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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전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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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공사 시절 포함)이 이전에 갖고 있던 항공기 목록을 정리한 문서이다. 도입 순서대로 기체를 분류.

사건사고를 당한 기체는 빨간색으로 처리한다. 진에어로 넘어간 기체는 연두색으로 처리한다.

1. 보잉2. 에어버스3. 맥도넬 더글라스4. 포커5. 기타 제작사6. 연구용, 훈련용 및 전용기7. 헬기
7.1. 유로콥터 EC-1357.2. 유로콥터 EC-155B17.3. 벨 BELL-206A7.4. 아구스타웨스트랜드 AW139

1. 보잉

1.1. 보잉 707

<nopad> 파일:HL7402-B720.jpg
Boeing 707-020, HL7402
대한민국 최초의 보잉기
<nopad> 파일:HL7406 신도장.jpg
Boeing 707-3B5C, HL7406[1]
<nopad> 파일:구(舊)와 신(新)의 만남(2).jpg
Boeing 707-321C, HL7427
<nopad> 파일:HL7431.jpg
Boeing 707-321C, HL7431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402[744] 707-025 (B720) 18160/236 1961년 9월 22일 1969년 9월 22일 1977년 12월 7일
HL7403[744] 707-025 (B720) 18164/242 1961년 10월 18일 1970년 2월 24일 1977년 11월 23일
HL7406[4][5][6] 707-3B5C 20522/855 1971년 6월 21일 1971년 8월 6일 1987년 11월 29일
HL7412[744] 707-373C 19715/642 1967년 10월 27일 1973년 9월 29일 1976년 8월 2일
HL7425 707-373C 19716/644 1967년 11월 3일 1976년 3월 31일 1983년 12월 14일
HL7427 707-321C 19372/655 1967년 12월 2일 1977년 2월 11일 1987년 10월 6일
HL7429 707-321B 19363/623 1967년 9월 9일 1977년 5월 13일 1978년 4월 20일
HL7430 707-321B 18337/276 1962년 3월 19일 1977년 9월 26일 1979년 3월 23일
HL7431 707-321C 19369/648 1967년 11월 14일 1977년 9월 7일 1990년 4월 27일[8]
HL7432 707-338C 19626/703 1968년 4월 19일 1978년 4월 3일 1986년 1월 19일
HL7433 707-338C 19628/716 1968년 5월 24일 1978년 7월 11일 1987년 9월 25일
HL7435 707-321B 19366/643 1967년 10월 2일 1978년 6월 26일 1990년 8월 29일

본격적으로 아메리카-유럽 등 장거리 노선을 개설하면서 투입된 기재이자 대한항공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기재이다.

대부분이 팬 아메리칸 항공월드 에어웨이즈 등으로부터 임차받은 것들이며 이중 한 대(HL7406)만이 대한항공에서 직접 주문한 기체이다.

나중에 장거리 국제선 포지션으로 보잉 747, 중거리 국제선 포지션으로 DC-10A300 등이 도입되면서 중단거리 노선용 기재로 전락하고, 1990년까지 굴려지다 전량 퇴역되었다.

하지만 항공 포털사이트에는 2대만 조회되는등 관련 자료가 빈약한 편이다.

1.2. 보잉 727

<nopad> 파일:Korean_Air_Lines_Boeing_727-46_Green-1.jpg
Boeing 727-046, HL7307[9]
<nopad> 파일:B727.jpg
Boeing 727-281, HL7357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307 727-046 18875/202 1965년 11월 15일 1972년 7월 13일 1980년 3월 8일
HL7308 18874/166 1965년 7월 9일 1972년 8월 1일 1980년 3월 8일
HL7309 18876/217 1965년 12월 30일 1972년 11월 16일 1980년 11월 9일[10]
HL7336 727-022 18321/122 1965년 2월 26일 1978년 8월 8일 1982년 6월 17일
HL7337[11] 18323/136 1965년 4월 12일 1978년 8월 18일 1985년 9월 5일 [12]
HL7348[A] 727-281 20435/787 1971년 2월 15일 1980년 2월 10일 1992년 7월 9일
HL7349 20468/849 1970년 12월 29일 1980년 2월 17일 1993년 11월 14일
HL7355 20466/865 1971년 6월 7일 1980년 10월 6일 1993년 11월 2일
HL7350[14] 20469/852 1970년 12월 29일 1980년 12월 19일 1991년 6월 13일
HL7366 20725/958 1973년 7월 7일 1984년 9월 17일 1993년 10월 21일
HL7367 20571/884 1972년 4월 17일 1984년 11월 21일 1993년 11월 21일
HL7351[A] 20572/881 1972년 2월 29일 1989년 4월 27일 1994년 5월 17일
HL7352 20573/888 1972년 6월 15일 1989년 7월 28일 1994년 5월 27일
HL7353 20728/969 1973년 8월 24일 1989년 9월 29일 1993년 12월 2일
HL7354 21455/1316 1978년 1990년 1월 21일 1996년 3월 31일
HL7356 21456/1318 1978년 2월 2일 1990년 4월 3일 1996년 3월 31일
HL7357 21474/1378 1978년 8월 9일 1990년 5월 21일 1996년 5월 19일

중단거리 기재. 도입 초기에는 일본항공 등으로부터 리스받았으며, 1979년~1990년 사이 ANA가 퇴역시키려는 기재들을 받아와 1990년대 초중반까지 굴렸고 이후 SAM 콜롬비아 등지에 다시 매각했다.

특이하게 대한항공보잉에 직접 주문하지 않고 전부 타 항공사에서 쓰던 비행기를 가져다 운용하였다. 리스트에 727-0B5/-2B5라 쓰인 기종이 없는 데서 알 수 있다.[16]

나중에 포지션은 MD-82가 임시적으로 계승했다가 보잉 737이 가져간다.

HL7337만 제외하고 포털사이트에 관련 내용이 없다.

1.3. 보잉 737

<nopad> 파일:KAL HL7555.jpg
Boeing 737-86N, HL7555
<nopad> 파일:HL7566.jpg
Boeing 737-8B5, HL7566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555[17] 737-86N 30230/460 1999년 12월 22일 2000년 1월 20일 2008년 9월
HL7556 28615/482 2000년 1월 26일 2000년 2월 22일 2011년 7월
HL7557 28622/562 2000년 5월 4일 2000년 5월 26일 2012년 4월
HL7558[18] 28625/590 2000년 6월 7일 2000년 6월 24일 2008년 7월
HL7559 28626/611 2000년 7월 6일 2000년 7월 20일 2013년 1월
HL7560[스카이팀] 737-8B5 29981/662 2000년 7월 25일 2000년 8월 15일 2022년 3월 26일
HL7561 29982/663 2000년 9월 7일 2000년 9월 22일 2013년 6월
HL7562 29983/678 2000년 9월 26일 2000년 10월 11일 2013년 9월 30일
HL7563 737-86N 28636/756 2001년 1월 11일 2001년 1월 29일 2010년 3월
HL7564 28638/765 2001년 1월 23일 2001년 2월 8일 2008년 11월 27일
HL7566 737-8B5 29985/852 2001년 4월 30일 2001년 5월 25일 2021년 5월 31일
HL7565 29984/848 2001년 5월 5일 2001년 5월 22일 2014년 7월 15일
HL7568[20] 29986/891 2001년 6월 18일 2001년 7월 12일 2021년 9월 3일
HL7567[21] 737-86N 28647/878 2001년 6월 12일 2001년 6월 28일 2012년 1월
HL7757 737-8GQ 35790/2119 2006년 11월 21일 2006년 12월 6일 2020년 3월 20일
HL7758 35791/2150 2007년 1월 17일 2007년 1월 17일 2019년 4월 5일[22]
HL7785 737-8Q8 37162/2906 2009년 5월 6일 2009년 5월 29일 2017년 5월 26일[23]
HL7786 37163/2955 2009년 6월 29일 2009년 7월 15일 2017년 6월 29일
HL8224 38822/3704 2011년 7월 1일 2011년 7월 19일 2017년 7월 22일
HL8225 38823/3705 2011년 10월 1일 2011년 10월 7일 2017년 12월 19일
HL8242 38824/3802 2012년 1월 17일 2012년 1월 17일 2018년 5월 25일
HL8243 38825/3927 2012년 1월 23일 2012년 1월 30일 2018년 6월 25일
HL8244 38826/3943 2012년 2월 14일 2012년 3월 3일 2018년 12월 18일
HL8245 38827/3980 2012년 3월 23일 2012년 4월 2일 2020년 7월 6일
HL8246 737-8SH 41299/4057 2012년 5월 4일 2012년 5월 18일 2020년 1월 28일
HL8247 41300/4214 2012년 10월 1일 2012년 10월 22일 2020년 7월 24일
<nopad> 파일:HL7705.jpg
Boeing 737-9B5, HL7705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569[24] 737-9B5 29987/999 2001년 10월 16일 2001년 11월 21일 2020년 12월 11일
HL7599 29988/1026 2001년 11월 13일 2001년 12월 11일 2020년 12월 30일
HL7704 29989/1082 2002년 2월 7일 2002년 3월 7일 2021년 4월 9일
HL7705 29990/1162 2002년 5월 31일 2002년 6월 26일 2021년 7월 2일
HL7718 29996/1338 2003년 5월 18일 2003년 6월 20일 2023년 6월 14일
HL7719 29997/1416 2003년 11월 17일 2003년 11월 19일 2021년 12월 14일
HL7724 29998/1417 2004년 4월 16일 2004년 5월 17일 2022년 4월 21일

국내선, 단거리 국제선 기재이다.

