 아군 전선에서 버로우타기 바쁘기 때문에 적어도 함부로 좀비들을 때려서 까르삔초에게 헛방을 내는 경우는 비교적 적다. 대략 아군 캐릭터가 맵의 절반 정도에 도달하면 열파 신호기가 공격을 시도하니 참고. 빨적 + 묘비석에게 큰 데미지를 주는 시갈레온도 좋다. 하지만 좀비 제비라는 변수는 언제나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기본 캐릭터 3마리로 클리어하는 영상
3성은 묘비석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맷집이 너무 높아 암만 히트백이 높다한들 네코쿠마에게 한 방에 히트백되지 않고 유유히 버로우타며, 묘비석이 성을 때리기 시작한 순간 게임 끝이다. 까르삔초는 연어알만 꾸준히 뽑아주면 잘 버티고, 좀제비 역시 광불끈으로 녹여버리는 게 가능하다. 의외로 아군 성 근처에서 싸우면 아군 캐릭터들이 성 근처에 모여 있기 때문에 높아진 순간화력으로 묘비석을 히트백시키는 게 가능하다. 이 때는 치킨랄라를 조심할 것.
4성은 묘비석이 다시 약해졌기 때문에 큰 위협은 되지 못한다. 까르삔초도 배달 고양이만 있으면 피통만 높은 잡몹에 불과할 뿐. 여기서는 오히려 라인을 빠르게 망가뜨리는 좀비 제비가 가장 무섭다. 독 무효 고방인 주먹밥, 가면 킹 고양이 정도는 챙겨주고 천사포로 묘비석이 버로우탔을 때 큰 데미지를 주자. 네코쿠마 3진은 반드시 챙기고 좀비들이 부활할 상황에 대비해 촌장을 챙겨 시체 처리반으로 써먹는 것도 유용하다.
- 신의 가면을 하사받은 자
1배율 12배율 5배율 1배율 1배율 |
시작하면 신규 적인 고대 화염신 드론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부엉이 눈썹과 메탈 아거,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와 5배율 늘보보가 나온다. 메탈 아거, 블고릴, 부엉이는 꾸준히 등장한다. 드론은 7마리까지 나온다.
고대 화염신 드론은 1회성 공격 적군이자 최초로 고대종 중에서 저주를 걸지 않는 적군으로, 체력은 2,222,222에 공격력 22,222, 이동속도 20, 인식사거리 400에 전방위 공격(-1000~600)을 가지고 있고 100% 확률로 Lv 8 열파(범위 500~1000),긴 시간동안 지속되는 열파를 지닌다, 그리고 100% 확률로 아군 캐릭터의 공격력을 1%로 낮춘다.
보스는 1회성 공격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라인을 미는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를 빠르게 처리해야 된다. 풀본능 다크라이더, 딜리버리, 석공 냥돌이, 그리폰, 풀본능 중기 C.A.T.처럼 검은 적 대항이라면 웬만해서는 도움이 많이 된다. 고방은 그렇게 많이 챙길 필요없고, 본능 주먹밥과 광벽, 볼더만 챙기면 될 정도. 많이 챙기면 오히려 드론의 헛방률이 줄어들 위험이 있다.
열파가 지속되는동안 열파를 무시하고 라인유지를 할 수 있는 스톤 고양이가 활약한다. 맵 구조상 라인이 당겨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라인을 앞에서 잡는게 좋다. 늘보보를 밀어낼 수 있는 유리, 캐논포도 좋다. 부엉이눈썹 또한 쌓이면 까다로우니, 반인어로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자. 캉캉이나 익스프레스로 막타를 칠 수 있다면 매우 좋다. 아니면 딜탱,배달을 이용하여 고릴라 웨이브를 넘기는 방식도 좋다. 고릴라의 공격력은 1.1만으로 신레전드임을 감안하면 굉장히 낮기 때문.
