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c143c><colcolor=#fff> 낭야강왕(琅邪康王) 司馬金龍 | 사마금룡 | |
시호 | 강(康) |
작위 | 낭야왕(琅邪王) |
성 | 사마(司馬) |
이름 | 금룡(金龍) |
자 | 영칙(榮則) |
생몰 | (5세기) ~ 484년 12월 19일 |
부모 | 부친 사마초지(司馬楚之) 모친 하내공주(河內公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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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위진남북조시대 북위의 관료로 하내(河內) 온현(溫縣) 출신이고 자는 영칙(榮則)이다. 아버지는 사마초지이고 어머니는 북위 황실의 종실인 하내공주(河內公主)이다.시호는 낭야강왕(琅邪康王)이다.
2. 생애
유능한 관리였던 부친의 능력을 물려받아 조년부터 중서(中書)의 학생이 되었고, 나중에는 태자 탁발홍(헌문제)의 스승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부친이 죽자 낭야왕(琅邪王)을 습봉받았으며, 시중(侍中)・진서대장군(鎭西大將軍)・개부(開府)・운중진대장(雲中鎭大將)・삭주자사(朔州刺史)로 임명되고 이부상서(吏部尙書)로 소집되었다.484년 12월 19일 사망하자 조정에선 그를 강왕(康王)으로 추시한 뒤, 대장군, 사공, 기주자사(冀州刺史)를 추증하였다.
1965년 11월, 산시성 대동시에서 그의 무덤인 사마금룡묘가 발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