1998년 도입되어 포커 100MD-80을 밀어내고 단거리 노선에서 활약했다. 계획상 A321neo과 같은 중단거리 노선 대체기종이 도입되어도 당장 퇴역시키지 않고 진에어로 이관해 몇 년 더 굴리다 퇴역시킬 듯하다.

퇴역 이후 현 737의 포지션은 A321neo가 이어받을 예정이다.[25]

1.4. 보잉 747

<nopad> 파일:HL7463.jpg
Boeing 747-2B5B, HL7463
대한민국 최초의 보잉 747
[26]
파일:HL7441.jpg
Boeing 747-230F, HL7441
최초로 생산된 화물형 보잉 747
파일:HL7458SF.jpg
Boeing 747-2B5SF, HL7458[27]
파일:HL7471.jpg
Boeing 747-273C, HL7471[28]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410
> HL7463[29]
747-2B5B 20770/213 1973년 4월 16일 1973년 5월 1일[30] 1999년 2월 5일[31]
HL7411
> HL7464
747-2B5B 20771/215 1973년 6월 1일 1973년 7월 12일[32] [33] 1998년 12월 15일
N749WA[34] 747-273C 20653/237 1974년 5월 2일 1974년 6월 11일 1979년 3월 20일
HL7440[35] 747-230B 20372/132 1971년 4월 16일 1978년 11월 26일 1991년 4월 23일
HL7441[36][37][38] 747-230F 20373/168 1971년 11월 30일 1978년 12월 15일 2000년 5월 30일
HL7442 747-230B 20559/186 1972년 3월 17일 1979년 2월 3일 1983년 9월 1일
HL7443 747-2B5B 21772/363 1979년 3월 8일 1979년 3월 23일 2000년 6월 22일
HL7445 747-2B5B 21773/366 1979년 3월 23일 1979년 4월 11일 1980년 12월 29일
HL7447 747-230B 20493/128 1971년 3월 17일 1979년 6월 18일[39] 1991년 12월 24일
HL7401 747-249FSCD 22245/458 1980년 6월 20일 1994년 9월 1일 1997년 12월 5일
HL7451 747-2B5FSCD 22480/448 1980년 4월 30일 1980년 6월 25일[40] 1999년 12월 22일
HL7452 747-2B5FSCD 22481/454 1980년 6월 4일[41] 1980년 6월 25일 2004년 2월 5일
HL7454 747-2B5SF 22482/484 1980년 10월 17일[42] 1980년 11월 13일 2002년 5월 15일
HL7459[43] 747-2B5FSCD 22486/520 1981년 4월 10일 1984년 2월 28일[44] 2004년 3월 25일
HL7471 747-273C 20652/211 1973년 4월 25일 1985년 4월 15일[45] 2000년 2월 28일
HL7458 747-2B5SF 22485/513 1981년 3월 6일[46] 1981년 4월 13일 2002년 7월 11일
HL7474
> HL7424
747-2S4FSCD 22169/472 1980년 9월 12일 1986년 4월 11일 2003년 1월 16일
HL7475
> HL7405[47]
747-2B5FSCD 24195/718 1988년 10월 15일 1988년 10월 28일 2006년 1월 16일
HL7476
> HL7408[48]
747-2B5FSCD 24196/720 1988년 11월 16일 1988년 12월 2일 2006년 7월 14일
HL7453 747-212B 21938/436 1980년 3월 10일 1990년 11월 1일 1998년 5월 8일
<nopad> 파일:HL7457.jpg
Boeing 747SP-B5, HL7457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456 747SP-B5 22483/501 1980년 12월 23일 1981년 1월 22일 1998년 11월 20일
HL7457[49] 22484/507 1981년 1월 30일 1981년 3월 18일 1998년 10월 14일
<nopad>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0993224.jpg
Boeing 747-3B5, HL7469[50]
파일:HL7470.jpg
Boeing 747-3B5M, HL7470[51]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0833479.jpg
Boeing 747-3B5SF, HL7470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468 747-3B5 22487/605 1984년 12월 3일 1984년 12월 12일 1997년 8월 6일
HL7469[52] 747-3B5 22489/611 1985년 3월 30일 1985년 4월 15일 2005년 11월 14일
HL7470[53] 747-3B5SF 24194/713 1988년 8월 21일[54] 1988년 8월 30일 2006년 3월 17일
<nopad> 파일:78703_1575914809.jpg
Boeing 747-4B5, HL7461[55]
파일:Korean Air 747-400M.jpg
Boeing 747-4B5M, HL7480
파일:HL7437.jpg
Boeing 747-4B5F, HL7437
파일:HL7608.jpg
Boeing 747-4B5BCF, HL7608
파일:HL7600.jpg
Boeing 747-4B5ERF, HL7600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477
> HL7407
> HL7607[56]
747-4B5 24198/729 1989년 5월 13일[57] 1989년 6월 13일 2011년 12월 2일
HL7478
> HL7409
> HL7606
747-4B5BCF 24199/739 1989년 7월 15일[58] 1989년 7월 28일[59] 2012년 4월 20일
HL7479
> HL7412
747-4B5BCF 24200/748 1989년 8월 26일[60] 1989년 9월 13일 2010년 8월 4일
HL7480[61] 747-4B5M 24619/793 1990년 5월 24일 1990년 6월 27일 2010년 12월 14일
HL7481
> HL7608[62]
747-4B5BCF 24621/830 1990년 12월 14일[63] 1991년 1월 31일[64] 2013년 6월 6일
HL7482 747-4B5BCF 25205/853 1991년 4월 29일[65] 1991년 5월 22일 2013년 4월 8일
HL7483 747-4B5BCF 25275/874 1991년 8월 26일[66] 1991년 9월 11일 2013년 9월 11일
HL7484[67] 747-4B5BCF 26392/893 1991년 12월 11일[68] 1992년 1월 28일 2013년 12월 23일
HL7485 747-4B5BCF 26395/922 1992년 6월 3일[69] 1992년 6월 23일 2014년 4월 18일
HL7486 747-4B5BCF 26396/951 1992년 12월 2일[70] 1993년 1월 12일 2014년 2월 20일
HL7487 747-4B5 26393/958 1993년 1월 20일 1993년 2월 9일 2013년 11월 22일
HL7488[71] 747-4B5 26394/986 1993년 7월 8일 1993년 7월 27일 2012년 9월 30일
HL7489 747-4B5 27072/1013 1994년 1월 7일 1994년 1월 18일 2015년 2월 24일
HL7490[AVT] 747-4B5 27177/1019 1994년 2월 7일 1994년 2월 17일 2016년 4월 29일
HL7491[73][AVT] 747-4B5 27341/1037 1994년 7월 18일 1994년 7월 28일 2015년 9월 4일
HL7492[75] 747-4B5 26397/1055 1995년 2월 10일 1995년 2월 23일 2016년 12월 21일
HL7493 747-4B5 26398/1057 1995년 3월 11일 1995년 3월 22일 2015년 11월 23일
HL7494 747-4B5 27662/1067 1995년 7월 31일 1995년 8월 10일 2016년 4월 5일
HL7495[76][PLT] 747-4B5 28096/1073 1995년 12월 17일 1995년 12월 28일 2018년 10월 23일
HL7496 747-4B5 26400/1083 1996년 6월 18일 1996년 6월 27일 1998년 8월 5일
HL7497 747-4B5F 26401/1087 1996년 8월 23일 1996년 9월 6일 2008년 4월 30일
HL7498 747-4B5 26402/1092 1996년 10월 7일 1996년 10월 31일 2017년 9월 5일
HL7472 747-4B5 26403/1095 1996년 11월 18일 1996년 11월 26일 2016년 7월 25일
HL7473[AVT] 747-4B5 28335/1098 1996년 12월 14일 1996년 12월 23일 2017년 1월 23일
HL7460 747-4B5 26404/1107 1997년 3월 13일 1997년 3월 26일 2018년 12월 19일
HL7461[79][80] 747-4B5 26405/1118 1997년 6월 12일 1997년 6월 24일 2020년 12월 24일[81][리사이클링]
HL7462 747-4B5F 26406/1123 1997년 7월 10일 1997년 7월 31일 2018년 2월 28일
HL7402[83][84][720] 747-4B5 26407/1155 1998년 4월 5일 1998년 12월 30일 2020년 12월 3일
HL7403[86][720] 747-4B5F 26408/1163 1998년 6월 6일 1998년 12월 30일 2018년 9월 21일
HL7404[88] 747-4B5 26409/1170 1998년 8월 8일 1998년 12월 30일 2016년 7월 2일
HL7448 747-4B5F 26416/1246 2000년 5월 11일 2000년 5월 25일 2017년 5월 11일
HL7449 747-4B5F 26411/1248 2000년 5월 7일 2000년 6월 8일 2017년 10월 31일
HL7466 747-4B5F 26413/1286 2001년 9월 19일 2001년 9월 28일 2016년 8월 11일
HL7467 747-4B5F 27073/1291 2001년 11월 21일 2001년 11월 30일 2016년 10월 5일
HL7400 747-4B5F 26414/1295 2001년 12월 16일 2002년 1월 22일 2018년 6월 1일
HL7434 747-4B5F 32809/1316 2002년 9월 22일 2002년 10월 22일 2018년 8월 8일
HL7437 747-4B5F 32808/1323 2003년 1월 21일 2003년 2월 13일 2018년 3월 28일
HL7438 747-4B5ERF 33515/1329 2003년 5월 13일 2003년 6월 13일 2017년 8월 31일
HL7439 747-4B5ERF 33516/1338 2003년 10월 23일 2003년 11월 20일 2016년 12월 13일
HL7499 747-4B5ERF 33517/1340 2003년 12월 14일 2004년 2월 4일 2017년 10월 12일
HL7600 747-4B5ERF 33945/1347 2004년 5월 18일 2004년 5월 27일 2016년 11월 8일

일부기종은 김포-제주행 셔틀을 돌다가 퇴역했다.
<nopad> 파일:HL7630-1.jpg
Boeing 747-8B5, HL7630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630 747-8B5 40905/1506 2015년 7월 20일 2015년 8월 25일 2024년 6월 5일
HL7631 40906/1509 2015년 8월 24일 2015년 9월 30일 2024년 10월 31일
HL7643 60410/1538 2017년 4월 15일 2017년 5월 23일 2021년 12월 7일

1973년에 도입된 -200부터 현재의 -8까지 대한항공의 플래그십 모델 역할을 하는 기재들이다.[89] 이 기종으로 영세 항공사 수준이었던 대한항공이 세계적 항공사로 거듭날 수 있었으며, 지금도 일선에서 후임인 B747-8들이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거나 퇴역한 기체들도 화물기로 개조되어 화물항공사로 팔리거나, NGO에 소속되어 열심히 구호물자를 나르고 있다.[90]

제일 많이 굴려졌던 기종이다. -200부터 -8까지 총 88대를 운항했으며 8대가 사고/준사고를 당했다. 이중 5대는 전소. 그 5대 중 3대가 3년 연속으로 전소.