다만 고릴라를 잡고 남은 유닛들은 절대 오래 버티지 못한다. 다음 드론이 나와서 열파로 모두 날려버리기 때문. 특히 공격력 감소 때문에 열파를 맞고 살아남았다 치더라도 출격제한만 잡아먹는 꼴이 된다. 그러니 웬만하면 초반공세 스테이지가 그렇듯 모든 유닛을 한꺼번에 보내는 식의 플레이는 절대 해서는 안되고, 웨이브별로 유닛을 나눠서 꺼내야 한다. 시간은 오래 걸려서 짜증날지언정 난이도는 절대로 어렵지 않다. 고릴라 쿨마다 돈 조절하면서 유닛을 뽑으면 알아서 드론 7마리가 모두 리젠되고 늘보보만 남게 된다. 그 이후로부터는 말할 필요 없이 쉽다.
드론의 헛방을 내는 방법도 있다. 고방을 분릴라의 전진을 아예 틀어 막아버릴 정도가 아닌 어느정도 느리게 한다는 느낌으로 조금씩만 뽑으면서 드론의 공격모션이 나오기를 기다린다. 대략 광벽이나 본능 주먹밥 하나만 뽑으면 되는 정도. 드론이 타 1회 공격 캐릭터들과 달리 인식사거리에 도달한다고 바로 터지지 않고 어느정도 선딜이 있기 때문에 일부러 고릴라에게 조금씩 밀려서 헛손질을 유도할 수 있다. 다만 이후에 고릴라에게 밀려난 전선을 회복할 정도의 유닛진을 갖추거나 하는 게 좋다. 분릴라를 제때 처치하지 못하면 부엉이와 늘보보가 성까지 기어와 성이 터질 수 있다. 캐논포로 늘보보를 적절히 밀어내는 센스도 중요.
캉캉에게 다소 밀리는 석공 냥돌이가 빠른 생산성+고릴라 저격용으로 상당히 좋다. 부엉이 눈썹이나 열파에 한 방이지만 생산성으로 커버칠 수 있다.
포노아도 상당히 좋다. 600의 긴 사거리로 모든 적을 안정적으로 때릴 수 있는데다 열파 무효까지 있어 드론의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다만 체력이 낮은 편이라 분블고가 침투하거나 늘보보에게 맞지 않도록 해야 한다,
풍냥탑 40층이나 이디 습격 스테이지처럼 적성 체력을 일정량 깎으면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가 3마리가 연속해서 한번에 등장하니 주의해야 한다.
기본 캐릭터 3마리로 클리어하는 영상.
2성은 난이도가 매우 어려워진다. 최소 2성 전체를 봐도 꽤 어렵다. 빠른 시간 안에 리젠되는 고릴라가 가장 문젠데, 높은 체력과 높은 공격력으로 잡기가 힘들다. 잡는다고 쳐도 라인이 붕괴되는 경우가 많아 분블고에게 성뿌당하는 경우가 생기는 등 신 레전드 캐릭터 드랍 스테이지 2성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난이도를 보여준다.
3성은 풋팟퐁 3성과 더불어 인게임 최고난도 스테이지 중 하나로 여겨진다. 드롭 스테이지 3성답게 1성과 난이도 차가 극단적으로 높다. 한판에 나왔을 당시 설레발이 심했고 상당히 거품이 껴있었다고 평가받았었지만 3성으로 가면 그 설레발이 진짜가 된다. 신레 드롭캐 3진으로 인해 난이도가 낮아진 도그마루 3성보다 확실하게 어렵다. 역시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전반적인 흐름과 공략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적들의 스펙이 얼척없이 높아져서 더욱 높은 스펙을 요구한다. 특히 그리폰이 없다면 다음 분블고에 대처하는 것조차 힘들어질 정도. 문제는 분블고가 나오는 타이밍이 그리폰 리젠간격보다 짧다는 것. 라인유지하다보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날아가기 때문에 돈도 안 모이는 판국이라 도령은 반쯤 필수로 한다.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드롭되는 가면신 드론을 3단진화 시키면 분블고 대항 1회용 폭탄으로 써봄직 하다. 초수 특효가 붙어있기 때문. 게다가 열파도 있으니 분블고가 뒤로 히트백될 때 추가타를 노려볼 수도 있다. 부엉이와 늘보보에게도 짤짤이가 들어가고 길막도 덤. 똑같이 초수특효를 지닌 나라와 루자도 분블고 처리에는 쓸만하나 드론이 문제. 다행히 루자는 열무와 공따무효를 동시에 지니고 있으므로 챙겨가보자.
