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23:23:02

들 야에서 넘어옴
들 야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4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1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ヤ, ショ
일본어 훈독
の, いなかや, いや-しい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상대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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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野는 '들 야'라는 한자로, '들', '야생(野生)', '촌스럽다'를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들
중국어 표준어
광동어 je5
객가어
민북어 [文] / ià[白]
민동어
민남어
오어 hhia (T3)
일본어 음독 ヤ, ショ
훈독 の, いなかや, いや-しい
베트남어

유니코드에는 U+91CE에 배정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田土弓戈弓(WGNIN)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마을 리)와 소리를 나타내는 (나 여)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그러나 원래 갑골문이나 금문상에서 이 글자는 (수풀 림)과 (흙 토)가 결합한 埜의 형태로 등장했었다. 즉 원래 이 글자는 숲과 흙으로 이루어진 들판의 모습을 본뜬 회의자였다. 그러다 전서에 이르러서는 埜의 형태, 林+予+土의 형태(𡐨), 田+予+土의 형태(㙒) 등등 다양한 이체자가 등장했으나, 결국 里+予의 형태가 살아남아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野의 이체자 중 埜는 현재까지도 인명이나 지명에 쓰이고는 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일본의 성씨에 매우 많이 쓰인다.

3.4. 지명

일본에서 수많은 지역과 지하철역에 이 한자가 쓰인다.

3.5. 창작물

3.6. 기타

4. 유의자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文] 문독[白] 백독[3] 활동명은 데라시[4] '여야(與野)'와 같이 반대되는 의미로 쓰인다.[5] (다박머리 모)의 동자[6] (연어 서)의 동자[7] (차례 서)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