보잉 747-200/-300 대에서 장거리 노선은 주로 보잉 747-400이, 중거리 노선은 A300MD-11, 보잉 777, A330이 계승하였다.[91] 보잉 747-400의 장거리 노선은 A380보잉 777-300ER이 계승하였다. 보잉 747-400은 기체노후화로 인해 장거리 노선은 A380, 보잉 777, 보잉 747-8등으로 넘겨주게 되어서 유럽, 미주 노선에서 빠지고 말년에 동남아 노선과 국내선 노선을 운항했었다. 2020년 이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김포공항에 장기 주기되었다가, 2020년 12월에 전부 송출 및 스크랩되었다. 747-400F는 2018년 9월 21일부로 전량 퇴역했으며, 747-400ERF는 본래 2020년 내로 퇴역할 예정이었지만 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가 터져 항공 화물 수요가 증가하자 아직까지 운항 중이다.

747-8 여객형도 대한항공이 4발기 퇴출 정책을 펴면서 도입한지 10년도 안돼서 퇴역을 추진중인데, 미국 방산업체 시에라네바다 사에서 차세대 E-4로 이 기종을 개조해 사용하기로 하면서 대한항공으로부터 매입을 하고 있다. 등록 말소된 -8형은 미국으로 송출되어 두번째 삶을 살게 된다. 첫 기체인 HL7630은 N747US라는 등록부호를 받고 개조작업을 시작했으며, 2030년 중반 경으로 인도를 완료 후 운용 개시된다. 7643호는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로써 대한민국 공군에 임차되어있다.[92]

1.5. 보잉 777

<nopad> 파일:HL7733 SKYTEAM.jpg
Boeing 777-2B5(ER), HL7733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비고
HL7530[93] 777-2B5ER 27945/59 1996년 12월 27일[94] 1997년 3월 21일 2020년 4월 17일 [BPUS][리사이클링]
HL7531 27946/62 1997년 3월 14일 1997년 3월 28일 2020년 11월 4일 [BPUS] [98]
HL7526 27947/148 1998년 6월 28일 1998년 12월 29일 2023년 2월 23일 [BGMP] [100]
HL7714 27951/411 2002년 7월 24일 2002년 7월 25일 2023년 5월 3일 [BICN]
HL7715 28372/416 2002년 9월 3일 2002년 9월 24일 2022년 6월 19일 [BICN] [리사이클링]
HL7721 33727/452 2003년 8월 6일 2003년 9월 8일 2022년 11월 18일 [BICN] [리사이클링]
HL7733[스카이팀] 34206/520 2005년 6월 6일 2005년 6월 29일 2015년 7월 21일 [LJ]
HL7734 34207/528 2005년 7월 22일 2005년 7월 28일 2015년 12월 16일
HL7743 34208/584 2006년 8월 18일 2006년 8월 29일 2014년 11월 29일
HL7750 34209/633 2007년 5월 9일 2007년 5월 10일 2016년 7월 18일
<nopad> 파일:HL7784.jpg
Boeing 777-3B5(ER), HL7784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비고
HL7784 777-3B5ER 37136/823 2009년 9월 27일 2009년 10월 27일 2021년 12월 29일 리스반납 후 노드윈드 항공[108]으로 인도[109]

본격 2010년대 대한항공의 마당쇠이자 만능선수과 같은 기체로, 장거리-중거리-단거리 국제선에 전천후 배치되어 운용중이다.

대한항공의 플래그십 모델 계보[110]를 잇는 기재로 보잉 747은 물론 DC-10, A300 등의 포지션까지 흡수해 운용된다. 하지만 777-200ER의 경우 1997년에 첫 도입되었기 때문에 2020년을 시작으로 퇴역이 시작됐다.

2. 에어버스

2.1. A300

<nopad> 파일:KAL OLD LIVERY.jpg
Airbus A300B4-103, HL7218
대한민국 최초의 에어버스 기체
[111]
<nopad> 파일:HL7219.jpg
Airbus A300B4-103, HL7219[112]
<nopad> 파일:20230527_221924.png
Airbus A300B4-622R, HL7245
<nopad> 파일:HL7299.jpg
Airbus A300B4-622RF, HL7299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218[113] A300B4-2C 014 1975년 7월 23일 1975년 8월 1일 1995년 5월 21일
HL7219[114][115] 016 1975년 8월 22일 1975년 9월 1일 1998년 6월 24일
HL7220[116] 018 1975년 10월 23일 1975년 10월 31일 1997년 12월 31일
HL7221 024 1976년 3월 3일 1976년 4월 23일[117] 1997년 9월 27일
HL7223 028 1976년 4월 16일 1976년 7월 8일[118] 1997년 7월 23일
HL7224 030 1976년 6월 4일 1977년 2월 28일[119] 1997년 8월 10일
HL7238 031 1976년 7월 8일 1978년 8월 9일[120] 1997년 12월 31일
HL7246 081 1979년 5월 9일 1979년 6월 29일[121] 1997년 12월 31일
HL7278 A300F4-203 277 1983년 9월 29일 1986년 8월 5일[122] 2000년 3월 30일
HL7279 292 1984년 10월 31일 1986년 8월 6일[123] 2000년 1월 15일
HL7280 A300B4-622 361 1986년 9월 5일 1987년 8월 4일 2002년 8월 29일
HL7281[124] 365 1987년 3월 27일 1987년 8월 31일 2002년 12월 30일
HL7287 A300B4-620 358 1986년 3월 5일 1988년 3월 11일[125] 2002년 7월 31일
HL7288
> HL7529
A300B4-622R 477 1988년 10월 3일 1988년 11월 29일 2000년 12월 20일
HL7289
> HL7535
479 1988년 9월 20일 1988년 12월 13일 2002년 6월 20일
HL7290 A300B4-622 388 1986년 11월 5일 1989년 3월 23일[126] 2003년 9월 30일
HL7291 417 1989년 3월 7일 1989년 4월 28일 2003년 5월 2일
HL7292
> HL7536
A300B4-622R 543 1989년 11월 9일 1990년 1월 16일 2002년 6월 20일
HL7293
> HL7537
554 1990년 1월 11일 1990년 3월 12일 2000년 11월 23일
HL7294 560 1990년 4월 25일 1990년 6월 29일 2001년 1월 13일
HL7295 582 1990년 11월 29일 1991년 2월 26일 2012년 10월 18일
HL7296 583 1990년 12월 6일 1991년 2월 26일 1994년 8월 10일
HL7297 609 1991년 4월 19일 1991년 7월 3일 2012년 10월 29일
HL7298 614 1991년 6월 27일 1991년 9월 20일 2002년 11월 1일
HL7239 627 1992년 1월 7일 1992년 3월 26일 2013년 4월 26일[127]
HL7240 631 1992년 2월 26일 1992년 5월 19일 2014년 9월 3일[128]
HL7241 662 1992년 8월 21일 1993년 1월 12일 2014년 9월 3일[129]
HL7242[130] 685 1993년 1월 25일 1993년 4월 8일 2011년 11월 1일
HL7243 692 1993년 3월 29일 1993년 6월 29일 2012년 6월 12일
HL7299 A300B4-622RF 717 1993년 10월 21일 1994년 1월 28일[131] 2015년 9월 1일[132]
HL7244 722 1993년 12월 2일 1994년 3월 16일[133] 2015년 8월 28일[134]
HL7245 A300B4-622R 731 1994년 3월 15일 1994년 5월 26일 2012년 7월 9일
HL7580 756 1995년 9월 1995년 11월 21일 1998년 11월 30일
HL7581 762 1995년 10월 19일 1996년 1월 25일 1999년 1월 25일
HL7582 530 1989년 7월 25일 1996년 6월 14일 1998년 6월 24일
HL7519 611 1991년 5월 24일 1997년 7월 14일 1999년 12월 16일
HL7520 613 1991년 6월 14일 1997년 7월 22일 1999년 12월 16일
HL7521 657 1992년 7월 22일 1997년 8월 26일 2000년 10월 27일
HL7583[135] 750 1995년 2월 15일 1996년 7월 12일 1998년 7월 4일
HL7523 659 1992년 7월 27일 1997년 9월 27일 2000년 10월 27일

소위 '한국군 낚시전설'이 깃들어 있는 기재들이다. 1975년 차관도입 이후로 총 40대가 굴려졌으며, 비유럽권에서 에어버스의 이름이 알려지게 한 비조격이기도 하다.[136] 대한항공은 이 기종을 제주행 국내선부터 유럽행 국제선까지 아주 잘[137] 써먹었고 이는 다른 아시아나 미국 항공사들에게 큰 영향을 줘서 A300의 흥행에 크게 기여했다. 대한항공이 A300을 얼마나 많이 운용했는지 A300 여객기를 가장 많이 운용한 항공사가 대한항공이었을 정도였으면 말 다했다.[138]

DC-10과 규모는 비슷한데 항속거리가 비교적 빈약했기 때문에 주로 중거리 중-대규모 수송 노선에 전천후 투입. 주로 홍콩, 마닐라, 후쿠오카, 오사카 같은 곳으로 많이 들어갔고 김포-제주는 초창기부터 말년까지 꾸준히 고정으로 들어갔다. 이 포지션은 나중에 A330이 이어받게 된다.