정말 만약에 쌍포노를 들고 있다면 데려가보자. 열파무효가 있으므로 도령과 고방 좀 챙기고 뽑으면 상당히 쉬워진다. 하나만 있더라도 데려가면 좋은 편. 물론 포노류가 있다는 가정하에 얘기다만.
12.4 버전 업데이트로 4성이 등장했는데 배율이 1성이랑 같고 출격 제한만 있다. 난이도는 쉬운편. 가장 중요한 것은 드론의 헛방을 노리는 것이다. 드론이 나올때 볼더나 이속이 빠른 고방으로 드론이 공격하게 만들고 드론이 헛방을 내면 그때 검은적 초데미지 본능 중기CAT,고양이 배달 등등 이용해서 고릴라들을 잡아주자.
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아군 판 드론인 고대 가면신 드론을 3%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1] 사실 2, 3성의 경우 스테이지 하나하나가 워낙 1성에 비해 파격적으로 어려우므로 전부 강조 표현을 넣어야 할 정도지만, 위키의 가독성을 해치므로 그 중에서도 매우 어려워지는 맵들만 표기를 하였다.[출격제한] [3] 디테, 카무이, 2호기 등[4] 골드카무이, 가이아, 광불끈, 신선, 젤리, 캐슬리 등. 여기서 중요한 점은 유닛의 소/대대형이 아니라 얼마나 양산력이 뛰어나고 공속이 빠르냐를 고려해야 한다.[5] 이쪽은 38장 주제에 구레전드에서 가장 어려운 맵이다.[6] 체력 750에 공격력 120. 체력과 공격력이 각각 멍뭉이 8배, 15배정도 된다.[7] 체력 48만에 공격력이 19200. 단일 공격이지만 역시 빠른 공속은 무시하기가 힘들다. 에이리언 메즈 혹은 폭딜러로 빠르게 녹이자.[8] 독 무효 능력은 속성 대항 능력이 아니라서 고대의 저주에 당해도 사라지지 않는 유용한 능력인데 고양이 퍼펙트는 이런 능력을 가진 매우 희귀한 유닛들중 하나인데다 접근성까지 매우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출격제한] [10] 내로남불은 사자성어가 아니다.[11] 파렴치한(부끄러운 줄 모른다)의 변형. 일판 원문은 '魔犬の遠吠え'(멀리서 짖는 마견)인데, 아마 '負け犬の遠吠えか'라는 관용구를 변형시킨 듯. 뜻은 '패배견이 멀리서 짖는다'인데, 대략 패배자가 뒷담화를 한다 생각하면 된다. 한국판과 뜻이 비슷하다.[12] 원형은 아무리 봐도 내로남불. 굳이 사자성어로 하자면 여기서 유래되어 2020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된 '아시타비'가 같은 뜻이다. 일판 원문은 '犬も歩けばボーン'(개도 걸으면 뽕). 일본의 속담인 '犬も歩けば棒に当たる(개도 걸으면 막대기에 부딪힌다)'의 변형인 듯 한데, '주제넘게 굴다 봉변을 당한다', '무언가를 하다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로 두 가지 뜻이 있다.[13] 참고로 충격파가 발동되지 않으므로 주의.[14] 유비무환을 비틀어 풀이했다. 일본판 원문의 뜻은 대략 '넘어진 곳 앞의 독소'[15] 참고로 구 레전드에 유비무환이라는 맵이 존재하나, 맵 구성은 전혀 다르다.[16] 원문은 '石の上に三分(돌 위에 삼 분)'으로, 일본 속담 중 하나인 '石の上にも三年(돌 위에서 삼 년)'을 변형시킨 듯하다.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와 비슷한 뜻이다. 