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1:12:55

성장물/목록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성장물
1. 개요2. 유의 사항3. 서브컬처·장르 판타지 성장물
3.1. 한국
3.1.1. 웹툰/만화3.1.2. 라이트 노벨3.1.3. 판타지 소설3.1.4. 웹소설
3.2. 일본
3.2.1. 만화·애니메이션3.2.2. 라이트 노벨3.2.3. 게임
3.3. 미국
3.3.1. 만화·애니메이션
4. 교양·대중 성장물
4.1. 한국
4.1.1. 소설4.1.2. 드라마4.1.3. 영화4.1.4. 애니메이션
4.2. 미국
4.2.1. 영화
4.3. 남미4.4. 유럽
4.4.1. 소설4.4.2. 영화
4.5. 일본
4.5.1. 드라마4.5.2. 일본4.5.3. 영화
4.6. 동남아4.7. 대만
4.7.1. 영화
4.8. 인도

1. 개요

성장물 작품의 목록 문서.

2. 유의 사항

현 나무위키 문서에선 성장물 목록을 크게 두가지로 나누고 있다.
  • 서브컬처 향유층이 향유하는 서브컬처·장르판타지적 맥락의 성장물
  • 교양 장르의 일환으로 대중 문화 향유층이 향유하는 드라마적, 교양적인 맥락의 성장물

이 두가지 분류는 실제 성장물 장르에서 사용되는 분류법이 아니다. 즉 현 문서에서 분류 편의상 임의로 명명한 나무위키 내부의 분류법이다. 이 점 유의.

3. 서브컬처·장르 판타지 성장물

서브컬처 향유층이 서브컬처, 장르 판타지적 맥락으로 향유하는 성장물 장르의 작품 목록.

3.1. 한국

3.1.1. 웹툰/만화

3.1.2. 라이트 노벨

3.1.3. 판타지 소설

3.1.4. 웹소설

야만전사물, 마법사물클래스 클리셰과 관련된 성장물은 클래스(클리셰) 문서 참고.

3.2. 일본

3.2.1. 만화·애니메이션

3.2.2. 라이트 노벨

3.2.3. 게임

3.3. 미국

3.3.1. 만화·애니메이션

  • 대부분의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작품들: 벅스 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등대부분의 픽사 작품들의 주인공들은 실제로도 우리 사회의 일상 주변에 언제든지 있는 지극히 평범하거나 아니면 무언가 조금 부족한 소시민 기질이 있어 극중에서는 시련을 겪다가 끝내 그 시련을 극복하고 마지막에는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대중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게 픽사 작품만의 매력이다.
*벤10

4. 교양·대중 성장물

교양적, 드라마적 맥락으로 대중문화 향유층이 향유하는 성장물 작품 목록.

4.1. 한국

4.1.1. 소설

*밴드마녀와 빵공주

4.1.2. 드라마

4.1.3. 영화

4.1.4. 애니메이션

4.2. 미국

4.2.1. 영화

4.3. 남미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3부작 - 1부인 라임오렌지나무는 주인공의 유년기를, 2부인 햇빛사냥은 의사네 집 양자로 들어간 주인공의 소년기를, 3부인 광란자는 주인공의 청년기를 다룬다. 사실상 본편은 광란자이고 앞의 두 이야기는 프롤로그이다.

4.4. 유럽

4.4.1. 소설

*아주 특별한 내 동생

4.4.2. 영화

4.5. 일본

4.5.1. 드라마

4.5.2. 일본

4.5.3. 영화

4.6. 동남아

4.7. 대만

4.7.1. 영화

4.8. 인도



[스포일러] 일단 작가 본인이 오피셜로 성장물이라고 규정한 작품이기는 하나, 사실 주연들 중 이렇다 할 만한 성장을 이룬 건 가해자로서의 책임을 지고 철저히 갱생한 이태양과 중학교 시절 괴롭힘의 트라우마를 이겨낸 이유리, 가족에게 버림받은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고 유튜버로 성공한 서리라 뿐이다. 오히려 주인공 최준우와 메인 히로인 박하민의 행적을 보면 성장물이 아니라 퇴행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선구적인 작품이라 봐도 무방하다.[2] 1부는 볼프강의 성장을, 2부는 수혁의 성장을 다룬다.[3] 같은 수인 작품이자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이 위태롭게 공존하는 사회를 똑같이 주제로 삼은 주토피아는 아동친화적인 디즈니 작품인지라 육식동물을 일부러 난폭하게 만드는 흑막이 있었다라는 식으로 가벼운 분위기인 거하고는 다르게 이쪽은 정말로 육식동물들의 포식자 본능이 스스로 각성하여 초식동물들이 사고를 당해 공포에 떨고 있고, 육식동물들은 이런 점 때문에 잠재적 범죄자라며 차별당하며 살고 있는 위태로운 사회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이 만화의 주인공 회색늑대 레고시가 육식동물의 끓어오르는 포식 본능과 메인 히로인인 토끼 하루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기도 하고, 사회로 나가서 그곳에 만연해있는 부조리와 갈등에 맞서 싸우기도 하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눈에 두드러진다.[4] 이쪽은 성장물이 아니라 액션물 쪽으로 분류되지만, 베지터[8] 손오반[9], 피콜로[10] 등의 시점으로 보면 성장물이 맞다.[5] 원작 만화는 단순한 개그물에 불과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히라사와 유이 등 주역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해가는 면모가 어느 정도 보이기도 한다.[6] 같은 음악물인 케이온보다 더 성장물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편이다.[7] 레드슈즈는 성장형이 아닌 완성형 캐릭터이기 때문.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34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34 (이전 역사)
문서의 r24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8] 끝내 손오공에게 맺힌 한과 본심을 드러내면서도 네가 넘버 원이다!! 라고 손오공을 최고라고 인정한 점에서 베지터가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며 지금은 서로가 서로를 뛰어넘기 위해 경쟁하는 선의의 라이벌이 되었다.[9] 주변 인물들, 특히 아버지와 스승 피콜로의 도움으로 많이 성숙해졌고 육체적으로도 성장을 거두어 스승능가했으며 현재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강자가 되었다.[10] 가혹한 운명 속에서 태어나 운명을 저주한 채 살아왔으나 손오반을 제자로 삼으면서 오반과 교류를 주고받으며 정신적으로 성장했다. 특히 내퍼에게서 오반을 구하려다 살해당했을 때 신도 자신을 뛰어넘었다고 직접 언급했다.

분류