사실 1990년대까지 잔고장이나 준사고가 많았지만 2000년대 이후로 대한항공이 항공기 정비의 명가로 거듭나면서 그런 오명은 사라졌다. 90년대까지 대한항공의 정비력이 안 좋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부분.[139]

말년에는 주로 김포-제주노선에 주력으로 투입되었다. 이후 포지션은 A330, 보잉 777이 물려받았다.

당초 계획대로는 이들 중 일부 항공기들이 진에어로 넘어갈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심각한 노후화로 777-200ER로 변경되었다.

2.2. A330

<nopad> 파일:HL7552.jpg
Airbus A330-223, HL7552[140]
파일:HL8212 스카이팀 도색.jpg
Airbus A330-223 HGW, HL8212[스카이팀]
테일넘버기종시리얼번호제작일자등록일자말소일자비고
HL7538 A330-223 222 1998년 7월 10일 1998년 8월 31일 2023년 11월 30일 [BICN]
HL7539 226 1998년 7월 31일 1998년 9월 8일 2023년 12월 27일 [BICN]
HL7552 258 1999년 2월 9일 1999년 3월 12일 2023년 9월 26일 [BICN]
HL8211[내그비-4] A330-223 HGW 1133 2010년 6월 21일 2010년 6월 26일 2024년 5월 29일 [티웨이항공]
HL8212[내그비-5][스카이팀] 1155 2010년 8월 30일 2010년 9월 29일 2024년 6월 29일 [티웨이항공]
HL8227[평창올림픽] 1200 2011년 1월 14일 2011년 1월 24일 2024년 8월 1일 [티웨이항공]
HL8228[152] 1203 2011년 1월 31일 2011년 2월 7일 2024년 8월 28일 [티웨이항공]
HL8276 1393 2013년 2월 11일 2013년 3월 8일 2024년 10월 9일 [티웨이항공]
<nopad> 파일:대한항공 HL7525(8시간전).jpg
Airbus A330-322, HL7525[155]
테일넘버기종시리얼번호제작일자등록일자말소일자비고
HL7550[156] A330-322 162 1997년 1월 3일 1997년 3월 3일 [SICN]
HL7525 219 1998년 5월 12일 1998년 6월 26일 [158]

대한항공이 두번째로 도입한 에어버스의 광동체 기체로써, A300의 포지션을 물려받았다. 보잉 777 다음으로 광동체 보유 대수가 많은 기체로, 다양한 범위에서 운항중인 비중이 엄청나다. 국내선인 김포-제주 노선과 동아시아를 비롯한 중단거리 노선부터 오세아니아, 유럽, 미국 서부등 중장거리 노선도 책임지는 대한항공에서 중요한 기종중에 하나이다.

일부 신조기들을 제외한[159] 나머지 기체들은 기령이 20년을 넘었거나, 바라보고 있는 중이다. 이 기체들은 보잉 787-10으로 대체된다.

2020년대에 들어서 초기 도입분의 경우[160] 기령이 25년을 바라보고 있기에 퇴역이 진행되고 있다.

HL7550은 2022년을 11월을 기해 퇴역, 현재 백도장 상태로 2023년 10월 시점까지 인천국제공항에 장기 주기되고 있다.

HL7551은 2022년 8월 5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 2023년 10월 시점 계속 주기 중이다.

HL7525는 2022년 말 퇴역 예정이었으나, 상기한 대로 22년 10월 24일 세부에서 착륙 도중 사고로 전손되어 그대로 퇴역해 2024년 현재도 세부 공항 한 켠에 방치되고 있다.#

2.3. A380

<nopad> 파일:7613나리타.jpg
Airbus A380-861, HL7613
테일넘버기종시리얼번호제작일자등록일자말소일자비고
HL7611 A380-861 35 2010년 9월 27일 2011년 5월 31일 2024년 10월 24일 [BICN]
HL7612 39 2010년 11월 08일 2011년 7월 13일 2024년 8월 23일 [BICN]
HL7613 59 2010년 11월 24일 2011년 8월 19일 2024년 5월 24일 [BICN]

2010년대 대한항공 기단의 플래그쉽 포지션을 맡고 있던 장거리 대량수송 기종이지만 2020년대 코로나 19로 인한 항공 수요 급감과 그 이후의 유지보수 문제로 회장 조원태가 4발 엔진의 조기퇴출을 발표하면서 순차적으로 운용에서 이탈하고 있다.

3. 맥도넬 더글라스

3.1. DC-3/DC-4

<nopad> 파일:dc-3.jpg
McDonnell Douglas DC-3, HL2002
<nopad> 파일:Korean Air Douglas DC-4 HL4001.jpg
McDonnell Douglas DC-4, HL4001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2001 DC-3 12017 1943년 1951년 5월 24일 1973년 2월 3일
HL2002[164] 20203 1939년 1959년 4월 23일 1973년 2월 3일
HL4001 DC-4 43094 1947년 1953년 10월 10일 1973년 2월 3일

민영화 이전 공사(대한국민항공) 시절부터 운용해오던 기재들로, 한진그룹이 대한항공공사를 불하받은 이후 퇴역했다.

이들의 포지션은 포커 28, 보잉 707 등이 계승하면서 점차 장거리, 중단거리, 단거리 등으로 세분화되기 시작한다.

3.2. DC-8

<nopad> 파일:3937745.jpg
McDonnell Douglas DC-8-63CF, N8635
<nopad> 파일:src (2).jpg
McDonnell Douglas DC-8-61CF, N868F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N8635 DC-8-63CF 46050/430 1968년 12월 27일 1972년 12월 1일 1975년 9월 1일
N8636 46051/440 1969년 2월 2일 1972년 12월 13일 1976년 4월 2일
N8637 46052/442 1969년 2월 1973년 3월 11일 1974년 3월 3일
N8638 46053/446 1969년 2월 24일 1973년 4월 11일 1974년 3월 18일
N868F DC-8-61CF 45950/354 1968년 3월 15일 1974년 3월 16일 1975년 4월 26일
N867F 45939/351 1968년 3월 5일 1974년 4월 2일 1975년 3월 1일

전 기재가 시보드 월드 항공(Seaboard World Airways)[165]에서 리스 운항되었다.

임차계약으로 인해 한국 테일넘버(HL74xx)를 얻지 못하고 계속 원래의 미국 테일넘버(Nxxxx)로 운항되었다. 이후 전 기재를 반납했다.

3.3. DC-9/MD-80

<nopad> 파일:external/pds.exblog.jp/c0146215_17583136.jpg
McDonnell Douglas DC-9-32, HL7201
대한민국 최초의 제트 여객기
<nopad> 파일:DC-9-e1556583909449.jpg
McDonnell Douglas DC-9-15, HL7205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201[A220][167] DC-9-32 45827/135 1967년 5월 1967년 7월 19일 1973년 7월 2일
HL7205[77W] DC-9-15 45787/127 1967년 4월 1970년 7월 1일 1972년 12월 14일

대한항공공사 시절에 차관 도입했으며, 대한민국이 최초로 운항한 제트기이기도 하다. 이 기재들은 1972년에 휴즈 에어웨스트로 팔려나갔으며, 이 기재들의 매각대금은 보잉 747 도입에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기재를 통해 본격적으로 미주, 구주 진출을 모색하였으나 실패로 돌아갔고, 나중에 보잉 707을 도입하며 드디어 진출하게 된다.
<nopad> 파일:HL7272 1988 SEOUL.jpg
McDonnell Douglas MD-82, HL7272
<nopad>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0201926.jpg
McDonnell Douglas MD-83, HL7571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272
> HL7541
MD-82 49373/1201 1985년 4월 15일 1985년 8월 10일 2000년 5월 25일
HL7273
> HL7542
MD-82 49374/1208 1985년 5월 20일 1985년 8월 21일 2001년 4월 13일
HL7275
> HL7543
MD-82 49416/1271 1986년 3월 1986년 5월 14일 2000년 8월 15일
HL7276
> HL7544
MD-82 49417/1278 1986년 4월 22일 1986년 6월 1일 2001년 4월 30일
HL7282
> HL7545
MD-82 49418/1394 1987년 6월 30일 1987년 8월 18일 2001년 4월 30일
HL7283
> HL7546
MD-82 49419/1403 1987년 7월 28일 1987년 9월 9일 2001년 7월 17일
HL7271 MD-83 49785/1628 1989년 7월 1989년 9월 14일 1993년 12월 30일
HL7274 MD-82 49787/1636 1989년 9월 1일 1989년 9월 28일 1994년 4월 30일[169]
HL7203[77W]
> HL7547
MD-82 53147/2069 1993년 8월 1993년 9월 22일 1999년 6월 11일
HL7204[77W]
> HL7548[172]
MD-82 53148/2072 1993년 11월 1993년 11월 18일 1999년 7월 23일
HL7225 MD-83 53467/2102 1994년 11월 1994년 12월 30일 2001년 9월 28일
HL7236[173] MD-83 53468/2114 1995년 6월 1995년 7월 28일 2002년 11월 14일
HL7237 MD-83 53469/2116 1995년 7월 1995년 7월 31일 2002년 10월 18일
HL7570 MD-83 53485/2128 1996년 1월 1996년 1월 31일 1999년 3월 15일
HL7571 MD-83 53486/2130 1996년 2월 1996년 2월 27일 2002년 5월 24일
HL7572 MD-83 53487/2132 1996년 3월 1996년 3월 29일 2002년 10월 30일

역시 보잉 737 도입 이전 포커 28, 포커 100과 함께 단거리 노선을 책임졌다.