한국판의 고진감래도 이와 비슷한 뜻이다.[17] 멸종의 바닷속 마을에서부터 이미 우주편 3장 블랙홀과 빅뱅보다 근소하게나마 높은 배율(10배율)로 나왔는데, 거기서 또 증가한 수치다! 체력은 533,328에 공격력은 7,992이다.[18] 낙장불입을 패러디했다. 일본판 원문은 '막 올라탄 진흙배'[19] 함흥차사가 모티브. 일본판 원문은 '미라트리거 미라'[20] 레전드 스토리 32장에 마지막 맵인 명문가의 집안싸움에서 나오는 꼬마 맴매가 10배율인걸 생각하면 상당히 낮은 배율이다.[21] 다만 레벨이 받처 줘야 할만하다.[22] 참고로 유술사 있으면 성뿌가 가능하니 어쭙잖게 정공하지 말고 성뿌하자. 심지어 강종플 꼼수도 가능하다. https://youtu.be/b-4_3MLG9v8[출격제한] [24] 물론 에일리언대항 캐릭터의 수가 워낙 많다보니 열탕보다 쉽게 느껴지기도 한다.[25] 그나마 에어리린이 있다면 개구링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26] 원본 대디의 파동 레벨과 동일하다.[27] 33%로, 원본 대디의 파동 발사 확률과 동일하다.[28] 신레전드 특성상 캐릭터 드랍 스테이지들을 제외하고는 컨티뉴 불가 옵션이 없다.[출격제한] [30] 미니 언데드 사이클론 단 하나뿐이다.[31] 스테이지 제목의 유래는 3대 운동(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스쿼트) 최대 중량의 합계가 500kg 미만인 사람이 언더아머를 입을 경우 체포해간다는 언더아머 단속반 드립을 패러디한 것이다.[32] 예를 들면 스튜디오 냥브리(고양이 다라봇치, 고양이 마녀, 천공의 고양이)는 대포 공격력 (중), 사이언스 픽션(고양이 UFO(천공의 2단이다.), 사이킥 냥코)이 대포 공격력 (소)이다.[33]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공식(?)으로, 주로 헬스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표현이다. 바벨의 봉(통상 20kg이다.) 양 쪽에 20kg짜리 원판을 하나씩 추가하면 실질적으론 60kg이 된다는 것. 여기서 나온 밈이 "봉은 조상님이 들어주냐?"다.[34] 단탄지는 흔히 3대 영양소로 불리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뜻한다. 단짠지는 단짠을 의미하는 걸지도.[35] 공격력과 체력이 낮은 대신 사거리가 더 길고 공속이 빠른 메대갈 정도라고 생각하면 딱 알맞을 듯 하다.[36] 이게 문제인 이유는 확정 크리티컬 캐릭터 혹은 레어 메탈 메즈 캐릭터들은 대부분 단일이기 때문이다.[37] 플라네타늄은 천체투영관 혹은 천문관측관을 뜻한다.[출격제한] [39] 다만 제대로 된 딜탱 유닛이 없다면 정말 어렵다. 흑블아가 있어도 라인 유지를 제대로 못 하면 저주걸리기 쉬우므로 까다롭다.[40] 샤이 보어를 막더라도 엔젤 보어를 막지 못하면 아이캣이 썰려나가는 상황이 발생하기 쉽다. 이런 점에서는 아이캣보다 복숭아 동자 혹은 피치 저스티스가 안정적인 편.[41] 테사란은 확률적 크리도 있고, 한 방 데미지도 아주 강한 편이라서 탱탱볼이나 다름 없는 복어 양에게 묵직한 한 방을 넣어 줄 수 있으며, 파삭캐의 보조 아래 메탈 코알락교와 붙을 경우 20%의 크리티컬로 메탈락교를 한 방에 보내줄 수도 있다. 