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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agne Cockt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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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800년대 중반에 이미 나타났던 칵테일의 형태이다. 기원은 알 수 없으나, 1862년 제리 토마스(Jerry Thomas)의 저서인 <바덴터 가이드(The Bar-Tender’s Guide)>에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역사가 무척 깊은 칵테일임을 알 수 있다.각설탕을 따로 녹이지 않기 때문에, 각설탕과 샴페인의 탄산이 만나면서 거품이 빠르게 올라오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다.
2. 레시피
2.1. 제리 토마스 레시피 (1876년)
||<tablewidth=5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222,#CCC><colbgcolor=#FFF,#1F2023>샴페인 칵테일(Champagne Cocktail)
1876년 『Bar-Tender's Guide』 50p
주재료부재료 / 도구
1876년 『Bar-Tender's Guide』 50p
주재료부재료 / 도구
- 부순 얼음[1]
- 텀블러 글라스
- 1. 잔에 비터스, 설탕을 넣어준다.
- 2. 잔의 1/3만큼 부순 얼음을 넣어주고, 샴페인으로 채워준 뒤 섞어준다. ||
2.2. IBA 공식 레시피
||<tablewidth=45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11><colbgcolor=#FFF,#111>샴페인 칵테일 / Champagne Cocktail
2024년 IBA 공식 레시피 ||
2024년 IBA 공식 레시피 ||
주재료부재료 / 도구 |
- 1. 잔에 각설탕을 놓고 비터스와 선택적으로 그랑 마니에르 몇 방울을 떨어뜨려준다.
- 2. 코냑을 따라주고, 샴페인을 조심히 부어 채워준다.
- 3. 오렌지 필 제스트와 마라스키노 체리로 가니쉬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