1985년 첫 도입되어 2002년 퇴역하였다. 주로 국내선 및 저수요 단거리 국제선에 쓰였으며, 1990년대 중반 도입된 MD-83들은 1997년 맥도넬 더글러스의 파산으로 인한 유지비 상승으로 많이 쓰이지도 못하고 2002년 전부 퇴역.

이들의 상위호환으로 보잉 737이 대량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3.4. DC-10/MD-11

<nopad>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0305456.jpg
McDonnell Douglas DC-10-30, HL7328
<nopad> 파일:HL7329.jpg
McDonnell Douglas DC-10-30, HL7329
<nopad>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159872.jpg
McDonnell Douglas MD-11, HL7375
<nopad> 파일:HL7372.jpg
McDonnell Douglas MD-11F, HL7372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315 DC-10-30 46934/160 1974년 6월 4일 1975년 2월 9일 1996년 8월 7일
HL7316[174] 46912/188 1974년 12월 24일 1975년 2월 7일 1996년 7월 18일
HL7317 46915/199 1975년 3월 19일 1975년 4월 25일 1996년 8월 7일
HL7328 47887/125 1973년 9월 17일 1977년 2월 25일 1989년 7월 27일
HL7339 DC-10-30CF 46960/237 1977년 3월 8일 1978년 8월 11일 1983년 12월 23일
HL7329[175][176][177] DC-10-30 48316/437 1988년 2월 1988년 7월 29일 1989년 6월 25일
HL7371 MD-11F 48407/456 1990년 10월[178] 1991년 1월 24일 2005년 4월 1일
HL7372[179] 48408/457 1990년 11월[180] 1991년 1월 25일 2004년 12월 29일
HL7373 48409/490 1992년 2월[181] 1992년 3월 24일 1999년 4월 15일
HL7374 48410/495 1992년 3월[182] 1992년 5월 20일 2005년 2월 11일
HL7375 48523/516 1992년 9월[183] 1992년 10월 27일 2005년 5월 6일

DC-10은 그 악명에 걸맞지 않게 대한항공에서는 많은 사고 없이 운용되었으며, 심지어 의전기로도 차출된 적이 있었다!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항목 참조.

전성기 시절에는 도입 당시 현재의 보잉 777이 소화하는 노선들을 소화해냈으며, 해외 사고다발 기종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전한 운항으로 명성을 드높이기도 했다. 다만 대형사고는 친 적이 있다.

하지만 MD-11이 그 악명을 대신 날리기 시작했다. 도입 초기만 해도 큰 문제는 없는 기재였으나 대한항공에서는 1995년부터 전 기재를 화물기로 개조하였다. A330, 보잉 777 등의 동급 신기재 도입은 1997년부터 시작되었고 MD-11이 그 전부터 개조되기 시작한 것을 볼 때, 여객 수익성이 꽤나 기대 이하였던 듯하다. 어쨌든, 이상하게도 화물기로 개조되면서부터 사고다발 기종으로 이름을 드높이기 시작했다. 이때 친 사고의 정점이 대한항공 6316편 추락 사고. 이후로도 계속해서 잦은 사고를 일으키다 2005년 경 전부 퇴역했다.

여담으로 대한항공이 굴렸던 MD-11 중 2대(HL7372,HL7373)가 추락했다. 1대(HL7373)는 상하이에서 추락하였고, 나머지 1대(HL7372)의 경우, 2002년 1월 9일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 국제공항에서 적재 중 계산 착오로 넘어진 것을 비롯, 2003년 마닐라로 가던 도중 승강타가 탈락하는 등 다사다난한 사건사고를 겪고 팔려가서도 다사다난한 사건사고를 겪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HL7372를 인수한 아비엔트 항공이 항공기를 중고로 도입한지 8일만에 2009년 11월 28일 상하이 공항을 이륙하다 추락해 탑승자 7명 중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하는 사고를 당한다. 아비엔트 에비에이션 324편 추락 사고 참고.

DC-10의 중거리 포지션은 A300-600과 MD-11이, MD-11의 포지션은 보잉 777A330이 계승하였다.

운행 당시의 기내 모습과 외관은 이 영상, 또는 이 영상을 보면 된다.

4. 포커

4.1. 포커 27

<nopad> 파일:external/i1169.photobucket.com/BA54C778_B300D55CD56DACF5_C18CC18D_D3ECCEE4_F_27_HL5201AE30_1967B144_4C6D4_B9C8D2F4_zps2dd949ed.jpg
Fokker F27, HL5201
<nopad> 파일:external/images.delcampe.com/612_001.jpg
Fokker F27, HL5202
<nopad> 파일:Korean_air_HL5211.jpg
Fokker F27, HL5211[184]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5201 포커 F27-200 10239 1963년 1963년 12월 20일 1980년 1월 11일
HL5202 포커 F27-200 10240 1963년 1964년 1월 3일 1980년 1월 11일
HL5203 페어차일드 F-27 80 1960년 1967년 4월 10일 1970년 9월 30일
HL5205 페어차일드 F-27 75 1960년 1967년 5월 31일 1970년 10월 22일
HL5209 포커 F27-200 10414 1969년 1969년 9월 29일 1980년 1월 28일
HL5210[185] 포커 F27-500 10417 1969년 1969년 10월 2일 1980년 1월 28일
HL5211[186] 포커 F27-500 10427 1969년 12월 16일 1970년 1월 6일 1991년 12월 18일
HL5212 포커 F27-500 10428 1969년 1970년 1월 22일 1971년 1월 23일[187]
HL5262 포커 F27-600 10316 1966년 1982년 7월 9일 1986년 1월 9일

역시 공사(대한국민항공) 시절부터 운용해오던 기재들. 숨은 개국공신으로 1960~70년대 근근히 먹고살던 대한항공공사를 이끌어 나가던 기재들이었다. 1980년대 초반 전부 퇴역할 때까지 전천후로 굴려졌다. 주로 서울-홍콩/도쿄 노선과 국내선에서 운용되었다.

YS-11과 비슷한 포지션이었으며 이후 이 기재가 담당하던 노선 중 그나마 큰 노선은 보잉 727이, 작은 노선은 포커 28이 계승하였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터보프롭 기종 중 현행 대한항공 도장을 적용한 바 있는 유일한 기종이다.

공사 시절부터 회사를 책임져온 주력기종으로 운행했던 바 전시나 보존 처리가 가능할 법 했는데, 최종적으로는 되지 않았다.

4.2. 포커 28/100

<nopad>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421951.jpg
파일:대한항공 포커 28.jpg
FOKKER-28-4000, HL7265[188][189]
<nopad> 파일:HL7213.jpg
FOKKER-28-0100, HL7213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7265[190] F-28-4000 11203 1983년 9월 8일 1984년 6월 29일 1993년 11월 18일
HL7270 11219 1984년 12월 6일 1985년 6월 17일 1992년 2월 21일
HL7284 11223 1985년 3월 15일 1987년 8월 28일 1993년 4월 7일
HL7285 11221 1985년 1월 22일 1987년 9월 11일 1989년 11월 25일
HL7206[789] F-28-0100 (F-100) 11378 1992년 2월 6일 1992년 4월 30일 2003년 9월 19일
HL7207[789] 11387 1992년 3월 25일 1992년 6월 3일 1999년 5월 4일
HL7208[789] 11388 1992년 5월 30일 1992년 6월 20일 2003년 10월 11일
HL7209[789] 11432 1992년 12월 15일 1993년 1월 12일 2003년 10월 26일
HL7210[ABL] 11438 1993년 2월 1일 1993년 2월 18일 2003년 4월 10일
HL7211[ABL] 11439 1993년 2월 8일 1993년 3월 10일 2003년 4월 19일
HL7212 [197] 11476 1993년 9월 21일 1993년 10월 1일 1999년 4월 27일[198]
HL7213 [199] 11504 1994년 3월 28일 1994년 4월 8일 2004년 8월 9일
HL7214 [200] 11513 1994년 4월 8일 1994년 4월 22일 2004년 7월 1일
HL7215 [201] 11519 1994년 9월 12일 1994년 9월 30일 2003년 4월 28일
HL7216 11522 1994년 12월 12일 1994년 12월 29일 2004년 10월 4일
HL7217 11523 1995년 1월 11일 1995년 1월 26일 2004년 12월 28일

보잉 737 도입 이전 MD-80과 함께 단거리 노선을 책임졌다.

포커 28의 경우 일단은 과도기적 기종이다. 국내선을 주로 담당하던 기재로, 당시에 중단거리로 많이 굴렀던 보잉 727의 하위 클래스라 보면 될 것이다.[202] 이후 도입 10년이 채 안 된 시점에 MD-80과 포커 100을 도입하며 정리했다.

포커 100의 경우 비행기 자체는 흠 잡을 데 없었지만 도입된 지 10년 만에 전부 퇴역되었다. 대한항공의 기체 수명 사이클 상으로도 너무나 일찍 퇴역한 셈. 포커의 파산으로 유지비가 상승한 게 문제였다.