늘보보보다 사거리도 안정적으로 길기에 맞지 않고 때릴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단 잡몹들을 제때제때 정리해줘야 한다는 점은 유의해두자.[42] 거꾸로 말하자면 돈 수급이 어렵다는 거지만... 그나마 검적들이 대체로 돈을 잘 주는 편이긴 하다.[출격제한] [44] 신레계의 낙하산 해류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출격제한] [46] 체력 12,500에 공격력 25,000으로 자유의 고양이가 때리면 한방이지만 공격력은 꽤 강하다. 고방을 계속 내보내 딜러를 지키자.[47] 존 레온의 공격 최대 사거리인 600이 디테의 인식 사거리인 600과 같기 때문에, 디테가 존 레온을 직접 인식할 경우 반드시 맞게 된다.[48] 그래도 한계는 명백히 존재하므로 맹신하면 안 된다.[49] 반대로 말하면 도베르만 남았을때 대포의 도움 없이도 열파 무효 딜러 등으로 힘싸움을 할 수 있는 유저라면 천사포를 가져가도 큰 문제는 없다.[50] 사거리차 때문애 못 쓸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잡몹이 메탈 코알락교보다 사거리가 짧아 메가 고양이가 잡몹을 인식하면 파삭을 할 수 있다. 잡몹없으면 그냥 못 쓴다.[출격제한] [52] 체력 420000, 공격력 17500[53] 50레벨에 공업냥콤 소 자를 적용하면 좀비곰이 베카의 파동에 근소한 차이로 히트백되지 않으며, 은근히 거슬리는 물개도 1방에 죽는다. 혹여나 + 1이라도 올렸다면 공업 소 자를 적용했을 때 성 치면 좀비곰이 한 방에 히트백되는데, 그렇다고 공업적용을 안 하면 초반에 물개가 한 방에 안 죽어서 사거리 긴 좀킬울슈레 한 마리를 뽑아서 확인사살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물개가 안 죽어 있으므로 돈이 부족하다는 것... 이 경우에는 그냥 헬옹으로 성 때리고 시작하거나 풀본능 찍고 이 방법 쓰는 게 오히려 속 편하다.[54] 각무든 그리폰이든[55] 전투광들의 모임(헬옹+우루룬+배틀)[56] 다만 낼름이가 등장하는 타이밍이 다소 차이가 있어서 이 방법이 간혹 안 통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성 치고난 뒤 운을 믿거나 혹은 강종하고 재시작해도 상관없지만.[출격제한] [58] 이 경우 가능하면 한 방이 강하거나 메즈가 있는 캐릭터가 좋다. 일례로 가네샤나 크로노스. 아니면 빠른 공속으로 복어양이 접근조차 힘들게 하는 캐릭터가 필요하다. 데스 하데스의 체력이 높다지만 결코 무한하지 않기도 하고 공속이 빠르지만 공격력이 약하여 복어양에게 반격의 기회를 제공해주므로 과신은 금물.[59] 트칼이나 콜라보캐인 사탄 마리아가 있으면 더 좋다.[60] 우연히 좀킬로 죽이면 더 좋다.[61] 참고로 만렙 좀비쿠마가 16마리 이상 쌓여 있었을 경우 레게 보어가 천사포로 강제로 나올 때 우연히 동시에 공격하게 된다면 한 방에 죽여버린다. 물론 노리고 쓰기는 어려운 편.[출격제한] [63] 냥코에서 아군과 적군을 보면 누구는 앞, 아래쪽에 있고 누구는 뒤, 위쪽에 있는걸 알 수 있는데, 이게 레이어값이 달라서 그런것이다. 