일단 예전부터 대한항공이 롤스로이스제 엔진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음에도, 롤스로이스 엔진을 달고 있는 포커 28 계열 항공기를 도입한 데 대해서는 공사 초창기부터 이어져온 포커와의 의리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초창기 공사 시절 주력기종이 포커 27이었으니... 물론 경영 상 이를 상쇄하는 메리트가 있었기에 도입을 결정했을 것이긴 하다만. 하지만 포커 100의 경우에는 당시 이미 동급 기종인 MD-80 도입을 진행 중에 있었음에도 굳이 단일화하지 않고 신규도입한 것을 보면 의리 때문인 것이 확실해보인다.

이후 보잉 737이 포커 100의 노선망, 클래스 등을 계승하게 된다.

한때는 대한민국 풀서비스 캐리어 최후의 보잉과 에어버스/MDC 외의 기체[203]였으나, 2017년 봉바르디에 CS300 (현 A220) 이 들어오면서 이 기록은 깨지게 되었다. 그러나 C시리즈 전체가 에어버스로 인수됨에 따라 다시 타이틀을 회복했다.

또한 대한항공이 마지막으로 도입했던 롤스로이스제 엔진 장착 기종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었으나, 대한항공이 A350 33대 도입 계약을 맺으면서 이 타이틀도 깨질 예정이다.

5. 기타 제작사

5.1. L-1049

<nopad> 파일:HL4002.jpg
L-1049H, HL4002
<nopad> 파일:HL4003.png
L-1649A, HL4003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4002 L-1049H - - 1966년 4월 29일 1967년 3월 21일
HL4003 L-1649A - - 1967년 2월 27일 1974년 2월 4일
HL4005 L-1049H - - 1967년 3월 21일 1967년 11월 30일
HL4006 L-1049H - - 1967년 3월 22일 1967년 12월 4일

DC-3, DC-4와 마찬가지로 공사(대한국민항공) 시절부터 운용해오던 기재들로, 한진그룹이 대한항공공사를 불하받은 이후 퇴역했다.

5.2. YS-11

<nopad> 파일:YS-11-e1556584479770.jpg
YS-11A-300, HL5222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5207 YS-11A-200 2042 1969년 6월 7일 1974년 12월 23일
HL5206 YS-11A-300 2070 1969년 7월 22일 1974년 12월 23일
HL5208 YS-11A-200 2043 1967년 7월 21일 1969년 7월 24일 1969년 12월 11일
HL5215 YS-11A-200 2044 1970년 4월 16일 1974년 12월 23일
HL5216 YS-11A-300 2106 1970년 8월 14일 1974년 12월 23일
HL5219 YS-11A-200 2004 1970년 9월 14일 1974년 12월 23일
HL5221 YS-11A-300 2107 1970년 12월 21일 1974년 12월 23일
HL5222 YS-11A-300 2139 1971년 4월 28일 1974년 12월 23일[204]

일본과의 우호 증진을 위해 제조사 NAMC로부터 임차 도입되었다. 주로 투입되던 노선은 국내선이나 일본 노선이었다.

이중 HL5208 기체는 납북되었으며 돌려받지 못했다. 기체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이나 북한이 분해, 연구자료로 썼다는 말이 있다.

이후 도입 5년 만인 1974년 12월을 끝으로 전부 매각처리하면서, 포지션은 포커 F27보잉 727이 가져간다.
조기퇴역의 이유에는 여객기로서 고려점들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탓에 승객이 불편할 뿐만 아니라 오토파일럿도 안 되는 등 운용 측면에서도 매우 불편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6. 연구용, 훈련용 및 전용기

<nopad>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MP169.jpg
창공-91
<nopad> 파일:HL7222.png
GULFSTREAM-IV, HL7222
<nopad>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859768.jpg
BOMBARDIER-700, HL8229
<nopad> 파일:hl7502-korean-air-lines-cessna-560-citation-ultra.jpg
Cessna 560 Citation II, HL7502
<nopad> 파일:dsc_0475n_kksstudio.jpg
CASA C-212-100 Aviocar, HL5253[205]

테일넘버 기종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2005 C-337 - 1966년 7월 11일
HL9101 BELL-206A - 1968년 12월 27일
HL1078 창공-91 - 1991년 8월 15일 1993년 9월 2일[206] 2000년 9월 20일[207]
HL7222[208] G-IV - 1993년 7월 1994년 11월 17일 2012년 12월 27일
HL8229 BD-700 9060 2000년 2011년 1월 11일 2011년 8월 25일
HL7501 Cessna 560  Citation II  560-0292 1995년 5월 26일 - 2021년 3월 10일
HL7502[209] 560-0294 1995년 5월 23일 -
HL7503 560-0297 1995년 6월 23일 -
HL7504 560-0300 1995년 7월 14일 -
HL5204[210] Piper PA42 Cheyenne 1990년 1월 17일
HL5213 1991년 10월 23일
HL5217 1991년 ?월 ?일
HL1052 Piper PA-28 Arrow II  1989년 4월 8일 -
HL1053 1989년 4월 8일
HL1054 1989년 5월 15일
HL1055 1989년 5월 15일
HL1056 1989년 5월 15일
HL1057 1989년 5월 15일
HL1058 1989년 8월 9일
HL1059 1989년 8월 9일
HL1073 1992년 4월 3일
HL5213 Piper PA34 Seneca 1991년 9월 27일
HL5253[211] CASA C-212 1980년 5월 22일

7. 헬기

7.1. 유로콥터 EC-135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등록일자좌석비고
HL9497 유로콥터 유로콥터 EC13509462011년불명7항공 엠뷸런스로 운용[212]
HL96051093불명불명
HL96061096불명불명

7.2. 유로콥터 EC-155B1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등록일자좌석비고
HL9272 유로콥터 유로콥터 EC-155B1666403.10.0904.02.2411VIP운송용

7.3. 벨 BELL-206A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등록일자좌석비고
HL9101 B-206A - - 1968년 12월 27일

7.4. 아구스타웨스트랜드 AW139

<nopad> 파일:대한항공 HL9482.png
AgustaWestland AW139, HL9482
테일넘버 기종 제작일자 등록일자 말소일자
HL9482 AW-139 2009년 9월 3일 2009년 12월 30일 2022년 3월 18일

[1] 참고로 위 사진처럼 하늘색으로 신도색된 HL7406이 찍힌 사진은 극히 희귀하며 인터넷 상에 알려진 것은 이 사진을 포함해 단 2장밖에 없다. 또한 위 사진의 출처에는 촬영 날짜가 1980년 10월 1일이라 되어있는데, 이는 오류이며 현행 대한항공의 신도색은 1984년에 도입되었다.[744] 대한항공의 B744로 재사용되었다가 다시 말소됨[744] 대한항공의 B744로 재사용되었다가 다시 말소됨[4]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당시 기체[5] 1980~1982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6] 유일한 대한항공 직도입 707이다. 아마 사고가 없었다면 정석비행장에 자리했을 것이다. 최초의 직도입 제트여객기와 전용기 이력이 있으니...[744] 대한항공의 B744로 재사용되었다가 다시 말소됨[8] 1987년 9월경 매각하려 했으나 계약이 파기되면서 무산[9] 대한항공 최초의 727기.[10] SAM 콜롬비아에 재매각되었다가 1993년 5월 19일 추락했다.# 안타깝게도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11] 해당항공기만 항공 포털 사이트에 나와있다.[12] 2011년 6월 8일 기상약화로 추락했다.[A] 미아트 몽골항공에 기증된 기체[14] 2023년 7월 인하공전에서 스크랩 후, 기수 부분만 키자니아 베트남에 전시중.[A] [16] 대한항공의 보잉 고객코드(BCC)는 B5이다.[17] 대한항공의 첫 737기. 또한 대한민국의 첫 737NG 항공기였다.[18] 진에어로 송출된 첫 기체[스카이팀] 대한항공 운항 시절 스카이팀 도색 적용 기체[20] 리스 반납 후 N986AS로 변경되어 DHL (opby iAero)에서 운항 중.[21] 나중에 이스타항공으로 한 번 더 송출되었다가 반납된다.[22] HL8363으로 기번 변경 후 티웨이항공으로 송출.[23] HL8220으로 기번 변경 후 티웨이항공으로 송출.[24] 20.11.14일자로 미국 투손으로 리스반납[25] 원래는 A220, B737 MAX 8과 함께 세분화될 예정이었지만 2022년에서야 도입한 737 MAX 8은 단거리 국제선 용으로 5대만 운용하고 나머지는 대통령 전용기 2호기로 1대, 나머지는 모두 진에어로 이관할 예정이며, A220의 경우 10대만 도입했고 대부분 국내선에서만 운항중이다. A220의 경우 좌석의 절반만 채워도 흑자를 낼 수 있는 매우 뛰어난 연비 덕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적으로 여객 수요가 박살났던 시절에는 효자기종으로 군림했었으나, 엔진 문제로 제대로 운항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계속해서 매각설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반면 A321neo는 중단거리 국제선 운항을 목적으로 30대를 주문했고, 대한항공에서 만족했는지 20대를 추가로 주문했다. 모두 수령하면 50대가 되어 장기적으로 대한항공의 협동체는 A321neo로 단일화될 가능성이 크다.[26] 현재는 대한항공 정석비행장에 보존 중이다.[27] 1992년에 화물기로 개조되어 2002년까지 운행했다. 이후 엘알에 팔려가 4X-AXM으로 등록되었고 2009년에 스크랩되어 현재 수직꼬리날개와 엔진을 제거한 채 벤 구리온 국제공항 소방 훈련용으로 사용 중이다. 심지어 대한항공의 하늘색 도색을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다.후임 기종인 744ERF와 함께 찍힌 사진.[28] 필요에 따라 여객용/화물용 전환이 가능한 컨버터블 모델이기 때문에 사진처럼 창문이 있는 여객형의 외형에 카고 도색이 되어 있는 특이한 모습이다.[29] 정석비행장에 정태보존 중[30] 1981년 4월 15일 대한항공의 자금문제로 보잉에 매각했다가 1982년 7월 27일 재도입. 그 과정에서 테일넘버도 바뀌었다.[31] 보존되기까지 약간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있는데, 원래 이 기체는 1997년을 끝으로 일선에서 제외되었고, 당시 신기체가 다 만들어졌는데도 도입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이 영 좋지 못하던 대한항공은 이 기체를 계속 유지할 여력이 없었다. 결국 1998년 12월 17일 퇴역식을 갖고 1600만 달러에 보잉에 매각했다. 하지만 대한항공이 정석비행장에 박물관을 만든다는 소식을 들은 보잉은 이 비행기가 대한항공에 갖는 상징성을 감안하여 전시용으로 무상 기증하였고, 그렇게 1999년 2월 정석비행장에 영구 전시되었다. 퇴역식 당시 뉴스.[32] 위의 HL7463과 같은 문제로 1981년 11월 25일 보잉에 매각했다가 1982년 7월 30일 재도입. 그 과정에서 테일넘버도 바뀌었다.[33] 2003년 스크랩[34] 아래의 DC-8 기재들처럼 임차계약으로 인해 한국 테일넘버를 부여받지 못했다.[35] 대한항공의 보잉 747-200 기종 중 유일하게 어퍼덱 창문이 3개였던 기체. 루프트한자 시절인 1972년 2월 22일~23일에 649편으로 운항 중 하이재킹을 당한 전적이 있다.[36] 747-200F의 런치 커스터머였던 루프트한자가 1972년에 처음으로 도입했으나 6년 후인 1978년에 대한항공으로 매각되었고 2000년 초에 페낭에서 플랩이 부서지는 사고를 겪은 후 보잉한테 매각되어 스크랩되었다. 노즈 오픈이 포인트인 747 화물기의 역사를 연 만큼 꽤 의미있는 기체였으니 참 아쉬운 부분.[37] 해당 등록기호는 2004년에 도입할 예정이었던 747-4B5F에 재등록될 예정이었으나 생산이 취소되었다.[38] 도입 초 흰색 구도색 시절 이 기체는 대한항공 여객도색을 달고 운항했다.[39] 1979년 6월 22일부터 1980년 12월 1일까지 사우디아 항공나이지리아 항공에 리스된 적 있음[40] 1986년 5월 27일부터 1989년 10월까지 사우디아 항공에 리스된 적 있음[41] 1981년 2월 27일부터 5월 11일, 1983년 2월 17일부터 1984년 6월 20일까지 사우디아 항공에 리스된 적 있음[42] 개조 1991년 9월[43] 해당 기체는 SCP-787이다! 다른 항공사로 운항후 버려졌는데 어떠한 신묘한 힘으로 들판에 소환된것으로 보인다.[44] 인도 직전 사우디아 항공에서 리스해 가면서 실 수령은 1984년[45] 1985년 5월 8일부터 1986년 5월 27일까지 사우디아 항공에 리스된 있음[46] 개조 1992년 5월 22일[47] 카고 360에 N298JD로 매각[48] 카고 360에 N299JD로 매각.[49] 1982~1985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당시에 전두환 당시 대통령이 탑승한 기체다. 현 C-GTFF로 프랫&휘트니 캐나다에서 엔진 테스트용으로 운용 중이다. 참고로 2022년 10월 기준으로 이 기체를 포함한 현역 747SP는 단 3대뿐이다.[50] 2005년에 오리엔트 타이 항공으로 매각되어 넘버가 HS-UTL로 바뀌고 2016년 9월에서야 31년의 역사를 마치고 퇴역했다. 참고로 이 기체가 오리엔트 타이 특유의 소위 '짬뽕도색'이 적용된 것으로 유명한 바로 그 기체다.[51] 이후 완전한 화물기인 SF로 개조되었다.[52] 1986~1993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53] 2006년에 카고 360에 매각되어 넘버는 N301JD로 변경, 2008년 퇴역.[54] 개조 2001년 4월 14일[55] 대한항공이 최후까지 보유했던 747-400이다.#[56] 대한항공의 첫번째 보잉 747-400[57] 2003년 11월 28일부터 2006년 11월 27일까지 에어 인디아에 리스된 적 있음[58] 개조 2006년 8월[59] 2002년 11월 22일부터 2006년 3월 9일까지 에어 인디아에 리스된 적 있음[60] 개조 2007년 1월[61] 대한항공 최후의 콤비기. 4번째 출입문 이후 구역이 화물칸으로 되어 있었다.[62] 인천국제공항에 최초로 착륙한 민항기이다. 공항 개항 전인 2000년 10월 17일에 공항 시스템 시험차 착륙했다. 당시 편명은 KE131T.[63] 개조 2007년 7월[64] 2003년 12월 17일부터 2006년 12월 22일까지 에어 인디아에 리스된 적 있음[65] 개조 2008년 2월[66] 개조 2008년 5월[67] 1993~1996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68] 개조 2010년 1월 6일[69] 개조 2010년 5월[70] 개조 2010년 9월 19일[71] 대영박물관 도장 적용기체[AVT] aviationtag[73]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 부산 아시안게임 특별도장, 스타크래프트 2 도장 적용기체[AVT] aviationtag[75] 대한항공 여객기 중 거의 유일하게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에 착륙하는 영상이 있는데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 항목 참조.[76] 3회 내그비 (2011년 11월~2013년 6월)[PLT] planetags[AVT] aviationtag[79] 대한항공 최후의 747-400.[80] 이 항공기는 전국민의 관심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바로 우한 교민 수송기로 운항된 항공기이다.[81] 김포-제주노선 셔틀을 돌다가 퇴역후 2020.12.14일 김포공항에서 해체. 2021년 8월 25일 대한항공 인스타그램에서 HL7530처럼 동체를 잘라 네임택으로 만들어 마일리지샵에서 판매했다. 대한항공의 마지막 747-400이지만 아시아나의 최후의 747-400인 HL7428과 달리 별다른 행사 없이 퇴역했는데, 대한항공은 후속 기종인 747-8I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행사를 열기 어려웠던 상황도 있다.[리사이클링] [83] 2000년~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 참고로 동시대에 아시아나항공의 HL7418(747-48E, 퇴역)도 대통령 전용기로 임차되었으며 HL7402와 HL7418을 번갈아 사용하였다.[84] 루브르 박물관에 한국어 지원 서비스가 추가된 기념으로, "Passionate Wing to Art" 문구와 함께, 모나리자,훈민정음 랩핑을 하고 다녔었다.[720] 초기 대한항공의 B720으로 사용되었다가 말소된 후 재사용한 등록번호[86] 러바오아이바오가 한국으로 올 때 이용한 기체[720] [88] 다이나믹 코리아 로고 적용 기체[89] 현재 플래그십 모델 자리는 A380보잉 777-300ER에게 파이를 뺏겨 잘 알려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77W와 함께 대한항공의 최신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 2.0, 프레스티지 스위트를 장착한 엄연한 플래그십 기종이다.[90] 대한항공 출신 보잉 747은 중고가 방어가 잘되는 보잉 747 중고시장에서 탑클래스인데, 비교적 짧은 운항기간과 현역으로 사용되던 시절 까다로운 정비로 인해 중고물량의 인기가 다른 항공사들의 중고 보잉 747보다 좋다. 