레이어 수치가 높을수록 더 앞, 아래쪽에 있게 된다[64] 제비족이 좀비 제비로 변하고 터키가 추가되고 좀비 제비들이 더 나온다[출격제한] [66] 1배율 기준, 모든 보어류 중에서 공격력이 제일 높다![67] 원문은 '곤베에'로, 대략 '시골뜨기', '촌놈'이란 뜻. 또는 앞의 이름에 곤(ごん)이 들어가는 것으로 봐선 '곤기츠네'(ごんぎつね)라는 여우에 관련된 일본 설화에서도 따왔을 수도 있다.[출격제한] [69] 터키, 존 레온 정도를 제외하면 신 레전드에 추가된 적군들 대부분이 등장한다.[70] 태국식 커리. 튀긴 게를 커리 소스에 볶아 만든다.[71] 태국식 닭고기덮밥으로, '카오'는 밥, '만'은 기름, '까이'는 닭을 뜻한다.[출격제한] [73] 헬옹마가 모든 스테이지에서는 아니지만 활약한다.[74] 열파 신호기와 복어양, 잉글릭스와 폭시 등, 고대종과 열파가 같이 나오는 스테이지도 많아 이디도 제법 활약한다. 고대 보어 상대로도 좋고 이장님 요격용으로 쓸 수도 있다.[75] 고대종 본능 해방/고대의저주 무효 사라만다도 큰 활약을 한다. 열대 초코 바나나 공원 같이 검적/고대종이 같이 나오는 스테이지도 제격이고, 불타는 카오만까이의 신레전드맴매를 계속 밀어내며 라인을 지켜준다. 맴매시리즈의 라인파괴력을 감안하면 상당히 값진 활약.[76] 낙타에게도 딜이 들어가므로 좋다.[77] 다만 흑포노는 인식이 500이라서 낙타에게 대놓고 맞으니 얼마동안 계속 튀어나오는 잉글릭스를 벽 삼아서 때리는 개 바람직하다.[78] 최고난이도 스테이지들이 다 어렵지만 고인물들은 그 안에서도 개인차를 나누는 반면 풋팟퐁은 개인차고 뭐고 무조건 어렵다는 유저들이 상당수다.[79] 체력이 480만으로 대광란의 고양이 모히칸/고무와 동급이며, 공격력 24000이다.[80] 콤비에 공격력 감소 본능을 주면 된다.[81] 냥코대전쟁 극초창기, 피쳐폰으로 출시됐었던 '쿠만츄 로얄' 출신의 적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쪽으로[출격제한] [83] 자유의 고양이는 대표적인 저코스트 베리어 브레이커이지만, 여기선 그냥 무쓸모 수준으로 바로 승천한다.[84] 체력 1733328, 공격력 53328. 체력은 28배율 야옹마보다 낮고, 공격력도 4배율 쿠로사와 감독보다 낮지만 나름 사거리가 600이고, 공속도 야옹마보다 더 빠르다.[85] 이제는 3진 마스터[86] 풀본능에 50+2 이상인 베이비카트가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버로우 타는 도중에 파동을 적중시키면 한 방에 히트백되는데, 이렇게 되면 프랑켄슈타인 베어가 버로우 안 타고 그대로 앞의 딜탱들을 잘라버리는 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87] 풀본능 50렙 그리폰의 공격을 한 대 버틴다! 다만 그 이후엔 몇 대 맞고 죽는다. 그리폰으로 한 방에 제거하려면 50+1 풀본능이 되어야 하지만....그리폰의 공격은 2연속 공격이고, 첫타에 고릴라가 반드시 히트백 되기 때문에 저 레벨이 되더라도 일격에 죽지 않는다. 첫타 데미지로 분블고를 한 방에 제거하려면 50+6렙이 되어야 한다.[출격제한] [89] 렙을 40렙이상 올려주는게 좋다.[90] 성 근처에서 싸울거면 메즈캐 정도는 1마리 챙겨가자. 훌라가 좋다.[91] 까르삔초 몸빵도 어느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