심지어 마지막까지 현역이던 HL7402의 경우 매물로 나오자마자 칼리타 에어가 사갔다. 다만 예비부품용으로 산 것이다.[91] 90년대 대한항공의 장거리 노선은 거의 다 747-400이 담당했다고 봐도 된다. 보잉 777 도입 이전까지 유럽, 미주 노선을 직항으로 운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기종이었다.[92] 현재도 비행기 운전은 대한항공의 운항 승무원들이 맡고, 객실 서비스 등 운항을 제외한 나머지 인력은 공군에서 차출된다.[93] 대한민국의 첫 777 항공기였다.[94] 첫 비행일자기 늦어져 1997년 3월 4일 첫 비행을 했다.[BPUS] 부산에서 해체됨[리사이클링] 해체후 볼마커나 네임택으로 제작되어 판매됨[BPUS] 부산에서 해체됨[98] 기수, 엔진 카울, 메인기어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 전시[BGMP] 김포에서 해체됨[100] 인하공업전문대학에 기증 및 전시[BICN] 인천에서 해체됨[BICN] 인천에서 해체됨[리사이클링] [BICN] 인천에서 해체됨[리사이클링] [스카이팀] [LJ] 진에어에서 운용[108] 러시아 국적의 전세 항공사이다.[109]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현재 마라나 파이널 에어파크에 주기 중이다.[110] 보잉 707-보잉 747-보잉 777/A380[111] 정석비행장에 보존될 일부 부품을 제외하고 스크랩되었다.[112] 대한항공이 2번째로 도입한 A300기. 현재는 정석비행장에 보존중. 여담으로 HL7219는 정태 보존중인 전세계의 A300 중 두번째로 오래된 기체이다. 프랑스에서 전시중인 라인넘버 3인 ZERO-G로 개조된 A300B2 시제기와 부품 상태로 보존중인 것까지 합하면 1974년에 스크랩된 후 동체 일부와 오른쪽 날개, 엔진만이 뮌헨 국립 독일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는 A300의 프로토타입이 가장 오래되었다.[113] 스크랩 후 정석항공관에서 부속품(랜딩기어, 조종석, 객석 일부) 전시중[114] 정석비행장에서 정태 보존 중[115] 전세계에 남아있는 A300B4 중 최고령 기체.[116] 1988년 1월 9일, KAL858기 폭파사건 기상진혼제를 지낸 기체. 30여석을 떼어내고 제단을 만들어서 안다만 상공을 저공비행했다.[117] 1981년 9월부터 1982년 9월까지 사우디아 항공에 리스된 적 있음[118] 1980년 11월부터 1981년 10월 31일까지 사우디아 항공에 리스된 적 있음[119] 1980년 11월부터 1981년 10월 31일까지 사우디아 항공에 리스된 적 있음[120] 인도 지연으로 실 수령 1978년[121] 1981년 7월부터 11월까지 사우디아 항공에 리스된 적 있음[122] 타 항공 미인도 기체를 사옴[123] 미인도 기체를 사옴[124] 1989~1993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였다. 대한항공 시절 초기에 윙팁 펜스가 없었지만 어느샌가 개조되었고 2002년 페덱스로 매각되었다.[125] 미인도 기체를 사옴[126] 미인도 기체를 사옴[127] 말소 후, 김해 대한항공 테크센터 격납고 뒤에 보존되어 있다가 2019년 10월 15일 확인 결과 수직미익을 절단했다. 기수는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에 전시되어 있다.[128] 말소 후 2021년까지 김포국제공항 한켠에 주기되었다가 한국항공대학교에 2022년 5월 26일 정태보존 작업을 마치고 외부에 공개되었다.[129] 역시 말소 후 김포국제공항 한켠에 주기되어 있다가 2016년 8월 중순에 해체되어서 동체의 일부와 기수는 인하공업전문대학, 동체 일부는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로 이동되었다. 후자의 경우 옛날 1캠 옥상에 동체의 일부분이 있는데 흰색으로 도장이 바뀌고 학교 로고가 붙었다.[130] 하르비 도장 적용기체. #[131] 2009년 4월 1일부터 2015년 5월 21일까지 우즈베키스탄항공에 리스된 적 있음[132] 돌아온 후 매각되기까지 3달여간 무도색으로 김포공항 한켠에 주기되었으며 운행되지는 않았다. A300은 2015년 당시 퇴출된 상황이었고, 얼마 안 있다 퇴역시킬 기재니까 굴릴 생각은 없었던 듯. 이는 HL7244도 마찬가지다.[133] 2009년 4월 1일부터 2015년 5월 21일까지 우즈베키스탄항공에 리스된 적 있음[134] HL7299처럼 돌아온 후 매각되기까지 3달여간 무도색으로 김포공항 한켠에 주기되었으며 운행되지는 않았다.[135] 중국북방항공 리스[136] 다만 비유럽권에서 에어버스 기체를 최초로 운용한 항공사는 대한항공이 아니라 태국의 민영 저가 항공사 에어 시암(Air Siam)이며, 에어버스로부터 임차받은 기체 1대를 1년 동안 운용한 것이었기에 인지도는 떨어진다. 운항 당시 사진(1974년 12월 카이탁 국제공항에서 촬영)[137] 항속거리도 짧았고 당시엔 소련으로 지나가질 못했으니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이 미국 뿐 아니라 유럽행 노선의 중간기착지로도 쓰였다.[138] 일본에어시스템은 39대의 A300을 굴려 딱 1대 차이로 대한항공에 밀렸다. 화물 전용 항공사만 따지면 페덱스 익스프레스(71대)와 UPS 항공(53대)가 대한항공보다 많은 A300을 운용했다.[139] 사실 이때는 보잉 747도 준사고 많이 냈다. 그래도 제일 압도적이었던 건 MD-11.[140] 대한항공 A330 중 최초로 스크랩된 기체이며, 부품들이 다 뜯긴 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방치 중[스카이팀] [BICN] 인천에서 해체됨[BICN] 인천에서 해체됨[BICN] 인천에서 해체됨[내그비-4] 4회 내그비 (2012년 10월~2014년 12월)[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으로 송출.[내그비-5] 5회 내그비 (2013년 1월~2015년 9월)[스카이팀] [티웨이항공] [평창올림픽] 2018 평창 올림픽 홍보도장[티웨이항공] [152] 2017년 5월에 정유라를 압송한 비행기이다 편명은 KE926편으로 비행했다.[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155] 사고 8시간 전인 10월 23일에 촬영된 사진으로, HL7525의 사고 전 마지막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156] 대한민국 첫 번째 A330 항공기[SICN] 주기 중[158] 사고 이후 수직꼬리날개를 제거하고, 초록색 페인트로 도배된 채로 공항 인근에 방치되어 있다.#[159] HL8001~HL8027[160] HL7550~HL7720[BICN] 인천에서 해체됨[BICN] 인천에서 해체됨[BICN] 인천에서 해체됨[164] 인하대학교에 전시 중[165] 반납 당시에는 오버시스 네셔널 에어웨이즈(overseas national airways)이다.[A220] 현 대한항공 A220이 사용중[167] 이 기체는 대한민국 최초의 제트 여객기이다.[77W] 현 대한항공 B77W가 사용중[169] 실제 말소는 1993년 12월경. 이때 리스업체(GPA)에 의해 중국동방항공으로 넘겨졌다.[77W] 현 대한항공 B77W가 사용중[77W] 현 대한항공 B77W가 사용중[172] 스팬에어 5022편 추락 사고 당시 기체. 그러나 대한항공에서 매각 후 사고가 나서 빨간 글씨는 쓰지 않음.[173] 대한항공 1603편 활주로 이탈 사고 당시 기체[174] 1987년 12월 15일 김현희를 송환시킨 항공기이다.[175] 1988~1989년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기 임차기[176] 원래 JAS에서 국제선 노선 확대를 노리고 발주한 것이었는데, 노선 신설에 실패하자 남아돌게 된 것을 대한항공에 임대한 것이다. JAS 소속 당시 번호는 JA8551. 이후 반납되어 같은 번호로 등록되어 있다가 노스웨스트 항공에 매각하면서 번호가 N244NW로 바뀌었으며, 2005년까지 잘 써먹었다. 이후 전세기 전문 회사인 옴니에어에서 2012년까지 운행하다가 퇴역했다.[177] 은색 치트 라인 하부 전체를 백색으로 도장하지 않고 일부는 JAS 도장의 크롬 그대로 놔두어 대한항공 현행 도색이면서 크롬 벨리를 가진 유일한 기체이다.[178] 개조 1999년 11월[179] 2002년에 화물을 하역하던 중 무게 중심을 잃고 기체 후미가 주저앉아버린 준사고가 있었다.# 또한 아비엔트 에비에이션 324편 추락 사고 당시 기체이기도 했다. 그러나 대한항공에서 매각 후 사고가 나서 빨간 글씨는 쓰지 않음.[180] 개조 1995년 6월 27일[181] 개조 1996년 3월[182] 개조 1997년 8월[183] 개조 1999년 11월 14일[184] 제일 마지막까지 보유하였던 F27이다.[185] 인도 직전 HL5206을 부여받았으나 바뀜[186] 인도 직전 HL5207을 부여받았으나 바뀜[187] 모래사장에 비상착륙하면서 못 쓰게 되었다.[188] 참고로 위쪽 사진의 등록번호가 네덜란드에서 쓰이는 PH-EXP인데, 이는 이 사진이 찍힌 게 대한항공으로 인도되기 전이던 1983년 11월 30일에 촬영된 사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1984년 3월 1일에 도입되었다는 태극 로고는 늦어도 1983년 11월에는 그 틀이 잡힌 것으로 추정된다.[189] 참고로 등록번호 PH-EXP는 이후 KLM의 리저널 항공사 KLM 시티호퍼E175에 붙어서 2017년부터 운용중이다.[190] 대한항공 하늘색 신도색을 처음 적용한 기체. 제작된지 40년이 되어가는 노후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T-02이라는 등록번호를 받고 무려 아르헨티나 정부 소속으로 운행하고 있다![789] 대한항공 B789 번호로 사용 중.[789] 대한항공 B789 번호로 사용 중.[789] 대한항공 B789 번호로 사용 중.[789] 대한항공 B789 번호로 사용 중.[ABL] 에어부산 A321 번호로 사용 중.[ABL] 에어부산 A321 번호로 사용 중.[197] 에어서울의 A321이 사용중.[198] 이란항공으로 넘어가 아직 현역이다.[199] 제주항공 B738 번호로 사용[200] 샤프에비에이션케이 C525 번호로 사용[201] 진에어 B38M 번호로 사용[202] 보잉 727은 국내선 외에 일본, 기타 동남아 국가들도 자주 돌아다녔다.[203] 아시아나항공은 역사상 보잉과 에어버스 이외의 기재를 운영한 적이 없다. 저비용 항공사의 경우 제주항공Q400을 도입한 적이 있었다.[204] 대우중공업에 매각[205] 정석비행장에 보존중.[206] 1991년 개발당시 FAA 형식증명을 받지 못했지만 이 때 받아냈다.[207] 현재는 정석항공관 외부에 전시되었다[208] 조중훈 회장 전용기.[209] 국립항공박물관에 전시중[210] 1991년 한라산에 추락하여 파괴되었다. 다행히 탑승자는 전원 생존했다.출처: http://www.baaa-acro.com/crash/crash-piper-pa-42-1000-cheyenne-400ls-mt-hallasan[211] 퇴역 이후 정석비행장에 보존 중이다.[212] 인하대병원이나 길병원 근처에 살면 종종 환자를 싣고 날아다니는것을 볼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